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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대책 이후 ‘중동신도시’ 중대형 떴다...부천 아이파크, 4060선택계약제 주목

    9.1대책 이후 ‘중동신도시’ 중대형 떴다...부천 아이파크, 4060선택계약제 주목

    부천 중동신도시 아파트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신도시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기록하며 활기를 띠고 있다. 중동신도시에서는 상당수의 중대형 아파트의 가격상승세도 목격된다. 6일 부동산써브가 조사한 신도시 아파트 주간 매매가 동향을 보면 중동신도시는 0.03% 상승하며 평촌(0.07%), 분당(0.05%) 등과 함께 매매가 상승을 이어갔다. 부동산114가 10월 둘째주 조사한 전세가격 동향을 봐도 중동신도시는 주간 0.13% 올랐다. 판교(0.13%), 분당(0.09%),일산(0.09%), 광교(0.07%), 평촌(0.05%) 순이었다. 중동신도시는 7호선 부천시청역이 가깝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전세수요가 두텁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9.1대책 이후 수도권 주택시장이 호조를 보이면서 수도권의 대표적인 주거지인 신도시의 아파트들이 몸값을 올리고 있다”며 “부천에서는 중동신도시가 가격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부천 중동신도시가 있는 원미구의 아파트 가격지수는 1년 동안 3.6% 상승했다. 이는 부천시 평균 2.8%상승, 부천 소사구 평균 1.4%상승, 부천 오정구 평균 2.4% 상승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중동신도시의 중대형 아파트도 상승 압박을 강하게 받고 있다. KB국민은행 시세자료를 살펴보면, 중동신도시 중대형 주요단지의 가격이 강보합 또는 소폭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그 동안 중대형에 대한 심리적 위축으로 가격이 약세를 보이던 것과는 상반되는 현상이다. 중동신도시 중흥마을 신동아?영남 전용 134㎡형의 상한가와 하한가 평균은 지난 6월 4억5500만원이었지만 10월에는 4억6000만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중흥마을 극동?두산 전용 134㎡형도 하한가 평균가격이 6월 4억1250만원에서 10월 4억1500만원으로 상승했다. 꿈마을 삼환, 꿈마을 한진, 진달래마을 효성 등 중대형 아파트도 하한가를 중심으로 지난 6월 대비 10월 가격이 250만~1500만원까지 올랐다. 중동신도시 인근 상동 사랑벽산과 사랑선경 등의 중대형 가격은 상한가와 하한가 평균이 모두 올랐다. 분양시장에서 중대형에 대한 관심은 이어지고 있다. 중동신도시 아파트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중대형마저도 상승기미를 띠자 인근 새 아파트 중대형 단지의 분양여건도 호전되고 있다. 이달 일반분양을 재개한 부천 아이파크에는 최근 중대형 계약이 두드러진다. 분양가 할인과 발코니 확장 및 새시 설치비 지원, 입주축하금, 이사지원금, 청소비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으로 가격경쟁력을 회복해 부천 아이파크를 찾는 중동신도시 중대형 교체수요자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전용 134㎡, 전용 159㎡, 전용 182㎡의 중대형을 계약하는 수요자를 위해 선납할인 또는 분양가의 60% 이자를 2년간 지원하는 4060선택계약제를 도입했다”며 “분양가 할인과 발코니 확장비 지원 등에 더해지는 추가혜택이라 중대형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중동신도시 아파트의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상승하고 중대형 단지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상황이지만 최근 중동신도시 인근에는 새 아파트 중대형 공급이 거의 없었다. 기존 중대형 새 아파트의 잔여물량도 대부분 소진된 상태라는 시장환경이 부천 아이파크 중대형 수요로 이어질 것이라는 게 부동산 업계의 전망이다. 중대형 비율이 높은 1613세대 대단지 아파트, 부천 아이파크는 부천 중동신도시 바로 옆에 위치한 신규 입주아파트다. 분양홍보관은 부천체육관 앞 2단지에 있다. 한편 부천 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와 대구 월배1차 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도 분양예정이다. 두 단지 모두 1000세대 이상 대단지로 든든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소형 평형의 ‘공간 혁명’, 대형 평형 못지 않아

    중소형 평형의 ‘공간 혁명’, 대형 평형 못지 않아

    -아파트 벽 구석은 수납장으로 ‘변신’, 초역세권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15년 전 건축된 아파트에 사는 주부 이모씨(53세)는 최근 오픈한 부천의 한 견본주택을 방문했다가 발코니가 확장된 거실에 깜짝 놀랐다. 평소 안 쓰는 물건이나 선풍기 등의 계절 가전을 발코니에 쌓아놓는 이씨에겐 발코니가 수납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방을 둘러보며 수납에 대한 걱정은 씻은듯이 사라졌다. 입구의 신발장부터 주방의 펜트리 공간, 벽 곳곳의 수납장들은 발코니에 아무렇게 쌓아두었던 짐들을 정리하고도 넉넉하게 남을 정도였기 때문이다. 최근 공급되는 새 아파트에서 발코니 확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보다 적은 금액으로 최대한 넓게 살고 싶어하는 수요자들의 까다로운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건설사들은 확장 가능한 발코니 면적을 활용해 소형 아파트 가격으로 중형 아파트 면적, 중형 아파트 가격에 대형 아파트에 버금가는 실사용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발코니 공간만 넓어 진 것이 아니다. 아파트의 모든 벽면에 ‘노는 곳이’ 없을 정도로 수납천국으로 설계돼 가구 구입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다. 최근 골프나 스키, 등산 등 레저활동이 많아져 신발장도 웬만한 옷장만한 수납 크기를 보이고 있다. 주방의 작은 창고와 같은 ‘펜트리’ 공간 제공은 기본에 ‘알파룸’을 추가로 조성해 더욱 많은 수납이 가능하다. 여기에 안방의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은 장롱과 옷장의 필요성을 줄여주고 있어 이사 때마다 큰 장롱을 이고 다니던 기존 이사 풍경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가구 전문업체들의 매출 비중도 옷장 관련 매출이 줄고, 드레스룸 인테리어 가구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점도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현재 부천에서도 교통의 요지로 꼽히는 송내역 인근에 분양중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된 아파트지만, 차별화된 평면 설계로 수납공간을 대폭 늘려 인근 오래된 주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4㎡의 경우 최대 27.39㎡의 확장 면적으로 중동 신도시의 오래된 104㎡의 중대형 아파트에 견줄 만큼 넓어진 체감 면적 효과를 볼 수 있다. 큰 원룸 하나에 가까운 면적이 넓어지는 것이다. 서울 3.3㎡당 평균 아파트값이 1500만원을 넘는 현 시세를 생각한다면 매우 큰 금액절감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이 아파트는 수납특화 시설도 남다르다. 전용 74㎡와 84㎡에 선택 가능한 알파룸을 적용시켰다. 계약시 입주민의 필요에 따라 '우리가족 충전소'의 가족실 또는 '수납의 여왕'이란 수납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견본주택을 방문한 주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여기에 발코니 전면부를 세탁∙건조∙세탁용품 수납이 동시에 가능한 원스톱 공간으로 꾸며 동선의 효율성을 높였다. 발코니 확장형을 선택할 경우 큰 주방기구까지 문제없이 수납할 수 있도록 대형 수납공간 ‘펜트리 룸’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욕실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욕실용품과 갈아입을 옷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욕실 파우더장이 별도로 구성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에 전용면적 62㎡ 124가구, 74㎡ 195가구, 84㎡ 220가구 총 539가구 규모로 전 주택형이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서울로 출퇴근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아파트다. 견본주택은 원미구 부일로에 위치한 법원사거리(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205번길 62)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설훈 보좌관 경찰관에 욕하고 음주측정 거부

    설훈 보좌관 경찰관에 욕하고 음주측정 거부

    설훈 보좌관 새정치민주연합 설훈 의원실 소속 오 모 보좌관(50)이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음주측정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설훈 의원의 보좌관 오 씨는 27일 오후 11시쯤 부천시 상2동 주민센터 앞에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를 자신의 승용차로 들이받은 뒤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을 하고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설훈 의원 관계자는 “오 씨가 사표를 제출한 만큼 사실 관계를 확인해 수리할지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설훈 의원은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천시 원미구을로 출마해 득표율 56%로 당선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합리적 분양가에 비용절감 혜택까지… 부담 ‘팍’ 줄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합리적 분양가에 비용절감 혜택까지… 부담 ‘팍’ 줄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분양시장 내 금융혜택을 부여하는 단지들이 늘고 있다. 중도금에 대한 이자와 계약금 혜택 등 다양한 금융혜택으로 내 집 마련의 문턱을 낮추고 있는 것. 과거 금융지원은 미분양을 소진시키기 위한 일종의 수단이었으나 최근 부동산 시장의 화두가 ‘실속’으로 바뀌면서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신규 분양 단지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들은 금융지원 여부에 따라 분양 실적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구매시 목돈이 들어가는 부동산은 다른 재화와 달리 작은 금융지원 혜택이라도 큰 금전적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부천시에 분양중인 단지 중 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다양한 금융지원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는 단지가 있다. 대우건설이 송내역 인근에 분양중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다. 특히, 이 아파트는 부천시 소사구 일대에 신규 공급이 뜸해 인근의 오래된 아파트 거주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단지로, 최근 분양한 ‘래미안 부천 중동’ 등으로 이어지는 신규 분양 아파트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이며, 여기에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1개월 뒤 잔여 계약금 지급,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돼 소비자 부담을 더욱 줄였다. 부천에서도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에 전용면적 62㎡ 124가구, 74㎡ 195가구, 84㎡ 220가구 총 539가구 규모로 전 주택형이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서울로 출퇴근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편리한 대중교통과 지하철 1호선, 서울외곽순환도로 송내 IC가 교차하는 부천에서도 손꼽히는 핵심 교통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 송내역이 직선거리 150m인 초역세권으로 부천, 역곡역을 지나 구로까지 도달 가능한 용산급행열차를 이용할 경우 신도림 17분, 용산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송내역 광장에는 부천 전 지역뿐 아니라 강남, 여의도, 일산, 분당 등으로 연결되는 40여개의 버스노선 정류장이 위치한다. 오는 2015년에는 송내역 광장의 환승센터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울 외곽순환도로 송내IC가 있어 수도권 및 지방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에는 다양한 최신 설계들이 반영돼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이 아파트는 62∼84㎡의 중소형 아파트이지만 차별화된 평면 설계로 수납공간을 늘리고 전면 발코니의 세탁∙건조 원스톱 공간 활용(74㎡ 제외), 펜트리룸을 적용해 입주자들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면적을 넓혔다. 특히 전용면적 84㎡형의 경우 확장 면적이 최대 27.39㎡에 달해 체감면적이 인근의 오래된 104㎡의 중대형 아파트에 견준다. 또, 남향 위주의 설계와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배치로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입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단지조경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소나무 군식과 꽃복숭아 군식을 조성할 예정이며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해 차 없는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각 세대 내에는 입주자의 편의성을 높인 센서식 씽크절수기, 수세미 살균건조기, 배터리 교환이 필요 없는 디지털 도어록이 제공되며, 현관 앞에 사람이 있을 때 근접센서를 이용해 자동촬영이 가능한 ‘스마트 도어카메라’ 설치로 방범기능을 높였다. 이밖에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에너지 절약 상품도 공급돼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원미구 부일로에 위치한 법원사거리(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205번길 62)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 1577-627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천 ‘두산위브 트레지움’ 분양 중

    [부동산 플러스] 부천 ‘두산위브 트레지움’ 분양 중

    두산건설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에서 ‘두산위브 트레지움’ 아파트 잔여 가구를 분양 중이다. 1843가구의 대단지로 121㎡와 141㎡로 이뤄졌다. 141㎡가 4억 6000만원선.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으로 강남까지 40분이면 오갈 수 있다. 단차를 모두 없애 어린이나 어른들이 이동하는 데 불편이 없다. 가구 환기시스템을 설치, 새집 증후군을 방지하도록 했다. 열병합 발전 설비를 설치, 에너지 요금을 10%가량 절감할 수 있다. 즉시 입주 가능. (032)684-8711.
  • 부천 화재 진화 완료, 주민 51명 병원 이송…부천 중동 굿모닝오피스텔 불 원인은?

    부천 화재 진화 완료, 주민 51명 병원 이송…부천 중동 굿모닝오피스텔 불 원인은?

    ‘부천 화재’ ‘부천 중동 굿모닝오피스텔’ 부천 화재로 주민 수십명이 긴급대피한 가운데 소방당국의 출동으로 화재가 완전 진화되었다. 주민 50여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모두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오전 10시 40분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15층 오피스텔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났다. 부천시 공식 트위터는 부천시와 소방서, 경찰 합동으로 화재가 발생한 오피스텔 구조 작업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부천시 측은 “단순연기 흡입자 5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화재 현장에서 33명, 헬기로 18명 등 총 51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불이 15층짜리 오피스텔의 지하 1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화재 진화 완료…부천 중동 굿모닝오피스텔로 헬기 급파해 주민 수십명 구조

    부천 화재 진화 완료…부천 중동 굿모닝오피스텔로 헬기 급파해 주민 수십명 구조

    ‘부천 화재’ ‘부천 중동 굿모닝오피스텔’ 부천 화재로 주민 수십명이 긴급대피한 가운데 소방당국의 출동으로 화재가 완전 진화되었다. 18일 오전 10시 40분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15층 오피스텔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났다. 부천시 공식 트위터는 부천시와 소방서, 경찰 합동으로 화재가 발생한 오피스텔 구조 작업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부천시 측은 “단순연기 흡입자 5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화재 현장에서 33명, 헬기로 18명 등 총 51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불이 15층짜리 오피스텔의 지하 1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유비, 긴 생머리의 청순함 ‘엄마 견미리도 깜짝 놀랄 성숙함’

    이유비, 긴 생머리의 청순함 ‘엄마 견미리도 깜짝 놀랄 성숙함’

    이유비 광고촬영 현장이 화제다. 이유비는 미에로화이바 광고모델로 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미에로화이바 하절기 캠페인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이유비는 흰 피부와 가녀린 몸매, 탄탄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유비 광고촬영, 반전 베이글녀 ‘엄마 견미리 젊었을 때 보는 듯’

    이유비 광고촬영, 반전 베이글녀 ‘엄마 견미리 젊었을 때 보는 듯’

    이유비 광고촬영 현장이 화제다. 이유비는 미에로화이바 광고모델로 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미에로화이바 하절기 캠페인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의 이유비는 긴 생머리와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상의, 흰 핫팬츠를 입고 있다. 특히 이유비는 흰 피부와 가녀린 몸매, 탄탄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비는 SBS 음악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하는 등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현대약품 (이유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유비 광고, 긴 생머리+S라인 몸매 ‘몸매 장난 아니야’

    이유비 광고, 긴 생머리+S라인 몸매 ‘몸매 장난 아니야’

    이유비 광고촬영 현장이 화제다. 이유비는 미에로화이바 광고모델로 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미에로화이바 하절기 캠페인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의 이유비는 긴 생머리와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상의, 흰 핫팬츠를 입고 있다. 사진 = 현대약품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상동역 버스폭발, 운전기사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버스폭발…인명피해 없어

    상동역 버스폭발, 운전기사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버스폭발…인명피해 없어

    ‘상동역 버스폭발’ 상동역 버스폭발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1일 오후 8시 57분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역 인근의 한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이 탑승하고 있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버스 운전기사는 경찰에서 “차량 시동을 걸어 둔 채 문을 잠가 놓고 잠시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불이 붙어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뒤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카메라 산책] 멈춘 도시의 심장…꽃으로 뛰게 하다

    [이종원 선임기자 카메라 산책] 멈춘 도시의 심장…꽃으로 뛰게 하다

    버려지고 황폐한 공간을 정원으로 가꾸는 ‘게릴라 가드닝’(Guerrilla Gardening)이 새로운 환경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콘크리트 틈, 내다 버린 운동화, 쓰레기장 등 허가받지 않은 공간에서 마치 게릴라처럼 몰래 ‘총 대신 꽃’을 심어 가며 도심 속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이다. 지난달 28일 재개발 예정 지역인 경기 부천시 소사구 계수동에 호미와 삽을 든 게릴라 대원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먼저 마을을 돌아다니며 ‘반란’을 일으킬 장소를 물색했다. 쓸모없는 자투리땅과 인적이 드문 골목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그 자리에 팬지, 비올라, 영산홍 등을 심어 화단을 만들기 위해서다. 규모는 작지만 손이 많이 가는 작업들이다. 오물을 치우고 흙을 고르는 일이 쉽지 않아 보였지만 모두들 즐거운 표정이었다. 허물어진 담장부터 버려진 타이어, 깨진 항아리까지 모든 것이 화분과 꽃밭으로 변신했다. 바뀐 풍경의 효과는 금방 나타났다. 가겟집 아주머니는 쓰레기봉투를 버리러 왔다가 슬며시 돌아갔고, 어디선가 물통을 들고 나타난 할머니는 “내 집 앞에 정원이 생겼다”며 꽃에 물을 주고 있었다. 불과 세 시간 만에 일어난 변화다. ● 3시간 만에 쓰레기장을 정원으로 만든 ‘특급작전’ 게릴라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밴드’로 가드닝 관련 일정 및 장소와 작업량을 결정한다. 금미정 밴드장은 “게릴라는 어디에나 출몰할 수 있지만 올해는 상대적으로 소외된 계층이 살고 있는 원도심 지역을 골라 침체된 마을에 꽃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싶다”고 말했다. 부천시 원미구 가톨릭대의 동아리 ‘농락’(農·농사짓는 즐거움)은 학교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하면서 게릴라 가드닝에 참여하고 있다. 박재화(3학년) 동아리 회장은 “게릴라 가드닝은 단순히 꽃만 심는 것이 아니라 벽화를 그리고 재활용품을 활용해 공간을 재구성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멋진 벽화와 울긋불긋한 꽃이 피어 있는 예쁜 화단이 학교 주변은 물론 마을 여기저기로 번져 나갔다. 패기 넘치는 학생들의 활동을 가장 반기는 건 주민들이다. 작은 정원이 늘어날수록 자기가 사는 지역의 환경을 아름답게 가꿔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된 것이다. 주민 김철동(45)씨는 “무심히 담배꽁초를 버렸던 곳인데 학생들이 꽃을 심어 놓으니 소중한 장소 같아서 조심하게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게릴라 가드닝은 도심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도시의 미관에 변화를 주고 범죄를 감소시키는 효과까지 얻고 있다. 지역 주민이나 지방자치단체가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정원으로서의 기능을 갖게 될 가능성이 큰 점도 주목할 만하다. 부천시는 게릴라 가드너들과 식재 대상지, 꽃 모종 선정, 식재일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부천시 원도심지원과 마을만들기팀에서는 향후 시민 중심의 게릴라 가드닝 모임이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 쓰레기 문제 해결은 물론 범죄 감소 효과까지 게릴라 가드닝은 1960년대부터 시작됐지만 2004년 영국 청년 리처드 레이놀즈가 매일 밤 버려진 빈터의 쓰레기를 치운 후 꽃을 심고 물과 거름을 주는 모습을 홈페이지에 올리면서 유명해졌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도 게릴라 가드닝에 대한 관심과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금씨는 “작고 보잘것없는 꽃 하나가 누군가에겐 기쁨이 되고 상대방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다면 앞으로도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이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금씨가 갖고 있는 ‘긍정의 에너지’야말로 세상을 향기롭게 바꾸는 중요한 밑거름이 아닐까. 꽃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 ‘아름다운 전투’에 한번쯤 ‘참전’(參戰)해 보고 싶어졌다. 글 사진 jongwon@seoul.co.kr
  • 이성진 음주운전 “알코올농도 0.219% …사기혐의 수배까지” 스타의 추락

    이성진 음주운전 “알코올농도 0.219% …사기혐의 수배까지” 스타의 추락

    이성진 음주운전 “알코올농도 0.219% …사기혐의 수배까지” 스타의 추락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인 그룹 NRG 출신 방송인 이성진(37) 씨가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1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성진 씨는 지난달 30일 0시 45분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먹자골목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불심검문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이성진 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219%였다. 경찰은 이성진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사기 혐의로 이씨를 수배 중이던 서울 노원경찰서에 신병을 인계했다. 이성진은 2009년 지인 2명에게 2억 4350만원을 빌린 뒤 돈을 모두 도박으로 탕진해 징역 1년에 벌금 500만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10년에는 대리운전업체 사장에게 18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다. 이후 이성진은 대구에서 식당을 운영했다. 네티즌들은 “이성진 한때 잘나갔는데 수배범이라니”, “이성진 음주운전 안타깝다”, “이성진 음주운전에 사기라니 깜짝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성진 음주운전 하다 수배 사실 드러나 “도대체 왜?”

    이성진 음주운전 하다 수배 사실 드러나 “도대체 왜?”

    이성진 음주운전 하다 수배 사실 드러나 “도대체 왜?”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인 그룹 NRG 출신 방송인 이성진(37) 씨가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1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성진 씨는 지난달 30일 0시 45분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먹자골목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불심검문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이성진 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219%였다. 경찰은 이성진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사기 혐의로 이씨를 수배 중이던 서울 노원경찰서에 신병을 인계했다. 이성진은 2009년 지인 2명에게 2억 4350만원을 빌린 뒤 돈을 모두 도박으로 탕진해 징역 1년에 벌금 500만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10년에는 대리운전업체 사장에게 18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다. 이후 이성진은 대구에서 식당을 운영했다. 네티즌들은 “이성진 음주운전에 수배라니 너무 안타깝다”, “이성진 한때 팬 몰고 다녔는데 이렇게까지 추락했나”, “이성진 음주운전에 사기라니 깜짝 놀랐네. 왜 이렇게 됐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시장 경선 새누리당 예비후보 서영석, ‘부천대통합위원회’ 공약

    부천시장 경선 새누리당 예비후보 서영석, ‘부천대통합위원회’ 공약

    새누리당 서영석 부천시장 예비후보가 후보경선운동 첫날 부천대통합위원회와 중앙공원 문예회관 백지화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서영석 후보는 100인소통위원회의 몇몇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대안으로 ‘부천대통합위원회’를 제시했다. 이는 정부의 국민대통합위원회와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한 기구로 발돋움시키겠다는 것이 주요한 내용이다. 부천대통합위원회를 통해 부천시에 내재된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공존과 상생의 문화를 정착해 부천시의 재창조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도출하기 위한 기구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아울러 시민갈등을 해소하고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중앙공원내 문예회관 건립을 백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중앙공원 내 문예회관은 2015년 7월에 설계ㆍ시공을 발주하고 2018년 말 완공을 목표로, 원미구 소향로 중앙공원 내에 연면적 35,200㎡의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서 예비후보는 부천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부천3개구중심 발전전략’을 제안, 각 구별 특성과 인프라를 살려 집중적으로 발전 육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과 공장이 밀접한 오정구는 경제중심구로, 문화인프라가 풍부한 원미구는 문화중심구로, 소사구는 교육중심구로 각각 발전시키겠다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자체들 꽃축제 1~2주 앞당겨

    지자체들 꽃축제 1~2주 앞당겨

    “봄꽃 축제 구경 서두르세요.” 이상고온 현상으로 올해 개화 시기가 크게 앞당겨지면서 자치단체 등의 꽃축제도 덩달아 앞당겨 개최된다. 농촌진흥청 사과시험장(경북 군위)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사과꽃축제’에 들어갔다. 당초 올해 사과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됐던 오는 23~25일 축제를 개최하려던 계획을 갑자기 변경해 1주일 앞당겼다. 지난해(4월 25∼27일)보다는 9일이나 빨라졌다. 사과시험장은 축제가 앞당겨지면서 지난달 초 대구·경북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100여곳에 보낸 축제 안내장을 대신해 전화로 일일이 일정 변경 사실을 통보하느라 어려움을 겪었다. 이 때문에 축제 참가자도 당초 예상한 1만명보다 크게 감소한 2000~3000명에 그치는 등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구 달성군도 지역의 대표적 문화 행사인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당초 예정보다 2주일 앞당겨 19∼21일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앞서 군은 5월에 예정됐던 참꽃축제를 26일부터 5월 1일까지로 앞당기겠다고 한 차례 변경했었다. 행사 기간도 당초 8일에서 3일로 크게 줄인다. 통상 5월에 개최되는 참꽃축제 일정을 이처럼 두번이나 변경한 것은 올봄 계속된 고온 현상으로 참꽃 개화 시기가 크게 빨라진 데 따른 것이다. 현재 참꽃은 이미 비슬산 9부 능선에서까지 꽃봉오리를 맺었다. 경기 부천시도 올해 춘덕산복숭아꽃축제를 1주 앞당겨 20일 개최하기로 했다. 애초대로 축제를 진행할 경우 복숭아꽃이 없는 복숭아꽃축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시는 앞서 지난 4~5일 원미구 도당동 도당산에서 개최한 벚꽃축제도 당초 계획보다 2주 앞당겨 개최했다. 경북 청송군은 올해 수달래축제를 지난해(5월 11~12일)보다 1주일 이상 앞당긴 다음 달 3~4일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한파 없이 고온 현상이 계속됨에 따라 산속의 수달래도 꽃을 일찍 피울 것으로 예상돼 불가피하게 축제 시기를 앞당겼다”고 말했다. 영주시도 다음 달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전국 최대의 철쭉 군락지인 소백산 일원에서 ‘2014 영주 소백산 철쭉제’를 열 계획이지만 개화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철쭉 개화 시기가 축제 기간보다 많이 빨라질 경우 축제 시기 재조정이 불가피하겠지만 각종 행사 준비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걱정했다. 영주 철쭉제는 인기 연예인들이 공연하는 전야제 행사를 비롯해 국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산신제, 옛 한양 나들이길인 죽령 옛길 걷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롯데백화점만 특혜? 부천시, 18년간 공원용 광장 무상 임대

    롯데백화점만 특혜? 부천시, 18년간 공원용 광장 무상 임대

    ‘롯데백화점 특혜’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가 롯데백화점 중동점에 18년 동안 공원용 광장을 무상으로 빌려줘 특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일 원미구에 따르면 시는 1996년 12월 롯데백화점(당시 GS백화점)과 시 소유 원미구 중동 1139 4170여㎡의 지하 4개 층에 주차장을 만들어 20년간 사용한 뒤 시에 기부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지상 미관광장은 백화점이 꾸미고 소유권은 시가 갖되 관리방안은 시와 백화점이 협의해 2년마다 위탁관리 협약을 맺도록 했다. 그러나 시민 대부분은 콘크리트와 대리석 등으로 꾸며진 광장의 소유자를 부천시가 아닌 롯데백화점으로 인식하고 있다. 백화점 측이 광장에서 기획물품 판매행사를 자주 열고 있고 광장 이용자들도 백화점 고객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 부지는 용도가 공원이어서 공시지가는 높지 않지만 백화점과 상가로 둘러싸여 있어 사실상 상업용지나 마찬가지다. 이럴 경우 가격은 3.3㎡ 당 3000만원은 호가할 것이라고 부동산 업계는 보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시가가 380억원에 달하는 금싸라기 땅을 공짜로 쓰고 있는 셈이다. 윤병국 부천시의원은 “광장에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설치돼 있고 판매행사가 자주 열려 사실상 백화점 전용 공간”이라며 “공무원들이 자신의 땅이라면 그렇게 공짜로 빌려주겠냐”며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이어 “하루빨리 돌려받아 도심 속 자연형 공원으로 꾸며 시민이 즐길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원미구의 한 관계자는 “무상 위탁으로 연간 광장 관리비 3400여만원을 줄여 효율적인 공원관리 방안”이라면서 “위탁 협약 기간이 2015년 말 끝나면 환수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시장 예비후보 서영석 ‘부천 3개구 중심전략’ 공개

    부천시장 예비후보 서영석 ‘부천 3개구 중심전략’ 공개

    서영석 부천시장 예비후보가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하고, 부천 3개구 중심전략을 발표했다. 서 예비후보가 부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분야별 정책 공약에 이어 내세운 ‘부천3개구 중심발전 전략’은 각 구별 특성과 인프라를 살려 집중적으로 발전 육성시키겠다는 것이 골자다. 부천3개구 중심전략을 통해 중소기업과 공장이 밀접한 오정구는 경제중심구로, 문화인프라가 풍부한 원미구는 문화중심구로, 소사구는 교육중심구로 각각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다. 서영석 예비후보는 “부천3개구 중심전략은 경제, 문화, 교육 중심의 각 구를 특성에 맞게 발전시키면 전체적인 시너지 효과로 부천시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 예비후보는 부천 3개구 중 오정구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와 군부대 이전, 고도제한 완화, 뿌리산업특구, 선진물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는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현재 국토부와 도로공사 등 정부기관이 지하구간 선정 및 통행료 폐지 등에 대한 용역을 진행중이다. 이와 관련, 오랜 숙원인 고도제한에 대해 서영석 후보는 ‘원포인트 규제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부천규제개혁114’를 통해 부천의 발전을 저해하는 주요 규제에 대해 일정부분, 일정기간에 한정해서라도 규제를 풀겠다는 것이다. 더불어 뿌리산업특구와 선진물류 메카로서의 발전방안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공약이다. 또한 원미구에는 문화랜드마크를 조성해 문화로 돈버는 관광산업이 될 수 있도록 한류관광허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경쟁력있는 해외 체인 호텔을 유치하고, 영화ㆍ만화ㆍ애니메이션 기반의 한류컨텐츠를 개발하여 관광자원화할 계획이다. 국비지원을 통한 원미도심재생사업을 추진계획도 밝혔다. 국토부가 도시재생과를 설치하고 도시재생 선도지역을 선정하고 있는 중이어서 충분히 실현가능한 공약이라는 것이 서 예비후보 측의 전망이다. 소사구에는 대기업 재단의 자사고를 설립하여 교육경쟁력을 갖추겠다는 전략이다. 천청소년육성재단설립과 대기업 자사고 유치를 통하여 교육중심구로서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부천을 제외한 수원, 안양, 성남, 용인 등 경기도 주변 도시에는 청소년육성재단이 설립되어 운영중이다. 특목고나 자사고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도시에 있는 경쟁력있는 고등학교가 부천시에는 없는 실정이다. 한편 새누리당 서영석 예비후보의 부천3개구 중심전략, 중앙공원을 시민의 숲으로 조성을 포함한 모든 공약은 그동안 추진해온 ‘36개동 민심대장정’, ‘부천 삶의 현장’ 등을 통해 부천시민들과 함께 만든 ‘시민공약’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귀갓길 여성 살해 러시아인, 사건 다음날 출국

    경기 부천시의 한 아파트 계단에서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난 용의자가 이튿날 본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1시 7분쯤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아파트에서 한 남성이 엘리베이터를 함께 탔던 회사원 A(30·여)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가방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이 남성이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A씨를 살해한 뒤 12층과 13층 사이 계단에 시신을 유기하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의 가방은 아파트 인근 의류수거함에서 발견됐으며 지갑 안에는 현금이 없는 상태였다. 경찰은 아파트 1층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러시아인 B(34)씨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그러나 B씨가 사건 다음 날인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러시아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B씨는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에서 700m 떨어진 한 러시아인 전용 주점에 자주 출입했으며 범행 직후 해당 주점 주인에게 “내일 출국한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평소 알고 지낸 사이인지, B씨의 직업이 무엇이고 한국 거주 기간은 얼마나 됐는지 등을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 경찰은 B씨에 대해 인터폴 수배를 내리는 한편 법무부를 통해 러시아 당국에 범죄인 인도를 요청할 방침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부천 살인사건, 아파트로 따라 들어가 30대女 살해 ‘용의자 누구?’

    부천 살인사건, 아파트로 따라 들어가 30대女 살해 ‘용의자 누구?’

    ‘부천 살인사건’ 경기도 부천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새벽 1시 10분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30대 여성 피해자의 뒤를 쫓아 아파트 엘리베이터까지 따라가 살해한 뒤 가방을 훔쳐 도주했다. 피해자 가족들은 피해자가 귀가하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으며, 위치추적 결과 피해자 오빠가 아파트 집 앞 계단에서 숨져 있는 피해자를 발견했다. 경찰은 CCTV를 확인하고 범인 검거에 나섰다. 현재 용의자는 20~30대 남성으로 추측되며, 노끈을 미리 준비한 점에 비춰 숨진 A씨와 아는 사이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부천 살인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부천 살인사건..범인 반드시 찾아야 한다”, “부천 살인사건.끔찍한 범죄”, “부천 살인사건..왠지 면식범일 가능성이 높은데”, “부천 살인사건..예전 남자친구 인가?”, “부천 살인사건..젊은 나이에..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천 살인사건..너무 안타깝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부천 살인사건)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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