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울산 남구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폭행 전과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선장 구조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부동산 세수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극장가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551
  • 포항 해병대 사고 “수류탄 ‘던져’ 구령에 맞춰 던지는 순간 폭발”

    포항 해병대 사고 “수류탄 ‘던져’ 구령에 맞춰 던지는 순간 폭발”

    포항 해병대 사고 “수류탄 ‘던져’ 구령에 맞춰 던지는 순간 폭발” 경북 포항 해병대에서 훈련병들이 수류탄 투척훈련을 하던 중 수류탄이 터져 1명이 사망하고 교관과 훈련병 등 2명이 부상했다. 16일 오전 10시2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의 수류탄 투척 훈련장에서 박모(19) 훈련병이 들고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다.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이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포항 세명기독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오후 4시25분쯤 숨졌다. 함께있던 교관 황모(26) 중사와 인근에 있던 다른 박모(19) 훈련병 등 2명은 몸 등에 수류탄 파편을 맞아 울산대병원과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져 파편제거 수술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 측은 “수류탄 훈련장의 안전 참호 6개 중 한 곳에 박 훈련병과 교관이 함께 들어간 뒤 중앙통제소의 ‘안전핀 뽑아’ ‘던져’란 지시에 따라 박 훈련병이 ‘던져’라고 복창한 뒤 수류탄을 던지려는 순간 갑자기 폭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25일 입소한 해병대 1188기 훈련병 1000여명 가운데 500여명이 3주차 과정으로 수류탄 투척 훈련을 받던 중이었다. 해병대 측은 이날 훈련은 절차대로 엄격하게 실시 중이었으며 다른 안전 참호에서 던진 수류탄은 정상적으로 목표지점에서 터졌다고 설명했다. 군은 수류탄 조작 실수인지, 불량품인지 파악 중이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그러나 수류탄이 터졌기 때문에 불량 여부 등 원인을 규명하기에는 어려움이 예상된다. 해병대 관계자는 “군 훈련때 실전용 수류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을 위해 철저한 통제와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항 해병대 사고’ 해병대 수류탄 폭발로 1명 사망·2명 부상…사고 원인은?

    ‘포항 해병대 사고’ 해병대 수류탄 폭발로 1명 사망·2명 부상…사고 원인은?

    ‘포항 해병대 사고’ 포항 해병대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경북 포항 해병대에서 훈련병들이 수류탄 투척훈련을 하던 중 수류탄이 터져 1명이 사망하고 교관과 훈련병 등 2명이 부상했다. 16일 오전 10시 2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의 수류탄 투척 훈련장에서 박모(19) 훈련병이 들고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다.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이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포항 세명기독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오후 4시 25분쯤 숨졌다. 함께 있던 교관 황모(26) 중사와 인근에 있던 다른 박모(19) 훈련병 등 2명은 몸 등에 수류탄 파편을 맞아 울산대병원과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져 파편제거 수술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 측은 “수류탄 훈련장의 안전 참호 6개 중 한 곳에 박 훈련병과 교관이 함께 들어간 뒤 중앙통제소의 ‘안전핀 뽑아’ ‘던져’란 지시에 따라 박 훈련병이 ‘던져’라고 복창한 뒤 수류탄을 던지려는 순간 갑자기 폭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5일 입소한 해병대 1188기 훈련병 1000여명 가운데 500여명이 3주차 과정으로 수류탄 투척 훈련을 받던 중이었다. 해병대 측은 이날 훈련은 절차대로 엄격하게 실시 중이었으며 다른 안전 참호에서 던진 수류탄은 정상적으로 목표지점에서 터졌다고 설명했다. 군은 수류탄 조작 실수인지, 불량품인지 파악 중이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고에 네티즌들은 “해병대 수류탄 폭발, 원인이 뭐지?”, “해병대 수류탄 폭발,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해병대 수류탄 폭발,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병대 수류탄 폭발 “지시 따라 ‘던져’ 복창한 뒤 수류탄 던지는데 펑”

    해병대 수류탄 폭발 “지시 따라 ‘던져’ 복창한 뒤 수류탄 던지는데 펑”

    해병대 수류탄 폭발 “지시 따라 ‘던져’ 복창한 뒤 수류탄 던지는데 펑” 경북 포항 해병대에서 훈련병들이 수류탄 투척훈련을 하던 중 수류탄이 터져 1명이 사망하고 교관과 훈련병 등 2명이 부상했다. 16일 오전 10시 2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의 수류탄 투척 훈련장에서 박모(19) 훈련병이 들고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다.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이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포항 세명기독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오후 4시 25분쯤 숨졌다. 함께있던 교관 황모(26) 중사와 인근에 있던 다른 박모(19) 훈련병 등 2명은 몸 등에 수류탄 파편을 맞아 울산대병원과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져 파편제거 수술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 측은 “수류탄 훈련장의 안전 참호 6개 중 한 곳에 박 훈련병과 교관이 함께 들어간 뒤 중앙통제소의 ‘안전핀 뽑아’ ‘던져’란 지시에 따라 박 훈련병이 ‘던져’라고 복창한 뒤 수류탄을 던지려는 순간 갑자기 폭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5일 입소한 해병대 1188기 훈련병 1000여명 가운데 500여명이 3주차 과정으로 수류탄 투척 훈련을 받던 중이었다. 해병대 측은 이날 훈련은 절차대로 엄격하게 실시 중이었으며 다른 안전 참호에서 던진 수류탄은 정상적으로 목표지점에서 터졌다고 설명했다. 군은 수류탄 조작 실수인지, 불량품인지 파악 중이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그러나 수류탄이 터졌기 때문에 불량 여부 등 원인을 규명하기에는 어려움이 예상된다. 해병대 관계자는 “군 훈련때 실전용 수류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을 위해 철저한 통제와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해병대 수류탄 폭발, 정말 끔찍한 사고다”, “해병대 수류탄 폭발, 어떻게 이런 일이”, “해병대 수류탄 폭발, 그래도 옆에 있던 교관과 훈련병이 목숨을 건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아시안게임 D-7] “4년 전 노골드 설욕… 金 5개 가져올 것”

    “금메달 5개를 목에 걸겠다.”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여드레 앞둔 레슬링 대표팀이 11일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4년 전 광저우대회에서 당한 ‘노골드’의 수모를 인천에서 설욕하겠다는 각오다.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 1개, 2013년 세계선수권 금메달 2개로 자신감은 이미 충전했다. 대표팀은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적어도 3개, 많으면 5개의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 인천대회에서 우승하면 한국 레슬링 사상 세 번째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그레코로만형 김현우(74㎏급)를 비롯해 류한수(66㎏급·이상 삼성생명), 이세열(85㎏급·한국조폐공사), 베테랑 정지현(71㎏급·울산남구청), 김영준(59㎏급·수원시청) 등이 금메달을 노린다. 남자 자유형의 윤준식(57㎏급·삼성생명), 이승철(61㎏급·상무)과 여자 자유형의 이유미(48㎏급·칠곡군청)도 메달 후보다. 안한봉 그레코로만형 감독은 “선수들과 전 체급을 석권하자고 약속했다. 730일 동안 죽기 살기로 운동했다. 뼈를 깎는 훈련의 결과를 보여 드리겠다”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김현우는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 필생즉사’를 가슴에 새겼다”고 비장하게 말했고, 이승철은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인천 하늘에 애국가를 울릴 영광의 순간만 생각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대표팀은 자율 훈련으로 몸을 만든 뒤 오는 15일부터 지옥 훈련에 돌입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 70%선 육박… ‘깡통 전세’ 주의보

    9·1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에도 전세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70%에 육박해 일각에서는 집주인이 집을 팔아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깡통 전세’가 나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까지 제기된다. 9일 부동산114의 수도권 전셋값 주간 변동 추이에 따르면 전세 수요를 매매로 전환하고자 유도했던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지난 5일 서울 전셋값 상승률이 0.14%로 전주(0.09%)보다 더 가팔라졌다. 1·2기 신도시뿐만 아니라 경기·인천도 0.07%로 전주보다 전셋값 상승 폭이 0.02% 포인트 커졌다. 함영진 부동산114리서치센터장은 “가을 이사철 전세 수요가 늘어나는데 공급량이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매매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집값 상승이 대출과 맞물려 전세가마저 덩달아 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서는 지난달 전국 아파트의 전세가율이 평균 69.1%로 전달보다 0.02% 포인트 올랐다. 이는 1998년 통계를 작성한 이래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지금까지 최고치는 2001년 10월 69.5%였다. 지역 가운데 광주의 전세가율은 7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특히 광주 남구는 81.7%로 80%대 벽마저 뚫어 버렸다. 서울은 64.4%로 2001년 11월(64.4%) 이후 가장 높은 전세가율을 기록했다. 이 중 성북구(71.3%), 서대문구(70.1%)는 70%를 넘겼다. 경기도에서는 수원, 안양, 군포, 의왕, 오산, 안성, 화성이 70%를 넘겼다. 대구 74.9%, 울산 72.1%, 대전도 71.2%를 기록했다. 매매가가 오르는 속도보다 전셋값 상승 속도가 훨씬 빨라 매매가와 전세가격의 차가 크게 줄고 있는 것이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저금리 시대로 접어들면서 전세 세입자들이 매매로 전환하는 속도보다 집주인이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속도가 더 빨라 물량 부족 현상으로 인해 전세가율이 연일 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함 센터장은 “임대도 결국 부채 개념인 만큼 전셋값이 오르면 보증금 반환에 대한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집주인도 세입자도 결국 다 부담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이사성수기 준비, 성공적인 포장이사는 이삿짐센터 선택으로

    이사성수기 준비, 성공적인 포장이사는 이삿짐센터 선택으로

    추석연휴가 끝나고 나면 본격적인 이사성수기로 접어든다. 9월 10월에 이사를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이를 이사성수기라 부른다. 이사는 보통 손 없는 날을 잡아 이사를 하려한다. 손없는 날이란 음력으로 9일과 10일, 19일과 20일, 29일과 30일로, 이사하기 적기라는 통설로 인해 이사수요가 몰리고 포장이사비용도 올라간다. 물론 원하는 날짜에 이사하는 것도 좋지만 이사 성수기 그리고 좋은날에 이사하고 싶다면, 두달 전부터 준비하자. 그렇다면 성공적인 포장이사를 하고 싶을때는 어떠한 준비가 필요할까? 또한, 이사준비체크리스트에서 꼭 챙겨야 할 사항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소 1번쯤 이사를 하게되는데 누구나 고민하는 어떻게 어디서부터 이사준비를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하다는 의견들이다. 그렇기에 이사준비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바쁜 이사당일 피해를 줄이고 성공적인 포장이사를 준비하는 것을 전문가들은 권장한다. 이사 당일에는 정신이 없기 때문에 자신만의 목록을 만들어 처리해야할 일들을 체크하면 좋다고 전했다. 아파트라면 관리비, 도시가스비 정산, 전화, 인터넷, TV, 정수기 등등 이전 설치 신청이 필요한 것들 처리도 목록에 포함하여 세심하고 꼼꼼하게 이사 준비를 해야 한다. 또, 성공적인 포장이사를 위해 믿을만한 포장이사업체를 선정하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제가 된다. 이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선정에 있어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비용이다. 하지만 이사는 단순히 이삿짐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생활공간을 이동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삿짐센터는 비용의 높고 낮음이 아닌 내 물건처럼 정성스럽고 안전하게 살림을 옮겨줄 업체를 찾아야 한다. 즉, 포장이사잘하는곳을 선정하고 싶어한다. 포장이사업체순위 상위로 꼽힌 두꺼비이사 (http://두꺼비이사.kr)관계자는 “최소 3군데 이상 무료견적 서비스를 통해 포장이사가격비용을 받아 포장이사견적을 산출한 뒤 이삿짐센터가격비교를 해야 이사업체의 만행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비전문적인 업체의 경우 일용직 비전문가를 고용하거나, 관허 등록업체가 아닌 경우 이사 당일 파손보상도 없고 당일 추가비용, 식대등을 말하며, 추가비용을 요구하는 등 어처구니 없는 일로 피해 받을 수 있다. 비교시에는 업체별 계약서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포장이사견적비교는 잘 되었는지 체크하고, 내용상 자세하고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는지도 꼼꼼하게 체크해야할 사항이다. 마지막으로 허가증, 보험가입증서를 확인하면 신뢰할 만한 포장이사 업체인지 알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업체선정시 포장이사업체추천받은곳, 포장이사업체순위 높은 곳을 찾아보기를 추천한다.”도 덧붙였다. 포장이사업체순위가 높은, 두꺼비이사는 관허업체로 일반 가정이사, 원룸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등 모든 이사 종류의 이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결한 자재 사용, 1일 1팀 배치, 탑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다 이사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철저한 교육을 받은 정직원 투입만을 약속하고 있다. 또한 ‘내 것처럼 소중하게’ 라는 마인드로 이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마인드로 순위가 높아진 것이라고 업체는 말한다. 좀더 다양한 이사서비스에 대한 안내 및 무료 견적은 홈페이지나 전화(1577-2464)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두꺼비이사는 서울권 포장이사(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성동구, 성북구, 송파구 포장이사와 양천구,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동대문구, 동작구, 종로구, 중구), 경기권 포장이사(일산, 수원, 화성, 용인, 분당, 성남, 수지, 하남, 군포, 과천, 의왕, 고양, 인천포장이사 등) 외에 부산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청주포장이사, 전국포장이사(원주, 강릉, 속초, 진해, 순천, 여수, 이천 등 )를 운영하고 있는 이사짐센터로 유명하다 사진= 두꺼비 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울산 불량 급식 단속반 뜬다

    울산시의회가 학교 급식의 안전 문제를 직접 챙기기로 했다. 2일 울산시의회에 따르면 교육위원회는 최근 수입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하는 등 식자재의 안전 문제가 발생한 만큼 학교 급식의 안전 관리 강화 및 고품질 식재료 공급을 위해 철거한 검수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교육위는 식재료 원산지가 의심되면 수시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시교육청과 합동으로 해당 업체를 방문해 검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교육위는 상임위 소속 의원들을 지역구별로 나눠 점검반을 편성해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중구는 최유경·문병원 의원, 남구는 김종무 의원, 동구는 강대길 위원장, 북구는 배영규 의원, 울주군은 허령 의원이 맡기로 했다. 점검반은 앞으로 학교 급식소의 식자재 구매 실태와 급식소 시설 환경 등을 점검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불시에 지도, 감독을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학교는 축산물 검수 때 반드시 축산물검수시스템에 입력하도록 하고, 검수는 영양교사가 학교 급식 관계자 및 학부모 등과 함께 대면 검수를 하도록 했다. 또 정기적으로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돼지고기 등 식자재의 유전자 분석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강대길 교육위원장은 “불량 식자재가 학교 급식에 공급되는 것을 사전에 막아 학교 급식에 대한 불안감을 완전히 없애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롯데캐슬 인기 양산에서도 이어져 ‘양산 롯데캐슬’ 청약 성공 눈길

    롯데캐슬 인기 양산에서도 이어져 ‘양산 롯데캐슬’ 청약 성공 눈길

    무슨 일에서든 첫 시작이 중요하다. 특히, 지역별로 수요가 나뉘어져 있는 분양시장에서는 아파트 분양시 지역 주민들에게 해당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오래도록 남아 지역 내 첫 분양 단지가 더욱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최근 분양시장은 건설사의 1차 공급으로 끝나지 않고 향후 2차, 3차의 공급으로 브랜드타운이 조성 사례가 많다. 때문에 건설사의 첫 분양 단지의 성공은 향후 여러 차례의 공급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평가된다. 실제로 동탄2신도시에 4차례 공급을 하는 반도건설의 경우 2신도시 첫 공급 외에도 1신도시 분양 당시 우수한 상품을 공급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브랜드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성공 분양을 이어간 바 있다. 이처럼 첫 분양 단지에 대한 기억이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보니 자연스럽게 건설사들도 첫 분양단지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송도국제도시에 첫 분양에 도전한 호반건설의 분양단지에는 송도 최초로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도입됐으며, 다양한 수납특화 아이템과 송도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 타입의 비중을 높여 아직 침체된 시장분위기인 송도에서 전 타입이 마감되는 등 성공을 거뒀다. 올해 하반기에도 역시 지역 내 분양시장에 브랜드를 내걸고 첫 출전에 나서는 단지들이 눈에 띈다. 부산에는 공급이 많았지만 옆 동네인 양산에는 첫 분양에 나서는 롯데건설이 공급을 앞두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지난 22일(금) 오픈한 ‘양산 롯데캐슬’의 견본주택에는 오픈 후 3일간 1만 7천여명의 많은 방문객이 몰려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양산 롯데캐슬’은 1군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이 많지 않던 양산시에 공급되는 오랜만의 대형사 물량이자 부산의 대표 건설사인 롯데건설의 공급으로 지역민들에게 관심이 높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10개 동 규모, 전용 59~84㎡ 6개 타입 총 623가구로 공급된다. ‘양산 롯데캐슬’에는 브랜드 아파트답게 최신 설계와 설비들이 갖춰져 최신 아파트에 목말라 있던 인근 주민들에게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설계되며, 단지 내부의 남북 • 동서 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해 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중앙부에는 중앙분수광장(하모니파크)과 각종 주민운동시설, 휴게공간이 조성돼 입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휴식이 가능하도록 배려한다. 세대 내부는 판상형 위주의 설계와 4bay와 3.5bay 등 최신 설계가 반영(일부 세대)되며 오래된 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안방 대형 드레스룸이 조성된다. 또,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설계를 바탕으로 수요자들이 원하는 평면 계획이 가능해 입주민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 또한 눈길을 끈다. 롯데캐슬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캐슬리안 센터가 갖춰진다. 주요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G.X룸, 작은도서관, 시니어클럽, 키즈클럽 등이 있다. ‘양산 롯데캐슬’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662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의 부산 금정구와 울산 남구에 비해 3.3㎡당 약 200만~300만원 정도의 격차가 발생하므로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는 평이다. 무엇보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경기 부양정책과 맞물려 시장에 온기가 도는 시점에 계약금 일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상 확장,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다는 다양한 분양 조건 혜택까지 누릴수 있어 인근 부산과 울산 등의 광역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한 단지로 꼽히고 있다. 청약일정은 27일(수) 1순위, 28일(목) 3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하며, 당첨자발표는 9월 4일(목), 계약접수는 9월 12일(금)~9월 16일(화) 3일간 진행된다. 한편, ‘양산 롯데캐슬’의 견본주택은 양산시 덕계동 714-11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양산 롯데캐슬’ 지역 첫 분양 성공 공식 이어졌다

    ‘양산 롯데캐슬’ 지역 첫 분양 성공 공식 이어졌다

    무슨 일에서든 첫 시작이 중요하다. 특히, 지역별로 수요가 나뉘어져 있는 분양시장에서는 아파트 분양시 지역 주민들에게 해당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오래도록 남아 지역 내 첫 분양 단지가 더욱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최근 분양시장은 건설사의 1차 공급으로 끝나지 않고 향후 2차, 3차의 공급으로 브랜드타운이 조성 사례가 많다. 때문에 건설사의 첫 분양 단지의 성공은 향후 여러 차례의 공급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평가된다. 실제로 동탄2신도시에 4차례 공급을 하는 반도건설의 경우 2신도시 첫 공급 외에도 1신도시 분양 당시 우수한 상품을 공급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브랜드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성공 분양을 이어간 바 있다. 이처럼 첫 분양 단지에 대한 기억이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보니 자연스럽게 건설사들도 첫 분양단지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송도국제도시에 첫 분양에 도전한 호반건설의 분양단지에는 송도 최초로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도입됐으며, 다양한 수납특화 아이템과 송도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 타입의 비중을 높여 아직 침체된 시장분위기인 송도에서 전 타입이 마감되는 등 성공을 거뒀다. 올해 하반기에도 역시 지역 내 분양시장에 브랜드를 내걸고 첫 출전에 나서는 단지들이 눈에 띈다. 부산에는 공급이 많았지만 옆 동네인 양산에는 첫 분양에 나서는 롯데건설이 공급을 앞두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28일 진행한 ‘양산 롯데캐슬’의 청약 접수 결과 평균 4.26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전 타입이 모두 마감돼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양산 롯데캐슬’은 1군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이 많지 않던 양산시에 공급되는 오랜만의 대형사 물량이자 부산의 대표 건설사인 롯데건설의 공급으로 지역민들에게 관심이 높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10개 동 규모, 전용 59~84㎡ 6개 타입 총 623가구로 공급된다. ‘양산 롯데캐슬’에는 브랜드 아파트답게 최신 설계와 설비들이 갖춰져 최신 아파트에 목말라 있던 인근 주민들에게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설계되며, 단지 내부의 남북 • 동서 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해 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중앙부에는 중앙분수광장(하모니파크)과 각종 주민운동시설, 휴게공간이 조성돼 입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휴식이 가능하도록 배려한다. 세대 내부는 판상형 위주의 설계와 4bay와 3.5bay 등 최신 설계가 반영(일부 세대)되며 오래된 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안방 대형 드레스룸이 조성된다. 또,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설계를 바탕으로 수요자들이 원하는 평면 계획이 가능해 입주민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 또한 눈길을 끈다. 롯데캐슬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캐슬리안 센터가 갖춰진다. 주요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G.X룸, 작은도서관, 시니어클럽, 키즈클럽 등이 있다. ‘양산 롯데캐슬’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662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의 부산 금정구와 울산 남구에 비해 3.3㎡당 약 200~300만원 정도의 격차가 발생하므로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는 평이다. 무엇보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경기 부양정책과 맞물려 시장에 온기가 도는 시점에 계약금 일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상 확장,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다는 다양한 분양 조건 혜택까지 누릴수 있어 인근 부산과 울산 등의 광역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한 단지로 꼽히고 있다. 청약일정은 26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수) 1순위, 28일(목) 3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하며, 당첨자발표는 9월 4일(목), 계약접수는 9월 12일(금)~9월 16일(화) 3일간 진행된다. 한편, ‘양산 롯데캐슬’의 견본주택은 양산시 덕계동 714-11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 집중호우로 부산시내 교통상황 비상 걸려…부산 1호선 부산대 앞 등 운행 중단

    부산 집중호우로 부산시내 교통상황 비상 걸려…부산 1호선 부산대 앞 등 운행 중단

    ‘부산 집중호우’ ‘부산시내 교통상황’ ‘부산 1호선’ ‘부산대 앞’ 부산 집중호우로 부산시내 교통상황에 비상이 걸렸다. 부산대 앞 등 부산 1호선 일부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25일 오후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의 물 폭탄이 쏟아지는 바람에 도시철도 1·2호선과 부산∼울산간 동해남부선 일부 구간의 운행이 중단됐다. 부산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2시 22분쯤 금정구 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의 선로가 환기구를 타고 들어온 빗물에 잠겨 부산대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또 비슷한 시각 북구 도시철도 2호선 화명역의 선로가 30∼40㎝가량 잠기는 바람에 구명역부터 금곡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부산교통공사는 배수 펌프 등을 동원해 물을 빼내고 있지만 장대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운행을 정상화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후 2시 30분쯤에는 부산시 기장군 기장역에서 월례역 사이 동해남부선 철로가 침수되면서 자갈과 토사가 일부 유실됐다. 이 때문에 기장역에서 울산시 남구 태화강역까지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해당 구간의 승객을 버스로 수송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직원 인건비도 충당 못하는 지자체 속출

    직원 인건비도 충당 못하는 지자체 속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고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자체수입으로는 직원 인건비도 충당하지 못하는 자치단체가 전국 243개 시·군·구의 3분의1인 78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38개에서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지방재정이 갈수록 부실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21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안전행정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자체수입(지방세+세외수입)으로 인건비를 해결할 수 없는 자치단체는 총 78개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경북과 전남이 각각 15개로 가장 많았으며 전북 10개, 경남 9개, 강원 8개 순이었다. 경북은 전체 23개 중 65.2%인 15개가 자체수입으로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했고 전남은 22개 중 68.1%인 15개가 포함됐다. 지난해 자치단체의 총자체수입은 69조 5169억원이었으나 올해는 64조 7324억원으로 4조 7845억원이나 줄었다. 결국 자체수입이 인건비보다 적은 시·군·구는 공무원 인건비를 국비 지원을 통해 충당하는 셈이다. 경북은 지난 1년 사이 9개가 늘어나 가장 많았고 경남이 8개, 강원과 전남, 전북이 4개씩 늘었다. 반면에 지난해에는 포함되었으나 올해 벗어난 곳은 광주 남구 1곳에 불과했다. 자체수입 대비 인건비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경북 영양군이었다. 영양군 자체수입은 74억원에 불과했으나 인건비는 265억원으로 자체수입 대비 인건비가 약 3.58배에 달했다. 이어 전북 장수군은 자체수입 109억원 대비 인건비 264억원으로 약 2.42배, 전남 완도군은 자체수입 169억원 대비 인건비 401억원으로 약 2.37배였다. 광역시·도의 자치구 중에는 부산이 4개, 대구가 2개, 인천이 2개, 울산의 중구, 광주의 동구, 대전의 동구가 자체수입으로 인건비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수입 대비 인건비 비율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부산 서구가 자체수입 189억원 대비 인건비 307억원으로 약 1.62배였다. 진 의원은 “지난해 대비 자체수입으로 인건비를 해결하지 못하는 자치단체가 급격히 증가한 것은 지방재정 세입구조의 안정성이 그만큼 취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경북과 전남 등 전통적으로 재정이 취약한 지역과 주로 농촌지역에 집중된 만큼 이들 지역의 세외수입을 늘리고 재정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전문가 의견] 김성주 지방행정硏 연구원 “지방재정 해법 세출조정에서 찾아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성주 연구원은 “지방재정의 악화가 지방자치단체의 방만한 재정운용 탓이라고 하지만 이런 진단은 전형적인 ‘피해자 비난하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인구 유출과 고령화, 생산기반 약화가 세입 기반을 잠식하고 세출 측면에선 지방교부세 증가는 지지부진한데, 국고보조사업 부담은 급증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지자체 세입 기반은 주로 취득세 등 부동산 시장에 목을 맬 수밖에 없다”면서 “인구유출과 부동산 경기 악화, 부자감세 모두 지자체 차원에선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지방재정을 연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결국 지방재정 열쇠는 중앙정부가 쥐고 있다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지방재정 문제의 해법은 세출 조정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가장 시급하면서도 가장 빨리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국고보조사업을 주목해야 한다고 지목했다. 김 연구원은 “지금은 전체 국고보조사업을 총괄하고 조정하는 정부 부서조차 없는 게 현실”이라면서 “정기적으로 사업필요성을 검토하고 중복사업을 통폐합하기만 해도 지방재정에 숨통을 열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지방재정을 비교분석할 때 재정자립도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착시효과’에 대한 지적도 잊지 않았다. 그는 “전체 세입 중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기준으로 하는 재정자립도는 지자체 간 비교를 위해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면서 “전체상을 제대로 보려면 기준재정수요와 기준재정수입을 바탕으로 한 재정력지수를 지표로 사용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가을철 포장이사, 좋은 이삿짐센터 선정하는 Tip

    가을철 포장이사, 좋은 이삿짐센터 선정하는 Tip

    본격적인 가을 이사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비윤리적인 포장이사 업체 선정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을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사의 수요가 많지 않은 여름이 막 지난 가을철에는 비수기의 불황을 만회하기 위해 소비자에게 과도한 포장이사 비용을 요구하는 업체가 자주 분쟁의 주체가 되곤 한다. 또한 단시간 내에 포장이사 작업을 서둘러 마무리하고 다른 작업을 추가로 진행하기 위해 질 낮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런 안 좋은 포장이사업체를 피할 수 있는지 포장이사 전문업체 이사방 관계자를 통해 조언을 들어보았다. 이사방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포장이사비용을 무조건 저렴하게 제시하는 업체를 찾는 것은 “나는 포장이사 서비스의 질은 전혀 상관이 없다.” 라고 공언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한다. 이사 차량, 장비, 인력은 거의 비슷하게 소모되고 투입되지만 타 업체에 비해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이삿짐센터는 이삿짐의 포장, 정리, 뒷마무리 부분에서 정상적인 포장이사 가격을 제시한 업체에 비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또 이사업체와 계약을 할 때는 반드시 계약서 작성을 해야 한다. 포장이사 비용, 옵션 비용, 작업조건의 변경 시 추가되는 비용 등을 모두 기재하고 확인해야 한다. 전화나 인터넷상으로 이삿짐의 양을 대충 파악하고 구두계약을 유도하는 업체는 이사 당일에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소비자가 이를 수용하지 않을 시에는 작업 인원을 철수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포장이사 추천, 포장이사 잘하는 곳, 포장이사 순위, 수원 포장이사, 인천 포장이사, 부산 포장이사, 안양 포장이사, 안산 포장이사 등 많은 검색어를 통해 이사업체를 알아보는 것 또한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이사방 관계자는 조언했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이사방은 가정이사, 사무실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용달이사 등 이사 서비스는 물론 이사 청소대행, 입주 청소대행, 새집증후군 등 청소 서비스 부분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강남구, 강동구, 강서구, 강북구, 성북구, 성동구, 광진구, 송파구, 서초구, 동대문구, 중구, 노원구, 도봉구, 관악구, 동작구, 중랑구, 종로구, 서대문구, 은평구, 마포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양천구, 용산구)은 물론 경기(남양주, 양주, 의정부, 동두천, 고양, 일산, 파주, 김포, 부천, 안양, 의왕, 군포, 안산, 시흥, 광명, 과천, 성남, 분당, 수원, 화성, 오산, 평택, 용인, 안성, 이천, 여주, 광주, 하남, 구리 등),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창원, 김해, 양산, 경산, 천안, 아산, 청주, 전주, 원주, 포항, 제주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사방은 갈수록 세부화되고 복잡해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천아시안게임 D-30] 황금 총잡이 진종오, 최강 자존심 회복 노려

    [인천아시안게임 D-30] 황금 총잡이 진종오, 최강 자존심 회복 노려

    ‘아시안게임 문턱이 올림픽 문턱보다 높다?’ 올림픽 무대를 평정했음에도 아시아 정상에 서지 못한 스타들이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벼른다. 대표적인 선수가 사격 간판 진종오(35·KT)다. 그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50m 권총에서 은메달을 딴 뒤 4년 뒤 베이징올림픽 같은 종목에서 금을 일궜다. 2012년 런던올림픽 때는 10m 공기권총과 50m 권총에서 금 2개를 수확, 세계 최고의 총잡이로 입지를 다졌다. 그러나 아시안게임과는 인연이 없었다. 2002년(부산)과 2006년(도하), 2010년(광저우) 3차례 연속 출전했지만 광저우 은메달이 개인전 최고 성적이다. 안방에서 개인전 첫 금메달을 따겠다는 각오가 그래서 더욱 굳다. 양궁 오진혁(32·현대제철)도 마찬가지. 런던올림픽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움켜쥐며 세계 정상에 서는 기쁨을 누렸지만 아시안게임에서는 활시위가 흔들렸다. 광저우대회 단체전 금메달이 전부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줄곧 세계 1위를 고수한 터라 개인전 금 기대가 높다. 남자 역도 사재혁(29·제주도청)도 금메달로 불운을 털어낸다는 각오다. 베이징올림픽 77㎏급에서 금을 캤지만 광저우 때는 어깨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런던올림픽에서는 경기 중 팔꿈치 탈구에 울었다. 지난해 다시 바벨을 잡고 지난 6월 태극마크를 단 그는 명예 회복의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다. 레슬링 정지현(31·울산남구청)은 아시아 정상에 마지막 도전장을 던진다.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그는 부산대회 당시 그레코로만형 55㎏에 나섰지만 노메달에 그쳤다. 도하 때는 66㎏에 도전했으나 태극마크를 다는 데 실패했고 광저우 때는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효정과 짝을 이뤄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에서 금을 딴 배드민턴 간판 이용대(26·삼성전기)도 유연성과 조를 이룬 남자복식에서 첫 금 사냥에 나선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울산날씨, 최대 170mm 폭우 호우경보 격상

    울산날씨 울산지역에 9일 오후 호우경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비가 오고 있다. 울산기상대는 울산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이날 오후 1시 20분부터 호우경보로 격상했다. 울산지역에는 지난 17일 6.6㎜의 비가 내린 데 이어, 18일 0시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173.1㎜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18일 정오부터는 시간당 30∼40㎜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 남구 남산로변의 급경사지에서 흙더미와 돌이 무너져 도로로 떨어지거나 중구 유곡중학교 인근에서 흙담이 무너지는 등 폭우로 말미암은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 울산시 소방본부는 현재 도로침수 등 신고가 약 40건 접수됐으나, 아직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울주군 온산공단 침수구간과 북구 동천강을 가로지르는 4개 잠수교의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울산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20일 오전까지 30∼80㎜의 비가 더 내리고, 많은 곳은 100㎜ 이상 내리겠다”면서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에 대비해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삿짐센터 선택, 나에게 꼭 맞는 포장이사비용 알아볼까?

    이삿짐센터 선택, 나에게 꼭 맞는 포장이사비용 알아볼까?

    새로운 터전에서의 기분 좋은 출발을 원한다면 이사 준비부터 철저히 해야 한다. 새 집을 마련했든, 아니면 세를 옮기든 이사는 참으로 번잡스럽고 신경 쓸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렇기에 이사한 뒤 후회하지 않도록 이사 전부터 갖가지 사항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포장이사전문업체 선정부터 포장이사견적비교, 이사 후 관리 까지 알뜰하고 효율적으로 이사할 수 있는 방법을 전문이사서비스를 제공하는 ‘두꺼비이사’의 조언으로 알아본다. 체크포인트1. 이삿날 선택 = 이사시즌에 원하는 이사 날짜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사 한달전에 예약해 두는 것이 좋다. 또한, 이사 날짜를 결정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 없는 날’택해 이사를 결정한다. 손 없는 날은 음력으로 9일과 10일, 19일과 20일, 29일과 30일로, 이사하기 적기라는 통설로 인해서 이 날은 이사수요가 몰리고 이사비용도 올라간다. 최근에는 주5일 근무로 인해 금요일과 토요일도 포장이사가격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급히 이사를 하거나 꼭 손 없는 날에 이사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평일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질 높은 서비스와 함께 상당한 포장이사 가격을 절약할 수 있다. 체크포인드2. 이삿짐센터 선정 = 이삿짐센터를 선정할 때는 정부의 허가를 받은 업체인지,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를 선정해야 안전하다. 또 5톤포장이사비용,, 포장이사비용 견적은 2곳 이상에서 비교 받는 것을 추천한다. 이삿짐센터가격비교는 꼼꼼히 비교를 하되 지나치게 싼 가격을 제시하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무허가 업체일 경우 사고 발생시 손해를 볼 수도 있다. 되도록 중간 정도의 가격을 제시하는 포장이사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면서도 실속 있는 이사를 하는 비법이다. 체크포인트 3. 운송계약 = 이삿짐센터를 선정한 후에는 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계약서 작성시에는 계약서에 이사과정이 상세하게 적혀있는지 혹은 운송 약관을 꼼꼼히 읽어본 후 관인 계약서를 사용한 서면계약을 해야 한다. 계약 시 정리•정돈, 에어컨의 설치 여부 등의 부대서비스 내용을 명확히 기재한다. 또한 식대, 수고비등의 미 요구사항을 포함해 추가운임 시비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두꺼비이사 관계자는 “최근 포장이사 수요가 많아지면서 무허가 업체가 크게 늘었다. 포장이사업체추천과 포장이사잘하는곳으로 소문한 곳이나, 포장이사업체순위를 알아봐 반짝 영업을 하고 사라지는 업체가 아닌, 후기도 살펴보며 이사짐센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는 전국 네트워크 망을 탄탄히 갖추고 있는 업체들은 이사의 투명한 시스템이 잘 갖춰있어 이런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고 당부했다 한편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 10 중 포장이사 잘하는 곳 두꺼비이사(www.두꺼비이사.kr)는 가정이사와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기업이사 뿐만 아니라 투룸이사, 오피스텔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등 전문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입주청소, 이사청소도 진행하고 있으며, 무료견적에서 포장, 운송, 정리, 케어, A/S까지 원스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 지역 포장이사(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포장이사, 구로구포장이사, 강서구포장이사, 양천구포장이사, 영등포구, 서대문구, 종로구, 중구, 성동구, 광진구포장이사 등) 전국 포장이사(인천시, 부천시, 군포시, 수원포장이사, 구리시포장이사, 남양주포장이사, 하남시포장이사, 광주시포장이사, 성남포장이사, 분당포장이사, 용인포장이사, 오산포장이사, 평택포장이사, 아산포장이사, 대전, 청주, 대구, 울산, 포항시포장이사, 경주 포장이사, 부산. 마산포장이사, 진해포장이사, 등)에 네트워크 지점망을 갖추고 있다. 사진=두꺼비 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에어바운스 사고, 8살 지적 장애아 숨져

    에어바운스 사고, 8살 지적 장애아 숨져

    ’에어바운스 사고’ 울산의 한 검도장에서 지적장애를 앓는 8세 남자아이가 ‘에어바운스’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2일 오후 1시 40분쯤 울산 남구 무거동의 한 검도장에서 1급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이 모(8)군이 대형 공기주입식 놀이기구인 에어바운스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검도장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에어바운스 사고로 8세 초등생 사망…에어바운스 어떻게 관리했길래 또?

    에어바운스 사고로 8세 초등생 사망…에어바운스 어떻게 관리했길래 또?

    ‘에어바운스 사고’ 에어바운스 사고가 또 발생했다. 울산의 한 체육관에서 에어바운스 기구에 깔려 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오후 1시 40분쯤 울산 남구 무거동 한 체육관에서 이모(8)군이 대형 공기 주입식 놀이기구(에어바운스)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체육관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지적 장애를 앓고 있던 이군은 가로 10m, 세로 6m의 에어바운스 기구 안에서 놀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군이 놀이기구 안에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체육관 관리자가 에어바운스 기구의 공기를 빼내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바운스 사고, 8살 지적장애 아이 숨져…공기 뺄 당시 안에 있다가 변 당한 듯

    에어바운스 사고, 8살 지적장애 아이 숨져…공기 뺄 당시 안에 있다가 변 당한 듯

    에어바운스 사고, 8살 지적장애 아이 숨져…공기 뺄 당시 안에 있다가 변 당한 듯 에어바운스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안전 문제가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12일 오후 1시 40분 쯤 울산 남구 무거동의 한 검도장에서 1급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이모 군(8)이 대형 공기주입식 놀이기구인 에어바운스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검도장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이군은 가로 10m, 세로 6m 크기의 에어바운스 안에 쓰러져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119 구급대가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군은 끝내 숨지고 말았다. 경찰은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이군이 에어바운스 공기를 뺄 당시 안에 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에어바운스에서 놀던 아이들이 점식 식사를 위해 모두 밖으로 빠져나왔지만 이군은 나오지 못했고, 이를 몰랐던 검도장 관계자가 에어바운스 공기를 빼내면서 2시간 가량 안에 갇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검도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이군이 에어바운스에 갇혀 질식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에어바운스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에도 인천에서 에어바운스가 무너지면서 어린이가 숨졌고, 5월에는 부산에서 강풍에 넘어진 에어바운스에 깔려 9명이 다치는 등 비슷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에어바운스 사고, 이렇게 연이어 일어나는데 대책 마련 안하나”, “에어바운스 사고, 너무 무섭다”, “에어바운스 사고, 아이가 놀 때 좀 더 주의하면서 봐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바운스 깔려 8살 아이 숨져…올 들어 벌써 3번째 ‘충격’

    에어바운스 깔려 8살 아이 숨져…올 들어 벌써 3번째 ‘충격’

    에어바운스 깔려 8살 아이 숨져…올 들어 벌써 3번째 ‘충격’ 에어바운스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안전 문제가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12일 오후 1시 40분 쯤 울산 남구 무거동의 한 검도장에서 1급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이모 군(8)이 대형 공기주입식 놀이기구인 에어바운스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검도장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이군은 가로 10m, 세로 6m 크기의 에어바운스 안에 쓰러져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119 구급대가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군은 끝내 숨지고 말았다. 경찰은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이군이 에어바운스 공기를 뺄 당시 안에 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에어바운스에서 놀던 아이들이 점식 식사를 위해 모두 밖으로 빠져나왔지만 이군은 나오지 못했고, 이를 몰랐던 검도장 관계자가 에어바운스 공기를 빼내면서 2시간 가량 안에 갇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검도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이군이 에어바운스에 갇혀 질식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에어바운스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에도 인천에서 에어바운스가 무너지면서 어린이가 숨졌고, 5월에는 부산에서 강풍에 넘어진 에어바운스에 깔려 9명이 다치는 등 비슷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에어바운스 사고 왜 이렇게 자주 일어나지”, “에어바운스 사고 무섭다”, “에어바운스 조심스럽게 다뤄야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바운스 깔려 8살 아이 숨져…사고 도대체 어떻게 일어났나 조사해보니 ‘충격’

    에어바운스 깔려 8살 아이 숨져…사고 도대체 어떻게 일어났나 조사해보니 ‘충격’

    에어바운스 깔려 8살 아이 숨져…사고 도대체 어떻게 일어났나 조사해보니 ‘충격’ 에어바운스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안전 문제가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12일 오후 1시 40분 쯤 울산 남구 무거동의 한 검도장에서 1급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이모 군(8)이 대형 공기주입식 놀이기구인 에어바운스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검도장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이군은 가로 10m, 세로 6m 크기의 에어바운스 안에 쓰러져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119 구급대가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군은 끝내 숨지고 말았다. 경찰은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이군이 에어바운스 공기를 뺄 당시 안에 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에어바운스에서 놀던 아이들이 점식 식사를 위해 모두 밖으로 빠져나왔지만 이군은 나오지 못했고, 이를 몰랐던 검도장 관계자가 에어바운스 공기를 빼내면서 2시간 가량 안에 갇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검도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이군이 에어바운스에 갇혀 질식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에어바운스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에도 인천에서 에어바운스가 무너지면서 어린이가 숨졌고, 5월에는 부산에서 강풍에 넘어진 에어바운스에 깔려 9명이 다치는 등 비슷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에어바운스 사고, 너무 자주 일어나네”, “에어바운스 사고, 저걸 어떻게 다 관리해”, “에어바운스 사고, 뭔가 대책이 나올 때도 된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