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둘째 임신, 2년 만의 희소식 “입덧으로 고생 중”
선예 둘째 임신
선예 둘째 임신 “입덧으로 고생 중” 예쁜 가족 사진 실제로 봤더니
원더걸스 전 멤버 선예의 둘째 임신 소식이 화제다.
9일 선예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선예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첫 아이를 출산한지 약 2년만의 희소식이다.
선예는 현재 임신 초기여서 입덧으로 고생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 모처에 머물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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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는 선교활동에서 만난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2013년 1월 결혼했다. 같은 해 10월 첫 딸을 출산했다. 최근 원더걸스 3집 ‘REBOOT’ 컴백에 트위터로 응원을 보낸 바 있다.
네티즌들은 “선예 둘째 임신, 정말 축하해요”, “선예 둘째 임신, 멋지다”, “선예 둘째 임신,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