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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LG전자 프리미엄 가전 유럽 공략 본격화

    삼성·LG전자 프리미엄 가전 유럽 공략 본격화

    삼성 ‘애드워시’ 등 생활 혁신 제품 전시 LG 시그니처 전시장 중앙에… 유럽 데뷔 中은 469개 기업 대거 참여 ‘물량공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에서 프리미엄 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본격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50여개국에서 18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IFA 2016’은 다음달 2~7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IFA는 미국 CES, 스페인 MWC와 함께 세계 3대 가전전시회로 꼽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IFA 참가기업 중 가장 큰 단독관인 시티큐브베를린 2개층에 부스를 여는 삼성은 드럼세탁기 문 위쪽 창문으로 세탁 중 여벌을 더 넣을 수 있는 ‘애드워시’(왼쪽), 최근 디지털 유럽 초고화질(UHD) 인증을 받은 UHD TV, 사물인터넷(IoT) 냉장고 ‘패밀리 허브’, 스마트워치 ‘갤럭시기어S3’ 등을 선보인다. 삼성 측은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한 ‘작은 혁신’을 강조한 제품인 애드워시를 필두로 혁신 기술이 불어넣는 생활의 활력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LG전자는 미국·한국에서 주목받은 럭셔리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유럽 데뷔 기회로 IFA를 활용할 방침이다. 올레드(OLED) TV, 냉장고,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 등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제품들은 연내 유럽에 론칭된다. LG 측은 “IFA 전시장 중앙 야외정원에 LG 부스와 별도로 조성될 ‘LG 시그니처 갤러리’(오른쪽)에서 제품이 빛·음악과 어우러진 설치작품 형태로 시그니처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LG는 부대행사인 ‘IFA 글로벌 마켓’에도 참여, 가전 핵심부품인 30여종의 모터·컴프레서를 선보이며 기업간(B2B) 거래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삼성과 LG를 비롯해 한국에서 61개 기업이 IFA에 참가하는데 비해 중국에서는 469개 기업이 부스를 꾸린다. 전체 부스의 30% 이상이 중국 기업이 되는 ‘물량공세’이지만, IFA에서 새 스마트폰 ‘메이트9’을 공개할 것으로 관측되는 화웨이 등을 빼면 소형가전(101곳)·오디오(56곳)·가전 액세서리 및 부품(45곳) 등이 주류를 이룬다. 한편 IoT, 가상현실(VR), 드론, 3D프린팅, 로봇 등 미래기술이 대거 소개될 올해 IFA의 큰 주제는 ‘연결과 융합’이다. 이는 디터 체체 메르세데스 벤츠 회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궁극의 모바일 기기-퀄리티 타임머신으로의 자동차’를 주제로 강연하는 데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자동차 회자 회장이 IFA 기조강연자로 나서기는 올해가 처음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혁신경영 기업 특집] LG전자, 글로벌 기술·브랜드 파워 ‘초프리미엄 가전’ 리더

    [혁신경영 기업 특집] LG전자, 글로벌 기술·브랜드 파워 ‘초프리미엄 가전’ 리더

    LG전자는 올레드TV와 프리미엄 가전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카 시대에 본격 개화할 자동차 부품과 태양광 에너지 등 미래 성장산업에서도 존재감을 높여 가고 있다. 중국 기업들의 가세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세계 가전 시장에서 LG전자는 프리미엄 이상의 ‘초(超)프리미엄’ 가전에 승부수를 띄웠다. 올해 1월 전자제품박람회인 CES 2016에서 처음 선보인 초프리미엄 가전 통합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는 하반기 본격 출시되며 세계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또 빌트인 주방 가전에서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출시했다. 그 밖에 트윈워시와 스타일러 등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가전들을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이들 프리미엄 가전의 활약으로 올해 LG전자 H&A사업본부의 영업이익률은 9%를 넘어섰다. TV에서는 올레드TV를 유일하게 양산하는 제조사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압도적인 화질을 내세워 차세대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자동차 부품과 에너지도 LG전자가 주력하고 있는 차세대 성장 산업이다. 자동차 부품을 담당하고 있는 VC사업본부는 전기차용 부품과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부품, 커넥티드카 부품 등을 중점 개발하고 있다. GM의 차세대 전기차 ‘볼트EV’에 핵심 부품과 시스템 등을 공급하기로 하는 등 세계적인 완성차 업계와 협력을 강화하며 스마트카 시대의 핵심 부품 개발사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에너지 관련 B2B(기업 대 기업) 시장 공략도 강화한다. LG전자의 태양광사업은 2010년 처음 제품을 출시한 뒤 2014년 흑자로 전환, 올해는 8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내다보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칭찬합니다~ 자치구의 효심] 살맛 나는 용산 어르신

    [칭찬합니다~ 자치구의 효심] 살맛 나는 용산 어르신

    명절이 다가오면 더 쓸쓸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도시에 혼자 사는 노인들이 대표적이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주민들의 온정을 독거 노인들에게 전달, 헛헛한 마음을 달래주기로 했다. 구는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찾아 생필품과 효도편지를 전달하는 ‘기가팍팍, 효 나눔 봉사활동’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기)과 가족(가)이 지역 독거 노인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팍팍’ 전한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용산에 기반을 둔 기업(단체) 또는 2인 이상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샴푸와 보디워시, 참치캔, 치약 등 생필품을 가지고 용산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자원봉사를 위한 기본 교육을 받고 생필품을 상자에 담은 뒤 효도편지를 써 함께 넣는다. 모두 150개의 효 상자를 만들 예정이다. 오는 추석 연휴(9월 14~16일)를 앞두고 자원봉사센터에서 홀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상자를 전달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일정 등 문의사항은 용산구자원봉사센터(전화 02-718-1365)에서 안내받으면 된다. 구 자원봉사센터는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가족봉사단 늘해랑, 용산굿핸즈, LH, 에뛰드하우스, HDC현대산업개발, 하나은행, 코레일네트웍스 등이 지속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치약 속 ‘미세 플라스틱’ 사용 중단 퍼포먼스

    치약 속 ‘미세 플라스틱’ 사용 중단 퍼포먼스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9일 서울 서강대교 인근 한강에서 치약, 세안용 스크럽제, 보디워시 등에 원료로 쓰는 ‘마이크로 비즈’(미세 플라스틱) 사용 중단 및 규제 법안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마이크로 비즈 규제 법제화를 요구하는 시민 2만여명의 서명을 국무총리실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효자家電 위력… 삼성 날고 LG 위기 탈출

    효자家電 위력… 삼성 날고 LG 위기 탈출

    TV,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家電)의 ‘힘’은 무서울 정도로 강했다. 삼성전자를 9분기 만에 8조원대 수익을 내는 회사로 올려놓는가 하면 위기에 몰린 LG전자를 구해 냈다. 특히 삼성과 LG의 프리미엄 TV는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 줬다. 삼성전자는 퀀텀닷 SUHD TV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7년 만에 가전(CE)사업부가 조 단위 영업이익을 올렸다. LG전자 TV(HE)사업부도 3500억원이 넘는 수익을 내 스마트폰(MC) 사업부의 부진을 일거에 만회했다. ●삼성전자 상반기 매출 100조원 돌파 국내 전자업계 쌍두마차인 삼성·LG전자가 28일 2분기 성적표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50조 937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반기 매출 100조원 돌파에 성공했다. 영업이익은 8조 1440억원으로 2년여 만에 8조원을 넘었다. 신제품 갤럭시S7과 S7엣지가 이끈 무선(IM) 부문이 4조 3200억원으로 전체 수익의 절반이 넘는 53%를 차지했다. 2014년 1분기 무선 부문의 이익(6조 4300억원)이 전체의 75%를 넘어섰던 것을 감안하면 비무선 부문의 선전이 눈에 띈다. 이 중에서도 가전(CE)은 ‘돌아온 효자’였다. 연평균 1조원대 초반의 영업이익을 내던 CE 부문이 2분기에만 1조 30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신제품 출시와 유로컵 대회 등 이벤트 효과가 동시에 맞물리면서다. 삼성전자는 “UHD, 커브드, 60인치 이상 TV 등 프리미엄 3종 세트가 실적을 견인했다”면서 “하반기에도 SUHD TV 마케팅 강화를 통해 전년 대비 실적 개선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스플레이(DP) 부문은 수율 안정화로 1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LG전자 영업이익 전분기보다 15%↑ LG전자도 2분기 14조 29억원의 매출에 584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사업부에서 1535억원의 적자가 났지만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15.7%가 증가했다. TV사업부(3567억원)와 가전·에어컨(H&A)사업부(4337억원)가 분기 사상 최대 수익을 내면서다. LG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 G5의 부진 속에서도 고가 제품인 올레드(OLED) TV와 트윈워시 세탁기, 얼음정수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도 리우올림픽 등 대형 호재가 남아 있어 가전의 힘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다만 오는 9월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 공개 등으로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면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면서 양사 수익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제품 판매에 따른 수익 증가가 마케팅 비용을 상쇄할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LG전자, 프리미엄 가전시장의 글로벌 리더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LG전자, 프리미엄 가전시장의 글로벌 리더

    글로벌 가전업계에서 중국 업체들의 추격이 매섭지만 국내 기업들은 앞선 기술력으로 선두 주자의 지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가전은 LG’라는 말처럼 LG전자는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서 차별화된 융복합 가전제품들을 잇따라 성공시키고 있다. 프리미엄 전략의 성과는 생활가전 분야의 높은 영업이익률로 드러나고 있다. LG전자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의 영업이익률은 2014년 3.7%에서 지난 1분기 9.7%로 치솟았는데, 이는 글로벌 가전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LG전자의 융복합 가전제품들은 세탁과 청소 등 가정 생활의 패턴을 바꿔 놓고 있다. ‘트롬 스타일러’는 옷을 넣기만 하면 생활 먼지와 주름 제거, 살균 등을 해 주는 신개념 의류관리기다. 세탁기의 스팀 기술과 냉장고의 온도관리 기술, 에어컨의 기류 제어 기술 등 주요 가전의 핵심 기술을 모두 적용해 정장이나 블라우스, 교복 등을 한 번 입고 빨거나 세탁을 맡기기 불편했던 점을 한 번에 해결한 혁신 가전이다. 또 ‘트롬 트윈워시’를 통해서는 세탁기 한 대로 분리 세탁을 한다는 새로운 편리성을 제시했다.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인 트롬 미니워시를 결합했으며, 통돌이 세탁기의 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차에 쓰이는 서스펜션 기술을 적용했다. 에어컨에서는 인체 감지 카메라를 통해 자동으로 맞춤형 바람을 내보내는 ‘스마트 듀얼 냉방’을 처음 선보였다. ‘휘센 듀얼 에어컨’은 최대 5m 거리까지 좌우 최대 105도 범위에서 사람의 수와 위치, 활동량 등을 감지하는 인체 감지 카메라를 탑재했다. 실시간으로 사람의 형상을 찾는 방식으로 실내 상황을 파악한 후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자동으로 설정해 바람을 내보낸다. 지난 5월에 출시한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 물걸레’ 무선 청소기는 강력한 먼지 흡입과 물걸레질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융복합 청소기다. 핸디형과 스틱형을 결합한 핸디스틱 무선 청소기에 물걸레 기능을 더한 제품으로, 청소기 흡입구가 강력한 힘으로 먼지를 흡입하면 흡입구 바로 뒤에서 물걸레 키트가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닦아 준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월드피플+] ‘샤워트럭’으로 노숙자 샤워시켜주는 남자

    [월드피플+] ‘샤워트럭’으로 노숙자 샤워시켜주는 남자

    제이크 오스틴(31). 넉넉한 체구에 사람 좋은 웃음 지으며 커다란 커다란 트럭 한 대를 몰고 다닌다. 차 안에는 비누, 면도기, 샴푸, 로션, 칫솔 등을 가득 실었다. 잡화를 파는 방물장수? 아니다. 얼핏 봐도 트럭을 개조한 흔적이 역력하다. 그의 트럭은 바로 '움직이는 샤워실'이다. 그는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몇년 동안 노숙자들이 몸을 청결히 유지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음식과 옷을 나눠주는 활동을 해왔다. 각종 목욕용품, 속옷 등도 함께 제공했다. 하지만 노숙자들에게는 그것을 제대로 사용할만한 공간이 없었다. 그는 인터넷 중고시장에서 중고트럭을 5000달러(약 574만원)에 샀고, 인터넷모금(고펀드미) 캠페인을 통해 내부를 개조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움직이는 샤워트럭이다. 트럭 옆면에는 주먹을 불끈 쥔 그림과 함께 '샤워 투더 피플(Shower To The People)'이라고 쓰여 있다. '파워 투더 피플'(민중에게 권력을)에 빗댄 표현임을 짐작할 수 있다. 트럭 안쪽은 각각 두 개의 샤워부스와 세면대, 거울 등을 두루 갖춘 근사한 샤워실이다. 샤워실의 물은 소방호스를 연결해서 쓰고, 외부에 설치한 발전기를 통해 온수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움직이는 샤워트럭을 이용하는 사람은 하루 평균 60명에 달한다. 오스틴은 단순히 이렇게 매력적인 샤워트럭을 운용해서 노숙자의 위생복지를 해결할 뿐 아니라 노숙자들을 비누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게 하는 등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즉, 노숙자들이 샤워트럭에서 이용하는 비누는 전직 노숙자들이 제2의 삶을 시작하며 만들어낸 것이다. 오스틴은 "깨끗이 씻지 않는다면 직업을 얻기는커녕 햄버거 하나 얻어먹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면서 "노숙자들이 잊고 지내던 자신의 존엄성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나아가 새로운 삶을 출발할 수 있는 자신감과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타히티의 섬들’ 글로벌 캠페인... 왕복 항공권 경품

    ‘타히티의 섬들’ 글로벌 캠페인... 왕복 항공권 경품

    타히티 관광청은 “타히티의 섬들(The Islands of Tahiti)”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독특한 타히티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캠페인을 펼친다. 글로벌 캠페인의 핵심은 새로운 슬로건 “마나가 품은 곳(Embraced by Mana)”이다. “마나(Mana)”는 모든 생물을 연결하는 생명의 힘과 정신을 뜻하는 타히티의 단어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타히티 관광청은 총 118개의 타히티의 섬들 중 7개의 섬(타히티 섬, 모레아 섬, 보라보라 섬, 타하 섬 외 3개)을 소개하는 온라인 캠페인 웹사이트를 개설해 각 섬들이 지닌 매력들을 한국인들에게 알린다. 6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 한 달 동안 캠페인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페이스북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에어타히티누이의 왕복항공권(나리타-타히티-나리타)과 해피바스의 타히티의 티아레향 바디워시 등이 있다. 118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타히티의 섬들은 아름다운 백사장, 눈부신 크리스탈 라군, 코랄빛 산호섬에서부터 화산 봉우리에 이르는 다채로운 풍경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다. 각각의 섬들은 수중 방갈로를 갖춘 고급 리조트부터, 가족펜션, 크루즈까지 다양한 형태의 숙소를 제공한다.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타히티 파페에테 파아아 국제공항까지 11시간의 비행시간이 소요되며, 에어타히티누이 항공이 주 2회 운행하고 있다. 타히티 관광청은 해당 온라인 캠페인 외에도 오는 7월 한국어판 가이드북 출간 및 타히티 관광청 한국 공식 홈페이지 오픈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더위,습도.. .여름철 아기 화장품에 꼭 필요한 성분은?

    무더위,습도.. .여름철 아기 화장품에 꼭 필요한 성분은?

    장마가 시작되는 등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의 고민이 늘고 있다. 높은 기온과 습도 때문에 연약한 아기피부가 종이 기저귀 착용 등으로 여름철 피부 질환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더운 날씨로 땀이 많이 나면서 땀띠와 아토피 피부염은 물론 잦은 샤워로 인한 피부 건조증과 가려움증 등이 생길 수 있어서 피부 진정과 보습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4일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 전문의는 “여름철 아기 피부에 사용하는 화장품은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연약한 아기 피부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부모라면 천연보습 성분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최근 유아용품 전문업체들에서도 자연 성분으로 만든 영유아 스켄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몽드드 아기물티슈’를 만드는 유아용품 전문기업 몽드드(대표 홍여진)는 저자극 고보습 베이비 스킨케어 ‘몽드드 카밍 베이비 라벤더’ 3종을 판매 중이다. 이 제품은 제주의 맑은 물과 공기에서 자란 제주조릿대, 동백꽃, 알로에베라, 백년초추출물 등 식물성분으로 만들어졌다.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을 함유한 ‘새싹 콤플렉스’(브로콜리싹, 해바라기싹, 유채싹, 방울양배추싹, 밀싹, 돌콩싹), 초유에서 추출한 우유 단백질 성분, 유기농 아르간 오일 등 자연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고 아기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몽드드 관계자는 “수분 보유력이 우수한 유기농 오트밀 추출물과 제주 토끼섬에서 자생하는 참존만의 특허성분인 문주란추출물(특허 제0794360호)을 함유해 외부자극으로부터 아기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준다”면서 “인공향이 아닌 자연유래 라벤더 오일로 만들어져 아이들의 심신 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몽드드의 이번 제품은 아기의 얼굴과 몸 전체에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징 로션(290ml)’과 초유에서 추출한 보습성분 함유로 아기의 모발과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릴렉싱 탑투토 워시(290ml)’, 유기농 아르간오일과 자연유래 식물성 오일이 건조한 피부를 지켜주는 ‘엑스트라 리치 맘앤베이비 크림(95ml)’의 3종으로 구성됐다. 3종 제품 모두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피부첩포에 의한 안전성 테스트에서 ‘무자극’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녀들 야외 활동 후 청결 걱정 ‘끝’···유한킴벌리 세정법 캠페인 실시

    생활용품 전문업체 유한킴벌리가 아이들의 야외 활동 장려를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야외 활동 후 올바른 세정법을 안내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22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유한킴벌리의 영유아 전용 브랜드인 ‘그린핑거’는 야외 활동으로 자극을 받은 연약한 아이 피부를 어떻게 올바로 씻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마이 키즈(My Kids) 캠페인’을 실시한다. 마이 키즈는 그린핑거가 출시한 스킨케어 제품의 이름이다. 먼저 아이들이 야외에서 뛰어노는 순간을 담은 사진을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진을 이벤트를 위해 별도로 마련한 홈페이지에 올리면 참가자 전원에게 오픈마켓 G마켓, 11번가에서 마이키즈 제품을 구매할 때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나눠준다. 응모작 중 추첨을 통해 ‘샤오미 액션캠’ 등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마이키즈 3가지 비밀 찾기’ 행사도 진행된다. 아이들의 올바른 세정법을 알려주는 이번 행사에서는 올바른 세정법이 안내된 이벤트 홈페이지 내 콘텐츠를 확인한 이용자에게 아이스 커피 또는 아이스크림 쿠폰을 즉석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최근 국립환경과학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의 평일 야외활동 시간은 하루 평균 34분으로, 119분(1시간 59분, 약 2시간)을 기록한 미국 어린이의 3분의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캠페인을 통해 야외 활동에 따른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을 알려 아이들의 적극적인 야외 활동을 권장하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그린핑거는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을 바탕으로 아이 피부 성장에 맞는 제품을 통해 다양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선보이게 된 ‘마이 키즈’는 인도에서 식수 정화 용도로 사용되는 ‘모링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바디워시와 샴푸 2가지로 구성되며, 바디워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록과일의 향을 더해 땀냄새를 제거하고 식물 유래 보습 성분을 더해 피부 수분을 유지해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갤S7·LG 프리미엄 가전 영업익 끌어올렸다

    삼성 갤S7·LG 프리미엄 가전 영업익 끌어올렸다

    삼성 영업익 6조 6800억 기록 IT·모바일 분야만 3조 8900억 LG 영업익 5052억 2년새 최고 생활가전 영업이익률 9.7%달해 애플 아이폰의 성장세는 한풀 꺾인 반면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이 다시 힘을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조 680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7%, 직전 분기보다 8.7% 늘었다. 그중에서도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IT·모바일(IM)부문은 1분기 영업이익이 3조 8900억원에 달했다. 삼성 IM 부문은 2014년 3월 출시한 갤럭시S5의 실패로 한때 10조원에 달하던 분기 영업이익이 2014년 3분기부터 1조원대로 추락한 뒤 지난해 4분기까지 2조원대 수준에 머물렀으나 이번에 4조원 가까이 반등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IM 이외에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아우르는 부품(DS)부문, 백색가전을 총괄하는 소비자가전(CE)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전자 IM부문 실적 호조의 원동력은 지난 3월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7이다. 이경태 삼성전자 상무는 이날 “갤럭시S7이 유통업체에 공급되는 즉시 소비자에게 팔려 나가고 있다”면서 “이 같은 판매 추세가 유지된다면 갤럭시S6와 비교해 뚜렷한 판매 성과를 낼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양쪽 모서리가 둥굴게 처리된 갤럭시S7 엣지 제품이 특히 인기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스마트폰을 포함한 전체 휴대전화 판매량이 9200만대이며, 이 가운데 스마트폰 비중은 80% 중반에 달한다. 중저가 라인업을 간소화한 것도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줬다. 반도체도 효자 노릇을 했다. DS부문 1분기 영업이익은 2조 6300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700억원가량 떨어졌지만 업계 전반이 글로벌 침체에 빠진 것을 감안하면 고부가 제품의 선전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는 평이다. CE부문도 영업이익 51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같은 기간의 부진(1400억원 적자)을 털어냈다. LG전자는 2년 만에 최고 수준의 분기별 실적을 달성했다. 생활가전과 TV부문의 선전으로 1분기 영업이익 5052억원을 기록했다. 생활가전은 미국 시장에서 트윈워시 세탁기 등 프리미엄 가전 제품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데다 지난 연말부터 상업용 에어컨 사업을 키우는 등 기업간거래(B2B) 시장을 강화한 덕분이다. 생활가전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인 9.7%를 기록해 가전 강자임을 입증했다. TV는 원가인 패널 가격이 하락한 데다 고가 제품이 잘 팔린 덕분에 영업이익률이 8%에 육박했다.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부문은 영업손실이 2022억원이다. 3분기 연속 영업적자다. G5 실적이 반영되는 2분기부터 흑자 전환할 것이란 전망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봄철 피부관리, 올인원클렌저 바디워시 하나면 미세먼지 걱정 끝

    봄철 피부관리, 올인원클렌저 바디워시 하나면 미세먼지 걱정 끝

    매년 봄마다 큰 일교차와 황사,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지만, 외출을 안 할 수는 없는 법. 외출 후 꼼꼼한 샤워로 온몸의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흔히 바디 피부는 샤워 후 보습만 잘 해주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바디로션제품은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지만, 바디워시 제품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바디워시 제품 역시 잘못 사용하면 샤워 시 피부 보습막을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과한 성분으로 과도한 클렌징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될 뿐 아니라 클렌저 속 화학계면활성제가 피부 보호막까지 씻어낼 수 있다.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은 배제되었는지 꼭 확인하고, pH밸런스와 피부 장벽까지 지킬 수 있는 저자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샤워 후에는 즉각적인 보습 효과를 위해 바디로션이나 크림으로 피부 전체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봄철 피부 관리에 클렌징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시중에 다양한 바디클렌저가 선보이고 있는데, 그중에서 일명 ‘라곰 올인원 클렌저’로 불리는 굿 닥터가 만드는 굿 더모코스메틱, 헬시 뷰티 케어 ‘라곰’의 ‘셀럽 올인원 리퀴드 솝’ 바디워시는 천연유래 오일 성분과 천연유래 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바디워시 제품으로,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유즈 아이템이다. 특히 이 제품은 피부 본연의 수분력을 키워주는 ‘더마플럭스’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주고, 샤워 후에도 촉촉한 보습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갓 어린이집 보낸 아이 걱정…혼자서도 손은 잘 씻나?

    갓 어린이집 보낸 아이 걱정…혼자서도 손은 잘 씻나?

    주부 A씨는 요즘 ‘미운4살’이라는 말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4살 딸아이가 유독 말을 듣지 않고 토라지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엄마의 간섭을 싫어하고 무조건 하지 않겠다고 우기는 딸아이가 이번달부터 다니기 시작한 어린이집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지 걱정이 많다. 야외 활동 등으로 개인위생에 특히 신경 써야 할 텐데 혼자 손을 씻고 양치질을 잘 할 수 있을지 여간 걱정이 아니다. 육아전문가들은 아이가 고집을 부리는 시기는 자아가 형성되고 독립심이 자라는 시기이기 때문에 오히려 자립교육을 시키기에 적당하다고 조언한다. 다만 부모가 억지로 하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하는 일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손씻기 등 가장 기본적인 위생교육인 경우에는 아이의 흥미를 유도하는 전용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실제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개인위생을 위한 손씻기에 아이전용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유아토탈브랜드 베베숲이 최근 69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아이가 손을 씻을 때 아이전용 핸드워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88%로 나타났고, 아이전용 비누를 사용한다는 응답도 19%로 집계됐다.(복수응답) 베베숲의 관계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은 스스로 손을 씻는 위생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아이들의 독립심을 자극하고, 아이가 좋아할만한 전용 제품을 사용해 흥미를 이끌어낸다면 스스로 손을 씻는 일을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학 시즌을 맞아 아이전용 핸드워시와 배변뒤처리 전용 물티슈 등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개인위생용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각종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뉴스가 연일 보도되는 요즘, 봄철 황사 걱정까지 더해지며 그 어느 때보다 자녀의 위생관리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LG 1분기 영업익 5052억… 가전·TV ‘깜짝 실적’ 견인

    LG 1분기 영업익 5052억… 가전·TV ‘깜짝 실적’ 견인

    전년동기 대비 65.5% 늘어 2분기 실적 G5 효과 반영될 듯 LG전자가 2년 만에 최고 수준의 분기별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LG전자는 11일 ‘2016년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3조 3621억원, 영업이익 50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인 2015년 4분기 대비 44.8%,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5.5% 증가했다. 2010년 이후 LG전자 영업이익은 2014년 2분기 6097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매 분기 2000억~3000억원 수준을 기록하다가 7분기 만에 5000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이는 국내 20여개 증권사들이 추정한 평균인 4200억원보다 1000억원 가까이 많은 수준이다. LG전자가 잠정 실적을 발표한 것은 처음이다. LG전자 내 4개 사업 부문 개별 실적은 이달 말 공개하지만 생활가전과 TV가 이번 1분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는 분석이다. 생활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 부문은 프리미엄 제품 비중 및 기업간거래(B2B)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좋아졌다는 평가다. 미국 시장에서 트윈워시 세탁기 등 프리미엄 가전 제품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데다 지난 연말부터 상업용 에어컨 사업을 대폭 키우면서 이번 1분기 H&A 부문 영업이익은 3000억원을 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TV를 주력으로 하는 홈엔터테인먼트(HE) 부문의 경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TV 판매 호조가 실적을 뒷받침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올레드TV 판매량은 전년 대비 3배가량 많은 90만대로 예상되며 판매 금액은 3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TV 주요 원재료인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이 약세를 보인 점도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부문은 올 1분기까지 3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이번에도 400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가 지난달 31일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G5’ 효과는 올 2분기 실적부터 반영될 것이란 설명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호주 엄마가 공개한 친환경 물티슈 만드는 비법

    호주 엄마가 공개한 친환경 물티슈 만드는 비법

    최근 물티슈의 유해물질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친환경 물티슈 제작 동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세 아이의 엄마 조이 라티마의 ‘아기 물티슈 만들기’ 영상을 소개하며 지난달 31일 영국 데일리메일의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3분 만에 아기 물티슈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페이퍼타올과 코코넛 오일, 베이비워시, 증류수, 플라스틱 용기다. 방법은 뜻밖에 간단하다. 칼을 이용해 페이터타올을 반으로 자른다. 미지근한 증류수에 코코넛 오일을 한 스푼 넣는다. 다음 베이비 워시를 첨가한 뒤, 스푼을 이용해 잘 섞는다. 마지막으로 반으로 자른 페이퍼타올을 넣은 플라스틱 요기에 준비된 증류수를 부으면 친환경 아기 물티슈가 완성된다. 라티마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아기 물티슈에 함유된 화학 성분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고부터 직접 아이들의 피부에 잘 맞는 물티슈를 만들게 됐다”며 “다른 사람들도 이 영상을 보고 직접 물티슈를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이 라티마의 페이스북 영상은 현재 178만 45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DoItOnaDim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핫뉴스] 102kg 역기 거뜬히 드는 78세 할머니 ▶[핫뉴스] 지구를 위한 맛있는 생각 ‘식용 숟가락’
  • 구본무 “혁신으로 경쟁의 판 바꾸자”

    구본무 “혁신으로 경쟁의 판 바꾸자”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기존과는 다른 혁신을 통해 경쟁의 판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지난달 31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LG혁신한마당에서 “갈수록 심화되는 위기의 경영 환경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우리가 해 왔던 혁신 활동들을 철저히 되짚어 보고,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획기적인 혁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쟁의 판을 바꿀 수 있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기필코 이뤄 내겠다는 집념으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면서 “내가 세상을 바꾼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LG혁신한마당은 사업 현장에서 혁신 활동으로 성과를 낸 사례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자리다.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 30여명을 포함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고 혁신상인 ‘일등LG상’에는 상단 드럼세탁기와 하단 통돌이 미니 세탁기를 결합한 ‘트롬 트윈워시 세탁기’가 선정됐다. 진동과 소음을 기술적 혁신으로 극복해 LG 세탁기의 시장 선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LG전자 무선 헤드셋 톤플러스, LG유플러스 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LG전자 고효율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 네온2, LG CNS 친환경에너지 자립섬 사업이 선정됐다. LG디스플레이 어드밴스드 인셀 터치 패널은 생산성 혁신으로, LG화학 전기상용차 배터리는 중국 시장 개척을 이유로 우수상을 받았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아울렛의 변신 “넌 옷만 사러 가니?”…럼&위스키 등 프리미엄 주류 입점

    아울렛의 변신 “넌 옷만 사러 가니?”…럼&위스키 등 프리미엄 주류 입점

    최근 싼 가격으로 품질 좋은 옷을 살 수 있는 수도권 외각의 아울렛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아울렛에 입점하는 제품의 종류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울렛을 찾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주류, 가전제품, 가구 등 입점 브랜드가 증가하는 추세다.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경우 디앤제이컴퍼니 등 주류업체들이, 최근 입소문을 타고 인지도가 높아진 벤로막(Benromach) 싱글몰트 위스키, 토마틴(Tomatin) 싱글몰트 위스키, 플랜테이션(Plantation) 럼 등 일반 유통업체에서는 구입하기 힘든 주류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벤로막 싱글몰트 위스키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가장 작고 오래된 증류소 중 한곳인 벤로막 증류소에서 만든 위스키 브랜드다. 특히 발효후 나무로 된 워시백에 일정기간 보관하여 향이 좋기로 유명하다. 토마틴 싱글몰트 위스키는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토마틴 증류소에서 생산한 위스키로 국내에는 올해 초부터 유통되기 시작했다. 플랜테이션 럼은 세계 최고의 코냑 전문기업 메종 페랑이 선보인 프리미엄 럼으로 코냑을 닮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디앤제이컴퍼니 관계자는 “벤로막과 토마틴 싱글몰트 위스키, 플랜테이션 럼이 국내에 알려지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주류로 인정받으면서 아울렛 등에도 입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프리미엄 주류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유통 경로로 찾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LG전자는 28일 서울 서초구 LG전자 R&D캠퍼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국내에서 처음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선보였다. LG 시그니처는 올레드 TV와 트윈워시 세탁기,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등 LG전자의 대표 가전에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 서비스를 더한 초프리미엄 가전 통합 브랜드다. 가격도 초프리미엄이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65인치 제품이 1100만원이다. 왼쪽부터 LG전자 백색가전 총괄인 조성진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 사업본부장(사장), 권봉석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부사장), 최상규 한국 영업본부장(사장), 안승권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 LG전자 제공
  • 구글, 한국 비영리단체에 최대 30억원 지원

    구글, 한국 비영리단체에 최대 30억원 지원

    새달까지 사회혁신 프로젝트 공모 5개 단체 최종선발… 한곳당 5억 한국에서 열린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결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구글이 이번에는 한국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구글코리아는 21일 서울 강남구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영리단체 지원 프로그램 ‘구글 임팩트 챌린지’를 발표했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는 정보기술(IT)을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비영리단체들을 선발해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구글의 자선사업 담당 부문인 구글닷오알지(Google.org)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2014년 시작해 프랑스와 호주, 미국, 일본, 인도, 브라질 등을 거쳐 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폐차 직전의 버스를 샤워시설로 개조해 노숙자들에게 제공하는 단체에, 호주에서는 자석입자 기술을 이용해 기름유출 사고 피해를 입은 펭귄들의 몸에서 기름을 제거하는 단체 등에 지원했다. 마이카 버맨 구글 임팩트 챌린지 아·태지역 리드는 “혁신을 불 지필 수 있는 곳으로 한국만 한 곳이 없다”면서 “인터넷 접속률은 세계 최고이며 열성적인 비영리 단체들이 많고 스타트업과 개발자 커뮤니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 한국”이라고 설명했다. 다음달 말까지 신청을 받고 재클린 풀러 구글닷오알지 총괄과 존 리 구글코리아 사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8월에 총 5개 단체를 선발한다. 구글은 단체 한 곳당 5억원, 최대 30억원을 지원하며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과 아산나눔재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파트너로 참여해 비영리단체들의 프로젝트 실행을 돕는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협력으로 전 세계에 공고한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구축한 구글에 한국은 중요한 시장이다. 지난해 세계에서 세 번째인 구글캠퍼스를 서울에 열어 국내 스타트업들을 지원한 데 이어 국립과천과학관에 어린이들을 위한 창작공간인 ‘키즈 메이커 스튜디오’를 개관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법정서 아델 ‘헬로’ 개사해 반성한 피의자…판결은?

    법정서 아델 ‘헬로’ 개사해 반성한 피의자…판결은?

    “And your honor I‘m sorry, sorry, sorry, sorry.” (존경하는 판사님 잘못했습니다) 최근 미국 워시트노 카운티 법정에서 판결을 앞둔 피의자 브라이언 얼 테일러(21)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부른 노래다. 영국 팝가수 아델의 노래 ‘헬로’(Hello)를 개사했다. 옛 애인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하고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는 본래 노래에서 옛 애인은 판사와 피해자, 자신의 어머니가 됐다. 불법 감금과 총기 은닉 휴대 등 중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던 그는 법정에 선 뒤 자신의 반성문을 노래로 만들어왔다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판사님, 내가 저지른 모든 일에 대해 사과하고 싶습니다. 내가 선택한 이 삶을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판사님 알아주세요. 내가 그 가능성을 없애서 판사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엄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피해자도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판사님.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이에 판사는 “노래에 소질이 있다”며 칭찬했지만, 혐의에 대해서는 17년 징역형을 내렸다. 한편 테일러는 이번 재판 외에도 절도죄와 신용 카드 개인 정보 유출 혐의 등에 대해 오는 24일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영상=M Liv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신이 벤 나뭇가지에 봉변당한 나무꾼☞ “죽어도 못 보내!” 신부 입장 중 드레스에 뛰어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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