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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원서 내일부터 16일까지 접수

    오는 11월15일 치러지는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별로 실시된다. 고3학생이나 재수생은 재학중인 학교나 출신 학교 소재의 시·도 교육청에 원서를 내면 된다.주소를 옮긴 재수생은 현 거주지의 시·도교육청에 제출하면 된다.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인정자,장기 입원환자,군복무자,재소자등은 응시를 원하는 교육청에 원서를 내면 된다. 원서접수 마감일 이후 추가접수는 없다.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원서를 받으며,공휴일에는 접수하지 않는다.접수 뒤에는 응시계열을 바꿀 수 없고 우편접수도 안된다. 수능시험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응시자는 86만9,657명에 이르고,4년제 일반대의 경쟁률은 지난해의 1.49대 1보다 다소낮은 1.45대 1로 내다봤다. 박홍기기자 hkpark@
  • “공무원시험 단체접수 허용해야”

    ‘1인 1장’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공무원 시험 응시원서 교부 및접수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이 수험생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현재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 시험과 공인중개사 등 시험의 원서교부와 접수는 ‘1인1장’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한 사람이 여러 장을 받아 접수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것이다.이는 원서 접수에서 브로커의 개입 등을 우려해 취한 조치이지만 수험생들의 편의를 외면한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반면 감정평가사나 공인회계사를 포함해 노동부·상공회의소·산업인력관리공단 책임으로 시행되는 각종 기사·기능사 자격증 시험은단체 교부와 단체 접수가 인정돼 대조를 이루고 있다. 단체 교부·접수를 금지하고 있는 또다른 이유는 브로커의 개입은물론 만의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누락으로 인한 미접수나 원서 오기(誤記)에 대한 책임 때문이다. 지난달 26일로 마감된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의 원서접수도 1인 1장으로 단체 접수나 대리접수가 안돼 13만여명에 이르는 수험생들이 일일이 시·구청을 찾아 원서를 접수하는 수고를 감수해야 했다.생업에 종사하면서 공무원 시험,공인중개사 시험을 응시하려는 사람들은 퇴근하고 원서를 접수할 수 없어 연·월차를 내거나 업무중에 눈치를보며 슬쩍 다녀올 수밖에 없었다. 또 시험 날짜가 임박할수록 시간 활용이 중요한데도 함께 공부하는사람들 중 한 사람이 대표로 접수할 수 있는 것을 모두가 접수를 하러 가야 하기 때문에 수험준비 분위기가 일순간 산만해 질 수밖에 없다는 게 수험생들의 주장이다. 7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최모씨(29·서울 강서구 방화동)는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 8명중 한 명이 가서 대표로 원서 받고 접수를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우르르 몰려가 귀한 시간을 낭비하기 일쑤였다”며 응시원서 단체교부·접수를 허용해 줄 것을 요구했다. 수험생들은 특히 각종 자격증 시험에서는 단체 교부·접수를 허용하는 데 반해 공무원 시험에서 이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대구 한국공무원고시학원 배용구(裵龍球)원장은 “이는 공무원들의대표적인 무사안일식 일처리”라면서 “행정기관은 수험생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쪽으로 업무방식을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문제를 제기하는 수험생들은 단체접수가 현실적으로 당장 힘들다면 단체교부만이라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입을 모으고 있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의 개선이 절실히 요구된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대입 수시모집 오늘부터 접수

    200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28일 연세대와 포항공대를 필두로 시작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7일 전국 191개 대학 가운데 48개 대학이 수시모집으로 1만3,499명을 뽑는다고 밝혔다.전년에 비해 19개 대학 5,367명이 늘어난 것이다. 1,000명 이상 모집하는 대학은 연세대·고려대·경희대 등 3개교,500∼1,000명은 서울대·이화여대·영남대·전남대 등 4개교,100∼500명은 성균관대·부산대·숙명여대 등 24개교,100명 이하는 포항공대·인하대 등 17개교이다. 수시모집은 대학이 정시나 특차모집에 앞서 자율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방식으로,고교장 추천·자기추천·실업계 고교생·특기자 등의 특별전형 방식으로 뽑는다.가톨릭대와 숙명여대는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을 병행한다. 전형유형별 모집인원은 학교장 추천전형이 20개교 4,619명으로 가장 많고,어학·체육 등 특기자 전형 25개교 2,192명,교사 및 자기추천전형 8개교 869명,취업자전형 11개교 810명,조기졸업 등 나머지 전형13개교 1,361명 등이다. 연세대·포항공대는 28일부터,고려대·이화여대·한양대는 29일부터원서를 접수한다. 다음달에는 경희대(1∼3일),부산대(4∼6일),서울대(6∼8일),한국외대(14∼16일),동국대(15∼19일) 등 17개교,10월에는 충남대(2∼11일),건국대(12∼19일) 등 18개교,11월에는 인천대(6∼7일),대구대(1∼3일) 등 7개교가 원서를 접수한다. 박홍기기자 hkpark@
  • 장애인 원서접수 거부 서원大 첫 약식기소

    장애인의 원서 접수를 거부한 대학을 검찰이 처음으로 약식기소했다. 청주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남기춘)는 최근 뇌성마비 지체장애자의입학원서 접수를 거부한 청주 서원대학교(총장 김정기)를 벌금 5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대학은 지난해 12월 1급 지제장애자인 서모씨(25·여·인천 부평구 상곡동)가 2000학년도 대학 입시를 위해 이 대학서양화과에 입학원서를 접수하려 했으나 거부했다. 검찰은 “서원대가 서씨의 원서 접수를 거부한 것은 장애인복지법 12조4항을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원대 관계자는 “원서 접수 첫날 학교 입학관리과를 찾아온 서씨와 상담 과정에서 학교에 장애인 시설이 없다는 설명을 했을 뿐 원서 접수를 거부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 “大入지원 휴대폰으로 하세요”

    “휴대폰으로 대학을 지원하세요” 휴대폰으로 대입 원서를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인터넷 솔루션업체인 넷매니아㈜(www.mania4u.co.kr)는 11일 국내 처음으로 대입 무선인터넷 원서지원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2001학년도부터 대입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휴대폰으로 넷매니아의 대입원서지원 사이트에 접속,학교와 학과를 선택한 뒤 전자화폐인 이코인으로 전형료 등을 지불하고 수험번호 등 대학이 요구하는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넷메니아는 각 대학 전산실에서 원서 접수를 확인,수험생에게 휴대폰으로접수 확인 문자메시지를 보낸다.수험생들은 원서 접수 뒤 각 대학의 원서접수 현황과 경쟁률,합격자 발표,각종 입시관련 정보까지 찾아볼 수 있다. 회사측은 “서비스가 시작되면 수험생들의 번거로움을 덜 뿐만 아니라 매년2,000억원에 이르는 대입 간접비용이 크게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넷매니아는 오는 9월까지 서비스 참여를 원하는 대학들의 신청을 받는다. 김재천기자 patrick@
  • 2학기 대학편입학 문 ‘활짝’

    전국 84개 대학이 올 2학기 일반편입생 1만4,687명을 모집,학생들의 대거이동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16일 올 2학기 편입생 규모는 전년 동기의 69개 대학 6,438명에비해 두배 이상이라고 밝혔다.대부분 대학들은 오는 31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36개 대학은 5,810명을 뽑는다. 지난 12일 원서접수를 끝낸 고려대 서울캠퍼스는 265명 모집에 876명,서창캠퍼스는 155명 모집에 281명이 지원,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려대는 법대·경영·영문 등 인기학과의 경쟁률이 높았고,사범계열에는 여학생들이 몰렸다. 지난 14일 마감한 단국대 서울캠퍼스는 152명 선발에 1,154명,동국대 서울캠퍼스는 241명 모집에 1,749명이 지원했다. 수도권 대학의 원서접수 일정 및 모집인원은 ▲경희대(18∼19일,서울 103명·수원 190명)▲동덕여대(18∼19일,91명)▲서강대(24∼25일,174명)▲서울여대(19∼20일,116명)▲성신여대(18∼20일,175명)▲홍익대(18∼20일,서울 291명·조치원 168명) 등이다.지방대는 ▲강원대 214명 ▲경상대 303명 ▲군산대176명 ▲대구대 250명 ▲대불대 239명 ▲부산외대 222명 ▲전북대 336명▲충북대 121명 ▲한남대 230명 ▲한라대 228명이다. 대부분 대학들은 학과성적과 영어성적,면접을 전형요소로 활용하고,일부 대학은 토익·토플 점수로 영어성적을 대체한다. 박홍기기자 hkpark@
  • 경북체신청장 공모 10일부터 원서접수

    정보통신부는 10일 경북체신청장(2,3급 상당)을 공직 내외부로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장은 앞으로 임기 2년동안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일원의 우편사업과 우체국예금,보험사업 등을 책임 경영하게 된다.무선국 허가 등 전파관리,지역정보화 추진사업 등을 총괄하는 업무도 맡는다. 경북체신청 조직은 2국 1실 11과와 408개의 소속 우체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원은 별정우체국 958명을 포함해 4,399명이다.응시 원서 교부 및 접수기간은 11일부터 24일까지다. 응시 자격은 ▲관련분야에서 3년 이상 근무했거나 연구한 자로 정부산하단체 또는 상장기업의 이사급 이상인 자 ▲4급 이상 공무원 또는 석·박사 학위를 가진 자로서 일정기간 이상을 관련 분야에서 근무·연구한 경력이 있는자이다. 상세한 사항은 정보통신부 총무과(02-750-2930)로 문의하거나 정보통신부홈페이지(www.mic.go.kr) 및 중앙인사위원회 홈페이지(www.cs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박대출기자 dcpark@
  • 행자부,고시 인터넷 원서접수

    행정자치부는 빠르면 내년 1차 사법시험부터 인터넷으로도 원서를 받는 등모든 국가고시에서 인터넷 원서접수를 허용할 방침이다. 행자부는 25일 국가고시로는 처음으로 제36회 기술고시 원서접수를 인터넷으로도 받은 결과 예상 밖의 높은 호응이 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15일 마감된 36회 기술고시 원서접수에는 전체 2,618명 응시자(우편접수 제외) 가운데 인터넷 접수자는 365명이었다. 이지운기자 jj@
  • 고시촌 산책/ ‘찜통 수험실’ 언제까지

    사법시험 2차 시험을 한주일 남긴 지금이 수험생들이 제일 힘들어 하는 시기이다.2차를 준비하는 수험생은 물론이고 1차를 준비하는 수험생까지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이다. 1차생들은 2차 시험에 응시하지 못하는 상대적 열등감 때문에 이 시기에 마음잡기가 쉽지 않다.2차생들은 더운 날씨와 시험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져사소한 것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 이즈음 2차 수험생들의 최대관심사는 ‘시험장소가 어디인가’,‘냉방이 제대로 될 것인가’하는 것이다. 2차시험은 보통 H대와 S대 두 곳에서 치러진다.같은 시간에 같은 문제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어느 학교에서 치러지든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수험생들의 절대다수는 H대를 선호하고 있다. H대에서 시험을 보기 위한 노력은 1월 원서접수 할 때부터 시작된다.원서접수 순서대로 앞 번호는 S대에서,뒷 번호는 H대에서 시험을 치기 때문에 일부러 늦게 접수를 하는 등 시험장의 선호가 분명하게 가려진다. 수험생이 S대를 기피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냉방시설’이다.냉방시설이없는 불가마 속에서 시험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다. 작년에 이를 경험한 수험생들은 S대를 계속 시험장소로 할 경우 냉방시설을해줄 것을 요구했고,당시 행정자치부 관계자도 냉방시설이 된 강의실에서응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러나 지금 S대의 상황으로 보면 그 약속은 실현불가능할 것 같다.행자부관계자는 학교 사정으로 올해도 냉방이 되지 않을 것 같다며 자기들로서도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무책임한 답변만 하고 있다. 총점 0.5점 차이로 수험생의 인생이 바뀔 수 있는 현실에서 시험 장소는 동일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만약 모든 수험생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수 없다면 최소한 같은 조건에서 시험이 치러져야 한다. 얼마전 사법연수원에서는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연수원은 시험환경의형평성 때문에 냉방시설이 된 강의실마저도 냉방을 하지 않고 시험을 봤다. 시험환경의 형평성 때문이었다.물론 하향식으로 형평을 맞추긴 했지만 문제의 발생을 미리 없앤 합리적인 결정이었다. 가능하다면 시험기간에 맞추어 냉방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 김장열 로고스서원
  • 2001大入 전형자료·일정

    2001학년도 대학입학제도는 수능시험에 제2외국어가 새로 포함된 점을 제외하면 2000학년도의 기본틀이 그대로 유지된다.수능시험 난이도도 지난해와마찬가지로 ‘쉽게 출제한다’는 방침인데다 제2외국어도 그리 어렵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 전형자료□학생부 사립대는 학생부의 반영여부는 물론,비율 및 방법도 대학에 일임돼 있으나 국·공립대는 학생부를 전형자료로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수능시험 지난해보다 이틀 빠른 오는 11월15일에 치러진다.성적은 12월12일에 통보된다.출제원칙·시험과목·시험영역 등은 지난해와 같다.제2외국어영역이 선택과목으로 추가됨에 따라 언어영역은 지난해 65문항에서 60문항,외국어영역은 55문항에서 50문항으로 줄었다.1∼4교시의 총점은 지난해처럼400점 만점이지만 문항수 및 시험시간은 지난해의 230문항 400분에서 220문항 380분으로 줄었다.5교시 제2외국어는 선택한 학생만 치른다. □대학별 고사 필답고사·면접·구술·실기·신체검사 등은 대학의 선택에맡겨져 있다.국·공립대는 필답고사로 논술고사만 치러야 한다.사립대는 자율에 맡겨져 있다. ◇전형유형□일반전형 수험생들의 전공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모집단위를 복수의학과나 학부로 해야 한다. □특별전형 특기자,취업자,농어촌학생,특수교육대상자,재외국민과 외국인,선·효행자,학교장추천자,소년소녀가장,독립유공자 손자·녀 등 특별한 경력이나 소질을 가진 수험생을 뽑는다.재외국민과 외국인(입학정원의 2%이내),농어촌학생(〃 3%이내),특수교육대상자 등은 정원과는 별도로 모집한다. ◇ 전형일정□수시모집 9월1일부터 특차모집 전인 11월21일까지 실시된다.지난해 미달또는 미등록 등으로 생긴 결원을 다음 학기에 이월해 수시모집할 수 있다. □특차모집 지난해 35일(11월23일∼12월27일)이었던 모집기간이 33일(11월22일∼12월24일)로 줄었으나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성적 발표 후 원서접수에 들어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9일(12월17∼25일)에서 13일(12월12∼24일)로늘었다.모집인원은 ‘모집단위별 정원내 입학정원의 50% 이내’이다. □정시모집 ‘가·나·다·라’ 등 4개군별로 6일간씩전형이 실시된다.‘라’군은 설연휴 3일이 끼어 있어 2001년 1월21∼29일까지로 잡혔다.원서접수는 12월27일에서 2001년 1월2일 사이 대학 자율로 실시된다. □추가모집및 등록 최초합격자 등록은 2001년 2월1일부터 3일간 받는다.2월4∼6일 1차 추가합격자 발표,2월24일까지 합격자 통보,26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복수지원 정시모집은 ‘군’이 다르면 대학간 또는 같은 대학내 다른 모집단위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수시·추가모집에서는 시험기간이 같더라도 복수지원할 수 있다.특차모집에서는 복수지원이 금지되고,합격자는 정시모집에지원할 수 없다. 박홍기기자 hkpark@
  • 일반인 대상 첫 관제사 모집

    한국공항공단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첫 항공교통관제사 양성과정 교육생을모집한다. 그동안 항공교통관제사는 군에서 관제사로 일했거나 또는 한국항공대학교항공교통과 졸업생에게만 응시 자격을 주었으나 지난해 9월 공단 산하 항공기술훈련원에 관제사 교육과정이 생기면서 첫 교육생을 뽑게 됐다. 원서접수는 오는 12∼16일,전형방법은 1차 서류전형,2차 필기시험(영어 항공법 일반상식),3차 신체검사이며 합격자는 18주 동안 이론 및 실무교육을마친 뒤 김포공항을 포함,16개 지방 공항에서 관제사로 일한다. 김경운기자 kkwoon@
  • 직업상담사 ‘소개소’ 열수 있다

    노동부는 7일 올해 처음 도입되는 직업상담사 1,2급 자격 취득자에게 유료직업소개소 등록자격 및 유료 직업소개소의 직업상담원 자격을 부여하는 것등을 내용으로 하는 직업안정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지금까지는 유료 직업소개소를 개설하려면 2년 이상 공무원으로 재직했거나 공인노무사 자격 또는 전문대 이상의 학력 등이 필요했었다. 직업상담사 자격시험은 오는 21∼23일 원서접수를 거쳐 3월12일 필기,4월23일 실기시험의 순으로 치러진다.합격자 발표는 오는 5월29일.자세한 문의는한국산업인력공단(02-3271-9207∼9210)우득정기자 djwootk@
  • [고시촌 산책] 인터넷 원서접수 확대 시행 바람직

    ‘동사무서나 서점에서도 원서 팝니다’,‘원서접수 대행해 드립니다.’근래에는 개인적으로 직접 원서를 사거나 접수해 왔던 불편함을 덜어주고자 하는 ‘서비스’들이 고시촌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직접 접수하러 가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원서 접수처창구 공무원들도 예전보다 친절해졌다.그들이 건네는 “시험 잘 보세요”라는 말도 퍽 정겹다. 접수창구에서 보이는 노장들의 표정은 비교적 여유가 보이기도 하지만,길게 늘어선 줄에 한편으로는 자신감이 없어지기도 한다.여러 가지 응시제한에걸린 사람들에게서는 비장감마저 읽힌다.내년에는 꼭 1차면제 접수자들 틈에끼이리라 의지를 다져보는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시험보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하지만 원서접수를 위해서는 꼬박 한나절이 걸린다.게다가 접수 장소도 대다수 수험생이 몰려 있는 대도시 지역에만편중되어 있다. 까닭에 소수에게 불편함을 감수시키는 것은 당연하게 여겨져 온 느낌이다. 시험 주관처의 편의적인 생각들도 많이 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공인회계사 시험에서 인터넷 원서접수가 처음으로 도입되었다.컴퓨터에 익숙하지 못한 ‘컴맹’ 수험생들에게는 불편함도 따르겠지만 역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시험답다는 생각이다.다른 시험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원서접수와 시험방법의 도입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원서접수가 끝나면서 집계되는 경쟁률을 보면 도대체 붙을 수 있는 시험일까라는 의구심이 들 때가 있다.최종합격까지 100대 1이상이 되는 시험들이많기 때문이다.합격자들을 보면 존경심마저 들 정도이다. 처음부터 경쟁률은 낮고,좀더 합격하기 쉬운 직렬은 없냐는 질문들도 가끔받는다.물론 이왕이면 남들과의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것이 좋을 것이다.그러나 지원자가 몇 명이고,경쟁률은 얼마인가에 촉각을 세우기보다는 합격선에 이르도록 실력을 쌓는 것이 더 필요할 것 같다.경쟁률이 높든 낮든 커트라인은 거의 일정하니까 말이다. 오선희 고시컨설턴트 유망고시길라잡이 대표
  • 전문대 인기科 300점대

    전국 159개 전문대의 2000학년도 입시가 본격 시작됐다. 10일 국립의료간호대,11일 명지전문대,13일 한국철도대,15일 농협대 등 수도권 소재 최상위권 전문대를 시작으로 일반전형 원서접수가 마감된다.16∼22일 53개대,23∼29일 72개대 등 대부분 전문대가 4년제 대학 정시모집 전형이 이뤄지는 기간에 원서접수를 끝낸다. 올해 전문내 입시에서도 취업률이 높은 상위권 전문대와 이색학과,첨단학과에는 수능 300점 이상 중상위권 수험생들이 몰려 합격선이 높아질 전망이다. 전문대는 복수지원 제한이 없는데다 122개대가 면접고사를 치르지 않아 사실상 거의 모든 대학에 원서를 낼 수 있다. 올 전문대 입시에서는 정원내 일반전형 14만1,000명,정원내 특별전형 15만5,000명,정원외 특별전형 4만1,000명 등 33만7,000명을 모집한다. 특히 정원내 모집의 경우 특별전형 비중이 지난해 47.4% 보다 높은 52.3%로 전형 유형이 다양해졌다. 입시전문기관인 고려학력평가연구소는 한국철도·농협대·국립의료간호·고대병설보건·서울보건 등 수도권 최상위권 전문대 인기학과 합격선이 지난해보다 10점 가량 높은 340점 이상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측했다.또 ▲수도권중상위권,지방 상위권 전문대 인기학과 300점 이상 ▲수도권 중위권,지방 전문대 상위권 학과 280점 이상 ▲수도권 하위권,지방 중위권 전문대 220점 이상 ▲나머지 전문대 180점 이상 등을 지원가능 점수로 예상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 [고시촌 산책] ‘마지막 스퍼트’로 새천년 승리 미소를

    사법시험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새 천년의 수험가도 기지개를 폈다.군필자에 대한 가산점 문제는 새해 벽두부터 뜨겁게 달아올라 많은 논란이 야기되는상황이기도 하다. 2000년 수험가는 변화하는 흐름에 따라 무언가 새로운 결정들이 내려질 것이다.언제나 그랬듯이 거기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수험생들은 도태하기도 할 것이다. 어쨌거나 2000년을 합격의 기쁨을 누리고 싶은 해로 출발하고자 하는 마음이야 다들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시험의 원서접수기간인 1월은 1년이란 준비기간의 승자와 패자가 어느 정도 결정되는 시점이기도 하다.합격 정원이 늘었다지만 어차피 최후에 웃는 사람은 소수일 수밖에 없는 형편임에랴. 벌써부터 올해의 시험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나오고 있는 것같다.뒷심 부족으로 번번히 고배를 마시는 A씨.‘공부는 안되고,시간은 흘러가고,가야할 길은 너무나 멀고…이러다 또,작년꼴이 나는 것은 아닌지 불길한 예감이 든다’고 하소연한다.여름부터 성실하게 준비해 왔지만 마지막 몇 개월을 버티지 못해 결국 포기하였던 최악의 상황을 잊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응시제한에 걸리는 사람들의 경우는 더더욱 정신적인 갈등상태가 심각해 보인다.벼랑 끝에 몰렸지만 책이 오히려 손에 잡히지않아 현실도피적인 일상을 꾸려가고 있는 모습들이 많이 보인다. 시험이 가까워 올수록 불안해지는 게 보통 사람의 심리다.초조해지고 포기하고픈 마음은 누구나 다 마찬가지인 것같다.결국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처음의 자세를 견지하는 게 필요할 것이다.다행히 사법시험 등 대부분의 시험들에서 선발인원이 늘어났지 않은가. 희망의 새 천년을 여는 가장 확실한 열쇠는 역시 하루하루 충실한 삶과 마지막 스퍼트를 낼 수 있는 뒷심이 될 것같다.그간의 준비기간 못지않게 마지막 몇 개월에 휘몰아치듯 공부하고,시험당일에 모든 역량을 짜낼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합격의 필수 요건이 아닐까. 吳善姬고시컨설턴트 유망고시길라잡이대표
  • [독자의 소리] 대학 전형료 과다징수 올해도 개선안돼

    정시모집대학의 원서접수 마감 결과 상당수의 대학들이 10억원이 넘는 전형료 수입을 올렸다고 한다.과거에도 경쟁률이 높은 대학은 전형료 수입을 올려 입시 관리비 외에 학교 홍보비나 광고비,비품구입비 등으로까지 전용해물의를 빚은 적이 있다. 올해 대학입시에서는 전형료가 이전보다 1만∼2만원 내렸지만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비논술대학이 2만∼3만원선,논술대학 6만∼7만원선,그리고 실기 실시대 8만∼10만원선이어서 여간 부담스럽지 않다.2∼3군데의 대학에 복수지원할 경우 적게는 6만원,많게는 30만원까지 전형료가 든다. 대학입시는 각 대학들이 자신의 대학을 지망하는 지원자들을 선택하는 과정인데 왜 대학 자체예산으로 치르지 않고 꼭 수입자 부담원칙을 들먹이며 학생들에게 부담을 시키는지 납득되지 않는다.교육당국도 별 대책없이 지켜만보고 있을 뿐이다.전형료 폐지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관리비만 받는 등 개선돼야 할 것이다. 장삼동[울산시 남구 무거동]
  • 논술·면접고사 대비 요령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대학별로논술 및 면접고사가 실시된다. 이번 수능시험은 예년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됨에 따라 변별력이 크게 떨어진데다 주요 대학의 경쟁률이 높아 논술 및 면접고사가 당락을 좌우하는 주요변수가 될 전망이다. 따라서 입시생들은 논술시험의 출제방향,채점기준과 면접시험 때의 유의사항 등을 다시 한번 숙지해야 한다. ■논술고사 31개대가 치른다.서울대 인문계는 4%,자연는 2%를 반영한다. 연세대는 4.2%,고려대는 10%,성균관대는 3%,이화여대는 3%,서강대는 3.75%를 반영하는 등 대부분 대학이 3∼10%를 반영한다.출제문항은 계열별 또는 계열에 관계없이 1개 문항이다. 동서고전 등에서 발췌한 제시문을 읽고 오늘의 현실과 연관지어 비판적으로분석하거나 찬반 의견을 묻는 자료제시형이 보편적이다. 분량은 1,000자 이상을 요구하는 대학이 많다. 서울대는 200자 원고지 8장에 1장을 가감할 수 있다. 연세대는 1,800자 내외에 150분,서강대는 1,600자 안팎 160분,성균관대는 1,200자 내외에 100분을 준다.주어진 분량에 미달하면 감점되므로 분량을 맞추는데 유의해야 한다. 서울대 등 9개 대학은 ‘통합교과형’,연세대 등 10개 대학은 ‘일반논술형’,종교계열의 10개 대학은 교리 등을 묻는다. ■면접고사 서울대·경북대·경희대·동국대 등 58개 대학이 실시한다.반영률은 대체로 1∼5%다.반영비율이 낮다고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게 입시전문가들의 충고다. 면접방법은 1대1 면접부터 교수 2∼5명이 수험생 1명을 상대하는 집단면접까지 다양하다. 대학들은 ‘질문지 세트’에서 골라 면접문제를 내기 때문에 예상 답변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요령이다. 학과에 대한 전문지식이나 시사적인 문제 등이 주로 출제되며,논리적인 답변을 중시한다. 박홍기기자 hkpark@
  • 대학 오늘부터 정시모집 전형

    한서대·동양대·서울산업대 등 17개대학이 2일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함에 따라 전국 191개대학의 원서접수가 모두 끝났다. 이에 따라 3∼8일까지 연세대·고려대·포항공대·성균관대·이화여대·경북대 등 ‘가’군 63개대,9∼14일까지 서울대·서강대·중앙대·단국대·동국대 등 ‘나’군 73개대,15∼20일까지 경희대·아주대·전북대·한림대 등‘다’군 50개대,21∼26일까지 한양대·홍익대·덕성여대 등 ‘라’군 28개대가 차례로 논술·면접·실기 전형을 실시한다. 주요 대학의 논술 등 필답고사일은 ▲4일 이화여대 ▲5일 성균관대·부산대 ▲6일 가톨릭대·한성대 ▲7일 연세대·고려대·경희대·한양대·경북대 ▲10일 서울대·동국대 ▲11일 서강대·중앙대·총신대 ▲12일 전남대 ▲18일건국대 등이다. 대학들은 31일까지 합격자 발표를 모두 끝내고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일제히 등록을 받는다. 박홍기기자 hkpark@
  • 191개大 정시모집 원서 접수

    전국 대부분 대학이 28일부터 200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에 들어간다.당초 186개대 23만8,000여명이던 정시모집 인원은 특차 미달인원과 동해대·목포가톨릭대·명신대·예원대 등 신설 4개대 정원 1,150명,신입생 선발이 재개된 한려대 정원 600여명 등을 합쳐 191개대 26만여명으로 늘어났다. 정시모집은 일정이 복잡한 데다 원서접수 마감날짜도 모집군과 상관 없이대학마다 다르고 모집단위별로 전형날짜를 달리하는 대학이 있어 수험생들의주의가 요망된다. 박홍기기자 hkpark@
  • 28일부터 2000학년도 정시모집

    전국 대부분의 대학들이 28일부터 200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전국 191개 대학이 정시모집에서 특차 미달 인원을 포함,26만명을 뽑는다. 정시모집에서는 취업 전망이 밝은 학과를 중심으로 하향 안전지원 추세가두드러질 전망이다. 수험생들은 이번 정시모집에서 최대 4차례까지 복수지원을 할 수 있다.특히서울대 특차에서 탈락한 수능 고득점자들이 연세대 고려대 포항공대 성균관대 등 주요 대학들이 포진한 ‘가’군에 복수 지원,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원서접수·마감 서울대와 연·고대 등 97개교는 30일,강원대와 인천교대등 73개교는 31일,포항공대 등 14개교는 내년 1월2일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논술·면접 및 실기시험 일정은 ▲‘가’군인 63개교는 1월3∼8일 ▲서울대등 73개교인 ‘나’군은 1월9∼14일 ▲전북대 아주대 등 50개교인 ‘다’ 군은 1월15∼20일 ▲덕성여대 등 28개교인 ‘라’군은 1월21∼26일이다. 합격자는 내년 1월31일까지 대학별로 발표된다.2월1∼3일 합격자 등록을 받고,4일부터는 미등록 인원을 다시 선발한다. ◆전형방법 학생부 반영비율은 서울대(8.43%) 서강대(5%) 포항공대(5%)는 지난해와 같다.연세대(9.9%) 이화여대(7%)는 지난해보다 약간 높다.고려대(4.1%)는 지난해보다 낮다. 학생부 교과목은 서울대 등 59개교는 전 과목 성적을 반영한다.고려대 연세대 등 73개교는 대학이 지정한 과목을,중앙대 아주대 등 41개교는 대학 지정및 학생이 선택한 과목을 반영한다. 수능성적 평균 반영률은 동덕여대 등 17개교는 70% 이상,홍익대 등 84개교는 60∼69%,서울대 등 63개교는 50∼59%,이화여대 등 19개교는 50% 미만이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등 30개교는 특정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한다.변환 표준점수를 활용하는 대학은 34곳이 늘어난 88개교다.논술고사는 31개교에서 실시한다. 조현석 기자 hyun68@ ** 논술과목 출제방향 논술 고사를 치르는 31개 대학들은 종합적이고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주된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고전을 지문으로 제시한 뒤 실생활과 연관지어 비판적으로 분석토록 하는 문제가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독서량보다는 독해 능력을 중요시하기 때문에한편의 고전을 읽더라도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서울대는 고전을 바탕으로 통합교과형 제시문을 출제한다.종합적인 사고력과 논리적인 서술 능력,논의의 적절성과 창의성,주장의 합리성과 명료성 등을 중요시한다.배점은 인문계 32점,자연계 16점이며 시험시간은 120분이다. 연세대는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서술형 문제를 출제한다.고전에 대한 사전지식보다는 제시문 내용을 이해하면 충분히 쓸 수 있는 문제를 낸다는 방침이다.시간은 계열 구분 없이 150분,분량은 1,800자이다. 고려대는 고전을 지문으로 제시한 뒤 문제 의식과 주제 파악,논리적인 설명,적절한 비판 능력을 평가한다.시간은 120분,분량은 1,600자이다.분량이 지나치게 많거나 적으면 점수가 깎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화여대는 중·고교 교과서에서 비중있게 다룬 고전에서 출제키로 했다.계열에 상관없이 같은 문제를 출제한다. 시간은 150분이며 분량은 1,500자 안팎이다.서강대는 지문과 함께 도표와 자료 등을 제시하는 통합교과형 문제를 출제할 예정이다.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시간은 140분,분량은 1,600자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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