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원서접수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여객기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폭력행위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압수영장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울산시장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83
  • 대입 특차 원서접수/오늘부터 10일까지

    3일부터 97학년도 대입 특차전형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특차전형 모집인원은 전국 4년제 145개 대학 가운데 87개 대학,6만3천여명(전체 모집인원 29만8천여명의 21%)이다. 연세대·고려대 등 대부분 대학이 10일 원서접수를 마감하며 전형 날짜는 11∼14일,합격자 발표는 16일까지이다.
  • 통신서비스업체,진학 특집코너 개설 경쟁

    ◎“대학가는 길 통신에서 찾아요”/하이텔­논술 온라인 지도교실 인기/천리안­특정대학 학생부성적 산출/나우누리­지원가능대·접수현황 안내/유니텔­입시요령·논술배우기 코너 『대학진학 정보 PC통신안에 다 있소이다』 대입 수능시험이 끝나고 원서접수를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PC통신서비스업체들이 앞다퉈 진학 관련 특집코너를 개설해 60만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하이텔은 「대학입시 요강 및 진학상담」「지원가능 대학 안내」「원서접수현황 중계」 「합격자 발표」코너를 마련해 놓앗다.이용방법은 하이텔 어느 화면에서나 「go univ97」을 입력하면 된다. 하이텔은 우선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대학진학정보센터와 손잡고 전국 4년제 대학의 입시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대성학원과 공동으로 수능성적 분포에 따른 점수대별 지원가능대학 및 학과정보를 알려준다. 하이텔은 특히 수험생들의 논술준비를 돕기 위해 「컴 논술」「주제토론 학습」「대입논술·수능아카데미」 등의 코너도 마련했다.이 코너들은 담당교사가 특정 주제를제시하면 학생들이 글을 써 교사들의 지도를 받는 형식으로 돼있다. 천리안도 다음달 2일 「대학으로 가는길(go unipass)」 특집서비스를 시작한다.이 서비스는 특정대학에 대해 자신의 학생부 점수를 온라인으로 문의하면 1시간 안에 확인해 주는 「학생부 성적산출」,최근 3년간의 각 대학 학부별 「수능평균점」,지원가능한 수능점수를 알려 주는 「지원가능대학 가이드」 등으로 꾸며진다. 또 학교현황 및 장학제도 등을 알려 주는 「가상대학 홍보박람회」도 마련할 예정이다.이밖에 한메소프트·대학신문사등과 정보제공 계약을 맺고 전국 대학교의 위치와 대중교통수단을 안내하는 「대학교 가는 길」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나우누리는 점수별 지원가능 대학 안내,원서접수 현황 실시간 안내,합격자발표 등으로 구성된 특집서비스 「97 대입 나우누리(go univ97)」를 개설했다.나우누리는 이와함께 「선배와 함께 하는 대입준비」「우리 학교,우리 과로 오세요」등의 게시판을 열어 선후배들이 PC통신상에서 살아 있는 정보를 교류하고 자신의 대학·학과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 유니텔도 지난 22일부터 「논술 배우기」「수험생 학습 및 입시요령」 등을 담은 「97 진학엑스포(go uniexpo)를 개시했다.또 12월말에 발표되는 특차합격자에서부터 1월에는 학교별로 발표되는 학격자 명단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특수고 입시경쟁률 하락/원서접수 결과

    ◎「과학」 1.8대1·「외국어」 4.5대1 서울대 등 명문대의 높은 진학률로 고교 입학 예정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서울의 과학고·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의 입학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낮아졌다. 서울시 교육청은 22일 97학년도 일반계 고교와 특수목적고 원서접수 마감결과 과학고의 경쟁률은 1.8대 1로 지난해 3.42대 1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고 밝혔다.외국어고도 4.57대 1로 지난해 4.9대 1에 비해 다소 떨어졌다. 과학고는 모집정원 313명에 563명이,외국어고는 모집정원 3천120명에 1만4천250명이 지원했다.
  • 대입원서 PC통신 접수/유니텔 새달 개설… 인하전문대 시범운영

    ◎학생부 점수 등 직접기재… 추후 진위확인 올 입시부터 수험생들은 PC로 원서를 접수시킬 수 있다. 상용PC 통신망인 「유니텔」은 다음달 중순 대입원서 접수 서비스를 개설한다.전용회선이 아닌 PC통신을 이용한 원서접수는 처음이다. 올해는 우선 인하전문대에서 시범 운영된다. 원서를 접수시키는 방법은 「유니텔」통신망에서 「입시혁명」이란 이름의 방으로 들어가면 지원 대학의 원서 양식이 펼쳐진다.서식에 맞춰 기재한 뒤 해당 대학으로 전송하면 끝이다. 대입제도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무한정으로 복수지원을 할 수 있다.원서값 2천∼5천원은 모두 무료다. 통신망 원서에는 사진을 붙히는 난이 없다.학교생활기록부 점수도 수험생 자신이 입력시키지만 조작 위험은 없다.일단 합격하면 사진,학생부 원부를 학교에 제출해야 하고 이때 조작 사실이 드러나면 합격이 취소되기 때문이다. 「유니텔」측은 홍보를 위해 PC통신으로 원서를 접수한 뒤 학과 수석을 하면 별도의 장학금까지 준다. 인하전문대 정준헌 교무처장은 『이번 입시에서는 지원자의10% 정도가 통신접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인건비 절감과 효율적인 학사행정 때문에 대학측의 호응이 클 것 같다』고 말했다.
  • 학생부 성적산출 기준일 11월20일/새달 7일부터 각 대학 통보

    교육부는 14일 대학입학 전형에 필요한 고교 3년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교과목 및 출결석 상황)을 특차모집 원서접수 전인 다음 달 7일까지 각 대학에 통보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학생부 성적산출 기준일을 오는 20일로 정하고 일선 고교에 이때까지의 학생 개인별 성적을 산출,전산처리한 뒤 해당 시·도 교육청에 25일까지 제출토록 했다. 시·도 교육청은 고교별 학생부 성적 검색과정을 거쳐 28일까지 교육부에 보고하고,교육부는 전국 고교의 학생부 성적을 모두 전산자료화해 162개 4년제 대학(교육대 및 개방대 포함)에 통보하게 된다.
  • 적성·능력에 맞는 학과 선택을/’97대입 합격 전략 이렇게

    ◎수능 가중치 여부·학생부 반영 비율 등 잘살펴야/정시모집 인기학과 평균 경쟁률 10대1 넘을듯/서울소재대 분교 비인기학과 특차 미달 예상도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짐에 따라 97학년도 대학입시의 대장정이 시작됐다.내년도 입시에서는 본고사가 없어지고 학교생활기록부의 실질반영비율이 적어 수능성적이 당락의 결정적인 열쇠가 될 수밖에 없다.특히 수능성적을 비교적 높게 반영하는 특차모집에서는 대학수와 모집인원이 크게 늘어났다. 정시모집에서는 서울대 등 주요대학이 논술고사를 치르고 수능성적의 영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대학도 상당수여서 수험생은 자기 점수와 실력에 맞는 대학을 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또 어느 때보다 입시일정이 복잡하고 적어도 복수지원을 6번 할 수 있기 때문에 각 대학의 구체적인 모집요강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차모집◁ 전국 145개 4년제대학(교육대 포함)중 87개대가 6만3천543명을 선발한다.고려대·이화여대 등 29개대는 수능성적만으로 신입생을 뽑고 서강대 등 58개대는 수능성적과 학생부·면접성적 등을 합산해 선발한다. 특차경쟁률은 올해 수준(2.23대1)과 엇비슷하겠지만 합격선은 다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본고사부담이 없어져 고득점자 상당수가 정시모집을 통해 원하는 대학에 소신지원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그러나 특차지원자격을 높게 잡은 서울소재 대학의 지방분교와 지방 국립대의 경우 비인기학과를 중심으로 대거미달사태도 예상된다.따라서 수험생은 인기학과에 연연하지 말고 자기 적성과 능력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2월8∼10일 원서를 접수하고 12월11∼14일 전형을 실시한 뒤 12월16일까지 대학별로 합격자를 발표한다. ▷정시모집◁ 「가」군(12월26∼30일)은 고려대·연세대 등 49개대로 6만8천317명,「나」군(1월3∼7일)은 서울대 등 44개대로 8만3천830명,「다」군(1월8∼12일)은 경북대 등 47개대로 6만2천350명,「라」군(1월12∼17일)은 홍익대 등 11개대로 1만5천812명 등 모두 23만4천785명을 뽑는다.복수지원을 고려할 때 정시모집의 시험기간군별 경쟁률은 4∼6 대 1에 이르고 일부 인기학과와 「라」군은 10 대 1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수능성적 반영비율은 평균 47.3%로 올해의 39.6%보다 7.7%포인트 높아진 반면,학생부의 실질반영비율은 8.9%로 올해에 비해 1.3%포인트 낮아졌다. 학생부의 경우 서울대 등 65개대가 학생부 전교과성적을,동국대 등 97개대는 대학 지정 또는 수험생 선택과목성적을 반영하므로 자기에게 유리한 대학이 어딘지를 잘 살펴야 한다.원서접수는 시험기간군별로 전형일 직전 3∼4일간이며 합격자는 1월26일까지 발표된다. ▷전문대 입시◁ 전국 152개 전문대가 내년 1월13일부터 2월20일 사이에 24만8천650명을 선발한다.32차례의 복수지원기회에다 최근의 전문대 선호경향으로 연인원 1백여만명이 지원,5 대 1의 평균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 올 대기업 취업 “좁은문”/「진로」 150대1 최고

    ◎19개 그룹 경쟁률 19.5대1/인턴 미리뽑아 실질경쟁률 높아질듯 올해 대기업 취업문은 정말 좁다. 취업희망자는 늘어나는데 경기불황으로 전반적으로 채용규모를 줄인 탓이 가장 크다.게다가 상시채용 인턴제등을 도입해 채용시험을 보지 않는 곳도 적지 않아 복수지원이 가능한 점을 감안해도 하늘에 별따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이번 하반기에 대졸신입사원 채용시험을 치르는 주요그룹의 입사경쟁률은 평균 20대1에 육박한다.지난해 14대1보다 훨씬 높다.경쟁률이 무려 150대1에 이르는 그룹도 있다. LG·효성등 일부그룹에서 미리 모집인원의 상당수를 미리 선발해 놓은 점을 감안한다면 실질경쟁률은 더 높아진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 신입사원 원서접수(우편접수분 제외)를 마감한 삼성·현대·LG·대우그룹 등 19개 그룹의 총 모집인원은 1만3천110명인데 지원자는 25만6천286명으로 입사경쟁률은 19.5대1로 나타났다. 대우그룹이 12대1로 지난해와 같았고 나머지 그룹들은 경쟁률이 높아졌다.특히 20∼30대 그룹들에 지원자들이 많이몰렸다.활발히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진로그룹은 150대1의 유례없는 경쟁률을 보였다.롯데와 고합그룹도 경쟁률이 각각 40대1로 집계됐으며 두산·동부·한보·한라·동양·한일그룹 등도 30대1을 넘어섰다.
  • “이럴때 귀하의 생각은”/대우,입사면접 예상질문 사전 공개

    ◎상사 퇴근않고 남아있으면/싫은 사람과의 근무 어떻게/집과 자동차 어느것 먼저 대우그룹 사보인 「대우가족」은 최근호에서 각 계열사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입사 면접때 예상되는 질문을 조사해 단골질문 20개항을 선정,게재해 눈길.예상질문은 직장생활에 임하는 자세와 학교생활 등의 개인이력 및 가치관과 신조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내용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직장생활에 임하는 자세에 관한 내용으로는 『퇴근시간 이후 상사가 퇴근하지않고 남아있을 때 어떻게 하겠는가』,『사내연애에 대한 생각은』,『회사에서 싫은 사람과 함께 근무하게 될 경우 어떻게 하겠는가』,『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등이 포함돼 있다. 또 개인이력과 신조 등에 관한 사항으로는 『해외여행 경험이 있는가』,『학교생활에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장점은』,『사회봉사활동 경험 유무』 등이 예상질문으로 거론됐다. 이같은 평이한 질문 외에 인터넷 이용경험이 있는가.있다면 어떤 용도에 사용했나.취업후 집과 자동차 가운데 어느 것을 먼저 구입할 것인가 등 구체적인 질문도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이밖에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바람직한 대처방안」,『21세기의 기업에서 가장 유망한 업종은』 등 시사문제에 대한 관심의 정도를 알아보는 질문도 단골문항에 포함됐다. 지원동기와 대우그룹에 대한 이미지 등이 기본으로 포함돼 있는 것은 물론이다.올해 하반기 2천명의 대졸신입사원을 뽑게되는 대우그룹은 지난 6일 원서접수를 마감했으며 오는 25일 서류합격자 발표를 거쳐 다음달중 적성검사와 토익시험에 이어 계열사별로 면접을 실시한다.
  • 항공·원자력·생물관련 분야/박사 등 전문인력 채용 확대

    ◎통산부 20일까지 접수 통상산업부는 8일 항공·원자력·생물 및 산업피해구제 등의 분야에 우수전문인력충원을 위해 해당분야의 박사소지자 및 변호사·공인회계사를 채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통산부 김정곤 총무과장은 『현재 일부분야에서 박사·변호사·회계사가 중견간부로 특채돼 돋보이는 활약을 보이고 있으나 이들만으로는 늘어나는 전문분야의 행정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데다 근무중인 특채인력의 업무능력이 우수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들 인력의 채용숫자를 확대키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채예상인원은 분야별로 각 1명씩 박사 4명을 포함,6명정도지만 우수인력이 많이 모일 경우 채용인원을 확대할 수도 있다고 통산부측은 밝혔다.원서접수는 오는 20일까지 한다. 통산부는 우수전문인력충원을 위해 철저한 연공서열위주의 인사방식에서 탈피,특채자의 근무성적평점 등에서 박사취득소요기간과 전문성을 감안,유리한 점수를 주도록할 방침이다.
  • 재외국민 대입특별전형/경쟁률 사상최고 될듯

    ◎서울대 작년보다 4배 높아 외교관,교포자녀 등 재외국민 특별전형 복수지원이 허용되고 지원대상이 확대된 97학년도 주요 대학의 입시경쟁률이 사상최고를 기록할 전망이다. 서울대는 지난달 30일 정원외 모집 지원자격 심사를 위한 지원신청서 접수결과 30명 정원에 260명이 몰려 지난해의 2.2대 1보다 4배 가까이 높아진 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특히 이들 대부분이 외국근무 재외국민(정원 20명이내)부문에 지원해 실질경쟁률은 12대 1에 이른다. 지난달 27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고려대도 111명 정원에 647명이 지원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연세대도 103명 모집에 310명이 원서를 접수해 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이밖에 성균관대 5.3대 1(정원 83명),이화여대는 2.4대 1(정원 75명)이었다.
  • 실업고 1.05대1 경쟁/서울시교육청 원서 마감

    서울시교육청은 4일 97학년도 추천입학제 실업계 고교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지난 해보다 다소 높은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80개 고교에서 6만2천306명을 모집한 가운데 6만5천264명이 지원했다. 계열별로는 공업계가 1.13대 1,실업계 1.01대 1,상업계 1대 1이다. 한편 미달 학교와 인원은 주간 4개교 60명,야간 15개교 2천369명이다. 합격자 발표는 5일이며 불합격자는 추가모집과 일반계 고교에 지원할 수 있다.
  • 연대/동점자 전원 합격처리/’97모집요강/결원보충대상자 발표키로

    연세대는 30일 지난해와 달리 결원보충대상자를 발표하고 최종 전형 단계에서 동점자는 전원 합격시키도록 하는 내용의 「97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 변경안」을 발표했다. 변경안은 오는 12월18일 일반전형 합격자발표때 결원보충대상자로 발표된 수험생중 입학관리처에 등록희망원을 낸 학생에 한해 성적순으로 추가합격자를 발표키로 했다.또 각각 2단계와 3단계로 이뤄지는 특차모집과 일반전형의 최종전형 단계에서 동점을 받은 경우 동점자수에 관계없이 모두 합격시키기로 했다. 전형일정은 특차모집의 경우 ▲원서접수 12월8∼10일 ▲면접시험 12월13일 ▲합격자발표 12월16일이며 일반전형은 ▲원서접수 12월18∼20일 ▲논술고사 12월26일 ▲면접고사 12월27일 ▲합격자발표 1월18일이다.등록기간은 특차모집과 일반전형 모두 1월27∼29일이다.〈강충식 기자〉
  • 대입원서“전자접수시대”/한전 시스템구축… 97학년 입시 시범실시

    ◎수험생·학부모 접수장 혼란 등 방지효과 한국전력공사는 13일 대학원서 접수장의 혼란과 지방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겪는 원서 접수에 따른 비용과 시간의 낭비를 해소하기 위해 수험생이 고등학교에서 직접 컴퓨터를 통해 원서를 접수시킬 수 있는 「대입원서 전자접수 시스템」을 구축,97학년도 원서접수 부터 일부 학교에서 시범 실시키로 했다. 시범운용은 마산고·강릉고·전라고에 재학 중인 수험생 가운데 서울대·연세대·중앙대를 지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교육부의 협조를 얻어 시행하는 이 시스템은 사진입력용 디지털 카메라,원서입력을 위한 컴퓨터,생활기록부를 전송하기 위한 스캐너와 원서를 출력하는 레이저 프린터 등으로 구성된다. 각 대학은 컴퓨터로 전송한 전자원서 및 학생부를 입시관리 자료로 활용하고 전자 접수증을 전송한다.수험생은 예비소집일에 전자 접수증을 제시한 뒤 수험표를 받아 논술과 면접 등 시험에 임할 수 있다. 한전은 전자 접수시스템을 모든 고교와 대학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점차 늘여갈계획이다.〈이지운 기자〉
  • 구형 면허기능시험 오늘 원서접수 마감/연말까지 응시 가능

    ◎불합격땐 신형코스 경찰청은 구형 운전면허 기능시험 원서접수를 7일로 마감한다. 경찰은 코스와 주행이 분리된 구형 기능시험은 2종면허의 경우 이미 마감됐고 서울 강서 및 인천,전남 등 3개 시험장에서 이날까지 추가원서를 접수한다.원서를 제출한 응시자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구형코스에서 시험을 볼 수 있으나 불합격하면 내년에 신형코스로 다시 응시해야 된다. 코스시험에 합격하고 주행시험만 불합격했으면 97년까지 신형코스에서 굴절 및 곡선,방향전환 등 3개항을 제외한 기능시험을 치를수 있다.〈김경운 기자〉
  • LG­EDS시스템/하반기 공채 ‘인터넷 활용’

    ◎웹통해 원서접수… 단계별·최종합격여부 검색/회사인력·비용절감­응시기회 확대 ‘일석이조’ LG­EDS시스템은 최근 입사지원서 접수와 합격자 발표 등 사원채용과정을 인터넷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개발,지난달 30일부터 원서접수에 들어간 하반기 공채시험에 활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지원자가 웹을 통해 입사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어 회사를 찾아오거나 우편으로 보낼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서류전형·필기시험·면접전형 등 단계별 합격과 최종 합격여부도 조회할 수 있다. 회사측은 지원자의 데이터를 입력하는 인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응시 희망자들에게 지원기회를 확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이 기존의 인터넷을 이용한 사원채용 시스템과는 달리 서브메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풀다운기능과 우편번호및 학교코드 등 필요한 코드의 검색기능,도움말 기능 등이 보강돼 지원자들이 사용하기에 크게 편리해졌다는 설명이다. 또 지원서 작성에 앞서 비밀번호를 입력하게 돼 있어 개인의 비밀을 보장하도록 했다.주민등록 번호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같은 사람이 여러번 지원서를 보낼 수 없다. 지원하려면 LG­EDS 홈페이지(http:www.lgeds.lg.co.kr)에서 「Career Opportunities」를 선택해 「채용마당」 페이지에 들어가면 된다.이 페이지는 채용공고와 입사지원서,합격자발표 등의 서브메뉴로 구성돼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되도록 많은 대상에게 지원기회를 주어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을 넓힌 것』이라면서 『앞으로 해외에 있는 경영분야 석·박사급 인력 채용에도 이 시스템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올 「수능」응시 82만3천명/어제 원서마감

    ◎작년보다 1만7천명 줄어/복수지원 확대… 재수생 크게 감소/4년제대 평균경쟁률 1.7대1/지원기회 많아 실질경쟁률 5대1 넘을듯 오는 11월13일 치러지는 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를 14일 마감한 결과 재학생과 재수생 등 모두 82만3천3백14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해 지원자수 84만6백61명보다는 1만7천3백47명이 줄어 든 것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총 지원자중 재학생은 54만6천1백72명(66.3%)으로 지난해보다 1만9천6백14명이 늘었으나 재수생은 26만5천8백17명(32.3%)으로 3만5천7백4명 줄었다.검정고시 등 기타도 1만1천3백25명(1.4%)으로 역시 1천2백57명이 줄었다. 이처럼 지원자수가 줄어든 것은 이번 입시부터 학교생활기록부가 새로 도입되는 등 대입 제도가 바뀌는 점을 고려,지난해 재학생과 재수생 등이 입시에 대거 응시한데다 복수지원 기회의 대폭 확대로 재수생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국 1백45개 4년제 대학(교육대 포함)의 단순 평균 경쟁률은 모집정원을 96학년도보다 2만여명 늘어난 29만여명으로 잡고 수능 지원자의 60.6%인 50만여명이 지원한다고 가정할 때 지난해(1.9대1)보다 다소 낮은 1.7대1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수험생들이 특차 및 정시모집을 포함해 최소한 6회 이상의 복수지원을 할 수 있어 실질경쟁률은 5대1 정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또 일부 대학의 인기학과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0대1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올 수능시험은 문항수가 종전 2백문항에서 2백30문항으로,배점은 2백점에서 4백점으로 각각 늘어나고 수리·탐구Ⅰ(수학)의 주관식 6문항과 외국어영역(영어)의 말하기 5문항이 처음 출제된다. 특히 올해부터 본고사가 폐지되고 주요 대학들이 학교생활기록부의 실질 반영비율을 크게 낮춰 수능 점수가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입시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 사관학교 인기 부활/육사 등 생도지원 크게 늘어

    ◎공사 여학생 지원율 22대1 97학년도 3군 사관학교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이 예년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창군이래 처음으로 여자생도를 뽑는 공사의 경우 여자 생도의 지원율이 22.1대 1을 기록,일반대학 인기학과를 웃도는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9일 3군 사관학교의 원서접수 결과에 따르면 육사는 지난해보다 17.8% 늘어난 2천4백99명이 원서를 내 10.1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육사의 지난해 지원율은 8.4대 1이었다. 공사도 지난해 9.7대 1보다 다소 높은 1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올해 처음 모집하는 여자생도의 지원율은 22.1대 1을 기록했다.올해 20명의 여자생도를 뽑는 공사는 여자생도의 신체조건을 키 1백62.5㎝,시력 1·0이상으로 제한했는데도 4백45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해사의 경우 지난해 14.대1에서 16.1대 1로 92년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들 사관학교는 오는 12월 12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서울 5개 예술계 고교입시/고입 선발고사로 대체

    서울시교육청은 1일 국악고·덕원예고·서울국악예고·서울예고·선화예고 등 시내 5개 예술계 특수목적고의 97학년도 신입생모집요강을 확정,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선발의 객관성과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이들 학교가 공동으로 문제를 내던 종전의 출제방식을 없애고 앞으로는 고입선발고사로 대체하기로 했다. 전형방법 역시 필기고사 2백점과 실기고사 2백점 등 4백점 만점이던 것을 선발고사 1백40점,내신성적 50점,출석성적 10점,실기고사 3백점 등 모두 5백점으로 높였다. 원서접수기간은 11월15∼21일,합격자발표는 12월26일로 통일하기로 했다.〈주병철 기자〉
  • 대입 수능원서 접수/새달 2∼14일

    오는 11월13일 치러지는 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서접수가 9월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5개 시·도교육청별로 실시된다. 고교 3학년과 재수생은 출신고교를 통해 관할교육청에 일괄접수하며 검정고시합격자 및 기타 학력인정자는 응시하려는 시·도교육청에 접수하면 된다.시험을 주관하는 국립교육평가원은 이같은 내용의 수능시험시행계획을 1일자로 공고했다. 수능시험성적표는 12월7일까지 출신학교 또는 시·도교육청별로 교부된다.
  • 「운전면허시험 전산망」 개발/적체없는곳서 응시 길 터

    ◎경찰청,19일부터 경찰청은 14일 운전면허 응시자들이 전국 24개 면허 시험장 가운데 적체가 심하지 않은 곳을 골라 시험을 칠 수 있는 전산프로그램을 개발,오는 19일부터 보급·시행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면허시험장이 차종별 원서접수 현황을 컴퓨터 단말기를 통해 본청 중앙컴퓨터로 전송하면 중앙컴퓨터에서 이를 모아 각 면허시험장으로 재전송,전국 현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찰은 응시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도록 각 면허시험장의 컴퓨터 단말기에서 전국의 원서접수 현황을 뽑아 시험장 건물 출입구 게시판에 공고하기로 했다. 이날 현재 전국 면허시험장에는 1백20만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한 상태이나 하루 평균 응시 가능인원이 6만여명에 불과한데다 지역별로 응시 인원 숫자도 크게 차이가 나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 시험장은 심각한 적체현상을 빚고 있다.〈강충식 기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