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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총경 <본청>△기획조정관실 미래발전담당관(승진) 조병노△교육담당관 최석환△수사구조개혁팀장 임성덕△위기관리센터장 김준철△항공과장 이자하△외사기획과(인터폴 파견) 양근원<경대>△학생과장 김창룡△치안정책연구소 진정무<교육원>△교무과장 이익훈<중앙>△운영지원과장 이연태<병원>△총무과장 백준태<서울>△경무과 김진홍(BH위기관리 파견) 정병권(지방자치발전추진단 파견)△수사과 임홍기(금융위원회 파견) 윤성혜(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 파견)△제3기동단장 윤외출[서장]△동작 김원환△광진 김남현△금천 천범녕△방배 박채완△은평 이문수<부산>△홍보담당관 안정용[과장]△제1부 정보화장비 박재구△제1부 교통 양명욱△제3부 보안 김주전△제3부 외사 이순용[서장]△중부 이승재△영도 이흥우△동부 주용환△서부 김형철△해운대 전창학△금정 양두환<대구> [담당관]△홍보 정식원△정보화장비 최재천[과장]△생활안전 이창록△수사 이현희[서장]△남부 이석봉△달성(승진) 양원근<인천> [과장]△경무 황경환△생활안전 권기섭△경비교통 배영철△정보 배상훈[서장]△삼산 조정필△연수 박승환<광주>△정보화장비담당관 김창수[과장]△생활안전 김홍균△수사(승진) 김철우△경비교통 백혜웅△정보 김근[서장]△서부 김재석△남부 이기옥△광산 김원국<대전>△홍보담당관 김동락[과장]△생활안전(승진) 김보상△수사 태경환△정보 김재선△보안 박진규[서장]△중부 김경원△서부 이병환△대덕 이동기<울산>△홍보담당관 김해주[과장]△생활안전(승진) 이길호△정보 곽예환△보안 이갑형[서장]△남부 김창규<경기>[과장]△제1부 정보화장비 김성용△제1부 교통 최정현△제3부 보안 최영덕△제3부 외사 고기철△제2청 경무 조용태△제2청 경비교통 김충환[대장]△청사경비 박춘배[서장]△수원중부 이명균△안양만안 이왕민△부천원미 김수희△부천오정 오성환△화성서부 오동욱△안성 김균철△양주 김평재△고양 이형세△포천 우희주△동두천 추수호<강원>△청문감사담당관 고창윤[과장]△생활안전 조지호△수사 곽경호△경비교통(승진) 김광식[서장]△춘천 손호중△동해 이철민△속초 최승렬△영월 강도희△홍천 이의신△화천(승진) 전용찬△양구 장신중<충북> [담당관]△홍보 윤중섭△청문감사 주현종△정보화장비 김창수[과장]△경무 손종국△보안 이찬규[서장]△청주흥덕 이동섭△청주청남 강병로△충주 권수각△단양 박창호△옥천 이상수△음성 홍기현<충남> [담당관]△홍보(승진) 송정애△청문감사 정두성△정보화장비(승진) 배병철[과장]△생활안전 이재승△수사 이동주△정보 심은석[서장]△천안서북 홍완선△아산 서정권△보령(승진) 신주현△당진(승진) 유제열△부여 이시준△세종(승진) 박종민<전북>△청문감사담당관 이상주[과장]△생활안전(승진) 박헌수△수사 강윤경△경비교통(승진) 최호순△보안 방춘원[서장]△전주완산 안기남△정읍 김동봉△남원(승진) 김관△김제 최종문△순창 정진관△장수 박훈기<전남> [담당관]△청문감사 김성열△정보화장비(승진) 박상우[과장]△경무 노재호△생활안전(승진) 민성태△수사 권영만△정보 양성진△보안 김재병[서장]△고흥 안병갑△장흥 박병동△보성 김영근△함평 강칠원△담양 박지영△완도 나원오△진도(승진) 박근주<경북>△청문감사담당관 박효식[서장]△경주(승진) 원창학△구미 권오덕△칠곡(승진) 정태진△청도 조용성△영덕(승진) 김항곤△영양(승진) 정남권△군위(승진) 강신걸△울릉(승진) 박도영<경남> [담당관]△홍보 권창만△청문감사(승진) 이병진△정보화장비(승진) 이태규[과장]△정보 이희석△외사 추문구[서장]△창원서부 류재응△김해서부 전병현△진해(승진) 최병부△통영(승진) 이준형△고성 김정완△함안 한원호<제주>△홍보담당관 함현배[과장]△수사(승진) 전재희△경비교통(승진) 이지춘△정보(승진) 강월진△보안 김학철[단장]△해안경비(승진) 양영석[서장]△서부 고석홍<운영지원과(교육)>△경대 서대용<경무과(교육)>△부산 변항종△인천 정지용△광주 우형호△강원 이인상△충남 김택준<경무과(교육·승진)>△서울 최종상 유윤종△부산 정규열△대구 배대희△광주 이성순 노규호△대전 김종식△울산 전오성△강원 윤치원△충북 이종원△전북 안상엽△전남 장효식△경북 김상렬△경북 이상현<경무과(대기)>△부산 정용환 이일우△대구 채한수△광주 한재숙△경기 노혁우 신동호 고경철△강원 엄영민 김종관△충북 최길훈△전남 이윤 황호선 김치중△경북 임주택 이영태△경남 백광술<경무과(치안지도관)>△광주 전준호△전북 백용기<경무과(치안지도관·승진)>△서울 김병기 김준영 송준섭 정훈도 한영록△부산 정재화△대구 윤종진 정상진△인천 황창선△광주 서병률△대전 김광남△울산 박주진△경기 김기동 이수경 정방원 홍명곤△강원 김희중△충북 이병무 최기영△충남 이준배△전북 김주원 박정근△전남 이용석 이재영△경북 김병우 김병찬 김한탁△경남 김균 ■KBS △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 김지원 ■MBC △특보 문철호△보도국 부국장(편집2센터 주간뉴스부장 겸임) 김대환△보도국 취재센터 기획취재부장(중부권 취재부장 겸임) 민병우 ■CBS △아나운서부장 신지혜△정치부장 이재웅 ■한림대 △대외협력처장 윤태일 ■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개인심사부 원상연△외환서비스센터 이대진△퇴직연금부 윤동현△전략기획부 오재일△리스크총괄부 이도영△기업금융부 서두종△홍보실 한승철△준법지원부 김호연 이학조 이상학△인재개발부 노욱진 김진순 전준원 임동열 한미숙 정상수 좌순양 전영길 김동미 염종호 정규택 최강호 권태숙 우건형 하병철 유병규 김남정 이종남 최규삼 송강영 장창현 박형인 이재옥 김은미 김태형 김형철 최방용 이수정 김운용 김동호<기업지점장>△강남교보타워 김현창△남역삼동 권기진△선릉 소춘수△양재중앙 김용국△창원공단 이종길<지점장>△구로구청 윤정근△서초구청 한만교△천안청수 변재경△거제동 박원석△기장 정인화△범일동 도호근△사직동 이현진△토곡 최진주△해운대아이파크 조경우△내외동 곽경도△안정공단 김명삼△평리동 김헌수△영주 한봉희△동광양 김명길△군장공단 한영찬◇이동 <영업본부장>△부산서부 이승록△경남 김종원<부장>△WM자문센터 이인호△기관영업전략부 박판수△대기업심사부 김종주<부장대우>△기업개선부 김명규△인사부 김종득△준법지원부 이은석 강신종△국제부 이세정△인재개발부 이영섭 한병규 배국호 우현숙 김호영 황세형 김공직 유영규 정영기 조인환 박강식 유정희 장봉영 문석훈 이태주 양충호 유정현 강영숙 이성원 허준회 김병두<기업지점장>△본점 김응철△트윈타워 정성엽△중앙 김백철△종로 안영진△여의도 이정훈△서부 임동수△본점영업부 이필보 김정태△가산IT 고종호△강남교보타워 이성규△명동 이상혁 주대규△무역센터 이형근 안종해△상암DMC 박순길△서소문 원점연△서여의도 정연성△서울스퀘어 이종근△서초 노현 한승훈△세종로 이능원△송파 박완식△여의도 조만제△여의도중앙 김용진 고재설△역삼역 김형찬△역전 박경훈 안선영△종로 문석 김행삼△충정로 송한영△테헤란로 박윤호△남동공단 이백일△부평 조남석 박장근△분당중앙 심상형△용인 신희철△부전동 박기봉△울산중앙 배강한<지점장>△가산하이테크 정순우△강남구청 손공국△강남중앙 고광철△강서 최영군△개롱역 황희철△갤러리아팰리스 김장수△관악구청 양경웅△광장동 박준보△광진구청 조병희△구로중앙 이진원△금천구청 박완기△길동역 김금순△남대문시장 김복일△논현두산 박남식△논현역 이진욱△논현중앙 전명선△대림3동 이창민△대치남 김종혁△도곡스위트 정종숙△도로교통공단 노양환△도봉 박근호△독산동 나석운△돈암동 이승재△동대문구청 안홍주△뚝섬역 조병열△문래동6가 손종보△미아역 송기옥△반포서래 김점식△법조타운 박화재△북가좌동 이훈재△사당북 오정훈△사당역 박흥수△서강대 안영모△서초로 김양태△석계역 박창진△선릉역 김형석△성수남 이명애△센트럴시티 이석영△시설관리공단 안병국△시흥동 김용승△신도림동 이원원△신반포 김용호△신정남 김대식△아현동 김용남△압구정현대 김선규△여의도광장 조광호△역삼동 유은숙△영등포구청 김수길△영등포서 신하섭△영등포중앙 이경환△올림픽 하범수△원남동 박용문△월계역 백상록△일원동 안승환△자양동 전우탁△잠실 정준구△장충동 이기범△종로4가 장석문△중구청 김승세△창동 김병환△청계7가 윤석모△청파동 서상준△태릉역 이장희△테크노마트 박세혁△평창동 최병헌△하계동 서동영△홍제동 이영희△효자동 김성배△투체어스 강남센터 박승안△가좌공단 최병도△남동클러스터 강신규△연수동 이종근△인천항 이성영△주안공단 양병재△주안서 이태식△광명사거리역 강봉희△구성연원 권영운△군자 박노춘△동백역 정찬익△동탄 서영옥△분당금곡 서상철△산본역 조시형△삼성디지털시티 김영태△성남 홍윤기△신갈 남성진△신중동역 최인△안성 정광원△여주 이훈우△역곡 박해권△오산남 이봉수△오산세교 김대용△운정중앙 노미라△죽전역 정선홍△중동중앙 명삼진△중산 고창득△파주 오세황△판교테크노밸리 허정필△평택 송태호△화성정남 양호준△대덕 임수헌△대전중앙 송경자△대전 김윤태△도안신도시 성윤제△엑스포 조진영△서산 이재길△온양 양승재△홍성 박성호△오창 이익진△청주 김진범△남부민동 조태호△마린시티 안삼룡△해운대중앙 장영중△화명동 장귀옥△동울산 박형근△울산 양기섭△마산 기종광△창원 곽우권△상무 이병식△동경 이태영<금융센터장>△공덕동 김대영△동여의도 김영화△동역삼동 윤동영△마포 정승택△삼성 하태중△삼성타운 이창재△수송동 신현창△신대방동 김영재△장충남 김병규△트윈타워 김윤석△포스코 이동연△한강로 마호웅△한화 강병모△CJ 최재혁△GS타워 이성호△과천중앙 이종성△LS타워 김형식△강남교보타워 최창락△남역삼동 이종인△명동 김치식△무역센터 권광석△상암DMC 이용수△서소문 이동연△서여의도 김원배△서울스퀘어 전종섭△서초 조수형△선릉 이기재△세종로 김영세△송파 안기천△양재중앙 박혜숙△여의도 우춘기△여의도중앙 고재도△역삼역 정채봉△역전 이한모△종로 채현식△충정로 최정△테헤란로 장근성△부평 박대일△용인 용성봉△부전동 양춘옥△울산중앙 이경복△창원공단 조철제 ■동양그룹 ◇승진 <동양네트웍스>△상무 박근덕△상무보 김성훈 한효덕<동양인터내셔널>△이사대우 손태구<동양시멘트>△이사대우 김원호
  • [인사]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인사과 유창연△산업경제과 김승태△재정관리총괄과 이지원△지역금융과 김희재 ■법무부 ◇출입국관리공무원△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종호◇교정공무원 <교도소장>△화성직업훈련 김준겸△전주 최효숙△의정부 김명철△창원 장보익<서기관 승진>△대구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박희수△대전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양칠성△광주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성병훈<서기관 전보> [법무부]△분류심사과장 김동현△교정기획과 정동규[교도소장]△부산 오홍균△포항 김종국△진주 정운선△군산 김정선△청주 송인섭△춘천 박호서△안동 김명곤△김천소년 이영희△경북북부제3 정재홍△경주 성맹환△영월 오세홍△장흥 김윤홍[구치소장]△대구 김길성△통영 김재준[부소장]△대구교도소 한응범△광주교도소 유태오△부산구치소 김진구△성동구치소 조기룡△인천구치소 임남순[서울지방교정청]△보안과장 우희경△직업훈련과장 주점숙△사회복귀과장 최병록△의료분류과장 윤종우[대구지방교정청]△총무과장 한상호△보안과장 정창헌△의료분류과장 김재익[대전지방교정청]△총무과장 박광래[광주지방교정청]△직업훈련과장 이현철△사회복귀과장 노현태[서울구치소]△사회복귀과장 황우택[대전교도소]△총무과장 한상교△분류심사과장 민육기[안양교도소]△사회복귀과장 서호영 ■고용노동부 △장관정책보좌관 정종승 김상일◇과장급 전보△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관악지청장 이재준 ■국민권익위원회 △민간협력담당관 조덕현△청렴연수원장 조재준◇과장△민원정보분석 김원영△110상담안내 김범일△민원조사기획 박순홍△행정문화교육민원 박민주△복지노동민원 황호윤△산업농림환경민원 오정택△부패심사 김안태△공익보호지원 최창우 ■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김봉옥△조세심판원 최시헌 ■병무청 △광주전남지방병무청 징병관 강임복 ■기상청 △감사담당관 조기현 ■경기도 ◇지방이사관△안산 부시장 박정오◇지방부이사관△자치행정국장 이병관△보건복지국장 박춘배△안전행정실장 조청식<부시장>△성남 이한규△고양 최봉순△광명 김용연△파주 박태수△김포 문연호△구리 손성오◇지방서기관·지방기술서기관 <직무대리>△균형발전국장 이재철△춘산산림국장 송유면△경제기획관 신낭현△팔당수질개선본부장 김대순△융복합도시정책관 김기봉<부시장>△의왕 최원용△동두천 장영근△과천 이석범△이천 윤병집<부군수>△여주 정상균△연천 김한섭 ■강원도 ◇국장급△문화체육국장 신만희△녹색자원국장 김덕래△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조규석△원주시 전출 최광철△총무과 김영범△보건복지여성국장 직무대리 김미영△총무과 홍성태△보건환경연구원장 이택수△고성군 전출 박흥용 ■코트라 ◇상임이사 승진△중국지역본부장(베이징무역관장 겸임) 함정오◇전보△기획조정실장 윤원석△워싱턴무역관장 김종춘 ■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 임용△제지본부장 박용성△ID본부장 조병호◇1급 <승진>△관리처장 이종일△비서실장 박경택△감사실장 강상구<전보>△기획처장 박성현△사업처장 문승훈△해외사업1단장 송석현△조달실장 염병출△화폐본부 주화처장 채정수△ID본부 관리처장 성낙근△기술연구원 연구기획실장 박용환 ■EBS △콘텐츠기획센터장 류현위◇승진△콘텐츠사업단장 손홍선△교육방송연구소장 김동순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승진△고객지원실장 김선옥△의료보장성강화실무지원단장 한만호<지사장>△중랑 장석진△경주 김익종△군산 박양운△대전중부 김대수△의정부 정영선◇1급 전보△기획조정실장 진종오△건강보험정책연구원 부원장 장수목<지사장>△도봉 서태진△강서 김윤욱△구로 박해구△동작 최원영△서초북부 박기현△송파 오인환△강동 노태호△강릉 용왕식△해운대 이영식△광주동부 한명덕△광주서부 주인철△목포 이주성△수원동부 홍순경△고양일산 윤여태△화성 정일만△경기광주 주호안◇1급 상위직 전보 <지사장>△원주횡성 안수민△울산중부 최영태△양산 안병운△고양덕양 조영남 ■국민연금공단 △장애인지원실장 염춘미◇지사장△도봉노원 백수현△강남역삼 서인필△양천 조재문△화성오산 정대성△대구남구달성 정경화△문경 곽기정△구미 정준택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조경제문화본부장 김호성◇실장△창조경제사업 박성균△창의인성사업 연경남△창의문화기획 최연구△융합과학기획 조향숙 ■한국금융연구원 ◇승진△연구위원 박성욱◇이동△연구지원실장 김정한△감사실장 이종혁 ■중앙일보 ◇중앙종합연구원△시민사회환경연구소장 신동재◇편집국△고용·노동선임기자 김기찬◇SUNDAY편집국△국제선임기자 남정호△경제에디터 홍병기△사회에디터 박재현 ■MBC △글로벌사업국장 김광민△경영지원국 관재부장 양영석△드라마1국 드라마운영부장 오영근 ■을지재단 △본부장 최헌호◇을지대 <대학본부>△의무부총장 박준숙△감사실장 홍순득[처장]△기획조정(신캠퍼스추진단장 겸임) 정명진△교학 정동근△입학관리 김정환△취업지원 유순규△전략홍보 유재웅△사무 김명홍<부속기관>△학술정보원장 오희영△생활관장 김규동(성남) 김현영(대전)△동문지원센터장 최한영<부설기관> [원장]△지식경영교육(성남평생교육원장 겸임) 마기중△평생교육(대전) 이기호△을지인력개발 이혁진[센터소장]△교육개발연구(대전) 박원일△임상수기훈련(대전) 양영모△지역혁신 이우철△창업보육 신문삼[연구소장]△을지중독 최삼욱△사이커뮤니케이션디자인 원명진[단·관장]△산학협력단 김규호△고령친화체험관 안창식△특성화추진사업단 신상진<대학 및 대학원>△대학원장 백태경△보건대학원장 김영훈[대학장]△의과(을지의생명과학연구소장 겸임) 유승민△간호 임숙빈△보건과학 조해월△보건산업 이승진◇을지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조우현<의료원기획처>△처장(서울기획총괄팀장) 홍윤주△부처장(대전기획총괄팀장) 김승민△간호국장 박영우<을지대학교병원>△명예원장 박주승△진료제1부원장 박문선△진료제2부원장 구대원△기획실장 김승민△진료부장 정경태△교육수련부장 이창화△연구부장 이수주△QI실장 양호직△진료협력센터장 우승효△국제진료소장 윤희정[센터소장]△폐·식도 김길동△외상 이민구△관절 이광원△모자보건 오관영△척추 김환정△소화기 김용식△운동의학 정강재△응급의료 이장영△여성의학 양윤석△종합건진 차순홍<을지병원>△의무원장 손숙자△진료1부원장(진료협력센터장 겸임) 김대운△진료2부원장 유탁근△기획실장 홍윤주△진료부장 이승주△QI실장 이정주[센터소장]△종합건진 한지혜△모자보건 신정환△응급 조광현 ■수출입은행 ◇승진△기술환경심의실장 정창호△경협기획실 프로그램팀장 홍성훈△시스템개발실장 김영섭△청주지점장 류창열△모스크바사무소장 이창종△인사부소속(연수파견) 이성준◇전보 <실장>△법무 장영훈△중소조선금융 이내형△전대금융 이태형△기업구조개선 천명욱△경협기획 나기환△감사 윤석만<부장>△기업성장지원 김진태△자금 유승현△정보시스템 허태영<지점장>△울산 이동환△인천 천헌철<사무소장>△뉴델리 강순기△두바이 정익채△뉴욕 신경택 ■유진기업 ◇승진△전무 오영석△상무 최재호 전택수 김광수 김진구△이사 황우종
  • 울산 대표 달동네 신화마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변신

    울산 대표 달동네 신화마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변신

    1960년대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일대에 석유화학공단이 들어서면서 고향을 떠나게 된 주민들이 인근에 새롭게 마련한 삶의 터전인 ‘신화마을’. 신화마을은 공장에서 뿜어내는 매캐한 냄새와 비좁은 골목, 낡은 주택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수십년 동안 울산의 대표적인 달동네였다. 이런 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남구 공동 주관으로 2010년 시작된 ‘마을 미술프로젝트’와 지역 예술가들의 벽화 그리기 등으로 변화를 맞고 있다. 남구는 오는 8월 ‘신화예술인촌’ 개관으로 4년간의 마을 미술프로젝트가 마무리된다고 24일 밝혔다. 5억원을 들인 신화예술인촌은 지상 2층 규모다. 구·주민·예술가의 노력과 4년간 투입된 22억원의 사업비로 울산의 대표적인 달동네였던 신화마을이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신화마을 미술프로젝트는 골목마다 고래에 관한 이야기(스토리텔링)를 입히고, 주민들의 고단한 삶을 담은 벽화와 조형물을 설치하는 작업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2010년 영화 ‘고래를 찾는 자전거’ 촬영으로 더욱 탄력을 받았다. 신화마을의 성공사례가 알려지면서 관광객이 크게 늘었고, 떠났던 주민들도 돌아와 현재 빈집이 거의 없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150가구 700여명이 산다. 신화예술인촌은 회화와 조각, 공예,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창작활동 공간이다. 주민과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사업도 벌인다. 그동안 예술인들은 빈집을 창작공간으로 임시 사용했다. 예술인촌은 문화예술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이나 단체, 개인 등에게 위탁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지리산 산사태 발생…구조대 사투에도 출입금지 된 곳 등반 2명 사상

    지리산 산사태 발생…구조대 사투에도 출입금지 된 곳 등반 2명 사상

    행락철을 맞아 등산객의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는 잦은 비로 산사태와 낙석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까지 겹쳐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위가 필요하다.  경남 함양소방서는 지난 15일 오후 2시 50분쯤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하봉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등산객 정모(42·여)씨가 크게 다치고 일행 박모(56)씨가 흙더미에 깔려 숨졌다고 16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1차 산사태로 정씨가 갑자기 굴러떨어진 바위에 부딪혀 허리 등을 크게 다쳤다. 이후 119구조대원들이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정씨를 구하는 과정에서 2차 산사태가 발생해 정씨의 일행인 박씨가 흙더미에 깔려 의식을 잃은 뒤 숨졌다.  소방서는 구조대원 30여명을 현장에 투입했지만 지형이 험한 데다 거센 바람과 짙은 운무 등 기상 상황이 나빠 헬기를 동원한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때문에 구조대원 4명은 부상자와 함께 산속에 남아 밤을 새운 뒤 16일 오전 8시쯤 정씨 등을 헬기에 태워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이날 사고를 당한 정씨 등은 전날 인터넷 산악 동호회원(12명)과 함께 등산에 나섰다가 일행과 떨어진 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사고 장소는 지난해에도 산사태가 발생했을 뿐 아니라 며칠 전 내린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져 있고 붕괴 우려도 있어 애초 등산객 출입이 금지된 곳”이라며 “등산객은 안전장비 착용은 물론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서울 도봉산을 오르던 장모(49)씨가 2m 높이의 바위에서 추락, 소방항공대의 구조를 받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지난달 14일에는 일행과 함께 경북 경주시 암곡동 무장산을 오르던 김모(52·울산시)씨가 발을 헛디뎌 100여m 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었고, 같은 달 13일에는 포항시 남구 오어사 인근에서 서모(49)씨가 산에서 내려오다 미끄러져 크게 다쳤다.  울산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여름철 산행 때는 등산 장비를 착용해 미끄럼 등 낙상을 주의하고 입산 통제구역에는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함양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울산 토요일 밤은 크루즈 타는 날

    ‘고래 바다여행 크루즈선에서 여름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세요.’ 울산 남구는 오는 22일부터 매월 2~3차례 토요일 밤에 ‘고래 바다여행선 크루즈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18일 크루즈 특별 이벤트 시범행사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6~7월 크루즈 이벤트는 토요일 밤에 운항하는 기본 연안야경 코스에 뷔페식사를 하면서 공연도 즐길 수 있는 ‘디너 크루즈’와 커플들만 참여하는 ‘커플데이 이벤트’, 한여름 밤의 더위를 시원한 맥주로 식혀줄 ‘비어 파티’로 꾸며진다. 남구는 크루즈 이벤트 첫 행사인 디너 크루즈 참가자(150명) 모집을 이번 주부터 시작했다. 다음 달 13일에는 부부, 연인, 친구 등 커플들이 참여하는 ‘커플데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요금은 뷔페식사와 승선료를 포함해 1인당 6만원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유공자 수당·의료비 지역·연령별 제각각

    유공자 수당·의료비 지역·연령별 제각각

    나라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참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혜택이 지역과 연령에 따라 천차만별이어서 형평성 논란이 거세다. 모두 목숨을 걸고 희생했지만 이에 대한 금전적·의료적 보상은 현재 거주하는 지역과 나이에 따라 결정되는 구조여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참전 유공자의 명예수당은 자치단체(거주지 기준)에 따라 최대 10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5일 국가보훈처와 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의 자치단체는 2005년 5월 제정된 국가보훈기본법에 근거해 6·25 등 참전 유공자에게 명예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 17개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 10개 자치단체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참전 명예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시·도별 참전 명예수당 지원액은 매월 1인당 1만~10만원으로 최고 10배 차이가 났다. 세종시가 1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인천·대전시 각 5만원, 서울시·제주도 각 4만원, 부산·대구·광주·울산시 각 3만원, 경북도 1만원 등이다. 특히 세종시는 명예수당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으로 제한한 다른 시·도의 지원 기준과 달리 모든 참전 유공자에게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반면 경기·강원·경남·충남·충북·전남·전북도 등 나머지 7개 도는 참전 명예수당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대신 이들 도의 시·군·구 대부분은 참전 명예수당으로 매월 1인당 2만~10만원씩을 자체 예산으로 지급하고 있다. 자치단체 간 명예수당 지원 범위도 달랐다. 일부는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 유공자를 포함하는 반면 어떤 곳은 6·25 참전 유공자로 한정하고 있다. 명예수당을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중복 지원하는 곳도 있었다. 경북도와 시·군(3만~5만원), 인천시와 구·군(3만~6만원), 광주시와 서구(2만원) 등이다. 6·25 당시 칠곡 전투에 참가했다는 김영조(83·가명·대구 남구)씨는 “경북에 사는 전우는 매월 6만원을 명예수당으로 받지만 난 그 절반밖에 안 된다”면서 “전장에서 목숨 걸고 고생한 건 마찬가지인데 거주지 자치단체가 다르다고 수당까지 차별을 둬서야 되겠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자치단체마다 참전 수당 지원 기준이 달라 민원이 끊이지 않는다”면서 “이미 수년 전부터 자치단체들에 참전 수당을 매월 1인당 평균 4만원 수준으로 조정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아쉬워했다. 참전 유공자의 의료 혜택도 거주지와 연령별로 차이가 심각하다. 정부는 대상과 나이에 따라 본인부담 진료비의 50~10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보훈병원과의 접근성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다른 실정이다. 현재 전국에는 310여개의 위탁 병원이 있고, 보훈병원은 서울과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 5개 지역에만 있다. 보훈병원에서는 참전 유공자의 연령에 상관없이 의료비 6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반면 위탁 병원에서는 75세 이상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75세 이하 참전 유공자가 의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서울이나 대전 등 대도시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서울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효성, 울산 중심지에서 ‘번영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분양

    경북 칠곡과 안동에서 연속 분양에 성공한 효성의 울산지역 첫 단지 정부의 4·1 부동산 대책 발표로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효성이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인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앞세워 울산지역에서 처음으로 아파트 분양에 나섰다. 지난 2월 새 브랜드 론칭 이후, 경북 칠곡과 안동에서 연속 분양에 성공한 효성은 기세를 이어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동 일대에 ‘번영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를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울산 중심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4·1부동산대책의 양도세 혜택이 적용되는 수혜단지로서 1, 2단지 총 414가구 규모로, 중소형 실속 평형대로 구성됐다. 특히 울산에서 첫선을 보이는 멀티룸과 테라스를 제공하는 특화설계를 선보였으며 단지 내에는 입주자들을 위한 녹지공간과 부대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주변은 약사초, 함월초, 울산중·고, 성신고, 학성여고 등 13개의 초·중·고등학교와 학원이 밀집된 교육특화 지역으로서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 홈플러스와 이마트 중구청 등 각종 생활편의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사업예정지는 울산을 가로지르는 번영로와 북부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시내 전 지역으로의 이동은 물론 시외권으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라는 평가다. ‘번영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가 들어서는 울산광역시는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및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해 국내 최대규모의 제조시설이 가동되는 한국산업의 메카로서, 관련 업종 근로자들이 많아 중소형 평형대의 아파트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효성의 새 아파트 브랜드가 크게 뜨고 있는 가운데 오랜 연고지인 울산지역에 첫 분양에 나선 만큼 큰 주목을 받으며 성공적인 분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남구 목화예식장 사거리에 위치하며 6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052-211-9200 인터넷뉴스팀
  • 효성의 울산지역 첫 단지, ‘번영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4·1 부동산 대책 발표로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40여 년 이상 주택과 울산과 함께해온 ㈜효성이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인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앞세워 울산지역에서 첫 아파트 분양에 나섰다. ㈜효성은 올 2월 새 브랜드 론칭 이후, 경북 칠곡과 안동에서 아파트 분양을 하여 두 곳 모두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순위 내 마감하는 등 좋은 실적을 거둔데 이어, 오는 6월 중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동 일대에 분양하는 ‘번영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에서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번영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1, 2단지 총 414가구 규모로, 울산지역 수요자들의 기호에 맞게 중소형 평형대를 구성했다. 특히 멀티룸과 테라스를 제공하는 특화설계를 하였으며 단지 내에는 입주자들을 위한 다양한 단지내 공원과 부대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울산의 중심지에 위치한 이 아파트 단지 주변으로는 약사초, 함월초, 울산중, 울산고, 성신고, 학성여고 등 13여 개의 초·중·고등학교와 학원이 밀집되어 있는 교육특화 지역으로서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 홈플러스, 이마트, 중구청 등 각종 생활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입지는 울산을 가로지르는 번영로와 북부순환도로가 인접해 있는 울산의 중심 지역으로 시내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해 중구와 남구, 중구와 북구, 중구와 시외권으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아파트가 들어서는 울산광역시는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및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해 국내 최대규모의 제조시설이 가동되는 한국산업의 메카로서 관련 업종 근로자들이 많아 중소형 평형대의 아파트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엔알 컨설팅의 박상언 대표는 “효성의 새 아파트 브랜드가 승승장구하고 가운데 오랜 연고지인 울산지역에 첫 분양에 나선 만큼 기대가 크다”며 “4.1부동산 대책의 ‘6억 원 이하 또는 85㎡ 이하인 아파트’의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수혜단지로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주목될 것”이라고 밝혔다. ‘번영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모델하우스는 남구 목화예식장 사거리에 위치하며 6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052-211-9200 인터넷뉴스팀
  • 새 원내대표 새누리 최경환·민주 전병헌

    새 원내대표 새누리 최경환·민주 전병헌

    여야의 새 원내 사령탑이 확정됐다. 새누리당은 ‘원조 친박(친박근혜)’ 최경환(왼쪽) 의원, 민주당은 ‘전략통’ 전병헌(오른쪽) 의원이 새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1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서 3선의 최경환(경북 경산·청도) 의원이 146표 가운데 77표를 얻어 69표를 얻은 이주영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최 의원과 함께 출마한 김기현(3선·울산 남구을) 의원이 정책위원회 의장에 당선됐다. 최 원내대표는 당선 소감에서 “존재감 있는 집권 여당이 돼 달라는 당부를 많이 들었다”면서 “약속 사항을 지키고 집권 여당답게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도 3선인 전병헌(서울 동작갑) 의원이 선출됐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민주당 의원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서 결선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68표를 얻어 56표를 얻은 우윤근 의원을 12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1차 투표에서는 우 의원이 50표, 전 의원 47표, 김동철 의원이 27표를 얻었지만 재적 과반(64표) 득표자가 없어 전 의원과 우 의원을 상대로 결선 투표가 진행됐다. 전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의원들이 저를 선택해 준 것은 분명한 존재감, 선명한 민주당, 유능한 민주당으로 함께 나가자는 결의라고 생각한다”면서 “127명 의원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민주당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있어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김효섭 기자 newworld@seoul.co.kr
  • 이주영 “계파초월 합리적 리더십 펼 것” 최경환 “의원·대통령·야당과 通할 것”

    새누리당 이주영(4선·경남 창원 마산합포), 최경환(3선·경북 경산·청도) 의원이 8일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는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경선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이 의원은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인 장윤석(3선·경북 영주) 의원과 기자회견을 갖고 “유연하고 개방적이고 상호적인 계파 초월의 리더십을 보여주겠다”면서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정책위의장을 두 번 역임한 이주영, 국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인 장윤석은 대선 공약 실천의 핵심인 정책과 예산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도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러닝메이트인 김기현(3선·울산 남구을) 의원과 기자회견을 갖고 “의원들과 통하고, 대통령과 통하고, 야당과 통하는 ‘3통(通) 원내대표’가 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박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아는 사람이 같이 호흡을 맞춰서 집권 초반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야 한다”면서 “당내 계파와 지역을 아우르는 강력한 원내 지도부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최 의원은 모두 친박(친박근혜)계다. 다만 박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최 의원은 ‘원조 친박’, 지난 18대 국회에서 중립 성향이었다가 대선 때 대선기획단장 등을 지낸 이 의원은 ‘신(新)박’으로 각각 분류된다. 원내대표는 소속 의원 154명의 투표에 의해 결정되는 만큼 78명에 이르는 초선 의원들의 표심이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가 그동안 한 묶음처럼 움직였던 친박계의 분화를 이끌어내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마스크! 마스크! 마스크!… 울산, 봄날의 ‘희한한 경보’

    봄철 울산 지역의 미세먼지(PM10) 증가로 시민들의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면서 이비인후과 병·의원마다 호흡기 질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6일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 들어 3~4월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당 56㎍으로 조사돼 연평균 환경기준치(50㎍)를 6㎍ 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지난 3년간 울산의 봄철(3~5월) 미세먼지 평균 농도도 2010년 54㎍, 2011년 66㎍, 지난해 56㎍ 등으로 나타나 모두 기준치를 초과했다. 이 때문에 호흡기 질환자들도 늘고 있다. 울산 지역 병·의원에 따르면 연간 호흡기 질환자의 40% 이상이 봄철에 집중되고 있다. 또 최근 이비인후과 병원을 찾는 환자의 70~80%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자 출퇴근 및 외출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시민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모(51·남구)씨는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콧속이 새까맣고 목이 간질간질한 경우가 많아 외근 때 마스크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양호 울산대학교병원 산업환경보건센터장은 “봄철 미세먼지에는 황사와 중금속 등이 섞여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 눈병, 감기 등을 유발하고 있다”면서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마스크 착용하고 외출 뒤 돌아오면 손을 깨끗하게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울산 지역의 미세먼지 기준치 초과는 황사와 연무, 산업단지 내 공장 신·증축 공사, 자동차 매연 등에서 비롯됐다. 특히 울산은 산업단지 내 공장 신·증축과 시설물 정기보수가 봄철에 집중된 데다 울산공단으로 들어오는 화물차량(경유 차량)도 많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여기에다 바람이 해안 지역(공단)에서 도심으로 불고, 황사와 연무까지 겹쳐 미세먼지의 농도를 높이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산업단지 날림먼지와 자동차 매연 저감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미세먼지 연간 평균 농도를 2015년 ㎥당 50㎍으로 줄이고 2020년까지 40㎍로 낮출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 미세먼지 농도가 몇 년째 기준치를 넘어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현재 시행하고 있는 기업체의 환경시설 개선과 경유차 저공해 사업에 이어 야간 도심 도로의 물청소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대치동 은마아파트 42만원↓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4.1% 하락하면서 주택 소유자들이 부담해야 할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납부액도 줄어들게 됐다. 특히 집값이 9억원을 초과했다가 그 이하로 떨어진 경우에는 세금감면 폭이 상당히 클 전망이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1092만 4714가구 중 3억원 이하는 984만 9424가구(90.1%),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89만 4404가구(8.2%), 6억원 초과 9억원 이하 12만 8706가구(1.2%), 9억원 초과 5만 2180가구(0.5%)였다. 재산세의 경우 자신이 보유한 주택이 이번 공시가격 변경으로 과표기준이 바뀌는지 확인해야 한다. 과표기준에 걸려 있던 아파트의 경우 재산세 감소액이 다른 주택에 비해 클 수 있기 때문이다. 공시가격에 공정시장가액비율(60%)을 적용해 결정되는 과표기준은 ▲6000만원 이하 주택 ▲6000만원 초과~1억 5000만원 이하 ▲1억 5000만 초과~3억원 이하 ▲3억원 초과 등 4단계로 구성돼 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76.79㎡의 재산세는 116만 3520원으로 지난해보다 42만 7780원 줄어들 전망이다. 공시가격이 지난해 6억 3100만원에서 올해 5억 1600만원으로 18.23% 떨어진 데 따른 것이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124.22㎡는 올해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13.7% 하락한 9억 400만원이다. 보유세 부담은 351만 1968원에서 261만 6864원으로 25.4% 줄어들게 됐다. 안전행정부 지방세운영과 관계자는 “과표기준이 계단식으로 설정돼 이번 공시지가 변경으로 납부 기준이 달라진 주택의 소유자는 세금 감소 폭이 비교적 크다”고 설명했다. 고가주택의 경우 종부세에서 제외되면서 납부하는 보유세액도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올해 9억원 초과 고가 아파트가 29%가 줄면서 종부세 대상자도 약 6만여명 감소했다. 종로구 사직동 광화문스페이스본 163㎡는 지난해 공시가격이 9억 2800만원으로 종부세 대상이었다가 올해 8억 6400만원으로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이 아파트의 보유세는 지난해 재산세(269만 6160원)와 종부세(6만 9888원) 등 총 276만 6048원을 납부해야 했지만 올해는 245만 8080원으로 11.13%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종부세는 60대 이상부터 감면 혜택이 있기 때문에 나이에 따라 세금이 줄어드는 정도도 차이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재산세 납부액이 줄어들 전망이지만 세종시와 울산 등은 공시가격이 오르면서 납부해야 할 세금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공동주택 공시지가 어디가 내렸나

    공동주택 공시지가 어디가 내렸나

    4년 만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하락은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수도권 주택시장이 주도했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수도권은 6.3% 하락했다. 서울 6.8%, 인천 6.7%, 경기 5.6% 하락으로 1~3위를 기록했다. 시·군·구별로는 과천시가 13.1%나 떨어져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서울 강남 11.6%, 용인 수지 11.4%, 서울 강동 10.7%, 용인 기흥구도 10.4% 떨어지는 등 하락폭이 컸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76.29㎡는 지난해 6억 3100만원에서 올해 5억 1600만원으로 18.23% 떨어졌다. 양천구 목동 1단지 96.9㎡ 아파트도 3억 1500만원에서 2억 5000만원으로 20.63% 하락했다. 반면 비수도권은 1.3% 상승했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시작된 세종시가 8.9%로 가장 많이 올랐다. 경북(7.3%), 울산(6.5%), 제주(5.5%), 대구(5.4%), 충남(4.1%) 등은 혁신도시건설, 도청 이전 등의 개발 호재가 반영돼 가격이 올랐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울산 동구로 16.4%나 뛰었다. 경북 경산시는 12%, 울산 북구는 11.1%, 전남 나주시는 10.3% 각각 상승했다. 대형·고가 주택일수록 하락폭이 컸다. 전용면적 33㎡ 이하 주택은 0.9% 상승했지만 33㎡ 초과~85㎡ 이하는 1.1~3.4% 하락했다. 85㎡ 초과는 6.3~8.7% 떨어졌다. 1억원 이하 주택은 1.4~3.4% 상승했지만 1억원 초과~2억원 이하는 4.8%, 3억원 초과~6억원 이하는 8.2% 하락했다. 6억원 초과~9억원 이하 아파트는 10.3%, 9억원 초과는 11.3% 각각 하락했다. 이에 따라 종합부동산세를 내야 하는 주택도 크게 줄었다. 1주택자 종부세 기준인 9억원 초과 주택은 29% 감소했다. 다주택자 종부세 합산 기준인 6억원 초과 주택은 25% 줄었다. 고가 주택도 요동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위 10위권에 오른 아파트는 2곳뿐이었다.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 273.6㎡로 54억 4400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52억 4000만원)보다 3.8% 오르면서 8년 연속 공동주택 최고가를 기록했다. 2위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 3차 265.5㎡로 42억 7200만원으로 조사됐다. 3위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아이파크 285.9㎡로 지난해 4위에서 한 계단 올랐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삼성동 아펠바움은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한편 개별 단독주택은 전국 평균 2.5% 상승했다. 단독주택은 아파트보다 경기에 덜 민감하고 공동주택과 지역별 형평성을 고려해 단독주택의 시가 반영률을 인위적으로 높였기 때문이다. 이의신청은 공동주택의 경우 국토부와 시·군·구청, 한국감정원에서 받는다. 개별 단독주택은 관할 시·군·구에 내면 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고]

    ●신훈식(전 보건사회부 감사관)씨 별세 동원(삼성전자 부장)동석(써트렉아이 상무)성주(강남구약사회 부회장)씨 부친상 오우택(한국투자증권 전무)씨 장인상 김수영(전북대 교수)씨 시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5 ●김영필(부산아쿠아리움 대표이사)씨 모친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02)2258-5940 ●장영일(HK터빈 상무)씨 모친상 김문석(사업)이경호(동탄예치과 원장)안덕호(삼성그룹 그룹법무실 전무)씨 장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1 ●성창진(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 상임감사)창규(전 대구경찰청 과장)창본(전 대구축협 상무)씨 모친상 29일 대구의료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53)560-9570 ●윤영선(클라크 과장)현정(숭의여대 교수)씨 모친상 조중래(SK차이나 부총재)씨 장모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2)2227-7547 ●조운홍(메리츠화재)운(용인 송담대 교수)씨 모친상 유재준(LG화학 여수공장 주재임원 상무)손형국(목포시청)씨 장모상 29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62)250-4455 ●윤봉선(신한은행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6시 (02)3010-2236 ●장준섭(전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씨 별세 문상(삼성에버랜드 부장)웅상(범한정수 전무이사)유경(호주 거주)씨 부친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02)2258-5940 ●한민석(자영업)씨 부친상 김승두(연합뉴스 콘텐츠평가실 평가위원)씨 장인상 29일 울산 동강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52)241-1442 ●원윤희(서울시립대 정경대학장)영귀(지이워터프로세스 이사)명희(사업)씨 부친상 조숙희(중앙대 인문대학장)권혜영(교사)김우정(애지약국 약사)씨 시부상 29일 중앙대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5시 (02)860-3510 ●윤성호(무안 부군수)씨 장모상 29일 전남 무안 제일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11시 (061)454-9341 ●홍기범(펜드롤코리아 부장)전홍기혜(프레시안 편집국장)씨 부친상 안주식(KBS 다큐멘터리국 PD)씨 장인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20시 (02)2227-7572 ●장세환(전 충청은행 지점장)봉환(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법진(국민대 홍보팀 실장)씨 장인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2)2072-2010 ●지철호(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2일 오전 7시 (02)3410-3151
  • 국내 최대 IMAX 영화관 울산에 문 연다

    국내 최대 IMAX 영화관 울산에 문 연다

    국내 최대 규모 IMAX 영화관이 울산에 문을 연다. 새달 3일 초대형 IMAX관을 포함한 CGV 울산 삼산점이 개관하는 것. CGV울산삼산점은 울산 최대 상권인 남구 삼산동에 새로 들어선 복합쇼핑몰 업스퀘어 내에 10개관 규모로 입점한다. 무엇보다 경상도 권역 영화 팬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국내 IMAX 최대 스크린과 최다 좌석을 보유하고 있는 IMAX관이다. IMAX는 시각의 극대화를 끌어내는 거대한 화면과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재현하는 음향으로 관객이 영화에 몰입하게 만드는 영사 시스템을 말한다. 가로 24.4m·세로14.1m(약 104평) 크기의 스크린과 좌석 502개를 보유한 CGV울산삼산점 IMAX관은 지금까지 국내 최대 IMAX였던 CGV왕십리점 IMAX(가로 22m·13.3m·98평/303석)를 뛰어넘는 규모다. 세계 최대 스크린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국내 최대 영화관 CGV영등포점 스타리움관(가로 31.38m·세로 13m·123평/ 550석)에 육박하는 규모이기도 하다. CGV울산삼산점 IMAX개관은 올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가운데 최대 화제작인 ‘아이언맨3’ 개봉 시기와 맞물려 아이언맨3를 IMAX로 즐기려는 경상도 권역 영화팬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는 후문. CGV울산삼산점은 이 밖에도 오감체험 특별관 4DX, 삼면 스크린 방식의 멀티 프로젝션 특별관 스크린X를 비롯해 진동좌석 비트박스, 연인석 스윗박스를 도입해 영화를 보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일반 상영관도 좌석을 지그재그로 배열해 관객의 시야를 트이게 하고 초대형 좌석인 와이드박스를 도입하는 등 영화팬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했다. CGV울산삼산점이 지역 문화예술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점도 눈에 띈다. 울산대와 산학협력을 맺고 울산대 디자인대학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울산대 디자인대학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한편, CGV울산삼산점은 개관 기념 무료 시사회를 개최한다. 새달 1일과 2일 ‘트랜스포머2’와 ‘미션임파서블4’의 IMAX 시사회, ‘뽀로로 슈퍼썰매 대모험’과 ‘미션임파서블4’의 4DX 시사회, ‘고령화가족’과 ‘콜렉션’의 미개봉작 시사회, ‘전설의 주먹’과 ‘광해’ 등의 화제작 시사회가 진행되는 것. 시사회 티켓 배부는 각 시사회 상영시간 1시간 전부터 현장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주부 우울증] ‘마음의 감기’로 여기고 적극적 자세면 극복할 수 있다

    [커버스토리-주부 우울증] ‘마음의 감기’로 여기고 적극적 자세면 극복할 수 있다

    ’주부 우울증’은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만 곁들인다면 빠른 시일 안에 완치가 가능하다. 우울증에 대한 인식 개선도 시급하다. 우울증 환자를 특별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분위기도 사라져야 한다. 주부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마음의 감기’ 정도로 여기고,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한다면 치료와 예방이 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실제로 시·군·구 등 각 지자체가 운영하는 정신건강센터는 주부 우울증 환자의 상담과 치료에 큰 몫을 하고 있다. 광주 서구에 사는 30대 주부 김모씨는 2009년 첫째 아이를 낳은 이후 산후 우울증에 시달렸다. 그러던 중 최근 둘째 아이를 임신하면서 우울증은 더욱 깊어졌다. 김씨는 “배 속의 둘째 아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첫째 아이를 안고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자신의 이 같은 생각이 정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김씨는 서구보건소가 운영하는 상무금호 보건지소에 전화를 걸었다. 보건지소 정신보건팀은 곧바로 김씨를 만나 상담을 했다. 호르몬 변화, 외로움, 육아 부담 등에 따른 스트레스가 우울증의 원인으로 꼽혔다. 전문 상담 요원들은 김씨가 현재 임신한 상태라서 약물치료 대신 적극적인 상담 서비스를 펴고 있다. 박상하 팀장은 “상담을 거듭할수록 김씨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보건지소는 또 최근 남편의 사망 이후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으로 두 차례 자살을 시도한 서모(51)씨를 상담과 병원 입원치료를 통해 거의 회복 단계로 끌어올렸다. 박현희 소장은 “서씨를 상담한 결과 그가 두 자녀와 물에 빠져 죽으려고 맘먹고 있었던 사실을 확인했다”며 “약물치료와 가정 방문, 전화 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보건지소는 이들처럼 우울증을 겪고 있는 환자 300여명을 등록해 지속적인 상담과 보호 관찰 활동을 펴고 있다. 이들 대부분이 전업주부이거나 이혼해 자녀들과 살림을 꾸려 가는 여성들이다. 주부들은 특히 출산과 육아·경제적 궁핍·가정불화·외로움 등으로 우울증에 자주 노출된다. 주부 우울증은 자칫 자녀와 동반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늘고 있는 만큼 예방대책 마련도 절실한 실정이다. 선제적 예방책이 없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사례도 수두룩하다. 울산 남구에 거주하는 A(41)씨는 지난해 11월 둘째 아이를 출산한 이후 육아와 가사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로 우울증을 겪었다. A씨는 육아 스트레스가 산후 우울증으로 이어져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 차례씩 했을 뿐 아니라 시도까지 했다. 그러던 중 A씨는 지난 2월 초 남구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산모를 대상으로 한 산후 우울증 선별검사에서 수치가 높게 나와 같은 달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남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상담과 치료를 받았다. 치료 당시 A씨는 남편과 함께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 정신건강증진센터는 A씨에게 스트레스 및 우울증 관리 방법을 상담·치료했고, 남편에게는 산후 우울증의 심각성을 알리고 육아·가사를 함께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이 센터 이경진 정신보건임상심리사는 “육아와 가사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산후 우울증으로 이어져 극단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면서 “반면 남편 등 가족은 여성의 산후 우울증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본인 치료와 주변 가족의 도움을 병행하는 치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강동구에 사는 50대 주부 김모씨도 구가 운영하는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우울증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 김씨는 어릴 적부터 부모의 무관심과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가난을 벗어나고 싶어 결혼을 했지만 남편의 경제적 무능, 폭언, 술 주정, 또 시댁과의 갈등으로 우울증을 앓게 됐다. 이후 약물 치료를 받으며 증세가 약간 호전됐으나 남편의 알코올 중독 문제가 재발하고 생활고까지 겹치면서 우울증도 재발했다. 자살까지 시도했던 김씨는 자살 사고 이후 동 주민센터를 통해 사례 관리 대상으로 지정되면서 동 주민센터와 정신보건센터, 이웃 등의 폭넓은 관리를 받고 있다. 김씨는 정신병 증상에 대한 주기적 모니터링을 받고 스트레스 대처 능력 향상 교육, 분노 조절 프로그램, 자조 모임에 참가하고 있다. 또 김씨 우울증의 원인 중 하나인 남편은 같은 센터 알코올 사례 관리팀에서 치료와 관리를 받고 있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 사는 김모(35)씨 역시 3살과 5살짜리 사내아이를 두고 있는 전업주부다. 청소와 빨래 등 집안 살림을 하면서 개구쟁이 아이를 돌보다 보니 저녁에는 파김치 되기 일쑤였다. 남편도 업무상 늦게 귀가하는 일이 잦은 데다 주변에 터놓고 대화할 친구도 없어 하루 종일 혼자 지낼 때가 많았다. 이웃과 단절된 공간 속에서 스트레스가 쌓여 가면서 잠을 못 잘 정도로 극심한 우울감에 시달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아파트 20층에 살고 있는 김씨는 어느 날 “한 마리 새가 되어 아래로 뛰어내리고 싶다”는 충동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이래선 안 되겠다고 판단한 김씨는 병원을 찾았는데 주부 우울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김씨는 3개월에 걸친 약물치료와 함께 남편의 도움으로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남편은 가급적 저녁 약속을 잡지 않고 일찍 귀가해 자신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했다. 단지 내 공원을 함께 산책하고 주말에는 골프 등 스포츠를 즐기도록 아이 돌보는 일을 도맡았다. 집안 청소도 남편 몫이었다. 남편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말도 많아졌다. 시간이 지나면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처럼 우울증은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사례로 점증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우울증이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반드시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할 질병이라고 입을 모은다.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는 주부 우울증 관련 자살이나 각종 범죄는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는 태도에서 비롯됐다는 것이다. 우울증을 고쳐야 하고, 고칠 수 있는 ‘질병’으로 보기보다는 개인의 ‘성격’ 문제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우울증 환자 역시 전문가의 상담보다는 스스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큰 것도 한몫하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조사 결과 우울증을 호소하는 일반인의 67%가 스스로 우울증을 해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국민보건증진 차원에서 일부 지자체와 광역정신보건센터를 시범사업으로 운영하며 우울증 환자 등의 자살 예방과 상담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홍보 부족 등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아는 주민들은 많지 않다. 김명권 광주서구보건소장은 “정신건강센터로 연락만 하면 전화·방문 상담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우울증 등으로 판단되면 관내 정신의료기관과 협진 체제를 구축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각국에서도 우울증에 대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5월 직장 정기 건강검진 항목에 우울증 등 정신질환 검사를 포함하도록 한다는 내용으로 노동안전위생법을 개정해 내년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일본 정부가 이 같은 종합대책을 마련한 것은 일본 자살자 수가 연간 3만명을 넘기는 등 자살 및 우울증 문제가 심각해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프랑스는 1998년 청소년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국가 차원의 자살방지 프로그램을 제정·선포한 이후 우울증 등을 국민건강 우선과제로 삼고 자살과 우울증에 대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오고 있다. 유성은 충북대 심리학과 교수는 “우울증 환자를 특별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사회 분위기 탓에 많은 환자가 병원에 잘 가지 않는데 가야 한다는 인식이 필요하다”면서 “병원 말고도 우울증을 상담하는 정신보건센터 등이 속속 문을 열고 있는데도 이런 정보를 알리지 않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 유 교수는 “산후 우울증은 남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가사와 육아를 돕고 아내와 함께 동반 대처하려는 태도를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속보]울산화력발전소 화재…10분만에 진화

     25일 오후 1시 53분쯤 울산시 남구 남화동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내 발전소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스티로폼 등 건축 자재를 태우고 10여 분만에 완전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다만 화재로 인한 메케한 냄새와 함께 검은 연기가 장생포 일대로 퍼져 울산 고래축제장에 모인 시민 수 백명이 놀라기도 했다. 또 석유화학공단에서 불이 난 것으로 오인한 주민들의 신고가 줄을 잇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與원내대표 선거 ‘非朴소멸’ 부르나

    새누리당의 차기 원내대표 선출 방식을 놓고 ‘추대론’과 ‘경선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등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지난 대선을 계기로 형성된 친박(친박근혜)과 비박(비박근혜)이라는 여권 내 권력 지형이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 22일 현재 경쟁 구도만 놓고 보면 경선이 불가피해 보인다. 친박계인 이주영(4선·경남 창원·마산합포), 최경환(3선·경북 경산·청도) 의원의 출마 의지가 워낙 강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 있던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도 윤곽을 드러냈다. 이 의원은 비박계 장윤석(3선·경북 영주) 의원과 연결되고 있다. 최 의원은 비박계 김기현(3선·울산 남구을) 의원과 동반 출마가 예상된다. 친박계와 비박계 간 대결 구도는 물론 ‘수도권-영남권’ 후보가 짝을 이루는 관행도 깨진 셈이다. 오히려 원내대표 선출 방식을 놓고 당내 세력이 양분되는 형국이다. 이는 당과 청와대의 관계 설정 문제와도 맞물려 있다. 한 영남권 의원은 “원내대표 주자들의 뜻과는 무관하게 당·청 조화에 초점을 맞춘 세력은 ‘추대’를, 청와대에 대한 견제를 강조하는 세력은 ‘경선’을 각각 주장하는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중진 의원은 “차기 원내대표가 누가 되느냐 못지않게 어떻게 뽑느냐도 중요해진 상황”이라면서 “친박계가 분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당내 갈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친박계를 중심으로 조정자로서 황우여 대표의 역할론도 제기된다. 황 대표 입장에서는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맞게 되는 정치적 시험대로 평가된다. 이에 대해 황 대표는 “정권 초기 당이 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원내대표를 선출하기 위해 경선까지 간다면 (탈락자가) 상처받을까 염려된다”면서 사전 조율 가능성을 내비쳤다. 한편 재선인 김성태, 신성범, 황영철, 박민식 의원 등은 이날 오전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이들은 18대 국회 당시 쇄신파 초선 의원 모임인 ‘민본21’에서도 함께 활동했던 만큼 세력화를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모임에 참석한 한 의원은 “당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함께 움직이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다만 원내대표 경선 등 당내 현안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노 前대통령이 뛰어내려 2010년 지방선거 승리”

    민주통합당이 5·4 전당대회를 위해 전날 부산, 경남을 시작으로 14일 울산과 대구 합동 연설회를 열었지만 대통령 선거 패배 책임을 둘러싼 계파 간 논란과 남북 긴장 고조로 열기가 달아오르지 않아 속을 태우고 있다. 게다가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유성엽 의원이 이날 울산 남구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합동 연설회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해 민주당이 2010년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있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대선 패배에 대한 친노무현계의 책임론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다. 유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님 비록 불행한 일이었습니다만 문제 제기가 되자 뛰어 내리셨다”면서 “그 결과 우리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어 “저는 총선과 대선 패배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분들이 분명하게 책임을 져야만 이번 전대를 통해서 민주당이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무현 세력을 정조준해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라고 촉구한 것이다. 그러나 유 의원의 발언은 대선 패배와 무관한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거론하면서 친노의 대선 패배 책임을 요구했다는 점에서 파문이 일고 있다. 당내에서는 총선과 대선 책임을 주장한 것까지는 이해하지만, “민주당에서 나와서는 안 될 말이 나왔다”며 유 의원 발언의 부적절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선관위는 현장에서 유 의원에게 “대선 패배의 책임과 관련된 내용에 문제가 있으니 자제하라”고 구두 경고를 했다. 한편 당 대표 경선의 관심사는 ‘김한길 대세론’과 이에 맞선 강기정·이용섭 후보의 단일화 여부로 압축되고 있다. 비주류인 김한길 후보는 지지율 면에서 상당한 격차로 타 후보들보다 앞서 가는 기류다. 합동 연설장에서 화합과 운명 공동체론을 외치며 대세를 잡아 가고 있다. 대항마로 지목됐던 신계륜 의원이 예상 외로 예비경선에서 탈락하면서 김 후보의 독주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범주류는 강·이 후보의 단일화에 일말의 기대를 걸고 있다. 단일화를 한다 해도 김 후보에게 대적할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론이 우세한 편이지만 당내에서는 전대 흥행과 이변 연출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하다. 범주류 재결집과 단일화가 동시에 이뤄진다면 당권 향배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갈 수도 있다. 그러나 강·이 후보 단일화 성사를 제약하는 요인도 적지 않다. 광주에 기반을 둔 강·이 후보 모두 내년 광주시장 선거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어 셈법이 복잡하다. 범주류 결집론에 대한 회의론도 많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울산 삼성정밀화학 공장서 염소 누출

    울산 삼성정밀화학에서 유독물질인 염소가스가 누출돼 작업하던 근로자 등 6명이 가스를 흡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전 10시 10분쯤 울산시 남구 여천동 삼성정밀화학 전해질 공장에 있는 염소처리 공정에서 염소가스 4㎏가량이 누출됐다. 이 사고로 근로자 이모(34)씨 등 2명과 인근회사 근로자 4명 등 6명이 가스 흡입으로 부상했다. 누출사고는 전해질 공장 인근의 다른 회사 직원들이 “이상한 냄새가 나 머리가 아프다”며 퇴근하다가 경찰에 알려 경찰과 소방당국이 함께 출동해 확인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6명 모두 경미한 부상으로 간단한 검진을 받았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스가 누출되자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20여명은 긴급 대피해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 회사관계자는 “이날 사고는 염소처리 과정에서 액체염소 공급 펌프가 갑자기 작동을 멈춰 재가동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오전 11시쯤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극소량의 염소가스가 공장 밖으로 누출돼 2차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고가 난 공장은 시멘트와 페인트 첨가제와 의약용 캡슐과 코팅제 등 건축, 산업, 섬유, 수지, 의약 등 산업분야에 사용되는 기초 재료를 생산하고 있다. 울산시와 경찰 등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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