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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스터디, 9월 모의고사 등급컷 등 풀서비스 가장 빠르게 제공

    메가스터디, 9월 모의고사 등급컷 등 풀서비스 가장 빠르게 제공

    메가스터디교육의 고등부 사이트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가 2일 저녁부터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9월 평가원 모의고사(9월 모의평가) 등급컷 서비스를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메가스터디는 9월 모의고사 당일인 2일 저녁부터 사이트를 통해 채점 서비스를 시작으로 실시간 등급컷 추정, 성적분석 리포트, 해설강의, 온라인 오답노트 등 9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 및 활용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채점 서비스를 이용하면 각 영역별 원점수는 물론, 백분위, 표준점수 등 등급컷 추정치를 실시간으로 산출해주며, 성적분석 리포트에서는 경쟁자들의 성적 분포를 토대로 전국 석차를 예측해줄 뿐만 동점자 대비 수험생 본인의 취약점까지 분석해준다. 스타강사들의 해설강의, 온라인 오답노트 서비스 등도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수험생들은 메가스터디 모바일 웹(m.megastudy.net)을 통해서도 채점 서비스와 실시간 등급컷 추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험생의 성적 정보 등을 기반으로 맞춤 전형과 지원 가능 대학을 선별해주는 ‘합격예측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각 대학별 수능/내신 산출방식을 모두 반영하여 설계, 본인이 입력한 성적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다양한 통계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오는 9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의 수시 및 정시 지원 뱡향 및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종료 후 6시부터는 메가스터디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도 진행한다. 최인호(국어), 현우진(수학), 이충권(영어) 등 메가스터디 수능 전문 강사들이 9월 모의평가 영역별 해설강의를 통해 각 문항의 출제의도, 풀이방법, 핵심 연관개념 등을 꼼꼼히 해설해 주는 것은 물론, 2016 수능 학습전략을 제시해준다. 또, 남윤곤 입시전략연구소장이 직접 진행하는 ‘입시전문가의 LIVE 상담’ 코너를 마련, 수험생들의 수시 및 정시 등 대입 관련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해 줄 예정이다. 한편, 메가스터디는 고1 및 고2 학생들을 위한 9월 학력평가 등급컷 서비스도 2일 저녁부터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9월 모의고사 등급컷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사이트는 메가스터디를 포함, 대성마이맥, 스카이에듀, 이투스 등이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래의 패션디자이너 꿈꾼다면? 일일체험 ‘필수’

    미래의 패션디자이너 꿈꾼다면? 일일체험 ‘필수’

    대학 진학 시 패션 관련 전공을 선택할 예정이거나, 패션 관련 직업을 가질 의향이 있는 고등학생이라면 주목해보자.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이정희)가 2학기를 맞아 ‘2015 서울모드 일일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일일체험 행사는 9월 19일, 10월 31일, 11월 28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 201호 강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이루어진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2015 S/S 트렌드를 읽고 이미지 맵핑을 통해 트렌드 맵(Trend Map)을 제작하거나, 일러스트레이션 위에 잡지를 이용한 콜라주(Collage) 기법으로 직접 패션 디자인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팔찌, 목걸이, 발찌 등 패션 액세서리를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해 제작해보는 시간도 갖게 된다. 체험프로그램은 3가지 전부를 신청할 수도 있고, 편한 일정에 맞추어 최소 1가지만 신청할 수도 있다. 1가지 일일체험을 이수할 경우 우수작품을 선정해 선물을 증정하며, 3가지 일일체험을 모두 이수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회당 1만원이다. 실제로 패션 관련 직종에서 하는 일을 체험해보고 고민해볼 시간이 될 것으로 보여, 관련 분야로 진출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이 경험해보면 좋을 만한 내용들로 구성돼 있다. 한편,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는 신편입생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패션디자인학부, 패션비즈니스학부 아래 패션디자인, 모델리스트, 패션스타일리스트, 공연예술의상, 패션바잉&머천다이징, 패션에디터, 패션샾매니저, 패션쇼핑몰 경영 등 8개 전공이 있으며 2015년 9월에 입학하는 전형으로 올해 8월까지 고등학교 졸업 또는 그와 동등한 학력이 있는 학생이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9월 모집요강 확인 및 온라인원서접수, 2015 서울모드 일일체험 참가 신청은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www.seoulmode.or.kr)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하반기 대졸 4000명선 뽑는다

    삼성 하반기 대졸 4000명선 뽑는다

    올해 하반기 국내 10대 그룹의 공개 채용이 다음주부터 본격화된다. 이들은 채용 규모를 전년 동기와 비슷하거나 다소 늘릴 것이라고 말하지만 희망자가 많고 난이도가 높아져 취업 준비생들은 ‘좁은 문’을 뚫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 삼성그룹은 17개 계열사에서 다음달 7일부터 대졸 신입사원 공채(일부 고졸도 지원 가능)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인 4000명선으로 전해진다. 올해부터는 채용 과정이 더욱 까다로워진다. 기존에는 학점 3.0 이상(4.5만점 기준)으로 일정 등급 이상의 영어회화 시험 점수만 있으면 삼성직무적성검사인 SSAT에 응시할 수 있었으나 이번부터는 서류전형 격인 ‘직무 적합성 평가’를 통과한 사람만 SSAT를 치른다. 채용 과정이 기존의 ‘SSAT-실무면접-임원면접’ 3단계에서 ‘직무적합성 평가→삼성직무적성평가(GSAT·옛 SSAT)→실무면접→창의성면접→임원면접’ 5단계로 강화된 것이다. 관계자는 “연구개발(R&D), 기술직군 등에 지원하는 공대 출신의 경우 전공 수업을 충실히 들은 취업생에게 가점(加點)을 준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다음달 1일 공고를 내고 하반기 경력직 등을 포함해 총 4000명을 뽑는다. 주력계열사인 현대자동차는 9월 1일 올해 하반기 신입 사원 채용 공고를 내고 지원을 받는다. 관계자는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9개 계열사도 비슷한 시기에 공채를 한다”면서 “오는 10월 9일에는 현대차 인적성검사인 HMAT를 일괄 실시한다”고 말했다. 서류전형, HMAT, 핵심역량 면접과 직무역량 면접으로 구성된 1차 면접, 그리고 종합면접과 영어면접으로 이뤄진 2차 면접, 신체검사를 통과해야 한다. LG그룹도 다음달 1일부터 대졸 2100명을 뽑기 위한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고졸, 경력직 등을 포함한 하반기 총채용 규모는 6200명에 달한다. 대졸 이외 채용은 수시로 뽑는다. 포스코도 다음달 7일부터 신규 대졸 채용 접수를 시작한다. 1900명을 뽑는다. 이번부터는 기술계도 사무계처럼 생산기술, 설비기술, 공정물류 등 직군별로 뽑는다. 직무에세이도 신설했다. SK와 롯데의 경우 올해 하반기 채용 규모가 전년 동기를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는 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해 각종 직군에서 하반기에만 5728명을 뽑는다. 10대 그룹 중 가장 먼저인 이달 31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현대중공업은 대졸 500명을 포함해 총 900명을 뽑는다. 한편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상장 기업 1700여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39.5%인 872곳에서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대기업은 작년보다 0.5% 더 뽑을 예정이지만 중견기업은 26.4%, 중소기업은 4.6%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서울시 공무원 합격자 확인 어떻게? 합격자들 앞으로의 과정은 무엇?

    서울시 공무원 합격자 확인 어떻게? 합격자들 앞으로의 과정은 무엇?

    서울시 공무원 서울시 공무원 합격자 확인 어떻게? 합격자들 앞으로의 과정은 무엇? 서울시 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가 화제다. 28일 서울시 인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 13일 시행된 서울시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시험 응시자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합격여부를 확인하려면 시험 응시번호가 필요하다. 필기시험 성적은 불합격부터 공개한다. 합격자는 최종합격자 발표일 이후에 발표할 계획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면접시험 등록을 마쳐야 한다. 면접시험 등록 후 인적성검사에 응시해야 한다. 면접시험을 등록하지 않거나 인적성검사에 불참하면 응시 포기자로 간주돼 면접시험에 응시 할 수 없다. 면접시험 등록은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공무원 합격자 확인 어디서? 앞으로 채용 과정은?

    서울시 공무원 합격자 확인 어디서? 앞으로 채용 과정은?

    서울시 공무원 서울시 공무원 합격자 확인 어디서? 앞으로 채용 과정은? 서울시 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가 화제다. 28일 서울시 인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 13일 시행된 서울시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시험 응시자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합격여부를 확인하려면 시험 응시번호가 필요하다. 필기시험 성적은 불합격부터 공개한다. 합격자는 최종합격자 발표일 이후에 발표할 계획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면접시험 등록을 마쳐야 한다. 면접시험 등록 후 인적성검사에 응시해야 한다. 면접시험을 등록하지 않거나 인적성검사에 불참하면 응시 포기자로 간주돼 면접시험에 응시 할 수 없다. 면접시험 등록은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공무원 합격자 확인 어떻게? 합격자 앞으로의 과정은 무엇?

    서울시 공무원 합격자 확인 어떻게? 합격자 앞으로의 과정은 무엇?

    서울시 공무원 서울시 공무원 합격자 확인 어떻게? 합격자 앞으로의 과정은 무엇? 서울시 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가 화제다. 28일 서울시 인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 13일 시행된 서울시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시험 응시자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합격여부를 확인하려면 시험 응시번호가 필요하다. 필기시험 성적은 불합격부터 공개한다. 합격자는 최종합격자 발표일 이후에 발표할 계획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면접시험 등록을 마쳐야 한다. 면접시험 등록 후 인적성검사에 응시해야 한다. 면접시험을 등록하지 않거나 인적성검사에 불참하면 응시 포기자로 간주돼 면접시험에 응시 할 수 없다. 면접시험 등록은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공무원 합격자 확인 어떻게? 면접시험 응시 과정은?

    서울시 공무원 합격자 확인 어떻게? 면접시험 응시 과정은?

    서울시 공무원 서울시 공무원 합격자 확인 어떻게? 면접시험 응시 과정은? 서울시 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가 화제다. 28일 서울시 인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 13일 시행된 서울시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시험 응시자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합격여부를 확인하려면 시험 응시번호가 필요하다. 필기시험 성적은 불합격부터 공개한다. 합격자는 최종합격자 발표일 이후에 발표할 계획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면접시험 등록을 마쳐야 한다. 면접시험 등록 후 인적성검사에 응시해야 한다. 면접시험을 등록하지 않거나 인적성검사에 불참하면 응시 포기자로 간주돼 면접시험에 응시 할 수 없다. 면접시험 등록은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공무원 합격자 확인 어디서? 채용 과정 다시 살펴봤더니

    서울시 공무원 합격자 확인 어디서? 채용 과정 다시 살펴봤더니

    서울시 공무원 서울시 공무원 합격자 확인 어디서? 채용 과정 다시 살펴봤더니 서울시 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가 화제다. 28일 서울시 인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 13일 시행된 서울시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시험 응시자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합격여부를 확인하려면 시험 응시번호가 필요하다. 필기시험 성적은 불합격부터 공개한다. 합격자는 최종합격자 발표일 이후에 발표할 계획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면접시험 등록을 마쳐야 한다. 면접시험 등록 후 인적성검사에 응시해야 한다. 면접시험을 등록하지 않거나 인적성검사에 불참하면 응시 포기자로 간주돼 면접시험에 응시 할 수 없다. 면접시험 등록은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시 플러스]

    29일 국가직 7급 필기시험 실시 국가직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필기시험이 오는 29일 치러진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올해 730명을 선발하는 국가직 7급 공무원 공개채용시험에는 5만 9799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81.9대1을 기록했다. 578명을 뽑는 행정직군에는 5만 2287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90.5대1로 나타났고, 기술직군에는 152명 선발 예정에 7492명이 몰려 49.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선발 예정 인원 5명에 1341명이 지원해 268.2대1의 경쟁률을 보인 출입국관리직이었다. 국가직 7급 필기시험은 선택형(객관식) 문제로 구성돼 있으며, 행정직 기준으로 한국사, 국어, 영어, 헌법, 행정법, 행정학, 경제학 등 7과목을 치러야 한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은 140분 동안 실시되고 7과목(과목당 20문제)을 시간 내 모두 해결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0월 16일, 면접시험은 11월 12~16일로 예정돼 있다. 지방직 7급 행정직 3만여명 지원 오는 10월 17일 실시되는 지방직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행정직)에 전국적으로 3만명 이상이 몰렸다. 서울시를 제외한 16개 지방자치단체의 7급 접수일정 결과에 따르면 경기(8351명), 부산(2848명), 대구(2490명) 등에서 많은 수험생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지자체는 이번 시험을 통해 모두 1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필기시험 이후 면접 일정은 지자체별로 공지된다. 지자체별 시험장 및 선발인원, 합격자 발표 및 면접 일정 등은 각 지자체 홈페이지나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 홈페이지(local.gosi.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입 수시모집] 서강대학교, 수능 최저기준 유무따라 일반·자기주도형 분리

    [대입 수시모집] 서강대학교, 수능 최저기준 유무따라 일반·자기주도형 분리

    서강대학교는 올해 전체 모집인원 1602명의 71.4%인 1143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자기주도형과 일반형 등 두 개의 전형으로 선발하며 각각 297명, 280명을 뽑는다. 이는 수시 선발인원의 50.5% 수준이다. 학생부종합 자기주도형은 수능 최저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제출서류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활동 보충 자료다. 면접 등 별도 시험 없이 서류평가 100%로 진행된다. 학생부종합 일반형은 올해 2016학년 신설됐다. 수능 최저기준을 적용하고 면접 없이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 3개 서류를 정성 평가한다. 9월에 원서를 접수하지만 수능 이후에 자소서와 추천서를 입력한다. 이 때문에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와 지원자 의사에 따라 원서접수 시 경쟁률보다 실질 경쟁률이 많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으니 이를 노려 보도록 하자. 논술전형으로는 385명을 선발한다. 2015학년 수시 468명 대비 83명이 줄었다. 하지만 단일 전형으로는 수시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시험 시간은 100분이다. 알바트로스 특기자전형은 외국어특기자 57명, 수학과학특기자 56명, Art&Technology 25명 등 138명을 선발한다.
  • 대입 수시 기회 6번, 알토란 활용 6계명

    대입 수시 기회 6번, 알토란 활용 6계명

    2016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원서 접수 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15일까지(대학별 3일 이상)다. 수험생과 학부모가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는 기간이다. 6차례의 지원 기회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강점에 맞는 전형을 찾아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교육평가기관 유웨이중앙교육의 도움으로 6회의 기회를 알토란처럼 활용하기 위한 6가지 지원 전략을 알아봤다. 1. 학생부·비교과 활동 등 꼼꼼 체크 수시 지원전략 수립에 앞서 검토해야 하는 것은 본인의 정확한 ‘스펙’이다. 스펙에는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의 교과성적, 비교과 활동 내용뿐만 아니라 대학별 고사(논술·구술·면접·적성)에 대한 준비 정도와 전형별로 설정된 수능 최저학력조건의 달성 가능성까지 포함된다. 또 정시로 진학을 하는 경우에 어느 정도의 대학을 진학할 수 있을지도 미리 가늠해 보아야 하는데, 이는 지난 6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모평) 성적을 기준으로 배치표 등을 참고하면 된다. 수시 원서접수가 끝난 뒤에 성적표가 나오는 9월 모평 가채점 성적은 6월 성적을 기준으로 세워둔 수시 지원전략을 최종 점검하는 정도로만 참고하면 된다. 2. 대학서열-합격선 반드시 같은건 아냐 학생부의 교과성적(내신)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학생부 교과전형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대학의 서열과 합격 가능한 등급이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인(in) 서울’ 대학의 인문계열은 2등급, 자연계열은 3등급이 지원 가능한 교과등급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각 대학이 요구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따라 합격선이 더 내려가는 경우가 많다. 올해 최저학력기준이 전년도에 비해 강화되었다면 합격 가능점수는 지난해보다 내려갈 것이고, 반대로 완화되거나 없어졌다면 합격선이 많이 올라갈 것이다. 교과전형에 지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내신등급 못지않게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최저학력기준의 강도와 변동 여부이다. 3. 종합전형은 정성평가… 적극 지원을 여전히 학생부 종합전형은 내신 및 비교과 관리가 잘된 상위권 학생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하지만 내신 3~5등급대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종합전형에 지원해야 한다. 종합전형은 내신에 대해서도 정량평가가 아닌 정성평가를 실시하기 때문이다. 1학년부터 3학년 1학기까지의 전 과목 평균 내신이 좋지 않더라도 지원 전공과 연관성이 많은 과목 성적에 눈에 띄는 발전이 있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또 교과전형 지원가능 수준이 3등급인 대학의 경우 교과 4등급대인 학생들도 종합전형으로 지원해 볼 만하다. 각 대학이 발표하는 입시결과를 보면, 교과전형보다 종합전형 합격자가 보통 1등급 정도 내신 성적이 낮은 것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중하위권 대학의 경우 교과전형의 합격선에 드는 학생은 당연히 교과전형으로 지원을 할 것이고, 결국에 종합전형은 교과전형으로 지원이 불가능한 학생들끼리 경쟁이 되기 때문이다. 4. 수능점수 상승·하락 모두 대비해야 논술을 실시하는 많은 대학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고 있다. 논술 실력 못지않게 최저학력기준 달성 여부가 중요한 이유다. 또 수능 이후 많은 대학의 시험 날짜가 겹쳐 수시 6회 지원을 논술로만 채우기도 쉽지 않다. 흔히 수시지원은 ‘상향 2개’, ‘소신 2개’, ‘적정 2개’를 섞을 것을 권하는데 이는 논술의 최저학력기준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현재 수능 2개 영역 등급합이 6등급이 나오는 학생이 논술로 6곳을 지원한다면, 최저학력기준 등급합 5인 대학 두 군데, 등급합 6인 대학 두 군데, 등급합 7인 대학 또는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대학으로 두 군데를 지원하는 것이 좋다. 수능에서 성적이 오를 경우와 떨어질 가능성 모두에 대비해야 한다는 뜻이다. 논술 지원 학생들의 50% 이상이 실제 최저학력기준을 만족하지 못해 응시 기회조차 갖지 못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5. KAIST·GIST 등 일종의 추가기회 수시지원 가능 횟수는 6회지만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과 산업대학은 이 제약을 받지 않는다. 일종의 추가 기회인 셈이다. 자연계 상위권 학생들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에 지원하는 것도 적극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올해는 과학고 조기졸업 제한 실시 첫해이므로 일반고 상위권 자연계 학생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다. 산업대학인 청운대와 호원대도 지원 횟수에 계산이 되지 않는 대학이므로 중하위권 학생들은 눈여겨봐 두길 권한다. 6. 수능 이전 대학별고사 3개 이상 금물 결국 수시도 수능의 영향력이 크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지원전략을 세우는데 과도한 시간을 투자하기보다 실제 수능 학습에 매진해야 한다. 수능 이전의 대학별 고사는 많아도 2~3개가 넘지 않도록 일정을 감안하여 지원하도록 하자. 또 각 대학의 1단계 합격자 발표가 수능 이전에 있는 경우 1단계 불합격 통보에 심리적으로 무너져 수능까지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본인의 심리적 성향도 신중히 고려해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 본인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여러 가지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선택한 전략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집중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지원 전략만큼이나 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고시 플러스]

    법학적성시험 23일 9곳서 실시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위한 2016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이 오는 23일 실시된다. 이번 시험은 서울, 수원,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춘천, 제주 등 9개 지역에서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치러진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은 모두 8246명으로, 지난해(8788명)보다 542명 줄었다. 접수인원 가운데 남성은 5023명, 여성은 3223명으로 집계됐으며, 전공계열별로는 법학계열이 38.3%, 상경계열 16.4%, 사회계열 15.0%, 인문계열 13.6% 순이었다. 법학적성시험은 5지선다형(35문항)으로 치러지는 언어이해, 추리논증 영역, 논술(2문항) 등 모두 3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공직적격성시험(PSAT)과 마찬가지로 벼락치기 학습을 통해서는 고득점이 불가능하다는 게 수험가의 분석이다. 법학적성시험 정답 발표는 다음달 8일, 언어이해와 추리논증 영역 점수 발표는 다음달 15일로 예정돼 있다.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는 대학별 법학전문대학원 원서접수가 진행된다. 해경공채 새달 1일까지 원서접수 하반기 해양경찰 공채 시험 원서접수가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된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올 해경 공채 선발인원은 80명(남 65명, 여 15명)으로, 지난해(100명)에 비해 20명 줄었다. 해경 공채는 순경 시험과 같이 필수 2과목, 선택 3과목 등 모두 5과목을 치르게 된다. 필기시험은 오는 10월 31일 치러지고, 11월 17~19일 적성 및 체력검사가 진행된다. 안전처는 면접을 거쳐 12월 2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필수과목은 영어, 한국사 등 2과목이고, 형법과 형사소송법, 해사법규, 국어, 사회, 수학, 과학 가운데 3과목을 선택한다. 이후 적성검사에서는 직무수행에 필요한 자질과 적성을 종합적으로 검정한다. 체력시험은 100m 달리기, 12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악력, 팔굽혀펴기 등 5종목을 실시한다. 필기시험 합격자 가운데 적성검사(10점), 면접평가(10점), 자격증점수(5점)를 합산해 만점 25점에서 10점 이상 득점해야 통과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필기시험(50%), 체력평가(25%), 면접시험(25%)을 합산한 성적의 고득점자 순으로 정해진다.
  • 우리 아이 갈 곳은…

    우리 아이 갈 곳은…

    대학입시 전문업체인 유웨이중앙교육이 12일 서울 대치동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한 2016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커다란 배치 참고표를 펼쳐 들고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대학별로 다음달 9일부터 실시된다. 연합뉴스
  • 더위보다 뜨겁다, 대입 수시 설명회

    더위보다 뜨겁다, 대입 수시 설명회

    이화여대가 7일 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한 2016학년도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에 300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석해 교직원들로부터 논술·면접 등 세부 전형내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대학별로 다음달 9일부터 실시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메가스터디학원, 2016 SKY·의치대 최상위권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 개최

    메가스터디학원, 2016 SKY·의치대 최상위권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 개최

    오는 9월9일 시작되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한 달여 앞두고 의치대 및 최상위권 대학 입시를 위한 수시 지원전략과 준비방법을 알려주는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국내 최대의 교육기업 메가스터디교육이 운영하는 메가스터디학원이 오는 12, 22일 양일간 강북 및 강남 학원에서 ‘2016 SKY·의치대 최상위권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최상위권 대학 및 의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에게 인문/자연 계열별 최적화된 수시 지원전략을 제시해주기 위해 특별 기획됐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 김광석 강북 메가스터디학원 수석연구원 등이 각 대학별 모집전형을 체계적으로 분석, 계열별 선발방법과 이에 따른 대비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줄 예정이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축적된 입시결과 데이터를 토대로 과학적인 지원 전략을 조목조목 알려주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실질적인 지원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북 메가스터디학원 설명회는 12일 오후 7시, 강남 메가스터디학원은 22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수험생은 각 학원별 설명회 전날까지 메가스터디학원 사이트(campus.megastudy.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강북 메가스터디학원(02-935-3378) / 강남 메가스터디학원(02-568-3800)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울산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54.1대 1

    울산시는 올해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8명 모집에 974명이 지원해 평균 54.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20∼24일 원서접수 결과 행정 7급은 5명 모집에 721명이 지원해 144.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수의 7급은 1명 모집에 4명, 시설(일반토목) 7급은 1명 모집에 26명, 시설(건축) 7급은 1명 모집에 35명, 의료기술직 9급은 6명 모집에 159명이 각각 지원했다. 고졸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자(2016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에 한해 치러지는 경력경쟁 임용시험(공업 9급 등 4개 직류)은 4명 모집에 29명이 원서를 냈다. 전체 접수인원을 성별로 보면 남성 451명(46%), 여성 523명(54%)으로 나타났다. 연령은 19세 이하 27명(2.8%), 20∼24세 108명(11.1%), 25∼29세 379명(38.9%), 30∼34세 260명(26.7%), 35∼39세 151명(15.5%), 40대 45명(4.6%), 50대 4명(0.4%) 등이다. 최고령자는 행정 7급 지원자로 57세이고, 최연소자는 18세로 집계됐다. 필기시험은 오는 10월17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11월5일, 면접시험 11월13일, 최종 합격자는 11월20일 울산시 누리집 시험정보란을 통해 발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대 9월 2일부터 수시접수

    2016학년도 전문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2일 일제히 시작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27일 전국 137개 전문대의 2016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전문대는 전체 모집인원의 84.1%인 18만 1106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5만 3617명(29.6%), 특별전형은 12만 7489명(70.4%)이다. 특별전형 중에서는 각 대학이 특별한 경력이나 소질 등 자체적으로 정한 기준에 따라 선발하는 ‘자체 특별전형’으로 9만 821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는 모든 전문대가 원서접수 일정을 통일했다. 1차 접수는 9월 2∼24일, 2차는 11월 3∼17일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올 대입 정원 67% 수시모집… 학생부·지역인재 전형 늘어

    올 대입 정원 67% 수시모집… 학생부·지역인재 전형 늘어

    오는 9월 9일부터 201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수험생은 6회까지 수시모집에 지원할 수 있으며, 수시에서 합격했는데 정시에 지원하면 입학 무효처리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2016학년도 수시모집요강 주요사항’을 21일 발표했다. 올해 수시모집으로 뽑을 신입생은 24만 976명으로, 전체 모집인원(35만 7278명)의 67.4%다. 지난해보다 2.2%포인트 높아졌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위주의 전형이 전체의 85.2%(20만 5285명)를 차지한다. 지난해보다 1.2% 포인트 높아졌다. 지역인재 특별전형도 늘어 80개교가 9535명을 뽑는다. 전체 모집인원의 4.0%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67개교 7230명이었다. 논술시험을 보는 대학은 28개교로, 모집인원은 1만 5197명이다. 지난해보다 2200명 줄었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9∼15일이다. 대학별로 3일 이상 접수한다. 대교협은 오는 23∼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수시모집 대입정보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세월호 비리’ 운항관리자 33명 특채

    세월호 비리로 재판을 받고 있는 선박 안전운항관리자 33명이 선박안전기술공단에 특별 채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 운항관리자는 한국해운조합 소속으로 업무가 공단으로 이관되면서 특별 채용 형식 절차를 밟았다. 정부는 세월호 사고 이후 운항관리조직의 독립성 강화를 위해 해운법을 개정해 여객선 안전운항관리업무를 7일부터 해운조합에서 공공기관인 선박안전기술공단으로 이관한다. 운항관리자 채용은 지난달 12일 원서접수를 시작해 서류심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7일자로 임용된다. 해운조합에 근무 중인 운항관리자 중 지난해 세월호 침몰사고로 재판에 계류 중인 사람은 모두 35명이다. 이들은 세월호 사건에 연루됐거나 이 사건을 계기로 촉발된 해운 비리 수사 과정에서 안전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고 보고서 작성 및 운항허가를 내준 혐의(업무방해 등)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30명은 재판 결과 1심 등에서 금고 미만의 형을 받았다. 해양수산부와 공단은 금고 미만의 형은 선박안전기술공단의 채용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아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이들을 채용했다고 6일 밝혔다. 공단직원은 공무원 채용 기준을 준용해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채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공단은 1심 결과 구속(1명), 집행유예(4명) 등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직원 3명도 채용했다.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5명 중 구속 1명은 시험에 응시하지 못했고 1명(집행유예)은 일반직으로 지원했으나 채용되지 않았다. 해수부와 공단은 집행유예 형이 확정되지 않은 3명을 인사규정상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채용했지만, 일단은 대기발령하고 추후 금고 이상의 형이 최종 확정되면 인사규정에 따라 중징계(파면, 해임)하겠다고 설명했다. 만약 금고 미만의 형이 확정되면 그대로 임용된다. 해수부와 공단은 그러나 채용 과정에서 이들이 세월호 사건 비리로 재판에 계류 중인 것을 알고도 특별 채용했다는 점에서 선박 안전운항 관리 정책에 신중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세종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올 수능 11월 12일 시행… 원서접수 새달 27일부터

    오는 11월 12일(목요일) 시행되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가 8월 27일 시작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6학년도 수능 시행 세부계획을 5일 확정 발표했다. 원서접수 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12일간이다. 성적 통지표는 12월 2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시험은 국어(A·B형), 수학(A·B형), 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 순으로 진행된다. 단, 수험생의 부담 경감 등을 위해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안 된다. EBS 교재와 강의의 수능 출제 연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 70% 수준으로 유지된다. 똑같은 지문 출제로 부작용이 발생했던 영어 영역의 일부 지문은 바뀌어 출제된다.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요일 표시 기능이 있는 시계도 휴대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시각과 교시 별 잔여시간, 연월일 표시 기능만 있는 시계만 허용됐으나 시중에 요일이 들어간 시계가 많아 이 제한이 완화됐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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