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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등교사 임용시험/경쟁률 12.8대1

    서울시교육청은 99학년도 시내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310명 선발(초등 양호 31명 포함)에 3,980명이 지원,1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임용시험이 시행된 지난 91학년도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과목별 경쟁률은 6명 선발에 152명이 몰린 일반사회가 25.3대1로 가장 높았고 ●지리 23.3대1 ●역사 23.2대1 ●양호(초등) 21대1 ●일본어 19대1 ●수학 15.9대1 ●국어 14대1 ●화학 12.9대1 ●영어 12.6대1 등이었다. 1차 필기시험(교육학,전공)은 오는 12월19일에,2차시험(논술,면접,수업실기능력평가)은 내년 1월26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6일 발표된다. 지난해에는 166명 선발에 2,008명이 지원,1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
  • 美 비자 발급 거부 기준이 없다

    ◎회계사 응시생 10%선 ‘취득 목적 불분명’ 이유로 못받아 미국 본토에서 1년에 두번 시행되는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AICPA) 취득시험을 보기 위해 신청한 입국비자까지도 미국 대사관이 마구잡이로 발급을 거부,어이없이 시험을 보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최근 IMF체제로 야기된 취업난으로 AICPA 취득 희망자가 현재 연간 400여명에 이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여 피해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AICPA 전문학원인 한국회계학원의 경우 지난 4∼5일 미국에서 실시된 AICPA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100명이 미국대사관에 입국비자를 신청했으나 이 가운데 올해 대학졸업생 6명을 포함한 12명이 비자를 받지 못해 응시를 포기했다.이들은 모두 부모의 사업자등록증과 종합소득세증명서,미국회계기관 응시원서 사본과 수험표 등을 첨부했으나 “미취업 상태이며 왜 미국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하려 하는지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비자발급을 거부당했다. 특히 黃恩子씨등 국내 공인회계사 두 명도 자기 명의의 아파트·회계사 사무실등기부 등본과 종합소득세 증명(연 400만원)까지 첨부했지만 단지 “통장잔고에 수입흐름이 일정하게 나타나 있지 않다”는 이유로 비자발급이 거부돼 시험을 보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때문에 준비생들은 1년 동안 학원수강비 400만∼500만원과 원서접수비 50만원 등을 날리게 됐다. 崔暢浩 한국회계학원장은 “지난 5월에는 비자발급이 거부된 학원생 6명이 당시 朴定洙 외교통상부장관의 친서를 받아 간신히 비자를 받은 적도 있다”면서 “정확한 기준도 없이 영사 재량에 따라 비자발급 여부가 좌우돼 불만이 높다”고 말했다.
  • 명문高 무더기 미달/내신 불이익 우려 기피

    2002년부터 시험 없이 내신 위주로 대학에 진학하게 됨에 따라 명문고교들이 무더기 미달사태를 빚었다. 17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99학년도 고입 신입생 원서접수를 16일 마감한 결과 대학진학률이 높은 안양고,의정부여고,성남시 서현고 등 도내 명문고교들이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안양고는 600명 모집에 570명이 지원해 30명이,의정부여고는 576명 모집에 538명이 지원해 38명이 미달됐다.특히 연합고사 성적을 공동관리하는 지역인 수원과 성남의 경우 1만3,640명(수원 9,840명,성남 3,800명) 모집에 1만3,111명(수원 9,388명,성남3,723명)이 지원해 529명이 미달됐다.
  • 수능 D­2… 내일 예비소집/70개 지구별 수험표 교부

    ◎분실대비 같은 사진 준비를 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수험생들은 시험일인 18일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시험수칙’을 잘 숙지해야 한다. ●예비 소집 17일(화) 70개 시험지구별로 정해진 장소(응시원서접수증에 명시)에서 수험표를 교부받는다.시험 당일 수험표를 반드시 지참하되 잃어버렸을 때는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사진 한장을 갖고 시험장 관리 본부에 가면 재발급받을 수 있다. ●입실 18일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을 치를 교실에 들어가야 한다.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은 시험감독관이 1교시에 나눠줘 4교시 끝날 때까지 사용해야 하며 계산문제를 풀기 위해 연필을 갖고가 문제지 빈 공간을 이용해도 된다. ●문제풀이 요령 첫째,순서대로 풀어나가고 어려운 문제는 별도로 표시해 뒀다가 나중에 해결한다.둘째,문제를 반드시 끝까지 읽어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한다.셋째,수능문제는 복합적 개념을 묻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 풀이법으로 풀리지 않으면 다른 풀이법을 생각한다. ●답안작성 요령 답안지는 반드시 감독관에게서 받은 흑색 컴퓨터용 사인펜만으로 기재해야 한다. ◎수능일 지하철 운행늘려/개인택시 부제도 해제 건설교통부는 15일 오는 18일 치러지는 99년도 대학수능시험 교통대책을 마련,발표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시험 당일 대중교통의 수송력을 높이기 위해 서울과 부산의 지하철 러시아워 운행시간을 평상시의 오전 7∼9시에서 오전 6∼10시로 2시간 연장하고 지하철 운행횟수를 53회 늘리기로 했다.또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8시10분까지 시내버스 운행시간 간격을 10분에서 8분으로 단축키로 했다. 이날은 개인택시 부제도 해제되며 특히 듣기평가가 치러지는 오전 8시40분부터 8시55분,오후 4시10분부터 4시30분까지 항공기 이·착륙 및 열차·자동차 등 모든 수송수단의 경적을 금지하도록 지시했다.
  • 내년 국가공무원·지방고시 시행일정 확정

    행정자치부는 10일 99년도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및 지방고시의 시행일정을 확정,발표했다. 행자부는 7급 및 9급 공채시험은 우수인력 채용을 위해 올해보다 다소 앞당기기로 했다. 또 지방고시 1차 시험은 행정직렬은 행정고시,기술직렬은 기술고시와 같은 날 시행한다. 행자부는 직렬별 선발예정인원은 오는 12월 초순 공고할 예정이다. 다음은 공무원 시험 시행일정. ▲사법시험 ·원서접수:1.6∼12 ·일정:1차­2월21일,2차­6월29일∼7월2일,3차­11월23∼24일 ▲행정고시 ·원서접수:1.25∼30 ·일정:1차­3월14일,2차­7월8∼13일,3차­11월9∼10일▲외무고시 ·원서접수:1.25∼30 ·일정:1차­3월14일,2차­4월7∼13일,3차­6월1일 ▲기술고시 ·원서접수:5.26∼29 ·일정:1차­7월27일,2차­10월4∼9일,3차­12월23∼24일 ▲지방고시 ·원서접수:행정­1.25∼30,기술­5.26∼29 ·일정:1차­행정직렬 3월14일,기술직렬 7월27일,2차­9월17∼21일,3차­12월14일 ▲7급 공채 ·원서접수:3.22∼27 ·일정:1차­6월20일,3차­9월29∼30일 ▲9급 공채 ·원서접수:2.24∼3.6 ·일정:1차­5월16일,3차­8월25∼26일
  • 명문대 출신 3士 대거 지원/원서마감 경쟁률 4.3대 1

    대학 졸업자들이 심각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육군3사관학교 신입생모집에 명문대 출신들이 대거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육군3사관학교에 따르면 최근 99학년도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600명 정원에 모두 2,574명이 지원,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지난해 경쟁률은 3대 1.지원자 중 4년제 대학 졸업생이나 재학생들이 733명이나 됐다.지난해는 312명이었다.99학년도 신입생은 17일 1차심사를 한 뒤 21일부터 11월6일까지 신체검사·체력검정·면접 등을 거쳐 내년 1월1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 과학·외국어 등 특수목적高/高入 원서접수 1개월 늦춘다

    교육부는 12일 과학고,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의 원서교부와 접수일을 당초 예정보다 한달 가량 늦추는 등 고교 입학전형 일정을 시·도 교육청별로 재조정했다. 이는 현재 중3인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오는 2002학년도부터 무시험전형이 확대되는 등 대입제도가 크게 바뀜에 따라 수험생들이 이달 말 발표 예정인 대학별 전형계획을 확인한 뒤 자신이 진학할 고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일반계 고교보다 훨씬 앞서 신입생을 선발하는 과학고,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의 원서 교부·접수기간이 1개월 정도 순연돼 시·도별로 10월 말 또는 11월 초부터 시작된다. 또 일부 일반계 고교의 전형일정도 재조정돼 선발고사를 실시하는 시·도는 11월 중순께,실시하지 않는 지역은 12월 중순께 각각 입학원서를 교부 및 접수하며 합격자는 12월 말에서 내년 1월 초 발표한다.
  • 재일교포 연출가 김봉웅씨 작품/‘뜨거운 파도‘ 한·일 연속공연

    ◎내년 4·5월 서울선 일본어로 일선 한국어로 추진 일본 오이타시의 극단 쯔카 코우헤이가 내년 4월 연극 ‘뜨거운 파도­여형사 이야기’를 일본어 공연으로 무대에 올린다.재일교포 2세로 일본에서 작가 겸 연출가로 활동중인 김봉웅씨(50)가 지난 95년 자신의 일본이름을 따 창단한 이 극단은 99년 4월과 5월 서울과 오이타시에서 이 작품의 연속 공연을 시도하면서 해방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일본어공연을 시도한다.반대로 오이타시에서 열릴 5월 공연은 한국어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한국인 출연배우를 모집중이다. 한일 연속공연으로 추진되는 이 작품은 김씨의 자작 연출극 ‘매춘 수사관’으로 이 극단의 창단작품으로 소개된뒤 도쿄에서 호카이도,오키나와에 이르기까지 일본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호평을 받은 화제작. 게이오대학 문학부를 중퇴한후 희곡을 쓰기 시작한 김씨는 73년 ‘아타미살인사건’이란 작품으로 키시다 쿠니오상을 최연소로 수상했고 82년 ‘카마다 행진곡’으로 나오키상을 받는 등 일본 연극계에서 입지를 굳혀왔으며 특히 오이타시에서는 ‘지방으로부터의 문화발신’이란 새로운 문화경향을 주도한 인물로 부각되고 있다. 김씨는 재인한국인으로서 이같은 한일 연극 페스티벌을 통해 좀처럼 풀리지 않는 두나라간에 작은 가교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일본 공연에 참가할 배우에 대한 원서접수는 2일까지 극단 쯔카 코우헤이 서울사무소.1차 오디션은 10월26∼30일.(02)826­6126
  • 연대 조기선발 특별전형/평균 경쟁률 5.62대1

    연세대는 16일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을 위주로 정원의 20%(1,063명)를 뽑는 조기선발제 특별전형 원서접수 마감 결과,모두 5,976명이 지원해 5.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모집단위별로는 의예과가 18.63대 1로 최고였으며 치의예과 13.92대 1,사회과학계열 12.27대 1,화학·공학·생명공학부 8.63대 1,인문학부 8.45대 1,자연과학부 6.87대 1,법대 5.76대 1,상경대 4.52대 1 등이었다.
  • 취업·학비 ‘무풍지대’ 사관학교/海士 여생도 56대 1 최고

    ◎99학년도 원서접수 결과 IMF시대 학비도 없고 취업 걱정도 없는 사관학교로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 14일 육·해·공사 및 국군간호사관학교에 따르면 지난 12일 99학년도 신입 사관생도 원서를 접수한 결과 최저 13.7대 1에서 최고 56.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75명(남자 250명,여자 25명)을 모집하는 육사의 경우 3,915명이 지원,평균 1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남자는 13.7대 1,여자는 19.6대 1이다. 지난해는 모두 3,310명이 지원,평균 12대 1이었다. 200명(남 180명,여자 20명)을 모집하는 해사는 지난해 3,104명에 비해 2,748명이나 많은 5,852명이 원서를 내 평균 29.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육·공사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20명의 여자생도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모두 1,128명이 지원,56.4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사도 230명 모집(남자 210명,여자 20명)에 3,270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은 14.2대 1이었다.
  • 수능 원서접수 오늘까지 연장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12일 마감한 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15일 하오 6시까지 연기한다고 14일 밝혔다. 응시 원서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중등장학과에 제출하면 된다.
  • 내년 大入/경쟁률 1.38대1 될듯

    ◎수능 작년보다 2만명 준 86만5,310명 지원 오는 11월18일 치러지는 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마감 결과 재학생과 재수생 등 86만5,000여명이 지원,전국 186개 4년제 대학(교육대·산업대 포함)의 평균 입시경쟁률은 1.38대 1로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 13일 교육부에 따르면 12일 마감한 수능 원서접수 결과 재학생 62만2,964명,재수생 23만1,072명,검정고시 등 기타 1만1,274명 등 모두 86만5,310명이 지원,지난해의 88만5,320명보다 2만10명이 줄었다. 지원자가 준 것은 재학생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9,588명이 증가한 반면 재수생은 지난해의 26만1,423명보다 3만351명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올해 고교 3학년 재학생수는 지난해보다 3만3,000여명이 늘어났으나 정작 수능지원자 증가수가 9,588명에 불과한 것은 IMF 한파로 실업계 고교 학생들의 상당수가 대학진학을 포기,수능시험 원서를 접수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원자 가운데 남학생은 47만2,935명으로 지난해 49만5,178명의 4.5%인 2만2,243명이 감소한 반면 여학생은 39만2,375명으로 지난해 39만142명보다 0.6%가 증가해 여자대학과 남녀공학대학의 여학생 선호학과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계열별로는 인문계 42만5,226명,자연계 34만5,000명,예·체능계 9만5,084명이 지원했다. 이에 따라 99학년도 전국 186개 4년제 대학의 모집정원이 전년도보다 1만8,000여명 늘어난 37만9,900여명으로 예상돼 전년도처럼 수능 지원자의 60.7%인 52만5,200여명이 대입에 지원한다고 가정할 때 평균경쟁률은 1.38 대 1로 작년의 1.48대 1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제 입시에서는 정시모집의 경우 ▲‘가’군 58개대 ▲‘나’군 65개대 ▲‘다’군 53개대 ▲‘라’군 30개대 등으로 분산돼 있는데다 특차와 추가모집 등을 합해 최소한 6차례 이상 복수지원이 가능해 실제경쟁률은 4대 1∼7대 1 이상에 이르고 주요대의 인기학과는 10대1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교육부는 10월 중 대학별 증원규모를 확정,99학년도 입학정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 서울대 추천입학 평균 5.9대1/11일 원서 마감

    ◎사회학과 21.5대 1 최고 11일 마감된 99학년도 서울대 고교장 추천입학제 원서접수 결과,557명 모집에 총 3,361명이 지원,5.98대 1의 평균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4.9대 1을 훨씬 웃도는 것이다. 4명을 뽑는 사회학과가 86명이 몰려 21.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괄호안은 모집정원) 언론정보학과는 2명 모집에 41명이 지원,2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법학부 204명(14명),의예과 186명(14명) 등 인기학과들도 지원자가 많았다. 단과대별로는 △인문대 86명(19명) △사회대 507명(38명) △자연대 537명(70명) △공대 672명(140명) △경영대 120명(12명) △간호대 37명(15명) △농생대 281명(84명) △미대 55명(14명) △사범대 574명(87명) △생활과학대 83명(21명) △약대 33명(8명) △음대 172명(35명) 등이 지원했다.
  • 수능 새달 1∼12일 원서접수

    ◎11월18일 시험… 작년보다 4과목 줄어/수림탐구Ⅱ 선택과목은 표준점수제 오는 11월18일 치르는 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의 응시원서 접수가 9월1일부터 12일까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별로 실시된다. 이번 수능시험에는 수리·탐구영역(Ⅱ)에 선택과목제가 도입되고,선택과목간 난이도 조정을 위해 표준점수제가 채택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계획을 8월1일자로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고교 3년생과 재수생은 재학(출신) 고교를 통해 관할 교육청에 원서를 일괄 접수하고,재수생이 거주지를 옮겼을 때는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의 시·도교육청에 원서를 낼 수 있다.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인정자,장기 입원환자,군복무자,재소자 등은 응시를 희망하는 시·도교육청에 직접 내면 된다. 수험생들은 시험 전날 예비소집 장소에서 수험표를 받아야 하며,시험 당일 반드시 수험표와 신분증을 가지고 상오 8시10분까지 고사장에 들어가야 한다. 수능시험 성적표는 12월18일 원서를 접수한곳에서 받게된다.성적표에는 원점수에 의한 계열·영역별 점수와 총점,백분위 점수,표준점수,표준점수를 4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점수가 모두 표기된다. 수능시험의 문항수(230개)와 배점(400점),시험시간(4교시,400분)은 98학년도와 같지만 출제범위에 포함되는 과목이 인문·자연·예체능계 모두 4과목씩 줄었다. 언어영역에서 듣기 6문항,수리·탐구(Ⅰ)에서 주관식 6문항,외국어(영어)에서 듣기·말하기 17문항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출제된다.
  • 女警이 뜬다/올 125명 모집에 8,933명 지원

    ◎신세대 최고 인기직종 급부상/전문대이상 고학력자가 80% 경찰관이 신세대 여성을 사로잡는 인기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3일 마감한 올해 여자경찰관 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125명 모집에 모두 8,933명이 지원,71.5대 1의 폭발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8명을 뽑는 전남 지역에는 851명이 지원,무려 106.3대 1이었다. 학력도 높아 4년제 대학 졸업 34.3%,대학 재학·중퇴 25.4%,전문대 졸업 20.3% 등이다. 이같은 여경의 인기 돌풍은 진작부터 예견됐다.취업 자체가 어려운 IMF시대에 여성에게만 제공되는 ‘독점적 기회’이기 때문이다. 공무원으로서 신분보장이 확실한 것은 물론,다른 행정공무원에 비해 비교적 높은 보수도 여경이 주는 매력이다.첫 임용 때 받는 기본급 1호봉은 월 40만3,000원이지만 보너스,기말수당 등을 합치면 적어도 120만원은 된다. 하지만 제복을 입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남성은 총점 100점 만점에 80점 정도 맞으면 합격되지만 여성은 높은 경쟁률 탓에 90점 이상을 얻어야 한다. 시험은 4단계.오는 12일 신체검사,21일 필기시험,29∼30일 체력·적성검사,8월5일 면접의 순서로 진행된다. 국어 등 5과목을 치르는 필기시험은 배점이 75점이고 면접은 20점이다.반영점수가 5점이지만 0.1점 차이로 합격·불합격이 결정되는 만큼 체력시험이 중요하다.통과기준은 100m달리기 20초 이내,윗몸 일으키기 분당 7회,제자리 멀리뛰기 145㎝ 이상이다.그러나 합격하려면 최저 15초,30회,200㎝는 넘어야 한다. 시험에 합격하면 충북 충주의 중앙경찰학교에서 6개월 동안 ‘신임교육’을 받은 뒤 임용된다.훈련기간에는 매월 25만원씩 수당이 지급된다. 현재 여자경찰관은 전체 경찰관 8만9,000여명의 1.7% 수준인 1,500여명.앞으로 전산 교통 민원실 등의 부서에서 많은 여성인력을 필요로 해 미래는 무척 밝다.지난 3월 당시 서울 남부서 방범과장인 金康子씨가 첫 총경으로 승진,여성 경찰서장 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예고한다. ◎李株寧 순경이 말하는 女警 합격 비결/“면접때 뜸들이지 말고 또박또박” “IMF시대에 단순히 일자리를 구해 보겠다는 생각이라면 지금 당장 포기하는게 낫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 방배본동 파출소 李珠寧 순경(27)이 후배 여경(女警) 지망생들에게 주는 야무진 충고다. 李순경은 그러나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사명감이 있다면 경찰은 신세대 최고의 여성 직장”이라고 여경 예찬론을 폈다. 그녀는 경찰 생활 7개월째인 새내기.어려서부터 경찰이라는 직업에 막연한 매력을 느끼기도 했지만 학창시절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남과 더불어사는 방법’을 터득했던 게 그녀가 경찰 제복을 선택한 동기다. 그녀는 처음부터 치안행정의 말단부서인 파출소 근무를 강력히 희망했다.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그만큼 대민 봉사를 할 기회가 많다는 이유에서였다. 李순경은 여경 채용시험을 준비하는 지망생들에게 “합격의 관건은 면접”이라면서 “성실히 노력하겠다는 자세,아무리 힘든 일도 달게 받아들이겠다는 태도를 면접관들에게 각인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신속한 일처리와 상황 판단이 요구되는 경찰의 특성상 ‘뜸’들이지 말고 빨리,또박또박 답변하는 능력도 중요하다”면서 “영어도 일상적인 기본회화는 유창하게 말할 정도로 숙달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특목고 전형방법 다양화/서울교육청,입시요강 발표

    ◎경시대회 입상자·전공어 우수자 등 특별전형 서울시 교육청은 26일 학교장 추천제,특별 및 우선 전형 등 다양화된 99학년도 서울시내 특수목적고 입시 요강을 발표했다. 요강에 따르면 서울과학고와 한성과학고는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과 수학·과학 경시대회 및 한국정보 올림피아드 입상자 58명씩을 무시험으로 특별전형한다.일반 전형은 ▲중학교 성적 ▲수학·과학·국어·영어 과목 가중치 ▲면접·구술시험 ▲경시 대회 가산점 등 4개 요소를 합산해 뽑는다. 대원 명덕 서울 이화여자 한영 등 5개 외국어고는 일반전형에서 교과·출석성적 등으로 정원의 1.5∼3배를 1차로 뽑은 뒤 2차에서 면접(서울외고 제외)과 영어듣기 등 학교별 전형자료와 1차 선발 전형요소를 기준으로 최종 선발한다.대일외고는 2단계 전형을 하지 않고 교과·출석·봉사활동과 교과성적 가중치,영어듣기 등의 전형요소를 합산한다.대원·한영외고는 각각 12명과 28명의 전공어 능력 우수자를 특별전형한다. 원서접수는 외국어고 예술고 서울체육고 경기기계공고 수도전기공고가 11월 4∼7일,과학고는 12월 10∼14일이다.
  • 사원 채용 ‘줄대기’ 극성

    ◎정치인·거래처 중역 등 동원 청탁에 골머리/견디다못한 업체사장 해외 도피 출장까지 신입사원 채용에도 ‘줄대기’ 경쟁이 한창이다. IMF사태 이후 취업이 워낙 어렵다보니 회사 중역들은 물론,인사 담당자들도 회사 안팎의 취직 청탁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웬만한 배경으로는 명함도 못 내민다’는 자조적인 농담이 횡행할 지경이다. 서울 서초동에 있는 컴퓨터 관련 중소업체 P사의 吳모사장(45)은 얼마 전취업 청탁을 견디다 못해 미국으로 ‘도피성 출장’을 갔다가 보름 뒤인 면접 당일에 귀국했다. 관리 및 연구직 신입사원 11명을 채용하겠다는 광고를 낸 뒤 명문대학 출신을 포함,8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을 때만 해도 분위기는 좋았다. 하지만 원서접수 첫 날부터 ‘친인척이다’ ‘아는 사람이다’라며 배려해달라는 청탁이 사방에서 쏟아져 들어왔다. 무작정 들어줄 수도, 거절하기도 부담스러웠다는 것이 吳사장의 설명이다. 지난 2월 전문대졸 이상의 사무직 직원 2명을 뽑은 서울 S대학에는 3백여명의 지원서가 쇄도,무려 1백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획실 관계자는 “정부 주요부처와 정치권을 비롯,대학 교수에 이르기까지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취직을 부탁받았다”면서 “정중히 부탁을 거절하고 철저하게 원칙대로 뽑았다”고 말했다. 대기업의 한 인사 담당자는 “지난 달 경비직 30명을 뽑는데 1백여명이 지원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면서 “경비직 채용에 정치인들이 청탁 전화를 하기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달 말까지 간부직·관리직·영업직 등 모두 10여명을 뽑기로 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교육자재 판매회사 S사는 거래업체 중역 등의 부탁을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원서 접수 첫 날인 지난 24일 간부직과 관리직 신규 채용자 3명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99 수능시험 출제 방향 세부내용

    ◎교과서 활용 사고력 측정에 역점/외국어 영역 듣기·말하기 문항 17문제 출제/표준점수제 채택 선택과목 유­불리 없을듯/시각장애인 시간 1.5배 약시자는 20분 더 배려 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수리탐구Ⅱ 영역의 선택과목제 실시에 따른 계열별 4개 시험과목 축소를 제외하고는 98학년도의 기본틀을 그대로 유지했다. 시험 문제도 지난 해 처럼 쉽게 출제한다는 방침인 만큼 수험생들은 이미 나온 문제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대비한다면 무난히 시험을 치를 수 있다. 특히 대부분의 대학들이 선택과목의 표준점수제를 채택할 것으로 보여 선택과목에 대한 유·불리 현상도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출제기본방향▷ 98학년도와 같이 가급적 문제상황 중심으로 통합교과적 소재를 활용해 출제한다.단순한 기억력이나 암기력 평가를 지양하고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낸다.문제를 읽는 순간 해답을 떠올릴 수 있는 문항이 아니라 깊이 생각해야 풀 수 있다는 뜻이다.즉 속도검사가 아닌 역량검사다. 통합교과적 문제가 어려울 때는 문항의 질을 높이기위해 교과서내 단원을 묶은 통합영역별 문제를 낼 계획이다. 지난 해 평균이 52.28점으로 낮았던 수리탐구Ⅰ 영역은 쉽게 출제하고 예상보다 쉬웠던 언어 및 외국어 영역은 다소 난이도가 높아진다. 문항별 예상정답률은 20∼80%,영역별 예상평균점수는 상위 50%에 속하는 수험생을 기준으로 100만점에 60∼70점이다. ▷영역별·계열별 출제비율◁ 출제 범위는 고교 교육과정의 모든 범위로 했다.언어 및 외국어영역은 계열 관계없이 공통으로 출제한다. 수리탐구Ⅰ 영역의 경우,인문계는 공통수학 70%,수학Ⅰ 30% 비율로 나눠 출제한다.자연계는 공통수학 50%,수학Ⅰ 20%,수학Ⅱ 30%의 비율이다.예·체능계열은 공통수학에서만 100% 나온다. 수리탐구Ⅱ 영역의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배점비율은 인문 및 예·체능계 6대4,자연계는 4대6으로 했다. 또 출제비율에 있어 사회탐구는 인문계에서 필수과목(공통사회·국사·윤리)와 선택과목(정치·경제·사회문화·세계사·세계지리 가운데 택 1)이 각각 80%와 20%,자연 및 예·체능계는 필수과목만 출제된다.과학탐구는 자연계의 경우 필수과목(공통과학)과 선택과목(물리Ⅱ·화학Ⅱ·생물Ⅱ·지구과학Ⅱ 중 택 1)이 각각 67%와 33%이다. 언어 영역에서 듣기문항 6개,수리탐구Ⅰ 영역에서 주관식 문항 6개,외국어 영역에서 듣기 말하기 문항 17개가 출제된다.지난 해와 마찬가지다.수리탐구Ⅱ 영역에서는 종전과 같이 한개의 지문에 여러 문제를 내는 세트문항도 많이 나온다. ▷영역별 시간·배점◁ 문항수와 배점은 1교시 언어영역 65문항 120점,2교시 수리탐구Ⅰ 30문항 80점,3교시 수리탐구Ⅱ 80문항 120점,4교시 외국어 55문항 80점 등 모두 230문항 400점으로 지난 해와 같다.시험시간도 언어 및 수리탐구Ⅰ 100분,수리탐구Ⅱ 120분,외국어 80분 등 400분으로 달라지지 않았다.시험은 상오 8시40분에 시작돼 하오 5시30분에 끝난다.시험장 입실 시간은 상오 8시10분까지이다. ▷시험특별관리대상자 운영◁ 시각장애 수험생에게는 일반 수험생의 시험시간 보다 1.5배를 더 준다.또 점자문제지와 함께 문제를 음성으로 들려주는 음성평가도구(녹음테이프)가 언어 및 수리탐구Ⅱ 영역에서 제공된다. 약시 수험생도 일반 수험생 보다 시험시간이 20분 연장되며 확대 문제지가 주어진다.뇌성마비 수험생에게도 시험시간을 20분 늘려준다. ▷원서교부·접수◁ 각 시·도 교육청 등 69개 시험지구에서 9월1일부터 12일까지 원서를 교부·접수한다. 응시원서는 출신학교 단위로 일괄 제출을 원칙으로 한다.하지만 졸업자 가운데 거주지 이전으로 다른 시·도에서 응시하는 경우나 검정고시 합격자·재소자 등은 원하는 시·도 교육청 또는 시험지구에서 개별 접수할 수 있다.우편접수는 인정되지 않는다. ▷채점 및 성적통지◁ 채점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1월19일부터 12월18일까지 30일 동안 한다.성적은 12월18일 출신학교 또는 시·도 교육청을 통해 개인에게 통보된다. 평가원은 각 대학에 수능성적을 담은 전산자료인 CD­ROM을 제공할 계획이어서 수험생은 원서접수때 별도의 성적통지표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성적통지표에는 계열별로 영역별 점수 및 총점을 원점수로 기록된다.영역별 표준점수도 함께 표기된다. ▷부정행위 방지책◁ 문제지를 교시별로 A·B 두개 유형(홀수·짝수형)으로제작,수험생의 앞뒤·대각선 방향으로 다른 문제지를 배부한다.같은 학교 학생이 전·후·좌·우로 배치되지 않도록 한다.부정행위를 한 수험생은 시험을 무효처리하고 앞으로 2년 동안 응시자격을 제한한다.
  • 연세대 대학원 편입학 도입/국내 대학선 처움

    연세대는 9일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대학원에 편입학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대상은 국내외 대학원에서 1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9학점 이상을 취득한 학며 서류전형과 구술시험을 통해 결원만큼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4월10일부터 시작된다.
  • 직업전문학교 고학력자 몰린다/98원서 접수

    ◎4년제 대졸 전년보다 20배 늘어/귀금속공예과 3.7 대 1 최고 극심한 취업난으로 기능인력 양성기관인 직업전문학교에 고학력자들이 몰리고 있다. 25일 한국 산업인력관리공단(이사장 김재석)에 따르면 전국 21개 직업전문학교의 98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 7천530명 모집에 1만7천161명이 몰려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해에는 1.58대 1이었다. 지원자 가운데 전문대 이상 졸업자는 1천134명으로 지난해의 100명에 비해 11.3배가,4년제 대졸자는 456명으로 지난해의 23명에 비해 20배 가까이 늘었다. 모집직종 20개 가운데 귀금속 공예학과가 3.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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