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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드소울차일드 진실-러버소울, ‘로건’ 특별시사 참석 “굿바이 울버린”

    매드소울차일드 진실-러버소울, ‘로건’ 특별시사 참석 “굿바이 울버린”

    매드소울차일드의 보컬리스트 진실과 여성 힙합 3인조 그룹 러버소울(Rubbersoul)이 영화 ‘로건’(원제: Logan, 감독: 제임스 맨골드, 주연: 휴 잭맨,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특별시사회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매드소울차일드의 진실과 러버소울은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의 초대로 어제(23일) 저녁 8시 영등포 CGV에서 열린 특별시사회를 통해 영화 ‘로건’을 본 후 자신들의 SNS 등을 통해 “마지막 울버린, 로건 굿바이”라는 글과 함께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 폭발적인 기대감 속에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로건’이 압도적인 호평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열혈 팬을 자처한 매드소울차일드 진실은 지난 22일 ‘로건’에 영감을 받은 신곡 ‘Get Back’ 라이브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매드소울차일드 진실은 “신곡 ‘Get Back’은 로건의 예고편을 보고 이전 히어로 무비와는 너무나 다른 분위기에 감명을 받아 곡을 만들게 되었다. 마지막 울버린인 로건에게 바치는 송가로 생각해주시기 바란다”며 곡을 만든 소감을 전했다. 영화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영화사이트 로튼토마토 97%의 신선도와 IMDB 9.6점 대의 높은 기록을 달성한 것은 물론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역대급 호평을 얻고 있다.‘로건’은 17년 동안 9편의 작품에서 울버린을 연기한 휴 잭맨을 비롯해 ‘프로페서 X’역의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 보이드 홀브룩, 영화 데뷔를 앞둔 신예 다프네 킨이 출연하고, ‘앙코르’로 제63회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한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국내에서는 2월 28일 전 세계 최초 전야 개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매드소울차일드, 마지막 울버린 ‘로건’ 위한 송가 ‘겟 백’ 라이브 공개

    매드소울차일드, 마지막 울버린 ‘로건’ 위한 송가 ‘겟 백’ 라이브 공개

    ‘엑스맨’ 시리즈의 열혈 팬을 자처한 매드소울차일드가 영화 ‘로건’에 영감을 받은 신곡 ‘Get Back(겟 백)’의 라이브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이나믹 듀오, 매드클라운, 타블로 등과 피쳐링을 해오며 명성을 쌓아온 매드소울차일드는 22일 새벽 자신들의 공식 SNS와 SNS 엔터테인먼트 채널 디즈컬과 1theK 등을 통해 영화 ‘로건’만을 위한 신곡 ‘Get Back’ 라이브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매드소울차일드는 “신곡 ‘Get Back’은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로건’의 개봉 소식을 듣고 진실이 직접 곡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매드소울차일드의 보컬 진실은 “로건의 예고편을 보고 이전 히어로 무비와는 너무나 다른 분위기에 감명을 받아 곡을 만들게 되었다. 마지막 울버린인 로건에게 바치는 송가로 생각해주시기 바란다”며 곡을 작곡하게 된 소감과 함께 ‘로건’을 빨리 극장에서 보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로건’ 캐릭터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Get Back’ 곡은 잔잔한 기타 선율과 보컬 특유의 애절한 음색이 어우러져 영화의 OST로 불려도 손색없는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선보인다. 매드소울차일드는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에서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특유의 독특한 음색이 담긴 강렬한 OST를 선보여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한편 영화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영화사이트 로튼토마토 97%의 신선도와 IMDB 9.6점 대의 높은 기록을 달성한 것은 물론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역대급 호평을 얻고 있다. ‘로건’은 17년 동안 9편의 작품에서 울버린을 연기한 휴 잭맨을 비롯해 ‘프로페서 X’역의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 보이드 홀브룩, 영화 데뷔를 앞둔 신예 다프네 킨이 출연하고, ‘앙코르’로 제63회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한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국내에서는 2월 28일 전 세계 최초 전야 개봉한다. 사진=매드소울차일드 신곡 ‘Get Back’ 라이브 영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홍상수 세 번째 ‘노크’…이번엔 황금곰상 품나

    홍상수 세 번째 ‘노크’…이번엔 황금곰상 품나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가 오는 9일(현지시간) 개막한다. 한국 영화가 오랜만에 경쟁 부문에 진출하고, 슈퍼히어로물이 공식 상영되는 등 화제가 풍성하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칸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올해 베를린에서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초청받았다. 한국 작품의 베를린 경쟁 부문 진출은 4년 만이다. 홍 감독은 ‘밤과 낮’(2007),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2013)에 이어 세 번째로 최고상인 황금곰상에 도전하게 됐다. 이 작품이 국내 영화 팬들에게 특히 관심을 끌고 있는 까닭은 홍 감독과 주연 배우 김민희의 스캔들 때문이다. 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밤의 해변에서…’는 유부남과 불륜 사이인 유명 여배우가 잠시 따로 시간을 갖기 위해 함부르크와 강릉을 여행하며 사랑에 대해 고민을 한다는 줄거리를 갖고 있다. 스캔들 이후 공식 석상에 좀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두 사람이 베를린에서 함께 공식 일정을 소화할지 여부도 관심이다. ‘밤의 해변에서…’와 함께 황금곰상을 다투는 작품은 모두 17개다. ‘양철북’(1979)으로 유명한 독일 거장 폴커 슐렌도르프가 신작 ‘리턴 투 몬턱’으로 오랜만에 베를린에 얼굴을 비친다. ‘유로파, 유로파’(1989), ‘토탈 이클립스’(1995) 등으로 널리 알려진 폴란드 여성 거장 아그네츠카 홀란드는 미스터리 스릴러 ‘포콧’으로 초청장을 받았다. 자녀를 품에서 떠나보내야 하는 부모의 정신적 상실감을 다룬 ‘아들의 자리’(2013)로 황금곰상을 거머쥐었던 루마니아 출신 칼리 페터 네쩌 감독은 ‘아나, 내 사랑’으로 4년 만에 다시 부름을 받았다. 지난해 난민 문제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화염의 바다’가 황금곰상을 받은 것을 고려하면 올해 다큐멘터리로는 유일하게 경쟁 부문에 진출한 독일 안드레스 바이엘 감독의 ‘보이스’도 주목해야 할 작품이다. 독일 현대 미술의 거장이자 전위 예술가인 요셉 보이스를 다뤘다. 개막작인 프랑스 에티엔 코마 감독의 ‘장고’도 눈에 띈다. 벨기에 출신 프랑스 재즈 기타리스트로, 집시 스윙의 창시자인 장고 라인하르트의 삶을 그렸다. 비경쟁 6개 작품 중에서도 화제작이 눈에 띈다.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로건’이 슈퍼히어로물로는 처음으로 베를린에서 월드 프리미어(세계 첫 상영)를 갖는다. 20년 가까이 울버린(로건)으로 열연한 휴 잭맨의 마지막 엑스맨 시리즈로, 노년의 울버린이 등장한다. 대니 보일 감독도 자신의 출세작 ‘트레인스포팅’의 후속편을 21년 만에 베를린에서 첫선을 보인다. ‘T2: 트레인스포팅2’다. 이완 맥그리거, 조니 리 밀러, 로버트 칼라일, 이완 브렘너 등 1편 배우가 총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영화로는 장우진 감독의 ‘춘천, 춘천’, 차재민 감독의 단편 ‘12’ 등 네 편이 신인 감독의 작품이나 실험성 짙은 작품을 소개하는 포럼 부문에, 문창용·전진 감독의 다큐멘터리 ‘앙뚜’가 10대 청소년이 심사위원으로 나서는 제너레이션 부문에서 선보인다. 이수원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독일과 동구권을 중심으로 세계적 감독들의 신작이 경쟁 부문에 대거 포진했다”고 평가했다. 영화제는 19일 폐막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로건’ 메인 예고편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로건’ 메인 예고편

    ‘엑스맨’ 시리즈 최고 인기 캐릭터이자, 휴 잭맨이 연기하는 마지막 울버린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로건’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로건과 프로페서 X의 변화와 함께 그간 베일에 감춰졌던 어린 소녀 로라와 새로운 적 도널드 피어스의 정체가 드러난다. 로라는 손등에 3개의 갈퀴로 된 클로를 지닌 로건과 마찬가지로 2개의 클로를 지닌 돌연변이로 등장한다. 또 자신의 두 배가 넘는 적을 단번에 제압하는 날렵한 액션이 시선을 모은다. 과거 엑스맨 시절의 강인한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프로페서 X는 소녀의 정체를 아는 듯 “자넬 꼭 닮았어”라고 말해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대해 궁금케 한다. 이어 로라를 쫓는 정체불명 집단의 리더 도널드 피어스는 로건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예고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점차 강력한 치유 능력을 잃어가던 로건이 자신과 닮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모습은 마블 최초의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로써 기대를 모은다. ‘로건’은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시리즈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가 됐다. 휴 잭맨을 비롯해 패트릭 스튜어트, 모델 출신의 배우 보이드 홀브룩, 첫 영화 데뷔를 앞둔 다프네 킨 등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도 기대를 모은다. ‘앙코르’로 제63회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하고, ‘아이덴티티’, ‘3:10 투 유마’, ‘나잇&데이’로 드라마부터 감각적인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로 관객의 사랑을 받은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3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휴 잭맨 주연 ‘로건’, 예고편 만으로 뜨거운 반응

    휴 잭맨 주연 ‘로건’, 예고편 만으로 뜨거운 반응

    “이런 스타일로 나올 줄이야! 매우 기대된다! 정말 좋다!” ‘엑스맨’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이자 휴 잭맨이 연기하는 ‘울버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영화 ‘로건’ 티저 예고편을 본 한 누리꾼의 반응이다. 지난 3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기존 ‘울버린’ 시리즈와는 현격하게 다른 분위기의 장면들이 감성적인 기타 선율과 조화를 이루며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스스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능력(힐링팩터)으로 영원한 젊음을 유지하던 울버린의 예상치 못한 모습은 충격을 자아낸다. 또 엑스맨의 리더이자 울버린의 정신적 지주인 프로페서X 역시 기존의 강인함이 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케 한다. 여기에 티저 포스터에 공개됐던 어린 손의 등장은 새로운 전개를 예고한다. 예고편을 본 누리꾼들은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으로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다”(Jason Bo****), “꽤 신선한 느낌이다. 기대된다”(wero****), “기존 엑스맨 시리즈랑 확연히 다른 느낌이다! 느낌이 좋다! 기대된다”(황**)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건’의 주연을 맡은 휴 잭맨은 2000년 ‘엑스맨’을 시작으로 ‘엑스맨2: 엑스투’(2003), ‘엑스맨: 최후의 전쟁’(2006), ‘엑스맨 탄생: 울버린’(2009),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2011), ‘더 울버린’(2013),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엑스맨: 아포칼립스’(2016) 그리고 2017년 개봉 예정인 ‘로건’에 이르기까지 17년간 9편의 작품에서 울버린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를 상징하는 치명적인 무기 클로를 비롯해 양옆으로 솟아오른 헤어스타일과 구레나룻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였으며, 어떤 배우로도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 캐릭터였다. 그런 그가 마지막 작품인 ‘로건’에서 어떤 모습의 울버린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영화 ‘로건’은 ‘더 울버린’, ‘아이덴티티’, ‘3:10 투 유마’, ‘나잇&데이’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내년 3월 개봉 예정. 사진 영상=이십세기폭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쎈 언니 vs 쎈 언니… 올 가을 극장가 여풍이 분다

    쎈 언니 vs 쎈 언니… 올 가을 극장가 여풍이 분다

    국내 극장가에 여성 원톱, 주연 영화가 줄을 잇고 있다. ‘굿바이 싱글’(210만명)과 ‘아가씨’(428만명)에 이어 ‘덕혜옹주’(555만명)까지 흥행작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여성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주인공인 ‘국가대표2’, 우연히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억척 아줌마가 나오는 ‘범죄의 여왕’ 등 이른바 ‘쎈 언니’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영화계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걸크러시 바람이 꾸준할지 주목된다. ●“개성 강한 女캐릭터 통한다” 분위기 반전 다음달 6일 개봉하는 이재용 감독의 ‘죽여주는 여자’에서는 관록의 여배우 윤여정이 파격 연기를 펼친다. 종로 뒷골목에서 노인들에게 ‘성’을 파는 박카스 할머니 역할이다. 한때 자신의 단골이자, 뇌졸중으로 쓰러진 송 노인으로부터 자신을 죽여 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를 들어줬다가 비슷한 호소가 이어지자 혼란에 빠진다. 1970년대 김기영 감독의 ‘화녀’, ‘충녀’에서도 당시로선 파격적인 여성 캐릭터를 선보였던 윤여정이라 더욱 주목된다. ‘수상한 그녀’(865만명)를 통해 여성 주인공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갖고 있는 심은경이 원톱 주연인 ‘걷기왕’도 10월 개봉한다. 심은경의 첫 독립영화 출연이다. 선천적 멀미증후군으로 왕복 4시간 거리의 학교를 걸어 다니다가 우연히 접한 경보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는 전국대회에 도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고생을 연기한다. 액션물도 나온다. 최근 촬영을 시작한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여성 투톱을 내세운 코믹 액션물이다. 강예원, 한채아가 국가안보국 내근직 요원과 경찰청 형사로 호흡을 맞춰 보이스피싱으로 털린 국가안보국 예산을 되찾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막바지 촬영 중인 ‘오뉴월’(가제)은 ‘아저씨’의 여성판으로 입소문이 난 감성 액션물이다. 비밀스러운 과거를 청산한 한 여성이 동생을 위해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다. 여자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매운 주먹을 자랑한 이시영이 주연이다. 국내에선 보기 드문 거친 여성 액션을 보여 줄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진은 11월 초 촬영을 시작하는 공포물 ‘시간 위의 집’에서 주연을 맡았다. 지난해 ‘검은 사제들’을 흥행시킨 장재현 감독이 시나리오를 쓴 작품이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그간 충무로에 여성 중심 시나리오가 없었던 것은 아닌데 아무래도 흥행에 대한 부담이나 이미지 측면에서 센 캐릭터에 대한 부담이 있어 오히려 여배우들이 꺼려했다는 말들도 있었다”며 “개성 있는 여성 캐릭터는 먹힐 수 있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등 영화계 내부에서 인식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특히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 이후 다시 대두된 페미니즘 열기가 심상치 않아 여성 중심 영화가 꾸준히 기획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오션스’ 여성판… ‘엑스맨’ 여자 울버린도 검토 할리우드에서 걸크러시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엔 인기 영화의 남성 캐릭터를 여성으로 바꾸어 다시 만드는 ‘젠더 스와프’(Gender Swap)가 잇따르고 있어 더 흥미롭다. ‘고스트버스터즈’가 대표적이다. 4명의 유령 사냥꾼들을 모두 여성으로 갈아치웠다. 인기 범죄물 ‘오션스’ 시리즈의 여성 스핀오프 프로젝트인 ‘오션스 8’도 추진 중인데 샌드라 불럭,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헬레나 보넘 카터 등 최고 여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팝스타 리애나도 출연한다. 현대판 인어공주 이야기로 인기를 끌었던 톰 행크스, 대릴 해너 주연의 ‘스플래시’도 리메이크가 기획되고 있다. 채닝 테이텀이 인어를 연기하고, 질리언 벨이 상대역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 히어로 영화에서도 젠더 스와프가 감지된다. 내년 개봉하는 ‘울버린3’를 끝으로 울버린 역할을 내려놓을 예정인 휴 잭맨의 뒤를 이어 앞으로의 ‘엑스맨’ 시리즈에서는 여성 울버린을 투입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 ‘아이언맨’도 최근 발간된 만화 원작에서 천재 흑인 소녀 리리 윌리엄스가 토니 스타크에게 바통을 건네받아 차세대 아이언맨인 아이언하트로 등장했다. 장차 영화에서도 ‘바통 터치’가 이뤄질 전망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러시아 다이아 광산서 발굴된 ‘동물 미라’ 정체는?

    러시아 다이아 광산서 발굴된 ‘동물 미라’ 정체는?

    미라화된 이 동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최근 러시아의 영자매체 시베리아 타임스는 지역 내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미스터리한 동물의 유골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사하 공화국에 위치한 우다치니 지역의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발굴된 이 유골은 한 눈에 보기에도 매우 기묘한 모습을 하고 있다. 긴 머리와 척추,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가져 다소 기괴한 외형을 가진 것이 특징. 이같은 이유로 현지 광부들은 이 유골에 '괴물 미라'라는 별칭을 붙였다. 역시나 관심은 이 유골의 정체다. 일부에서는 멸종한 공룡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대부분 여우, 개, 수달, 울버린 등의 동물이 죽어 미라화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시베리아 타임스는 "현재 유골은 전문 기관으로 보냈고, 거기에서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면서 "육식성 포유류로 추정되지만 너무 완벽한 상태로 보존돼 더 기괴하게 보인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러 다이아 광산서 발굴된 ‘미스터리 미라’ 정체는?

    미라화된 이 동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최근 러시아의 영자매체 시베리아 타임스는 지역 내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미스터리한 동물의 유골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사하 공화국에 위치한 우다치니 지역의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발굴된 이 유골은 한 눈에 보기에도 매우 기묘한 모습을 하고 있다. 긴 머리와 척추,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가져 다소 기괴한 외형을 가진 것이 특징. 이같은 이유로 현지 광부들은 이 유골에 '괴물 미라'라는 별칭을 붙였다. 역시나 관심은 이 유골의 정체다. 일부에서는 멸종한 공룡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대부분 여우, 개, 수달, 울버린 등의 동물이 죽어 미라화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시베리아 타임스는 "현재 유골은 전문 기관으로 보냈고, 거기에서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면서 "육식성 포유류로 추정되지만 너무 완벽한 상태로 보존돼 더 기괴하게 보인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내가 진짜 엑스맨!”…美야생서 희귀 ‘울버린’ 포착

    "내가 진짜 울버린이다!" 작은 곰을 닮은 희귀한 야생 울버린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에 올랐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 등 현지언론은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타호국유림 자연보호구역에서 8년 만에 야생 울버린이 카메라에 잡혔다고 보도했다. 우리에게는 영화 '엑스맨'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울버린(wolverine)은 사실 족제비과 동물의 이름이다. 온몸이 근육질인 울버린은 족제비과에 속하지만 작은 갈색곰 모습을 닮았으며 몸무게는 30kg 내외다. 흥미로운 사실은 울버린이 순박한(?) 외모에 덩치는 작은 편이지만 성질이 아주 '더러운' 무법자라는 점이다. 하루에는 수십 km를 돌아다니는 울버린은 재규어나 퓨마같은 포식자는 물론 자신보다 덩치가 10배나 큰 곰에게도 덤벼들어 잡아놓은 먹이를 빼앗을 정도다.    특히 울버린은 로키산, 몬타나, 와이오밍주 등에 널리 퍼져있으나 개체수가 250~300마리 정도로 매우 희귀해 카메라로 잡힌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번 촬영은 올해 초 야생에 설치한 원격 카메라에 수차례 포착됐다. 캘리포니아 야생동물관리국 크리스 스터머 박사는 "지난 1월부터 눈 밭에서 뒹굴고 나무를 오르는 울버린의 모습이 포착됐다"면서 "영상 속 울버린은 모두 한 놈으로, 지난 2006년에 촬영된 녀석과도 같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이는 최소 9세 이상으로 482㎢ 범위(지리산 국립공원 수준) 내에서 20차례나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새영화] 드론 전쟁 스릴러 ‘아이 인 더 스카이’ 30초 예고편

    [새영화] 드론 전쟁 스릴러 ‘아이 인 더 스카이’ 30초 예고편

    드론 전쟁의 숨겨진 실체를 날카롭고 위트 있게 담아낸 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 30초 예고편이 공개됐다. ‘아이 인 더 스카이’는 대규모 테러에 맞서 원격으로 펼쳐지는 드론 전쟁을 둘러싼 각국의 정치적, 도덕적 딜레마를 그린 전쟁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영국, 미국, 케냐 3개국 합동작전의 지휘관 ‘파월 대령(헬렌 미렌 분)’이 군사 책임자 ‘벤슨 장군(故 앨런 릭먼 분)’을 포함한 고위 정치인들에게 케냐 나이로비에 은신 중인 테러 조직 알샤바브에 대해 브리핑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공격용 드론 MQ-9 리퍼와 조류형, 곤충형 등 소형 감시용 드론을 적진에 투입시킨 후, 모니터 앞에서 네트워크로 진행되는 모습은 드론 전쟁의 실상을 리얼하게 보여준다. 특히 드론 미사일 폭발 반경 안에 들어온 소녀를 위해 작전 보류를 요청하는 ‘와츠 중위(아론 폴 분)’와 대규모 테러를 저지하기 위해 미사일 발사를 감행하려는 ‘파월 대령’의 첨예한 갈등은 과연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연출을 맡은 개빈 후드 감독은 ‘아이 인 더 스카이’를 통해 신무기 드론 사용에 따른 딜레마를 묵직하게 담아냈다. 매 작품 흥행은 물론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그는, 아프리카의 고질적인 문제인 흑인 간 계급을 심도 있게 파헤친 ‘갱스터 초치’를 통해 남아공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 골든글러브,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노미네이트, 토론토영화제 관객상까지 받아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할리우드에 진출한 개빈 후드 감독은 ‘엑스맨 탄생: 울버린’, ‘엔더스 게임’ 등 자신만의 확고한 작품 세계가 담긴 블록버스터를 탄생시키며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연달아 달성했다. 개빈 후드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드론 전쟁 스릴러 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는 7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12세 관람가. 102분. 사진 영상=판씨네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엑스맨 아포칼립스, 2차 트레일러 공개..휴 잭맨은 어디에? “울버린의 시대는 지났다”

    엑스맨 아포칼립스, 2차 트레일러 공개..휴 잭맨은 어디에? “울버린의 시대는 지났다”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엑스맨’의 상징 ‘울버린’이 등장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29일 ‘엑스맨 아포칼립스’(감독 브라이언 싱어) 측은 유튜브 등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 2차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오스카 아이삭)가 무덤에서 깨어나고 지금의 세상을 멸망시킨 뒤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려 한다. 이에 프로페서 X(제임스 맥어보이)는 엑스맨들의 힘을 모아 아포칼립스와의 전쟁을 준비한다. 첫 번째 공식 트레일러에 이어 울버린은 등장하지 않았다. 미국의 한 영화 매체는 “어쩌면 울버린의 시대는 지났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휴 잭맨이 처음 울버린을 연기한 2000년 이후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고 평했다. 휴 잭맨은 한 인터뷰에서 ‘울버린 3’가 자신의 마지막 울버린 이라며 “그냥 지금이 적당한 때라고 생각했어요. 솔직하게 말하자고요. 제가 처음 울버린을 연기한 지 17년이 지났어요. 그런 역할을 하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엑스맨 아포칼립스’ 트레일러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머·액션으로 무장한 히어로 ‘데드풀’ 메인 예고편

    유머·액션으로 무장한 히어로 ‘데드풀’ 메인 예고편

    마블 신작 ‘데드풀’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마블코믹스 만화 원작이자 ‘엑스맨 탄생: 울버린’(2009년)의 스핀오프작인 ‘데드풀’은 ‘아이언맨’과 ‘헐크’ 등으로 잘 알려진 마블 히어로 중 하나다. 또 마블 캐릭터 중 가장 독특하고 파워풀한 능력을 지닌 인기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은 택시에 탄 데드풀이 택시기사에게 “데드야, 성은 풀”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자신이 색다른 슈퍼히어로임을 밝히며 붉은 슈트를 입은 사연을 전한다. 암 말기 진단을 받은 데드풀은 치료를 위해 비밀 실험에 참여한다. 하지만, 자가 치유 능력과 함께 흉측하게 일그러진 얼굴을 얻게 된다. 평생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게 된 그는 자신의 연인에게까지 위험이 닥치자 그녀를 구하고 자신의 복수를 위해 적에게 다가간다. 이 과정에 총·검술 등 화려한 액션 동작으로 시각적 쾌감을 선사하는가 하면 4차원적인 유머 감각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자신이 영화 속 캐릭터임을 알고 소위 ‘4번째 벽’이라 불리는 시간과 차원을 파괴하며 관객에게 말을 건네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거대한 파워엔 거대한 무책임이 따른다”라는 우스운 카피는 영화 ‘스파이더맨’의 유명한 대사를 반대로 비튼 것으로 액션은 물론 유머의 차원이 다른 히어로 탄생을 기대케 한다. 영화 ‘데드풀’은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 ‘데드풀’로 등장했던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인공 ‘데드풀’ 역을 맡았으며, 비주얼 이펙트 아티스트 출신인 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월 18일 국내 개봉. 사진 영상=이십세기폭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와우! 과학] 현실속 울버린?...3D 프린팅 티타늄 ‘갈비뼈’ 이식 성공

    [와우! 과학] 현실속 울버린?...3D 프린팅 티타늄 ‘갈비뼈’ 이식 성공

    슈퍼 히어로물 ‘엑스맨’에서 가장 비중 있는 인기 있는 캐릭터인 울버린은 어두운 과거를 지니고 있다. 그는 괴한들에게 납치되어 슈퍼 솔저 개발을 목적으로 한 정부의 비밀 실험인 웨폰 엑스에 강제로 참여한다. 여기서 울버린은 체내에 가상의 금속인 아다만티움(adamantium)을 체내에 이식당해 더 강력한 슈퍼 히어로가 된다. 이런 일은 물론 현실에서 가능하지 않지만, 최신의 3D 프린터 기술은 체내에 금속 골격을 이식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호주 연방 과학원(CSIRO)의 과학자들은 슈퍼 히어로물에 나올법한 이름의 3D 프린터인 아캄 전자빔 금속 3D 프린터(Arcam electron beam metal 3D printer)를 이용해서 체내에 이식할 수 있는 티타늄 골격(3D printed titanium sternum and rib cage)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이 티타늄 골격의 목적은 물론 슈퍼 솔저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고 의료용이다. 이 티타늄 골격은 54세의 골육종암 환자에게 이식될 용도로 개발되었으며 복장뼈(흉골, sternum)과 갈비뼈 일부를 대신한다. 과거에는 이런 특수한 목적의 금속 골격을 만드는 일이 매우 어려웠다. 환자에 따라 병변의 크기가 모두 다르고 체형과 뼈의 모양 역시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3D 프린터로 환자에게 맞춤형 인조 골격을 만들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다르다. 티타늄은 녹는 점이 높아 사실 3D 프린터로 출력하기 어려운 금속이었으나, 최근 금속 3D 프린터 기술이 발전하면서 원하는 모습으로 출력하는 일이 가능해졌다. 의료진은 고해상도 CT 영상으로 정확하게 필요한 이식용 골격의 모양을 결정했고 이를 다시 3D 프린터로 출력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이뤄졌고 환자는 12일 후 안전하게 퇴원할 수 있었다. 의료용 티타늄 3D 프린터는 아직은 초기 임상 시험 단계지만, 앞으로 이런 3D 프린터가 의료 분야에서 활약할 가능성은 매우 크다. 환자에게 맞춤형 기기나 이식 장치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시도가 성공을 거두면 앞으로 많은 환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잃어버린 뼈 출력하는 ‘티타늄 3D 프린터’...흉골 이식 성공

    잃어버린 뼈 출력하는 ‘티타늄 3D 프린터’...흉골 이식 성공

    슈퍼 히어로물 ‘엑스맨’에서 가장 비중 있는 인기 있는 캐릭터인 울버린은 어두운 과거를 지니고 있다. 그는 괴한들에게 납치되어 슈퍼 솔저 개발을 목적으로 한 정부의 비밀 실험인 웨폰 엑스에 강제로 참여한다. 여기서 울버린은 체내에 가상의 금속인 아다만티움(adamantium)을 체내에 이식당해 더 강력한 슈퍼 히어로가 된다. 이런 일은 물론 현실에서 가능하지 않지만, 최신의 3D 프린터 기술은 체내에 금속 골격을 이식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호주 연방 과학원(CSIRO)의 과학자들은 슈퍼 히어로물에 나올법한 이름의 3D 프린터인 아캄 전자빔 금속 3D 프린터(Arcam electron beam metal 3D printer)를 이용해서 체내에 이식할 수 있는 티타늄 골격(3D printed titanium sternum and rib cage)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이 티타늄 골격의 목적은 물론 슈퍼 솔저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고 의료용이다. 이 티타늄 골격은 54세의 골육종암 환자에게 이식될 용도로 개발되었으며 복장뼈(흉골, sternum)과 갈비뼈 일부를 대신한다. 과거에는 이런 특수한 목적의 금속 골격을 만드는 일이 매우 어려웠다. 환자에 따라 병변의 크기가 모두 다르고 체형과 뼈의 모양 역시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3D 프린터로 환자에게 맞춤형 인조 골격을 만들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다르다. 티타늄은 녹는 점이 높아 사실 3D 프린터로 출력하기 어려운 금속이었으나, 최근 금속 3D 프린터 기술이 발전하면서 원하는 모습으로 출력하는 일이 가능해졌다. 의료진은 고해상도 CT 영상으로 정확하게 필요한 이식용 골격의 모양을 결정했고 이를 다시 3D 프린터로 출력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이뤄졌고 환자는 12일 후 안전하게 퇴원할 수 있었다. 의료용 티타늄 3D 프린터는 아직은 초기 임상 시험 단계지만, 앞으로 이런 3D 프린터가 의료 분야에서 활약할 가능성은 매우 크다. 환자에게 맞춤형 기기나 이식 장치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시도가 성공을 거두면 앞으로 많은 환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마블 신작 ‘데드풀’ 어떤 캐릭터?…1차 예고편

    마블 신작 ‘데드풀’ 어떤 캐릭터?…1차 예고편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데드풀’이 1차 예고편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마블코믹스 만화 원작이자 ‘엑스맨 탄생: 울버린’(2009년)의 스핀오프작인 ‘데드풀’은 ‘아이언맨’과 ‘헐크’ 등으로 잘 알려진 마블 히어로 중 하나로 마블 캐릭터 중 가장 독특하고 파워풀한 능력을 지닌 인기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은 ‘데드풀’의 탄생 과정을 담았다. 특수용병 출신의 주인공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이놀즈)이 온몸에 전이된 암세포를 치료하고자 특수한 실험에 참가하게 된다. 그 덕분에 불로불사의 회복능력 ‘힐링팩터’(자가치유)와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면서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변화한다. 붉은 슈트를 착용하고 여유롭게 만화를 그리던 데드풀이 순식간에 수십 명의 적을 제압하는 모습을 비롯해 특유의 넉살까지 더해져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시종일관 쏘아대는 수다스러운 그의 입담은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마블 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처럼 ‘데드풀’은 탁월한 개그 감각과 영화 ‘엑스맨’의 캐릭터 울버린에서 유래된 ‘힐링팩터’라는 자가치유능력을 지녔다. 또 뛰어난 전투 능력과 권총, 기관총뿐만 아니라 두 검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활약하는 캐릭터다. 영화 ‘데드풀’은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 ‘데드풀’로 등장했던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인공 ‘데드풀’ 역을 맡았으며, 비주얼 이펙트 아티스트 출신인 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6년 2월 국내 개봉 예정. 사진 영상=이십세기폭스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제니퍼 로렌스, 올해 세계 최고 흥행 배우 (포브스 선정)

    제니퍼 로렌스, 올해 세계 최고 흥행 배우 (포브스 선정)

    포브스, 박스오피스 집계 분석…지난 1년간 1조 5388억 원 벌어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24)가 올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올린 배우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6일(현지시간) 미국의 영화 흥행수익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의 집계를 참고해 올해 할리우드 배우들이 전 세계 극장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합산해 2014년 ‘최고 흥행 배우’ 상위 10인을 공개했다. 올해 전 세계 극장가 최고 흥행 배우는 영화 ‘헝거게임: 모킹제이 파트1’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출연한 제니퍼 로렌스가 그 영예를 안았다. 제니퍼 로렌스는 올해 세계 흥행수익 14억 달러를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내년 ‘헝거게임: 모킹제이 파트2’가 개봉 예정이므로, 제니퍼 로렌스는 2015년 흥행수익도 상위권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영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레고 무비’에 출연한 배우 크리스 프랫이 12억 달러를 벌어들였고, 섹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11억 8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스칼렛 요한슨은 올해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루시’ ‘언더 더 스킨’에 출연했다. 4위에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의 마크 월버그(10억 달러)가, 5위에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설국열차’의 크리스 에반스(8억 달러)가 올랐다. 이어 엠마 스톤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매직 인 더 문라이트’ ‘버드맨’으로 6위(7억 6400만 달러), 안젤리나 졸리가 ‘말레피센트’로 7위(7억 5800만 달러), 제임스 맥어보이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출연해 8위(7억 4700만 달러)에 올랐다. 엑스맨의 젊은 매그니토로 유명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는 ‘셰임’과 ‘노예 12년’으로 9위(7억 4600만 달러), 엑스맨 시리즈의 영원한 울버린 휴 잭맨은 올해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만 출연해 10위(7억 4600만 달러)를 차지했다. 휴 잭맨은 내년 피터 팬 프리퀄 영화 ‘팬’으로 흥행 수익 상위권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세계 최고 흥행 배우는 레슬링 스타로 잘 알려진 드웨인 존슨(13억 달러)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12억 달러)를 제치고 영예를 차지했다. 다음은 흥행수익을 순위로 나열한 것이다. ① 제니퍼 로렌스 - 14억 달러(1조 5388억 8000만원) ② 크리스 프랫 - 12억 달러(1조 3190억 4000만원) ③ 스칼렛 요한슨 - 11억 8000만 달러(1조 2970억 5600만원) ④ 마크 월버그 - 10억 달러(1조 992억원) ⑤ 크리스 에반스 - 8억 100만 달러(8804억 5920만원) ⑥ 엠마 스톤 - 7억 6400만 달러(8397억 8880만 원) ⑦ 안젤리나 졸리 - 7억 5800만 달러(8331억 9360만 원) ⑧ 제임스 맥어보이 - 7억 4700만 달러(8211억 240만 원) ⑨ 마이클 패스벤더 - 7억 4600만 달러(8200억 320만 원) ⑩ 휴 잭맨 - 7억 4600만 달러(8200억 320만 원)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울버린 복장으로 비욘세 댄스 추는 남자 화제

    울버린 복장으로 비욘세 댄스 추는 남자 화제

    길거리에서 울버린 복장을 한 남성이 비욘세의 춤을 흉내내는 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울버린, 비욘세 되다’(Wolverine does Beyoncé)란 제목의 3분 10초 길이의 영상에는 울버린을 코스프레 한 남성이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스(single ladies)’ 노래에 맞춰 그녀의 댄스를 흉내 낸다. 입에 시가를 물고 울버린의 날카로운 손톱을 들어 보이며 섹시한 비욘세의 커버댄스를 추는 모습이 주변 행인들을 웃게 한다. 지난달 31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사흘 만에 53만 8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The Sunnie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션 임파서블5’ 톰 크루즈, 1525m 상공서 액션신 포착

    ‘미션 임파서블5’ 톰 크루즈, 1525m 상공서 액션신 포착

    아찔한 고공비행을 펼치며 ‘미션 임파서블’ 새 시리즈를 촬영하는 톰 크루즈의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일자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할리우드의 대표 액션 영화인 ‘미션 임파서블’ 5번째 시리즈 촬영 차 영국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 도착했다. 이날 톰 크루즈는 높이 1525m 상공에서 군용수송기인 에어버스 A400M 날개 부분에 매달려야 하는 강도 높은 촬영신을 소화했다. 그는 이 촬영에서 가느다란 끈에 의지해 비행기 문 바깥에 매달려 있어야 했는데, 5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강인한 체력과 멋진 액션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컴퓨터 그래픽이 아닐까 의심될 만큼 아찔한 높이와 장소에 선 그는 최고의 특수요원인 ‘에단 헌트’에 완벽 빙의 돼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이번 촬영은 지난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화제가 된 두바이 빌딩 외벽 액션신과 마찬가지로 대역 없이 톰 크루즈 본인이 직접 나서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일리메일은 “톰 크루즈가 지금까지 선보인 액션 중 최고 난이도를 소화했다”면서 “일부 장면에서 스턴트맨의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실제 비행기 위에 올라서는 고난이도의 장면까지 직접 촬영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톰 아저씨’로 불리며 친숙한 이미지를 쌓아 온 톰 크루즈는 현재 오스트리아와 모로코, 영국 등 해외 각지에서 화려한 로케이션으로 ‘미션 임파서블’ 5번째 시리즈를 촬영하고 있다. 이 영화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 ‘더 울버린’(2013) 등의 각본과 원작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어벤져스’ 시리즈 속 ‘호크 아이’ 캐릭터로도 익숙한 제레미 레너와 전작에서도 호흡을 맞춘 폴라 패튼, 사이먼 페그 등이 출연한다. ‘미션 임파서블 5’는 2015년 12월 개봉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미션 임파서블5’ 직접 고공 액션신 찍는 톰 크루즈 포착

    ‘미션 임파서블5’ 직접 고공 액션신 찍는 톰 크루즈 포착

    아찔한 고공비행을 펼치며 ‘미션 임파서블’ 새 시리즈를 촬영하는 톰 크루즈의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일자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할리우드의 대표 액션 영화인 ‘미션 임파서블’ 5번째 시리즈 촬영 차 영국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 도착했다. 이날 톰 크루즈는 높이 1525m 상공에서 군용수송기인 에어버스 A400M 날개 부분에 매달려야 하는 강도 높은 촬영신을 소화했다. 그는 이 촬영에서 가느다란 끈에 의지해 비행기 문 바깥에 매달려 있어야 했는데, 5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강인한 체력과 멋진 액션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컴퓨터 그래픽이 아닐까 의심될 만큼 아찔한 높이와 장소에 선 그는 최고의 특수요원인 ‘에단 헌트’에 완벽 빙의 돼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이번 촬영은 지난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화제가 된 두바이 빌딩 외벽 액션신과 마찬가지로 대역 없이 톰 크루즈 본인이 직접 나서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일리메일은 “톰 크루즈가 지금까지 선보인 액션 중 최고 난이도를 소화했다”면서 “일부 장면에서 스턴트맨의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실제 비행기 위에 올라서는 고난이도의 장면까지 직접 촬영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톰 아저씨’로 불리며 친숙한 이미지를 쌓아 온 톰 크루즈는 현재 오스트리아와 모로코, 영국 등 해외 각지에서 화려한 로케이션으로 ‘미션 임파서블’ 5번째 시리즈를 촬영하고 있다. 이 영화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 ‘더 울버린’(2013) 등의 각본과 원작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어벤져스’ 시리즈 속 ‘호크 아이’ 캐릭터로도 익숙한 제레미 레너와 전작에서도 호흡을 맞춘 폴라 패튼, 사이먼 페그 등이 출연한다. ‘미션 임파서블 5’는 2015년 12월 개봉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간도 잘린 팔·다리 재생 가능하다? 비밀은 ‘도롱뇽’

    인간도 잘린 팔·다리 재생 가능하다? 비밀은 ‘도롱뇽’

    영화 엑스맨의 주요 등장인물인 울버린은 자체 피부재생능력이 있어 웬만한 타박상은 물론 팔·다리가 절단되더라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원상 복구된다. 언뜻 보면, 그저 만화 속 허무맹랑한 이야기 같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실제 우리 자연 생태계에도 손상된 신체를 자체적으로 재생시키는 동물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도롱뇽’이다. 의료전문매체 메디컬엑스프레스는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 구조분자생물학 연구진이 도롱뇽의 신체조직 재생능력 원리를 밝혀냈다고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도롱뇽, 영원(蠑螈) 같은 양서류는 위기상황에 빠지면 꼬리나 다리부분을 떼어내고 도망친 뒤, 그대로 재생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같은 방식으로 턱, 눈은 물론 장기와 척수까지도 필요에 따라 재생시킬 수 있다. 연구진은 오랜 세포 프로그래밍 분석을 통해 이 특수 재생능력이 ‘세포외 신호조절인산화효소(extracellular signal-regulated kinase)’ 즉, ERK의 영향을 받는 것임을 밝혀냈다. 이는 일종의 세포증식인자로 식물, 고등동물에 보편적으로 존재한다. 연구진의 조사에 따르면, 도롱뇽에게는 ERK를 자유자재로 활성화할 수 있는 유전통로가 존재한다. 유전 물질이 함유된 세포 표면으로부터 ERK 효소 신호를 받아 손상된 부위를 재생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인간에게도 분명 ERK효소가 있지만 도롱뇽처럼 신체조직을 재생시킬 수는 없다. 그 이유는 인간의 ERK효소가 활성화될 수 있는 통로가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이를 바꿔 생각해보면, 인간 성인 세포가 ERK효소의 재생 프로세스를 수신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한다면 도롱뇽 같은 재생능력이 발현될 수도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인간에게는 칼에 살짝 베이거나 다른 물질에 미미하게 손상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체적으로 손상부위를 치료해내는 생체 메커니즘이 존재한다. 연구를 주도한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 구조분자생물학 연구소 수석과학자 맥스 윤 박사는 “도롱뇽의 생체 메커니즘은 인간 세포도 재생 가능함을 암시 한다”며 “ERK효소의 활성화를 돕는 통로가 신체재생을 어떻게 통제하고 다른 분자에는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를 밝혀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줄기세포 리포트(Stem cell reports)’에 발표됐다. 사진=University College London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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