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원동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대원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범인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영일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바다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356
  • [NTN포토] 폐렴증세 악화로 별세한 故 백남봉

    [NTN포토] 폐렴증세 악화로 별세한 故 백남봉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9일 오후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가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백남봉 폐암으로 별세… 빈소는 삼성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백남봉 폐암으로 별세… 빈소는 삼성병원 장례식장 3호실

    만인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한 세상을 풍미하다 폐암으로 별세한 코미디언 고 백남봉의 빈소가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백남봉. 향년 71세. 그동안 암 투병으로 고전했던 백남봉이 29일 오전 8시 40분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결국 마지막 숨을 거뒀다. 백남봉은 지난 2009년 폐암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지만 최근 폐렴 증세까지 겹쳐 건강이 악화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30년 동안 하루 4갑의 담배를 태웠던 백남봉은 1988년 금연을 선언하고 2004년 금연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임하룡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TN포토] 임하룡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임하룡이 29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로 향하고 있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발언대] 기능강국 노하우 개도국에 수출하자/이윤호 한국산업인력공단 기획운영이사

    [발언대] 기능강국 노하우 개도국에 수출하자/이윤호 한국산업인력공단 기획운영이사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은 우리나라와 원전(原電)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자격체계 구축 및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지원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국내 국가자격관리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한전, KAIST,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함께 양국 경제협력 협정에 협력기관으로 명시됐다. UAE뿐만 아니다. 동남아, 남미, 아프리카의 개도국에서 매년 300~400명씩 우리 공단을 찾아온다. 전후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 원동력인 산업인력 양성과 자격관리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서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은 16차례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정작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대표선수들의 전용훈련시설조차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공단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국제노동기구(ILO)와의 협력사업을 통해 개도국 인적자원개발(HRD) 관련자 초청연수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지만, 빈번한 국제행사를 치러낼 수 있을 정도의 시설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 국제교류사업을 펼칠 수 있는 전용시설이 필요하다. 공단은 이를 위해 국제기능진흥센터(가칭)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를 교두보로 삼아 기능강국 코리아의 명성을 계속 이어나가는 한편 무형의 자산인 HRD 노하우를 개도국에 수출하게 된다면, 분명 한국의 국격은 크게 높아질 것이다. 한국의 HRD 노하우를 전수 받은 개도국들의 경제가 발전하면, 국내 기업들에도 호재가 될 수 있다. 개도국 경제발전이 곧 국내 기업의 시장 확대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국내 인력의 해외취업 기회도 크게 늘어날 수 있다. 따라서 개도국이 한국에 우호적인 입장을 취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HRD 분야의 교류협력이 필요하다. 센터 건립을 위해서는 내년도 예산확보가 가장 큰 관건이다. 마이스터고 설립, 우수기능인 처우 개선방안 마련 등 기능인력 양성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큰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본다.
  • [NTN포토] 故 백남봉, 환한 미소로

    [NTN포토] 故 백남봉, 환한 미소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9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영정사진.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최불암, ‘안타까운 마음’ 금치 못하고

    [NTN포토] 최불암, ‘안타까운 마음’ 금치 못하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최불암이 29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원로 개그맨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배일호, 슬픔의 눈물 쏟으며

    [NTN포토] 배일호, 슬픔의 눈물 쏟으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가수 배일호가 29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에서 나오고 있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손종범, 심각한 표정 지으며

    [NTN포토] 손종범, 심각한 표정 지으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손종범이 29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남보원 ‘얼마전 투맨쇼하기로 했었는데···’

    [NTN포토] 남보원 ‘얼마전 투맨쇼하기로 했었는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남보원이 29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현철 ‘선배님, 가시면 안돼요’

    [NTN포토] 현철 ‘선배님, 가시면 안돼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가수 현철이 29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윤석, 아쉬움을 뒤로 한채···

    [NTN포토] 이윤석, 아쉬움을 뒤로 한채···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이윤석이 29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에서 나오고 있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망원동은 주민 편의시설 ‘전시장’

    비만 오면 물에 잠겼던 서울의 상습침수지역 중 하나인 마포구 망원동이 작지만 사랑이 넘치는 행정타운으로 탈바꿈한다. 28일 마포구에 따르면 지난 12일 옛 마리아수도원 자리로 옮긴 망원1동 청사에 마을 건강센터와 마포장난감 대여점2호 등이 문을 열었다. 지난해 말에는 옛 마리아수도원 부지 일부에 152면 규모의 지하 공영주차장이 문을 열었다. 또 기존 망원1동 청사는 올해 말까지 리모델링을 통해 노인데이케어센터, 어린이영어도서관으로 변신한다. 즉 망원동 403 일대가 주민들을 위한 공익 편의시설들이 모인 ‘작은 복합행정타운’으로 바뀌는 셈이다. 옛 마리아수도원을 리모델링해 지난 12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망원1동 청사는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1476㎡ 규모다. 층별 시설로 ▲지하1층에는 체력단련실, 동 자치회관 강의실, 동대본부 ▲1층에는 장난감대여점, 망원1동 주민센터, 마을건강센터 ▲2층에는 다목적강당, 마을문고, 주민사랑방이 꾸며졌다. 특히 주민들의 인기를 독차지할 마포장난감대여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아용 자동차, 어린이용 컴퓨터 등 148종, 984여점의 장난감을 빌려갈 수 있는 곳이다. 세척실도 별도로 마련돼 있어 위생상태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다. 마포 주민은 물론 누구나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구에서 인가받은 보육시설인 경우 대여도 가능하다. 연회비 1만원을 내면 1년간 빌려갈 수 있다. 한편 유휴시설로 남게 된 옛 망원1동 청사(망원동 403의 22)는 올해 12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노인데이케어센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지시설로 탈바꿈한다. 박홍섭 구청장은 “여름철 침수피해 등으로 살기 힘들다던 망원1동에 각종 주민편의 시설이 들어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문화·복지에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노인들 교차로 ‘꼬리물기’ 단속

    노인들 교차로 ‘꼬리물기’ 단속

    서초구가 노인들을 교통정체의 주범인 교차로 ‘꼬리물기’를 해소하는 데 투입해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28일 서초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지역 경찰서 2곳과 공동으로 교차로 꼬리물기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 단속은 서초구 내 전체 28개 교차로 중 교통량이 많은 이수교차로와 염곡사거리, 성모병원사거리 등 12개 교차로에서 시범 실시하고 있다. 단속 시간은 오전 7시30분~10시, 오후 4시~6시30분 등 하루 두차례이다. 특히 우면로 삼호쇼핑사거리와 반포동 삼호가든사거리, 잠원동 반포한양아파트삼거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삼거리 등 다른 지역보다 정체가 심한 4개 교차로에서는 오후 9시까지 연장 단속이 이뤄지고 있다. 임두순 구 교통운수과장은 “이번 단속에는 부족한 경찰 인력을 메우기 위해 모범운전자와 65세 이상 노인 1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면서 “이들에게는 세무부서 인센티브 시상금 등을 활용해 참여에 따른 실비를 지급하고 있어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다.”고 강조했다. 아직 초기이긴 하지만 단속 효과도 서서히 가시화되고 있다. 우면로의 경우 통행 속도를 조사한 결과, 단속 이전 8.8㎞/h에서 단속 이후 10.2㎞/h로 16% 향상됐다. 삼호가든사거리에서는 교차로 통과 시간이 평균 116.8초에서 83.8초로 28%나 단축됐다고 서초구는 밝혔다. 진익철 구청장은 “꼬리물기 단속을 지역 내 모든 교차로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면서 “운전자들의 자벌적인 법 준수가 이뤄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NTN포토] 남보원 ‘동료를 잃은 큰 슬픔’

    [NTN포토] 남보원 ‘동료를 잃은 큰 슬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남보원이 29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에서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빈소에 안치된 ‘故 백남봉 영정사진’

    [NTN포토] 빈소에 안치된 ‘故 백남봉 영정사진’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9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에 안치된 고인의 영정사진.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오열하는 현숙 ‘마음이 찢어져’

    [NTN포토] 오열하는 현숙 ‘마음이 찢어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가수 현숙이 29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에서 나오고 있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7·28 재보선/화제의 당선자들] ‘나홀로’ 거둔 승리… ‘넘버2’ 여의도 귀환

    28일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서울 은평을 지역에서 당선된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는 “은평구민들의 위대한 승리”라면서 “이번 선거 결과는 6·2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집권여당이 다시 힘을 갖고 국민들의 요구를 잘 받아들여서 안정감 있게 해달라는 뜻”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집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보다 당선이 확정된 오후 10시30분 무렵 은평구 불광동 선거사무소에 모습을 드러낸 이 후보는 “지방선거 이후 여당이 안정이 안 됐었는데, 다시 여당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국민의 요구가 은평을 통해 반영된 것”이라고 당선에 의미를 부여했다. 또 “꼭 내가 선거운동을 잘해서 당선됐다기보다는 대통령이 힘 내서 일을 더 잘해달라는 격려와 국민의 현실적 요구를 은평 주민들이 반영한 것”이라면서 “국민이 현명하게, 집권여당이 힘 내서 정치를 좀더 잘하고, 경제를 살리고, 서민들 먹고 살게 해달라고 한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 후보는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명박 대통령을 언제 만날 것이냐는 질문에는 “내가 이(쉰) 목소리로 지금 가서 무슨 얘기를 하겠느냐.”며 넘어갔다. 당내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최고위원직 등을 제안받으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국회에 가서 많은 동지들과 토론해서 정리해도 늦지 않는다. 오늘 결정할 것은 아니다.”라고 즉답을 피했다. 이 후보는 또 “지금까지 야당으로 3선을 하며 나라의 눈으로 은평을 봤지만, 이제 여당으로 4선 의원이 돼 은평구의 눈으로 나라를 보겠다. 은평구에 서민 정책이 안 먹히면 나라 전체에 서민 정책이 먹히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은평 발전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면서 끝까지 ‘지역일꾼’으로서의 모습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승기를 잡을 수 있었던 요인으로 지역발전을 원하는 주민들의 욕구와 ‘나홀로 선거운동’을 꼽았다. 그는 이에 대해 “나홀로 선거운동이 은평구민들에게 받아들여졌고, 이로써 한국 정당사에서 선거 문화를 개혁하는 데 구민들이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후보는 선거운동기간 동안 세 가지 없이 지냈다. 휴대전화, 손목시계, 언론 보도를 잊었다. 당이나 외지인의 도움 없이, 눈뜰 때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중앙의 정치이슈나 여론조사결과 등과는 무관하게 ‘지역일꾼’으로 평가받기 위해서였다. 이 후보의 ‘나홀로 선거운동’은 정권심판론을 내세운 야권 단일 후보인 민주당 장상 후보를 꺾는 원동력이 됐다. 이 후보는 선거일을 이틀 앞둔 26일에는 48시간 철야 선거운동을 선언하기도 했다. 전날 야권에서 후보 단일화라는 막강한 승부수를 띄우자 이 후보 역시 배수진을 친 것이다. 이 후보는 이날만 자전거를 12시간이나 탔고, 찜질방에서 새우잠을 청한 뒤 다시 골목으로 나가 유세차량을 탔다. 유세차에 올라 점심, 저녁도 거르고 “이재오가 왔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자정 무렵에는 마지막으로 집 근처인 갈현동에서 유세를 마치고, 분식집에 들어가 김밥 한 줄을 먹으며 13일 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코미디언 백남봉, 29일 오전 별세…향년 71세

    코미디언 백남봉, 29일 오전 별세…향년 71세

    코미디언 백남봉이 별세했다. 향년 71세. 그동안 암 투병으로 고전했던 백남봉이 29일 오전 8시 40분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결국 마지막 숨을 거뒀다. 백남봉은 지난 2009년 폐암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지만 최근 폐렴 증세까지 겹쳐 건강이 악화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30년 동안 하루 4갑의 담배를 태웠던 백남봉은 1988년 금연을 선언하고 2004년 금연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씁슬하게 뒤 돌아서는 서수남

    [NTN포토] 씁슬하게 뒤 돌아서는 서수남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서수남이 29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에서 나오고 있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남보원 ‘슬픔을 억누르며’

    [NTN포토] 남보원 ‘슬픔을 억누르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남보원이29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에서 나오고 있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