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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빈 비오템 영상 혈액형별 유혹법 “O형은 애교작전” 왜?

    원빈 비오템 영상 혈액형별 유혹법 “O형은 애교작전” 왜?

    비오템 모델 원빈이 영상을 통해 남자의 4가지 혈액형별 유혹 방법을 밝혀 화제다.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원빈의 혈액형별 유혹 방법을 담은 비오템 광고 영상이 각종 온라인 게시판과 커뮤니티에 소개됐다. 유튜브 조회수는 10만건을 넘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영상 속 원빈은 4가지 혈액형별 특징에 맞춰 남자친구를 사로잡을 수 있는 기술을 전수했다. 원빈은 비오템 광고에서 소심한 A형 남자에게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자기중심적인 B형 남자에게는 취미를 함께 하며, 차가운 AB형 남자들에게는 시크하게, 무난한 O형 남자들에게는 애교 작전으로 펼치라는 등 혈액형별 성향을 고려한 방법을 제시했다. 네티즌들은 “원빈 비오템 영상, 재밌네”, “원빈 비오템 영상, 혈액형 분류 제대로 맞기는 한건가”, “원빈 비오템 영상, 그대로 해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빈 밸런타인데이 영상…혈액형의 완성은 얼굴?

    원빈 밸런타인데이 영상…혈액형의 완성은 얼굴?

    원빈의 발렌타인데이 기념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원빈이 모델로 활동하는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옴므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 남자를 사로잡는 방법’ 홍보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원빈은 혈액형별로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알려준다. 원빈은 소심한 A형 남자에게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자기중심적인 B형 남자에게는 취미를 함께하며, 차가운 AB형 남자에게는 시크하게, 무난한 O형 남자에게는 애교 작전으로 펼치라는 등 경우에 맞는 팁을 제공한다. 원빈은 각 혈액형에 맞춰 소심한 모습부터 에너지 넘치는 모습, 밝고 쾌활한 모습 그리고 냉철하고 차가운 모습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4가지 매력을 자랑했다. 원빈의 발렌타인데이 기념 홍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빈은 혈액형이 뭐든 일단 공략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서 원빈 혈액형은 뭔가”, “혈액형의 완성은 원빈 같은 얼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나영, 나이를 거꾸로 먹는 방부제 미모 ‘원빈 반할만 해’

    이나영, 나이를 거꾸로 먹는 방부제 미모 ‘원빈 반할만 해’

    랑콤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배우 이나영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경력 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을 응원하는 랑콤의 ‘환한 얼굴, 밝은 마음, 아름다운 미래’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재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찬사를 바친다는 뜻으로 수백 송이의 장미꽃과 함께 촬영했다. 이나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로 당당하고 매력적인 여성의 모습을 멋지게 표현했다. 또 이나영은 랑콤의 캠페인 웹사이트(http://app.lancomekorea.co.kr/womens-day)를 통해 재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엄마, 아내, 딸 그리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한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랑콤의 ‘환한 얼굴, 밝은 마음, 아름다운 미래’ 캠페인은 전국 랑콤 매장과 캠페인 웹사이트(http://app.lancomekorea.co.kr/womens-day)를 통해 3월 말까지 진행된다. 사진 = 트레이 제공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나영 화보, 원빈 사로잡은 미모 비결은..‘누가 꽃이야?’

    이나영 화보, 원빈 사로잡은 미모 비결은..‘누가 꽃이야?’

    이나영 화보가 화제다. 랑콤 측은 4일 오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배우 이나영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경력 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을 응원하는 랑콤의 ‘환한 얼굴, 밝은 마음, 아름다운 미래’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재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찬사를 바친다는 뜻으로 수백 송이의 장미꽃과 함께 촬영했다. 이나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로 당당하고 매력적인 여성의 모습을 멋지게 표현했다. 또 이나영은 랑콤의 캠페인 웹사이트를 통해 재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엄마, 아내, 딸 그리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한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승진 <국장급>△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겸 공보전략1부장 정치록△논설위원 정기홍△편집국 사회2부 선임기자 노주석△편집국 정치부 선임기자 이춘규<부국장급>△사업단 부단장 박현갑△사업단 투자개발부장 김철홍△경영기획실 인사부장 류기혁△논설위원 진경호△편집국 산업부장 최용규△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2부 부장급 박종덕△광고국 광고제작팀장 김영환△광고국 광고제작팀 부장급 이경수△제작국 제작지원부장 양승현<부장급>△편집국 편집2부 김은정△경영기획실 인사부 이장훈△경영기획실 재경부 윤상윤△독자서비스국 독자지원부 이경옥△사업단 문화사업부 고은영△제작국 편집제작부 이현희<차장급>△경영기획실 총무부 김선희 △경영기획실 설비팀장 한명구△편집국 사회2부 한상봉△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1부 박근성△광고국 영업2부 김윤근△사업단 BTL마케팅부 박홍규△온라인뉴스국 온라인뉴스부 신성은△제작국 윤전부 이남윤 서승필 서기석△제작국 기술관리부 CTP운용팀 백의철◇전보△편집국 국제부 차장 이창구△문화부 차장 최여경△온라인뉴스국 온라인뉴스부 의학전문기자 심재억 (2014년 1월 1일자) ■외교부 ◇국장 <국립외교원>△외교안보연구소 경제통상연구부장 신성원△기획부장 윤상수◇과장 <담당관>△기획재정 정병하△감사 김병권△창조행정 장서익△정보화 강근형△의전행사 박영서<과장>△동북아2 강상욱△동북아3 정영수△북미1 임상우△서유럽 김재휘△중동1 김은정 ■안전행정부 △전자정부국장 박제국◇부이사관 승진△민원제도과장 김형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공공보건정책관 권준욱 ■국세청 ◇부이사관△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대지△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세환△국세청 김용준 이은항 신수원 최정욱 ■서울시 ◇과장급 <담당관>△사회혁신 배형우△인권 김태명△시민소통 김진만△기획 김태균△예산 한영희△평가 송정재△국제교류 정환중△여성가족정책 박종수△외국인다문화 윤희천△감사 강석원△경영감사 임동국△조사 권해윤<반장>△해외도시협력 이수연△도시재생추진 이정화△건설공정개선 한선희<과장>△경제정책 이해우△소상공인지원 배현숙△투자유치 김정선△민생경제 정광현△노동정책 이병수△복지정책 엄의식△희망복지지원 정진일△동물보호 박범△환경정책 강필영△친환경교통 강희은△체육진흥 오제성△재무 김홍기△학교지원 김영성△평생교육 김정호△주택정책 최경주△공원녹지정책 최현실△공원조성 오순환△생활보건 이상례△보도환경개선 송상영△도로계획 형태경△물재생계획 이진용△공공디자인 양용택△지구단위계획 김승원△공동주택 박경서△주거재생 안재혁△건강증진 유정애<협력관>△농수산식품공사 이재덕△서울메트로 양현모△시설관리공단 정경효<소장>△서부공원녹지사업 신시섭△동부공원녹지사업 이춘희△난지물재생센터 정흥순△강북아리수정수센터 박기석△광암아리수정수센터 이철해△서부도로사업 김만수△품질시험 최진선△남부도로사업 최동필△강서도로사업 변봉섭△남부도로사업 민승기△강서도로사업 이규상△농업기술센터 김영문△중부수도사업 안운길△북부수도사업 이종백△남부수도사업 전영석△강남수도사업 김광식△강동수도사업 원응연△구의아리수정수센터 오세영<직무대리>△시민봉사담당관 원권식△장애인복지정책과장 윤재삼△장애인자립지원과장 고경희△택시물류과장 김규룡△기후대기과장 최영수△생활환경과장 박희균△디자인정책과장 유보화△38세금징수과장 임출빈△교육격차해소과장 이해선△강서수도사업소장 이상래△서울시립대 교무과장 임원빈△서울시립대 기획담당관 박영헌△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기봉호△서울시립미술관 경영지원부장 이성규△뚝도아리수정수센터소장 김동기△자원순환과장 최홍식△마곡조성담당관 한민희△한옥조성추진반장 윤호중<파견근무>△서울장학재단 김영기<관리장>△하천 한유석<지방기술서기관>△임창수<행정국>△구종원 변태순 김영란 전명수 박형중 강선섭 최원석 양완수 김혜정 조조익 이구석 박동석 김재진 김철수 정영준 심동섭 이종만 이인근 하종현 신중수 이계섭 국승열 권영찬<도시기반시설본부>△건설총괄부장 강홍기△도시철도설비부장 정찬웅△토목부장 노우성△도시철도토목부장 이은상△건축부장 이병석△도시철도공무부장 한동근<상수도사업본부>△경영관리부장 이대현△요금관리부장 이종욱<한강사업본부>△총무부장 서영관△운영부장 조원준△시설부장 차광재<서울시립대>△총무과장 성문식<인재개발원>△인재기획과장 박기용<서울역사박물관>△경영지원부장 김소영<구청>△관악구 이재철△구로구 이정휴△성동구 안대희△광진구 김홍길△동대문구 이덕기△도봉구 이재홍△강동구 김길남△송파구 박효석△서대문구 이명균△도봉구 이재홍△성동구 안대희△강동구 김길남△노원구 백종년<보건환경연구원>△대기부장 어수미 ■부산시 ◇2급△창조도시본부장 이종원△국방대 교육훈련 파견 김영환◇3급△감사관 김경석△기획재정관 김광회△안전행정국장 이갑준△복지건강국장 송근일△상수도사업본부장 성덕주△부산시 이병석 조성호△인재개발원장 김영기△문화체육관광국장 신용삼△건설방재관 우정종△대변인 이병진<교육훈련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안종일△지방행정연수원 박중문<부구청장 요원>△동래구 송성재△북구 정수현△연제구 정영노△사상구 이경희 ■대구시 ◇국장급△문화체육관광국장 서상우△세계물포럼지원단장 진용환△정책기획관 구본근△상수도사업본부장 권태형△총무인력과 김대권 김철섭 배기철 ■대전시 ◇3급 승진△인재개발원장 이중환△건설관리본부장(직대) 윤기호△정책기획관 정관성△총무과(고위정책과정 파견) 박용재◇3급 전보△문화체육국장 김상휘△상수도사업본부장 김영호△총무과 강철식(고위정책과정 파견) 이강혁(국방대 파견) ■울산시 ◇2급 승진△경제통상실장 허만영◇3급 승진△감사관(개방형) 이영우△기획관 정호동△총무과 장한연(교육파견) 임상진(교육파견) 김문규(전국시도지사협의회 파견)△도시국장 조한희◇3급 전보△안전행정국장 김선조△상수도사업본부장 이종환◇인사교류 <3급 전출·부구청장 요원>△중구 김지천△북구 곽상희 ■충남도 ◇3급 전보△경제통상실장 이필영△농정국장 김돈곤△환경녹지국장 채호규△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공무원교육원장 정효영△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정병희△서산시 김영인△아산시 강익재△충남문화재단 파견 최운현△충남발전연구원 파견 추한철△공로연수 파견 김석중◇3급 승진요원 <직무대리>△복지보건국장 김현규△건설교통국장 이현우△해양수산국장 조한중△정책기획관 오세현<교육 파견>△지방행정연수원 이상영 조경연 맹부영 ■강원도 △경제진흥국장 최중훈△강원테크노파크 행정지원실장 이태은△총무과 안계영 허해구(교육입교) 전용수(교육입교)△기획관 김한수△강원도의회 의사관 김두식△동계올림픽추진본부 건설추진단장 최기호<강원발전연구원>△정책연구위원 조광수△평생교육진흥원 설립추진단장 윤순근<직무대리>△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국장 최형규△문화관광체육국장 유재붕△농축산식품국장 고윤식 ■국민체육진흥공단 ◇실장△홍보비서실장 주정돈△감사실장 이명호△경영지원실장 오장수△기념사업실장 이성철◇스포츠산업본부△투표권사업실장 김인하◇경륜·경정사업본부△사업전략실장 김윤수△대전지점장 허정석△경정관리실장 선종채◇체육과학연구원△행정지원실장 이태현 ■KOTRA ◇처장 승진△조직망지원팀장 권용석△쿠알라룸푸르무역관장 김상묵△동남권KOTRA지원단장 전병제△공공조달팀장 김기중△암만무역관장 조은호△홍보실장 양국보△투자총괄팀장 노철△리야드무역관장 김형욱△취리히무역관장 한상곤 ■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 임용△ID본부장 성낙근◇1급 <승진>△해외사업1단장 이혜복△ID본부 생산처장 김기동<전보>△노사협력부 이종일 ■한국은행 ◇승진 예정 <1급>△법규실 이희원△비서실 정상돈△전산정보국 전경진△경제통계국 조용승△거시건전성분석국 신호순△통화정책국 김남영△외자운용원 강성경△경제연구원 정규일△감사실 신수용△전북본부 박진욱△북경사무소 오인석 ■한국도자기 ◇승진△부사장 민경혁
  • 미쓰에이 수지, 해돋이 함께 보고 싶은 女연예인 1위…男연예인은 원빈?

    미쓰에이 수지, 해돋이 함께 보고 싶은 女연예인 1위…男연예인은 원빈?

    새해 해돋이 여행을 함께 가고 싶은 연예인으로 방송인 유재석과 미쓰에이 수지가 선정됐다. 코카콜라사가 리서치업체 오픈서베이와 함께 ‘새해 첫날 함께 해돋이 여행 가고 싶은 남녀 연예인’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10~3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남자 연예인으로 유재석(31.4%)이, 여자 연예인으론 미쓰에이 수지(23.0%)가 1위로 뽑혔다. 유재석의 뒤를 이어 노홍철(16.5%), 정우(13.6%), 이종석(9.0%), 이민호(8.9%) 등이, 수지 다음으론 에이핑크의 정은지(15.1%), 아이유(13.1%), 공효진(12.2%), 문채원(11.3%), 고아라(8.8%)가 ‘새해 첫날 함께 해돋이 여행 가고 싶은 남녀 연예인’에 꼽혔다. 응답자들은 유재석을 선정한 이유로 “유재석이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여행 내내 즐겁게 해줄 것 같다는 이유”를 들었으며, 수지는 “특유의 밝고 친근한 모습 때문에 새해 첫 날을 기분 좋게 맞을 것 같다”는 이유로 1위로 꼽혔다. 한편 새해 가장 빠른 해돋이는 독도에서 오전 7시 26분 23초에 볼 수 있다고 한국천문연구원이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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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3급 승진 내정 <담당관>△기획 주용태△예산 김상한△여성가족정책 유연식<과장>△경제정책 김의승△복지정책 최홍연△총무 오형철△행정 황인식△재무 박근수△학교지원 유길준△주택정책 서성만△공원녹지정책 구아미△도로계획 정시윤<도시기반시설본부>△건설총괄부장 이비오△도시철도설비부장 정득모<센터장>△서부이촌동현장지원 한규상◇4급 승진 내정△언론담당관 임출빈△시민소통담당관 원권식△기획담당관 이해선△예산담당관 박영헌△정보기획담당관 박동석△경제정책과 김재진△복지정책과 윤재삼△장애인복지정책과 고경희△교통정책과 김규룡△환경정책과 김철수△녹색에너지과 최영수△문화정책과 정영준△인사과 유보화△재무과 임원빈△도시계획과 심동섭 임창수△도시안전과 기봉호△주택정책과 박희균△시의회사무처 이상래△도시기반시설본부 이종만 권영찬 한동근△상수도사업본부 이성규 김동기 이규상△한강사업본부 김영기△물관리정책과 오세영△건강증진과 유정애△자원순환과 최홍식△주차계획과 한민희△기술심사담당관 김길남 박효석△보도환경개선과 이덕기△도로계획과 안대희△재생지원과 김홍길△암사아리수정수센터 이재홍△동대문구 민승기△영등포구 이명균△건축기획과 윤호중△성북구 백종년△보건환경연구원 어수미△농업기술센터 김영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부원장 류용호△경영기획본부장 이석호◇단장△원자력검사 김봉현△원자력심사 성게용△방사선규제 김완태△비상대책 이세열△안전연구 정명조◇부장△기획 황선철△정책 하종태△행정 임동욱◇학교장△국제원자력안전학교 최강룡 ■한국원자력의학원 △감사 박성택 ■LIG손해보험 ◇전무 승진△법인영업총괄 이종욱◇상무 승진△기업보험본부장 양태훈◇상무보 신규 선임△자보담당 김대현◇담당 신규 선임 <부장>△선임계리사 윤석규△준법감시인 이종필△감사실장 이승용△개인마케팅담당 조흠준◇임원 보직 변경△경인본부장 이홍수△해외사업담당 김태순△강남본부장 민광기△신채널본부장 이평로△일반보험담당 설성욱 ■KDB대우증권 ◇본부장 <선임>△국제영업 조남훈△강북지역 장동훈<전보>△전략기획 정태영△HR 이정민△준법감시 류성춘
  • “朴대통령 참회하라” 불교승려 시국선언 전문과 명단

    “朴대통령 참회하라” 불교승려 시국선언 전문과 명단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승려들은 28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국가기관의 불법 선거개입 관련자 처벌과 박근혜 정부의 대국민 사과 등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대통령 선거에서 국가 권력기관이 조직적으로 동원돼 민의를 왜곡한 사건과 이 사건의 수사에 정권이 개입하는 것을 보면서 민주주의의 시계가 거꾸로 가는 극한 절망을 경험하고 있다”면서 “현 사태를 민주주의 기본 질서를 무너뜨린 심각한 헌정질서 파괴로 규정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와 여당은 대선 불법개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자신들과 다른 신념을 지닌 이들에게 ‘종북세력’이란 낙인을 찍으며 이념투쟁으로 몰아가고 있다”면서 “과거 개발독재 정권이 재현되는 현실을 마주하면서 수행자로서 무한한 책임감과 자괴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들은 “박근혜 정부는 국가조직이 대선에 불법 개입해 민의를 왜곡하는 현 상황이 과연 민주주의인지, 민생을 외면하고 극단적 이념갈등을 조장하는 모습이 정부 출범 당시 주창했던 국민대통합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국가기관 대선 불법개입 관련자 엄벌과 참회 ▲대선 불법개입 특검 수용 ▲이념갈등 조장 시도 중단 ▲기초노령연금제 등 민생 관련 대선공약 준수 ▲남북관계 전향적 변화 노력 등을 요구했다.   다음은 대한불교조계종 승려 1012인 시국선언 전문과 승려 명단.  “한국사회의 민주주의는 결코 거꾸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 박근혜 정부 국정운영 대전환 촉구 시국선언문 -  존경하는 원로대덕 큰스님 이하 사부대중 여러분 그리고 우리사회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그 숭고한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국민여러분께 삼가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최근 우리는 한국사회의 민주주의가 퇴보하는 모습을 착잡한 심정으로 목도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대통령 선거에서 국가의 권력기관인 국가정보원과 군 사이버사령부 등이 조직적으로 동원되어 민의를 왜곡하는 사건과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수사에 정권이 개입하는 사태를 보며 한국사회 민주주의의 시계가 거꾸로 후퇴하는 극한 절망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작금의 사태를 단순한 부정선거의 차원이 아닌‘민주주의의 기본질서를 무너뜨린 심각한 헌정질서 파괴’로 규정합니다.  한국사회의 민주주의는 수많은 이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낸 결과물입니다. 1960년 4-19혁명, 1987년 6월 항쟁 등을 통해 우리사회는 모두가 염원하던 절차적 민주주의를 확립하였습니다. 한국사회는 이제‘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를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국가권력에 의해 민주주의가 훼손되는 등 과거 개발독재정권이 2013년 우리사회에 다시 재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마주하면서 수행자로서 무한한 책임감과 자괴감을 느낍니다.  또한 현 정부는 자신들과 정치적 노선을 달리하는 이들을 종북세력으로 규정하며 정국을 극단적인 이념투쟁의 장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국민대통합이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현 시점에서 매카시즘의 광풍이 다시금 재현되고 있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북 간 상생과 협력의 길은 또 어떠합니까? 지난한 NLL 논쟁 등으로 남북의 갈등은 더욱 증폭되었으며, 교류협력의 토대인 개성공단은 아직도 완전히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60여년간 가족의 생사도 모른 채 살아가는 실향민들의 마지막 희망인 이산가족상봉도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곤궁한 일상과 더불어 끝도 모를 안보 불안감에 사로잡혀 힘든 삶을 이어가고 있지만 현 정부는 남북관계를 정상화시킬 의지와 역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민생 역시 현 정부 들어 점차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서민과 약자를 위해 박근혜 정부가 약속했던 복지공약은 점차 후퇴하고 있으며,‘국익’이라는 허울 아래 진행되는 폭압적인 송전탑 공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짓밟히는 밀양의 農心은 우리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양극화와 청년실업 해소를 염원하는 국민의 바람을 바탕으로 정권을 잡은 박근혜 정부가 과연 민생을 챙길 수 있을지 점점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박근혜 정부는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국가조직이 대선에 불법적으로 개입해 민의를 왜곡하는 현 상황이 진정한 민주주의이고, 민생을 외면하고 극단적인 이념갈등을 조장하는 정부와 여당의 모습이 정부 출범 당시 주창했던 국민대통합의 진정한 모습인지 분명하게 밝혀야 합니다.  일찍이 부처님은 지도자의 열 가지 덕목 중 마지막으로 불상위(不上違)를 설하셨습니다. 훌륭한 지도자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그들의 뜻을 거스르지 않고 함께 토론하고 논의해 국가와 조직을 운영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국민들은 민의에 의한 공동체 운영을 위해 입헌 민주주의의 토대인 선거제도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국가권력이 자신들의 안위를 위한 도구로 선거를 악용한다면 우리사회 공동체는 쉽게 파괴될 것입니다. 이는 공동체를 중요시 하는 부처님의 승가정신에도 위배됩니다.  부디 현 정권이 국민들의 요구에 귀 기울여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정부가 되길 바랍니다. 수행자로서 제방의 도량에서 정진해야 하는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하나입니다. 바로 이 땅의 민주주의가 오롯이 지켜지며 국민대통합을 통해 한국사회가 번영의 길로 나아가길 간절히 염원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행자의 양심과 지혜의 목소리를 모아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하나, 박근혜 정부와 집권여당은 국가기관이 동원된 불법선거운동의 과정을 명확히 밝혀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고, 국민들에게 참회해야 합니다.  하나, 박근혜 정부는 대선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국민들의 의혹을 명확하게 해소하기 위해 특검을 즉각 수용해야 합니다.  하나, 상대의 신념에 대한 관용과 존중은 민주주의와 국민대통합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입니다. 이념갈등을 조장해 정치적 난국을 타개하려는 노력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하나, 박근혜 대통령은 기초노령연금제도 확대 등 대선공약으로 제시했던 민생 우선 정책을 원안에 근거해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합니다.  하나, 남북관계의 전향적인 변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이산가족상봉, 금강산관광 재개, 개성공단 완전 정상화를 통해 남과 북의 공존과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야 합니다.  불기 2557(2013)년 11월 28일  박근혜 정부의 참회와 민주주의 수호를 염원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승려 1012인 선언자 일동  -시국선언 승려 명단.  *동명이인인 경우 다음과 같이 각 교구본사이름의 첫 번째 음을 표기했음. 또한 첫 번째 음이 겹치는 직지사는 (직) 직할교구는 (할) 비구니 스님은 (니), 사미 스님 (사), 사미니 스님은 (사니)로 표기.(직할-할, 용주사-용, 신흥사-신, 월정사-월, 법주사-법, 마곡사-마, 수덕사-수, 직지사-직, 동화사-동, 은해사-은, 불국사-불, 해인사-해, 쌍계사-쌍, 범어사-범, 통도사-통, 고운사-고, 금산사-금, 백양사-백, 화엄사-화, 송광사-송, 대흥사-대, 관음사-관, 선운사-선, 봉선사-봉)    ■ 청화스님 (대한불교조계종 前 교육원장)■ 도법스님 (대한불교조계종 결사추진본부장)■ 원행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 부주지)■ 법안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 부의장)■ 퇴휴스님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상임대표)■ 만초스님 (청정승가를 위한 대중결사 의장)    ■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 의원각일, 덕문, 도정, 법안, 법인, 법진, 오심, 원혜, 일관, 일문, 장적, 정범, 정산, 정인, 지홍, 화림 <이상 16명, 가나다 순>    가산(니) 가섭 각담(사) 각만 각엄 각일 각정 각주 각천 감로 감응(니) 경률 경일(니) 경재(니) 경진(사니) 경진 계선(니) 계영(니) 고경(니) 고은 고진(니) 공유(니) 공적(사) 관묵(니) 관태(사) 광산 광진 구담(사) 구적 귀궁 귀종(사) 균재(니) 금강(백) 금강(해) 금륜(사) 금봉 금산(니) 금선(니) 금오 금타(니) 기석 남걀(티벳승) 남경(니) 남곡 남현(니) 남현 능과(니) 능원 능지(니) 능진 능현(사) 능혜(니) 능호(니) 능화(사) 담연(니) 담준 대건 대륜 대륜(니) 대선(사) 대성 대성(니) 대안 대연 대운 대웅 대원(용) 대원(할) 대응(니) 대인 대일 대정(사) 대주 대진 대해(니) 대현 대호 대효 대훈 덕기 덕림 덕명 덕문 덕본 덕산(사) 덕안(니) 덕여(사니) 덕운(니) 덕원(사) 덕원(금, 니) 덕원(해, 니) 덕월 덕윤 덕인(사) 덕인(사) 덕해(사) 도공(니) 도관(니) 도광(백) 도광(할) 도명 도법 도상(니) 도선(사) 도안 도엄 도영(사니) 도완(니) 도완 도우(통, 니) 도우(월, 니) 도운(니) 도원(백) 도원(화) 도윤(사니) 도윤(니) 도응 도정(선) 도정(대) 도진(봉, 사) 도진(범, 사) 도철 도행(니) 도현(할) 도현(해) 도형(니) 도홍 동건(니) 동견(사) 동명(사) 동민(사) 동안 동암 동욱(사) 동욱(니) 동원(니) 동원(사) 동일(백) 동일(범) 동준(니) 동진 동초 동출 동표(사) 동호 동효(니) 동효(사니) 동훈 두문(사) 두성 두율(사) 두현(사) 등명(사) 등현 등혜 마가 만진 만초 만행 명공(니) 명광(니) 명국 명법(사) 명법(니) 명선(니) 명선 명연(니) 명오(마, 니) 명오(해, 니) 명우(할, 니) 명우(불, 니) 명준(니) 명진(니) 명진 명훈(니) 묘광 묘상(니) 묘적 묘주(니) 묘청(니) 무공 무관 무구(할, 니) 무구(해, 니) 무념 무등(사) 무변 무비(니) 무빈(니) 무상(니) 무선(사) 무애(니) 무애 무원 무이(니) 무작 무정 무진(니) 무철 묵제 묵진 문성(니) 문수(니) 문재 민홍(니) 백두 범견(니) 범륭(사니) 범문(사) 범선 범선(니) 범성(사) 범수(니) 범우(니) 범정(사) 범종(사) 범천 범철 범해 범현 범휴 법경(백) 법경(선) 법경(니) 법공(백) 법공(해) 법광 법구 법기 법농(니) 법능(니) 법두 법매 법명(니) 법산 법상 법상(니) 법상(통, 사) 법상(은, 사) 법선 법성(니) 법신 법안 법열 법우(백) 법우(통) 법운(백) 법운(봉) 법운(통) 법웅 법원 법의 법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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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수인(사) 수진 수혜 순제(사) 숭인(사) 승묵 승언(니) 승언(사니) 승원(동, 니) 승원(할, 니) 승진 승찬(니) 승찬 승타(사) 승현(니) 승혜(니) 시공 시영(니) 시주 신경 신공 신문 신본 신영 신오 신초 신초(사) 신해(니) 신해 심공 심적(사) 심학 야허(사) 여각(사) 여거(사) 여등(니) 여민(사) 여범(사) 여상 여암 여연(니) 여은(니) 여일(니) 여일 여정 여진 여철 여친(니) 여해 여현(사) 여훈 연담 연담(니) 연우(사) 영관(사) 영덕 영명(니) 영무(사) 영암 영재(니) 영한 오경(니) 오선(니) 오성(니) 오심 요경(니) 용문(사) 용우(니) 용진 용화 용훈(니) 우곡 우룡 우문 우석 우성(사) 우성 우일(사) 우현(사) 운남 운달(니) 운암 운재(니) 운제(사) 운진 원각 원경 원경(니) 원교(니) 원담(니) 원돈(할, 니) 원돈(해, 니) 원명 원묵 원빈 원성(사니) 원성(니) 원여(사) 원오 원오(니) 원일(범) 원일(백) 원정 원종 원지 원진 원측 원행(니) 원행 원혜 월인(사니) 월진 월해(사니) 유곡(니) 유담(사니) 유수(니) 유승(니) 유엄(사니) 유정(니) 유중(니) 유진(니) 윤상(니) 윤성(니) 윤호(니) 은주 은호(니) 응진 응찬(니) 응파 의성(니) 의정 이암 인경 인규 인묵(통) 인묵(봉) 인석 인성 인성(니) 인오(사니) 인욱(니) 인월 인해 인행 인허 인허(사니) 인홍 일공(니) 일관 일광 일념(사) 일만 일맥(사) 일묵 일문(사) 일문 일상(니) 일성 일송(니) 일수 일연(사) 일윤 일진 일청 일해(니) 일행(사) 일행(니) 일혁 일훈(니) 일휴 자경 자공(니) 자명(니) 자민(니) 자선(니) 자성 자암 자연(니) 자운 자인 자재(사) 자하(사) 자형 자홍(사) 장적 재녹(니) 재범(니) 재선(니) 재성 재안 재정(니) 재천 재휴(니) 적광 적만 적문 적연(사니) 정견(니) 정견(사) 정경 정관 정관(니) 정광(니) 정담 정담(사) 정도(니) 정륜 정림 정묘 정묘(니) 정범 정봉 정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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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미 정우 언급 뒤 “톱스타에게 대시받았다”

    김유미 정우 언급 뒤 “톱스타에게 대시받았다”

    김유미 정우 언급 이어 톱스타 대시 고백 배우 김유미가 남자친구인 정우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톱스타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다. 김유미는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네 멋대로 해라’ 특집에 출연해 남친 정우를 언급한 뒤 이같은 사연을 밝혔다. 이날 김유미는 “다섯 손가락에 들 만한 톱스타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한 둘이 아니라더라”라는 MC의 질문을 받자 “아무래도 활동을 오래 하다보니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더라. 작품이나 사적으로도 그분들이 오셨다 가시는 자리가 생긴다”라고 말했다. MC들은 톱5 배우로 정우성, 원빈, 강동원 등을 꼽았지만, 김유미는 “순간적으로 좋은 감정이 들 수 있지 않느냐”라고만 답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날 김유미는 정우와의 데이트와 관련해 “정우가 먼저 고백했다”라고 설명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합리성 뒤 감춰진 허영이라는 함정

    합리성 뒤 감춰진 허영이라는 함정

    근대의 역습/오창섭 지음/홍시/308쪽/1만 3000원 1923년 12월 22일자 한 신문에 양화점(洋靴店) 광고가 실린다. ‘시대의 요구에 적합한 이상적 실용품은 청년양화점’이란 광고 문구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다. ‘모던’한 청춘남녀가 되려면 이 양화점을 찾아야 한다는 주문이다. 재밌는 건 벌판을 질주하는 기차가 ‘양화’의 배경으로 그려져 있다는 것. 오늘날 ‘김태희’나 ‘원빈’처럼 당시 ‘시대의 요구’를 가장 극적으로 상징하는 도구가 바로 기차였던 거다. 기차가 조선 땅에서 처음 달리기 시작한 건 1899년이었다. 그런데 기차가 이동수단으로만 작동한 건 아니다. 시공을 단축시켜 많은 이들이 근대적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기차를 타고 근대도시 ‘경성’을 돌아본 이들에게 기차는 곧 근대로 통하는 문이었다. 도입된 지 채 30년도 못 돼 기차가 전근대적인 사고 방식에 갇혀 사는 민중들을 근대적인 인간으로 계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부상한 거다. 목적지와 출발지 외엔 깡그리 무시하는 기차의 직진성 탓에 삶의 기억들이 아우성치는 굴곡진 공간들이 묻혀진 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근대의 역습’은 이처럼 익숙한 역사보다는 신문 사회면에 스치듯 등장한 사람, 사건, 사실에 주목해 우리 근대 풍경 이면의 진실을 읽어 낸다. 책이 보는 근대는 현재의 자화상이다. 부제 ‘우리를 디자인한 근대의 장치들’이 책의 성격을 정확히 설명하는 스포일러다. 저자는 근대적 합리성 뒤에 허영과 신화가 감춰져 있다고 본다. 그게 오늘의 우리를 디자인한 장치라는 거다. 그걸 꿰뚫어 볼 수 있어야 오늘날 우리가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고 있는 감각과 감수성의 함정을 넘어설 수 있다는 게 책의 요체다. 저자가 보건대 ‘우리를 디자인한 근대의 장치들’은 여전히 우리의 삶 속에서 작동하고 있다. 단지 ‘우리를 디자인하는 오늘의 장치들’로 모습만 바꿨을 뿐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주말 인사이드] 한류 전파 일등공신 ‘파워블로거’

    [주말 인사이드] 한류 전파 일등공신 ‘파워블로거’

    홍콩의 ‘한류 전도사’이자 ‘파워 블로거’ 패트릭 쉔(37)과 수 창(23). 지난달 25일 애드미럴티 주홍콩 총영사관 인근 식당에서 이들을 만났을 때 두 가지 점에 깜짝 놀랐다. 한국말이 매우 유창했고 한국을 너무 사랑했다. 홍콩대 비교문학 석사 출신의 전형적인 홍콩인인 쉔은 “1980년대 후반 홍콩의 한 한국 식당에서 불고기와 김치를 먹은 뒤 한국에 빠졌다”며 “이어 한국 드라마를 즐기게 됐고 한국어도 열심히 배웠다”고 말했다. 대학 졸업 후 잡지사 기자가 된 그는 이병헌·원빈 등 한류 스타들을 인터뷰했고, 해마다 한국을 수차례 방문했다. 3년 전 프리랜서가 된 뒤 한국 소식을 전하는 ‘비빔밥닷컴’ 등 블로그를 운영하며 여러 신문·잡지에 한류 스타 인터뷰뿐 아니라 한국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국 문화를 다루는 홍콩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김치팬클럽’에도 고정 출연 중이다. 그는 “2000년대 초 한국어를 배울 때는 드라마 ‘대장금’ 정도가 전부였는데 지금은 한류 드라마와 K팝, 먹거리 등에 힘입어 팬층이 확대되고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화교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7살 때 홍콩으로 이민을 떠난 창은 화랑에서 일하는 예술가이지만 한류 블로거와 한국어 강사로 유명하다. 한류 팬인 화랑 대표의 권유로 한국 미술을 소개하고 한국 미술관 등을 알리는 여행서도 펴냈다. 이어 유튜브에 한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올리면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실용적인 한국어 교재를 시리즈로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쉔은 “아이돌 그룹의 노래나 한류 배우의 드라마, 한류 작가의 소설뿐 아니라 그들을 따라 한국을 즐기는 방법을 알리는 등 테마를 정해 깊이 있는 문화 전파가 이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홍콩 총영사관은 이들의 한국 사랑을 높게 평가해 지난달 1일 개막한 ‘한국 문화제’의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총영사관 측은 “홍콩 TV를 통해 이들이 한국 여행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라고 귀띔했다. 글 사진 홍콩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조인성-김민희 밀월여행 포착

    조인성-김민희 밀월여행 포착

    조인성·김민희, 원빈·이나영 등 ‘톱스타’ 커플이 비슷한 시기에 해외여행을 즐기는 등 변함없이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TV리포트는 해외 현지의 목격담을 인용해 조인성 김민희 커플이 지난 9월 말 미국 하와이로 동반 여행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시간차로 출국한 뒤 하와이에 도착해서는 주위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다정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조인성 김민희 커플에 앞서 원빈 이나영 커플도 9월 중순 프랑스 파리로 시간차 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성 김민희 커플은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고, 원빈 이나영 커플도 지난 7월 공식 연인으로 거듭났다. 한편 조인성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두사람이 함께 여행을 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보도를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모델 이수혁 얼굴 확대해보니…원빈이 보여

    [포토] 모델 이수혁 얼굴 확대해보니…원빈이 보여

    모델 이수혁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2가 신라호텔에서 열린 ‘나이키 테크팩’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쿨한’ 원빈 母 “이나영 누군지 몰랐는데…”

    ‘쿨한’ 원빈 母 “이나영 누군지 몰랐는데…”

    “누군지 몰랐는데 예쁘더라구요” 배우 원빈의 어머니가 아들의 연인인 배우 이나영에 대해 언급했다. 원빈의 어머니는 최근 진행된 여성조선 8월호 인터뷰에서 “아들과 이나영의 교제 사실을 동네 사람들이 말해줘 알게 됐다”고 말했다. 원빈의 어머니는 “사실 텔레비전을 잘 안 봐서 이나영이 누구인지 잘 몰랐다”며 “이번에 처음 알게 됐는데 예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은 두 사람이 알아서 잘할 것”이라며 “평소에도 아들은 그런 얘기를 잘 하지 않는다. 바빠서 전화도 자주 못 한다”고 덧붙였다. 원빈과 이나영은 앞서 지난 3일 소속사 이든나인을 통해 “같은 소속사다보니 자주 만나게 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됐다.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열애사실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빈 닮은꼴 ‘안기영’ 누구길래

    원빈 닮은꼴 ‘안기영’ 누구길래

    ‘원빈 닮은꼴’ 모델 안기영에게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빈과 진짜 똑같이 생긴 사람을 발견했다’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주인공은 모델 안기영으로 밝혀졌다. 안기영은 배우 원빈을 닮은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안기영은 6년간 피팅모델로 활동했고, 지난해 가수 박정현의 ‘미안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원빈 닮았네”, “멀리서 보면 누가 누구인지 구분이 안갈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 톱스타 원빈·이나영 열애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 톱스타 원빈·이나영 열애

    배우 원빈(36)과 이나영(34)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또 한 쌍의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이든나인은 3일 “두 사람이 소속사가 같다 보니 작품이나 광고와 관련해 자주 만나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됐고, 최근에는 자연스럽게 가까운 사이로 발전했다.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인터넷 매체는 두 사람의 비밀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며 이나영이 사는 경기도 성남 분당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 원빈이 드나드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한 달 동안 8차례 이상 데이트를 했다고 전했다. 이나영은 2011년 8월 원빈이 만든 매니지먼트 회사인 이든나인으로 소속을 옮겼다.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광고 출연 외에는 작품활동을 하지 않은 원빈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 ‘잠뱅이’ 광고로 데뷔한 이나영은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영화 ‘아는 여자’ 등에 출연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원빈·이나영도 ‘성지글’ 등장… “극장 심야데이트” 목격담까지

    3일 배우 원빈과 이나영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한 성지글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07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이나영 커플”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둘이 두 살 차이, 왠지 둘이 성격도 맞을 것 같고 잘 어울려요”라면서 응원의 메시지를 적었다. 댓글에도 “내가 바라던 거다”, “둘이 사귀면 귀여울 것 같다”는 호응이 이어졌다. 또 디시인사이드의 원빈 갤러리에는 한 때 “지난해 12월 M 극장에서 원빈과 이나영이 심야로 ‘미드나잇 인 파리’를 보고 나오는 걸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원빈·이나영 성지글 신기하다”, “극장 데이트 목격담 사실이었을까” 등의 성지글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원은 공공재” 원빈-이나영 커플 탄생에 팬들의 귀여운 바람

    “강동원은 공공재” 원빈-이나영 커플 탄생에 팬들의 귀여운 바람

    배우 원빈-이나영이 열애를 공식 인정하자 네티즌들 사이에선 ‘강동원 공공재’ 여론이 일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3일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가 원빈과 이나영의 열애설을 보도하고 소속사가 공식 인정하자 배우 강동원이 네티즌들의 때아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강동원은 이나영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고 두 사람 다 모델 출신 연기자로 팬들 사이에서 “실제 커플로 이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이 종종 나오곤 했다. 이나영이 톱스타 원빈과 이어지면서 ‘홀로 남은’(?) 강동원만큼은 열애설이 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일부 팬들의 바람인 것.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강동원은 어느 한 사람만의 것이 아닌 공공재”라는 주장을 펼치면서 “강동원은 공공재로 남아 달라”는 애교 섞인 바람을 나타냈다. 한편 강동원은 최근 한 지인과 찍은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빈-이나영 열애설 공식 인정…조인성-김민희 이어 ‘CG커플’ 탄생

    원빈-이나영 열애설 공식 인정…조인성-김민희 이어 ‘CG커플’ 탄생

    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원빈과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3일 “원빈과 이나영이 같은 소속사다보니 자주 만나게 됐다”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됐다”고 이들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날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원빈과 이나영의 비밀 데이트 현장을 단독 포착해 보도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보도 직후 소속사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열애설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면서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은 아닌 걸로 안다. 확인이 필요하다”고 열애설을 잠정 부인했었다. 그러나 몇 시간이 지난 뒤 곧 공식 입장을 발표해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원빈과 이나영은 2011년 8월 이나영이 원빈의 소속사로 옮기면서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8월부터 진지하게 만남을 가져왔다. 다음은 원빈과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의 공식 입장 전문. 원빈과 이나영이 같은 소속사이다 보니 작품이라든지 광고 관련해서 자주 만났고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됐으며 최근에 자연스럽게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게 됐습니다. 두 사람 모두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빈·이나영 1박2일간…”

    “원빈·이나영 1박2일간…”

    톱스타 원빈과 배우 이나영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3일 원빈과 이나영의 비밀 데이트 현장을 사진과 함께 단독으로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한달간 8차례 이상 같은 공간에서 단 둘이 함께 머물렀다. 데이트 장소는 주로 경기도 성남 분당에 있는 이나영의 주상복합아파트라고 디스패치는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을 잘 아는 측근을 통해 원빈과 이나영이 지난해 8월 이후 본격적으로 만났다고 전했다. 2011년 8월 이나영이 원빈의 소속사 이든나인으로 소속을 옮기면서 인연이 시작됐고 1년 뒤인 지난해 8월 이후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집밖을 나오지 않고 주로 이나영의 집에서 1박 2일 데이트를 즐겼다. 현재 원빈은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창동 감독의 신작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원빈의 상대역으로는 중국의 유명 여배우 장쯔이가 물망에 오른 상태. 이나영은 의학드라마 ‘메디컬탑팀’ 출연을 놓고 고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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