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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29개대 입시

    한국외국어대·단국대·홍익대·성신여대·서울여대 등 29개 대학이 전기대로서는 마지막으로 17일 대학별고사(본고사)및 면접을 치른다. 이 가운데 본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한국외대·숭실대·아주대·인하대·한신대 등 5개 대학이다. 이 29개 대학의 시험이 끝나면 전국 1백27개 전기대 입시는 합격자발표 등 일부일정만 남겨두고 사실상 마치게 된다. 전기대 합격자발표는 포항공대(14일)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대학별로 이뤄지며 후기대 원서접수는 2월4∼8일,입시일은 2월10일이다.
  • 전문대/우선전형 인기높다/원서접수 마감/서울보건 13.9대1 최고

    ◎대졸자 등 소신지원생 늘어 서울보건전문대 등 8개 전문대학의 우선전형(4년제 대학의 특차에 해당)원서접수 결과 서울보건전문대가 13.9대1,대유공전이 13.7대1,신구전문대가 12.4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전문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율이 높은 학과는 신구전문대의 전자계산과로 31·8대1을 기록했으며 대유공전의 사무자동화과는 24.8대1이었다. 또 이번 원서접수결과 4년제 대학 졸업자 1백15명과 전문대졸업자 1백59명이 6개 전문대 46개 학과에 다시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문대졸업이상의 학력소지자 12명을 뽑는 신구전문대의 안경광학과 정원외 특별전형에는 많은 지원자가 몰려 9.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후기대 입시이후에 신입생을 선발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전기대입시기간중에 전형하는 이들 전문대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난 것은 전문대의 취업률이 높아 처음부터 전문대 입학을 목표로 소신지원한 수험생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전문대 입시가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제주관광전문대 등 4개 전문대는 전기대 입시일인 17일 입시를 치르는 등 이들 8개전문대는 전문대 입시일 자유화에따라 전기대 입시기간과 겹치도록 우선전형일정을 잡았었다. 전문대학은 90년이후 80%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보여왔고 지난해에도 졸업생의 81.9%가 취업했다. 한편 명지전문대 등 89개 전문대는 후기대 입시일인 2월10일까지 입시를 치르고 나머지 1백31개 전문대는 후기대입시후 신입생을 선발한다.
  • 수원유신고 2명/수능성적 뒤바꿔통보/“바뀐 점수로 지원”학부모반발

    【수원=김병철기자】 95학년도 전기대 원서접수가 마감된 후 수험생에게 정정된 대입수능시험 성적통지표가 교부돼 가족들이 반발하는 등 물의가 빚어지고 있다. 13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윤모군(19·수원 유신고3)으로부터 자신의 수험번호가 틀린다는 연락을 받고 확인해본 결과 윤군의 수능시험성적이 같은 반 학생인 허모군(19)과 뒤바뀐 것을 발견했다. 이로 인해 자신의 실제 수능점수보다 3.9점 높은 성적표로 3개 전기대학에 지원서를 낸 허군의 가족들은 『국가기관인 교육청의 잘못으로 대학에 가지 못할 위기에 놓였다』며 『대학에 낙방할 경우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 올 대입 지방화 열풍 반영/자치행정학과 등 큰 인기

    ◎“지역알아야 지방화시대 유리”/원서마감결과 6대1 경쟁률 「지역을 알아야 지방화시대를 선도할 수 있다」.본격적인 지방자치제 시대를 맞아 지역관련 학과군이 신흥 인기학과로 떠오르고 있다. 6일 마감된 전국 1백23개 전기대학 원서접수 결과 지역개발학과,지역경제학과,지역계획학과,자치행정학과,지방행정학과 등 지역관련학과들의 평균경쟁률이 6대1의 강세를 나타냈다. 성결신학대의 지역사회개발학과는 20명 모집에 1천12명이 지원,50·6대1을 기록했으며 중앙대 안성캠퍼스의 지역개발학과,전북대의 지역경제학과 등은 같은 대학의 정치외교학과나 행정학과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인기도를 과시하고 있다. 전국 18개 대학에 21개과가 설치된 이들 학과에서는 도시계획·토지·주택문제·교통정책·부동산 등 지역사회의 구체적인 문제해결과 발전전략을 주로 다루고 있다. 「지역학」이라고 통칭할 수 있는 이 학문분야는 1920년대 영국에서 창시돼 서구에서는 이미 체계적인 학문으로 자리잡고 있는 첨단 사회과학. 반면 우리나라에는 70년대 후반에 처음 도입돼 80년대 중반에서야 확산되기 시작,다소 낯설게 느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행정학 등 기존 학문분야에서 큰 관심을 두지 않던 특정지역의 발전문제,후진지역의 개발문제 등을 집중 연구하기 때문에 앞으로 펼쳐질 지방화시대에는 더욱 각광받는 학문으로 자리를 굳힐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대입 복수지원제 보완 시급/예비합격자 7배까지 발표

    ◎허수 경쟁속에 미달 사태도 전기대 원서접수 결과 일부 대학에 허수지원자가 집중,높은 경쟁률을 보인 반면 가까스로 정원을 채우거나 미달학과가 생긴 대학도 많은 등 대학간의 지원편차가 커 복수지원제의 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허수지원자가 몰린 대학들은 둘 이상의 대학에 중복 합격한 수험생이 등록을 하지 않고 빠져 나갈 경우에 대비,예비합격자를 가능하면 많이 뽑기로 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 지난해 다른 대학과 전형일이 달라 합격자가 대거 빠져나가는 소동을 빚었던 한국외대는 학과별로 3∼7배수까지 예비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5.7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홍익대는 이중합격자들이 다른 대학으로 갈 경우에 대비,예비합격자를 정원의 1백%내외에서 함께 발표할 계획이며 지원율이 5.6대1인 명지대도 일단 1백%까지만 예비합격자를 발표하고 여기서도 결원이 생기면 더이상 충원하지 않을 방침이다. 입시전문가들은 우선 상위권 수험생들은 명문 국·사립대의 입시일이 1월 13일에 집중돼 있는 바람에 대학선택범위가극히 제한돼 복수지원제의 혜택을 사실상 보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13일에는 서울·연세·고려·서강·이화여·성균관·부산·경북대 등이 몰려있지만 9일이 입시일인 대학중에서 상위권은 포항공대 뿐이며 17일은 한국외대 정도뿐이다. 중하위권 수험생들도 이와 마찬가지로 입시일이 13일인 대학이 60%선인 74개나 돼 9일과 17일이 입시일인 대학에 허수지원자가 몰려 경쟁률이 치솟았다. 입시일이 9일 또는 17일인 성결교신학대는 37.4대1,한성대 24.6대1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나 13일인 경북대 1.56대1,전남대 1.36대1등에 불과했고 경북·전남·제주대는 미달학과가 6∼9개나 됐다. 용산고 박종휘(46)교사는 『이번 대입전형에서 전형일자가 13일에 몰려 있어 복수지원으로 많은 응시 기회를 제공한다는 당초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면서『대학의 자율경쟁도 좋지만 당국에서 입시일을 조정해줘 복수지원의 진정한 의미를 살리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입 전형료 너무 비싸다(사설)

    전기대입시 원서접수가 마감됨으로써 95학년도 대학입시전쟁이 막을 올렸다.전국 1백27개 전기대에 접수된 원서만 96만7천83장,전기대입시에선 3곳까지 복수지원을 할수 있어 지원자수가 이렇게 늘어난 것이다. 지원자가 증가함에 따라 수험료에 해당하는 입시전형료도 지난해보다 1백억원이 늘어난 3백50억원대가 되었다.4만3천여명이 지원한 동국대의 경우 전형료수입만 16억5천만원을 올렸다고 한다.2위는 인하대의 15억원,그리고 서울시내 4개 유명사립대도 각각 10억원을 돌파하고 있다.이런 규모의 금액이라면 학사행정의 필요경비가 아니라,상당한 규모인 사업체의 영업이익에 해당하는 것이다.『대학이 수험료로 떼돈을 벌었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은 오히려 당연하다. 입시전형료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책정하도록 돼있다.교육부는 대학이 수요를 잘 예상해 적정한 금액을 정하도록 지도하고 있다.대부분의 대학들이 이번에 전형료를 지난해에 비해 1만원이상 올렸고 올해 처음 본고사를 실시하는 29개 대학은 「필답고사료」란 명목으로 2만∼3만원씩 전형료를 크게 인상했다.국립인 서울대의 경우도 계열별로 2만∼3만원정도 올렸다.이에따라 본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5만∼8만원,예체능계열은 6만∼10만원까지 전형료를 올렸다.전형료 책정과 인상의 근거가 무엇인지 구체적인 설명이 있어야할 것이다. 실제로 3개대학에 복수지원한 수험생은 약 20만원의 전형료를 내게 된다.특차,후기대와 전문대 시험까지 보게 된다면 그 부담은 엄청난 것이다.입시가 1회성이라고 하지만 폭리라는 비난을 면할수 없을 것이다. 물론 대학당국이 내세우는 「수익자부담원칙」이라든가 출제·채점·감독등 입시관리에 비용이 드는 사실은 인정한다.따라서 필요경비의 근사치에 해당하는 적절한 전형료가 산정돼야 한다.그러자면 정확한 경비의 산출과 함께 현실적인 지원자수 예측이 전제되어야만 한다.그럼에도 대부분 대학들은 「입시대목」으로 생각하고 전형료수입으로 부족한 학교재정을 충당하려는 속셈인 것 같다.시험이 끝난뒤 교직원들에게 특별보너스가 지급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정부가 주관한 95학년도 수능시험에서도 징수된 전형료가 실제경비보다 12억8천만원이나 초과돼 물의를 빚은 일이 있다.올해 국공립·사립대 할것 없이 전형료를 터무니없이 인상한것은 인재를 양성한다는 대학으로서는 결코 용납될수 없는 처사라고 생각된다.상식적으로도 전형료 10만원은 수긍할수 없는 금액이 아닌가.그것도 초조와 불안감에 사로잡힌,약한 학부모와 수험생을 상대로 하고 있으므로 도덕성의 결여라는 지탄을 면키 어렵다.교육부와 대학당국은 이 문제를 깊이 성찰하여 반드시 개선하길 바란다.
  • 대학 전형료수입 3백50억/전기 1백27개대

    ◎작년보다 1백억원 늘어/동국대 16억 1위 95년도 전기대입시 원서접수마감결과 1백27개 대학이 수험생으로부터 거둬들인 전형료수입은 지난해 2백50여억원보다 1백억원가량 늘어난 3백50억원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7일 서울대등 전국 1백27개 대학의 원서마감집계에 따르면 모두 96만7천83장의 원서가 접수돼 3백40여억원의 전형료(원서대 2천원 포함)수입을 올렸으며 특차전형을 실시한 연세대등 38개 대학이 4만6천6백명의 수험생으로부터 받은 특차전형료 10억2천5백만원을 포함하면 3백5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별로는 4만3천5백97명이 지원,9.7대1의 경쟁률을 보인 동국대(서울캠퍼스 본고사실시)가 16억5천만원의 수입을 올려 1위를 차지했으며 본고사실시대학인 인하대가 2만1천5백80명이 지원,6.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15억원의 수입을 올려 2위를 기록했다. 또 단국대(13억원)·경희대(12억원)·한양대(11억3천만원)·중앙대(11억원)등 서울소재 대학 4곳도 10억원대의 높은 전형료수입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광주가톨릭대의 경우 80명모집에 17명만이 지원해 37만원을 거둬들여 최하위를 기록했다.이밖에 서울대가 8억5백만원,고려대 9억원,연세대 5억원,이화여대가 5억7천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 30분전 대거 몰려 상황판 파손도/전기대 원서 마감날 표정

    ◎휴대폰·삐삐… 이웃까지 동원 “눈치작전”/“캠퍼스 이전” 단대 경쟁률 높아져 희색 대부분의 대학에서 원서접수를 마감한 6일 상당수의 수험생들은 가족은 물론 친지와 이웃들까지 총동원,휴대폰과 무선호출기 등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는 등 「입체눈치작전」을 재연했다.또 각 대학은 교내방송,학내통신망,대형멀티비전 등을 통해 지원상황을 시시각각으로 알리는 등 더많은 수험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벌였다. ○…연세대 접수창구에는 하오4시쯤부터 체육관 관람석에서 경쟁률을 체크하던 수험생과 학부모 등 1만여명이 갑자기 몰려들어 아수라장.이때문에 수험생들이 바닥에 넘어지기도 했으며 한 여자수험생은 원서가 찢어져 울음을 터뜨렸지만 주위사람들은 전혀 개의치 않아 입시전쟁의 냉혹함을 보여줬다.또 일부 수험생들은 4시 현재의 접수상황을 체크한뒤 즉석 가족회의를 열어 지원학과를 결정,화장실에서까지 원서를 바꿔쓰는가 하면 흩어진 가족을 소리쳐 부르는 등 극도의 혼잡을 빚었다. ○…저조한 경쟁률을 보이던 성균관대에서는 마감시간을 30분 앞둔 이날 하오4시30분쯤 수험생 7백여명이 경상대건물앞에 설치된 지원상황판앞에 갑작스레 몰려 가로3m 세로3m 크기의 지원상황판 3개가운데 2개가 무너져 파손되는 등 소동.상황판이 무너지자 일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달려들어 지원상황표를 찢어가기도 했으며 이를 본 재학생들이 나서 큰 소리로 지원상황을 불러주는 촌극을 벌이기도. ○…한양대 접수창구입구에 마련된 공중전화앞에는 수험생과 학부모들 50여명씩 늘어서 집 등의 「베이스캠프」에 들어온 타대학상황을 확인하려고 장사진.또 접수창구주변에는 타대학의 지원현황을 알기 위해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는 학생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는 등 눈치지원을 위한 치열한 정보전을 폈다.이날 하오 한국외대의 지원상황을 살펴보러 이웃주민과 함께 나온 김모씨(46·여·영등포구 신길동)는 『수험생인 아들은 친구와 함께 한양대에 가있고 아버지는 광운대에 가 있다』면서 『복수지원이 허용돼 대학마다 입시날짜가 다른데 마감날짜도 그에 맞추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볼멘 소리. ○…연세대 체육관앞에는 제일기획측이 제공한 점보트론이 설치돼 시간대별로 접수현황을 컬러화면으로 내보내 수험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또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과별로 나온 재학생들이 따뜻한 음료등을 제공하며 갖가지 격문과 애교성문구를 내걸고 구호를 외치는 등 혹한이 무색할 정도의 열띤 선전전을 벌였다.기계설계학과 학생들은 기계설계학과를 선택해야하는 이유를 「첫째 미달,둘째 여학생 다량확보,셋째 4년간 점심무료」등으로 내걸어 수험생들을 유혹했으며 전자공학과는 「타임지선정 올해의 학과 1위 연세전자」를 외치며 우월성과 차별화를 강조. ○…대부분의 대학 접수창구주변은 「대입특수」를 노려 국수,라면,호떡등을 파는 상인들과 수험생들이 뒤엉켜 시장판을 방불.또 곧 치를 본고사를 겨냥,지방수험생들을 상대로 하숙집아주머니들이 나와 민박손님유치전을 벌였고 계단이나 벽 여기저기에도 민박 안내문들이 붙어 있어 눈길.이와함께 지난해 본고사문제를 수록했다는 입시문제집들이 시중가보다 2∼3배씩 비싼데도 불구하고 불티나게 팔려 수험생들의 절박한 심정을 반영. ○…지난해말 경기도 용인으로 학교이전을 발표했던 단국대관계자들은 재학생들이 학교이전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와중에도 서울캠퍼스 경쟁률이 지난해의 2배를 넘어서자 희색. 단국대생들은 이날 접수창구가 마련된 체육관앞에서 「단국이전 결사반대」라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대형스피커를 통해 『여러분들은 3학년이 되면 아파트신축공사장에서 공부해야 할 것』이라며 반대투쟁에 동참을 촉구했지만 눈치작전에 여념이 없는 수험생들은 무반응.
  • 8학군 열병/미서도 기승/명문유치원 보내려 “안달”

    ◎「사립」이 특히 인기… 경쟁률 치열/“엘리트주의 심화시킨다” 비난여론 많아 우리나라에서만 있을 것 같은 「8학군 열풍」현상이 미국에서도 유치원 입학을 둘러싸고 급부상,미국 사회의 골칫거리로 대두되고 있다.뉴욕타임스지 최근호는 해마다 입학철이면 이른바 명문 유치원에 자녀를 들여보내려는 학부모들의 전쟁이 점차 가열돼 원서접수창구가 일대 전쟁터로 돌변하고 있다면서 적절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긴급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의「8학군과열」현상이 미국의 표면적 교육평준화와 그렇지 못한 현실과의 괴리에 있으며 미국 사회에 팽배해 있는 엘리트 지상주의를 더욱 심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대부분의 미국 학부모들은 도시의 유치원,그것도 좋은 여건을 가진 사립유치원을 선호하는데 비해 주정부의 지원을 받는 공립유치원은 정원이 모자랄 뿐 아니라 주위환경,제반시설 등에서 사립유치원에 비해 매우 열악하다는 사실이다. 공립유치원은 학비가 거의 무료라는 이점으로 저소득층 부모들에게는 인기를 끌지만 이나마도 지원자가 많아 수용이 한정돼있으며 예산지원마저 줄어들고 있는 형편.따라서 자녀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학부모들은 자녀가 정식학교생활 시작도 전에 예비학교에서부터 지원을 거절당했다는 심리적인 패배감을 안겨주지 않으려 유치원입학 몇달전부터 떼를 지어 각 유치원을 돌아다니는 것이다. 따라서 입학철만 되면 유치원의 교육시설을 비교하고 예상경쟁률을 분석하면서 안정지원을 위해 유치원 원서를 들고 소리치는 학부모들,정신없이 돌아다니는 행정관계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게 요즘 미국 유치원교육 현장의 모습이다. 이런 고생을 통해 챙긴 자료로 학부모들은 정규프로그램,예·체능 교육프로그램,합격가능성 등을 비교,종합적인 판단을 하게 된다.학부모들의 이같은 열성에 부합,각 유치원은 학교의 이모저모를 보여주는 「학교투어」를 개발,예비학부모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투어」표를 구하기는 것이 미국 TV에서 최고 인기를 얻고 있는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먼 쇼」방청권을 구하는 것보다도 힘들다는 말이 나돌 정도.부모들의 고생은 그렇다 치더라도 정작 심리적인 부담감을 안게되는 것는 입학당사자인 아이들.보통 5세 정도의 아이가 낯선 어른들이 앉아있는 방에 들어가 「면접시험」을 치르는 것이 올바른 합격판단법인가에 대해 학부모들 및 교육관계자는 우려하고 있다.오히려 시험을 제대로 보는 아이가 더 큰 문제를 갖고 있을 수 있으며 잠재적 가능성이 있는 보통 지능의 아이들이 유년에서부터 제도적으로 소외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연대 2.4대1 경쟁/106개대 원서마감

    ◎작년보다 높아…이대 3.16대1/모두 23개학과 미달 연세·서강·이화여대등 1백6개 대학이 6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입시일을 9일 또는 17일로 차별화한 중하위권 대학들이 10대1에 가까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입시일이 13일인 대부분의 대학과 서울소재 중상위권대학,지방 국립대 등은 수험생들의 상향 또는 하향지원으로 공동화 현상을 빚어 2∼3대1 안팎의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부산·경북·전남대 등 지방국립대는 입시일이 13일로 서울 등지의 주요대학과 겹치고 대부분 본고사를 치르는데다 지방대를 기피하는 심리 등의 이유로 지원율이 극히 저조,2대1에도 못미쳤다. 또한 입시일이 13일이지만 본고사를 치르지 않는 숙명여대가 5.08대 1,명지대가 5.64대1로 상당히 높게 나타난 반면 3과목의 본고사를 치르는 성균관대와 서강대는 상대적으로 응시율이 낮아 중하위권 학생들의 본고사 기피현상이 두드러졌다. 이에따라 입시일을 차별화한 중하위권대학은 합격선이 예상보다 상승하고 지원율이 저조한 국립대나 서강대 등서울의 일부 상위권대는 합격선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극심한 눈치작전은 올해도 재연돼 지원자가 적은 학과에는 마감시간이 다가오면서 지원자가 한꺼번에 몰리기도 했다. 입시일이 17일인 한국외국어대는 5.55대1,단국대 9.74대1,서울여대 6.39 대1,한동대 12.2대1이었고 9일인 광운대는 8.67대1,덕성여대 8.44대1,동덕여대 8.4대1 등 입시일을 차별화한 대학의 경쟁률이 크게 높았다. 반면 13일 본고사를 치르는 서강대는 1.78대1,성균관대가 2.48대1,한양대 3.5대1 등으로 이들 대학은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연세대는 3천3백64명정원에 8천2백13명이 지원,2.4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연대는 본고사과목이 3개로 서울대와 고려대보다 1개가 적은 이유 등으로 상위권 수험생들이 몰려 경쟁률이 하락한 고려대와는 달리 지난해의 1.8대1보다 경쟁률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서강대는 1천1백90명모집에 2천1백21명이 원서를 내 1.78대1의 낮은 경쟁률에 경영학과가 2.08대1로 가장 높았다. 94년 입시에서 25개학과가 미달됐던 이화여대는 2천6백90명 모집에 8천4백88명이 접수,3.16대1로 지난해의 1.31대1보다 크게 경쟁률이 상승했고 철학과가 6.4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결교신학대는 평균 37.4대1로 전국 최고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자계산학과는 20명 모집에 1천7백55명이 몰려 87.7대 1로 가장 높았고 경산대 실내 건축학과는 73.4대 1이었다.
  • 서울대 2.3대1/17개대 원서 마감

    ◎고대 2.6대1… 작년보다 낮아/상명여대 작곡전공 43.5대1로 최고 대학 본고사에 대한 수험생의 적응도가 높아짐에 따라 서울대가 5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상위권학생의 소신지원경향이 두드러져 지난해의 1.91대1보다 크게 높은 2.2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서도 복수지원이 가능하거나 본고사를 치르지 않는 대학에는 일단 지원해놓고 보자는 허수지원자가 몰려 매우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포항공대·동국대 등 4개 대학에 이어 5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17개 대학 가운데 서울대는 1만1천4백12명이 지원,예상보다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수능 고득점자들이 연·고대 등 상위권대학 특차모집에 대거 흡수됐음에도 불구,서울대 지원자가 증가한 것은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처음부터 본고사를 준비해온 수험생이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인기학과에는 접수 초기부터 소신지원파가 몰려 ▲법학과 2.47대1 ▲정치학과 3.08대1 ▲경영학과 2.45대1 ▲의예과 2.32대1 ▲물리학과 1.32대1 등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높았다.중위권학과 가운데는 중문과(2.65대1)·노문과(3.15대1)등 어문계열이 두드러진 강세를 보여 세계화시대의 조류를 반영했다. 농업생명과학대는 15개 모집단위 가운데 3개 단위가 막판까지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등 여전히 지원자가 적었으며 간호학과·식품영양학과 등 여학생이 많이 선호하는 학과의 경쟁률도 평균경쟁률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다. 자연대·공대 등 자연계열도 올해 서울대의 본고사에 영어과목이 새롭게 추가된 데 따른 부담감 때문에 기피현상을 빚어 의예과·치의예과 및 일부학과를 제외하고는 평균경쟁률을 밑돌았다. 3대1이상의 높은 지원율을 보인 학과는 언어학과·철학과·토목공학·서양화(여)등 25개 학과다. 고려대는 1만1천4백20명이 지원,2.57대1로 지난해 2.99대1보다 훨씬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본교의 경우 8천3백12명이 지원해 2.51대1,서창캠퍼스는 3천1백8명이 원서를 접수해 2.7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요학과 경쟁률은 의예과 5.26대1,법학과 2.61대1,경제학과 2.45대1,영문학과 1.93대1,정치외교학과 2.4대1,전자공학과 2.31대1,물리학과 1.8대1 등이다. 지난해 신설된 사범대 조형미술학과(예능계열)가 5.28대1로 최고경쟁률을 보여 새로운 인기학과로 부상했다. 이날 원서접수를 마감한 대학 가운데 최고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상명여대 작곡전공으로 43.57대1이었으며 한성대 정보전산학과가 42대1이었다. 이날 마감된 대학의 평균경쟁률은 ▲세종대 14.2대1 ▲한성대 24.7대1 ▲상명여대 10.36대1 ▲한국체육대 3.42대1 ▲서울시립대 2.95대1 ▲삼육대 2.5대1 등이었다. 지방대는 ▲전북대 1.76대1 ▲광주교대 10.4대1 ▲제주대 1.4대1 ▲제주교대 5.8대1 ▲전주교대 2.78대1 ▲대구교대 1.9대1의 지원율을 보였다.
  • 창구앞 가족회의 열어 학과 결정/17개대 원서접수 이모저모

    ◎서울대 신설 음대 지휘전공 지원자 전무/고대 원서에 “교육선언 동참” 서약서 눈길/핸드폰 등 첨단장치 동원 지원상황 파악 5일 접수를 마감한 각 대학의 원서 접수창구는 시간대별로 변화하는 경쟁률 등을 확인한 뒤 원서를 접수하려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심한 눈치작전으로 막판에 북새통을 이뤘다.특히 일부대학 접수창구에는 마감시간까지 기다리던 일부 수험생들이 하오5시가 되면서 한꺼번에 몰려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서울대의 경우 눈치작전을 줄이기위해 하오 3시이후 시간대별 지원상황발표를 중단하자 허를 찔린 수험생들이 당황하는 모습. 올해 처음으로 신입생을 선발키로 한 서울대 음대 작곡과 작곡전공(지휘)에는 끝내 지원자가 한명도 없자 학교관계자들은 곤혹스런 표정. 서울대측은 이날 회의를 열어 작곡전공 분야에 대해 추가모집을 하지 않고 동일전공인 작곡과 작곡전공(작곡)에서 2명을 더 선발키로 결정. ○…각대학의 원서접수 창구 등에는 무선호출기,핸드폰,카폰 등 첨단통신장비까지 동원,「작전」을 세우는 등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들은 각종 장비를 이용,수시로 지원상황을 파악한 뒤 학원강사나 담임교사 등 입시전문가들과 통화해 가며 지원서를 작성했고 일부는 창구에서 즉석 가족회의를 열어 지원학과를 결정하기도. ○…원서접수창구가 마련된 서울대 체육관 주변에는 20여명의 상인들이 몰려 커피·어묵·컵라면 등을 팔며 입시특수를 누렸다. 지난해에 비해 메뉴도 다양해져 커피,라면 등을 비롯해 「신토불이 호떡」,번데기,소시지,어묵까지 등장. ○…접수마감 시간인 하오 5시까지만 해도 6개학과가 미달되고 평균 경쟁률 1.81대1로 낮은 지원율을 보였던 고려대는 마감시간을 넘겨 학교안에 들어와 있던 2천여명의 수험생이 한꺼번에 원서를 접수시켜 경쟁률이 2.57대1로 껑충 뛰어오르는 등 극심한 눈치작전을 반영. 대학측은 마감직전까지도 예상보다 지원율이 저조하자 『이러다가 미달학과가 생기는 것 아니냐』며 조바심을 내다가 막판에 지원자가 몰리자 다소 안도하는 모습. ○…한편 고려대는 입학원서에 지난해 10월 발표한 「바른 교육,큰사람 만들기 위한 교육선언」의 취지에 동참한다는 서약서를 지원자 전원에게 첨부토록해 눈길. 이 서약서는 『합격할 경우 교육선언의 취지를 충분히 인지하고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인성교육과 효행실천에 앞장서겠다』는 내용으로 지원자가 서약서에 서명을 거부할 경우 아예 지원자체가 불가능하도록 조치. 그러나 일부 학부모들은 『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수험생들의 절박한 심정을 이용해 강제적으로 서약서를 받아 학교홍보에 이용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하는 것 아니냐』며 비난. ○…상명여대는 마감 2∼3시간전부터 수험생들이 대거 몰려 원서를 접수하는 창구마다 북새통을 이룬 가운데 마감시간을 훨씬 넘긴 하오 9시가 되어서야 겨우 접수를 완료.특히 음악과 작곡전공이 7명모집에 3백5명이 몰려 43.6대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인 것을 비롯해 요업디자인 22.5대1,일문과 14대 1 등 전체 10.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 막판 치열한 눈치작전을 반증.
  • 포항공대 11.3대1 경쟁/동국대 조소과 46대1 최고

    ◎4개대원서마감/오늘 마감 서울대·고대 정원 넘어/내일까지 막판 눈치 심할듯 전기대 1백27개 대학 가운데 포항공대 등 4개대학이 4일 맨 먼저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서울대등 명문대와 입시일이 달라 복수지원이 가능한 포항공대가 11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입시일 9일에 논술고사만을 치르는 동국대도 9.2대1의 높은 지원율을 나타냈다. 또 5일 원서 접수를 마감하는 서울대와 고려대는 인기학과를 비롯한 상당수 학과에 소신지원자들이 몰려 정원을 넘어섰으나 6일까지 접수하는 연세·서강·이화여대 등 대부분 서울소재 대학은 접수창구가 한산해 막판 눈치작전이 예상된다. 포항공대는 1백80명모집에 2천33명이 지원,평균 11.28대1을 기록한 가운데 재료금속 13.3대1,수학 12.7대1,기계 11.8대1 등 10개 전학과가 상당히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94학년도 입시에서 19.2대1의 높은 지원율을 보였던 동국대는 4천7백32명 정원에 4만3천5백97명이 원서를 내 9.2대1의 경쟁률에 조소학과가 46대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고 연극연기학과 44대1 등 높은 지원율을 보인 학과가 많았다. 또한 이날 접수를 마감한 서울교대는 개교이래 최고인 15.7대1,인천교대는 9.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교육대학에도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한편 5일 접수를 마감하는 서울대는 4일까지 5천45명 정원에 7천92명이 지원,1.41대1의 전체 경쟁률에 법학과 1.93대1,정치학과 2.11대1,경제학과군 1.34대1,의예과 1.73대1,물리학과 1.07대1,컴퓨터공학과 1.06대1 등 인기학과와 중문과 등 어문계 학과에 지원자들이 몰려 1백8개 모집단위 가운데 93개가 정원을 넘어섰다. 83개 학과에서 4천4백51명을 모집하는 고려대는 원서접수 이틀째인 이날 4천6백10명이 지원,평균 1.04대1의 경쟁률에 47개학과가 미달됐다. 학과별로는 의예과가 3.47대1로 가장 높았고 법학과 1.83대1,경영학과 1.14대1,경제학과 0.79대1,정치외교학과 1.44대1,전자공학과 1.07대1 등이었다. 4일 접수를 시작한 연세대는 건축공학과(1.28대1)와 성악과(1.53대1),주거환경학과(1.08대1) 등 5개 학과만 정원을 넘겼을 뿐 대부분이 정원을 채우지못해 평균 경쟁률 0.55대1로 지원자가 적었다.
  • 포항공대 6대1 경쟁/서울대 21개과 정원 넘어/전기대원서접수

    ◎비교적 한산… 막판 몰릴듯 서울대와 포항공대 등 34개 대학이 2일부터 95학년도 대입 전기 원서접수를 시작한데 이어 고려·성균관·한양·한국외국어대 등 67개 대학이 3일 원서접수에 들어갔다. 그러나 접수 마감일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는 탓인지 소신지원하는 수험생이 몰린 일부학과를 제외하고는 각 대학의 원서접수창구는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어서 마감날인 5·6일에 막판 눈치지원자가 몰릴 것임을 예고했다. 1백8개 모집단위에서 모두 5천45명을 뽑는 서울대는 원서접수 이틀째인 3일 음대 작곡전공이 1.47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이는 등 법학·정치·중문학과 등 21개학과에서 정원을 넘어선 가운데 전체적으로 3천3백94명이 지원,0.6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의 2배가 넘는 1만4천여장의 원서가 팔린 서울대는 대학별고사가 처음 실시된 지난해보다 소신지원자가 늘어 전체 경쟁률도 지난해 1.9대1보다 다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4일 가장 먼저 접수를 마감하는 포항공대는 본고사일이 오는 9일로 서울대와 달라 서울대를 지원하는 수험생의상당수가 복수지원하는 바람에 접수 첫날부터 10개학과 1백80명모집에 1천89명이 지원,지난해의 1.4대1보다 훨씬 높은 6.05대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전학과가 정원을 넘어섰다. 83개 학과에서 4천4백51명을 모집하는 고려대는 원서접수 첫날인 이날 1천5백92명이 지원,평균 0.36대1의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과별로는 의예과가 1.22대1로 유일하게 정원을 넘었고 법학과 0.71대1,경영학과 0.45대1,경제학과 0.30대1,영문학과 0.30대1,정치외교학과 0.44대1,전자공학과 0.40대1,물리학과 0.36대1 등이었다. 성균관대와 외국어대·한양대 등 중상위권 대학도 원서접수 첫날인 이날 정원을 넘은 학과가 한 곳도 없는 가운데 전체 경쟁률이 0.3대1 이하로 낮았다.
  • 대입 특차전형 미달사태 여파/지원자격 완화 움직임

    ◎수능제한선 하향조정 검토/올 입시 38개대 6백57개과 미달 대입 특차전형에서 2년째 대거 미달사태가 빚어짐에 따라 각 대학이 96학년도 입시부터 지원자격기준을 대폭 완화키로 하는 등 수험생을 끌기 위한 대책수립에 나섰다. 특차로 신입생을 뽑는 대부분의 대학에서 일부 인기학과를 제외한 대다수 학과가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은 올해 특차지원대학과 학과가 늘어난 탓도 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지원자격기준이 높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국외국어대는 94학년도 특차전형에서는 수능성적 상위 6%이내로 했으나 95학년도에는 오히려 상위 5%로 높였다가 65개 학과중 59개 학과가 미달되는 사태를 초래했다. 또 상위 5∼7%이내로 제한한 건국대는 10개 학과,5∼9%로 정한 인하대는 35개 학과,2∼5%이내로 제한한 경북대는 21개 학과,5%이내로 한 홍익대는 17개 학과,1∼7%로 한 아주대는 29개 학과에서 지원자수가 정원에 못미치는 등 자격요건이 까다로운 대부분의 대학이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이에따라 미달학과가 많은 각 대학은 자격을 완화하거나 학과별로 기준을 다양화하기로 하는 등 방안을 강구중이다. 최악의 미달사태를 빚은 외국어대는 자격기준을 5%로 제한한 것은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96학년도에는 기준을 대폭 낮출 방침이다. 외국어대 정영윤(정영윤)교무처장은 『우수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특차지원자격을 상향조정했는데 예상보다 큰 미달사태가 생겼다』면서 『정확한 자격기준은 앞으로 논의하겠지만 어떤 식으로든 내년 입시에서는 기준을 완화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16개 학과가 미달되고 5개 학과는 지원자가 1명도 없는 명지대는 96학년도 특차부터는 ▲광운대처럼 내신등급만으로 제한하거나 수능성적과 병행하는 방법 ▲자연계의 수능성적을 인문계보다 낮추는 방법등으로 전형방법을 바꿀 방침이다. 또 서울캠퍼스 14개 학과 안산캠퍼스 20개 학과가 미달한 한양대는 지원자격을 낮추고 정원을 조정키로 했다. ◎백71과 지원자 없어 전국 50개 대학의 특차전형 원서접수를 27일 마감한 결과 38개대학 6백57개학과가 무더기로 미달됐으며 1백71개 학과는 한명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 인기학과 합격선5∼10점 높아질듯/95대입 특차지원 특징

    ◎고득점자 하향·안전지원 추세 뚜렷/여학생 선호 어문계열 등 “불꽃경쟁” 95학년도 대입 특차전형 원서접수 마감결과 서울의 명문대학 및 인기학과들이 대부분 정원을 크게 넘어섰으나 지방대학 및 중하위권 대학과 학과들이 대거 미달되는 양극화현상을 나타냈다. 의예·한의예·법학·경제 등 인기학과의 경쟁률은 평균 5대1을 넘어 합격선도 당초 예상보다 5∼10점가량 높아질 것으로 입시전문가들은 내다봤다. 27일 하오 5시 특차원서접수를 마감한 전국 50개대 1천3백10개학과에서 모두 2만4천8백70명을 모집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번에는 본고사를 피하려는 중상위권 수험생들이 당락에 관계없이 대거 응시했으나 지난해보다 정원이 늘고 특차모집대가 확대돼 전체경쟁률이 전년의 3.5대1보다 낮은 2대1 수준에 그쳤다. 최고경쟁률은 중앙대 영화과(안성)가 7명 모집에 2백13명이 지원,31.1대1로 가장 높았으며 광운대 신문방송학과 25.5대1,인제대 임상병리과 24.1대1의 순이다. 지난해는 동국대 한의학과가 27.3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었다.정원미달 학과는 올해 처음 특차를 모집한 지방대와 사립대의 비인기학과에 집중돼 지난해 13개교 3백39개학과에서 38개대 6백65개학과로 크게 늘어났으며 한 명도 지원하지 않은 학과도 무려 1백71개에 달했다. 입시전문가들은 『올해에는 정원이 지난해보다 2배이상 늘고 지원조건이 완화돼 지난해보다 1만6천여명 증가한 1백20∼1백60점대의 중위권 수험생과 고득점자들이 소신지원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면서 『특히 고득점 여학생들이 본고사를 꺼려 이화여대·숙명여대등 여자대학 및 여성관련 학과에 대거 지원,경쟁률이 높았다』고 분석했다.대학별로는 연세대·고려대가 정원이 늘어난 탓에 지난해보다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연세대는 1천9백96명 모집에 4천4백73명이 접수,전체경쟁률이 2.7대1에서 2.2대1로 낮아졌으나 의예과가 5.4대1로 가장 높았다. 고려대는 1천3백17명 모집에 2천3백55명이 응시,1.8대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5.6대1에서 크게 떨어졌다.의예과가 8.7대1로 가장 높았다. 포항공대는 물리학과가 3.1대1로 가장 높았으며모두 1백20명 모집에 2백3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15개학과가 미달된 이화여대는 1천2백24명 모집에 2천8백38명이 지원,지난해보다 다소 높은 2.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의예과가 6.1대1로 가장 높았다.숙명여대는 지난해 1.5대1에서 전체경쟁률이 2.8대1로 높아졌으며 영문과가 9.7대1로 가장 높았다.성균관대는 4.3대1의 전체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약학과가 17.1대1로 최고를 기록했다.특히 지원자격을 완화한 광운대가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10.4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수능성적 5%이내로 엄격히 제한한 한국외대는 65개과 가운데 59개과가 대거 미달됐다.
  • 중하위대­지방대 미달 사태/대입특차 원서마감

    ◎중상위권대 대거몰려 “양극화”/명문대 인기과 경쟁 치열/연·고대 의예과 5.4∼8.7대1/최종집계/중대 영화과 31.대최고/광운대 신방과는 25.5대1/최종집계 95학년도 대입 특차전형 원서접수 마감결과 서울의 명문대학 및 인기학과들이 대부분 정원을 크게 넘어섰으나 지방대학 및 중하위권 대학과 학과들이 대거 미달되는 양극화현상을 나타냈다. 의예·한의예·법학·경제 등 인기학과의 경쟁률은 평균 5대1을 넘어 합격선도 당초 예상보다 5∼10점가량 높아질 것으로 입시전문가들은 내다봤다. 27일 하오 5시 특차원서접수를 마감한 전국 50개대 1천3백10개학과에서 모두 2만4천8백70명을 모집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번에는 본고사를 피하려는 중상위권 수험생들이 당락에 관계없이 대거 응시했으나 지난해보다 정원이 늘고 특차모집대가 확대돼 전체경쟁률이 전년의 3.5대1보다 낮은 2대1 수준에 그쳤다. 최고경쟁률은 중앙대 영화과(안성)가 7명 모집에 2백13명이 지원,31.1대1로 가장 높았으며 광운대 신문방송학과 25.5대1,인제대 임상병리과 24.1대1의 순이다. 지난해는 동국대 한의학과가 27.3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었다.정원미달 학과는 올해 처음 특차를 모집한 지방대와 사립대의 비인기학과에 집중돼 지난해 13개교 3백39개학과에서 38개대 6백65개학과로 크게 늘어났으며 한 명도 지원하지 않은 학과도 무려 1백71개에 달했다. 입시전문가들은 『올해에는 정원이 지난해보다 2배이상 늘고 지원조건이 완화돼 지난해보다 1만6천여명 증가한 1백20∼1백60점대의 중위권 수험생과 고득점자들이 소신지원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면서 『특히 고득점 여학생들이 본고사를 꺼려 이화여대·숙명여대등 여자대학 및 여성관련 학과에 대거 지원,경쟁률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대학별로는 연세대·고려대가 정원이 늘어난 탓에 지난해보다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연세대는 1천9백96명 모집에 4천4백73명이 접수,전체경쟁률이 2.7대1에서 2.2대1로 낮아졌으나 의예과가 5.4대1로 가장 높았다. 고려대는 1천3백17명 모집에 2천3백55명이 응시,1.8대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5.6대1에서 크게 떨어졌다.의예과가 8.7대1로 가장 높았다. 포항공대는 물리학과가 3.1대1로 가장 높았으며 모두 1백20명 모집에 2백3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15개학과가 미달된 이화여대는 1천2백24명 모집에 2천8백38명이 지원,지난해보다 다소 높은 2.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의예과가 6.1대1로 가장 높았다. 숙명여대는 지난해 1.5대1에서 전체경쟁률이 2.8대1로 높아졌으며 영문과가 9.7대1로 가장 높았다. 성균관대는 4.3대1의 전체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약학과가 17.1대1로 최고를 기록했다.
  • 인기학과 마감 30분전 지원쇄도/대입특차접수 첫날 표정

    ◎대부분 한산한편… 오늘 막판 혼잡예상/접수 저조한 일부대는 미달사태 우려 대입 특차전형 첫날인 26일 각 대학의 접수창구는 중상위권 수험생들의 소신지원으로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를 보였으나 일부 대학은 마감직전 수험생들이 한꺼번에 몰려 다소 혼잡을 빚었다. ○…이날 상오까지만 해도 한산했던 각 대학 접수창구는 마감시간인 하오 5시를 불과 30여분 앞두고 한꺼번에 수험생들이 몰려 막판 혼잡.특히 고려대 법학과·연세대 원주분교 임상병리학과·서강대 국문학과·이화여대 초등교육학과 등 일부 대학 학과에는 하오 2∼3시까지만 해도 미달사태를 보이다가 마감직전 정원을 초과해 일부 수험생들의 눈치작전을 반영. ○…연세대의 경우 하오 3시까지는 지난해 첫날 지원율 0.74대1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0.32대1이었으나 막판 2시간여동안 4백90여명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경쟁률이 삽시간에 0.57대1로 뛰어 오르기도. ○…그러나 대부분의 대학은 마감결과 예상에 못미치는 지원율을 보여 마감일인 27일 큰 혼잡을 빚을 전망. 특차전형 응시자격을 수능점수 계열별 5%이내로 비교적 높게 잡았던 한국외대는 첫날 마감시간을 불과 1시간여 앞두고도 지원자가 1백명을 넘어서지 않아 교직원들이 『대량미달 사태가 나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대학측은 시간별 응시현황을 일절 공개하지 않았고 마감 직전 응시자가 다소 몰리긴 했지만 전체 모집인원 1천4백4명의 1%도 안되는 1백31명만이 지원. 또 12개 학과에서 1백56명을 특차모집하는 한성대는 마감결과 단 2명만 의상학과와 의류직물학과에 각각 지원해 대학측은 울상. ○…고려대 의예과의 경우 이날 상오 접수를 시작한지 5시간도 넘지않은 하오 1시50분쯤 정원을 넘어섰고 법학과도 하오 3시45분 경쟁률이 1대1을 넘어서는 등 일부 2∼3개 인기학과가 접수 첫날부터 강세.그러나 대부분의 학과들이 접수 창구가 비교적 한산한데다 마감결과 16개학과는 지원자가 아예 한명도 없자 대학측은 『마감일인 27일 막판 눈치작전을 벌이려는 수험생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대부분의 학과 모집정원을 넘어서지 않겠느냐』며 애써 태연해하는 모습. ○…이화여대에는 지원자와 가족들이 동창회관 1층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시간별 지원상황을 지켜보며 신중히 원서를 접수.학교측은 하오 늦게까지 의대·약대를 제외한 자연계지원자수가 인문계 지원자의 3분의1 밖에 안되자 벌써부터 미달사태를 우려. ○…서강대 접수창구는 이날 하오까지 비교적 한산.학교측은 마감일인 27일에는 대형 화상모니터를 설치해 하오1시부터 시간별로 접수상황을 지원자들에게 공개할 예정. ○…숙명여대·동국대 등도 학부모·학생들의 입시지원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원서접수창구옆에 「입시상담실」을 개설,지원학과 등을 소개하는 등 우수학생유치에 애쓰는 모습. ○…지난해 27개 학과중 19개학과가 미달사태를 빚은 숙명여대는 하오들면서 수험생들이 점차 몰리기 시작,영문·중문·국문·아동복지 등 4개학과가 정원을 넘어서 대학측은 마감일인 27일 본고사를 기피하는 여자 수험생들이 대거 몰려들 것으로 예상.한 관계자는 『올해 특차모집은 비율면에서 지난해 20%에서 30%로 증원한데다 지원기준도 지난해 상위권 5%에서 8%(약학과 제약학과 5%)로 낮췄기 때문에 원서 마감일에 대거 몰리지 않겠느냐』고 느긋. ○…한양대에는 하오 3시쯤 40∼50명의 지원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원서기재를 서로 확인해주는 모습.입구에는 8명의 대학측 여직원들이 나와 입학원서·OMR카드·수능성적통지서 등 지원자들의 제출서류를 챙겨주느라 부산.
  • 장애인 특례입학/7개대 요강 발표

    교육부는 26일 9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시각·청각장애인과 지체부자유자 등 특수교육 대상자를 처음으로 특별전형하는 연세대·서강대·경희대·이화여대·장로교신학대·대구대·경민전문대 등 7개대학의 신입생모집요강을 발표했다. 연세대는 의·치의예과를 제외한 전학과,서강대는 국어국문학과 등 15개 학과,이화여대는 전학과에서 각각 약간명을 모집하며 경희대는 서울캠퍼스 국어국문학과 등 12개학과에서 20명과 수원캠퍼스 영어영문학과 등 10개학과에서 20명을 모집한다. 또 대구대는 국어국문학과 등 48개학과에서 약간명을,장로회신학대는 신학과에서 5명을 모집하고 경민전문대는 내년초에 모집인원과 방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각 대학은 국립특수교육원의 특수교육대상자 심사에서 적격판정을 받은 수험생중에서 학교별 선발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원서접수기간은 서강대가 27일까지이며 연세대 2월6∼7일,경희대 1월24∼25일,이화여대 1월19∼20일,대구대 1월9∼10일,장로회신학대 1월19∼20일이다.
  • 일부대 인기학과 정원넘어/특차접수 첫날

    ◎광운대 신방과 7.63대 1/중위권 대는 한산 95학년도 대입특차 원서접수 첫날인 26일 연세대·고려대 등 명문대의 인기학과는 첫날부터 수학능력시험 성적 상위권 수험생들이 대거 몰려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광운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 비인기학과에는 지원자가 적어 94학년도와 같은 양극화현상을 예고하고 있다. 원서접수 첫날인 이날 대학 전체로는 대부분의 대학이 정원에 미달됐으나 명문대의 의예·법학·한의학과·약학과 등 인기학과는 이미 정원을 넘어섰거나 일부 학과는 벌써 2∼4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94학년도와는 달리 27일까지 이틀동안 전국 50개 대학이 일제히 원서를 접수하는 이번 특차전형에서는 수능성적 1백40∼1백60점인 중위권대인 수험생들이 많아 마감날인 27일 하오 5시까지 극심한 눈치작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원서 접수를 마감결과 광운대가 신문방송학과 7.63대 1,경영학과 5.5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등 5개학과를 제외한 18개학과가 정원을 넘어서 평균 2.38대 1의 경쟁률로 서울소재 대학 가운데서는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성균관대 약학과 5.3대1,인하대 의예과 4.06대 1,성균관대 제약학과 3.6대 1,경희대 한의학과 3.1대 1,고려대 의예과 2.7대 1,연세대 의예과 2.0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이화여대 의예과 1.97대 1,경희대 치의예과 1.94대 1,연세대 치의예과 1.56대 1,연세대 원주캠퍼스 임상병리학과 1.75대 1,고려대 법학과 1.28대 1로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그러나 이들 인기학과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과는 0.5대 1에도 못미치는 극히 저조한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특히 중하위권대학이나 지방캠퍼스는 지원자가 한명도 없을 만큼 기피현상이 두드러져 막판눈치작전과 함께 미달사태가 재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1천9백96명을 뽑는 연세대는 의예과가 60명 모집에 1백21명이 지원해 2.02대 1,치의예과 1.56대 1,법학과 0.94대 1,원주캠퍼스는 임상병리학과가 1.75대 1,의용전자공학과가 1.5대 1,의예과 1·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그러나 비인기학과의 경쟁률이 저조해 문과대와 이과대,공대의 대부분의 학과가정원에 미달돼 전체 경쟁률은 0.57대 1이었다. 80개 학과에서 1천3백17명을 모집하는 고려대는 모두 5백48명이 지원,평균 0.4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의예과 2.7대 1,법학과 1.28대 1로 정원을 넘어섰다. 또 서강대는 3백48명이 지원,0.68대 1의 지원율에 국문과와 종교학과만 정원을 넘었다. 이화여대는 1천2백24명모집에 6백23명이 지원해 0.37대 1의 낮은 지원율을 보인 가운데 지난해 6.88대 1로 경쟁률이 높았던 의예과는 1.97대 1,약학과 1.1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학과의 정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성균관대는 약학과가 5.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제약학과 3.6대 1,중어중문학과 3.9대 1,의상학과 3.2대 1의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 전체 경쟁률은 0.87대 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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