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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국 수소산업 리더 울산 방문… 현대차 넥쏘 생산공장·가스 충전소 견학

    7개국 수소산업 리더 울산 방문… 현대차 넥쏘 생산공장·가스 충전소 견학

    세계 수소산업 리더들이 26일 ‘수소도시 울산’을 방문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수소산업 홍보를 위해 제1회 외빈 초청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영국, 덴마크 등 7개국 수소산업협회장과 독일, 프랑스, 아르헨티나 등 6개 나라 주한대사관 및 외국 에너지 기업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열린 ‘국제 수소산업협회 얼라이언스(GHIAA) 포럼’ 연계행사로 마련됐다. 이 포럼은 국제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계 18개국 수소산업협회 연합체 출범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이다. 울산 방문자들은 서울 출범식 참가에 이어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가스총회 전시회를 참관한 뒤 울산에 왔다. 방문자들은 현대자동차 넥쏘 생산공장과 선착장, 수소충전소 등을 둘러보고, 울산대교 전망대를 방문했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전 세계 수소 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행사와 울산 초청 행사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두 행사 모두 상승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남 거제 선자산 소방헬기 추락...기장 사망, 2명 부상

    경남 거제 선자산 소방헬기 추락...기장 사망, 2명 부상

    16일 오전 8시 40분쯤 경남 거제시 거제면 동산리 선자산 정상 부근에서 화물운송 작업을 하던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기장 A(60대)씨가 숨지고 부기장 B(60대)씨와 정비사 C(30대)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기장 A씨는 울산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고 부기장은 허리 등을 다쳐 삼성 창원병원으로 이송됐다. 정비사는 머리 등을 다쳐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추락한 헬기는 민간 화물 운송회사 소유 산불 진화용 S-61N기종으로 미국 시콜스키(Sikorsky )사에서 1969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가 산불 진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1~5월) 임차해 쓰고 있으며 거제시가 이날 하루 사용을 요청하고 이용을 하던 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오전 9시쯤 사고 신고를 받고 구조대와 구조헬기 등을 사고 현장으로 투입해 오전 10시 59분쯤 기장 등 탑승자 3명 구조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사고 헬기가 거제 선자산 숲길조성 작업 현장에 자재를 옮기는 작업을 하기 위해 선자산 정상 부근을 선회하다가 산등성이 나무 등에 부딪히는 바람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울산교육감 보수 단일 후보에 김주홍 전 울산대 교수 선정

    울산교육감 보수 단일 후보에 김주홍 전 울산대 교수 선정

    김주홍(전 울산대 교수) 예비후보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시교육감 보수 단일 후보로 선정됐다. 보수 성향의 김주홍·장평규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교육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김 예비후보를 단일 후보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13일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앞서 이들은 지난 9일 여론조사에 의한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고, 그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 단일화는 공인 여론조사기관 2개를 선정해 기관별 1000명의 표본으로 본선 경쟁력을 조사한 뒤 기관별 조사 결과를 합산해 결정했다. 김 예비후보는 “2018년과 같이 보수 후보 분열로 진보좌파 교육감에게 울산 교육행정을 다시는 맡기지 말라는 시민의 엄중한 명령을 받아들여 보수 단일 후보라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이어 “단일화를 위해 함께 뛰어주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한 장 후보에게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저와 장 후보는 편향된 울산 교육행정을 바로잡아 자녀들이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나가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장 예비후보는 후보를 사퇴하고, 양측이 미리 합의한 대로 김 후보의 총괄선대위원장을 맡는다. 한편 재선에 도전하는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은 이날 울산시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했다.
  • 울산교육감 선거… 보수 후보 단일화 전격 합의 [6·1 지방선거 핫 이슈]

    울산교육감 선거… 보수 후보 단일화 전격 합의 [6·1 지방선거 핫 이슈]

    오는 6월 치러질 울산시교육감 선거가 2007년 직선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진보·보수 후보 간 양자대결로 진행될 전망이다. 보수 성향의 두 후보가 전격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진보 성향의 현 교육감과 맞대결을 예고했다. 보수 성향의 김주홍(65·울산대 명예교수) 예비후보와 장평규(57·울산혁신교육연구소 대표) 예비후보는 지난 9일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고 11~12일 여론조사를 거쳐 오는 13일쯤 최종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두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에 승복하고, 차점자가 단일 후보의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울대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울산대 교수를 지낸 뒤 현재 이 대학의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장 예비후보는 27년 6개월의 중등교사 경력을 앞세워 현장교육 전문가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중도우파 후보들의 분열로 진보좌파 교육감에게 울산교육을 맡겼던 만큼 이번에는 지난번과 같은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는 시민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장 후보와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울산시민과 교육가족들이 바라는 교육행정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더는 진보좌파 교육감에게 맡길 수 없다는 데 김 후보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진보 진영에서는 노옥희(64) 현 울산시교육감의 단독 출마가 유력하다. 노 교육감은 11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12일 후보자로 등록해 본격 선거전에 뛰어든다. 노 교육감은 “교육감으로서 업무를 수행하며 많은 일을 했고 성과도 있었지만, 4년으로 그만두게 되면 울산교육은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울산교육을 위해 재선 도전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노 교육감은 4년 전 울산에서 처음으로 진보 성향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 중국 장춘대학에 계명학원 설립된다

    중국 장춘대학에 계명학원 설립된다

    계명대는 최근 중국 교육부로부터 중외합작판학 기구’의 설치 및 운영을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중국 장춘대학에 계명학원을 설치하고 오는 9월부터 신입생을 300명 모집한다. 중외합작판학 기구 승인은 2013년 울산대가 첫 승인을 받은 후 10년 만에 추가 승인을 받은 것이다. 장춘대학 계명학원에는 3개 전공(자동차시스템공학전공, 식품가공학전공, 전기에너지공학전공)의 학부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게 된다. 중국 현지에서 2년 동안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한국에 와서 2년을 더 공부하고 장춘대와 계명대의 복수 학위를 받게 된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장춘대학 계명학원을 통해 중국 학생들에게 계명대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하여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 수영장서 심폐소생술로 40대 살려낸 육아휴직중 간호사

    육아휴직 중인 간호사가 수영장에서 심정지가 온 40대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 6일 울산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신속대응팀 소속 김보영 심폐소생술 전담 간호사는 지난 2일 오후 울산 남구 노동자종합복지관 수영장에서 수영하던 중 물 밖에 40대 남성 A씨가 쓰려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김 간호사는 주변 사람들에게 119에 신고할 것을 요청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이후 A씨 의식이 돌아오는 듯해지자, 김 간호사는 수영장에 있던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해 맥박까지 회복시켰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A씨를 인계했으며, A씨는 울산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 후 현재 경과를 지켜보는 단계다. A씨는 평소 건강했으나, 이날 갑자기 부정맥으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간호사는 “수영장 직원과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환자를 살릴 수 있었다”며 “육아휴직 후 복귀해서도 간호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 털고 마음껏 뛰어보자’… 전국 어린이날 행사 풍성

    ‘코로나 털고 마음껏 뛰어보자’… 전국 어린이날 행사 풍성

    어린이날 100주년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풍성하게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5월 5일 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축하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제49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는 이날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어린이가 그린 하늘’을 주제로 저글링맨쇼, 샌드아트, 가족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또 친환경 제품 만들기와 밸런스 바이크, 패들 보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가 그린 바다’, 캠핑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가 그린 땅’도 마련된다. 부산소방재난본부의 안전체험 및 인형극, 부산경찰청의 싸이카 포토존, 부산은행의 도서교환전, 부산교통공사의 방탈출게임 등도 즐길 수 있다.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 일대에서도 ‘어린이 문화 한마당’이 열린다. 태권도 퍼포먼스, 마술, 서커스, 치어리딩, 커버댄스, 버블쇼 등 공연을 펼치고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도 운영한다. 울산시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울산대공원 남문광장 일원에서 ‘2022 울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행사는 식전 공연,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 축하 공연, 체험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4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15명이 시장 표창을 각각 받는다. 또 아동복지 유공자로 1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6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각각 받는다. 식후 행사로는 마술쇼, 어린이 치어리딩, 태권도 시범단 등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업사이클링 아트 전시·체험, 재활용 화분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과학체험관, 가상현실(VR) 체험, 비눗방울 체험, 어린이 소방안전 체험, 어린이 안전체험 등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대구시교육청도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 시교육청 산하 16개 기관이 참여해 학생·가족단위로 참가할 수 있는 52개 행사를 마련한다. 교과연계 프로그램으로는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이 기후 위기의식 향상 등을 위한 생태환경프로그램과 수학과학 소프트웨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는 모의국회 체험을, 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는 문화·예술과 관련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골목 놀이와 실내체험 이벤트를, 팔공산수련원은 가족단위 체육체험을 마련했다. 이 밖에 9개 시립도서관도 책놀이와 연극, 인형만들기 체험 등을 하면서 어린이의 인문·예술적 소양을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
  • 300만송이 장미의 유혹…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5월 25 개막

    300만송이 장미의 유혹…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5월 25 개막

    300만송이 장미의 유혹이 시작된다. 울산시는 제14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오는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남문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산시는 3년 만에 열릴 이번 축제의 주제를 ‘러브스토리 인 울산’으로 정하고, 300만송이 장미와 함께 대공원 장미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핵심 콘텐츠와 다양한 공연 등을 준비했다. 우선 시는 실감형 미디어 전시관, 초대형 장미 꽃다발, 장미 방향기(디퓨저) 등의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울산대공원 개장 20주년 기념행사로 미디어파사드, 드론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 행사를 진행한다. 개막 행사는 로즈 밸리 퍼레이드, 드론 라이트 쇼, 불꽃·영상 공연 등과 함께 클래식 공연이 마련된다. 폐막 행사는 국악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이와 함께 재즈, K팝, 트로트 등 특별 공연도 매일 밤 펼쳐진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10시까지 장미원과 남문광장에서는 장미계곡, 장미 스튜디오, 벼룩시장, 장미 카페 등 시민참여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 SK지오센트릭 울산공장 화재… 근로자 2명 중상

    SK지오센트릭 울산공장 화재… 근로자 2명 중상

    SK지오센트릭 울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2명이 크게 다쳤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20일 오후 1시 41분쯤 SK지오센트릭이 운영하는 탱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탱크 내부에서 청소하던 작업자 40대 2명이 다쳐 울산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전신 화상을 입은 부상자 중 1명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석유화학제품인 톨루엔을 저장하던 1만 배럴 규모의 탱크 내부를 청소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불은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출동한 소방대와 회사 측은 추가 사고에 대비해 탱크 안정화를 위한 냉각작업을 진행했다. SK지오센트릭은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화학사업 자회사다. 옛 SK종합화학의 사명이 지난해 8월 변경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되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 등록금·기숙사비 면제… 대학들, 우크라이나 유학생·난민 지원 잇따라

    등록금·기숙사비 면제… 대학들, 우크라이나 유학생·난민 지원 잇따라

    대학들이 러시아 침공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 유학생과 난민들을 돕는데 적극적으로 나섰다. 30일 전국 대학에 따르면 각 학교는 장학금 지급, 기숙사비 면제, 성금 모금, 평화기원 음악회 등 다양한 지원을 벌이고 있다. 울산대는 지난 29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 유학생 체르노바 카테리나(34·여·한국어문학전공 4학년)씨와 강 발레리아(21·여·3학년)씨에게 각각 한 학기 등록금 287만 5000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오연천 총장은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고국의 가족들 걱정이 크겠지만, 흔들림 없이 학업에 매진하는 것이 조국을 위하는 길”이라고 격려했다. 또 부산외대는 올해 1학기로 재학 기간이 끝나는 우크라이나 학생 2명에게 수업료와 기숙사비를 지원한다. 우크라이나 학생은 체류비자가 연장돼도 본국의 가족 등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기 어려워 안전과 보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번 지원으로 한국어 연수생 카비뚤스카 발레리아씨는 기숙사비와 수업료를 전액 면제받는다. 지난 2월 대학원을 수료한 말렌카 인니씨에게는 1학기 동안 지금의 기숙사에서 거주하게 한 뒤 2학기에는 기숙사비를 면제해 주거 안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18일부터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 성금 모금은 대학 홈페이지와 SNS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모금한 성금은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에 전달할 계획이다. 부경대도 최근 교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금한 성금 1100만원을 우크라이나에 전달했다. 지난 16일에는 대학극장에서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PKNU 평화 기원 음악회’를 개최했다.
  • “힘내세요”… 울산대, 우크라이나 유학생 2명 장학금 지급

    “힘내세요”… 울산대, 우크라이나 유학생 2명 장학금 지급

    울산대가 러시아 침공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 유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오연천 울산대 총장은 29일 국어국문학부 한국어문학전공 4학년 체르노바 카테리나(Chernova Katheryna·34·여)씨와 3학년 강 발레리아(Kan Valeria·21·여)씨에게 각각 한 학기 등록금(287만 5000원)의 절반인 143만 7500원을 전달했다. 나머지 등록금 절반은 ‘외국인특별장학금’으로 이미 지급했다. 오 총장은 전달식에서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고국의 가족들 걱정이 크겠지만, 흔들림 없이 학업에 매진하는 것이 조국을 위하는 길”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두 유학생은 모범적인 한국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카테리나씨는 2학년 때부터 만점인 4.5점을 받아 평균 학점이 4.43점이다. 발레리아씨도 3학기부터 4.5점을 받아 평균 학점이 4.44점이다. 카테리나씨는 우크라이나에서 의대를 졸업한 뒤 코리안 드림을 실현하려고 한국에 왔다. 고향인 멜리토폴에는 어머니(64)가 혼자 살고 있다. 그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금융거래가 정지돼 학비 마련이 쉽지 않았다”며 “장학금을 준 학교에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발레리아씨는 “부모님이 울산의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일하는데, 장학금을 받아 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면서 “우크라이나를 많이 응원해 주시는 한국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석유제품 운반선 폭발사고 러시아인 선장·항해사 ‘집유’

    석유제품 운반선 폭발사고 러시아인 선장·항해사 ‘집유’

    2019년 9월 울산 염포부두 석유제품운반선 폭발·화재 사고를 낸 러시아 선박 선장과 항해사에게 집행유예와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단독은 24일 업무상과실선박파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케이맨 제도 선적 스톨트 크로앤랜드호 러시아인 선장 A씨에게 금고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1등 항해사 B씨에게 금고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또 3등 항해사 C씨에게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이들은 선박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사고가 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9년 9월 28일 오전 10시 51분쯤 울산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스톨트 크로앤랜드호에선 화학물질 2만 7000t을 다른 선박으로 옮겨 싣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선장 A씨 등은 이 선박에 실려 있던 스타이렌 모노머 저장 탱크 내부 온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고, 이 탱크 내부 온도가 급상승해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탱크 내부 온도는 사고가 발생하기 닷새 전 이미 안전 기준 온도(40도)를 초과했고, 하루 전에는 60도 이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화재로 200m 높이 불기둥이 치솟으면서 선원 등 11명이 다쳤고, 인근 울산대교에도 그을음이 생기는 등 피해를 봤다. 당시 화재로 울산대교 등 피해액이 200억원가량으로 추정되기도 했다. 재판부는 “당시 진화에 나선 소방대원과 경찰관도 연기를 흡입하는 등 피해를 봤고, 자칫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뻔했다”며 “피해자들에게 보상하고 피고인들이 2년 6개월가량 출국이 금지된 상태에서 수사와 재판을 받은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판결과 별도로 선주 측은 울산대교 측에 피해보상금 102억원을 지급하기도 했다.
  • 대우건설, 울산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 분양

    대우건설, 울산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 분양

    대우건설은 울산 남구 신정동 1266-6번지 일원에 아파트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45층 3개동 총 339가구 규모며, 전용면적별 ▲84㎡A 112가구 ▲84㎡B 112가구 ▲84㎡C 112가구 ▲158㎡ 3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있는 신정동은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의 인프라를 갖춰 ‘울산의 강남’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여기에 울산 학군과 학원가가 있는 옥동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쇼핑시설이 가깝고 롯데시네마, 울산남부도서관, 울산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시설이 인접했다. 울산광역시청, 울산남구청, 울산지방법원, 신정2동행정복지센터 등 행정시설도 있다. 울산 최대 규모 공원인 울산대공원과 태화강국가정원, 선암호수공원, 은월봉 등도 가깝다. 반경 1km 내에는 신정초, 옥동초, 남산초 등의 초등학교를 비롯해 학성중, 울산서여자중, 신일중, 학성고, 신정고, 울산여고, 울산여상 등의 학교가 있다. 신정동과 옥동 학원가도 근거리에 있다. 교통환경도 갖췄다. 공업탑 로터리가 가까워 울산 시내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14번 국도를 통해 울산IC와 울산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 등을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부전역까지 23개 역으로 이어지는 동해선광역전철 태화강역도 이용할 수 있다.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을 높였으며 동간 거리를 넓게 설계했다. 4Bay(베이) 판상형 위주 구조로 개방감을 살렸으며 집안 곳곳에 드레스룸, 펜트리룸(일부 가구), 알파룸(일부 가구), 넓은 현관장 등을 만들었다. 여기에 조명과 난방, 현관 방문객 확인 및 문 열림, 엘리베이터 호출 등의 정보를 한곳에서 제어할 수 있는 월패드를 적용했다. 실별로 각방 온도를 설정해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미세먼지를 집중적으로 관리·차단하는 클린에어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도 설치했다. 단지는 포켓가든, 어린이 놀이터, 필로티정원이 합쳐진 필로티그라운드가 옥상정원에 조성된다.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그리너리카페, 생활지원센터,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등도 마련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은 대로변을 따라 스트리트형 근린생활시설로 꾸며진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120-2 인근에 있으며, 입주는 2026년 5월 예정이다.
  • “분만·투석 확진자 치료 지원”…울산시, 특수병상 151개 확보

    “분만·투석 확진자 치료 지원”…울산시, 특수병상 151개 확보

    울산에서도 분만·소아·투석 등 코로나19 특수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상 151개가 확보됐다. 울산시는 코로나19 특수 확진자 치료를 위한 분만 1곳 94병상을 비롯해 소아 1곳 37병상, 투석환자 2곳 20병상 등 총 4개 병원 151개 특수병상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분만 병상은 경남권역 등 다른 지역 산모들도 수용할 수 있어 경남권역 임산부 분만특화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해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7일부터 운영하는 소아 병상은 소아 확진자 대면 진료와 입원 치료를 위해 마련됐다. 신장질환자들을 위한 혈액 투석 병상도 확충한다. 시는 울산대병원과 협의해 투석확진자 치료 역량을 4명에서 8명으로 확대하고, 관내 종합병원 1곳과 최대 12명까지 투석 가능한 외래투석 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오미크론 확진자 폭증에 따른 일반 격리병상 확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환경보건 책임질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7곳 지정

    지역별 환경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고 맞춤형 환경보건정책을 전담할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7곳이 지정됐다. 환경부는 지방자치단체의 환경보건 기반을 구축하고 정책 지원을 위해 서울, 인천, 대전, 부산, 울산, 충북, 제주 7곳에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환경부는 환경, 보건, 지역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서울대, 가천대, 대전대, 동아대, 울산대병원, 충북대병원, 제주대를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강원권의 강원대병원, 충남권의 순천향대천안병원 2곳을 포함해 9곳의 환경보건센터가 가동된다.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는 지역 환경보건 정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지역 환경보건 쟁점과 취약지역, 주요 유해인자 실태조사, 노출평가, 환경보건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지난해 7월 환경보건법 개정에 따라 환경보건 정책 추진의 책임이 강화된 지자체를 위해 지역 환경보건정책 수립과 실시, 건강영향조사, 청원 등도 지원하게 된다. 박용규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이번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추가 지정으로 맞춤형 환경보건 정책 수립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환경보건센터가 지역 환경보건 현안 해결에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며 나머지 광역시도에도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부고]

    ●박병전씨 별세, 박규열(울산대 산학협력부총장)씨 모친상 = 13일 울산국화원장례식장, 발인 15일. (052)269-4444 ●이규직씨 별세, 이헌주(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헌정(고려대 의과대학 교수)·현경씨 부친상, 정치영(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씨 장인상, 이지연·이선영(건국대 의과대학 교수)씨 시부상 =13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5일. 070-7816-0253. ※코로나19로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채태병씨 별세, 채금주(용인 상현고 교사)·희창(세계일보 수석논설위원)·승희씨 부친상, 임긍철(전 삼성전자 부장)·김준식(약사)씨 장인상 = 12일 수원 연화장 장례식장, 발인 15일. (031)218-6560
  • “탄소중립 기술 보급할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규모 확대를”

    “탄소중립 기술 보급할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규모 확대를”

    울산시가 지난해 유치한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의 규모를 키운다. 시는 지난달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방문해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이 국내외 탄소중립 기술을 전국에 보급하는 기반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규모를 대폭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은 올해 건립 절차에 들어가 오는 2025년 개관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은 전국 최초의 탄소중립 분야 핵심 과학기술 전시와 보급·확산을 위한 국립과학관이다. 부지가 확장되면 건축 연면적은 3층 기준으로 최대 1만 6000㎡까지 넓혀 지을 수 있게 된다. 규모 확대는 과기부의 건립기본계획 수립용역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용역은 상반기 중 발주될 예정이다. 특히 예정 부지인 울산대공원 일원 옛 군부대 터 가운데 실제 어느 정도 면적이 반영되느냐에 따라 규모 확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과기부가 개발제한구역 개발행위에 대한 국토교통부 승인 과정에서 원형보존 결정 가능성이 있는 환경평가등급 2등급지(6800㎡)를 매입할 필요가 있는지를 놓고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건립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국토부와의 개발행위 협의에 나서 건립 규모 확대를 관철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용역비 1억 8000만원을 확보해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비롯한 도시관리계획(공원)과 공원조성계획 결정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앞당겨 시행할 예정이다. 박순철 울산시 혁신산업국장은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의 역할과 기능을 극대화하려면 그 규모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울산 백년대계를 위한 국립시설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 “보복운전 가해자, 소형·경차 공격성 높아”

    “보복운전 가해자, 소형·경차 공격성 높아”

    도로 위에서 자동차 등을 이용해 고의로 상대방을 위협하는 보복운전 피해자 중 소형차·경차 운전자가 상대적으로 더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피해 운전자 연령대도 주로 30~40대로 조사됐다. 이장욱 울산대 경찰학과 교수가 2019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2년간 보복운전 사건 1심 판결문 155건을 분석한 논문 ‘도로 위의 분노, 보복운전의 사건 유형별 피해 경향 분석’을 보면 피해 차량이 승용차인 경우가 89건으로 전체의 57.4%를 차지했다. 피해 차량이 화물차인 사건이 24건(15.5%), 택시인 사건이 18건(11.6%)으로 뒤를 이었다. 피해 차량이 승용차인 사건에서 소형차, 경차 등 소형 승용차는 전체 89건 중 24건(27.0%)으로 조사됐다. 소형차에 대한 보복운전 가해 차량이 준중형, 중형, 대형급인 사건은 19건으로 79.2%에 달했다. 소형차를 모는 운전자가 소형차에 대해 보복운전을 한 사건은 단 한 건도 없었다. 화물차에 대한 가해 차량 역시 준중형, 중형, 대형급이 24건 중 14건(58.3%)으로 가장 많았다. 피해 운전자 특성을 살펴보면 30대 운전자가 23.2%로 가장 많았고 40대 운전자가 21.3%로 뒤를 이었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보복운전 피해 확률이 높아지는 셈이다. 이 교수는 24일 “준중형급 이상 승용차를 모는 운전자의 소형차나 경차에 대한 공격성이 다른 차종 운전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을 보여 준다”면서 “‘차선 변경 전 깜빡이, 차선 변경 후 비상등’ 캠페인처럼 운전 중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활동이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 울산 염포산터널 무료화 시끌시끌…무슨 일?

    울산 염포산터널 무료화 시끌시끌…무슨 일?

    올해 하반기부터 울산 동구 주민들의 염포산터널 통행료가 무료화될 예정인 가운데 지역 정치권과 택시노조 등에서 상반기 조기 시행과 택시 통행료도 포함해줄 것을 촉구하면서 연일 시끄럽다. 울산시와 동구는 지난 3일 동구청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염포산터널 통행료를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울산대교 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릿지(주)와 협상, 결제시스템 구축, 지원 근거 조례 제정 등을 거쳐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통행료 무료화에 따라 발생할 연간 40억~45억원의 예산 부담은 울산시(80%)와 동구(20%)가 나눠 부담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과 진보당이 염포산터널 통행료 무료화 즉각 시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4일 기자회견을 열어 동구 주민들의 염포산터널 통행료 무료화를 즉각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시당은 “수년간에 걸친 동구 주민의 요구와 민원에도 이제 와서 협의와 절차를 거쳐 시행하겠다는 것은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에 발표한 즉흥적 선심 행정”이라며 “시 예산 80%를 통행료로 부담하는 사업인데도 울산시의회와 사전 조율이나 협의가 전혀 없었던 점도 졸속행정의 전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2023년 시행을 앞당겨 염포산터널 통행료 무료화를 즉각 시행하고 그 대상도 울산시민 전체로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같은 날 진보당 울산시당과 동구살리기 주민대회 조직위원회도 기자회견을 열어 “절차와 시기가 너무 한가하다”며 “염포산터널 통행료 무료화 시기를 앞당기고 울산대교 통행료 인하 등 다른 동구 주민의 요구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울산 택시노조도 염포산터널 통행료 무료화에 택시를 포함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울산본부 울산개인택시지회는 지난 5일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동구 주민에 한해 염포산터널 통행료 무료화가 결정됐는 데, 이는 동구로 등록된 차량만 가려서 무료화하겠다는 것”이라며 “동구 주민들이 이용하는 택시는 차량등록지로 구분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택시로 염포산터널 이용할 경우 해당 통행료는 승객 부담인데, 이런 사실을 동구 들어갈 때마다 일일이 설명하기도 쉽지 않다”며 “손님을 태워 드린 뒤 빈차로 나올 때는 기사가 통행료를 부담해야 할 것 아니냐”며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동구 주민들의 차량을 인식하는 시스템을 설치하려면 하반기부터 시행이 불가피하다”면서 “모든 울산시민들의 염포산터널 통행료 무료화는 해당 기초단체들과 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염포산터널은 동구와 북구를 잇는 길이 780m의 터널이다. 2015년 6월 울산대교와 함께 개통됐다. 소형차 기준으로 500원(중형 800원, 대형 1000원)의 통행료를 받고 있다. 소형차의 원래 통행료는 700원이지만, 시가 200원을 보전해 시민들이 부담하는 통행료는 500원이다.
  • 대학·기업 손잡고 지역인재 양성… 울산대·7개 기업 ‘협약’

    대학·기업 손잡고 지역인재 양성… 울산대·7개 기업 ‘협약’

    대학과 기업이 손잡고 지역인재 양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6일 울산대,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 7개 기업과 지역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가운데 울산대에서 추진하는 ‘미래 모빌리티’와 ‘저탄소 그린에너지’ 분야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울산시, 울산대, 총괄운영센터, 현대중공업, 현대건설기계, SK에너지,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태광산업, 한주 등 7개 기업이 참여한다. 협약 내용은 지역 인재 양성과 채용 확대, 교육과정 개발 및 신기술 개발 공동협력 등이다. 또 참여 기업은 산업체 전문 인력 활용과 인턴십 제공에 협력하고, 대학은 기업 맞춤형 커리큘럼 운영과 실습 기자재 등 연구 기반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울산대와 8주간의 인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고, 금호석유화학과 현대건설기계도 각각 인턴 프로그램과 전공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지역 청년들이 기업의 실무 교육을 경험하고,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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