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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비즈밸리 펜스 조정 민원 해결…상가 주택지 개방감 확보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비즈밸리 펜스 조정 민원 해결…상가 주택지 개방감 확보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5일 강동구 고덕동 고덕비즈밸리 일원을 다시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민생현장을 점검하고, 최근 마무리된 메시 펜스 높이 조정 결과를 확인했다. 고덕비즈밸리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 345번지 일원에 위치한 복합기능 도시지원시설지로, 총면적은 약 23만 4000㎡(약 7만평)에 이르며 유통판매, 자족기능,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 준주거 및 근린상업지역이다. SH공사가 시행 중인 이 사업은 201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며, 현재 이케아 입점과 JYP 본사 건립 등으로 동남권 중심업무 및 유통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민원은 고덕비즈밸리로6길 인근 단독주택용지 주변에 높게 설치된 펜스가 개방감을 저해한다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의견 제기에서 출발했다. 해당 지역은 고덕비즈밸리 근린공원 3호와 인접해 있어 공원과의 연계성 확보에 대한 지역주민의 요구도가 높았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3월 24일 민원 접수를 시작으로 4월 8일, 5월 28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SH공사 및 서울시의회 현장민원담당관, 강동구 푸른도시과의 협의회를 통해 현실적인 조정 방안을 논의해왔다. 논의 결과, 기존 1m 높이의 펜스를 0.5m로 조정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되었으며, 시설물 개선공사가 7월에 완료되었다. 이번 조정은 단순한 시설 변경을 넘어, 생활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 의원은 “지역주민과 SH 담당부서, 시의회 현장민원담당관, 강동구청 푸른도시과가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역주민들은 민원의 시작부터 끝까지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한 박 의원의 행보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경계선지능청소년 교육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홍국표 서울시의원, 경계선지능청소년 교육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지난 15일 서울시경계선지능인평생교육지원센터장, 서울시교육청 학생맞춤지원담당관, 대안교육및 학교밖청소년지원팀장 등과 함께 예하예술학교를 현장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예하예술학교는 경계선지능청소년과 학습부진 학생들을 위한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예술교육과 상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운영 및 경계선지능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과 학교운용의 어려움을 비롯하여, 경계선지능청소년 정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홍 의원이 평소 강조해온 현장위주의 행정을 위해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들과 만났다. 현재 경계성 및 학력저하 학생들에 대한 관심은 학업기초학습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나마도 이제 관심을 받기 시작한 상태다. 예하학교 측에 의하면 경계선 학생들의 경우 기초학습만큼 사회성발달프로그램이 중요한데, 이것이 아이들의 자존감 및 자아의 성격을 형성하는 데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예술교육, 상담교육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을 표현하는 학교의 방식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해졌다. 홍 의원은 “경계선이나 학력저하 학생들은 특수교육으로 볼 수도, 정규교과로 보기도 애매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들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교과과정은 부족한 상태”라고 지적했으며 “경계선지능 학생들의 양상과 스펙트럼이 무척 다양하기 때문에 단순히 특수교육으로 분류할 수 없으며, 개별적인 치유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국적으로 경계선지능인은 인구의 약 13.6%로 추정되며, 서울시 청소년인구(9~24세)가 133만여 명인 점을 고려할 때 서울시에만 약 18만명의 경계선지능청소년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홍 의원은 “이처럼 많은 수의 경계선지능청소년이 있음에도 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간담회에서 교육청 관계자는 경계선 학생들을 위한 교사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며, 대안교육 위탁기관에 대한 예산지원방안을 고민해보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홍 의원은 “아이를 키우는데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경계선지능청소년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정책 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공간전략팀·탄소중립국·공원환경국… 서울 자치구 조직 개편 붐

    공간전략팀·탄소중립국·공원환경국… 서울 자치구 조직 개편 붐

    구로구 ‘직소민원실’서 민원 전담도봉구 여성 간부 3명 대거 발탁“남은 1년 성과 위해 조직 재정비” 서울 자치구들이 민선 8기 4년차를 시작하며 조직 개편을 통한 구정 쇄신에 나서고 있다. 강동구는 지난 4월 도시계획 분야 전문 요원을 영입한 데 이어 지난 1일 도시계획 전문 조직인 ‘공간전략팀’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원도심과 신도심 간 불균형 해소, ‘강동 그랜드 디자인’의 구체적 이행 등 중점 과제를 총괄하기 위한 조치로서 공간전략팀을 중심으로 해 도시 공간을 전략적·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구는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공공시설 기부채납 가이드라인’도 마련 중이며 도시계획 전반에서 실행의 구체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노원구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탄소중립국’을 신설했다. 국 명칭에 ‘환경’을 병기한 사례는 많았지만 탄소중립을 전면에 내세워 ‘국’으로 격상한 것은 노원구가 처음이다. 구는 탄소중립국장과 탄소중립도시과장 직위를 각각 개방형 직위로 지정해 외부 전문가가 임용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번 조직 개편에서는 데이터 기반 도시 관리와 스마트 시설물 구축을 전담하는 스마트사업팀을 신설해 스마트 행정 구현을 담당하도록 했다. 중랑구는 ‘공원환경국’과 생활복지국 내 ‘동물복지과’를 신설했다. 신설된 공원환경국에는 ▲망우역사문화공원과 ▲공원녹지과 ▲도시농업과 ▲청소행정과 ▲맑은환경과를 배치해 과 단위 업무 과밀을 해소하고 조직 간 역할 구분도 명확히 했다. 동물복지과 신설은 기존에 보건소가 맡았던 동물복지 업무를 확대·강화한 것으로 반려동물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최근 사회상을 반영했다. 구로구는 직소(直訴) 민원 전담 인력을 보강해 기존 ‘직소민원담당보좌관’ 명칭을 ‘직소민원실’로 변경, 대민 업무의 가시성과 대응력을 높였다. 아울러 민관 협력과 정책 보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보좌관실’을 새롭게 운영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체계적 지원을 위한 ‘정비사업지원팀’도 신설했다. 여성 인력을 파격적으로 발탁한 사례도 눈에 띈다. 도봉구는 앞서 구 4급 승진 예정자 2명과 5급 승진 예정자 6명 자리를 여성으로 채운 데 이어 민선 8기 4년차를 시작하며 행정안전·기획재정·미래환경 등 주요 국장급 보직에 여성 간부 3명을 대거 발탁했다. 한 자치구 관계자는 “단체장들로서는 민선 8기 남은 임기 1년 동안 중요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조직을 재정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강성삼 하남시의원 “화상민원 상담 전면 시행했지만 ‘전면 외면’”… 정책 실패 비판

    강성삼 하남시의원 “화상민원 상담 전면 시행했지만 ‘전면 외면’”… 정책 실패 비판

    하남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하며 ‘혁신 행정’으로 홍보했던 화상민원 상담 서비스가 실제로는 시민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며,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하남시의 ‘화상민원 상담 서비스’는 시민이 시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청 민원담당자와 실시간으로 상담할 수 있도록 한 비대면 상담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는 2025년 3월 이현재 시장의 직접 지시에 따라 신속하게 추진돼, 4월 28일 시행됐다. 시는 “민원인의 편의성 증진”과 “실시간 협업을 통한 신속 대응”을 내세우며, 전국 최초 도입이라는 점을 강조해 적극적으로 홍보해왔다. 하지만 정작 시행 2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14개 동 전체에 설치된 이 시스템의 실제 이용 건수는 전수조사 결과 단 1건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시가 ‘혁신 행정’이라 내세운 제도였지만, 시민들의 실사용은 사실상 전혀 없는 셈이다. 이에 대해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은 “전국 최초, 전면 시행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정작 성과는 고작 1건이라는 게 현실”이라며, “이 정도면 시민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행정 실적을 위한 포장용 시스템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강 의원은 이어 “민원인이 굳이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찾아가서, 직원에게 요청하고, 다시 시청 민원담당자와 연결을 기다리는 이 구조는, 처음부터 시민의 입장은 고려되지 않은 행정 편의형 설계”라고 지적했다. “담당자가 외근 중이면 상담 자체가 불가능하고, 연결될 때까지 동에서 대기하는 민원인은 그저 행정 절차의 불편함만 체감하게 된다”고도 덧붙였다. 특히 그는 “급한 민원을 두고 시민이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해서 화상 연결을 요청하는 게 과연 현실적이냐”며, “전화 한 통이면 끝날 일을 화상 연결로 포장했다면, 이건 행정을 위한 행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일침을 가했다. 끝으로 강 의원은 “전시 행정의 대표적 사례로 기록될 수도 있는 이 제도는, 즉각적인 구조 점검이 필요하다”면서, “진짜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말하려면 시민이 불편 없이 쓸 수 있는 구조부터 다시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규제개혁 특별위원회, 김경훈, 임규호 부위원장 선출 후 업무보고 실시

    서울시의회 규제개혁 특별위원회, 김경훈, 임규호 부위원장 선출 후 업무보고 실시

    서울시의회 규제개혁 특별위원회는(위원장 김종길, 영등포2) 지난 24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해, 김경훈(국민의힘, 강서5), 임규호(더불어민주당, 중랑2) 의원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관련 업무를 보고받았다. 이날 선출된 김경훈 부위원장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유의미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으며, 임규호 부위원장은 “이념과 계파를 뛰어넘어 실용적인 규제개혁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서울시 기획조정실로부터 ‘서울시 규제철폐 집중 추진에 대한 성과’를 보고 받았으며, 서울시의회 현장민원담당관은 규제철폐 사업(규제없소) 및 직원제안 사업의 진행사항을 설명했다. 보고 이후 위원들은 질의를 통해 정책의 실행력과 효과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위원들은 “변화와 기본 사이에 균형감 있게 운영되길 바란다”, “시대 변화에 따른 개선 중심으로 추진하자”고 제언하며, 서울시 규제철폐 사업에 대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참여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단순 혜택의 확대 및 역차별 논란이 없도록 신중하고 체계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종길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으로 “규제철폐의 효과성에 대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위원회 목표와 개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동대문구, 2025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계획 이행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5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행정안전부의 기본지침에 따라 ▲디지털 민원 서비스 확대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민원 취약계층 지원 ▲민원 공무원 보호 등을 중심으로 수립됐다. 동대문구는 올해 무인민원발급기 17대를 구매해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사용자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거주 외국인 비율이 6.84%로 서울시 상위권에 해당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외국인과 유학생을 위한 통·번역기와 다국어 민원서식을 제공한다.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대책들도 마련된다. 구는 전화·면담 권장시간 설정, 민원 전화 전수녹음, 민원실 안전유리 설치, 직원 심리 상담을 도입해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지원한다. 아울러 반복·고질 민원 해소를 위한 ‘민원조정위원회’를 운영하고, 복합민원에 대해서는 사전심사청구제와 민원후견인제 등을 도입해 갈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디지털 기술과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구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승로 성북구청장, 민원직원과 소통…“공무원이 웃어야 구민도 웃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민원직원과 소통…“공무원이 웃어야 구민도 웃는다”

    서울 성북구는 지난 18일 구청 통합민원실에서 ‘구청장과 함께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공무원의 고충을 듣고 함께 고민하는 ‘민원공무원이 구청장에게 바란다’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민원 근무복을 입고 민원행정 최전선에서 대민 업무를 처리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 구청장은 ‘체험 삶의 현장’ 현장구청장실에서 민원인들과 소통하고 느꼈던 경험을 직원들과 공유하며 민원 공무원의 마음에 공감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민원공무원이 웃어야 구민도 웃을 수 있다”라며 “민원공무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관 차원에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는 올해 장애인 편의기능이 탑재된 무장애 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하고 2층 민원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사 내외에 안내표지를 곳곳에 추가 배치하는 등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민원실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 구청장은 “소통의 자리를 통해 직원들의 고충이 해소되고 근무 여건이 개선될 때 민원서비스의 질도 향상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지금까지도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민원인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반포사거리 과속방지턱 설치 위한 현장방문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반포사거리 과속방지턱 설치 위한 현장방문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18일 반포사거리 일대 과속방지턱 설치를 위해 민원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민 민원과 의회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보행자 안전 확보 요청을 반영한 조치로, 특히 강남터미널고가밑 교차로 우회전 차량의 과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로구조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숙자 운영위원장과 반포사거리 과속방지턱 설치 필요를 제안한 김지훈 서초구의원을 비롯한 서울시의회 현장민원담당관 및 남부도로사업소 관계자가 함께했다. 이 위원장은 현장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과속방지턱 및 속도제한표지판 설치, 고원식횡단보도와 노면색깔유도선 설치 등 차량 감속 유도 대책을 요청했으며, 서울경찰청과의 협의를 거쳐 오는 6월 말 설치가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이 위원장은 “문제의 구간은 반포대교에서 신반포역으로 우회전하는 강남터미널고가밑 교차로다. 이 일대는 보행자 유동이 많은 상업·의료시설 밀집 지역으로서 우회전 차량의 과속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 위협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고 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해당 구간은 차량 우회전 시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이 큰 지역”이라며 “현재 시속 50km 제한만으로는 충분한 감속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으며 “보행자 보호를 위해 물리적 감속 수단인 과속방지턱 및 속도제한표지판을 병행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서울시 곳곳의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태원 SK회장, 경영진과 1박 2일 ‘끝장토론’…중장기 미래 고민

    최태원 SK회장, 경영진과 1박 2일 ‘끝장토론’…중장기 미래 고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 주요 경영진이 13일과 14일 한 자리에 모여 리밸런싱(사업 재편)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성장 전략 수립에 머리를 맞댄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이날 오전 경기도 이천SKMS 연구소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끝장토혼 경영전략회의에 들어갔다. 회의에는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최재원 SK이노베이션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30여명이 참석한다. 최 회장 장녀인 최윤정 SK 성장지원담당 겸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도 함께한다. 최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5대 그룹 총수·경제6단체장 간 간담회를 마친 뒤 합류할 예정이다. 올해 회의 주요 의제로는 지난해에 이어 리밸런싱이 우선 꼽힌다. 그동안 SK스페셜티 매각(2조 6000억원), SK렌터카 매각(8200억원) 등을 통해 4조원가량의 현금을 확보한 SK그룹은 SK실트론, SK에코플랜트 환경 자회사 등의 매각도 추진 중이다. SK 측은 “단순한 구조조정이 아니라 중장기적 관점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중복사업 재편, 우량자산 내재화, 미래성장사업 간 시너지 극대화 등도 의제로 꼽힌다. SK그룹 계열사는 198개로, 지난해 대비 21개 줄었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SK그룹 순차입금은 2023년 말 83조원에서 지난해 말 75조원으로 10% 정도 감소했다. 부채비율도 같은 기간 134%에서 118%로 줄었다. 최근 SK텔레콤 사이버 침해와 관련 신뢰 회복 방안 등도 의제가 될 수 있다. 인공지능(AI)과 첨단 반도체 등 국가 핵심산업 투자·육성 방안 등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해 경영전략회의에서 “AI 서비스부터 반도체 등 인프라까지 ’AI 밸류체인 리더십‘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 도의회 민원직원 보호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이혜원 경기도의원, 도의회 민원직원 보호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6월 9일(월)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의회 민원업무 담당자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례안의 주요 내용과 제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간 인사권이 분리된 이후, 기존 「경기도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보호 대상에서 도의회 소속 공무원이 제외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민원인의 폭언·폭행으로 인한 민원담당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상담·의료비 지원, 휴식시간 부여 등 실질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악성 민원에 대한 대응 매뉴얼과 사전 예방 교육 도입, 실태조사 실시 등 현장 중심의 보호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혜원 의원은 “민원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폭언·폭행으로부터 정당하게 보호받을 수 있어야 조직 전체의 공정성과 신뢰도도 함께 지켜질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조례안 내용을 보완·정비해 조례를 제정한 후, 상임위원회 심사와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도민과 함께 변화와 혁신 이끌어

    경북도의회, 도민과 함께 변화와 혁신 이끌어

    경북도의회가 2022년 인사권 독립 이후, 제도 혁신과 디지털 전환, 위기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방자치의 모범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정한 인사체계를 구축하고, 조직역량을 대폭 강화 2022년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되면서, 경상북도의회는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인사위원회를 구성해 자율 인사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직무 역량 중심의 공정한 인사체계를 구축하고, 도의회 업무 특성에 맞춰 조직 역량을 대폭 강화하였다. 특히 지방의회 정책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정책지원담당관실’을 신설하고, 의원 2인당 1명으로 총 30명의 정책지원관을 신규로 채용해 정책지원 조직과 인력을 대폭 확충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장·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반부패·청렴 교육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24년에는 전국 광역지방의회 중 유일하게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 구축으로 ‘스마트 의회’ 구현 선도 경북도의회는 지방의정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2024년에는 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집행기관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의정업무포털’을 구축하였으며, 2025년에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등 방대한 의정자료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의정자료관리시스템’, 의안의 등록부터 공포까지 전 과정을 전산화하는 ‘의안처리시스템’, 입법조사와 비용추계 등을 지원하는 ‘입법조사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 구축의 목적은 단순한 업무 처리의 디지털화에 국한되지 않고, 의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의정자료, 회의록, 의안정보, 정책보고서 등을 의원, 공무원, 도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모바일 접근성도 강화해 주민 참여와 의견 수렴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대응 경북도의회는 2023년~2024년 연이어 발생한 대규모 수해피해, 2025년 발생한 역대 최악의 산불 등 각종 재난·재해에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게 대응해,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도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특히 올해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이 인근 5개 시·군으로 확산되면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자, 경북도의회는 신속한 현장대응과 긴급조치를 통해 도민과 어려움을 함께했다. 산불이 확산되자 즉시 의회 상임위원장을 상황실장으로, 직원들을 상황반원으로 하는 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피해 상황과 대응 현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예산·인력·물자 등을 긴급 지원했다. 진화 이후에는‘원포인트 긴급 임시회’를 열어 약 2200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을 신속히 처리해, 피해 주민 27만 명에게 1인당 30만원의 생활지원금이 적시에 지급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4월에는 의회 내에‘산불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산불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 대책 수립, 신속한 산불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 마련, 효율적인 산림 관리 방안 모색 등을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도민과 현장 중심의 의정으로 더 나은 경북을 만들 것” 경북도의회는 인사권 독립을 시작으로 디지털 혁신과 위기 대응까지, 제도의 틀을 넘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우리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로 거듭나고 있다.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은 “경북도의회는 단순한 제도 변화나 보여주기식 의정이 아닌,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책임 있는 의정을 실현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의회, 전문성과 청렴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승호 경기도의원, 생명존중교육 활성화 위한 민관 협력 체계 마련

    문승호 경기도의원, 생명존중교육 활성화 위한 민관 협력 체계 마련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22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 학생마음성장지원담당 관계자와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생명존중교육의 확대와 내실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실무협의는 학교 현장에서의 생명존중교육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고, 청소년의 생명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실질적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문승호 의원은 “생명존중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감정 이해와 자기 존중, 타인과의 공존을 배우는 성장 과정”이라며 “미래세대가 생명의 가치를 깊이 성찰하고 실천하는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의에서는 ▲도내 초·중·고교 대상 생명존중교육 교육과정 연계 방안 ▲교사 연수 및 교육자료 지원 ▲교육 효과성 평가 체계 구축 등 구체적 실행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2024년까지 약 1,900회, 110만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한 경험을 바탕으로, 감정 표현·자아 이해·정서 회복을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와 워크북 등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고, 교육청은 도내 학교 현장과의 연계, 제도화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문 의원은 “청소년기에 생명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은 공동체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경기도가 생명존중교육의 전국적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의대 교수에서 생보사 CEO 된 신창재… 두 아들 승계는 아직[2025 재계 인맥 대탐구]

    의대 교수에서 생보사 CEO 된 신창재… 두 아들 승계는 아직[2025 재계 인맥 대탐구]

    의대 진학해 산부인과 의사로 일해CEO 취임 뒤 적자 기업 체질 개선“저 지금 르망 타요” 검소함 일화도부인과 사별 뒤 21살 연하와 재혼‘백기사’ 기타오 SBI 회장家와 인연안철수·박용현 등 ‘경의지회’ 친분 신창재(72)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은 전형적인 이과생이다. 학창 시절 공학에 관심이 많아 처음에는 공대 전기과 진학을 꿈꿨다. 진로를 고민하던 중 ‘매형 될 사람’(고 함병문 전 서울대 의대 교수)이 의대에 다니는 것을 보고 자극을 받아 의사의 길을 결심했다. 의대로 진로를 바꾸자 부친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도 “의사가 사업가보다 너의 성격에 잘 맞을 것 같다”며 흔쾌히 동의했다. 산부인과 의사로서 새 생명의 탄생을 돕는 일이 얼마나 보람찬 직업이냐며 크게 기뻐한 것으로 전해진다. ●술·골프 즐기는 대신 경영 공부 집중 신창재 회장은 1953년 10월 31일 서울에서 신용호 창립자와 부인 유순이씨의 2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경기고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산부인과 의사를 거쳐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로 근무했다. 암 선고를 받고 경영권 승계 문제를 고민하던 아버지의 권유를 받아들여 1996년 교보생명 부회장으로 경영에 참여했으며 2000년 회장직에 오른 뒤 적자 기업이었던 교보생명을 총자산 기준 생명보험 업계 3위로 키워 냈다. 신 회장은 검소한 편이다. 교보생명에 입사(1996년)하기 전인 1993년 대산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할 당시 전임자가 쓰던 법인 차량인 로얄 브로엄을 물려받았는데, 차량을 바꾸자는 임원들의 제안에 손사래 치며 “저 지금 르망 타요”라고 답한 일화는 지금도 회자된다. 술도 즐기지 않는다. 서울 의대 시절 폭탄주에 질려 직업을 경영인으로 바꾼 것이라고 농담처럼 말한다. 와인이나 맥주 정도를 가볍게 마실 뿐 술자리를 좋아하는 편도 아니다. 30년 넘게 서울 중구 교보생명 본사 2층에 터를 잡고 있는 레스토랑 ‘라브리’가 우리나라에 와인 문화를 전파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건 아이러니다. 골프도 한때 시도했지만, 경영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금방 접었다. 결혼은 두 번 했다. 3세 경영에 나선 신중하(44) 교보생명 상무, 신중현(42)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전략실장의 어머니인 정혜원 전 봄빛여성재단 이사장과 2010년 사별했다. 이어 3년 만인 2013년 누이들의 소개로 만난 박지영(51)씨와 재혼했다. 스무 살이 넘는 나이 차이로 그의 재혼은 당시 재계의 주목을 끌었다. 박씨는 이화여대 중어중문과 출신으로 졸업 후 모교 대외협력처에서 2002년부터 근무하다 결혼과 동시에 퇴사했다. 이 결혼은 비밀에 부쳐져 청첩장을 받은 임원도 없었다고 한다. 박씨는 교보생명과 관련해 꼭 필요한 부부 동반 행사나 출장 정도가 아니면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박씨의 부친은 고 박병욱 조각가로, 서울예고·덕성여대·서울대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한국미술가협회 부이사장을 지낸 인물이다. 그는 2000년대 중반까지도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 간 조각계 원로였다. ●타 보험사에 비해 3세 승계 느린 편 라이벌인 한화생명 등 다른 보험사들과 비교해 승계 속도가 느린 편이다. 신 회장의 장남 신 상무는 입사 10년 만인 지난 2024년 12월에서야 임원으로 승진하며 그룹 디지털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신 회장은 이때도 승진시키길 원하지 않았으나 한화, 현대해상 등 다른 보험사 오너 3세에 비해 임원 승진이 늦다는 이유로 회사 경영진이 권유하면서 이뤄졌다고 한다. 신 상무는 1981년생으로 미국 뉴욕대를 졸업한 뒤 2015년 교보생명 관계사 KCA손해사정에 대리로 입사했다. 미 컬럼비아대에서 MBA를 마치고 돌아온 뒤 2021년 교보DTS에서 디지털혁신 신사업팀장을 맡아 데이터 분석 전문 자회사 디플래닉스 설립을 주도하는 등 주로 디지털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2022년 교보생명 차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에도 그룹데이터전환(DT)지원담당과 데이터전략팀장을 겸하며 교보증권, 교보문고 등 5개 자회사의 데이터 통합 작업을 이끌었다. 그룹데이터전략팀은 신 회장 직속으로 2022년 말 신설된 조직이다. 2016년 임병철(66) 한불화장품 회장의 조카인 임효재(44)씨와 결혼했다. 임씨는 임 회장의 형인 고 임현철 전 한불화장품 부회장의 큰딸이다. 차남인 신 실장은 1983년생으로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비즈니스스쿨 대학원에서 경영학과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금융지주인 SBI그룹의 계열사 SBI스미신넷뱅크와 SBI손해보험에서 경영기획 경력을 쌓았다. 현재 그룹의 디지털 플랫폼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한때 수입차를 중고로 구매했다가 신 회장으로부터 “민족 기업 아들이 외제 차를 타면 되겠느냐”는 꾸지람을 들었다는 일화가 있다. 결국 해당 차량을 처분하고 국산 중고차로 교체했다. 배우자는 평범한 가정 출신으로 전해진다. 신 회장의 형제들은 재벌이 아닌 의료계나 법조계와 인연을 맺었다. 두 누이는 각각 의사, 판사와 결혼했다. 큰누나는 고 함병문 전 서울대 의대 교수와 결혼한 신영애(76) 아트실비아재단 이사장이다. 전업주부로만 살다가 2011년 사재를 출연해 아트실비아재단을 설립했다. 실비아는 신 이사장의 세례명이다. 마리오 보타의 설계로 교보강남타워를 건축할 당시에도 아버지와 함께 건축 전 과정에 참여할 만큼 문화·예술에 대한 조예가 깊다고 알려져 있다. 둘째 누나 신경애(74)씨는 전 언론중재위원장을 지낸 박용상(81) 변호사와 결혼했다. 박 변호사는 판사 출신으로 방송위원회 위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국회 공직자윤리위원장 등을 지낸 법조계 중진이다. ‘언론의 자유’, ‘명예훼손법’ 등을 통해 한국 언론법 체계를 수립하는 데 관여했다는 한다. 남동생 신문재(64) 전 교보핫트랙스 대표는 2012년 계열분리를 한 뒤 서적·문구 도소매업 회사인 ‘디자이너이미지’를 창업했다. 4남매 중 유일하게 연애결혼했다. ●경기고·서울대 의대 커뮤티니 유지 신 회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의대 동문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대 의대 출신이지만 의사가 아닌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인 ‘경의지회’ 회원이다. 초대 회장도 지냈다. 여기에는 안철수(63) 국민의힘 의원과 부인 김미경(62) 서울대 의대 교수, 박용현(82)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김철준(73) 전 한독 연구개발(R&D) 담당 부회장 등이 속해 있다. 특히 경의지회 창립을 주도했고 서울대병원장과 두산그룹 회장 등을 역임한 박 이사장과 가까운 것으로 전해진다. 경기고 68회 동기인 김석동(72) 전 금융위원장, 하영구(72) 전 은행연합회장 등과도 막역하다. 경기고 시절 김 전 위원장은 문과, 신 회장은 이과에서 각각 수석이었다고 한다. 1993년부터 대산문화재단 이사장직을 맡아 문학계와의 교류도 활발하다. 황석영(82), 박범신(79), 이승우(66), 오정희(78), 정호승(75) 등 국내 대표 작가들은 물론 백낙청(87) 서울대 명예교수, 최재천(71) 이화여대 석좌교수 등과도 친분이 있다.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의 풋옵션 분쟁에서 ‘백기사’로 나선 일본 SBI그룹 측과는 집안끼리 오랜 인연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과 기타오 요시타카(72) SBI그룹 회장은 지속적으로 만남을 이어 오고 있다. 신 회장의 재계 내 교류는 이른바 ‘교보단지’를 중심으로도 회자된 적이 있다. 이 단지는 신용호 창립자가 소유했던 성북동 330 일대(삼청터널 입구~길상사 앞)에 조성된 고급 주택 지역을 일컫는다. 35만 3000㎡(약 10만 7000평) 규모로 원래 동작동에 있던 신 창립자의 땅이 국립묘지 확장으로 수용되면서 정부로부터 대체 부지로 받은 것이다. 삼청터널 개통(1970년대 후반) 이후 지가가 급등하면서 교보생명은 1981~1982년쯤 이 부지를 3.3㎡당 50만원 안팎에 분양했다. 한 채에 최소 595㎡(180평) 면적의 단독주택 부지로 공급된 이곳에는 당시 GS, 현대, OCI, 한국테크놀로지, 오리온 등 재계 유력가들이 고급 주택을 지으며 입주했다. 지금은 허창수(77) GS그룹 명예회장, 현정은(70) 현대그룹 회장이 신 회장의 이웃이다.
  • 경기도의회, 2025년 상반기 정책지원관 자체 직무교육 추진

    경기도의회, 2025년 상반기 정책지원관 자체 직무교육 추진

    경기도의회 의정지원담당관은 정책지원관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말까지 매주 1회 자체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책지원관이 보다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의정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비회기 중 도의회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과목별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정책지원관 대상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현장 실무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편성됐다. 첫 번째 교육은 4월 30일(수) ‘경기교육 예산의 이해’를 주제로 윤선희 교육예산분석팀장이 강의를 맡는다. 이어 5월 7일(수)에는 강혜석 예산정책담당관이 ‘일반재정과 결산의 이해’를, 5월 14일(수)에는 최명순 여가교위원회 정책지원팀장이 ‘의정자료 수집 및 분석기법’에 대해 강의한다. 마지막으로 5월 21일(수)에는 김용석 한국산업기술원 소장이 ‘행정사무감사기법 및 사례연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도의회 조직개편으로 의정지원담당관이 신설된 이후 처음 실시하는 자체 직무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정책지원관들이 요구한 교육 주제를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의정지원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책지원관들의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의정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정책지원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이문뉴타운 교통혼잡 숨통 트이나”

    심미경 서울시의원 “이문뉴타운 교통혼잡 숨통 트이나”

    올해 서울에서 새 아파트가 가장 많이 늘어나는 이문로 일대 교통개선을 위한 간담회가 지난 14일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 제2선거구) 주관으로 레미안라그란데 입주자대표를 비롯한 입주민과 서울시 버스정책과, 시의회 현장민원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이문뉴타운은 지난 1월 래미안라그란데(3069가구) 입주를 시작으로 이문아이파크자이(4321가구)가 11월 준공 예정이어서 중심도로인 이문로(편도 2차로)의 교통정체가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이에 입주민들은 이문동 버스노선 개선을 위한 자체 주민(입주예정자 포함)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버스노선 신설을 우선 요청했다. 모바일 설문으로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 2주간 실시된 조사에는 이문 라그란데 입주민(477명)과 이문아이파크자이 입주예정자(196명) 총 673명이 참여했으며, 설문결과 뉴타운 입주민의 출퇴근 지역은 강남이 약 4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신설 버스 노선안은 중랑, 왕십리, 강남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가장 선호(80.9%)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동대문구 내 이동편의와 타지역과의 접근성 확보를 위해 광역, 공항버스 등의 버스노선 신설 등을 제안했다. 또한 외대앞역에 북부역사 설치, 이문4구역 지하도로 개통, 이문로 교통신호체계 개편, 이문 4구역 초등학교 신설 등을 건의했다. 시 버스정책과는 “노선 신설은 인근 노선 폐선 또는 다수 노선의 감차가 필요해 현시점에서는 노선 신설이 어렵지만, 현재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용역’이 진행 중이므로, 요청 사항 등을 고려해 개선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출퇴근 맞춤버스 운행과 자치구 간 마을버스 노선 운행(왕십리구간) 방안”도 입주민들에게 제안했다. 현장민원담당관은 “버스 노선 이외의 지하철, 교통체계, 학교 관련 등의 건의 사항은 각각의 집행기관으로 이송해 검토하도록 하고, 진행사항 등을 점검해 관련 민원을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이문동 입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서울시와 시의회가 서로 소통해 문제해결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주민편의와 안전을 위해 서울시, 동대문구가 이문로 일대의 도로 신설과 우회로 확보 등 교통정체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에 이문뉴타운 등 대단지 입주 지역의 수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정책지원관과 의정 지원체계 개선 논의

    임상오 경기도의원, 정책지원관과 의정 지원체계 개선 논의

    임상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3월 20일 여주 썬밸리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의정지원담당관실 연찬회’에 참석해 정책지원관들을 격려하고,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는 정책지원관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다양한 교육과 토론을 통해 정책지원관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도의회 지원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임상오 위원장은 “정책지원관들의 역할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정책지원관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이, 임 위원장은 “정책지원관들은 경기도의회의 중요한 인적 자산이며, 그들의 역량 강화가 곧 도민을 위한 정책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밝힌 뒤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정책지원관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원활한 의정 활동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정책지원관들의 실무 역량을 더욱 높이고, 도의회의 원활한 의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개선과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규창 부의장이 축사를 전했고, 방성환, 서광범 의원이 참석하여 격려를 했다.
  •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역량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연찬회 개최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역량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연찬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지원담당관은 정책지원관의 역량 제고 및 소통 강화를 위한 “2025년 의정지원담당관 연찬회”를 3월 20일(목)부터 3월 21일(금)까지 이틀간 여주 썬밸리 호텔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1월말 의정지원담당관 신설에 따라 정책지원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원활한 의원 의정활동 지원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책지원관들의 실무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예·결산 분석 이론 및 글쓰기 독서 관련 전문가 특강을 실시하였고, 효과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정책지원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은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경기도의회가 정책지원관 제도의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심하면서 풀어나갔으면 한다”며 ”무엇보다 1인 1정책지원관 제도 확립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채호 사무처장은 “의정지원담당관이 신설되어 새로운 조직이 자리 잡는 과정에서 부족한 점과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을 것이다. 이를 보완해 나가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체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책지원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에서는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정책지원관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현장민원담당관 신설 이후 첫 민원 현장 방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현장민원담당관 신설 이후 첫 민원 현장 방문

    # “주변에 은행도 있고 연희맛로로 가는 길목이라 오가는 사람이 많은데 인도가 없어요. 차로와 인도가 구분되어 있지 않다 보니 특히 아이를 동반한 부모나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분들이 다닐 때마다 아슬아슬하게 다닙니다. 이 일대에 인도를 신설해주세요”(서울시의회 현장민원담당관 접수 민원 내용)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지난 18일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서대문구 연희맛로 일대 민원 현장을 방문하고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근 젊은층에게 방문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서대문구 연희맛로 주변은 상가 밀집 지역으로 차량 및 보행량이 많은 구간이나 보도단절, 좁은보도폭, 보도파손·노후로 인해 보행불편 및 안전사고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곳이다. 이날 현장 방문은 올 초 현장민원담당관 신설 이후 첫 민원 현장 방문으로, 최 의장은 서울시 및 서대문구 보행환경 개선 추진 현황에 대한 간담회 참석 후 민원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및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 방문에는 지역주민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문성호 서울시의원(서대문 제2선거구), 서울시 교통운영관 등이 참석했다. 이 지역 시의원인 문성호 의원도 연희맛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바 있다. 그 결과 2025년 서울시 보행환경개선 사업에 선정돼 올해 연말까지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위해 총 6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연희맛로 일대(연장 400m)에 보도를 신설하거나 확장 등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연희맛로 1구간(연장 60m)은 기존 차로 폭 축소 및 보도 확장, 연희맛로 2구간(연장 180m)은 노후된 보도의 경계석·블록 등을 교체한다. 또, 연희로 3구간(연장 100m)과 연희로 11길 4구간(연장 60m)은 도로 다이어트를 통해 차도 폭을 축소하고, 각각 보도를 신설할 예정이다. 일부 사업구간에는 투수블록과 가로녹지를 조성해 도시미관 개선 및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 의장은 “연희맛로 일대 교통안전사고 및 불편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연내 보행환경 개선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 특히 보·차도 혼용에 따른 노약자 사고다발지역을 우선 정비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보행명소가 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민원담당관 신설은 시민이 어려울 때 제일 먼저 찾고 기댈 수 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었다. 앞으로도 시민 요청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현장을 살피고 민원이 하나라도 더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민원담당관은 지난 1월 1일 신설 이후 3월 현재 317건의 민원을 접수하고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방문, 관계 기관 협조 요청 등을 추진하고 있다.
  • LG이노텍, 아동 600명 안과 수술·치료비 지원

    LG이노텍이 의료취약지역 아동 600명에게 안과 검진과 질환 수술 및 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LG이노텍은 6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아이 Dream Up(드림 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이 드림 업은 눈(Eye)과 아이(Kids)의 중의적 의미를 지닌 활동으로, 스마트폰∙미래차∙로봇 등의 눈 역할을 하는 카메라 모듈 사업의 특성을 반영했다. 이번 협약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안과 질환이 발생하면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하거나 난치성 질환 또는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조백수 경영지원담당(상무)은 “앞으로 LG이노텍의 사회공헌활동은 ‘미래세대 키움’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 LG이노텍, 의료 취약지역 아동 600명 안과 수술·치료비 지원

    LG이노텍, 의료 취약지역 아동 600명 안과 수술·치료비 지원

    LG이노텍이 의료 취약지역 아동 600명에게 안과 검진과 질환 수술 및 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LG이노텍은 6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아이 Dream Up(드림 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이 드림 업은 눈(Eye)과 아이(Kids)의 중의적 의미를 지닌 활동으로, 스마트폰∙미래차∙로봇 등의 눈 역할을 하는 카메라 모듈 사업의 특성을 반영했다. 이번 협약은 아이들이 성장기에 안과 질환이 발생하면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하거나 난치성 질환 또는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조백수 경영지원담당(상무)은 “앞으로 LG이노텍의 사회공헌 활동은 ‘미래세대 키움’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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