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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고다, 끝토익 패키지로 토익커 사로잡아

    파고다, 끝토익 패키지로 토익커 사로잡아

    파고다어학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끝토익 패키지 이벤트’가 토익커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파고다어학원은 “7, 8월 여름방학을 맞아 토익을 준비하는 토익커들을 대상으로 끝토익 패키지를 진행, 이와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고다에서 진행하고 있는 ‘끝토익’은 31년 노하우를 지닌 파고다 R&D 교육센터에서 2014년 상반기 출제경향을 완벽분석한 여름방학 대비 특별 한정판 토익교재 <끝토익 990제>로, 14년도 상반기 토익 정기시험에서 출제된 문제를 총 190개의 유형으로 분석했다. 또한 파고다어학원 1등 강사들의 강의 노하우를 담은 온라인 강의 사이트 파고다스타의 토익 5일 프리패스, 토익 실전모의고사 온라인 응시권, 파고다어학원 1만원 수강권 등 20만원 상당의 패키지로 되어있으며, 5천 개의 끝토익 패키지 중 3개의 패키지에는 최신 노트북 LG 울트라PC 그램이 이벤트 선물로 숨어 있다. 이와 관련 파고다어학원에서는 토익커들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끝토익 패키지> 사전 예약을 받은 후 당첨자 5천 명에게 23일부터 끝토익 패키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http://www.pagoda21.com/event/201406/toeic03.do)에서 패키지 이벤트에 참여, 당첨 여부 확인 후 신청한 학원에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더불어 ‘끝토익 패키지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 끝토익 패키지 추천왕 이벤트는 카카오톡 또는 SMS 전송을 통해 끝토익 패키지를 추천하면 추천 횟수가 많은 순으로 오션월드 이용권 2매(10명), 베스킨라빈스 쿼터교환권(3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50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SNS에 끝토익 패키지 리뷰를 가장 많이 업로드 한 리뷰왕을 뽑는 끝토익 패키지 리뷰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리뷰왕에 선정되면, CJ외식상품권과 던킨도너츠 음료를 각각 20명, 100명에게 증정한다. 파고다아카데미 커뮤니케이션센터 박성완 센터장은 “이벤트 시작 하루 만에 접속자가 폭주해 한때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로 이번 끝토익 패키지에 대한 토익커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많은 토익커들이 토익끝 패키지를 통해 이번 여름 방학에 목표로 한 점수를 달성해 토익을 끝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파고다어학원은 수강생들과의 1:1 집중 관리 및 강의 노하우, 경력이 우수한 강사진 등 여러 강점을 갖추고 있어 수강생이 선호하는 어학원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계 30개국으로 수출하는 해충&모기퇴치기, ‘울트라트랩, 울트라3’

    세계 30개국으로 수출하는 해충&모기퇴치기, ‘울트라트랩, 울트라3’

    분당 테크노파크 ㈜비티글로벌(대표 조승희)은 5월 말까지 20만불 이상 해외수출을 진행하는 등 세계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비티클로벌은 15년간 모기, 파리, 해충 분야의 연구 및 경쟁력 강화로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도 3배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 비티글로벌은 15년간의 해충퇴치기 제조 및 영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거공간, 요식업, 숙박시설, 공장, 육류가공시설, 마트, 상점 등의 모기, 해충을 효과적으로 퇴치하는 울트라트랩 및 파리, 모기, 해충을 퇴치하는 울트라3를 개발했다. 용도 및 장소에 따라 효율적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국내 고객은 물론 해외 고객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비티글로벌에서는 10여종의 모기퇴치기 및 파리포충기를 출시하고 있다. 그 중 울트라트랩은 정제형 이산화탄소 알약을 사용해 사람이 내뿜는 양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켜 모기 유인력이 탁월하다. 이는 공간내의 모기, 해충을 24시간 지속적으로 박멸하는 기계다. 또한 2014년에 출시된 울트라3는 기존의 직접, 간접 방식을 모두 이용해 파리, 모기, 해충을 유인하므로 탁월한 해충 유인력을 자랑한다. 이는 날벌레들이 좋아하는 파장을 방출하는 해충유인램프와 특수 성분을 함유한 끈끈이를 사용해 위생적으로 파리, 모기, 해충을 24시간 지속적으로 박멸해 주는 신개념 파리해충퇴치기다. 비티글로벌 조승희 대표는 “올해 국내 매출 50억과 해외수출 100만불(미국, 유럽, 인도, 동남아, 중동 등)을 목표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오는 2015년에는 현재 부진한 남미시장 및 오세아니아 시장도 진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비티글로벌 제품에 대한 구입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btglobal.co.kr)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시 태연, 샤이니 키 품에 안겨..무슨 사이? ‘훈훈한 선후배’

    소시 태연, 샤이니 키 품에 안겨..무슨 사이? ‘훈훈한 선후배’

    소녀시대 리더 태연(25)이 같은 소속사 남자 후배인 샤이니의 키(23)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UMF) 현장을 샤이니 키 및 지인과 함께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샤이니의 키는 재미난 문구가 담긴 모자를 쓰고 태연 및 지인의 어깨를 감싸고 있다. 태연은 편안한 옷차림 속에도 빼어난 미모를 뽐내며 키의 품에 안겨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랜 기간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지낸 누나 동생 사이의 훈훈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 = 태연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니콜 근황, 샤이니 키와 UMF 관람 ‘두 사람 남다른 친분’

    니콜 근황, 샤이니 키와 UMF 관람 ‘두 사람 남다른 친분’

    카라 전 멤버 니콜이 샤이니 키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니콜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t #UMFKorea with @bumkey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샤이니 키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니콜과 키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모자를 눌러 쓰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니콜은 블랙 선글라스와 레드 립스틱으로 강렬한 느낌을 드러내고 있다. 니콜은 1월 DSP미디어와 계약이 만료된 후 카라를 탈퇴를 했다. 이후 니콜은 솔로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에서 안무와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최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니콜이 탈퇴한 그룹 카라는 MBC 뮤직 새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새멤버를 영입한다. 한편 니콜과 키는 지난 13일 14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2014’를 관람한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 = 니콜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렉·어쿠스틱… 여름 음악 축제의 새 손님

    일렉·어쿠스틱… 여름 음악 축제의 새 손님

    음악 페스티벌 시장이 팽창하면서 가지각색의 페스티벌이 쏟아진다. 여전히 록 중심의 페스티벌이 많지만 아웃도어형이나 도심형 등 조금씩 유형이 다양해지고 재즈, 어쿠스틱 등 장르도 세분화되고 있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독특한 콘셉트로 꼽힐 만한 페스티벌이 개막을 코앞에 두고 있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 코리아’(13~1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는 일렉트로닉 음악을 앞세워 마니아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UMF는 1999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해 브라질, 스페인 등 세계 9개국에서 열리는 축제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최초 개최지로 2012년 막을 올려 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13일에는 세계적인 트랜스 음악 그룹 어보브 앤 비욘드가, 14일에는 지난해 해체한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스티브 안젤로가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또 이탈리아의 블러디 비트루츠, 스티브 아오키, 폴 반 다이크 등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뮤지션들과 국내 최정상급 DJ인 매시브 디토, 디제이 엉클과 록밴드 이디오테잎, DJ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지팍(박명수)과 디제이 쿠(구준엽)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무대가 기존 3개에서 4개로 늘어났으며 굵직한 뮤지션들을 라이브 스테이지에 배치해 열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공연 다음 날인 15일에는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울트라 풀파티’가 열린다. 1일권 11만원, 2일권 15만원. 1544-1681. 다음 달 4~6일 강원 춘천에서 열리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투어’(GET Tour)는 음악 공연에 생태 여행이 결합된 독특한 콘셉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2012년 5월부터 7회에 걸쳐 제주에서 열린 겟 투어는 음악 공연뿐 아니라 제주의 문화와 생태를 체험하는 프로그램까지 갖춘 대안적인 페스티벌로 주목받았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와 로큰롤라디오, 청년들 등 인디신에서 주목받고 있는 뮤지션들과 춘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밴드 모던다락방이 참여한다. 또 춘천 곳곳을 누비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숲을 따라 걷는 생태 여행 ‘겟 노마드’, 자연의 소리로 연주되는 음악을 즐기는 ‘겟 네이처’, 여행자들과 뮤지션들이 함께 즐기는 ‘겟 투게더’ 등이다. KT&G 상상마당 춘천 및 춘천 일대. 공연관람권 3만원, 트레인패키지 24만원, 프로그램패키지 21만 5000원. 070-7586-0526.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LG전자, TV 화질로 승부… “삼성전자 잡겠다”

    LG전자, TV 화질로 승부… “삼성전자 잡겠다”

    LG전자가 화질로 TV 1등 삼성전자를 잡겠다고 나섰다. 비장의 카드는 지금까지 누구도 내놓은 바 없는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이다. LG전자는 이르면 다음 달 곡면 울트라 HD(UHD) 올레드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할 예정이다. 화질을 무기로 ‘가전의 꽃’인 TV 시장에서 1등을 해 보겠다는 것이다. 올레드 UHD TV는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액정표시장치(LCD) UHD TV보다 색표현력이 4배 정도 뛰어나고, 화면에 잔상이 거의 남지 않는다. 업계에서는 올레드 화질에 UHD급 해상도가 곁들여진다면 현존하는 최고의 TV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0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르면 올 3분기에 77인치와 65인치 곡면 UHD 올레드 TV를 출시한다. 기존 출시된 올레드 TV는 풀HD(FHD·207만 화소)급이었다. 지난해 9월 이 제품을 공개했지만 20~30%대의 낮은 패널 수율(정상제품 생산 비율) 때문에 상용화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최근 수율이 크게 향상되면서 출시가 앞당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는 LG전자의 올레드 TV 패널 수율이 현재 50~70% 정도로 연말까지 80% 수준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점을 반영해 LG전자는 지난달 FHD 해상도의 55인치 올레드 TV의 가격을 기존 700만원대에서 500만원대로 낮추기도 했다. 특히 현재 경기 파주에 있는 LG디스플레이의 올레드 TV 패널 생산라인 M1(월 8000장 규모)에 이어 올 하반기 M2(월 2만 6000장 규모)까지 생산에 돌입하면 LCD 수준(98%)으로 수율을 높이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현재 UHD LCD TV 60인치대가 800만원 정도이고 70인치대는 1300만원에 달한다. UHD LCD TV보다 화질이 훨씬 뛰어난 UHD 올레드 TV 가격은 1000만원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일각에서 “LG전자가 UHD 올레드 TV를 출시한다는 것은 기술을 선도한다는 상징적인 의미 외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본다”고 깎아내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LG전자 관계자는 “시간문제일 뿐 결국은 브라운관(CRT) TV가 LCD TV로 바뀌었듯이 올레드 TV로 세대 교체가 이뤄질 수밖에 없다”면서 “과거 2000년대 초 삼성과 LG가 LCD 라인 준공에 거액을 투자할 때도 시장은 형성되지 않았다. 먼저 투자하고 기술력을 높이면 앞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쨌든 화질 경쟁은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됐고 이후 관심사는 시장의 반응이다. 올 1분기 글로벌 평판 TV 점유율은 삼성이 29.6%, LG가 16.9%로 각각 1위와 2위이고, UHD TV 시장 점유율은 삼성 21.6%로 1위, LG 10.6%로 4위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미구하라, 최대 330개 통큰 무한샘플 이벤트 실시

    미구하라, 최대 330개 통큰 무한샘플 이벤트 실시

    SBS 일요특선다큐 서울여자처럼에 깐깐한 서울 여자들이 선택한 천연화장품으로 소개된 자연주의 화장품 미구하라는 오는 6월 26일까지 인기 샘플을 최대 330개까지 증정하는 무한샘플 대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런칭 1주년을 맞아 그 동안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욱 많은 분들이 미구하라 화장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샘플폭탄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이번 샘플폭탄 이벤트는 미구하라 화장품 모든 구매 고객에게 적용되며, 구매 금액이 높아질수록 증정되는 샘플 개수도 무한하게 많아진다. 5만원 미만 시 샘플 5종이 각 1개씩 5개가 증정되고 5만원 이상 구매 시 30개, 10만원 이상 구매 시 80개, 20만원 이상 구매 시 200개, 3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각 66개씩 최대 330개의 폭탄샘플이 쏟아진다. 이에 더해 금액에 따라 손거울, 안티-링클 이펙트 아이크림, 데일리케어썬크림, 비비크림 등이 추가로 증정된다. 이벤트를 통해 증정되는 샘플은 울트라화이트닝앰플,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쳐라이저, 비.피크림, 안티-링클이펙트 앰플, 데일리케어 썬크림까지 전부 5종으로 여름철 피부관리에 필수인 제품들을 모아 구성했다. 또한 의리의리하게 증정되는 샘플폭탄 이벤트와 함께 대표 상품들에 한해 50~75%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토너, 에센스, 수분크림, 각종 앰플 및 세트 상품에서는 50% 할인, 폼클렌징과 썬크림은 75%의 파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이벤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격도 착한데 샘플이 더 착하다” “330개라니, 샘플이 으리으리하네” “진짜 통큰 이벤트, 샘플이 본 품보다 많겠다” “샘플 이벤트 대박이다” “미친 샘플 이벤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자연주의 화장품 미구하라의 홈페이지(http://www.miguhar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성전자 크로스 카테고리 광고 첫선

    삼성전자 크로스 카테고리 광고 첫선

    삼성전자가 오는 13일 막이 오르는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TV·에어컨·냉장고·스마트폰·웨어러블 기기 등 가전·정보통신기기(ICT)를 총망라하는 ‘크로스 카테고리 TV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동종 제품이 아닌 서로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을 한 광고에 노출시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광고기법이다. 8일 삼성전자는 ‘TV 앞에서 온 국민이 감독이 된다’는 콘셉트의 크로스 카테고리 광고를 유투브에 지난 6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커브드 UHD(울트라HD) TV, 스마트 에어컨 Q9000, 셰프컬렉션 냉장고, 갤럭시S5, 기어핏 등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최신 제품이 등장한다. 월드컵이나 올림픽 시즌이면 평소보다 판매량이 30~40% 늘어나는 TV의 인기를 다른 제품들로 확산시키겠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전략이다. 이번 광고는 삼성전자가 월드컵 공식스폰서가 아니라는 핸디캡을 극복하는 수단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브라질 월드컵의 공식스폰서는 현대기아차·아디다스·코카콜라·소니·에미레이트항공·비자카드 등 6곳뿐이다. ‘월드컵’이라는 말은 물론 ‘축구대표팀’이라는 단어를 광고에 사용해도 대규모 소송전에 휘말릴 수 있다. 이 때문에 소송을 피하면서 제품에 월드컵 이미지를 채색하는 게 중요하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이번 광고에 ‘브라질 월드컵’하면 떠오르는 홍명보 대표팀 감독을 중심에 배치했다. 올 초부터 삼성전자 UHD TV 공식 광고 모델로 활동한 홍 감독이 등장함으로써 굳이 월드컵이라는 말을 쓰지 않아도 월드컵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다. 여기에 피겨여왕 김연아, 빙상여제 이상화, 마린보이 박태환 등 스포츠 톱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전설의 게임’ 테트리스, 30년만 최신작 공개

    ‘전설의 게임’ 테트리스, 30년만 최신작 공개

    1984년에 등장해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전설의 퍼즐게임 ‘테트리스’. 올해로 탄생 30주년 맞이한 테트리스의 시리즈 최신작 ‘테트리스 얼티미트’(Tetris Ultimate)가 마침내 공개됐다. 유비소프트가 개발한 이 게임은 엑스박스 원과 플레이스테이션4 등 차세대 게임기로 올 여름에, PC버전은 올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테트리스 얼티미트’는 독특한 비주얼에 1~4명이 즐길 수 있는 6개의 게임 모드(마라톤, 엔드리스, 울트라, 스프린트, 베틀, 파워업 베틀)가 들어간 것이 특징. 이 최신작은 이달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게임쇼인 ‘2014 E3’ 행사에도 출전해 방문객들은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을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에는 ‘테트리스’의 개발자인 알렉세이 파지노프 TTC 최고게임디자이너, 테트리스 컴퍼니의 전무이사인 헹크 로저스, 판권을 가진 블루플래닛 소프트웨어의 대표이사인 마야 로저스도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테트리스 얼티미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만개 은하를 한눈에…사상 최고화질 우주사진 공개

    1만개 은하를 한눈에…사상 최고화질 우주사진 공개

    무려 1만 개에 달하는 은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사상 최고화질의 아름다운 우주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NBC방송과 허핑턴포스트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천문학자들이 지금까지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한 데이터를 토대로 사상 가장 깊이 있고 다채로운 우주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UVUDF’(울트라바이올렛 커버리지 오브 더 허블 울트라 딥 필드)라는 새로운 조사를 통해 완성된 이 사진은 단순히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다. 이는 별의 형성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천문학자들은 2003년부터 2012년까지 ‘허블’이 지구를 841번 공전하는 동안 남반구 별자리인 화로자리(포르낙스) 내 소영역을 관측한 데이터를 사용해 약 5500개의 은하를 나타낸 ‘HUDF’(허블 울트라 딥 필드) 사진을 지난 2012년 공개했다. 이는 우리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과 이런 빛에 가장 가까운 근적외선, 그리고 파장이 190~1나노미터(nm)의 범위인 원자외선 데이터를 사용해 나타낸 것으로, 여기에는 가시광선에 가장 가까운 근자외선은 포함되지 않았었다. ‘UVUDF’ 프로젝트 총괄책임자인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의 해리 테플리츠는 “아이들에 대한 이해 없이 가족의 역사를 이해하기 어려운 것처럼 기존 이미지에는 정보가 부족했었다”면서 “이 새롭게 확대된 이미지는 아이들 같은 어린 은하 속의 별 형성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 천문학협의회(american astronomical society) 회의에서 발표됐다. 사진=CalTech(칼텍)/NASA(미국항공우주국)/ESA(유럽우주기구)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예산 검토도 안 한 엉터리 공약] “공약가계부 안 쓴 후보들, 유권자 무시한 것”

    [예산 검토도 안 한 엉터리 공약] “공약가계부 안 쓴 후보들, 유권자 무시한 것”

    6·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전국 시·도지사 후보의 공약 분석 결과 질문 내용에 답변을 제대로 못하거나 공약가계부 작성을 할 능력이 안 되는 후보들이 상당수였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달 7일부터 전국 시·도지사 후보들에게 종합 질문과 현안이슈, 핵심공약과 우선순위, 공약가계부 등 4대 분야 20개 문항을 공개 질의했으나 이정재 광주시장 후보,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 윤진식 충북지사 후보, 이중효 전남지사 후보 등 4명이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다. 이광재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은 1일 전화통화에서 “자질과 능력은 곧 정책과 관련이 있는 것인데 질문지나 공약가계부를 작성하지 못한 경우는 지역일꾼이 될 준비가 덜 됐거나 지역 유권자를 무시하는 것 아닌가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질의서는 회송했으나 공약가계부를 제시하지 못한 후보도 김기현·이상범 울산시장 후보, 유한식·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정진석 충남지사 후보, 박철곤 전북지사 후보, 이낙연 전남지사 후보,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 등 9명이었다. 이들은 대부분 ‘공천은 곧 당선’인 지역이므로 공약 실현성과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한 고민에 소홀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 사무총장은 “후보들이 가장 힘들어했던 부분이 공약가계부였다”면서 “거꾸로 얘기하자면 후보들이 지역 현안 가운데 어느 곳에 예산을 마련하고 돈을 써야 할지 고민을 안 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 사무총장은 아울러 “일부 후보들은 한 개씩 공약을 발표하면서 언론의 관심을 끄는 등 슈퍼 울트라 갑인 유권자보다 을인 후보자가 갑질을 하고 있다”면서 “이를 계약관계로 설명해 보면 을인 후보자가 계약 조건을 한 가지씩 내놓고 있어 정상적인 계약이 불가능하다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한국, UHD TV 패널 시장점유율 첫 세계 1위

    한국이 UHD(울트라HD·초고해상도) TV 패널시장에서 처음으로 타이완을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다. 30일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출하량 기준 올 4월 세계 UHD TV 패널시장 점유율은 한국이 46.3%로 타이완(43.9%)을 추월,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 1월만 해도 한국 점유율은 16.9%로 타이완(70.3%)의 4분의1 수준이었으나 2월 33.2% 대 52.8%, 3월 40.3% 대 49.6%로 격차를 줄여오다 4월 들어 역전에 성공했다. 업체별로는 타이완의 이노룩스가 35.0%로 현재까지 1위다. 삼성디스플레이 23.4%, LG디스플레이 22.9%로 국내 업체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타이완 AU옵트로닉스(AUO)가 8.9%로 4위, 중국 차이나스타(CSOT)가 8.2%로 5위, 일본 샤프는 1.5%로 6위로 나타났다. UHD TV 패널시장은 2012년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연이어 84~85인치 UHD TV를 출시하면서 열리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시장 주도권은 타이완 업체들이 장악했다. 이는 타이완 업체들이 중국의 하이센스·스카이워스, 일본의 소니 등 TV 완제품 업체에 보급형 패널을 사실상 독점 공급하면서 비롯된 현상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기술력은 다소 부족했지만 가격을 한국제품의 절반 가까이 낮추면서 중국시장을 공략했던 게 타이완 업체들이 패널시장 선두를 지킬 수 있었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올 들어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업체들이 초대형 프리미엄 UHD TV 전략에서 크기를 줄이고 가격을 낮춘 보급형 UHD TV로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올 초 50인치 UHD TV 가격이 300만원대까지 내려갔다. 또 3월 LG전자가 49인치 UHD TV를 200만원대에 내놨고, 4월엔 삼성전자가 40인치와 50인치 UHD TV를 각각 189만원과 249만원에 출시했다.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보급형 UHD TV 라인업 강화는 시장 자체를 키우는 데도 기여했다. 올 4월 UHD TV 패널 글로벌 출하량은 134만 7000대로 전달(106만대)보다 27.1% 증가했다. 올해 연간 UHD TV 패널 출하량은 2201만 7000대로 지난해(307만 9000대)의 7배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디스플레이서치는 전망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LG디스플레이, 논문으로 한국 기술력 과시

    LG디스플레이가 국제 학술대회에서 기술력을 과시한다. LG디스플레이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주최로 다음 달 1∼7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SID 디스플레이 위크 2014’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비롯한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소개하는 14편의 논문을 발표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SID는 전 세계 6000여명의 교수, 업계 종사자, 연구자 등이 참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다. ▲대화면 OLED TV를 위한 기술 발전▲상용 플렉시블 AMOLED 개발▲대형 울트라HD(UHD) OLED TV 패널 설계와 보상 방식의 기술적 발전 등 3편은 주최 측으로부터 공식 초청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또 학회 기간 중 열리는 전시회(다음 달 3~5일)에 참여해 최근 출시된 LG G3에 탑재된 쿼드HD(QHD)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와 기존 양산제품 대비 3배 이상 개선된 17% 투과율의 47인치 투명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삼성전자, 글로벌 UHD TV시장 주도

    삼성전자, 글로벌 UHD TV시장 주도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UHD(울트라HD·초고화질)TV 시장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 지난해 7월 55, 65인치 UHD TV를 내놓으며 시장에 뛰어든 지 9개월 만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발판으로 삼성전자는 전체 평판TV 시장에서도 사상 최고 점유율을 기록했다. 스마트폰에 이어 ‘TV 하면 삼성’으로 통하게 됐다. 23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1분기 UHD TV 부문 21.6%(매출액 기준)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UHD TV 시장 점유율이 11.9%인 것을 고려하면 두 배 가까이 급성장한 것이다. 반면 지난해 시장 점유율 1위(22.9%)였던 일본의 소니는 올 1분기 점유율이 9.8%로 급락, 5위로 주저앉았다. 2~3위는 내수시장에서 힘을 발휘한 하이센스(16.0%)와 스카이워스(13.6%) 등 중국 업체가 각각 차지했다. 이들은 한국 및 일본 UHD TV의 절반 정도 가격인 100만∼200만원대 저가 제품으로 시장 점유율을 키워 나가고 있다. 국내 업체로는 LG전자가 4위에 올랐다. 사실 글로벌 UHD TV 시장은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UHD TV 시장은 삼성전자가 시장에 뛰어들기 이전인 지난해 2분기까지만 해도 전체 평판TV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 미만에 불과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 UHD TV를 공식 출시한 이후 지난해 3분기 3.8%, 4분기 5.3%, 올 1분기 6.9%로 시장 볼륨이 커지는 추세고, 이런 흐름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또 평판TV 시장에서도 분기 사상 최대인 29.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2006년 이후 33분기 연속 세계 TV시장 1위를 차지했다. 특히 60인치 이상 초대형 평판TV 부문에서도 40.7%로 1위를 차지해 ‘삼성TV=프리미엄’이라는 등식이 성립됐다. 지역별로도 경쟁사와의 점유율 격차를 벌렸는데 북미 35.9%, 유럽 42.7% 등을 기록하며 주요 지역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올 6~7월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글로벌 TV 업체들이 마케팅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중남미 시장에서도 삼성전자는 36.6%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중남미 지역 특화기능인 사커 모드와 사커 패널 등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현석 사업부장(부사장)은 “올해 첫선을 보인 커브드 UHD TV 등이 대세가 되도록 박차를 가해 업계 리더로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국내서 163만원 ‘삼성 울트라북’ 美·中선 126만원대… 왜 비쌀까

    국내서 163만원 ‘삼성 울트라북’ 美·中선 126만원대… 왜 비쌀까

    삼성전자 울트라북의 국내 판매가격이 해외보다 20%가량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나라마다 부가가치세 등 소비세율이 다르고 무상 애프터서비스 수준이 해외보다 국내가 높은 이유도 있지만, 국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대형 유통업체들이 가격 경쟁을 하지 않는 것이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한국소비생활연구원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아 지난해 9~11월 한국, 미국, 영국, 중국, 일본, 타이완 등 6개국에서 팔리는 10개 브랜드의 울트라북 총 780개에 대해 가격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에서 평균 가격은 113만 2625원으로 타이완(107만 3125원)에 이어 두 번째로 저렴했다고 21일 밝혔다. 하지만 삼성전자 울트라북의 국내 평균 가격은 163만 1745원으로 영국 138만 6238원, 타이완 135만 5028원, 미국 126만 7311원, 중국 126만 7030원 등에 비해 최대 28.8%나 비쌌다. 국내 판매 제품은 해외보다 품질보증기간이 길고 기본 운영체제(소프트웨어), 마우스, 노트북 가방 등도 함께 준다. 반면 해외 판매 제품에는 운영체제와 부속품이 없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애프터서비스가 유료다. 삼성전자 울트라북의 국내 유통업체별 가격 차이도 컸다. 최저가 기준으로 온라인 매장이 64만 5990원으로 가장 쌌고 백화점 80만원, 계열판매대리점 114만원, 가전전문 양판점 114만 3000원, 대형마트 125만원 순이다. 한국소비생활연구원은 “국내는 대형 유통업체들이 비용절감과 가격경쟁에 소극적”이라면서 “유통업체가 비효율적인 비용을 줄이고 마진율을 합리적으로 책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구본무 LG 회장 ‘G3’ 경쟁력 점검

    구본무 LG 회장 ‘G3’ 경쟁력 점검

    구본무 LG 회장이 이달 말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3의 출시를 앞두고 직접 제품 경쟁력 점검에 나섰다. 구 회장은 21일 오전 서울 금천구 LG전자 가산 연구·개발(R&D)캠퍼스에서 LG G3, LG G워치, 2015년형 울트라HD(UHD·초고화질) TV 및 올레드(OLED) TV 등 모바일·TV·생활가전 분야에서 올해~내년 출시될 60여개 주요 신제품과 부품을 꼼꼼히 살펴봤다. 이 자리에는 LG전자 구본준 부회장, 안승권 최고기술책임자(CTO), 하현회 HE사업본부장, 박종석 MC사업본부장, 조성진 HA사업본부장, 노환용 AE사업본부장 등 제품별 사업 책임자 30여명이 함께했다. LG전자에 따르면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현장 점검에서 구 회장은 제품 디자인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려는 차별화된 가치가 어떻게 구현됐는지, 제품의 기능을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UX(사용자 경험)가 제대로 갖춰졌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디자인센터장을 겸하는 안승권 사장은 “시장 선도 상품을 창출하기 위해 디자인이 고객 감성과 총체적 사용 경험을 만족하게 하고 제품 트렌드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디자인을 한결같이 추구하는 디자인 중심 신제품 개발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디자인 책임자와 주요 의사결정권자 등이 참여하는 ‘디자인 위원회’를 운영키로 했다. 위원회는 경쟁력 있는 디자인 안을 직접 평가해 선정하고, 디자이너가 고민한 차별화된 고객 가치가 개발 과정에서 제대로 구현되도록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올해 초 디자인경영센터 내에 신설된 통합 디자인 담당 조직은 앞으로 제품 영역의 구분 없이 제품 간 연결 고리를 발굴하는 통합 디자인업무를 전담한다. 이날 구 회장은 제품을 하나하나 살펴보던 중 “제품 본연의 기능과 성능이 고객에게 잘 부각될 수 있도록 디자인돼야 한다”며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있는 만큼 고객 입장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할 것”을 당부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장 건강 지킴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생존력이 중요!

    장 건강 지킴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생존력이 중요!

    서구화된 식습관, 과도한 흡연과 음주 등의 이유로 한국인들의 장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을 튼튼하게 하는 기능을 갖고 있어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란 장 속에서 유익한 역할을 하는 균을 말한다. 이러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는 대표적으로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 등이 있다. 락토바실러스 균은 우리 몸 속에 들어가 주로 소장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균으로 면역, 항균 물질형성, 장내 세균 정상화, 유해균 억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장 안에 존재하는 독소를 제거하는데 큰 효과를 나타낸다. 비피더스균으로 잘 알려진 비피도박테리움은 주로 대장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균으로 대장균 억제, 장 운동 촉진, 배변 활동 강화 등의 기능이 있다. 또한 유해균 억제 효과가 매우 커 설사나 장염, 과민성장증후군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고 알려져 있다. 의사이자 영양전문가인 여에스더 박사가 직접 개발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에스더포뮬러(www.esthermall.co.kr)’ ‘울트라 플로라 프로바이오틱스’는 락토바실러스 균, 비피도박테리움을 모두 포함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이 제품에는 캡슐 당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무려 100억 마리가 함유되어 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이 제품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살아서 장까지 지속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위산의 공격에도 그 기능이 떨어지지 않으며 소장과 대장에서 유익한 활동을 수행한다. 에스더포뮬러 관계자는 “균종과 제조사의 기술력에 따라 소화 과정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사멸하는 제품도 있기 때문에 장까지 살아서 지속적으로 그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면서 “울트라 플로라 프로바이오틱스는 전문가들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 효과가 검증되어 5년째 꾸준히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라고 전했다. 에스더포뮬러의 울트라 플로라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에스더몰(www.esthermall.co.kr)’에서 특별한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구입 및 문의는 영양상담전화(080-747-0075)를 통해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일모직, OLED 고부가 소재 양산 돌입

    제일모직, OLED 고부가 소재 양산 돌입

    제일모직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는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핵심 고부가 소재인 ‘인광(燐光) 그린호스트’ 양산에 돌입했다. 28일 제일모직에 따르면 경북 구미 전자재료사업장에서 연 5t 규모의 인광 그린호스트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 양산은 올레드 소재시장을 주름잡던 미국·일본 등 외국 소재업체의 독점체계를 순수 국내기술력으로 깼다는 의미가 있다. 이로써 계열사인 삼성전자뿐 아니라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망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빛을 제거하면 곧바로 사라지는 ‘형광’과 달리, ‘인광’은 한 번 빛을 쬐면 그 빛이 사라져도 장시간 빛을 내는 재료다. 적은 전력으로도 충분한 빛을 낼 수 있어 2~3년 전부터 모바일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그린은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R(레드)·G(그린)·B(블루) 세 가지 색 중 인간의 눈에 가장 편한 색이다. 이 때문에 효율적인 그린호스트 개발은 올레드 디스플레이 개발의 핵심 과제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2년여 연구 끝에 독자기술로 인광 그린호스트 개발·양산에 성공했다”면서 “차별화된 재료 특성을 실현해 TV·모바일·태블릿·노트북 등 각종 최신 올레드 패널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5와 기어핏 등 소형 디스플레이는 물론 LG전자의 울트라HD(UHD·초고화질) TV용 대형 디스플레이에도 올레드 패널이 적용됐다. 업계 관계자는 “향후 올레드가 적용된 디스플레이 제품군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은 시간문제”라면서 “언젠가는 올레드가 액정표시장치(LCD)를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레드 소재 시장은 연평균 30%씩 급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올레드 소재의 세계시장 규모는 올해 4700억원에서 2016년 8000억원, 2017년 1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세차 필요 없어!…‘셀프 클리닝’ 자동차 등장

    세차 필요 없어!…‘셀프 클리닝’ 자동차 등장

    흙탕물이나 빗물, 생활먼지 등의 오염을 스스로 막는 최초의 ‘셀프 클리닝’ 자동차가 등장해 화제다. 일본 자동차업체 닛산이 자동차업계에서는 세계 최초로 물과 기름 등의 오염을 막는 나노-페인트 기술을 적용해 최근 시험에 성공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테스트 영상에는 영국 선덜랜드에 있는 닛산 제조공장에서 출하된 신형 모델 ‘올뉴 닛산 노트 슈퍼미니’에 혁신적인 극소수성 및 소유성 페인트를 차량 한쪽에만 코팅해 비교하는 실험이 담겼다. 테스트에 쓰인 차량은 흙탕물이 튀는 비포장도로 등을 달리면서 차량 위로 뛰어오르는 먼지나 물, 기름 등이 달라붙지 않고 떨어지는 모습이 화면으로 확인됐다. 주행을 마친 차량에는 페인트를 칠한 부분과 하지 않은 경계선을 따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울트라-에버 드라이’(Ultra-Ever Dry®)라는 상표로 등록된 기술을 최초로 적용한 것이며 앞으로 몇 달간 베드퍼셔주 크랜필드에 있는 유럽기술센터에서 추가 실험이 진행될 것이라고 닛산 측은 밝혔다. 닛산은 향후 출시할 모델에 이 기술을 옵션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아직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약 750달러(약 78만원)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닛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식음료 특집] 동원 F&B ‘GNC’

    [식음료 특집] 동원 F&B ‘GNC’

    동원F&B가 수입·판매하는 건강식품 브랜드 ‘GNC’가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GNC 매장에는 영양사 면허를 취득한 전문상담사가 상주,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제품이나 선물용으로 적합한 제품을 추천해 준다. GNC는 1935년 창립한 미국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52개국에 모두 7000여개 매장이 있다. 동원F&B는 2002년부터 해당 브랜드 제품을 한국에 독점 수입, 판매해 왔다. 한국에는 백화점, 종합병원, 면세점 등 200여곳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구양언 GNC 전문영양상담팀 팀장은 “대부분 사람이 종합비타민만 복용하는데 개인 특성과 나이에 맞춰 비타민C, 글루코사민, 오메가3 등 필요한 영양성분을 함께 복용하면 좋다”며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할 때는 섭취하는 사람의 성별, 나이, 음주 및 흡연 여부, 생활 방식은 물론 질병, 가족력, 유전적 요인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GNC는 180여 가지 다양한 건강식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스테디셀러 제품으로는 종합비타민 ‘GNC 메가맨’, ‘GNC우먼스 울트라 메가’와 가임기 여성을 위한 ‘GNC 우먼스 프리나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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