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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 남은 PSAT 고득점 비결은

    5급 행정·기술직, 5등급 외무직 공채시험의 1차 관문인 공직적격성검사(PSAT)가 다음 달 25일 치러진다. 수험전문가들은 PSAT를 한 달 앞둔 수험생들에게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문제해결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암기할 것”을 주문한다. 369명을 최종선발하는 이번 채용의 원서접수는 25~30일이다. 도입 초기 ‘PSAT형 인간이 있냐, 없냐.’가 논란이 될 정도로 PSAT는 기존 고시 공부 방법으로는 좋은 점수를 거두기 어려운 과목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도입 9년차인 올해 수험계의 중론은 다른 과목들과 마찬가지로 기출문제 중심으로 오래 공부하고 반복해서 공부하면 성적이 오른다는 것이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특히 기출문제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각 문제가 측정하고자 하는 능력을 이해하고 문제해결에 필요한 ‘문제풀이 사고방식’ 자체를 암기하면 5(등)급 공채시험 1차 관문을 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 실전에서 자신이 사용할 수 있을 듯한 사고는 반드시 반복해서 몸에 익혀야 색다른 문제를 만나도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다. 또 이해가 안 되는 문제가 있으면 파고들어 빨리 정복하거나 아예 제빨리 포기하는 편이 낫다. PSAT는 시간 안배가 시험의 당락을 결정하는 시험이다. 안 되는 문제는 실전에서도 그렇고 준비를 할 때도 시간을 빼앗길 필요가 없다. 기출문제는 최소 3년치는 완벽하게 정리해야 한다. 이왕이면 2007년 이후 문제들을 빠짐없이 정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시험 2주 전에는 모의고사는 덮고 기출문제만 반복해서 보는 편이 유리하다. 기출문제를 반복할 때는 문제의 정답만 확인하지 말고 문제의 주제는 물론 모든 선택지 내용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정리해야 한다. 석치수 합격의법학원 PSAT 자료해석 전임강사는 “가장 좋은 문제는 기출문제다.”면서 “기출문제를 선택지까지 정독해도 주어진 시간에서 5분 이상 남도록 연습하라.”고 강조했다. PSAT은 2004년 전문지식보다 공직자로서의 필요한 기본 소양을 측정하기 위해 도입됐다. 평가영역은 언어논리·자료해석·상황판단 등 3개이며, 영역별로 40문항(100점 만점)이 출제되며 주어진 시간은 90분이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14회 한국사능력시험 분석해보니…

    14회 한국사능력시험 분석해보니…

    지난 14일 올해 첫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국사시험)이 치러졌다. 대체로 “지금까지 시험 가운데 가장 쉬운 시험”이라는 평가다. 수험전문가들은 고급시험 합격률이 60~70%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지금까지 가장 쉽게 출제됐던 고급 시험은 지난해 치러진 11회 시험으로 합격률은 58.6%였다. 가채점 결과 60점을 넘어 고급검정을 통과한 수험생들은 크게 반겼다. 당장 올해부터 5급 행정직, 5등급 외무직 공채시험 등 국가공무원 시험을 치르려면 한국사시험 고급자격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 한 번 검증을 받으면 토익·토플 등 영어 검정시험 유효기간보다 1년 더 긴 3년 동안 시험을 다시 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매번 들쑥날쑥한 난이도는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시험 난이도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져 시험의 공신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지적이다. 백준기 남양주시 평생교육문화센터 한국사강사는 “1주일 공부해도 붙을 수 있는 시험에 ‘고급’시험이라는 타이틀을 붙이는 것이 무색하게 됐다.”면서 “시험 난이도가 매회 제각각이면 어렵게 출제됐을 때 떨어진 수험생들이 불만을 품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5급 공무원 시험에 ‘한국사 고급’ 자격 필요 국사편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고급시험의 합격률은 9회 47.9%, 10회 4.5%, 11회 58.6%, 12회 42.6%, 13회 23.8%였다. 말 그대로 ‘널뛰기 난이도’였다. 이 때문에 5월 치러질 예정인 15회 시험의 난이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시험 출제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는 지난해 초 “합격률을 50% 정도로 안정화하겠다.”고 공언했지만 합격률은 매번 목표에서 크게 어긋났다. 쉬운 출제의 원인이 시험의 ‘졸속시행’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애초 2월 치러질 예정이었던 14회 한국사시험은 수험생들의 집단 민원 탓에 한 달 넘게 앞당겨 시행됐다.<서울신문 2011년 11월 3일 자 25면> 5급 행정·외무·기술직 공채시험의 원서접수 기간이 1월 25~30일인 것을 고려한 것이다. 이 때문에 시험 출제자들이 심화 문제를 낼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선우빈 에듀스파 한국사 강사는 “난이도 상(上)에 해당하는 문제가 한 문제도 출제되지 않았다.”면서 “최소한 고급시험이라면 역사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실험적인 문제도 어느 정도는 출제돼야 하는데 그러지 않아 아쉽다. 시험문제들이 너무 급하게 출제된 것 같았다.”고 말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11회 58.6%→13회 23.8% 합격률 ‘들쑥날쑥’ 공무원시험 수험생을 고려해 일부러 쉽게 출제된 시험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고종훈 메가스터디 한국사 강사는 “한국사를 체계적으로 배운 학생들은 이번 시험에서 대부분 90점 이상을 받았다.”면서 “5급 공무원시험을 보는 수험생들에게는 한국사시험이 시험 응시 여부를 결정하는 중대한 시험이라 국사편찬위가 이런 상황을 고려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준기 강사도 “시험을 통해 예비공직자들의 한국사 능력을 배양해야 하는데, 응시생들의 수준에 맞게 시험 수준이 결정된다면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사편찬위는 고급시험을 ‘한국사 심화 과정으로 차원 높은 역사 지식, 통합적 이해력, 분석력을 바탕으로 시대의 구조를 파악하고, 현재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소개하고 있다. ●고교교과서 지도·도표 등 문화사 비중 높아 하지만 이번 시험으로 한국사시험의 출제경향이 자리를 잡아가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고급은 50문제 가운데 근현대사 20문제, 근현대사 이전 국사 30문제가 출제돼 수능이나 7·9급 공무원시험의 한국사시험보다 근현대사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고교 국정 교과서 밖의 문제가 어김없이 3~4문제 출제되고 있다. 이들 문제는 유물·유적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를 다루거나 주변 국가와의 분쟁 등 시사문제로 채워진다. 특히 고교 교과서의 지도·도표·그래프를 이용한 문화사 문제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성환 에듀윌 한국사 강사는 “고교 교과서 전체 범위를 2번 정도 정독하고, 10회 이후 기출문제를 살피면 무난히 고급시험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고급시험의 지원자는 2만 3760명으로 13회 2만 4094명, 12회 2만 7977명보다 다소 줄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조선궁궐의 ‘토우’·佛약탈 문화재 반환 문제 등 눈길 1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고급)에서 가장 눈에 띄는 문제는 단연 47번 문제다. 기와지붕에서 토우(土偶)를 놓는 위치와 그 명칭을 고르는 문제다. 토우는 잡귀를 물리치는 의미를 갖는데, 조선시대 궁궐 등 전각 추녀마루에 놓던 장식이다. 초·중·고교 교과서에는 나온 적이 없지만, 주변의 전통 건축물을 눈여겨본 사람이라면 무난히 풀 수 있는 문제라는 평이다. 48번은 프랑스의 약탈 문화재 반환을 주제로 한 시사문제다. 프랑스 군대가 외규장각 도서를 약탈해 간 시기에 일어난 일을 고르는 문제로, ‘흥선대원군의 천주교 박해사건’이 답이다. 50번은 독도에 관한 문제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 독도를 묘사한 부분을 언급한 지문을 제시했다. 독도 문제는 국사편찬위원회가 거르지 않고 내는 문제로 무난히 풀 수 있었다는 평이다. 9번 문제는 한국사시험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문제다. 조선방역지도, 대동여지전도, 동국지도(정상기),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등 4종의 사진을 보면서 시기 순으로 나열하는 문제다. 동국지도가 15세기와 18세기에 제작된 2종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다. 한국사시험에는 이런 고교 교과서의 시각자료를 이용한 문제가 많이 출제된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해상특수기동대 첫 공채 장교출신 등 지원자 몰려

    처음 실시되는 해상특수기동대(순경) 공개채용이 인기다. 오는 27일 마감하는 원서접수에 “대학 졸업자·부사관 전역자는 물론 장교 출신까지 지원하는 등 많은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고 18일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전했다. 해상특수기동대 채용 최종 선발인원은 102명으로 해경 전체인원이 7000여명인 점을 감안하면 대규모 채용이라고 할 수 있다. 선발 뒤 바다에서 중국 불법 조업 어선 단속 작전 등 위험한 일을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일반 해경 가운데 잠수구조요원들이 맡아 오던 일이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해상특수기동대 공채가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은 직업이 공무원이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다른 공무원시험과 다른 채용 방식에 있다고 수험전문가들은 풀이한다. 해군 SSU·UDT·UDU·해병수색대, 육군 특전사·수방사35특공대·헌병특수임무대·정보사, 공군 탐색구조전대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만으로 응시자를 제한하고 있다. 또 응시연령을 20~40세로 넓혀, 다른 경찰공무원 채용보다 연령 상한이 10년 높다. 다른 공무원 공채시험에서는 필수인 국어·영어 시험이나 각종 법령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되는 점이 지원자들을 끄는 이유다. 수영·수중작업 등 실기시험으로 필기시험을 대신한다. 채용절차는 실기시험(2월 20~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적성검사(2월 28일, 인천), 면접시험(3월 14~16일, 해양경찰청)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3월 20일이다. 실기시험은 ▲수영 100m ▲구조수영 25m ▲잠영 25m ▲중량 4㎏ 착용하고 손들고 떠 있기 ▲스퀘어파이프 분해·결합 ▲탈착 입수 후 수중에서 장비착용 ▲턱걸이 ▲100m 허들 왕복달리기 ▲2㎞ 달리기 등 9가지다. 최종합격자 결정은 실기 75%, 적성 10%, 면접 10%, 자격증 5% 비율로 결정한다. 최종합격자는 6개월 신임교육을 통해 중국어선 불법 조업 극성수기 전에 경비함정에 배치된다. 한편 해양경찰 간부후보생(경위)도 여자 1명 등 10명을 선발한다. 선발일정은 27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2월 11일 필기시험, 2월 28일 적성검사, 2월 29일 체력검사, 3월 14~16일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3월 20일이다. 문의는 해양경찰청 인재평가팀으로 하면 된다. (032)835-2626.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경찰간부후보 공채, 작년보다 한 달 빨라 논란

    경찰간부후보 공채, 작년보다 한 달 빨라 논란

    올 경찰간부후보생 원서접수가 19일까지 경찰청 인터넷원서접수사이트(gosi.police.go.kr)를 통해 실시된다. 50명 선발예정인 이번 채용시험일정은 지난해보다 1개월 정도 앞당겨졌다. 필기시험은 다음 달 11일, 체력시험은 다음 달 28일, 면접시험은 4월 10일 실시되고, 최종합격자는 4월 17일 발표된다. 첫 시험이 당장 한 달여 앞으로 성큼 다가오자 일부 수험생들은 경찰교육원과 경찰청장과의 대화 홈페이지 등에 항의 글을 남기며 반발했다. 이에 대해 교육원은 “지난해는 이례적으로 예상문제가 확정되지 않아 일정이 늦어졌던 것뿐이며 올해 시험일정은 예년수준이다.”면서 “첫 시험 실시 20일 전에 공고하는 것이 규정으로 문제없다.”고 설명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하지만 수험생들은 “최근 5년 시험일정과 비교해도 이번 시험이 가장 빨리 치러지는 것인데, 수험생들을 배려해 다른 국가직공무원 시험처럼 최소 2~3달 전에는 일정을 공고했어야 했다.”고 항의했다. 최근 5년 필기시험은 지난해 3월 12일, 2010년 2월 27일, 2009년 2월 14일, 2008년 2월 21일, 2007년 3월 4일 치러졌다. 실제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국가직 시험들은 적어도 3개월 전에 시험일정을 통보한다. 수험생들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매년 11월 초 사전안내 방식으로 다음 해 시험일정을 공고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청이 올해 간부후보 채용일정을 공고한 건 지난 3일로 첫 시험인 필기시험 시행 39일 전이다. 이 때문에 수험전문가들도 “수험생들의 보다 안정적인 수험준비를 위해 경찰 채용에서도 사전안내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시험의 채용분야별 선발인원은 남자일반 35명, 여자일반 5명, 세무·회계 4명, 외사 4명, 전산·정보통신 2명으로 예년과 같다. 올해부터 각 분야별 필기시험 과목이 실무능력평가를 위해 대폭 개편됐다. 예비 경찰공무원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우선 각 분야 공통으로 ‘수사’가 ‘한국사’로 대체된다. 또 일반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분야의 ‘경찰학개론’이 ‘형사소송법’으로 바뀌었다. 세무·회계에서는 경제학원론이 세법개론으로, 전산·정보통신에서는 전산학개론이 디지털공학으로 바뀐다. 또 외사에서 어학능력평가가 읽기·듣기·쓰기·말하기등으로 세분화·강화됐다. 특히 영어가 토익 700점·텝스 625점 이상 등 각종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됐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법원 9급 16일·기상직 9급 26일부터 원서접수

    법원 9급 16일·기상직 9급 26일부터 원서접수

    법원 9급 공채 원서접수가 16~20일 대법원 시험정보사이트(exam.scourt.go.kr)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채 선발예정인원은 435명으로 지난해(380명)보다 14% 늘어났다. 필기시험은 3월 3일, 면접시험은 4월 10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4월 17일이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기상직 9급 공채시험 원서접수는 26일~다음 달 1일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에서 진행된다. 지난해(40명)보다 20% 늘어난 50명을 최종선발할 예정이다. 필기시험은 3월 10일, 면접시험은 3월 28~29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4월 6일이다. 5급 행정직·5급 기술직, 5등급 외무직 공채시험 원서는 25~3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5급 보호직렬 2명 선발이 뒤늦게 결정, 선발예정인원은 애초 발표보다 2명이 늘어난 369명이다. 보호 직렬 선발은 2년 만이다. 1차 필기시험은 다음 달 25일 실시된다. 또 변리사 국가자격시험 원서접수는 18일까지다. 1차 시험은 다음 달 26일이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고시&취업 플러스]

    ●경기도 소방공무원 모집 지방소방사 244명, 지방소방정 6명 등 총 250명. 소방 104명, 구조 50명, 구급 60명, 건축 10명, 전산 10명, 통신 10명, 항해사 3명, 기관사 3명. 1종 대형 또는 보통 면허 소지자. 분야별 자격요건은 소방공무원법 15조 3항을 따름. 신체조건은 소방공무원임용령 시행규칙 별표 5를 따름. 시험일정은 내년 1월 18일 필기시험, 2월 16일 체력시험, 2월 29일 신체 적성검사, 4월 5일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됨. 최종합격자발표는 4월 30일. 다음 달 3~6일 자치단체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local.gosi.go.kr)나 경기도소방학교 홈페이지(www.fire.sc.kr)로 접수. 문의 경기도소방학교 인재채용팀(031)329-0321.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국회입법조사처 수습인턴 채용 정치행정조사실 8명, 경제산업조사실 8명, 사회문화조사실 8명 등 총 24명. 입법 및 정책 관련 기초 자료 조사 등 입법조사 업무 지원업무. 영어, 일본어 등 외국어 능통자·컴퓨터 활용능력 우수자 우대. 응시원서는 9일까지 나라일터 홈페이지(gojobs.mopas.go.kr)나 국회입법조사처 홈페이지(www.nars.go.kr)에서 내려받아 이메일(gs4510@nars.go.kr) 접수. 문의 인사담당(02)788-4517.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근로자 모집 의약품규격연구과 기간제 근로자 2명. 공정서 수재 의약품 규격연구, 의약품 검정 및 시험연구 업무. 충북 오송에서 근무 가능한 자로 화학, 약학 관련분야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 또는 관련 업무 유경험자, 전산업무 능통 가능자(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우대. 월급여 123만 3000원. 다음 달 3일까지 식약청 우수 인재 채용 시스템(http://www.kfda.go.kr/employment)에서 접수. 문의 운영지원과 (043)719-1245. ●인천경기지방병무청 방호원 채용 기능10급(방호원) 1명. 18세 이상인 자. 방호업무 유경력자, 무술유단자, 경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방화관리자 자격증 소지자, 상담심리사 자격증 소지자, 사회봉사활동 및 헌혈 실적자 우대. 응시원서는 5일까지 나라일터나 인천경기지방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kor/l_suwon)에서 내려받아 방문 및 우편(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화로 120)접수. 문의 운영지원과(031)240-7224.
  • 정시지원 연세대 4.55대1

    서울지역 주요 대학이 27일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일부 상위권 대학·학과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부 인기과에는 여전히 소신 지원자가 몰렸다. 정시모집 인원이 감소하고 쉬운 수능으로 상위권의 변별력 약화가 점쳐지면서 하향 안정지원하는 경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된다. 연세대는 1287명을 모집하는 일반전형에 5585명이 지원해 4.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5.33대 1에 비해 낮은 경쟁률이다. 학과별로는 음대 성악과가 14.54대 1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노어노문과 11.14대 1, 주거환경학과(인문) 7.43대 1 등이었다. 이화여대는 1448명 모집에 5018명이 지원, 평균 3.4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과별 경쟁률 순위는 보건관리학과가 6.5대 1, 체육과학부 5.11대 1, 의류학과 4.65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서강대는 623명 모집에 2752명이 몰려 지난해 5.71대 1에 비해 소폭 낮은 4.4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신설된 지식융합학부 아트앤테크놀로지계가 9.4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고, 국제인문학부 8.06대 1로 뒤를 이었다. 성균관대는 가군 일반전형 5.37대 1, 나군 6.27대 1로 전체 5.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양대는 가·나군을 합쳐 1384명 모집에 6526명이 지원해 경쟁률 4.72대 1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숙명여대는 1392명 모집에 4809명이 지원해 3.45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 5.49대 1보다 크게 낮아졌다. 박건형기자 kitsh@seoul.co.kr
  • 서울대 정시 경쟁률 4년연속 하락

    서울대 정시모집 경쟁률이 4년 연속 하락했다. 수시모집 증가로 정시모집 지원자 자체가 줄어든 데다 최상위권 학생 상당수가 수시모집에 합격해 정시 지원이 막힌 것이 주된 요인이다. 서울대는 24일 마감한 2012학년도 원서모집 결과, 모집정원 1405명에 5287명이 지원해 평균 3.7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4.41대1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진 수치다. 2009학년도 서울대 경쟁률은 4.82대1, 2010학년도는 4.63대1이었다. 서울대 입학처 관계자는 “수시모집 비율이 높아지면서 정시에서 하향지원 추세가 두드러진 것 같다.”고 밝혔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분석실장은 “최상위권 학생들이 연세대나 고려대 수시에 대거 합격하면서 정시에 서울대에 지원할 수 있는 학생들이 줄어들었다.”면서 “쉬운 수능의 영향으로 점수에 자신이 없어진 수험생들의 하향지원 경향도 없지 않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또 “서울대 정시전형은 학과별로 점수를 따로 계산해 외부에서 순위가 어떻게 매겨지는지 확실하지 않은 것도 학생들의 불안감을 부추겼다.”고 덧붙였다. 24일 원서접수를 끝낸 고려대 안암캠퍼스의 경쟁률은 1436명 모집에 5741명이 지원해 평균 4대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 3.73대1보다 다소 높아졌다. 박건형·김동현기자 kitsch@seoul.co.kr
  • 내년부터 ‘중도 퇴실’ 못한다

    내년부터 ‘중도 퇴실’ 못한다

    내년 국가자격시험 시행일정이 공고됐다. 2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내년도 변리사 시험 원서접수는 1월 9~18일, 1차 시험은 2월 26일, 2차 시험은 7월 21~22일 치러지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11월 14일이다. 공인노무사 시험은 5월 7~16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1차 시험은 6월 9일, 2차 시험은 8월 4~5일, 3차 시험은 10월 13~14일 치러지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10월 24일이다. 주 5일 수업·근무제 확대에 따라 공인노무사를 비롯해 기술지도사, 경비지도사 등 8개 자격증 시험이 내년부터 토요일에 실시된다. 또 감정평가사 시험은 원서접수 5월 14~23일, 1차 시험 7월 1일, 2차 시험 9월 9일, 최종합격자 발표 12월 12일 순으로 진행된다. 주택관리사보 시험은 원서접수 6월 4~13일, 1차 시험 7월 15일, 2차 시험은 9월 23일에, 최종합격자 발표는 10월 31일로 예정됐다. 주택관리사보는 1~2차 시험에서 일부 과목의 출제비율이 변경됐다. 1차 시험에서는 민법 과목의 세부 출제비율이 일부 조정됐고, 2차 시험에서는 주관식 문항수가 8문제에서 16문제로 늘어난다. 또 주택관리관계법규 과목에서 법령별 출제비율이 이전과 달라졌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www.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공인중개사 시험은 8월 13~22일 원서접수, 10월 28일 1·2차 시험, 11월 28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그 밖에도 일부 시험 실시 요령도 바뀌었다. 공단은 “부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중도 퇴실을 허용하지 않는다.”면서 “배탈, 설사 등 긴급사항 발생 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으나 재입실이 불가능하고 해당 과목의 시험이 끝날 때까지 시험본부에서 대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객관식 시험에서 수정테이프 사용을 허용하되 불완전한 수정으로 인한 전산 자동기기의 판독불가에 따른 불이익은 수험생이 책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서울신문이 뽑은 올해 ‘公試 10대 뉴스’

    서울신문이 뽑은 올해 ‘公試 10대 뉴스’

    바늘구멍처럼 좁은 길이지만, 합격할 것이란 낙관을 갖고 끈질기게 노력하는 사람은 꼭 합격한다는 것이 변함없는 고시계의 진리다. 내년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족(公試族)에게 수험전문가·합격자들이 한목소리로 “채용규모나 경쟁률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이라면 과감히 도전하라.”고 조언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21일 서울신문이 수험전문가들과 함께 다사다난했던 2011년 한 해 10대 뉴스를 뽑았다. ●응시 상한연령 폐지 영향 최근 강세였던 공무원 시험의 ‘여풍’이 올해는 한풀 꺾였다. 올 사법시험 여성합격자는 264명으로 전체의 37.3%를 차지했다. 지난해 41.5%보다 4.2% 포인트 줄었다. 행정직 5급 공채에서도 여성 합격자 비율은 올해 38.8%(101명)로 지난해(47.7%)보다 8.9% 포인트 급락했다. 꾸준히 여성이 강세를 보였던 외무직 5등급 공채에서도 여성합격자는 16명으로 전체의 55.2%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60%)보다 4.8% 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7·9급 공채에서도 여성합격자 비율이 지난해보다 1% 포인트 정도 낮아졌다. 반면, 늙숙한 공직 새내기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 2009년 공무원 채용 시험의 응시 상한 연령을 폐지한 이후, 고령합격자가 급속히 늘었다. 특히 2008년까지 7·9급 공채에서 시험을 치를 자격이 없었던 각각 36세 이상·33세 이상 합격자 비중이 크게 늘었다. 9급 공채에서 33세 이상 합격자 비중은 2009년 11.1%, 지난해 15.5%, 올해 19.1%로 쑥쑥 커지고 있다. 7급 공채에서도 36세 이상 합격자 비중이 2009년 10.3%, 지난해 16.5%, 올해 17.8%로 커졌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50세 이상 7급 합격자가 3명이나 됐다. 또 사법시험의 40세 이상 합격자가 지난해에는 7명(0.9%)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11명(1.6%)으로 늘었다. 공무원 시험 합격자 중에 여성 비율은 줄고 고령자 비율은 늘어난 것에 대해 수험전문가들은 “2009년부터 응시상한 연령이 폐지돼 상대적으로 육아·가사 부담이 없는 남성 고령자의 유입이 많아졌기 때문일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분석을 내놨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사회복지직 2147명 대규모 채용 공시족들이 가장 기다리는 소식은 채용인원이 늘어난다는 소식이다. 올 9월 행정안전부가 ‘사회복지담당공무원 확충 시행지침’을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면서 16개 시·도에서 9급 사회복지직렬 2147명을 신규채용한다는 공고가 나왔다. 앞서 지난 7월 정부가 ‘복지전달체계 개선 대책’을 발표한 터라 많은 수험생들이 지원 직렬을 변경하려는 움직임도 있었다. 이 시험을 보려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필요해, 수험생들이 속성으로 자격증을 따는 방법을 찾아다니기도 했다. 이런 대규모 ‘직렬 갈아타기’ 조짐으로 올해 비교적 쉬운 공직 입문 길로 인식되던 사회복지직렬 시험이 내년부터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올해의 경우, 시·도 평균 경쟁률이 10대1 안팎으로 여타 시험보다 매우 낮았다. ‘고졸 채용 확대’도 올 한 해 공무원 시험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 중 하나다. 올 10월 이명박 대통령은 전국 특성화고 교장과의 정책간담회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대학 졸업자 이상으로 대우를 받게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를 반영, 지난달에는 행안부가 특성화고·마이스터고·전문대학 출신을 대상으로 한 ‘기능인재 추천채용’ 규모를 당초 선발 예정인원 53명 외에 34명을 추가했다. 지난해 30명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채용 규모다. 더욱이 내년부터는 기능인재 채용 범위가 국가직에서 지방직까지로 확대될 전망이다. 또 이달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은 9급 기술직 공무원 선발 시 전체 채용 인원의 20%를 고졸자 중에서 선발하기로 했다. ●5급 공채 면접 청탁에 공시족 경악 공시족을 분노케 하는 사건도 벌어졌다. 올 7월에는 국가직 7급 공채 필기시험이 치러지던 경남 창원의 한 중학교에서 응시생 한 명이 시험 시작 5분 만에 문제지를 들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우발적인 범행이었으며 문제지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았다.”는 것이 경찰의 공식 설명이다. 하지만, 자칫 문제지 유출로 국가 공무원 시험의 공신력이 추락할 수 있는 사건이었다. 지난달에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고시식당 주인이 수험생들의 식권 값을 환불하지 않은 채 도주, 잠적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공식 집계된 피해액만 1000만원이 넘었다. 수년 전부터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도입으로 신림동 고시촌 상가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데 따른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하지만, 수험생들은 “악덕 상혼으로 안 그래도 궁핍한 생활을 해나가는 고시생들을 두 번 울린 일로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올 10월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기호 한나라당 의원이 한 5급 공채 2차 합격자의 면접청탁 문자를 확인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공시족들의 공분을 샀다. 이들은 “지난해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특채 과정에서 불거진 채용청탁이 공채에서도 재현된 것”이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결국,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고, 행안부도 수험생 자신이 직접 청탁한 것으로 밝혀지면 설사 이번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하더라도 불합격 처리하는 등 처벌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민원에 한국사능시 일정 당겨져 올해는 또 공시족들의 집단민원으로 내년부터 5급 공채 필수자격시험이 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내년 일정이 당겨지기도 했다. 14회 시험이 애초 내년 2월 이후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원서접수 이전에 한 번의 기회를 더 갖게 해 달라.”는 공시족들의 계속되는 민원에 1월 14일로 앞당겨 시행된다. 이에 따라 5급 공채 원서접수 마감도 내년 1월 30일로 예년보다 조금 늦춰졌다. 사무기능직의 일반직 전환이 올해 국가직에서 일반직으로 확대된 것도 공시족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각종 공시족 카페에는 지난달 8~22일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서 이뤄진 ‘공무원 임용령 일부 개정안’에 대한 찬반토론에 동참할 것을 독려하는 글이 올라왔다. 기능직이 일반직으로 전환되면 일반직 신규 채용 인원이 줄어들 것이라는 걱정 때문인데, 행안부는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공직 순혈주의를 타파하겠다.’는 자의반, ‘외교부 장관 딸 특채 파동’에 등 떠밀려 타의반으로 시작된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도 공시족들 사이에 많이 회자된 이슈다. 올해는 35개 부처 63개 직무분야에서 102명을 최종선발할 예정으로 현재 시험절차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앞으로 이 규모를 더 늘려 공직사회 다양화를 꾀하려는 방침이다. 이를 두고 신규채용 규모가 줄어들 것을 걱정하는 공시족이 많았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수시 횟수제한 찬반 팽팽

    “학부모 부담 증가와 수험생의 시간 낭비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vs “응시기회를 제한하는 것은 수험생 선택권을 제한하는 것이다.” 현재 무제한으로 허용되고 있는 대입 수시전형 지원 횟수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지원 제한 여부와 횟수는 22일 대입전형위원회에서 결정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일 한국외대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관에서 ‘2013학년도 수시모집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대교협이 최근 밝힌 ‘수시모집 지원횟수 7회 제한’에 대한 교육계와 교사, 학부모 등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황대준 대교협 사무총장을 비롯해 대학·고교·교사·학부모단체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수시 지원 횟수 제한 자체와 횟수를 얼마로 할 것이냐를 두고 치열하게의견을 주고받았다. 하지만 수시전형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도한 전형료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데 대해서는 대체로 의견을 같이했다. 신순용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공동대표는 “수시지원 비중이 늘어나면서 3학년 2학기 내내 계속되는 원서접수와 면접, 대학별고사로 인해 고3 수업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된다.”면서 “학생당 7~8개 대학에 지원하면 50만~60만원 이상의 전형료가 들어 가계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시 무제한 지원은 결국 경제적인 능력에 따라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로진학교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김종우 성수고 교사도 “수시 무제한 응시가 현상 파악에 대한 왜곡 현상으로 이어져, 학생들의 소신 지원을 막고 있다.”면서 횟수 제한에 찬성했다. 이에 대해 김권섭 전남대 입학관리본부장은 “횟수 제한은 대학 자율화에 역행하는 처사이며, 대학 간 서열화를 부추길 수 있다.”면서 “횟수를 만약 7회로 제한한다면 더 많은 지원자가 7회 모두 지원하는 천장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제적 부담을 고려한 전형료 인하가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행복한 학부모재단 이정호 대표도 “수시모집은 수능 성적 위주의 획일화된 정시모집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특성과 자질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선진형 제도”라며 “지원 횟수를 제한하는 것은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특성화고 출신 재직자 전형 15개大 22일부터 원서접수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출신 직장인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없이 대학에 진학하는 ‘특성화고 재직자 특별전형’이 22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12학년도 ‘특성화고(옛 전문계고, 실업계고) 재직자 특별전형 정시모집 계획’을 18일 발표했다. 재직자 특별전형은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를 졸업한 뒤 3년 이상 산업체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을 수능 없이 정원 외로 입학시키는 제도다. 재직자 특별전형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선취업, 후진학’ 체제 구축을 위해 2010학년도부터 시행됐다. 올 재직자 특별전형 정시모집은 대학별 모집요강에 따라 22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며, 면접과 구술평가 등을 거쳐 내년 1월과 2월 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재직자 특별전형을 하는 대학은 공주대·충남대·충북대 등 국립대 3곳과 가천대·건국대·고신대·광주대·국민대·동덕여대·명지대·용인대·중앙대·호서대·영남이공대·김천과학대 등 사립대 12곳이다. 앞서 경북대 등 16개 대학은 재직자 특별전형을 이번 수시모집에서 진행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141개 전문대 정시 5만7561명 선발

    141개 전문대 정시 5만7561명 선발

    전국 141개 전문대학 원서접수가 오는 22일 시작된다. 대부분 대학은 학교생활기록부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만 학생을 뽑는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16일 ‘2012학년도 전문대 정시모집 입학전형계획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전형은 22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선발 증가, 3·4년제 전공심화 과정 설치에 따른 학과 정원조정, 구조개혁 등으로 지난해보다 6332명 줄어든 5만 7561명이다. 정원 내 4만 3477명, 정원 외 1만 4084명이다. 2년제 학과 모집인원이 60.9%인 2만 6466명, 3년제 학과는 34.3%인 1만 4811명, 4년제 간호과는 4.8%인 2100명이다. 전형은 수능 성적과 학생부, 면접 등으로 이뤄진다. 수능 성적은 수리영역에서 ‘가’형과 ‘나’형을 자유 선택으로 반영하는 대학이 118개교, 탐구영역에서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을 구분 없이 쓰는 곳이 103개교다. 전체 영역 중 2개만 반영하는 대학이 67개교로 가장 많고, 3개 반영 32개교, 4개 반영 25개교다. 경복대·문경대·백석문화대·서울여자간호대 등 6곳은 일부 모집단위에서 수능 영역별 가중치를 적용한다. 계명문화대 간호과·웅지세무대 국제회계과 등 6개 대학에서는 최저학력기준이 있다. 또 경북전문대·국제대·대동대·동의과학대·두원공과대 등 8개교의 일부 학과는 학생부 성적이 일정 등급 이상이 돼야 한다. 일반전형 141개교 중 91개교는 학생부와 수능만으로, 13개교는 학생부만으로, 15개교는 학생부·수능 성적·면접을 모두 반영해 뽑는다. 특별한 경력의 학생이나 가정환경, 소질과 자격증 등을 감안한 특별전형도 많다. 대경대·서영대 등 2개교는 부모를 모시는 기혼자를, 서영대·한영대 등 2개교는 자녀를 둔 학부모를 따로 선발한다. 두원공과대·구미1대 등 5곳은 자동차·기계·전기 분야에서 여학생 특별전형을, 대경대는 약물남용 및 흡연을 하지 않기로 서약한 학생을 뽑는다. 행사 자원봉사자 및 축제도우미 참가경력자, 산업재해 및 교통재해 직계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전형도 있다. 기간을 나눠 분할 모집하는 대학은 102개교에 이른다. 경남정보대 등 75개교는 2회, 가톨릭상지대 등 27개교는 3회로 나눠 뽑는다. 모집기간별로 전문대 간, 전문대와 일반대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일반대 정시모집에 합격한 경우에도 전문대에 지원할 수 있다. 그러나 수시모집에 합격한 수험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전문대 정시에 지원할 수 없다. 전형과 관련한 내용은 전문대교협 홈페이지(http://ipsi.kc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대입 정시특집] 국민대학교

    국민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 가군에서 인문·자연계 및 예·체능계 일반학생 891명을, 나군에서 공업디자인학과 및 예술대학 일반학생 152명을, 다군에서 인문·자연계 및 예체능계 일반학생 381명을 모집한다. 농어촌학생·전문계고교출신자·기회균형 등 정원 외 특별전형은 나군에서 일정 인원을, 전문계 고졸재직자 특별전형은 다군에서 일정 인원을 모집한다. 단 정시모집 인원은 수시모집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정시모집 최종 인원은 22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23일부터 28일까지며 인터넷 접수만 실시한다. 수능 반영지표는 백분위를 활용하며 전형별·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반영영역(과목)이 하나라도 없는 경우 지원할 수 없다. 가군은 모집인원의 50% 내외를 수능 10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수능 70% 및 학생부 30%로 일반 선발하며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예체능의 경우 조형대학은 가, 나군에서 학생부 30%, 수능 40%, 실기 30%로 선발한다.
  • [대입 정시특집] 삼육대학교

    삼육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 가군과 다군 전형으로 총 391명의 신입생과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을 추가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가군과 다군 모두 25일부터 28일까지이며,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신학과, 예체능계 학과를 제외한 일반학과의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 50%, 학교생활기록부 5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가, 다군으로 분할모집을 실시하는 학과(영미어문학부, 컴퓨터학부)는 다군에서 학생부 20%, 수능성적 80%를 반영하여 일괄합산 방식으로 선발한다. 수능은 백분위점수를 사용하며 인문사회계열의 학과는 주로 언어, 사회탐구, 영어의 영역을 반영하며, 자연계열 학과는 수리, 사회·과학탐구, 외국어의 영역을 반영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언어·수리·외국어영역 80%, 탐구영역 20%를 적용한다. 학생부는 수험생이 수능시험을 치를 때 지정한 영역의 전 과목을 평가한다. 인문계열 학과는 주로 국어, 사회, 외국어(영어) 교과를, 자연계열 학과는 수학, 사회·과학, 외국어(영어) 교과를 반영한다.
  • [대입 정시특집] 숙명여자대학교

    숙명여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오는 22~27일 실시한다.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모집하며 선발인원은 총 854명이다. 정시 ‘가’군 일반학생전형은 모두 648명을 선발하며, 이 가운데 인문계 및 자연계 모집인원의 50% 내외를 수능성적 100%로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인원은 일반선발로 수능 60%,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은 실기전형이 포함된다. 정시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수능 100%로 총 173명을 선발한다. 정시 ‘가’군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 및 사회배려자 등을 위한 정원외 특별전형도 실시한다. 기회균형선발은 수능 70%, 학생부 30%를 반영해 23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의 ‘가’군 우선선발과 ‘나’군은 수능 100%를 반영하는데, 수능성적은 영역별 백분위를 적용한다. 인문계는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4개 영역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언어와 외국어 중 백분위가 높은 영역을 선택해 총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한 장학제도도 대폭 강화했다. 수능 백분위 평균 99점 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순헌 장학금’은 입학금과 4년 등록금 전액, 기숙사비, 해외 대학 복수학위 경비 등을 모두 지원한다.
  • [대입 정시특집] 세종대학교

    세종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51명, ‘나’군 1189명, ‘다’군 41명 등 총 1281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23일부터 27일까지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은 ‘가’군은 학생부 10%, 수능 30%, 실기 60%이다. ‘나’군의 인문·자연계열은 학생부 30%, 수능 70%를 반영한다. 회화, 산업디자인, 패션디자인, 체육학과는 학생부 10%, 수능 40%, 실기 50%를 반영하며, 만화애니메이션, 영화예술학과(연기예술)는 학생부 10%, 수능 30%, 실기 60%를, 영화예술학과(연출제작)는 학생부 30%, 수능 70%를 반영한다. 정시모집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의 전 모집단위는 언어 30%, 수리 15%, 외국어 35%, 탐구는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자연과학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는 언어 15%, 수리 35%, 외국어 30%, 탐구 20%로 선발하며 자연과학대학은 언어 15%, 수리 가형 35%, 외국어 30%, 탐구는 과학탐구 성적 상위 2과목을 각각 10%씩 반영한다. 세종대는 올해 공군조종장학생 특별전형과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을 신설했다. 공군조종 장학생은 ‘가’군에서 20명을, 국방시스템공학은 ‘나’군에서 15명을 모집한다.
  • [대입 정시특집] 경희대학교

    경희대는 정시모집에서 모두 2426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가군에서 수능 100%로 뽑는다. 나군에서도 수능 우선선발의 비율이 70%로 확대됐다. 서울캠퍼스에서는 가군 591명, 나군 522명(정원외 212명 포함), 다군 65명을 선발한다. 경기 수원의 국제캠퍼스는 나군 888명(정원외 222명 포함), 다군 360명(정원외 10명 포함)을 뽑는다. 원서접수는 23일부터 28일까지다. 나군에서는 모집인원의 30%를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다군의 경우 수능 100%다. 기회균형선발 전형은 입학사정관제로 뽑는다. 국어국문학과 등의 인문계열 1그룹은 언어 30%, 수리 25%, 탐구 15%, 외국어 30%를 반영한다. 경영학부 등 인문계열 2그룹은 언어 25%, 수리 30%, 탐구 15%, 외국어 30%를 반영한다. 한의예과 등 자연계열 1그룹은 언어 20%, 수리 가 30%, 과학탐구 30%, 외국어 20%를 반영한다. 한의예과 인문계열 지원자의 경우 언어 25%, 수리 나 30%, 사회탐구 15%, 외국어 30%를 반영한다.
  • [대입 정시특집] 광운대학교

    광운대는 올해 정시에서 정원 내 780명(가군 363명, 다군 417명)과 정원 외(기회균형선발) 17명을 합해 총 797명을 모집한다. 가군 일반학생 전형은 수능 100%로, 다군 일반학생 전형과 기회균형선발 전형은 수능 80%와 학교생활기록부 20%를 합산 선발한다. 수능은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상위 2과목)의 4개 영역을 반영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모집단위별로 다르다. 가산점은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만 적용되며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 표준점수의 10%(생활체육학과 제외)를, 사회탐구 응시자가 지원 가능한 건축학과(5년제)는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표준점수의 5%를 각각 부여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2010년 2월 졸업자부터 2012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 적용하게 되며, 이전 졸업자와 검정고시 출신자 등 학교생활기록부를 반영할 수 없는 지원자의 경우는 수능으로 비교평가를 하게 된다. 원서접수는 1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인터넷 접수만 실시한다.
  • [대입 정시특집] 가천대학교

    가천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나·다군에서 모두 1885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다. 경기 성남의 글로벌캠퍼스는 가군에서 491명을, 다군에서 1000명을 각각 모집한다. 특성화고출신자 특별 전형(56명), 농어촌 특별 전형(40명), 전문계고졸 재직자 전형(61명) 등을 포함, 글로벌캠퍼스에서는 모두 1648명을 선발한다. 인천의 메디컬캠퍼스는 가군 30명, 나군 123명, 다군 71명을 선발한다. 나군의 정원외 선발인원 13명을 포함해 모두 237명을 뽑는다. 글로벌캠퍼스는 수능성적 100%로 전형한다. 수능성적은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외국어, 사회·과학탐구 중 상위 1개영역을, 자연계열은 수리, 외국어, 과학·사회탐구 중 상위 1개영역을 각각 반영한다. 언어, 외국어, 수리영역 등 계열별 필수 반영과목은 각각 40%를, 선택영역은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의 경우 수리 가형 선택 시 5%, 과학탐구 선택 시 2%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한의예과는 언어, 수리 가, 외국어, 과학탐구(2과목)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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