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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 특집] 숭실대학교, 계열 관계없이 각 모집군에 분산 선발

    [정시 특집] 숭실대학교, 계열 관계없이 각 모집군에 분산 선발

    정시 모집에서 일반 전형으로 927명,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106명을 선발한다. 자연계열1(수학·화학·의생명시스템·전자공학전공 등)을 제외한 10개 모집 단위에서 폭넓게 교차 지원을 허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계열과 관계없이 각 모집군에 모집 단위를 분산해 선발하는데 이를 통해 지원자들의 학과 선택 폭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인문계열과 경상계열, 자연계열2,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에서 수학 가·나형과 사회·과학탐구의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다.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건축학부(건축학·건축공학전공 및 실내건축전공), 컴퓨터학부, 전자정보공학부(IT융합전공), 글로벌미디어학부, 소프트웨어학부,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에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단 자연계열2와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수학 가형에 표준점수의 10%, 과학탐구에 백분위점수의 5%를 부여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탐구영역은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하며 2개 과목의 점수를 합산한다. 인문경상계열에서는 제2외국어한문을 사회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영어영역은 1등급 140점 만점에서 시작해 등급별로 감점된 점수를 부여한다. 예체능계열은 수능과 실기점수를 합산한다. 영화예술전공은 실기시간이 5분에서 4분으로 변경됐으며 스포츠학부는 실기고사 종목이 5개에서 지그재그달리기를 제외한 4개로 축소됐다. 원서접수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phak.ssu.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820-0050~4.
  • [정시 특집] 숙명여자대학교, 정시 697명 선발… 영역별 백분위 적용

    [정시 특집] 숙명여자대학교, 정시 697명 선발… 영역별 백분위 적용

    정시모집에서 697명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영역별 백분위를 적용하며 인문계는 국어와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2개 과목 평균) 응시자 모두 지원 가능하다. 그러나 수능 반영영역에 따른 가산점이 없고 선발인원도 분할돼 있지 않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자연계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영역(2개 과목 평균) 등 총 4개 영역을 반영한다. 단 컴퓨터과학전공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 의류학과는 문·이과 교차 지원을 허용한다. 통계학과의 경우 자연계형 지원자는 국어와 과학탐구 중 선택이 가능하고 인문계형 지원자는 국어와 사회·과학탐구 중 선택할 수 있다. 수능반영 영역에 따라 모집 인원 비율이 다르므로 모집 요강을 참고해야 한다. 응용물리전공 지원자는 과학탐구영역에서 물리 선택 시 2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기회균형선발전형에서는 정원 외로 총 31명을 선발하며 수능 100%를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정원외 전형인 농어촌학생과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성화고졸재직자 및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수시모집에서 선발인원이 충원되지 않았을 경우 선발한다. 작곡과는 2019년도와 달리 국어와 영어 2개 영역을 각각 50% 반영한다.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 공예과의 실기종목 중 ‘사고의 전환’ 종목이 삭제됐다. 체육교육과는 수능과 실기, 면접 성적을 반영하고 무용과와 음악대학, 미술대학은 수능과 실기성적을 반영해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sookmyung.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710-9920.
  • [정시 특집] 연세대학교, 의예과 지원자 전원 대상 인성면접시험

    [정시 특집] 연세대학교, 의예과 지원자 전원 대상 인성면접시험

    정시모집에서 1136명을 선발한다. 전년도 대비 125명 늘었다. 전년도에 이어 2020학년도에도 언더우드 국제대학에서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서류평가(60%)와 면접평가(40%)를 일괄 합산해 15명을 선발한다. 수능 영어영역은 1등급을 100점으로 배정하고 등급이 내려갈수록 감점한다. 한국사 반영점수는 1~4등급(체능은 1~5등급)까지 10점으로 배정하고 등급이 내려갈수록 감점한다. 일반전형 일반계열 중 의예과 지원자 전원에 대해 인성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제시문을 기반으로 자기결정성과 심리안정성 등 기본 인성을 평가한다. 면접 결과는 성적 산출에 반영하지 않으나 적정 기준 이하는 불합격 처리한다. 일반전형 국제계열은 면접구술시험을 실시한다. 제시문을 기반으로 논리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한다. 일반전형 체능계열은 실기시험과 면접구술시험을 실시한다. 체육교육학과는 기본운동능력 실기시험 3종목(왕복달리기·제자리넓이뛰기·메디신볼던지기)과 교직 이수 자질을 확인하기 위한 면접구술시험을 실시한다.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선택실기시험 10종목(농구·배드민턴·골프·축구·태권도·유도·검도·수영·무용·체조) 중 1종목을 선택해 치르며 고교 재학 중 수상한 전국 규모 대회 이상의 입상경력이 있는 지원자는 선택실기시험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yonsei.ac.kr)를 참조하면 된다. (02)2123-4131.
  • [정시 특집] 성신여자대학교, 4개 영역 반영… 수학 가·나형 상관없어

    [정시 특집] 성신여자대학교, 4개 영역 반영… 수학 가·나형 상관없어

    정시모집에서 총 623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은 수능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며 수학 가·나형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단 자연계열에서는 간호학과와 수학과 등 과학탐구를 필수로 지정한 모집단위들이 있어 자연계열 지원자들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학 가형에 백분위 점수의 10%, 과학탐구에서 점수가 가장 높은 한 과목의 백분위 점수의 5~10% 등의 가산점이 있는 경우도 있다. 탐구영역은 2과목의 백분위 점수 평균을 반영하며 제2외국어 한문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국어와 수학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하며 영어영역은 등급에 따른 환산점수를 부여한다. 1등급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2등급 5점, 3등급 15점, 4등급 30점 등을 감점한다. 한국사는 1등급 2점, 2등급 1.5점, 3등급 1점, 4등급 0.5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스포츠레저학과는 수능 60%와 실기 40%를, 미술대학과 작곡과(이론)는 수능 40%와 실기 60%를 일괄 합산한다. 산업디자인과는 수능 45%, 실기 55%를 합산한다. 성악과와 기악과, 작곡과(작곡), 미디어영상연기학과, 현대실용음악학과는 수능 30%와 실기 70%를 합산한다. 글로벌비즈니스학과와 예체능계열은 4개 영역 중 상위 3개 영역을 균등한 비율로 반영한다. 기회균형선발전형은 정원 외로 15명을 선발하며 수능 100%를 반영한다. 농어촌학생전형과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등은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인원이 있는 경우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psi.sungshin.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920-2000.
  • [정시 특집] 서울여자대학교, 모든 모집 단위 문·이과 교차 지원 가능

    [정시 특집] 서울여자대학교, 모든 모집 단위 문·이과 교차 지원 가능

    정시모집에서 644명을 선발한다. 자연계열(패션산업학과 제외)의 수능 반영비율을 국어·영어·수학·탐구 각 25%에서 국어 20%·영어 30%·수학 30%·탐구 20%로 바꾸면서 영어와 수학영역의 반영비율을 상대적으로 높였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문·이과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자연과학대학(수학과 제외)과 자율전공 학부(자연)는 과학탐구영역에 10%의 가산점을 부여하며, 수학과와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수학 가형에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국어와 수학, 탐구영역은 수능 백분위를 활용하며 수능 영어영역은 등급별 백분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의 백분위 평균에서 상위 1개 과목 반영으로 변경해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였다. 제2외국어·한문은 2020학년도부터 사회탐구영역을 대체할 수 없다. 한국사는 가점제로 반영하며 3등급까지는 만점을 부여한다. 미술 계열은 현대미술전공·공예전공이 수능 40%, 실기 60%의 비중으로, 시각디자인전공·산업디자인학과가 수능 60%, 실기 40%의 비중으로 반영된다. 국어·영어·수학(가·나형)·탐구 4개 영역 중 상위 3개 영역이 같은 비율로 반영된다. 체육학과는 수능 비중이 60%이며 실기는 체력검사로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swu.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970-5051~4.
  • [정시 특집] 서울시립대학교, 국·수는 표준점수… 탐구영역은 백분위

    [정시 특집] 서울시립대학교, 국·수는 표준점수… 탐구영역은 백분위

    정시모집에서 635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Ⅱ(경제학부·세무학과·경영학부)는 국어(30%)와 수학 가·나형(35%), 영어(25%), 사회·과학탐구(2과목, 10%)를 반영하며 인문계열Ⅰ(인문계열Ⅱ를 제외한 인문계열 전 학부·과)은 국어(30%), 수학 가·나형(30%), 영어(25%), 사회·과학탐구(2과목, 15%)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20%), 수학 가형(30%), 영어(20%), 과학탐구(2과목, 30%)를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 자체 변환점수를 활용한다. 영어는 등급에 따른 점수를 부여하는데 인문계열은 1등급 250점 만점에서 2등급부터 4점씩 감점되며, 자연계열은 1등급 200점 만점에서 2등급부터 2점씩 감점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한국사는 등급별 점수를 부여하는데, 1~4등급 0점에서 시작해 5등급부터 2점씩 추가 감점된다. 예체능계열은 수능과 학교생활기록부, 실기고사 성적을 합산해 선발한다. 단 산업디자인학과(공업디자인전공)와 환경조각학과, 스포츠과학과는 수능성적만으로 1단계에서 일정 배수를 선발한다. 수시모집 미선발 인원은 정시모집 가군 일반전형으로 이월되나 도시행정학과와 자유전공학부, 융합전공학부는 나군 일반전형으로 이월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uos.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6490-6180~1.
  • [정시 특집] 성균관대학교, 대계열 모집 단위로 많은 학생 선발

    [정시 특집] 성균관대학교, 대계열 모집 단위로 많은 학생 선발

    정시모집에서 가군 532명, 나군 596명 등 총 1128명을 선발한다. 2019학년도보다 모집인원이 423명 증가했다. 다양한 학과를 하나로 통합해 모집하는 대계열(인문과학계열·사회과학계열·자연과학계열·공학계열) 모집 단위로 많은 학생을 선발한다. 대계열 모집단위는 학과 모집단위보다 모집 인원이 많아 경쟁률에 따른 입학 성적 변화가 적은 편으로 매년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이 지원해 합격하고 있다. 인문계열은 국어(40%), 수학 가·나형(40%), 사회·과학탐구(20%)를, 자연계열은 국어(25%), 수학 가형(40%), 과학탐구(35%)를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하되 인문계열에서의 수학 가형과 탐구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탐구과목은 2개 과목을 반영하며 인문계열에서는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영역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영어영역은 1등급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계열별로 점수 폭을 달리해 감점한다. 한국사는 1~4등급에 10점 만점을 부여하며 5등급부터 1점씩 감점한다. 예체능계열 중 미술학·디자인학은 수능 60%와 실기 40%를, 스포츠과학은 수능 80%와 실기 20%를 반영한다. 2020학년도부터 의예과 지원자에 한해 인·적성 면접을 도입한다. 의학을 공부해서 의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합격(Pass)·불합격(Fail) 방식으로 진행되며, 면접시간은 약 15분 내외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skku.edu)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760-1000.
  • [정시 특집]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자연계열 과학탐구Ⅱ 수험생 3% 가산점

    [정시 특집]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자연계열 과학탐구Ⅱ 수험생 3% 가산점

    가군 369명, 나군 383명 등 총 751명을 선발한다. 자연계열은 국어(20%)와 수학 가형(35%), 영어(20%), 탐구영역(25%)을 반영하고 인문계열은 국어(30%)와 수학 나형(25%), 영어(20%), 탐구영역(25%)을 반영하며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직업탐구 등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자연계열 지원자 중 과학탐구Ⅱ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들에게는 취득점수의 3% 가산점을 부여한다. 과학영역을 심도 있게 공부하고 성과를 얻은 지원자라면 환산점수에서 유리하다. 조형대학과 스포츠과학과, 문예창작학과는 국어(40%), 영어(25%), 탐구영역(35%)을 반영한다. 영어영역은 등급을 가상 표준점수로 변환해 활용하며 1등급은 135점, 2등급은 130점 등을 부여한다. 한국사영역은 등급별 점수를 활용하는데 1~3등급은 50점, 4등급은 49점, 5등급은 48점 등이며 총점에 5%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을 반영한다.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장 큰 변화는 조형대학의 디자인학과(산업·시각)와 금속공예디자인학과 선발과정이다. 실기가 없는 전형으로 총 6명을 선발한다. 미래융합대학의 수시모집(243명 선발) 이월 인원을 정시모집에서 선발하므로 선 취업 후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원서 접수 전에 공고되는 모집인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seoultech.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970-6018~9.
  • [정시 특집] 서울사이버대학교, 기계제어공학과·음악치료학과 신설

    [정시 특집] 서울사이버대학교, 기계제어공학과·음악치료학과 신설

    기계제어공학과와 음악치료학과를 신설했다. 기계제어공학과는 인공지능(AI) 제어 기술과 로봇 기술, 기계응용기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각광받는 최첨단 기계제어기술을 교육한다. 음악치료학과는 심리학 이론과 음악, 보건행정, 의료시스템 교육을 통해 통합적인 안목을 갖춘 음악치료사를 양성한다. 미래인재융합학부에 커리어코칭, 국방융합관리, 온라인커머스 등 3개 융합전공 트랙도 신설했다. 커리어코칭전공은 직업상담사로서의 성장, 자신의 직업 전환 및 자녀의 진로코칭을 위한 실제적인 교육을 목표로 한다. 국방융합관리전공은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군인학생 맞춤형 융합 전공과정으로 개설돼 경영, 리더십, 부동산, 회계,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인적자원개발 등을 자유롭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온라인커머스전공은 디지털비즈니스(e비즈니스·디지털콘텐츠 비즈니스·미디어마케팅) 분야의 기업 경영활동과 인터넷을 활용한 경영 및 디지털콘텐츠 사업화를 할 수 있는 경영 인재를 육성한다.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된 성악과는 1대1 온라인강의, 1대1 레슨, 1대3 레슨, 마스터클래스 등 학생 맞춤형 전문실기교육을 제공한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 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내년 1월 1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pply.iscu.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944-5000.
  • [정시 특집] 서강대학교, 교차지원 가능… 수학 가형 10% 가산점

    [정시 특집] 서강대학교, 교차지원 가능… 수학 가형 10% 가산점

    지난해보다 153명이 늘어난 473명을 선발한다. 문·이과 구분 없이 모든 모집단위 교차 지원이 가능하나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취득 표준점수의 10%를 가산해 준다. 국어, 수학 가·나형, 사회탐구·과학탐구 성적에 영어와 한국사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합산한다. 수학영역의 반영 비율이 다른 영역들보다 높은 편이다. 탐구영역은 2과목을 변환표준점수로 반영하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대체할 수 없다. 2019학년도에 10% 반영됐던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성적은 2020학년도에는 반영하지 않는다. 영어영역은 1등급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등급별로 1점씩 감점한다. 한국사는 1~4등급에 10점 만점을 부여하고 이후부터 등급별로 0.4점씩 감점한다.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전형·기회균형선발전형·장애인대상자전형)은 국어, 수학 가·나형, 사탐·과탐 영역 성적(90%) 및 서류성적(10%)을 합산한 성적에 영어와 한국사 가산점을 더해 선발한다. 서류성적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필수), 추천서(선택)를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해 반영한다. 자기소개서는 온라인으로만 입력 및 제출이 가능하다. 일반전형과 달리 정원 외 특별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으므로 정시모집요강을 통해 해당 내용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지원은 모집단위별로, 선발은 계열별 총점 성적순으로 이루어지되 전형별로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에 제한이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7~31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sogang.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705-8621.
  • [정시 특집] 삼육대학교, 올해부터 수능 4개 영역 모두 반영

    [정시 특집] 삼육대학교, 올해부터 수능 4개 영역 모두 반영

    총 279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 국·영·수 중 상위 2과목과 탐구 1과목을 반영해 왔으나, 2020학년도부터는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한 영역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온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이었으나 전 영역을 반영하면서 예년보다 경쟁률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통적으로 수험생의 관심이 높은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유아교육과는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유지할 전망이다. 일반전형 일반학과(부)는 수능 100%를 반영하지만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60%와 실기 40%를 합산한다. 음악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도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학교생활기록부 20%와 실기 80%를 반영해 선발한다. 인문계열 학과는 국어 35%, 수학 25%, 영어 20%, 탐구(2과목 평균)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탐구 20%를 반영한다. 탐구 1과목은 제2외국어 또는 한문으로 대체 가능하다. 영어는 대학의 환산 등급표에 따라 1등급 100점부터 9등급 0점까지 차등 적용한다. 한국사는 등급에 따라 총점에 최대 5점(1~3등급)까지 가산한다.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간호학과와 건축학과, 동물생명자원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컴퓨터공학부, IT융합공학과, 화학생명과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등 자연계열 지원자 중 수학 가형 응시자는 수학 취득점수의 10%가 가산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26~31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psi.syu.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3399-3377~81.
  • [정시 특집] 동덕여자대학교, 교차지원·전과 열린 기회… 예체능 실기 70%

    [정시 특집] 동덕여자대학교, 교차지원·전과 열린 기회… 예체능 실기 70%

    정시모집에서 529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에서 수능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 탐구는 백분율을 반영하며 영어는 1등급에 100점을 부여하고 2등급부터 가감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자연계열은 수학의 반영 비중이 각각 30%로 가장 높으며 탐구의 반영 비율(20%)은 비교적 낮다. 큐레이터학과를 제외한 예체능계열 학과는 국어 또는 수학, 영어, 탐구 3개 영역이 균등한 비율로 반영되며 탐구는 2개 과목 중 백분위 점수가 높은 1개 과목이 반영된다. 수학 가·나형을 모두 허용하며 탐구영역에서도 사회·과학탐구를 모두 허용한다. 따라서 계열과 관계없이 자유로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타 대학에 비해 전과와 복수전공(부전공)의 기회가 열려 있는 편이다. 수능 응시영역의 문·이과 구분과 상관없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교차지원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보건관리·식품영양·응용화학·화장품학·컴퓨터·정보통계학과 등 자연계열 학과는 수학 가형에 응시한 경우 백분위 점수의 10% 가산점이 부여된다. 예체능계열은 전공학과에 따라 수능과 실기고사의 반영비율이 다르다. 특히 공연예술대학·피아노과·관현악과는 실기가 70%로 반영비율이 높은 편이어서 실기에 자신이 있는 학생은 소신 지원을 고려해 볼 만하다. 사실상 실기고사가 당락을 좌우하지만 수능 성적이 지나치게 낮으면 탈락할 수 있다는 것이 학교 측의 전언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26~31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psi.dongduk.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940-4047~8.
  • [정시 특집] 동국대학교, 인문·자연 한국사 가산점 대신 5%씩

    [정시 특집] 동국대학교, 인문·자연 한국사 가산점 대신 5%씩

    정시모집으로 869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연극학부(실기)와 체육교육과, 미술학부, 미래융합대학을 제외하고 수능 90%와 학생부 10%를 반영한다. 인문·자연계열에서는 지난해까지 가산점으로 부여되던 한국사가 올해부터 5%씩 반영된다. 이에 따라 인문계열 및 체육교육과, 영화영상학과는 국어 30%, 수학 가·나형 25%, 영어 20%, 사회탐구·과학탐구 20%, 한국사 5%로 국어 반영비율이 5% 포인트 줄었다.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가형 30%, 영어 20%, 과탐 20%, 한국사 5%로 국어 반영비율이 늘고 수학 및 탐구 반영비율은 줄었다. 인문계열과 체육교육과, 영화영상학과, 미술학부, 연극학부는 탐구 1과목을 제2외국어·한문으로 대체할 수 있다.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를, 탐구는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올해부터 한국사 가산점 제도가 폐지되고 영어와 마찬가지로 등급별 환산표준점수가 반영된다. 학생부에서는 국어와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교과 중 석차등급 상위 10과목의 석차등급을 점수화해 반영한다. 출결 및 봉사활동도 환산점수로 반영된다. 사범대학은 모든 모집단위를 가군에서만 모집하며 예술대학 미술학부(불교미술·조소)는 나군에서만 모집한다. 가군에는 경찰행정학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전자전기공학부,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등이 있고, 나군에는 법학과, 경영학과, 경제학과, 컴퓨터공학전공, 화공생물공학과 등이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27~31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psi.dongguk.edu)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2260-8861.
  • [정시 특집] 세종대학교, 한국사 가산점 부여 3등급 이상이면 만점

    [정시 특집] 세종대학교, 한국사 가산점 부여 3등급 이상이면 만점

    정시모집에서 가군 30명, 나군 929명 등 총 959명을 모집한다. 수능 성적은 국어·수학영역은 표준점수, 영어영역은 등급,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100%를 반영하며 인문계열은 국어(30%), 수학 나형(30%), 영어(20%), 사회탐구(2과목, 20%)를, 자연계열(창의소프트학부 제외)은 국어(15%), 수학 가형(40%), 영어(20%), 과학탐구(2과목, 25%)를 반영한다. 창의소프트학부는 국어(35%) 반영 비율이 높고 수학 가·나형과 사회·과학탐구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해 교차 지원을 열어두었으나 수학 가형에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계약학과를 제외한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는 한국사에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는데 3등급 이상이면 만점을 받는다. 예체능계열 중 무용과와 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은 수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경우에만 정시모집에서 선발한다.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를 통해 10명을, 글로벌조리학과를 통해 10명을 선발한다. 군 장학생 특별전형은 자연계열에 속하지만 인문계열 수능에 응시한 학생들도 지원이 가능하다. 국방시스템공학과와 항공시스템공학과 모두 국어(15%), 수학(40%), 영어(20%), 탐구(2과목, 25%)를 반영하며,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군 장학생 특별전형은 정시 전형 중 유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psi.sejong.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3408-3456.
  • [정시 특집] ‘잘 본 과목’ 반영비율 높은 곳에…정시 딱 맞는 ‘합격 퍼즐’ 맞춰라

    [정시 특집] ‘잘 본 과목’ 반영비율 높은 곳에…정시 딱 맞는 ‘합격 퍼즐’ 맞춰라

    재수생 강세·수시 이월인원 작년과 증감 폭 비교를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을 중심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2020학년도 정시는 ‘역대 최저 정시 모집 비율’과 ‘역대 최소 수능 응시 인원’이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도 대입에서 4년제 대학은 전체 정원의 22.7%(7만 9090명·수시모집 이월인원 미포함)를 수능 위주 전형(정시)으로 선발한다. 전년도보다 3882명이 줄었다. 한편 수능 응시자 수는 48만 4737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50만명 이하로 떨어졌다. 전년도보다 4만 5483명이 감소했다. 재학생은 34만 7765명, 졸업생은 13만 6972명으로 전년도 대비 재학생은 5만 2145명이 줄어든 반면 졸업생은 6662명 늘어났다. 수능 응시 인원의 감소 폭이 정시 선발 인원 감소 폭을 크게 웃돌면 표면적으로는 경쟁률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지망하는 대학 및 학과’의 경쟁률이 낮아지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섣부르다. 예를 들어 연세대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 선발인원을 전년도 대비 125명 늘렸지만 의예과(25명→20명) 등은 오히려 줄였다. 수험생들은 이른바 ‘N수생’의 영향력과 수시모집에서의 이월인원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성균관대와 서강대 등 서울 소재 주요 15개 대학의 정시 비율이 27.5%로 전년 대비 2.4% 늘어난 점은 ‘정시파’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희소식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재학생보다 수능에 유리한 N수생들의 강세 현상이 이번 대입에서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여 의예과 등 주요 대학 최상위권 학과들일수록 여전히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수시모집에 합격한 지원자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거나 중복 합격으로 등록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수시모집에서 충원하지 못한 인원은 정시모집으로 이월된다. 수시 추가합격자 등록이 마무리되는 20일 이후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26일 전까지 각 대학들은 기존 전형계획상의 선발인원에 수시 미등록 이월인원을 더해 최종 모집인원을 발표한다. 최종 모집인원이 증가하면 경쟁률과 합격선에도 영향이 이어진다. 다만 단순히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의 이월인원만 고려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월인원은 해마다 발생하므로, 전년도와 비교해 증감 폭을 살펴야 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이월인원 수가 전년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면 지원했을 때 유리함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전년도보다 크게 줄었다면 지원자들이 다소 불리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대학에서는 인문계열보다 자연계열에서 수시 미등록 이월인원이 더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의학계열에 중복 합격한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이 자연계열 학과의 입학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교육대학 지원자들은 수시모집에서도 교대에 지원하는 특성이 있어 중복합격으로 생긴 수시 미등록 이월인원이 다수 발생한다. 수시모집만 실시하는 모집단위에서도 이월인원이 발생해 소폭의 인원을 정시에서 선발하는 경우가 있어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수능 영역별 난이도와 그에 따른 자신의 위치를 표준점수와 등급, 백분율 등을 통해 냉정하게 파악하는 게 첫 단계다. 그다음 대학별 반영 영역과 반영비율, 반영 지표(표준점수·백분율·등급 등)를 자신의 성적과 겹쳐 보아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수능 반영 조합을 찾아야 한다. 2020학년도 수능은 인문계열에서는 수학 나형, 자연계열에서는 국어영역이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학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인문계열 지원자는 상경계열 등 수학영역의 반영 비율이 높은 모집단위가 유리할 수 있다. 영어영역은 전년도보다 쉽게 출제돼 1등급 7.42%, 2등급 16.25%, 3등급 21.88% 등 1~3등급에 걸쳐 비율이 지난해에 비해 늘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영역별로 자신보다 낮은 점수의 수험생과의 격차를 벌리거나 혹은 자신보다 높은 점수의 수험생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반영지표를 파악하고, 자신이 좋은 성적을 거둔 영역의 반영 비율이 높은 모집단위를 찾아 우선순위를 매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인문계 영어 1등급 땐 연세대, 2등급 땐 서울대·고려대 유리

    인문계 영어 1등급 땐 연세대, 2등급 땐 서울대·고려대 유리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됐다”, “초고난도 문항은 없었다”던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를 받아든 수험생들은 적잖이 당황했을 것이다. 수학 나형이 11년 만에 최고 난이도를 기록한 데다 국어영역도 현 수능 체제가 도입된 2005학년도 이래 표준점수 최고점이 두 번째로 높아 체감상으로는 지난해 못지않은 ‘불수능’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수능은 중간 난이도의 문항을 늘려 중·상위권에서의 변별에 주력한 탓에 최상위권 내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졌다.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각 입시업체의 도움을 받아 정시 지원 전략을 정리해 봤다. 학령인구 감소로 수능 응시자 수가 처음으로 50만명 아래로 내려간 반면 고려대와 성균관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몇몇 주요 대학에서는 그간의 수시 확대 흐름과 달리 정시모집 인원을 소폭 늘렸다. 상위권 수험생들은 경쟁률이 낮아진 것으로 판단해 상향 지원을 하는 경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지나친 기대는 금물”이라며 예년과 같은 신중한 전략을 주문한다. ●수학가형 변별력 크지 않아… 국어가 변수 첫 단계는 영역별로 각기 다른 난이도와 점수 분포 속에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인문계열 수험생들은 수학 나형의 변별력에 유의해야 한다. 수학 나형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149점에 달하는 한편 같은 1등급 내에서도 표준점수 차가 14점, 2등급 내에서는 7점까지 벌어졌다. 국어영역은 ‘역대급 불국어’였던 2019학년도 수능보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10점 내려갔지만 상당한 난이도로 출제됐다. 수학 가형의 변별력이 수학 나형만큼 크진 않아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국어영역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사회탐구영역에서는 선택과목에 따라 부분적으로 유불리가 갈렸다. 경제 과목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72점에 달해 경제 고득점자가 유리해진 반면 ‘윤리와 사상’과 ‘세계사’는 2등급이 없어 1등급과 불과 표준점수 2~3점 차이로 3등급으로 미끄러지는 당혹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 과학탐구영역은 1등급 커트라인이 만점인 과목은 2019학년도 2과목에서 2020학년도 1과목(화학Ⅰ)으로 줄어 변별력 있게 출제됐다. 지구과학Ⅰ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74점에 달해 이 과목의 고득점자가 유리해졌다.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된 영어영역은 1등급 7.42%, 2등급 16.25%, 3등급 21.88% 등 1~3등급에 걸쳐 비율이 지난해에 비해 늘었다. 대학들이 등급별로 몇 점을 가점 또는 감점하는지, 전체 영역 중 영어의 반영비율이 포함돼 있는지를 모두 따져야 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영어의 등급 간 점수 차이는 명목상의 점수”라면서 “전체 영역의 반영 비율에 영어도 포함돼 있는 대학은 그 비율에 따라 실질 점수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 같은 요소와 변수들을 고려해 수험생들은 표준점수와 등급, 백분위 등 각각의 반영지표를 종합한 최상의 조합을 찾아야 한다. 영역별로 자신보다 낮은 점수의 수험생과의 격차를 벌리거나 혹은 자신보다 높은 점수의 수험생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반영지표를 파악하고, 자신이 좋은 성적을 거둔 영역의 반영 비율이 높은 모집단위를 찾아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의학계열 선호 상위권 자연계 미등록 증가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가 지난해와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소수 인원을 선발하던 모집단위가 통합돼 대형 모집단위로 변경됐거나 그 반대의 경우, 지원자의 구성과 추가 합격률 등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 인기 있는 모집단위의 모집군이 변경되면 비슷한 성적대의 다른 모집단위들의 경쟁률에도 영향을 미친다. 모집군 이동이 가장 두드러지는 동국대는 광고홍보와 경영, 경제, 컴퓨터공학 등이 모집군을 변경했다. 동국대 경영이 가군에서 나군으로 옮겨 가면서, 나군에서 경영학과를 모집하는 다른 대학들과 겹쳐 경쟁률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능이 ‘뜻밖의 불수능’이었던 탓에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등급 기준을 맞추지 못한 수험생들이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 정시모집으로 이월되는 인원의 폭이 예년보다 얼마나 클지도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모집인원이 늘수록 경쟁률과 합격선이 예년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의학계열 선호 현상으로 상위권 대학의 자연계열에서 미등록 인원이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최상위권 수험생이라면 서울대 자연계열의 수시 이월인원 규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상위권은 계열 불문 수학서 당락 좌우될 듯 성적대별로도 지원 전략이 달라진다.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계열을 불문하고 수학 점수가 당락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인문계열 수험생은 영어 1등급의 경우 영어 반영 비율이 높은 연세대를, 영어 2등급인 경우 서울대와 고려대를 고려하는 게 바람직하다. 자연계열 수험생들은 서울대 자연계열에 소신지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서울대 자연계열 지원자 중 상당수가 나군과 다군에서 의예과에 지원하는 경우가 많으며, 의대에 합격해 서울대 자연계열 합격을 포기하는 사례도 적잖기 때문이다. 가군과 나군 중 적어도 하나는 안정지원을 해야 한다. 인문계열은 다군에서 지원할 대학이 많지 않으며, 자연계열은 다군의 지방 의예과와 한의예과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탓이다. 또 자신이 희망하는 모집단위에 지원했을 때, 자신보다 성적이 높은 수험생들이 다른 군의 모집단위에 합격해 빠져나갈 만한 상황인지도 살펴보면 도움이 된다. 추가 합격의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상위권 대학에서는 인문계열의 경우 사회탐구보다 국어와 수학,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과 과탐의 반영 비율이 높은 모집단위가 많다. 인문계열에서는 경영·경제 계열에서 수학 반영 비중이 높은 경우가 많아 중위권에서도 여전히 수학은 중요한 변수다. 수학 가·나형과 사탐·과탐을 모두 반영해 교차 지원을 허용하는 모집단위도 있다. 인문계열 지원자들이 취업을 위해 자연계열로의 교차 지원을 점차 고려하는 추세여서 이들 지원자들이 몰려 합격 점수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이 점수대의 대학들은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주로 가·나군에 모여 있어 인문계열 지원자들은 가·나군 중 1개군에서 소신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 자연계열 수험생들은 다군에서 모집하는 대학이 적지 않아 다군을 적절히 활용하며 2개군에서 소신지원을 해볼 만하다. 중·하위권 수험생들은 자신의 수능 점수를 ‘취사선택’할 수 있는 모집단위를 추려야 한다. 4개 영역을 반영하는 대학이 있는가 하면 2~3개 영역만 반영하는 대학도 있다. 탐구영역에서도 성적이 가장 좋은 1과목만 반영하는 대학이 많다. 예를 들어 수학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과감하게 수학을 반영하지 않는 대학을 지원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수능 성적이 낮다고 낙심하기보다 이를 만회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 사회탐구를 제2외국어로 대체하는 대학 등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내년 지역인재 7급 145명 선발… 올보다 5명 늘어

    내년도 지역인재 7급 선발인원을 올해보다 5명 늘어난 145명으로 확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5일 밝혔다.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은 지방대학 활성화, 공직의 지역대표성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대표적인 지역균형발전정책이다. 2005년 6급으로 시작했다가 호응이 좋아 2009년부터는 7급으로 확대시행하고 있다. 학과성적이 상위 10% 이내인 대학별 우수인재 10명 이내에게만 학교장 추천 자격을 주고 필기와 면접시험에서 특정 시도의 합격자가 10%를 넘지 않도록 운영한다. 합격자는 1년간 부처 수습근무 후 임용 여부 심사를 통해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내년 2월 3일부터 6일까지다. 인터넷 원서접수는 지금까지는 추천하는 학교 측 관계자가 담당했지만 내년부터는 학교 관계자는 추천에 필요한 사항만 제공하고 학교로부터 추천받은 응시생이 직접 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추천요건, 시험과목, 선발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인사혁신처가 사이버 국가고시센터에 게시하는 ‘2020년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시행계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경희사이버대학교, 2020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 2020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0일까지 2020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019년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전환기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 7개 학과(전공) 개편을 진행했다. 이번 2020학년도 1학기부터는 기존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를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로 개편하고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을 추가로 신설한다. 이번 모집학과(전공)는 ▲미래·문화·글로벌 리더십계열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미래인간과학스쿨(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보건의료관리학과 ▲한방건강관리학과 ▲후마니타스학과 ▲NGO사회혁신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스포츠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일본학과 ▲중국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과 ▲한국어학과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미디어영상홍보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글로벌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금융부동산학부(금융경제전공, 도시계획부동산전공)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관광레저경영전공,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 ▲외식조리경영학과 등이다.신입생은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졌거나 동등 학력이 인정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했다면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졸업 시 오프라인 대학과 같은 4년제 정규 학사학위가 주어진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도 오는 6일까지 2020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와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글로벌한국학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등이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소방간부후보생 30명 선발에 1066명 지원

    소방간부후보생 30명 선발에 1066명 지원

    소방청은 지난달 13∼19일 제26기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0명 선발에 1066명이 지원해 3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은 매년 30명을 선발하며,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 각각 15명씩(남자 13명, 여자 2명)을 선발한다. 채용 분야별 경쟁률은 인문사회계열 여자가 2명 선발에 117명이 응시해 58.5대 1로 가장 높았다. 13명을 뽑는 인문사회계열 남자는 563명이 지원해 4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자연계열 남자 경쟁률(13명 선발)은 26.7대 1, 자연계열 여자(2명 선발)는 19.5대 1이었다. 필기시험 장소는 오는 20일 공고된다. 필기시험 과목은 인문사회계열은 헌법, 한국사, 영어, 행정법이 필수과목이며 행정학, 민법총칙, 형사소송법, 경제학, 소방학개론 중 2과목을 선택한다. 자연계열은 헌법, 한국사, 영어, 자연과학개론이 필수과목이며 화학개론, 물리학개론, 건축공학개론, 전기공학개론, 소방학개론 중 2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치른다. 응시자들은 내년 1월 18일 치러지는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체력시험, 인성검사, 신체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친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3월 10일 발표한다. 최종선발된 간부후보생은 중앙소방학교에서 1년간 초급 간부로서 필요한 교육을 받은 뒤 소방위로 임용돼 일선 소방관서에 배치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인지어스, 서울교통공사 2차 신입사원 NCS 공개채용 대비 교육과정 운영

    인지어스, 서울교통공사 2차 신입사원 NCS 공개채용 대비 교육과정 운영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5호선 연장 하남선 복선전철의 안정적인 개통 및 운영을 위해 2019년 2차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공고했다. 공사는 이번 공고를 통해 사무직 64명, 승무직 32명, 차량 22명 등 총 215명의 대규모 인원을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이며, 12월 14일에 필기시험을 치른다. 이번 NCS 기반 채용은 직업기초능력,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통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특히 이번 NCS 채용은 전공시험 없이 합격자를 결정함에 따라 직무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년간의 취업교육 노하우와 NCS 전문강사를 보유한 인지어스 커리어센터에서는 도시철도 협동조합과 함께 공사의 채용예정 직무에 적합한 서류작성과 면접, NCS 필기시험 전형에 대비한다.이번 공채의 1차 필기전형에서는 전 직종 공통으로 NCS 직업기초능력 10가지 영역을 시험 보게 된다. 인지어스 NCS 전문 강사 김세준, 박정호 강사의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철도안전법 등 각 유형별 출제분석과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NCS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또한, 서울교통공사에서 30년 이상 근무했던 도시철도 전문 강사진의 직무맞춤형 강의를 통해 서울교통공사 공채 트렌드를 이해하고 지원 분야에 맞는 서류준비와 면접전략을 세울 수 있다. 강사진으로는 전 서울교통공사, 인재개발원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를 교수진으로 했다. 서울교통공사 입사시험 교육과정은 현장 실무능력을 검증하는 NCS 채용의 흐름에 발맞추어 직업기초능력과 직무 내용을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본 과정은 주간과 주말 연달아 진행하며, 11월 24일~12월 3일에 개강한다. 특히, 본 과정에 앞서 수험생들이 공사 NCS 채용과 시험 준비에 대한 전략 수립방안을 세울 수 있도록 진행하는 이 과정에 대해 자세한 교육내용은 인지어스 커리어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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