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원더걸스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31
  • 현아♥용준형 이때부터? ‘새로운 사진’ 풀렸다

    현아♥용준형 이때부터? ‘새로운 사진’ 풀렸다

    공개 열애를 선언한 가수 용준형(35)과 가수 현아(32)가 지난해 11월 미국 LA로 떠났다가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연예매체 보도에 따르면 용준형과 현아는 미국에서 행복한 여행을 만끽한 뒤 돌아왔다. 비행기에서도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계속됐다. 용준형은 비니,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고 현아는 민낯을 그대로 드러냈다. 비행기에서 다정한 연인으로 함께했던 두 사람은 출국장부터는 주위의 시선을 의식해 거리를 뒀다. 서로 각자의 여행을 즐긴 듯한 모습으로 따로 출국장을 나와 조심스럽고 조용히 귀가했다. 두 사람은 여행에서 돌아온 뒤 직접 열애를 발표했다. 양측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는 입장이며, 현아는 하트를 사이에 둔 두 남녀를 표현한 이모티콘과 함께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용준형은 더 적극적이었다. 그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고, 팀을 탈퇴한 뒤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용준형은 2009년 그룹 비스트로 데뷔했다.그는 ‘정준영 단톡방 사태’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 2019년 하이라이트를 탈퇴했다.
  •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핫100’ 첫 진입…K팝 보이그룹 중 두 번째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핫100’ 첫 진입…K팝 보이그룹 중 두 번째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음반 ‘락스타’(樂-STAR) 타이틀곡 ‘락’(樂)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 처음 진입했다. K팝 보이그룹 중에서는 앞서 방탄소년단(BTS)이 최초로 이 차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빌보드 차트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이 노래가 이번 주 핫100 차트에 90위로 처음 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싱글 차트 핫100은 미국 빌보드 차트 중 가장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 남성 아티스트 기준으로는 싸이, 방탄소년단과 원더걸스, 트와이스 등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스트레이 키즈의 락스타는 앞서 다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자체 통산 네 번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타이틀곡 락(樂)은 이달 10~16일 집계 기간 중 미국 스트리밍 610만회, 다운로드는 3000회를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전날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즈’의 사전 인터뷰에서 그간의 성공에 대해 “저희만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 게 아니고 스테이(스트레이 키즈 팬덤)도 함께 있었기에 같이 기뻐하고 싶다”고 말했다.
  • 안소희, 여전히 귀여운 ‘만두 소희’… 나이를 잊은 미모

    안소희, 여전히 귀여운 ‘만두 소희’… 나이를 잊은 미모

    안소희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8일 그룹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BHind”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화보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다양하고 화려한 의상을 입은 채 실내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패션 화보를 촬영 중인 것. 특히 안소희는 과거 원더걸스 시절을 생각나게 만드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소희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안소희’를 운영 중이다.
  • “왜 테니스까지 그만둬야 하나”…유빈, 권순우와 결별후 ‘솔직 심경’

    “왜 테니스까지 그만둬야 하나”…유빈, 권순우와 결별후 ‘솔직 심경’

    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35)이 테니스선수 권순우(25)와의 결별을 언급했다. 유빈은 2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했다. 유빈은 “사실 테니스가 재미있어서 계속 배우고 싶다. (권순우와) 헤어졌지만 테니스와 헤어진 건 아니다”라며 “테니스가 진짜 재미있다. 헤어지고 나서 ‘난 테니스를 하면 안 되나?’ 싶었다. 그러다가 ‘재미있는데 내가 왜 이거까지 그만둬야 하나?’ 싶어서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을 좋아한다. 그래서 운동하는 사람이 좋다”며 “(권순우는) 우연히 만났다. 그 친구가 술을 안 마셔서 나도 끊었다. 술을 끊고 축구를 하니까 좋더라. 그래서 쭉 끊게 됐다”고 전했다.결혼과 관련해서는 “결혼하고 싶은 분이 있으면 하고 싶다”면서도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했다. 결혼 생각은 있다. 노력을 하지 않아도 대시는 잘 온다”고 답했다. 유빈과 권순우는 지난 5월 열애를 인정했으나, 5개월 만에 헤어졌다.
  • 이국주 “고등학교 때 이효리였다” 과거 영상 보니

    이국주 “고등학교 때 이효리였다” 과거 영상 보니

    코미디언 이국주가 자신의 ‘이효리 시절’을 공개했다. 14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국주와 매니저는 반려견을 개 유치원에 맡기고 함께 하루를 보냈다. 이국주는 매니저와 함께 자신이 살던 동네의 분식집에 갔다. 2인분이라고 하기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떡볶이를 주문해 참견인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먹방’을 펼치던 중 이국주는 현란했던 학창시절 사진을 보여주면서 체육대회 때 있었던 ‘이국주 쟁탈 사건’의 전말을 늘어놓았다. 그는 자신이 ‘송곡여고 이효리’로 불렸다면서 과거의 영상과 사진들을 대방출했다. 이국주는 “내가 학교 다닐 때는 작았다. 개그맨이 되고 나서 몸이 커졌다”라고 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을 본 참견인들은 “작년 생일 아니냐”, “대학생 때 같다”라고 했다. 이국주는 “축제 때 각 팀 선배들이 나를 데리고 가려고 했다, 경쟁이 심해져서 결국 교장 선생님이 ‘운동장에서 춤 춰라’고 해서 보아의 ‘넘버원’을 췄다”며 “고3 때는 원래 축제에 참여를 잘 안 하는데 교장 선생님 부탁으로 혼자서 40분 동안 춤을 췄다”고 했다. 당시 노래를 부르러 학교에 온 원더걸스 멤버 민선예도 당시 이국주의 무대를 봤다고 한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국주의 무대가 시작되자 객석이 떠나갈 듯 환호성이 쏟아졌다. 이를 본 참견인들이은 “너 진짜 대단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 ‘오디션만 1000번’ 오정세, 봉준호 감독 당황시킨 사연

    ‘오디션만 1000번’ 오정세, 봉준호 감독 당황시킨 사연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 ‘할 수 있다!’ 특집을 마련한다. 1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214회에서는 6개의 직업을 가진 ‘N잡러’ 이다슬, 비만 전문의 오상우 교수,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수영선수 황선우·김우민·이호준·양재훈, 배우 오정세가 출연한다. 6개의 직업을 가진 이다슬을 알아가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첫 직업인 댄서는 물론 아나운서·성우·쇼호스트·요가 강사·스피치 강사 이력을 가진 그는 다양한 직업을 갖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그룹 원더걸스·빅뱅 댄서로 활동할 당시의 에피소드와 주변에서 익숙하게 들을 수 있는 목소리 이야기도 전한다. 비만 전문의 오상우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비만 환자가 급증했다면서 만병의 원인인 비만의 위험성과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준다. 원칙을 지키는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이어트 속설의 진실과 거짓을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지난 8일 폐막한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 수영선수 황선우·김우민·이호준·양재훈도 ‘유퀴즈’를 찾는다. 남자 계영 800m 금메달을 포함해 합계 15개의 메달을 거머쥐며 황금세대의 탄생을 알린 이들은 아시안게임 전 고난도의 호주 전지훈련부터 800m 계영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 금메달 획득 당시 짜릿했던 감정까지 생생하게 전한다.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진한 우정, 독특한 룸메이트 정하기 방식, 선수들의 팔 길이 측정 타임도 예고돼 있다. 마지막으로 ‘유퀴즈’를 찾아온 손님은 오정세다. 데뷔 후 100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고 이를 위해 1000번이 넘는 오디션을 보는 열정을 지닌 그는 ‘살인의 추억’ 오디션에서 봉준호 감독을 당황하게 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코믹 연기와 캐릭터 몰입을 위한 노력 등도 소개한다. 슈퍼집 아들이었던 어린 시절의 일화와 따듯함이 묻어나는 연기 비결을 유쾌하게 소개한다.
  • 박진영 새 걸그룹 멤버는 인순이·박미경·신효범·이은미

    박진영 새 걸그룹 멤버는 인순이·박미경·신효범·이은미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프로듀서 박진영이 이끄는 4인조 여성그룹으로 데뷔한다. 박진영과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함께 하는 ‘골든걸스’는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 4인이 K팝 최정상 프로듀서 박진영의 제작과 함께 그룹으로 복귀하는 여정을 그리는 가운데 오는 10월 27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경력만 합계 151년이 넘는 보컬의 신 4인이 K팝의 수장 박진영을 만나 인생 첫 반란을 꿈꾸며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는 평균 경력 38년, 합계 151년으로 이미 수많은 명곡을 보유한 국가대표 최정상 보컬리스트들. 맏언니 인순이는 데뷔 45년 차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1978년 걸그룹으로 활동한 바 있는 인순이의 통솔력과 노련함이 기대를 모은다. ‘원조 댄싱 디바’ 박미경과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 신효범은 동갑내기 절친한 친구로 그들의 티키타카 궁합에 관심이 쏠린다. 자타 공인 가창력 끝판왕이자 ‘맨발의 디바’ 이은미는 그룹 내 막내를 맡았다. 그런가 하면 이들을 만들어낼 박진영에 관한 관심도 높다.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있지, 엔믹스 등 국내 대표 걸그룹을 배출한 명실상부 K팝 최정상 프로듀서.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수장이 아닌 예술가로 돌아간다. 그가 ‘4인조 여성 그룹’의 멤버들을 수개월에 걸쳐 한 명씩 찾아가 직접 섭외한 것이다. 모든 섭외가 끝난 후 박진영은 “지금까지 만들어 보고 싶었던, 한국에는 없었던 꿈의 그룹이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한국 최초의 그룹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박진영이 평소 완벽주의로 유명한 그가 올타임 신화 ‘골든걸스’와 함께 어떤 궁합을 선보이며 시너지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2 ‘골든걸스’ 제작진은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와 함께 박진영은 대한민국 최고의 개성과 자존심을 지닌 전설들인 만큼 이들이 모여 만들 하모니와 새 그룹에 대한 도전이 시청자의 기대를 벗어나지 않게 할 자신이 있다”라고 했다. 한편 전설 프로듀서와 디바들의 그룹 도전기를 담은 KBS2 신규 프로그램 ‘골든걸스’는 오는 다음 달 27일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 6개월 만에 복귀전 치른 권순우, US오픈 1차전 탈락…아시안게임 메달 사냥

    6개월 만에 복귀전 치른 권순우, US오픈 1차전 탈락…아시안게임 메달 사냥

    6개월 만의 코트 복귀전을 치른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104위·당진시청)가 메이저 대회 US오픈 1차전 고비를 넘지 못했다. 권순우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크리스토퍼 유뱅크스(30위·미국)에게 1-3(3-6 4-6 6-0 4-6)으로 졌다. 1, 2세트를 연달아 내준 권순우는 3세트 유뱅크스의 첫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해내며 분위기를 바꿨다. 유뱅크스는 두 번째 서브 게임에서는 더블폴트로 또 한 번 브레이크 포인트를 내줬고, 기회를 놓치지 않은 권순우는 게임 점수 6-0으로 3세트를 가져왔다. 하지만 4세트 들어 유뱅크스가 권순우의 두 번째 서브 게임을 따내며 앞서나갔고, 격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강서버 유뱅크스는 201㎝의 장신으로 올해 윔블던에서 8강까지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권순우는 올해 호주오픈 단식 1회전에서 당한 2-3(3-6 7-6<7-1> 3-6 6-4 4-6) 패배를 이번 경기에서 설욕하려고 했지만 다음 경기로 미룰 수밖에 없게 됐다. 권순우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2021년 프랑스오픈에서 3회전까지 오른 것이다.권순우는 어깨 부상으로 지난 2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카타르 엑손모바일오픈 이후 치료와 재활에 집중해왔다. 이날 권순우의 여자친구인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도 코치진 옆에 앉아 응원했다. 권순우는 다음달 12~17일 ‘테니스 월드컵’으로 불리는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대회에 출전한다. 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 “아직도 연예인인 줄 알아!” 원더걸스 혜림 ‘스타일리스트’ 됐다

    “아직도 연예인인 줄 알아!” 원더걸스 혜림 ‘스타일리스트’ 됐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스타일리스트 체험에 나섰다. 최근 유튜브 채널 ‘Lim’s diary 우혜림‘에는 ’체험, 삶의 현장! 어제는 아이돌, 오늘은 의상팀!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우혜림의 우당탕탕 콘서트 의상팀 일일 알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혜림은 포맨, DK, 김연지 등의 합동 콘서트장에 방문했다. 본격적인 업무 시작 전 리허설을 관람한 혜림은 “리허설하는 거 보니까 벌써 벅차오른다. 예전에 무대에 섰을 때도 생각이 많이 난다”며 벅차올라했다. 혜림은 “언니가 나 찾는 거 아니냐”며 서둘러서 대기실로 들어갔고, 그때 스타일리스트 실장은 “혜림이 어딨냐”며 “자기가 아직도 연예인인 줄 안다”고 호통쳤다.뒤이어 헐레벌떡 들어온 혜림에게 실장은 “오늘 스타일리스트 어시스턴트로 온 거야 알지?”라고 재차 확인했다. 그동안 스타일리스트의 챙김을 받는 입장이었던 혜림은 반대로 가수들을 챙겨줘야 하는 상황이 되자 여러모로 서툰 모습을 보였다. 다림질부터 바느질, 인이어 테이프 부착까지도 모두 서툴었지만 그럼에도 밝은 미소를 유지했다. 혜림은 “오늘 일일 체험왔다”며 “저도 받아만 봤지 해본 건 처음이다.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원더걸스 소희 맞아? 아슬아슬 한뼘 비키니

    원더걸스 소희 맞아? 아슬아슬 한뼘 비키니

    안소희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섹시미를 뽐냈다. 원더걸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안소희는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안소희는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아찔한 끈 비키니를 입은 채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에 출연 이후 유튜브로 근황을 알리고 있다.
  • 유빈♥권순우, ‘뽀뽀샷’ 공개…“공개연애 너무 좋아”

    유빈♥권순우, ‘뽀뽀샷’ 공개…“공개연애 너무 좋아”

    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35)이 테니스 선수 권순우(26·당진시청)와 공개 연애 중인 소감을 밝혔다. 유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공개 연애 처음 해봐요. 그니까 너무 좋다고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빈과 권순우가 함께 보낸 순간들이 담겼다. 볼에 입을 맞추는 등 다정한 모습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 유빈은 댓글에 “팬들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야. 예쁘게 봐줘”라고 말하기도 했다. 권순우도 이에 다양한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권순우 역시 이날 인스타그램에 “네 맞아요. 이렇게 행복한 건 처음이에요. 그래서 너무 좋다고요”라는 글과 함께 유빈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에 유빈은 “나도 이렇게 행복한 적은 처음이야. my 권이상형씨”라고 댓글을 달았고, 권순우는 “먹유빈씨 빛난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 5월 유빈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유빈과 권순우 선수가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유빈은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로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 등에 출연 중이며, 권순우는 국내 테니스 랭킹 1위 선수다.
  • 유빈, 9세 연하 ♥권순우와 첫 투샷

    유빈, 9세 연하 ♥권순우와 첫 투샷

    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9세 연하 테니스 선수 권순우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밖에서 본 우리가 본 우리, 내가 본 너가 본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유빈이 연인 권순우와 함께 테니스 코트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유빈과 권순우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순간이 담기기도. 특히 유빈은 권순우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커플(짝) 사진을 공개하면서 핑크빛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빈과 권순우의 열애 소식은 지난 5월22일 전해졌다. 당시 유빈의 소속사 측은 “유빈과 권순우 선수가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 네덜란드에 대해 우리가 잘 몰랐던 4가지 아이러니한 이야기 [한ZOOM]

    네덜란드에 대해 우리가 잘 몰랐던 4가지 아이러니한 이야기 [한ZOOM]

    <편집자 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역사 등의 분야에서 홀로 진실에 다가가는 것은 쉽지 않다. 각 분야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이유가 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단편적인 사실에만 의존할 뿐 이면에 존재하는 이유를 묻지 않는다. 지금은 드러나지 않는 사실에 대한 정보가 넘치는 세상이다. 비록 ‘필터 버블’(Filter Bubble·사용자 관심사에 맞춰진 필터링된 정보)이 우리의 사고를 지배하고 있지만 조금만 깊이 보고 비틀어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올바른 사고의 알고리즘을 가질 수 있다. 조금만 더 들여다보는 노력을 한다면 더 많은 진실을 마주할 수 있다. 손에 쥔 한줌의 사실을 ‘한ZOOM’을 통해 더 깊이 더 진하게 이해하고자 한다.    우리에게 네덜란드는 풍차와 튤립의 나라,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태어난 나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거스 히딩크 감독의 나라 등으로 익숙하다.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은 사람보다 자전거가 더 많은 도시, 후기 인상주의 화가 반 고흐(1853~1890)의 작품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도시, 나치의 박해를 피해 안네 프랑크(1929~1945)가 살았던 도시 등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풍요롭고 검소한 실용주의 나라 네덜란드를 좀 더 가까이 다가가서 들여다 보면 우리가 몰랐던 아이러니한 이야기들을 마주하게 된다. 알면 더 잘 보인다고 한다. 세계적인 여행지로도 유명한 네덜란드에 좀 더 가까이 다가기 위해 그동안 우리가 네덜란드에 대해 잘 몰랐던 4가지 아이러니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터진 제방을 손으로 막아 마을을 구한 소년의 진실 #1   “네덜란드에서 한 소년이 제방 옆을 지나가고 있었다. 우연히 제방 구멍으로 물이 흐르는 것을 본 소년은 제방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구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밤새 사람들이 오기를 기다렸다. 소년의 용기는 제방이 무너지는 것을 막았고, 홍수로부터 도시를 구할 수 있었다.” 네덜란드에는 터진 제방을 손으로 막아 마을을 구해 낸 소년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실제 네덜란드에서 처음 시작된 이야기는 아니다. 네덜란드에는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미국 작가 메리 맴스 도지(Mary Mapes Dodge·1831~1905)가 1865년 쓴 소설 ‘한스 블링커, 또는 은색 스케이트’(Hans Brinker, or the Silver Skate)에 등장하는 짧은 일화일 뿐이다. 소설에서 ‘한 네덜란드 소년이 물이 새고 있는 제방을 손가락으로 막아 대도시의 홍수를 구했다’는 이야기는 출간 당시에는 정작 네덜란드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전세계적으로 소설이 유명해지자 네덜란드에서 관광상품으로 동상들이 세워지게 된 것이다. 물리학의 법칙을 거슬러 주먹으로 제방을 막았다는 것도 아이러니 것이지만, 이 이야기가 미국에서 네덜란드로 역수출되어 관광상품화 되었다는 것 역시 아이러니 하지 않을 수 없다.   바다보다 낮은 척박한 땅에서 성장한 비결 #2 네덜란드는 육지 대부분이 바다와 늪지를 개간해서 만든 나라다. 그래서 국토의 약 30% 정도는 바다보다 낮은 위치에 있다. 그래서 제방이 무너지면 도시가 물에 잠길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네덜란드가 안고 있는 위험한 환경이 오히려 네덜란드에게는 기회가 됐다. 중세유럽은 장원제도를 바탕으로 한 자급자족적 경제구조였다. 영주가 왕으로부터 받은 토지(장원)에 농노들이 농사를 짓고 영주에게 세금을 바치는 제도였다. 그런데 네덜란드에서는 장원제도가 발달하지 않았다. 육지 대부분이 사람들이 직접 개간한 땅이었기 때문에 귀족들이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실제 귀족이 소유한 땅은 5%도 되지 않았다고 한다. 네덜란드 사람들은 직접 개간한 땅을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었고, 덕분에 제도와 종교에 억압받지 않는 자유롭고 실용주의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었다.   검소하고 실용주의 나라는 왜 ‘튤립 버블’ 앞에서 무너졌을까 #3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물에 젖은 휴지를 햇볕에 말리는 광경이 나타나는 지역이 바로 네덜란드다.” KDI 리포트 ‘작지만 강한 나라, 세계 일등국을 지향하는 네덜란드’(신덕수 KOTRA 암스테르담무역관장·2019)에 따르면 네덜란드 국민들은 검소해 고급 백화점도 많지 않고 오프라인 중고시장을 더 많이 찾는다. 또한 정부 고위관료나 정치인들도 자전거를 애용할 정도로 생활에서 명분보다 실리적 합리성을 추구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중세시대 장원제도가 발달하지 않아 상업과 실용주의가 발달할 수 있었다. 게다가 16세기 초 종교개혁 영향으로 칼뱅파 신교가 널리 퍼졌고, 돈을 버는 것을 죄악시했던 구교와 달리 어떤 직업이든 신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돈을 버는 것도 구원에 이르는 길이라고 가르치는 신교의 영향으로 상업과 실용주의는 더욱 발달할 수 있었다. 그런 검소함과 실용주의의 나라 네덜란드에서 17세기 자본주의 최초 버블경제 현상이 발생한다. 바로 ‘튤립 버블’이다. 튤립은 네덜란드의 대표 꽃으로 알려져 있지만 원산지는 튀르키예다. 오스트리아 외교관이 당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 이스탄불에서 유럽으로 가져왔고,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 교수가 네덜란드로 가져온 것이다. 단색의 튤립은 헐값이었지만, 변종의 희귀한 색깔이 튤립이 만들어지면서 사람들을 열광시키기 시작했고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1636년 가장 비쌌던 ‘황제(Semper Augustus) 튤립’의 구근(알뿌리)은 하나에 2500길더에 달했다. 당시 소 한 마리의 가격이 120길더 정도로 지금으로 환산하면 3000만원이 넘는 돈이라고 전해진다. 그러나 튤립 버블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너도나도 튤립 재배를 시작하면서 이듬해 가격은 최고가 대비 1%까지 폭락했다. 검소하게 살아가던 실용주의 정신의 나라에서 튤립에 대한 광기어린 현상이 발생했다는 점은 아이러니 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예술의 도시 이면에 펼쳐지는 또 다른 밤 풍경 #4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은 낮에는 운하가 주는 아름다움과 예술이 지배하지만, 밤에는 운하 옆으로 차지한 홍등가 주변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다. 네덜란드는 동성애자, AIDS환자, 윤락여성들의 인권이 가장 잘 보장되는 곳이면서도 대마 흡연율은 금지국인 미국보다도 낮은 나라다. 암스테르담 운하 건너편 홍등가를 에워싼 사람들을 보고 있는데 바로 뒤 성당에서 은은한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종소리를 뒤로하고 운하 길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길을 걷기 시작했다. 어느 새 머릿속에는 종소리가 점점 희미해지고 ‘아이러니’ 이 단어가, 그리고 걸그룹 원더걸스의 노래 ‘아이러니’가 계속해서 맴돌기 시작했다. 머나먼 이 곳에서 원더걸스의 노래를 다시 떠올려 본다. 
  • 유빈, ‘♥9세 연하’ 테니스 선수 권순우와 열애

    유빈, ‘♥9세 연하’ 테니스 선수 권순우와 열애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35)이 9세 연하의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26·당진시청)와 열애 중이다. 유빈의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는 22일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자세한 부분은 아티스트의 사생활로 회사에서 파악하기 어렵다”고 교제를 공식 인정했다. 유빈은 지난 2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파이널스(본선) 진출전을 객석에서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경기에는 권순우가 출전해 한국이 2년 연속 16강에 진출하는 데 힘을 보탰다. 권순우는 1997년생으로 현재 국내 테니스 랭킹 1위다. 2019~2021년 3년 연속 테니스 코리아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상(MVP)을 수상했으며, 한국선수 최초로 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 두 차례 우승했다. 1988년 생인 유빈은 2세대 K팝을 이끈 원더걸스 래퍼 출신이다.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텔미’, ‘쏘핫’, ‘노바디’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20년에는 13년간 함께했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 손흥민, 모델 겸 여배우와 ‘투샷’

    손흥민, 모델 겸 여배우와 ‘투샷’

    모델 겸 배우 심소영이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인증샷을 깜짝 공개했다. 심소영은 최근 “저 AIA생명과 토트넘 초대로 엄청난 경험을 하고 왔어요”라면서 “홈경기도 보고 선수 분들도 직접 만나고”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손흥민의 소속 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FC 훈련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가죽 재킷 차림의 심소영이 손흥민 옆에서 미소를 머금은 채 포즈 취하고 있다. 형광색 훈련복 차림인 손흥민도 심소영 옆에서 특유의 환한 미소를 보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심소영은 이 밖에도 경기장에 편안한 자세로 앉아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심소영 옆에서 멋들어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인물은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다. 심소영은 함께 손흥민을 만난 이들과의 기념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손흥민은 한국시각으로 지난 1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리그 10호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 선예, 7살 딸 생일파티 ‘걸그룹 외모’

    선예, 7살 딸 생일파티 ‘걸그룹 외모’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선예는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생일 축하해요 나의 공주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7살 된 딸의 생일 파티를 열어주고 있는 모습이다. 생일을 맞이한 딸을 위해 화려한 풍선 장식으로 집을 꾸며준 ‘엄마’ 선예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원더걸스 출신 선예는 2013년 선교사와 결혼, 슬하 딸 셋을 두고 있다. 결혼생활과 육아를 위해 캐나다에서 지냈던 선예는 최근 뮤지컬을 위해 한국으로 이사, 가수 및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 ‘핫펠트’ 예은, 가슴 아픈 이별했다

    ‘핫펠트’ 예은, 가슴 아픈 이별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핫펠트(예은)가 가슴 아픈 이별을 겪은 지 3일 만에 소식을 전했다. 15일 핫펠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4월 12일 화창한 봄날에, 니뇨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라며 반려견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알렸다. 핫펠트는 “11년 동안 제 곁에서 항상 웃고 있던 니뇨는 저에게 기쁨 그 자체,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인사이드 아웃 조이처럼, 언제나 밝고 모두를 사랑하고 사랑받던 우리 니뇨는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도 웃어 주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밤을 보내고 13일 오후에 니뇨를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배웅해주었습니다. 더는 안아줄 수 없다는 사실이 아직 실감이 안나고 너무 무서운데 잘 가라는 말을 도저히 못하겠는데 니뇨는 많은 분들의 인사를 받고 싶을 것 같아요. 워낙 사람을 좋아하던 아이라서요”라고 덧붙였다. 핫펠트는 “엄마는 세상에서 니뇨를 제일 사랑해. 다시 돌아올거라 믿고 있을게”라며 먹먹하고 가슴 아픈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핫펠트는 2007년 원더걸스 싱글 ‘The Wonder Begins’로 데뷔했다. 원더걸스 탈퇴 이후 핫펠트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다.
  • 원더걸스 선예, ‘대학 교수’ 됐다

    원더걸스 선예, ‘대학 교수’ 됐다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실용음악과 교수가 됐다. 최근 강서대학교 공식 홈페이지에는 ‘원더걸스 메인보컬 선예 님의 강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특임교수 임용식’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강서대학교 측은 “2023년 3월2일 강서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선예의 강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특임교수 임용식이 진행됐다”라며 소식을 알렸다. 이어 “민선예 교수는 강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에게 특강과 레슨을 맡아주실 것”이라며 “앞으로 강서대학교 교원으로서의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선예는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귀국했으며, 국내에서 연예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 뮤지컬 ‘루쓰’를 마쳤다.
  • NYT “케이팝 산업화에 정작 한국 팬들은 소외” “사랑하면 계속 사라”

    NYT “케이팝 산업화에 정작 한국 팬들은 소외” “사랑하면 계속 사라”

    “오래된 노래들은 음악 뒤편에 있는 산업계를 신경 쓰지도 않고 음악 자체를 즐길 수 있던 시간으로 되돌아가게 해 준다. 이번 인수 싸움으로 케이팝을 편안히 들을 수 없는 상황이 됐고, 아티스트들은 그저 장기 말에 불과했다.” 서울의 한 클럽에서 일하는 DJ 최모(26) 씨는 최신 케이팝 히트곡들을 재생하다말고 2NE1과 원더걸스 등 10여년 전을 풍미했던 아이돌 그룹의 노래를 틀면서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 타임스(NYT)가 전했다. 무척 공감할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신문은 SM엔터테인먼트 인수를 놓고 벌어진 카카오 엔터와 하이브의 경쟁 속에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시장 논리만 부각되고, 케이팝 성공의 밑바탕이 돼준 충성스러운 한국 팬들은 뒷전으로 밀려난 듯한 ‘주객 전도’를 지적했다. NYT는 “세계 케이팝 시장에 파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기획사 인수를 둘러싼 싸움의 와중에 국내 시장의 음악 소비자들은 자신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된 것”이라고 짚었다. 신문은 실제로 케이팝을 적극 소비하는 이들을 인터뷰해 최근 케이팝 업계 동향과 SM 인수 경쟁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들어봤다. 가요를 즐겨 듣는다는 김모(36) 씨도 “음악산업이 서양을 표적으로 삼으면서 한국 팬들이 뒤로 밀려나는 듯한 인상을 받는다”고 꼬집었다. SM의 오랜 팬이라고 밝힌 이모(36) 씨는 이 회사 아이돌 그룹들이 카카오 산하로 옮겨가면 “자유도가 줄어들 것”이라고 걱정했다. 특히 많은 팬은 케이팝 노래가 점점 더 영어 가사로만 쓰이지 않을까 두려움에 빠져 있다고 NYT는 전했다. 실제로 최근 케이팝 히트곡들은 미국 시장을 겨냥해 제작되는 것이 현실이다. NYT는 이날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지만, 한국 차트에서는 순위가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하이브는 인수 경쟁에 뛰어들었을 당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팬 플랫폼을 더욱 확장하겠다”며 SM의 해외 진출 노하우로 시너지를 내겠다는 방침을 천명했다. 싱가포르투자청(GIC)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로부터 1조 2000억원이란 엄청난 투자를 유치해낸 카카오 역시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팬덤 플랫폼을 가져가기 위해서도 SM 인수가 꼭 필요했다”고 밝혔다. 한국 팬들은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결국 기획사들이 국내 음반 판매와 콘서트보다 세계시장 진출을 통해 이윤을 극대화하는, 자본의 논리를 극단적으로 쫓게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NYT는 지적했다. 케이팝레이더에 따르면 케이팝 청취자의 약 90%가 해외 거주자라고 한다. 1990년대 SM과 YG, JYP 등 ‘엔터 3사’가 시장 개척에 뛰어들었을 당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세계시장 중심으로 바뀐 셈이다. 그 결과 기획사들이 갈수록 케이팝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요소들에 초점을 맞추지 않게 될 것이라는 것이 NYT의 분석이다. 학생 김모(19) 씨는 “재미있어야 할 취미가 걱정거리로 변해버렸다”며 “이런 변화가 스트레스로 다가온다”고 푸념했다. 유튜브에서 팬 채널을 운영하는 고교생 권모(17) 군은 “앨범 커버와 가수들 패션, 콘서트 분위기, ‘굿즈’ 디자인이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런 문제에 대한 지적은 지난달 3일 문화연대가 개최한 토론회에서도 나왔다. 두 패널의 발언을 소개한다. 김수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여성학협동과정 교수 “지금까지 소속사들은 팬덤에 ‘네가 스타를 사랑한다면 돈을 씀으로써 지지를 표하라’는 명령을 암묵적으로 해왔고, 이런 구조 속에서 팬덤에는 기본적으로 패배감과 무력감이 존재한다. 돈을 두고 하는 전쟁이어서 우리가 이야기해봤자 무슨 영향력이 있겠나 하는 게 팬의 입장이다. 팬들에게는 어느 쪽이 인수하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나의 사랑하는 가수의 지속성이 관건이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건 없고) 결과가 어떻게 나는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 이 분쟁이 빨리 지나가고 ‘나의 사랑’이 지속되기만을 바라며 여러 가능성 앞에서 두려워하고 있다. 자신의 가수가 어느 쪽으로 가든 지지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팬덤의 공통점은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 내 사랑이 끝났다는 경험’이다. 불안정함 속에서도 어떻게든 내 사랑을 유지하고 싶기에, 팬들이 가장 노력을 기울이는 부분은 내 사랑의 안정이다.” 이종임 서울과학기술대·문화연대 기술문화 미디어위원 “팬들은 자신이 어디까지 해야 하는가 혼란스럽다. 주식을 사서 소액주주 운동까지 해야 하나? 자본화 구조가 가속화되고 있고, 팬들은 거기에 맞춰서 가야 하는 입장 같다. 기본적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게 아니라 소비하는 것으로 가속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계속 존재하게 하기 위해 무엇이든 하려고 하는 팬덤의 마음을 기획사가 너무 이용하는 것 아닌가 싶다.”
  • ‘13살차 문희준♥’ 소율 “결혼, 이게 맞나 싶었다… 남편 팬 많아서”

    ‘13살차 문희준♥’ 소율 “결혼, 이게 맞나 싶었다… 남편 팬 많아서”

    혼전임신으로 문희준(45)과의 정식교제 7개월 만에 결혼 발표를 했던 소율(32)이 20대 중반 시절 이른 결혼에 대해 “이게 맞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엄마가 된 1·2·3세대 아이돌 특집으로 S.E.S. 바다와 원더걸스 출신 선예,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출연했다. 소율은 어린 나이에 문희준과 결혼을 할 당시 심경에 대해 “그땐 어리기도 했고 잘 모르기도 했지만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결혼하기로 한 건데 내 팬들도 걱정이 됐고 일단 남편의 팬이 많다 보니 이게 맞나, 결혼을 좀 늦게 해야 하나 싶더라”라고 말했다. 결혼 생활에서 문희준이 얄미울 때와 관련해선 “나만 보면 밥을 찾는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소율은 “내가 되게 바쁜데 애가 둘이라 청소하고 이유식 만들어야 하는데, 내가 올 때까지 멀리서 부른다. 그렇게 불러서 가 보면 자기 아이스크림 좀 갖다 달라고 한다”고 전했다. 앞서 문희준은 지난 14일 방송된 ENA ‘오은영 게임’에서 “잼잼이가 생겨서 결혼을 급하게 하게 됐다. 둘 다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엄마·아빠가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2014년 처음 인연을 맺어 2016년 4월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소율이 크레용팝으로 한창 활동하던 중에 결혼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2017년 2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슬하에 5살 터울의 1녀 1남을 두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