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울주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입맛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역전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1만5000원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애니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16
  • [종교 플러스]

    [종교 플러스]

    성경 입문자를 위한 안내서…‘허영엽 신부의 성경산책’ 출간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국장이자 대변인인 허영엽 신부가 성경 입문자를 위한 안내서인 ‘허영엽 신부의 성경산책’(바오로딸 펴냄)을 출간했다. 서울대교구 주간 소식지인 ‘서울주보’에 지난 2년간 연재한 동명의 코너 원고를 엮은 책. 성경 속 인물 이야기와 역사적 배경을 친절하게 풀어내 성경을 전혀 모르는 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정리했다. 특히 성경에서 지나치기 쉬운 장면을 세심하게 묘사했으며 주제마다 서울대교구 사목국 직장사목부 담당인 임의준 신부가 서정적이고 간결한 삽화를 얹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어린이·청소년 포교 지도사…새달 11일 양성 고시 실시 어린이청소년포교 일선에서 활약할 어린이·청소년 지도사 양성 고시가 다음달 11일 오후 2시 서울과 부산에서 실시된다. 자격고시는 서류전형과 필기고시, 면접 및 실기고시로, 특별전형은 서류전형과 면접 및 실기고시로 평가한다. 필기고시에서는 불교상식과 어린이·청소년 포교일반 등을 평가하며 면접 및 실기에서는 인성 및 기본예절, 사회활동 및 신행활동, 어린이·청소년포교활동, 목탁 습의 등을 점검한다. 응시원서는 조계종 홈페이지(www.buddhism.or.kr) 공지사항 코너에서 내려받아 28일까지 포교원 전법팀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3월 24일 발표한다.
  • 법원, 신고리원전 3호기 질소 누출사고 관련 한수원 3명 금고·벌금형 선고

    2014년 말 신고리원전 3호기 보조건물의 질소 누출로 근로자 3명이 질식사한 사고와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 전·현직 임직원 3명과 법인 등에게 금고와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은 한국수력원자력 간부 2명에게 업무상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죄 등을 적용해 금고 1년 6개월과 금고 1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한수원 전 고리원전본부장과 회사 법인에는 벌금 1000만원과 30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한수원 과·차장급 간부 2명은 2014년 12월 26일 사고가 발생한 울산 울주군 신고리원전 3호기 보조건물에서 밸브 손상 때문에 질소가 누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제대로 대처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사고 발생 3주 전 밸브 보수작업 중에 결함을 알았지만,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또 한수원 전 고리원전본부장 등은 사고가 발생한 밸브룸을 평소 안전하게 관리하지 않아 질소 누출에 대비하지 못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사고 원인과 관련해 사고가 발생한 밸브는 질소 배관과 연결돼 있고, 밸브 내 다이어프램(고무재질의 부품)이 손상돼 질소가 누출된 것으로 파악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수상·화제작 22일 재상영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수상작과 화제작이 다시 시민들에게 상영된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무국은 영화제 수상작과 화제작을 다시 상영하는 ‘움프데이’(UMFFday)를 오는 22일 연다고 13일 밝혔다. 또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영화제 때 상영한 화제작을 다시 선보인다. 사무국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울산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시네마에서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수상작과 화제작 상영 외에 산악인과 영화인을 초청해 관객과의 대화(GV)도 마련한다. 이달 첫 상영작은 클라이밍 부문 작품상을 받은 ‘파나로마’를 비롯해 ‘모팻과 나’, ‘이클립스’ 등 3편이다. 관람 예약은 13일부터 현장이나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1인 4장까지 예약할 수 있다. 사무국 측은 “산악영화제에서 상영했던 영화를 시민에게 다시 보여줌으로써 산악영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악문화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열린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음주사고 차량 검거 도운 車동호회원들

    음주사고 차량 검거 도운 車동호회원들

    울산 울주경찰서는 12일 음주운전 사고 차량을 목격하고 검거에 도움을 준 자동차동호회 회원 3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권오민(31)씨, 하임수 울주경찰서장, 유승진(26)·박노운(26)씨. 울산 연합뉴스
  • 오영수 문학, 클래식 선율 타고 부활

    오영수 문학, 클래식 선율 타고 부활

    11일 울산 문학관서 시 낭송도 소설 ‘아찌야’ 라디오극으로 변신울산 오영수문학관이 울산 출신 소설가 난계 오영수(1909~1979) 선생 탄생 108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처음 연다. 오영수문학관은 오는 11일 문학관 난계홀과 문화사랑방에서 ‘포성이 멎은 자리, 꽃들은 피고 지고’를 주제로 클래식 연주와 시 낭송이 어우러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발혔다. 행사는 울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울산재능시낭송협회, 난계사랑문학회의 재능기부로 꾸민다. 울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김종규의 지휘로 파헬벨의 ‘캐논변주곡’에 이어 비발디 ‘사계’ 가운데 겨울 2, 3악장을 연주한다. 그사이 난계사랑문학회 이수정 총무가 오영수 선생의 소설 ‘아찌야’를 라디오극으로 옮긴다. 또 울산재능시낭송협회 우진숙 회장이 유치환 시인의 시 ‘출생기’를 낭송하고 조윤숙 직전 회장이 1948년 염주용 시인이 부산에서 발행한 문예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인 오영수 선생의 시 ‘호마’(胡馬)를 낭송한다. 울주필 단원들이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들려주는 사이 재능시낭송협회 회원들이 유치환 선생의 시 ‘깃발’, ‘바위’, ‘세월’,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등을 낭송한다. 기념행사는 생전에 ‘내게 종교나 신이 있다면 고향과 자연일 것’이라고 한 오영수 선생이 즐겨 부른 고복수의 ‘타향살이’를 오케스트라 선율로 함께 감상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이연옥 오영수문학관 관장은 “11일은 오영수 선생이 탄생한 지 108주년이 되는 날이며 이틀 뒤인 13일은 유치환 선생 50주기”라며 “조선 청년문학가협회 경남지부 회원으로 함께 활동했을 뿐 아니라 6·25전쟁이 치열하던 때 동부전선을 함께 종군하면서 생사를 함께한 사이이기도 해 두 분의 문학 혼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 중단 입법화 놓고 울주지역 ‘시끌’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 중단 입법화 놓고 울주지역 ‘시끌’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을 놓고 지역 주민단체와 환경단체가 마찰을 빚고 있다.원전 소재지 주민단체인 서생면주민협의회는 8일 울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는 국내 최초로 주민이 자율유치한 원전”이라며 “건설중단 입법화를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지난해 6월 공사가 시작돼 지역 업체의 참여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인근 상가가 활기를 찾는 등 경기부양 효과가 가시화하고 있다”며 “주민의사에 반해 건설을 중단하면 고용 감소, 중소기업 도산, 이주민 생계난 등 피해가 불을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주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정치 논리로 건설 중단 입법화를 추진한다면 우리는 투쟁을 통해서라도 신고리 5·6호기의 건설을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입법화 반대 결의안을 낸 울주군의회를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동행동은 지난 7일 서울행정법원이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을 취소하라’고 선고한 것을 내세워 “핵발전소와 가장 가까이 있는 울주군에서 주민 안전을 지켜야 할 군의원들이 오히려 핵발전소 추가건설을 촉구한다”고 비난했다. 앞서 울주군의회는 지난 7일 의원 10명 가운데 6명이 최근 국회의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 입법화 움직임과 관련, “울주군민 대표 기관으로서 반대하며,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결의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 삼남중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신청 취소

    울산에 있는 한 중학교가 논란이 계속되는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지정을 신청하려다가 취소했다. 울산 울주군 삼남중학교는 지난달 중순 교사 회의에서 정부의 역사교육 연구학교 지정을 신청하기로 뜻을 모았다. 하지만 지난 3일 전교조 울산지부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학교를 항의방문하는 등 논란이 이어지자 결국 지난 7일 열린 학교 운영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절차상 연구학교에 신청하려면 교원과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후 교육감이 승인해야 한다. 학교에선 당초 연구학교로 지정되면 1000만원 가량 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교원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학교 운영위원회에 신청 건을 상정할 예정이었다. 운영위에 상정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학교 관계자는 “국정교과서를 두고 논란이 많은 상황에서 연구학교 지정을 신청하면 현장 교육에 혼란이 생길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신청 논의를 없었던 일로 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또 “교사들과 논의해서 결정했으며, 외부 압력 때문에 신청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일 전교조 울산지부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연구학교 신청 추진에 항의하는 의미로 이 학교를 찾아가기도 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올해 공공시설공사 30조 발주… 조달청 9조 3000억 규모 계획

    조달청은 7일 올해 9조 3000억원 규모의 시설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조 1000억원에서 14.0% 증가한 것으로 발주계획을 통보하지 않은 기관을 감안하면 1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기관별로는 국가기관이 신규 도로 항만 등 발주물량 증가로 지난해 4조 6218억원보다 20.7% 늘어난 5조 5788억원에 달했다. 지방자치단체는 복선전철과 평창동계올림픽시설 등 대형공사 감소로 지난해 2조 4707억원보다 25.0% 감소한 1조 8529억원이다. 기타 기관은 도시철도와 경기도청사 신축 등이 예정되면서 지난해 1조 588억원보다 76.0% 증가한 1조 8586억원이 발주된다. 발주규모가 가장 큰 공사는 해양수산부의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 1단계 조성공사 3400억원이며, 인천신항 신규 준설토투기장 호안축조공사 2451억원, 경기도청 신청사 건립 2489억원 등 1000억원 이상 초대형 공사는 39건으로 집계됐다. 최용철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경기회복 뒷받침을 위해 상반기 중 신규 공사의 72%인 6조 7000억원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공공부문에서 발주 예정인 시설공사는 총 30조 40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지난해 29조 8000억원보다 2.1% 증가했다. 기관별 발주 규모는 한국도로공사가 5조 7185억원으로 가장 많고 국토교통부 2조 8861억원, 한국철도시설공단 2조 4274억원, 서울주택도시공사 1조 5223억원 등의 순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안철수 “신고리원전 7·8호기 추가 건설 반대”

    안철수 “신고리원전 7·8호기 추가 건설 반대”

    “5·6호기도 차기 정부가 재결정”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7일 “신고리원전 7·8호기의 추가 건설을 반대한다. 건설 중인 5·6호기도 차기 정부에서 존속 여부를 다시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울산시 울주군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브리핑을 받은 뒤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신고리 7·8호기 건설 문제는 장기 전력수급 계획에 따라 다음 정부에서 재점검해야 한다”면서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건설 중인 5·6호기에 관해서는 “현재 1조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갔지만 차기 정부가 빨리 사회적 장단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존속 여부를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지진과 관련해 “경주 지진을 통해 우리나라가 지진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났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부가 활성단층에 대한 연구자료를 확보하고, 원전 등 위험 시설물에 대한 내진 성능도 원점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 전 대표는 “국민이 원하는 것은 국민 안정, 경제안정, 국가안보 등 ‘3안’”이라며 “차기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이 세 가지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에 옮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희망하우징 25% 공실... 외면 사유 파악도 안돼”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희망하우징 25% 공실... 외면 사유 파악도 안돼”

    “대학생들에게 저렴한 거주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추진해온 ‘희망하우징 사업’이 정작 수요자인 대학생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송파2, 도시계획관리위원회)은 “최근 서울주택도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선적으로 공급이 완료된 99개소의 희망하우징 중 현재 10곳 중 3곳이 공실이며, 심한 곳은 90%를 넘기까지 한다”며, “더 큰 문제는 지난 2010년부터 실시되어 8년째에 접어드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왜 퇴거를 하는지, 사업에 대해 만족을 하는지 등 사업성패를 가늠할 체계적 통계자료가 데이터화되어 있지 않다는 데 있다”고 비판했다. 남 의원은 “공실의 양 자체도 문제지만 공실이 발생하는 경우, 주된 사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조사자료가 아예 없어 희망하우징에 대한 입‧퇴거 사유를 분석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퇴거자의 개인적 사유’, ‘방학’ 등으로 원인을 추측해오는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대학생의 주거 안정을 모색하겠다는 최초 구호와는 달리 체계적인 관리와 조사는 뒷전이고 양적 공급 확대와 실적에만 급급한 것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대부분의 희망하우징 공급 또한 수요자인 대학생들의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보유한 매입한 물량 중 적합하다고 판단하는 것을 임의로 공급하고 있다”며, “그렇다보니 주택유형에 따라 20% 넘게 공실률이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개선대책을 내놓을 형편이 안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희망하우징 중 대다수인 102개소가 매입형으로 공급되고 있는데, 이 중 원룸형의 공실률은 17% 수준인데 비해, 다세대형은 27%, 다가구형은 37%로서 유형에 따라 공실률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입‧퇴거 시 사유에 대한 설문조사나 입주해 있는 동안의 주택유형별 만족도 조사 등은 지금까지 이루어진 바가 없어 공급 대비 관리에 큰 허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 의원은 “다세대나 다가구형은 최근 젊은이들이 원룸 등에 비해 불편함을 느끼는 경향이 크고, 실제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그것을 이주의 큰 이유로 꼽는 경우가 많다”며, “수혜 당사자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공급자 중심으로 정책을 시행하다보니 날이 갈수록 최초의 정책 시행 목표와 벗어난 상황이 빚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희망하우징에 대한 실질 수요층에 대한 만족도 조사 및 입주자 기본 통계의 데이터화를 통해 제대로 된 대상층에게 만족할 만한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대해 심도있는 분석이 필요한 때”라며, “이와 관련한 정책적 대안 제시 및 사업 재구조화를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희망하우징 사업은 주거난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지난 2012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2017년 1월 현재 기준 109개소(매입형 102개소, 건설형 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른정당 의원들, 국민과 소통 당번제 실시

    바른정당은 6일부터 여의도 당사 5층에 마련된 ‘바른광장’에서 국회의원 2명과 원외 당협위원장 1명으로 구성된 바른광장 당번제 ‘국회의원 좀 만납시다’를 실시하겠다고 5일 밝혔다. 카페테리아처럼 꾸며진 공사에서 국민들 누구나 국회의원을 직접 만나 정치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소통 강화 프로그램이다. 가나다 순으로 진행되는 당번제의 첫 순서는 강길부(울산 울주) 의원과 권성동(강원 강릉) 의원, 강세창(경기 의정부갑) 당협위원장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 공간을 지킨다. 대선 주자인 유승민 의원은 당번에서 제외됐고, 김무성 고문은 7일 김성태 의원, 구상찬 위원장과 함께 국민들을 만난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도봉, 만화인의 공동주택

    도봉, 만화인의 공동주택

    ‘아기공룡 둘리’의 고향인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오는 4월 전국 최초로 만화인을 위한 공공주택이 들어선다.도봉구는 이러한 내용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된 ‘만화인 마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일 오전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만화가협회와 ‘만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만화가 육성을 지원하고 그 기반을 조성한다. 특히 맞춤형 임대주택인 ‘만화인 마을’ 운영을 통해 역량 있는 만화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만화인 마을은 만화가협회에 소속돼 공식 작품을 등록한 만화가를 대상으로 임대해 주는 공공주택이다. 구 관계자는 “웹툰이 주목받으면서 일부 만화가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상당수의 만화가는 매달 임대료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형편이 어렵다”고 말했다. 만화인 마을 입주 대상자는 서울시에 사는 무주택 가구로 도시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사람이다. 기존 주소지가 도봉구인 만화가는 우선 선발 대상이다. 3월 모집공고를 내고 4월 11가구가 우선 입주한다. 문의는 도봉구 문화체육과(02-2091-2283)로 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역 만화예술가가 주거 고민을 해결하고 작품활동에 전념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현장 행정] 유흥가 신촌서 ‘청년도시’로

    [현장 행정] 유흥가 신촌서 ‘청년도시’로

    “신촌을 유흥의 중심지에서 청년 일자리와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지난 19일 창천동 신촌 뒷길에 있는 청아 인문학아카데미 사무실에서 청년 33명과 머리를 맞대고 앉았다. 청년이라는 이름만 공유할 뿐, 19살부터 39살까지, 대학생·백수부터 아기 엄마, 1인 창업자, 밴드 음악가까지 나이·배경·직업은 각양각색이다. 문 구청장이 새롭게 마련한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들인 이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받은 뒤 각자 고충을 토로했다. 구 청년기본조례 제12조에 따르면, 구청장은 각종 위원회 및 정책 결정과정에서 청년 의사를 반영하고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 청년 네트워크 위원들은 정기 만남을 통해 아이디어를 내고 정책·예산에서 중장기 정책에 기여할 예정이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문 구청장은 “지금은 국민이 국가인 시대”라며 “몸에서 가장 아픈 부위를 신경 쓰는 것처럼 우리 사회의 가장 아픈 부분인 청년이 자치구 정책의 최우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대문구는 올해 청년 정책 범위를 단순한 일자리 위주에서 청년 삶의 전 영역으로 넓힌다. 이른바 ‘설자리(사회참여)·일자리(취업)·놀자리(문화)·살자리(주거)’ 등 4개 분야다. 청년대상사업 대상연령도 39세까지 확대했다. 우선 주거정책에서 구는 청년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했다. 문 구청장은 “우리 구는 대학교가 9곳이나 모여 있고, 1인 가구가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청년도시”라며 “일명 이와일가(二瓦一家), 두 지붕 한 가족 정책이 대표 사례”라고 소개했다. 구청이 서울주택도시(SH)공사와 협약, 28명을 입주시킨 공동주택으로 월 임대료가 10만원 정도로 학생·취업준비생은 물론 사회 초년생들의 주거비 걱정을 덜어 준다. 저소득 청년 주택인 ‘달팽이집’, 어르신·대학생 주거공유 프로그램인 ‘한지붕 세대공감’ 등 톡톡 튀는 정책들이 많다. 청년자립을 위한 일자리지원센터는 2015년 이후 지난해 상반기 현재 1만 2045건의 취업을 알선했다. 구는 GS건설 등 대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취업연수(K-Move 스쿨), 직업 멘토링 프로그램인 청년 드림캠프 등도 지원한다.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이화스타트업 52번가 사업 등 도시재생, 저소득 멘토링을 펴고 있다. 문 구청장은 “문화예술 공간 확대를 위해 오는 7월 연세대 정문 앞 창작놀이센터 개관을 비롯해 신촌 문화발전소, 현대백화점 옆 청년문화 전진기지 등 허브공간 건립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신촌 하면 떠오르는 유흥가 이미지를 지우는 데 골몰하고 있다. 문 구청장은 “대현교회 앞 모텔을 매입해 예술작업·공연장인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로 조성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협의 중”이라며 “모텔촌을 문화단지로 바꾸는 아이디어는 현재진행형”이라고 귀띔했다. 탁상행정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한 참석자의 지적에 문 구청장은 “보여주기식 관 주도가 아니라 여러분이 직접 감시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맘껏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최대 0.4% 포인트 추가 인하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최대 0.4% 포인트 추가 인하

    이달 말부터 신혼부부에 대한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최대 0.4% 포인트 추가 인하된다. 국토교통부는 31일부터 주택도시기금의 버팀목 전세대출 신혼가구의 우대금리가 0.5% 포인트에서 0.7% 포인트로 0.2% 포인트 상향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혼가구는 소득에 따라 연 1.6~2.2%의 금리로 버팀목 전세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월세 성실납부자라면 추가로 0.2% 포인트를 우대받아 1.4~2.0%에도 이용 가능하다. 월세 성실납부자는 주택도시기금의 주거안정 월세자금 이용자 중 총 연체일수가 30일 이내면서 12회차 이상 대출금을 이용하거나 상환한 후 2년 이내인 사람이다. 상향된 버팀목 전세대출 신혼가구 우대금리는 31일 신규 접수분부터 적용된다. 예를 들어 5400만원을 대출한 신혼부부는 이번 조치로 연간 10만 8000원, 10년간 약 108만원의 이자가 절감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현재 버팀목 전세대출 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는 보증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데, 다음달부터는 공공임대리츠 임대주택의 입주자도 이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공공임대리츠는 주택도시기금과 LH가 공공임대주택을 운영하기 위해 출자해 설립한 리츠다. 공공임대리츠 입주자가 4300만원을 대출받을 경우 연 7만원의 보증료를 아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회 ◇국회사무처 <이사관 승진>△국회사무처 박태형 박희석 이신우 최상진 홍성현<이사관 전보>△의정연수원 교수 유상조△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이승재△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정연호△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정영진△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정운경△의정연수원장 조기열△감사관 지동하△안전행정위원회 전문위원 천우정△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문위원 채수근△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 최시억△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 홍형선△국회사무처 고상근 박종희 송병철 정순임<부이사관 전보>△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이정은△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진선희△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심의관 김상수△국토교통위원회 입법심의관 이지민△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최병권△법제실 경제법제심의관 최선영△관리국 시설관리심의관 정길준△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조신국△운영지원과장 이양성△국회사무처 송기형 ■교육부 △창조행정담당관 이윤홍△기획조정실 전재민 ■국방부 ◇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윤영모△예산편성담당관 이영빈△국방전산정보원 관리과장 한영수△자원동원과장 성길수△건설관리과장 유희승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지역산업과장 정경록 ■서울주택도시공사 ◇1급 승진△기획조정처 조한보△경영지원처장 민경배△주거복지기획부장 박인△남부주거복지단장 겸 주거복지사업처장 이상현△북부주거복지단장 전재성△마케팅처장 이영철△택지조성처장 박광균△마곡위례사업단장 황의필△첨단기술사업처장 이원풍◇2급 승진△재정관리부장 장한수△경영관리부장 차승민△회계부장 고상호△주거복지사업부장 손명호△노원센터 관리운영부장 이현희△시설활용부장 윤형국△개발사업부장 나용환△개발기획부장 정낙현△수탁보상부장 이태곤△운영관리부장 윤성수△택지설계부장 나재하△도시환경부장 김덕근△택지조성부장 박영욱△하자관리부장 손오성△행정감사부장 김주민△기술감사부장 백경희△주거복지기획부 강인구◇전보△SH교육원장 문완식△시설관리처장 최윤식△택지계획처장 이광윤△건축설계처장 김길상△건설사업처장 김동일△안전하자관리실장 이우필△감사실장 심윤수△소통홍보처장 송순기△서부주거복지단장 정갑수△중부주거복지단장 최임규 ■한국수력원자력 ◇1급 승격 및 이동△기획처장 이인식△지역상생협력처장 손병오△인사처장 이남석△노무처장 이상희△건설처장 김상돈△건설기술처장 원재연△고리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박지태△고리원자력본부 제3발전소장 이명춘△한빛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이선일△한빛원자력본부 제3발전소장 한상욱△월성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강설희△새울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박병권△새울원자력본부 제2건설소장 박성훈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원장 박승남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약융합연구부장 방옥선△기획예산팀장 류철현 ■서울대 △경영대학장 및 경영전문대학원장 박철순 ■동국대 △미래융합대학장(미래융합대학부설평생교육원장·미래융합대학부설원격평생교육원장 겸임) 박선형 ■나사렛대 △대학원장 겸 신학대학원장 유흥렬△교목실장 홍기영△기획처장 정해용△교무처장 오세철△인재개발처장 공진용△입학처장 유현배△취업지원센터장 김홍성△비서실장 정석용△대외협력실장 이현구△산학협력단장 김행조△교원양성지원센터장 겸 교육혁신평가본부장 황복선△장애학생지원센터장 석말숙△국제교류본부장 김용범△특성화본부장 조재훈△도서관장 엄정국
  • 서울시의회 김태수의원 “면목동 마을공동체주택 연내 조성”

    중랑구에 전국 최초 특색 있는 민간주도형 마을공동체주택이 올해 안에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중랑2. 더불어민주당)은 새해 첫 민생 행보로 서울 덕수궁로 서울시의원회관 의원연구실에서 서울시 관계 공무원을 만나 면목동 마을공동체주택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을공동체주택 사업은 겸재교 공사 후 남은 자투리 부지인 중랑구 면목2동 겸재로 일대 시유지 14개 필지에 들어선다. 96㎡ 이상 10개 필지는 상가와 주택이 접목된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33㎡ 이하 필지는 특색 있는 공원으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전국 처음 공공부지에 시민 공모를 통해 설계한 집을 짓고 완공이 되면 민간이 주도해 관리를 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시공사로만 참여한다. 때문에 근린생활시설과 커뮤니티공간을 결합해 지역인프라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고 노후주택 개발의 대안모델로 제시되고 있다.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SH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영범 경기대 대학원 건축학과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선임했다. 이 교수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건축디자인 기본 지침을 주도한다. 총괄계획가가 선임됨에 따라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2월부터 4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어 시민 공모를 거쳐 건축디자인지침마련 및 기본·실시설계를 마치면 6월 전후에 첫 삽을 뜰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역 출신 의원들도 힘을 보태고 있다. 서영교 국회의원, 중랑구의회 조희종, 조회선 의원은 김 의원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을 스케치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18일 서울시, SH공사, 총괄계획가 간에 1차 업무회의를 마쳤다”면서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겠다. 다만 사업 부지가 미관지구로 지정돼 있어 도로경계선에서 3m 후진해야하기 때문에 당초 계획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태수 의원은 “마을공동체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되려면 빠른 시일 내에 중랑구 마을기업, 협동조합, 주민과 이영범 총괄계획가 간에 간담회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또한, 주택 1층에 들어설 북카페 등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선정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사업안에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겸재교 현장 사무소 위치에 보건지소 설립을 함께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부산항건설사무소장 김창균△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박장호 ■국가보훈처 △국립이천호국원장 한청일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장 정응기 ■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동부지방산림청장 고기연 ■한국지역난방공사 ◇본부장 전보△경영지원본부장 김명석△기술본부장 안용모△북부사업본부장 신상윤△남부사업본부장 조유철 ■서울주택도시공사 △건설안전사업본부장 장달수△공공개발사업본부장 김민근△택지사업본부장 김소겸 ■한국수력원자력 △해외사업본부장 노백식△고리원자력본부장 노기경△월성원자력본부장 박양기△새울원자력본부장 김형섭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전보 <진로·자유학기연구특임본부>△진로교육센터장 이지연△자유학기·진로체험지원센터장 윤형한 ■금융결제원 ◇부서장△어음교환부 문관섭△지로업무부 정대성△금융정보보호부 서성윤◇실장△신사업개발실 차병주△미래금융실 박정묵△차세대인증실 성천경◇팀장△총무부 김근일△금융정보업무부 정윤성△지로업무부 배기헌△IT운영부 배형진△전자인증부 심오식△e사업실 조호식 ■한국폴리텍대 ◇법인△인재원장 강희상 ■광운대 △대학원장 겸 광운한림원장 김병효△정보콘텐츠대학원장 겸 전자정보공과대학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민상원△경영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이홍△교육대학원장 겸 인문사회과학대학장 겸 동북아대학장 탁진국△상담복지정책대학원장 겸 정책법학대학장 김주찬△환경대학원장 겸 공과대학장 김창덕△건설법무대학원장 신만중△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이혁준△자연과학대학장 최철순△인제니움학부대학장 겸 언어교육원장 노진서△기획처장 김종헌△교무처장 윤이숙△학생복지처장 겸 체육부 체육실장 유정호△입학처장 문상현△대외국제처장 심상렬△총무처장 이무진△관리처장 김대식△정보통신처장 손채봉△산학협력단장 장윤영△중앙도서관장 이향철△정보과학교육원장 서상구△광운미디어콘텐츠센터장 오문석△교수학습센터장 도승연△연촌재 관장 이춘원△대학신문사 주간 강성률(이상 2월 1일자) ■동국대 ◇법인사무처△총무부장 박현식△사업부장 김정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오민구△부의료원장 겸 일산불교한방병원장 정지천△기획처장 김응중△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정필현△한의과대학장 박원환△일산불교병원장 채석래△경주한방병원장 서운교△분당한방병원장 박성식△일산행정처장 허광도
  • [과학계는 지금]

    ●전기차 주행거리 두 배로 늘린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총장 정무영)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송현곤 교수팀이 공기 중 산소를 연료로 하는 금속공기전지에 유기고분자인 ‘폴리피롤’을 촉매로 사용해 충·방전 성능과 연료 효율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금속공기전지뿐만 아니라 수소연료전지에도 활용할 수 있을뿐더러 상용화될 경우 똑같은 시간을 충전하고도 전기자동차의 주행거리를 2배 이상 늘릴 수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에너지 및 환경 분야 국제학술지 ‘에너지 환경 과학’ 1월호에 실렸다. ●2017년도 정부 R&D 사업 설명회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중소기업청 등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는 9개 정부부처와 함께 ‘2017년도 정부 R&D 사업 설명회’를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대전 두 곳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19조 4000억원에 이르는 올해 정부 R&D 예산 투자와 사업 방향에 대한 연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홈페이지(www.kistep.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기硏, 레고처럼 쌓는 주택공법 개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국내 모듈러 제조업체와 함께 집의 골조와 내장재, 전기, 설비 등을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레고 블록처럼 쌓아 올리는 모듈러 공법을 개발하고 올해 준공하는 공공임대주택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모듈러 건축기술은 그동안 모듈러 건축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구조적 안전성, 외부 소음 차단, 내화성, 기밀성 등을 보강한 새로운 형태로 알려졌다.
  • 울산시 방사능 방재지휘센터 설치 요구

    울산시는 울주군 서생면 일원에 들어선 신고리원전 3호기가 지난해 12월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한 만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방사능 방재지휘센터’를 설치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16일 밝혔다. 방사는 방재지휘센터는 방사선 및 방사능 사고가 발생했을 때 주민 대피와 방재작업을 주도하게 된다. 방사능 방재지휘센터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설치하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운영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10년 원전 가동지역인 부산 기장군에, 2008년 경북 울진군에, 2007년 전남 영광군에, 2005년 경북 월성군에 각각 방사능 방재지휘센터를 설치했다. 또 하나로 원자로가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소재지 대전에도 2009년 설치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원전지역 가운데 울산에만 방사능 방재지휘센터가 없다”며 “원전이 상업가동을 시작한 만큼 사고 예방과 신속한 사고 대처가 가능하도록 센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불황에 울산 에너지융합단지 분양 17%로 저조

    경기불황으로 울산 울주군에 조성된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신청률이 17%대로 저조하다. 울주군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총 77필지에 57만 5974㎡ 규모의 ‘에너지융합 산단’을 분양한 결과, 11개사가 18필지에 10만 855㎡를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15년 10월 에너지융합 산단의 입주의향 조사 때 42개사가 55만 7463㎡를 신청하겠다고 밝힌 것에 훨씬 못 미친다. 에너지융합 산단의 저조한 분양률은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에너지융합 산단의 분양 대상을 원전관련 업종 등 에너지산업으로 제한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에너지융합 산단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투자 선도지구’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건폐율·용적률이 완화되고 특별건축구역 지정, 주택공급 특례 등 각종 규제 특례가 가능하다. 또 개발부담금과 농지보전부담금 감면, 기반시설 국고 보조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경기불황과 짧은 신청 기간 때문에 분양률이 저조하지만, 신청 기간이 연장되고 경기가 다소 회복되면 분양률을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너지융합 산단은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에 산업시설 용지와 지원시설 용지 등 총 71만 4559㎡ 규모로 조성됐다. 원자력과 에너지 관련 기업체와 연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