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원산
    2026-06-04
    검색기록 지우기
  • 쏠림
    2026-06-04
    검색기록 지우기
  • 산란
    2026-06-04
    검색기록 지우기
  • 활동
    2026-06-04
    검색기록 지우기
  • 최윤
    2026-06-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710
  • [뉴스 플러스] 공익침해 신고자에 2억원 지급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공익침해행위 신고사건 332건의 신고자들에게 총 2억 5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이는 지난 한 해에 지급한 보상금 2억 2700만원에 육박하고, 지난해 상반기에 지급된 7200만원의 3배에 이른다. 분야별로는 유통기한 경과식품 판매, 농축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등 국민건강 침해 행위 299건에 1억 4000만원, 국민안전 침해 행위 7건에 500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승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산지관리과장 이수열△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장 홍만의△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류평식△국립종자원 서기관 김일환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과장 박형건△해외투자과장 박진서△구주통상과장 이승렬△동북아통상과장 이재근△국가기술표준원 제품시장관리과장 전민영 ■문화재청 ◇과장급△문화재보존국 천연기념물과장 이향수△문화재활용국 근대문화재과장 정세웅△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무과장 이정훈△교학처 학생과장 오성환△전통문화교육원 교육기획과장 김동하△전통문화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전칠수△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장 지병목△복원기술연구실장 유재은△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이상준△문화재보존과학센터장 이규식△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 김동영△유물과학과장 신희권△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기획운영과장 홍창남△해양유물연구과장 박종익△세종대왕유적관리소장 류근식△창덕궁관리소장 배중권△국립무형유산원 기획운영과장 남기황△무형유산진흥과장 송민선 ■대전시교육청 ◇3급 전보△행정국장 윤문학◇3급 승진△기획조정관 이병수△대전평생학습관장 강경섭△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 전우창◇4급 전보△재정과장 이석학△대전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조은상△한밭교육박물관장 한춘수△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 전영석△대전교육정보원 총무부장 염성철△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권오석△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오세철◇4급 승진△기획조정관실 정책기획담당 신경수△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 오수현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장 현봉추 ■전남도청 ◇행정4급(서기관)△대변인 방옥길△안전행정국 인력관리과 고성혁 ■서울시 ◇3급 전보△서노원 양천구 전출(부구청장 요원)◇4급 전보△오형철 영등포구 전출(부구청장 요원) ■부산시 △소방안전본부△특수구조단장 김정규△종합상황실장 안유득△동래소방서장 류화열△남부소방서장 공정석△항만소방서장 박환근△중부소방서장 문황식△금정소방서장 서득화△강서소방서장 정창영 ■성균관대 ◇승진학사처 학사·구매팀장 오시택△교무처 교무팀장 금명철△출판부행정실장 박종상 △학부대학/사범대학행정실장 백승수△성균어학원행정실장 천명호△사회과학/예술대학 행정실장 신현대△산학협력단 연구진흥팀장 김홍정△기획조정처 예산기획팀장 박성현△정보통신대학행정실장 이태효△국제처 국제교류팀장 박병주△공동기기원행정실장 이규태△SKK GSB행정실장 김갑수△학생인재개발원 학생인재개발팀장 황용근 ■중부대 △교무처장 박근수△기획처장 서정교 ■강동대 △교무처장 김학돈△기획홍보처장 류근주△학생처장 강영욱△입학처장 박명숙△총무처장 김상덕△산학협력처장 김종익△산학협력단장 석춘희△도서관장 강선경△전자계산소장 유경택△신문방송국장 윤영선△협동학사장 남후남△장애학생지원센터장 이인숙△교수학습지원센터장 류정숙△창업보육교육지원센터장 정은호△평생교육원장 정상완 ■알리안츠생명 ◇임원 선임△IT실장(상무) 장원균◇부서장 승진△보험심사부장 유헌석◇부서장 전보△감사부장 연경목△고객서비스부장 홍기선△언더라이팅부장 박재영△AA영업관리부장 전종한△AA영업기획부장 신일용△Agency Management부장 유강묵△PA운영지원부장 김재현△IT기획부장 스테픈 하인즈△IT보험애플리케이션부장 김천식△IT정보애플리케이션부장 김용운△IT보안팀장 김봉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보사회분석실 ICT통계분석센터장 정용찬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략기획본부장 황춘식△경영관리본부장 한강희 ■MBC △드라마국 드라마1부장 오현창△드라마국 드라마3부장 김경희 ■연합뉴스TV △사회부장 이우탁 ■아모레퍼시픽 ◇상무 승진△Premium BU 아리따움사업부 전호수△R&D Unit 연구경영실 육심욱 △Luxury BU 방판광주사업부 정병인△신성장BU 디지털사업부 이민규◇상무 전보△Premium BU 마트사업부 이영운△Mass BU Agent 사업부 박찬호 ■에뛰드 ◇상무 전보△영업사업부 노민수 ■태평양제약 ◇상무 승진△대표이사 상무 임운섭 ■아모스프로페셔널 ◇상무 승진△대표이사 상무 황동희 ■IBK투자증권 ◇승진<상무보>△준법감시인 신호철<이사>△WM서초센터 지점장 김기연△SF운영팀장 김재교△인사팀장 김종필△SME분석팀장 유욱재<부장>△WM해운대센터 박재련△채권영업2팀 박기현△FICC상품팀 한상현△IB금융팀 김영재△프로젝트금융팀 서정우△총무팀장 신용섭△고객상품팀 최원준<차장>△분당지점 김미현△안산점 안형범△파생상품영업팀 배미화△리스크관리팀 한종숙△컴플라이언스팀 김재경◇신규 선임<팀장>△파생상품운용1팀장 이동철
  • 북한 미사일 또 발사? 북한 방사포 추정 단거리 발사체 2발 또 발사(종합)

    북한 미사일 또 발사? 북한 방사포 추정 단거리 발사체 2발 또 발사(종합)

    ‘북한 미사일’ ‘북한 단거리 발사체’ 북한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하루 전인 2일 오전 동해상으로 300㎜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지난달 26일 발사한 발사체와 유사한 것을 오전 6시 50분과 8시에 동해상으로 1발씩 발사했다”며 “발사체의 사거리는 180㎞ 내외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달 26일 사거리 연장 300㎜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 3발을 발사한 바 있다. 당시 사거리는 190여㎞였다. 이 관계자는 “오늘 원산 북쪽 지역에서 동북 방향으로 2발을 쐈는데 추가로 쏠 가능성이 있어 감시를 강하고 있다”며 “필요한 군사 대비태세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 발사한 발사체가 떨어진 지역은 공해가 아니라 북한 영해로 판단된다”며 “북한의 항행금지구역 선포는 확인되지 않았고 우리 군이 보유한 지상 감시장비로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발사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직전에 이뤄진 것이어서 북한의 의도가 주목된다. 군의 한 관계자는 “내일 시 주석의 방한을 앞두고 북한이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의도로 보인다”며 “북한이 내놓은 특별제안에 대해 우리 정부가 어제 거부의 뜻을 표명했는데 그런 것에 대한 의사 표현으로도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김정은은 아직 동해안 쪽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발사체 발사 참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미사일 발사? 단거리 발사체 또 동해상으로 발사(2보)

    북한, 미사일 발사? 단거리 발사체 또 동해상으로 발사(2보)

    ‘북한’ ‘단거리 발사체’ ‘북한 미사일’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또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북한이 2일 오전 6시 50분과 8시쯤 동해안 지역 일대에서 동북쪽 방향으로 단거리 발사체를 2발 발사했다”고 밝혔다. 발사체 사거리는 약 180km, 발사 지점은 원산 위쪽 40km 일대로 추정된다. 관계자는 “금번 발사에 앞서 사전예고나 항해경보 발령 등 북한의 예고가 전혀 없었다”며 “발사체는 북한 영해 내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태세를 강화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분석] 시진핑 향한 김정은의 ‘미사일 시위’

    북한이 중국을 ‘대국주의자’로 지칭하며 압력에 굴복할 수 없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한편 동해상에 스커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무력시위를 이어 갔다. 장성택 처형 이후 북·중 관계가 소원해진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새달 3일 중국 최고지도자로는 처음으로 북한보다 남한을 먼저 방문, 한·중 정상회담을 갖는 데 대해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관측된다. ‘대국주의’라는 용어는 일종의 패권주의를 지칭하는 것으로 강력한 대중국 비판을 의미한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29일 러시아 군악단과 평양에서 합동 시가행진을 했고 주민들이 열렬하게 환호를 보냈다고 보도해 노골적으로 북·러 친선관계를 과시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 26일 동해상으로 300㎜ 신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 3발을 발사했고 사흘 만인 이날 새벽 원산 인근에서 다시 사거리 500㎞의 스커드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앞서 노동신문은 28일 1면 논설을 통해 “대원수님들(김일성·김정일)의 영도가 있었기에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강권 책동도, 대국주의자들의 압력도 우리 인민을 굴복시킬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여기서 제국주의자는 미국을, 대국주의자는 중국을 우회적으로 지칭한 말이다. 북한이 대국주의자를 거론하며 ‘자주’를 내세운 것은 경제·정치적 종속의 위험 수위가 높아졌다는 판단하에 탈(脫)중국을 모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이 29일 “북·일 정부 간 납북자 문제에 대해 협의하는 가운데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은 결코 북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하자 외무성 당국자를 통해 “통상적인 군사훈련”이라고 발뺌했다. 하지만 북한은 올 들어 이날까지 11차례나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각종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고, 이는 주로 지난 2~3월 한·미 연합군사연습 때 집중됐다. 이후 3개월 동안 추가 움직임이 없다가 26일부터 동해에서 발사 실험을 재개했다. 이는 국방장관 교체기를 맞은 우리 군 대비태세를 시험함과 동시에 시 주석의 방한 시점에 맞춘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하다. 한·중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북한 핵보유에 대한 반대 논의가 나올 것을 앞두고 압박하고자 하는 의도로도 분석된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속보]北, 동해상으로 스커드미사일 2발 발사

    북한이 29일 새벽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북한이 오늘 오전 4시50분과 4시58분 쯤 강원도 원산 인근에서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미사일 각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면서 “사거리는 500㎞에 이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날 미사일 발사는 지난 26일 사거리 연장 300㎜ 방사포로 보이는 발사체 3발 발사 이후 사흘 만에 이뤄진 것이다. 북한은 올해 들어 이번을 포함해 11차례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으며, 이 가운데 탄도 미사일 발사는 이번이 4번째다. 합참의 한 관계자는 “미사일은 동해 동북쪽 공해상으로 날아갔다”면서 “북한은 미사일 탄착지점 인근 해상에 항행금지구역을 선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군 당국은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다음 달 3∼4일 방한을 앞두고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기 위한 일종의 ‘무력시위’ 차원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대북 감시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동해 발사체 3발 ‘초정밀 전술유도탄’인 듯

    북한이 새로 개발한 전술유도탄을 시험발사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새 전술유도탄을 전날 북한이 쏜 단거리 발사체와 같은 것으로 추정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최첨단 수준에서 새로 개발한 초정밀화된 전술유도탄 시험발사를 지도하시었다”면서 “시험발사를 통하여 전술유도무기의 과학기술적 성능이 단 한 치의 편차도 없다는 것이 실증되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중앙감시소에서 전술유도탄의 시험발사 명령을 직접 내렸다고 신문은 전했다. 우리 군은 북한이 밝힌 새 전술유도탄이 전날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쏜 3발의 단거리 발사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어제 발사한 발사체의 궤적 등을 분석한 결과 300㎜ KN09 방사포로 판단된다”면서 “사거리 연장을 위한 성능 개량 시험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군은 북한이 ‘전술유도탄’이라고 언급했다는 점에서 300㎜ 방사포에 유도장치를 탑재했을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분석이 엇갈린다. 이날 미국 CNN방송은 “북한의 신기술 징후가 전혀 없다”는 미 국방부 관계자의 언급을 인용해 북한의 전술유도탄 발사가 성공했을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이 있다고 보도했다. 정부 일각에서는 북한이 이례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갖춘 무기의 시험발사를 대외에 밝힌 이유와 관련, 한국과 미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도 해석했다. 한편 이날 김 제1위원장의 시험발사 참관은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변인선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국장, 박정천 포병사령관 등이 수행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38선은 일제의 조선침략 야욕 탓

    38선은 일제의 조선침략 야욕 탓

    한반도 분단론의 기원과 러·일 전쟁/박종효 지음/도서출판 선인/437쪽/2만 9000원 38선은 언제부터, 왜 한반도의 분단선이 되었나. 우리는 한반도의 허리를 남과 북으로 갈라놓은 38선과 비무장지대가 한국전쟁의 산물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38선이 19세기 말 일본의 조선침략 야욕에서 기인하였고, 이를 이어받은 미국과 소련의 분할 점령을 거쳐 한국전쟁에서 실현됐음을 낱낱이 보여준다. 모스크바대 교수를 거쳐 현재 모스크바대 한국학센터 명예교수로 있는 저자는 1896년 6월 9일 러시아의 로마노프와 일본 야마가타 사이에 체결된 의정서에서 처음 제기된 이른바 ‘한반도 분할론’의 기원과 막전막후를 러시아문서보관서의 먼지 낀 서고에서 건져올렸다. 제정러시아 외무성 대외정책 문서보관소, 군 역사문서 보관소 등에 소장된 외교문서를 통해 러일전쟁(1904~1905)을 전후한 시기에 한반도를 무대로 대륙세력 러시아와 해상세력 일본이 벌이는 약육강식의 실체를 생생하게 드러냈다. 야마가타는 “북위 39도 선으로 한반도를 분할해 39도 이남은 일본이, 이북은 러시아의 영향권에 두자”고 제안했다. 청나라와 조선이라는 먹잇감을 놓고 각축을 벌이던 두 나라가 러일전쟁으로 부딪치기 전까지 조선을 사이좋게 분점하자는 계획이었다. 이때 일본은 대동강~원산을 잇는 39도 선을 최초의 분할선으로 제안했다. 러시아의 거부로 백지화됐지만, 모스크바 의정서의 비공개 조항에는 ‘분할 대신 중립지대를 두고 동시에 군대를 파견할 수 있으며, 무장군 사이의 충돌 방지책으로 중립지대를 두자’는 내용까지 들어 있다. 분할론과 비무장지대(DMZ)설치론의 기원이다. 한국전쟁을 계기로 38선까지 내려온 것은 마오쩌둥의 아이디어였다. 유엔군 총사령관 리지웨이는 정전협정 장소로 39도 선상의 원산항을 원했지만, 마오쩌둥이 38도 선상의 개성을 역제안하면서 남과 북을 끊는 분단선이 남으로 내려왔다. 노주석 선임기자 joo@seoul.co.kr
  • 北 석달만에 또 동해로 단거리 발사체 3발 발사

    北 석달만에 또 동해로 단거리 발사체 3발 발사

    북한이 26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3발을 발사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최근 인민무력부장을 교체한 가운데 군 내부를 단속하고 신형 방사포 사거리 연장 실험을 하는 차원에서 발사를 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후 5시부터 5시 25분까지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3발을 발사해 북동쪽으로 190여㎞를 날아갔다”며 “이번 발사체의 사거리는 현재 군이 파악하는 북한 단거리 발사체 사거리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발사체는 원산 일대에서 북동쪽으로 영해에 인접한 해안선을 따라 올라갔으며 일본과 가까운 공해상으로 멀리 날아가지는 않았다. 군 당국은 이 발사체가 북한이 지난해 공개한 사거리 150㎞의 300㎜ 신형방사포(다연장로켓) KN09과 유사하다고 보고 사거리를 개량했을 가능성을 놓고 분석 중이다. 이는 방사포가 개성 일대에서 육·해·공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를 직접 타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북한은 올 들어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26일까지 동해상으로 90발의 각종 미사일, 방사포 등을 발사했고 이날 발사한 3발을 합하면 모두 93발이다. 합참 관계자는 “지난해와 비교할 때 이례적으로 많다는 점에서 의도를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군은 이날 우리 군이 사전 통보도 없이 서해 연평도 주변 바다에서 북측 수역을 향해 포 사격을 했다며 언제든지 보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위협했다. 북한군은 이어 서남전선군사령부 중대보도를 통해 “최근 남측 함정의 북측 영해 침범과 ‘총포 사격’ 등이 빈발하고 있다”면서 “박근혜와 그 일당은 정세를 폭발 전야로 몰아가는 것으로 최후의 출로를 찾아보려고 발악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오늘 괴뢰군부 호전광들은 사전 통보도 없이 연평도 주변 해상에서 우리 측 수역을 향해 포탄을 발사하는 엄중한 군사적 도발을 감행했다”며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 관하 모든 타격집단들은 완전한 보복 태세를 갖추고 섬멸적인 타격 준비를 끝낸 상태에 있다”고 위협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북한 단거리 발사체 발사, 南 계룡대까지 타격?…북한 ‘적반하장’ 주장은

    북한 단거리 발사체 발사, 南 계룡대까지 타격?…북한 ‘적반하장’ 주장은

    북한 단거리 발사체 발사, 南 계룡대까지 타격?…北 ‘적반하장’ 주장은 북한이 26일 오후 원산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3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오후 5시쯤부터 원산 북쪽 지역에서 동북쪽 방향으로 3회에 걸쳐 발사체 3발을 발사했다”면서 “이 발사체의 사거리는 190여㎞ 정도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발사체의 종류가 무엇인지, 발사 의도가 무엇인지 분석하고 있다”면서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발사체는) 우리 군이 가진 현황 및 데이터와 딱 맞는 것이 없다”면서 “다만 날아가는 속도와 고도를 봤을 때 가장 유사한 것은 ‘KN-09’로 불리는 300㎜ 신형 방사포”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300㎜ 방사포는 사거리가 150∼160㎞였는데 이번에는 몇 십㎞ 더 길어서 그것이 같은 것인지 다른 것인지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단거리 발사체의 속도와 고도, 궤적은 북한이 보유한 스커드 미사일이나 KN-02 미사일과는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이 300㎜ 방사포의 사거리를 늘렸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가능성 중의 하나”라며 “우리가 아는 다른 발사체의 사거리를 조정해서 사격한 것인지 300㎜ 방사포의 성능을 개량한 것인지 어느 한 가지로 단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사체가 300㎜ 방사포로 드러날 경우 북한이 대구경 방사포로 개성 일대에서 육·해·공군의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까지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음이 확인된다. 북한의 이날 발사는 사전 예고나 항행경보 발령 등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북한군은 이날 서남전선군사령부 중대보도를 통해 “오늘 괴뢰군부 호전광들은 아무런 사전 통보도 없이 연평도 주변 해상에서 우리 측 수역을 향해 포탄을 발사하는 엄중한 군사적 도발을 감행했다”면서 “조성된 사태에 대처해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 관하 모든 타격집단들은 완전한 보복 태세를 갖추고 섬멸적인 타격 준비를 끝낸 상태에 있다. 남은 것은 오직 하나, 기다리고 있는 최고사령부의 타격 명령 뿐”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한 전기 일으키는 ‘전기뱀장어’ 비밀 밝혀졌다

    강한 전기 일으키는 ‘전기뱀장어’ 비밀 밝혀졌다

    악어도 기절시키는 힘을 가진 전기뱀장어의 전기는 과연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 등 공동 연구팀이 전기뱀장어의 게놈지도를 완성해 이에대한 비밀을 풀어낸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남미가 원산지인 전기뱀장어는 무려 600볼트 이상의 전압을 일으키는 특별한 기술을 가져 그간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에 연구팀은 처음으로 전기뱀장어의 유전자를 완전 해독한 것은 물론 다른 6종의 전기류 물고기까지 연구해 그 비밀을 밝혀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전기뱀장어는 전기를 만들어내는 독특한 기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이 주목한 것은 전기뱀장어의 골격근으로 이 기관이 전기를 생산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모든 전기류 물고기들은 공통된 특정 유전자를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결론적으로 전기류 물고기에만 있는 특정 유전자가 연구팀이 ‘유전적 툴박스’(genetic toolbox)라는 부르는 전기를 일으키는 신체 기관을 만들어 낸 것. 연구를 이끈 미시간 주립대 동물학자 제인슨 칼란트 교수는 “물이 도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육상동물과 달리 일부 물고기들만이 전기를 생산하는 능력을 갖게된 것”이라면서 “오랜시간이 흐르면서 환경에 맞게 이같은 능력이 진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세계에 수백여종의 전기물고기들이 있는데 모두 전압의 세기가 다르다” 면서 “약한 전기를 내는 물고기는 주로 혼탁한 물에 살며 이를 소통의 용도로 사용하지만 전기뱀장어는 600볼트가 넘는 강한 전압으로 적을 쫒거나 먹이를 사냥하는데 쓴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히포크라테스도 암 등 치료제로 활용

    백합과의 채소인 마늘은 원산지가 확실치 않다. 중앙아시아 인근일 것으로 추측할 뿐이다. 고대부터 요리 재료보다는 약재로 널리 이용됐고, 신에게 바치는 제물과 악마를 쫓아내는 용도로 이용됐다.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는 암 치료 식단으로 마늘을 이용했다. 이런 약효는 1928년 독일의 막스 거슨 박사에 의해 재발견됐는데 감자(400g), 양파(중간크기 2개), 샐러리(중간크기 1뿌리), 토마토 200~400g, 마늘 한 줌을 스테인리스나 유리냄비에 앉혀 1시간 30분이나 2시간 정도 익혀 죽처럼 만드는 것이다. 마늘의 고향은 중앙아시아 인근일 것이라는 추정만 있다. 식물학적 학명의 창시자 칼 폰 린네는 마늘의 원산지를 이탈리아의 시실리섬이라고 기록했지만 독일의 식물학자 쿤트는 역사 기록에 의거해 이집트 설을 주장했다. 서부 아시아와 인도 설이 제기되기도 했고, 이에 반대해 러시아의 바빌로브는 종의 다양성을 근거로 중앙아시아 설을 제시하기도 했다. 태어난 곳은 불분명하지만 마늘은 고대부터 이집트와 그리스 등에서 널리 이용됐다. 기원전 2500년 전 축조된 이집트의 피라미드 벽면에는 건설에 동원된 노무자에게 준 마늘과 양파를 기록한 벽화가 있다. 비슷한 시기 고대 바빌로니아 유물 중 점토판에서 40부셀의 마늘을 주문했다는 문구가 고고학자들에 의해 확인됐다. 기원전 550년경에는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충치로 인한 통증 제거, 동물에게 물린 상처나 기생충 구제, 심장병 회복에 마늘을 처방한 기록이 남아 있다. 고대 그리스의 올림픽 선수들이나 검투사들도 기력 증진을 위해 마늘을 씹었고, 알렉산더 대왕이 동방원정을 할때 병사들에게 영양식으로 지급된 기록도 남아있다. 동양에도 자생적인 마늘(蒜)이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의 마늘은 한나라(기원전 126년) 때 장건에 의해 서역에서 도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기원전에 들어왔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삼국사기에 ‘입추후 해일 산원제후농’(立秋後 亥日 蒜園祭後農)이란 기록이 있는 것을 볼 때 통일신라시대에 재배된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에도 비슷한 시기에 우리나라를 통해 전래된 것으로 추정되며 일본서기(720년), 본초화명(918) 등의 문헌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김수현, 中생수 모델 예정대로 한다

    김수현, 中생수 모델 예정대로 한다

    배우 김수현이 동북공정 논란을 일으킨 중국 생수 CF 모델을 계속하기로 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5일 “중국 헝다(恒大)그룹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맺어진 약속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수현은 전지현과 함께 중국 헝다그룹의 광천수인 헝다빙촨(恒大氷泉)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그러나 백두산을 취수원으로 하는 해당 생수의 원산지가 창바이산(長白山)으로 표기된 것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이 “한류스타들이 중국의 동북공정에 이용당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김수현과 전지현은 “세심하게 검토하지 못했다”면서 헝다그룹에 CF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고 밝혔으나, 김수현은 협의 끝에 모델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키이스트는 “헝다그룹과 키이스트는 한·중 양국의 더 많은 교류와 협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인지했고 생수 취수원의 표기에 정치적 의도가 없었음을 서로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수현이 CF 계약을 유지하기로 한 데에는 ‘동북공정’ 논란에 대한 반론과 중국 내 한류 등을 의식한 것으로 분석된다. 학계에서는 ‘창바이산’이라는 명칭은 1000년 가까이 중국에서 쓰여온 명칭으로 동북공정과는 무관하다는 반론이 나왔다. 1962년 ‘북중국경조약’에 의해 백두산 북서부가 중국에 귀속됐으므로 중국이 자국 영토를 자국 명칭으로 부르는 것을 문제 삼기 어렵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편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원만한 해결을 위해 헝다그룹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김수현 “중국 생수 CF 모델 계속 진행” 이유는?

    김수현 “중국 생수 CF 모델 계속 진행” 이유는?

    김수현 “중국 생수 CF 모델 계속 진행” 이유는? 배우 김수현이 논란이 된 중국 생수 CF 모델을 계속 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 헝다그룹과 키이스트가 논의 끝에 극단적인 결론을 내기 보다는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맺어진 약속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수현은 전지현과 함께 중국 헝다그룹 광천수 헝다빙촨(恒大氷泉)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하지만 원산지가 창바이산(장백산 長白山)으로 표기된 데 대해 일부 네티즌이 문제를 제기해 논란이 됐다. 해당 생수의 생산지가 백두산인데, 헝다그룹이 창바이산(장백산 長白山)이라 표기했다는 것. ‘칭바이산’은 중국에서 백두산의 부르는 이름이지만 명칭 자체가 백두산을 중국 문화권으로 편입시키려는 동북공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했다. 김수현 측은 논란 당시 “광고를 선택하면서 수원지까지는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더 세심하게 검토하지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이후 CF 계약 해지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종적으로는 계약을 유지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키이스트는 “헝다그룹과 키이스트는 앞으로도 한중 양국의 깊은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더 많은 교류와 우호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인지했다”면서 “중국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헝다그룹의 생수제품 취수원의 현지 표기에 대해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었음을 서로 인정하며 이해했다. 더이상의 오해나 억측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김수현, 계약 유지하다니 이건 아닌데”, “김수현, 모델 유지 뭐 큰 문제는 없는 듯”, “김수현, 동북공정 지적은 좀 오버한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동북공정’ 중국 생수 모델 계속 한다…김수현 소속사 “정치적 의도 없다”

    김수현 ‘동북공정’ 중국 생수 모델 계속 한다…김수현 소속사 “정치적 의도 없다”

    김수현 ‘동북공정’ 중국 생수 모델 계속 한다…김수현 소속사 ”정치적 의도 없다” 배우 김수현이 ‘동북공정’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중국 생수 CF 모델을 계속 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 헝다그룹과 키이스트가 논의 끝에 극단적인 결론을 내기 보다는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맺어진 약속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전지현과 함께 중국 헝다그룹 광천수 헝다빙촨(恒大氷泉)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하지만 이 생수의 원산지가 창바이산(장백산 長白山)으로 표기된 데 대해 일부 네티즌이 문제를 제기해 논란이 됐다. 생산지가 백두산인데 헝다그룹이 창바이산(장백산 長白山)이라 표기했다는 것이다. ‘칭바이산’은 중국에서 백두산의 부르는 이름이지만 명칭 자체가 백두산을 중국 문화권으로 편입시키려는 이른바 ‘동북공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시각 때문에 논란이 커졌다. 김수현의 소속사는 “광고를 선택하면서 수원지까지는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더 세심하게 검토하지 송구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CF 계약 해지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그대로 유지키로 최종 합의한 것이다. 소속사는 “헝다그룹과 키이스트는 앞으로도 한중 양국의 깊은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더 많은 교류와 우호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인지했다”면서 “중국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헝다그룹의 생수제품 취수원의 현지 표기에 대해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었음을 서로 인정하며 이해했다. 더이상의 오해나 억측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동북공정’ 논란 중국 생수모델 계약 유지 결정 “전지현 반응은?”

    김수현 ‘동북공정’ 논란 중국 생수모델 계약 유지 결정 “전지현 반응은?”

    김수현 ‘동북공정’ 논란 중국 생수모델 계약 유지 결정 “전지현 반응은?” 배우 김수현이 ‘동북공정’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중국 생수 CF 모델을 계속 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 헝다그룹과 키이스트가 논의 끝에 극단적인 결론을 내기 보다는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맺어진 약속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전지현과 함께 중국 헝다그룹 광천수 헝다빙촨(恒大氷泉)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하지만 이 생수의 원산지가 창바이산(장백산 長白山)으로 표기된 데 대해 일부 네티즌이 문제를 제기해 논란이 됐다. 생산지가 백두산인데 헝다그룹이 창바이산(장백산 長白山)이라 표기했다는 것이다. ‘칭바이산’은 중국에서 백두산의 부르는 이름이지만 명칭 자체가 백두산을 중국 문화권으로 편입시키려는 이른바 ‘동북공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시각 때문에 논란이 커졌다. 김수현의 소속사는 “광고를 선택하면서 수원지까지는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더 세심하게 검토하지 송구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CF 계약 해지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그대로 유지키로 최종 합의한 것이다. 소속사는 “헝다그룹과 키이스트는 앞으로도 한중 양국의 깊은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더 많은 교류와 우호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인지했다”면서 “중국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헝다그룹의 생수제품 취수원의 현지 표기에 대해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었음을 서로 인정하며 이해했다. 더이상의 오해나 억측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김수현 광고 계약 유지, 계약 파기가 부담스러웠나”, “김수현 광고 계약 유지, 큰 논란은 아닌 것 같은데?”, “김수현 광고 계약 유지, 상황이 참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동북공정’ 중국 생수 모델 계속 한다…같이 나온 전지현 반응은?

    김수현 ‘동북공정’ 중국 생수 모델 계속 한다…같이 나온 전지현 반응은?

    김수현 ‘동북공정’ 중국 생수 모델 계속 한다…같이 나온 전지현 반응은? 배우 김수현이 ‘동북공정’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중국 생수 CF 모델을 계속 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 헝다그룹과 키이스트가 논의 끝에 극단적인 결론을 내기 보다는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맺어진 약속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전지현과 함께 중국 헝다그룹 광천수 헝다빙촨(恒大氷泉)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하지만 이 생수의 원산지가 창바이산(장백산 長白山)으로 표기된 데 대해 일부 네티즌이 문제를 제기해 논란이 됐다. 생산지가 백두산인데 헝다그룹이 창바이산(장백산 長白山)이라 표기했다는 것이다. ‘칭바이산’은 중국에서 백두산의 부르는 이름이지만 명칭 자체가 백두산을 중국 문화권으로 편입시키려는 이른바 ‘동북공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시각 때문에 논란이 커졌다. 김수현의 소속사는 “광고를 선택하면서 수원지까지는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더 세심하게 검토하지 송구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CF 계약 해지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그대로 유지키로 최종 합의한 것이다. 소속사는 “헝다그룹과 키이스트는 앞으로도 한중 양국의 깊은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더 많은 교류와 우호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인지했다”면서 “중국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헝다그룹의 생수제품 취수원의 현지 표기에 대해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었음을 서로 인정하며 이해했다. 더이상의 오해나 억측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두산 천지 생수 원산지 표기 논란에 전지현·김수현 뒤늦게 광고계약 취소 해프닝

    백두산 천지 생수 원산지 표기 논란에 전지현·김수현 뒤늦게 광고계약 취소 해프닝

    ‘백두산 천지’ 백두산 천지 생수 원산지 표기 논란에 전지현과 김수현이 중국업체와 광고 계약을 맺었다가 뒤늦게 해지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주연배우 전지현과 김수현은 최근 중국 재벌그룹인 헝다의 헝다빙촨이라는 생수 브랜드 광고를 찍었다. 그러나 이 제품의 원산지가 백두산이 아닌 중국식 이름 ‘창바이산’으로 표기되면서 일부 네티즌 사이에 비난이 일었다. 중국의 ‘동북공정’ 작업에 우리나라 스타가 동원된 것 아니냐는 이유에서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논란이 일자 즉각 중국 측에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수습에 나섰다. 두 사람은 1년 계약에 약 10억원의 계약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미 촬영까지 마친 상태라 다른 모델을 섭외하고 촬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시간적, 물적 손해까지 물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경우 위약금은 계약금의 몇 배에 달하는 최대 100억원까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몸이 욱신욱신 쑤실 때 좋은 힐링식품 7가지

    몸이 욱신욱신 쑤실 때 좋은 힐링식품 7가지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허리와 무릎에서 ‘딱’ 소리가 나며 통증이 엄습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 쯤 있을 것이다. 그나마 통증이 한 번에 그치면 다행이지만 화장실에서 몸을 씻거나 출근 직전까지도 꼭꼭 온 몸을 쑤신다면 스트레스는 극에 달한다. 일명 뼈마디가 쑤시는 고통은 인체가 노화되며 나타나는 현상으로 장·노년층에서 특히 많이 관찰된다. 그렇다고 매번 병원을 방문하기는 힘들고 약국에서 파는 소염 진통제를 이용하지만 의학 연구에 따르면, 진통제 장기 복용은 심장 질환과 위장 출혈을 야기할 수 있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방법은 평소 먹는 식사에서 답을 찾는 것이다. 자연에서 생성된 먹거리에는 몸을 보호해주는 천연 영양성분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교육전문매체 Grandparents.com은 ‘몸 통증을 줄여주는 식품 7가지’를 최근 소개했다. 1. 카페인(커피) 놀랍게도 커피 속 카페인은 심한 운동 후 나타나는 근육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미국 조지아 대학 연구에 따르면, 과하지 않게 매일 커피 2잔을 마셔주면 최대 48%까지 근육통증이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참고로 카페인의 각성효과는 피로를 덜어주고 정신을 맑게 해주고 수면무호흡증, 부정맥, 편두통 치료에 일부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다량을 장시간 복용할 경우 중독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조심해야한다. 2. 캐모마일 차 영국 원산 국화 과 풀인 캐모마일을 우려낸 차는 수세기 동안 위장 장애, 불면증, 불안증을 완화시키는 민간 치료제로 사용돼왔다. 이란 타브리즈 대학 연구에 따르면, 캐모마일 성분은 체내에 항염증 작용을 해 관절염과 통풍을 예방하는 것으로도 확인됐는데 몸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3. 생강 특유의 매운 맛이 인상적인 생강은 배탈과 감기에 효과가 있고 운동 후 나타나는 근육통증을 감소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지아 대학 연구에 따르면, 하루 2g씩 생 생강과 익힌 생강을 두 그룹으로 나눠 11일간 복용한 결과 두 그룹 모두 근육통증이 25%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연어 연어와 같은 기름진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천연 항염증 효과가 있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 의료센터에 따르면, 생선 기름에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소염진통제와 같은 통증 완화 역할을 한다. 연구진은 관절염 환자가 일주일에 연어 2~3마리 또는 매일 1,500㎎의 생선 기름 캡슐을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5. 고등어 고등어 역시 연어처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으로 항염증제로 알맞다. 고등어와 같은 등 푸른 생선에 풍부한 칼슘은 체내 나트륨을 방출시키고 혈압을 낮춰준다. 또한 비타민 A, B, E도 풍부한데 각각 야맹증, 빈혈, 피부미용에 큰 효과를 발휘한다. 6. 간장 콩을 발효시켜 만든 간장은 관절염에 효과를 발휘한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 대학 연구에 따르면, 3개월 간 간장을 꾸준히 복용한 관절염 환자들은 통증이 크게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간장의 메티오닌 성분은 체내 유해물질 제거에 도움을 준다. 7. 타트 체리 타트 체리 속에 풍부한 항산화물질 만성 염증 감소에 효과를 발휘한다. 미국 오리건 보건 과학 대학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생 체리나 체리 주스를 꾸준히 마셔주면 관절 통증, 관절염, 만성 염증 감소에 큰 도움이 된다. 자료사진=포토리아/wikipedia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김수현·전지현, 문제 中 생수 광고 계약 해지 추진…수십억 손해 감수한 결정 왜?

    김수현·전지현, 문제 中 생수 광고 계약 해지 추진…수십억 손해 감수한 결정 왜?

    김수현·전지현, 문제 中 생수 광고 계약 해지 추진…수십억 손해 감수한 결정 왜? 한류스타 전지현과 김수현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를 타고 중국에서 잇달아 광고모델로 발탁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뜻하지 않게 ‘동북공정논란’에 휘말렸다. 논란이 확대되자 김수현 측은 이미 촬영까지 마친 광고에 대해 계약해지를 요청하고 나섰고, 전지현 측도 해지를 포함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문제의 광고는 중국 헝다그룹이 세계 생수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長白山) 광천수 헝다빙촨(恒大氷泉)의 광고다. 전지현과 김수현은 최근 이 광고의 촬영을 각각 중국과 국내에서 마쳤다. 특히 전지현이 중국에서 촬영한 광고는 세계적인 감독 첸카이거가 연출했다. 생수가 난데없이 ‘동북공정논란’의 중심에 선 것은 헝다빙촨 생수병에 원산지 표기가 백두산의 중국명인 ‘창바이산(長白山)으로 된 것을 일부에서 문제 삼으면서다. 문제를 삼는 쪽에서는 칭바이산이라는 명칭 자체가 중국의 동북공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대표적인 한류스타들이 이에 이용됐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전지현과 김수현 측은 생각지도 못한 논란에 당황하면서도 동북공정이라는 키워드가 워낙 민감한 사안이라 대응에 부심했고 “원산지 표기까지 확인하지 못한 것은 불찰”이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김수현 측은 결국 광고모델 계약 해지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어찌 됐든 원산지 표기가 어떻게 되는지까지는 확인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불찰이고 논란이 인 부분에 대해 사과드린다”라며 “헝다그룹 측에 오늘 저녁 정식으로 광고모델 계약 해지 요청을 했다. 그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키이스트는 “위약금과 광고 촬영 비용 등 수십 억원의 손해가 일 것 같다”며 “하지만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감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계약해지 요청이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키이스트도 계약해지 요청을 했지만 이미 촬영까지 마친 상태라 경우에 따라서는 소송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지현과 김수현의 이번 광고 모델 계약금은 업계 최고 대우인 1년 계약에 10억 원선으로 알려졌다. 광고 제작에도 많은 돈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원산지 표기까지 확인하지 못한 건 소속사의 실수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현재 헝다그룹 측에 만남을 요청한 상태다. 해지를 포함한 원만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수현 전지현 생수 광고 어떻게 이런 일이”, “김수현 전지현 생수 광고 이미지 조심해야죠”, “김수현 전지현 생수 광고 역시 중국 자기 쪽으로 표기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