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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림 근황, 달라진 외모에 궁금증 증폭 ‘왜 이렇게 예뻐졌어?’

    혜림 근황, 달라진 외모에 궁금증 증폭 ‘왜 이렇게 예뻐졌어?’

    혜림 근황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원더걸스 혜림 근황’이라는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혜림 근황 사진은 혜림이 MC로 활동 중인 아리랑TV ‘팝스 인 서울(Pops in Seoul)’의 방송 사진이다. 혜림은 원더걸스 시절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혜림 근황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성형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혜림의 소속사 측은 “살을 빼서 조금 다르게 보이는 것 뿐”이라며 성형설을 부인한 바 있다. 한편 혜림이 속한 원더걸스는 리더 선예의 결혼 이후 개인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혜림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인 아이돌, 아이들이 키운다

    신인 아이돌, 아이들이 키운다

    # 중학생 A(13)양은 한 연예기획사의 연습생 B(14)군의 팬이다. 오늘 아침에는 B군이 노래와 춤을 연습하는 모습이 소속사 페이스북에 올라왔다. 불과 두달 전만 해도 음 이탈이 잦았던 B군이 이번에는 한 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자 A양은 기분이 좋다. 다음 달에는 B군이 소속사 선배 가수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어떤 노래를 부를지 팬 투표로 결정한다는 소식에 A양은 고민에 빠졌다. A양은 1년째 B군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다. 우리나라 가요계에 가상의 사례인 A양과 같은 팬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연예기획사들이 데뷔도 하지 않은 연습생을 미리 공개하고 이들의 트레이닝에서 데뷔까지의 과정에 팬들을 참여시키는 ‘쌍방향 아이돌’ 프로젝트를 속속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팬덤을 먼저 선점하려는 연예기획사의 필요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하며 능동적인 소비자가 된 팬들의 성향이 맞아떨어진 결과다.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말 연습생들로 꾸린 프리데뷔팀 ‘SM 루키즈’를 공개했다. 데뷔를 앞둔 연습생들이 스타가 되는 과정을 미리 대중에게 공개한다는 것이다. SM은 ‘SM루키즈’의 SNS와 유튜브 채널에 이들의 프로필과 일상생활 모습, 연습 동영상을 게시했다. 연습생들을 다양한 조합으로 엮어 음원을 발매하고 공연, 버라이어티쇼 등에서 활동하게 할 예정이다. SM 관계자는 “이들의 활동 과정에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넓힐 계획”이라면서 “팬들이 연습생들의 데뷔 전부터 이들과 상호 작용하는 ‘동반 성장’이자 ‘코 크리에이션’(co-creation)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손담비와 애프터스쿨 등이 소속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012년부터 17인조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트레이닝 과정을 공개하는 ‘세븐틴 TV’를 인터넷방송 유스트림을 통해 방송하고 있다. 팬들은 모니터로 연습실을 들여다보고 콘서트 무대에 누가 설지 결정하는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플레디스의 김연수 부사장은 “아이돌 가수들이 회사의 기획에 의해 쉽게 만들어진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연습생들의 트레이닝 과정을 1년 반에 걸쳐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신인 아이돌을 데뷔 전부터 공개하는 마케팅 전략은 2000년대 중반 2세대 아이돌과 함께 등장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빅뱅을 내놓기 전인 2006년 7월부터 케이블채널 MTV와 인터넷채널 곰TV의 ‘리얼다큐 빅뱅’을 통해 데뷔 과정을 공개했다. 빅뱅은 고된 트레이닝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데뷔 전부터 팬덤을 구축할 수 있었다.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비스트도 데뷔 전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이어 팬들이 참여하는 ‘서바이벌’로 진화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08년 엠넷의 ‘열혈남아’를 통해 연습생 13명 중에서 신인 그룹의 멤버를 선발했다. 노래와 춤 연습, 게릴라 콘서트 등을 거친 뒤 네티즌 투표로 선발된 멤버들은 그해 2PM과 2AM으로 데뷔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도 2012년 엠넷의 ‘마이돌’을 통해 10명의 연습생 중 6명을 선발해 같은 해 그룹 빅스로 데뷔시켰다. 연습생들을 두 팀으로 나누고 경쟁시켜 우승팀을 가린 YG의 ‘윈: 후 이즈 넥스트’(2013)는 연습생 서바이벌의 ‘정점’과도 같았다. ‘SM루키즈’와 ‘세븐틴TV’는 이 같은 과정이 1년 이상의 장기 프로젝트로 진화된 사례다. 연예기획사들이 데뷔도 하지 않은 연습생들을 대중에게 노출하는 것은 한 해 수십 팀의 아이돌 그룹이 쏟아져 나오는 틈바구니에서 팬덤을 사전에 구축해 놓기 위함이다. 특히 팬들은 예비 스타의 일상생활을 엿보며 친근함을 느낄 수 있다. 한 가요기획사 관계자는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연습생들의 트레이닝 과정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관심을 높이고 이들의 데뷔 과정에 동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팬들이 연예기획사의 ‘상품’을 수동적으로 소비하지 않는 경향도 이와 맞물린다. 요즘 팬들은 SNS를 활용해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고 자신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한다. 연예기획사들도 이러한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이미 만들어진 아이돌을 팬들에게 내놓고 관심을 얻는 것보다 그 전부터 팬들이 아이돌을 만들어 나가며 함께 성장하는 것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박세영 패션왕, 주원과 남녀 주연 호흡 ‘원걸 소희 무산’

    박세영 패션왕, 주원과 남녀 주연 호흡 ‘원걸 소희 무산’

    배우 박세영이 영화 ‘패션왕’(감독 오기환)으로 스크린에 도전한다. 온라인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은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한 영화 ‘패션왕’은 같은 반 얼짱 여학생에게 잘 보이기 위해 패션에 눈을 뜨며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고등학생 ‘우기명’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박세영은 극 중 첫 만남부터 우기명(주원 분)의 마음을 단번에 앗아간 얼짱 소녀 ‘혜진’으로 분한다. 최근 강인과 연인 호흡을 맞춘 첫 영화 ‘고양이 장례식’(감독 이종훈) 촬영을 마무리한 박세영은 ‘패션왕’으로 두 번째 영화에 도전하게 됐다. 앞서 걸그룹 원더걸스 소희가 이 박혜진 역에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지만, 결국 배역은 박세영에게 돌아가게 됐다. 드라마 ‘신의’, ‘적도의 남자’, ‘학교 2013’, ‘지성이면 감천’까지 쉴 틈 없는 활약을 펼치며 2012 SBS 뉴스타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KBS ‘뮤직뱅크’ MC로 활약하는 등 브라운관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박세영은 ‘고양이 장례식’에 이어 ‘패션왕’ 히로인으로 잇달아 캐스팅되며 충무로에서의 가능성 역시 인정받았다. 박세영의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는 “패션을 통해 고교생들의 성장기를 트렌디하게 그려나갈 영화 ‘패션왕’으로 청순한 이미지와 성숙한 느낌을 동시에 지닌 박세영의 묘한 매력을 스크린 가득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박세영은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출연을 확정, 2PM 우영과 함께 우결의 새로운 커플로 합류한다. 신비로운 마스크와 당찬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박세영이 2014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동시에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이은주 기사의 컬처K] 안에서 잘해야 밖에서도 잘나가… 한류스타 ‘U턴행’

    한류 스타가 잘나가는 배우나 가수의 척도이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국내와 해외 시장의 온도 차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한류 스타들이 적지 않다. 이 때문에 국내 시장으로 유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들이 국내 시장을 다지는 데 더 열을 올리는 이유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대중문화 시장은 워낙 유행이 빨라 팬덤을 지키기 어렵고 인터넷을 통해 한국의 대중문화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해외에 생중계되는 상황에서 국내 인기 관리가 급선무라는 판단에서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예전에는 한국 드라마와 가요를 무분별하게 수입했지만 요즘 해외 에이전시는 한국에서의 시청률과 선호도는 물론 배우, 연출가, 심지어 어느 작가가 썼는지까지 꼼꼼히 따진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2~3년씩 긴 공백기를 갖던 한류 스타들이 요즘 ‘다작’을 외치며 국내 시장으로 유턴하고 있다. 최근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 출연한 한류 스타 최지우는 “국내에서 한류 스타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경우가 많아 작품 선택에 신중하게 된다. 공백이 길어질수록 내 변한 모습을 시청자도 낯설어해 국내 복귀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다. 앞으로는 공백 없이 꾸준히 국내에 내 모습을 노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류 스타 장근석도 ‘미남이시네요’로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지만 현재 출연 중인 KBS 드라마 ‘예쁜 남자’의 시청률이 고전을 면치 못해 위기설이 불거지고 있다. 한 연예기획사 이사는 “국내 시청자들은 연기력에 대해 냉정한 잣대를 들이대는 편이다.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등 배우로서 다양한 얼굴이 있는 그가 해외를 의식해 국내에서 변신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열애 사실이 알려진 배용준도 몇 년째 차기작을 물색 중이지만 컴백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진도 중국에서 대표적인 한류 스타지만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조연급으로 출연 중이다. 소속사 대표는 “한국에서 꾸준히 후속 작품이 성공해야 이를 발판으로 해외에서도 수명이 오래간다”면서 “이 때문에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좋은 한국 드라마에 출연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는 K팝 스타들도 예외가 아니다. 국내 입지를 다지지 않고 섣불리 해외 활동에 나섰다가 국내 입지마저 좁아진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과거 걸그룹 원더걸스가 인기 절정의 시기에 미국에 진출하면서 후배 그룹이던 소녀시대에게 추월당한 것이 대표적이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차세대 대표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인식되던 인피니트도 월드투어에 주력한 사이 국내에서는 엑소 등 신인 아이돌에게 치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실제로 몇 달씩 해외 활동에 나섰던 K팝 스타들이 요즘 부쩍 국내 팬 다지기에 공들이는 사례가 많다. 한 가요 기획사 본부장은 “국내 가요시장 경쟁이 치열해 팬 이탈을 막는 것도 쉽지 않다”면서 “국내 활동을 자주 하면서 팬과의 스킨십을 늘려야 하는데 컴백하는 팀이 많아 작곡자 수급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4년여 만에 컴백을 앞둔 비도 일본 제프 투어 등 해외에서 먼저 몸을 풀고 자신감을 얻은 뒤 국내 시장에 얼굴을 내민다. 비의 소속사 큐브DC의 홍일화 부사장은 “예전처럼 해외에서 인정을 받았다고 해서 국내에서 자동적으로 인기를 끄는 것이 아니다. 해외의 K팝 팬들도 한국 활동 성과에 민감하다”면서 “해외 시장보다 국내 시장을 지키기가 더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erin@seoul.co.kr
  • 장근석, 지나치게 일본팬들 의식하다가 결국…

    장근석, 지나치게 일본팬들 의식하다가 결국…

     한류 스타가 잘나가는 배우나 가수의 척도이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국내와 해외 시장의 온도 차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한류 스타들이 적지 않다. 이 때문에 국내 시장으로 유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들이 국내 시장을 다지는 데 더 열을 올리는 이유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대중문화 시장은 워낙 유행이 빨라 팬덤을 지키기 어렵고 인터넷을 통해 한국의 대중문화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해외에 생중계되는 상황에서 국내 인기 관리가 급선무라는 판단에서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예전에는 한국 드라마와 가요를 무분별하게 수입했지만 요즘 해외 에이전시는 한국에서의 시청률과 선호도는 물론 배우, 연출가, 심지어 어느 작가가 썼는지까지 꼼꼼히 따진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2~3년씩 긴 공백기를 갖던 한류 스타들이 요즘 ‘다작’을 외치며 국내 시장으로 유턴하고 있다. 최근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 출연한 한류 스타 최지우는 “국내에서 한류 스타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경우가 많아 작품 선택에 신중하게 된다. 공백이 길어질수록 내 변한 모습을 시청자도 낯설어해 국내 복귀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다. 앞으로는 공백 없이 꾸준히 국내에 내 모습을 노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류 스타 장근석도 ‘미남이시네요’로 일본 등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지만 현재 출연 중인 KBS 드라마 ‘예쁜 남자’의 시청률이 고전을 면치 못해 위기설이 불거지고 있다. 한 연예기획사 이사는 “국내 시청자들은 연기력에 대해 냉정한 잣대를 들이대는 편이다.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등 배우로서 다양한 얼굴이 있는 그가 해외를 의식해 국내에서 변신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열애 사실이 알려진 배용준도 몇 년째 차기작을 물색 중이지만 컴백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진도 중국에서 대표적인 한류 스타지만 SBS ‘별에서 온 그대’에 조연급으로 출연 중이다. 소속사 대표는 “한국에서 꾸준히 후속 작품이 성공해야 이를 발판으로 해외에서도 수명이 오래간다”면서 “이 때문에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좋은 한국 드라마에 출연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는 K팝 스타들도 예외가 아니다. 국내 입지를 다지지 않고 섣불리 해외 활동에 나섰다가 국내 입지마저 좁아진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과거 걸그룹 원더걸스가 인기 절정의 시기에 미국에 진출하면서 후배 그룹이던 소녀시대(사진)에게 추월당한 것이 대표적이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차세대 대표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인식되던 인피니트도 월드투어에 주력한 사이 국내에서는 엑소 등 신인 아이돌에게 치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실제로 몇 달씩 해외 활동에 나섰던 K팝 스타들이 요즘 부쩍 국내 팬 다지기에 공들이는 사례가 많다. 한 가요 기획사 본부장은 “국내 가요시장 경쟁이 치열해 팬 이탈을 막는 것도 쉽지 않다”면서 “국내 활동을 자주 하면서 팬과의 스킨십을 늘려야 하는데 컴백하는 팀이 많아 작곡자 수급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4년여 만에 컴백을 앞둔 비도 일본 제프 투어 등 해외에서 먼저 몸을 풀고 자신감을 얻은 뒤 국내 시장에 얼굴을 내민다. 비의 소속사 큐브DC의 노현태 본부장은 “예전처럼 해외에서 인정을 받았다고 국내에서 자동적으로 인기를 끄는 경우도 많지 않고, K팝 팬들도 국내 활동 성과에 민감하다”면서 “해외 시장보다 국내 시장을 지키기가 더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원더걸스’가 ‘소녀시대’에 밀린 진짜 이유 알고보니

    ‘원더걸스’가 ‘소녀시대’에 밀린 진짜 이유 알고보니

     한류 스타가 잘나가는 배우나 가수의 척도이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국내와 해외 시장의 온도 차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한류 스타들이 적지 않다. 이 때문에 국내 시장으로 유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들이 국내 시장을 다지는 데 더 열을 올리는 이유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대중문화 시장은 워낙 유행이 빨라 팬덤을 지키기 어렵고 인터넷을 통해 한국의 대중문화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해외에 생중계되는 상황에서 국내 인기 관리가 급선무라는 판단에서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예전에는 한국 드라마와 가요를 무분별하게 수입했지만 요즘 해외 에이전시는 한국에서의 시청률과 선호도는 물론 배우, 연출가, 심지어 어느 작가가 썼는지까지 꼼꼼히 따진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2~3년씩 긴 공백기를 갖던 한류 스타들이 요즘 ‘다작’을 외치며 국내 시장으로 유턴하고 있다. 최근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 출연한 한류 스타 최지우는 “국내에서 한류 스타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경우가 많아 작품 선택에 신중하게 된다. 공백이 길어질수록 내 변한 모습을 시청자도 낯설어해 국내 복귀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다. 앞으로는 공백 없이 꾸준히 국내에 내 모습을 노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류 스타 장근석도 ‘미남이시네요’로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지만 현재 출연 중인 KBS 드라마 ‘예쁜 남자’의 시청률이 고전을 면치 못해 위기설이 불거지고 있다. 한 연예기획사 이사는 “국내 시청자들은 연기력에 대해 냉정한 잣대를 들이대는 편이다.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등 배우로서 다양한 얼굴이 있는 그가 해외를 의식해 국내에서 변신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열애 사실이 알려진 배용준도 몇 년째 차기작을 물색 중이지만 컴백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진도 중국에서 대표적인 한류 스타지만 SBS ‘별에서 온 그대’에 조연급으로 출연 중이다. 소속사 대표는 “한국에서 꾸준히 후속 작품이 성공해야 이를 발판으로 해외에서도 수명이 오래간다”면서 “이 때문에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좋은 한국 드라마에 출연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는 K팝 스타들도 예외가 아니다. 국내 입지를 다지지 않고 섣불리 해외 활동에 나섰다가 국내 입지마저 좁아진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과거 걸그룹 원더걸스가 인기 절정의 시기에 미국에 진출하면서 후배 그룹이던 소녀시대(사진)에게 추월당한 것이 대표적이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차세대 대표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인식되던 인피니트도 월드투어에 주력한 사이 국내에서는 엑소 등 신인 아이돌에게 치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실제로 몇 달씩 해외 활동에 나섰던 K팝 스타들이 요즘 부쩍 국내 팬 다지기에 공들이는 사례가 많다. 한 가요 기획사 본부장은 “국내 가요시장 경쟁이 치열해 팬 이탈을 막는 것도 쉽지 않다”면서 “국내 활동을 자주 하면서 팬과의 스킨십을 늘려야 하는데 컴백하는 팀이 많아 작곡자 수급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4년여 만에 컴백을 앞둔 비도 일본 제프 투어 등 해외에서 먼저 몸을 풀고 자신감을 얻은 뒤 국내 시장에 얼굴을 내민다. 비의 소속사 큐브DC의 노현태 본부장은 “예전처럼 해외에서 인정을 받았다고 국내에서 자동적으로 인기를 끄는 경우도 많지 않고, K팝 팬들도 국내 활동 성과에 민감하다”면서 “해외 시장보다 국내 시장을 지키기가 더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필리핀 유력언론이 꼽은 ‘2013 한국 연예계 뉴스 TOP10’

    필리핀 유력언론이 꼽은 ‘2013 한국 연예계 뉴스 TOP10’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 시작된 한류 열풍이 동남아에까지 전파됐다는 사실은 이제 부인하기 어렵다. 특히 한류 열풍이 거센 지역은 필리핀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들이 빼놓지 않고 ‘챙기는’ 국가다. 문화, 사회, 경제 등 분야를 가리지 않은 한류 열기가 그만큼 뜨겁기 때문이다. 이를 증명하듯 필리핀의 3대 일간지중의 하나인 마닐라 불러틴(Manila Bulletin)이 ‘2013년 한국 연예계 TOP10’을 선정·발표했다. 외국의 유력 언론이 한류의 중심인 대한민국 연예계만을 집중 조명한 기사를 게재한 것은 이례적이다. 국내에서만 회자될 것 같았던 한류스타들의 열애설과 결혼, 마약 스캔들까지 ‘꿰뚫은’ 필리핀 언론 선정, ‘연예계 TOP10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1. 한류 스타들의 필리핀 방문 지난 1월 19일 열린 콘서트에는 소녀시대와 인피니티, 2월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인 싸이,3월에는 2PM이 라이브투어 일환으로 필리핀을 방문했으며, 이는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인 JYP 소속 가수로는 최초로 필리핀에서 펼친 공연이었다. 이밖에도 손담비, 씨엔블루(CNBLUE), 샤이니, 엑소K(Exo-K)가, 이종석 등이 쉬지 않고 필리핀 땅을 밟았다. ▲2. 결혼과 연애 원더걸스의 선예의 결혼, HOT출신 토니안-걸그룹 걸스데이 혜리의 결별 등이 2013년 한국 주요 연예스토리로 꼽혔다. 2013년을 떠들썩하게 한 한혜진-기성용 커플과 백지영-정석원 커플, 서태지와 결혼해 세간을 놀라게 한 24세 여배우 이은성 등도 소개됐다. 뿐만 아니라 걸그룸 F(x)의 설리와 다이나믹 듀오 최자의 열애설도 주요 뉴스로 선정됐다. ▲3. K-POP, 태풍 ‘하이옌’ 수재민 돕다 필리핀을 발칵 뒤집은 태풍 ‘하이옌’이 발생하자, 현지의 사랑에 응답하듯 케이팝 스타들이 이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장근석은 무려 1억원을 기부했고, 2NE1의 산다라박과 동생 천둥 역시 온라인을 통해 필리핀 피해 복구 지원 캠페인에 나섰다. ▲4. 싸이의 성공은 2013년에도 계속됐다 2012년 ‘강남스타일’ 성공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래퍼가 된 싸이는 2013년 공개한 ‘잰틀맨’ 역시 큰 성공을 거뒀다. 그의 ‘잰틀맨’ 뮤직비디오는 전 세계 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로 선정됐다. ▲5. 한국 영화 관객 2억명 돌파 한국 영화 누적 관객수가 2억 명을 돌파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이 2013년 가장 많은 관객스코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6. 마약, 도박 스캔들 아이돌 그룹인 DMTN의 다니엘 최가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았고, 외국인 방송인인 비앙카 역시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으며, 가장 최근에는 방송인 붐, 신화의 앤디, HOT 출신 토니안, 개그맨 이수근, 탁재훈 등이 온라인 도박 스캔들에 휘말렸다. ▲7. 성폭행 및 성추행 스캔들 가수이자 방송인인 고영욱이 지난 4월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과거 그룹 ‘룰라’의 멤버였던 그는 실형을 선고 받았다. 떠오르는 스타였던 박시후 역시 성범죄를 저질러 이슈가 됐다. ▲8. 비, 그리고 연예병사제도 폐지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수인 비가 지난 1월 군인 신분으로 배우 김태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을 당시 연예인 군복무 특혜 논란이 일었다. 가수 세븐과 상추 역시 마사지숍 출입이 포착돼 징계를 받았다. 일련의 사건들로 결국 한국 국방부는 연예병사 폐지를 확정했다. ▲9. 케이팝 스타-소속사의 계약 분쟁 올 한해 아이돌그룹인 블락비를 시작으로 걸그룹 카라, JYJ와 SM엔터테인먼트 등이 지난해에 이어 소속사와 계약 분쟁을 벌였다. 또 원더걸스의 선예가 지난 1월 결혼하고, 소희가 JYP와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원더걸스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10. 케이팝 그룹, 국제무대에서 수상 많음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올 한해 국제무대에서 큰 상을 받았다.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중국인 멤버 한경은 지난 4월 세계 최고의 어린이 시상식 ‘KCA’(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베스트 아시아 스타’ 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싸이는 캐나다에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했고, 일본에서 열린 ‘MTV뮤직 어워드 제팬’에서는 2PM과 빅뱅이 각각 올해의 앨범상과 베스트 댄스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식어버린 아이돌, 뜨거워진 오디션, 온돌같은 거장들

    식어버린 아이돌, 뜨거워진 오디션, 온돌같은 거장들

    ‘가왕’ 조용필이 10년 만에 돌아왔고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들이 스타덤에 올랐다. 그룹 엑소는 정규 1집 앨범을 90만장이나 팔아치웠고 크레용팝은 헬멧을 쓰고 ‘직렬 5기통’ 춤을 추는 기상천외한 콘셉트로 음원 차트 1위에까지 올랐다. 가요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힙합 뮤지션들은 한바탕 ‘디스전(戰)’을 벌여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정부 공인 가요 차트인 가온차트의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누적 디지털 종합 차트를 통해 올해 가요계의 트렌드를 짚어봤다. 2007년 원더걸스의 ‘텔미’가 전 국민적인 열풍을 일으키며 시작된 ‘아이돌 천하’는 6년이 지난 올해 들어 한풀 꺾인 기세다. 가온차트의 100위권 안에 아이돌 그룹이나 멤버의 솔로, 유닛 등의 노래(드라마 삽입곡 제외)는 총 24곡, 30위권 안에는 7곡이 들었다. 2011년에는 100위권에 43곡, 30위권에 19곡이 있었고 2012년에는 각각 37곡과 11곡이었던 데 비하면 확실한 하락세다. 앞선 두 해에는 10위권 안의 6~7곡이 아이돌 음악이었지만 올해는 그나마 씨스타의 ‘기브 잇 투 미’와 유닛인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 포미닛의 ‘이름이 뭐예요’ 등 3곡만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아이돌이 빠져나간 자리를 채운 건 오디션 스타들이었다. 2011년에 허각(Mnet 슈퍼스타K2)이 떠오르고 2012년에 버스커버스커(슈퍼스타K3)가 ‘대박’을 터뜨리더니 올해는 본격적으로 오디션 스타들의 시대가 열렸다. 슈퍼스터K4 우승자인 로이킴은 데뷔곡 ‘봄봄봄’을 차트 4위에 올려놓았고 허각의 노래는 100위권 안에 3곡이나 올랐다(‘모노드라마’ ‘짧은 머리’ ‘1440’). K팝스타1 준우승자인 이하이의 정규 1집 타이틀곡 ‘로즈’는 21위, 슈퍼스타K3 출신인 김예림의 데뷔곡 ‘올 라잇’은 37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SBS K팝스타2 우승자인 악동뮤지션은 정식 데뷔도 하지 않았지만 K팝스타에서 부른 ‘크레셴도’와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의 삽입곡 ‘아이 러브 유’ 등을 상위권에 올려놓으며 가능성을 보였다. 힙합의 급부상도 눈에 띄는 흐름이다. 데뷔 15년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듀오 배치기의 ‘눈물샤워’가 2위에 오른 가운데 리쌍, 다이나믹듀오, 범키, 긱스, 산이, 프라이머리, 버벌진트 등 힙합 뮤지션들이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 대중성을 확보한 리쌍, 다이나믹듀오뿐 아니라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던 20대 뮤지션들이 오버그라운드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물론 힙합이 대중가요와 다를 바 없어졌다는 비판도 있다. 최근 히트한 힙합 음악들이 ‘발라드 랩’처럼 대체로 대중적인 멜로디 위에 사랑에 관한 가사를 얹은 것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거장’들의 귀환 소식도 가요계를 들썩이게 했다. 10년 만에 정규 19집을 발표한 조용필의 ‘바운스’는 20위, ‘헬로’는 58위에 올랐다. 3년 만에 정규 11집을 발표한 이승철의 ‘마이 러브’는 17위에 올랐다. 그 밖에도 100위권 안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4년 만에 미니앨범을 발표한 신승훈, 3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한 이적, 무려 27년 만에 원년 멤버들이 뭉친 들국화 등이 깊이 있는 음악으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표면적으로는 아이돌의 천편일률적인 댄스 음악 열풍이 사그라지고 장르적 다양성이 자리 잡은 것처럼 보이지만 전문가들의 시각은 다소 냉정하다. 박은석 대중음악평론가는 “아이돌에 대한 대중의 피로감이 커진 가운데 오디션 출신들이 그 빈틈 속에서 주목을 받은 것”이라면서 “아이돌 음악을 대체할 새로운 음악적 트렌드가 나타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강태규 대중음악평론가는 “아이돌 음악으로 채워진 시장에서 새로운 음악들이 나와 돋보이긴 했지만 여전히 아이돌을 비롯한 보여주는 음악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전보다는 다양한 유형과 스타일의 가수들이 사랑받음으로써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박 평론가는 “인디 신에서는 싱어송라이터들이 다양한 음악으로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데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싱어송라이터 계열의 가수들이 주류 음악계에서 활동하게 됐다는 건 의미 있다”고 분석했다. 강 평론가는 “10~20대가 좌우하는 음원이나 음악방송 차트에서 조용필, 이적 등과 같이 1980~90년대 활동한 가수들이 선전한 것은 고무적”이라면서 “세대에서 세대를 거치며 전이되는 좋은 음악의 영향력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소희, JYP 재계약 안할 수도…원더걸스 3인 체제? 새 멤버? 해체?

    소희, JYP 재계약 안할 수도…원더걸스 3인 체제? 새 멤버? 해체?

    걸그룹 원더걸스가 소희의 소속사 이동을 계기로 또 다시 해체설에 휩싸였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원더걸스 멤버인 선예, 예은, 유빈은 본사와 재계약에 기본적으로 동의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라며 “소희는 연기자로서 전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했다. JYP와 계약을 갱신하지 않게 되면 소희는 자연스럽게 팀에서 탈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팀에서 귀여운 막내 역할을 담당했던 소희가 팀에서 탈퇴하면 원더걸스는 또 다시 멤버 구성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다. 원더걸스는 선예가 올해 1월 결혼한 뒤 그룹 활동은 접어둔 채 개인 활동에 매진해 왔다. 또 선예가 딸을 낳은 데다 이후 선교활동에 매진할 뜻을 내비쳤던 바 있어 언제 다시 팀으로 복구할지 미지수다. 선예의 공백기는 벌써 2년째에 접어들었다. 이 시점에서 소희마저 연기에 전념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면서 원더걸스의 향후 행보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됐다. 소희를 제외하고 현재 활동이 가능한 멤버는 예은, 유빈, 혜림 세 명이다. 이 중 유빈과 혜림은 중간에 합류했고 원년멤버는 예은 한 명뿐이다. 연기에 전념하겠다는 소희가 원더걸스 활동을 겸한다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특히나 소희는 JYP와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 멤버 변화가 잦았던 원더걸스가 또 한 번 새로운 멤버를 합류시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3인 체제도 무리가 있다. 그렇다고 국내외에서 입지를 다져온 원더걸스라는 브랜드를 버릴 수도 없는 상황이다. JYP 측 역시 원더걸스라는 브랜드에 애착을 갖고 있다. JYP 측은 “탈퇴나 해체는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으며 연말쯤 결과가 나올 것 같다”면서 “멤버들의 개별 활동 계획에 따라 원더걸스의 활동시기와 방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에이핑크 욕설 네티즌 “풀면 고소당해요?”…고소당한다

    엑소 에이핑크 욕설 네티즌 “풀면 고소당해요?”…고소당한다

    아이돌 그룹 엑소와 걸그룹 에이핑크가 게임 도중 나눈 대화라며 음성파일을 유포한 네티즌이 엑소의 멤버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문자 메시지 내용이 공개됐다. 공개된 문자의 상대방은 ‘김준면’이란 이름으로 저장돼 있는데 이는 엑소의 리더 수호의 본명이다. 이 네티즌은 문자 메시지에서 거듭 “고소를 당하지 않느냐”고 물어보고 있다. “협박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협박은 아니고 원본이 아닌 3분 분량의 음성파일을 유포했다”고 답했다. 그는 “제가 고소 당하는 것은 아니죠? 루머(허위사실) 유포도 아닌데”, “저거(원본) 다 풀어도 고소 안당하냐구요”라고 물었다. 상대방이 “지금 (음성파일을) 풀고 싶은데 풀어도 고소 당하냐 안 당하냐 궁금해서 연락한 것이냐”고 묻자 “네”라고 답했다. 대화의 문맥상 이 네티즌은 자신이 사실을 밝힌 것이기 때문에 고소를 안 당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고소가 가능하다. 명예훼손에 대해 규정한 형법 제307조 1항에는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적혀있다. 즉 사실을 유포했더라도 명예를 훼손할 만한 내용이면 처벌을 받는다는 얘기다. 음성파일의 주인공이 엑소나 에이핑크가 아닐 경우에는 일이 더 커진다. 형법 제307조 2항은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미 에이핑크의 소속사는 이 음성파일 속 여성이 에이핑크가 아니라고 못을 박았기 때문에 에이핑크쪽에서 고소를 할 경우 2항을 적용할 수 있다. 이 네티즌은 “협박은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이 음성파일은 엑소를 비방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단순한 명예훼손보다 더 크게 처벌을 받는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1항은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허위사실일 경우에는 2항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를 적용할 수 있다. 이는 엑소나 에이핑크측이 이 네티즌을 찾아내 고소를 할 경우의 일이다. 최근에는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 등을 비방한 네티즌들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하지만 명예훼손은 반의사불벌죄로 피해자가 원하지 않을 경우 처벌을 하지 않는다. 따라서 최대한 빨리 합의를 해 용서를 구하는 편이 실형을 선고받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다. 지난 10월 열애설·임신설로 이미지에 타격을 받았던 가수 아이유는 반성문을 제출한 최초 작성자를 선처하기로 결정, 사회봉사 200시간을 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하고 고소를 취하했다. 만약 합의를 하지 못해 재판을 받을 경우 초범인 경우에는 깊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면 법원에서 선처를 받을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더걸스 멤버 소희 연기자로 전향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연기자로 전향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11일 “소희가 개인적으로 변화의 시기라 판단하여 새로운 분위기에서 연기자로서 전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많은 상의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멤버들의 개별 활동 계획에 따라 그 구체적 시기와 방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Y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더걸스 멤버 선예, 예은, 소희는 오는 21일 계약이 만료되며 유빈은 내년 9월 계약이 만료된다. 소희는 2007년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6년 동안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여가수로 활약했지만 올 초 원더걸스 리더 선예가 결혼하면서 사실상 솔로활동에 주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YP “소희 탈퇴·계약만료 연말까지 결정”

    JYP “소희 탈퇴·계약만료 연말까지 결정”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연기자로 전향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측은 하지만 소희가 원더걸스를 완전히 탈퇴해 새 둥지를 찾을 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회사 측은 11일 “소희가 개인적으로 변화의 시기라 판단하여 새로운 분위기에서 연기자로서 전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많은 상의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사 측은 소희가 원더걸스를 탈퇴할 지와 다른 소속사로 이동할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직 탈퇴·계약 만료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이달 말 결정 사항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원더걸스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멤버들의 개별 활동 계획에 따라 그 구체적 시기와 방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Y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더걸스 멤버 선예, 예은, 소희는 오는 21일 계약이 만료되며 유빈은 내년 9월 계약이 만료된다. 소희는 2007년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6년 동안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여가수로 활약했지만 올 초 원더걸스 리더 선예가 결혼하면서 사실상 솔로활동에 주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랩 지니어스’ 산이 ‘어디서 잤어’ 인기…원걸 예은도 응원

    ‘랩 지니어스’ 산이 ‘어디서 잤어’ 인기…원걸 예은도 응원

    6일 발표한 ‘랩 지니어스’ 산이의 새 미니앨범 선공개곡 ‘어디서 잤어’가 음원차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산이의 소속사인 브랜뉴뮤직은 이날 “산이가 오는 11월 말 새 미니엘범 ‘NOT Based on the True Story’를 발표하기에 앞서 금일 선공개 싱글 ‘어디서 잤어’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산이의 신곡 ‘어디서 잤어’에는 과거 힙합 레이블 ‘오버클래스’(Overclass)에서 함께 활동했던 래퍼 버벌진트와 스윙스가 참여했다. 가벼운 비트와 산이의 재기발랄한 래핑이 잘 어우러진 ‘어디서 잤어’는 전화를 받지 않는 여자친구를 추궁하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브랜뉴뮤직은 “산이가 전 소속사 후배인 미쓰에이와 같은 날 컴백 싱글을 발표하게 돼 당혹스러워 하고 있지만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둘 다 잘 되길 바라는 마음뿐이다”라고 밝혔다. 과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활동했던 후배 뮤지션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0년 ‘놀자’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예은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어디서 잤어 ㅠㅠ 넘좋당 ㅠㅠ 전 집에서 잤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산이를 응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나은, 동국대 연극영화과 합격…아이돌 동문 선배는?

    손나은, 동국대 연극영화과 합격…아이돌 동문 선배는?

    에이핑크 ‘손나은’이 동국대에 진학하는 가운데 아이돌 출신 동문 선배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손나은 소속사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전형에 합격했다. 손나은은 SBS ‘대풍수’, JTBC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 손나은은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샤이니 태민과 가상부부로 출연하고 있다. 동국대 14학번이 된 손나은은 소녀시대 윤아, 서현을 비롯해, 티아라 은정, 원더걸스 선예, 선미, 포미닛 허가윤과 함께 공부하게 됐다. 또 동국대 연극영화과 79학번인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양도 13학번으로 대학 생활을 하고 있어 손나은의 선배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초 소희’ 락채은, 도발적 섹시미 볼륨감 ‘아찔’

    ‘1초 소희’ 락채은, 도발적 섹시미 볼륨감 ‘아찔’

    ‘1초 소희’로 화제를 모았던 모델 락채은이 파격적인 섹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락채은은 프리미엄 트렌드 포토진 앨리시아와 슈퍼스타아이의 콜라보레이션 화보 촬영에서 11자 복근과 함께 콜라병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네티즌들을 유혹했다. 락채은은 전체적으로 블랙톤을 콘셉트로 한 이번 촬영에서 늘씬한 몸매로 남심을 뒤흔들었다. 길게 뻗은 각선미는 8등신임을 자연스럽게 드러냈고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갖춘 외모로 ‘베이글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남성 모델과 함께한 클럽 컷에서는 마치 남성을 유혹하는 듯 어깨선을 드러낸 포즈와 도발적 눈빛으로 팜므파탈 같은 치명적인 매력을 표현해냈다. 촬영 관계자는 “락채은은 촬영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슴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잘록한 허리와 함께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조차 설레게 했다”고 전했다. 한편 락채은은 케이블채널 QTV ‘다이아몬드걸’, 온스타일 ‘겟잇뷰티’ 등에 출연하며 박한별, 원더걸스 소희와 닮았다는 평을 받아 ‘1초 소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특히 작고 동그란 얼굴, 동양적인 눈매와 분위기가 눈길을 끄는 모델이다. 게다가 동덕여대 피아노학과 출신으로 절대음감을 가졌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데뷔 전부터 팬클럽까지 결성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태다. 사진=슈퍼스타아이(www.superstari.co.kr)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길어야 5년”…아이돌 가수, 연기자 변심의 이유

    지난 16일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동호가 팀 탈퇴를 선언했다. 열네 살에 데뷔한 그는 귀여운 용모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그가 그만둔 가장 큰 이유는 연예인 활동에 대한 회의 때문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올 초부터 연예 활동에 대한 의지가 약해졌고 건강 상태도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데뷔한 7인조 아이돌 그룹 유키스는 해외에서 K팝 한류 바람을 일으키며 활발히 활동해 온 그룹이다. 그런데 이런 회의가 비단 유키스만의 고민은 아닌 듯싶다. 지난 부산영화제는 말 그대로 ‘아이돌판’이었다. 자신이 출연한 영화의 홍보에 나선 아이돌 가수들은 어딜 가나 구름떼 팬들을 몰고 다녔다. 영화제인지 팬미팅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였다. 영화 ‘동창생’의 최승현(빅뱅), ‘결혼전야’의 옥택연(2PM), ‘배우는 배우다’의 이준(엠블랙) 등 개봉을 앞둔 아이돌 가수는 사력을 다해 영화 홍보에 나섰다.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려는 그들의 눈빛은 결연해 보이기까지 했다. 부산에서 만난 한 가요기획사 관계자도 소속 가수의 영화 출연을 놓고 한창 저울질 중이었다. 그는 “무엇보다 가수 본인이 연기를 너무 하고 싶어 해 말릴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아이돌 그룹 기획사의 대표는 “이제 배우 느낌을 더 주기 위해 가수로서 앨범을 내거나 무대에 서는 기회는 점점 줄일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아이돌 가수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일까. 가장 큰 이유는 연예인으로서 자신들의 수명에 대한 고민이다. 한 연예기획사 본부장은 “아이돌 그룹의 수명은 통상 5년이고 해외 활동으로 연명해도 7년을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실을 본인들이 더 잘 알고 있다”면서 “SES의 유진, 핑클의 성유리 등 연기자로 자리 잡은 1세대 아이돌 가수들을 보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올가을 영화와 드라마에는 데뷔 5년을 전후한 아이돌 가수들이 유독 많다. 영화 ‘노 브레싱’에 출연한 소녀시대의 유리와 tvN 드라마 ‘빠스껫 볼’에 출연하는 원더걸스의 예은이 대표적이다.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출연한 카라의 한승연, ‘감시자들’에 출연했던 2PM의 준호 등 모두 데뷔 5년차를 넘긴 고참 아이돌이다. 물론 아이돌은 홍보와 흥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해외 판매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드라마나 영화 제작사 입장에서도 마다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인지도를 내세운 아이돌의 연기자 탈출 러시에 신인 배우들은 캐스팅의 역차별을 호소하고 기획사도 멤버들 사이의 갈등으로 골머리를 앓기도 한다. 가요계에서 10여년간 잔뼈가 굵은 한 매니저는 “몇몇 아이돌 가수는 연기자로 활동할 경우 이면 계약을 요구하기도 한다”면서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연기를 하는 멤버와 그렇지 않은 멤버 사이에 수입은 물론 활동 문제를 놓고 심각한 갈등이 생긴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요즘 제작발표회나 시사회에서는 눈에 익은 아이돌 가수들이 너도나도 “신인 배우로서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밝히곤 한다. 이 때문에 보컬 레슨은 안 받아도 연기 레슨을 받는 아이돌 가수들이 수두룩하다는 후문도 들린다. 물론 여러 재능이 있는 이들이 자신의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는 것까지 탓할 수는 없다. 하지만 결국 가수 활동이 연기자가 되기 위한 징검다리였다는 사실이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 erin@seoul.co.kr
  • “엄마 됐어요” 선예 딸 출산

    “엄마 됐어요” 선예 딸 출산

    걸그룹 원더걸스의 선예(24)가 엄마가 됐다. 선예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의 기도와 응원 덕분에 예쁜 딸을 8시간 만에 순산했습니다. 탄생 축하 선물도 정말 감사드려요. 건강히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글로 출산 소식을 알렸다. 갓 태어난 딸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선예는 지난 1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 이후 캐나다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 ‘원더걸스’ 선예 딸 출산… “홈벌쓰로 낳았어요”

    ‘원더걸스’ 선예 딸 출산… “홈벌쓰로 낳았어요”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선예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덕분에 예쁜 딸 홈벌쓰(Home Birth)로 8시간 만에 순산했습니다. 탄생축하선물도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건강히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선예는 글과 함께 딸의 작은 손과 발을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선예는 지난 1월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식을 올렸다. 선예는 결혼 뒤 원더걸스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클럽에서 지드래곤과 ‘부비부비’

    클라라, 클럽에서 지드래곤과 ‘부비부비’

    방송인 클라라가 클럽에서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이른바 ‘부비부비 댄스’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2일 한 네티즌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어제 GD와 클라라 부비부비”라는 글과 함께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 홍대입구의 클럽 디에이(The A)에서 열린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환영 파티 현장에서 찍은 것이다. 사진 속에는 클라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지드래곤으로 보이는 남성에게 접근하며 농염한 댄스를 시도하고 있다. 당시 클럽에는 저스틴비버 환영파티에 앞서 박재범의 AOMG 스냅백 론칭 파티가 열려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과 클라라는 물론 2NE1의 멤버 씨엘과 산다라박,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 2PM의 멤버 준케이·장우영, 2AM의 임슬옹·조권, 가인, 미쓰에이의 멤버 민·지아, 원더걸스의 혜림, 슈퍼주니어의 강인·려욱, 박재범, 정겨운, 지나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더걸스 출신 ‘선미’ 하의실종…솔로 데뷔 티저 사진 공개

    원더걸스 출신 ‘선미’ 하의실종…솔로 데뷔 티저 사진 공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첫 번째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데뷔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선미는 12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세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세 장의 사진은 흰색배경에서 캐주얼 한 흰색의상을 입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표정한 선미의 표정은 맑고 청초하면서도 오묘한 매력을 선사했다. 또 물오른 선미의 미모에 매력을 더해주는 핑크 빛 헤어는 하얀 피부와 어우러져 부드러운 컬러감을 더했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솔로 데뷔를 앞둔 선미의 ‘가장 선미다운 매력’을 담은 앨범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순차적으로 공개될 선미의 괄목할만한 변신과 매력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선미는 오는 20일 ‘24시간이 모자라’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26일 디지털 싱글을 발매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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