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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경찰이 만든 ‘포켓몬 고’ 안전사고 예방 영상

    울산경찰이 만든 ‘포켓몬 고’ 안전사고 예방 영상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GO)’를 즐기려고 하루 수천 명의 방문객이 울산 울주군 간절곶을 찾자 경찰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안전사고 대비, 교통사고 예방, ‘몰카 범죄’ 예방을 위한 1분 30초짜리 홍보영상을 만들었다고 31일 밝혔다. 영상에는 경찰관과 의경이 등장해 이런 내용을 간단한 상황극으로 꾸며 보여 준다. 경찰은 갑자기 많은 사람이 모이고 게임 특성상 스마트폰을 계속 봐야하기 때문에 서로 충돌하거나 차도를 걷다가 사고를 당할 위험을 줄이고자 이 영상을 제작했다. 또 마치 게임하는 것처럼 하면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다른 사람의 신체를 찍는 등 범죄 악용 가능성을 알려 예방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경찰은 SNS(www.facebook.com/polulsan)에 올려 영상을 홍보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 게임에 집중해 주변을 살피지 않아 사고나 범죄를 당하는 경우가 해외에서 보고되고 있다”며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 강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울산 조선현장 찾은 고용장관

    울산 조선현장 찾은 고용장관

    이기권(가운데)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 세진중공업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고용부는 이날 울산시와 함께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실직한 근로자와 기업을 돕는 ‘울산 조선업 희망센터’를 동구 서부동 미포복지회관 5층에 개소했다. 울산 연합뉴스
  • 속초에 이어 울산시도 ‘포켓몬 고’ 서비스로 신난다!!

    속초에 이어 울산시도 ‘포켓몬 고’ 서비스로 신난다!!

    울산시는 증강현실(AR)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 고’가 울산 간절곶에서도 실행되는 것으로 나타나자 24일부터 대책반을 구성하고 와이파이 설치를 추진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현재 간절곶에는 울산과 부산, 대구, 경남 등에서 한꺼번에 수백 명의 게이머가 몰려오고 있다. 게이머들은 마름모꼴로 구역을 나눠 서비스를 지원하는 포켓몬 고 게임 지난 22일 일본에서 시작되자 일본 서비스지역 끝에 간절곶이 포함되면서 간절곶에서 게임 실행이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간절곳은 와이파이가 설치되지 않은 곳이어서 관광객들은 ‘데이터’나 휴대용 LTE 단말기 등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 대책반은 게이머들 편의를 위해 울주군과 통신사와 협의해 간절곶에 와이파이 설치하고, 휴대전화 무료 충전기와 텐트, 음수대 등 편의시설도 설치한다. 울산시는 일요일인 24일 관광·안전·환경·행정·언론 등 5개 반, 10개 과로 구성된 ‘포켓몬 고 서비스 지원 상황실(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정지원국장이 대책반을 총괄한다. 대책반은 간절곶 홍보와 관광객 및 게이머들의 안전관리 등을 지원한다. 대책반은 게이머들에게 KTX울산역에서 외고산옹기마을을 거쳐 간절곶으로 가는 시티투어 홍보도 할 계획이다. 포켓몬 고가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되면서 속초에 이어 간절곶에서도 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소문이 SNS 등을 통해 퍼지자 지난 22일 김기현 울산시장은 현황 파악과 지원대책 마련을 관련 부서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간절곶 주변 음식점과 카페 업주들은 매출이 두 배쯤 올라 포켓몬 고 효과가 계속 되기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평일 관광객의 10배쯤 늘어났다고 한다.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포켓몬 고를 할 수 있는 지역이라는 점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울산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부고]

    ●고성태(전 조흥증권 부장)성일(유안타증권 스마트채널본부장)씨 모친상 안재원(전 동일드방레 부회장)오호수(전 증권업협회장)유경찬(전 한불종금 이사)김용달(전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최병철(한국특수공구 대표이사)홍성무(법무법인 동인 대표변호사)이명철(이명철성형외과 원장)씨 장모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2258-5940 ●박종오(KBS 대전총국 보도국 부장)씨 모친상 21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70-7606-4213 ●강연홍(국민은행 과장)연경(선교사)연미(서울아산병원 원무팀 과장)씨 부친상 최성경(국민은행 여의도지점 과장)씨 시부상 이석우(선교사)이은형(비티몰 차장)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95 ●박동구(울산시 울주군의회 운영위원장)씨 장인상 21일 성주전문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54)931-4444 ●최재혁(조선일보 논설위원)재원(아발리코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21일 경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53)200-6141 ●서형식(전 삼성SDI 천안공장장)씨 부인상 재호(A&G테크놀로지 근무)씨 모친상 천원문(삼성반도체 근무)씨 장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410-6903 ●임주택(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운영팀 차장)씨 부친상 21일 부산보훈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51)601-6796 ●이달희(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기획운영과장)씨 모친상 21일 서울 원자력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970-1551 ●오상록(KIST 강릉분원장)씨 장모상 21일 인천 연수성당,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32)822-2277
  • 울산 반구대암각화 임시 물막이 사업 중단

    울산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암각화(국보 제285호) 보존 대책으로 추진됐던 ‘가변형 임시 물막이’(카이네틱 댐) 사업 중단이 확정됐다. 문화재청은 21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제7차 건축분과 문화재위원회 회의에서 임시 물막이 안건을 심의한 결과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시 물막이는 50여년간 대곡천 수위에 따라 물에 잠겼다가 외부에 노출되기를 반복한 반구대 암각화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와 해체가 가능한 길이 55m, 너비 16~18m, 높이 16m의 거대한 옹벽을 세우는 사업이다. 문화재청과 울산시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4∼5월, 세 차례 물막이 투명판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모형실험을 진행했는데, 세 번 모두 투명판 접합부와 투명판을 둘러싼 구조물에서 누수 현상이 발생해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써 국무조정실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울산시가 2013년 6월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 지 3년 만에 혈세 28억원만 날린 채 종지부를 찍게 됐다. 문화재청과 울산시는 앞으로 대곡천 수위조절안, 생태제방 축조안 등 여러 대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대구산업단지에 국내 최초 1t 전기상용차 제조사 ‘디아이씨’ 입주

    전기자동차 완성차를 생산하는 ‘디아이씨’가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새 공장을 짓는다. 대구시는 디아이씨와의 입주 투자협약을 오는 20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디아이씨는 대구산업단지에 입주해 국내 최초로 1t 전기상용차 완성차를 생산하게 된다. 디아이씨는 1976년 설립돼 울산 울주군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회사로, 지난해 기준 매출 5225억원, 종업원 853명 규모의 중견 상장회사다. 디아이씨는 지속적으로 전기자동차와 자율형 자동차에 대한 연구·투자를 해왔으며 최근 국내서 손꼽히는 자동차 회사에서 전문가를 영입해 생산 시스템을 정비해왔다. 디아이씨는 대구시의 지능형자동차 주행시험장과 인력 등의 인프라와 자동차 부품기업의 밀집성 등을 이유로 부지를 선택했다. 디아이씨는 대구산업단지 부지에 총 5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고, 오는 12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전기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디아이씨의 입주로 대구 지역에 3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시가 신성장동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해왔던 전기자동차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가 전기자동차 분야에 발빠르게 대응한 결과라는 점에서 이번 협약이 의미가 크다”며 “이번 유치와 더불어 인프라 구축, 관련 규제 개혁을 통해 명실상부한 전기자동차 산업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려아연 유출 황산 피해 근로자 1명 사망

    지난달 고려아연에서 유출된 황산에 전신 화상을 입은 협력업체 근로자 이모(49)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울산 울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9시 15분쯤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2공장에서 제조공정 보수 작업을 하던 중 유출된 황산에 전신 화상을 입은 이씨가 12일 오후 치료를 받고 있던 부산 베스티안병원에서 숨졌다. 당시 사고로 협력업체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었고, 이씨 등 2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치료를 받아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고려아연 황산 유출 사고 피해 근로자 14일 만에 사망...경찰, 관계자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수사

    고려아연 황산 유출 사고 피해 근로자 14일 만에 사망...경찰, 관계자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수사

    고려아연 황산 유출 사고의 피해 근로자 이모(49)씨가 12일 사고 발생 14일 만에 숨졌다. 부산 베스티안병원과 울산 울주경찰서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고려아연 협력업체 근로자 이씨가 이날 오후 1시 16분쯤 숨졌다고 밝혔다. 이씨는 사고 당시 황산을 뒤집어써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로 치료를 받아왔다. 이에 따라 울주경찰서의 고려아연 황산 유출사건 수사전담팀은 원·하청 관리자의 혐의를 업무상 과실치상에서 업무상 과실치사로 바꿨다. 경찰은 황산을 모두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근로자들을 현장에 투입해 배관 해체 작업을 하도록 한 혐의로 원·하청 관리 책임자들을 소환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작업 관리 소홀, 안전장비 미지급 등 안전 관련해 모든 부분을 확인 중이다”고 말했다. 고려아연 측은 병원비와 장례비 일체를 지원하고 유가족과 보상 문제를 협의할 계획이다. 지난달 28일 오전 9시 15분쯤 울산시 울주군 고려아연 2공장에선 제조공정 보수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황산이 유출돼 이씨 등 근로자 6명이 다쳤다. 이씨와 함께 전신 화상으로 치료를 받는 근로자 김모(58)씨도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는 이날 “다시는 이런 산재사고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엄중한 수사와 실질적 재발방지 대책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근로자 4만명 체임 950억 정부서 줬다

    울산 울주군의 조선업 하청업체 A사는 최근 원청업체 선박 수주가 완전히 끊기면서 하도급을 받지 못했고, 결국 직원들의 임금까지 체불했다. 생계가 막막해진 이 회사 퇴직근로자 27명은 정부에서 소액체당금 6500만원을 받아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시행 1년을 맞은 소액체당금 제도가 조선업 하청업체, 영세 사업장, 외국인 근로자 등 취약계층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체당금 제도는 임금이 체불된 채로 퇴직한 근로자가 사업주에 소송을 제기해 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받으면 정부가 최대 300만원의 체불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단, 소액체당금을 받으려면 6개월 이상 영업한 기업에서 퇴직해야 한다. 기존에는 기업이 도산한 경우에만 체당금을 지급했지만,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한 소액체당금은 기업이 도산하지 않아도 지급한다. 소액체당금 제도를 통해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근로자 4만 358명이 체불임금 950억원을 받았다. 특히 조선업종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536명, 올해 상반기 1104명 등 모두 1640명의 근로자에게 40억원의 체불임금을 지급했다. 조선업은 당분간 고용인원이 감소할 가능성이 커 소액체당금 지급액도 늘어날 전망이다. 고용부의 ‘6월 노동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선박 등을 제조하는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고용인원은 지난달 올해 최대 규모인 1만 2000명(5.6%)이 줄었다. 정부는 지난달 30일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한 뒤 조선업 물량팀(외부 하청업체)에 대한 체당금 지급 요건을 완화했다. 일용직인 물량팀 근로자가 여러 작업장을 옮겨 다니며 일했을 경우 작업중단 기간이 1년을 넘지 않고 각 작업장 근무기간을 합쳐 6개월 이상이면 체당금을 받을 수 있다. 소액체당금은 4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근로자에게 전체 지급액의 88.9%(845억원)가 지급됐다. 외국인 임금체불근로자 4298명에게도 102억원을 지급했다. 정지원 고용부 근로기준정책관은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체불근로자 지원과 보호”라며 “소액체당금 제도가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액체당금을 받으려면 지급 청구서에 확정판결문 등을 첨부해 가까운 근로복지공단 지사에 신청하면 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2018년 복선전철 완공 남창역인근 눈에 띄는 대단지

    2018년 복선전철 완공 남창역인근 눈에 띄는 대단지

    오는 2018년이 되면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사업이 완성된다. 이 사업은 2010년 11월의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개통에 이어 만 8년 만에 울산을 본격적인 철도시대로 이끄는 대 프로젝트다. 긴 사업소요 기간만큼 앞으로 울산 도시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통편의에 따라 시세가 변동하는 집값에도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남창역 부근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라 주목을 받고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발리 538-11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온양 발리 양우내안애 더 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20개동, 총 1,973세대로 구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로다. 전용면적별로는 ▲59㎡(구 24평형) 785세대, ▲79㎡ 467세대(구 30평형), ▲84㎡(구 34평형) 721세대로 이뤄진다.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온양IC가 차량 10분내 위치하며 단지 옆 온양발리-동상간 산업도로, 소골과 선교, 온산IC~온산산업단지 간 도로(예정)가 인근에 있다. 특히 부산-울산 복선전철 예정인 남창역이 차량으로 5분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온양산업단지가 5km 가량 거리에 위치한다. ‘온양 발리 양우내안애 더 포레’는 4Bay 혁신설계가 적용되고 전 세대가 남향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에 신경을 썼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과 체육관 등의 헬스 스페이스와 독서실, 키즈카페 등의 에듀 스페이스, 입주민간의 소통을 돕는 클럽 스페이스가 조성된다. 또 다양한 테마공원과 1.5km의 단지순환 산책로와 축구장 10배 크기의 조경이 갖춰있다. 특히 해당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데, 일반구매자가 사업의 시행주체가 돼 조합원으로 직접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시행, 시공의 비용이 최소화되기 때문에 합리적인 공급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조합원의 가입요건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이며 무주택 또는 전용면적 84㎡ 이하의 주택을 한 채 보유한 세대주로 한정된다. ‘온양 발리 양우내안애 더 포레’의 주택홍보관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789-14번지에 위치해있으며, 내방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울산 규모 5.0 지진에 환경단체 “원전 내진설계 부실···가동 중단해야”

    울산 규모 5.0 지진에 환경단체 “원전 내진설계 부실···가동 중단해야”

    지난 5일 밤 울산 동쪽 해역에서 규모의 5.0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진앙지 주변에 있는 원자력발전소(원전)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환경 분야 시민사회단체가 “원전 인근 해양에서의 단층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며 원전 가동 중단을 촉구했다. 원안위는 앞서 “지난 5일 오후 8시 33분쯤 울산 동구 동쪽 52㎞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5.0의 지진이 원전의 안전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면서 “진앙지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약 51㎞)에 있는 경북 경주시 ‘월성 원전’도 지진값이 0.0114g로 관측돼 설계지진 0.2g에 못 미쳐 원전 운영에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원전은 지진에 의해 지반이 흔들리는 가속도의 값으로 계산한 지진값 0.2g 이상에 견디도록 설계된다. 하지만 환경운동연합은 7일 성명을 통해 “원전 인근 해양에서의 활성단층은 제대로 조사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활성단층’이란 지질학적으로 재활동 가능성이 있는 단층으로, 180만~200만년 전에 형성된 제4기 지층이 움직인 단층을 가리킨다. 환경운동연합은 월성 원전을 비롯해 인근의 ‘고리 원전’(부산 기장군 위치) 등이 있는 부산 육지에는 60여개가 넘는 활성단층이 분포돼 있다면서 “(원안위가) 이들 활성단층을 지진 평가에서 배제한 것은 물론이고 바다 속의 활성단층은 아직 제대로 조사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원전의 부실한 내진 설계 상태를 비판하기도 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월성 원전, 고리 원전, 신고리 원전(울산 울주군 위치)의 내진설계(내진설계로 버틸 수 있는 지진값)는 0.2g~0.3g로 지진 규모로 (환산하면) 대략 6.5~6.9 정도에 해당한다. 지진 규모 7.5에 비해 20~30배 낮은 규모”라면서 “한반도에서 지진 발생이 가장 잦고 활성단층이 가장 많이 분포한 경주-울산-부산이 가장 지진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실한 내진설계가 적용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동쪽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지역 일대에 활성단층이 많고, 월성 원전과 고리, 신고리 원전의 내진설계가 부실하기 때문에 향후 지진에 따른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환경운동연합은 원전 가동 중단을 촉구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전력예비율이 충분한 지금, (원전 사고)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제대로 된 지진재해 분석이 있기 전까지 경주, 울산, 부산의 원전은 가동을 순차적으로 중단하고 건설 중인 원전도 안전성이 확인되기 전까지 전면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상반기 울산 분양시장이 주목 받은 이유는?

    상반기 울산 분양시장이 주목 받은 이유는?

    울산광역시는 상반기 공시지가 상승세와 더불어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등의 개발 호재로 눈길을 끈 지역이다. 특히 시의 적극적인 도시 발전계획 수립 등을 통해 본격적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신규 주거시설 공급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18년 완공 목표로 진행되는 국책사업인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사업은 총 4조8000억 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부산-포항 구간 중 지난해 3월 포항-신경주 구간이 개통됐으며 부산-일광 구간이 올 하반기 운행을 시작할 예정으로 일대 대대적인 교통 환경의 개선이 전망된다. 최근에는 총 27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1060m 규모의 마근터널이 완공되기도 했다. 이에 상반기 분양시장에서는 울산을 정조준한 건설사들도 많았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아파트 중에서는 전 주택형 순위 내 마감의 성적을 기록한 양우건설의 ‘울산역(KTX)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더퍼스트’가 눈에 띈다. 도시개발구역인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송대지구 B4블록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서(西)울산 최대 규모 수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지하 5층, 지상 14~20층, 28개 동 규모, 전용면적 기준 63㎡형, 72㎡형, 84㎡형의 전 세대 중소형으로 구성된 총 1715세대가 분양 중이다. 단지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는 KTX 울산역을 이용하면 부산까지 20분대, 서울까지 2시간대에 갈 수 있는 교통환경을 지녔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부산-울산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서울산 나들목과 언양 교차로를 이용할 경우 울산, 부산 방면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지척에서 울산-양산 방면 대중교통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언양터미널이 기존 위치에서 사업지 인근으로 이동할 예정이어서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보다 나아질 예정이다. 언양 초등학교, 중학교 등 8개 초, 중, 고가 단지에 바특하며 울산과학고 통학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상주인원 1만2000여 명 규모의 반천산업단지와 반송산업단지(예정)도 있다. 2단계 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길천일반산업단지, 삼성SDI, 울산하이테크밸리(조성 중) 등 역시 단지에서 가깝다. 내부 평면 설계는 맞통풍의 4베이 구조를 채택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알파룸 설계도 적용된다. 생활의 편의성을 도모할 수 있는 디지털시스템,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시큐리티 시스템, 친환경 마감재와 층간소음 저감재를 사용한 가운데 음식물 탈수기를 제공해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웰빙 시스템, 관리비 절감을 실현하는 에너지 시스템이 도입된다. 아름드리센터로 명명된 복합 커뮤니티센터는 헬스존(다목적 실내체육관, 센트럴 휘트니스,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피팅 연습장, 실내 탁구장), 에듀존(센트럴 도서관, 열람실, 정보검색실, 스터디룸), 컬쳐존(카페 영화감상실, 노래연습장, 다목적실, 문화교실, 코인세탁실)으로 구성된다. 단지에 인접한 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생활 인프라가 확충된다. 롯데쇼핑이 선보일 예정인 부지면적 18만㎡의 울산역 복합환승센터에는 쇼핑몰, 아울렛, 멀티플렉스, 키즈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2018년 완공 목표다. 언양 울산내안애의 분양가는 3.3㎡당 718만원대부터로 계약금 500만원(1차) 정액제가 적용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를 지원한다. 발코니 확장 시, 안방 붙박이장과 현관 중문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입주자가 원하는 평면 선택이 가능하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서울산 산업클러스터의 미래가치가 부각되는 입지를 택한 가운데 서울산 최초 단지 내 실내 체육관을 조성하는 등 차별화에 힘썼다”면서 “쾌속교통, 쇼핑문화, 최대단지, 미래비전 프리미엄을 품고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역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 번영사거리에 자리했다. 현재 견본주택 방문 시 스트레치 복권을 통한 '100% 행운을 잡아!'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또 뚫린 안전…경찰, 울산 고려아연 공장서 황산 누출 원인 조사 중

    또 뚫린 안전…경찰, 울산 고려아연 공장서 황산 누출 원인 조사 중

    안전이 또 뚫렸다. 울산시 울주군 고려아연 공장에서 유해물질인 황산이 누출돼 노동자 6명이 화상을 입었다. 3명은 중상, 나머지 3명은 경상이다. 현재 사고 발생 원인을 놓고 원청업체와 하청업체가 서로에게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합동감식에 나선다. 28일 오전 9시 15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2공장에서 황산 제조공정 보수 작업 중이던 김모(60)씨 등 노동자 6명이 농도 70% 가량의 액체 형태 황산 1000ℓ 가량에 누출돼 중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모두 고려아연의 하청업체 ‘한림이엔지’ 소속이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고 발생 경위를 알아보는 가운데 사고 발생 책임을 놓고 고려아연과 한림이엔지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현장 작업자들이 열면 안 되는 맨홀을 여는 바람에 사고가 났다”면서 “작업 순서를 적은 서류와 작업 배관을 따로 표시한 사진도 나눠줬는데 숙지가 미흡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림이엔지 소속 노동자들은 “고려아연이 이날 아침 ‘안전작업 허가서’를 발급했기 때문에 작업을 시작한 것이고, 이는 담당 작업 구역에서 손대지 말아야 할 배관은 없다는 뜻이다”, “유독물질이 나올 수 있으니 고무장갑을 끼고 작업하라는 정도의 지시만 (원청으로부터) 받았다”는 등의 말로 항변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유출된 황산 대부분이 공장 내 집유시설로 흘러들어 갔으며 주변 대기에서 유해가스 농도를 확인했으나 특이점이 나오지 않아 2차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현재 고려아연 현장팀장과 협력업체 관리자 등을 불러 정해진 절차대로 작업이 진행됐는지, 배관 작업에서 안전 문제 보고가 누락됐는지 등을 확인해 처벌 대상자가 가려지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등으로 형사입건할 방침이다. 경찰은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황산 유출 원인을 찾기 위해 합동감식을 벌이기로 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고려아연에 개·보수 관련 모든 시설물과 공정에 대해 ‘작업중지’를 명령을 내렸으며, 중대산업사고로 보고 조사할 방침이다. 고려아연에선 지난해 7월에도 배관이 터져 황산연료(SO3)가 일부 유출됐고 2014년 2월에는 지하에 매설된 배관이 역시 터져 자이렌 혼합물 3만ℓ가 유출돼 토양오염을 일으켰다. 고려아연은 종합 비철금속 제련업체로 1974년 8월 설립됐다. 지난해 기준 아연 58만t, 동 2만 1000t, 연 29만t 등을 생산했으며 이 제품들은 차량 배터리,전자부품 등에 쓰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고려아연 공장서 황산 누출···사고 책임 놓고 원·하청 ‘공방전’

    울산 고려아연 공장서 황산 누출···사고 책임 놓고 원·하청 ‘공방전’

    울산시 울주군 고려아연 공장에서 발생한 황산 누출사고로 작업하던 노동자 6명이 중경상을 입은 가운데 사고 ‘책임’을 둘러싸고 원청업체와 하청업체가 서로 대립하고 있다. 양측 모두 서로에게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만큼 경찰 수사를 통한 사고 원인 및 책임 규명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28일 오전 9시 15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황산 제조공정 보수 작업을 하던 하도급업체 ‘한림이엔지’ 소속 김모(60)씨 등 노동자 6명이 농도 70% 가량의 액체 형태 황산 1000ℓ 가량에 누출돼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 발생 후 원청업체인 고려아연 측은 현장 노동자들이 작업 수칙을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현장 작업자들이 열면 안 되는 맨홀을 여는 바람에 사고가 났다”면서 “작업 순서를 적은 서류와 작업 배관을 따로 표시한 사진도 나눠줬는데 숙지가 미흡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배관을 자르거나 맨홀을 여는 등 작업을 할 때는 원청 측 담당자에게 보고가 돼야 하는데 이런 절차가 생략됐다”고 덧붙였다. 노동자들의 작업 절차에 문제가 있었으며, 일차적인 책임은 하청업체 쪽에 있다고 해석할 수 있는 설명이다. 그러나 한림이엔지 측의 설명은 정반대였다. 사고 발생 당시 다른 작업을 하고 있던 한림이엔지의 한 노동자는 “애초 이번 작업은 고려아연이 배관 속 황산을 모두 빼내면 한림이엔지가 밸브 등을 교체하기로 했다”면서 “고려아연이 이날 아침 ‘안전작업 허가서’를 발급했기 때문에 작업을 시작한 것이고, 이는 담당 작업 구역에서 손대지 말아야 할 배관은 없다는 뜻”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고려아연은 사고 피해를 본 노동자들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는 것처럼 관계 기관과 언론에 설명했다”면서 “부상을 입은 노동자들이 병원에서 소식을 듣고 억울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고로 부상을 입은 노동자의 증언도 이런 주장을 뒷받침한다. 사고 발생 직후 병원에 입원한 한 노동자는 “유독물질이 나올 수 있으니 고무장갑을 끼고 작업하라는 정도의 지시만 (원청으로부터) 받았다”면서 “고무장갑을 끼고 맨홀 볼트를 푸는 과정에서 갑자기 황산이 뿜어져 나왔다”고 밝혔다. 작업을 피해야 할 배관 등에 대한 사전 고지는 없었다는 것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공장 사고지점 주변을 통제하고 목격자와 작업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공장 관계자를 불러 근로자 안전 규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한 뒤 법령 위반사항이 있으면 관련자를 형사입건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려아연 황산 누출, 근로자 6명 화상

    고려아연 황산 누출, 근로자 6명 화상

    28일 오전 9시 5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황산이 유출돼 협력업체 H사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었다. 울산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부상자 6명 중 김모(60)씨 등 3명은 중상, 이모(62)씨 등 3명은 경상이다. 이들은 화상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근로자들은 이날 황산 제조공정 보수 준비를 하려고 배관을 열다가 밖으로 쏟아진 농도 70%의 황산 1000ℓ에 화상을 입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9시 28분쯤 해당 밸브를 차단하고 방재작업을 벌였다. 고려아연은 이날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정기보수를 벌인다. 사고는 작업 첫날 발생했다. 특히 다친 근로자 6명 모두가 협력업체 소속으로 드러나 보수작업 외주 문제가 또다시 논란을 빚고 있다. 협력업체 근로자의 사고 피해는 단기간 많은 인력을 투입하는 정기보수 작업 등에 집중되고 있다. 고려아연에도 이날 하루 일용직을 포함한 협력업체 근로자 190명이 정기보수 작업에 투입됐다. 정기보수 기간 투입될 협력업체 근로자 연인원은 2780명이다. 문제는 협력업체 근로자 중 일부는 공정을 제대로 알지 못할 뿐 아니라 안전교육도 철저히 받지 않은 일용직들의 투입에 있다. 이번 사고도 빈 배관을 열어야 하는데 황산이 든 배관을 열어 잘못 열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협력업체 근로자 피해 사례는 지난 5월 서울 지하철 구의역 사고, 지난 4월 현대중공업 굴착기 조립공장·도장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2명 사망, 지난해 1월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 질소가스 누출돼 3명 등 끊이지 않고 있다. 협력업체 근로자가 위험한 일에 몰리는 이유는 대형 제조업체들이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서다. 이러다 보니 공장 신·증설이나 정비, 보수, 배관, 용접, 도장 등 3D 업종에 주로 협력업체 근로자가 투입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고유의 산악문화 선보여 세계 3대 영화제 만들 것”

    “고유의 산악문화 선보여 세계 3대 영화제 만들 것”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이탈리아 트렌토산악영화제, 캐나다 밴프산악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산악영화제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신장열 울주군수는 27일 “울주산악영화제를 트렌토나 밴프와 다른, 우리나라만이 가진 산악문화의 장점을 잘 살린 산악영화제로 만들면 앞으로 10년 뒤에는 세계 3대 산악영화제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조직위원장은 “유럽, 북미, 중앙아시아 등의 산악문화는 6000~8000m가 넘는 높은 산을 등반하는 ‘등반 문화’로 볼 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산악문화는 1000m 이내의 봉우리로 이뤄진 산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생활 문화’”라며 “이런 우리의 고유 문화를 잘 살려 세계 20여개의 산악영화제와는 차별화된 우리만의 울주산악영화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영화 등의 콘텐츠로 우리 고유의 산악문화를 선보이고 되살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걸음마를 떼지만 ‘시작이 반’이란 말처럼 원대한 꿈을 가지고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만들겠다”면서 “울주는 천혜의 산악관광자원인 영남알프스를 기반으로 문화와 역사가 어우러진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본선(30개 작품) 진출에 실패한 작품도 선별해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할 예정이고, 이를 위해 돔형 야외상영관 2개 동을 추가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우리나라에는 현재 50여개의 크고 작은 영화제가 있지만, 국제산악전문영화제는 이번이 처음이자 유일하다”면서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영화 등의 콘텐츠로 우리 고유의 산악문화를 선보이고 되살려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주 영남알프스’ 세계적 산악관광·영화제 발돋움

    ‘울주 영남알프스’ 세계적 산악관광·영화제 발돋움

    울산 울주 영남알프스가 산악영화제의 메카로 뜨고 있다. 울주군 주최로 오는 9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출품작이 예상보다 2배가량 많은 등 전 세계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10년 뒤 이탈리아 트렌토산악영화제, 캐나다 밴프산악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산악영화제로 어깨를 나란히 할 울주군의 목표를 확실하게 해주는 첫발을 디뎠다. 영남알프스는 영화제 개막을 90여일 앞두고 벌써 산악 스포츠 영화 개봉과 클라이밍 대회 등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27일 울산 울주군에 따르면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영남알프스는 신불산, 가지산, 운문산, 천황산 등 해발 1000m가 넘는 7개의 산이 어우러진 곳이다. 울산·경남북과 연결된 영남권 최대 산악관광자원이다. ●첫해부터 대박… 다큐·극영화·애니 등 장르 다양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첫해부터 대박이다. 국제경쟁부문에 애초 예상했던 2배가량의 작품이 출품됐다. 사무국이 지난해 12월부터 올 4월까지 출품작을 공모한 결과 북미와 유럽을 비롯한 6대주 40개국에서 182편이 접수됐다. 애초 예상했던 20여개국 100여편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다. 다큐멘터리, 극영화, 애니메이션 등 장르도 다양하다. 조직위는 다음달 말까지 이 가운데 본선 진출작 30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상은 대상, 알피니즘, 클라이밍, 모험·탐험, 자연·사람, 심사위원 특별상, 관객상 등 7개 부문에 준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개막식 초청인사만 300명에 이른다. 국내외 영화인과 산악인만도 200명에 이른다. 세계 산악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라인홀드 메스너(72)도 참석해 눈길을 끈다. 메스너는 개막식은 물론 강연회도 가진다. 메스너는 1978년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무산소 등정했다. 트렌토산악영화제의 로베르토 데 마틴 집행위원장도 참석한다. 캐나다 밴프산악영화제를 국제적 행사로 키운 버나데트 맥도날드(65)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 ●해마다 수백만명 몰리는 산악관광의 메카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세계 3대 산악영화제로의 발돋움을 준비하면서 영화제 개최 장소인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도 뜨고 있다. 영남알프스는 해마다 전국에서 수백만명이 몰려 산행과 스포츠 클라이밍 등을 즐기면서 이미 영남권 최고의 산악관광자원으로 자리를 잡았다. 여기에 40개국이 참가하는 산악영화제까지 열려 세계적인 ‘산악 관광·영화제 명소’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울주군은 2013년 8월 밴프산악영화제 월드투어의 하나로 산악영화제를 처음 개최하는 등 착실히 준비했다. 특히 지난해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 사전영화제(프리페스티벌)에는 1만 7000여명의 관객이 찾았다. 영화제 사무국은 이번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영남알프스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세계산악영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메인 영화뿐 아니라 본선 탈락한 작품까지 선별해 상영할 예정이다. 1000석 규모의 야외상영장 ‘UMFF(울주세계영화제) 시네마’는 영화 상영뿐 아니라 추억을 제공,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복합웰컴센터에서 캠핑과 힐링산악트레킹, 히말라야 베이스캠프 체험, 익스트림스포츠 시범공연, 산악 전시, 어린이 미술대회, 음악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와 함께 영화제 기간에 신불산 간월재 억새평원에서는 ‘울주오디세이’가 열리고, 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는 ‘제1회 전국클라이밍 스포츠대회’도 열린다. UMFF 미디어교실에서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영화 제작, 사진 촬영 등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돼 영화제 분위기를 띄운다. 여기에다 복합웰컴센터와 영남알프스를 연결해 주는 케이블카까지 내년에 설치되면 명실상부한 산악관광·영화제의 요람으로 뜰 것으로 전망된다. 복합웰컴센터는 영남알프스 신불산 등산로 입구에 있다. 신불산과 간월산을 찾는 등산객의 편의시설로 활용되는 등 가족단위 문화시설을 갖춘 복합지원공간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산악문화센터와 지상 2층 규모의 국제클라이밍센터가 있다. 산악문화센터는 카페테리아, 115석 규모의 영화관인 알프스 시네마, 산악테마 전시실, 산악영화제 사무국, 세미나실 등으로 꾸며졌다. 지난해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리페스티벌도 열렸다. 알프스 시네마는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 40분까지 하루 5차례 최신 영화를 상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무엇보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저렴한 관람료에 영화를 보여 준다. 성인 1인당 일반영화 5000원, 3D영화 8000원을 받는다. 주민들이 영화관을 찾아 도심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도 해소했다. 국제클라이밍센터는 각종 국내 경기와 국제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대회 규정에 맞게 설립됐다. 20개 코스를 등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암벽장으로 조성됐다. 영화제 분위기를 띄우려고 제1회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도 열린다. 복합웰컴센터 주차장에서는 백패킹 야영, 스포츠 클라이밍, 음악공연 힐링 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급(이사관) 전보△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처장 문병길△대구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박태섭◇3급(부이사관) 승진△중앙선관위 홍보과장 김재원△서울특별시선관위 관리과장 김철△부산광역시선관위 지도과장 탁덕균△대구광역시선관위 관리과장 윤재현△전라북도선관위 지도과장 마상호◇3급(부이사관) 전보△인천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연광흠△경기도선관위 사무처장 손광윤△강원도선관위 사무처장 김영철△충청북도선관위 사무처장 박찬진△경상북도선관위 사무처장 최호길△서울특별시선관위 지도과장 신민◇4급(서기관) 승진△중앙선관위 감사과 김오택△중앙선관위 정당과 차재호△중앙선관위 선거1과 홍명조△중앙선관위 정보센터 정승곤△남구(부산)선관위 사무국장 이환규△사상구선관위 사무국장 이영이△중구(울산)선관위 사무국장 이광인△남구(울산)선관위 사무국장 김관중△동구(울산)선관위 사무국장 김이열△울주군선관위 사무국장 방성수△청주시흥덕구선관위 사무국장 엽정남△음성군선관위 사무국장 심재권△홍성군선관위 사무국장 김종부△군산시선관위 사무국장 고형진△목포시선관위 사무국장 이해영△장흥군선관위 사무국장 김병삼△포항시북구선관위 사무국장 조대현△문경시선관위 사무과장 권기종△창원시진해구선관위 사무국장 문종주△통영시선관위 사무국장 신대철△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행정과장 김성일△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사무처 파견 문남의◇4급(서기관) 전보△중앙선관위 선거1과장 김진묵△중앙선관위 재외선거과장 원준희△선거연수원 시민교육부장 이종수△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장 이주현△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사무국장 이종호 (이상 7월 1일자)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전제구△세계무역기구과장 박성진△자유무역협정무역규범과장 고상미◇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송충섭△정보보호담당관실 김용완△무역정책과 김홍찬△해외투자과 김민혜△기후변화산업환경과 김철종△기계로봇과 주원석△자동차항공과 이상은△전자전기과 김헌태△창의산업정책과 우성훈△유통물류과 정홍곤△지역경제총괄과 김상곤△산업기술개발과 최정식△구주통상과 박다정△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 이정주△통상법무과 조은정△에너지자원정책과 임채욱△자원개발전략과 윤선영△석유산업과 김양지△전력산업과 조영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위기소통담당관 박기수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전보△국제협력관 정민오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급 전보△기획조정관 양진영△식품안전정책국장 윤형주 ■코트라 △아비장무역관장 신정수
  • 여름 휴가 시즌 앞두고 전국에 분양 물량 쏟아져

    여름 휴가 시즌 앞두고 전국에 분양 물량 쏟아져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전국 분양시장에 공급이 쏟아지고 있다. 상반기 마지막 물량의 분양이 시작된 가운데 주요 지역에서 분양을 진행 중인 아파트의 성적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올해 1월1일 기준 공시지가 상승폭이 전국 3위를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인 울산광역시가 눈길을 끈다. 이 지역은 최근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며 산업클러스터의 이미지에 신흥 주거지를 더하고 있는 곳이다. 현재 울산에서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아파트 중에서는 언양 부도심에 공급된 ‘울산역(KTX)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더퍼스트’를 눈여겨볼 만하다. 평균 3.3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이 아파트는 전 주택형 청약 순위 내 마감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바 있다. 이 아파트는 지상 14~20층, 지하 5층, 28개 동 규모의 총 1,715세대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들어선다. 주택형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기준 63㎡형, 72㎡형, 84㎡형으로 전세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 중 72㎡ 주택형은 A형 1타입, B형 2타입, C형 2타입 등 모두 5개 타입으로 세분화했다. 도시개발구역인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송대지구 B4블록에 입성한 언양 송대지구 양우내안애는 단지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는 KTX 울산역을 이용하면 부산까지 20분대, 서울까지 2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부산-울산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서울산 나들목과 언양 교차로를 이용할 경우 울산, 부산 방면으로의 이동이 쉽다. 단지 주변에 울산~양산 방면 대중교통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근 시일 내 언양터미널이 기존 위치에서 사업지 인근으로 이동할 예정이어서 광역교통망 이용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언양 초등학교, 중학교 등 8개 초, 중, 고가 단지에 가까이 있으며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울산과학고 통학 또한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는 상주인원 1만2000여명 규모의 반천산업단지와 반송산업단지(예정)가 있으며 2단계 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길천일반산업단지, 삼성SDI, 울산하이테크밸리(조성 중) 등도 단지에서 가깝다. 또한 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쇼핑몰, 아울렛, 멀티플렉스, 키즈테마파크 등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아파트의 평면 설계는 실용성과 효율성이 강조됐다.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이 아파트는 맞통풍의 4베이 구조를 채택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넉넉한 수납공간과 알파룸 설계를 적용한다.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로는 센트럴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퍼팅연습장, 체육관, 센트럴 도서관, 키즈존, 영화감상실 등을 만날 수 있다. 언양 울산내안애의 분양가는 3.3㎡당 718만원대부터로 계약금 500만원(1차) 정액제가 적용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를 지원한다. 발코니 확장 시, 안방 붙박이장과 현관 중문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입주자가 원하는 평면 선택이 가능하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호재가 깃든 입지적 장점에 고객들의 다양한 주거 관련 니즈를 반영한 상품성이 수요자들에게 호평을 얻으면서 빠른 분양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4월 15일 공개된 울산역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에 자리했다. 현재 견본주택 방문 시 스트레치 복권을 통한 '100% 행운을 잡아라!'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조선업 침체’ 울산 경제 활력… 원전 10개 몰려 안전 우려도

    ‘조선업 침체’ 울산 경제 활력… 원전 10개 몰려 안전 우려도

    2022년까지 신고리 원자력 발전소 5, 6호기가 모두 건설되면 우리나라는 총 30기의 원전을 보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 수급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더해 원전 건설 과정에서 조선업 구조조정 등으로 침체에 빠진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도 일고 있다. 그러나 안전성 문제를 둘러싼 갈등의 문제는 여전하다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23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신고리 5, 6호기 건설은 2022년 3월 준공 때까지 공사비 8조 6254억원이 투입된다. 연인원 400만명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전 건설에는 연간 최대 8만여명의 용접사가 필요해 구조조정으로 빠져나갈 조선업계의 인력을 대거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한수원과 직접 계약할 업체만 해도 총 190여곳에 이른다. 원자로 설비와 터빈발전기 납품과 관련해 수백개의 협력사도 참여한다. 정부는 앞서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조선업계의 구조조정에 따른 실업 대책으로 신고리 5, 6호기 건설을 통한 고용 흡수를 발표한 바 있다. 원전 건설에 따른 지원금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율 유치에 따른 특별 지원사업에 1600억원, 생활기반 시설과 소득증대 지원 기금 1500억원, 사업자 지원 사업비 연간 100억원, 국도 건설 등 인프라 구축사업에 800억원이 지원된다. 정동희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관은 “원안위에서 논의된 사항을 한수원과 함께 꼼꼼히 챙겨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면서 “울산지역 경기가 어려운데 고용 창출과 중소업체 활용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고리 5, 6호기 건설은 우리나라의 원전 수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고리 5, 6호기에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새로운 안전 장치를 대거 장착한다. 이를테면 해일에 대비해 강력한 방수문을 설치하고, 장기간 전원이 끊기는 상황을 감안해 축전지의 용량도 대폭 늘릴 방침이다. 신고리 5, 6호기의 건설 허가 과정에는 논란도 적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울주군 일대는 이미 신고리 3, 4호기가 들어선 ‘원전 다수 지역’이어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다.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 모임은 “고리 1~4호기와 신고리 1~4호기 소재지의 최대 거리가 3.5㎞인데 여기에 신고리 5, 6호기를 더하면 원전만 10개가 밀집된다”며 “이는 지구상 어디에도 유례가 없는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인구가 많은 대도시에 지나치게 가깝다는 지적도 있었다. 신고리 5, 6호기가 들어설 예정지 주변에는 울산과 양산 등 인구 밀집 도시가 자리잡고 있고 부산항과 울산항, 산업단지 등도 인접해 있다. 이에 대해 한수원 관계자는 “신고리 5, 6호기와 울산, 양산까지 4㎞ 이상 떨어져 있어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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