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워킹맘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65
  • 박신양 “드라마 찍다 폭포 밑으로 떨어질 뻔”

    박신양 “드라마 찍다 폭포 밑으로 떨어질 뻔”

    톱스타 박신양이 드라마 촬영 중 폭포 밑으로 떨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을 회상하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박신양은 17일 오후 2시 서울 팔레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SBS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극본 이은영ㆍ연출 장태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하던 중 “호랑이를 피해 도망가는 장면을 촬영하다 폭포 밑으로 떨어질 뻔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발에 뭔가 엉켜서 바위에 넘어져서 정신을 잠깐 잃었었다.”고 당시를 회상한 박신양은 “깨어나보니 폭포 앞이었다.”고 아찔했던 그 순간을 전했다. 이에 대해 장태유 PD는 “당시 촬영을 하고 있는데 카메라에서 박신양이 사라졌다.”며 “달려가 보니 거짓말처럼 폭포 앞에 걸려서 물 속에 머리를 박고 쓰러져 있었다.”고 밝혔다. 박신양ㆍ문근영 주연의 ‘바람의 화원’은 이정명 작가의 동명 베스트 셀러를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작품이다. 조선후기 천재화가 신윤복(문근영 분)과 김홍도(박신양 분)의 삶을 다룬 예술 드라마이다. ‘바람의 화원’은 ‘워킹맘’의 후속으로 오늘 24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일 TV 하이라이트]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엄마와 눈을 잘 맞추지 않는다는 7개월된 현지. 아기에게 말을 걸어 봐도 엄마의 시선을 피하기만 한다. 까꿍 놀이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고, 가끔 표정 없이 멍하게 앉아 있는다는 현지. 김수연 아기발달 전문가와 함께 눈맞춤을 하지 않는 아기의 발달과 초보 엄마의 맞춤 양육법에 대해 알아본다. ●네버엔딩 스토리(MBC 오후 6시50분) 84년 LA올림픽부터 2008 베이징올림픽까지,7회 연속 금메달 획득의 신화, 한국 여자 양궁 신화의 포문을 연 LA올림픽 여자 양궁 금메달리스트 서향순 선수의 근황을 살펴본다. 올해 최고의 화제작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에서 이시하라 대장 역을 맡아 얼굴을 알린 배우 하쿠류도 만나본다.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시인은 이렇게 가을을 노래했다. 섬돌에 떨어지는 오동잎이 가을을 알려준다고 한다. 여울져 흐르는 가을강물을 고즈넉하게 바라보고 있으면 훌쩍 떠나버린 친구도 생각나는 가을의 문턱이다. 이 가을 미술평론가 최병식교수와 함께 미술과 미술시장에 대해 살펴본다. ●낭독의 발견(KBS2 밤 12시45분)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 그 이후의 시간은 노래를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 사는 남자. 소설을 노래하는 Book band의 리더, 제갈인철씨가 낭독무대에 오른다.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이웃과 소설을 읽고 노래를 나눈다는 제갈인철씨. 블러거들 사이엔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북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워킹맘(SBS 오후 9시55분) 갑자기 쓰러진 종만은 병원으로 실려가고, 이에 재성은 가영과의 재결합에 신경쓰다가 이렇게 된 거라며 가영을 탓한다. 이때 복실의 가족들이 병실로 들어온다. 재성은 수술비를 복실이 내야 한다고 주장해 가영과 현주를 황당하게 만든다. 이때 정신을 차린 종만은 재성의 손을 슬그머니 잡아 재성을 깜짝 놀라게 한다. ●산 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대흥리에 불어닥친 부동산 투자 바람에 정미는 갖고 있는 돈을 전부 끌어 모아 상가를 분양받기로 한다. 그 소식을 들은 승주는 돈을 보태겠다고 명희를 찾아가 종아의 결혼자금을 빌리고, 은자도 길수와의 그럴싸한 미래를 꿈꾸며 쌈짓돈을 모아 투자에 합류한다. 그러나, 상가분양은 사기로 밝혀지는데….
  • [케이블·위성방송]

    ●SBS드라마 플러스 08:30 대송제형관 10:25 식객 13:05 야심만만 예능선수촌 14:20 패밀리가 떴다 18:20 워킹맘 21:00 있다없다 23:40 패밀리가 떴다 01:10 체인지 ●투니버스 11:30 명탐정 코난 극장판 13:30 짱구는 못말려 16:00 개구리중사 케로로 22:00 요절복통 수호천사 24:00 심슨네 가족들 01:00 뉴핑크팬더 ●올리브채널 07:00 내사랑 싸가지 09:00 캐시미어마피아 11:00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 스타일리스트편 15:00 쉬즈 올리브 17:00 막돼먹은 영애씨 21:00 타이라쇼 한방건강TV 10:00 좋은사람 좋은만남 11:00 라이프 미 13:00 한방주치의 365일 15:00 생긴대로 건강법 19:20 출동 한방 클리닉! 20:00 건강상담 ●채널CGV 09:50 푸른 산호초 12:00 리딕 14:50 경찰서를 털어라 17:10 거룩한 계보 19:50 혹성탈출5:최후의 생존자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과학, 사회 11:10 EBS수능특강 선택(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EBS수능특강(종합) 고3 수리영역 수학Ⅰ(1)(2), 언어영역(1)(2) 18:10 EBS수능특강 외국어영역(1)(2) 19:50 잊혀져 가는 것들Ⅱ(재) 22:00 오답노트(재) ●EBS플러스2 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 10:40 춤추는 소녀 와와 11:10 천사랑(종합) 12:30 클래식 명곡 감상(재) 13:00 세계의 미술관 14:00 과학의 눈 15:00 초등 1,2,3,4,5,6학년 방학생활(재) 17:00 초등 한자(재) 19:00 모여라 딩동댕 21:00 매직 중학 영문법(재) 23: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WOW 한국경제TV07:00 대박타임 09:00 WOW메디컬 센터 13:00 창업정보센터 17:00 별난직업 별난사람 18:00 대박타임 22:00 한밤의 증시카페●히스토리채널09:00 아프리카 원시부족 13:00 인간극장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0:00 악의 축, 북한을 가다 24:00 핫 섹시 몰카 02:00 네이키드 파티
  • [케이블·위성방송]

    ●올리브채널 07:00 우리개 이야기 09:00 캐시미어마피아 11:00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 스타일리스트편 15:00 쉬즈 올리브 17:00 막돼먹은 영애씨 21:00 타이라쇼 ●한방건강TV 10:00 좋은사람 좋은만남 11:00 라이프 미 13:00 한방주치의 365일 15:00 생긴대로 건강법 19:20 출동 한방 클리닉! 20:00 건강상담 ●WOW 한국경제TV 07:00 대박타임 09:00 WOW메디컬 센터 13:00 창업정보센터 17:00 별난직업 별난사람 18:00 대박타임 22:00 한밤의 증시카페 ●히스토리채널 08:00 아시아, 디자인을 입다 09:00 특별기획, 아시아의 해적 13:00 세상을 바꾼 사람들 15:00 최후의 원시부족 16:00 무비-나사렛 예수 24:00 차이나 리포트 ●채널CGV 07:50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09:50 나누와 실라의 모험 12:00 황후화 14:50 이너프 17:10 에일리언4 19:50 혹성탈출5 ●SBS드라마 플러스 08:30 대송검시관 10:25 식객 13:05 야심만만 예능선수촌 14:15 패밀리가 떴다 15:45 워킹맘 21:00 있다없다 23:40 패밀리가 떴다 01:10 체인지 ●투니버스 11:30 명탐정 코난 극장판 13:30 짱구는 못말려 16:00 개구리중사 케로로 22:00 요절복통 수호천사 24:00 심슨네 가족들 01:00 뉴핑크팬더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과학, 사회 11:10 EBS수능특강 선택(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EBS수능특강(종합) 고3 수리영역 수학Ⅰ(1)(2), 언어영역(1)(2) 18:10 EBS수능특강 외국어영역(1)(2) 19:50 잊혀져 가는 것들Ⅱ(재) 22:00 오답노트(재) ●EBS플러스2 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 10:40 춤추는 소녀 와와 11:10 천사랑(종합) 12:30 클래식 명곡 감상(재) 13:00 세계의 미술관 14:00 과학의 눈 15:00 초등 1,2,3,4,5,6학년 방학생활(재) 17:00 초등 한자(재) 19:00 모여라 딩동댕 21:00 매직 중학 영문법(재) 23: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 [28일 TV 하이라이트]

    ●워킹맘(SBS 오후 9시55분) 밤 늦게까지 은지와 술을 마신 재성은 아침에 눈을 떠 옆에 자고 있는 은지를 깨우지만 일어나지 않자 깜짝 놀라 병원으로 데려간다. 잠시 뒤 은지가 과음으로 인한 쇼크 상태임을 알게 되고, 이에 머리 끝까지 화가 치민 복실은 은지에게 집에서 나가라고 하고, 재성에게는 애보기를 그만두고 떠나라고 말한다.   ●사미인곡(KBS1 오후 7시30분) 신채호 선생이 중국 망명 당시 남긴 유적들의 대부분을 직접 발로 뛰어 찾아내고 수집하는 등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의 자부심을 지켜내기 위해 평생을 바친 선생의 며느리 이덕남 여사. 조국이 독립유공자들의 넋을 잊지 않도록 노력해온 그의 노력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글로벌 코리안〈‘사랑의 여객선’ 둘로스호〉(YTN 오전 10시35분) 100년 가까이 전세계를 누벼온 최고령 여객선인 둘로스호가 2010년 폐선될 예정이다. 둘로스호는 피부색과 종교에 구애받지 않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실어나르고 있다. 특히, 한국인 최종상씨가 봉사 단장으로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설의 고향(사신 이야기)(KBS2 오후 9시55분) 저승사자 김사신은 사라진 명부를 찾아오라는 염라대왕의 특명을 받는다. 사신은 다음 저승문이 열릴 때까지 명부를 찾아와야 하는데, 그 명부가 우여곡절 끝에 이대감의 손에 들어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이를 되찾는 유일한 방법은 마침 원행길에 나서는 이대감의 가마를 터는 것인데….   ●다큐10(EBS 오후 9시50분) 인간의 대뇌가 청각 자극을 인식하고 신체에 명령을 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0.1초. 만약 대뇌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면, 인체는 더 빨리 반응할 수 있을까? 스포츠 선수들이 어떻게 남보다 빠른 반응속도를 가지게 됐는지, 세계 최고 운동선수들의 경기장면을 통해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에 대해 알아본다.   ●춘자네 경사났네(MBC 오후 8시15분) 주혁은 결국 정연에게 분홍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토로한다. 정연은 암담한 마음에 두 눈을 감고 입술을 깨문다. 한편, 분희는 주리가 태삼에게 가발을 선물해줬다는 얘기에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다. 마침 집으로 온 주리에게 정우한테 관심이 있다면 하루빨리 감정을 정리해 달라고 당부한다.
  • [케이블·위성방송]

    ●온스타일 06:30 달콤 살벌한 연인 10:00 프렌즈 11:00 셀러브리티 어프렌티스 16:00 프로젝트 더 샷 18:00 립스틱 정글 23:00 백만장자 키모라의 우아한 인생2 ●한방건강TV 10:00 좋은사람 좋은만남 11:00 신나는 다이어트 13:00 한방주치의 365일 15:00 생긴대로 건강법 19:20 출동 한방 클리닉! 20:00 건강상담 ●시네마TV 09:00 파니와 엘비스 11:00 루트 666 14:00 유닛 시즌1 17:00 니벨룽겐의 반지 20:00 토네이도 23:00 크라임 에비던스 ●SBS드라마 플러스 06:30 대송검시관 08:30 장난스런 키스 10:25 워킹맘 14:25 패밀리가 떴다 15:50 식객 21:10 있다없다 24:00 스타킹 01:20 야심만만 예능선수촌 ●투니버스 11:30 명탐정 코난 극장판 13:30 짱구는 못말려 16:00 개구리중사 케로로 22:00 요절복통 수호천사 24:00 심슨네 가족들 01:00 뉴핑크팬더 ●WOW 한국경제TV 07:00 대박타임 09:00 WOW메디컬 센터 13:00 창업정보센터 17:00 별난직업 별난사람 18:00 대박타임 22:00 한밤의 증시카페 ●히스토리채널 08:00 아시아, 디자인을 입다 09:00 잊혀진 역사, 간도 13:00 세상을 바꾼 사람들 15:00 최후의 원시부족 16:00 무비-나사렛 예수 24:00 부흥의 길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과학, 사회 11:10 EBS수능특강 선택(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EBS수능특강(종합) 고3 수리영역 수학Ⅰ(1)(2), 언어영역(1)(2) 18:10 EBS수능특강 외국어영역(1)(2) 19:50 잊혀져 가는 것들Ⅱ(재) 22:00 오답노트(재) ●EBS플러스2 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 10:40 춤추는 소녀 와와 11:10 천사랑(종합) 12:30 클래식 명곡 감상(재) 13:00 세계의 미술관 14:00 과학의 눈 15:00 초등 1,2,3,4,5,6학년 방학생활(재) 17:00 초등 한자(재) 19:00 모여라 딩동댕 21:00 매직 중학 영문법(재) 23:00 중학영어단어 30일 완성
  • [20일 TV 하이라이트]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독도를 집요하게 자기영토라고 우기고 있는 일본. 국제영토 분쟁으로 이슈화시켜 결국엔 국제사법재판소로 문제를 확대시키겠다는 속내다. 국제사회에서도 독도는 ‘다케시마’나 ‘리앙크루 바위암’이라는 이름으로 표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김용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과 독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워킹맘(SBS 오후 10시45분) 가영은 정원에게 자신은 어디에 가서 아들만 셋이라고 한다며 그 중에서 제일 철없는 게 남편이라고 말한다. 정원은 회사를 그만두고 육아에만 전념하라고 하지만, 가영은 남자들과 똑같이 경쟁해서 회사에 들어왔는데 남자들만 인정받는다며 푸념한다. 법정으로 간 가영과 재성은 자기의 입장만 주장한다.   ●대한민국 변호사(MBC 오후 11시) 법원을 빠져나온 민국과 이경은 한적한 도로를 말없이 달리고, 이경은 혼전계약서에 대해 다 털어놓지 않은 민국을 원망한다. 민국은 이경을 남겨둔 채 차를 타고 가버리고, 혼자 남은 이경은 기막혀 한다. 애리는 민국에게 이경과 변혁은 다시 잘 시작할 수 있는 사람들이니 이경을 흔들지 말라고 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부동산 거래 이후 계약파기를 해야 하는 경우, 등기부만 믿고 매매한 경우, 매매를 알선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수수료를 갈취하는 경우, 요즘 신도시에서 자주 일어나는 부동산 전화사기…. 부동산 거래에서 사기를 당하지 않는 방법과 부동산 매매 거래시 주의해야 할 점 등에 대해 알아본다.   ●난 네게 반했어(KBS2 오전 9시) 지원은 효진의 병실을 찾아와 시간을 보내고, 민서가 지원을 바래다주는 사이에 효진의 병실로 누군가가 찾아온다. 우정은 지훈이 일하는 제과점에 가서 한바탕 소란을 피운 끝에 오해를 풀고, 점순은 민서가 상견례에 나오지 않은 것을 따지러 현자네에 갔다가 지원의 꽃뱀 경력을 들먹이는 현자에게 역습을 당한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종이, 플라스틱, 캔 등을 새로운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고물상.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고물상이 주목받는 직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저분하고 힘든 일이라는 세상의 편견을 딛고 적은 액수일망정 노력만큼 대가를 얻는 일이다. 그들의 정직한 땀방울을 통해 직업의 가치를 돌아본다.
  • 충무로 별, 왜 그들은 안방극장으로 돌아올까?

    충무로 별, 왜 그들은 안방극장으로 돌아올까?

    스크린에서 활동하던 배우들이 연이어 안방극장으로 컴백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워킹맘’의 염정아는 2004년 방송된 MBC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 이후 4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했다. 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봉태규는 MBC 주말 드라마 ‘한강수 타령’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했다. 스크린에서 주로 활동해 온 이성재도 SBS ‘천국보다 낯선’ 이후 2년 만에 MBC ‘대한민국 변호사’로 돌아왔다. 드라마 ‘천국보다 낯선’을 통해 8년 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냈던 이성재는 지난해 영화 ‘상사부일체’에 출연했다. KBS 2TV ‘최강칠우’ 후속작으로 방송 예정인 ‘연애결혼’에 여주인공 김민희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MBC 드라마 ‘까레이스키’ 이후 14년 만에 KBS 2TV ‘바람의 나라’에 출연하는 정진영도 마찬가지다. 이밖에도 하반기에는 송혜교가 KBS 2TV ‘풀하우스’ 이후 4년 만에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현빈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정우성이 95년 MBC ‘1.5’ 이후 13년 만에 ‘시티헌터’로, 이병헌도 ‘아이리스’를 통해 SBS ‘올인’ 이후 5년 만에 얼굴을 내민다. 원래 배우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가리지 않고 연기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몇 년 째 스크린에서만 활동하던 배우들의 안방 컴백에 시청자들은 궁금할 수 밖에 없다. 그들은 왜 스크린이 아닌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것일까? 이 같은 현상은 영화계 침체와 상관이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3~4년 전까지만 해도 한 해 제작되는 영화가 80편이 넘었을 정도로 한국 영화계는 호황이었다. 그러다 보니 일부 톱스타들의 경우는 한 작품을 끝내고 곧바로 다음 영화 촬영에 들어갈 정도로 배우 수요가 급증했다. 하지만 현재는 정반대다. 영화시장의 침체기가 계속되다 보니 제작되는 영화가 거의 전무한 상태다. 2009년 제작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영화는 20편 안팎이다. 잘나가는 주연급 배우라고 해도 한 해에 1편 찍기도 어려운 상황이 됐다. 영화계 관계자는 “영화 시장이 급속하게 얼어 붙어 찍던 영화마저 제작비가 부족하거나 배급이 결정되지 못해 촬영을 중단하는 영화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제는 배우들이 영화를 찍고 싶어도 찍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반면 드라마 배우들의 개런티는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드라마에 지명도 있는 스타를 기용하려면 회당 2000~3000만원 정도를 주어야 한다는 말도 들린다. 영화 캐스팅 1순위의 배우 몸값이 편당 최고 4~5억 원 정도라고 한다면 드라마의 경우 16부작 미니시리즈 한편에 5억 원 정도의 출연료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영화 출연은 더 이상 이익이 아니다. 드라마에 비해 긴 호흡의 영화 촬영으로 1년에 영화 한편 정도 출연하는데 고정 경비, 계약금 등을 빼면 회사 운영하기도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충무로 별들의 안방극장 컴백에 시청자들은 과연 어떤 평가를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3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치매 걸린 어머니가 한 증여를 무효화할 수 있을까? 각자의 재산은 별개라는 각서를 쓰고 재혼한 남자는 아내가 죽은 뒤 아내의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을까? 헷갈리는 상속과 증여 문제. 상속·증여세와 관련된 세무 상담과 함께 상속과 증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   ●워킹맘(SBS 오후 9시55분) 재성은 주몽과 현주를 향해 서열과 호칭을 확실히 하자며 자신이 이 집 맞사위이니 형님이라고 부르라고 해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가영은 복실에게 친정엄마가 돼주기로 해놓고는 약속을 왜 안 지키느냐고 따지고, 복실은 친정엄마가 된다고 했지 언제 파출부가 되겠다고 했느냐며 신경전을 벌인다.   ●흔들리지마(MBC 오전 7시50분) 수현은 벽에 걸려 있는 결혼사진을 바라본다. 다시 한번 결혼식을 떠올리던 수현은 봉필에게서 건네받은 옥지환을 꺼내보며 행복해하지만, 무언가 알 수 없는 불안감 때문에 고민한다. 드라이브를 즐기던 민정은 동혁으로부터 늦게 들어오지 말라는 전화를 받고 강필은 수현에게서 시댁에 가자는 연락을 받는다.   ●난 네게 반했어(KBS2 오전 9시) 효진은 갤러리 문을 닫게 하려는 국장을 막아보려 안간힘을 쓰지만 소용이 없자, 국장을 찾아가 통사정한다. 극장을 찾은 축산과학원 식구들은 데이트를 하는 민서와 지원을 맞닥뜨린다. 민선은 민서에게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다 지원과 다정하게 전화통화를 하는 민서를 보자 그만 돌아선다.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진보적 성향의 인사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보는 건국 60년의 평가를 들어본다.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자며 만든 ‘행복설계아카데미’, 초당적인 모임인 ‘호민관 클럽’ 발족,‘이로운 몰’이라는 온라인 쇼핑몰 등 희망제작소가 하는 일과 의미 등을 들어본다.   ●CEO특강(EBS 밤 12시10분) 동양인 엔지니어로 아시아·태평양 14개국을 경영하는 글로벌 플레이어가 된 CEO 김동수. 엔지니어에서 공장장으로 승진, 미지의 영역인 세일즈에 도전, 그리고 CEO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은 도전을 성공으로 이끌며 글로벌 CEO 자리에 오른 성공신화를 들어본다.
  • [07일 TV 하이라이트]

    ●워킹맘(SBS 오후 10시45분) 가영은 종만에게 정말 복실을 아무 감정없이 만났느냐고 물어보다가 기왕 이렇게 됐으니 그냥 결혼하라고 부추긴다. 종만은 싫다며 먼저 저세상으로 간 집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말한다. 종만은 가영엄마의 영정을 바라보며 제대로 못 돌봐줘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이를 바라보는 가영은 마음이 아프다.   ●인간극장(KBS2 오후 8시25분) 주위 친척들이 “너도 네 인생을 살고, 할머니는 이제 우리에게 맡겨라.”며 아무리 설득해도 현진씨는 조금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할머니가 자신을 키워준 세월이 25년인데, 아직도 17년이나 더 갚아야 한다며 제발 오래만 사셨으면 하는 게 소원이라고 말하는 현진씨의 눈가엔 어느새 눈물이 가득 맺힌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베이징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현지에서 취재한 특집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한국인으로 이번 올림픽 응원 총감독에 오른 조수진씨와의 현지 인터뷰와 한국인 방문객과 동포 안전을 위해 본격 가동된 올림픽 범정부 종합상황실, 중국 동포들의 베이징 올림픽 준비 상황 등을 집중 보도한다.   ●흔들리지마(MBC 오전 7시50분) 수현은 두환을 만나게 된다. 수현은 경찰서로 가겠다고 하지만 두환은 필식에게 영아의 납치를 지시하는 목소리를 들려주며 협박한다. 수현은 원하는 게 뭐냐고 묻고 두환은 나리홈쇼핑에 물건을 납품하게 해달라며 이번 일이 마무리되면 관계를 청산하겠다고 한다. 한편, 강필은 보국과의 술자리를 갖는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중세 이전 군인들이 속옷으로 입었던 티셔츠는 1960년대에 들어서야 겉옷으로 이용됐고, 현대에 이르러서는 예술과 만나 ‘아트 티셔츠’로 재탄생했다. 일상생활에서 간단히 티셔츠 한 장으로 멋쟁이로 변신하는 방법에서부터 단 한 번의 손길로 새로 태어나는 리폼까지 티셔츠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장학퀴즈(EBS 오후 7시50분) 만학의 꿈에 도전하는 5명의 늦깎이 고교생. 기본 실력을 바탕으로 느긋하게 몸을 푼다. 하지만 본격적인 대결은 2라운드 주관식 문제부터 시작된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문제부터 신세대 감각을 알아보는 신조어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를 통해 이들의 숨은 실력을 확인한다.
  • ‘서태지 컴백스페셜’ 시청률 ‘별로’ 반응은 ‘후끈’

    ‘서태지 컴백스페셜’ 시청률 ‘별로’ 반응은 ‘후끈’

    잦은 외부와의 접촉 때문일까.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방영 된 MBC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가 시청률 10%의 벽을 넘지 못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MBC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는 9.6%를 기록했다.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황금어장’ 시간대에 75분 파격편성된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는 지난 주 ‘황금어장’이 기록한 16.4%의 기록도 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이는 동시간대 시청률 경쟁에서 뒤쳐지는 수치는 아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SBS 드라마스페셜 ‘워킹맘’이 13.3% 기록했으며, KBS에서 방송된 ‘특집테마로보는 올림픽베이징’과 ‘추적60분’은 5%에도 미치지 않는 시청률을 보였다. 이를 감안하면 ‘서태지 컴백 스페셜-1학년 1반 25번 서태지’가 결코 낮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4년 7개월 만에 컴백하는 서태지를 단독 취재했다는 것만으로도 ‘서태지 컴백 스페셜-1학년 1반 25번 서태지’은 의미가 큰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았다. 그렇기에 이를 본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서태지는 결혼관을 비롯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워킹맘’ 시청률 9.7%…일지매 쫓다 ‘헉헉’

    ‘워킹맘’ 시청률 9.7%…일지매 쫓다 ‘헉헉’

    SBS 수목드라마 ‘일지매’의 후속으로 첫 방송된 ‘워킹맘’이 한자릿수 시청률로 다소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워킹맘’은 9.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KBS 2TV ‘태양의 여자’는 25.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주 기록한 20.3%보다 무려 5.2%포인트 상승하며 수목 드라마 새 왕좌에 앉았다. 또한 부진한 시청률을 기록하던 MBC ‘대~한민국 변호사’도 전주 4.6%의 시청률에서 2.6% 상승한 7.2%를 기록했다. 이날 ‘워킹맘’ 첫 방송으로 4년 만에 안방극장 신고식을 한 염정아는 혈기왕성한 억척녀를 리얼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염정아는 남부러울 것 없이 잘나가던 커리어우먼에서 졸지에 시집살이에 시누이살이까지 하게 된 가영의 기구한 신세를 실감나고 코믹하게 선보였다. 또한 봉태규도 염정아와 막강 호흡을 자랑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배우들의 눈에 착착 감기는 표정연기가 압권이다.’, ‘염정아의 시원시원한 연기에 매료됐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워킹맘’ 너무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극이 산만하다’, ‘배우들의 연기가 자연스럽지 않다’ 등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캡처=SBS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1일 TV 하이라이트]

    ●춘자네 경사났네(MBC 오후 8시15분) 정연은 분홍이 아이를 데리고 출근한 사실을 의도적으로 영애에게 흘린다. 한편 춘자는 도로 한복판에서 고장난 차를 몇 시간째 손수 수리하고 있는 대팔이 답답하기만 하다. 돈이 아까워서 서비스 인력을 못 부르겠다고 하는 대팔에게 버럭 짜증을 내고, 결국 둘은 레커차에 실려 간다.   ●워킹맘(SBS 오후 10시) 재성은 은지와 통화하며 그렇게 쳐들어올 거면 귀띔이라도 해줘야 하지 않았느냐고 따지지만, 재성은 가영이 막무가내인 줄 몰랐느냐며 맞받아친다. 한편, 은지는 복실과 주몽, 현주에게 재성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자신이 가만히 있어도 달라붙는데 어떻게 하느냐고 푸념한다.   ●사미인곡(KBS1 오후 7시30분) 키 187㎝에 몸무게 130㎏. 전도유망한 유도선수였던 23세 청년이 무대에 선다. 그런데, 유도복이 아닌 드레스 차림이다. 쇼걸 ‘뽀뽀’로 통하는 그는 트랜스젠더. 여자 목소리를 낼 수 없어 립싱크를 해야 하는 처지이지만, 다시 태어나겠다는 의지 하나로 당당히 제2의 삶을 개척하는 그를 만난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한국과 태국의 수교 50주년을 맞아 태국의 명문대학 출라롱컨 대학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 음식을 먹고 한복으로 맵시도 뽐내본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학생들의 관심사는 요즘 태국에서 유행하는 한국가요로 바뀐다. 또 양국의 교육발전에 관한 국제학술대회도 열렸다.   ●난 네게 반했어(KBS2 오전 9시) 민서는 은석으로부터 효진이 경아의 외도와 죽음에 어떤 책임이 있는지 듣게 되고, 분노한다. 효진은 현자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 하고, 현자는 그런 효진의 유혹에 조금씩 넘어가기 시작한다. 민선은 드디어 예지가 우진에게 보낸 편지를 읽게 되고, 예지의 맹랑함과 당돌함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베트남 최고의 해변 나트랑. 나트랑 앞바다의 히든 아일랜드를 찾아 떠난다.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섬, 문 아일랜드에서 즐기는 수중 다이빙.5000마리가 넘는 야생 원숭이들의 천국 원숭이섬을 찾아간다. 마마린을 타고 돌아본 베트남 나트랑의 해변은 말 그대로 지상낙원이다.
  • 암투병 김자옥 황혼 로맨스 연기

    어머니는 여자보다 강하다! ‘일지매’ 후속으로 30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워킹맘’(극본 김현희, 연출 오종록, 오후 9시55분)은 육아문제로 고민하는 이 시대 직장 여성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린 작품이다. 한때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이었지만 육아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결혼과 함께 집에 눌러앉은 주인공 가영(염정아).6·7세 연년생인 아들 둘을 둔 가영은 ‘복직 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추진한다. 홀로 된 친정아버지를 재혼시켜 아이들을 돌봐줄 친정엄마를 만들 심산인 것. 실제로 지난 1월 첫딸을 출산한 뒤 반 년만에 활동을 재개한 염정아에게 이번 역할의 의미는 이래저래 크다.“지금 제 딸은 도우미에게 맡겨놓고 있어요. 육아 문제는 일하는 엄마들의 영원한 숙제죠. 아마도 대부분의 여성들이 드라마를 보면서 가슴 찡해지기도 할 겁니다.” 극중 사내 후배이자 연하남인 재성(봉태규)과 결혼한 가영은 책임감이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없는 철부지 남편 때문에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염정아는 “드라마 속의 캐릭터는 얄밉지만, 귀여운 구석도 많아 따귀를 때려야 하는 장면에서도 웃음보가 터져 NG도 많이 냈다.”고 활짝 웃었다. 주로 스크린에서 활동하다 ‘한강수 타령’ 이후 4년 만에 TV드라마에 복귀한 봉태규도 신이 났다.“요즘 TV속 연하남들은 외모나 능력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하지만, 현실에서야 그런 남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지극히 현실적인 연하남의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반가운 얼굴이 또 있다. 최근 대장암 수술을 받고 씩씩하게 투병중인 중견배우 김자옥이 복실 역으로 출연해 황혼의 로맨스를 연기한다. 수술뒤 3주만에 촬영장에 나온 그는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일단 촬영에 들어가면 없던 힘이 솟는다.”면서 “내 나이쯤 되면 느끼는 쓸쓸함과 허전함을 이번 캐릭터에 담아 진솔하게 표현해낼 것”이라고 말했다.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배우들도 떨려요!”…드라마 제작발표회 풍경

    “배우들도 떨려요!”…드라마 제작발표회 풍경

    ‘드라마 제작발표회’ 이런 거구나! -SBS 수목드라마 ‘워킹맘’ 제작발표회현장 경험 많은 배우들도 무대에 서면 떨리는 것 같았다. 일지매의 후속 드라마로 30일 첫선을 보일 SBS 수목드라마 워킹맘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염정아, 봉태규는 평균경력 13년이란 타이틀이 무색할 만큼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 모던보이로 나타난 봉태규 제작발표회가 시작됐다. 봉태규는 ‘모던보이’를 연상케 하는 깡똥한 바지에 구두를 신고 나왔다. ‘워킹맘’에서 연기할 ‘박재성’이란 캐릭터의 의상이란다. 작품을 알리기 위한 배우로서의 노력이 엿보였다. 얼음장처럼 차가워 보이는 염정아와 마냥 덜렁거릴 것만 같은 천방지축 봉태규는 포토타임 내내 기자들의 셔터를 바쁘게 했다. 봉태규는 염정아와 사진을 찍으며 수줍게 염정아의 팔짱을 끼기도 하고 기대기도하며 철부지 연하남편의 모습을 연출했다. 드라마와 배역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며 인터넷에 실리는 주연배우들의 사진이 결코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 “처음엔 엄정화씬 줄 알았어요.” 포토타임 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도 봉태규의 활약은 그치지 않았다. 상대배우가 캐스팅됐다는 사실을 알고 어떻게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그는 “처음엔 염정아가 아니라 엄정화씬 줄 알았다. 엄정화씨는 새롭게 앨범을 내 바쁘신 걸로 알고 있었는데 상대배우라고 해서 놀랐다.”며 재치있게 ‘희망사항’(?)을 흘렸다. “봉태규가 상대배우라는 걸 알고 정말 좋았다.”고 답한 염정아는 이러한 봉태규의 답변에 샐쭉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차예련은 “비키니를 처음 입어봤다.”고 고백해 기자들의 질문세례를 받기도 했다. 기자들은 배우들의 표정과 말들을 카메라와 노트북에 담았다. 한마디, 한마디가 드라마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상황. 배우들은 밝은 얼굴과 말투로 애써 긴장감을 숨기고 있었다. 글/사진=서울여대 학생기자 고유선 goyusun@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남조리원 350만원, 병원출산비 150만원

    #1. 만 두살 된 아들을 두고 있는 ‘워킹맘’ 이신혜(29·서울 수서동)씨. 얼마 전 둘째를 준비하기 위해 첫아이 출산 때 머물렀던 H 산후조리원에 가격을 문의했다가 순간 귀를 의심했다.2년 사이 ‘2주 이용’ 요금이 150만원에서 350만원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전에 이용했던 산부인과 출산비 역시 100만원을 냈지만 지금은 150만원에 육박한다. 결국 고심 끝에 당분간 둘째 계획을 미뤄야 했다. 이씨는 “두 자녀 이상은 ‘부의 상징’이고, 우리 같은 서민은 꿈도 못 꿀 일”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2. 직장인 최석원(서울 전농동)씨는 최근 임신 중인 아내의 출산을 위해 경기 성남시의 G 산부인과를 예약했다. 산후조리원도 그 근처로 잡았다. 출산비나 산후조리원 비용이 서울의 절반이면 되기 때문. 최씨는 “‘선진국 도약을 위해서는 출산율을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만 높이는 정부는 결국 출산 부담을 서민들에게만 떠넘기는 셈”이라고 꼬집었다. 23일 통계청 등에 따르면 최근 보육시설이용료, 유치원납입금, 산후조리원이용료 등 출산·보육서비스 물가가 일반 물가보다 더욱 큰 폭으로 뛰고 있다. 유치원 납입금 물가지수는 2006년 말 110.0(2005년 100 기준)에서 2007년 말 120.2, 지난 6월 말 다시 130.3으로 폭등했다. 같은 기간 ▲보육시설 이용료 107.7→117.4→125.2 ▲산후조리원이용료 109.9→117.8→119.8 등도 숨가쁘게 올랐다. 그러나 통계청의 물가지수에 잡히지 않고 있는 병원 출산비 등의 최근 상승폭은 출산·육아 상승률을 훌쩍 뛰어넘는다. 서울 강남의 M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 수술비와 병실 1인실 3박 4일 요금은 2년 전 100만원 수준이었지만 요즘은 150만원 가까이 된다.2년 사이 수술비는 50만원 정도에서 75만원, 병실비는 14만원에서 18만원 정도로 뛰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출산비 중 국민건강보험 등이 부담하는 액수는 늘고 있지만 초음파 검사, 무통주사 등 보험 부담에서 제외되고 개인이 지불해야 하는 항목의 서비스를 병원들이 많이 내놓으면서 출산비 상승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산후조리원이용료 물가지수는 지난 한해동안 109.9에서 117.8로 10% 가까이 뛰었다. 그러나 현장 물가는 더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서초 지역 산후조리원의 2주 이용요금은 250만∼350만원 정도.2년 전에는 150만∼250만원 정도였지만 매년 30% 이상인 50만원씩 불어났다. 관악·동작 지역도 지난해 150만원 정도에서 최근에는 대부분 200만원을 넘었다. 서울 송파의 한 산후조리원 관계자는 “쌍춘년이었던 2006년부터 신생아 숫자가 늘고, 산후조리원에서 몸을 추스르는 산모도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산후조리원들 역시 시설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면서 자연스럽게 요금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따라 출산·보육 비용의 정부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정부는 중하층까지는 출산·보육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평균 도시근로자 소득 100% 이상 계층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전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이들 중산층에 대한 지원 없이는 저출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뜻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저출산정책팀 신윤정 연구위원은 “스웨덴, 프랑스 등처럼 우리나라 역시 보육서비스를 정부가 무상 지원하는 체계로 변화하는 게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이라면서 “이를 위해서는 세금을 더 내는 대신 서비스를 더 받는다는 국민적인 합의와 조세 체계의 근본적인 변화가 전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NOW포토] 봉태규ㆍ염정아는 ‘눈싸움중’

    [NOW포토] 봉태규ㆍ염정아는 ‘눈싸움중’

    염정아, 봉태규 주연의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워킹맘’(극본 김현희ㆍ연출 오종록)의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렸다. ‘워킹맘’은 자신의 아이를 돌봐줄 친정 엄마가 없는 주부가 직장으로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친정엄마 만들기를 그린 작품으로 염정아, 봉태규는 4년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오는 30일 첫 방송.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염정아 “몸무게 13kg 빼고 드라마 복귀해요”

    염정아 “몸무게 13kg 빼고 드라마 복귀해요”

    ‘워킹맘’ 염정아가 출산 전 18.5kg이 늘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염정아는 23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수목드라마 ‘워킹맘’(극본 김현희ㆍ연출 오종록) 제작발표회에서 “출산 전까지 최고 18.5kg까지 쪘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출산 후 13kg까지 감량을 했는데 아직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말한 염정아는 “사실 이번 작품이 출산 후 6개월 만에 복귀라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 엄마 역할이 마음에 들어서 이번 작품을 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염정아는 “연기자로 복귀하면서 아기 생각이 너무 난다. 그래서 타고 다니는 차량 안에 한면을 아기사진으로 도배 했다.”며 “남편이 드라마 촬영에 전념하게 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염정아의 브라운관 복귀는 2004년 방송된 MBC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이후 4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전작을 함께 한 오종록 PD와의 인연으로 이뤄졌다. 염정아, 봉태규, 김자옥, 차예련이 주연을 맡은 SBS수목드라마 ‘워킹맘’은 철부지 연하남편 재성(봉태규 분)을 둔 두 아이의 엄마 가연(염정아 분)이 좌충우돌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극으로 ‘일하고 있는 여성’, ‘일을 하고 싶은 여성’의 이야기를 코믹스럽게 그려냈다. 지난 해 큰 인기를 얻은 SBS ‘강남엄마 따라잡기’의 김현희 작가가 극본을 맡은 ‘워킹맘’은 24일 종영되는 ‘일지매’의 후속작으로 오는 30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보라색 드레스로 멋낸 차예련

    [NOW포토] 보라색 드레스로 멋낸 차예련

    염정아, 봉태규 주연의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워킹맘’(극본 김현희ㆍ연출 오종록)의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렸다. ‘워킹맘’은 자신의 아이를 돌봐줄 친정 엄마가 없는 주부가 직장으로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친정엄마 만들기를 그린 작품으로 염정아, 봉태규는 4년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오는 30일 첫 방송.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워킹맘’ PD “女心잡기로 올림픽과 정면 승부”

    ‘워킹맘’ PD “女心잡기로 올림픽과 정면 승부”

    SBS 새 수목드라마 ‘워킹맘’이 여성 시청자 층을 사로잡는 것으로 베이징 올림픽과 정면 대결을 펼친다. 23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수목드라마 ‘워킹맘’(극본 김현희ㆍ연출 오종록) 제작발표회에서 SBS 이현직 CP는 “8월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으로 인해 방송시기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이현직 CP는 “올림픽 기간은 채널 선택권이 남자들에게 돌아가게 돼 있는데 ‘워킹맘’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소재로 공감을 얻는데 주력했다.”고 이번 작품의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워킹맘’의 오종록 PD는 “우리 작품은 어려운 드라마는 아니고 한여름에 경쾌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연출의 중점을 밝혔다 염정아, 봉태규, 김자옥, 차예련이 주연을 맡은 SBS수목드라마 ‘워킹맘’은 철부지 연하남편 재성(봉태규 분)과 두 아이를 돌보며 직장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가연(염정아 분)이 시어머니를 찾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극으로 ‘일하고 있는 여성’, ‘일을 하고 싶은 여성’의 이야기를 코믹스럽게 그려냈다. SBS ‘강남엄마 따라잡기’의 김현희 작가가 극본을 맡은 ‘워킹맘’은 24일 종영되는 ‘일지매’의 후속작으로 오는 30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