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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단체장 후보등록 명단-경북

    ■한나라당:한 ■민주당:민 ■자민련:자 ■민국당:국 ■한국미래연합:미 ■민주노동당:노 ■사회당:사 ■녹색평화당: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년 ■무소속:무 *28일 오후 3시 현재/*나이 소속 직업순/*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은 공천 후보를 이날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포함. ◆ 경북 ■포항시장 정장식(52·한·포항시장) 박기환(54·무·공인회계사) ■울릉군수 오창근(58·한·전 울릉군 농촌지도소장) 이종국(52·무·상업) 정경호(67·무·무직) 정윤열(60·무·무직) 최영기(65·무·수산업) ■경주시장 백상승(67·한·전 경주시정개발연구원 이사장) 박헌오(51·미·시의원) 이원식(65·무·경주시장) 정덕희(63·무·회사원) 조동훈(43·무·웹 칼럼니스트) ■김천시장 조준현(61·한·전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김정배(55·무·자영업) 박팔용(55·무·김천시장) ■안동시장 김휘동(58·한·전 경북도의회 사무처장) 류상번(52·무·안동발전연구소장) 안원효(51·무·약사) 정동호(61·무·공무원) ■구미시장 김관용(60·한·구미시장) 이강웅(61·미·전포항부시장)황준영(42·노·노동운동가) ■영주시장 권영창(59·한·전 경북도의원) 김진영(63·무·공무원) 이종순(51·무·법무사) 최영섭(38·무·정치인) ■영천시장 박진규(61·한·영천시장) ■상주시장 김근수(68·한·상주시장) 변영주(47·미·상주콘크리트회장) ■문경시장 신현국(50·한·문경경제발전연구소장) 박인원(66·무·동원장학회 이사장) ■예천군수 김수남(59·한·예천군수) 권상국(52·무·예식장업) 황화섭(40·무·치과의사) ■경산시장 윤영조(59·한·전 경북도의원) 김태수(52·민·전 대동은행 지점장) 김윤곤(55·무·영남대 겸임교수)이천우(64·무·무직) ■청도군수 김상순(63·한·청도군수) 박병길(61·무·대구대 겸임교수) ■고령군수 이태근(55·한·고령군수) 이진환(63·무·무직) ■성주군수 이창우(64·한·전 경북도의원) 도길환(66·무·농촌경제연구소장) 이창국(61·무·무직) 주은석(41·무·자영업) ■군위군수 박영언(63·한 군위군수) ■의성군수 정해걸(63·한·의성군수) 이왕식(40·무·무직) ■칠곡군수 배상도(63·한·전 경북개발공사 감사실장) 이상수(64·미·도의원) 박수웅(62·무·무직) 박중보(49·무·경북과학대 강사) 송필각(53·무·상업) 장세호(46·무·무직) 장영백(51·무·칠곡군의원) ■청송군수 배대윤(54·한·경북도 민방위국장) 문재석(65·민·청송지구당 고문) 황주현(60·미·전 청송우체국장) ■영양군수 김용암(63·한·경북도의원) 권용한(66·무·무직) 남정태(62·무·영양군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 윤철남(41·무·㈜남해화학 직원) ■영덕군수 김우연(59·한·영덕군수) 오장홍(55·무·무직) ■봉화군수 류인희(65·한·전 경북도의회 의장) 박현국(43·무·농업) ■울진군수 김용수(62·한·전 경북도의원)
  • 北 경수로·항공전문가 10명 입국

    북한의 경수로 건설사업 및 항공 전문가 10명이 인력·물자 등이 오고갈 강원도 양양공항∼북한의 선덕공항에 대한 직항공로 개설협상 등을 위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입국했다.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의 경수로대상사업국의 안영환 기술처장(국장급)을 단장으로 한 시찰단 10명은 오는 24일까지 5박6일 동안 양양·김해 공항과 울진 원자력발전소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시찰단에는 북한 고려항공의 항공분야 전문가 6명이 포함됐다. 북측 인사들의 방문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열릴 예정이었던 남북 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가북측의 일방적인 연기로 무산된 뒤 처음 이뤄진 것이어서교착상태에 빠진 남북관계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KEDO 관계자는 “경수로 직항공로 개설 협의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합의가 가능한 사안으로 현재 확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서도 “그러나 북측 항공 전문가의 첫 방문은 그 협의절차를 한 단계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한편 북측은 지난해 12월에도 김희문 경수로대상사업국장(장관급)을 단장으로 시찰단 19명을 파견,2주일 동안 울진과 부산 고리 원자력발전소 등을 돌아봤다. 김경운기자 kkwoon@
  • [제언] 골프장에 핵 폐기물 유치하자

    다음은 민병균(閔丙均) 자유기업원장이 각계 인사에 보낸e-메일을 요약한 내용이다. 지난 10여년 간 여러가지 사회적 현안들이 해결되지 못한 채 표류해 왔다. 92년 이후 10년동안 단 한건의 댐공사도 착공하지 못했으며,서울에 있는 소각장 3곳에는 다른 자치구의 쓰레기 반입이 안돼 가동률이 평균 34%에 불과한 실정이다.원지동추모공원도 반대하는 주민과 착공을 강행하려는 서울시의충돌이 법정싸움으로 비화하고 있다. 또 중·저준위 핵폐기물 처분장과 사용 후 핵연료의 중간저장시설을 찾고 있으나 80년부터 20년간 번번이 실패했다.강진,영광,진도는 물론 울진,영덕,안면도,굴업도 모두 결과가 좋지 않았다.시화호,새만금호도 수천억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하는 등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극적인 사건은 굴업도 사건이다.소위원자력 핵폐기물의 처리를 둘러싸고 한때 굴업도에 폐기장을 건설한다고 발표까지 했으나 인근 주민들의 반대로 그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이런 어려움들은 결국 부처간 이해가 대립되고,지역간 갈등의골이 깊기 때문이다.정치적인 표관리 역시 원인이다.국가장래에 긴요한,이런 사안들을 챙겨야 할 국회는 정쟁에 바빠 제대로 검토조차 하지 않고 있는 게 현실이다. 사실 핵폐기물은 모두가 겁먹을 만큼 위험한 것이 아니다.우리처럼 에너지를 전적으로 수입해야 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핵 발전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비용과 안전 면에서본다 해도 핵 발전은 석탄보다 낫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폐기물 처리장을 찾지 못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쓰레기소각장,납골당,추모공원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님비(NIMBY)현상에 대해 정답이 없는 것은 아니다.다른 나라나 지역에서 배운 훌륭한 방법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결국은 사회 지도층인사들이 발벗고 나서야 한다. 나는 골프 동호인들에게 핵폐기물 처리장을 골프장으로유치하자고 감히 제안한다. 골프치는 사람들만이라도 설득해 보자.골퍼들이 누구인가?.인생에 성공한 사람들 아닌가?.규칙을 지키기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집념과 목표를 가진 선남선녀들이다.그많은 특별소비세를 물어가며 교통지옥을 뚫고,밤잠을 설쳐가며 그린을 찾아가는 이들이다.그런 골퍼가 어찌 국가장래가 꽉 막혀있는 이 답답한 현실을 외면할 수 있겠는가? 내집 뒷마당에서는 안된다(not in my back yard)는 소위님비현상을 골퍼가 먼저 깨뜨려야 한다. ‘한국이 죽었다 깨어나도 일본을 따라잡지 못한다.’는비아냥을 혼내주자.핵폐기물이 담긴 노란 드럼통 위에서골프를 치자.한국인이 얼마나 현명하고 합리적이며 과학적이고,장래를 내다보는 현인들인가를 보여주자. 정치를 욕하고 제도를 탓하기 전에 모범을 보여주자.영국 사람이 자랑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에뒤지지 않는 우리의 선비정신을 드높일 때가 됐다. 핵폐기물과 소각장,그리고 추모공원을 골프장으로 유치하자.우리모두 힘을 합쳐 골프장을 환경교육과 관광의 명소로 만들자. 이렇게 될 때 골퍼들은 환경문제는 물론,국민의식을 선도하는 그룹으로 당당히 자리매김될 것이다. ◆ 민병균 자유기업원장
  • 울릉도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울릉도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16일 경북 울릉군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까지 울릉군을 찾은 관광객은 모두 5만 70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만581명보다 25%인 1만 123명 증가했다.이 가운데 여행사를통한 단체 관광객이 전체의 80%,친목 및 가족단위가 각각10% 선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여행객의 증가는 지난 4월부터 토·일요일마다울진 후포∼울릉 항로에 정기여객선(승선 인원 368명)이운행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종전까지는 포항∼울릉을 오가는 정기여객선(승선인원 815명) ‘선플라워호’만 매일 왕복 운항됐었다. 군은 앞으로도 관광객이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오는 21∼23일 전국 관광여행사 대표 40명을 초청,설명회를 갖기로했다.또 지역 민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바가지 요금과 호객,특산품 가게 알선 수수료 등의 부당행위를 집중 단속할방침이다. 특히 군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낚시대회와 문화제 등 각종 이벤트를 마련키로 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최근 4년간은 관광객 유치목표 달성에 실패했으나 올해는유치 목표 22만명 달성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기자
  • 경북 시·군 우수축제 6개 선정

    경북도는 14일 축제 난립을 막기 위해 올해 시·군이 3일 이상 여는 축제를 심의,6개를 우수 축제로 선정했다. 도는 선정된 우수 축제에 대해서는 각각 1000만∼3000만원까지 모두 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북도가 선정한 우수 축제는 봉화송이·울릉오징어·울진백암온천·문경전통찻사발·포항과메기·영덕바다음식축제다. 반면 영덕해변·영덕대게·칠곡아카시아·영천포도·상주자전거축제 등은 탈락돼 도의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됐다.도는 전통문화를 알리거나 관광상품화할 수 있는 축제에대해서는 가산점을 주었지만,다른 시·군의 축제와 중복되거나 낭비·선심성 행사,주민화합용 체육대회 등을 제외시켰다. 도는 영덕대게축제는 울진대게축제와 중복되고,영천포도축제는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이 예상되며,칠곡아카시아벌꿀축제는 주민화합용 성격이 강해 각각 탈락시켰다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우수 축제에 대해서만 지원함으로써낭비성 축제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외국인이 선호하는 왕궁과 섬,자연 등을 소재로 한 축제에대해 가산점을 주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 울진덕천 원전 건설 삼척주민 강력 반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과 인접해 있는 경북 울진군 북면덕천리에 원자력발전소 건립이 가시화되자 원덕읍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9일 강원도에 따르면 정부는 울진군 북면 덕천리 일원 29만 2000평을 신울진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으로 지정하고 최근 고시했다고 밝혔다.이곳에 1400㎿용량의 가압경수로형 원자력 발전소 4기를 건설,모두 5600㎿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울진 덕천리 원전 건설계획은 지난 99년 울진군수가 군의회 동의를 얻어 산자부에 원자력발전소 유치를 신청함에따라 추진돼 왔다. 그러나 덕천리 원자력발전소가 세워지는 곳은 행정구역상 울진군일 뿐 삼척시 원덕읍과 근접해 있으나 삼척시와 원전건설에 따른 사전협의가 전혀 없는 등 인근 지역 자치단체나 지역 주민이 입지선정에서 제외됐다. 원전 건설에 따른 직·간접적인 피해를 우려하고 있는 삼척시 원덕읍 주민들은 정부가 원전 건설을 강행할 경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강력 저지한다는 방침이어서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삼척시번영회 관계자는 “그동안 삼척지역에 원자력발전소 및 핵폐기물처리장 건설계획이 추진됐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는데 인접 지역에 다시 원전건설을 추진하면서 협의조차 하지않는 것은 삼척시민을 무시한 처사”라며“원전 건설 진행과정을 지켜보면서 주민 모두가 강력 저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 덕천리에 건설 계획중인 원전은 오는 2014년 준공을 목표로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
  • 신규 원전 부지 울진 덕천 지정

    정부는 경북 울진군 북면 덕천리 일대를 신규 원전부지로 지정했다. 산업자원부는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고시를 통해 신울진원전 건설 예정지로 울진군 북면 덕천리 일원 29만 2004평을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전부지는 신월성 63만평,신고리(효암·비학)81만평,신고리(울주) 26만평에 이어 4개지역으로 늘어났다. 덕천리 일대에는 1기당 140만㎾,총 시설용량 560만㎾의가압경수로형 원전 4기가 순차적으로 건설된다.신울진 1호기는 환경영향평가와 부지매입작업 등을 거쳐 건설에 착수,오는 2013년 완공될 예정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독자의 소리/ “車분담금 환급받으세요”

    얼마 전 관공서 게시판 공고를 보게 됐다.자동차 등의 분담금이 1999년부터 인하돼 환급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자세한 내용을 알기 위해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에 전화로문의했더니 인적사항과 본인 통장 계좌번호로 접수가 가능했다. 그런데 주위에 물어보니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거의 없었다.비록 몇 천원에서 2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지만 현재 2000만명이 넘는 운전면허증 소지자와 1000만대가넘는 차량등록대수를 생각해 볼 때 엄청난 금액이 된다. 그런데 환급접수가 2002년 12월31일로 지정돼 있어 기간이지나면 신청을 할 수 없다.미처 몰랐던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접수하고, 관계공단은 좀 더 적극적으로 공고하기 바란다. 해당 시민이 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자동차나 면허관계 세금 부과때 자동으로 환급금을 제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서남기 [경북 울진군 죽변면]
  • 원전 지역개발세 부과 논란

    원자력 발전에 대한 지역개발세 부과여부를 둘러싸고 자치단체와 한국전력이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경북도는 25일 낙후된 원전 주변지역에 대한 보상을 위해 원전에 지역개발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는 경주 월성과 울진 등 두 군데 원전에서 생산하는 전력에 ㎾당 4원씩 부과한다는 것. 월성원전은 연간 300억㎾,울진은 226억㎾를 생산하는 것을 감안하면 연간 2100억원에 이르는 지역개발세를 거둘수 있다. 이를 위해 도는 부산·전남 등 관내 원전이 있는 자치단체와 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지방세법개정안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지역개발세 과세 관련이 주 내용인 이 개정안은 2000년 12월 국회에 입법발의됐으나 현재 심의가 유보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수력발전용수의 경우 지난 92년부터 지역개발세를 부과해 수익자 부담원칙을 지키고 있으나 원자력은 연간 1조원의 순이익이 발생하는데도 지역개발세를 과세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전은 “원전에 지역개발세를 부과할 경우 전기요금을 인상할 수밖에 없다.”며 “소비자물가 인상 등을 감안할 때 곤란하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 황사 비상…전국 피해속출

    사상 유례없는 황사(黃砂)로 독감과 천식,폐렴 등 호흡기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국내선 항공기가 결항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1일 서울의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는 관측 사상 최악을기록했다. 이에 따라 서울, 경기, 충북, 대전, 충남, 경남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대해 22일 하루 동안 휴교조치가 내려졌다. 전면 휴교조치가 내려진 곳은 서울·경기·충북·대전 등이며,학교장 재량에 따라 휴교하도록 한 지역은 충남과 경남 지역이다. 황사로 인해 휴교조치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황사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휴교기간이 길어질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이날 짙은 황사로 인해 시정(視程)거리는 서울 1.2㎞,강릉 0.2㎞,대관령 0.3㎞,목포 0.2㎞,울진 0.4㎞,포항 0.5㎞,광주 0.5㎞에 불과했다.때문에 부산·목포·속초·대구등 7개 지방공항과 김포공항을 오가는 국내선 왕복 70여편이 결항됐다. 기상청은 “황사가 심해지면서 대기 중 규소나 철,알루미늄,카드뮴,납 성분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인체는 물론작물 생육에 지장을 주고 항공기 엔진,반도체 등 정밀기계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황사는 올들어 중국 내륙지방에서 발생한 것 중 가장 강력하고,앞으로 2∼3일 이상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낀 것처럼 대기가 뿌옇게 흐리고 먼지 냄새가 심하게 났다. 도심 행인이나 지하철 승객들은 “눈과 코, 목으로 먼지등 이물질이 낀다.”고 호소했다. 기상청은 “황사에 실려 한반도에 쌓이는 먼지는 15t짜리덤프트럭 4000대 이상 분량으로 4만 6000∼8만 6000t에 이른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황사의 발원지인 중국내륙지역 삼림의 파괴와사막화가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 지역의 고온건조한 상태가몇년째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한반도에 미치는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북한 중앙방송은 이날 “22일에도 황사가 예견되는만큼 호흡기 환자 등 모든 사람들의 건강과 가축질병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중앙방송은 “호흡기 환자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은 건강관리에 특별히 관심을돌려야 하겠으며 축산부문에서는 집짐승들이 돼지역병을 비롯한 전염병이 생기지 않는가 잘감시하며 대책을 세워야겠다.”고 강조했다. 조현석 류길상 윤창수기자 hyun68@
  • 봄을 부르는 이색 축제들

    바야흐로 꽃잔치가 흐드러지게 펼쳐지는 봄이다.설레는 가슴을 안고 꽃을 찾아 떠나 볼까나.가다 보면 봄타는 노곤한육신에 생기를 넣어주는 풍성한 먹거리를 곳곳에서 만날 수있다. 한 입 베어 물면 붉은 물이 뚝뚝 듣는 경북 고령의딸기가 철답지 않게 제법 탐스럽다. 울진의 대게에도 속살이 꽉 찼다.서해안을 주름잡던 서천 주꾸미에도 물이 올랐다.각 지역에서는 이들을 소재로 한 잔치 준비가 한창이다. 겨우내 웅크려지기만 했던 몸과 마음.이제 자리를 박차고일어나 밖으로 나가보자. ■서천 동백꽃 주꾸미축제. ‘동백꽃 아래서 주꾸미 한입 가득…’ 제3회 동백꽃 주꾸미축제가 3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동백정에서 열린다.동백정에는 수령500년이 된 동백나무 85 그루가 자라고 있다. 활짝핀 동백꽃 밑에서 먹는 주꾸미 맛은 각별하다. 주꾸미는 ‘낙지’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한급 아래로 친다.다리도 짧다.그러나 낙지보다 질기지 않고 끈적거림이 덜하다.맛이 꼬들꼬들하고 담백하다. 알이 통통 밴 요즘이 제철이다. 요리는뜨거운 물에 살짝데쳐먹는 샤브샤브와 볶음·전골·무침·회 등 다양하다. 양념이 많이 들어가는 볶음·전골·무침은 1㎏(10∼15마리)에 2만원.샤브샤브와 회는 1만 5000원 정도다.1㎏이면 4명이 먹을 수 있다.물때를 맞춰 선창에 가서 배에서 직접 사면 1만∼1만 2000원으로 더 싸다. 개막 전날인 30일 오후 1시30분∼2시30분에 시식회가 열린다.행사 중에는 주꾸미와 대하·해삼 등을 파는 활어장터와한산 소곡주·자하젓·도토리 묵 등을 파는 특산품 판매장이 운영된다.또 마량항∼오력도∼춘장대해수욕장을 돌아오는 유람선이 운행되고 주꾸미잡이 사진전 등도 열린다. 마량리는 일출 ·일몰의 명소지만 요즘에는 일출을 볼 수없다.대신 석양이 아름답다.하루 묵으려면 마량리와 인근춘장대해수욕장의 40여 여관·모텔·민박을 이용하면 된다. 가는 길은 서울의 경우 장항선 서천역에서 내려 마량리행버스를 탄다.승용차는 서해안고속도로 춘장대IC로 빠져 나와 장항 방면으로 20분쯤 가면 된다.(041)950-4224. 서천 이천열기자 sky@ ■울진 대게축제. 봄내 ‘물씬한’ 동해안 후포항이 대게로 바글바글하다. 대게 삶는 구수한 내음이 살랑이는 봄 바람을 타고 미식가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제3회 울진대게 축제가 22∼24일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일대에서 열린다.후포항은 국내 최대의 대게 집산지로유명하다. 주제는 ‘대게와 함께’. 풍성하고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있다. 행사 내내 대게찜과 야채 등을 함께 넣어 끓인 대게탕은물론 새로 개발된 ‘대게 회’도 선뵌다. 대게 회는 바다에서 막 건져올린 대게의 다리 껍질을 벗긴다음, 찬 얼음물에 넣어 짠 맛을 빼내면서 게살을 오돌오돌하게 만드는 것이 비법이다.그 맛이 과히 일품이다.식도락가들은 한번 맛볼 만하다. 즉석에서 열리는 대게 요리 경연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솜씨도 뽐내고 요리도 덤으로 맛볼 수 있다.큰 대게잡이와즉석 경매체험은 잊지 못할 추억 만들기에 충분하다. 대게전시관을 구경할 기회도 잡고 민속놀이인 대게 줄 당기기와가요제·퀴즈대회 등에도 참가해 봄직하다. 행사장 주위 50여 대게 전문점은 시중가보다 절반 이상 싼 가격으로 손님을 맞는다.몸통 크기가 9㎝ 넘는 산 대게는 마리당 2만∼3만원선. 이밖에 ▲22일 품바·락페스티벌공연 ▲23일 해병 의장·군악대 시범,선박 무료 시승 ▲24일 요트 퍼레이드 및 뗏목노젖기, 조항조·임주리·루나 축하공연 등으로 흥을 돋운다.참가자들은 축제장에서 울진송이와 고포미역·오징어 등울진의 특산물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물 좋기로 소문난백암 ·덕구온천과 석류굴(천연기념물 제 155호)도 가깝다. (054)785-6291. 울진 김상화기자 shkim@ ■고령 딸기축제. 알알이 빨갛게 익은 딸기 잔치가 경북 고령에서 열린다. 딸기 주산지 고령군은 23,24일 쌍림면 쌍림중학교 운동장에서 딸기축제를 연다.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딸기를 전국에 널리 알려 딸기 재배농가의 소득을 올리기 위해 마련했다. 축제에 9개 지역 재배농가에서 출품한 딸기 중에서 최고의딸기를 가리는 ‘딸기품평회’와 딸기에다가 케이크·와인·생크림·설탕·딸기쨈 등을 섞어 만든 ‘딸기 트리폴’이라는 이색요리 시식회가 준비돼있다. 재배농가들의 포장 솜씨를 겨루는 ‘딸기 예쁘게 담기대회’와 ‘딸기상자 접기대회’ 등도 열린다. 관광객들이 딸기에 관한 상식문제를 푸는 ‘딸기 퀴즈’와딸기 꼭지를 떼고 1분 안에 많이 먹는 사람을 가리는 ‘딸기먹기대회’도 있다.딸기는 무료로 제공되며 관람자 누구나 참여할수 있다. 딸기 분재와 딸기로 만든 음식사진 등의 전시회가 열리고행사장 입구에서는 농민들이 딸기를 시중보다 20% 정도 싼값에 판다. 조항조·전미경 등 가수들이 참여하는 군민노래자랑과 청소년 댄싱대회,줄넘기·줄당기기·투호게임 등 여러 민속놀이도 함께 마련돼 있어 축제의 흥을 돋궈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경품추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TV 등 다양한 경품을 주는 경품권 추첨행사도 있다. 고령 딸기는 대부분 유기농법으로 재배돼 당도·맛·육질등이 뛰어나다.지난해에는 일본에 311t이 수출되기도 했다. 고령 한찬규기자 cghan@
  • 한일생명 대표이사 이명현씨

    한일생명은 13일 임시주총을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명현(李明賢·52) 전 신한생명 상무를 선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경북 울진출신으로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한뒤 삼성생명 신한생명 등에서 일했다.
  • [김삼웅 칼럼] 새벽 산사(山寺)의 헹굼질

    백팔번뇌 무량겁의 법고(法鼓)소리에 새봄 신새벽이 열린다.어슴새벽,먼 동쪽 하늘은 때깔 선연한 여명이지만 지상은 여전히 미명이다. 옛날 중국 사람들은 엄자산에 있는 고목나무 밑으로 졌던해가 다음날 동방의 신목인 부상(扶桑)나무밑에서 다시 돋는다고 믿었다는데 동쪽하늘 어드메에 해돋는 부상나무는있는 것일까. 산사(山寺) 주변의 새벽은 범종소리 말고는 너무 조용하다.심연 같은 고요가 깔린 적막의 미명에 까닭 모르는 싸한비애가 가슴을 메이고 원인 모를 설움 같은 것이 곱곱이 서린다.흔곤하게 자고 명정하게 깨이고자 하는 바람이 잘못이었나보다.아침 안개와 새벽 이내가 피어 오르는 곳에서 마음대로 노닐고 마음대로 머흐고자 한 것이 사치였나보다. 석간수 한 바가지 받아서 입안 가득 헹굼질하고픈 충동을느낀다.살아온 세월의 마디마디에 괸 갈증 때문일까,영혼가득한 목마름 같기도 하다. 깨어있는 각자(覺者)라면 이 시각 삼세(三世)를 관동하고시방(十方)을 꿰뚫는 탈속의 마음을 가질 법도 하건만 속진에 찌들어 각자의 그림자도 밟지못한 중생에게야 언감생심가능이나 할까. 문득 떠오른 선시(禪詩) 한 구절 “대나무 그림자 돌계단을 쓸어도 먼지는 미동도 하지 않고 달이 연못 바닥까지 꿰뚫어도 물에는 흔적이 없구나. 竹影拂階塵不動 月穿潭底水無痕” 그렇다.성긴 대 그림자로 돌계단의 먼지를 쓴다고,부연 달빛 연못 바닥을 꿰뚫는다고 먼지가 쓸리고 연못에 흔적이남을까. 외가닥 범종소리에 찌든 속세의 먼지를 털고 “산심 수심객수심(山深 愁心 客愁深)”의 심경이고자 함은 아직 이욕(利欲)의 때를 벗기지 못한 망념 탓이리라. 등불을 켜면 어둠 사라지듯이 신심을 돋우면 번뇌 사라지는가.신심을 가졌는데도 번뇌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깨우침의 등불,그 빛이 모자라기 때문일 터이다. U 샤퍼는 이런 시를 썼다. “사람은 누구나 찾고 또 기다린다 그러나 지니고 있는 그 무엇으로도 욕망을 채우지는 못한다.” 그러기에 정신적으로 인간은 모두 가난한 것. 무엇으로도채울 수 없는 욕망,모자라고 빌(虛) 수밖에 없는 중생,예수의 사랑으로도 부처의 자비로도 재벌의 재물로도채우기 어려운 욕망의 빈 그릇,“모자람도 없고 남음도 없다.”는 태허(太虛)라는 그릇의 본체(本體)는 무엇이란 말인가. 이욕의 물결 이는 세파에 떼밀려 살다보면 세포의 가닥가닥 올올이에 허망과 탐욕이 배이고,가슴 깊이에는 지울 수없는 회한의 각인(刻印)이 자리잡게 된다. 다시 범종의 은은한 깨우침의 소리는 먼 산심(山心)의 메아리로 여울지고 솔바람 이우는 새벽 산사는 고요하기만 하다. 멍울진 영혼은 미명 그대로인데 새봄의 이른 새벽녘 엷은이내가 차츰 투명하게 밀려온다.1초 동안에 29.67㎞의 빠른속도로 나선형을 그리면서 태양을 도는 지구의 자전이 멈추지 않는 한 윤회는 영겁으로 이어지리라. 연년세세 새날과헌날도 교차하리라. 상(商)나라 임금 성탕(成湯)은 날마다 사용하는 세수대야에다 ‘순일신(荀日新) 일일신(日日新) 우일신(又日新)’,“참으로 날로 새로워지려면 나날이 새롭게 함으로써 또한날로 새로워질 것이다.”라는 글을 새겨 스스로 하루하루마음을 청신하게 하고 사악한 심성을 물리치는 마음을 닦았다고 하던가. 나누면서 사는 삶,의롭고 정직하게 사는 생활,탐욕을 멀리하는 자리에 헌신과 진실을 채우면 모두 여유를 누릴 것이란 새벽 산사의 원음(原音)이 무척 투명하다.日日是好日-그날 그날이 좋은날 되소서. [김삼웅 주필 kimsu@
  • 정년퇴임 교원 수상자 명단(1)

    ◇청조근정훈장 △徐正運(장로회신학대 총장)△禹鍾玉(한국교원대〃)◇황조근정훈장 ▽서울 △李銀淑(중랑초등 교장)△任鐵宰(장안평초등〃)△尹秀讚(망원초등〃)△朴汀奇(신사초등〃)△李貞淳(가산초등〃)△金媛柱(당중초등〃)△崔奇台(동구로초등〃)△李成魯(신흥초등〃)△金和子(오류남초등〃)△李順寧(대방초등 교감)△朴重元(오류남초등 교사)△김민준(용원초등 교장)△裵基錫(연지초등〃)△洪建杓(선곡초등〃)△成基鐸(삼광초등〃)△洪金基(장충초등〃)△姜泰湜(용암초등 교감)△李淑子(보광초등 교사)△林相吉(풍납초등 교장)△金春子(남천초등 교감)△鄭卿子(등명초등 교장)△楊仁稙(방화초등 교감)△崔永子(대도초등 교장)△宋永華(봉은초등〃)△金基學(압구정초등〃)金慶淑(왕북초등 교감)△安玉媛(신봉초등 교장)△李英圭(신성초등〃)△李龍燦(금북초등 교감)△朴尙珠(숭례초등 교장)△柳時雄(미양초등〃)△李源淑(석관초등〃)△李玉圭(안암초등〃)△金汶彬(교육연수원장)△朴大圭(학생교육원장)△洪永一(염광여정보고교장)△李漢圭(선일초등 교감)△崔玄烋(광성중〃)△孫相喆(구룡중 교장)△朴定圭(금옥여고〃)韓相燮(면목고〃)△李相玉(연천중〃)△蔡根錫(도봉정보산업고 교사)△金玉昭(영원중〃)△任昌淳(송정중〃)△金忠彦(동작고 교장)△梁雨燮(경기상고〃)△李大燦(서울교육청 장학사)▽부산△李鐘培(부산동여고 교장)△安碩基(주례초등〃)△金玉子(망미초등〃)△李誠一(성남초등〃)△崔洛兮(광남초등〃)△朴永鎭(영도초등〃)△姜範九(충렬초등〃)△張貞子(토현초등〃)△河英淑(부곡초등〃)△尹玉子(신평초등〃)△沈鍾植(해송초등〃)△李玉順(다대초등〃)△李鍾錄(성전초등〃)△徐吉洙(재송중〃)△成慶暢(광명고〃)△李在雨(개림초등〃)△鄭煥述(동래초등〃)孫炳圭(부산서여고〃)△金丙洙(금양초등〃)△鄭春惠(사남초등〃)△金宗一(모덕초등〃)△崔浩卿(서면중〃)△曺東默(성모여고〃)▽대구△權義烈(동부교육장)△李春得(남산초등 교장)△朴淳幷(화원초등〃)△崔以煥(달성초등〃)△權寧浩(본리초등〃)△郭炳源(성서초등〃)△金玉順(반야월초등〃)△都載斤(상원초등〃)△金鍾源(신흥초등〃)△金漢圭(동일초등 교사)△金夢船(용지초등〃)△吳珉洙(화원여고 교장)△安右相(시지중〃)▽인천△韓亨錫(청량초등교장)△具滋昇(예림〃)△鄭賢根(서곶초등 교사)△具龍會(남부초등 교장)△李奎煥(박문초등 교감)△趙永學(연성중교장)△金泰宗(주안초등 교감)△李敎完(용마초등 교장)△柳學鉉(간석여중〃)△吳明敎(강화여종합고〃)△李起福(명신초등〃)△李鍾禮(부일중〃)▽광주△許敬洙(학운초등 교감)△徐廷珉(두암초등〃)△金富子(정덕유치원장)△吳銀柱(광주서초등 교장)△丁榮根(월곡초등〃)張奉吉(주월초등〃)△林鍾元(동부교육청 장학관)△金新平(두암중 교장)△朴炯淳(신광중〃)△朴東均(서부교육장)△李康年(광주제일고 교장)△任炳喆(광주자연과학고〃)△丁泰聲(숭일고〃)▽대전△成吉鏞(산내초등 교장)△李洪信(회덕초등〃)△金愈哲(화정초등〃)△具粲會(전민초등〃)△任昇來(문성초등 교감)△柳炳卨(성남초등 교장)△金幸子(둔천초등〃)△林根洙(와동초등〃)△李周範(중촌초등 교감)△金判局(태평초등 교장)△柳濟南(현암초등〃)△李鍾天(산성초등〃)△李相杓(도마중〃)△郭榮信(내동초등〃)△李廷斗(둔원중〃)△鄭憲杓(갑천초등〃)▽울산△金榮八(교육과학연구원장)△都鎭英(월봉초등 교장)△文仲淳(서생초등〃)△車鎭茁(무룡고 교사)▽경기△趙東永(남양초등 교장)△兪漢植(이천교육장)△姜京子(구운초등 교장)△黃福姙(매원초등〃)△李英培(파장초등〃)△金鎭春(곡선초등〃)△洪基俊(대원초등〃)△李晶培(평촌초등〃)△宋明圭(과천초등〃)△李武賢(만안초등〃)△申載澈(연현초등〃)△朴判喆(하안초등〃)△李錫培(금계초등〃)△崔圭一(용정초등〃)△李憙齊(중산초등〃)△具應會(문화초등〃)△朴基鎬(오학초등〃)朴德根(여흥초등〃)△金光彩(파주교육장)△張柱崇(신산초등 교장)△金陽洙(지산초등〃)△安秉勳(분원초등〃)△申覺泳(도궁초등〃)李永求(포천초등〃)△裵樂基(석정초등〃)△朴健燮(고천초등〃)△金貞國(방일초등〃)△吳春植(한터초등〃)△申慶澈(가곡초등〃)△金鐘善(동구초등〃)△柳道熙(산남중〃)△李贊衡(하탑중〃)△鄭夏元(광주정보산업고〃)△金潤衡(중앙고〃)△裵榮淑(교문중 교사)△杜常堰(효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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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黃義重(동강중〃)△李長壽(고성중〃)△裵淸子(회화중〃)△金容生(금남고〃)△嚴永化(진교고〃)△申日秀(덕산중〃)△金相珍(합천여고〃)△趙錫來(신반중 교사)▽제주△金鍾斗(봉개초등 교장)△姜景昌(노형초등〃)△高憲典(남광초등〃)△韓基鈺(교육청 장학관)△夫奉田(인화초등 교장)△金世革(오현중〃)△金贊洪(대신중〃)▽대학△朴官鎬(동의공업대 교수)△具聖會(서울보건대〃)△吳暢烈(영남이공대〃)△洪景萬(신구대〃)△金宗植(동우대〃)△金弘基(인덕대〃)△林英律(한양여대〃)△金泰珪(수원여대〃)△朴 垣(인하대〃)△李秉瑄(부경대〃)△李載元(광주대 총장)△成耆哲(강원대교수)△李中雨 蔡鴻遠 高在杰(경북대〃)△金厚根 朴松鶴(경상대〃)△崔溶鉉(금오공대 총장)△梁龍得(창원대 교수)△朴文奎 田載植 韓成郁 申石澈 南 徹(충남대〃)△李熙道南源植(계명대〃)△辛孝善 李貞德(동국대〃)△李在銑(서강대〃)△曺秉燁(조선대〃)△李載仁 姜儀中 申廷植 金鎭玖(한양대〃)△李成煥(밀양대〃)△金河植 李莊燮 韓相勛 徐成操(서울산업대〃)△朴相駿 尹亨德(충주대〃)△鄭世謨(한국해양대〃)△李源俊(건국대〃)△申東均(고려대〃)△朴性五李明煥(서울여대〃)△金周德 張浚燮 金炳吉 李景植 吳政煥(연세대〃)△金炯大 尹南植(이화여대〃)△崔承奭 金榮振(청주대〃)△朴淳圭(진주산업대〃)△한기영(한경대〃)△金元錫(강릉대〃)△趙載勳(공주대〃)△曺成基(부산대〃)△高永根 禹建錫 張浚成 金載周 朴承載(서울대〃)△馬石烈 李鎔一 張保雄 韓萬燮(전남대〃)△郭泳宇 申鎔鎭 趙新光 李碩榮(전북대〃)△梁昌普(제주대〃)△梁在乾 李淵台(단국대〃)△林均澤(대전대〃)△姜二中(동의대〃)△林明燮 李東仁(영남대〃)△張鮮影 朴鐘榮(한국외대〃)△崔哲淳(중앙대〃)△崔康賢(홍익대〃)△崔晟基(안동대〃)△徐仁錫(순천대〃)△申尙澈 權永鎬(경남대〃)△李達淳(수원대〃)△尙貞基許 坵(부산교대〃)
  • 원전주민 암발병률 기타지역 절반수준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암 발병률이 원전이 없는 지역 주민들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대,경북대,전남대 등 전국 7개 대학 의대 교수들로구성된 원전 역학조사단(단장 이명철 서울대 교수)은 17일 “지난 90년부터 10년간 전남 영광,경북 울진,부산 고리,경북 월성 원전 주변지역과 원전이 없는 경기 양평,경남함안,충남 홍성지역 주민 등 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조사단에 따르면 원전 소재지에서 5㎞ 이내에 거주하는주민들의 연간 평균 암 발병률은 10만명당 101명으로 0.1%,30㎞ 이내 주민들은 10만명당 94명으로 0.094%였으나 원전이 없는 시·군지역 주민들의 발병률은 2배가 넘는 10만명당 223명인 0.22%로 나타냈다. 원전 종사자들도 10만명당 198명이 암에 걸려 일반인 234명보다 발병률이 크게 낮았으며 원전 주변에서 방목되는동물의 염색체도 방사선 피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참여한 전남대병원 핵의학과 범희승(范熙承) 교수는 “일반적으로 원전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다른 지역 주민들보다 암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조사에서 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은 큰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영광 남기창기자 kcnam@
  • 법원 사상 최대규모 인사

    대법원은 8일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에 곽종훈(郭宗勳) 인천지법 부장판사를 전보발령하는 등 지법 부장판사급 이하판사 980명에 대한 신규 임용 및 전보인사를 오는 18일자로단행했다.이는 사법사상 최대 규모다. 이번 인사에서 지법 부장판사와 고법·지법 판사 등 590명이 전보발령됐다.사법연수원 16기 판사들이 전국 지법 부장판사로 배치됐고 재경 지원과 수도권 법원에서 2년간 재직한 11∼13기 부장판사들이 서울지법 부장판사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예비판사 등 101명을 법관으로 임용한데 이어 오는 4월1일자로 법무관 70여명을 신규 임용할예정이다.그러나 지법 부장판사 이하 퇴직자는 44명에 불과,130여명의 법관 증원이 이뤄지게 됐다. 대법원은 “전체 판사 1300명 중 3분의2가 이동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정기인사로 수도권과 지방간 정기이동 등 기존의인사원칙이 적용됐다.”고 말했다.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급 전보 △사법연수원 교수高元錫 金得煥 安哲相 元裕錫 李景喆 任秀植 張誠元△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심의관 李榮九 李鍾午 李炫昇 張相翼 趙炳勳 趙承坤 趙勇衍 周京振 崔東軾 崔成俊 洪敬浩 黃京男 黃漢式△서울지법 부장판사 郭宗勳 具萬會 金起東 金東潤 金紋奭 金庠均 金永甲 朴燦 朴東英 朴永化 朴泰東 孫潤河 孫台浩愼明重 劉南碩△〃동부지원〃 金在馥 朴基東 成箕汶 河光龍韓明秀△〃남부〃 閔中基 黃玄周△〃북부〃 李聖勳△〃서부〃 金忠燮 安承國 林治龍△〃의정부〃 宋雨哲 李炳魯△서울행정법원〃 姜永虎 白春基 徐基錫 成百玹 韓鉉 韓騎澤△인천지법〃 姜東世 高榮錫 金潤權 朴基柱 朴喜汶 李景民 林鍾憲△〃부천〃 朱基東(지원장) 尹誠根△수원지법〃 金健洙 金德鎭 金命洙 金在協 金仲坤 朴炯明 申秀吉 柳哲桓 李憲燮 趙京蘭△〃성남〃 沈相哲(지원장) 姜玟求 金善惠△〃여주〃 李炅春(지원장)△〃평택〃 金大榮(지원장)△춘천지법〃 金庸燮△〃강릉〃 韓昌昊(지원장) 정종관△〃원주〃 黃敬學(지원장)△〃속초〃 閔丙勳(지원장)△〃영월〃 金龍彬(지원장)△대전지법〃 金東河 南英燦 盧泰嶽 李均龍△〃홍성〃 孫且準(지원장)△〃서산〃 金容奭(지원장)△〃천안〃 安暎鎭△청주지법〃 朴在弼△〃충주〃 禹光澤(지원장)△〃제천〃 金基正(지원장)△대구지법〃 金起楨 金永壽 金燦敦 李來柱 李贊雨 朱豪英 崔羽植△〃경주〃 李相善(지원장)△〃포항〃 許銘(지원장) 李俊虎△〃상주〃 趙昌鶴(지원장)△부산지법〃 姜賢安 申瑀澈 李洙哲 黃宗國△〃동부〃 申昌洙△울산지법〃 朴成浩崔圭弘△창원지법〃 金泰昌 卞熙讚 李光萬 崔寅奭 崔珍洙△〃진주〃 朴興大(지원장) 尹南根△광주지법〃 金龍逸 朴保泳 宣在星 李根雨 田聖銖△〃목포〃 申貴燮(지원장) 朴赫△〃장흥〃 金鎭相(지원장)△〃순천〃 張秉佑(지원장) 尹駿△전주지법〃 柳然滿 丁昌男△〃군산〃 房極星(지원장) 金周元△〃정읍〃 朴尙勳(지원장)△제주지법〃 朴鍾文 李太燮◇재판연구관 전보△姜奇重 具南秀 權奇薰 金光泰 金尙遵 金鍾泌金泉秀 魯萬景 文英和 文容宣 閔裕淑 朴京鎬 朴淳成 朴海植裵珖局 成烈宇 吳金錫 李東信 李丞鎬 李宰榮 李昌翰 趙容均曺源徹 趙漢暢 蔡東憲 崔復奎 韓凡洙 韓昌勳 許富烈 黃炳夏黃貞根◇고등법원 판사급 전보△사법연수원 교수 呂勳九李相潤△서울고법 판사 姜錫勳 姜聲國 康承埈 高榮九 高忠正金大雄 金大元 金柄住 金成坤 金承杓 金時徹 金正元 金泰瑢金賢錫 金炯枓 金洪道 金弘濬 盧貞姬 柳海鏞 文鍾植 朴大準朴貞化 朴鍾旻 邊東烈 成智鏞 成志鎬 申光烈 愼鏞碩 申一秀沈俊輔 呂南九 廉基昌 吳碩峻 吳然正 尹柄喆 尹奭相 李建培李炳世 李相勳 李宣憙 李性哲 李愚宰 李源範 李潤植 李垠厓李仁亨 李齊浩 李鍾彦 李埈承 李昌炯 林永浩 蔣常均 鄭永薰鄭漢翼 鄭孝采 趙胤新 崔東烈 崔鍾斗 崔鍾漢 河宗大 韓周翰韓昌昊△대전〃〃 金하늘 朴大泳 朴英在 李會基 崔廷基△대구〃〃 金聖洙 蔣淳在△부산〃〃 朴鍾薰 朴泰俊 李永甲 李興九△광주〃〃 朴康會 方承晩 裵亨元 孫昌煥 유승환 李雨龍鄭載圭 崔秀煥△특허법원〃 朴晟秀 曺永善◇지방법원 판사급 전보△서울지법 판사 具滋憲 權東周 權純祜 權赫中 金貴玉金成大 金良燮 金泳奎 金永鶴 金榮惠 金元鍾 金才煥 金辰玹金玄錫 閔靖晳 朴宰完 朴鍾郁 朴柱炫 朴海彬 邊五淵 徐敏錫成益慶 成忠容 孫旺錫 辛宗烈 愼海重 愼炫範 安浩鳳 梁宰榮芮知希 吳相龍 吳泳俊 尹正根 尹興烈 李赫 李圭弘 李珉榮 李相俊 李相哲 이수영 李昇哲 李永薰 李應世 李一周 李政勳 李俊相 林東奎 林永又 張日赫 丁文晟 鄭晙永 鄭鎭京 趙庸準 陳昌秀 車幸典 崔光烋 崔鍾甲 河賢國 洪任錫 洪震昊 黃文燮△〃동부〃 洪承徹 徐昌沅 權英俊 安承浩 李榮眞 李元 張哲翼崔建鎬 洪性七 金貞淑△〃남부〃 梁大權 李光永 李圭哲 李炳翰 李洙瑛 李元炯 張鎭勳 曺圭錫 崔勝昱△〃북부〃 姜宣明金敬桓 南基正 朴範錫 吳水平 柳盛熏 尹鍾秀 洪龍健△〃서부〃 南成民 徐正 李哲圭 田政勳 鄭善在 鄭進受 趙一榮 河相赫△〃의정부〃 權昌榮 金明燮 金鎭東 朴載永 裵寅九 尹錫鎭田宗旻 洪昌佑△서울가정법원〃 金泌坤 裵起烈 梁範錫 李東哲 李銀姬 李濟正 鄭鎬建 崔胤重 韓淑熙 洪利杓△서울행법〃 姜京求 金國鉉 金容寬 羅卿瑗 朴坪均 劉憲鍾李均 鄭泰學 池相睦△인천지법〃 金壽天 朴聖寅 朴俊範 徐英哲 申軒錫 吳太煥 李彦學 李賢雨 林海志 崔珠榮△〃부천〃 權熙 김래니 金相培 金承坤 朴柄三 任泰赫 韓相圭△수원지법〃 姜相旭 高一光 權德晋 金暎勳 金佑燦 金酉性金正運 金鍾秀 馬沃賢 朴炳泰 朴正洙 尹暎善 李珉秀 李玩憙 張淳旭 張祜溱 鄭總領 趙美衍 曺聖弼 陳鍾漢 崔龍浩 洪成旭△〃성남〃 金度均 金明漢朴相九 薛敏洙 李聖鎔 李興權 崔鳳姬△〃여주〃 金知徹 朴鎭煥 宋開東△〃평택〃 梁鐵瀚 黃琪善△춘천지법〃 李哲儀 鄭源鎭△대전지법〃 柳光海 朴正喜 李東連 李縯甲 李政桓 韓東洙△〃홍성〃 金度亨 崔辰榮△〃공주〃 孫三洛△〃논산〃 申東憲 李承喆△〃서산〃 朴商鎭 李一鹽 全相根 韓賑洙 黃進九△〃천안〃 金德奎 南良祐 文輔瓊 朴亮俊 尹成默 趙鎔柱 韓愛羅 扈帝熏△청주지법〃 金敬 朴佑宗 李相周 李仁碩 趙永範△〃충주〃 鄭桂先△대구지법〃 김동석 金淵佑 金永埈 金鍾佑 金鎭哲 남대하 白雄喆 孫鳳基 李鍾采 蔣盛旭 韓栽捧 黃泳樹△〃안동〃 金容河 許明旭△〃경주〃 金敬哲△〃포항〃 金尙東 徐英愛 孫鉉讚 李政浩 李炫雨 崔昌永 崔皓植△〃김천〃 郭柄秀 金聖悅 朴栽炯 朴政圭△〃상주〃 梁熙默△〃의성〃李在德△〃영덕〃 金朱植 沈俊輔△〃가정〃 姜東明 徐璟嬉△부산지법〃 高永太 朴敏秀 朴亨濬 沈亨燮劉南根 李相潤 李正一 李鎭洙 全智煥 朱珽大 玄容先△〃동부〃 金紋寬 金炳澈 金炯勳 沈淡 李誠浩△〃가정〃 金紋希△울산지법〃 權純民金榮鎭 吳東運△창원지법〃 金遠守 沈延洙 李均徹 李星勳 許洪萬△〃진주〃 成輔基 沈載南 尹誠植△〃밀양〃 成金石△광주지법〃 郭珉燮 金性洙 金承貞 金載英 金炫甫 문방진 孫振鴻 尹起秀 尹相道 李沃衡 李載康 鄭炅玄△〃목포〃 金東亞金珍成 吳永杓△〃순천〃 金現濤 朴晟圭 梁炯權 張正熙 崔南植△〃해남〃 金度槿 李承衡△〃가정〃 宋基錫△전주지법〃金鍾春 朴英朱△〃군산〃 徐湳澈 嚴雲龍 鄭燦源△〃정읍〃姜相德 朴容雨△〃남원〃 崔圭一△제주지법〃 金美利 金成守 崔柄律◇예비판사 전보△서울고법 姜斗禮 權奇萬 金甲錫 金美京 金世鍾 金政中 金昌權 盧泰憲 朴連珠 朴正勳 徐輔民 成彦周 李明哲 李鍾潤 李振錫 任銀河 張成勳 鄭然宅 鄭又榮 曺基烈 趙鏞起 崔鍾宣 黃順鉉△대전〃 金重南 金炯植 李東植△대구〃 金相潤 尹三洙 鄭城旭△부산〃 朴原根 朴昌濟 劉煥牛 尹道根 韓景根△광주〃 具熙承 金承輝 金泳植◇지방법원 판사 신규임용△서울지법 金東彬 金煐樹 金廷玟 金芝淑 金辰旭 金鉉哲 盧泰善 閔基榮 朴敏禎 朴善英 朴禎吉 朴鍾國 徐東七 宋錫奉 宋永煥 申容鎬 申眞和 安鍾和 禹寬濟 李在 李周映林志娥 鄭景仁 丁寧植 趙珉奭 曺永昊 趙正雄 蔡玧柱 崔錫圭崔恩 許壹勝△〃동부 朴德熙 成基權 宋惠政 鄭載憲△〃남부申玄一 林善池△〃북부 金亨錫 李午榮 韓誠洙△〃서부 金炯淵 李明信 李政玟△서울가정법원 宋賢慶 丁相奎 丁元△인천지법 金淳富 金泰光△춘천지법 郭富圭 洪鎭杓△대전지법 金成律 唐宇增 都亨 昔炫秀 李勇均 張榮達 崔在武△청주지법徐在國 徐亨周 嚴相燮△대구지법 金奎一 金雄烈 金章求 馬恩赫 白哲宇 申安載 廉隅榮 李憲榮 鄭在琇△부산지법 金鍾秀馬晟寧 朴雲三 朴載浩 魚泳江 李南均 李潤鎬 朱鎭岩 崔鍾玗△〃동부 李炫坤 曺眞求△울산지법 金昶模 魯鎭榮 蔡時昊△창원지법 南海淑 孫虎寬 宋明浩△〃진주 張璨△광주지법 奇世運 金于楨 魯幸南 文盛冠 蘇洪哲 魏光河 鄭文秀 崔彰勳△〃순천 金炯培△전주지법 朴相國 申韓美 李和 鄭仁在△제주지법 徐基鎬◇예비판사 신규임명△서울지법 金勁勳 金良 金梅慶 金星佑 金良勳 金鍾 朴魯洙 朴珍雄 徐源 申明姬 嚴基標 尹在南 李啓正 李昶賢 李孝眞 丁眞 曺媛卿 趙壯爀 曺孝姃玄宜仙△〃동부 金貞娥 申信浩 李揆熏 張健△〃남부 徐榮孝李文世 李奉守 任一爀 崔秀珍△〃북부 金昭伶 李政燁 李晙英△〃서부 李政勳 趙丙學 郭玧炅 張允瑄△〃의정부 朴性玧 安熙吉 李祥源 鄭相喆△인천지법 姜宰沅 李圭浩 李東旭 李嫦娥 李秀眞 鄭燦宇 趙秀貞△〃부천 梁民好△수원지법 姜柱憲 閔素暎 朴正三 李炅姬 李麗振 이예슬 林慧眞 蔣來我△〃성남姜成勳 宋珏燁△춘천지법 金容斗 任成實△〃강릉 辛容武△대전지법 姜旻成 高銀設 金周石 石埈協 李正熙△〃천안 姜吉淵△청주지법 姜泰旭 朴相吉 李衡杰△대구지법 權在七 金相日金泰均 南善美 閔智絃 朴賢玟 元從燦 張性珍 張準熙△부산지법 姜東赫 金知慧 申校植 李炳宙 林光鎬 全在赫 鄭成均 鄭暎勳 崔太榮△〃동부 朴贊錫 林大虎△울산지법 金顯哲 白珍圭諸葛창△창원지법 金珍善 朴鍾泰 吳海鎭 柳姬先 表克昶△〃진주 李光偶△광주지법 金敬熙朴思朗 朴賢洙 梁煥承 李炳柱 李世昌 李昌烈 鄭鉉錫△〃순천 金江山△전주지법 姜熙錫 金明洙 沈奎皇 崔鎭永△〃군산 金聖欽△제주지법 李植◇시·군법원 판사 전보△파주시 車文鎬△연천군·동두천시 趙允熙△안성시 吳俊根△홍천군 尹景雅△인제군 李鍾林△양구군 金裕鎭△화천군 崔誠倍△삼척·동해시 徐慶桓△정선·평창군·태백시 李鍾雨△태안·당진군 黃進九△아산시 宋寅赫△보은·괴산·진천군 白龍夏△음성군 崔周永△단양군 梁晶一△옥천군 李根壽△칠곡·성주·고령군 南槿郁△영주시·봉화군 金起賢△문경시 梁熙默△청송·군위군 李在德△울진군 沈俊輔△영양군 金朱植△진해시 李永郁△함안·의령군 朴春基△산청군·사천시 金裕範△하동군 安炯律△남해군 金海鵬△창녕군 金炳秀△영광·장성군 金成柱△담양·곡성·화순군 朴正洙△영암군 崔基相△광양시·구례군 史奉官△부안·고창군李相庚△장수·순창군 李相鉉◇겸임△법원행정처 법정국장金龍德(서울지법 부장판사)△법원행정처 기획담당관 李祥敏(서울고법 판사)△법원행정처 인사제1담당관 姜永壽(〃)△법원행정처 송무심의관 薛範植(대전〃〃)△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金昭英(서울〃〃)△광주고법 제주부 판사 李廷錫(제주지법〃)이동미기자 eyes@
  • 3개권역 전략산업육성책 내용/ 지역경제·국가경쟁력 ‘쌍글이’

    17일 정부가 발표한 3개 권역별 전략산업진흥 기본계획은지역경제 활성화와 수도권 집중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아울러 선택과집중이라는 원칙 아래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경제전반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담겨 있다. [대전·충청권] 국비 3149억원이 투입된다.전자·생물(의학·화학·동물자원) 등을 전략산업으로 정했다.대전에 생물의학·화학,정보통신,충남에 전자정보기기 및 동물자원,충북에 전자부품(오창),보건의료(오송·제천) 등으로 나눴다. 대덕밸리에는 370억원을 들여 바이오벤처타운을 짓는다.230억원으로는 고주파부품지원센터를,289억원으로는 지능로봇산업화지원센터를 세운다.오창단지의 반도체장비·부품공동테스트센터와 전자정보부품산업지원센터를 짓는 데는각각 406억원과 169억원이 투입된다.오송단지와 제천시에는 174억원과 159억원으로 의료보건산업종합지원센터와 전통의약품개발지원센터를 마련한다. [전라·제주권] 모두 2813억원이 투입된다.전북은 자동차부품 및 기계,전남은 생물농업 및 소재,제주는 자생식물및 해조류산업을 각각 전략산업으로 정했다.군산단지에 들어설 자동차부품산업혁신센터와 자동차부품산업단지에는각각 457억원과 324억원을 투입한다.전주시에는 362억원으로 기계산업리서치센터를 세운다. 전남 나주시의 생물식품산업화지원센터 건립예산으로는 304억원을 책정했다.화순군에는 174억원으로 생물농업산학공동연구센터가 만들어진다.대불단지에서 154억원으로 전략산업기업유치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한다.순천시의 신소재기술산업화센터 건립에 167억원을 투입한다.제주시에는347억원짜리 바이오 사이언스파크가 조성된다. [울산·경북·강원권] 모두 2855억원이 투입된다.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산업집적지를 형성한다는 것이 정부의 목표다.강원도에서는 춘천∼원주∼강릉을 잇는 생물·의료기기 산업벨트를 조성할 방침이다.경북에서는 전자정보기기 및 생물산업,울산에서는 자동차 및 정밀화학산업의고도화를 유도하는 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강원도 춘천시에는 292억원을 들여 바이오타운을짓는다. 원주시의 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는 167억원,강릉시의 해양생물산업지원센터에는 283억원을 투입한다.경북 구미단지에는 505억원으로 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를 조성하고,안동시에는 138억원으로 생물건강산업사업화지원센터를 건립한다.울진군의 해양생명·환경산업지원센터 건립비용은 83억원이다.울산에는 각각 1195억원과 192억원을 들여 오토밸리와 정밀화학종합지원센터를 세운다. 전광삼기자 hisam@
  • 영동·제주 대설

    26일에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도와 제주도 등 일부 지역은 오전 한때 구름이 많이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4도를 비롯,수원 영하 7도,대전영하 5도,인천·광주·대구 영하 3도, 부산 0도 등 25일보다다소 춥겠다. 한편 24일 오전부터 25일 낮까지 강원 영동지방과 제주 산간지방,경북 동해안지방,전남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 제주 산간지방에 50㎝의 눈이 쌓인 것을 비롯,대관령 27.3㎝,속초 19.4㎝,강릉 11.1㎝,울진 8.6㎝,울산 5.2㎝,목포 2. 8㎝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생태계 보고 왕피천 환경보호구역 지정을”

    온천개발과 댐건설의 개발압력을 받고 있는 경북 울진군왕피천이 국내 최고수준의 생태계 보고라는 조사 결과가나왔다. 녹색연합은 23일 지난해 5월부터 지난 11월까지 울진군청과 공동으로 실시한 ‘왕피천 자연생태환경 종합조사’ 보고서를 통해 “왕피천 65㎞ 수역에서 양서류 12종과 파충류 16종 등 28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개체수도 국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왕피천에는 물의 상태가 아주 우수한 지역에만 서식 산란하는 꼬리치레 도롱뇽과 물두꺼비,계곡산개구리,북방산개구리 등의 산란장이 광범위하게 분포되어있다. 1급수에만 사는 버들치를 비롯,연어,은어,황어 등 회귀성어족의 산란터로 이용되고 있으며 한반도 고유종인 점몰개,돌마자 등 7종의 어족도 발견됐다.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및 보호 야생종인 측백나무,고란초와 노랑무늬붓꽃,애기송이풀 등 식물자원도 조사됐다. 산양,하늘다람쥐,수달,담비와 삵 등의 밀도가 높으며 말똥가리와 흰목물떼새,아비,큰고니 등이 관찰되는 등 조류와포유류의 서식환경과 개체수도 국내 최고 수준인 것으로분석됐다. 녹색연합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왕피천이 국내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생태계의 보고임을 확인했다”면서 “무분별한 개발행위는 반드시 재고돼야 하며 환경부는 보호구역 지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북 울진의 S사는 왕피천에 온천을 개발하려다 경북도의 허가를 받지 못하자 현재 소송을 제기해 둔 상태이며,건설교통부는 지난 6월 이 지역을 속사댐 후보지로 발표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스키·온천·겨울바다 절경 벗삼아 1년여독 말끔히

    ■중앙고속도로 주변 가볼만한 명소. 최근 중앙고속도로가 완전개통되면서 주변 산하(山河)의 명소들이 하루아침에 확 달라보인다.‘옷이 날개’가 아니라‘길이 날개’였나.춘천에서 대구까지 총 연장 280㎞.6시간가까이 걸리던 길이 뻥 뚫린 고속도로(춘천∼홍천∼횡성∼원주∼제천∼단양∼풍기∼영주∼예천∼안동∼의성∼군위∼대구)를 타고 마음먹고 달리면 3시간이면 닿게 됐다.고속도로 근처 길목길목에 엎드린 ‘가볼만한 곳’들을 새삼 살펴보자. 엄두를 못내 멈칫거렸던 낯선 길 위로 훌쩍 한번 나서보자. 중앙고속도로의 확장 개통으로 올 겨울엔 성우 휘닉스 용평 등 영동권 주요 3개 스키장이 ‘물’을 만났다.영남지역 스키어들의 1일 방문권에 들면서 올 겨울엔 야간스키가 특히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성우는 상급자용 C5 트레일 등 6개 슬로프를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향후 전체 슬로프 20개의 70%를 야간에 개방할 예정.리프트는 주중 성인 2만9,000원,소인 1만9,000원.주말 성인 3만2,000원,소인 2만1,000원.(033)340-3000 휘닉스 파크에서도 야간스키를 즐길 수 있다.4개 슬로프를개방하며 개장시간은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리프트주중 성인 2만3,000원,소인 1만6,000원.주말 성인 2만4,000원,소인 1만7,000원.(033)333-4500 5개 슬로프를 개방한 용평은 평일과 일요일은 오후 6시부터 9시30분까지,금·토요일은 오후 11시·오후 10시까지 각각차별운영한다.리프트 주중 2만5,000원,주말 2만7,000원.(033)335-5757 겨울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부담없이 찾아갈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조선 단종이 유배됐다가 17세 꽃다운 나이에 사약을 받고 생을 마감한 곳이다.고즈넉한 주변 정취가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레 역사의식을 심어주기에도 제격이다.서강(西江)나루터에서 배로 강을 건너 백사장을 조금만 걸어올라가면 소나무 숲을 만나는데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울창하다.단종의 묘 장릉을 찾아보려면 10여리만 더 가면 된다.강원도 원주 못미쳐 만종분기점에서 우회전,중앙고속도로 서제천 교차로를 빠져나가 38번 국도를 탄다.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여유있게 당일코스 여행이 가능하다.2만여평에 빼곡히 들어선 고려시대세트장의 위용에 입이 딱 벌어진다.문경새재 주변에 널린 문화유적지 및 휴양지들을 대여섯시간이면 두루 둘러볼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다.새재박물관,타임캡슐,전통도예단지,문경온천,문경활공장,문경석탄박물관 등이 가깝다. 불영사는 울진읍에서 서쪽으로 약 20㎞ 떨어진 천축산 기슭에 자리해 있다.신라 진덕여왕 5년(651년)에의상대사가 세운 절로 지금은 비구니들의 청정도량이다.불영사는 맑은 날이면 서쪽 산 꼭대기에 있는 부처모양의 바위그림자가 앞뜰 연못에 뜬다 하여 붙여진 이름. 아기자기한 유적들이 많기로도 소문나 있다.보물 제1201호인 대웅보전,응진전,3층 석탑 부도 등 문화재만도 4점이다.600년된 은행나무,260여년전 스님 6명이 그린 후불탱화 등도꼭 챙겨볼 볼거리. 내친김에 불영계곡의 숨은 절경들을 들춰보는 재미도 쏠쏠하지 않을까.불영사를 중심으로 장장 15㎞에 걸쳐 길게 펼쳐진 계곡에는 광대코바위,주절이 바위,창옥벽등 명소가 30여개나 된다.계곡 아래에서 산머리를 돌아가는 36번 국도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영동고속도로 남원주 IC에서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제천∼단양∼풍기를 거쳐 봉화에 이르러 36번 국도로 진입하면 된다. 백암산 절경이 손에 닿을 듯 가까운 백암온천에 대해서야 구구한 설명이 필요없겠다.섭씨 46도의 수온에다 라듐이 다량 함유된 국내 유일의 방사능 알칼리성 온천.뜨뜻한 온천물에 지친 몸을 푹 담갔다가 울진 대게탕 한그릇 비우고나면 여독은 거짓말처럼 가신다. 중앙고속도로 완전개통으로 가장 큰빛을 보게 된 곳 중의 하나.안동∼청송∼영덕 국도를 골라타면 주왕산을 거쳐 영덕에 닿는다.강구항을 나서 918번 지방도를 따라 북쪽 축산항까지 이어지는 강축해안도로는 동해의 거친 겨울 파도를 감상하기엔 그만이다.영덕에서 해맞이를 계획하는 건 어떨까.강구항에서 축산 방향으로 9.8㎞만올라가면 강축해안도로변 작은 언덕에 ‘영덕 해맞이 공원’이 있다. 메모사항.요즘이 영덕 대게가 일년중 가장많이 잡히는 철이라 값이 생각밖에 저렴하다는 사실.바닷바람에 오들오들떨면서 따끈따끈한 대게 살을 발라먹는 ‘그림’이라니.생각만 해도 운치가 철철 넘친다. 황수정기자 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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