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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2PM 신곡 완성…새로운 스타일”

    박진영 “2PM 신곡 완성…새로운 스타일”

    2PM의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2PM 신곡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박진영은 지난 27일(미국 현지시간)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 트위터에 “2PM을 위한 첫 곡을 만들었다.”는 글을 남겼다.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이라는 박진영은 “나조차도 어떤 스타일의 곡인지 모르겠다.”고 전한 뒤 “매우 환상적인 곡”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앞서 박진영은 지난 25일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2PM 앨범작업에 전념할 뜻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박진영은 “2PM 새 앨범 작업을 위해 당분간 원더걸스를 떠난다. 원더걸스 매니저에서 뮤지션 모드로 돌아오게 됐다.”고 썼다. 이어 이번에 신곡완성을 알리는 글과 함께 만족감을 드러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2PM은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에 이어 후속곡 ‘니가 밉다’로 공중파 및 케이블방송 가요프로그램을 석권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8일부터 2PM은 케이블채널 Mnet ‘와일드 바니’를 통해 20대 평범한 남성으로서의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위) 박진영 트위터, (아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美 ‘쌩얼’ 인터뷰 화제

    원더걸스, 美 ‘쌩얼’ 인터뷰 화제

    미국에서 활동 중인 원더걸스가 현지 매체와 민낯으로 동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국 영상 제작 업체인 파워플레이는 지난 27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원더걸스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자연스런 의상과 화장끼 없는 얼굴로 인터뷰에 응하는 원더걸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원더걸스는 이 인터뷰에서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와 미국 데뷔 과정 등을 유창한 영어로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빈은 “삼촌 소개로 어렸을 때부터 항상 팝음악을 듣고 노래와 춤을 따라하다 보니 가수가 되고 싶었다.”고 가수가 된 계기를 밝혔다. 선미는 조나스 브라더스 콘서트 오프닝 공연과 관련해 “조나스 브라더스는 미국에서 빅스타라 믿을 수 없었다. 관객도 많고 첫 공연이라 긴장도 많이 했지만 정말 굉장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다섯 멤버들은 ‘노바디(Nobody)’의 총알춤 제작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고 인터뷰 중 직접 시범도 보였다. 한편 조나스 브라더스와 미국 전 지역을 돌며 45회 공연을 함께하고 있는 원더걸스는 지난 20일 미국 전역에 생중계되는 Fox TV의 ‘웬디 윌리엄스 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 유튜브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소희 “찡그린 모습도 귀여워”

    원더걸스 소희 “찡그린 모습도 귀여워”

    미국에서 활동 중인 원더걸스 멤버 소희(17)가 자신의 트위터 홈페이지를 통해 안부를 전했다. 소희는 27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홈페이지에 직접 사진을 올리고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지은 소희는 “포틀랜드에서 찍은 사진. 내 생일날.”이라는 사진 설명을 덧붙였다. 팬들은 ‘생일 축하한다’ ‘표정과 포즈가 너무 귀엽다’는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미국의 인기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와 함께 북미 전역을 돌며 공연 중이다. ‘조나스 브라더스’의 오프닝 무대에 서는 원더걸스는 미국무대 데뷔곡인 ‘노바디’와 ‘텔미’ 영어버전을 선보인다. 사진제공 = 소희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영 “원걸 매니저서 2PM 프로듀서로”

    박진영 “원걸 매니저서 2PM 프로듀서로”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원더걸스를 떠나 2PM에게 돌아온다. 박진영은 지난 25일(미국 현지시간)인터넷 블로그 트위터(단문메시지 송수신 서비스)를 통해 앞으로 2PM 앨범작업에 전념할 것임을 전했다. 박진영은 “2PM 새 앨범 작업을 위해 당분간 원더걸스를 떠난다.”고 전한 뒤 “원더걸스 매니저에서 뮤지션 모드로 돌아오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진영은 ‘노바디(Nobody)’로 미국 진출을 선언한 원더걸스의 현지 활동을 돌보며 모든 일정을 함께 해오면서 다섯 멤버들의 근황을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알려왔다. 이에 일각에서는 박진영이 원더걸스 미국 매니저란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그의 적극적인 다섯 소녀 챙기기에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2PM은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에 이어 후속곡 ‘니가 밉다’로 공중파 및 케이블방송 가요프로그램을 석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유빈 “나도 렌카 보고싶어”

    원더걸스 유빈 “나도 렌카 보고싶어”

    미국 활동 중인 원더걸스 유빈이 팝의 요정 ‘렌카’(Lenka)를 만나고 싶다고 의사를 전한데 대한 자신의 마음을 미니홈피를 통해 밝혔다. 유빈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 제목을 통해 ‘렌카, 나도 보고싶어 ㅠㅠ’ 라고 남겨 렌카의 “만나 보고싶다.”는 의사에 응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전했다.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렌카는 오는 26일 ‘2009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출연을 위해 내한했다. 렌카는 최근 펜타포트 측과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페레즈 힐튼 (Perez Hilton)의 블로그에서 원더걸스와 그들의 노래를 처음 접했으며 너무나 재미있었다.”며 원더걸스와의 만남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원더걸스는 조나스 브라더스 전미 투어 오프닝 게스트로 서고 있어 렌카가 한국에서 활동하는 7월에는 귀국하기 힘들어 두사람의 만남은 이루어 지기 힘든 상황이다. 한편 렌카의 대표곡은 ‘더 쇼’(The Show)로 이 곡은 미국 드라마 ‘어글리 베티’, ‘그레이 아나토미’, ‘90210’ 등에 삽입되며 널리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유빈), 앨범 이미지(렌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하루하루’ 베트남 제목은 ‘슈퍼맨’?

    빅뱅 ‘하루하루’ 베트남 제목은 ‘슈퍼맨’?

    빅뱅 ‘하루 하루’, 베트남서 제목은 ‘나는 슈퍼맨’? 베트남 가요계에서 한국 인기 가요를 번안해 부르는 것이 유행인 가운데 번안곡의 가사나 제목에 문제가 있다고 현지 언론이 비판하고 나섰다. 베트남 인터넷매체 ‘베트남넷’(vietnamnet.vn)은 ‘우스운 번안곡, 가수들의 선택?’이라는 제목의 23일자 기사에서 “젊은 가수들이 베트남 작곡가에게 노래를 사는 대신 외국곡 판권을 사와 번안해 부른다. 문제는 그 가사들이 우스운 수준이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가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곡은 한국과 중국 아이돌 그룹의 노래. 원더걸스의 ‘소 핫’과 ‘노바디’, 드라마 ‘꽃보다 남자’ 삽입곡인 SS501의 ‘내 머리가 나빠서’ 등이 최근 번안돼 인기를 끌었다. 한 공연 관계자는 “가수들은 빨리 유명해지려 한국이나 중국 노래를 사와 부른다.”면서 “베트남 작곡가들은 가수들을 만족시킬만한 곡을 쓰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베트남넷의 지적대로 문제는 번안곡들의 가사가 아무 내용이 없거나 우습다는 점이다. 원곡의 가사 내용을 옮기거나 비슷하게 새로 쓴 것이 아니라 부르기 쉽게 베트남어로 운율만 맞췄기 때문. ‘소 핫’의 베트남 번안곡 제목은 ‘일곱번의 사랑’(7 Lần Yêu)이며 빅뱅의 ‘하루 하루’는 ‘나는 슈퍼맨’(Sieu Nhan Bay)이다. 제목만으로도 원곡과 전혀 다른 내용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소 핫’은 전주부에서 원더걸스를 소개하는 영어 랩까지 그대로 사용해 현지에서 가사를 얼마나 신경 쓰지 않는지 짐작케 한다. 베트남넷은 “베트남 가수들이 부른 외국곡은 달콤한 멜로디로 인기를 끈다. 그러나 베트남어 가사들은 엉뚱하고 웃기기까지 하다.”고 비판했다. 사진=’소 핫’ 번안곡 부른 Phi Nga (vietnamnet.vn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보아·원걸 ‘美진출 亞대표가수’ 선정

    비·보아·원걸 ‘美진출 亞대표가수’ 선정

    비, 보아, 원더걸스가 해외 언론에서 ‘미국에 진출한 주요 아시아 가수’로 꼽혔다. 싱가포르 뉴스사이트 ‘아시아원’(asiaone.com)은 원더걸스의 노래 ‘노바디’ 가사를 변용한 ‘미국은 누구도 아닌 이들을 원한다’(US want nobody, nobody but them)는 제목으로 아시아 가수 다섯의 미국 활동을 조명했다. 한국 가수 중에는 비가 가장 먼저 거론됐다. 사이트는 비를 “아시아의 저스틴 팀버레이크”라고 소개하며 “영어이름 레인(Rain)으로 더 잘 알려진 정지훈은 2006년 타임지 선정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고 그의 국제적인 명성을 설명했다. 그러나 곧이어 “아쉽게도 최근에는 음악보다 (하와이 공연 취소와 관련된) 법정 싸움으로 관심을 끌어왔다. 할리우드 데뷔작 ‘스피드 레이서’에서는 혹평을 받았다.”면서 “현재는 그에게 비가 내리는(rainy) 중일지도 모른다.”고 최근의 어려움을 표현했다. 보아는 ‘아시아의 브리트니 스피어스’라는 별명으로 소개됐다. 아시아원은 보아가 션 가렛, 브라이언 케네디 등 유명 뮤지션과 함께 작업하고 데뷔 싱글 ‘잇 유 업’(Eat you up)이 빌보드 ‘핫 댄스 클럽 차트’ 8위에 오른 것을 전하면서 그의 미국 내 인기를 보도했다. 이어 사이트는 원더걸스를 “한국의 복고 스타일 팝그룹”이라고 표현하면서 ‘퍼키(Perky, 활발한·의기양양한)버전 스파이스 걸스’라는 별명을 붙였다. 아시아원은 원더걸스가 미국의 페레즈 힐튼 블로그나 영국 버진미디어 등 해외 매체에 소개됐던 것을 전하며 그들의 미국 진출이 아직까지 순조롭다고 평가했다. 조나스 브라더스 전미 투어 오프닝 무대에 총 45회 서게 된 것도 좋은 출발의 예로 들었다. 한편 이 사이트는 한국 가수들 외에 일본 가수 우타다 히카루와 중국의 사딩딩을 ‘미국이 원하는 아시아 가수’로 소개했다. 사진=asiaone.com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깜찍·발랄·섹시 스틸컷 공개

    원더걸스, 깜찍·발랄·섹시 스틸컷 공개

    미국에서 활동 중인 원더걸스가 화려한 댄스 스틸 컷을 공개해 국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원더걸스는 지난 달 영어버전의 디지털싱글을 발매하고 미국 활동에 전념하고 있어 국내팬들은 원더걸스의 모습을 접하기 힘들었다. 그러다가 원더걸스의 댄스 스틸컷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원더걸스 팬카페와 주요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10장의 스틸컷은 원더걸스 멤버들이 색다른 콘셉트로 뜨거운 댄스배틀을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선예는 화이트 드레스의 여신 컨셉트로 화려한 성숙미를, 유빈은 그루브하면서 파워풀한 느낌를 예고하고 있다. 또 소희는 컬러풀한 펑키 의상으로 독보적인 귀여움을, 예은은 시크한 블랙수트로 중성적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선미는 깜찍 발랄한 댄스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데뷔로 볼 수 없었던 원더걸스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어 깜짝 놀랐다.” “단 몇 장의 사진만으로도 그녀들의 포스가 느껴진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원더걸스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을 표했다. 한편 이 스틸컷은 휴대폰 EVER 오디션폰 광고로 댄스배틀의 풀버전 광고영상은 오는 24일 EVER 홈페이지는 물론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굿월커뮤니케이션즈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태환 父 “태환과 ‘원걸’ 선예가 교제 중?”

    박태환 父 “태환과 ‘원걸’ 선예가 교제 중?”

    ‘마린보이’ 박태환의 아버지가 아들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박태환의 아버지 박인호씨는 22일 방송되는 tvN 휴먼인터뷰방송 ‘에어포트’에 출연한다. ‘에어포트’는 인천공항을 거쳐 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사랑과 희망, 감동 스토리를 담아 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5일 첫 방송을 했다. 22일 방송되는 2회 분에서는 200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로마로 출국하는 아들 박태환을 멀리서 지켜보던 박인호씨의 모습을 담았다. 박씨는 공항에서 만난 MC 김용만과 함께 아들 태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운동선수의 부모로서 가져야 했던 불안함 등을 털어놨다. 특히 반복되는 박태환과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와의 열애설에 대해 “태환이와 선예는 정말 친한 친구사이다. 나도 선예와 인사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씨는 “내가 볼 땐 아들이 참 잘 생긴 것 같은데 왜 여태껏 여자친구가 없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 박태환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후 아버지에게 집을 선물한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美전역 생중계 ‘노바디’ 열창

    원더걸스, 美전역 생중계 ‘노바디’ 열창

    미국에서 활동 중인 그룹 원더걸스가 공중파 데뷔 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원더걸스는 뉴욕 시간으로 20일 오전 10시 미국 전역으로 생방송되는 공중파 채널 FOX의 ‘웬디 윌리엄스쇼’(Wendy Williams Show)에 출연했다. 원더걸스의 이번 방송 출연은 평소 그들의 팬을 자청했던 진행자 웬디 윌리엄스의 러브콜로 성사됐다. 이날 멤버들은 한국에서 활동하던 것과 같은 의상, 무대 장치, 노래로 진행자와 방청자,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원더걸스가 영어 버전의 ‘노바디’(Nobody)를 열창하자 방청객은 기립 박수를 보냈고 웬디 윌리엄스는 “굉장하다.”는 말을 연발하며 멤버들과 포옹했다. 노래를 부른 후 원더걸스는 각자 이름을 영어로 소개했으며 웬디 윌리엄스에게 한국어 인사 “안녕하세요.”를 가르쳐주는 등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웬디 윌리엄스는 “원더걸스는 뉴욕에 살고 있고 브로드웨이 한 레스토랑에서 이들의 공연을 본 적이 있는데 모두 이들의 춤을 따라했다.”고 소개했다. 방송을 마친 원더걸스는 “무대를 준비하며 긴장되고 설레였지만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한 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활동하는 원더걸스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조나스 브라더스의 전미 콘서트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 = 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허당승기, 가발에 시계들고 ‘허소희 변신’

    허당승기, 가발에 시계들고 ‘허소희 변신’

    이승기가 마틸다 가발에 시계를 들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세시”를 외쳤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의 인기코너 ‘1박2일’에서 전남 영광으로 떠나게 된 멤버들은 복불복을 통해 낙오자 한 명을 선발했다. 낙오자에게는 마틸다 가발에 시계를 들고 매시 정각에 시간을 외치며 홀로 목적지까지 가야하는 미션이 주어졌고 영광의(?) 주인공은 이승기였다. SBS ‘찬란한 유산’에서 멜로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승기는 “이번 주 방송이 멜로가 붙는 주”라며 걱정했지만 목적지까지 미션수행에 최선을 다했다. 이승기는 목적지까지 가는 버스에서 매시 정각 시간을 외치는 것은 물론 휴대폰 카메라로 셀카놀이를 하면서 원더걸스 소희를 닮은 것 같다며 안무까지 따라해 웃음을 선사했다. 처음엔 변장을 한 이승기를 알아보지 못하던 시민들 역시 우스꽝스런 모습의 주인공이 이승기임을 알아채고 연신 환호성을 지르고 사진을 찍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미션 외에도 이승기는 버스 안에서 영광에 위치한 한 동네 부녀회장을 만나 숙소까지 섭외하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눈치 100단인 멤버들의 진면목이 드러났다. 김C 몰래카메라를 기획하는 척 했던 멤버들은 역으로 강호동을 속이려 했지만 강호동은 단번에 알아채고 다시 김C를 속이려 했다. 하지만 김C 역시 자신들의 계획이 들통 나고 한 번 더 자신의 몰래카메라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 결국 몰래카메라는 모두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사진제공 = KBS 2TV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트남 언론 “2NE1, 새로운 亞스타”

    베트남 언론 “2NE1, 새로운 亞스타”

    “2NE1, 원더걸스·소녀시대 이어 아시아 스타로” 2NE1이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활동할 새로운 스타로 베트남 언론에 소개됐다. 베트남 뉴스사이트 ‘푸옌온라인’(baophuyen.com.vn)은 ‘2NE1-새로운 아시아 팝 스타’라는 기사에서 “2NE1이 같은 한국 걸그룹 원더걸스, 소녀시대에 이어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그룹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2NE1이 아시아 전역 젊은이들을 겨냥하고 있다.”면서 데뷔부터 신곡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발표까지 활동 내용을 전했다. 특히 ‘아이 돈 케어’를 현재 온라인 상 아시아 음악 게시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중 하나로 꼽았다. 푸옌온라인은 2NE1을 한국의 앞선 인기 그룹들과 비교하며 “원더걸스, 소녀시대, 카라 등의 귀여움을 넘어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는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또 인터넷에서 2NE1이 올 여름 가장 인기 있는 가수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하면서 “걸그룹이지만 여성들을 포함해 젊은이들 모두에게 사랑받는다.”고 넓은 팬 층을 부각시켰다. 한편 사이트는 이 기사를 20일 오후(한국시간) 현재 메인페이지 연예섹션 톱기사로 배치해 2NE1을 향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짐작케 했다. 사진=baophuyen.com.vn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전美 방송 인기토크쇼 러브콜

    원더걸스, 전美 방송 인기토크쇼 러브콜

    미국에 진출한 원더걸스가 현지 전역에 생방송 되는 토크쇼에 전격 출연한다. 조나스 브라더스의 북미 투어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고 있는 원더걸스는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지상파 프로그램인 웬디 윌리엄스 쇼(The Wendy Williams Show)로 부터 출연 제의 받았다. 원더걸스의 이번 출연은 원더걸스 팬을 자처하는 토크쇼 MC 웬디 윌리암스의 러브콜에 의한 것. 웬디 윌리엄스는 지난 6월 JYP USA를 통해 원더걸스에게 출연을 요청하였으며 원더걸스 역시 미국 전지역에 방송되는 인기 프로그램에 자신들을 알릴 수 있다는 기회라며 흔쾌히 이를 수락했다고.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원더걸스가 미국 전역에 생방송되는 웬디 윌리엄스 쇼에 초청을 받아 무대를 가지게 되다니 꿈만 같은 일이다.”며 “멤버들도 기쁜 마음과 긴장된 마음속에 무대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많이 고생하고 노력하는 원더걸스가 미국 내에서 점차 인지도와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모습이 무척 대견스럽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원더걸스의 출연 수락에 프로그램의 프로듀서는 노바디 뮤직비디오와 비슷한 무대를 제작하는 성의를 보이는가 하면 MC 웬디 윌리암스는 프로그램 홈페이지(www.wendyshow.com) 예고편에서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띄우며 원더걸스를 ‘한국의 슈퍼스타(Korean Super star)’로 소개하고 있다. 한편 원더걸스의 웬디 윌리엄스쇼 방송은 뉴욕 현지 시각으로 7월 20일 오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문과 블로그의 Big Bang③ 스포츠 블로그 ‘데드스핀닷컴’

    ●좁고 낡고 누추하지만, 불로그로 세계를 소통한다 “아무리 잘 나간들 블로거일뿐인데 작은 방 하나 잡고 2~3명이 모여있겠지.”  녹슨 철재 비상계단이 누추할만큼 매달려 있는 뉴욕 맨해튼의 4층 건물.뉴욕의 중심지라고는 하지만 비교적 한적한 곳에 위치한 이 작은 빌딩에는 흔한 엘리베이터도 없다.경사 30도에 서른 개 정도의 좁은 계단만이 손님을 맞이했다.  “한 달에 수백만 명과 소통하는 블로그 운영자라도 세상과 통하는 길은 좁은 계단 하나뿐이구나.”  스포츠 소식을 현장감 있게 직설적으로 기사화해 입지를 굳힌 ‘데드스핀닷컴’(deadspin.com)의 편집장 AJ 다울레리오(35)를 만나러 그의 사무실로 올라가는 도중,이런 생각이 문득 다가왔다. “작은 방 하나에 옹기종기 모여 글을 쓰고 있을 것이야.” 블로그는 1인 미디어이기에 안좋은 환경에서 일할 것이란 선입견은 좁은 계단을 올라갈수록 강하게 굳어졌다.누추해 보이기까지 한 철문 앞에서는 이런 곳에서 제대로 글이 씌어질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봤다.  그러나 열려진 문안의 사무실은 깔끔했다.300㎡쯤의 사무공간에 수십명이 모니터를 응시하며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었다.안내 데스크 직원이 “무슨 일이냐,인터뷰 약속은 잡고 온 거냐.”고 묻는 품새도 일반기업과 다를 바 없다.데드스핀닷컴이 개인 혹은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어설픈’ 곳이 아니라는 뜻이다. ●2005년 오픈··· “재미있게 쓰자”  스포츠 관련 소식지인 이 사이트는 블로그들을 한데 모아 사업을 하는 ‘블로그 네트워크’인 ‘고커미디어’에 의해 설립돼 일정한 체계가 잡혀 있다.닉 덴튼이 지난 2002년 만든 고커미디어는 뉴욕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다양한 블로그들을 한 데 아울러 서비스를 한다.현재 라이프 해커 등 8개의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일반행정 업무는 고커미디어 소속 직원들이 한다.4~5명의 광고팀 직원이 광고수주 업무를 맡고 있고,재경 업무를 보는 직원 또한 같은 숫자다.스팸,댓글 등을 관리하는 아르바이트생도 따로 두고 있다.  데드스핀닷컴은 “스포츠에 대한 순수한 시각을 재미있게 풀어보자.”는 취지로 지난 2005년 문을 열었고,지금은 매달 1200만~1300만명이 방문할 정도의 입지를 굳혔다.월 평균 1600만의 페이지뷰를 기록 중이다.지난해 고커미디어가 15% 정도 성장함에 따라 데드스핀닷컴을 찾는 사람들도 그만큼 늘어났다.  이 사이트의 편집장인 다울레리오는 성공 요인에 대해 “라이프해커닷컴,기즈모도 등 다른 고커미디어의 블로그들이 성공을 이룬 뒤에 생겼기 때문에 초반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가 쉬웠다.블로그 네트워크가 가진 장점이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커미디어는 블로거들에게 법적 지원,마케팅 기술 제공 등을 통해 글 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그 블로그들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라는 인터넷신문은 올해 2월 고커미디어의 가치를 인터넷 블로그 중 1위인 1억 7000만 달러(2150억 원)로 책정했다.팀 블로그 형식의 미국 유력 인터넷 매체인 ‘허핑턴 포스트’는 2위로 9000만 달러(1140억 원)였다.소녀시대·원더걸스의 소식을 전하며 한국 네티즌에 유명한 ‘페레즈힐튼닷컴’은 3200만 달러(400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기사에 욕도 여과없이 실린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올해초 ‘미국 베스트 블로그 25’에 데드스핀닷컴의 이름을 올렸다.당시 표현에 의하면 데드스핀닷컴은 무뚝뚝하면서도 믿을 수 있는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블로그로 경기 결과에 한정된 주제가 아닌 안팎에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다루고 있다.  이에 대해 다울레리오는 “주요 경기 결과를 실시간 속보로 제공한다.현재 미국 네티즌들 중에는(경기 결과를 알아보려고) 다른 사이트보다 우리 블로그를 먼저 찾는 사람이 많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들의 문체는 직설적인 게 특징이라 무뚝뚝하다는 표현을 쓴 것 같다.”며 “우린 글을 올릴 때 사람들이 말한 것을 최대한 그대로 실으려 노력한다.일례로 말할 때 비속어 등이 섞여 있어도 순화시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처럼 데드스핀닷컴의 모토는 ‘글을 쓸 때 재미있게 쓰는 것’이다.  다울레리오는 “그건 초대 수석 에디터인 웰 리치때부터 이어져 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웰 리치는 2007년 비즈니스 위크에서 ‘스포츠 산업에서 낯설지만 무시할 수 없는 인물 10명’에 꼽을 정도로 영향력을 인정받았다.지난 해 뉴욕매거진으로 옮긴 웰 리치 대신 다울레리오가 편집권을 이어받았다.웰 리치는 현재 명예직으로 기사 송고 등 활동 중이다.  데드스핀닷컴에는 특정 인물을 ‘씹는’ 글도 상당수 눈에 띈다.이에 대해 그는 “기존 언론에서는 누군가가 바보 같은 말을 했다면 점잖게 돌려 말하며 비난을 가한다.하지만 우린 그렇게 하지 않고 여과없이 비판을 가한다.실제 생활에서 하는 것처럼 한다.”며 “그런 글들은 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키지만,그래도 속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많다.”고 전했다.  이처럼 글 쓰는 형식이 자유롭다는 것이 블로그가 기존 언론과 대비되는 가장 큰 차이점이다. ●파파라치 같은 취재는 안해…맥과이어 스테로이드 복용 특종  그러면서도 ‘매체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기사는 정확한 검증과 교정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했다.일반 언론의 취재 과정을 따름으로써 기사의 정확도를 높여 독자의 신뢰를 구축한다.  다울레리오는 사이트 전반에 총괄적 감독을 하고 있다.다른 팀원들이 올리는 글을 교정하고,사이트 맨 위쪽에 배치하는 일종의 ‘톱 기사’를 선별하는 역할이다.이 외에 시니어 에디터가 일을 나눠 하고 5명의 고정 필진이 있으며,인턴 사원도 두고 있다. 데드스핀닷컴은 지난 1월 미국 메이저리그 홈런왕 마크 맥과이어의 스테로이드 복용 사실을 특종했다.이는 AFP 등 통신사와 미국의 유수 언론은 물론 한국 매체까지 인용 보도를 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블로거라고 특별히 취재에 제한을 받는 건 아니에요.민감한 사안의 경우에는 기존 언론처럼 전화를 걸거나 취재원을 직접 만나 얘기를 들으려 하죠.맥과이어 스테로이드의 경우 그 동생이 자서전을 쓰면서 폭로가 된 건데,자서전 기획자와 연락이 닿아서 우리가 먼저 실을 수 있었죠.”  ”그 외 자료를 찾아 본다든지 검증 과정을 거치는 경우도 있어요.하지만 파파라치처럼 스포츠 스타의 꽁무니를 쫓아다니든가 하지는 않아요.다른 곳에서도 많이 하고 있으니까요.이번에 마이클 잭슨 특종을 했다는 곳처럼요.우린 우리 방식대로 네티즌과 소통하고 있구요.”  자신들만의 방식이라는 말에 귀가 솔깃해졌다.최근 한국의 인터넷 언론들도 트래픽 점유를 위해 선정적인 기사를 전면에 배치한다거나,이른바 ‘낚시 제목’을 통해 독자를 유입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순간 순간 자극적인 소식들과 속보 경쟁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는 있겠죠.하지만 그렇게 하다간 독자들이 실망을 할 거라고 생각해요.자신들의 색깔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죠.서로 서로 경쟁만 하다가는 누가 누군지 모르게 되잖아요.일정한 논조를 유지한다거나 아니면 특별한 문체를 사용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특별한 무엇을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오래 머물다 가는 곳  인터넷사이트 페이지뷰 및 인기 순위를 평가하는 알렉사닷컴에 따르면 현재 데드스핀닷컴은 세계 5000~7000위를 기록하고 있다.비슷한 스포츠 사이트인 ‘팬하우스닷컴’(fanhouse.com)은 1000위권에 위치해 있지만,팬하우스닷컴이 미국 최대 온라인 포털인 아메리카온라인(AOL)의 스포츠 섹션에서 바로 링크돼 방문자 수로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여기서 눈여겨 볼 게 1인당 체류 시간인데 네티즌 1명이 팬하우스닷컴에 머무르는 시간이 2.5분인 데 비해,데드스핀닷컴에는 4분 이상 머무르는 것이다.1인당 페이지뷰도 데드스핀닷컴은 평균 3을 기록하고 있지만,팬하우스는 그보다 떨어지는 2정도에 머물러 있다. ‘토론의 장’으로서 방문자를 사이트에 오래 잡아두는 것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다울레리오는 데드스핀닷컴의 특징을 “스포츠 팬들이 자유롭게 놀고 마음껏 떠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서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었다.”고 얘기했다.새 소식이 올라오면 그에 대해 사람들이 자유롭게 댓글을 달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이다.단순히 댓글을 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네티즌이 새 글 묶음을 만들어 또 다른 토론의 가지를 형성할 수 있다.  단순히 머물다 떠나는 손님이 아니라,놀 공간을 언제나 제공해 가족의 일원으로 독자를 끌어들이는 게 그들의 성공 요인이다. 인터넷서울신문 뉴욕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꼭 만나보고 싶어요”

    “원더걸스 꼭 만나보고 싶어요”

    “많은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페스티벌은 언제나 최고다. 특히 처음 방문하는 한국에서의 공연은 지금까지 어느 공연보다 많이 기다려진다.”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렌카(31)가 다음 주말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출연을 앞두고 17일 국내 언론과 이메일 인터뷰를 가졌다. 방송 연기자로 활동하다 밴드를 결성하는 등 뮤지션으로 전향한 그는 지난해 첫 정규 앨범 ‘렌카’를 발표했다. 신인급이지만 상큼하고 유쾌한 멜로디와 풋풋한 목소리가 담긴 노래 ‘더 쇼’가 여러 편의 인기 미드에 깔리고 CF 배경음악으로 사용돼 국내 음악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이와 관련, 렌카는 “CF 광고를 본 적이 있다.”면서 “TV를 통해 나의 음악을 듣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평소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데 이번 방문을 통해 진짜 비빔밥을 먹고 싶다고 밝힌 그는 “(미국의 유명 연예 블로그인) 페레즈 힐튼 블로그에서 원더걸스의 음악을 들은 적이 있는데 정말 괜찮았다.”며 원더걸스를 만나 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펜타포트 무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렌카는 “아직 한국말을 할 줄 몰라 이번에 한국 노래를 부르지는 못하지만 다음 번엔 꼭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욕도 쓸 만큼 자유롭지만 특종도 건져요” ③

    “욕도 쓸 만큼 자유롭지만 특종도 건져요” ③

    ●좁고 낡고 누추하지만, 불로그로 세계를 소통한다  “아무리 잘 나간들 블로거일뿐인데 작은 방 하나 잡고 2~3명이 모여있겠지.”  녹슨 철재 비상계단이 누추할만큼 매달려 있는 뉴욕 맨해튼의 4층 건물.뉴욕의 중심지라고는 하지만 비교적 한적한 곳에 위치한 이 작은 빌딩에는 흔한 엘리베이터도 없다.경사 30도에 서른 개 정도의 좁은 계단만이 손님을 맞이했다.  “한 달에 수백만 명과 소통하는 블로그 운영자라도 세상과 통하는 길은 좁은 계단 하나뿐이구나.”  스포츠 소식을 현장감 있게 직설적으로 기사화해 입지를 굳힌 ‘데드스핀닷컴’(deadspin.com)의 편집장 AJ 다울레리오(35)를 만나러 그의 사무실로 올라가는 도중,이런 생각이 문득 다가왔다. “작은 방 하나에 옹기종기 모여 글을 쓰고 있을 것이야.” 블로그는 1인 미디어이기에 안좋은 환경에서 일할 것이란 선입견은 좁은 계단을 올라갈수록 강하게 굳어졌다.누추해 보이기까지 한 철문 앞에서는 이런 곳에서 제대로 글이 씌어질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봤다.  그러나 열려진 문안의 사무실은 깔끔했다.300㎡쯤의 사무공간에 수십명이 모니터를 응시하며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었다.안내 데스크 직원이 “무슨 일이냐,인터뷰 약속은 잡고 온 거냐.”고 묻는 품새도 일반기업과 다를 바 없다.데드스핀닷컴이 개인 혹은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어설픈’ 곳이 아니라는 뜻이다.  ●2005년 오픈··· “재미있게 쓰자”  스포츠 관련 소식지인 이 사이트는 블로그들을 한데 모아 사업을 하는 ‘블로그 네트워크’인 ‘고커미디어’에 의해 설립돼 일정한 체계가 잡혀 있다.닉 덴튼이 지난 2002년 만든 고커미디어는 뉴욕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다양한 블로그들을 한 데 아울러 서비스를 한다.현재 라이프 해커 등 8개의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일반행정 업무는 고커미디어 소속 직원들이 한다.4~5명의 광고팀 직원이 광고수주 업무를 맡고 있고,재경 업무를 보는 직원 또한 같은 숫자다.스팸,댓글 등을 관리하는 아르바이트생도 따로 두고 있다.  데드스핀닷컴은 “스포츠에 대한 순수한 시각을 재미있게 풀어보자.”는 취지로 지난 2005년 문을 열었고,지금은 매달 1200만~1300만명이 방문할 정도의 입지를 굳혔다.월 평균 1600만의 페이지뷰를 기록 중이다.지난해 고커미디어가 15% 정도 성장함에 따라 데드스핀닷컴을 찾는 사람들도 그만큼 늘어났다.  이 사이트의 편집장인 다울레리오는 성공 요인에 대해 “라이프해커닷컴,기즈모도 등 다른 고커미디어의 블로그들이 성공을 이룬 뒤에 생겼기 때문에 초반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가 쉬웠다.블로그 네트워크가 가진 장점이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커미디어는 블로거들에게 법적 지원,마케팅 기술 제공 등을 통해 글 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그 블로그들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라는 인터넷신문은 올해 2월 고커미디어의 가치를 인터넷 블로그 중 1위인 1억 7000만 달러(2150억 원)로 책정했다.팀 블로그 형식의 미국 유력 인터넷 매체인 ‘허핑턴 포스트’는 2위로 9000만 달러(1140억 원)였다.소녀시대·원더걸스의 소식을 전하며 한국 네티즌에 유명한 ‘페레즈힐튼닷컴’은 3200만 달러(400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기사에 욕도 여과없이 실린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올해초 ‘미국 베스트 블로그 25’에 데드스핀닷컴의 이름을 올렸다.당시 표현에 의하면 데드스핀닷컴은 무뚝뚝하면서도 믿을 수 있는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블로그로 경기 결과에 한정된 주제가 아닌 안팎에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다루고 있다.  이에 대해 다울레리오는 “주요 경기 결과를 실시간 속보로 제공한다.현재 미국 네티즌들 중에는(경기 결과를 알아보려고) 다른 사이트보다 우리 블로그를 먼저 찾는 사람이 많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들의 문체는 직설적인 게 특징이라 무뚝뚝하다는 표현을 쓴 것 같다.”며 “우린 글을 올릴 때 사람들이 말한 것을 최대한 그대로 실으려 노력한다.일례로 말할 때 비속어 등이 섞여 있어도 순화시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처럼 데드스핀닷컴의 모토는 ‘글을 쓸 때 재미있게 쓰는 것’이다.  다울레리오는 “그건 초대 수석 에디터인 웰 리치때부터 이어져 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웰 리치는 2007년 비즈니스 위크에서 ‘스포츠 산업에서 낯설지만 무시할 수 없는 인물 10명’에 꼽을 정도로 영향력을 인정받았다.지난 해 뉴욕매거진으로 옮긴 웰 리치 대신 다울레리오가 편집권을 이어받았다.웰 리치는 현재 명예직으로 기사 송고 등 활동 중이다.  데드스핀닷컴에는 특정 인물을 ‘씹는’ 글도 상당수 눈에 띈다.이에 대해 그는 “기존 언론에서는 누군가가 바보 같은 말을 했다면 점잖게 돌려 말하며 비난을 가한다.하지만 우린 그렇게 하지 않고 여과없이 비판을 가한다.실제 생활에서 하는 것처럼 한다.”며 “그런 글들은 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키지만,그래도 속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많다.”고 전했다.  이처럼 글 쓰는 형식이 자유롭다는 것이 블로그가 기존 언론과 대비되는 가장 큰 차이점이다. ●파파라치 같은 취재는 안해…맥과이어 스테로이드 복용 특종  그러면서도 ‘매체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기사는 정확한 검증과 교정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했다.일반 언론의 취재 과정을 따름으로써 기사의 정확도를 높여 독자의 신뢰를 구축한다.  다울레리오는 사이트 전반에 총괄적 감독을 하고 있다.다른 팀원들이 올리는 글을 교정하고,사이트 맨 위쪽에 배치하는 일종의 ‘톱 기사’를 선별하는 역할이다.이 외에 시니어 에디터가 일을 나눠 하고 5명의 고정 필진이 있으며,인턴 사원도 두고 있다.  데드스핀닷컴은 지난 1월 미국 메이저리그 홈런왕 마크 맥과이어의 스테로이드 복용 사실을 특종했다.이는 AFP 등 통신사와 미국의 유수 언론은 물론 한국 매체까지 인용 보도를 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블로거라고 특별히 취재에 제한을 받는 건 아니에요.민감한 사안의 경우에는 기존 언론처럼 전화를 걸거나 취재원을 직접 만나 얘기를 들으려 하죠.맥과이어 스테로이드의 경우 그 동생이 자서전을 쓰면서 폭로가 된 건데,자서전 기획자와 연락이 닿아서 우리가 먼저 실을 수 있었죠.”  ”그 외 자료를 찾아 본다든지 검증 과정을 거치는 경우도 있어요.하지만 파파라치처럼 스포츠 스타의 꽁무니를 쫓아다니든가 하지는 않아요.다른 곳에서도 많이 하고 있으니까요.이번에 마이클 잭슨 특종을 했다는 곳처럼요.우린 우리 방식대로 네티즌과 소통하고 있구요.”  자신들만의 방식이라는 말에 귀가 솔깃해졌다.최근 한국의 인터넷 언론들도 트래픽 점유를 위해 선정적인 기사를 전면에 배치한다거나,이른바 ‘낚시 제목’을 통해 독자를 유입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순간 순간 자극적인 소식들과 속보 경쟁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는 있겠죠.하지만 그렇게 하다간 독자들이 실망을 할 거라고 생각해요.자신들의 색깔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죠.서로 서로 경쟁만 하다가는 누가 누군지 모르게 되잖아요.일정한 논조를 유지한다거나 아니면 특별한 문체를 사용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특별한 무엇을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오래 머물다 가는 곳  인터넷사이트 페이지뷰 및 인기 순위를 평가하는 알렉사닷컴에 따르면 현재 데드스핀닷컴은 세계 5000~7000위를 기록하고 있다.비슷한 스포츠 사이트인 ‘팬하우스닷컴’(fanhouse.com)은 1000위권에 위치해 있지만,팬하우스닷컴이 미국 최대 온라인 포털인 아메리카온라인(AOL)의 스포츠 섹션에서 바로 링크돼 방문자 수로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여기서 눈여겨 볼 게 1인당 체류 시간인데 네티즌 1명이 팬하우스닷컴에 머무르는 시간이 2.5분인 데 비해,데드스핀닷컴에는 4분 이상 머무르는 것이다.1인당 페이지뷰도 데드스핀닷컴은 평균 3을 기록하고 있지만,팬하우스는 그보다 떨어지는 2정도에 머물러 있다. ‘토론의 장’으로서 방문자를 사이트에 오래 잡아두는 것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다울레리오는 데드스핀닷컴의 특징을 “스포츠 팬들이 자유롭게 놀고 마음껏 떠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서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었다.”고 얘기했다.새 소식이 올라오면 그에 대해 사람들이 자유롭게 댓글을 달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이다.단순히 댓글을 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네티즌이 새 글 묶음을 만들어 또 다른 토론의 가지를 형성할 수 있다.  단순히 머물다 떠나는 손님이 아니라,놀 공간을 언제나 제공해 가족의 일원으로 독자를 끌어들이는 게 그들의 성공 요인이다. 인터넷서울신문 뉴욕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아이돌 학업 병행 ‘극과극’… 학업 vs 가수 우선

    아이돌 학업 병행 ‘극과극’… 학업 vs 가수 우선

    최근 인기 아이돌 그룹들이 학업에 있어 ‘극과 극’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동년배보다 일찍 사회에 진출한 이들에게 학업은 제2의 날개를 펴는데 장애요소가 되기도 한다. 사실상 살인적인 스케줄과 해외 프로모션 등을 동시에 소화하고 있는 이들이 학업을 병행하기에는 여러모로 어려움이 따른다. 빅뱅, 2NE1, 원더걸스, 포미닛 등 아이돌 그룹의 중·고생멤버들이 ‘학업 포기’의 갈림길에서 택한 두 가지 방향과 그 이유를 짚어봤다. ● “공부도, 가수도 포기 못해!” - 포미닛 막내 권소현 국내 아이돌 그룹 중 평균 나이(18.8세)가 가장 어린 포미닛은 연예인과 학생의 본분 모두에 충실하려 노력하고 있다. 포미닛은 이제 데뷔 갓 한달을 넘긴 신인 그룹이지만 데뷔곡 ‘핫 이슈’의 높은 인기로 24시간이 부족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기말고사를 모두 소화했음은 물론 최대한 학교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스케줄을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포미닛의 막내인 소현은 4년 전 어린이 그룹 ‘오렌지’로 일찍이 연예계에 입문했지만 공부에 대한 열의가 대단해 학과 성적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소현의 공부에 대한 욕심이 대단하다. 연예 활동으로 학과에 지장이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스스로 성적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이다. 나이답지 않은 멤버”라고 칭찬했다. - 빅뱅 승리 데뷔 후 고등학교를 자퇴했던 것으로 알려진 빅뱅 승리도 지난 5월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합격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6일 YG 엔터테인먼트는 “승리는 지난 2006년 가수로 데뷔하며 고등학교를 자퇴했지만, 올해 4월 ‘2009년도 제 1회 고졸검정고시’에 응시해 5월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승리는 빅뱅의 일본 진출 프로모션과 관련, 현지 방송 및 두 번째 싱글 음반 ‘가라가라고’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 “일단 가수에만 전념” 반면 또래보다 진로가 일찍 결정된 만큼 우선 그 꿈에만 전념하겠다는 멤버들도 있다. - 2NE1 공민지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막내 공민지는 오늘(17일)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한 인터뷰에서 고민 끝 내린 결정임을 고백한 공민지는 “가수활동을 더 하고 싶어서였다.”고 이유를 설명하며 2009년 8월 경 검정고시에 응시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 원더걸스 소희·선미 원더걸스의 소희와 선미도 미국 진출 프로모션이 장기화되면서 학업을 잠시 미뤘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원더걸스 중 대학생인 예은, 유빈, 선예 중 예은과 유빈이 현재 휴학계를 제출한 상태이며, 출석 일수가 중시되는 고등학생인 선미와 소희는 학교 측에 자퇴 의사를 전하게 됐다.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멤버들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게 될지, 다른 방법으로 교과 과정을 이수하는 방법을 택하게 될지 논의된 바가 없으나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영어버전 ‘노바디’로 미국 무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원더걸스는 현재 조나스 브라더스의 북미 투어 공연에 오프닝 게스트로 나서 매회 약 3만 관객을 동원하는 대규모 공연 릴레이를 통해 총 150만 명에 육박하는 현지 관객을 만나게 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유튜브 조회수 1위…잭슨도 제쳐

    원더걸스, 유튜브 조회수 1위…잭슨도 제쳐

    미국에 진출한 그룹 원더걸스가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www.youtube.com)의 뮤지션 채널 부문에서 조회수 1위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가 15일 유튜브의 뮤지션 채널에서 9만 2천여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마이클 잭슨으로 6만7천여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더피, 샤키라 등이 그 뒤를 따랐다. 원더걸스는 유튜브의 원더걸스 채널(www.youtube.com/wondergirls)과 원더걸스의 공식 홈페이지(www.wondergirlsworld.com)을 통해 미국 내 활동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박진영도 자신의 트위터(www.twitter.com/followjyp)를 통해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기를 소개하고 있다. 한편 원더걸스는 현지시각으로 17일 오후에 있을 메사추세츠의 보스톤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걸 美직찍①] 나무 위 박진영 “울 예쁜이들 잘하네!”

    [원걸 美직찍①] 나무 위 박진영 “울 예쁜이들 잘하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JYP 수장 박진영의 친근한(?)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한 포털 게시판에 ‘원더걸스 美팬미팅, 나무에 올라가서 지켜보는 박진영’이란 제목으로 게재된 이 사진은 원더걸스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조나스 브라더스의 미국 워싱턴DC 베리존센터 콘서트를 마친 후 즉석 팬미팅을 갖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날 공연을 본 미국 관람객들은 원더걸스의 투어버스로 몰려들어 환호를 보냈고 이에 대한 화답의 뜻으로 원더걸스는 즉석 팬미팅은 물론 ‘노 바디’ 영어버전 무대를 선보였다. 이 광경을 박진영은 가까운 나무 위로 올라가 훈훈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국 가서 많이 웃겨주시는 싸장님ㅋㅋ 귀여우심”, “조카들을 키워낸 삼촌 같다.”, “직책을 잊은 친근한 모습이다.” 등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날 원더걸스의 워싱턴 공연을 미셀 오바마와 두 딸이 관람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미국 내 원더걸스에게 집중되고 있는 긍정적인 시선에 기쁜 소회를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걸 美직찍②] 예은 뒤, 떡 먹는 박진영 “구수해”

    [원걸 美직찍②] 예은 뒤, 떡 먹는 박진영 “구수해”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을 이끌고 있는 박진영의 구수한(?) 모습이 잇달아 공개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15일 한 포털 게시판에 공개된 이 사진은 미국 아이돌 조나스 브라더스의 전미 투어의 오프닝 게스트로 함께 서고 있는 원더걸스가 공연을 마친 후 경호원과 함께 이동하는 순간을 포착하고 있다. 사진 속 박진영은 원더걸스의 예은과 동행하며 한 보 뒤에서 여유롭게 떡을 먹고 있다. 누군가 바짝 다가오자 경호원은 예은을 감싸며 박진영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입에 떡을 넣은 박진영은 전혀 개의치 않는 표정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진영의 친근한 모습에 “아, 역시 박진영이다”, “소속사 중 저런 사장님이 또 있을까” 등 즐거운 감상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미국 활동에 박차를 가한 원더걸스는 최근 워싱턴DC 베리존센터에서 열린 조나스 브라더스 콘서트의 오프닝 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원더걸스는 조나스 브라더스의 요청으로 남은 45회 공연도 함께 서기로 합의했으며 이로써 원더걸스는 매회 약 3만 관객을 동원하는 이들의 북미 투어 공연을 통해 총 150만 명에 육박하는 현지 관객을 만나게 됐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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