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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산불진화 헬기 추락 1명 구조·1명 실종

    울산 산불진화 헬기 추락 1명 구조·1명 실종

    울산에서 산불 진화에 나선 헬기가 강풍으로 추락했다.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9일 오후 3시 30분쯤 울산 울주군 회야저수지에 민간 임차 헬기 1대가 추락했다. 당시 헬기에는 기장과 부기장 등 2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기장 A씨는 탈출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기장 B씨는 현재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저수지와 주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고 헬기는 이날 오후 울주군 웅촌면 일원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동원됐다. 오후 3시 5분쯤 울산체육공원 임차 헬기 계류장에서 이륙한 후 저수지 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조된 기장은 사고 이후에도 구조 요청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헬기는 울산시와 울주군이 민간업체에 임차한 ‘벨214B1’ 기종으로 확인됐다. 담수량 2500ℓ인 이 헬기는 사고 당시 저수지에서 물을 뜨려다가 강풍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울산에는 최대 순간 풍속이 시속 45∼70㎞(초속 12∼20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낮 12시에는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속보] 울산소방본부 “추락 헬기 부기장 실종”

    [속보] 울산소방본부 “추락 헬기 부기장 실종”

    19일 오후 3시 30분쯤 울산시 울주군 중리저수지 인근에서 산불 진화용 민간 임차 헬기가 추락했다. 당시 사고 헬기에는 2명의 탑승자가 있었다. 이 사고로 부기장이 실종됐다. 19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이날 추락한 헬기는 울산시와 울주군이 공동 부담해 임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1시 47분쯤 발생한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야산 산불 진화에 투입됐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단독 인터뷰] 조종형 펜싱 국가대표 총감독 “태안 주민들께 죄송합니다”

    [단독 인터뷰] 조종형 펜싱 국가대표 총감독 “태안 주민들께 죄송합니다”

    최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경기를 치르고 귀국한 펜싱 여자 에페 국가대표 선수 8명 가운데 19일 현재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25)선수는 자택이 있는 울산에서, B(35)선수는 남양주에서, C(36)선수는 태안에서 검사를 받고 인근 병원에 입원했다. A선수와 같은 방을 쓴 D(21)선수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신문은 이날 조종형 펜싱 국가대표총감독으로부터 선수들이 어떻게 감염됐고 현 상황은 어떤지에 대해 전화 인터뷰를 통해 들어 봤다.-선수 3명이 어디서 감염됐는지 짐작할 수 있을까. “지난 3일 헝가리로 출국할 때 검사에서는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헝가리 경기장에서 감염되지 않았을까. 시합이 6, 7, 8일이었는데 A선수가 13일 저녁 목에 인후통을 느꼈다고 한다. 경기 끝나고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게 아니잖나. 잠복기가 있었을 테니. 경기에 여러 나라 선수들이 참가했으니 거기서 감염되지 않았나 짐작한다. 시합 때는 마스크 착용이 어려우니까. 호텔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했고, 어디 나가지도 않았다. 이동도 많이 없었다. 그래서 아마 경기장이나, 호텔 레스토랑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여러 나라 선수가 함께 한 호텔에 묵으며 식사를 하는 등 공동생활을 했다. B선수와 C선수는 헝가리에선 증상이 없었다고 했다. 지금까지는 에페 한 종목에서만 양성 판정이 나온 만큼 한 경기장에서 훈련도 같이하고 시합도 같이하면서 걸렸다고 생각한다.” -헝가리에 갔던 대표팀 인원은 몇 명인가. “남녀 에페 선수 16명, 지도자 4명, 의무팀 1명 등 21명이 갔다. 여기에 남자 사브르 팀이 나중에 합류했다. 같은 호텔을 이용하지는 않았다. 남자 사브르팀은 선수 8명, 지도자 2명, 의무팀 1명 등 11명이다. 총 32명이 버스 타고 이동하고 비행기 타고 한국 오는 건 같이 왔다.” -귀국 후 선수들을 선수촌이 아닌 각자 집으로 가게 한 이유는. “원래는 귀국하면 선수촌에 입촌시켰어야 하는데 유럽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것을 본 대한펜싱협회가 만에 하나 감염자가 나오면 선수촌 전체 선수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열흘 정도 집에서 자가격리 후 음성 판정 결과를 받은 뒤 입촌시키겠다고 결정했다. 입촌 안 시키고 검사를 먼저해 선수촌에 피해를 안 준 건 정말 다행이다.” -C선수가 귀국 후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태안으로 1박2일 여행 간 게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태안은 확진환자가 한 명도 없는 청정지역인데 협회 지시를 어기고 왔느냐는 태안 주민들의 항의 전화를 받고 있다. C선수는 귀국 후 서울에 혼자 사시는 고령의 어머니를 혹시 감염시킬까 걱정돼 집에 가지 못했고, 진천에 사는 친구를 인천공항으로 오라고 해서 친구 집에서 이틀 정도 있었다고 한다. 거기서 큰 문제가 없으니까 친구랑 둘이 바람 쐬러 태안에 갔던 거다. 평소 그 선수는 절대 지시를 어기는 선수는 아니다. 양성 판정받은 선수들은 심리적으로 굉장히 불안해한다. 죄책감, 미안한 감정을 갖고 있다.” -국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 “도쿄올림픽 진출을 위해 헝가리에 갔다가 확진 판정을 받아 국민들을 힘들게 해 드려서 죄송하다. 특히 태안 주민들에게 아픔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로 국민들에게 보답하겠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울산 산불 진화하던 헬기 추락 “1명 구조·1명 사망”

    울산 산불 진화하던 헬기 추락 “1명 구조·1명 사망”

    울산 울주군에서 산불을 진화하던 헬기가 저수지에 추락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탑승자 2명 가운데 1명은 구조됐고 1명은 숨졌다. 19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쯤 울산 울주군 삼동면 작동마을회관 인근 중리저수지에서 산불 진화에 동원된 ‘벨(BELL) 214B’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사고 헬기에는 기장 현모씨와 부기장 최모씨 등 2명이 탑승했다. 기장은 탈출해 구조대에 구조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기장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한편 이날 울산에서는 오후 1시 10분께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한 바람을 타고 계속해 확산되고 있다. 사고 헬기를 포함해 3대의 헬기를 투입했지만 강풍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산도시가스 보급률 96.4%로 올린다...2024년까지 1천982억원 투입

    부산시는 오는 2024년까지 부산도시가스 보급률을 96.4%로 올린다. 부산시는 도시가스 공급 투자 확대를 통해 내년부터 7개 특·광역시 평균 도시가스 보급률을 상회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19일 밝혔다.현재 7개 특·광역시 평균 보급률은 96%이다. 부산은 산 중턱에 마을이 형성된 지리적 특성과 상대적으로 높은 연평균 기온,주택용 가스의 낮은 판매량 등으로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시는 2024년까지 1982억원을 투입하는 등 투자비를 대폭 증가한다고 밝혔다. 2024년까지는 재개발 지역이나 물리적으로 설치가 불가능한 곳을 제외하고는 도시가스를 모두 보급하겠다는 방침이다. 서민층에 대한 가스 공급사의 의무 투자비를 확대하고,가구당 설치비용 부담경감제도 개선,보급률이 낮은 원도심 4개 구의 전수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적인 보급계획을 수립한다. 지난해 6월 기준 보급률은 93.5%로 광주(99.7%),서울(98.6%),대구(96.7%),대전(94.8%),울산(94%)보다 떨어진다. 부산도시가스의 지원기금 기부로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등 서민층에 대해 최고 200만원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관련 제도를 개정하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할 방침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울산 농가주변 멸종위기종 노란목도리담비 잇단 ‘발견’

    멸종위기 야생동물 II급 노란목도리담비가 울산 농가 인근 도로변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울산시는 동계 야생동물 모니터링 과정에서 시민 제보를 받아 설치한 관찰 카메라에 지난 11일 오후 7시 8분부터 44분까지 울주군 두서면 외와마을 도로변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 노란목도리담비 모습이 담겼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월에는 울주군 범서읍 욱곡마을 농가 인근에서 3마리가 목격됐다. 이곳을 지나던 주민이 휴대전화를 촬영했다. 식육목 족제빗과 담비는 여러 종이 있으나 한반도에는 노란목도리담비만 서식한다. 대륙목도리담비라고 불리는 노란목도리담비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물 II급이다. 몸통은 노랗고 얼굴, 다리, 꼬리는 검은색에 굵고 길다. 남한 대표 중형 포식동물로 청설모와 쥐를 주로 잡아먹지만, 산토끼와 어린 노루, 새끼멧돼지 등을 사냥한다. 또 잡식성으로 다래, 머루, 고욤 같은 달콤한 열매도 좋아하고 꿀도 좋아해서 산속 토종 벌통에서 꿀을 훔쳐 먹기도 한다. 울산에서는 지난해 5∼10월 동국대학교 조사팀에 의해 상북면 가지산, 오두산 일대 3개 지점과 치술령 국수봉 인근 산림 속 1개 지점에서 관찰되거나 신불산 간월재 정상 부근서 환경영향평가 조사 카메라 등에 잡히기도 했다. 야생동물 전문가인 한상훈 박사(전 국립생물자원관 야생동물팀장)는 “산 능선에서 주로 나타나던 담비 개체가 증가해 마을 인근에서도 보이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 박사는 “잡식성인 담비가 먹이 경쟁이 일어나다 보니 민가 근처까지 내려오는 것 같다”며 “정밀한 개체 조사로 안정된 서식 공간을 확보하는 장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에 수달 서식에 이어 노란목도리담비까지 확인돼 울산 생태계 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울산 생물 다양성의 상징으로 할 수 있는 생태관광자원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시, 해외 방문객 감염 늘어 입국자 관리 강화

    울산시, 해외 방문객 감염 늘어 입국자 관리 강화

    울산시는 해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입국자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입국자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에서 입국하는 울산시민을 비롯한 거주자 모두에게 자진 신고를 받아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울산에서도 필리핀, 스페인, 헝가리 등을 다녀온 입국자 중 확진자가 5명이나 발생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이후 입국한 사람에 대해 관리를 강화하면서 중앙정부와 협력해 특별입국 절차 명단을 받아 관리 대상 폭을 넓히기로 했다. 자진 신고 대상은 지난 1일 이후 입국자 전원이다. 신고 기간은 19일부터 관할 보건소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화 또는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 다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울산시는 자진 신고자에 대해 유증상자는 신속한 검체 채취와 검사로 환자를 조기 발견·치료하는 데 치중한다. 유증상자 중 음성 판정자와 무증상자는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해 14일간 매일 증상 발현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등 특별 관리한다. 검사비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해외 입국자 관리도 중요한 만큼 빈틈없는 방역으로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코로나19 확진 펜싱 국가대표, 자가격리 어기고 태안여행

    코로나19 확진 펜싱 국가대표, 자가격리 어기고 태안여행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펜싱 국가대표가 국제대회 참석 후 2주간 자가격리 권고를 무시하고 충남 태안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태안군에 따르면 대한펜싱협회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그랑프리 여자 에페에 출전하고 지난 15일 귀국한 국가대표 선수 8명에게 2주간 자가격리할 것을 권고했다. 그러나 A(36·여)씨는 이를 무시하고 친구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태안 여행을 떠났다. A씨는 펜싱협회로부터 함께 국제대회에 출전했던 1명(울산 거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연락을 받고 18일 오후 3시 40분쯤 태안군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울산에 사는 B(25·여)씨와 경기도 남양주에 거주하는 C(35·여)씨에 이어 3명째다. 이들은 권고대로 자가격리를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함께 태안여행을 간 지인 D씨는 “A씨의 검사 결과를 본 뒤 검사를 받겠다”면서 거부해 검사를 하지 못했다고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날 군청 브리핑룸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A씨 스스로 자가격리 권고를 준수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 안타깝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군은 A씨가 묵었던 펜션을 긴급 방역 소독한 데 이어 이날 오전 A씨와 접촉한 펜션 주인과 편의점 점원 등 4명의 검체를 채취해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대한펜싱협회는 A씨와 함께 헝가리를 다녀온 남녀 국가대표 펜싱 에페팀 선수와 지도자, 같은 버스에 탑승한 남자 국가대표 펜싱 사브르팀 선수와 지도자 등 30여명에 대해 자가격리를 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대한펜싱협회 관계자는 “같은 숙소를 쓰고 함께 훈련하며 음료수도 나눠 마시는 특성상, 여자 에페 대표팀에 확진자가 더 늘지 않을까 걱정이 크다”고 전했다. 다행히 A씨와 같은 방을 썼던 또 다른 대표 선수는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펜싱협회는 나머지 에페 대표팀 선수 4명의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노심초사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방심할 수 없다…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다시 100명대(종합)

    방심할 수 없다…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다시 100명대(종합)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0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52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856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하루 증가 폭은 나흘째 두 자릿수를 유지하다가 닷새 만에 다시 100명대가 됐다. 지난 15일 76명, 16일 74명, 17일 84명, 18일 93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152명 가운데 109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97명, 경북 12명이다. 여기에는 전날 집단감염이 발생한 한사랑요양병원의 확진자가 포함됐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 12명, 울산 6명, 경기 18명, 충북 1명, 전북 1명 등이다. 검역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5명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92명이다. 공식 집계로는 전날보다 7명(85~91번째)이 추가됐고, 경북에서 1명(92번째)이 더 확인됐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07명이 늘어 총 1947명이 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헝가리 대회 다녀온 펜싱 국가대표 선수 3명째 확진

    헝가리 대회 다녀온 펜싱 국가대표 선수 3명째 확진

    태안 여행 중 검사…펜션 등 방역소독 헝가리 국제대회를 다녀온 펜싱 국가대표 여자 선수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째 나왔다. 19일 충남 태안군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펜싱 국가대표인 A씨(36)가 전날 오후 지역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울산에 사는 C(25)씨와 경기도 남양주에 사는 D(35)씨에 이어 3명째다. 이들은 지난 3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그랑프리 여자에페에 출전했다가 지난 15일 귀국했다. 충북 진천에 사는 A씨는 지인 B씨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태안으로 여행 왔다가 국가대표 동료인 C씨가 전날 자택인 울산의 한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태안군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지인 B씨는 “A씨의 검사 결과를 본 뒤 받겠다”면서 거부해 검사하지 못했다고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전했다. 태안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B씨의 지역 동선을 파악한 결과 이원면 한 펜션과 편의점, 태안읍 편의점 등 3곳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하고 긴급 방역 소독을 했다. B씨와 접촉한 주민 3명에 대해서는 자가 격리하고 이날 오전 검체를 채취해 검사할 계획이다. 대한펜싱협회는 A씨와 함께 헝가리를 다녀온 남녀 국가대표 펜싱 에페팀 선수와 지도자, 같은 버스에 탑승한 남자 국가대표 펜싱 사브르팀 선수와 지도자 등 30여명에 대해 자가 격리를 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펜싱 국가대표 선수 코로나 첫 확진 비상

    동행했던 선수·코치 29명 자가격리 진천선수촌, 입·퇴촌 절차 강화할 듯 英서 귀국 배드민턴 대표 자가격리 해외 대회에 출전하고 돌아온 국가대표 펜싱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던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전 종목을 통틀어 처음이다.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은 입출 절차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조종형 펜싱 국가대표팀 총감독은 18일 “지난 6~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남녀 펜싱 에페 그랑프리 대회에 다녀온 선수 한 명이 오늘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대표팀은 원래 해외에 계속 머물며 20~22일 펜싱 월드컵 대회까지 출전하려고 했으나 대회가 취소되어 15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대한펜싱협회는 이 같은 사실을 즉각 대한체육회에 보고했다. 유럽 체류 중이던 지난 13일 인후통 증세를 보인 해당 선수는 귀국 이튿날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았고, 17일 울산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대한체육회 방침상 기존 선수촌 입촌자 중 해외 훈련이나 국제 대회를 다녀온 경우 ‘이상이 없다’는 코로나19 검사 결과지를 제출해야 재입촌할 수 있다. 신규 입촌자도 마찬가지다. 이번에 양성 반응이 나온 선수는 재입촌을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펜싱 대표팀은 원래대로라면 오는 24일 재입촌 예정이었다. 헝가리 대회에는 남녀 에페 대표팀 선수와 코치 등 20명이 동행해 한 숙소에 머물며 훈련도 함께했다. 그랑프리 대회 직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준비하던 남자 사브르 대표팀 10명도 현지에서 같은 버스를 이용했다. 펜싱협회는 이들 모두에게 자가격리를 지시하고 특히 코치들에겐 하루에 두 차례 선수 상태를 파악해 보고하라고 했다. 올림픽 펜싱은 다음달 초까지 각종 대회를 치른 뒤 세부 종목별로 세계 랭킹을 따져 한 나라에서 상위 4명만 본선에 나서게 된다. 그러나 최근 국제 대회가 잇따라 취소 또는 연기되어 차질을 빚고 있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천선수촌 관계자는 “펜싱 대표팀의 경우 자가격리 2주를 거친 뒤에도 일정 기간을 두고 입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영국에서 전영오픈을 치른 뒤 이날 귀국한 배드민턴 대표팀도 각자 집으로 돌아가 2주간 자가격리 뒤 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이다. 앞서 전날 선수촌은 외출 중 코로나19 확진 환자와 동선이 겹친 것으로 확인된 국가대표팀 지도자 3명에게 선수촌 바깥에서 자가 격리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펜싱 여자 국가대표 선수, 유럽서 귀국 후 확진 판정

    울산에서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5세 여자 운동선수가 펜싱 국가대표인 것으로 확인돼 펜싱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대한펜싱협회는 이날 보건 당국으로부터 해당 선수의 확진 판정을 통보받고 대한체육회에도 관련 사실을 보고했다. 이 선수는 유럽 헝가리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하고 지난 15일 귀국했다. 유럽 체류 중이던 13일 인후통 증세를 보인 이 선수는 귀국 후 16일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았고, 17일 목이 아파 울산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끝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펜싱협회는 확진 통보를 전해 들은 뒤 이 선수와 함께 유럽 대회에 다녀온 남녀 대표 선수들을 자가 격리 조치했다. 대표팀 코치들에게는 선수와 하루에 두 번씩 전화 통화를 해 결과를 협회에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9억 넘는 아파트 공시가 21% 급등…서울 아파트 13년 만에 최대

    9억 넘는 아파트 공시가 21% 급등…서울 아파트 13년 만에 최대

    전국 5.99%↑… 종부세 대상 42% 늘어올해 서울의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등)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14.75% 오르면서 13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특히 시세 9억원 이상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21% 넘게 뛰어 서울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보유세(종합부동산세+재산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이런 내용의 ‘2020년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발표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 보유세와 건강보험료 등을 산정하는 기준이 된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 1383만 가구의 평균 상승률은 5.99%로 지난해(5.23%)보다 소폭 올랐다. 지역별로 서울(14.75%)의 공시가격 상승률이 가장 컸고, 대전(14.06%), 세종(5.78%), 경기(2.72%) 순이었다. 강원, 경북, 경남, 충북, 충남, 전북, 울산, 제주는 공시가격이 하락했다. 서울에서 집값 상승세를 이끌었던 강남(25.57%), 서초(22.57%), 송파(18.45%) 등 강남 3구는 전국 시군구 상승률 1~3위를 차지했다. 교육 수요와 재건축 움직임 등으로 주택 가격이 뛴 목동이 있는 양천구도 18.36% 올랐다. 고가 주택일수록 공시가격 상승폭이 컸다. 전체 공동주택의 4.8%를 차지하는 시세 9억원 이상 주택 66만 3000가구의 공시가격은 평균 21.15% 올랐다. 1주택자 기준 종부세 부과 대상인 공시가격 9억원 초과 주택은 지난해 21만 8124가구에서 올해 30만 9361가구로 41.8% 늘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유럽 훈련 중 인후통” 펜싱 女국가대표, 코로나19 확진

    “유럽 훈련 중 인후통” 펜싱 女국가대표, 코로나19 확진

    국제 대회에 참가하고 귀국한 국가대표 펜싱 선수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에서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5세 여자 운동선수 A씨가 펜싱 국가대표로 확인돼 펜싱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A선수는 3월 3일부터 15일까지 헝가리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한 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유럽 체류 중이던 13일 인후통 증세를 보인 A선수는 귀국 후 16일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았고, 17일 목이 아파 울산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끝에 ‘확진’ 판명이 났다. 대한펜싱협회는 18일 보건 당국으로부터 해당 선수의 확진 판정을 통보받고 대한체육회에도 관련 사실을 보고했다. 펜싱협회는 확진 통보를 전해 들은 뒤 이 선수와 함께 유럽 대회에 다녀온 남녀 대표 선수들에게 자가 격리를 하도록 하고, 대표팀 코치들에게는 선수와 하루에 두 번씩 전화 통화를 해 결과를 협회에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임은정 “공소시효 2주 남은 윤석열 장모사건 실체 밝힐 수 있다”

    임은정 “공소시효 2주 남은 윤석열 장모사건 실체 밝힐 수 있다”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는 지난 17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가 가짜 은행 잔고증명서를 만들어 부동산 투자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총장의 장모 사건 일부 공소시효가 2주밖에 안 남았다지만, 수사력만 집중하면 사건 실체를 밝히는 데 충분한 시간”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임 부장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MBC ‘스트레이트’를 본방사수했다. 어느 검사실에서 고이 잠들어 있는 민감한 사건기록을 깨우는 데는 언론만한 특효약이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임 부장검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발족이 머지 않은 때라, 예전처럼 검찰이 노골적으로 사건을 덮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상품 중량을 속이는 간사한 장사치의 눈속임 시도를 막는 것은 눈 밝은 사람들의 매서운 감시”라고 말했다. 이어 “검찰총장이 취임사를 통해 천명한 바와 같이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검찰권이 검찰총장 일가나 검찰조직과 같은 사익이나 특정세력을 위해 쓰이지 않도록’ 검찰에 계속 관심 가지고 지켜봐주시기를 페친분들께 거듭 부탁드린다”고 했다. 최씨는 동업자 안모씨와 함께 2013년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위조한 350억원대 통장 잔고증명서를 제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사건은 법무부 검찰개혁위원회에 진정서가 접수돼 지난해 10월 의정부지검에 배당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유럽 등 해외 방문자 5명 코로나19 확진

    유럽 등 해외 방문자 5명 코로나19 확진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 해외를 다녀온 사람들이 잇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에 따르면 18일 낮 12시 30분 중구 거주 운동선수 A(25·여)씨가 울산 33번째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 출신 A씨는 현재 다른 지역 스포츠팀 선수로 활동하고 있고,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유럽 헝가리를 다녀왔다. A씨는 유럽에 있던 지난 13일 인후통 증세를 보였다. 귀국 후 지난 16일에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았고, 17일에는 중구 선별진료에서 검진한 뒤 이날 최종 확정 판정됐다. 현재 자가격리 중이고, 부모와 오빠 등 5명의 가족이 있다. 앞서 이날 오전 중구에 사는 B(26·여)씨와 B씨의 어머니 C(54·여)씨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모녀는 지난달 27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인과 모로코를 방문했다. 서울에 있는 회사에 다니는 B씨는 서울 영등포구에 주소를 두고 있지만, 실거주지는 울산 중구다. 지난 16일부터 증상이 나타났고, 현재 38.9도로 열과 기침이 나고 설사 중이다. 모녀 가족은 아버지와 고모, 남동생, 사촌 동생이 함께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울산에서는 29번과 30번 부부 확진자도 필리핀에 다녀온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지난달 29일부터 3월 4일 필리핀에 갔다가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최근 5명 확진자가 모두 동남아나 유럽을 다녀온 확진자로 나타났다. 이형우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최근 유럽에 다녀온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유럽을 다녀온 울산시민은 스스로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강원 영동, 영남지역 대형산불 위험예보 발령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는 19일 오후 경남 밀양, 울산 울주지역과 20일 오전 강원 강릉·동해·삼척·양양 지역에 대형산불 위험예보를 발령하였다고 18일 밝혔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19일 강원 영동지역에 최대 순간풍속 30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또 경남 밀양, 울산 울주 등 남부지역은 지난 주말부터 건조 특보 및 산불 발생 평균 위험지수가 ‘높음’ 단계가 지속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림과학원 연구결과 산불은 풍속 6m, 경사 30도의 조건에서 무풍·무경사와 비교해 산불 확산 속도가 78.9배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고성·속초 산불은 최대 순간 풍속이 35.6m/s로, 최초 발화지점에서 7.7㎞ 떨어진 해안가까지 산불이 번지는데 90여 분이 채 걸리지 않았고 시간당 5.1㎞ 속도로 확산됐다. 안희영 산불예측·분석센터장은 “13일부터 지속적으로 대형 산불주의보가 발령되고 있다”며 “대기가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라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기에 산림 인접지에서 불씨를 취급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울산 모녀 코로나19 추가 확진… 총 30명

    울산 모녀 코로나19 추가 확진… 총 30명

    울산 중구에 사는 모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지역 총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었다. 울산시는 18일 오전 중구에 사는 A(26·여)씨와 A씨의 어머니 B(54)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에 있는 회사에 다니는 A씨는 서울 영등포구에 주소를 두고 있지만, 실거주지는 울산 중구다. A씨는 지난 17일 북구지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았다. 지난 16일부터 증상이 나타났고, 현재 38.9도로 열과 기침이 나고 설사 중이다. B씨도 지난 17일 같은 곳에서 검사받았다. 모녀 가족은 아버지와 고모, 남동생, 사촌 동생이 함께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이들의 감염원과 이동 경로 등에 대해 역학 조사하고 있다. 울산에서는 지난달 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모두 32명이 확진됐고, 이 중 10명이 퇴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현대차 단체헌혈 1000명 동참… 캠페인 연장

    현대차 단체헌혈 1000명 동참… 캠페인 연장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진행 중인 현대자동차의 헌혈 캠페인에 1000여명이 동참했다. 현대차는 지난 9일부터 시작한 단체헌혈에 18일 현재 1000명 넘게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임직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사내 4곳에 마련된 혈액원 차량에서 헌혈하고 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애초 18일까지 마감 예정이었으나 희망자가 늘면서 캠페인 기간을 20일까지 이틀 연장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려고 사내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한보장 봉밀전편홍삼 2020서울어워드 혁신브랜드로 선정

    한보장 봉밀전편홍삼 2020서울어워드 혁신브랜드로 선정

    홍삼 수출 전문기업 ‘한보장’은 주력상품 ‘한보장 봉밀절편홍삼’이 ‘2020 서울어워드 혁신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2020 서울어워드’는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모를 통해 우수상품을 선별하여 ‘서울어워드’를 부여하고, 품질과 공신력을 강화시키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으로 서울시 산하의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자체 심사를 거쳐 혁신브랜드를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한보장 봉밀절편홍삼’은, 6년근 절편홍삼으로 4~5년근 홍삼들로 만든 저가 절편 제품들과 굵기, 식감 등의 수준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특히 원료의 높은 함량, 세련된 디자인, 검증받은 우수 제조시설이 심사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보장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회사 자체가 해외 수출 길이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희소식”이라며, “국내외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좋은 홍삼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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