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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역사상 최강 ‘슈퍼맨-원더우먼 커플’ 탄생

    지구 역사상 최강 ‘슈퍼맨-원더우먼 커플’ 탄생

    지구 역사상 최강의 커플이 탄생했다. 이들이 ‘사랑’을 나누면 지구가 부서질지도 모르겠다. 영원한 슈퍼 히어로 슈퍼맨과 원더우먼이 사랑에 빠져 전세계 팬들이 발칵 뒤집혔다.    최근 미국 DC코믹스 측은 “두 슈퍼 히어로인 슈퍼맨과 원더우먼이 로맨틱한 사랑에 빠진다.” 며 새로 출간될 표지와 함께 공개했다. 오는 29일(현지시간) 출간될 ‘저스티스 리그 12’(Justice League 12)에 실리게 된 이들 커플의 탄생은 일시적인 이벤트성 결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작가 조프 존슨은 “슈퍼맨과 원더우먼은 서로에게 위안을 얻게되며 강력한 커플이 된다.” 면서 “일시적인 관계는 아니며 새로운 현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둘의 관계는 다른 슈퍼 히어로들과 악당에게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가의 언급처럼 새로운 커플의 탄생은 배트맨 등 저스티스 리그에 포함된 다른 영웅의 스토리라인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현지언론들은 분석했다. 현지언론은 “과거 다른 버전의 만화에서도 슈퍼맨과 원더우먼의 로맨틱한 설정이 있었다.” 면서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둘 사이의 애정 라인이 그려질 것 같다.” 고 보도했다. 이어 “클라크 켄트와 로이스 레인 커플을 지지하는 팬들에게는 이같은 변화가 충격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 배트맨이 게이? 파트너는…DC코믹스 공식 발표

    배트맨이 게이? 파트너는…DC코믹스 공식 발표

    전 세계에 마니아를 보유한 미국 만화 출판사 DC코믹스가 유명 캐릭터의 ‘게이버전’ 스토리를 공개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DC코믹스의 공동 창립자인 댄 디디오는 최근 공개석상에서 지난 20일 영국 런던에서 카파우 코믹 컨벤션(Kapow Comic Convention)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캐릭터 중 하나가 두드러진 게이 성향을 가진 캐릭터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워너 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DC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 역시 “DC코믹스를 대표하는 캐릭터 중 하나가 게이로 등장하는 스토리라인이 빠르면 6월 중 공개될 것”이라고 언급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DC코믹스의 유명 캐릭터로는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그린랜턴, 슈퍼맨의 숙적인 렉스 루터와 배트맨의 숙적인 조커 등이 있다. 네티즌들은 이들 중 가장 유력한 후보로 배트맨을 꼽고 있다. 배트맨과 그를 충실하게 따르는 로빈, 두 사람 사이에서 ‘핑크빛 기류’가 형성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것. DC코믹스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배트맨과 로빈을 게이 커플로 그린 그림 등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반해 그린랜턴이나 슈퍼맨 또는 각각의 남자 히어로가 한 작품에서 게이로 다시 탄생하는 스토리 등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DC코믹스의 이 같은 결정은 최근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동성애 결혼을 지지한다는 발언과 맞물려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수석 부대표인 밥 웨인은 역시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디디오가 어떤 캐릭터를 게이로 변화시킬지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미란다 커, 원더우먼 완벽 변신 화제

    미란다 커, 원더우먼 완벽 변신 화제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28)가 코믹북 유명 캐릭터인 ‘원더우먼’으로 완벽 변신해 화제다. 23일 호주 일간 프레이저코스트 크로니클 등 외신에 따르면 미란다 커가 최근 패션 주간지 그라지아 호주판의 커버 촬영을 위해 원더우먼 복장을 입고 화보 촬영에 임했다. 미란다 커는 호주의 패션 디자이너 알렉스 페리가 직접 디자인한 원더우먼 복장을 하고 촬영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미란다 커는 금빛 수갑과 별 문양 머리띠, 빨간 부츠는 물론 호주 국기를 망토로 활용해 완벽한 연출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라지아 호주판 측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스트레일리아 데이’(Australia Day·호주의 건국 기념일)를 맞아 발행되는 이번 잡지 모델로 호주를 대표하는 미란다 커를 세우게 됐다. 편집장 캘리 허쉬는 “미란다 커는 호주의 아이콘”이라면서 “비즈니스 우먼이자 아내이며 어머니인 그녀는 우리의 원더우먼”이라고 말했다. 영화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한 미란다 커는 지난해 아들 플린을 출산했음에도 완벽한 몸매로 재기에 성공, 빅토리아시크릿 무대에 다시 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미란다커 원더우먼 화보 촬영 영상 보러가기  사진=그라지아 호주판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서울시장 후보 리포트] (1) 나경원은 누구인가

    [서울시장 후보 리포트] (1) 나경원은 누구인가

    나경원(48)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는 ‘야누스 정치인’이다. 그만큼 평가가 극단을 달린다. ●대중정치인 vs 탤런트 정치인 높은 대중성은 나 후보의 가장 큰 강점이다. 지난 7·4 전당대회 때 여론조사에서는 홍준표 대표마저 따돌리고 1위에 올랐을 정도다. 스스로를 박근혜 전 대표에 이은 ‘제2의 선거의 여왕’으로 칭했다. 2008년 18대 총선 때도 나 후보는 자신의 선거구(서울 중구)를 제쳐 놓고 다른 지역에 지원 유세를 다녔다. 이른바 ‘친박 공천 학살’ 후유증으로 박 전 대표가 선거 지원을 거부하면서 후보들이 앞다퉈 찾은 사람이 나 의원이었다. 반면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비평도 나온다. 홍 대표는 그를 가리켜 “이벤트 정치인, 탤런트 정치인은 안 된다.”고 말해 논쟁을 증폭시킨 바 있다. ●유약하다 vs 독하다 나 후보에게 눈물은 빠질 수 없는 정치 도구다. 7·4 전당대회 당시 눈물로 지지를 호소하는 등 정치적 고비마다 훌륭한 무기가 됐다. 앞서 지난해 6·2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18대 총선에서도 그랬다. 포털사이트에 자동 검색어로 ‘나경원 눈물’이 뜰 정도다. 이로 인해 나 후보는 유약한 것처럼 비쳐지지만, 독한 면도 있다. 임신 상태에서 사법연수원을 다녔고, 힘들게 얻은 딸이 장애(다운증후군)를 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원조 슈퍼맘’ 역할도 했다. 딸의 입학을 거부한 초등학교 교장을 상대로 끈질긴 투쟁을 벌여 징계시킨 일화도 유명하다. ●개혁적 vs 보수적 나 후보는 올 들어 당 공천개혁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상향식 공천 개혁’을 주도했다. 지난 5월 원내대표 경선 과정에서는 친이(친이명박)계를 침몰시키며 정치 전면에 등장한 쇄신·소장파 의원 모임인 ‘새로운 한나라’에도 참여했다. 쇄신·개혁 등이 연상되는 젊은 정치인의 이미지를 갖췄지만, 실제로는 보수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과정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계백 장군’으로 칭하는 등 복지 문제에서 보수적 색채를 드러냈다. ●주류 vs 비주류 1982년 서울대 법대에 진학한 나 후보는 1992년 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판사 생활을 했다. 2002년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의 정책특보로 정계에 입문한 뒤 당 대변인과 최고위원을 거치는 등 가시밭길이 아닌 탄탄대로를 달려 왔다. 급기야 정치 입문 10년 만에 당내 유일한 서울시장 카드로 떠오른 ‘주류 모범생’이다. 반면 다운증후군을 앓는 딸을 키운 여성이라는 ‘비주류 소수층’에도 속한다. 1980년대를 휩쓴 학생운동에 불참했다는 지적도 받는다. 나 후보는 “다른 부분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별명으로 본 나경원 인기만큼 별명도 많다. ‘주어(主語) 경원’이 대표적이다. 2007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 후보가 “BBK를 설립했다.”는 발언이 논란이 되자, 당 대변인이던 나 후보는 “BBK라고 한 것은 맞지만 (‘내가’라는) 주어가 없다.”고 논평했다. 야당에서는 공격 대상이 됐지만, 당내에서는 “뛰어난 임기응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얼음 공주’도 대변인 시절 차가운 논리 전개로 얻은 별명이다. ‘버럭 경원’은 2008년 10월 국정감사 때 국회 문방위원장 대리를 맡았다가 민주당 의원들과의 말다툼 과정에서 “어디서 지금!”이라고 언성을 높여 유래됐다. ‘원더우먼’은 대중적 인기가 많은 나 후보에게 선거 때마다 지원 유세 요청이 빗발치면서 생긴 별명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주요 약력 ▲1963년 12월 6일 서울 출생 ▲서울여고 ▲서울대 법대 ▲34회 사법시험 합격 ▲부산지법·인천지법·서울행정법원 판사 ▲2002년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여성특별보좌관 ▲17·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원내부대표·대변인·최고위원 ▲한나라당 공천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 환갑 ‘원더우먼’ 린다 카터 “여전히 섹시하네”

    환갑 ‘원더우먼’ 린다 카터 “여전히 섹시하네”

    총알을 팔찌로 막고 비행기에서 펄쩍 뛰어내리는 등 멋진 모습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했던 ‘원더우먼’ 시리즈의 린다 카터(59)가 오랜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연기자에서 가수로 변신한 카터는 지난 7일(현지시간) 새앨범 발매홍보차 미국 LA의 한 대형서점에 등장했다. 붉은색 강렬한 프린트 있는 블라우스를 입은 카터는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아름답고 건강한 외모를 자랑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14세에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한 카터는 미스 USA에 발탁된 뒤 연기자로 전향했으며, 1975년부터 4년 간 방영된 NBC ‘원더우먼’ 시리즈에서 슈퍼히로인 역으로 활약했다. ‘원더우먼’는 국내에도 여러 번 방영됐으며, 수많은 패러디를 낳기도 했다. ‘원더우먼’ 시리즈가 방영된 지 무려 40년이 흘렀지만 카터는 50대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카터는 ‘원더우먼’을 기억하는 팬들에게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기억해줘서 영광”이라면서 “원더우먼은 나에게도 절대 잊을 수 없는 유일무이한 캐릭터였다.”고 기뻐했다. 한편 신세대 스타 애드리언 팰릭키가 출연한 ‘원더우먼’ 시리즈의 리메이크 영화가 최근 제작 중이다. 당초 카터는 이 영화에 카메오 출연을 희망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카터는 “어떤 이유에선지 협의가 되지 않아서 실망”이라면서 “하지만 여전히 출연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토르: 천둥의 신’ 美 앞서 28일 국내 개봉

    ‘토르: 천둥의 신’ 美 앞서 28일 국내 개봉

    미국 할리우드 슈퍼 히어로물의 요람으로 자리 잡은 마블엔터테인먼트가 ‘신상’을 내놓았다. 미국(새달 6일 개봉)보다 한발 앞서 오는 28일 국내서 뚜껑을 여는 ‘토르: 천둥의 신’이다. 게임이나 신화에 관심이 없다면 낯설지도 모른다. 하지만 토르는 “히어로 사상 가장 힘이 센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던 마블코믹스의 스탠 리(89) 명예회장이 가장 아끼는 만화 캐릭터이다. 스탠 리가 대중문화 장르로 끌어오기 전에도 그는 유명인사였다. 목요일(Thursday)은 토르(thor)의 날이란 의미. 고대 북유럽(게르만족) 신화에서는 천둥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해머(묠니르)를 휘둘러 거인족과 맞서 싸우는 등 탁월한 전투력을 뽐내지만, 단순하고 우직해 외려 살가운 존재다. 다만 신들의 영역을 그린 터라 영화로 만들 엄두는 쉽게 내지 못했다. ●셰익스피어의 터치… 인간보다 인간다운 신 ‘헨리 5세’(1989)와 ‘헛소동‘(1993) ‘햄릿’(1996)을 연출한 영국 왕립연극아카데미 출신의 셰익스피어 전문가인 케네스 브래너 감독은 불멸의 신 토르를 뻔한 액션영화 주인공으로 만들지 않았다. ①자만심에 빠져 사고를 친다→②아버지(오딘)의 노여움을 사 인간세계(미스가르드)로 쫓겨난다→③개과천선해 왕국을 구한다는 식의 전개는 그리스 희곡과 닮은 꼴이다. 때문에 다른 무결점 슈퍼 히어로보다 더 인간적일지도 모른다. 브래너 감독은 “왕이 될 자질이 부족한 토르가 모든 것을 잃은 후 자아를 찾아 영웅이 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고 설명했다. ‘토르’는 제법 잘 만들어진 오락영화다. 서사구조를 지닌 신화에 바탕을 둔 데다 정극에 도가 튼 브래너가 매만진 덕에 슈퍼히어로물의 고질병인 ‘엉성한 드라마’를 극복했다. ‘아바타’ 이후 모처럼 3차원(3D) 영상의 장점을 제대로 살렸다. 신의 세계인 아스가르드 왕국은 눈부신 황금빛으로, 거인들의 왕국 요툰하임은 차갑고 버려진 땅으로 묘사된다. 풍경의 입체적인 완성도는 물론, 타이슨의 경기를 보는 듯한 투박하고 묵직한 액션 장면의 쾌감도 괜찮다. ●마블코믹스 vs DC코믹스: 숙명의 라이벌 토르 같은 슈퍼 히어로의 고향은 역시 미국이다. 1930년대부터 꾸준히 히어로를 창조했다. 창사 70주년을 넘긴 DC코믹스와 마블코믹스가 쌍두마차 격이다. 1935년 출범한 DC코믹스의 스타는 슈퍼맨·배트맨·원더우먼·아쿠아맨·플래시·그린랜턴이 있다. 반면 1939년 만들어진 마블코믹스에는 스파이더맨·헐크·아이언맨·엑스맨·데어데블·블레이드·판타스틱 Ⅳ가 대표 주자다. 두 회사의 캐릭터는 확연히 구분된다. DC의 영웅들은 대체로 잘 빠진 근육질(혹은 S라인) 몸매에 민망한 쫄쫄이를 즐겨 입는다. 슈퍼 히어로의 기본 유니폼으로 자리 잡아 수많은 패러디의 대상이 됐다. 행동도 지극히 ‘미국스럽다’. 악의 무리를 때려잡는 ‘세계경찰 미국’의 상징인 슈퍼맨이 냉전시대를 관통한 캐릭터인 것과 무관하지 않다. DC코믹스의 예외적 존재인 배트맨이 오늘날의 입체적 캐릭터로 변한 것은 그래픽노블(만화소설)의 대가인 ‘씬시티’의 프랭크 밀러나 ‘왓치맨’의 앨런 무어가 가세한 1980년대 이후다. 반면 후발주자 마블은 어두운 과거를 품고 끊임없이 정체성을 고민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내세웠다. 실험 부작용 등으로 생긴 자신의 능력을 짐으로 여기고 벗어나려 몸부림친다. 돌연변이(엑스맨)나 괴물(헐크), 왕따 고교생(스파이더맨), 반인-반흡혈귀(블레이드)에 유니폼도 제각각이다. 마블 왕조를 건설한 스탠 리의 취향이 반영된 결과로 요즘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먹히고’ 있다. 마블의 예외는 재벌이자 천재과학자 겸 슈퍼 히어로인 아이언맨 정도다. 2000년대 들어서는 마블의 캐릭터들이 영화시장에서 DC를 압도했다. 아이언맨과 엑스맨 시리즈는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렸다. DC 작품 가운데 성공한 것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히스 레저(조커 역)의 도움을 받은 ‘다크나이트’(배트맨 시리즈) 한편뿐이다. ●‘토르’에도 숨겨진 영상…자막 끝날때까지 버텨라 2000년대 초반까지 히어로 캐릭터를 빌려준 대가를 챙기던 마블은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투자에 나섰다. 덕분에 기업가치를 잔뜩 키워 2009년 40억 달러를 받고 디즈니에 회사를 넘겼다. 아직까지는 디즈니 그룹 내에서도 독자 영역을 인정받는 마블의 야망은 제작비만 6억 달러가 드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어벤저스’로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헐크와 아이언맨, 토르, 캡틴아메리카를 한 작품에서 보여주자는 것. 골수팬들 사이에서는 청룽의 NG 모음 만큼이나 유명해진 마블의 숨겨진 영상(영화가 끝난 뒤 1분 안팎의 영상)을 통해 조금씩 흘리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2008년 ‘아이언맨’의 끝장면에는 ‘아이언맨 2’에 본격 등장하는 슈퍼 히어로 총괄 조직 ‘쉴드’의 닉 퓨리(사뮤엘 잭슨) 국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같은 해 ‘인크레더블 헐크’에서는 헐크(에드워드 노튼)를 탄생시킨 선더볼트 장군 앞에 ‘아이언맨’ 주인공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나왔다. 지난해 ‘아이언맨 2’는 지구에 떨어진 정체 불명의 해머(망치)로 끝이 난다. 알고 보니 ‘토르’의 주무기(묠니르)였던 것. ‘토르’는 한발 더 나간다. 그러니 영화가 끝난 뒤에도 서둘러 일어서지 말고 끝까지 버틸 일이다. ‘캡틴아메리카’는 미국색을 빼기 위해 제목을 ‘퍼스트 어벤저’로 바꿔 7월쯤 개봉할 예정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원조’ 원더우먼의 30년 세월 “여전히 섹시해”

    ‘원조’ 원더우먼의 30년 세월 “여전히 섹시해”

    1970년대 후반, 미국 TV시리즈 ‘육백만불의 사나이’, ‘소머즈’ 등과 함께 큰 인기를 끈 드라마 ‘원더우먼’의 주인공 린다 파커(59)가 30여 년의 세월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워싱턴DC 케네기센터 홀에서 열린 제33회 케네기센터 공로상 시상식에 참석한 린다 파커는 30여 년 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미모와 몸매로 카메라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올해 시상식 트랜드답게 블랙 드레스를 선택한 그녀는 어깨와 목이 훤히 들어나는 독특한 디자인과 퍼 숄더로 빼어난 패션 감각까지 자랑했다. 2006~2007년 방영된 미국 CWTC의 드라마 ‘수퍼맨 비긴즈 :스몰빌’의 에피소드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파커는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1월에는 원더우먼의 리메이크 영화 제작이 발표된 가운데, 새 원더우먼으로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여배우인 메간 폭스가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폭스는 당시 한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한심한 원더우먼에는 관심 없다. 알록달록한 수영복을 입고 투명비행기를 몰고 다니는 슈퍼히어로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고 비하해 파커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에 카터는 “남의 작품을 함부로 비하하는 것은 배우로서 성숙하지 못한 자세”라고 일침을 가하며 원더우먼 캐릭터에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올 가을, 체크패턴 의상으로 ‘패셔니스타’ 되자

    올 가을, 체크패턴 의상으로 ‘패셔니스타’ 되자

    가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체크패턴’ 의상이다. 기존에 유행했던 기본적인 체크패턴과는 달리 올 가을 시즌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체크패턴 의상을 찾아볼 수 있다. 쇼 프로그램과 드라마에서 스타들이 선보인 다양한 체크 스타일 에는 어떤 게 있을까. 최근 종영한 일일 드라마 KBS ‘바람 불어 좋은 날’의 주인공 김소은은 체크패턴의 옷을 이용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검은색 가디건과 함께 매치한 체크 원피스는 여성복 ‘매긴(McGINN)’ 제품.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원피스를 올 시즌 유행하는 체크 패턴과 러플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극중 김소은의 소녀스럽고 클래식한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다. 방송인 김나영은 여성복 ‘씨씨콜렉트’(CC-collect) 제품 체크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원피스는 체크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수직과 수평선으로 이뤄진 ‘타탄체크’로 톤이 다운된 체크 원피스를 돋보일 수 있게 악세사리를 매치해 스타일링을 보여 줬다. 또한 그린컬러의 페도라와 함께 같은 체크 원피스를 선보인 탤런트 홍은희는 김나영과 달리 보이시한 스타일로 연출, 체크 아이템으로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가수 아이유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씨씨콜렉트’(CC-collect) 제품의 체크셔츠에 서스펜더로 포인트를 줘 귀여운 느낌의 스쿨룩을 연출 했다. 아이유의 의상과 같은 디자인에 다른 컬러의 체크 셔츠를 입은 MBC ‘원더우먼’의 현영은 화이트 하이웨이스트 숏 팬츠에 체크 셔츠를 매치, 페미닌 느낌으로 그녀만의 섹시함을 연출 했다. 올 가을, 트렌디한 체크 아이템을 활용해 스타들처럼 한 층 업그레이드된 자신의 스타일을 연출해 보는 것도 ‘엣지’있는 연출 법이 아닐까. 사진 = 각 프로그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 ‘멤버교체’ 걸스데이 민아 “새 막내에게 심부름 양도”

    ‘멤버교체’ 걸스데이 민아 “새 막내에게 심부름 양도”

    최근 2명의 멤버가 바뀌며 재정비한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17)가 막내 딱지를 뗀 소감을 전했다. 걸스데이는 지난 9월 13일 멤버 지선과 지인이 각각 가수와 연기자로 새 출발할 것을 알린 뒤 새 멤버 유라(18)와 혜리(16)를 영입했다. 이에 따라 기존 막내였던 민아는 막내 딱지를 떼게 됐다. 민아는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1년간 팀 막내였는데 이제 동생이 한 명 생겼다. 심부름 10번 중 8번은 내 몫이었는데 이젠 혜리 몫”이라고 너스레를 떤 뒤 “좋을 줄 알았는데 이상하다”는 말로 아직은 동생이 생긴 것에 대한 어색함을 내비쳤다. 이어 막내를 비롯, 새로운 멤버의 영입으로 달라진 팀 분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민아는 “유라 언니는 몰라도 막내 혜리는 어려서 잘 적응할까 걱정했는데 언니들을 잘 따르며 완벽하게 적응했다”며 “분위기가 더 활기차고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민아는 첫 MC를 맡은 MBC GAME ‘챔스토리’와 관련, “아침촬영이라 일부러 더 귀여운 척 억양을 올린다”고 나름의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민아는 MC 외에도 MBC ‘꽃다발’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 다섯 번째 멤버로 낙점됐다. 민아는 예능프로그램에 이어 10월 중순 걸스데이 새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왼쪽 민아, 오른쪽 혜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보아 ‘쩍벌춤’ 인기급증…강렬 퍼포먼스 ‘뒷심’ ▶ 박봄, ‘맨발사진’ 한 장으로 “발바닥 여신 강림” ▶ ’의욕이 앞선’ 민효린, 노출굴욕…파격드레스 ‘아찔’ ▶ 이승철, 강승윤 심사불만에 “투표 좀 잘하라” 댓글응수 ▶ 이외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맹비난’피해망상’
  • ‘멤버교체’ 걸스데이 민아 “막내 생겨 심부름 뗐다”

    ‘멤버교체’ 걸스데이 민아 “막내 생겨 심부름 뗐다”

    최근 2명의 멤버가 바뀌며 재정비한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17)가 막내 딱지를 뗀 소감을 전했다. 걸스데이는 지난 9월 13일 멤버 지선과 지인이 각각 가수와 연기자로 새 출발할 것을 알린 뒤 새 멤버 유라(18)와 혜리(16)를 영입했다. 이에 따라 기존 막내였던 민아는 막내 딱지를 떼게 됐다. 민아는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1년간 팀 막내였는데 이제 동생이 한 명 생겼다. 심부름 10번 중 8번은 내 몫이었는데 이젠 혜리 몫”이라고 너스레를 떤 뒤 “좋을 줄 알았는데 이상하다”는 말로 아직은 동생이 생긴 것에 대한 어색함을 내비쳤다. 이어 막내를 비롯, 새로운 멤버의 영입으로 달라진 팀 분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민아는 “유라 언니는 몰라도 막내 혜리는 어려서 잘 적응할까 걱정했는데 언니들을 잘 따르며 완벽하게 적응했다”며 “분위기가 더 활기차고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민아는 첫 MC를 맡은 MBC GAME ‘챔스토리’와 관련, “아침촬영이라 일부러 더 귀여운 척 억양을 올린다”고 나름의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민아는 MC 외에도 MBC ‘꽃다발’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 다섯 번째 멤버로 낙점됐다. 민아는 예능프로그램에 이어 10월 중순 걸스데이 새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왼쪽 민아, 오른쪽 혜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보아 ‘쩍벌춤’ 인기급증…강렬 퍼포먼스 ‘뒷심’▶ 박봄, ‘맨발사진’ 한 장으로 "발바닥 여신 강림"▶ ’의욕이 앞선’ 민효린, 노출굴욕…파격드레스 ‘아찔’▶ 이승철, 강승윤 심사불만에 "투표 좀 잘하라" 댓글응수▶ 이외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맹비난…’피해망상’
  • “깝 혹은 4차원”..민아·리지 ‘新예능퀸’ 급부상

    “깝 혹은 4차원”..민아·리지 ‘新예능퀸’ 급부상

    걸스데이 민아와 애프터스쿨 리지가 예능감을 폭발시키며 새로운 예능퀸으로 급부상했다. 먼저 민아는 거침없는 입담과 막춤을 선보이며 예능계 새로운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민아는 MBC ‘꽃다발’에서 귀여우면서도 거침없는 입담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왔다. 또 MBC GAME ‘챔스토리’ MC로 나서 또 다른 재능을 선보였다. 그러자 각종 예능프로그램 섭외가 줄을 잇고 있다. 민아는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서 DJ DOC의 ‘나 이런 사람이야’의 음악에 맞춰 거침없는 막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이는 예능계의 깝권인 조권을 연상시켜 ‘깝걸’이라는 자막까지 등장했다. 이외에도 민아는 앞서 1일 방송된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의 다섯 번째 멤버로 뒤늦게 합류해 귀여움과 당돌함을 오가며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리지는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개그맨 장동민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미친 존재감’을 발산하며 새로운 ‘예능퀸’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지는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다. 서울 목동 SBS를 찾은 리지는 “SBS는 많이 안 와봤고 KBS가 더 익숙하다”고 거침없는 발언으로 출연자들을 당황시켰다. 급기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모두가 기피하는 벌칙에 오히려 신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게임에 패배한 팀은 한복을 입고 ‘생방송 모닝와이드’에 출연하는 벌칙을 받아야 했지만 리지는 “방송 출연하는 거예요? 방송이면 뭐든 하고 싶어요”라며 미소 지어 출연자들을 또 한 번 당황케 했다. 두 사람이 사랑받는 이유는 몸을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에 있다. 민아는 ‘꽃다발’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다 넘어지기도 했고 리지 역시 예쁜 척 보다 게임에 대한 승부욕이 넘쳤다. 민아는 “많은 관심에 감사할 따름이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보아, 핫팬츠-살색 스타킹 ‘쩍벌춤’…선정성 논란▶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 슈퍼 히어로 단합대회(?) 기네스기록 갱신

    ”이 정도면 지구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슈퍼 히어로들이 모여 단합대회(?)를 했다. 가장 많은 슈퍼 히어로가 모인 것으로 기네스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 2일 드림웍스가 신작 3D 애니메이션 ‘메가마인드’의 개봉에 앞서 개최한 슈퍼 히어로 이벤트에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 등으로 분장한 1,580명이 참가해 기네스기록을 경신했다. 종전의 최고 기록은 지난해 8월 세워진 1,500명이었다. 영화에서 메가마인드 역(목소리)을 맡은 배우 윌 페럴은 이날 이벤트에서 “이제 또다른 기네스기록을 세워보자. 영화가 개봉할 때까지 (이곳에 모인 슈퍼 히어로들은) 샤워를 하지 말자.”고 우스갯 말을 했다. 오는 11월 개봉할 예정인 메가마인드는 우주의 악당 ‘메가마인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드림웍스의 또다른 야심작. 악당이 슈퍼 히어로를 이긴 후 도시를 구하는 데 앞장선다는 스토리를 그렸다. 윌 패럴과 함께 브래드 피트가 목소리로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깝 혹은 4차원”..민아·리지 ‘新예능퀸’ 급부상

    “깝 혹은 4차원”..민아·리지 ‘新예능퀸’ 급부상

    걸스데이 민아와 애프터스쿨 리지가 예능감을 폭발시키며 새로운 예능퀸으로 급부상했다. 먼저 민아는 거침없는 입담과 막춤을 선보이며 예능계 새로운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민아는 MBC ‘꽃다발’에서 귀여우면서도 거침없는 입담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왔다. 또 MBC GAME ‘챔스토리’ MC로 나서 또 다른 재능을 선보였다. 그러자 각종 예능프로그램 섭외가 줄을 잇고 있다. 민아는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서 DJ DOC의 ‘나 이런 사람이야’의 음악에 맞춰 거침없는 막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이는 예능계의 깝권인 조권을 연상시켜 ‘깝걸’이라는 자막까지 등장했다. 이외에도 민아는 앞서 1일 방송된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의 다섯 번째 멤버로 뒤늦게 합류해 귀여움과 당돌함을 오가며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리지는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개그맨 장동민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미친 존재감’을 발산하며 새로운 ‘예능퀸’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지는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다. 서울 목동 SBS를 찾은 리지는 “SBS는 많이 안 와봤고 KBS가 더 익숙하다”고 거침없는 발언으로 출연자들을 당황시켰다. 급기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모두가 기피하는 벌칙에 오히려 신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게임에 패배한 팀은 한복을 입고 ‘생방송 모닝와이드’에 출연하는 벌칙을 받아야 했지만 리지는 “방송 출연하는 거예요? 방송이면 뭐든 하고 싶어요”라며 미소 지어 출연자들을 또 한 번 당황케 했다. 두 사람이 사랑받는 이유는 몸을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에 있다. 민아는 ‘꽃다발’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다 넘어지기도 했고 리지 역시 예쁜 척 보다 게임에 대한 승부욕이 넘쳤다. 민아는 “많은 관심에 감사할 따름이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엄지원, 깜짝 고백 “고지서 밀려 재산압류 당할 뻔”▶ 정가은, 과감한 블랙 초미니 시스루룩’시선집중’▶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영화 ‘벌레스크’ 섹시 솔로 영상 공개
  • 송중기 “내 이상형은 홍은희…남편 유준상 마음에 걸려”

    송중기 “내 이상형은 홍은희…남편 유준상 마음에 걸려”

    배우 송중기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선배 유준상의 아내 홍은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10월 1일 방송된 MBC ‘원더우먼’에서는 평소 송중기의 헤어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가 “평소 송중기가 홍은희를 이상형으로 꼽는다”고 말해 관심을 받았다. 그러자 ‘원더우먼’ 멤버 홍지민 현영 김정민 민아 등은 또 다른 MC 홍은희와 송중기의 전화통화를 주선할 것을 종용했다. 홍은희는 직접 송중기에게 전화통화로 “나를 이상형으로 뽑았다던데 사실인가?”라고 물었고, 이에 송중기는 “좀 부끄럽지만 그렇다”고 인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중기는 “예전 직접 봤을 때도 털털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다”며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송중기의 용기있는 고백에 홍은희는 “고맙다. 하지만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니 빨리 좋은 사람 만나라”고 격려했고, 송중기는 “알겠다. 나도 항상 (홍은희의 남편)유준상 선배가 마음에 걸렸다”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바람불어 좋은날’ 김소은 "배우는 내 운명"▶ 민효린, 드레스 밟고 가슴 테이프 노출…’드레스 굴욕’▶ 알렉스 신애, ‘아담부부’ 누르고 최고 ‘우결커플’ 등극▶ 주석 "사람 속이는 거짓말, 그만"…타블로 향한 독설?▶ ’여자숀리’ 박수희, ‘잃어버린 3cm’ 키 찾는 비결 공개
  • 송중기, 이상형 홍은희에 고백 “남편 유준상 선배가…”

    송중기, 이상형 홍은희에 고백 “남편 유준상 선배가…”

    배우 송중기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배우 홍은희에게 속내를 고백했다. 홍은희는 10월 1일 방송된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이하 ‘원더우먼’)에 출연해 송중기와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이날 홍은희는 송중기에게 평소 자신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는지 여부를 재차 확인했다. 송중기는 “방송에서 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는 것이 사실이냐?”는 홍은희의 물음에 “부끄럽지만 사실이다”고 답했다. 이어 “예전부터 만났을 때 편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다”고 설명했다. 송중기의 대답에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은 홍은희는 “송중기에게 고맙다. 하지만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니 빨리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장난스럽게 충고했다. 이에 송중기는 “나도 항상 홍은희의 남편인 유준상 선배가 마음에 걸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 중인 송중기는 바람둥이 유생 여림 구용하로 열연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걸스데이 민아, ‘원더우먼’ 합류 “도전하는 즐거움”

    걸스데이 민아, ‘원더우먼’ 합류 “도전하는 즐거움”

    걸스데이의 민아(방민아.17)가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에 제5의 멤버로 합류했다. 민아는 1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되는 16회부터 원더우먼 멤버에 전격 합류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원더우먼 기존 멤버로는 홍은희 홍지민 현영 유채영이 있다. 민아는 지난 7월 9일 데뷔곡 ‘갸우뚱’으로 데뷔한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로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 등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원더우먼’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민아는 “데뷔 후 하루하루 음악과 예능 등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즐거움이 크다”며 “나이는 어리지만 주어진 일에 책임을 다하고 즐길 줄 아는 민아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민아가 속한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는 오는 10월 중으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산다라박, 유희열에 상처 받은 사연은?▶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정가은, 블랙 시스루룩 ‘섹시’…"역시 8등신 송혜교"▶ ’김태희 도플갱어’ 김다은, 스타킹 출연…"대역모델"
  • 김정민 “앨범실패, 신종플루 때문” 솔직+황당 고백

    김정민 “앨범실패, 신종플루 때문” 솔직+황당 고백

    연기자 김정민이 가수 데뷔 앨범의 실패 원인에 대해 신종플루 때문이라는 웃지 못할 사연을 털어놨다.김정민은 24일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 최강전’(이하 원더우먼)에 출연했다. 그는 ‘시청자를 잡아라’라는 주제로 각자의 장기자랑을 하는 코너에서 지난해 발표한 앨범 타이틀곡 ‘베이비’(Baby)를 선보였다.김정민의 무대를 본 ‘원더우먼’ 멤버들은 “중독성 있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김정민은 “이 앨범을 위해 3개월간 많은 돈을 들이고 노력했는데 활동을 한 달 밖에 못 했다”고 고백해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진행을 맡은 허일후 아나운서가 “본인이 생각하는 앨범 실패의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묻자 김정민은 “시기상으로 굉장히 안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노래가 문제였던 것이 아니라 신종플루와 싸우느라고 그랬다”고 대답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사진 =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가족사’ 김지수, 어머니 편지에 눈물 “존박보다 멋졌을 것”▶ ‘슈퍼스타K2’ 장재인, 엇갈린 심사평 ‘감동VS부족’▶ 허각, ‘조조할인’으로 1위 “나보다 잘했다” 이문세 극찬▶ "장재인 긴장시킬 유일후보"..’슈퍼스타K2’ 존박 극찬▶ ‘슈퍼스타K2’ 강승윤, TOP6진출이유 ‘시청자 투표’
  • 홍은희, 미쓰에이로 변신’배드 걸 굿 걸’ 완벽 소화

    홍은희, 미쓰에이로 변신’배드 걸 굿 걸’ 완벽 소화

    주부 탤런트 홍은희가 미쓰에이로 변신해 완벽한 댄스를 선사했다.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 추석 특집 녹화를 통해 홍은희는 미쓰에이(miss A)의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을 재현하는 미션을 소화했다.홍은희는 이를 위해 전문 강사에게 교습을 받았으며 미쓰에이의 안무는 물론 의상 코디에도 완벽함(?)을 기했다는 후문이다.홍은희의 미쓰에이 댄스는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를 통해 오는 24일 오후 시청가능하다.사진=MBC ‘살맛납니다’ 한 장면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현영에 전한 홍은희 독설 “이제 애 낳아도 40세”

    현영에 전한 홍은희 독설 “이제 애 낳아도 40세”

    탤런트 홍은희가 3일 방송된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현영 홍지민 홍은희 유채영)에서 현영에게 “이제 아기 낳으면 40세”라는 독설을 날렸다. 이날 방송에선 출연자들이 ‘여자들이여 최고의 김치 비법을 전수 받아라’라는 미션을 받고선 300년 전통의 종갓집 김치 비법을 찾아 나섰다. 김치 만들기에 도전한 현영과 홍지민이 수돗가에서 무를 씻는 동안 홍은희는 사랑채에 누워 있었다. 이를 본 현영이 “은희야 너 거기서 쉬는거야”라고 동생의 게으름을 지적한 상황. 홍지민이 “애를 둘 낳아서 허리가 아픈거다”고 홍은희를 거들고 나섰다. 이에 현영은 “그러게 애를 누가 일찍 순풍순풍 놓으래”라고 되받아쳤다. 이어진 홍은희 말이 현영을 녹다운시켰다. “언니 일찍 낳는 게 좋은 거다. 언니 이제 낳으려면 40세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천국에서 온 편지’ 미래접속 사이트…이휘재 사망나이 예측▶ 정려원 해명, 결별설 암시 "의미심장한 내용은…"▶ 앞머리 예쁘게 자르기?…"신세경에게 물어봐"▶ 김성은 심경고백 "9시간 전신성형-섹시화보 찍어"…왜?
  • [NTN포토] 소녀시대 유리 ‘원더우먼 같죠?’

    [NTN포토] 소녀시대 유리 ‘원더우먼 같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29일 오후 경기도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한류콘서트2010’에서 멋진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인천(경기)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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