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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편입생 6만명 선발

    대학 편입생 6만명 선발

    2005학년도 1학기 대학편입생 모집이 29일부터 시작된다. 26일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내년 2월말까지 수도권 60여개 대학 1만 2000여명을 포함한 전국 180여개 대학에서 총 6만여명의 편입학생을 뽑는다. 경희대,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은 29일부터, 건국대, 서강대, 한국외대 등은 내년 1월 초부터, 성균관대, 한양대, 성신여대 등은 1월 중순쯤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서울대는 지난 14∼16일 원서접수를 마쳤고 28일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접수 기간은 3∼4일로 대부분의 대학이 인터넷으로만 원서접수를 받는다. 대학별로 전형 실시후 내년 2월4일까지 합격자를 발표한 뒤 2월11∼15일 최초등록을 실시한다. 올해 편입학 시험은 종전처럼 영어시험을 중심으로 하되 지난 4월과 같은 대규모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전형 방법이 일부 달라졌다. 삼육대(약학과), 상명대, 중앙대, 한국외대, 홍익대(인문계열) 등은 다단계 전형을 실시한다. 특히 홍익대는 영어시험을 공인영어성적으로 대체하던 제도를 폐지, 자체적으로치르는 영어시험성적만 인정한다. 또 성균관대, 한양대 등은 객관식으로만 구성했던 기존 영어시험을 주·객관식 혼용으로 변경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지방대 공동화 현상을 막기 위해 2006학년도부터 편입학을 1학기에 한해 1차례로 줄일 방침이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대입 정시 막판 눈치작전 극심

    대입 정시 막판 눈치작전 극심

    서울대 등 일부 대학의 200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수험생들의 치열한 막판 눈치작전 속에 24일 마감됐다. 서울대는 2349명 모집에 1만1673명이 몰려 4.9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는 3.57대1이었다. 마감 직전 3시간 동안 지원자의 31.5% 가량인 3679명이 원서를 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미술대 서양화과로 16.8대1, 가장 낮은 학과는 음대 작곡과(이론)로 2.5대1이다. 경영학과 3.74대1, 약학과 3.67대1, 법학과 3.58대1, 의예과 3.38대1, 사회대 사회과학계열 3.5대1, 공과대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5.4대 1 등이다. 지난해 3.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농생대는 올해는 7.54대 1로 치솟았다. 전날 온라인 접수를 마감하고 24일 하루 창구 접수를 한 숙명여대에서도 마감이 임박해 1000여명이 몰렸다.1197명을 뽑는 일반학생 ‘가군’에 6279명이 지원,5.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자연계열 생활과학부가 19.5대1로 최고였다. 국민대는 2537명 모집에 1만2982명이 지원해 5.12대1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특목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 20여명이 서울대를 방문해 “정시모집 내신반영 비율이 높아 우수한 수능 성적을 받고도 서류전형조차 통과할 수 없다.”며 항의했다. 이들은 “내신 1점은 수능 8점 이상의 효과가 나 특목고생은 서류전형도 통과하지 못할 상황이 됐다.”면서 “학교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대는 이에 대해 “수능 원점수를 제공했던 지난해와 올해를 단순 비교할 수 없을 뿐더러 실제 그정도 차이가 나지도 않는다.”면서 “올 3월 발표됐던 입시요강을 이제 와서 바꿀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내신과 수능을 각각 50%씩 적용해 1단계 전형을 치르고 2단계에서는 논술 및 면접·구술고사 등을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홍희경 이재훈기자 saloo@seoul.co.kr
  • 정시 접수첫날 ‘한산’… 막판 몰릴듯

    정시 접수첫날 ‘한산’… 막판 몰릴듯

    2005학년도 대학정시모집 원서접수가 22일부터 일제히 실시됐다. 수능시험 표준점수제 도입으로 합격선을 예측하기 어려워 극심한 눈치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접수 첫날이어서 접수율은 저조했다. 22일 오후 5시까지 접수 결과 주요 대학의 경쟁률은 0.1대1∼0.3대1 수준에 머물렀다. 지난해에 비해 원서접수 기간이 길어진 데다 아직도 지원 대학을 정하지 못한 학생들이 많아 막판에 지원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온라인접수 대행업체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을 받는 대학이 대부분이라 예전과 같이 대학의 접수창구가 북적대는 모습도 보기 어렵게 됐다. 그러나 고려대와 숙명여대 등 접수 마지막날 창구에서 접수하는 곳도 있다. 접수 마감은 대부분 27일 낮 12시이지만 서울대는 24일 오후 6시, 한양대는 26일 오후 5시, 성균관대는 27일 오후 3시 등으로 일부 대학은 마감 날짜와 시간이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대학별 경쟁률은 인터넷으로 매시간 혹은 하루 2∼3번 게시된다. 마지막날에는 접수 마감 2∼3시간 전에 경쟁률이 최종 공개된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 신입생 모집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는 오는 16일까지 안산교정(안산시 선감동) 6개과 330명, 화성교정(화성시 태안읍 기산리) 5개과 240명 등 모두 54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응시는 원서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해야 하며, 기능사과정은 학력제한이 없으나 IT(정보기술)전문과정은 고졸이상, 산업기사과정은 산업기사시험 응시자격 소유자여야 한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는 안산·화성교정과 주소지 시·군·구 및 읍·면·동사무소, 인터넷 홈페이지(www.vocational.or.kr)를 통해 이뤄진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2005 대입특집] 면접준비 이렇게

    [2005 대입특집] 면접준비 이렇게

    어느 대학, 어느 학과를 막론하고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은 지원 동기와 대학 생활 계획, 장래 희망 등에 관한 것들이다. 지망 학교의 특성을 미리 파악하고, 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 추천서의 내용을 빈틈없이 소화하는 것은 필수다. ●시사문제에 주목 반드시 나오는 문제 중 하나가 시사 상식이다. 신문 사설을 중심으로 중요 사안을 꼼꼼히 읽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정리해 보는 것이 최고의 대비책이다. 계열 공통 기초 소양 평가의 경우 시사문제가 많이 출제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국민적 관심사가 됐던 시사 현안에 대한 자신의 관점과 견해를 윤리나 사회·문화·정치·역사 등의 고교 교과서 내용과 관련지어 정리해 두어야 한다. 시사문제의 경우 그 구체적인 지식 습득과 정보량보다는 그에 대해 자신의 관점과 입장을 어떻게 정리해서 답변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확실한 가치관 확립 자신이 추구하는 삶은 어떤 것이고 또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왜 그런 삶을 사는 것이 가치 있는 것인지를 논리적으로 정리해 두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가치관이나 인성 평가 질문에 논리정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라. 자기 소개나 학업 계획 등에 대한 질문은 많은 수험생들이 예상 문제를 생각해 답변을 준비한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미리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답변을 준비해 실전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말 연습 말투나 언어 습관은 다른 사람이 지적하지 않으면 자신은 잘 느끼지 못한다. 친구나 가족의 도움을 받아 실전 연습을 해보고 바르게 말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토론 면접 대비 최근 집단 토론 면접 방식이 확대되고, 미리 질문지를 주어서 문제를 풀게 한 다음 면접관에게 그 과정을 설명하게 하는 등의 면접 방식이 많이 도입되고 있다. 따라서 평소 토론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은데, 주제를 가지고 여러 명과 대화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대화를 통해 자신의 의견이 정리되고 서로 질문을 던지고 대답하는 연습을 통해 터득한 경험은 실전에 큰 도움이 된다. 쟁점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에는 자신이 선택한 주장이 왜 타당한가를 논리적인 근거를 통해 밝히고 그와 상반된 주장이 적절하지 못함을 논리적으로 반박해야 하므로 여러 명과 함께 토론해 보는 것이 좋다. 토론은 혼자서는 생각하지 못한 논거들을 찾아내고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신장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선생님이나 선배의 도움을 받아 4명이 한 팀이 되어 토론 연습을 하면 효과적이다. ●전공분야 준비도 철저히 면접관도 전공 공부를 접해 보지도 않은 수험생들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 그러나 자신이 지원한 학과에서 무엇을 공부하는지는 알고 가자. 교과 과정 중 지원하는 학과와 관련된 부분을 한번 정리해보기 바라며, 전공에 관련된 책을 골라 어떤 학문인지 접해보는 것이 좋다. 전공 적성을 파악하는 문제도 관련된 분야에서 출제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송인수 종로학원 강사 ● 이화여자 대학교 정시모집 ‘가’군으로 일반전형과 농·어촌 학생, 특수교육 대상자, 사회 기여자 및 소녀가장의 3개의 특별전형을 통해 1580명 이상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2∼27일까지이며,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논술고사는 내년 1월5일, 면접고사는 1월6일에 실시한다. 이 기간 중에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도 이루어진다. 일반전형은 2단계 전형을 실시한다.1단계에서는 수능 성적만으로 정시 모집인원의 50%를 우선 선발한다. 자연과학대 및 공과대는 정시 모집인원의 20%를 수리 및 과학탐구 영역 합산 성적순으로 추가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학생부와 수능이 각각 48∼50%, 논술(사범대 인문계열을 포함한 인문계열 모집단위) 3∼4%, 사범대의 경우 면접 1%로 나머지 인원을 선발한다. 예·체능계열 역시 단계별 전형을 통해 음악대의 경우 30∼50%를 실기능력이 우수한 학생들로 우선 선발하고, 조형예술대는 수능 성적만으로 20%를 선발하고 실기 우수자를 20% 선발한다. 나머지 예·체능계열 학생들은 실기, 수능, 학생부를 모두 반영해 뽑는다. 수능은 백분위를 활용하며 인문계열 및 사범대의 수학교육과, 과학교육과, 보건교육과는 언어, 수리 ‘가·나’, 외국어, 사탐·과탐 등 4개 영역을 동일비율로 반영한다. 자연과학대와 공과대, 약학대는 수리‘가’·과탐을 35%씩, 언어·외국어 가운데 선택한 1개 영역을 30% 반영한다. ● 숭실대 전산원 학위를 따면서 취업 준비까지 가능한 학점은행대학이다. 올해는 소프트웨어정보학과와 인터넷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학과,e-비즈니스학과, 디지털광고디자인학과 등 5개 학과에서 각 200명씩 100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나 수능 성적은 따지지 않고 면접만으로 학업 열의가 있는지를 평가해 신입생을 뽑는다. 3년 과정이지만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전문학사나 학사자격을 딸 수 있다. 예를 들어 전공 45학점 이상과 교양 15학점 이상을 포함해 80학점을 따면 2년만에 전문학사를 딴다. 학사 학위를 따려면 전공 85학점과 교양 21학점 등 모두 106학점을 따고, 학사 학위 취득에 필요한 나머지 34학점은 교양이나 전공을 추가로 이수하든지, 자격증을 따면 된다. 전임 교수는 8명. 숭실대 본교 안에 자리잡고 있어 강의 교류는 물론 도서관이나 학생회관 등 본교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 학기 등록금은 185만∼190만원 수준이다. 대부분 210만∼250만원인 전문대 등록금보다 싸다. 학생들의 진학을 위해 미국과 영국, 호주, 일본, 중국 등 9개 대학과 유학 교류를 맺고 있다. 올해 전형에서는 오는 24일까지 수시2차 전형을 실시하는 것을 비롯, 정시 1차는 내년 1월3일∼2월5일, 정시 2차는 내년 2월14일∼3월5일 신입생을 모집한다. ● 숭실대학교 정시 ‘가’,‘다’군 분할모집을 통해 1916명을 선발한다. 두 차례에 걸친 수시모집 전형으로 2005학년도 신입생 정원인 2695명 가운데 29%인 779명을 선발하며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가’군 307명,‘다’군 1609명을 선발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가’군 모집은 학생부 성적 반영 없이 수능성적 100%로 선발하며 ‘다’군에서는 일반전형과 함께 농어촌학생 및 실업계고교 출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형을 실시한다.‘다’군의 경우 수능성적(68%)과 학생부 교과성적(30%), 학생부 비교과성적(2%)을 반영한다. 문예창작학과와 생활체육학과는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수능 성적의 반영 방법과 가중치 적용은 언어·외국어·수리 ‘가·나’영역은 표준점수를, 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등 탐구 영역은 백분위가 높은 2개 과목을 반영한다. 또한 언어·외국어·수리 ‘가·나’ 영역에는 각 1.2배의 가중치를 부여한다. 어학 관련 일부 학과의 경우 학과에서 지정한 수능 제2외국어·한문영역 응시자에게 취득한 수능 표준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하는 방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본교가 지정한 교과에서 이수한 과목 중 석차백분율(50%)과 평어(50%) 성적의 합이 높은 과목을 반영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2∼27일 정오까지 인터넷을 통해서만 받는다. ● 서울시립대학교 인문자연계열은 ‘나’군, 예체능계열은 ‘가’군으로 총 1296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논술시험, 면접시험 없이 수능 성적(70%)과 고교 학생부 성적(30%)만으로 선발하되, 예체능계열 학과는 학과의 특성을 감안, 수능성적(20∼40%)과 학생부 성적(20∼40%), 실기고사 성적(30∼60%)을 합산해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반영하며 인문계열학과의 경우 언어, 수리 ‘가’ 또는 ‘나’형, 외국어, 탐구영역 2과목을 반영하며 자연계열학과는 수리 ‘가’형, 외국어, 탐구영역 2과목을 반영하고, 예체능계열학과는 언어, 외국어 영역을 반영한다. 학생부 성적은 1학년의 경우 국어·영어·수학 교과목을,2·3학년의 경우 전 과목의 성적을 반영하되 재수생 및 특수목적고교 재학생 등은 비교내신제(수능성적으로 고교내신성적을 산출)를 적용한다. 특별전형은 외국어 특기자, 독립유공자 직계 손자녀, 청백리 수상 공무원 자녀 및 실업계 고교 출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형이다. 선발 방법은 고교 학생부 성적(30%)과 수능 성적(70%)으로 선발하고 특기자 전형은 고교 학생부 성적(20%)과 수능 성적(20%) 및 특기 성적(30%), 특기 재평가 성적(30%)을 합산하여 선발한다. 공립대학으로 튼튼한 재정적 기반과 함께 좋은 교육지원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다양하고도 풍부한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 중앙대학교 일반전형은 국악대학과 예술대학이 ‘가’군에서 390명, 기타 모든 모집단위는 ‘나’군에서 2892명 등 모두 3282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농어촌 학생과 실업계고교 졸업자 각 149명, 그리고 특수교육대상자 10명을 선발한다. 실기 시험이 있는 예·체능 분야의 모집단위에서는 수능과 학생부, 실기시험 등 3개 성적을 반영해 선발한다. 그러나 실기시험이 없는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는 수능과 학생부 성적만으로 학생을 뽑는다. 논술과 면접은 실시하지 않는다. 수능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정경대 정경계열과 경영대를 제외한 인문계열은 언어·외국어·사회탐구 등 세 영역의 점수만 반영한다. 외국어 영역 점수에 10%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사탐 영역은 4과목 가운데 최고점 3과목만 50% 반영한다. 정경대 정경계열과 경영대는 위 3개 영역에 수리 ‘나’형을 추가하여 총 4개 영역 점수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리 ‘가’형, 과학탐구, 외국어 영역 등 3개 영역 점수만 반영하고, 과탐은 최고점 3과목 성적의 50%만 반영한다. 외국어 영역은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그러나 예·체능 계열은 언어와 외국어 2영역 성적만 반영한다. 사탐과 과탐 영역은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이용해 조정한 점수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실질 반영비율이 5%이며, 교과성적만 평어를 이용해 반영한다. ● 한국 외국어대학교 서울 캠퍼스는 ‘나’군과 ‘다’군에서 1204명, 용인 캠퍼스는 ‘다’군에서 1242명등 모두 2446명을 뽑는다. 국제학부와 자유전공학부를 제외한 ‘나’군은 학생부(30%)+수능(67%)+논술(3%)로 선발한다. 자유전공학부를 제외한 ‘다’군은 학생부(30%)+수능(70%)으로 뽑는다. 논술은 통합교과형 논술로 다양한 교과 영역이 혼합된 지문을 제시하고, 제시문에서 요구하는 공통 내용에 대한 논리적 사고를 측정한다. 수능 제2외국어 영역에 응시한 수험생으로 서울 캠퍼스 ‘나’군 해당 외국어학과를 지원할 경우 제2외국어 표준점수 취득 성적의 5%를 가산점으로 준다. 수능 성적은 서울 캠퍼스가 언어·수리(‘가’ 또는 ‘나’형), 외국어, 사회탐구(2과목) 또는 과학탐구(2과목)영역을 반영한다. 용인 캠퍼스 인문계열은 언어·외국어·사탐(2과목), 자연계열은 외국어·수리 ‘가’형·과탐(2과목)을 반영한다. 올해 신설된 국제학부와 자유전공학부는 일반 학과와는 전형방법이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국제학부는 서울 캠퍼스에 신설되며 전 교과 과정을 영어로 수업한다. 본교 국제지역대학원과 연계,5년 안에 학사와 석사 과정을 모두 이수하는 통합과정도 검토하고 있다. 수능 외국어 영역에 50%의 가산점을 준다. ● 한양대학교 ‘가’‘나’‘다’군에서 분리 및 분할모집을 통해 서울 캠퍼스 1925명, 안산 캠퍼스 1269명 등 모두 3194명을 선발한다.‘가’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수능 성적 100%로 모집 인원의 30%를 우선 선발하는 ‘수능우선선발제’를 실시한다. 우선선발에서 제외된 모집인원의 70% 이하는 서울 캠퍼스 자연계와 안산캠퍼스의 경우 수능(60%)+학생부(40%), 서울 캠퍼스 인문계의 경우 수능(58%)+논술(2%)+학생부(40%)로 뽑는다. 수능 성적은 인문계의 경우 언어, 수리, 사회탐구, 외국어(영어) 등 4개 영역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수리, 과학탐구, 외국어(영어) 등 3개 영역만 반영한다. 점수는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서울 캠퍼스 언어문학부·영어영문학부·국제학부, 안산 캠퍼스 중국언어·일본언어·유럽언어 문화학부는 수능 제2외국어 영역 원점수 취득점의 2%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2∼26일로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학생부 성적은 인문·예체능계열의 경우 국어·사회·외국어(영어)교과를, 자연계는 수학·과학·외국어(영어)를 반영한다. 반영방법은 3개 학년(최대 6학기) 성적 가운데 학기 구분 없이 성취도가 가장 높은 과목의 성적을 교과당 3개씩 성취도 순으로 선별해 9개 과목을 반영한다. 실기고사는 내년 1월4∼7일, 논술은 서울 캠퍼스 인문과학대와 사회과학대, 법대, 경제금융대, 경영대, 사범대, 국제학부에서 내년 1월6일 치른다.
  • 대입 22만1746명 정시모집…새달 22일부터

    대입 22만1746명 정시모집…새달 22일부터

    전국 201개 대학이 200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정원의 56%인 22만 1746명을 모집한다. 대학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다음 달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일제히 실시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박영식)는 25일 교육대와 산업대를 포함한 전국 201개 4년제 대학(경인교대 제외)의 ‘2005학년도 정시모집 요강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올해는 신경대(경기 화성), 경북외대(경북 경산), 한북대(경기 포천) 등 3개대가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그러나 수시모집이 크게 늘어나고 각 대학들이 입학 정원을 6000명 이상 줄이면서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이 3만 2284명 줄었다. 정시모집 비중은 2003학년도 71.1%에서 2004학년도 64.2%로 해마다 크게 줄고 있다. 전체 정시모집 인원 가운데 정원내 모집은 21만 177명, 정원외 모집은 1만 1159명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수시 2학기 등록 결과에 따라 다소 늘어날 수 있다. 각 대학은 입학원서 접수 전에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을 변경, 공고할 예정이다. 정원내 모집은 일반학생 전형이 90.3%인 20만 296명으로 가장 많다. 전형 시기별로는 ‘가’군이 111개 7만 6221명,‘나’군 119개대 7만 2202명,‘다’군 113개대 5만 1873명으로 나눠 뽑는다. 정원내·외 특별전형에서는 전체 정시모집 정원의 9.7%인 2만 1450명을 선발한다. 취업자 전형 1046명을 비롯, 특기자 전형 778명, 대학 독자기준 전형 6190명, 산업대 특별전형 1867명 등이다. 농어촌학생과 실업계고교 졸업자, 재외국민·외국인 전형 등은 정원외 모집에서만 1만 1569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7차 교육과정이 전면 적용돼 수능 시험이 선택형으로 바뀌면서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 성적 가운데 언어와 수리, 외국어에 탐구영역(사회·과학·직업 중 택일)을 더한 ‘3+1’방식 또는 계열에 따라 언어·외국어·사회탐구나 수리·외국어·과학탐구 영역을 반영하는 ‘2+1’방식을 채택했다. 올해 수능 응시자 56만여명 가운데 예년처럼 80% 정도 정시모집에 지원할 경우 단순 경쟁률은 2대1 안팎이 될 전망이다. 정시모집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홈페이지(univ.kcue.or.kr)와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에서 볼 수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취업률 공개에 대학가 ‘발칵’

    취업률 공개에 대학가 ‘발칵’

    교육인적자원부가 24일 전격적으로 취업률을 발표하자 대학가가 발칵 뒤집혔다. 교육부가 밝힌 순위 안에 들지 못한 대학들은 교육부의 조사 방법을 문제삼으며 발끈하고 있다.200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코앞에 두고 나온 발표라서 대학들은 더욱 곤혹스러운 분위기다. 순위 안에 포함되지 않은 대학들의 주장은 한마디로 검증된 자료가 아니라는 것이다. 대학이 취업률을 속이더라도 사실 확인을 할 방법이 없다는 설명이다. ●“대학측서 속여도 사실확인 못해” 이화여대 경력개발센터 강혜련 원장은 “실제 취업을 했는지 명확하게 검증했는지 의문스럽다.”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그는 “일부 대학에서는 공공연히 군입대자도 취업률에 넣고 일부 상위 순위에 오른 학교에서는 국가고시 공부하는 학생까지 취업자로 포함시킨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반발했다. 한국외국어대 취업지원센터 정일환 소장은 “학교마다 내놓은 취업률 자료가 실수인지 허수인지 정확하게 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뜬금없이 공개 결정을 내린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서울교대 학생처 관계자는 “임용고사를 치르는 경우 발령 여부까지는 확인되지 않아 취업률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20위에 들지 못한 서울대의 취업률은 45.1%로 알려졌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열린우리당 이인영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자료를 받아 밝힌 수치다. 서울대 진로취업센터 이제경 전문위원은 “정확한 조사를 해봐야겠지만 대학원 진학이 많고 고시생이 많은 것도 낮은 취업률의 원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대학들은 조사 시점도 문제라고 말한다. 교육부가 기준으로 삼고 있는 4월1일 이후에 취업하는 졸업생들은 모두 미취업자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숙명여대 취업경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약대의 경우 약사시험 발표는 졸업한 뒤 6개월 뒤에 나오는데 약대 졸업생들은 모두 미취업자로 분류된다.”고 지적했다. 확인되지 않은 졸업자는 ‘미상’으로 분류돼 미취업자로 취급되는 것도 정확도를 떨어뜨리고 있다. 실제 이번 조사에서 고려대(본교)에서는 ‘미상’이 65명에 불과했지만 20위로 ‘턱걸이’를 한 연세대(본교)에서는 334명으로 훨씬 많았다. ●‘미상’ 처리 고려대 65명 연세대 334명 교육부 김관복 인력수급정책과장은 “‘미상’에는 해외로 취업하거나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가 모두 포함돼 있다.”며 정확도에 일부 문제가 있음을 인정했다. 이어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들이 다니는 구체적인 회사 이름까지 조사했지만 실제 확인은 어렵다.”면서 “내년에는 조사방법을 보완해 신뢰도 검증에서 92%로 나타난 정확도를 더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앞서 대학 구조개혁을 위해 졸업자 취업률과 신입생 충원율, 교수 1명당 학생 수, 예·결산 내역 등 대학 여건을 알려주는 지표를 공개하는 대학정보공시제를 도입하되, 허위로 공개할 경우에 대비한 제재 수단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재천 나길회 이재훈기자 patrick@seoul.co.kr
  • [2005 수능] 高3교실 진학지도 비상

    “사회탐구는 한 문제만 틀려도 1등급 못 받는다는데….”“수리 ‘가’는 공부할 때도 어려웠는데 시험도 이렇게 어렵게 내면 대학은 어떻게 가란 말인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다음날인 18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 사범대 부속고등학교 3학년 교실.1교시 가채점 결과가 나오자 학생들은 일제히 소리없는 한숨을 내쉬었다. 전체적으로 점수가 상승한 만큼 눈물을 흘리거나 눈에 띄게 낙심하는 학생은 없었다. 하지만 계열별로 차별화된 ‘제2의 입시전쟁’을 앞두고 어떻게 전략을 세워야 할지 고심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일선 교사들은 이번 수능이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돼 변별력이 떨어지고 중위권 학생이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학지도에 비상이 걸렸다. ●인문계는 ‘속앓이’, 자연계는 ‘낙심’ 수험생들은 전체적으로 불안해하는 가운데 계열별로 반응이 엇갈렸다. 인문계 학생들은 본인의 점수가 오를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전체적인 상승 추세에서 정확한 등급을 가늠할 수 없어 불안해했다. 자연계는 수리와 과학탐구영역의 몇몇 까다로운 문제에서 고전, 점수가 떨어질까봐 전전긍긍하는 분위기였다. 인문계열의 건대부고 3학년 최슬기(17)양은 “시험이 대체로 쉬워 학생들 스스로 사회탐구는 50점 만점을 받지 못하면 1등급이 힘들다고 평가할 정도”라면서 “아무리 표준점수가 적용돼도 선택과목별로 난이도가 차이가 날 텐데 괜히 과목을 잘못 선택해 손해를 볼까 걱정”이라고 하소연했다. 동급생 안나리(18)양은 “해마다 변별력이 가장 높았던 언어영역이 이번에는 너무 평이해 성적이 다같이 오른 분위기”라면서 “전체적으로 성적이 올라 수시에 합격한 친구들조차도 최종 합격요건인 2등급을 받지 못하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풍문여고 3학년 김혜미(18)양은 “지난번 모의고사에 비해 20점이 올랐지만 다같이 올라 별로 잘 본 것 같지 않다.”고 걱정했다. 자연계를 지원하는 한성고 배다감(18)군은 “걱정했던 언어는 우리에게도 쉬울 정도였고 자신 있는 수리는 의외로 어려워 점수가 떨어진 분위기”라면서 “벌써부터 자연계 지망 친구들 사이에서는 재수해야겠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말했다. 송윤주(17·풍문여고 3년)양은 “시험을 끝낸 직후 수리 ‘가’형을 본 자연계 친구들이 다 울었다.”면서 “상위권만 조금 오르고 전체적으로 다들 점수가 떨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김소희(17·이화여고 3년)양은 “원점수가 떨어졌는데도 언론에서는 쉽다고 해 친구들끼리도 서로 말을 하지 않는다.”면서 “표준점수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아 혼란스럽다.”고 하소연했다. ●교사들도 진학지도 고심 속 눈높이 조언 진학지도를 담당하는 일선 교사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대학별로 전형 유형이 제각각인데다 평이한 출제로 중위권이 두터워질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논술과 면접 준비와 함께 표준점수가 높은 과목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하면서도, 점수대와 지원대학에 따른 ‘눈높이 전략’을 마련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양천고 박천규 진학부장은 “중위권이 늘어 눈치작전이 심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 내달 14일 수능 표준점수 발표에 이어 사설기관에서 만든 배치표가 16일쯤 우리 손에 들어오는데 원서접수는 20일부터 시작되니 답답하다.”고 털어놓았다. 미림여고 박창범 진학부장은 “대학별로 유형이 워낙 천차만별이라 학생별로 세심하게 상담해야 하는 부분이 어려울 것”이라면서 “중위권의 진로지도도 문제”라고 말했다. 건대부고 김상중 진학부장은 “7차 교육과정이 처음 도입되는 체제라 합격가능 점수를 가늠하기 힘들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입시자료를 꼼꼼히 훑어봐야 한다.”고 밝혔다. 한성고 송석만 진학부장은 “상위권의 변별력이 떨어져 논술과 면접을 학교 차원에서 지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영등포고 김영귀 교무부장은 “대학마다 반영비율과 과목이 달라 유불리를 잘 따져보고 그것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지혜 홍희경 이재훈기자 wisepen@seoul.co.kr
  • [2005 수능] 대입 정시 지원전략

    [2005 수능] 대입 정시 지원전략

    이제부터 중요한 것이 지원 전략을 짜는 일이다. 이번 수능은 언어와 탐구 영역을 중심으로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됐다. 이에 따라 수능의 변별력은 지난해보다 다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논술과 면접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다음달 22∼27일 실시되는 정시 원서접수까지 남은 시간은 한 달. 자신의 예상점수를 바탕으로 계획을 세우되, 대학별 전형 방법과 논술·면접에 대한 유·불리를 꼼꼼히 따져본 뒤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계획부터 세워라 대입 전형이 복잡한 만큼 지원 범위를 차근차근 좁혀나가는 것이 좋다. 지원 대학을 정하기 전에 각 입시기관이 발표하는 배치표를 참고하되 지원 가능 점수 기준이 크게 다를 수 있는만큼 되도록 많은 자료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정시에 자신 없다면 아직 끝나지 않은 2학기 수시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단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기 때문에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수능 이후 원서접수를 하는 대학은 강릉대와 여수대, 전북대, 서강대 등 모두 44개대에 이른다. 정시에 지원한다면 희망 대학이나 모집단위를 입시 군별로 2∼3개씩 압축해 지원 희망 순위를 정한 다음 전략을 짜는 것이 효율적이다. ●논술·면접 유·불리를 따져라 수능이 평이하게 출제되면서 상대적으로 논술과 면접의 비중이 커졌다. 특히 올해 수능에서 인문계 모집단위에서 주로 반영하는 언어와 수리 ‘나’형이 쉬웠기 때문에 인문계 수험생들은 논술과 면접에서 당락이 갈릴 가능성이 높다. 중·상위권은 지원하려는 대학 대부분이 논술과 면접을 치르기 때문에 좀 더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 지원하려는 대학의 수시 1·2학기 논술·면접 유형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은 필수다. 중대부고 전병삼 진학진로부장은 “지원하려는 대학의 특성을 잘 파악한 뒤 그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종로학원 김용근 평가실장은 “대학과 학과에 따라 수능에서 잃은 점수를 논술에서 평균 3점 정도 만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철저한 전형 분석 필수 지원하려는 대학을 몇 개로 압축했다면 전형의 유·불리를 따져봐야 한다. 영역별 반영 영역과 가중치 반영 여부, 표준점수와 백분위 중 어떤 것을 반영하는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 대학별로 전형이 복잡한 만큼 별도의 공책을 만들어 자료를 정리해놓는 것도 한 방법이다. ●복수지원 기회를 활용한다 정시에서는 최대 세 차례의 복수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한 차례는 합격 위주의 안전지원, 또 한 차례는 적정 수준의 지원, 나머지 한 차례는 소신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단 서울 주요 대학들은 대부분 ‘가’‘나’군에 포함돼 있어 실질적인 복수 지원 기회는 두 차례로 제한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구정 이삭]

    ●서울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16일(화)∼17일(수) 오전 10시∼오후 5시 복지관 1층에서 ‘홀로 어르신의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장터’를 개최한다. 성인·아동의류, 잡화, 생활용품, 도서류 등이 판매된다.(02)963-0565. ●한국수양부모협회는 16일(화) 오전 10시 노원구민회관 제1회의실에서 위탁부모 양성교육을 진행한다.(02)909-9494. ●서울 광진구 보건소 중곡분소는 16일(화)부터 관절강화 운동교실을 개설한다. 다음달 21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02)450-1580.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는 17일(수) 오후 2시 6층 보건교육실에서 허지희 연세대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를 초빙, 무료강좌 ‘뇌졸중, 예방할 수 있다.’를 실시한다.(02)330-1821∼2. ●경기도·경기 용인시는 17일(수) 오후 2시 용인시 실내체육관에서 2004 용인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100여개 유망 기업이 참가, 채용면접·취업상담·국가기술자격 안내 등이 진행된다.(02)329-2277∼8. ●서울YMCA·서울시 늘푸른여성지원센터는 17(수) 오후 3∼8시 동대문 두산타워 일대에서 ‘청소년 1318 상담페스티벌’을 연다. 진로탐색검사 및 상담, 성교육 및 전시활동, 청소년문화공연 등이 진행된다.(02)3142-1318. ●경기도·경기 고양시는 18일(목)∼20일(토) 오전 10시∼오후 5시 고양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04 청소년 진로·직업 탐색 엑스포’를 개최한다.(031)970-4003. ●서울 서초구는 20일(토) 오후 2시 서초구 보건소 1층에서 안과·이비인후과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대상은 65세 이상 서초구민 및 의료급여자이다.(02)570-6542. ●서울 종로구는 22일(월)까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신청을 받는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5000만원 이내이며 대출금리 연4%에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이다.(02)731-1338. ●서울시는 ‘건강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할 건강도시만들기 팀장(계약직 전임 가급) 1명, 운동처방사(계약직 전임 다급) 1명, 영양사(계약직 전임 다급) 1명을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23일(화)까지. 응시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go.kr) 참조.(02)3707-9131∼2.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은 24일(수) 오후 2시 예일여고 강당에서 이영덕 대성학원 평가실장이 강연하는 ‘2005년 대학입시 설명회’를 연다. 대입 수험생 및 학부모가 참석할 수 있다. 선착순 입실.(02)385-1671∼4. ●서울 금천구 독산4동 주민자치센터는 26일(금)까지 요가교실에 참여할 신규수강생을 모집한다. 매주 월·목 오후 3시에 진행된다.(02)839-5911∼3.
  • 치의학전문대학원 1단계 ‘넓은문’

    치의학전문대학원 1단계 ‘넓은문’

    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하는 치의학전문대학원의 지원자는 대부분 1단계 전형을 통과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각 대학원에 따르면 서울대 등 5개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지난 5일 실시한 예비소집에 지원자들이 대거 불참하는 등 하향 지원 경향이 두드러졌다. 서울대는 지원자 196명 가운데 16명이 예비소집에 불참했다. 따라서 정원 90명의 2배수인 180명을 선발하는 1단계 전형에 지원자 모두가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경희대는 당초 5.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막상 예비소집에는 80여명이 불참했다. 따라서 정원 78명의 5배수인 390명을 선발하는 1단계 전형 인원에 미달됐다.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경북대도 1단계 예비소집에 88명만 출석했다. 당초에는 정원 48명의 3배수인 144명을 1단계에서 선발하려 했다. 5개 대학원 가운데 6.4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전북대도 예비소집에 불참자가 많아 실제 경쟁률은 5.7대 1이 될 것으로 파악됐다.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입시기관 PMS 유준철 원장은 “예상보다 치의학입문검사(DEET)가 어려워 수험생들이 하향 지원하거나 지원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여러 대학에 복수 지원한 뒤 경쟁률과 예상 커트라인에 따라 눈치작전을 심하게 벌였다.”고 분석했다. 서울메디컬스쿨 박성진 실장은 “2단계 전형인 심층면접이 당락을 좌우하는 만큼 지원동기, 관심분야, 미래계획을 논리적으로 말하고 예방의학, 의료수가, 종합병원 사기업화, 약학 6년제 도입, 줄기세포 연구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자신의 견해도 정리해 놓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역시 올해 첫 신입생을 뽑는 4개 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 5일 원서접수가 마감됐다. 경희대 일반전형이 4.78대 1로 최종 집계됐고, 건국대 4.55대 1, 충북대 4.33대 1, 가천의대 2.92대 1을 기록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서울지역 外高 경쟁률 뚝 특목고 입시설명회 썰렁

    최근 수년 동안 이어져온 특수목적고 열풍이 잦아들고 있다. 이른바 명문대 진학을 위한 무분별한 지원이 줄고 소신 지원으로 가닥이 잡히는 추세다. 이같은 분위기는 2일 한 사설학원 주최로 열린 특목고 입시설명회에서도 감지됐다. 이날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30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 이 학원이 오후 서울 서초동에서 개최한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도 80여명에 불과했다. 지난해 일부 입시학원 주최로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설명회에 수천명이 몰렸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 학원 관계자는 “몇 달 전만 해도 예약 참석자가 600∼700명 수준이었지만 이번에는 200여명으로 크게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같은 현상은 특목고 원서접수 현황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날 접수를 마감한 6개 외국어고 특별전형의 경우 656명 모집에 3018명이 지원,4.60대1의 평균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6.06대1보다 낮아졌다. 반면 지난해 1.08대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던 과학고는 올해 2.32대1로 올랐다. 지난해 8.0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대원외고는 이날 원서접수 마감 결과 5.20대1로 크게 낮아졌다.7.81대1과 2.98대1을 기록했던 대일외고와 명덕외고는 올해 6.34대1,2.52대1로 낮아졌다. 한영외고는 5.90대1에서 4.18대1로 떨어졌으며, 이화외고는 4.30대1에서 2.11대1로 곤두박질쳤다. 서울외고만 지난해 4.10대1에서 5.02대1로 높아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비동일계열 진학을 막는 대입제도 개선안의 영향으로 외고와 과학고 모두 소신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특목고 열풍’ 꺾였다…경쟁률 작년의 절반

    ‘특목고 열풍’ 꺾였다…경쟁률 작년의 절반

    특수목적고인 외국어고등학교의 올해 입시 경쟁률이 지난해의 절반가량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에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중3부터 적용되는 교육인적자원부의 2008학년도 새 대입시 제도가 진학에 민감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학원가에서는 동일계 진학에만 특별전형을 인정한 ‘특목고 정상화 방안’이 지난 몇 년동안의 ‘특목고 열풍’을 꺾은 이유로 분석했다. 지난 30일 원서 접수가 마감된 2005학년도 ‘수도권 지역 특목고’의 지원 결과에 따르면 4개 주요 외국어고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절반 이상 떨어졌다. 특히 4년간 경쟁률 증가세가 뚜렷했던 안양외고와 과천외고는 올해 경쟁률이 급락했으며 고양외고는 지난해 보다 경쟁률이 절반 이상 추락했다. 지난해 4.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안양외고는 올해 2.13대 1로 집계됐다.4.71대 1을 기록한 고양외고도 불과 2.12대 1에 그쳤다. 지난해 기숙형 학교로 신설돼 돌풍을 일으키며 9.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명지외고는 4.88대 1에 그치는 등 수도권 지역 외국어고가 모두 가파른 하향세를 그렸다. 그러나 수도권 지역 가운데 올해 기숙형 학교로 설립된 용인외고가 유일하게 7.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날부터 특별·일반전형의 원서접수가 시작된 서울 지역 6개 외고도 지원률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연계 지원 학생들의 지원은 거의 없었다. 한국외고입시평가원 관계자는 “지난해 명지외고가 기숙형 학교로 인기를 얻을 때도 다른 외고의 경쟁률은 하락하지 않았다는 사실로 미뤄볼 때 신설된 용인외고에 대한 쏠림 때문에 다른 외고 경쟁률이 하락했다는 일부 분석은 설득력이 없다.”면서 “외고의 전반적인 경쟁률 하락은 대입에서 의대·법대 등 인기학과 지원에 불이익이 예상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특목고 처방 ‘약발’

    교육인적자원부의 ‘특목고 처방전’이 ‘약발’을 받는 것일까. 지난달 30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수도권 외국어고의 경쟁률이 일제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2008학년도 새 대입제도의 영향력이 본격화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교육부 외고 봉쇄정책 먹히나 입시 전문가들은 현재의 경쟁률보다 실제 결시율은 더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의·치대와 법대 등 과거 특목고의 위상을 빛낸 ‘유망학과’의 진학을 봉쇄한 교육부의 ‘10·24 특수목적고 정상화 방안’이 위력을 떨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목고 전문학원인 하늘교육 관계자는 “특목고 지원을 고민하던 적지 않은 학생들이 일반고 진학을 준비한다.”면서 “현재는 8%에도 못미치는 대학의 내신 실질 반영비율이 교육부의 구상대로 높아지고, 더 강도높은 조치가 나온다면 상당수는 1학년을 마치기 전이라도 전학할 가능성까지 있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학원 관계자도 “초·중학생 대상인 특목고 대비반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008학년도부터 특수목적고 출신은 과학고-이공계열, 외국어고-어문계열 등 동일계열 진학을 제외하면 대학 입시에서 일반고 출신보다 크게 불리해지는 탓이다. 특히, 외고 출신은 의·치대 등 자연계와 법대 지원에 필요한 교과 과정이 대폭 줄어들어 수시모집에서 지원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자연계 지원자는 내신이 불리해지면서 아예 외고 지원 자체를 기피하고 있다. 특별전형 159명, 일반전형 261명을 선발하는 서울 대원외고 김일형 교감은 “지난해 전체의 20∼30%를 차지한 자연계 지원 학생들의 지원율이 미미한 수준”이라면서 “입학상담도 인문계 지원자에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한 외고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크게 지원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이과 지원자들이 많이 빠져나간 것이 크고 내신 잘 받기가 상대적으로 불리한 외고를 다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로스쿨·전문대학원 진학길도 있다” 한편으로 서울 지역 외고는 허수 지원의 거품이 걷히고 있을 뿐이라는 반박도 있다. 의·치대 전문대학원과 로스쿨 도입으로 외고생의 의대와 법대 진학이 여전히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대일외고 관계자는 “2007년 로스쿨 도입이 예정돼 있고, 의·치대 전문대학원도 이미 출범됐다.”면서 “학부로서 법대와 의대는 별 의미가 없는 만큼 가산점을 받아 어문계열로 진학하고 로스쿨과 전문대학원으로 진로를 정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마디로 “외고가 불리하다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라는 지적이다. 이화외고 관계자도 “경쟁률은 떨어져도 대부분 소신 지원일 것으로 본다.”면서 “거품이 걷히는 것뿐”이라고 강조했다. 서울 지역 외고에 지원한 중3 학부모 이호연(41·여·동대문구 장안동)씨는 “외고 학생들의 어문계열 진학을 유도하는 것은 본래 취지에 맞는다고 생각하지만 정책은 또 바뀔 수 있는 것”이라면서 “아이가 외고에 입학한 뒤 어문계열 적성이 아니면 차라리 국내 대학보다는 유학을 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환 유지혜기자 sunstory@seoul.co.kr
  • 치의학대학원 전북대 6.4대1 경쟁

    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하는 치의학 전문대학원 경쟁률은 전북대가 6.4대1로 가장 높고, 서울대가 2.2대1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5학년도에 첫 전형을 실시하는 전국 5개 치의학 전문대학원이 지난달 29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북대가 32명 모집에 204명이 지원,6.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경희대가 5.9대1을 기록했다. 하지만 서울대·경북대·전남대는 각각 2.2대1,2.4대1,2.6대1에 그쳤다. 이들 대학원은 오는 5일 예비소집 뒤 2차에 걸친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의·치의학 전문대학원 입시기관 PMS의 유준철 학원장은 “학부때 이수해야 할 ‘선수과목’을 많이 지정하거나, 제출서류가 복잡한 대학원이 낮았다.”고 분석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교육in 정보뱅크]여주 이포高 골프과 개설

    [교육in 정보뱅크]여주 이포高 골프과 개설

    ●일반고선 처음… 내년 1학급 35명 모집 경기도 여주 이포고에 내년부터 골프과가 신설된다. 경기도 교육청은 지난 11일 이포고가 신청한 골프과 신설을 승인했다. 일반 고교에 골프과가 생기는 것은 처음이다. 이포고는 지난해 9월 골프부 창단 후 골프 특기생 11명이 전학을 와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골프과를 만들기로 했다. 또 현재 40m,16타석 규모의 골프연습장을 내년 1학기에 100m,30타석 규모로 늘릴 예정이다. 이포고는 내년 골프과 1개반 35명과 보통과(일반학급) 2개반 70명 등 105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디지털 어린이 도서관 개관 인천 작동초(jakdong.es.kr)는 지난 14일(목) 디지털 어린이 도서관 ‘까치골 책마을’을 개관했다. 까치골 책마을은 ‘모둠학습 공간’,‘문헌정보 공간’,‘브라우징 공간’,‘영상정보공간’,‘전자정보 공간’ 등 5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모둠학습 공간’은 전자동으로 작동되는 빔프로젝트를 설치해 언제든지 시청각 수업이 가능하다.7300여권의 도서와 다양한 영상자료를 구비한 ‘문헌정보공간’과 극장식 계단형 의자, 무선 헤드셋으로 DVD와 VTR를 감상할 수 있는 ‘영상정보 공간’도 마련했다. 최첨단 컴퓨터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전자정보 공간’, 2단의 편안한 마루 바닥과 책으로 벽면을 가득 메운 ‘브라우징 공간’ 등도 까치골 책마을의 이색 공간이다. 또 작동초는 학생들에게 도서관 이용을 권장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각 학년 필독도서 안에 끼워둔 보물을 찾는 ‘책속 보물 찾기’와 도서관을 가장 많이 이용한 학급과 학생 시상하기, 영상정보 공간을 활용한 주기적 영화 시사회 등의 행사를 마련했다.(032)548-0687. ●인천시 교육감 초청특강 개최 인천 연화초는 지난 14일(목)‘올바른 자녀 교육과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나근형 인천시 교육감 초청 특강을 열었다. 학부모 320명이 참여한 가운데 1층 급식실에서 열린 이날 특강에서 나 교육감은 자녀 교육에 대한 평소의 소신을 진솔하게 밝혔다. 나 교육감은 “초등학교 시기에는 잘못된 것은 꾸짖고 나쁜 버릇은 분명하게 고쳐주어야 한다.”면서 “어린 시절 기본 예절을 갖춘 사람으로 가르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초등 영어교육 활동집 펴내 서울 대모초(www.daemo.es.kr)는 최근 개교 10주년 영어교육 활동집 ‘우리 학교가 영어 잘하기로 유명하대요.’를 펴냈다. 이 활동집은 ‘Read Around(영어동화)’,‘2분 스피치’,‘드라마 페스티벌’,‘스텝 바이 스텝’등 대모초가 지난해부터 자체 개발해 실시하오고 있는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의 내용과 성과를 소개한다. ●내년도 신입생 320명 선발 명지외고(myongji-fl.hs.kr)는 200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일반전형 189명, 특별전형 131명 등 모두 320명을 선발한다. 특별전형 학교성적 우수자는 국어·사회·수학·과학·영어 평균 석차 백분율이 5% 이내, 또는 3학년 1학기 전과목 석차 백분율 3% 이내면 지원할 수 있다. 학교장 추천은 학생회장·부회장, 선행·효행·봉사상 수상자, 해외 귀국자 등 학교장이 추천한 모범학생으로 2학년 1학기,2학년 2학기,3학년 1학기 5개 교과 평균석차 백분율이 10% 이내이면 지원할 수 있다. 외국어 우수자 영어 전형은 토플(TOEFL)CBT 213점, 토익(TOEIC) 800점, 텝스(TEPS) 700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외국어 우수자 중국어 전형은 HSK 7급 이상, 일본어 전형은 JLPT 1급,JPT 740점 이상이어야 한다. 일반전형에는 2005학년 중학교 졸업 예정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명지외고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 출력한 뒤 담임교사와 학교장 직인을 받아 명지외고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접수마감은 특별전형 20일(수), 일반전형 28일(목)이다.(031)477-0387. ●신입생 원서 25~28일 접수 한국애니메이션고(www.anigo.or.kr)는 200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만화창작전공 25명, 애니메이션 전공 25명, 영상연출전공 25명, 컴퓨터게임제작 25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한다. 모집정원의 50%는 경기도 출신 중학생을 우대한다. 원서는 25일(월)부터 나흘 동안 애니메이션고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애니매이션고의 원서작성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세부사항을 작성, 출력해 애니메이션고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25일(월)∼28(목)이다.(031)790-9017,9000.
  • 경찰시험도 이제는 ‘고시’

    경찰시험도 이제는 ‘고시’

    경찰시험도 이제는 ‘고시’로 통한다. 해마다 4∼5차례에 걸쳐 공개채용하는 순경시험의 경쟁률은 30대 1을 웃돌고, 여경시험의 경우 무려 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응시자의 수준도 나날이 높아져 지원자의 80% 가량이 대졸 이상의 고학력자다.90년대 초반만 해도 신임 순경의 대부분이 고졸자였고 대졸자는 10% 내외로 그 비율이 낮았다. 하지만 10년새 상황은 크게 바뀌었다. 경찰청 교육과 유보현 경위는 “지난해 공채로 합격한 남자순경 1652명의 83.4%가, 여자순경 305명의 95.1%가 전문대졸 이상으로 조사됐다.”면서 “경찰직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원자들의 수준도 함께 향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학생과 직장인 수험생의 증가세도 최근 두드러지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휴학하고 경찰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들도 많고 직장인들의 상담도 부쩍 늘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3차 경쟁률 전남 최고 36대 1 17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원서접수를 끝낸 3차 남자순경시험에 615명 모집에 1만 9078명이 몰렸다. 평균 31대 1이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6.8대 1, 서울이 35.7대 1로 특히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 응시자 가운데 대학원 이상의 학력자도 76명(0.4%)이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역시 4년제 대졸자 또는 재학생이 1만 1507명으로 가장 많아 전체 60.3%를 차지했다. 전문대 출신은 4555명으로 23.9%였다. 고졸은 2940명으로 15.4%에 불과했다. 앞서 지난 10일 필기시험을 치른 3차 여경 공채의 경쟁률은 60대 1을 육박했다. 전국적으로 109명을 모집하는데 6367명이 지원했다. 대구지방경찰청에서는 5명을 뽑는데 무려 393명이 몰려 7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부산 역시 11명 모집에 822명이 지원해 7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필기 합격자 2명중 1명만 합격 지난 14일 발표된 3차 여경공채 필기시험 결과, 지원자 6367명 가운데 합격자는 232명.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필기시험에 합격했지만 이들이 최종 합격까지 넘어야할 벽은 여전히 높다.3차 체력·적성검사와 4차 면접시험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합격자 현황을 보면,20명을 뽑는 서울은 41명이,11명을 뽑는 부산은 22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대구가 5명 모집에 13명의 필기합격자를 뽑은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최종 선발인원의 2배를 필기시험에서 합격시켰다. 필기합격자 2명 중 1명은 최종에서 떨어진다는 얘기다. 부산의 한국경찰학원 강사 김희정씨는 “필기시험 이후에는 1∼2점 싸움”이라면서 “필기시험 비중이 75%로 가장 높지만 5%의 가산점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당락의 열쇠는 영어 경찰시험 수험공부를 시작하는 수험생들이 특히 궁금해 하는 사항은 필기시험의 합격선. 경찰청에서 합격자 성적에 대해서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노량진 한국경찰학원의 강해인 강사는 “과락없이 평균 60점 이상 중 성적순대로 합격자를 가린다.”면서 “기준은 평균 60점이지만 최소 80점 이상이어야 하고,85점 정도 받아야 안정권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학생들이 어렵게 느끼면서도 투자를 하지 않으려는 과목이 영어”라며 “경찰학이나 수사학 등의 성적은 잘 나오는데 영어에서 평균 점수를 깎아먹곤 한다.”고 말했다. 여타 공무원 시험이 그렇듯 경찰시험의 당락도 영어에 달려 있는 셈이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경제플러스] 금호그룹 하반기 신입 300명 채용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올 하반기 대졸 신입직원 약 300명과 경력직 30∼40명을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대졸 신입직원 채용은 그룹 공채 150여명,항공승무원 150여명이다.공채는 오는 18일부터 10일간 원서를 접수한다.원서접수는 우편 및 직접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문의 (02)6303-1635.
  • 2차 모의수능 ‘수리’ 최고점 나형이 가형보다 18점높아

    대학수학능력시험 2차 모의평가에서 수리영역 선택과목인 ‘가’형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145점,‘나’형이 163점으로 18점이나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가’형은 수학Ⅰ·수학Ⅱ·선택과목으로 이루어졌고,‘나’형은 수학Ⅰ만 출제범위에 포함된다. 본수능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난다고 가정하면 ‘가’형에 1% 가중치를 부여하는 대학에서는 ‘나’형이 6.66점,5% 가중치를 주는 대학에서는 ‘나’형이 1.3점 높은 점수를 받는다.반면 ‘가’형에 10% 가중치를 주는 대학에서는 ‘가’형이 5.4점 높은 점수를 받게 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험생 53만 362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6일 실시한 수능시험 모의평가 결과를 8일 발표했다.개인별 성적통지표는 9일 나눠주기로 했다. 이번 모의평가의 영역별 응시율은 언어 98.7%,수리 89.8%,외국어 99.2%,탐구 98.8%,제2외국어/한문 11.3%였다.본수능 원서접수 결과에서는 제2외국어/한문 선택자가 21.6%로 늘어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큰 차이가 없다.선택과목별로 수리는 ‘가’형이 27.3%,‘나’형이 72.7%로 지난 6월 모의평가 때의 ‘가’형 33.9%,‘나’형 66.1%와 비교해 ‘가’형의 선택 비율이 크게 떨어졌다.본수능도 ‘가’형 28.7%,‘나’형 71.3%여서 ‘나’형 선택자가 6월보다 5%포인트 이상 많아졌다. ‘나’형이 출제범위가 좁아 집중적인 공부가 가능한 데다,표준점수도 대체로 높게 나타나 ‘가’형에 가중치를 주더라도 만회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자연계열 모집단위를 지원할 수험생들의 ‘가’형 선택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가’형 및 ‘나’형의 난이도 조정으로 표준점수 차이를 좁혀야 하는 숙제가 남게 됐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수능 레이더]독서·구술·논술 자료집 무료배포

    [수능 레이더]독서·구술·논술 자료집 무료배포

    ●경기도 교육정보연구원(www.kerinet.re.kr)은 고교생을 대상으로 A4용지 400쪽 분량의 ‘독서·구술·논술을 통한 삶과 세계와의 대화’ 자료집을 무료 배포하고 있다. 자료집은 독서의 목적과 방법을 소개하고 대입 논·구술 시험에 출제될 만한 인문·사회·자연과학 분야 30여개 주제를 선정,모범답안과 공부방법을 제시했다. 인문과학분야는 ‘역사는 사실인가 해석인가?’,‘윤리 규범은 절대적인가 상대적인가?’,‘대중문화는 질이 낮은 문화인가?’,‘예술은 목적인가 수단인가?’ 등 역사·철학·문화·예술분야의 주제를 선정해 문제 인식,쟁점 접근 방법,쟁점 관련 도서 등을 소개했다.사회과학분야는 ‘시민운동은 민주정치 발전의 동반자인가 걸림돌인가?’,‘악법을 어기는 행위는 정당한가?’,‘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필요한가?’ 등의 정치·사회·경제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소개했다. 자연과학분야는 ‘인간에 의한 생명 결정은 정당한가?’,‘개발이 우선인가,보존이 우선인가?’,‘동물 실험은 정당한가?’ 등 생명·환경 분야의 주제를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독서·구술·논술자료집은 경기 동두천교육청 홈페이지 (www.doec.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경기도 교육청(www.ken.go.kr)은 내년 3월 개교하는 경기 제2과학고인 의정부과학고의 신입생 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일반전형 66명,특별전형 34명,국가유공자·특례전형 5명 등 모두 10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1차 서류전형,2차 수학·과학·영어 구술고사로 진행되며 2차 합격자에 한해 신체검사와 면접이 치러진다.특별전형은 경기도 수학·과학경시대회 은상 이상 입상자와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장려상 이상 수상자만 지원할 수 있다.모든 전형은 경기도 소재 중학교 출신자만 지원할 수 있다. 원서는 8일(금)∼14일(목)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경기과학고에서 배부하며 원서접수는 11일(월)∼14일(목)이다. ●경기도 동두천교육청(www.doec.or.kr)은 내년 3월 개교하는 동두천외고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했다. 일반전형 108명,성적우수자·학교장추천·전공어우수자를 뽑는 특별전형 72명 등 모두 180명을 선발한다.일반전형은 중학교 내신과 영어듣기평가,심층면접으로 선발한다. 특별전형 성적 우수자 전형에는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 5개 과목의 평균 석차 백분율이 10%이내면 지원할 수 있다.학교장 추천에는 중학교 재학 시절 총학생회장·부회장·학급회장을 지낸 학생 가운데 5개 교과 평균석차 백분율이 20%이내면 지원할 수 있다. 전공어 우수자 전형 영어과는 토익(TOEIC) 750점 이상,토플(TOEFL)CBT 213점 이상,텝스(TEPS) 700점 이상,일본어과는 일본어 능력시험 2급 이상 또는 JPT 700점 이상,중국어과는 HSK 7급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정원 5% 내에서 정원 외로 동두천시 소재 중학교 졸업 예정자를 성적우수자 전형으로 최대 9명까지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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