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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 비적정의견 ‘눈덩이’

    지난해 기업들의 재무제표가 기업회계기준에 맞지않아 회계법인으로부터 한정의견 등 적정하지 못하다는 의견을 받은 기업이 크게 늘었다. 금융감독원은 2일 “지난해 12월결산 상장·코스닥등록법인 1,081개사가 낸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전체의 6.6%인 72곳이 한정의견(39),부적정(7),의견거절(26)등 적정하지 못한 의견을 받은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다.전년도 비적정 의견비율은 5%였다. ■퇴출대상은 31개사 문제기업을 보면 회계기준 위배 21곳,감사범위 제한 34곳,계속기업 의문 31곳이다.전체가 86곳으로 나온 것은 한곳에서 두개 이상의 지적을 받은 때문이다.31개 기업이 더 이상 기업활동이 힘들다는 ‘계속기업의문’지적을 받음으로써 퇴출될 가능성이 높다. ■즉시 퇴출대상은 5개사 워크아웃이 진행중인 대우통신과 신동방,법정관리중인 우방,정상영업중인 의성실업,태성기공 등이다.계속기업으로서 존속이 힘들다는 이유로 비적정의견을 2년 연속 받았다. ■이태째 비적정 의견은 28개사 퇴출대상이 포함된다.이외에 대우 대우전자 대우중공업바로크가구 쌍용자동차 등 2년연속 의견거절을 받은 5곳과 2년 연속 부적정 의견을 받은 핵심텔레콤 등 6개사는 상장이 폐지된다.한번 의견거절이나 부적정의견을 받으면 관리종목에 편입되고 한정의견을 받을 경우에는 별도의 조치가 없다. 4대 그룹 계열사 47곳 가운데 적정의견을 받지 못한 곳은부도처리된 현대의 고려산업개발과 현대건설로 한정의견을 받았다.박현갑기자 eagleduo@
  • 현대건설 출자전환 이후 향배

    채권단이 현대건설에 대해 2조9,000억원 규모의 출자 및신규자금 지원을 결정함으로써 현대건설의 회생가능성은한층 높아졌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의 신인도가 상향조정됨과 동시에 만성적인 유동성 위기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현대건설의 부채나 사업규모 등을 감안할 때 이 정도의 출자전환과 유동성 지원만으로 부실덩어리인 현대건설이 곧바로 정상화의 길로 들어서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무엇이 달라지나 일단 부채비율 하락으로 금융비용이 줄어 신인도 회복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게 된다.이 경우 유동성 위기에 몰린 지난해 10월 이후 중단됐던 분양사업을다시 벌일 수 있게 된다.토목사업 역시 출자전환으로 신인도가 올라가면 PQ(입찰자격사전심사) 심사 등에서 점수가올라가 수주증대가 예상된다.해외공사 역시 수주가 한결쉬워진다. 다만 채권단은 자금지원을 전제로 현대건설에 대한 경영권을 대폭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현대건설에 대한 지원이이뤄지면 정몽헌(鄭夢憲)현대아산이사회 회장에 대한 경영권박탈이 뒤따를 가능성이 크다. ■입주예정자 피해없다 현대건설의 아파트 사업현장은 80여곳 10만여가구.수주후 착공을 하지 않은 것이 5만가구,시공중인 현장은 5만여가구다.입주예정자들은 출자전환으로 입주가 늦어지거나 중도금을 떼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오히려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게 현대 관계자의 얘기다. ■회생 가능성은 출자전환이 곧 현대건설의 회생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출자전환을 하거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간 업체의 상당수가 중급업체로 전락한 경우도 많다. 일부에서는 현대건설이 해외에서 강점이 많은 만큼 출자전환이 되면 해외수주를 발판삼아 빠르게 정상궤도에 오를수 있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반면 아직 들춰지지 않은해외부실이 생각보다 클 경우 회생에 저해요인이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특히 채권단이 출자전환 이후 전문경영체제를 도입해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과 독립성을 보장해 주지 않을 경우 동아건설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소액주주 減資절차 따라 피해 차등

    현대건설 채권단이 채권을 주식으로 대신 받는 출자전환을 택할 경우 현대건설에 대한 감자(減資)가 선행돼야 한다.그러나 현대건설은 그동안 출자전환을 실시한 기업들과는 달리 법정관리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감자를 논의하는비(非)워크아웃 기업이다.소액주주는 어떤 경우든 피해를면하기 어렵겠지만 감자 절차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나게마련이다. ■감자하려면 소액주주 동의 필수 감자는 주총에서 출석주주의 3분의 2 이상이나 총발행 주식수의 3분의 1 이상이찬성하는 특별결의를 거쳐야 가능하다.동아건설의 경우 워크아웃 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출자전환을 했기 때문에 감자에 앞서 주주들의 의사를 물을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자체적으로 감자를 하는 현대건설은 동아건설과는달리 특별결의를 거쳐야 한다. 현대건설은 소액주주(개인·법인) 지분이 75%나 되며,이들의 동의 없이는 감자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당국에서 “소액주주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등 차등감자의 뜻을 내비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경영상 책임을 물어보통 완전감자하는 것이 관례다. ■감자비율 5대 1 될듯 차등감자를 실시할 경우 소액주주의 주가는 시가를 액면가에 맞춘 평균비율에 따라 결정된다.예컨대 28일 현재 현대건설 주가는 1,050원으로 액면가가 5,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감자비율은 5대 1이 된다.기존 주식 5주가 1주로 바뀌는 것이다.때문에 소액주주의 피해는 불가피할 것 같다.동아건설은 액면가를 기준으로 감자비율을 3대 1로 산정,소액주주를 배려했었다.한빛은행은금융산업구조개선법에 따라 차등감자 대신 소액주주에 주식매수청구권(주당 340원)을 부여했다. 대신증권 한태욱(韓泰旭)연구원은 “현대건설은 동아건설과는 달리 감자비율을 정하기 위해 열리는 주총일의 주가에 맞춰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
  • ‘뒤틀린 野’… 내각총사퇴 카드/한나라 비판 공세 안팎

    한나라당이 3·26 개각을 놓고 연일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야당의 의례적 비판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노골적이고 수위가 높다. 개헌론과 정계개편에 쏠린 당 안팎의 시각을 개각 공방쪽으로 돌리려는 속내도 엿보인다.특히 개각 이후 급부상하는 ‘반(反)이회창(李會昌)연대’ 조짐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당내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전면 당직개편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한 주요당직자는 “적절한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27일 총재단·지도위원 연석회의에서는 이번 개각을 민주·자민·민국 등 3당 연정을 통한 ‘이회창 포위’와 야당 분열 포석으로 규정하고,내각 총사퇴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 총재는 “국민을 우롱,무시한 개각”이라며 “28일 의원총회에서 개각 전에 제출했던 내각 총사퇴 권고 결의안을 다시 제출할지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인신공격성 공세도 이어졌다.권철현(權哲賢)대변인은 성명에서 “나눠먹기 결과 욕은 대통령이 먹고,재미는 JP가본다는 비아냥거림이 회자되고 있다”면서“정권의 무도함을 바로잡기 위해 투쟁하겠다”고 주장했다.또 “박지원(朴智元)·신건(辛建)·임동원(林東源)씨 등 3인방의 기용은 모택동(毛澤東)이 4인방을 중용,파멸의 길로 들어간 상황과 흡사하다”고 흠집내기를 시도했다.특정 인사에게는“현 정권 신악(新惡)의 상징”이라고 비꼬았다. 장광근(張光根)수석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총리와 장관12명의 실명을 거론,‘내각에 기대하지 않겠다는 대통령의 뜻’ ‘워크아웃 대상인 건설회사의 실소유주’ ‘바다와 상관없는 지역 출신’,‘비전향 장기수에게 꽃다발을 건넨 인물’,‘정권의 명운을 건 도박’ 등의 표현으로 맹공을 퍼부었다.그는 “권력 핵심 10대 요직 중 6곳,청와대비서실 수석급 이상 9자리 중 6곳,경제정책 6대 요직 중 5곳이 호남출신에게 쏠렸다”며 “영남 포위·호남 과두체제”라고 지역감정을 부추겼다. 당내 한빛은행국조특위 위원 일동은 “한빛불법 대출 개입과 위증의 책임을 물어 박지원 정책기획수석을 해임하라”는 공개요구서를 내놓았다. 박찬구기자 ckpark@
  • 은행들 작년 ‘헛장사’

    지난해 은행들은 13조원 규모의 이자수익을 올렸으나 모두부실채권 처리에 투입했다. 금융감독원은 22개 은행의 지난해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26일 내놓았다. 은행권 전체의 이자부문 이익은 수익 53조7,795억원에서비용 40조6,732억원을 뺀 13조1,63억원이었다.전년도의 12조263억원보다 1조800억원 늘었다. 부실채권 관련손실은 13조6,158억원이나 됐다.부실채권을적극적으로 매각한데다 워크아웃업체 등에 대한 잠재손실을전부 반영,대손충당금을 적립했기 때문이다. 수수료 이익은 신용카드 사용증가로 전년보다 1조4,161억원이 증가한 4조7,02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탁부문에서는 1조4,325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에따라 지난해 은행들은 판매관리비 등을 감안했을 때,모두 4조1,95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전년의 적자규모는5조4,946억원이었다. 은행별로는 7,19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낸 국민은행을 비롯,주택(5,238억원),기업(4,042억원),신한(3,728억원),제일(3,064억원) 등 12개 은행이 흑자를 냈다. 반면 한빛(-3조64억원),산업(-1조3,984억원),수협(-5,445억원) 등 10개 은행이 적자를 기록했다. 특히 수익성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에서는 제일은행이 1.13%로 유일하게 1%를 넘어 선진국 우량은행 수준에 근접했다.이어 국민(0.97%),주택(0.94%),기업은행(0.92%)등의 순이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12월 결산법인 ‘회계 불성실’ 급증

    12월 결산 상장사들 가운데 회계감사에서 ‘의견거절’이나 ‘부적정’ 의견 등을 받은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다. 대우 분식회계 사건을 계기로 회계법인들이 감사를 엄격하게 실시하면서 올해에는 의견거절이나 부적정 의견을 받는기업들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기업들이 급증하고,퇴출되는 기업들도 잇따라 부실기업에 대한 정리작업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전체 573개 12월 결산 상장사중24일까지 주총을 끝낸 450여개 가운데 의견거절을 받은 회사는 대우,대우중공업,대우전자,대우통신,쌍용자동차,대영포장,셰프라인,효성기계,레이디,경향건설,삼익건설 등 11개사로 집계됐다. 부적정 의견을 받은 곳은 동성,동신,신동방,의성실업,핵심텔레텍,오리온전기 등 6개였다. 코스닥시장에서도 풍연·프로칩스·다산 등 3개사가 의견거절을 받았다. 의견거절은 회계법인의 감사의견중 가장 나쁜 것으로,회사측이 자료제출을 하지 않는 등의 이유로 감사의견을 낼 수없다는 뜻이다.부적정 의견은 회계처리 전반에 문제가 있을때 나오는 감사의견이다. 상장기업 10개와 코스닥 등록기업 6개 등 모두 16개사는‘한정의견’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상장기업중 14개사가 부적정 및 의견거절을,24개사는 한정의견을 받았었다. 의견거절이나 부적정 의견을 받은 20개사중 현재 관리종목이 아닌 효성기계,대우전자,대우통신,쌍용자동차, 다산은다음달초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지난해 7월부터 상장폐지요건이 강화돼 상장사가 부적정,의견거절을 받으면 즉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그 뒤 다시부적정·의견거절을 받으면 상장이 폐지된다.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아직 주총과 회계감사결과를 제출하지 않은 기업이 많은데다 법정관리기업은 대부분 주총없이 4월말까지 감사보고서만 제출하면 되기 때문에 의견거절·부적정의견 기업수는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무역·고합 등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 진행중인 10개 상장기업들의 경우,주총에서 자본이 전액 잠식된것으로 결정되거나 회계감사 결과 의견거절 등을 받아 이달말쯤 사업보고서를 제출하면 바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99회계연도 결산에서 자본이 전액 잠식돼 퇴출유예법인으로 지정됐던 8개 코스닥기업 중보성인터내셔녈과 풍연 등 2개사는 지난해 결산에서 자본전액잠식을 해소하지 못해 퇴출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김균미기자 kmkim@
  • 진념 부총리, 전자 6월까지 관망…이후 원칙대로

    진념 제부총리가 최근 “현대는 대우와 다르다”고 말한차별성에서 정부의 현대 해법을 읽을 수 있다.진부총리는현대전자는 영업이익을 내고 있지만 대우는 영업이익을 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대우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에 들어갔지만현대전자는 살릴 만하다는 시각이 깔려 있다. 물론 정부의 어느 당국자도 공개적으로 현대전자가 살릴만한 기업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한 적은 없다. 다만 씨티은행이 현대전자를 지원하기로 한 것은 생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 아니겠느냐는 식으로 우회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정부는 현대전자의 경영악화 정도에 따라 2단계 처리해법을 마련해 두고 있다.우선 시장에서 현대전자 처리를 6월까지 지켜보자는 것이다.정부 관계자는 “현대전자측이 5∼6월쯤까지 기다려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권의 지원이 제대로 되면 6월쯤 해외시장에서 자금조달도 가능할 것이라는 얘기다.진 부총리가 현대전자 문제에 대해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막바지에 와 있다”고 말한 데서도 시한은 감지된다.그뒤에는 ‘원칙대로 처리한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다. 즉 채권단이 출자전환해 전자를 현대계열에서 떼어낸 뒤경영진을 교체해 회생시킨다는 복안이다. 하지만 진 부총리는 현대전자 처리과정의 두 가지 점에강한 불만을 표시한다.은행권이 지원을 약속했다가 무책임하게 뒤집어 상황을 어렵게 만든다는 것이다.또 은행이 약속했던 지원을 이행하는 것을 놓고 신규 특혜지원으로 몰아붙이는 언론의 시각이 사태해결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진 부총리는 특히 후자에 대해 “정부의 개혁의지에 대한 해외시장의 신뢰를 깨뜨리고 현대전자의 개혁의지에 찬물을 끼얹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건설에 대한 정부의 방침은 현대전자보다 간단한 것같다. 즉 현재 회계법인이 진행중인 자산실사 결과 청산가치가존속가치보다 높게 나오면 즉각 출자전환하겠다는 것이다. 감자동의서 등을 이미 받아놓은 것도 이런 마지막 절차의사전대비 차원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 [사설] 동아건설 파산 후유증 줄여야

    동아건설이 2년여 동안의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을 끝내고파산의 길로 들어선다고 한다. 서울지법의 법정관리 폐지결정에 따른 것이다.채권단과 주주 등이 이 결정에 항고하지않을 것으로 보여 2주 후부터는 파산절차가 시작될 전망이다. 우리는 법원의 동아건설 파산결정을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한다.회생가능성이 불투명한데도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대마불사(大馬不死)’의 관행을 끊은 점에서 법원의 결정은 바람직하다.앞으로 다른 기업들도 이렇게 원칙적으로 처리해부실이 누적된 건설업종의 구조조정을 촉진해야 할 것이다. 또 동아건설처럼 대주주가 회사돈을 빼돌리고 정치자금을 헌납하는 등 비정상적인 경영을 일삼은 결과가 어떤 종말을 맞는지를 기업경영자들은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그러나 동아건설 파산은 적지않은 후유증을 낳을 것이다.특히 리비아 대수로공사의 파장이 가장 우려된다.1,2차 100억달러 규모의 사업을 끝내고 3,4차가 진행중인 이 공사는 리비아가 동아건설 파산을 들어 계약 자체를 파기할 경우 동아건설은 35억달러의 엄청난손해배상금을 물어야 한다.동아건설은 물론 우리 경제도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이 사업을 계열사인 대한통운이나 다른 국내업체가 승계할 수 있도록 정부와 채권단은 리비아측을 적극 설득하길 바란다. 정부와 건설업계는 중동지역에서 한국기업들의 퇴조에 대비해야 한다.이 지역에서 굵직한 공사를 맡았던 현대건설이 흔들린 데 이어 동아건설까지 파산할 경우 한국업체의 신뢰는크게 손상될 전망이다.발주물량이 큰 중동국가들에서 국내건설업체들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법 등으로 공신력회복 작업이 시급하다. 또 동아건설이 공사를 진행하다 중단된 1만1,600여 가구의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과 협력업체들의피해도 예상된다. 다른 건설업체들이 나서 아파트 공사를 계속 진행하고 동아의 협력업체를 인수하는 방안을 업계 차원에서 추진,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다.
  • 동아건설 파산 결정

    동아건설이 워크아웃 2년여만에 사실상 파산하게 됐다. 서울지법 파산부(재판장 卞東杰부장판사)는 9일 동아건설에대해 회사정리절차(법정관리) 폐지 결정을 내렸다. 2주안에주주 등 이해관계인의 항고가 없으면 법원은 파산을 선고한다. 재판부는 “회계법인이 조사한 결과 청산가치(1조6,380억원)가 계속기업가치(1조2,556억원)보다 높게 나왔고 국익을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재판부는 “99년 회사정리법 개정에 따라 청산가치가 계속기업가치보다 크면 폐지 결정을 내려야하고 법원에 재량권이 없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그러나 파산절차를 진행하더라도 리비아 대수로공사 등은 계속하겠다고 결정문에 명시했다. 이번 결정으로 동아건설이 짓고 있는 1만5,758가구의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은 입주 지연 등의 피해를 보게 됐다.특히분양보증에 가입되지 않은 9,400여 가구를 분양받은 사람들은 분양금을 떼일 우려도 있다. 리비아 대수로 공사 등 해외공사의 클레임이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부문에서 총 34억달러의 손실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동아건설이 해온 원자력발전소와 도로 건설 등 국가 기간시설 공사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500여개 협력업체와 직·간접적으로 거래해 온 5,000여개 업체 역시 7,300억원에 이르는 채권의 회수가 어려워져 도산이 우려된다. 정부는 건설교통부,외교통상부,노동부 등으로 구성된 대책팀을 가동했다.동아건설이 시공중인 93개 국내 공사는 이 회사가 공사를 계속해 마무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동아건설 분식회계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李承玖)는 9일 동아건설 유성용 전 대표를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유씨를 상대로 “88∼97년 6,000억원대의 분식회계가이뤄졌다”는 회사측의 고발 내용을 집중 추궁, 사실임을 확인했다. 류찬희 박홍환 조태성기자 chani@
  • 동아건설 어떤 회사인가

    55년 역사를 가진 굴지의 종합건설회사다.중동특수가 한창이던 80년대 리비아 대수로공사를 독점수주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건설업체로 떠올랐다. 해외토목,플랜트공사에 주력해 온 동아건설은 국내 아파트건설특수에 휩쓸려 90년대부터는 국내 건축공사와 아파트사업에도 뛰어든다.사업을 무리하게 확장하면서 은행돈을 과다하게 끌어썼고 97년말 국제통화기금(IMF)위기가 닥치자 유동성 위기에 빠졌다. 98년 6월 채권단은 9,600억원의 협조융자를 마무리하고 최원석(崔元碩)회장을 퇴진시킨데 이어 98년 9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1호 기업으로 지정했다.지난달 삼일회계법인이청산이 바람직하다는 실사결과를 내놓자,분식결산 사실을 스스로 밝혀 파산결정 연장을 유도하려 했으나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마침내 파산의 길로 들어섰다. 류찬희기자 chani@
  • 동아건설 사태 일지

    ■98년 6월 채권은행 9,600억원 협조융자■5월 최원석 전회장 퇴진■6월 고병우 회장 취임■9월 워크아웃 1호 선정■99년 1월 자본금 3대1 비율로 감자■2월 채권단,부채 802억원 출자전환■4월 인천매립지 6,355억원에 농업기반공사에 매각■11월 채무재조정안 신청■2000년 4월 채무재조정안 채권단 승인■6월 고병우 회장 퇴진■7월 최동섭 회장 취임■9월 신규자금 3,409억원 지원 요청■10월30일 워크아웃 중단,부도 발생■11월 서울지법 파산부,법정관리 개시결정■2001년 2월6일 삼일회계법인 실사결과 발표■2월13일 88∼97년 분식회계 사실 발표■2월22일 법원,동아건설 재조사 명령■3월9일 법원,회사정리절차 폐지 결정
  • 公자금 1,200억 추가투입 불가피

    제일은행이 ㈜대우 홍콩 현지법인이 발행한 신용장에 지급보증을 섰다가 대우측의 계약 불이행으로 일본 종합상사인닛쇼이와이에 9,700만달러(약 1,200억원)를 물어줄 처지에놓여 우려를 사고 있다. 제일은행이 지급보증액을 물어줄 경우 오는 2002년까지 발생하는 추가 부실 채권을 정부가 되사주기로 한 ‘풋백옵션’조항에 따라 정부가 제일은행에 공적자금을 추가로 투입해야 한다. 제일은행은 뉴욕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지급보증 책임이행 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한 상태다. 제일은행 관계자는 7일 “당시 체결한 지급보증은 대우가자동차부품의 대금을 갚지 못할 경우 돈을 물어주기로 한 것”이라면서 “그러나 이번 건은 계약 내용과 달리 대우에 현금으로 돈을 빌려 줬다가 못받은 것을 물어내라고 하는 것인만큼 (제일은행의) 승소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최종 판결까지는 1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그러나 뉴욕지법에 항소하기 위해서는 배상 청구액인 9,700만달러를 공탁금으로 걸어야 한다. 제일은행측은 이와 관련,“공탁금 납부자금 조달을위한 어필본드(Appeal bond)를 조만간 발행할 예정”이라면서 “산업·국민은행이 이를 위한 보증을 서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닛쇼이와이는 제일은행이 지급보증을 선 대우 홍콩 현지법인 발행 신용장에 따라 무역거래를 했다가 대우가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계약을 이행하지 못하자 제일은행을 상대로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정부는 지난 99년 제일은행 매각 당시 오는 2002년까지 발생하는 부실 채권을 예금보험공사가 전액 매입키로 했다.이에 따라 제일은행이 최종 판결에서 패소할 경우 대지급 부담은 결국 국민 세금으로 충당된다. 주현진기자 jhj@
  • 고객돈 유용 금고사임원 111억원 손해배상 판결

    고객이 맡긴 돈을 멋대로 빼내 쓴 금고사 임직원들에게 거액의 손해배상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 李善姬)는 6일 “임원들의 불법대출로 손실을 봤다”며 파산한 금정상호신용금고가 금정그룹 회장이자 중앙대 이사장인 이희수씨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들은 111억7,0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지난 99년 7월 파산한 금정상호신용금고는 “회사가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갔음에도 임원들이 부실대출 등을계속해 회사가 어려워졌다”며 지난해 소송을 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워크아웃 기업 주가 뛰었다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기업들의 주가 상승률이 종합주가지수 상승률보다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증권거래소가 내놓은 ‘워크아웃 회사의 주가등락 현황’에 따르면 워크아웃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43개 상장사의주가는 지난 1월2일부터 지난 2일까지 2개월 동안 평균 29.98% 올랐다.이는 같은 기간 종합주가지수 상승률 7.39%의 4.1배에 해당된다. 워크아웃기업들의 주가상승률이 높은 것은 채권단의 출자전환으로 차입금이 대폭 줄어 사업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예상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외국인들은 이 기간에 아남반도체 등 워크아웃기업 주식 366억6,400만원어치를 순매수했다.개인투자자도 54억7,200만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46억9,100만원어치를 순매도해 대조적이었다. 종목별 연초 대비 주가상승률은 세신이 99.5%로 가장 높았다.그 다음은 새한(81.4%),대우차판매(72.4%),충남방적(69.9%),경남기업(69.8%) 등의 순이었다. 반면 동양물산기업(-0.2%),제철화학(-5.3%),동국무역(-7.1%),신호유화(-8.1%) 등 4개사는연초에 비해 주가가 하락했다. 오승호기자 osh@
  • 한부신 채권회수 6개월 유예

    동양종합금융과 주택은행은 27일 각각 이달초 예대상계 방식으로 회수했던 한부신의 채권 172억원과 22억원을 되돌려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채권단은 이날 회의를 열어 한부신에 대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중단하고 회생 가능한 사업장을 떼내어 신설법인 설립을 추진하는 한편 이를 위해 6개월간 채권회수 등 법적절차 착수를 유예하는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채권단은 또 주주협의회를 구성,운영규정 및 한부신 공동관리단 약정서 등을 체결했다.주주협의회는 앞으로 한부신의경영진을 새로 구성하고 신탁사업장을 신설법인에 넘기거나정리하는 절차를 의결한다. 또 한부신에 공동관리단을 파견, 주주협의회 의결사항을 조사하고 집행토록 한다. 주현진기자 jhj@
  • 대우차 波공장 26% 정리해고

    대우자동차가 해외 최대 생산법인인 폴란드 FSO공장 생산직에 대해서도 대규모 정리해고를 실시한다. 25일 대우차에 따르면 대우차 폴란드 FSO공장 현지법인은최근 생산직 4,943명 가운데 26.2%인 1,294명을 정리해고하기로 노조와 합의했으며 이 법인 지분의 9%를 갖고 있는 폴란드 정부도 이에 동의했다. 폴란드 FSO공장은 라노스,마티즈,누비라 등 연산 27만2,000대의 생산설비를 갖춘,대우차의 15개 해외 생산법인 가운데가장 큰 공장이다.이 공장은 99년 17만9,000대를 생산,판매해 피아트(17만8,000대)에 이어 근소한 차로 점유율 2위를차지하는 등 경영실적이 좋았으나 대우차 워크아웃 및 부도와 폴란드 내수시장 침체로 지난해 판매량이 10만7,000대로격감하면서 경영난을 겪어왔다. 대우차는 또 상용차를 생산하는 폴란드 DMP공장 등에 대한매각도 추진하고 있다. 임태순기자 stslim@
  • 재계, 임금인상률 3.5% 제시

    재계는 올해 각 사업장의 임금협상에서 사용자에게 권고할임금인상기준(가이드라인)을 3.5%로 제시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2일 오전 서울 조선호텔에서 회장단회의를 열고 올해 경제성장률과 기업의 지불능력,생산성을 감안해 ‘2001년 임금조정 지침’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지침에 따르면 적정 임금인상률은 3.5%로 하되 법정관리와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화의 및 연속적자 상태에 있는 기업은 지난해 수준에서 동결하도록 했다.그러나 연봉제 취지를감안해 연봉제 근로자의 가이드라인 적용은 배제토록 했다. 이와 함께 기업이 지출하는 의료·고용보험 등 간접노동비용이 늘면서 인건비 구조가 왜곡되고 있다고 보고 올 임금조정에는 간접노동비를 포함한 총액인건비 개념을 적용해 ‘고임금(근로자)-저인건비(회사)’로의 전환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계절적 요인이나 생산량 증감에 따라 고용조정이 필요할 경우 임시직이나 계약직 등 비정규인력을 적극 활용하도록 권고했다. 조남홍(趙南弘) 경총 부회장은 “올들어 우리 경제는 급격한경기위축과 구조조정 지연,금융시장 불안으로 경제성장률이 4∼5%대로 둔화될 전망이고 실업문제도 이슈가 되고 있다”면서 “생산성을 넘는 고율의 임금인상은 반드시 실업증가를 수반하는 만큼 임금인상이 극히 자제돼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재계의 임금인상 가이드라인은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제시한 12%,12.7%와 큰 차이를 보여 올 노사임금협상에서 난항이 예상된다.경총은 지난해에는 5.4% 인상을 조정지침으로 제시했다. 주병철기자 bcjoo@
  • 신용평가기관 신뢰도 한기평 1위

    신용평가기관 가운데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한국신용정보 순으로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투자신탁협회 신용평가기관 평가위원회는 20일 “지난해 하반기중 이뤄진 신용평가회사의 등급평가를 평가한 결과,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평가방식은 양적평가와 질적평가로 이뤄지는데 양적평가는신용평가사가 투자등급을 부여한 기업이 부도(워크아웃.화의포함)난 경우 주어지는 부도평점으로 산정했다. 60점 만점인 회사채 부문에서는 한기평 51.88점,한신평 50. 12점,한신정 49.57점 등 순으로 한기평이 가장 높았다. 기업어음 부문에서는 한신평 30.26점,한기평 29.15점,한신정 26.44점 등 순으로 한신평이 최고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양적평가 전체로 보면 한기평이 81.03점으로 가장 우수했으며 이어 한신평과 한신정이 80.38점과 76.01점으로 뒤를 이었다.한편 질적평가에서는 한신평이 3.71점,한신정이 3.51점,한기평이 3.46점 등으로 평가받았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이재관 새한前부회장 소환

    서울지검 외사부(부장 金成準)는 19일 1,200억원대의 자금을 불법적인 방법으로 조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새한의 전 부회장 이재관(李在寬)씨를 최근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새한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가기 직전인지난 99년 8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홍콩에 설립한 유령회사유엔리(YUENLI)의 방적기계를 수입하는 것으로 위장해 5개국내 은행으로부터 지급보증을 받은 뒤 외국계 은행으로부터 1억달러(당시 1,208억원)를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씨는 검찰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기 하루 전인 지난해 12월8일 일본으로 출국했다가 지난 8일 자진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검찰 조사에서 “자금담당 실무자들로부터 자금 유입에 대한 보고를 받았지만 불법자금인 줄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검찰은 이번 주중 사기대출을 주도한 새한 전 자금담당 전무 안모씨와 자금부장 유모씨 등을 불러 이씨와 대질신문을 한 뒤 이씨 등 경영진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장택동기자 taecks@
  • [사설] 대우차 공멸 막아야

    대우자동차 사태가 노사의 벼랑 끝 대결로 다시 혼미를 거듭하는 모습을 보면서 착잡한 심정을 지울 수 없다.1997년정리해고 관계법이 제정된 이래 최대 규모인 1,750명이 일시에 해고된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다.하루아침에 일터를 잃은근로자와 그 가족이 겪는 허탈감이란 이루 다 말할 수 없을것이다.그런데도 그들의 아픈 심정만 마냥 헤아릴 수 없는것이 또한 우리가 처한 현실이다. 대우차 사태는 더이상 일개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경제와 직결되는 사안이다.대우차 부도·법정관리로 향후 채권단의 직접적 손실액은 10조원에 달한다.여기에 법정관리에 따른 대외 신인도 하락과 협력업체 부도,연관 업체 피해를 감안하면 손실액이 20조원이나 된다.매일 40억∼50억원의 은행돈이 흘러가고 있으나 여전히 ‘밑빠진 독’인 셈이다. 대우차 사태의 해법이 강도높은 자구노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인력 조정은 채권단으로부터 자금지원을 받기 위한 필요조건이자,미국 제너럴 모터스(GM)와 매각협상 재개를 위한 전제 조건이다.회사측의 대규모 정리해고 조치는 대우차 파국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인 것이다.이를 회피하다 회사가 청산되면 더 큰규모의 정리해고가 뒤따를 것은 자명하다.최악의 경우 매각이나 독자생존, 법정관리 등 모든 ‘살길'이 막힐 공산도 있다. 그런 점에서 노조가 구조조정에 무조건 반대하며 극한 투쟁을 벌이는 것은 사태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노조는투쟁에 앞서 먼저 기아차의 회생 과정에 주목하기 바란다. 기아차는 법정관리 중에 전체 임직원 5만명을 3만명으로 줄임으로써 회생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반면 대우차는 1999년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간 이후 지난해 10월 말까지 순수하게 감축한 인원이 1,000명에 불과하다.이는 뼈를깎는 자구노력을 통해 기본적인 자생력을 갖추는 것 말고는다른 방도가 없음을 말해 주는 것이다. 또 정부와 회사측은 실직자의 지원책 마련에 조금도 소홀해선 안된다.취업상담 및 직업알선,재취업을 위한 직업훈련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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