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울주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인준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발사체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수칙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국내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412
  • 서울시 청년수당도 ‘챗GPT 결제’ 된다…규제철폐 10건 추가

    서울시 청년수당도 ‘챗GPT 결제’ 된다…규제철폐 10건 추가

    서울시가 청년수당으로 ‘챗GPT’ 등 인공지능(AI) 기반 생성형 앱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기존엔 국내 결제로만 제한됐지만 구직활동에 필요한 서비스 결제도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해 기업 활동과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던 10건의 규제철폐안(64~73호)를 9일 발표했다. 청년수당 해외결제를 허용한 65호는 개발직군 등 청년들로부터 취업이 도움이 되는 비용을 결제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에 따른 것이다. 또 큰 규모 사무실이 필요한 기업들도 입주할 수 있도록 마곡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당 최대 임대 면적(120㎡) 제한을 완화(64호)한다.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에 입주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시니어 특화 과정’(7학년 교실)의 참여자 연령도 기존 만 70세 이상에서 만 65세 이상으로 완화(66호)한다. 65∼69세도 7학년 교실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시는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학급 수를 늘릴 계획이다. 규제 철폐안 67호는 ‘공공임대주택 주거 이동 기준 재정비’다. 주거 이동은 임대주택 입주(예정)자가 여러 사유로 다른 주택으로 이동을 원할 경우 공급할 수 있는 범위에서 차례대로 이동시키는 제도다. 그동안 기준이 불명확해 입주민들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범죄피해 보호 등 긴급한 사유에 대한 항목을 신설해 우선 이동하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 5명 사상자 낸 울산 택시사고… 탑승자 전원 안전벨트 미착용

    5명 사상자 낸 울산 택시사고… 탑승자 전원 안전벨트 미착용

    지난 6일 울산에서 5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 택시에 탑승한 전원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9일 울산경찰에 따르면 사고 택시의 블랙박스 포렌식 결과, 운전기사를 비롯한 탑승자 5명 모두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 훼손에 비해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원인 중 하나로 보인다. 경찰 조사 결과, 택시 블랙박스에는 사고 이전 시간대는 상당 부분 녹화가 됐으나 발생 시점에는 녹화가 안 됐다. 경찰은 사고 당시 충격으로 블랙박스 영상이 삭제된 것으로 추정한다. 이에 경찰은 복구작업을 벌였다. 경찰 관계자는 “복구된 블랙박스 영상만으로는 택시 기사가 당시 브레이크를 밟았는지, 가속페달을 밟았는지가 확인되지 않는다”며 “자동차 사고기록장치(EDR)를 분석해야 정확한 원인이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고 자동차와 EDR 분석을 의뢰했다. 앞서 지난 6일 오후 1시쯤 울산 울주군 서생면 한 도로에서 택시가 도로변 담벼락을 들이받아 기사 A(76)씨와 70대 중반의 탑승자(남성 1명·여성 2명) 3명 등 4명이 숨지고, 또 다른 동승자인 70대 중반 여성 1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70대 몰던 택시 담벼락 충돌… 4명 사망·1명 중상

    70대 몰던 택시 담벼락 충돌… 4명 사망·1명 중상

    울산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택시가 골목길 담벼락을 들이받아 함께 타고 있던 70대 3명과 운전자 등 4명이 숨지고 70대 여성 1명은 중상을 입었다. 6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골목길 내리막길에서 개인택시가 길가의 담벼락을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는 높은 경사로 내리막길에 급커브까지 겹치는 지점에서 발생했다. 사고 당시 택시는 다른 차량과 충돌 없이 길가 담벼락을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택시 블랙박스에 사고 순간이 녹화돼 있지 않아 일차적인 원인 규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지점 인근에 주차된 다른 차량도 없어 추가로 블랙박스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경찰은 사고 충격으로 블랙박스 영상이 삭제됐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영상 복원을 위해 포렌식을 맡겼다. 경찰은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사고 차량에 대한 합동 감식을 벌여 사고기록장치(EDR)를 분석하고 차량 자체 결함 여부도 조사할 예정이다. 택시 탑승자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했는지, 운전자가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사망자들에 대한 부검 여부는 사인에 대한 검안의 소견을 듣고 결정한다. 이날 사고 택시에는 운전자 A(76)씨와 70대 중반 동승자 4명(여성 3명과 남성 1명) 등 총 5명이 탑승했다. 운전자 A씨와 동승자 2명 등 3명은 사고 직후 심정지로 사망했고, 나머지 여성 1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구영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는 “차량 파손과 비교하면 사망자가 너무 많은 아주 이례적인 사고”라며 “택시 탑승객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했는지가 사망 인과관계를 규명하는 열쇠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 울산서 택시가 담벼락 충돌해 70대 3명 사망…1명 심정지·1명 중상

    울산서 택시가 담벼락 충돌해 70대 3명 사망…1명 심정지·1명 중상

    6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서 택시가 숙박업소 담벼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와 울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쯤 운행 중이던 택시가 담벼락을 들이받았다. 사고는 내리막길 후 오른쪽으로 꺾이는 지점에서 발생했다. 택시에는 택시기사와 승객 4명 등 총 5명(남성 2명, 여성 3명)이 탑승한 상태였으며, 모두 70대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택시기사와 남성 승객 1명, 여성 승객 1명 등 3명은 숨졌다. 나머지 여성 승객 2명 중 1명은 심정지, 다른 1명은 중상이다. 택시 단독 사고로 기사와 승객 외 다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도로 선형과 당시 약한 비가 내린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울산 ‘옹기’와 순창 ‘장’의 만남… 영호남 대표축제 활성화

    울산 ‘옹기’와 순창 ‘장’의 만남… 영호남 대표축제 활성화

    영호남 대표 축제인 울산옹기축제와 순창장류축제가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 최고 축제로 거듭난다. 울주문화재단은 5일 전북 순창군에서 울산옹기축제와 순창장류축제의 협력 및 콘텐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윤영식 순창장류축제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울주 외고산 옹기와 순창장류 문화 보존 및 확산을 위한 콘텐츠 교류, 상호 특산품 개발,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울산옹기축제와 순창장류축제의 문화·관광 분야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울주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리는 ‘2025 울산옹기축제’ 방문객들에게 순창 고추장 명인의 장을 외고산 옹기장인의 옹기에 담아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를 계기로 옹기문화를 다시 끌어올리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울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옹기와 장은 실과 바늘 같은 관계로 축제를 통해 서로 만나게 됐다”며 “울주의 옹기와 순창의 장이 만나 처음 선보이는 울산옹기축제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 울주군, K-드론 배송 상용화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울산 울주군, K-드론 배송 상용화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울산 울주군이 K-드론 배송 상용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울주군은 국토교통부 주최·항공안전기술원 주관의 ‘2025년 K-드론 배송 상용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배송을 진행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울주군은 지난해 사업에서 K-드론 배송으로 참여 지자체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드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인 안전 감시를 추가해 항공안전기술원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울주군은 국비 9000만원을 확보해 ‘드론표준도시 울주’를 주제로 울주군민의 쉼과 삶을 책임지는 신산업 정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참여 사업자 등과 함께 차별화된 서비스로 배송 시대를 선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간월재·신불산군립공원야영장과 진하해수욕장 일원 K-드론 배송, 배송 인근 지역의 안전한 환경을 위한 안전감시 등 2가지다. 울주군은 올해 사업 2년차를 맞아 드론 배송 물품의 무게를 5㎏으로 확대한다. 또 여러 가맹점의 물품을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군은 앞으로 드론 배송시대를 대비해 마을회관 배달도 추가하고, 드론 배송의 효율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2년 연속 사업 선정으로 대한민국 드론산업을 선도하는 ‘드론표준도시 울주’를 만들겠다”며 “관광과 안전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드론 서비스를 도입해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 김세용 GH 사장, 임기 10개월 남겨두고 사퇴

    김세용 GH 사장, 임기 10개월 남겨두고 사퇴

    경기도 산하 최대 공공기관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세용 사장이 임기를 10개월가량 남겨둔 상황에서 물러났다. GH 관계자는 내일(5일) 김 사장의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퇴임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2022년 12월 취임한 김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올해 말까지다. 1965년 광주광역시 출신인 김 사장은 살레시오고등학교와 고려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 건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고려대학교에서 건축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2021년 4월7일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등을 지냈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 초대심사위원장 맡아...시상식 성공적으로 개최

    강석주 서울시의원,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 초대심사위원장 맡아...시상식 성공적으로 개최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달 28일 채널A 대회의실(종로구 청계천로 1)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초대 심사위원장을 맡아,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은 방송사 채널A가 주최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올해 처음 제정된 복지 분야 시상식으로, 국회와 지방의회에서 탁월한 의정 활동을 펼친 의원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자리이다. 이 시상식은 복지 분야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의정평가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이번 시상식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강석주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특별위원장은 “복지의정대상은 복지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의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향후 복지 정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동기 부여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지난 30년간 복지 현장에서 일하며,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하고, 전국 최초로 지난 9월 저출생·고령사회를 대응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복지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이력으로 초대 심사위원장에 선임됐다. 이날 수상자로는 ▲입법부문 김미애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해운대),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양평),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 박정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이 선정됐으며 ▲지방의회(광역)부문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명재성 경기도의회 의원, 문형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이종진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이호동 경기도의회 의원, 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이 선정됐다. 또한 ▲지방의회(기초)부문 김현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남해석 서울마포구의회 의원, 노성철 서울동작구의회 의원, 이정은 경기파주시의회 의원, 최규진 경기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이 선정됐으며 ▲지방정부 특별상 김경일 경기파주시장, 박우량 전남신안군수, 오승록 서울노원구청장, 유성훈 서울금천구청장, 이강덕 경북포항시장, 이순걸 울산울주군수등 총 22명이 초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복지의정대상의 심사 기준은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및 조례 발의 건수, 언론 보도 등 대외평가, 토론회 참여 및 의정 활동 전반을 고려한 항목들이 포함되었으며, 특히 복지 분야에 특화된 활동 내역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각 의원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그리고 그 효과와 변화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공정한 심사가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강 위원장은 “이번 시상식은 단순히 개별 의원의 성과를 기리는 자리가 아니라, 대한민국 복지 정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복지 분야에서의 발전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핵심적 역할을 하므로, 앞으로도 복지 정책을 선도할 의원들이 계속해서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날 수상한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와 함께 복지의정대상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복지 분야에 대한 의원들의 책임감을 높이고, 더 나아가 복지 정책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앞으로도 복지의정대상은 대한민국 복지 발전을 위한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가든파이브 운영상황 점검…“지역활성화 위한 공실 활용방안 마련 주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가든파이브 운영상황 점검…“지역활성화 위한 공실 활용방안 마련 주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 국민의힘, 성북4)는 제328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달 27일 송파구에 있는 가든파이브(Garden 5)에 방문, 공실로 방치되고 있는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보유 점포현황과 SH공사 콜센터 업무공간을 점검했다. SH공사가 2004~2014년까지 약 10년에 걸쳐 송파구 문정동 및 장지동 일원에 조성한 동남권 유통단지는 가든파이브, 복합물류단지, 활성화단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가든파이브는 3개 동(라이프Life, 웍스Works, 툴Tool) 연면적 14만 5067㎡ 규모의 전문상가단지로 총 8370호의 업무·판매·문화·창고시설 및 아파트형 공장 등이 공급됐다. 2025년 1월 기준, SH공사가 가든파이브에서 건립한 총 8,370호 중 분양 또는 임대가 완료된 7822호를 제외한 548호(6.5%)가 공실인 상태이며, 공실 중 절반이 넘는 286호가 툴동에 있어 분양 또는 임대를 통한 자산가치 제고 및 이용자 유입을 통한 활성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툴동 10층 회의실에 모여 SH공사로부터 ‘가든파이브 공실현황 및 해소방안’과 ‘콜센터 운영현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현기 의원(국민의힘, 강남3)은 “가든파이브는 입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으므로 적정 임대료 및 관리비를 책정함으로써 집객력 있는 업체를 지속 유치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으며,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은 “공실 해소를 위해서는 기존 점포주와의 협의를 통해 산재해 있는 개별 점포를 모으고, 잔여 공간에 대형 테넌트를 유치하는 등 효율적 공간활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보고가 끝난 후,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같은 건물 내 콜센터를 방문, 근무환경 점검과 함께 직원들의 업무상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 인사를 나눈 뒤, 다수 공실이 발생되고 있는 툴동 1~2층 현장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가든파이브 툴동은 과거 청계천 복원사업으로 인해 생업공간을 잃은 공구상인들의 이주를 위해 공급됐으나, 높은 분양․임대가격 및 영업환경의 차이 등으로 공실이 많이 발생한 상태”라고 언급하며 “공실상태가 지속될수록 지역활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SH공사의 재정부담 또한 가중되는 만큼,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SH공사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
  • 흰꼬리수리·노랑부리저어새·검은머리 갈매기… 울산은 희귀 철새 ‘도래지’

    흰꼬리수리·노랑부리저어새·검은머리 갈매기… 울산은 희귀 철새 ‘도래지’

    울산이 희귀 멸종위기 겨울 철새들 도래지로 자리를 잡고 있다. 1일 울산시에 따르면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보호종인 참수리와 흰꼬리수리 등이 이달 들어 야산과 저수지 등에서 잇달아 발견되고 있다. 사진작가 윤기득씨는 지난달 13일 울주군 웅촌면 저수지 인근에서 흰꼬리수리 어린 새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앞서 지난 1월 30일 청량읍 저수지에서 조류 동호인들이 흰꼬리수리와 물수리, 참수리 등을 관찰했다. 지난해 12월에도 청량읍 야산에서 참수리 1마리와 흰꼬리수리 어린 새 2마리를 철새동호인들에게 발견됐다. 참수리는 해안가 하천·하구에서 어류와 동물 사체를 먹으며 극히 적은 수가 월동하는 겨울 철새로 천연기념물,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으로 지정된 국제적 보호종이다. 흰꼬리수리도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으로 해안 하구와 하천 등을 찾는 겨울 철새다. 한상훈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장은 “참수리와 흰꼬리수리는 매년 20∼30마리 정도 월동을 위해 한반도를 찾아온다”며 “울산에서 머무는 기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태화강 하구에서는 노랑부리저어새, 검은머리갈매기, 큰고니 등 희귀 멸종위종이 겨울을 나고 있다. 태화강 하구 명촌교 인근에서는 노랑부리저어새와 큰고니 등이 서식하고 있고, 하구 모래톱에서는 검은머리갈매기 등이 관찰되고 있다. 검은머리갈매기는 몸집이 작고 부리가 짧으며 검은색을 띠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약 2만 2000개체가 생존해 있다. 이에 울산시는 오는 9일까지 태화강 내황교 인근에 ‘태화강 하구 하천습지 생태관찰장’을 운영한다. 생태관찰장에서는 물닭·흰죽지·뿔논병아리 등 겨울 철새와 습지 내 물억새 사이를 옮겨 다니는 붉은머리오목눈이·알락할미새·박새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여기에다 지난달 19일 울산대공원에서는 희귀종인 ‘녹색비둘기’가 잇달아 관찰됐다. 녹색비둘기는 머리와 등이 녹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수컷은 작은날개덮깃이 적갈색이고 암컷은 등과 같이 녹색이다. 주요 서식지는 일본, 대만, 베트남 북부 같은 온대숲이다. 도서지역이나 해안과 인접한 내륙지역에 도래하는 나그네새다. 조류전문가들은 “울산의 자연 생태환경이 개선되면 희귀 철새들이 날아들어 쉬어가거나 겨울을 보내고 있다”며 “철새들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서식 환경 변화에 대해 관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경전철 서부선, 바람과 같이 신속하게, 강북횡단선은 나무와 같이 깊고 견고하게”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경전철 서부선, 바람과 같이 신속하게, 강북횡단선은 나무와 같이 깊고 견고하게”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뒤, 서울경전철에 관련된 질의를 통해 강북횡단선 재구축과 지난겨울, 민간투자심사를 통과한 서부선에 대한 진행 경과와 이후 예정을 검토하고 시민을 위해 꼭 해내야 한다는 점을 들어 집중을 당부했다. 문 의원은 지난 제327회 정례회 제10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윤종장 전 교통실장과의 문답을 통해 강북횡단선 재구축이 포함된 연구 용역에 대한 예산을 검토하고 이를 원안 가결한 바 있어, 이에 대한 진행 경과 및 계획을 여장권 교통실장에게 확인했으며, 여장권 실장은 “강북횡단선과 같이 작년 예타를 낙방한 노선에 대해 보완을 위한 연구 용역은 진행되고 있음을 1차 보고로 확인했으며, 덧붙여 그러한 보완을 담아 올해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함이 목표”라고 답변했다. 답변을 들은 문 의원은 “진행 과정에 있어 보완은 물론, 비용 대비 편익을 더 높이고 예타를 통과하기 위한 전략적인 연구로 인해 강북횡단선 재구축이 베일을 벗어버리는 때가 ‘지연’된다는 것은 조금 아쉽지만, 강북횡단선 재구축의 경우에는 빠르게 찔러보듯 연타하는 게 핵심이 아니라 더욱 깊은 연구를 통해 기존 강북횡단선과 같이 교통취약지역을 해소하면서 전략적으로 일치하지 않아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확실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다져야 한다”라고 설파했다. 또한 문 의원은 여장권 실장에게 지난겨울, 서부선의 민간투자심사 통과에 대해 “덕분에 서대문구가 기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라며 교통실 임직원의 노고에 대한 치하를 보내고 현재 진행 경과를 확인하였으며, 여장권 실장은 “서부선의 사업 주체 두산건설을 지원할 투자자를 모집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자금시장이 쉽지는 않지만, 최근 서울주택도시공사(SH)도 투자에 참여하기 위해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에 검토를 진행하고, 한국산업은행과 같이 참여하는 인프라펀드를 고려하는 등 다각형으로 접근하는 중”이라며 자세하게 답변했다. 문 의원은 “무엇보다 서부선의 민간투자심사를 먼저 해결한 것은 서울시가 그만큼 서부선 사업에 간절하고 또 그 추진 의지가 확실함을 보여주는 근거로 해석되기도 한다. 두산건설을 적극 지원하여 신속한 사업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투자자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주문했다. 회의를 마친 뒤 문 의원은 “서울경전철 서부선은 마치 바람과 같이 신속하게, 강북횡단선 재구축은 나무와 같이 깊고 견고하게 진행하여 교통취약지역에서 지금도 간절히 이를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해소해 주기를 바랄 따름”이라며 말을 마쳤다.
  • 이중계약·등기 확인·집 보기 동행… 울산시, 청년·외국인 ‘전세 사기 예방’ 나서

    이중계약·등기 확인·집 보기 동행… 울산시, 청년·외국인 ‘전세 사기 예방’ 나서

    울산시가 청년과 외국인의 전세계약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중계약 확인과 집 보기 동행 등의 서비스 지원한다. 울산시는 오는 3월부터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과 외국인들의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굿파트너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울산에 거주하는 청년과 외국인은 울산시에서 지정한 공인중개사로부터 주 1회 무료로 전월세 계약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광역시회에서 추천한 개업 공인중개사 중 구·군별 2명씩 총 10명의 ‘전월세 안심계약 파트너스’를 선정했다. 이들은 이중계약·깡통전세 등 부당한 일을 겪지 않도록 상담해주고, 임대차 계약 때 등기부등본이나 건축물대장 등 서류를 확인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 맞춤형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이미 계약을 체결한 사람에게는 보증금 반환 관련 절차와 주의사항도 안내해준다. 특히 청년과 외국인이 집 보기 등을 요청하면 동행해 주택 상태를 함께 점검하고 주거환경과 관련한 조언도 해준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5개 구·군에 전화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중구(290-3482), 남구(226-5645), 동구(209-3853), 북구(241-7592), 울주군(204-0762)로 전화하면 된다. 이후 배정된 파트너스와 일정을 협의해 전화나 대면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지역 청년과 외국인이 안심하고 주거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시민이 직접 평가한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준오 서울시의원, 시민이 직접 평가한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지난 17일,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151명의 시민의정감시단이 직접 평가한 ‘2024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시민의정감시단은 서울Watch, 서울풀뿌리시민사회네트워크가 2022년부터 매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하고 평가하고 있으며, 자발적으로 모집된 시민들이 직접 시민 눈높이에서 날카롭게 평가한다는 점에서 여타의 우수의원 선정과는 다른 의미를 지닌다. 서 의원은 구체적인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부분들을 적절하게 질의하고 문제 해결을 요청한 점에 대해 공공성을 갖춘 질의였다고 높게 평가받았다.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 의원은 공공임대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는 노원구를 지역구로 둔 시의원인 만큼, 노후임대주택, 영구임대주택 등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서울시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주문했다. 아울러 재건축 연한이 도래한 노원구 노후 아파트들의 신속한 재건축 사업을 위한 방안 제시, 재개발 사업이 어려운 지역에 대한 공공의 역할 주문 등 정비여건이 좋지 않은 노원구 등 강북지역의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문제해결과 대안을 적극 제시했다. 또한 주택공급과 주거복지를 최우선으로 해야 할 SH서울주택도시공사의 한강버스, 대관람차 등 그레이트 한강 사업에의 무리한 참여,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이승만기념관의 서울시 건립 검토 문제 등 민감한 현안질의를 통해 서울시의 시정방향도 점검했다. 서 의원은 “시민들이 직접 평가하여 우수의원으로 선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언제나 함께하며 기대에 부응하겠다”라며 “지금과 마찬가지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새로운 노원의 미래, 새로운 서울의 미래를 그리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혜화동 대학로 100년 지킨 동성중·고, 학생 찾아 강남 간다

    혜화동 대학로 100년 지킨 동성중·고, 학생 찾아 강남 간다

    1920년대부터 100년 가까이 서울 종로구를 지켜온 명문사학 동성중·고등학교가 송파구로 이전을 추진한다. 한국인 최초 추기경인 김수환 추기경, 영화배우 안성기씨, 만화가 고우영 화백 등을 배출했지만 서울 구도심에서 학령인구가 줄면서 학생 모집이 어려워진 여파로 풀이된다. 26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지난 1월 8일 송파구 마천지구 내 중고등학교 용지(약 2만 3678㎡)에 대한 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SH공사가 지난해 12월 진행한 ‘선착순 수의계약’ 신청에서 가톨릭학원이 단독 신청해 계약 대상자로 선정된 데 따른 절차다. 가톨릭학원은 가톨릭대, 동성중·고, 계성고, 계성초를 운영한다. 그중 가톨릭학원은 운영난에 시달리는 동성중·고를 마천 용지로 이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서울시교육청에서 이전 절차를 밟는 중이다. 동성고는 2009년 자율형 사립고로 지정됐지만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다 2022년 일반고로 전환했다. 이전 추진 부지는 거여·마천 뉴타운 인근 마천동 590 일대다. 이곳은 2005년 국토교통부가 마천지구 개발계획을 수립하면서 중·고등학교용으로 확보한 땅이지만, 재개발 사업 지연과 불확실한 학교 수요 예측으로 오랫동안 공터로 방치됐다. 학원 측은 강남권 신도시인 거여·마천 뉴타운이 들어서면 학생 모집이 수월해질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이유로 덕수고는 2022년 성동구에서 송파구 위례신도시로, 풍문여고는 2017년 종로구 안국동에서 강남구 내곡지구로 이전한 바 있다. 동성중·고는 1907년 9월 4일 4년제 기관인 소의학교로 출발한 개교 117년의 역사를 가진 명문 사학이다. 1922년 천주교 서울교구에서 인수하고 1929년 혜화동에 교사를 신축·이전한 뒤 대학로에서 명맥을 이어 왔다. 김수환 추기경은 동성고 제16회 졸업생이자 5대 이사장을 맡은 바 있다. 장면 전 총리는 1936년부터 1947년 정계 진출 때까지 제3대 교장을 지냈다.
  • 입학생 줄어서…대학로 100년 지킨 동성고, 송파로 이전 추진한다

    입학생 줄어서…대학로 100년 지킨 동성고, 송파로 이전 추진한다

    1920년대부터 100년 가까이 서울 종로구를 지켜온 명문사학 동성중·고등학교가 송파구로 이전을 추진한다. 한국인 최초 추기경인 김수환 추기경, 영화배우 안성기씨 등을 배출했지만, 서울 구도심에서 학령인구가 줄면서 학생 모집이 어려워진 여파로 풀이된다. 26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지난 1월 8일 서울 송파구 마천지구 내 중고등학교 용지(약 2만 3678㎡)에 대한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SH가 지난해 12월 진행한 ‘선착순 수의계약’ 신청에서 가톨릭학원이 단독 접수해 계약대상자로 선정된 데 따른 절차다. 가톨릭학원은 가톨릭대, 동성중·고, 계성고, 계성초를 운영한다. 그 중 가톨릭학원은 운영난에 시달리는 동성중·고를 마천 용지로 이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서울시교육청에서 이전 절차를 밟는 중이다. 동성고는 2009년 자율형 사립고로 지정됐지만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다 2022년 일반고로 전환했다. 이전 추진 부지는 거여·마천 뉴타운 인근 마천동 590번지 일대다. 이곳은 2005년 국토교통부가 마천지구 개발계획을 수립하면서 중·고등학교용으로 확보한 땅이지만, 재개발 사업 지연과 불확실한 학교 수요 예측으로 오랫동안 공터로 방치됐다. 학원 측은 강남권 신도시인 거여·마천 뉴타운이 들어서면 학생 모집이 수월해질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덕수고는 2022년 서울 성동구에서 송파구 위례신도시로, 풍문여고는 2017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 강남구 내곡지구로 이전한 바 있다. 동성중·고는 1907년 9월 4일 4년제 기관인 소의학교로 출발한 개교 117년의 역사를 가진 명문 사학이다. 1922년 천주교 서울교구에서 인수하고 1929년 혜화동에 교사를 신축·이전한 뒤 대학로에서 명맥을 이어왔다. 김수환 전 추기경은 동성고 제16회 졸업생이자 5대 이사장을 맡은 바 있다. 장면 전 총리는 1936년부터 1947년 정계 진출 때까지 제3대 교장을 지냈다. 만화가 고우영 화백, 영화배우 안성기씨도 동성고 출신이다.
  • 울산에 2027년 7월 친환경 급식 지원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소

    울산에 2027년 7월 친환경 급식 지원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소

    친환경 학교 급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오는 2027년 울산 울주에 문을 연다. 울산 울주군은 사업비 62억원을 들여 내년 1월 삼남읍 상천리에 ‘울주 먹거리통합지원센터’(건축 연면적 2600㎡)를 착공해 오는 2027년 7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입고실과 전처리시설, 저온창고, 가공처리시설, 사무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친환경 식자재를 학교에 공급할 예정이다. 울산지역에서는 2011년부터 친환경 급식이 시작됐지만, 지역 농산물을 통합·체계적으로 공급 지원하는 통합지원센터가 없었다. 2027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울주 삼남읍에 문을 열면 지역 학교와 공공기관에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속가능한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아울러, 안전하고 우수한 지역 농산물 공급과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울산 울주군민 출퇴근 길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울산 울주군민 출퇴근 길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울산 울주군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대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통행료를 지원받는다. 울주군은 군민들의 출퇴근 시간과 교통비 줄여주기 위한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사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음달 4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통행료 지원 대상을 구분하기 위해 군민과 울주군 등록 차량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스템은 고속도로 하이패스 통행 내역 등록 및 관리 시스템이다. 군은 또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신청 및 확인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3월 4일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출퇴근 시간대는 평일 오전 6~9시, 오후 5~8시다. 또 고속도로 출구 영업소는 활천, 통도사, 울산, 서울산, 척과구룡, 문수, 청량, 온양 배내골, 범서하이패스 등 10개소다. 이에 군민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출퇴근 시간인 오전 6∼9시, 오후 5∼8시 해당 10곳의 고속도로 출구 영업소를 통과할 때 발생하는 통행료를 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통행료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6월 30일까지 전용 홈페이지에 회원 등록을 해야 한다. 군은 등록 차량에 대해 올해 1월부터 이용한 통행료를 소급 지원하기로 했다. 군민이 전용 홈페이지에서 통행료 지원을 신청하면 군에서 개인별 고속도로 통행 정보를 확인한 뒤 납부한 통행료를 환급해주는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원한다. 다만, 입구 영업소와 출구 영업소 중 어느 하나라도 해당 영업소가 아닌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자동차등록원부에 기재된 사용 본거지가 울주군이 아닌 경우, 단체 또는 법인이 소유하는 차량인 경우, 임차 차량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서 하이패스카드 사용 내역을 내려받은 뒤 울주군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홈페이지에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다.
  • 아시아 최대 드론쇼코리아 26일 부산서 열린다.

    아시아 최대 드론쇼코리아 26일 부산서 열린다.

    아시아 최대 드론 전시회이자 컨퍼런스인 ‘DSK 2025 (드론쇼코리아)’가 26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드론쇼코리아’는 행사명을 ‘DSK’로 리뉴얼했다. DSK 2025는 15개국, 306개사 1,130부스, 26,508㎡의 역대 최대 규모 전시회와 9개국 44명이 참여하는 컨퍼런스, 다양한 체험 이벤트로 구성된다. 국방부는 미래전장을 주도할 AI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중심의 첨단과학기술군이라는 주제 하에, 육해공군의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국내 최대 운항사로서 AI 기반 무인 자율비행과 유무인 복합 체계를 선보이는 대한항공, 유·무인기에서 AI 기반 차세대 공중전투체계로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KAI 등 드론 운용 기술을 보유한 기업도 다수 참여한다. 올해부터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연구소, 대학,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으로 구성된 우주항공 공동관은 드론에서 우주·항공으로 확장된 새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드론을 활용해 재난 안전 상황에 대처하는 기술을 소개하는 재난 안전 드론 공동관 등도 마련됐다. 부산 미래 항공클러스터, 경남테크노파크, 울주군, 전남테크노파크, 상주시, 포천시 등 16개 지자체도 자체 드론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올해 DSK에는 14개국, 66개사 규모 해외 업체가 참가한다. 드론 산업 강국인 중국과 미국을 포함해 핀란드, 독일, 폴란드와 같은 유럽 국가도 포함된다. 주한 외국 대사, 20개국 해외 군 장성, 경찰, 정부 관계자,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바이어로 참여해 국내 업체와 비즈니스 교류를 할 예정이다. 이외 수상 드론이나 E-드론 레이싱을 체험할 수 있는 드론 엔터존도 조성된다. 26일 오후 7시 벡스코 야외 상공에서는 드론 600대가 출동하는 불꽃 드론쇼도 펼쳐진다.
  • 야경 명소 울주 ‘명선도’에 해상보행교 건설

    야경 명소 울주 ‘명선도’에 해상보행교 건설

    야경 명소인 울산 울주군 ‘명선도’에 해상보행교가 건설된다. 울주군은 사업비 150억 1900만원을 들여 오는 12월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팔각정에서 명선도를 잇는 길이 250m, 너비 3~4m 규모의 해상보행교를 착공해 내년 6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4일 실시설계를 착수해 오는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태양이 잠든 섬’으로 불리는 명선도는 2022년 야간조명 설치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야간에만 40만명이 찾는 야경 명소로 뜨고 있다. 군은 야간 관광객 증가에 따라 다음달 미디어아트 시설을 보강할 예정이다. 하지만, 명선도는 한 달의 절반가량은 야간 밀물 때문에 걸어서 방문할 수 없다. 이에 군은 365일 야간 방문이 가능하도록 해상보행교를 설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야간 경관조명과 미디어아트 설치 이후 야간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으나 야간 밀물 때 사고 위험 커 해상보행교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 울산 고려아연 2공장 화재… 인명 피해 없이 30여분만에 진화

    울산 고려아연 2공장 화재… 인명 피해 없이 30여분만에 진화

    19일 오전 9시 6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6대와 인원 59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30여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다. 이날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연 생산공정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