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울음소리
    2026-03-30
    검색기록 지우기
  • 고위직
    2026-03-30
    검색기록 지우기
  • 연석회의
    2026-03-30
    검색기록 지우기
  • 수족관
    2026-03-30
    검색기록 지우기
  • 한려해상
    2026-03-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40
  • [TV 하이라이트]

    ■이웃집 찰스(KBS1 밤 7시 30분) 한국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외국인들의 생활을 담았다. 익숙한 세상을 떠나 낯선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제2의 고향으로 이곳에서 살아가는 모습은 어떠할까. 취업, 학업, 결혼 등 다양한 이유로 각기 다른 사연과 고민을 가진 3명의 이방인들을 소개한다.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느끼는 고독과 갈등, 고민을 들어본다. ■고담(OCN 밤 11시) 영화 ‘배트맨’의 프리퀄로 제임스 고든 경감이 형사로 재직하던 시절을 다룬 드라마. 정체불명의 초록색 약물이 암암리에 유통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를 흡입한 사람들은 순식간에 괴력이 생겼다가 이내 사망해 버리면서 고담 도시는 대혼란을 겪는다. 고든 형사는 약물을 은밀하게 확산시키던 범인을 뒤쫓던 중 이번 범행이 웨인 그룹과 관련 있다는 정황을 포착한다. ■수퍼내추럴 8(AXN 밤 10시 50분) 초자연적인 사건을 해결하는 퇴마사 형제 딘과 샘의 이야기. 손발이 묶여 사지가 뜯긴 남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이상한 점은 손발이 묶인 자국은 있지만 묶은 밧줄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아래층의 여성은 한밤중에 말발굽 소리와 말의 울음소리가 들렸다고 하지만 말이 있었던 흔적 역시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현장에 남은 유일한 단서는 피해자에게 온 협박 문자뿐인데….
  • 출생 2시간 만에 버려진 영아, 개미떼 공격받고 중태

    갓 태어난 아기가 개미떼에 물려 중태에 빠진 사건이 발생했다. 인도 보팔에서 최근 벌어진 일이다. 학교 경비원이 쓰레기통에 버려진 한 아기를 발견했다. 가느다랗게 아기가 우는 소리가 들렸지만 경비원은 처음엔 노는 아이들의 소리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하지만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게 심상치 않았다. 경비원은 울음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살살 걸어갔다. 경비원은 "울음소리가 길 건너 쓰레기통 쪽에서 나길래 다가가보니 쓰레기통 안에 갓난아기가 버려져 있었다."고 말했다. 상황은 끔찍했다. 아기의 몸에는 개미가 잔뜩 달라붙어 있었다. 일부 신체 부위에선 개미의 공격을 받아 피가 흐르고 있었다. 경비원은 "아기가 매우 고통스러워하고 있었다. 끔찍한 광경이었다"고 말했다. 다행히 아직 아기는 숨을 쉬고 있었다. 경비원은 개미떼를 털어내고 아기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응급치료를 받은 아기는 목숨을 건졌지만 아직 병원의 보호를 받고 있다. 아기는 태어난 지 2시간 만에 버려진 것으로 드러났다. 아기를 쓰레기처럼 버린 건 다름 아닌 엄마였다. 경찰에 따르면 여자는 혼전임신을 한 미혼모였다. 임신 후 남자친구에게 버림을 받고 혼자 아기를 출산했다. 미혼모에게 쏟아질 따가운 시선을 걱정한 여자는 아기를 낳자마자 쓰레기통에 버렸다. 여자는 아기의 생명을 위험하게 한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미러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북극곰과 하룻밤을…프랑스 동물원 인기

    북극곰과 하룻밤을…프랑스 동물원 인기

    추운 북극까지 가지 않아도 프랑스에 가면 북극곰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게다가 따뜻한 벽난로 옆에 앉아 샴페인도 즐길 수 있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서부 라 플레슈 동물원이 10월부터 ‘북극곰과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숙박시설을 2015년 말까지 기간 한정으로 시행하고 있다. 고객은 북극곰 ‘타이코’(Taiko)의 방사장에 접한 빌라에 묵을 수 있다. 이 숙박 시설은 동물원의 노후화된 시설을 고쳐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 수립한 계획의 하나이다. 1946년 개장한 이 동물원이 처음 숙박시설을 설치한 것은 지난 2013년. 이후 방문자 수가 증가하기 시작해 지금은 숙박시설이 8채나 설치돼 있다. 북극곰의 수영장에 접한 대형 창문이 있는 이 숙박시설의 요금은 성인 기준 1인당 200유로(약 27만원). 시설 등급은 3성급으로 최대 6명이 묵을 수 있다. 식사는 샴페인이 딸린 고급 메뉴. 원하면 배경음악으로 북극곰의 울음소리도 들을 수 있다. 동물원들이 이런 행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호주 캔버라에 있는 동물원은 아프리카를 테마로 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고 영국 런던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동물원에서는 저녁 파티 등을 하며 관람객 유치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끝없는 과거청산…前나치 친위대 93세 노인 내년 봄 재판

    끝없는 과거청산…前나치 친위대 93세 노인 내년 봄 재판

    독일의 '과거청산'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다. 최근 독일언론은 "지난 9월 기소된 전직 나치 친위대(SS) 소속 경비원 오스카 그로닝(93)이 내년 봄 재판을 받게 될 예정" 이라고 보도했다. 무려 93세 나이에 단죄(斷罪)될 위기에 놓인 그로닝은 과거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경비원 혹은 회계사로도 통했던 인물이다. 독일 하노버 검찰이 공개한 그의 혐의는 지난 1944년 5월 16일부터 7월까지 단 2개월이 대상이다. 그는 당시 아우슈비츠의 경비원으로 일하면서 이곳으로 끌려온 유태인의 학살을 방조한 것과 이들이 소유한 돈과 물품 등을 가로챈 후 장부를 작성해 나치 정권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준 혐의를 받고있다. 이에대해 그로닝은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SS상관이 아우슈비츠로 가라고 명령해서 간 것 뿐" 이라면서 "유태인을 죽이는 잔학한 행위를 목격한 바 있지만 내가 직접 일을 저지른 것은 아니다" 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수용된 유태인의 돈과 보석등을 정리해 베를린으로 보내는 일을 했다" 면서 "지금도 꿈 속에서 죽은 자들의 비명과 울음소리가 들려 잠에서 깨기도 한다" 며 선처를 호소했다. 그러나 독일당국의 처벌 의지는 단호하다. 현지 검찰은 지난해부터 그로닝을 포함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근무한 경비원 30명을 추적해 왔으며 확인된 몇몇은 노환, 수사 중 사망, 증거 부족 등으로 기소를 포기했다. 이중 그로닝의 경우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당시 아우슈비츠 생존자 8명의 증언이 목격자 증거로 채택해 법정에 서게됐다.     한편 2차 세계대전 중 폴란드 남부 오슈비엥침(독일어명 아우슈비츠)에 설치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는 헝가리 출신 유태인 42만 5000명이 수용됐으며 이중 30만명 이상이 가스실에서 운명을 달리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前나치 친위대(SS) 93세 노인 내년 봄 ‘단죄’ 받는다

    前나치 친위대(SS) 93세 노인 내년 봄 ‘단죄’ 받는다

    독일의 '과거청산'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다. 최근 독일언론은 "지난 9월 기소된 전직 나치 친위대(SS) 소속 경비원 오스카 그로닝(93)이 내년 봄 재판을 받게 될 예정" 이라고 보도했다. 무려 93세 나이에 단죄(斷罪)될 위기에 놓인 그로닝은 과거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경비원 혹은 회계사로도 통했던 인물이다. 독일 하노버 검찰이 공개한 그의 혐의는 지난 1944년 5월 16일부터 7월까지 단 2개월이 대상이다. 그는 당시 아우슈비츠의 경비원으로 일하면서 이곳으로 끌려온 유태인의 학살을 방조한 것과 이들이 소유한 돈과 물품 등을 가로챈 후 장부를 작성해 나치 정권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준 혐의를 받고있다. 이에대해 그로닝은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SS상관이 아우슈비츠로 가라고 명령해서 간 것 뿐" 이라면서 "유태인을 죽이는 잔학한 행위를 목격한 바 있지만 내가 직접 일을 저지른 것은 아니다" 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수용된 유태인의 돈과 보석등을 정리해 베를린으로 보내는 일을 했다" 면서 "지금도 꿈 속에서 죽은 자들의 비명과 울음소리가 들려 잠에서 깨기도 한다" 며 선처를 호소했다. 그러나 독일당국의 처벌 의지는 단호하다. 현지 검찰은 지난해부터 그로닝을 포함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근무한 경비원 30명을 추적해 왔으며 확인된 몇몇은 노환, 수사 중 사망, 증거 부족 등으로 기소를 포기했다. 이중 그로닝의 경우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당시 아우슈비츠 생존자 8명의 증언이 목격자 증거로 채택해 법정에 서게됐다.     한편 2차 세계대전 중 폴란드 남부 오슈비엥침(독일어명 아우슈비츠)에 설치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는 헝가리 출신 유태인 42만 5000명이 수용됐으며 이중 30만명 이상이 가스실에서 운명을 달리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한밤에 찾아온 ‘한밤’ 제작진, 공포였다”

    에네스 카야 부인 “한밤에 찾아온 ‘한밤’ 제작진, 공포였다”

    11일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해당 글에서 SBS ‘한밤의 TV연예’의 과잉 취재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자제를 부탁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얼마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 아기와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아기가 깨서 울었다.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아채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다”고 전했다. 장미윤 씨는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진실인 것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며 “오직 시청률을 위해서인가요? 저희 가족 모두를 한국에서 쫓아낸 다음에야 멈추실 건가요?”라며 반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한밤에 찾아온 한밤 제작진, 문 두드리고 창문 염탐”

    에네스 카야 부인 “한밤에 찾아온 한밤 제작진, 문 두드리고 창문 염탐”

    11일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해당 글에서 SBS ‘한밤의 TV연예’의 과잉 취재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자제를 부탁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얼마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 아기와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아기가 깨서 울었다.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아채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다”고 전했다. 장미윤 씨는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진실인 것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며 “오직 시청률을 위해서인가요? 저희 가족 모두를 한국에서 쫓아낸 다음에야 멈추실 건가요?”라며 반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블로그에 현재 심경 털어놔

    에네스 카야 부인, 블로그에 현재 심경 털어놔

    11일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해당 글에서 SBS ‘한밤의 TV연예’의 과잉 취재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자제를 부탁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얼마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 아기와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아기가 깨서 울었다.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아채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다”고 전했다. 장미윤 씨는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진실인 것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며 “오직 시청률을 위해서인가요? 저희 가족 모두를 한국에서 쫓아낸 다음에야 멈추실 건가요?”라며 반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카야 부인, 불륜女 카톡 논란에도 “용서했다” 왜?

    에네스카야 부인, 불륜女 카톡 논란에도 “용서했다” 왜?

    에네스카야 부인 에네스카야 부인, 불륜女 카톡 논란에도 “용서했다” 왜?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 부인 J씨가 블로그를 통해 현재 심경을 고백했다. J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안녕하세요. 에네스 카야 부인 J입니다.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 저는 아내이기 전에 여자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글도 다 읽었고, 소름끼치는 악플도 다 읽었습니다. 하나하나 사실여부를 추궁했고 세상에서 가장 독한 말로 남편의 마음을 할퀴기도 했습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의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였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 얼마 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습니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려다봤습니다. 애기랑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습니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애기가 깼습니다. 애기가 놀라서 울었고,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습니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습니다”라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 물론 그 여성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에네스 카야의 잘못된 행동이 오해를 일으키고 상처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남편 대신 사죄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일 온라인상에는 에네스 카야가 자신을 총각이라며 여러 여성들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이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법무법인 정건을 통해 사과문을 공개하고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카야 부인 “남편 인생 포기하게 두기 싫어” 큰 결심한 이유는?

    에네스카야 부인 “남편 인생 포기하게 두기 싫어” 큰 결심한 이유는?

    에네스카야 부인 에네스카야 부인 “남편 인생 포기하게 두기 싫어” 큰 결심한 이유는?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 부인 J씨가 블로그를 통해 현재 심경을 고백했다. J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안녕하세요. 에네스 카야 부인 J입니다.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 저는 아내이기 전에 여자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글도 다 읽었고, 소름끼치는 악플도 다 읽었습니다. 하나하나 사실여부를 추궁했고 세상에서 가장 독한 말로 남편의 마음을 할퀴기도 했습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의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였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 얼마 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습니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려다봤습니다. 애기랑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습니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애기가 깼습니다. 애기가 놀라서 울었고,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습니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습니다”라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 물론 그 여성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에네스 카야의 잘못된 행동이 오해를 일으키고 상처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남편 대신 사죄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일 온라인상에는 에네스 카야가 자신을 총각이라며 여러 여성들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이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법무법인 정건을 통해 사과문을 공개하고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취재진, 아이울자 더심하게 문두들겼다” 공포스러웠던 상황

    에네스 카야 부인, “취재진, 아이울자 더심하게 문두들겼다” 공포스러웠던 상황

    ‘에네스 카야 부인’ 방송인 에네스 카야의 부인 장 모씨가 블로그를 통해 과도한 취재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11일 장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장 씨는 “모든게 제 남편의 책임이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이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고 최근 논란이 된 남편 에네스 카야의 ‘총각 행세 논란’에 입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거 같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다”고 전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SBS ‘한밤의 TV 연예’의 과도한 취재 열기를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얼마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며 “아기랑 둘이 있어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으로 가서 인터뷰 요청을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아기가 놀라서 울었고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다”고 전했다. 장 씨는 “오직 시청률을 위해서인가? 저희 가족 모두를 한국에서 쫓아낸 다음에야 멈추실 건가? 아니면 제가 이혼녀가 되고 애기가 아빠 없이 자란 뒤에 멈추실건가? 한밤에는 시청률이 중요하지만 제게는 가족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제발 부탁 드린다. 카메라는 무섭다. 모르는 사람이 집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들여다보는 건 더 무섭다”고 덧붙였다. 에네스 카야 부인 글을 본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부인, 아기랑 얼마나 무서웠을까”, “에네스 카야 부인, 한밤 저 행동 진짜면 잘못했네”, “에네스 카야 부인이 무슨 죄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에네스 카야와 연인임을 주장하는 또 다른 여성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해당 여성은 “(올해)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 결혼까지 생각할 만큼 깊은 관계였다”며 “연인이라고 생각해서 잠자리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에네스 카야의 인터뷰도 다뤄졌다. 에네스 카야는 총각 행세를 부인하면서 “나는 연예인 되지도 않았다 그냥 방송 나가는 일반인이었다”며 “난 더 이상 힘들 만큼 힘들다. 지금 장인 장모 얼굴도 못 보겠고 가족들 얼굴도 못 보겠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카야 부인 “한밤 취재팀, 밤 늦게 와서 문 두드리고…아침에 또 왔다”

    에네스카야 부인 “한밤 취재팀, 밤 늦게 와서 문 두드리고…아침에 또 왔다”

    에네스카야 부인 에네스카야 부인 “한밤 취재팀, 밤 늦게 와서 문 두드리고…아침에 또 왔다”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 부인 J씨가 블로그를 통해 현재 심경을 고백했다. J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안녕하세요. 에네스 카야 부인 J입니다.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 저는 아내이기 전에 여자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글도 다 읽었고, 소름끼치는 악플도 다 읽었습니다. 하나하나 사실여부를 추궁했고 세상에서 가장 독한 말로 남편의 마음을 할퀴기도 했습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의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였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 얼마 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습니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려다봤습니다. 애기랑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습니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애기가 깼습니다. 애기가 놀라서 울었고,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습니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습니다”라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 물론 그 여성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에네스 카야의 잘못된 행동이 오해를 일으키고 상처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남편 대신 사죄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일 온라인상에는 에네스 카야가 자신을 총각이라며 여러 여성들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이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법무법인 정건을 통해 사과문을 공개하고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블로그 통해 언론의 과잉 취재 고통 토로

    에네스 카야 부인, 블로그 통해 언론의 과잉 취재 고통 토로

    11일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해당 글에서 SBS ‘한밤의 TV연예’의 과잉 취재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자제를 부탁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얼마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 아기와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아기가 깨서 울었다.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아채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다”고 전했다. 장미윤 씨는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진실인 것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며 “오직 시청률을 위해서인가요? 저희 가족 모두를 한국에서 쫓아낸 다음에야 멈추실 건가요?”라며 반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 지나친 취재에 고통호소

    에네스 카야 부인,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 지나친 취재에 고통호소

    에네스 카야 부인,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 지나친 취재에 고통호소 방송인 에네스 카야의 부인 장 모씨가 지나친 취재에 고통을 호소했다. 11일 장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얼마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아기가 놀라서 울었고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장씨는 “제발 부탁 드린다. 카메라는 무섭다. 모르는 사람이 집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들여다보는 건 더 무섭다”고 당부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한밤에 찾아온 ‘한밤’, 창문 심하게 두드려..벌벌 떨었다”

    에네스 카야 부인 “한밤에 찾아온 ‘한밤’, 창문 심하게 두드려..벌벌 떨었다”

    ‘에네스 카야 부인 한밤’ 총각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의 부인이 언론의 사생활 침해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1일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해당 글에서 SBS ‘한밤의 TV연예’의 과잉 취재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자제를 부탁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남편에게 실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좋은 가장이었기에 모든 것을 용서하고 다시 잘 살아보기로 결심했다”며 “그러나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든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장미윤 씨는 “얼마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 아기와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아기가 깨서 울었다.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아채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다”고 전했다. 언론을 통해 얼굴이 알려져 외출을 하기도 두렵다는 에네스 카야 부인은 “지난주 ‘한밤’에서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한다”고 도 했다. 이어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진실인 것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며 “오직 시청률을 위해서인가요? 저희 가족 모두를 한국에서 쫓아낸 다음에야 멈추실 건가요?”라며 반문했다. 앞서 ‘한밤’에서는 지난 3일 방송과 10일 방송을 통해 에네스 카야의 총각 행세에 당했다는 여성들의 인터뷰를 보도했으며 10일에는 에네스 카야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에네스 카야는 “난 그냥 조용히 있고 싶어서 조용히 있는 것”이라며 “나는 연예인도 아니다. 그냥 방송 나가는 일반인이었을 뿐이다.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더라도 욕 먹을 테니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에네스 카야는 “나는 더 이상 이 일로 힘들 수가 없다”며 “힘들 만큼 힘들었다. 장인·장모, 가족들 얼굴도 제대로 못 보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들(피해주장 여성)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 결혼 전부터 알던 사람이었고, 문자를 주고받은 것이 끝”이라며 “나머지 부분들도 법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부인, 정말 힘들겠다. 한밤이 너무 했네”, “에네스 카야 부인 글 보니 불쌍하다”, “에네스 카야 부인, 그들은 일반인이다. 그냥 나줘라”, “에네스 카야 부인, 이건 ‘피노키오’ 보는 것 같네”, “한밤 방송국 MSC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에네스 카야 부인 블로그 캡처(에네스 카야 부인, 한밤 에네스 카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블로그에 심경 토로

    에네스 카야 부인, 블로그에 심경 토로

    11일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해당 글에서 SBS ‘한밤의 TV연예’의 과잉 취재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자제를 부탁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얼마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 아기와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아기가 깨서 울었다.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아채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다”고 전했다. 장미윤 씨는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진실인 것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며 “오직 시청률을 위해서인가요? 저희 가족 모두를 한국에서 쫓아낸 다음에야 멈추실 건가요?”라며 반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카야 부인 “밤 10시에 한밤 찾아와…문 두드리고 무서워”

    에네스카야 부인 “밤 10시에 한밤 찾아와…문 두드리고 무서워”

    에네스카야 부인 에네스카야 부인 “밤 10시에 한밤 찾아와…문 두드리고 무서워”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 부인 J씨가 블로그를 통해 현재 심경을 고백했다. J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안녕하세요. 에네스 카야 부인 J입니다.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 저는 아내이기 전에 여자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글도 다 읽었고, 소름끼치는 악플도 다 읽었습니다. 하나하나 사실여부를 추궁했고 세상에서 가장 독한 말로 남편의 마음을 할퀴기도 했습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의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였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 얼마 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습니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려다봤습니다. 애기랑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습니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애기가 깼습니다. 애기가 놀라서 울었고,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습니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습니다”라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 물론 그 여성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에네스 카야의 잘못된 행동이 오해를 일으키고 상처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남편 대신 사죄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일 온라인상에는 에네스 카야가 자신을 총각이라며 여러 여성들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이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법무법인 정건을 통해 사과문을 공개하고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무서운 언론, 한국에서 쫓아내야 멈출 건가요”

    에네스 카야 부인 “무서운 언론, 한국에서 쫓아내야 멈출 건가요”

    11일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해당 글에서 SBS ‘한밤의 TV연예’의 과잉 취재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자제를 부탁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얼마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 아기와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아기가 깨서 울었다.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아채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다”고 전했다. 장미윤 씨는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진실인 것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며 “오직 시청률을 위해서인가요? 저희 가족 모두를 한국에서 쫓아낸 다음에야 멈추실 건가요?”라며 반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카야 부인 “총각 행세 용서” 큰 결심한 이유는?

    에네스카야 부인 “총각 행세 용서” 큰 결심한 이유는?

    에네스카야 부인 에네스카야 부인 “총각 행세 용서” 큰 결심한 이유는?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 부인 J씨가 블로그를 통해 현재 심경을 고백했다. J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안녕하세요. 에네스 카야 부인 J입니다.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 저는 아내이기 전에 여자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글도 다 읽었고, 소름끼치는 악플도 다 읽었습니다. 하나하나 사실여부를 추궁했고 세상에서 가장 독한 말로 남편의 마음을 할퀴기도 했습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의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였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 얼마 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습니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려다봤습니다. 애기랑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습니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애기가 깼습니다. 애기가 놀라서 울었고,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습니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습니다”라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 물론 그 여성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에네스 카야의 잘못된 행동이 오해를 일으키고 상처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남편 대신 사죄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일 온라인상에는 에네스 카야가 자신을 총각이라며 여러 여성들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이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법무법인 정건을 통해 사과문을 공개하고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카야 부인, 불륜女 카톡 논란에도 “용서했다” 큰 결심 왜?

    에네스카야 부인, 불륜女 카톡 논란에도 “용서했다” 큰 결심 왜?

    에네스카야 부인 에네스카야 부인, 불륜女 카톡 논란에도 “용서했다” 큰 결심 왜?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 부인 J씨가 블로그를 통해 현재 심경을 고백했다. J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안녕하세요. 에네스 카야 부인 J입니다.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 저는 아내이기 전에 여자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글도 다 읽었고, 소름끼치는 악플도 다 읽었습니다. 하나하나 사실여부를 추궁했고 세상에서 가장 독한 말로 남편의 마음을 할퀴기도 했습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의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였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 얼마 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습니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려다봤습니다. 애기랑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습니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애기가 깼습니다. 애기가 놀라서 울었고,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습니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습니다”라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 물론 그 여성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에네스 카야의 잘못된 행동이 오해를 일으키고 상처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남편 대신 사죄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일 온라인상에는 에네스 카야가 자신을 총각이라며 여러 여성들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이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법무법인 정건을 통해 사과문을 공개하고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