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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 특집 / 이화여자대학교

    ‘가’군에서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을 동시에 실시한다.인문·자연계열 일반전형에서는 단계별 전형이 이뤄진다.1단계에서 계열별 수능 4개 영역의 변환표준점수의 합산 성적 순으로 모집인원의 50%를 우선 선발해 최종 합격시킨 뒤,논술이나 면접을 거쳐 입시 총점순으로 나머지 50%를 선발한다.인문·자연계는 학생부와 수능 각 48%,논술 4%가 적용되며,사범대는 논술 3%와 면접 1%가 적용된다. 수능 성적의 반영은 인문계열과 예체능 계열의 경우 과탐을 제외한 4개 영역의 합산 성적을,자연계열은 사탐을 제외한 4개 영역 합산 성적을 반영한다. 학생부 성적은 모집단위별로 지정된 교과군 영역에서 이수학기나 단위와 상관없이 평어 점수의 성적이 가장 우수한 3과목을 선택,반영한다.인문계열은 국어·영어·사회·제2외국어 교과군을,자연계열은 수학·영어·과학·윤리 교과군,음악대는 음악·국어·영어·윤리 교과군을 반영한다.조형예술대는 미술·국어·영어·윤리 교과군을 적용하며,체육과학대는 체육·국어·영어·윤리 교과군이 해당된다. 특별전형에서는 농어촌학생,특수교육대상자,사회기여자 및 소녀가장 전형이 실시된다.농어촌학생 전형은 부모와 함께 읍·면지역에 거주하면서 소재 중·고교에서 6년 전 과정을 이수했을 경우 지원할 수 있다.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본교 2004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자만 지원 가능하다.사회기여자 및 소녀가장 전형에는 국가·독립유공자 직계 자손이나 준위를 제외한 장기복무 군부사관 자녀,산업체 추천자,소녀 가장 등이 포함됐다. 원서접수는 인터넷 접수가 12월 10∼13일,방문 접수 12월 12∼13일,우편 접수 12월 13일까지이다.
  • 대입 특집 / 성균관대학교

    ‘가’군에서 일반 및 특별전형으로 모두 2438명을 모집한다.일반전형에서는 인문계열 962명,자연계열 1025명,예체능계열 213명을 선발하며,특별전형에서는 농어촌학생과 실업고교 출신자를 각 119명,특수교육대상자 10명을 뽑는다. 인문계는 학생부 40%,수능 55%,논술 5%를 반영하며,자연계와 영상학 전공,농어촌학생 및 실업계고교 출신자 전형에서는 논술 없이 학생부와 수능을 각 40%,60% 반영한다.단, 건축학 전공은 학생부와 수능 외에 면접 5%가 반영된다.스포츠과학부는 학생부 40%,수능 40%,실기고사 20%를 적용한다.나머지 예체능계 모집단위에서는 학생부 40%,수능 20%,실기고사 40%를 활용한다.수능 성적은 계열별 4개 영역의 변환표준점수를 합산해 적용한다.학생부는 평어를 활용하고,교과성적 90%,출석성적 5%,봉사성적 5%가 반영된다.학년별 반영비율은 1·2·3학년이 각 20%,30%,40%다. 학생부 반영 교과목은 모두 4과목이다.인문계와 예체능계는 국어와 영어 교과 가운데 단위 수가 가장 큰 교과 2과목이 필수과목,수학·사회·과학 교과 가운데지원자에게 가장 유리한 2과목이 선택과목으로 반영된다.자연계는 같은 방법으로 영어·수학 과목이 필수,국어·사회·과학 과목이 선택과목으로 반영된다. 교차지원은 할 수 없지만 영상학,연기예술학 전공,스포츠과학부에 한해 인문계·자연계·예체능계간 교차지원을 허용한다.원서접수는 12월 10∼13일 100% 인터넷 접수로만 이뤄진다.논술고사는 12월23일,면접 및 실기고사는 12월20일 서울 명륜동 인문사회과학 캠퍼스에서 실시된다.단 연출전공의 실기고사는 12월23일 실시한다.스포츠과학부의 실기고사는 12월20일 수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치른다.
  • 행정·외무고시 내년 2월26일 실시/기술고시는 2월7일 사시 2월22일 치러

    내년도 행정고시와 외무고시 1차시험은 2월 26일,기술고시는 같은달 7일에 각각 실시된다. 이에 따라 내년도 2월 22일에 치르기로 확정된 사법시험 1차시험을 포함한 ‘4대 시험’의 시행일정이 확정됐다. 행정자치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2004년도 공무원 임용시험 시행일정을 확정했다. 일정에 따르면 행정·외무·기술고시는 내년 1월 5일 인터넷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험일정에 들어간다.행시와 외시의 1차시험은 2월 26일에 치러진다.행시 2차시험은 7월 1∼6일,3차시험은 10월 28∼29일에 각각 실시된다.외시 2차시험일은 4월 27∼29일,3차시험일은 6월 29일이다. 또 기시 1차시험일은 올해보다 4개월 가량 앞당겨진 2월 7일이며,2차시험 8월 23∼28일,3차시험 12월 10일 등이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내년부터 9급 시험을 제외한 공무원시험이 일요일이 아닌 평일에 실시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공직적성평가(PSAT)가 도입됨에 따라 변수가 생긴 외시의 시험시간 등 세부일정은 조만간 확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세훈기자 shjang@
  • 대입특집 / 아주대학교

    ‘나’‘다’군으로 분할모집하며,수능 성적 한 가지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논술과 면접은 없다.수능 제2외국어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스포츠마케팅학부는 수능과 실기시험을 각 50%씩 반영,합산해 뽑는다.원서접수는 12월 10∼15일 인터넷으로만 이뤄진다. 교차지원은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모든 계열에서 허용되며,동일계열 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된다.일반전형에서 자연계는 과탐,인문사회계는 사탐 영역의 원점수의 10%를 가산점을 준다.의학부에서는 모집인원의 30% 이내에서 인문사회계 수능 응시자를 선발한다.의학부와 미디어학부,e-비즈니스학부,건축학부는 동일계열에서 지원하더라고 가산점이 없다.국가유공자 및 사회기여자,체육특기자,농어촌학생 전형 등 특별전형에서도 교차지원이 조건없이 허용된다.단 특정영역우수자 전형과 실업계고교출신자 전형은 교차지원할 수 없다. 수능 성적은 지원 계열별로 수능 4개 영역의 변환표준점수의 총점 만을 활용한다.‘나’군에서는 일반전형으로 421명,체육특기자 15명을 뽑는다.‘다’군에서는 일반전형422명을 비롯해 특별전형 250명 등 모두 672명을 모집한다. 특별전형 가운데 100명을 뽑는 특정영역 우수자 전형에서는 특정 영역이 수능 2등급 이내인 수험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인문사회계는 외국어 영역,자연계는 수리 영역이 해당되며,해당 영역의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국가유공자 및 사회기여자 전형은 20명을 선발하며,독립·국가유공자,고엽제후유의증환자 중 수당 지급 대상자,준위를 포함한 군부사관,경사 이하 경찰공무원,소방장 이하 소방공무원 등의 자녀가 지원할 수 있다.계열별 수능 4개 영역의 변환표준점수 총점을 활용한다. 정원 외로 선발하는 농어촌학생 및 실업계고교 출신자 특별전형에서는 60명씩 선발한다.수능 성적은 지원계열별 수능 4개 영역의 변환표준점수 총점을 적용한다.단 최저학력기준은 5개 영역 가운데 1개 영역 이상이 3등급 이내다. 글로벌 캠퍼스를 추구하는 아주대는 미주·유럽·동남아 등 404개 해외 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있다.현재 세계에 파견된 재학생은 모두 113명.국내에는 77명의 외국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아주대는 오는 2005년까지 교환학생 수를 5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해외 대학을 오가며 공부하고 양쪽에서 모두 학사나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2+2’,‘2+3’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본교에서 2년,미국 일리노이 공대와 뉴욕주립대 등에서 2∼3년을 공부한 뒤 동시에 학위를 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73.9%에 이르는 순수 취업률도 눈에 띈다.올해 2월 졸업생의 취업 실적을 분석한 결과,4대 그룹 10개 회사의 취업률은 16.4%,연봉 2000만원 이상의 중견 전문회사의 취업률도 73.2%에 달했다.
  • 대입특집 / 세종대학교

    ‘나’군에서만 일반학생 전형으로 1348명을 선발하는 것을 비롯,정원 외로 농어촌학생과 실업계고 출신자 69명씩 특별전형으로 모집한다.논술과 면접고사는 치르지 않는다. 교차지원의 폭은 지난해보다 훨씬 넓어졌다.자연·인문 계열간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것은 물론 예체능계 영화예술학과(이론·연출)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수능 계열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영화예술학과(연기)는 인문 계열 응시자도 지원할 수 있다.단,교차지원을 허용하는 모집단위에서는 동일 계열 지원자에게 5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일반학생 인문·자연계열 및 영화예술학과(이론·연출) 모집단위는 학생부와 수능만으로 신입생을 뽑는다.인문계와 예체능계는 언어·사탐·외국어를,자연계는 수리·과탐·외국어 등 3개 영역의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일반학생 전형 인문학부 모집단위 지원자에게는 수능 제2외국어 영역 원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준다.단 특별전형 대상자는 가산점을 받을 수 없다.예체능계열은 실기고사가 반영된다. 학생부는 평어가 적용된다.1·2·3학년반영비율은 각 20%,30%,50%다.지원자가 이수한 과목 가운데 대학측이 지정한 우선 순위에 따라 가장 앞선 순위 한 과목만을 반영한다. 농어촌 학생 및 실업계고교 출신자 전형에서는 모집단위별 입학정원의 10% 이내에서 총점 순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며,학생부와 수능을 각 20%,80% 반영한다.단 실업계고교 출신자 전형 예체능계 지원자는 학생부 10%,수능 60%,실기 30%가 적용된다. 원서접수 기간은 방문접수 12월 13∼15일,인터넷접수 12월 10∼15일이다.예체능계 실기고사는 내년 1월 6∼7일 치른다.
  • 대입특집 / 대전대학교

    정시 ‘나’군에서만 42개 모집단위에서 모두 1639명을 선발한다.지난 2002·2003학년도에 잇따라 교육인적자원부가 선정하는 지방대 육성 재정지원대학 및 특성화 우수대학 지원사업대학으로 선정될 정도로 교육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신설되는 군사학과는 여학생 10명을 포함해 총 60명을 모집한다.군사학과는 우수 장교를 양성하고 군사학의 체계적인 연구를 위해 육군과 협력 체제를 구축해 개설된 ‘민간 사관학교’다.재학 4년 동안 전원 장학금을 지급하며,졸업과 동시에 장교 임관이 보장된다.남학생은 임관 후 7년 동안 군 복무를 해야 한다.사회체육학과와 스포츠경호비서학과,무용학과는 수능 시험의 응시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그러나 검정고시 출신자는 제외된다. 교차지원도 가능하지만 군사학과와 한의과대,예체능 계열 응시자에게는 허용하지 않는다.수능 성적은 영역별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문과대,법경대는 언어·사탐,외국어 영역을,이과대,공과대는 수리·과탐·외국어 영역을 반영한다.군사학과와 한의과대지원자의 경우,5개 전 영역이 모두 적용된다. 단 자연계열 응시자가 이과·공과대(생활과학부 제외)에 지원하면 전형 총점의 1%에 해당하는 10점을,한의과대를 지원할 경우에는 0.5%인 5점을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은 서예학과,군사학과,체육학부,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71명을 뽑는다.실업계고교 출신자 특별전형은 수능 응시 여부에 상관없이 71명을 모집한다.원서접수는 우편,인터넷,방문접수를 병행한다.우편접수 기간은 12월 10∼15일,인터넷접수는 12월 10∼15일까지,방문접수는 12월 11∼15일이다.
  • 대입특집 / 서울산업대학교

    ‘가’‘나’군에서 분할모집한다.‘가’군 일반전형에서는 6개 학과군에서 주간 1283명,특별전형에서는 141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에서는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학생부와 수능을 각 50%씩 반영하지만,공업디자인학과는 학생부 30%,수능 70%를 활용한다.사회체육학과는 1단계에서 학생부와 수능 각 50%로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 20%,실기고사 80%를 반영하는 다단계 전형이 실시된다.시각디자인학과와 도예학과,금속공예디자인학과,조형예술학과도 단계별로 전형한다.단 2단계에서 수능과 실기고사의 비중은 각 50%씩이다.원서접수는 12월10∼12일,실기고사는 12월23일 치른다. ‘가’군 특별전형은 특기자 특별전형으로 주간 25명을,국가(독립)유공자(손)자녀 특별전형으로 주간 26명을 선발한다.정원 외로는 농어촌학생 특별전형과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으로 각 62명,28명을 뽑는다. 특기자 전형은 학생부와 실적을,국가유공자 전형은 학생부와 수능을 각 50%씩 반영한다. 농어촌학생 전형은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과 학생부를 50%씩 반영하되,조형대학 및 사회체육학과에서는 학생부 50%,수능 20%,실기고사 30%를 반영한다.재외국민과 외국인 전형은 서류전형과 면접만 실시한다. ‘나’군에서는 실업계고교 특별전형만 실시한다.30개 학과에서 주간 282명,야간 156명 등 모두 438명을 모집한다. 실업계 또는 특수목적고 출신자와 일반계 고교 직업(실업)과정 이수자로 졸업예정자나 2001년 2월 이후 졸업자만 해당된다. 전 모집단위에서 학생부 90%,수상경력 8%,동일계 가산점 2%를 반영한다.조형대학은 1단계에서 학생부만으로 1차 합격자를 가린 뒤 2단계에서 실기고사를 치러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 대입특집 / 숙명여자대학교

    전체 정원의 55%인 1만 3500여명을 ‘가’군과 ‘다’군에서 분할모집한다. 수시 2학기 전형의 결원 때문에 모집인원은 다소 늘어날 것 같다.정시 ‘가’군에 원서를 접수해도 ‘다’군에도 원서를 낼 수 있다.인문 및 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에 한해 실시되는 ‘다’군 모집에서는 수능 성적만 100% 반영한다. ‘가’군 일반학생 전형의 전형요소는 기본적으로 학생부와 수능 성적이다.인문 및 자연계는 논술고사를,예체능계는 실기를,교육학부와 체육교육과는 면접구술고사 성적을 추가 반영한다.‘가’군에서 실시하는 특별전형에는 농어촌학생과 특수교육대상자,실업계 고교 출신자 전형이 포함됐다. 학생부 성적은 교과성적 90%,출석성적 8%,봉사활동 성적 2%가 반영된다.교과성적은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3개 교과영역만을 반영하되,수험생에게 가장 유리한 각 교과 영역당 2개 과목의 평어를 활용하며,학년별 가중치는 없다.모집단위별는 문과대,정법대,가정아동복지학부가 국어·사회·영어 교과를,이과대와 약학대는 수학·과학·영어 교과를 반영한다.생활과학부는 국어·사회·영어,수학·과학·영어 중 택일하면 된다.경상대는 국·영·수를,예체능계는 국어와 영어교과를 반영한다.수능성적은 계열별로 지정한 수능 4개 영역의 400점 기준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하며 영역별 가중치는 없다.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가’군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면접만 100% 반영한다.실업계 고교출신자 전형은 인문·자연계 모집단위에서는 100%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하며,디자인학부는 수능과 실기를 각 50%씩 반영한다.농어촌학생 전형 인문·자연계 모집단위에서도 수능 성적만을 반영한다.논술과 면접을 치르는 모집단위는 일반학생 전형 인문·자연계와 교육학부로 반영비율은 각 3%다. 원서접수는 12월 10∼14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며,15일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 “공인회계사도 취업난”KT 신규채용에 258명 지원

    KT는 350명을 뽑는 신규채용자 원서접수 결과 1만 2198명이 몰려 4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50명을 뽑는 경력사원 공모에는 2844명이 지원했다. 특히 공인회계사 자격증 소유자 162명과 미국 공인회계사(AICPA) 자격증 소지자 96명 등 모두 258명의 회계사가 신입 사무직에 지원해 ‘회계사 취업난’을 반영했다. KT측은 “주로 금융권에 입사하던 회계사들이 연관이 별로 없는 통신업체에 몰린 것은 자격증만으로 취업난을 뚫을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7일 마감한 GM대우의 대졸 신입사원 120명 모집에도 3000명이 몰려 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원자중 석사 이상의 학위를 가진 인력이 16.1%를 차지했다. 150∼200명을 뽑는 신세계의 신입사원 채용도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2만명 이상이 몰려 100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윤창수기자 geo@
  • 고시 플러스 / 사무직 신입사원 채용직

    ●공무원연금관리공단(gepco.or.kr) 사무직 신입사원 ○○명을 채용한다.응시자격은 78년 이후 출생자(제대군인은 3년까지 연장)로 토익 700점 또는 토플 540점,텝스 600점 이상이어야 한다. 원서는 20일까지 공단 1층 원서접수처(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상록회관 내)에서 접수한다.문의는 공단 인력지원팀 (02)560-2133∼4.
  • 서울중등교사임용 경쟁률 15:1

    서울시교육청은 2004학년도 중등 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마감 결과 408명 모집에 6405명이 지원,1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0.78대 1,2001년 6대 1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이다. 지원자가 가장 많이 몰린 과목은 보건 39.65대 1을 비롯해 한문 30.20대 1,중국어 29.42대 1,역사 29대 1 등의 순이었다.1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인 과목은 전체 27개 가운데 22개였다.42명을 뽑는 국어과목에는 831명이 지원해 19.79대 1을 기록했으며,정보·컴퓨터는 20명 모집에 445명이 몰려 22.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이처럼 치솟은 것은 최근 경기 불황으로 구직난이 심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대학 재학 당시 교직과목을 이수한 비사범대 졸업생들이 대거 지원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올해부터 다른 지역의 현직 교사들도 응시할 수 있게 된 것도 한 원인으로 보인다.올해 지원자 6405명 가운데 현직교사는 124명으로 집계됐다. 김재천기자 patrick@
  • 금융권 신규채용 규모 확대/우수 지원자 쇄도…예정인원보다 늘리기로

    하반기 취업 시즌을 맞아 금융권의 취업 경쟁률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특히 인재들이 몰려들자 금융기관들은 예정된 인원보다 늘려 채용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9일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자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10명 모집에 1930명이 몰려 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회사측은 공인회계사 등 국내외 금융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전체 지원자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한 인재들이 대거 지원함에 따라 선발인원을 늘려 채용할 계획이다.동양종합금융증권도 지난 5일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5명 모집에 3200여명이 응시,경쟁률이 130대 1이나 됐다.회사 관계자는 “공인회계사·CFA(국제재무분석사) 등 증권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응시자의 절반을 차지했다.”면서 “당초 선발 예정인원인 25명 외에 추가 선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산업은행도 당초 신입행원 70명을 뽑기로 했으나 1만여명이 지원,1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합격자를 90명으로 늘렸다.우리은행은 180명 공채에8000여명이 몰리자 선발인원을 20명 정도 더 늘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한국은행도 70명을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3402명이 지원,채용인원을 86명으로 늘렸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대입 특집 / 수험생 유의사항

    2004학년도 대입의 하이라이트인 정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은 복수지원 및 이중등록 금지규정을 어기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정시모집은 ‘가·나·다’ 3개군으로 지난해와 같지만 분할모집하는 대학이 늘었고 일부 대학은 모집 군을 옮겼기 때문에,지원 대학이나 모집단위가 어느 군에 속하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다음달 10∼15일 원서접수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3개군 모집에서 각 군의 1개 대학에만 지원해야 한다는 점이다.같은 군의 대학에서는 면접이나 논술 날짜가 다르더라도 복수지원할 수 없다. 수시모집에서 여러 대학에 복수 지원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수시모집 기간(수시 1학기 또는 2학기)에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며 정시모집에도 지원할 수 없다.정시모집에 합격하고 등록(추가등록 포함)한 수험생도 추가모집 지원이 불가능하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의 등록기간은 내년 2월 6∼9일이며 여러 차례의 추가합격자 발표를 거쳐 내년 2월29일까지 등록을 마치게 된다. 내년 2월 21∼29일 실시되는 추가모집은 정시모집에서 뽑지 못하는 인원을 충원하기 위한 모집이지만 이미 한 대학에 합격하고 등록한 경우에는 다른 대학에 다시 지원할 수 없다. 그러나 복수지원 및 이중등록 금지원칙은 일반대와 교육대,전문대 간에만 적용되고 산업대나,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육군·해군·공군사관학교,한국과학기술원,한국종합예술학교,경찰대 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교육부는 내년 3월 말까지 대학들로부터 2004학년도 입시지원·응시·합격·등록사항을 모아 전산 검색을 통해 복수지원 및 이중등록 규정 위반자를 가려내 입학을 취소시킬 방침이다. 박홍기기자
  • 199개대 25만명 정시모집

    전국 199개 대학이 200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정원의 64.2%인 25만 4030명을 선발한다.대학별 정시모집의 원서접수는 다음달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일제히 실시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우식)는 12일 11개 교대와 19개 산업대를 포함한 전국 199개 대학의 올해 정시모집 요강을 취합,발표했다. ▶관련기사 10·11면 수시 1·2학기 모집에 이은 올해 마지막 대입 기회인 정시모집의 대학은 지난해보다 6개교 늘었으나 수시모집 증가와 수시합격자 의무 등록 등으로 모집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1만 7605명이 줄었다.전체 모집 예정인원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64.2%로 지난해 71.1%보다 낮아졌다. 정시모집의 전체 정원 25만 4030명 가운데 정원내 정원은 23만 6737명,정원외는 1만 7293명이다.정원내 모집의 일반전형은 87.6%인 22만 2615명을 차지,모집 유형 중 비중이 가장 크다.정원내의 특별전형에서는 183개교가 3만 1415명을 뽑는다.특별전형의 경우 ▲대학 독자적 기준 전형으로 8394명 ▲산업대 정원내 특별전형으로 12개교 3577명 ▲취업자전형 33개교 1444명 ▲특기자전형 35개교 707명 등이다. 1만 7293명을 모집하는 정원외 특별전형의 경우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이 152개교 7256명,처음 도입된 실업계고교 졸업자전형 103개교 5003명,특수교육대상자전형 32개교 654명,재외국민과 외국인 전형이 12개 대학 3577명,산업대학 산업체 위탁생 8개 대학 803명 등이다. 모집군별 논술·면접 등 전형기간은 ‘가’군이 다음달 16∼31일,‘나’군이 내년 1월2∼17일,‘다’군이 내년 1월18∼2월5일이다. 올해 수능 응시자 63만 9457명 가운데 지난해와 같은 비율인 80% 안팎(51만 1500여명)이 대학에 지원하면 정시모집 정원 대비 경쟁률은 2대1 수준에 훨씬 못 미칠 전망이다.정시모집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univ.kcue.or.kr)와 대한매일 홈페이지(www.kdaily.com)를 통해 볼 수 있다. 박홍기기자 hkpark@
  • 서울 특목고 경쟁률 3.69대1/외국어·과학고 등 작년보다 소폭 하락

    2004학년도 서울 지역 특수목적고 및 특성화고의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 평균 3.69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에 비해 0.12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과학고와 외국어고,예술계고,공업계고,체육고의 원서접수에서 지난해 평균 경쟁률인 3.81대 1보다 조금 낮아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원외고와 서울외고 등 6개 외고의 평균 경쟁률은 6.34대 1로 역대 최고였던 지난해 6.99대 1에 비해 0.65포인트 낮아졌다.서울과학고와 한성과학고 등 2개 과학고의 평균 경쟁률은 1.68대 1로 지난해 1.79대 1보다 떨어졌다.국악고와 서울예고 등 5개 예술계고도 1.67대 1로 지난해 1.72대 1에 비해 낮아졌다.반면 서울체육고는 1.32대 1,경기기계공고와 수도전기공고 등 2개 공업계고는 1.84대 1로 지난해에 비해 약간 올랐다. 중등교육과 민병관 장학사는 “외고와 과학고의 경쟁률이 낮아진 것은 지난해와는 달리 입학전형이 같은 날 실시돼 복수지원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입학전형은 학교별로 내신과 입학시험,면접·구술고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과학고와 외고는 오는 11일,예술계고는 12∼13일 실시된다.공업계고는 내신만 반영하며,체육고는 지난 6∼7일 입학전형을 치렀다. 김재천기자 patrick@
  • 신입行員도 전문가 시대

    하나은행은 지난달 말 신입행원 지원서를 받으면서 ‘여신심사’ 부문의 입행 자격을 전자·기계·화학 전공자로 제한했다.그것도 관련 기업에서 1∼2년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들만 받았다.전문성 때문이었다.4∼5명을 뽑는데 내로라하는 대학을 나와 유수 기업에 다니던 이공계 출신들이 420여명이나 지원했다. 은행들이 ‘전문가 양성’에 팔을 걷어붙였다.이것저것 적당히 해낼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만 많지 전문가가 부족하다는 반성에 따라 자기만의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는 ‘스페셜리스트’를 양성,은행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행원 선발 때부터 전공 나눈다 이런 전문화 노력은 신입행원 선발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다.하나은행은 올해부터 ▲기업금융 ▲개인금융 ▲리스크관리 ▲여신심사 등 4개 분야로 세분화해 행원을 뽑으면서 아예 전형일자까지 따로 잡았다.인력지원부 이용환 팀장은 “은행에 들어온 뒤에 본인 희망에서 따라 다른 분야로 갈 수도 있지만 전문성 확보를 위해 선발단계부터 1차 교통정리를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6일 원서접수를 시작한 기업은행(선발규모 100여명)도 올해부터 ▲기업금융 ▲가계금융 ▲전산업무 등 3개 분야로 모집 직종을 나눴다.지난 29일 합격자 발표를 한 산업은행(90명 선발)은 올해부터 지역금융 직종을 신설,8명을 지역전문가(지방고교-지방대학 출신)로 채웠다. 신한은행도 세무사,회계사,감정평가사 등을 따로 선발해 PB(프라이빗뱅킹),감사,투자 업무,심사업무,부동산 등 전문분야에 배치하고 있다. 직장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올해 ‘전문가’에 적합한 인재들도 어느 때보다 많이 들어오고 있다. 산업은행의 경우,전체 합격자의 16%인 14명이 국내외 공인회계사,국제공인 재무분석사,금융위험관리사 등 전문자격증 보유자였다.19%인 17명은 기계·우주공학 등 이공계 전공자였다. ●전문가 아니면 발 붙이기 힘들다 전통적으로 은행에서는 다방면에서 경험을 쌓은 사람들을 선호해 왔다.지점망을 바탕으로 영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관리자(지점장)에 대한 수요가 많았다.이를테면 리더십도 좋아야 하고,기업·개인 영업 모두를알아야 하고,여신심사도 잘 해야만 지점을 잘 이끌 수 있다는 인식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조직 자체가 개인·대기업·중소기업·신탁·신용관리·리스크관리·투자금융·경영기획 등 ‘본부’로 세분화됐고,임원들의 역할도 CEO(최고경영자) CFO(최고재무책임자) CIO(최고정보책임자) 등으로 전문화됐다.우리은행 조성권 홍보팀장은 “과거에는 지점에서 모든 은행업무가 다 이뤄졌지만 지금은 여신심사 업무의 경우,지점이 아닌 본점에서 처리되는 등 역할구도가 크게 바뀌었다.”면서 “이런 변화들이 전문화를 더 요구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문가’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넓은 안목을 가진 ‘제너럴’한 경영인 후보도 따로 양성된다.우리은행은 올해부터 핵심인력 300∼400명을 별도로 관리하기 시작했다.제너럴리스트로 따로 키워지는,이를테면 ‘최고경영자 후보군(群)’인 셈이다.핵심인력 안에 포함돼 있는 사람조차 자신이 모를 정도로 극도의 보안 속에 유지되는 인력이다.하나은행도 우수 인재들에 대해서는 별도로 MBA(미국 경영학석사) 연수 등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방면을 두루 경험시켜 이른바 경영진 후보로 키우고 있다.은행이 직원을 종전처럼 아무 부서에나 돌리지 않고 스페셜리스트든,제너럴리스트든 직원들의 경력관리를 제대로 해주느냐가 인력양성에 중요할 것이다. 김태균 김유영기자 windsea@
  • 대입 정시지원 전략/ 예상점수 ±5점서 지원대학 탐색을

    2004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끝났다.이제 수험생들은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실시되는 다음달 10∼15일 자신의 예상점수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세워야 한다. ●영역·가중치 반영 최대한 활용 수능 성적은 다음달 2일 개별통지된다.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일인 다음달 15일까지 2주일밖에 여유가 없다.때문에 성적 발표 전까지 예상점수를 토대로 지원하려는 대학과 학부를 서너개로 압축해 놓는 것이 좋다. 일단 자신의 수능 예상점수(원점수)를 되도록 정확히 계산한 뒤,±5점 범위 안에서 지원 대학과 학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3∼4개 영역 점수만 반영하는 대학이나 영역별 가중치를 반영하는 대학과 학부(학부)를 파악해야 한다. ●수시 2학기가 남아 있다 수능 시험을 잘 치르지 못했다면 아직 모집 중인 수시 2학기에 지원하는 것도 검토해볼 만하다.서울 소재 대학 대부분은 수시 2학기 원서접수를 마쳤지만 수능 이후 원서를 접수하는 대학들도 72곳에 이른다. 수시 2학기 지원은 정시모집에서 합격할 수 있는 대학을 먼저 확인한뒤 적정 대학을 골라 지원하는 것이 좋다.지나치게 하향지원할 이유는 없다는 얘기다.수시모집에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기 때문에,수능 성적으로 정시모집을 통해 희망 대학을 갈 수 있다면 논술이나 구술·면접에 참가하지 않아야 한다.대학들이 요구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지도 검토해야 한다. ●교차지원은 신중하게 올해는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대학이 크게 줄었다.교차지원을 허용하더라도 동일 계열을 지원할 때 가산점을 주는 경우가 많아 교차지원은 절대적으로 불리하다.특히 일부 대학의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에 따라 의·치의예과 모집 인원이 줄어든 데다 자연계 고득점자들이 이들 학과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점수대별 지원전략 지난해와 비교할 때 360점 이상 상위권이 지원할 만한 대학들은 대부분 ‘가’‘나’군에 포함돼 있어 실질적인 복수지원 기회는 2차례로 제한되게 됐다.논술이나 면접·구술 고사 성적에 기대를 걸고 상향 지원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다. 서울 소재 대학과 지방 상위권 학부(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320∼360점대의 중상위권은 3차례의 복수지원이 가능하다.1∼2차례는 소신지원,1∼2차례는 다소 상향 또는 안전지원하는 것이 좋다. 270∼320점대의 중위권은 상대적으로 많은 복수지원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이 점수대에서 지원가능한 일반 4년제 대학과 산업대,전문대의 중상위권 학과에 모두 복수지원할 수 있다.이들 대학 대부분은 학생부와 수능 성적을 전형자료로 활용하고 있어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기 쉽다.270점 미만의 중하위권은 수도권 소재 및 전국 대학은 물론 산업대와 전문대도 함께 살펴보는 게 도움이 된다.복수지원 기회가 많기 때문에 진로나 적성 등을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좋다.4년제 대학은 수능 성적 위주로,전문대는 학생부 성적까지 고려해 합격 가능한 대학을 고른다. 김재천기자 patrick@
  • 초등 임용시험 현직교사 몰려/농어촌교사 수도권 대거 지원… 수업부실 우려

    지난 1일 전국적으로 일제히 마감한 2004학년도 초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에서 예상대로 농어촌 및 중소도시의 현직 교사들이 서울과 수도권,광역시에 대거 지원했다.심지어 광주에서는 지원자의 43.5%가 현직교사로 밝혀졌다.이같은 현상은 지난 7월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현직 교사들의 임용시험 2년 응시제한 규정이 폐지된데 따른 결과이다. 이에 따라 농어촌 교사들의 대도시 진출이 본격화된 가운데 현직 교사들이 임용시험 준비에 매달리면서 수업 부실도 초래할 가능성도 커졌다.또 일선 교육청들은 현직 교사가 얼마나 빠져나갈 지를 정확히 가늠하지 못해 교사 수급 조절에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됐다. 광주교육청의 경우 400명 모집에 848명이 지원 2.1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43.5%인 369명이 현직교사였다.서울은 665명 선발에 1570명이 원서를 내 2.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현직교사는 22.1%인 331명이었다.150명을 선발하는 대전에서는 502명이 지원했으며,현직교사는 26.1%인 131명이 포함됐다.대구에서는 789명의 지원자 가운데 25.3%인 200명이 현직 교사였다. 반면 도 지역은 모집정원을 겨우 넘겼다.경북 지역의 경우 520명 모집에 579명이 지원,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강원도는 350명 모집에 397명이 원서를 내 1.13대이었다.도 지역은 지원자들이 광역시에 중복 지원하는 사례가 많아 시험 당일에는 예년과 같이 미달사태가 빚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올해 응시 연령을 만 58세로 정한 전남에서는 400명 선발에 975명이 지원,2.44대 1의 경쟁률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지원자의 56.6%에 해당하는 552명은 50대였다. 광주교육청 안순일 초등교육과장은 “대부분 두세 지역에 중복 지원한 뒤 경쟁률을 보고 시험에 응시하기 때문에 실제 경쟁률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대구교육청 이경희 초등교육과장은 “현직교사 지원자 상당수는 대구에 생활기반을 둔 교사들인 만큼 대법원 판결에 따라 해마다 지속적으로 현직교사의 응시인원이 늘 것 같다.”고 밝혔다. 김재천기자 patrick@
  • 내년 사시1차 2월22일 실시/원서접수는 1월8일~14일

    내년 사법시험 원서접수가 예년보다 약간 늦춰진다.올 12월에 실시되는 토익 성적표 제출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2일 법무부에 따르면 내년도 사법시험 응시원서 접수는 1월 8∼14일(일요일 제외),1차시험은 2월22일에 각각 실시된다. 법무부 관계자는 “사시 영어시험이 토익과 토플,텝스 등의 성적표 제출로 대체됨에 따라 시험관리일정을 감안해 접수기간을 최대한 앞당겨 실시한다는 게 기본입장”이라면서 “오는 12월21일 실시되는 토익시험 응시자 가운데 사시 지원자들이 자칫 성적표를 제때 받지 못해 원서를 접수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요구에 따라 예정보다 접수기간을 늦추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당초 원서를 1월 5∼10일 접수할 예정이었으나,12월 토익시험의 성적발표일이 1월12일인 점을 감안해 14일까지로 늦췄다. 이는 최근 기준점수 이상의 영어성적을 거둔 사법시험 수험생이 전체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는 각종 설문조사 결과,지원자가 대폭 줄어들 것을 우려한 조치로 해석되고 있다. 관계자는 “12월 토익성적표를 우편으로 접수할 경우 접수기간내 제출이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토익 주관사에서 직접 교부받아 제출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장세훈기자
  • 내년 사법시험 ‘영어대란’ 예고

    우려했던 대로 영어대란이 가시화되는 듯하다. 일정 수준의 영어성적을 거두지 못한 수험생들이 속출하면서 내년 사법시험 응시 자격을 ‘박탈’당한 수험준비생들이 양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3만여명이 지원해왔으나 내년에는 1만명 가량 응시자가 줄어들 것이라는 추산도 나온다. ●최대 1만여명 감소할 듯 사법 1차시험 지원자수는 지난 2000년 2만 3246명에서 2001년 2만 7297명,지난해 3만 1631명,올해 3만 2258명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내년도 사법시험 지원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기준점수 이상을 얻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법시험관련 인터넷 사이트인 ‘사시로’와 전문주간지 ‘한국고시신문’이 지난 8∼14일 공동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응답자 2570명 가운데 49.1%인 1261명이 기준점수 이상의 영어성적을 취득했다고 답했다. 고시 전문주간지 ‘법률저널’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기준점수 이상을 얻은 수험생은 응답자 1108명 가운데 526명(47.5%)에 그쳤다. 내년도 사법 1차시험부터 영어과목이 토익과 토플,텝스 등의 영어성적 제출로 대체되고 기준점수(토익 700점,토플 197점,텝스 625점) 이상의 성적표를 원서접수시 제출해야 한다.이런 성적표가 없으면 원서를 낼수 없다. 한 수험전문가는 “내년 1월 사법시험 원서접수 기간 까지 영어시험을 치를 기회가 두번 가량 밖에 없어 기준점수 이상 득점자는 수험준비생의 70% 정도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듣기 영역에 충실해야” 수험전문가들은 사법시험 지원자들이 기준점수 이상의 영어성적을 거두지 못하는 이유로 ‘듣기 영역’과 ‘읽기 영역’의 점수 편차가 크다는 점을 지적한다. 상당수 수험생들이 영어 때문에 헌법과 민법,형법 등 시험과목에 대한 대비가 늦어진 만큼 합격선도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 토익 강사는 “그동안 보고,쓰는 공부에 익숙했던 수험생들이 듣기 영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면서 “듣기 영역에 대한 충실한 학습을 하지 않는다면 기준점수 이상의 영어성적을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듣기 영역의 경우 반복학습 외에는 뚜렷한 대책이 없는 만큼 학습시간을 늘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세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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