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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철도청 ◇이사관 전보△경영관리실장 金善虎◇부이사관 전보△전략기획실장 閔泳光△참여혁신〃 金海守△물류사업본부장 劉才榮△철도인력개발원 운영부장 金碩熹△일반철도사업본부 계획조정과장(영업심의관 겸임) 李天世△수송안전실장 金好均△차량본부장 林炳玉△철도인력개발원장 徐正熙△고속철도사업본부장 金天煥△광역철도〃 직대 彭正光△대전지역본부장 직대 李明世△서울철도차량관리단장 朴光石△차량계획과장 姜吉炫△부산철도차량관리단장 金永福△서울지역본부 기술국장 金珉洙◇서기관 전보△복지후생과장 張師敬△안전〃 李愚昉△천안아산역장 직대 金永煥△환경관리과장 金濟均△철도중앙물자보급단장 鄭錫相△물자경영과장 權義成△광역철도영업과장 직대 朴太炫△서울지역본부 영업국장 沈南喆△광주지역관리역장 金德漢△청량리지역관리역장 辛容化△서울열차승무사무소장 崔仁鎔△서울지역본부 경영관리국장 權圭燦△부산열차승무사무소장 韓文熙△철도산업구조개혁추진단 기획총괄과장 趙南珉△혁신기획과장 직대 金宗鐵△대전지역본부 경영관리국장 全炯圭△대전지역관리역장 崔圭赫△부산지역본부 경영관리국장 梁碩鎬△부산지역관리역장 愼允晟△동대구〃 李貞烈△마산〃 직대 梁東弼△영주지역본부장 權慶昊△영주지역관리역장 金貫中△울산역장 직대 石判得△서울지역관리역 부역장 金福煥△김천지역관리역장 李淳九△동해〃 직대 趙世泳△서울지역관리역 부역장 李建泰△순천지역본부 관리과장 金英洙△영주지역본부 물류영업과장 權純稷△〃 관리과장 李永友△고속철도계획과장 李鍾演△광역철도계획〃 金鍾燮△일반철도영업〃 廉重實△고속철도영업〃 직대 金東烈△대전철도차량관리단 관리과장 장동수△고속철도사업본부 영업개발과장 李成均△참여혁신실 河承烈△노정과장 金勝榮△열차계획〃 金應培△서울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무소장 李元淳△대전차량사무소장 姜炳秀△수송차량과장 趙光秀△제천차량사무소장 직대 安燾晩△기술개발단장 趙龍熙△대전철도차량관리단장 權榮植△전기차량과장 朴吉夏△망우신호제어사무소장 鄭準根△대전지역본부 영업기술국장 朴仁根△순천기관차승무사무소장 林淸圭△부산지역본부 영업기술국장 申光浩△대전〃 시설장비사무소장 李硬老△철도인력개발원 연수부장 徐廷浩△수송안전실 조사과장 金萬雄△서울기관차승무사무소장 朴鍾德△청량리〃 韓在憶△영주〃 직대 李鍾範△고속철도차량과장 丁仁守△고양고속철도차량관리단 운영기술국장 직대 曺錫鎭△광주차량사무소장 李天浩△철도청 朴在根△정보기획과장 趙盛衍△철도전산정보사무소장 직대 元容周△토목시설과장 安龍得△대전시설관리사무소장 文盛煥 ■ 농수산물유통공사 △유통이사 張晩鎭 △수출이사 鄭眞權 ■ KTFT ◇상무 전보 △연구소장 文煌泰 ◇상무보 전보 △마케팅본부장 曺志鎬△경영지원본부장 禹昌命 ◇상무보 승진 △선행기술실장 李尙紀 ■ 산업연구원 △부원장 沈永燮 ■ 기능대학 △법인 혁신추진단장 權泰晟 ■ 법무법인 세종 △시장경제연구원장 李根京 ■ 한국세정신문 △논설위원 겸 사업본부장 徐彩奎△〃 겸 편집국장 金鍾奎△기획특집국장 지형길
  • [인사]

    ■ 철도청 ◇이사관 전보△경영관리실장 金善虎◇부이사관 전보△전략기획실장 閔泳光△참여혁신〃 金海守△물류사업본부장 劉才榮△철도인력개발원 운영부장 金碩熹△일반철도사업본부 계획조정과장(영업심의관 겸임) 李天世△수송안전실장 金好均△차량본부장 林炳玉△철도인력개발원장 徐正熙△고속철도사업본부장 金天煥△광역철도〃 직대 彭正光△대전지역본부장 직대 李明世△서울철도차량관리단장 朴光石△차량계획과장 姜吉炫△부산철도차량관리단장 金永福△서울지역본부 기술국장 金珉洙◇서기관 전보△복지후생과장 張師敬△안전〃 李愚昉△천안아산역장 직대 金永煥△환경관리과장 金濟均△철도중앙물자보급단장 鄭錫相△물자경영과장 權義成△광역철도영업과장 직대 朴太炫△서울지역본부 영업국장 沈南喆△광주지역관리역장 金德漢△청량리지역관리역장 辛容化△서울열차승무사무소장 崔仁鎔△서울지역본부 경영관리국장 權圭燦△부산열차승무사무소장 韓文熙△철도산업구조개혁추진단 기획총괄과장 趙南珉△혁신기획과장 직대 金宗鐵△대전지역본부 경영관리국장 全炯圭△대전지역관리역장 崔圭赫△부산지역본부 경영관리국장 梁碩鎬△부산지역관리역장 愼允晟△동대구〃 李貞烈△마산〃 직대 梁東弼△영주지역본부장 權慶昊△영주지역관리역장 金貫中△울산역장 직대 石判得△서울지역관리역 부역장 金福煥△김천지역관리역장 李淳九△동해〃 직대 趙世泳△서울지역관리역 부역장 李建泰△순천지역본부 관리과장 金英洙△영주지역본부 물류영업과장 權純稷△〃 관리과장 李永友△고속철도계획과장 李鍾演△광역철도계획〃 金鍾燮△일반철도영업〃 廉重實△고속철도영업〃 직대 金東烈△대전철도차량관리단 관리과장 장동수△고속철도사업본부 영업개발과장 李成均△참여혁신실 河承烈△노정과장 金勝榮△열차계획〃 金應培△서울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무소장 李元淳△대전차량사무소장 姜炳秀△수송차량과장 趙光秀△제천차량사무소장 직대 安燾晩△기술개발단장 趙龍熙△대전철도차량관리단장 權榮植△전기차량과장 朴吉夏△망우신호제어사무소장 鄭準根△대전지역본부 영업기술국장 朴仁根△순천기관차승무사무소장 林淸圭△부산지역본부 영업기술국장 申光浩△대전〃 시설장비사무소장 李硬老△철도인력개발원 연수부장 徐廷浩△수송안전실 조사과장 金萬雄△서울기관차승무사무소장 朴鍾德△청량리〃 韓在憶△영주〃 직대 李鍾範△고속철도차량과장 丁仁守△고양고속철도차량관리단 운영기술국장 직대 曺錫鎭△광주차량사무소장 李天浩△철도청 朴在根△정보기획과장 趙盛衍△철도전산정보사무소장 직대 元容周△토목시설과장 安龍得△대전시설관리사무소장 文盛煥 ■ 농수산물유통공사 △유통이사 張晩鎭 △수출이사 鄭眞權 ■ KTFT ◇상무 전보 △연구소장 文煌泰 ◇상무보 전보 △마케팅본부장 曺志鎬△경영지원본부장 禹昌命 ◇상무보 승진 △선행기술실장 李尙紀 ■ 산업연구원 △부원장 沈永燮 ■ 기능대학 △법인 혁신추진단장 權泰晟 ■ 법무법인 세종 △시장경제연구원장 李根京 ■ 한국세정신문 △논설위원 겸 사업본부장 徐彩奎△〃 겸 편집국장 金鍾奎△기획특집국장 지형길
  • 정차역 경남 밀양·부산 구포 추가 ‘느림보 고속철’ 더 느려진다

    내년 4월 고속철도 개통 때 경남 밀양역과 부산 구포역에서도 고속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건설교통부는 고속철도의 이용 편의성과 운영수익 등을 감안해 밀양과 구포역에도 고속철이 정차할 수 있도록 방침을 정하고 새로운 통합열차 다이어그램을 1월 중 확정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철도는 서울∼용산∼광명∼천안·아산∼대전∼동대구∼부산 등 7개역에서 밀양과 구포역이 추가되면서 9개역으로 늘어나게 됐다.중간역 확대로 ‘저속철’이 되지 않느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그러나 건교부 이재붕 고속철도건설기획단장은 “밀양과 구포역에 정차하더라도 경부선이든 호남선이든 서울에서 출발한 고속열차는 기본적으로 4개의 역에 정차하도록 다이어그램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저속철 우려는 없다.”면서 “2010년 대구∼부산간 신선이 개통되면 밀양과 구포역 정차는 없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철도청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천안·아산∼대전∼동대구∼부산역 등 4개의 정차역을 기준으로 했을 때 서울∼부산 소요시간은 2시간49분으로 예상하고 있으며,서울∼밀양의 경우 2시간30분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신선 구간이 개통되면 경부선인 경우 서울∼용산∼광명∼천안·아산∼오송∼대전∼김천·구미∼동대구∼경주∼울산∼부산역 등 모두 11개의 고속철역이 생길 전망이다.당초 8개역에서 최근 오송,김천·구미,울산역 등 3개역이 추가돼 저속철 논란이 일었다. 김문기자 km@
  • [사설] 18조원 들여 저속철 만들건가

    정부가 2010년까지 경부고속철도에 충북 오송,경북 김천·구미,울산 등 중간정차역 3곳을 추가하기로 한 결정은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건설교통부는 “고속철 투자효과와 수혜범위를 넓히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기 위해 추가했다.”고 설명하고 있다.해당 지역 주민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고속철의 생명은 속도다.중간정차역 1곳 추가에 운행시간은 7분 늦어진다.3곳을 추가하면 역간 평균거리는 82.4㎞에서 48.8㎞로 짧아져,달릴만 하면 서는 ‘저속철’이 되게 됐다.당초 서울∼부산간을 2시간 이내 주파한다던 운행시간이 2시간을 훌쩍 넘어설 수밖에 없게 됐다. 시간은 ‘돈’이다.운행시간이 길어지면 고속철 운영비용이 더 들 뿐 아니라,수많은 승객들의 시간비용이 크게 늘어난다.새 역 건설비용이 36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고,새 역 인접도로의 정비 등 계상되지 않은 비용까지 합하면 추가 비용도 크게 늘어난다.1989년 5조 8000억원으로 시작한 고속철 건설비용이 몇차례 계획수정과 설계변경,공사지연 등으로 18조 4358억원으로 증가하더니 이제는 19조원을 넘기지 않을까 우려된다.늘어나는 비용은 결국 국민과 이용객들에게 전가될 것이다. 정치논리가 국책사업을 망치는 경우를 수없이 봐 왔다.고속철도도 예외가 아니다.울산역의 경우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9월 약속했거니와 지난 14년동안 없었던 계획이 총선을 앞두고 느닷없이 나오니 정치논리가 작용했다는 지적을 받아도 할 말이 없게 됐다.해당 지역주민들의 희망은 연계교통망 건설 등으로 흡수하고,고속철은 지역민원과 정치논리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
  • 오송·김천·울산역 추가 확정 느림보 고속철

    경부고속철도 구간에 충북 오송과 경북 김천·구미,울산 등 3개의 중간역이 2010년까지 추가로 건설된다.그러나 중간역 신설로 역간 평균거리가 줄어들고 서울∼부산간 소요시간도 1시간56분에서 2시간30분으로 늘어나게 돼 ‘저속철도’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건설교통부는 이같은 중간역을 신설하는 내용의 정부방침을 확정,2단계 경부고속철도 기본계획 변경안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철도는 내년 4월 개통될 서울∼천안∼대전∼대구∼부산으로 이어지는 기존 구간 외에도 2010년까지 건설키로 이미 확정된 신경주역을 포함,4개의 중간역이 추가로 신설된다. 김천·구미의 경우 중간역 후보지가 행정구역상 김천에 위치해 있지만 구미지역의 수요를 감안해 김천·구미역 명칭을 사용했다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그러나 3개의 중간역 추가신설로 고속철도의 역간 평균거리가 기존 82.4㎞에서 48.8㎞로 줄어드는 데다 2010년 2단계 개통시 당초 서울∼부산간 소요시간이 1시간56분에서 2시간30분으로 늘어나게 돼 시속 300㎞라는 ‘고속철의 의미’가 반감될 것은 불보듯 뻔하게 됐다. 김문기자 km@
  • 뉴스 플러스 / 盧 “고속철 울산역은 당연”

    노무현 대통령은 24일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설치 논란과 관련,“울산 인구가 110만명이고 주변에 양산 등 도시가 많아 울산에 역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노 대통령은 이날 부산·울산·경남지역 언론과 합동인터뷰에서 “꼭 하루에 몇 대 정도 정차하는 것이 적절할지 모르지만 울산손님도 태워야 수지가 맞지 않느냐.”면서 “여러가지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조사해 결정해야 하지만,(조사를 하더라도)그렇게 판단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고속철노선 지역갈등

    정부의 경부고속철 노선 전면 재검토 조치가 새로운 지역갈등으로 번질 조짐이다. 부산지역은 계획노선의 재검토를,울산지역은 울산역 신설없는 계획노선 반대입장을,경주지역은 기존노선 고수 등 서로 다른 해법을 주장하며 집회를 갖는 등 집단행동을 보이고 있다.자칫 갈등 조정에 실패할 경우 부산과 대구지역간에 초래된 ‘위천공단 갈등’처럼 지역갈등이 재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어 조기해결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불교도 1만여명은 14일 부산시청 앞에서 자연환경 보전과 수행환경 수호를 위한 불교도 정진대회를 갖고 정부에 ▲건설교통부 대안노선 제시 ▲부산노선 국정감사 ▲엉터리 환경영향평가 책임자 문책 ▲천성산·금정산 관통노선 백지화 등 4개항을 촉구했다.또 대구∼부산 노선이 친환경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백만인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결의했다. 이날 불교도 대회에는 조계종 환경위원장인 성타 스님을 비롯해 이날 38일만에 단식을 중지한 지율 스님,조계종 범어사,통도사,천태종 삼광사,전국비구니회 스님과 불교신도와 시민 등이참석했다. 이와 함께 지율스님에 이어 15일부터 서울 조계사에서 49일 동안 릴레이 단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지역의 ‘경부고속철도 울산역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회장 송철호)도 이날 울산시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 조정될 경주∼부산 노선에는 중간에 울산역이 반드시 설치돼야 하다.”고 요구했다.범시민추진위는 울산역 설치를 관철하기 위해 범시민 비상대책위를 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백상승 경주시장과 김일윤(한나라당) 의원,경주시의회,경주상의,경실련 대표 등 경주지역 인사들은 13일 모임을 갖고 새 노선이 경주를 거치지 않게 될 것을 우려해 경부고속철 노선 재검토 논의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이들은 ‘경부고속철도 경주통과노선 사수 범시민추진위’를 구성해 정부의 노선재검토 방안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 ‘라이터를 켜라’ 작가 박정우/ “” 개××라고 욕하는 보통사람 대변””

    “지금까지 제 영화에 나온 덜 떨어진 주인공들을 모두 합한 인간이 바로 저입니다.” ‘주유소 습격사건’‘선물’‘신라의 달밤’등 연이은 흥행 성공으로 억대 시나리오 작가가 된 박정우(32) 본인 말대로 그는 조금은 어눌하지만,할말은 다하는 사람이다. 그가 쓴 영화의 주인공은 어딘지 한구석이 비어 있는 인물.그는 “운동·음악을 잘해도 국영수를 못하면 모자란 애 취급을 받는 게 청소년의 현실”이라면서 “재능을 100% 발휘 못하는 제도에 대한 불만이 인물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이번 ‘라이터를 켜라’의 주인공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포복절도할 웃음을 만들어낼까.“거기 있어서는 안될 사람을 그 장소에 있게 하거나,만나서는 안될 사람을 만나게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속에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어 집어 넣으면 되죠.” ‘라이터’를 잃어버린 권리로,‘기차’를 사회의 축소판으로 보는 해석에 대해서는 “그렇게 복잡하게 의미를 부여하면서 쓰지는 않는다.”면서 “신문을 보며 ‘이런 개××들’이라고 욕하는 평범한 사람의 정서를 대변했을뿐”이라고 말했다.하지만 권력의 희화화가 두드러진다고 지적하자 “수면밑에 정치·사회적인 것을 깔아주지 않으면 지나치게 가볍게 되기 때문에 코미디가 어려운 것”이라고 덧붙였다.그의 주특기는 마지막에 우연히 얽힌 인물들이 한데 모여 패싸움을 벌이는 것.하지만 이번 영화만큼은 당사자들끼리 해결을 보고,폭력의 수위도 좀 낮아졌다.“봉구를 더 만신창이로 만들려고 했는데 감독이 반대했죠.결과적으로 인간적인 면이 더 부각돼 좋았습니다.” 폭력을 주로 묘사하는 이유를 묻자 “제가 교회도 매주 나가는 모범생이거든요.저도 모르게 거친 삶을 동경했나 봐요.”라며 웃는다. 시나리오 한편으로 그가 버는 수입은 얼마나 될까.‘신라의 달밤’으로 약3억6000만원을 받았고,이번 영화도 그 정도 관객(전국 422만)이 들면 4억원을 넘게 받을 예정이다. 지난 5월 ‘필름 매니아’라는 영화사를 설립한 그는 현재 감독 데뷔를 준비중이다.첫 메가폰을 잡게 될 영화는 액션·판타지·멜로·느와르를 섞은 B급영화.내년 상반기쯤 개봉할,그가 ‘연출한’영화가 그가 ‘쓴’영화보다더 재미있을지 궁금하다. 김소연기자 purple@ ■'라이터를 켜라'는 어떤 영화인가 어리버리한 주인공이 라이터를 찾느라 벌이는 모험극 ‘라이터를 켜라’(17일 개봉).유치해 보이는 소재이지만,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캐릭터가 얼기설기 엮이며 실타래를 팽팽히 조이는 재미있고도 긴박감 넘치는 영화다. 나이 서른에 부모 호주머니에서 돈이나 슬쩍하는 백수 봉구(김승우).예비군훈련을 마치고 남은 300원으로 라이터를 산다.우연히 택시를 얻어 타는 바람에 목적지도 아닌 서울역에 내린 그는 화장실에 라이터를 두고 나온다.한편 라이터는,국회의원 용갑(박영규)의 일을 해주고도 돈을 떼어먹힌 조폭 두목 철곤(차승원)의 손에 들어가고,봉구는 철곤을 따라 기차를 타는데…. 기차 안 풍경은 가관이다.감독이 ‘언론’을 엄두에 뒀다는,불만을 쉴 새 없이 떠벌리지만 실천은 안하는 성진,“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죠.”라며 방관만 하는 해진,“혹독한 고문에도 끄덕없었다.”며 인질의 생사에도 ‘끄덕않는’국회의원.다양한 인간 군상이 위기에 닥쳐 저마다의 본질을 드러낸다.반면 세상 잣대로 ‘어리버리한’인간은 영웅이 된다. 특히 “내 돈 내놔.”와 ”내 라이터 내놔.”가 반복적으로 변주되며 만들어 내는 웃음은 배꼽을 뺄 정도.김승우의 바보연기도 제법이다. 지난 3월 울산역에서 촬영 도중 단역배우가 사망하는 불운은 겪기도 한 영화다.장항준 감독 데뷔작.
  • 선택 6.13/ 울산시장 후보 정책 집중비교

    울산시장 선거는 진보 정당인 민주노동당이 광역단체장 1석을 차지하느냐 여부가최대 관심사다.한나라당 박맹우(朴孟雨) 후보는 풍부한 행정경험을 내세워 ‘실천하는 행정’을,진보 정당인 민노당 송철호(宋哲鎬) 후보는 노동자·서민의 친구를자청해 ‘노동자·서민을 위한 시정’을 강조한다.사회당 안승천(安承千) 후보는 진짜 노동자로서 ‘노동자를 위한 시정’을 역설하고 있다. ●행정= 박맹우 후보는 깨끗하고 효율적인 ‘감동 시정’을 강조한다.이를 위해 시민단체의 시정 참여를 넓히고 각계 인사들로 ‘클린 행정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송철호 후보는 객관적인 인사를 위해 실·국장 인사책임제,인사 다면평가제를 실시하고 공무원이 자신의 업무에 책임지도록 정책실명제와 청렴계약 옴부즈맨 제도를 도입,운영할 것임을 다짐했다.효율적인 공약 추진을 위해 공약 평가제도 도입할 계획이다. 내무,교육 공무원들의 연수를 위한 공무원연수원 설립,업무추진비와 행정정보 공개는 두 후보 공통 공약이다. ●교통= 박후보는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내버스 서비스평가,시내버스 도착안내 정보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택시 예약과 통역 서비스를 확대하고 택시 증차와 관련해 중장기 계획을 세워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수익이 나지 않는 버스노선은 버스공영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시-구·군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시민들이 안전하게 걸어다닐 수 있도록 보행권 확보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공약했다. ●문화·관광= 박 후보는 울산문화재단을 설립해 민간 주도의 문화창달 산실로 키우고 세계 10대 음악제 수준을 목표로 세계음악예술제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시립예술단 창단,울산박물관 건립,야구장 건립에 따른 프로야구단 유치나 창단도 제시했다.북구 강동권 관광개발은 실현가능한 계획을 다시 세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송 후보는 “문화 인력을 키우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문화지구를 조성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국보문화재인 반구대 암각화를 비롯해 주요 문화재에 대한 장기적 보존방안을 세워 시행하고 자동차 테마파크 조성을 공약했다. ●노동= 박 후보는 시장 보좌관으로 노동복지 특보를 임용해 노사안정을 위한 정책개발,노동자 복지 프로그램 발굴 등 노사관련 업무를 전담토록 한다는 복안이다.노동자의 시정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노동옴부즈맨 제도를 도입,운영할 계획이다. 송 후보는 정리해고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를 강조했다.노동정책과 신설,추곡수매가 차액 보전도 약속했다. ●여성·사회복지= 박 후보는 “여성들이 삶의 보람을 찾을 수 있는 복지도시로 만들기 위해 여성정책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여성의 정치·행정 참여 확대와 여성 중소기업가에게 자금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송 후보는 여성·장애인·아동·저소득 주민 등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복지를 강조하며 이를 위해 선진국 수준의 사회복지예산 확보를 약속했다.두 후보 모두 여성정책과 신설과 시립의료원 설립을 공약했다. ●화상 경마장= 박 후보는 “사행심 조장 우려가 있지만 이미 설치돼 있는 다른 지역으로 자금이 빠져나가는 데다 세수나 고용 증대 등 경제적인 이익을 감안할 때설치하는 것이 맞다.”며 찬성하는 쪽이다. 이에 대해 송 후보는 “사행심을 조장하는 도박산업은 가정과 지역사회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게 뻔하고 여론조사 결과 70%가 넘는 시민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기때문에 설치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는 주장이다. ●종합= 두 후보는 주요 현안문제 가운데 하나인 화상 경마장 유치에는 의견이 정반대다.나머지 주요 공약에 있어서는 비슷한 부분이 많다. 2005년 전국체전 유치에 대비,현재의 공설운동장을 헐고 새로 건설하는 문제에 대해 박 후보는 헐지 않고 고쳐쓰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며,송 후보도 신축은 심각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쪽으로 생각이 비슷하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두 후보 모두 지역 주요 산업인 자동차,조선,석유화학산업의 구조 고도화를 꼽았다.국·공립대학을 유치하고 방송통신대학을 지역대학으로 독립 승격시키며,경부고속철도 울산역을 유치하고,핵발전소 추가건설에 반대한다는 점에서도 한목소리를 냈다. 두 후보가 내놓은 주요 공약은 이미 계획됐거나 거론,추진되고 있는 내용이 많고,특색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는 지적이다.국립대 유치 등 광역단체의 권한으로 실천이 어렵거나 막연한 공약도 끼어 있다는 평가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비정규직 철폐… 주5일근무제 쟁취”사회당 안승천 후보 안승천 후보는 “공교육,서민생계,장애인 편의,노동자 문화,여성의 능동적 사회생활,공해와 산재 추방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고 강조한다. “비정규직 철폐와 더불어 정리해고를 막고 노동조건이 나빠지지 않는 주 5일제근무를 쟁취해 36만 울산 노동자의 기본권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4시간 공영탁아시설,노동자대학을 비롯한 대안교육시설,버스공영화,세계 노동자문화제,장애인들이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바닥이 낮은 ‘저상 버스’ 도입을약속했다.환경파괴를 가져오는 경부고속철도 대구∼부산 노선의 백지화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인물평 ●박맹우 후보는 20년 넘게 공직생활을 해온 행정가 출신이다.울산시 건설교통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접고 광역행정의 최고 자리에 도전장을 던졌다.이번 선거 출마 전까지 일반시민들에게 이름을 알릴 만한 계기가 없어 지명도가 낮다. 대학 졸업 후 고향으로 내려와 집 근처에 천막을 치고 행정고시 공부를 해 합격한 일화에서 알 수 있듯이 머리가 좋고 우직하다는 평가다. 중앙정부와 밀고 당기기를 자주 해야 하는 광역단체의 수장을 맡기에는 경력이나경륜으로 볼 때 이르지 않으냐는 지적에 대해 풍부한 행정경험을 보라며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맞선다. ●송철호 후보는 인권변호사 출신이다.80년대 후반 울산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며노동자·학생들을 위해 변론을 해주는 한편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활발하게 해 근로자·서민들의 호감을 받고 있다. 지난 1998년 울산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도전했다가 아깝게 떨어진 것을 비롯해92,96,2000년 총선 때 낙선한 경험이 있다.깨끗한 이미지는 장점이나 노동자쪽에치우쳐 있다는 평도 있다. 지방선거와 총선,가리지 않고 자주 출마해 목표가 정치인지 행정인지 뚜렷하지 않고 노동자들의 요구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겠느냐는 지적에 대해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기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비켜간다.송정호 법무부장관이 친형이다. ●안승천 후보는 30년 가까이 노동현장에서 부대껴온 노동자이자 노동운동가 출신이다.투쟁하는 진짜 노동자임을 강조한다.일반 시민들 사이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않아 모르는 사람이 많다.‘세상을 뒤엎어라’‘한국 노동자 운동,투쟁의 기록’등 두 권의 책을 냈다.
  • 월드컵/ 전국 10개 개최도시 교통편·길 안내

    지구촌 축제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가 31일 마침내 팡파르를 울린다.국내외 응원·관광객들의 발걸음이 국내 10개 개최도시로 이어질 전망이다.5개 도시에는 경기 당일과전날 차량2부제가 시행된다.월드컵 경기장 가는 길을 안내한다. 서울 서울에서 경기가 열리는 전날과 당일,그리고 수원과 인천에서 야간경기가 있는 날에 지하철이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된다.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을 찾을 때는 전철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 내리면 바로 경기장과 연결된다.2호선은 합정역,3호선은 연신내에서 갈아타면 된다.3·6호선 불광역과 2호선 당산·공덕역에서 2∼3분간격으로 셔틀버스가 운행된다.공항에서도 바로 가는 버스가 많다.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환승주차장 22곳에서 주차요금을 80% 할인해주고 차량 2부제에 맞춰 1·3호터널의 혼잡통행료를 유예한다.경기가 열리는 31일과 6월13일,25일에는 경기시작 7시간 전부터 경기장 주변도로의 교통이 통제된다.수색로·성산로·강변북로·가양로를 외곽통제선으로 해주차권 부착차량과 대중교통,지역주민 차량만 다닐 수 있다.또 경기장 인근 중암로터리∼난지IC(남북방향)와 상암교∼경기장 서쪽 임시주차장(동서방향)을 내부통제선으로정해 주차권 부착차량과 대중교통만 다닐 수 있다.통제시간은 31일 정오∼자정,6월13일 오전 8시∼오후 8시30분,25일 정오∼자정 등.경기 당일에 합정로와 증산로에서 임시버스전용차로도 시행한다. 제주 공항·제주종합경기장∼서부관광도로∼월드컵 경기장 노선에 3600원짜리 셔틀버스와 리무진버스가 5∼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택시 부제운행도 전면 해제돼 미터기 요금으로경기장까지 쉽게 갈 수 있다.부두에서 내린 손님은 택시나 시내버스로 시외버스 터미널이나 제주종합경기장으로 가면 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5·16도로와 남조로를 운행하는 시외버스들도 월드컵 경기장까지 연장 운행,경기장 3∼5㎞ 밖에 주차해야 하는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보다 낫다.경기 종료 후에도 제주시로 쉽게 이동하도록 셔틀버스와 시외버스가 서부관광도로 등 3개 노선에 배치된다. 광주 철도와 항공편·고속버스를 이용해 광주에 오는 관람객은멀지 않은 경기장까지 오가는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돼별 걱정이 없다.광주역 등 6곳을 기점으로 경기장까지 3∼4분 간격으로 셔틀버스 100대가 투입된다.자가용 이용자는 서광주IC로 진입,광천터미널∼백운고가도로앞∼경기장노선이나 동광주IC∼제2순환도로∼광주대입구∼송암공단∼풍암지구 노선을 타면 된다.경기장 일대를 운행하는 시내버스도 8개 노선 121대에서 158대로 늘렸다.경기장 주변 8개교와 상무지구 컨벤션센터 부지 등지에 4450면의 주차장을 확보했다.경기장 및 염주체육관 주차장은 사전에 주차증을 발급받아야 주차가 가능하다.경기가 열릴 때 경기장 주변도로 진입차량은 강제 2부제가 실시된다. 전주 경기장은 호남고속도로 전주IC로 나오면 바로 시야에 들어온다.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동군산IC에서 최근 개통된 전주∼군산간 산업도로를 이용,25분쯤 달리면 호남고속도로 전주IC에 도착한다. 만남의 광장 등 경기장 외곽에 2700면의 주차장이 있으나 단체관람객 외에는 주차할 수 없다.일반 관람객은 호남고속도로 전주IC부근에서 안내요원의 지휘를 받아 전북대,동물원,전주공고 등 경기장 부근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주차장∼경기장간 셔틀버스가 다닌다.고속버스를 타면 전주고속버스 터미널에서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시내버스나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철도 이용자를 위해 전주역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다닌다. 부산 경기장행 셔틀버스가 부산시청·교대·동래역 등 3곳에서운영된다.요금은 일반 600원.김해공항 이용객은 셔틀버스로 지하철 2호선 사상역까지 와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배편으로 국제여객부두에 도착한 이용객도 셔틀버스로 부산역까지 이동한 뒤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시청역 등에 하차,셔틀버스를 갈아타면 된다.2부제 기간동안 동서고가로·번영로의 통행료를 받지 않으며,시내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도 받지 않는다.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구서IC와 남양산IC를,남해고속도로 서부산IC와 북부산IC를이용하면 된다. 아시안로와 경기장 진입로는 소통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통제한다. 울산 문수경기장까지 시내버스가 10∼30분 간격으로 다닌다.경부고속도로 언양IC에서 언양∼울산 고속도로로 들어서 15분쯤이면 신복로터리에 도착한다.여기서 경기장까지는 5분여 거리. 울산대 임시주차장에 주차한 뒤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경기가 있는 6월1·3·21일에는 공항,시외·고속버스터미널,울산역,동천체육관,제일중,중앙고,태화호텔,울산대,개운초교 등 8곳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20분내외 간격으로운행된다. 중구 남외동 동천체육관과 태화동 제일중,남구 선암동 개운초등교와 무거동 울산대 등 4곳에 임시주차장이 생긴다. 대구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이용한 뒤 경기장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경기 당일 경기장 2㎞안은 차량 통제가이뤄진다.셔틀버스는 경기시작 3시간 전부터 경기후 2시간까지 운행된다.3개 비순환 노선 출발지는 대구공항(율하역 경유),동대구호텔(동부정류장·율하역 경유),범물중.순환노선은 월드컵경기장 주변(월드컵삼거리∼고산초교∼대구자연과학고∼시지중∼시지고∼대구자연과학고 후문)을 돈다.대구지하철은 경기시작 3시간 전부터 종료 후 2시간까지 입장권 소지자는 무료다.대구공항 이용객은 공항∼경기장 셔틀버스를 타고,고속도로 이용차량은 동대구IC나 경산IC에서 빠져나오면 된다. 대전 대전구장으로 가려면 유성IC를 피하는 게 좋다.100m 앞에구장이 있어 혼잡하고 이곳으로 나와도 멀리 있는 임시주차장으로 되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대신 호남고속도로는북대전(대덕밸리)IC와 서대전IC,경부고속도로는 대전IC를이용하면 훨씬 편하다.시내로 진입,1∼5㎞쯤 떨어진 충남대,봉명지구 주차장,대전국립묘지,엑스포남문광장,국립중앙과학관 등 주차장으로 가면 경기장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있다.대전역,서대전역,고속버스터미널에서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주차장에서 경기장까지 10∼30분 거리. 인천 수도권에서 전철을 이용하면 경인전철 부평역에서 내려 인천지하철로 갈아타고 동막쪽으로 5개 역을 더 가야 한다.인천공항에 도착한 사람은 300·111번 좌석버스나 리무진버스를 타고 인천종합터미널에서 내리면 걸어서 8분 거리에 경기장이 있다.계산역 정거장에서 지하철을 타도 된다.고속버스를 이용하면 인천종합터미널에서 내려 걷거나 인천지하철 터미널역에서 환승,문학경기장역으로 가면 된다.경기 3시간 전부터 종료 후 2시간까지 경기장 주변 1.5∼2㎞가 통제된다. 수원 경기장은 수원역·화서역·시외버스터미널·원천유원지·만석공원 등 5곳에서 10∼30분 간격으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손쉽게 갈 수 있다.요금은 500원.전철은 서울에서 6∼7분 간격으로 다닌다.인천쪽은 구로역에서,안산선은 금정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면 된다.인천·김포공항에서 올 경우 15∼20분 간격의 리무진 버스가 있다.고속도로를 타면 영동고속도로로 들어와 동수원IC로 나오면 된다.경기장 주변 1㎞내에는 차량 진입이 금지된다.원천유원지,아주대 등 경기장 인근 24곳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했다. 정리 전국팀
  • 전국에서 가장 넓은 울산역 광장이 27일 개장

    전국에서 가장 넓은 울산역 광장이 27일 개장된다. 울산시는 남구 삼산동 8의8 울산역 광장 조성공사가 모두 끝나 이날 오전 10시 개장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총면적 8만 9081㎡로 전국 역 광장 중 가장 크다.지금까지는 부산역 광장이 3만 8471㎡로 최대 규모였다.서울역광장은 2만 827㎡다. 울산역 광장은 지난해 1월 조성공사를 시작해 사업비 314억 6800만원을 들여 중앙광장과 분수시설,다목적 놀이광장,사계절 정원,생태숲 정원 등을 갖췄다. 또 같은 날 남구달동공원도 부분 개장된다.달동공원은 지난해 3월 착공해전체 5만 6315㎡ 가운데 3만 5000㎡가 완공됐으며,모두 216억 7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나머지 지하 주차장과주차장 위 조경공사 등은 내년 3월까지 모두 마칠 예정이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 철로변서 영화 찍던 배우 달리는 열차에 치어 사망

    13일 오전 5시15분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 울산역에서 달리는 열차 옆에 쓰러지는 장면의 영화를 찍던 단역배우 허모(34·경기도 안산시)씨가 달리던 기차 바퀴에 치어 숨졌다. 동료배우 이모(34)씨는 “영화 ‘라이터를 켜라’에서 범인을 쫓는 경찰 전경대 중대장 배역을 맡은 허씨가 이날 깡패에게 탈취돼 그대로 달리는 기차 옆으로 넘어지는 장면을 찍다 시속 80∼90㎞로 달리던 기차 밑으로 빨려 들어갔다.”고 말했다. 경찰은 기차를 임대해 영화를 찍으면서 안전조치를 제대로했는지 등에 대해 영화감독 등 관계자를 상대로 조사를 하고 있다. ‘라이터를 켜라’는 장항준(31) 감독이 영화배우 김승우와 차승원 주연으로 제작비 32억원을 들여 주로 기차역을 배경으로 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 부산·경남·울산 동남권 공동개발 추진단 운영키로

    경남,부산,울산 등 3개 시·도가 지역개발 공동노력을 위한 가칭 ‘동남권공동개발 추진단’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이들 3개 시·도지사와 실·국장들은 2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공동현안에 관한 간담회를 갖고 경남도의 제의를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경남도는 ▲정기회(연 2회)와 실무협의회 구성 ▲3개 시·도 연계관광코스 공동개발 ▲김해공항 직항로 개설 및 항공노선 증편 공동건의 ▲김해장유신도시와 부산 강서구간의 광역도로 개설을 위한 도시계획 결정 ▲양산지역 주민을 위해 부산시내버스의 시계외 요금적용 형평성 유지 등을 요청또는 제의했다. 부산시는 지난달 영호남 시도지사 회의에서 국토의 균형개발을 위해 제의한 ▲정부 기관 및 본사 등의 지방이전 추진과 지방재정.세제개편 등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대응 ▲부산신항만 건설시 항만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부산 가락∼김해 초정간 도로 건설의 국비 확보에 경남도가 공동노력 ▲2002년 아시안게임에 대한 홍보와 지원 ▲부산∼대구간 경부고속철도조기 건설 공동건의 등을 요구했다. 울산시는 낙동강 물이용 부담금을 차등 적용,부산∼언양간 고속도로 확장조속 시행,울산역∼부산 부전역 전철복선화 사업비 25%를 20%로 낮추고 국비로 우선 시행한 뒤 지방비 분담액은 공사완료 후 10년간 분할 납부할 것을건교부에 공동 건의할 것 등을 요청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 월드컵개최 10개도시서-질서캠페인 본격 전개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문화시민운동추진협의회 (회장 李榮德)는 8일 서울시 등 월드컵을 개최하는 10개 도시에서 ‘구역형 줄서기 운동’과 ‘에스컬레이터 바르게 이용하기 운동’ 등 질서 캠페인에 나서기로 했다. 구역형 줄서기는 매표소 등 창구마다 각기 줄을 서는 방식과 달리 여러 창구를 한데 묶어 도착순에 따라 한줄로 선 뒤 빈 창구를 찾아 순서대로 이용하는 제도로 선진국들에 보편화된 제도다. 에스컬레이터 바르게 이용하기는 에스컬레이터 탑승시 서 있을 사람은 오른쪽,걸어갈 사람은 왼쪽을 이용토록 해 바쁜 사람이 빨리 움직일 수 있도록하는 질서문화다. 협의회는 앞으로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연계,서울의 여의도 전철역과 서울역,전주 고속버스 터미널과 전주역,광주 전남대병원 및 시외버스 터미널,대구동대구역과 지하철 대구역,울산역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시범운동을 전개한다. 朴賢甲
  • 울산 태화강 늪지 매립 조성 신시가지/지반 50㎝까지 침하

    ◎건물·교량 균열 “위험수위”/4만명 거주… 대형사고 우려 【울산=이용호 기자】 태화강 하류의 늪지를 매립해 새 시가지로 조성한 경남 울산시 남구 삼산동지역의 대형건물과 교량 등이 지반침하로 최고 50㎝이상 내려앉는 등 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2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80년대 후반에 조성,인구 4만명에 육박하는 삼산동은 현재 20여개의 아파트단지와 백화점·터미널·역사·공공건물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곳은 대부분이 지하 30∼50m까지 암반층이 없는 늪지로 돼 있어 대다수 건물이 건립된 지 5∼6년이 지나면서 지반침하에 따른 건물균열의 가속화되고 있다. 태화강을 잇는 학성교의 경우 지난 94년 준공 이후 현재까지 지반이 54㎝까지 내려앉으면서 교량상판에 금이 가고 이음새부분이 10㎝이상 벌어져 보강작업이 시급하다는 토목안전협회의 진단이 최근 나왔다. 지난 92년8월 시내에서 삼산동외곽으로 이설,개통한 철도의 경우 약 1백50m의 철도가 연약지반으로 한해 10㎝이상씩 계속 가라앉으면서 현재까지 자갈을 보충하고 있으며 기초공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울산역일대 광장도 침하가 계속되고 있다.
  • 부산·대구·광주·대전/외곽순환 고속도 건설/건교부

    ◎200∼300㎞씩… 2011년까지/고속철/대구·대전 모든차 정차/울산 중간역은 백지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에도 수도권처럼 외곽순환도로가 건설된다.또 경부고속철도의 천안,대전,대구,경주역 등 4개역중 대구 대전역에만 모든 고속전철이 정차한다. 건설교통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건설교통분야 국제경쟁력강화방안을 마련,국회 국제경쟁력 강화특위에 보고했다. 강화방안에 따르면 서울외에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의 광역시 외곽에도 교통수요 분산을 위해 2백∼3백㎞ 길이의 도시 고속도로를 2011년까지 건설한다. 경부 고속철도의 중간역이 4개 이하가 경제적인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울산에 중간역을 추가로 설치하지 않으며 대전,대구역만 열차를 고정 정차시키고 천안·경주역은 출퇴근 시간 등 고객 수요에 따라 특정 시간대만 정차를 허용한다.울산역은 설치하지 않는 대신 기존의 동해남부선을 개량,경주역과 연계키로 했다. 서해안 개발 촉진을 위해 오는 98년 착공 예정인 서해안고속도로 당진∼서천 구간(1백4㎞)은 착공시기를 계획보다 2년 앞당겨 내년에 착공한다.이에 따라 당초 오는 2004년 개통예정으로 돼 있는 당진∼서천간의 개통시기가 1∼2년 정도 앞당겨지게 된다. 중앙고속도로 원주∼홍천간(42.5㎞)과 중부 내륙고속도로 여주∼구미간(1백61㎞)도 97년 이후로 돼 있는 착공시기를 내년으로 앞당긴다.
  • 서울 등 6대도시 대기 이산화질소 기준 초과/환경운동연합 조사

    환경운동연합은 18일 지난 6월2일부터 3일간 전국 20개도시 9백여곳에서 산성비의 원인이 되는 이산화질소(NO2)의 농도를 측정한 결과,서울등 6개도시 20개 지역이 우리나라의 환경기준치인 80ppb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산화질소의 농도는 부산시 진구 양정동로터리 주유소부근이 1백51·30ppb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시 중구 동아쇼핑 반월당 교차로(1백36ppb)▲울산시 울산역광장(1백27·04ppb)▲진주시 장대동 시외버스 주차장(1백23ppb)▲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훼미리아파트앞(1백5·6ppb)의 순이었다. 또 이번 조사대상지역 가운데 기준치를 넘은 곳은 서울이 8곳이었으며 울산 5곳,부산 2곳,진주 2곳,대구 2곳,전주 1곳이었다. 이산화질소는 석유·석탄등 화석연료가 연소할때 발생하는 물질로 대기중의 산소와 결합,수증기에 녹아들어 산성비의 주원인이 되는 물질이다.
  • 동해남부선 울산구간 변경/시내관통구간 폐쇄… 시외곽 운행

    오는 20일부터 동해남부선 구간중 울산시내를 관통하는 12.6㎞가 폐쇄돼 시외곽으로 열차가 운행하게 된다. 철도청은 18일 동해남부선의 울산시내통과로 소음이 심하고 사고위험이 높아 울산역을 기존 학성동에서 삼산동으로 확장 이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변경으로 울산시 도심에 있는 달리·울산·병영·야음역등 4개역이 폐쇄되고 효문·울산·선암역이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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