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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대북 선제공격 배제안해/크리스토퍼국무/유엔 제재 실패 대비

    【워싱턴=이경형특파원】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7일 유엔안보리를 통한 효과적인 대북한제재가 현재 미국정부의 확고한 입장이나 유엔제재가 실패할 경우에 대비한 다른 선택도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빌 클린턴대통령의 프랑스방문을 수행중인 크리스토퍼장관은 이날 미CBS 및 NBC-TV와 가진 위성대담에서 미국은 현재 유엔안보리를 통한 강력한 대북한제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와함께 북한핵문제가 유엔제재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 다른 선택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강조,미국이 제재 이후의 상황에도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크리스토퍼장관은 특히 선택대안 가운데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도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대북제재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경우 다른 대안이 있다』고 말한 클린턴대통령의 발언을 상기시키면서 『이는 선제공격을 포함한 모든 선택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 북핵 「과거사」 규명 불가능한가/미군축협­IAEA가능성 논란

    ◎“「평균치 분석」등 대안 있다”/가능론/“추출량·전용여부 못캔다”/불가론 북한핵의 「과거사」 규명방법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줄다리기의 핵심은 북한이 지난 89년 5메가와트 원자로의 가동을 1백일간 중지시킨 기간에 핵무기 폭약에 해당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했는지 여부를 밝히는 것이다.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문제도 따지고 보면 이 논란의 연장선상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핵연료봉에 대한 「추후계측」가능성이 사라졌다고 선언함으로서 비롯된 것이다. IAEA측은 핵연료봉 사찰을 통한 핵물질의 전용여부 확인은 불가능하게 됐으니 남아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미신고시설인 영변의 핵폐기물저장소 2곳을 특별사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핵연료봉 추후계측이 기술적으로 가능한 단계라면서 폐기물저장소는 군사시설이기때문에 사찰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에선 측정가능,불능을 놓고 행정부는 물론 전문가들사이에 논란이 벌어져 눈길을 모은다. 프랑스를 방문중인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8일 『IAEA가 문제시하는,지난 89년 사용후 핵연료의 군사적 전용여부를 알아보는 대북사찰검증은 아직도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크리스토퍼의 이 발언은 북한이 제안하고 있는 「핵연료봉의 일괄보존」을 가리킨 것으로 보이나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거론을 하지않았다. 워싱턴소재 군축협회의 한 선임연구원도 현상황에서 핵연료봉에 대한 계측가능성이 남아있다고 주장한다. 군축협회 존 울프스탈 선임연구원은 7일자 디펜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IAEA가 너무 성급하게 핵연료봉의 추후계측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IAEA가 왜 그들의 방식만을 고집하는지,(북한이 인출,보관중인 핵연료봉을)무작위로 선택 계측하여 그 평균치를 분석하는 것은 왜 안되는 것인지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반면 IAEA의 전문가들은 북한이 핵연료봉을 인출하여 멋대로 섞어놓았으므로 사실상 북한의 핵개발 이력을 캐는 것은 불가능해졌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이들 전문가들은 워싱턴타임스지와의 인터뷰에서 비록 북한이 핵폐기물저장소에 대한 추가사찰을 수용한다해도 이에 대한 분석으로는 단지 북한이 과거 생산한 플루토늄의 양을 속이고있는지 여부만을 알수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플루토늄의 생산량이라든가 그것을 어디에 보관하고있는지,그리고 그것으로 무엇을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IAEA측은 북한이 두곳의 핵폐기물저장소에 충분한 양의 폐기물을 보관하고 있지 않을것으로 보고있다.따라서 핵연료봉에 대한 「비파괴 분석」을 통해 얻을수있는 「핵개발정보」를 폐기물저장소에서는 제대로 얻을수가 없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7일자 뉴욕 타임스는 대북제재와 관련한 미국의 당면 제1목표는 『IAEA가 원자로의 과거이력을 가능한 한 많이 복원할수 있도록 북한의 태도를 바꿔 놓는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바꾸어 말하면 북한의 핵개발과거사를 충분히 밝혀낼수 있는 미국나름의 수단과 여지가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 미,대북제재 곧 안보리 제의/백악관 긴급대책회의 결정

    ◎북서 의장성명 불응 판단/중,북에 “핵봉계측 수용” 촉구 【워싱턴=이경형특파원】 빌 클린턴미대통령은 31일상오(한국시간 1일상오) 백악관에서 북핵관련 대책회의를 갖고 사실상 북한에 대한 유엔제재준비에 착수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부처는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요구한 핵연료봉 추출작업중지나 추후계측을 위한 분리보관 등에 응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유엔에서의 경제제재를 취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진행시키기로 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1일 보도했다. 워런 크리스토퍼국무,윌리엄 페리국방장관과 앤서니 레이크백악관안보보좌관,로버트 갈루치북핵정책조정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는 또 클린턴대통령이 유럽으로 떠나는 1일 저녁(한국시간 2일 상오)까지 미국이 취할 다음 조치에 대한 종합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도 1일 보도했다. 클린턴행정부는 이에 따라 유엔안보리에 대북제재를 정식 제안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중국을 포함한 유엔상임이사국과의 본격적인 협의를 개시할 예정이다. 워싱턴 포스트는 또 IAEA가 31일밤 북한에 핵연료봉 제거작업을 중단하거나 아니면 IAEA가 요구하는 보관절차를 준수하도록 촉구하는 사실상 최후의 전문을 보냈다고 말했다. 워싱턴 포스트에 의하면 북한은 최근 핵연료봉을 추출하면서 종전엔 사용하지 않던 고속신형장비를 동원,신속히 연료봉제거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캐슬린 델라스키 미국방부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48시간동안 북한의 행동에 대해 우리는 매우 불만스럽게 생각한다』며 작업속도에 우려를 표시했다. 델라스키대변인은 미국은 한국에 추가로 병력이나 장비를 보낼 준비는 하지않고 있으나 만약 유엔제재조치가 취해지면 병력의 증파등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중 유엔대사 경고 전달 【북경=최두삼특파원】 중국은 북한의 5MW원자로 연료봉교체와 관련,조속한 시일내에 교체연료봉에 대한 추후계측이 이뤄져야 한다는 공식입장을 천명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이날 유엔 안보리가 대북한 의장성명을 채택한 사실을 전하는 뉴욕발 기사에서 이조성 주유엔중국대사는 북한측과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조속한 협상재개를 촉구하면서 『중국은 사태를 격화시키고 긴장을 조성하는 어떠한 행동에도 반대한다』고 강조,북한측에 강력한 경고메시지를 공개리에 표명했다고 전했다.
  • 미,대중 「최혜국」 연장 방침/최종검토중/클린턴,금명 공식발표

    【워싱턴 로이터 AFP 연합】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인권개선요구에 대한 중국측의 소극적 자세에도 불구하고 대중무역최혜국(MFN)지위를 경신키로 사실상 방침을 굳힌 것으로 24일 전해졌다.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대중MFN지위경신과 관련,클린턴대통령에게 중국의 국내인권개선현황을 보고한후 24일 이 문제에 관한 미국 행정부의 검토작업이 「최종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클린턴대통령은 이날 유럽순방길에 나서는 다음달 1일까지 대중MFN지위 경신여부를 최종결정,공식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린턴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행 대중MFN협정만기일이 다음달 3일로 돼있고 유럽방문도중 이에 관한 미국 행정부의 최종결정내용을 발표할 수는 없는 만큼 그 전에 공식발표가 나올 것이라면서 그러나 최종결정을 내리기 전에 해결돼야할 몇가지 문제가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 대중 MFN연장/제한허용 기운듯

    【워싱턴 AP AFP 로이터 연합】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대중국 무역최혜국대우(MFN) 지위경신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쪽으로 방침을 굳혀가고 있다고 미관리들이 23일 전했다. 이 관리들은 크리스토퍼장관이 이날 중국의 인권개선 상황등과 관련한 최근 분석을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간략히 보고하면서 이같은 입장을 건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크리스토퍼 장관의 이날 보고는 미국의 대중국 MFN 지위경신 최종 결정일을 불과 10일 앞둔 상황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주목된다. 앞서 미정가에는 최근 이와 관련해 클린턴행정부가 중국의 국영기업이나 군인들이 만든 제품에 대해서는 제재를 가하는 계획안을 작성했다는 추측이 나돌아왔다.
  • 미,대북 3단계회담 재개 결정/WP지 보도

    ◎“연료봉 전용안한것 확인… 내주∼6월초 회담”/백악관 대책회의 【워싱턴=이경형특파원】 클린턴미행정부는 20일 하오(한국시간 21일상오)백악관에서 북한핵문제와 관련,장관급 대책회의를 열고 미·북한간의 3단계 고위회담을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21일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구체적인 개최시기등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았으나 워싱턴의 외교관측통들은 뉴욕실무회담을 거쳐 빠르면 다음주나 6월초에 이뤄질것으로 전망하고있다. 미측이 개최키로 한 이번 고위회담에서는 기존의 「광범위하고 철저한 방안」은 물론 현재 계속되고있는 북한의 핵연료제거작업도 포함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고위회담이 당초 예상보다 빨리 열릴 것으로 보인다. 위싱턴 포스트는 미측이 현상황에서 무조건 고위회담을 개최키로 한것인지에 관해 구체적인 설명은 없으나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연료봉 계측을 위한 협의를 진행시키는등 협조적인 자세를 보이면 이와 병행하여 고위회담을 개최할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이날 회의에는 워런 크리스토퍼국무장관,윌리엄 페리국방장관,매들린 올브라이트 유엔대사,존 살리카시빌리합참의장,앤터니 레이크백악관안보담당보좌관,로버트 갈루치 북핵담당대사등이 참석했으며 클린턴대통령은 캘리포니아 여행중으로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페리국방장관은 북한이 영변 원자로에서 빼낸 연료봉을 핵무기제조를 위해 전용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이는 희망적인 신호』라고 말했다. 클린턴행정부내 한반도 정책조정팀장을 맡고있는 갈루치북핵담당대사는 이날 낮 국무부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원자로에서 제거된 연료봉은 다른 물질로 전용되지않고 인근 저장탱크에 보관되어있으며 IAEA의 감시와 안전조치아래 있다』고 밝혔다. 갈루치차관보는 또 IAEA사찰단이 지난 3월에 마치지 못한 방사화학실험실등에 대한 사찰은 아무런 방해없이 진행되어 추가사찰은 사실상 완료된 상태라고 말하고 3단계 회담의 개최를 위해 남은 과제는 연료봉에 대한 선정·분리보관을 IAEA가 자의적으로 할수있도록 함으로써 사후계측을 확실히 하는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연료봉을 추가로 빼내는 것을 중지하거나 연료봉의 추후계측을 IAEA와 합의할 경우 3단계회담을 진행시키지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 미,중에 「최혜국특사」 파견/결정시한 임박… 선결조건 최종통보

    【워싱턴 AFP 연합】 미국이 대중국 무역 최혜국(MFN)지위 연장여부를 결정해야할 최종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최근 MFN지위 갱신에 필요한 이행사항을 최종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비밀특사를 중국에 파견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마이크 매커리 미국무부대변인은 이날 특사파견 여부와 그 임무를 묻는 질문에 대해 『우리가 그동안 추구해온 조용한 외교의 다양한 측면들이 있었다』고 말해 특사파견 사실을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그는 이어 워런 크리스토퍼 국무장관이 중국의 통신개방 및 이용 여부를 확인키로 결정했다고 말하고 더이상 구체적인 언급을 거부했다. 중국은 클린턴대통령이 요구한 인권개선의 「중대한 진전」 여부를 판단하는 데 결정적인 사항으로 평가되는 미국의 소리(VOA)방송 전파방해 중단문제를 논의할 VOA기술팀과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발표했다. 클린턴대통령은 다음달 3일까지 중국에 대한 MFN지위 갱신여부를 결정해야하나 이 시기를 앞두고 유럽방문일정이 잡혀 있어 사실상 최종시한은 다음 주말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로드 차관보 「클린턴 아주외교」 비난 서한/미 행정부 파문 확산

    ◎“제재위주는 장기적으로 미에 손해” 지적/국무부 위상 회복 겨냥… 장관 조기경질설 【도쿄 연합】 빌 클린턴 미행정부의 대아시아 외교정책이 「배려가 결여됨으로써 불필요한 마찰을 일으키고 각국의 반발을 사고 있다」고 비난했던 윈스턴 로드 미국무차관보(동아시아·태평양담당)의 서한 내용이 밝혀졌다고 일 요미우리(독매)신문이 17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이 서한은 로드 차관보가 워런 크리스토퍼 국무장관에게 보낸 것으로 미행정부안에서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서한의 내용이 표현은 부드러운 것으로 되어 있으나 속으로는 일본과 중국등에 대해 강경일변도의 외교정책을 취하고 있는 클린턴 대통령에게 시정을 요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위상이 격한된 국무부의 실지회복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클린턴 행정부에서 제1의 아시아통으로 알려진 로드 차관보는 이 서한에서 『현안이 되고 있는 정책의 우선순위도 매기지 않은채 의회등 일부 국내세력의 사정에 맞추어 일방적인 제재조치를 취하는 행태』를 취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외교노선이 아시아의 거부반응을 초래함으로써 장기적으로 미국의 이익을 해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요미우리는 이 서한이 나온 지난달부터 크리스토퍼 장관의 경질문제가 재부상해 월터 먼데일 주일대사의 국무장관 기용,로드 차관보의 조기사임설까지 나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한 로드 차관보의 서한 요지. 클린턴 정권의 대아시아 외교정책의 당초 과제는 미국 전체외교에서 차지하는 아시아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었다.그러나 현재 아시아에서는 「미국이 언제부터 국제적인 후견인이 되었는가」라는 비판이 강해지면서 미국의 플러스 이미지가 무너지고 있으며 각국은 미국의 아시아개입에 거부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 원인은 미국의 일방적이고 적대적인 정책에 있으며 이 점이 분노와 우려를 촉발하고 있다.특히 일본과 중국에서의 대미 불쾌감이 크다.미국으로서는 일본과 중국이 국제적인 규범을 따르려고 하지 않는데 대해 문제가 될 것이지만 아시아와 다른 지역의 국가들로서는 오히려 미국은 국내용으로 외교정책을 구사함으로써(아·태지역의)평와와 번영을 해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시아지역에 있어서 미국의 경제안보 확보와 민주화 촉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서로 보강하는 성격을 띠고 있다.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양자택일을 요구하는 결과를 초래해 그때그때 정책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시아 국가들이 지니고 있는 불쾌감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선 미국시장,미국자본과 기술을 계속해서 제공하는 것이 기본적인 것이다.
  • 미­러­EU/보스니아 세평화안 합의

    ◎2주내 회교­「세」계 협상 유도/영토 「51대49 분할 방안」 도출/5국 외무회담/회교­세계 공동평화안 각각 비난 【제네바 로이터 AP 연합】 미국과 러시아,유럽연합(EU) 5개국 외무장관은 13일 보스니아 내전당사자들에게 최소 4개월간의 휴전을 촉구하는 등 사태해결을 위한 새로운 공동전략을 수립했다.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안드레이 코지레프 러시아외무장관을 비롯,영·불·벨기에 등 유럽 5개국 장관과 한스 반덴브루크 EU 집행위원은 이날 제네바에 있는 미유엔대표부에서 6시간동안 회담을 열고 새로운 보스니아 평화안에 합의했다. 이 안은 지난해 유럽연합이 제시한 세르비아계 49%,회교계와 크로아티아계 연방 51%의 영토분할안을 지지하는 한편 내전 당사자들이 일단 4개월간 휴전한 뒤 다시 휴전을 연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휴전안은 양측 군대의 분리,중화기 철수,양측 군대 중간에 유엔평화유지군 배치를 명시하고 있다. 회담 참가자들은 이를 위해 내전당사자들이 2주일 안에 협상을 벌이도록 촉구했다. 【제네바 로이터 AFP연합】 보스니아 회교정부의 에주프 가니치부통령은 14일 『새 평화안은 무력으로 점령한 영토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런던회의의 원칙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며 회교계와 크로아티아계 연방에 51%의 영토를 분할하고 세르비아계에 나머지 49%를 할당하는 내용의 새로운 평화안을 비난했다. 그리고 몸실로 크라지스니크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의회의장은 회교계와 크로아티아계는 51%의 영토를 차지할 자격이 없다고 반박했다.
  • 대중 최혜국대우 최종보고서 준비/미 국무부

    【워싱턴 AFP 로이터 연합】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에 대한 최혜국대우(MFN) 연장여부를 결정짓는 최종보고서를 준비중이라고 마이클 매커리 국무부대변인이 12일 밝혔다. 매커리 대변인은 이날 『미국정부는 지금도 중국정부와 몇가지 문제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국무장관이 이 문제에 대해 결정해야 할 시점에 있다』며 『이달말까지 대통령에게 최종권고안을 제출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앤소니 레이크 백악관 안보담당특별보좌관은 이날 NBC­TV의 「투데이」프로에 출연,미국정부의 대중 MFN 연장문제에 대해 『그다지 비관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무역불균형 해소”/일 외상,미에 약속

    【카이로 AP 연합】 가키자와 고지(폐택홍치)일외상은 3일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일본의 새정부가 일·미간의 무역불균형해소를 위해 진지하게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팔레스타인자치이행 협정조인식에 참석기 위해 카이로에 도착한 가키자와외상은 협정조인식에 앞서 크리스토퍼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대미관계는 일본외교정책의 핵심이라고 밝히면서 새정부는 진지하게 양국 무역불균형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중국 인권상황 개선/MFN갱신에 미흡/미국무 결론

    【다마스쿠스 UPI 연합】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중국이 미국측이 부여하고 있는 무역최혜국(MFN)지위를 연장받기에 충분할만큼 인권상황을 개선하는데는 실패한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미관리들이 1일 말했다. 이 관리들은 앞으로 2주내에 중국에서 인권정책상에 괄목할만한 변화가 생기지 않는 한 크리스토퍼 장관이 이달 중순쯤 클린턴 대통령에게 공식 제출할 예정인 대중국 MFN갱신 관련 건의서는 이같은 결론을 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미국무,시리아대통령과 회담/이 「골란고원 협상안」 전달

    ◎군 단계철수 포함 【다마스쿠스(시리아) AP 연합】 중동평화회담 재개를 위한 이스라엘측 협상안을 휴대한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이 시리아측과의 회담조율을 위해 30일 예루살렘으로부터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도착,하페즈 알아사드 시리아대통령과 회담했다. 미 관리들은 크리스토퍼장관이 이스라엘측으로부터 넘겨받은 협상안을 아사드대통령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협상안에는 67년 6일전쟁후 이스라엘이 점령중인 골란고원으로부터의 단계적인 이스라엘군 철수와 이스라엘정착촌 안보방안이 들어 있는것으로 보도됐다. 【다마스쿠스 AP AFP 연합】 시리아는 중동평화의 협상과정에 도움이 되는 제안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낼 방침을 갖고 있다고 시리아 국영 알타우라지가 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시리아가 이날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의 시리아방문에 맞추어서 이같은 전폭적 지지입장을 나타내려 한다고 전했으나 평화협정은 이스라엘이 우선 골란고원에서 자국 병력을 전면 철수하는 데 달려있다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 미­이­PLO­애 카이로서 회동/자치협정 체결 논의

    【텔아비브·카이로 로이터 AP 연합】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과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 및 야세르 아라파트 PLO(팔레스타인해방기구)의장이 팔레스타인자치 이행협상과 관련,28일 카이로에서 회동할 계획이라고 외교소식통들이 밝혔다. 이집트 외무부 관리들은 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최소한 5차례이상 회담을 가질 계획이며 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라크대통령이나 아무르 무사외무장관도 이번 회담에 합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리들은 이 회담은 다음주쯤으로 예상되는 팔레스타인자치 이행협정체결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보스니아사태 논의/미­러외무 회동

    【제네바 로이터 연합】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국무장관과 안드레이 코지레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보스니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26일 제네바에서 회동할 예정이라고 양국 관리들이 25일 밝혔다. 미정부의 한 대변인은 크리스토퍼 장관이 보스니아 내전 해결을 위해 영불외무장관과 런던에서 회담을 가진후 이어 제네바로 가 코지레프 장관과 회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유엔 주재 러시아측 대변인은 이번 회동에서는 러시아가 제안한 러시아 미국 유럽연합 유엔의 고위급 대표로 구성되는 구유고연방문제 대책회의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보스니아내전 배후 세르비아 공습 가능”/미국무

    【워싱턴 AFP 연합】 미국은 2년간 계속되고 있는 보스니아내전을 종식시키기위해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민병대들의 배후세력인 세르비아공화국에 대한 폭격도 하나의 가능성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 21일 말했다. 크리스토퍼장관은 이날 상원 군사위에서 행한 증언에서 『세르비아공화국 공습안이 현단계에서 검토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장차에는 확실히 검토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 중,위경생 재구금/핵심 반체제인사… 북경진입 시사

    【북경 UPI 로이터 연합】 중국당국은 1일 북경으로 되돌아가려던 핵심 반체제인사 위경생씨(44)를 재연행했다고 위씨의 측근이 밝혔다. 이 측근에 따르면 위씨는 이날 천진시에서 승용차로 북경으로 들어가기 직전 경찰의 제지를 받고 연행됐다. 경찰은 위씨에게 소환영장을 제시한 후 경찰차에 태워 끌고 갔다고 측근은 말했다. 중국민주화운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위씨는 앞서 지난달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하기 하루전 당국에 연행돼 구금된 바 있다. 당시 위씨의 구금은 서방세계의 거센 항의를 불러 일으켰으며 특히 미국무부와 중국지도부는 이를 계기로 첨예한 인권문제공방을 벌였다.
  • “북 태도변화 있어야 미·북대화 가능/한외무 워싱턴특파원 일문일답

    ◎안보리·IAEA차원 해결안되면 제재/「결의안」 채택 선회 우리방침 관철로 봐야 워싱턴을 방문중인 한승주외무부장관은 31일(한국시간) 상오 워런크리스토퍼미국국무장관과 회담한 뒤 워싱턴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북한핵 대응방안등을 밝혔다. ▲중국은 과거보다 좀더 북한핵 해결을 위한 역할을 할수 있고,또 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는 인상을 받았다.중국은 대화로 북한핵이 해결될수 있다고 느끼고 있는 것 같다.중국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미국 북한 한국등 4자가 둘씩 3개 장의 회담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크리스토퍼장관과의 회담에서 안보리결의안을 추진하는 쪽으로 합의했다.그러나 의장성명서 형식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내일까지는 성명서든 결의안이든 안보리조치가 결정될 것이다. ­결의안을 추진키로 한 것은 협상전략인가. ▲결의안과 의장성명서는 일장일단이 있다.성명서로 하면 중국의 동참으로 만장일치가 될 가능성이 있으나 결의안에 대해서는 중국의 찬성 가능성이 거의 없다.물론 비토를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결의안으로 한다면 내용이 약화되는 것이 아닌가. ▲표현에 있어서 덜 직설적일수 있으나 내용을 잘아는 사람에게는 처음 제안과 대동소이한 것이다. ­북한에 대한 시한설정이나 추가조치가 구체적으로 담기는가. ▲포함시키려고 하는데 그 전과 똑같지 않을수 있다. ­인권문제를 둘러싼 마찰로 중국과 미국간의 대화가 방해받는가. ▲중국은 북한핵문제와 관련,대미관계에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미·중의 관계악화는 북한핵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나 북한이 이를 호재로 볼수는 있다. ­북한과 IAEA의 대화가 곧 시작된다는 황병태주중대사의 전망을 어떻게 보는가. ▲예상의 근거가 없다. ­북한제재조치를 외치는 강경론이 우세하다가 중국방문이후 대화가 중요하다고 밝히는등 외교가 냉·온탕을 오가는것 아닌가. ▲외교정책이 냉·온탕으로 오간다기보다는 어떤 폭(BAND)안에서 융통성있게 가고 있다고 봐야한다. ­외교정책에 일관성이 없으며 중국에 가서는 의장성명서,미국에 와서는 결의안채택쪽으로 방향을 정하는등 비위만을 맞추는게 아닌가. ▲우리는 처음부터 2개의 대안을 모두 생각해왔다.오늘 한미외무장관회담은 한국측 의견을 토대로 향후 방향을 정하기위한 것이다.우리방침을 관철했다고 보는게 정확할 것이다. ­이번 조치이후 북한에 대한 다음 조치는 언제쯤이 될것인가. ▲IAEA는 기술적 시한이 6주라고 얘기했다.성명서든,결의안이든 사실상의 시한이 있게되는 셈이다.앞으로 안보리와 IAEA 차원에서 해결되지 않으면 북한과 더이상의 협의를 안할 것으로 보며 제재국면으로 간다고 본다.북한이 어떠한 형식으로든 호응을 해야지 그전에는 미·북대화도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북한측의 호응이 있어야 미·북대화가 열리는가.미·북3단계회담 조건중 남북특사교환은 요지부동인가. ▲미국과 북한이 IAEA사찰과 관련,사전에 협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특사교환은 북한측에서 먼저 꺼낸 것으로 이를 충족시키지 못해 3단계회담을 못한다는 것은 명분이 서지 않는 것이다.특사교환 조건은 유효하다.
  • 한 외무,유엔·미·일 순방/북핵저지 공조 논의/29일부터 4일까지

    한승주외무부장관은 김영삼대통령의 중국방문을 수행한 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유엔과 미국 일본을 차례로 방문,북한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공조체제의 강화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장관은 오는 30일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 국무장관과 두나라 외무장관회담을 갖고 핵문제의 외교적 해결을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강도를 높여가는 문제와 북한을 다시 대화테이블로 끌어내는 방안을 협의한다. 또 앤서니 레이크 백안관안보보좌관과 월리엄 페리국방장관과도 만나 한반도 안보상황을 논의하고 올 팀스피리트훈련의 재개문제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장관은 이어 유엔에 들러 부트로스 갈리 사무총장과 안보리 상임이사국및 비상임이사국 유엔주재 대사들과 접촉,앞으로의 유엔대책을 협의한 뒤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귀로에는 일본에 들러 호소카와 총리를 예방하고 하타외무장관과 한일외무장관회담을 갖고 안보리의 대북제재가 결정된 뒤 조총련 송금의 중단등 일본이 취할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 북한이 경제제재를 받으면…(최택만 경제논평)

    북한의 핵사찰거부 이후 전세계의 관심은 유엔의 대북한 경제제재로 모아지고 있다.유엔이 북한에 대해 경제제재조치를 단행한다면 그 내용은 일본의 대북한 외화송금중단과 원유공급차단 내지는 공급물량 축소 등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며칠전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는 단계적으로 강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그 발언으로 미루어 보면 첫단계 경제제재조치에 북한이 현재 극심하게 부족을 느끼고 있는 섬유류와 식품 등 생활필수품은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90년 이라크 제재조치때도 이들 품목은 「인도적인 이유」로 금수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조치가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일본의 대북한 송금중단과 원유공급 축소의 수준에서 단행될 경우 북한은 어느정도 타격을 받을 것인가.북한은 현재 핵시설유지와 핵개발을 위해서 매년 2억달러 정도를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 비용은 일본 조총련계로부터 송금되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북한의 92년 수출총액이 10억2천만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송금규모는 엄청난 것이다. 유엔의 대북한 원유공급 축소 내지 중단조치는 일본의 송금중단보다 북한 경제에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구소련이 붕괴된 이래 러시아가 석유대금을 경화로 결제할 것을 북한에 요청하면서 북한은 원유확보에 초비상이 걸려 있다.가까스로 중국과 중동 일부국가로부터 원유를 들여오고 있다.중국은 현재 북한 원유수입총량의 약 72%,식량의 75%를 각각 공급하고 있다.북한은 에너지 부족으로 평양인근의 공장 가동률이 5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유엔의 대북한 경제제재조치가 단행되고 만약에 중국이 제재조치를 이행할 경우 북한경제는 파탄을 면치 못할 것이다.중국이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에 미온적으로 나온다 해도 일본과 러시아가 대북한 경제제재조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북한경제는 치명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북한은 92년 중국으로부터 원유등 5억4천만달러어치를 수입하고 러시아로부터 2억3천만달러,일본으로 부터는 2억2천만달러어치를 수입했다.러시아와 일본으로부터 수입액이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액에 거의 육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두나라가 북한에 대해 수출을 중단하게 되면 그 영향이 심대할 것이기 때문이다. 유엔의 대북 경제제재조치의 영향을 국민총생산(GNP)의 관점에서 분석한 것으로는 미국 버클리대의 피터 헤이스 교수의 논문이 있다.헤이스교수는 북한이 경제제재를 받을 경우 직접적인 피해액은 북한 GNP의 3∼4%선인 연 6억∼8억달러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그것과는 달리 북한이 핵사찰을 수용할 경우 서방국가의 대북 경제지원규모를 GNP의 2% 수준인 4억달러로 보고 있다.여기에다 핵개발 포기에 의한 비용절감액을 GNP의 1%인 2억달러로 추정하고 있다. 경제제재조치로 인한 북한의 직접적인 피해와 지원을 받지 못한 불이익 등을 모두 합친 총피해액은 GNP의 7∼8%인 14억∼16억달러에 달한다는 것이 헤이스교수는 계산이다.북한이 무기까지 수출해서 벌어들이는 외화가 한해 10억달러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대북경제제재조치로 입는 북한의 피해액은 실로 엄청난 것이다.북한은 GNP의 절반에 가까운 97억달러(92년기준)의 외채를 지고 있고 원리금을 제때 갚지 못해 외채부도가 난 상황에 있다.외채상환불능사태이후 외국이 외화를 빌려주지 않아 1억∼2억달러의 외화도 북한에 있어서는 큰 액수이다. 북한의 핵사찰거부의 배경을 경제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있는 전문가들은 미국이 협상과정에서 대북 경제원조 규모를 정확히 밝히지 않은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미국은 지난 2월 우크라이나가 전략핵무기를 포기하는 대가로 10억달러를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북한은 핵개발을 포기하는 대신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버금하는 정도의 경제원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92년 마이너스 7.6%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정도로 경제가 위기에 처해있다.따라서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하는 대가로 서방국가로부터 경제원조를 받아 경제파국을 면해 보려는 속셈을 갖고 있다는 분석은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 북한당국자가 최근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 수 있다』는 등 이성을 잃은 발언을 서슴지 않은 것은 그들의 당초 속셈이 빗나가고 있는 데서 비롯되고 있는 것 같다. 우리에 비해 10분의 1정도의 국력(경제력)을 가지고 전쟁을 수행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북한도 잘알고 있을 것이다.더구나 전쟁은 김일성정권을 붕괴시킬 것이라는 점을 북한의 집권자들이 더 잘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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