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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총선을 뛰는 사람들] 243개 지역구 출마예상자 명단

    ■ 서울 ▲종로=유승희(47·여·신·국회의원), 박진(51·한·국회의원), 정흥진(63·민·정당인), 최현숙(50·여·노·정당인) ▲중구=정호준(36·신·정일형-이태영 박사 기념사업회 장학회장), 박성범(67·한·국회의원), 이학봉(59·한·화신폴리텍 대표), 허준영(55·한·전 경찰청장), 김인식(39·노·정당인) ▲용산=김진애(54·여·신·대통령자문 건설기술ㆍ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 위원장), 노식래(49·신·전 정동영후보 선대위 부대변인), 이은영(55·여·신·국회의원), 진영(57·한·국회의원), 조명구(53·한·전 대통령후보 언론특보), 성장현(52·민·전 용산구청장), 김종민(29·노·정당인), 홍진이(37·여·노·정당인) ▲성동갑=최재천(44·신·국회의원), 김태기(51·한·정당인), 최창준(52·노·정당인), 정병채(53·민·대한법률중앙회 법률연구위원장) ▲성동을=임종석(신·41·국회의원), 김동성(한·36·변호사), 김승희(노·35·정당인), 고재득(61·민·당 사무총장) ▲광진갑=김성호(45·한·정당인), 김정만(47·한·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양희경(28·노·정당인), 임동순(53·민·서울시당 부위원장) ▲광진을=김형주(44·신·국회의원), 추미애(49·여·신·전 국회의원), 길기연(47·한·정당인), 이중원(42·노·정당인), 이승국(52·민·지역위원장 직대) ▲동대문갑=김희선(64·여·신·국회의원), 박명광(62·신·국회의원), 장광근(53·한·정당인), 방종옥(35·여·노·정당인), 지용호(42·민·당 중앙위원) ▲동대문을=민병두(49·신·국회의원), 유덕열(53·신·전 구청장), 홍준표(53·한·국회의원), 유은숙(48·여·무·자영업) ▲중랑갑=이화영(45·신·국회의원), 임성락(45·신·다솜치과원장), 김진수(48·한·당원협의회장), 강경환(무·42·무직), 이상수(61·무·노동부장관) ▲중랑을=김덕규(66·신·국회의원), 강동호(63·한·정치인), 이용휘(45·한·정당인), 전권희(36·노·정당인) ▲성북갑=김영배(40·신·정치인), 유재건(70·신·국회의원), 정태근(43·한·정당인), 김준수(37·노·정당인), 정태흥(36·노·정당인), 박찬희(49·민·정당인) ▲성북을=신계륜(53·신·전 국회의원), 최수영(49·한·기업인), 박창완(48·노·정당인), 조순형(72·무·국회의원) ▲강북갑=오영식(40·신·국회의원), 정양석(49·한·정당인), 박겸수(48·민·당 기조위원장) ▲강북을=최규식(54·신·국회의원), 안홍렬(49·한·변호사), 박용진(36·노·정당인), 신승호(57·민·시당 직능위원장) ▲도봉갑=김근태(60·신·국회의원), 경복현(37·한·태권도 사범), 권중길(55·한·한성대 겸임교수), 양경자(67·한·정당인), 김승교(39·노·변호사), 이경태(57·민·서울시당 지방자치위원장), 고석인(69·무·연예인), 홍우철(53·무·회사원) ▲도봉을=유인태(59·신·국회의원), 김선동(44·한·정당인), 이재범(52·한·변호사), 장일(49·한·정당인), 정규진(62·민·서울시당 부위원장) ▲노원갑=이형남(50·신·한국인재연구원장), 정봉주(47·신·국회의원), 함승희(56·한·전 국회의원), 현경병(45·한·정당인), 김의열(46·노·정당인), 황한웅(57·민·서울시당 대외협력위원장) ▲노원을=우원식(50·신·국회의원), 권영진(45·한·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 김용재(35·민·서울시당 재정위원장) ▲노원병=이동섭(53·신·당 청년위원장), 임채정(66·신·국회의장), 황창화(48·신·전 국무총리실 정무수석), 강인구(40·한·변호사), 김정기(47·한·미국변호사), 노회찬(51·노·국회의원), 송광선(51·민·세무사) ▲은평갑=이미경(57·여·신·국회의원), 강인섭(71·한·정당인), 안병용(50·한·당 부대변인), 최홍재(39·한·NGO 활동가), 김영준(65·민·전 서울시의원), 박명률(45·민·전 이인제후보 공보특보) ▲은평을=박희섭(51·신·정당인), 최창환(45·신·전 부대변인), 이재오(62·한·국회의원), 정태연(41·노·정당인), 이성일(39·민·당 U-Party위원장) ▲서대문갑=우상호(45·신·국회의원), 이성헌(49·한·전 국회의원), 정현정(30·여·노·정치인), 김영호(40·민·서울시당 대변인), 최용석(43·창·정치인) ▲서대문을=정두언(50·한·국회의원), 이상훈(35·노·정치인), 김옥원(68·민·전 지역위원장) ▲마포갑=노웅래(50·신·국회의원), 김우석(41·한·당 디지털위원장), 조관식(51·한·정당인), 홍정식(57·한·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신석호(35·노·정치인), 윤성일(32·노·정치인), 정형호(51·민·서울시당 예결위원장) ▲마포을=정청래(42·신·국회의원), 강용석(38·한·정당인), 정경섭(36·노·정치인), 이춘기(55·민·서울시당 부위원장), 전원책(52·창·변호사) ▲양천갑=이제학(44·신·전 경기문화재단 기조실장), 원희룡(43·한·국회의원), 이영애(56·여·한·당 국책자문위원), 김훈미(36·여·노·정당인), 정준(47·민·국민경제연구소장) ▲양천을=김낙순(50·신·국회의원), 강성만(46·한·당 부대변인), 오경훈(43·한·전 국회의원), 조규성(58·한·전 서울시의원), 김승제(55·한·정당인), 민동원(43·노·민노당 양천구위원장), 양재호(55·민·변호사) ▲강서갑=신기남(55·신·국회의원), 구상찬(50·한·정당인), 배용수(54·한·이명박후보 선대위 공보실장), 최동석(33·노·정당인), 백철(51·무·개인사업자) ▲강서을=노현송(53·신·국회의원), 이규의(44·신·명지대 겸임교수), 장건순(42·한·사단법인 세계램넌트예술단이사장), 한명철(62·한·정당인), 박창순(54·민·환경실천중앙연합 강서지회장), 김성호(45·무·전 국회의원) ▲구로갑=이인영(43·신·국회의원), 김길성(48·신·전 근로복지공단 감사), 이범래(48·한·당협위원장), 장성호(44·민·시민운동가) ▲구로을=김한길(54·신·국회의원), 구해우(44·한·당 부대변인), 이계명(59·한·마을금고 이사장), 장건순(42·한·세계렘넌트예술단 이사장), 한명철(62·한·정당인), 유선희(41·여·노·정당인), 서웅석(54·노·지구당위원장), 박양수(53·민·전 노동장관 비서관), 정승우(50·민·전 서울시의원) ▲금천=이목희(54·신·국회의원), 김기영(64·한·전 서울시의장), 김재형(47·한·형제주유소 대표), 문희(71·여·한·국회의원), 장전형(46·한·전 이명박후보 선대위 공보특보), 정은숙(49·여·한·정당인), 최유성(40·한·당 부대변인), 최석희(51·노·서울남부노동상담센터이사), 황호순(59·민·당 직능위원장), 김당수(51·무·전 이한동 대통령후보 정무특보), 장영호(57·무·전 서울시의원) ▲영등포갑=김영주(52·여·신·국회의원), 김영대(47·신·국회의원), 고진화(44·한·국회의원), 전여옥(48·여·한·국회의원), 황천모(49·한·당 부대변인), 김주철(66·민·전 서울시의원) ▲영등포을=이경숙(54·여·신·국회의원), 정경환(45·신·국회의장 공보수석), 권영세(48·한·국회의원), 양윤근(61·민·당 정책자문위원장) ▲동작갑=전병헌(49·신·국회의원), 권기균(50·한·당 부대변인), 김지환(62·한·전 공무원), 서장은(42·한·당협위원장), 김학규(41·노·한미 FTA저지 동작연대 공동대표), 최영수(50·민·당 중앙위원) ▲동작을=백계문(신·53·한국증권금융 상근감사), 이계안(55·신·국회의원), 이군현(55·한·국회의원), 임홍종(51·민·변호사) ▲관악갑=김희철(60·신·정당인), 유기홍(49·신·국회의원), 채상현(56·신·해광전기공업 대표), 한거희(47·신·정당인), 김성식(49·한·정당인), 김웅(38·노·정당인), 장영권(47·민·정당인), 이성심(52·여·민·구의원), 양태운(56·무·ECG주식회사 중국지사장) ▲관악을=이해찬(55·신·국회의원), 김성동(53·한·당 부대변인), 김철수(63·한·의사), 신장식(36·노·정당인), 이관행(59·민·전남체육협회장), 임충섭(37·무·자영업) ▲서초갑=이동관(50·한·인수위 대변인), 이혜훈(43·여·한·국회의원), 진수희(52·여·한·국회의원), 이성권(51·민·㈜코흐/치코 인터내셔널 대표) ▲서초을=김덕룡(66·한·국회의원), 박천숙(35·여·노·노동자), 김신정(63·민·서울시당 윤리위원장) ▲강남갑=김성욱(47·신·전 강남갑 선대위 상임위원장), 이종구(57·한·국회의원), 이경승(43·민·㈜루이케슬러 대표), 권헌성(49·무·국제평화전략연구원이사장), 이한복(51·무·잡부) ▲강남을=공성진(54·한·국회의원), 신언직(43·노·정당인), 조순태(53·여·민·국제여성총연맹 한국본회장), 김성부(56·무·자영업) ▲송파갑=맹형규(61·한·국회의원), 주숙언(65·민·서울시당 상무위원) ▲송파을=박계동(55·한·국회의원), 나경원(44·한·국회의원), 정성태(53·민·정당인) ▲송파병=이근식(61·신·국회의원), 성기청(42·신·대안과미래 이사장), 김현종(44·노·자영업), 유형재(61·한·정당인), 이원창(65·한·정당인), 김성순(65·민·전 국회의원) ▲강동갑=송기정(44·신·전 청와대 행정관), 김충환(53·한·국회의원), 박치웅(48·노·정당인), 김춘복(48·여·민·강동구바르게살기협 의회 부회장) ▲강동을=이상경(43·신·국회의원), 심재권(61·신·정당인), 신동우(한·54·전 강동구청장), 윤석용(56·한·한의사), 최형숙(40·여·노·정당인), 박용규(46·민·국토지적원 대표) ■ 부산 ▲중·동=정의화(59·한·국회의원), 윤선한(43·한·정당인) ▲서=정오규(46·신·부산시당 공동위원장), 유기준(48·한·국회의원), 조양환(45·한·부산시의원), 양철홍(45·한·당 부대변인) ▲영도=김희겸(44·신·정당인), 김형오(60·한·국회의원), 문제열(42·노·정당인), 전국진(61·무·전 고교 교사) ▲부산진갑=손성수(47·신·전 청와대 행정관), 권기우(51·한·변호사), 김종상(43·한·당 부대변인), 김청룡(35·한·부산시의원), 노기태(61·한·전 국회의원), 박희춘(47·한·정당인), 신현기(59·한·정당인), 은진수(46·한·변호사), 이경훈(57·한·부산시 정무부시장), 이영철(58·한·SK네트웍스 감사위원회 위원장), 이홍우(59·한·동아일보 시사만화가), 정근(47·한·부산YMCA 이사장), 정재문(71·한·전 국회의원), 허원제(56·한·대선 선대위 방송특보), 주선락(41·노·전국여성노조 부산지부장), 강동훈(40·무·전 국회의원 보좌관) ▲부산진을=박재율(47·신·청와대 비서관), 이성권(38·한·국회의원), 이종혁(51·한·㈜IM Center 대표), 이헌승(43·한·전 국회의원 보좌관), 민병렬(46·노·당협위원장), 황백현(60·무·시민운동가) ▲동래=노재철(46·신·사학연금관리공단 감사), 이재웅(54·한·국회의원), 이진복(50·한·전 동래구청장), 현영희(58·한·부산시의원) ▲남갑=김정훈(50·한·국회의원) ▲남을=박재호(48·신·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김무성(55·한·국회의원) ▲북·강서갑=전재수(38·신·전 청와대 비서관), 정형근(62·한·국회의원) ▲북·강서을=윤원호(64·여·신·국회의원), 허태열(62·한·국회의원), 박양수(43·노·회사원) ▲해운대·기장갑=송관종(44·신·경제학 박사), 최인호(40·신·전 청와대 비서관), 서병수(55·한·국회의원), 박대조(34·노·정당인), 정규철(58·무·노동) ▲해운대·기장을=안경률(58·한·국회의원), 오규석(48·한·전 기장군수) ▲사하갑=최병철(48·신·전 참여정치실천연대 공동대표), 문정수(69·한·전 부산시장), 엄호성(53·한·국회의원), 장구락(47·한·중앙병원장), 하영재(54·한·전 남해군수), 하형주(46·한·동아대교수) ▲사하을=조경태(40·신·국회의원), 김갑민(54·한·법무사), 박상은(47·한·일성개발 대표), 박종웅(56·한·전 국회의원), 제영화(51·한·노동복지혁신연구소 원장), 최거훈(51·한·당협위원장), 이화수(40·여·노·정당인) ▲금정=박승환(49·한·국회의원), 채선수(50·한·㈜인동초 대표), 노민현(29·여·노·시민운동가) ▲연제=김은경(43·신·전 청와대 비서관), 김희정(36·여·한·국회의원), 장귀선(40·여·노·시민운동가), 박대해(64·昌·전 연제구청장) ▲수영=이정호(48·신·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류재중(51·한·전 수영구청장), 박형준(47·한·국회의원) ▲사상=조민희(47·신·전 국회의원 보좌관), 권철현(59·한·국회의원), 장제원(40·한·경남정보대학 학장) ■ 대구 ▲중·남=이재용(53·신·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구본건(55·한·전 남구의회 의원), 남병직(50·한·뉴라이트대구연합 대표), 신철원(40·한·협성교육재단 이사장), 이신학(63·한·전 남구청장), 이원기(42·한·국회 정무위 수석 전문위원), 이주호(46·한·국회의원), 이철우(52·한·경북도 정무부지사), 박현상(41·민·외국어학원 이사장), 김현철(46·昌·전 남구의회 의원), 곽성문(55·昌·국회의원) ▲동갑=임대윤(50·신·대통령 사회조정1비서관), 김상인(49·한·전 한나라당 정책자문위원), 손종익(48·한·상생정치연구원 원장), 이훈(66·한·전 동구청장), 주성영(49·한·국회의원), 김천희(46·昌·전 이회창 후보캠프 조직1팀 부팀장), 이우태(56·무·21세기 대구발전포럼 이사장) ▲동을=이강철(60·신·대통령 정무특보), 정두병(61·신·전 대구새마을연수원장), 박창달(61·한·전 국회의원), 서훈(65·한·전 국회의원), 유승민(49·한·국회의원), 류승백(57·한·일심재활원 운영위원장), 이명숙(57·국·전 자민련 총재 특보), 배석기(51·무·전 자민련 부대변인) ▲서=박찬석(67·신·국회의원), 강재섭(59·한·한나라당 대표), 서중현(56·한·대구시의원), 장태수(36·노·대구시당 지방자치위원장), 백승홍(64·昌·전 국회의원) ▲북갑=조인호(43·신·변호사), 서상기(61·한·국회의원), 이명규(51·한·국회의원), 주선국(45·昌·전 한국청년연합 대표) ▲북을=배기찬(44·신·대통령 안보정책실 동북아비서관), 안택수(64·한·국회의원), 윤병환(51·한·대구보건대 강사), 서승엽(43·노·대구시당 사무처장), 장갑호(50·민·대구보건대 교수), 김용락(48·창·경북외국어대 교수) ▲수성갑=김태일(52·신·전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위원장), 이원형(56·한·전 국회의원), 이한구(62·한·국회의원), 이연재(45·노·국민승리21 중앙위원), 김성현(44·민·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수성을=유시민(48·신·국회의원), 이성수(58·한·전 대구시의회 의장), 주호영(47·한·국회의원), 정종성(54·창·전 언론인) ▲달서갑=김충환(46·신·대통령업무혁신비서관), 곽창규(51·한·여의도연구소 부소장), 박종근(70·한·한나라당 대구시당 위원장), 김찬수(46·노·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위원장) ▲달서을=권형우(50·신·한국관광공사 감사), 이해봉(65·한·국회의원) ▲달서병=김석준(55·한·국회의원), 이상기(52·한·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김부기(51·무·전 자민련 대구시선대위원장), 서병환(58·무·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달성=윤용희(66·신·대구예술대 이사장), 김문오(58·한·대구MBC미디컴 대표), 박근혜(55·한·국회의원), 박경호(58·한·전 달성군수), 박상하(62·한·국제정구연맹) ■ 인천 ▲중·동·옹진=한광원(50·신·국회의원), 박남춘(49·신·전 청와대 인사수석), 강범석(41·한·인천시장 비서실장), 김종태(66·한·전 해수부 기획관리실장), 엄광석(61·한·정당인), 홍종일(47·한·정당인), 문성진(40·노·정당인), 윤대영(54·민·정당인) ▲남갑=박우섭(52·신·인천시 전 남구청장), 유필우(62·신·국회의원), 홍일표(51·한·인천시 전 정무부시장), 정수영(40·노·정당인) ▲남을=안영근(49·신·국의회원), 윤상현(45·한·당협위원장) ▲연수=전정배(43·한·정당인), 황우여(60·한·국회의원), 이혁재(34·노·정당인), 오이택(54·민·정당인) ▲남동갑=신명(61·여·신·국회의원), 윤관석(47·신·정당인), 이윤성(63·한·국회의원), 신창현(38·노·정당인), 신맹순(65·민·정당인) ▲남동을=이호웅(58·신·전 국회의원), 이원복(50·한·국회의원), 배진교(39·노·정당인), 조기종(50·민·정당인) ▲부평갑=문병호(48·신·국회의원), 오흥범(46·한·정당인), 조진형(64·한·인천시당 위원장), 한상욱(47·노·정당인) ▲부평을=홍미영(52·여·신·국회의원), 홍영표(50·신·별정직공무원), 강창규(52·한·인천시의원), 진영광(52·한·정당인), 천명수(60·한·인천시 전 정무부시장), 이옥희(41·여·노·정당인), 곽영기(60·민·정당인) ▲계양갑=신학용(55·신·국회의원), 김해수(49·한·정당인), 박희룡(66·한·전 계양구청장), 한정애(38·여·노·정당인), 지경주(45·민·정당인) ▲계양을=송영길(44·신·국회의원), 김용환(42·한·당 대변인행정실장), 이상권(53·한·정당인), 한기현(53·민·정당인) ▲서·강화갑=김교흥(47·신·국회의원), 송병억(53·한·정당인), 신호수(52·한·교수), 이학재(43·한·인천시 전 서구청장), 이상구(43·노·정당인) ▲서·강화을=신동근(46·신·의사), 이경재(66·한·국회의원), 이종빈(63·민·정당인) ■ 광주 ▲동=김종배(54·신·전 국회의원), 양형일(57·신·국회의원), 김정업(60·한·정당인), 김경천(66·여·민·전 국회의원), 박주선(58·민·전 국회의원), 노인수(51·무·변호사), 양회창(54·무·기업인) ▲서갑=송갑석(43·신·전 정동영 후보 청년선대위원장), 신현구(48·신·동북아전략연구원 이사장), 염동연(62·신·국회의원), 이정일(61·신·전 서구청장), 정용화(44·한·전 연세대 교수), 강기수(56·노·광주시당 위원장), 유종필(50·민·당대변인) ▲서을=김영진(60·신·전 국회의원), 장홍호(48·신·정당인), 정동채(57·신·국회의원), 문상옥(48·한·당 부대변인), 이정현(48·한·당협위원장), 오병윤(47·노·전 광주시당 위원장), 김성현(47·민·광주시당 사무처장), 김종식(60·민·전 서구청장) ▲남=강운태(58·신·전 국회의원), 김화진(51·신·정당인), 서갑성(59·신·교수), 이윤정(48·여·신·정당인), 임홍채(45·신·정당인), 정재훈(50·신·의사), 정기남(43·신·전 정동영후보 선대위 총괄조정실장), 지병문(54·신·국회의원), 김영한(50·한·정당인), 이승채(53·민·변호사), 강도석(53·무·광주시의원) ▲북갑=강기정(44·신·국회의원), 송두영(43·신·전 정동영후보 선대위 부대변인), 이만영(58·신·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임현모(52·신·광주교대 총장), 조기선(53·신·변호사), 이가연(62·여·한·정당인), 이봉훈(37·노·정당인), 김동신(61·민·전 국방부장관), 김재두(42·민·당부대변인), 오형근(46·민·의사), 김경진(43·창·변호사), 장병완(55·무·기획예산처 장관) ▲북을=김용억(55·신·전 광주시의원), 김재균(54·신·전 북구청장), 김태홍(65·신·국회의원), 이형석(48·신·청와대 비서관), 임내현(56·신·전 광주고검장), 김천국(50·한·정당인), 김현정(37·여·노·정당인), 안영돈(47·노·전 당 광주시위원장), 최경주(47·민·광주시당 위원장), 박영근(57·창·광주시민단체연합회 공동대표) ▲광산=김동철(52·신·국회의원), 김휴섭(56·신·전 노동일보 회장), 나병식(58·신·출판사 대표), 민형배(47·신·전 청와대 비서관), 심재민(56·신·전 광주부시장), 이상갑(42·신·변호사), 현해성(45·신·이코바이오 연구소장), 조삼수(45·노·전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장), 강박원(70·민·광주시의회 의장), 김승남(43·민·정당인), 김영성(52·민·공무원), 송병태(70·민·전 광산구청장), 이근우(50·창·변호사) ■ 대전 ▲동=김용명(50·신·한국토지공사 이사), 선병렬(49·신·국회의원), 김칠환(5 6·한·전 국회의원), 양태창(44·한·한국노인사랑운동본부 이사장), 윤석만(50·한·변호사), 최창우(44·한·대전시한의사협회 회장), 오태진(66·민·정당인), 임영호(52·국·전 동구청장), 송유영(49·昌·변호사), 김범수(51·무·한남대 객원교수) ▲중=류배근(55·신·정당인), 박천일(47·신·정당인), 강창희(61·한·전 국회의원), 김영관(52·한·대전시의회 의장), 한경남(46·민·정당인), 권선택(51·국·현 국회의원), 김종길(48·무·까치복지회 대표) ▲서갑=박병석(55·신·국회의원), 이영규(49·한·전 대전시 정무부시장), 이강철(48·국·정당인), 이기용(65·국·전 서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최기복(60·昌·정당인) ▲서을=박범계(43·신·변호사), 전득배(48·신·㈜미건의료기 전무이사), 나경수(46·한·변호사), 김영진(45·한·대전대 교수), 이재선(51·한·전 국회의원), 박세정(46·민·뉴라이트전국연합 정치개혁연대 중앙집행위원장), 심대평(66·국·국회의원), 이현(50·국·변호사), 김윤기(33·사·대전시당위원장) ▲유성=노중호(43·신·정당인), 이상민(50·신·국회의원), 조성두(53·신·전 한국조폐공사 감사), 양홍규(42·한·대전시 정무부시장), 양희권(51·한·㈜페리카나 회장), 이인혁(47·한·정당인), 한기온(48·한·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총재), 이병령(60·국·전 유성구청장), 남호(46·昌·정당인), 조영재(65·昌·전 국회의원), 송석찬(55·무·전 국회의원), 정회상(50·무·정당인) ▲대덕=김원웅(63·신·국회의원), 정진항(42·신·전 대전시의원), 송병대(58·한·전 국회의원), 송인동(50·한·전 경찰대학장), 이창섭(52·한·당협위원장), 천영세(63·노·국회의원), 강희재(57·민·정당인), 김창수(51·국·전 대덕구청장), 심현영(60·국·전 대전시의원) ■ 울산 ▲중=송철호(58·신·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 김철욱(53·한·시의회의장), 정갑윤(57·한·국회의원), 문병원(50·민·시당위원장), 천병태(45·노·중구위원장), 이향희(31·여·사·시당위원장) ▲남갑=심규명(44·신·울산항만공사 감사), 김헌득(48·한·시당 수석부위원장), 최병국(65·한·국회의원), 이영순(45·여·노·국회의원) ▲남을=이수동(53·신·울산경제비전포럼대표), 임동호(39·신·전울산 시당위원장), 김기현(48·한·국회의원), 김진석(44·노·전 시의원) ▲동=김원배(48·신·전 동구위원장), 정몽준(56·한·국회의원), 김종훈(43·노·전 시의원), 노옥희(49·여·노·전 교육위원), 김지준(59·무·전 구의원) ▲북=신우섭(44·한·신한종합건설사장), 윤두환(52·한·국회의원), 최윤주(42·여·한·북울산포럼이사장), 김광식(45·노·울산시당위원장), 이재경(51·무·전 구의원) ▲울주=강정호(53·한·변호사), 김춘생(56·한·시의원), 신기섭(56·한·여의도연구소미디어위원장), 유태일(56·한·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광우(50·한·녹색회울산지부장), 이채익(52·한·전 구청장), 정병국(56·한·당 대외협력위원), 홍정련(43·여·노·전 시의원), 강길부(65·무·국회의원) ■ 경기 ▲수원장안=김태호(45·신·전 민주당지역위원장), 심재덕(68·신·국회의원), 염태영(47·신·국립관리공단감사), 정관희(59·신·경기대교수), 김훈동(63·한·수원예총 회장), 박종희(48·한·전 국회의원), 안동섭(42·노·수원비정규직센터 소장), 이종철(64·민·지역위원장), 이상진(48·무·전 시의원) ▲수원권선=이기우(41·신·국회의원), 신현태(61·한·전 국회의원), 이문수(56·한·정당인), 진재범(45·한·국제변호사), 이성윤(40·노·경기도당부위원장), 이양구(52·국·경기도당 총무국장) ▲수원팔달=박공우(47·신·변호사), 이승량(46·신·변호사), 허영표(54·신·변호사), 남경필(43·한·국회의원), 임수복(64·한·전 경기지사 직무대리), 한동근(40·노·정당인), 이건웅(47·민·정당인) ▲수원영통=김진표(60·신·국회의원), 박찬숙(61·여·한·국회의원), 임종훈(54·한·홍대 법대교수), 한동근(39·노·당 중앙위원), 김종열(57·민·전 수원시의회 의장) ▲성남수정=김태년(42·신·국회의원), 양성호(61·신·건국대 교수), 이규민(48·신·중부대 겸임교수), 최유석(48·신·전 시의원), 강선장(60·한·전 도의원), 신영수(56·한·정당인), 장정은(41·한·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미희(41·여·노·전 성남시의원), 김경수(62·昌·경원대 교수), 이윤수(69·昌·전 국회의원), 최상면(52·무·종교인) ▲성남중원=이재명(44·신·변호사), 정형만(57·신·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조성준(60·신·전 국회의원), 신상진(51·한·국회의원), 정완립(50·한·정당인), 정형주(43·노·정당인) ▲성남분당갑=고흥길(63·한·국회의원), 남효응(55·한·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사무처장) ▲성남분당을=임태희(51·한·국회의원), 정원섭(55·한·전 도의원) ▲의정부갑=문희상(62·신·국회의원), 김남성(44·한·당원협위원장), 김춘식(53·한·전 방송위 방송정책실장), 이건식(49·한·연화복지의원 행정원장), 이철주(67·민·전 시의원) ▲의정부을=강성종(41·신·국회의원), 손광운(46·신·변호사), 박봉수(49·한·전 지구당위원장), 신광식(59·한·경기도의원), 정승우(64·한·경기도행정부지사), 조흔구(58·한·당원협위원장), 목영대(44·노·경기도당 민생특별위원장), 김병갑(66·민·전 경기도의원), 송우근(47·昌·정당인) ▲안양만안=이종걸(50·신·국회의원), 정용대(50·한·정당인), 윤학상(47·민·정당인) ▲안양동안갑=이석현(56·신·국회의원), 박원용(57·한·전 구청장), 이석원(50·한·당 부대변인), 신보영(40·한·경기도의원), 정성희(48·노·안양시위원장), 김규봉(52·민·사업), 문갑돈(57·민·한성디지털대 이사),▲안양동안을=이정국(44·신·감정평가사), 이종태(51·신·시민단체대표), 심재철(49·한·국회의원), 안기영(44·한·전 경기도의원), 채호일(49·민·지역위원장) ▲부천원미갑=김경협(45·신·전 부천노총의장), 김기석(61·신·정당인), 신종철(44·신·전 경기도의원), 이상훈(42·신·전 경기도의원), 조용익(41·신·변호사), 임해규(47·한·현 국회의원), 백선기(49·昌·전 부천시민연합 공동대표), 박상규(57·가칭 한국보수당·전 부천시의원) ▲부천원미을=배기선(57·신·국회의원), 이사철(55·한·전 국회의원), 최순영(54·노·국회의원) ▲부천소사=김만수(43·신·전 청와대 대변인), 차명진(48·한·국회의원), 이혜원(44·여·노·정당인), 조영상(49·민·변호사), 길영수(51·무·전 충청도민회 산악회 회장) ▲부천오정=김옥현(58·신·전 경기도의원), 원혜영(56·신·국회의원), 박종운(47·한·전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서영석(48·민·전 경기도의원), 장명진(56·가칭 한국보수당·전 부천시의원) ▲광명갑=이원영(53·신·국회의원), 정성운(45·신·전 경기지방공사 감사), 박효진(62·한·전 경기도의원), 차동춘(42·한·진성고 재단 이사장), 방호현(41·민·정당인) ▲광명을=김경표(46·신·전 시의원), 양기대(46·신·전 동아일보 기자), 이동룡(68·신·전 기아차부사장), 전재희(58·여·한·국회의원), 이병렬(45·노·정당인), 김윤문(48·민·정당인) ▲평택갑=우제항(59·신·국회의원), 원유철(45·한·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평택을=정장선(49·신·국회의원), 박상길(46·한·변호사), 이재영(51·한·당원협위원장), 최학수(50·한·전 시의원), 이현주(44·여·노·당 중앙위원) ▲양주·동두천=서현(57·신·변호사), 정성호(45·신·국회의원), 김성수(54·한·당원협위원장), 김홍용(51·한·서정대학장), 이경원(63·한·대진대 교수), 김홍열(40·노·양주시위원장), 박인범(49·민·전 동두천시의원), 노시범(50·무·전 경기개발공사사장) ▲안산상록갑=장경수(48·신·국회의원), 전해철(45·신·전 청와대 민정수석), 김석균(55·한·당원협위원장), 박공진(53·한·전 안산시의회의장), 이문국(73·한·정당인), 장경우(64·한·전 국회의원), 김영환(51·민·전 국회의원) ▲안산상록을=김재목(46·신·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허동준(39·신·정당인), 홍장표(48·한·전 도의원), 박미진(35·여·노·전 경기도의원), 노영철(53·민·정당인), 안태옥(50·昌·정치학 박사), 임종인(51·무·국회의원) ▲안산단원갑=천정배(53·신·국회의원), 권혁조(61·한·경기도의원), 김석훈(48·한·당원협위원장) ▲안산단원을=제종길(52·신·국회의원), 황희(41·신·전 청와대행정관), 박순자(49·여·한·국회의원), 송진섭(58·한·전 안산시장), 노세극(47·노·당 중앙위원), 임흥무(63·무·전 시의원) ▲고양덕양갑=김태경(42·신·정당인), 이치범(53·신·전 환경부장관), 권오갑(60·한·한양대 교수), 손범규(41·한·변호사), 심상정(48·노·국회의원), 정경화(36·여·노·당 고양시위원회 부위원장), 안형호(50·민·도시환경 대표) ▲고양덕양을=박준(38·신·정당인), 최성(44·신·국회의원), 경윤호(42·한·전 경기도공보관), 김태원(56·한·당원협위원장), 이근진(64·한·전 국회의원) ▲고양일산갑=김덕배(53·신·전국회의원), 한명숙(63·여·신·국회의원), 강월구(41·여·한·여성국장), 김형진(45·한·당원협위원장), 박태우(45·한·당 부대변인), 백성운(58·한·인수위 행정실장), 오양순(59·여·한·전 국회의원), 이동환(42·한·이명박 당선자 정책특보) 정군기(47·한·대선 선대위 보도분석팀장) ▲고양일산을=김현미(45·여·신·국회의원), 김영선(47·여·한·국회의원), 윤상진(38·한·당 부대변인), 이홍우(48·노·당 중앙위원) ▲의왕·과천=강상섭(60·신·전 의왕시장), 김진숙(51·여·신·정당인), 안상수(61·한·국회의원), 이종명(40·노·정당인) ▲구리=윤호중(44·신·국회의원), 전용원(63·한·전 국회의원), 안상경(44·한·정당인), 곽성호(49·민·여행사대표), 백현종(42·노·구리시위원장) ▲남양주갑=이덕행(58·신·서울종합촬영소장), 최재성(42·신·국회의원), 배일도(57·한·국회의원), 심장수(56·한·변호사), 안형준(50·한·당원협위원장), 윤병호(51·한·변호사), 이태규(43·한·정당인), 김창희(46·노·남양주시위원장), 신낙균(66·여·민·전 국회의원) ▲남양주을=박기춘(51·신·국회의원), 김천수(45·한·정당인), 심학무(56·한·변호사), 윤재수(49·한·시의원), 이승우(44·한·정당인), 조현근(48·한·당원협위원장), 김창희(46·노·당 노동위원장), 김명수(48·민·도당조직위원장) ▲오산=안민석(43·신·국회의원), 공형식(51·한·김천과학대학장), 김영준(59·한·경기대교수), 박신원(61·한·전 오산시장), 임창열(63·한·전 경기지사), 신정숙(35·여·노·경기도당부위원장), 이정구(49·국·당원협위원장), 박동우(47·昌·전 경기도선대위원장) ▲화성=박봉현(60·신·경기도당 사무처장), 고희선(58·한·국회의원), 김성회(51·한·정당인), 박보환(51·한·당 재정경제수석 전문위원), 최종건(57·한·전 KBS PD·정당인), 장명구(37·노·화성시위원장) ▲시흥갑=백원우(42·신·국회의원), 백청수(65·신·전 시흥시장), 황인철(47·신·전 청와대 비서관), 노용수(42·한·경기도지사 비서실장), 박영규(46·한·당원협위원장), 오경호(60·민·중앙당 노동특위위원장), 황영상(57·민·정당인) ▲시흥을=조정식(44·신·국회의원), 정재호(43·신·총리민정수석), 김왕규(56·한·당원협위원장), 함진규(48·한·경기도의원),, 김수정(37·노·시흥시위원장), 이명운(59·민·전 시의회의장) ▲군포=김부겸(49·신·국회의원), 박승오(64·한·치과의사), 유영하(45·한·변호사), 송재영(47·노·정당인), 유희열(47·민·사업) ▲하남=문학진(54·신·국회의원), 김인겸(55·한·전국교차로회장), 유성근(56·한·전 국회의원), 유형욱(48·한·전 경기도의회 의장), 이충범(50·한·정당인), 김진성(41·노·당 하남시위원장), 강병덕(43·민·정당인), 김영환(48·昌·경기도의원), 이교범(55·무·전 하남시장) ▲파주=박정(45·신·박정어학원장), 윤후덕(50·신·총리 비서실장), 이재창(70·한·국회의원), 황진하(61·한·국회의원), 김남정(64·민·지역위원장) ▲이천·여주==김문환(43·신·전 SBS기자), 신철희(35·신·전 뉴욕저널 기자), 이희규(53·신·전 국회의원), 최홍건(65·신·중소기업연구원 원장), 권혁준(48·한·정당인), 유승우(59·한·전 이천시장), 이규택(66·한·국회의원), 최병윤(48·한·한국그린기술산업 회장) ▲용인갑=우제창(44·신·국회의원), 이정기(58·한·전 당 중앙위 건설분과위원장), 박승웅(62·한·전 국회의원), 배한진(37·한·조선일보 기자), 여유현(44·한·㈜오디세이아 대표), 우동주(52·한·당 기획위원), 이우현(50·한·전 시의회 의장), 남궁석(69·무·전 국회의원) ▲용인을=김대숙(46·신·전 경기도의원), 김상일(37·신·전 정동영 후보 공보수행팀장), 김재일(54·신·대한건설협회감사), 김종희(44·신·정당인), 김학민(59·신·학민사대표), 이수원(46·신·전 경기도 공보관), 김본수(49·한·전 당원협위원장), 김윤식(60·한·전 국회의원), 박준선(41·한·변호사), 우태주(59·한·㈜라인텍 대표), 유창수(33·한·전 이명박후보 국제관계특보), 정찬민(49·한·용인갑 선거대책위원장), 한선교(48·한·국회의원), 조병훈(37·여·노·당 용인시위원장) ▲안성=홍석완(46·신·전 당원협위원장), 김학용(46·한·전 경기도의원), 안상정(43·한·당원협위원장), 장원석(60·한·대학교수), 황은성(45·한·도의원), 김익영(39·노·안성시위원장), 김선미(46·여·참주인연합·국회의원) ▲김포=김창집(48·신·정당인), 유영록(45·신·정당인), 유정복(50·한·국회의원), 김두섭(71·무·전 국회의원) ▲광주=소병훈(53·신·출판인), 이종상(45·신·정당인), 남궁형(50·한·정당인), 정진섭(55·한·국회의원), 이상윤(61·민·정당인) 이건희(47·昌·경기도의원) ▲포천·연천=장명재(45·신·당원협위원장), 고조흥(55·한·국회의원), 김영우(39·한·대선 선대위 정책기획부실장), 박윤국(51·한·전 포천시장), 차상구(54·한·공인회계사), 이경순(46·여·민·경기도 관광해설사), 이운구(55·민·전 경기도의원), 이석건(64·국·당원협위원장) ▲양평·가평=마해근(42·한·서울도시철도공사), 정병국(49·한·국회의원), 이희영(50·무·경기도의원), 장봉익(51·무·전 가평군의원) ■ 강원 ▲춘천=최윤(50·신·도당위원장), 황석희(62·신·강원광장포럼 대표), 조관일(58·한·전 강원도 정무부지사), 허천(64·한·국회의원), 류종수(65·昌·전 춘천시장), 이용범(47·무·한국노총사무처장), 조명수(53·무·UN거버넌스센터 원장), 황환식(44·무·해양수산부 장관 정책보좌관) ▲원주=박우순(57·신·변호사), 송기헌(44·신·변호사), 이재현(46·신·한라대 교수), 이창복(69·신·전 국회의원), 이계진(61·한·국회의원), 김광호(44·노·원주시위원장), 함종한(63·昌·전 국회의원), 강무현(56·무·해양수산부 장관), 안상현(44·무·전 국회의원) ▲강릉=홍준일(38·신·전 청와대 행정관), 김창남(53·한·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교수), 권성동(47·한·변호사), 심기섭(63·한·전 강릉시장), 심재엽(61·한·국회의원), 최돈웅(72·한·전 국회의원), 최재규(47·한·도의원), 김봉래(42·노·강릉시위원장), 고광록(47·무·변호사), 권오규(55·무·경제부총리), 권혁인(51·무·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최욱철(54·무·강원랜드 감사) ▲동해·삼척=심상대(43·신·전 국무총리실 정무기획비서관), 안호성(51·신·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 김익수(65·한·TS엔지니어링 상임고문), 이주해(47·한·변호사), 전승규(50·창·도당선대위원장), 이이재(48·무·전 서울시 체육회 사무처장), 최연희(63·무·국회의원) ▲속초·고성·양양=이동기(34·신·전 청와대 행정관), 정문헌(41·한·국회의원), 조동룡(55·한·변호사), 송훈석(57·무·전 국회의원) ▲홍천·횡성=원재성(44·신·전 군의원), 조일현(52·신·국회의원), 황영철(42·한·당협운영위원장), 원종익(62·昌·전 도의원), 최기석(50·昌·전 군의원), 유재규(74·무·전 국회의원) ▲태백·영월·평창·정선=이광재(42·신·국회의원), 최동규(59·한·당협운영위원장), 조규오(46·노·태백시위원장), 유승규(61·민·전 국회의원), 이상춘(69·민·지역위원장), 김원창(63·무·대한석탄공사 사장), 김택기(57·무·전 국회의원), 염동열(46·무·전 대한석탄공사 감사), 황창주(52·무·전 국회의원) ▲철원·화천·양구·인제=김장준(61·신·전 인제군수), 구인호(44·한·전 도의원), 박세환(50·한·국회의원), 서미화(42·여·노·철원부위원장), 이용삼(50·민·전 국회의원), 이부균(64·昌·전 도재향군인회장), 안승국(49·무·변호사), 황영호(53·무·대한민국 건국회 철원군지부장) ■ 충북 ▲청주상당=홍재형(69·신·국회의원), 오장세(52·한·충북도의회의장), 한대수(63·한·상당구 당협위원장), 윤성희(38·노·충북도당위원장), 최창규(50·민·건설업), 김진영(65·昌·전 국회의원), 김현문(48·昌·전 청주시의원), 장한량(55·昌·전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채영만(64·무·자영업) ▲청주흥덕갑=오제세(58·신·국회의원), 김진호(59·한·정당인), 손인석(36·한·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송태영(47·한·정당인), 윤경식(45·한·전 국회의원), 이현희(53·한·정당인), 배창호(46·노·전 민노당 충북도당위원장), 최현호(49·민·정당인) ▲청주흥덕을=노영민(50·신·국회의원), 구천서(57·한·전 국회의원), 김준환(50·한·변호사), 남동우(51·한·청주시의회의장), 박환규(58·한·충북도당 부위원장), 최영호(48·한·정당인), 양정열(39·노·정당인) ▲충주=이시종(60·신·국회의원), 권영관(60·한·전 충북도의회의장), 김범진(42·한·정당인), 맹정섭(47·한·중원발전연구소장), 성기태(55·한·전 충주대 총장), 윤진식(61·한·전 산자부장관), 허세욱(62·한·당협위원장), 공재호(44·노·전 충주시위원장) ▲제천·단양=서재관(60·신·국회의원), 송광호(65·한·전 국회의원), 장진호(44·한·변호사), 이근규(49·한·한국청소년연합총재), 최명현(56·한·도당부위원장), 홍성주(54·한·봉양농협조합장), 김문천(53·한·전 도의원), 김대한(49·민·정당인) ▲청원=김현상(54·신·충북도당 부위원장), 변재일(59·신·국회의원), 오효진(63·신·전 청원군수), 한범덕(55·신·행자부 제2차관), 김기영(44·한·전 민주당 도당위원장), 김병국(55·한·전 군의회의장), 김병일(52·한·서울시경쟁력강화추진본부장), 서규용(59·한·전 농림부차관), 신경식(69·한·전 국회의원), 오성균(41·한·변호사), 홍익표(50·한·기업인), 차주영(65·국·당 충북도당위원장) ▲보은·옥천·영동=김서용(44·신·정당인), 이용희(76·신·국회의원), 송재성(60·한·전 보건복지부차관), 심규철(49·한·충북도당위원장), 김건(68·昌·전 언론인), 이현재(58·무·중소기업청장), 정상혁(66·무·전 충북도의원) ▲증평·진천·괴산·음성=김종률(45·신·국회의원), 김경회(55·한·전 진천군수), 김종호(72·한·전 국회부의장), 김수회(43·한·기업인), 송석우(66·한·전 농협중앙회 이사), 양태식(45·한·정당인), 이기동(48·한·도의원), 이필용(46·한·도의원), 조용주(46·한·변호사) ■ 충남 ▲천안갑=양승조(48·신·국회의원), 엄금자(53·여·한·전 충남도의원), 전용학(55·한·전 국회의원), 정순평(50·한·충남도의원), 정일영(61·한·전 국회의원), 김세응(53·민·정당인), 강동복(47·국·유치원 운영), 도병수(46·국·변호사), 양승연(52·무·사업), 황규한(41·무·변호사) ▲천안을=박상돈(58·신·국회의원), 박완주(41·신·정당인), 김문규(57·한·도의회 의장), 박동인(69·한·정당인), 박중현(39·한·시의원), 안상국(48·한·시의원), 이정원(54·한·시의원), 이충재(46·한·시의회 의장), 장상훈(56·한·백석대 부총장), 허전(53·한·정당인), 함석재(69·한·전 국회의원), 선춘자(39·여·노·정당인), 이용길(53·노·당 충남도당위원장), 정재택(56·민·정당인), 서용석(52·국·정당인), 안선원(47·무·서해SPC회장) ▲공주·연기=박수현(42·신·정당인), 장홍순(48·신·정당인), 박상일(50·한·당협위원장), 박희부(69·한·전 국회의원), 오병주(50·한·변호사), 윤재기(63·한·변호사), 백석현(69·민·정당인), 이규진(58·국·정당인), 정진석(47·무·국회의원) ▲보령·서천=조이환(46·신·학원운영), 김명수(59·신·평화문제연구소장), 장현관(59·신·전 국회의장 비서관), 김락기(66·한·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장), 김태흠(44·한·당협위원장), 박익규(43·민·전 당협위원장), 류근찬(58·국·국회의원) ▲아산=임좌순(57·신·한국수출보험공사 감사), 강훈식(34·신·전 경기도 보좌관) 이건영(45·한·아산포럼대표), 이진구(67·한·현 국회의원), 김영환(46·노·당 중앙위원), 이명수(52·국·나사렛대부총장), 서용석(43·무·순천향대 겸임교수) ▲서산·태안=문석호(48·신·국회의원), 문제풍(52·한 국회 수석전문위원), 성완종(56·한·㈜경남기업 회장), 이기형(59·한·당협위원장), 이일순(42·한·변호사), 명한영(48·민·정당인), 변웅전(67·국·전 국회의원) ▲논산·계룡·금산=안희정(42·신·정당인), 양승숙(57·여·신·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 김영갑(51·한·변호사), 김장수(41·한·고려대 연구교수), 박우석(53·한·당협위원장), 박준선(41·한·변호사), 서형래(59·한·전 대통령후보 언론특보), 윤창순(46·노·중앙대의원), 이기환(43·노·회사원), 이인제(58·민·국회의원), 김범명(64·국·전 국회의원) ▲부여·청양=이명례(62·여·신·도의원), 김진환(62·한·변호사), 김학원(60·한·국회의원), 민경선(55·민·도당 사무처장), 홍표근(54·국·도의원), 권오창(61·무·전 건교부 기획관리실장) ▲홍성·예산=고광성(57·신·정당인), 이치범(52·신·전 환경부장관), 임종린(45·신·남북체육교류협회 회장), 홍문표(60·한·국회의원), 이회창(72·昌·전 한나라당 총재), 한병수(62·昌·전 농협 충남지역본부장) ▲당진=박기억(45·신·변호사), 김용기(46·한·당협위원장), 이덕연(51·한·전 당진군의원), 임성대(47·노·전 민노당 충남도당 위원장), 한만석(53·민·신평중고교 재단이사), 김낙성(66·국·국회의원) ■ 전북 ▲전주완산갑=김병석(59·신·전 전북기능대학장), 이무영(62·신·전 경찰청장), 장영달(60·신·국회의원), 김경안(51·한·전북도당위원장), 유철갑(60·민·전 도의회 의장) ▲전주완산을=김호서(42·신·전북도의원), 심영배(54·신·도의원), 이광철(51·신·국회의원), 이은영(54·신·도당 공동위원장), 이재영(49·신·전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 장세환(55·신·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김광삼(46·민·변호사), 김완자(51·여·민·전 도의원), 진봉헌(50·민·변호사) ▲전주덕진=김세웅(53·신·전 무주군수), 김희수(54·신·도의원), 채수찬(52·신·국회의원), 최재훈(51·한·덕진당협위원장), 염경석(46·노·전북도당 정책총괄팀장), 이기훈(43 민·당 부대변인), 이창승(60·민·코아그룹 회장), 라경균(47·昌·전 이회창후보 전북선대위원장) ▲군산=강봉균(64·신·국회의원), 강임준(53·신·전 도의원), 신영대(41·신·새만금 새군산포럼 대표), 이승우(52·신·전 전북 정무부지사), 정원영(41·신·전 정동영후보 정책특보), 문용주(56·한·전 도교육감), 엄대우(59·한·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조영래(66·한·동광산업 대표), 전희남(46·노·전북도당 부위원장), 최재석(39·노·전 민주노총 군산시지부장) ▲익산갑=강익현(50·신·전 도의원), 김재홍(58·신·국회의원), 박병영(47·신·전 정동영후보 정책특보), 이춘석(45·신·변호사), 정재혁(49·신·전 정동영후보 정책특보), 한병도(41·신·국회의원), 김주성(56·한·전 도의원), 강용섬(42·민·정당인), 배승철(57·민·도의원), 이선기(51·민·전 도의원), 최재승(61·민·전 국회의원), 허영근(62·민·전 도의장), 박종완(56·무·전 이명박후보 특보) 이봉규(49·무·참여시대정책연구소장) ▲익산을=윤승용(51·신·전 청와대 홍보수석), 조배숙(51·여·신·국회의원), 현주억(52·노·익산위원장), 공천섭(60·민·익산위원장), 김연근(48·민·도의원), 김진관(56·민·변호사), 이 협(66·민·전 국회의원), 황 현(46·민·도의원), 박경철(51·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황세연(52·무·청사출판사 대표) ▲정읍=김원기(69·신·국회의원), 김형욱(45·신·전 국무총리실 민정수석 비서관), 유성엽(47·신·전 정읍시장), 윤철상(54·신·전 국회의원), 정환배(56·무·전 도의원) ▲남원·순창=이강래(53·신·국회의원), 양대원(52·한·남원위원장), 김재성(63·민·당정책위 부의장), 이용호(48·민·전 국무총리 공보비서관), 최진영(46·민·전 남원시장), 유병수(54·무·㈜유아택 대표이사) ▲김제·완주=김기만(53·신·전 청와대 춘추관장), 오홍근(64·신·전 국정홍보처장), 이길용(62·신·전 전라일보 사장), 이돈승(48·신·지역경제연구소 소장), 최규성(61·신·국회의원), 김효성(59·한·김제시위원장), 하연호(54·노·5·18민주항쟁 전북동지회 회장), 곽인희(58·민·전 김제시장), 김대식(52·민·전 전북도교육위 의장), 최상현(56·민·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진안·무주·장수·임실=정세균(56·신·국회의원), 김성수(54·한·당협위원장), 양영두(59·민·소충사선문화제전 위원장) ▲고창·부안=김경민(52·신·미래부창연구회 회장), 김춘진(55·신·국회의원), 정균환(63·신·전북도당 공동위원장), 김종훈(48·한·도당 대변인), 김봉직(66·민·한국비료공업협회 감사), 이강봉(58·민·전 금호아시아나 그룹 부사장) ■ 전남 ▲목포=김대중(46·신·전 목포시의원), 민영삼(47·신·전 고건 국무총리 공보팀장), 배종호(47·신·전 KBS 뉴욕 특파원), 이상열(56·신·국회의원), 정영식(62·신·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여수갑=김성곤(55·신·국회의원), 김용우(54·한·정당인), 정경희(46·여·노·정당인), 김충석(67·민·전 여수시장), 김충조(65·민·전 국회의원), 장세석(47·무·뉴라이트전국연합 여수상임대표) ▲여수을=김종철(53·신·도의회 의장), 주승용(55·신·국회의원), 심정우(48·한·정당인), 김인수(68·민·수산업) ▲순천=서갑원(45·신·국회의원), 이평수(47·신·전 정동영후보 수행실장), 장복심(61·여·신·국회의원), 허정인(50·신·전 도의원), 황선호(56·한·기업인), 이수근(39·노·정당인), 김경재(65·민·전 국회의원), 구희승(45·창·변호사), 김완곤(38·무·정치인) ▲나주·화순=배기운(57·신·전 국회의원), 임성훈(48·신·기업인), 정호선(64·신·전 국회의원), 김창호(46·한·당 부대변인), 전종덕(36·여·노·전 도의원), 최인기(63·민·국회의원) ▲광양·구례=우윤근(50·신·국회의원), 조길호(36·노·정당인), 정병훈(59·민·독립문총신사회교육원장), 정철기(70·민·광양만권발전연구소 이사장), 김광영(69·무·무직), 이승재(54·무·전 해양경찰청장) ▲담양·곡성·장성=고현석(64·신·전 곡성군수), 김정범(44·신·변호사), 김정현(47·신·당 부대변인), 김효석(58·신·국회의원), 최강현(42·신·정당인), 최형식(52·신·전 담양군수), 국창근(68·민·전 국회의원), 서선호(45·민·한국사회복지개발원장), 김갑환(46·무·건설업), 김희식(60·무·전 KBS광주방송총국 부장) ▲고흥·보성=김범태(53·신·민주포럼 고흥대표), 신중식(67·신·국회의원), 장철우(49·신·변호사), 진종근(59·신·전 고흥군수), 박상천(69·민·민주당 대표), 장성민(44·무·전 국회의원) ▲장흥·영암=김명전(52·신·전 EBS부사장), 김영근(48·신·전 정동영후보 수석 부대변인), 백광준(57·신·전 장흥군의회 의장), 유선호(56·신·국회의원), 유인학(67·신·전 국회의원), 강성재(45·무·한일문화교류센터 대표) ▲강진·완도=이영호(52·신·국회의원), 김영록(55·무·전남도 행정부지사), 정병호(48·무·서울시립대 교수), 조영택(56·무·전 국무조정실장) ▲해남·진도=민화식(67·신·전 해남군수), 채일병(61·신·국회의원) ▲무안·신안=김홍업(57·신·국회의원), 안희석(66·한·정당인), 이윤석(47·민·전 도의회 의장) ▲함평·영광=이낙연(55·신·국회의원), 이상선(60·민·정당인), 정광일(48·민·언론인), 이용섭(56·무·건교부 장관), 장현(51·무·호남대교수) ■ 경북 ▲포항북=오중기(40·신·경북도당 부위원장), 공원식(54·한·전 포항시의회 의장), 이병석(54·한·국회의원), 정장식(57·한·전 포항시장), 허명환(47·한·뉴라이트 포항지부 상임의장), 권영준(54·昌·변호사) ▲포항남·울릉=박기환(59·신·전 포항시장), 박명재(60·신·행정자치부 장관), 유성찬(64·신·환경관리공단 관리이사), 허대만(39·신·전 시의원), 강석호(52·한·삼일그룹 부회장), 김순견(48·한·전 경북도의원), 이상득(71·한·국회부의장), 이상천(58·한·경북도의회 의장), 단병호(58·노·국회의원), 박창순(48·민·기업인), 추연만(42·창·경북도당 사무처장) ▲경주=정종복(56·한·국회의원), 정홍교(66·무·전 공무원) ▲김천=박팔용(60·한·전 김천시장), 임인배(52·한·국회의원), 배영애(62·민·정당인) ▲안동=김명호(49·신·21세기연구소장), 권오을(50·한·국회의원), 장대진(47·한·경북도의원), 허용범(45·한·전 조선일보 워싱턴특파원), 김광림(59·무·세명대 총장) ▲구미갑=조현국(45·신·변호사), 연규섭(51·신·당 경북도당위원장), 김석호(49·한·전 도의원), 김성조(48·한·국회의원), 김진태(55·한·변호사), 전재영(58·민·사업) ▲구미을=추병직(58·신·전 건교부 장관), 김연호(49·한·변호사), 김태환(63·한·국회의원), 허성우(47·한·밝은세상봉사단장), 최근성(43·노·정당인), 이규건(44·무·전 공무원), 임경만(46·무·전 시의원) ▲영주=권영창(64·한·전 영주시장), 박세환(67·한·전 국회의원), 박시균(69·한·전 국회의원), 우성호(52·한·전 경북도의원), 장윤석(57·한·국회의원), 박헌경(63·민·사업) ▲영천=정동윤(70·신·전 국회의원), 김경원(54·한·전 대구지방국세청장), 정희수(54·한·국회의원), 최순모(50·민·도당위원장), 최기문(55·무·전 경찰청장) ▲상주=성윤환(51·한·변호사), 손승태(59·한·전 감사원 제1사무차장), 이상배(67·한·국회의원), 한승두(49·신·한경프루베 대표) ▲문경·예천=신국환(68·신·국회의원), 황성재(54·신·변호사), 신영국(63·한·전 국회의원), 전경수(54·한·정당인), 채희영(67·한·전 도의원), 이한성(50·무·창원지검장), 홍성칠(51·무·대구지법 상주지원장), 변탁(69·무·태영건설 부회장) ▲경산·청도=송영선(54·한·국회의원), 최경환(52·한·국회의원), 이상수(59·민·정당인) ▲고령·성주·칠곡=조창래(58·신·한국수력원자력 감사), 박영준(47·한·대통령직인수위 총괄팀장), 윤건영(55·한·국회의원), 이인기(54·한·국회의원), 주진우(59·한·사조그룹 회장), 박홍배(56·무·건설업) ▲군위·의성·청송=김현근(42·신·경북북부지역혁신협의회 정책위원장), 김동호(52·한·변호사), 김재원(42·한·국회의원), 김화남(64·무·전 국회의원), 정상명(57·무·전 검찰총장), 전병오(58·무·상업) ▲영양·영덕·봉화·울진=박영무(51·신·아주대 교수), 정일순(48·신·경북도당 부위원장), 김광원(66·한·국회의원), 김기호(48·한·언론인), 윤영대(61·한·전 통계청장) ■ 경남 ▲창원갑=공민배(54·신·전 창원시장), 이상익(53·신·전 도로공사 감사), 진광현(43·신·청와대 행정관), 권경석(61·한·국회의원), 조청래(43·한·전 청와대행정관), 손석형(49·노·전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최재기(49·노·전 사회보험노조 부위원장) ▲창원을=박무용(51·신·전 경남도약사회장), 허성무(45·신·전 청와대 비서관), 강기윤(47·한·도의원), 권영상(52·한·변호사), 박용기(62·한·전 도의원), 박판도(53·한·도의회 의장), 이기우(52·한·중소기업청 차장), 권영길(66·노·국회의원), 공창석(57·무·경남도 행정부지사) ▲마산갑=김성진(45·신·경상대병원 감사), 김익권(63·신·전 시의원), 김정부(65·한·전 국회의원), 오승재(47·한·당 부대변인), 이주영(56·한·국회의원), 최성모(53·한·경남대 교수), 허영(47·한·국제동물병원장) ▲마산을=하귀남(35·신·변호사), 강병상(66·한·정당인), 김영길(52·한·전 MBC기자), 안홍준(56·한·국회의원), 강삼재(53·昌·전 국회의원) ▲진주갑=강주열(42·신·전 시의원), 이기동(47·신·자치분권전국연대 집행위원장), 강경훈(48·한·진주시생활체육협의회장), 구자경(45·한·시의원), 이일구(48·한·변호사), 최구식(47·한·국회의원), 최진덕(50·한·도의원), 하정우(39·노·진주시당위원장), 김재천(60·무·전 국회의원), 윤용근(52·무·퍼플오션 대표이사) ▲진주을=김헌규(47·신·변호사), 성경륭(53·신·청와대 정책실장), 강갑중(58·한·도의원), 김권수(47·한·전 도의원), 김재경(47·한·국회의원), 박남현(57·한·전 오스트리아 공사), 이창희(56·한·경남도 정무부지사), 천진수(43·한·전 도의원), 강병기(46·노·당 최고위원) ▲진해=김학송(55·한·국회의원), 변영태(48·한·사회복지사), 최연길(48·무·광역일보 경남본부장) ▲통영·고성=김성진(58·신·전 해양부 장관), 최낙정(54·신·전 해양부 장관), 김동진(57·한·전 통영시장), 김명주(40·한·국회의원), 안휘준(48·한·편한세상치과 대표), 하태호(47·한·전 국회의장 정책보좌관), 정해주(64·무·한국우주항공 사장) ▲사천=김인(55·한·전 도의원), 이방호(63·한·국회의원), 강기갑(55·노·국회의원), 송도근(60·무·전 서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정만규(65·무·전 사천시장), 정승제(44·무·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장) ▲김해갑=정영두(45·신·전 청와대 행정관), 김정권(47·한·국회의원), 전진숙(44·여·노·경남도당 부위원장 직무대행), 옥반혁(44·昌·전 도의원) ▲김해을=최철국(55·신·국회의원), 김영일(65·한·전 사무총장), 김혜진(56·한·당 중앙청년위원장), 박창준(67·한·당협위원장), 송은복(64·한·전 김해시장), 임용택(50·한·시의회 의장), 정용상(54·한·전 도의회 부의장), 황석근(44·한·당 부대변인), 이천기(36·노·당 중앙위원) ▲밀양·창녕=김종상(65·한·당 중앙위원), 김형진(45·한·박근혜 전 대표 특보), 김훈식(45·한·당 정책위 부위원장), 이상조(67·한·전 밀양시장), 조해진(44·한·전 이명박후보 공보특보), 조희욱(61·한·MG테크그룹 회장), 박성표(55·무·대한주택보증보험 이사장) ▲거제=이기우(59·신·재능대학장), 장상훈(47·신·한국우주항공 감사), 김기춘(68·한·국회의원), 김기호(47·한·당 부대변인), 김현철(48·한·거제미래발전연구소장), 윤영(52·한·전 거제시 부시장), 전도봉(65·한·전 해병대 사령관), 진성진(47·한·변호사), 김한주(39·노·변호사), 백순환(48·노·전 대우조선 노조위원장), 김한표(53·무·전 거제경찰서장) ▲양산=송인배(39·신·전 청와대 비서관), 김대오(52·한·나눔의집 양산지점장), 김양수(46·한·국회의원), 성홍룡(56·한·전 도의원), 유재명(53·한·한국해양연구소 책임연구원), 이창진(49·한·㈜조은이웃 대표), 심경숙(39·여·노·양산민중연대상임대표) ▲의령·함안·합천=김영덕(55·한·국회의원), 김용구(56·한·국회 사무차장), 박희원(47·한·개인사업), 안상근(44·한·경남발전연구원장), 조진래(42·한·변호사), 강용수(60·무·대학교수), 진대제(56·무·전 정통부 장관) ▲남해·하동=김두관(47·신·전 행자부 장관), 박홍수(53·신·전 농림부 장관), 박희태(69·한·국회의원), 배대열(49·한·서울시의원), 하영제(54·한·전 남해군수), 김성호(57·무·전 법무부 장관) ▲산청·함양·거창=강석진(49·한·전 거창군수), 강호양(60·한·전 통일원 차관보), 권철현(60·한·전 산청군수), 김창호(45·한·당 부대변인), 박성호(50·한·전 대선중앙상황실 경남지원단장), 이강두(69·한·국회의원), 김일주(51·노·전국공무원노조 부위원장), 김홍업(42·무·자영업), 양동인(54·무·전 경찰서장) ■ 제주 ▲제주·북제주갑=강창일(55·신·국회의원), 김동완(54·한·당협위원장), 양우철(68·한·전 도의회 의장), 현경대(68·한·전 국회의원), 홍성제(69·민·정당인), 이규배(50·昌·탐라대 교수) ▲제주·북제주을=김우남(52·신·국회의원), 김창업(44·한·㈜청정환경 대표), 부상일(37·한·제주대 교수), 이연봉(52·한·변호사), 김효상(44·노·전 도당위원장), 강창재(50·민·변호사), 김호성(64·무·전 제주도 행정부지사) ▲서귀포=김재윤(42·신·국회의원), 강기권(62·한·전 남제주군수), 강상주(53·한·전 서귀포시장), 변정일(65·한·전 국회의원), 오성진(45·한·변호사), 허상수(39·한·변호사), 고시오(51·무·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기조실장) [범례] ▲신-대통합민주신당, 한-한나라당, 노-민주노동당, 민-민주당, 국-국민중심당, 昌-이회창 신당, 창-창조한국당, 사-한국사회당, 무-무소속 ▲순서는 현재 의석분포순. 신당-한나라-민노-민주-국-창-무소속 가나다순 ▲18대 지역구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되지 않아 추후 변동될 가능성 있음 ▲이름(나이·정당·경력)
  • [인사]

    ■ 국무조정실 ◇전보 △기후변화대책기획단 사업부장 韓珍鉉△경제조정관실 산업심의관 金宰弘■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李聖國◇부이사관 전보△현충시설과장 朱正煥△국가보훈처 李成春 全洪範◇서기관 전보△재정기획담당관 河有成△정책홍보〃 愼泫縡△공훈심사과장 金永俊△서울북부보훈지청장 李明賢■ 국세청 ◇행정사무관 전보 △국세청장실 張慶相 金振鎬△서울지방국세청 총무(혁신) 申宰奉△도봉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趙珉植△중부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 柳濟蘭△북인천세무서 총무과장 權純載△부천〃〃 崔光燮△홍천〃〃 李重熙△예산〃〃 任永佑△익산〃 납세자보호담당관 朴榮鉉△서대구〃 총무과장 具廣會△〃소득세〃 金鎭伯△북대구세무서 〃 李相旭△〃납세자보호담당관 孫虎翼△포항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李丙旭△〃조사〃 金秉杰△구미세무서 총무과장 權宅燾△〃재산법인세〃 李錫珍△〃조사〃 李正衡△〃납세자보호담당관 黃必禮△안동세무서 세원관리과장 蔣在出△중부산〃 납세자보호담당관 蔡浩柄△서부산〃 총무과장 李善翊△〃부가소득세〃 朴鎭奎△부산진세무서 총무과장 鄭載錫△수영세무서 〃 林英華△〃납세자보호담당관 金慶福△금정세무서 총무과장 千億秀△〃납세자보호담당관 李慶七△울산세무서 총무과장 李愚宰△〃부가소득세〃 金殷鎬△〃재산법인세〃 鄭秉哲△동울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李明淑△마산〃 총무과장 沈永煥△〃조사〃 柳東烈△〃납세자보호담당관 尹泳拜△창원세무서 총무과장 崔炳潤△김해〃 〃 邊賢順△〃 밀양지서장 李康碩△통영세무서 총무과장 尹珍熙△〃거제지서장 玉致壁△진주세무서 총무과장 白三種△〃재산법인세〃 姜瑞璘△제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金憲孝△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 金泰述◇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서울지방국세청 법무1과 李承珉△〃전산관리과 河永植△동작세무서 총무과장 吳順玉△강동〃 〃 劉麟相△노원〃 〃 崔會善△중부지방국세청 총무과(경리) 崔英順△〃납세자보호담당관 柳鍾鉉△〃법무과 金成東 趙南守△〃전산관리과 李東鎭△인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柳在鶴△남인천〃 총무과장 柳澤熙△〃부가가치세〃 許南烈△부천세무서 소득세과장 韓敬鎬△〃조사〃 朴秉洙△수원세무서 총무과장 林在錫△〃 부가가치세〃 李景熙△〃재산세〃 金光天△평택세무서 총무과장 韓泳綠△〃부가소득세〃 楊南薰△성남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梁東九△의정부〃 부가가치세과장 金漢起△〃납세자보호담당관 申東寅△〃 동두천지서장 林泰燮△남양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崔是憲△시흥〃 총무과장 玄錫△〃납세자보호담당관 申銀燮△용인세무서 총무과장 韓光熙△춘천〃 세원관리〃 申奎明△〃조사〃 鄭然忠△홍천세무서 세원관리과장 崔棋朱△원주〃 총무〃 李映國△영월〃 〃 金美子△삼척〃 〃 李榮建△〃세원관리과장 朴世元△〃태백지서장 李貞基△강릉세무서 세원관리과장 金勝烈△속초〃 총무과장 蔡炳琥△〃세원관리과장 林熙昌△충주세무서 총무과장 李德熙△〃납세자보호담당관 金景雲△홍성세무서 총무과장 李鍾根△군산〃 세원관리〃 金在山△〃납세자보호담당관 鄭容煥△익산세무서 조사과장 李應奉△〃김제지서장 李京洙△순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徐在權△〃벌교지서장 申在容△남원세무서 총무과장 金正鎬△나주〃 〃 李玄民△경주〃 〃 李羲白△상주〃 〃 崔鐘培△포항〃 울릉지서장 禹琮敏△제주세무서 조사과장 兪秉喆■ 중소기업청 ◇승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안병화◇팀장 승진△청장 비서관 이대건△시장지원팀장 조규중◇팀장 전보△벤처투자팀장 조주현△금융지원〃 김종국△기술개발〃 오기웅■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과학원장 趙明行■ LG패션 ◇승진 △부사장 이경범△상무보 김성호 정승원 하만용 지성언 윤치영
  • 울릉, 생필품난 걱정

    경북 울릉군 주민들이 새해벽두부터 물류 운송난으로 인한 생활불편을 겪을 전망이다. 그동안 포항과 울릉을 오가며 물류 등을 운송해 온 정기여객선 2척이 한꺼번에 정기검사를 받느라 상당기간 운항을 중단하기 때문이다. 24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등에 따르면 현재 울릉도와 뭍을 오가는 정기여객선은 포항∼울릉의 독도페리호(921t·정원 625명)와 썬플라워호(2394t·정원 920명), 강원 묵호∼울릉의 부정기여객선인 한겨레호(445t·정원 445명)와 씨플라워호(584t·423명) 등 모두 4척이다. 그러나 독도페리호가 내년부터 2월 말까지 선박엔진 교체 및 정기검사를, 썬플라워호가 내년 1월4일부터 보름간 중간검사를 위해 각각 휴항에 들어간다. 대신 썬플라워호가 운항을 재개할 내년 20일쯤까지 포항∼울릉 구간에 한겨레호를 대체 투입기로 했다. 하지만 이들 선박이 그동안 포항∼울릉 구간의 물류운송 등을 전담해 온 독도페리호 등에 비해 규모가 적은 데다 승객운송 위주로 운항돼 당분간 각종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독도서 새 생물 26종 발견

    독도서 새 생물 26종 발견

    독도에서 새로운 해양 및 육상생물이 발견되는 등 자연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와 공동으로 독도 생태계에 대해 조사한 결과, 미기록 생물 26종을 추가로 확인했다. 이들 새로운 생물은 바위털갯지렁이(왼쪽 사진)와 민조개삿갓(오른쪽 사진), 흰따개비 등 해양무척추동물이 주를 이룬다. 이들 생물은 기존의 독도 관련 자료에 등재된 해양무척추동물 108종에는 포함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육상 외래 식물인 참외와 무가 자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참외는 독도경비대 정화조 인근에, 무는 경비대원 숙소 부근에서 각각 발견됐다. 독도경비대의 음식물찌꺼기나 외부 방문객들에 의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 절벽 바위틈 등지의 바다제비 둥지에서는 어린새끼 40마리 가운데 22마리가 비름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쇠무릎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쇠무릎이 바다제비가 번식하는 굴 주변에 번성해 바다제비의 치사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 밖에 멸종위기 1급 조류로 분류된 매가 기존에는 2마리만 관측됐으나 이번 조사에서 어린 매 2마리가 추가 확인되면서 현지에서 번식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됐다. 대구지방환경청은 “독도에 외부식물이 유입되면 자생식물을 고사시키는 등 생태계 교란이 일어날 수 있는 만큼 관계 기관에 공문을 보내 섬을 왕래하는 사람들에 대해 철저한 교육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kpark@seoul.co.kr
  • [사회공헌] 동국제강-3대째 이어가는 사회공헌 전통

    [사회공헌] 동국제강-3대째 이어가는 사회공헌 전통

    철강기업 동국제강의 사회공헌 모토는 ‘철을 통한 사회와 문화발전에 이바지’이다. 철강 3대가 면면히 이어온 전통이다. 포항제강소는 지난 2005년부터 ‘DK봉사단’을 발족, 봉사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제강소는 지난 6월 ‘아름다운 사람들’이란 봉사단을 발족시켰다. 아름다운 사람들은 지난 9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때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광역시장상을 받았다. 동국제강은 2002년부터 울릉도 남양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 8월 정보기술(IT) 기자재를 지원한 데 이어 10월에는 학생들을 초청해 공장견학과 현장학습, 문화활동 등을 지원했다. 본사에서는 지난달 사회복지시설인 남산원을 찾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활동을 벌였다. 2004년부터 해마다 오페라 공연을 후원하는 등 문화계 지원에도 팔을 걷었다. 지난 10월에는 오페라 맥베스 공연을 후원했다. 계열사도 힘을 보태고 있다. 동국제강의 사회공헌은 창업주 때부터 시작됐다.3대째 이어진 전통이다.“이제는 사업도 기반이 잡혔고…. 나는 내 이름으로 남은 재산 일체를 국가와 사회로부터 받은 은혜를 갚는 데 쓰려고 한다.” 창업자 장경호 회장이 1975년 사재 35억원(현재로 환산하면 약 2000억원)을 조건 없이 사회에 헌납하면서 가족에게 남긴 말이다. 이 돈은 불교문화 진흥에 쓰였다. 장상태 2대 회장도 주력 사업장을 부산에서 포항으로 옮기면서 100억원을 출연했다. 이 기금으로 설립된 송원문화재단은 10여년째 장학사업, 생활보호대상자 지원사업 등을 해오고 있다. 특히 2004년부터 장학사업을 ‘이공계 살리기’라는 이름으로 확대해 해마다 사업장 인근 대학의 이공계생 50명에게 연간 2억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여행·레저 단신

    # ‘장쾌한 일출에서 화려한 일몰까지´ 4곳 선정 한국관광공사는 12월의 가볼 만한 곳으로 ‘강원도 강릉-장쾌한 일출에서 화려한 일몰까지’‘충남 태안-겨울 하늘에 꽃물들이는 아름다운 꽃지 낙조와 천수만 위로 떠오르는 일출 여행’‘울산광역시-비경으로 가득한 고래들의 고향’‘울릉도-망망대해로 떨어지는 붉은 덩어리, 그 빛을 품어 안다’ 등 4곳을 선정, 발표했다. # 특수효과 가득한 멀티미디어쇼 에버랜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매일 밤 ‘크리스마스 매직 인 더 스카이’쇼를 실시한다. 초대형 서치라이트와 레이저, 불꽃놀이, 인공 눈 등 다양한 특수 효과를 활용한 멀티 미디어 쇼. 월∼목요일 오후 7시30분, 주말 6시50분에 500개의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된 매직 가든에서 펼쳐진다. 하이라이트는 화려한 불꽃놀이. 레이저, 사이키 조명 등이 어우러져 극적 효과를 더한다. 연발 폭죽 등 다양한 폭죽도 볼거리다.031)320-5000. # 비보이가 벌이는 청소년 뮤지컬 서울랜드(seoulland.co.kr)는 청소년 뮤지컬 ‘You are special’을 내달 29일까지 이벤트홀에서 연다. 라이브 밴드의 연주에 맞춰 20여명의 배우와 비보이가 춤과 노래를 선보인다. 청소년 단체 사전 예약시 뮤지컬+빅3이용권 8000원, 뮤지컬+자유이용권 1만 2000원.02)509-6285∼6. # 롯데월드의 두가지 이벤트 롯데월드(lotteworld.com)는 24일∼12월24일 ‘크리스마스 로맨틱 프러포즈’를 마련했다. 아이스링크 프러포즈와 회전목마 프러포즈,63m 상공에서 사랑을 전하는 풍선비행 프러포즈 등 세 가지로 진행된다.12월1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한 후,12월18일 최종 당첨자 세 커플을 발표한다.16일∼12월28일 아마추어 마술대회 ‘제7회 매직 페스티벌’도 열린다.02)411-2000. # 뉴욕 한국어 시티투어 버스 뉴욕의 명물, 빨간색 ‘시티투어 버스’가 종합적인 맨해튼 투어를 한국어로도 실시한다. 타임 스퀘어, 자유의 여신상 등 뉴욕의 대표적 관광지를 어른 49달러, 어린이 35달러에 돌아볼 수 있다.nycvisit.com,02)777-6939. # 포크트리오 디너콘서트 3人3色 포크 음악의 전설, 윤형주·김세환·최백호가 12월 23,24일 오후 6시30분 63빌딩 별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송년콘서트를 연다. 추억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히트곡과 포크로 편곡한 크리스마스 캐럴 등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16만∼18만원(식사 포함).63.co.kr,02)789-5353. # 매일 5쌍을 반값에 홍콩으로 넥스투어(nextour.co.kr)가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26일∼12월14일 주중 15일간 낮 12시∼오후 2시 넥스투어 홈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하기’를 클릭하면, 매일 5쌍을 추첨해 반값으로 여행을 보내준다. 내년 1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양도나 대여 등은 불가.02)2222-7884. # 빛의 세상 하이원리조트 하이원리조트는 28일 오후 6시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호텔 호수 주변에 설치한 루미아르테 점등식을 갖고 이날부터 매일 저녁 상시 운영한다. 길이 122m, 높이 29m의 병풍형 철골 구조로 단일 규모로는 세계최대. 디자인은 베르사유 정원을 모티프로 태양과 자연, 빛 등을 형상화 했다. 첨단 LED를 사용해 소비전력을 기존 조명의 10분의1 수준으로 낮추는 등 경제성도 함께 고려했다.
  • [씨줄날줄] 애그플레이션/구본영 논설위원

    세계경제가 3대 악재로 휘청거리고 있다고 한다.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파문에다 고유가 및 중국경제의 과열이란 ‘삼각 파도’에 휩쓸렸다는 것이다. 여기에다 우리에겐 불안요인이 하나 더 생길 참이다. 곡물가 급등으로 인한 ‘애그플레이션’ 비상이다. 애그플레이션은 농업(Agriculture)과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로, 곡물가 급등으로 인한 물가상승을 가리킨다. 농촌경제연구원의 ‘세계 곡물 수급동향’에 따르면 2008곡물연도(2007년 9월∼2008년 8월)의 세계곡물재고율이 지난 1972∼73년 세계 곡물파동 때를 밑돌 것으로 관측됐다. 문제는 이런 수급불안이 개도국의 식량소비 증대의 결과이기 전에 선진국들의 대체 에너지 개발의 산물이란 점이다. 미국 등이 고유가를 극복하려고 옥수수나 콩을 이용한 바이오 에너지 개발에 열을 올리면서 애그플레이션을 야기한다는 얘기다. 애그플레이션과 고유가가 겹칠 때 생길 ‘하이퍼 인플레이션’은 석유도 없고, 곡물도 모자라는 우리에겐 악몽의 시나리오다. 우리나라가 울릉분지에서 대규모 ‘가스 하이드레이트’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그래서 반갑다. 이는 ‘불타는 얼음’이란 별칭이 말해주듯 천연가스가 영구 동토(凍土)나 심해저의 저온·고압의 물과 결합한 고체 에너지원이다. 우리보다 앞서 시추한 중국·일본보다 더 많은 매장량을 확인했다니, 상용화만 되면 애그플레이션이나 고유가 위기에서 한시름 덜게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처지가 아직 가슴을 쓸어내릴 정도는 아닐 게다. 언제 식량과 에너지를 무기로 삼을지 모르는 국제정치의 냉엄한 법칙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올상반기 선진국들이 곡물에서 에탄올을 추출하는 대체 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자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이례적 논평을 냈다.“바이오 연료가 석유 증산의 걸림돌”이란 다분히 자원민족주의적 경고였다. 석유·석탄 등이 언제 고갈될지에 대해선 전문가들마다 전망이 다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풍부한 화석 에너지 자원을 갖고 있는 나라들이 오히려 대체 에너지 개발에 열심이란 사실이다. 우리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역설이 아닌가 싶다. 구본영 논설위원 kby7@seoul.co.kr
  • [현진오의 野, 야생화다!] 초겨울에 꽃피우는 식물들

    [현진오의 野, 야생화다!] 초겨울에 꽃피우는 식물들

    단풍조차 모두 스러지고 겨울의 문턱에 다다른 요즈음에도 꽃을 피우는 식물들이 있다. 이 늦깎이 꽃들은 분명히 가을꽃으로서 수선화, 박달목서, 상동나무, 동백나무, 한란, 비파나무, 보리밥나무 같은 겨울꽃과는 구별된다. 이들은 수은주가 영하 가까이 떨어지고 첫눈이 내리기도 하는 날씨에 꽃을 피워 우리들을 어리둥절하게 한다. 이맘때 꽃을 피우는 식물은 두 부류다. 하나는 평범한 가을꽃이지만 꽃이 피는 기간 자체가 길어서 늦게까지 꽃을 피우는 것들이고, 다른 하나는 가을꽃 중에서 가장 늦게 꽃을 피우는 종류들로 늦가을이 개화기인 식물들이다. 이고들빼기, 갯쑥부쟁이, 꽃향유, 물매화 등이 개화기가 긴 식물에 속하고 산국, 감국, 털머위 등은 태생적으로 늦가을에 꽃이 피는 식물이라 할 수 있다. 남부지방 해안에 자라는 상록성 식물인 털머위는 늦가을에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는데, 이맘때 울릉도에 가면 이 식물이 섬 전체를 노랗게 물들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제주도 해안에서는 감국이나 갯쑥부쟁이를 12월 중순까지 볼 수 있다.‘올인’이라는 드라마 촬영으로 더욱 유명해진 성산일출봉 부근의 섭지코지 같은 곳을 찾아가면 해안에서 무리를 지어 꽃을 피운 감국과 갯쑥부쟁이를 만날 수 있다. 제주도나 울릉도와는 달리 원래부터 따뜻한 곳이라 할 수 없는 서울에서도 이맘때 꽃을 피운 식물들이 발견된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온난화 영향이라기보다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도시인 서울의 열섬현상 때문이다. 난방, 자동차 배기가스 등으로 인해 서울은 주변의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온도가 높은 것이다. 왕벚나무 개화기가 충남 아산보다 1주일 이상 빨라진 것은 10년도 넘게 지속돼온 현상이다. 남부지방 원산의 왕대나무가 잘 자라고, 아열대 식물인 파초일엽을 화단에 심어도 죽지 않고 자란다. 며칠 전 서울의 대모산 자락에서 그 증거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나도바랭이새, 털물별아재비, 고마리, 쇠별꽃, 까마중, 개망초, 개여뀌, 서양등골나물, 미국가막사리, 환삼덩굴 등 10여 종의 식물이 꽃을 피우고 있었다. 산자락의 마을 근처에서 늦가을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꽃을 피우고 있어 절기가 헷갈릴 정도였다. 이들 가운데 많은 것들이 귀화식물로서 논과 밭에서는 강력한 잡초가 되고, 자연에서는 토종식물을 위협하는 생태계 교란자가 된다. 털별꽃아재비라고도 불리는 털물별아재비는 초여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꽃을 피우며 번식하는 한해살이 귀화식물이다. 열대 아메리카 원산으로 1970년대에 처음 발견된 이래, 매우 빠른 속도로 전국에 퍼지고 있는 잡초다. 북미 원산의 귀화식물인 서양등골나물은 야생동식물보호법에 의해 생태계위해외래종으로 지정된 식물이다. 서울의 야트막한 산은 물론이고 녹지대에는 어디에나 들어와 무리를 지어 자라고 있다. 생태계가 안정되면 더 이상 발을 붙이지 못하는 한해살이 귀화식물들과는 달리, 서양등골나물은 여러해살이풀로서 생태계 내에서 자신의 확실한 지위를 차지하고 생육지를 넓혀가는 데 심각한 문제가 있다. 북미 원산의 미국가막살이도 하천이나 계곡 주변의 습지를 점령하여 다른 토종식물들을 밀어내고 있다. 이처럼 늦게까지 꽃을 피워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하는 귀화식물들은 세력을 급속도로 넓혀가며 우리 국토를 잠식해 가고 있다. 겨울의 문턱에 다다른 이맘때에 서울에서 꽃이 핀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경계할 일이다. 따뜻하게 변한 서울, 지구온난화 때문이 아니라는 것도 인식해야 한다. 동북아식물연구소장
  • 동해 ‘불타는 얼음층’ 확인

    초겨울 강풍과 5m를 넘는 파도 속에서 두달 가까이 동해 밑바닥과 싸우던 시추팀이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3개의 시추 지점에서 모두 ‘불타는 얼음’이 나왔기 때문이다. 기대 이상의 성과였다. 어쩌면 당초 예상했던 매장량보다 훨씬 더 묻혀 있을지도 모른다는 흥분이 커졌다. 시추팀은 즉각 정부에 알렸고, 산업자원부는 22일 이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동해 울릉분지의 깊은 해저에 130m에 이르는 초대형 ‘가스 하이드레이트’ 층이 퍼져 있다. 지난 6월 예비탐사 때 존재 가능성을 처음 포착한 뒤 54일에 걸친 본격 탐사작업 끝에 존재층을 최종 확인한 것이다〈서울신문 6월25일 1면 참조〉.‘심증’이 ‘확증’으로 바뀐 것이다.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네덜란드에서 빌려온 최신 전문 시추선(렘 에티브호)이 동원됐다. 가스 하이드레이트는 천연가스가 물과 결합해 굳어진 고체 덩어리로 불을 붙이면 타 ‘불타는 얼음’(Burnig Ice)으로 불린다.1ℓ에서 200ℓ의 천연가스를 얻을 수 있다. 반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기존 화석연료의 24%에 불과해 미래 청정에너지원으로 꼽힌다. 이재훈 2차관은 “정확한 매장량은 정밀탐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발표할 것”이라면서도 “3개 시추지점에서 모두 가스 하이드레이트가 나와 당초 예상했던 6억t보다 훨씬 많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라고 조심스럽게 전했다.6억t이면 우리나라가 30년간 쓸 수 있는 물량이다. 하지만 당장 상업생산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일러야 2015년이다. 이 차관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시대를 앞두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새 에너지원 개발 경쟁에 한 발 다가서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새 지적조사 의미와 전망

    내년부터 지적측량 기준과 방식을 ‘세계측지계’로 전환하기 위한 지적법 개정을 계기로 우리나라 모든 도서에 대한 지적측량 재조사가 이뤄진다. 이는 우리나라가 100년 만에 ‘지적측량 독립국’으로 거듭나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계측지계 도입 준비 완료 현재 지적측량 기준은 일본의 도쿄원점, 방식은 삼각측량법이다. 도쿄원점은 지리적으로 멀어 측량오차가 크다는 문제가 있다. 때문에 지적도상 위치가 실제 위치에서 남동 쪽으로 365m가량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 영토 안에 있는 측량원점을 활용하면 이같은 측량오차를 거의 없앨 수 있다. 또 삼각측량 방식의 측정오차는 ±36㎝에 달해 땅을 사고팔거나 집을 지을 때 토지 경계를 둘러싼 분쟁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활용한 위성측량 방식으로 전환되면 측정오차를 ±3㎝ 범위까지 줄일 수 있다. 또 위성을 활용하기 때문에 측정 가능범위도 대폭 확대된다. 행자부는 새로운 지적측량 기준·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울릉도에 ‘동해원점’을, 독도에 ‘제1호 지적위성기준점’을 각각 설치했다. 이에 따라 측정기관에 따라 87∼92㎞의 오차가 발생했던 울릉도∼독도간 거리도 89.12㎞로 나타났다. 행자부 관계자는 “측량·측정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까지 모두 1200개의 지적위성기준점을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해 밖 섬도 장기적 측량 대상 행자부가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도서지역 지적측량 재조사는 영해 내 섬이 우선적인 대상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영해 밖 섬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영해 내 섬은 지적공부 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영토로 인정받을 수 있지만,12해리가 넘는 영해 밖 미등록 섬은 영토로 인정받을 수 없다. 행자부 관계자는 “지적측량 조사를 통해 서·남해안에서 영해 밖 섬이 새롭게 발견되면 영해 및 영토 확장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한반도 최남단 마라도에서 서남방으로 149㎞ 떨어진 이어도는 어떻게 될까. 이어도는 해수면 5m 아래에 잠겨 있어 파도가 심할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수중 암초이지만, 해양과학기지가 들어선 이후 이른바 ‘인공섬’으로 간주되고 있다. 하지만 이어도는 지적공부에 등록하더라도, 국제법에서 정한 섬의 지위를 갖지는 못한다.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르면 ‘섬은 바닷물로 둘러싸여 있으며, 밀물 때에도 수면 위에 드러나고, 자연적으로 형성된 육지 지역’을 의미한다. 일본이 도쿄에서 남서쪽으로 1740㎞나 떨어진 작은 암초에 콘크리트를 쌓아 인공섬으로 만든 ‘오키노토리시마’가 유사한 사례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경북 관광객 32% 증가

    ‘관광 경북 얼쑤!’ 경북도가 올해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9월말까지 경북을 찾은 전체 관광객은 5618만 5652명(외국인 46만 9575명 포함)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270만 5711명(외국인 37만 5000명)보다 32%(1347만 9940명) 증가한 것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관광객 유치목표 7100만명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국제 수준의 문화행사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경주시가 1465만명(외국인 37만여명 )으로 가장 많고, 포항시 723만명, 문경시 310만명, 봉화 302만명, 영덕 300만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난 4월 전국 소싸움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한 청도가 281만명, 울진 245만명, 구미 241만명, 경산 222만명, 안동 190만명 등이었다. ‘신비의 섬’ 울릉도는 20만 7400명(외국인 577명)이 찾아 지난해 17만 4600명보다 3만 2800여명(19%)이 증가했다. 이처럼 도가 올해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특수를 누리는 것은 다른 시·도와 달리 실제 운영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 홍보·운영에 적극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우선 시·군민 등 도민 모두가 참여해 ‘관광 경북’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차원에서 ‘시·군 방문주간’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말가족여행 및 테마여행 등 160개의 특색있는 테마여행상품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부터 연말까지 서울, 경기 등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달빛 기행과 고택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담긴 테마여행 상품인 ‘GO GO 경북 주말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이 특별열차는 한국철도공사가 특수 제작한 레이디버드(Lady Bird·일명 딱정벌레)로 앞ㆍ뒤 전망실, 이벤트실, 일반객실 등 총 11량으로 구성됐고 350명이 탑승할 수 있는 관광 전용이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현진오의 野, 야생화다!] ‘들국화’는 꽃일까

    [현진오의 野, 야생화다!] ‘들국화’는 꽃일까

    가을을 대표하는 꽃을 꼽아 보라면 코스모스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국 어디에서나 길가에 흔하고 꽃도 아름답기 때문에 그렇게 여기는 모양이다. 하지만 코스모스는 멕시코 원산의 한해살이 원예식물로 외국에서 들여와 심는 식물이므로 한반도의 가을꽃을 대표하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다. 들국화를 대표적인 가을꽃으로 꼽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식물도감을 아무리 뒤져보아도 들국화라는 이름을 가진 식물은 찾을 수 없다.‘들판에 피는 국화’라는 뜻으로 보통 그렇게들 부르는 것인데, 국화와 닮은 토종꽃들을 모두 일컬어 들국화라고 부른다. 따라서 들국화는 어떤 한 식물을 일컫는 것이 아니고, 여러 종류의 국화 종류들, 이를테면 산국, 감국, 산구절초, 개쑥부쟁이 같은 것들을 모두 이르는 보통명사인 셈이다. 들국화라고 부르는 식물은 모두 국화과(科)에 속하는데, 국화과의 여러 속(屬) 가운데서도 대개는 구절초속이나 쑥부쟁이속에 속하는 것들이다. 구절초속 들국화로는 산국, 감국, 산구절초, 울릉국화, 한라구절초, 마키노국화, 키큰산국 등이 있다. 쑥부쟁이속에는 쑥부쟁이를 비롯하여 개쑥부쟁이, 갯쑥부쟁이, 눈개쑥부쟁이, 개미취, 좀개미취, 왕갯쑥부쟁이, 해국 등이 포함된다. 국화는 화분이나 꽃밭에 심어 기르는 원예식물이다.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으므로 아주 오래전부터 중국에서 들여다 심어 왔다. 하지만 국화는 들국화와는 달리 자연에서 저절로 자라지는 않는다. 오랜 세월에 걸쳐 개량되어 현재의 수많은 국화 종류가 탄생한 것인데, 원종은 구절초속 식물이다. 따라서, 엄밀하게 말하자면 들국화의 범주에는 쑥부쟁이속 식물들은 제외하고 구절초속 식물들만 넣어야 한다. 구절초속 식물의 꽃과 잎에서는 국화와 같은 향기가 나지만 쑥부쟁이속에서는 국화향이 나지 않는다. 국화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 가운데 하나는 줄기 끝에 달린 꽃들의 모임을 꽃 한 송이로 생각하는 것이다.‘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소쩍새는 봄부터 그렇게 울었나 보다.’고 노래하지만 한 송이처럼 보이는 국화꽃은 한 송이가 아니라 꽃잎으로 착각하기 쉬운 100여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꽃들의 무리인 것이다. 이름에 ‘국화’가 들어 있는 식물도 많지만 이들은 들국화 종류가 아니다. 쑥을 닮은 잎을 가진 쑥국화, 백두산에 자라는 구름국화, 깊은 산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국화방망이 등은 들국화 종류가 아니다. 이밖에도 수레국화, 국화마, 국화바람꽃, 국화수리취, 국화으아리, 국화쥐손이 등에도 ‘국화’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들국화와는 관계가 없다. 들국화를 한국의 대표적인 가을꽃으로 꼽는 이유는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다는 점도 한몫한다. 들판뿐만 아니라 높은 산꼭대기에도 살며, 강변과 바닷가에도 산다. 백두산 꼭대기의 바위구절초, 한라산 고지대의 눈개쑥부쟁이와 한라구절초, 독도 바닷가의 해국, 동강 들판의 마키노국화, 울릉도 산지의 울릉국화 등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꽃이 들국화다. 들국화는 무리를 지어 자라면서 크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 사람들 눈에 잘 띄므로 우리들 마음속에 대표적인 가을꽃으로 자리 잡아 왔다. 들국화는 흔한 가을꽃이지만 그 가운데는 멸종위기에 처한 것들도 있다. 울릉국화, 한라구절초, 단양쑥부쟁이, 좀개미취, 마키노국화, 키큰산국 등은 자생지가 몇 곳 안 되고, 자생지의 훼손압력도 높아 사라질 위험이 큰 종류들이다. 남한강 모래흙에 매우 드물게 자라는 특산식물인 단양쑥부쟁이는 환경부가 야생동식물보호법에 의해 멸종위기 야생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동북아식물연구소장
  • [현진오의 野, 야생화다!]북한산에는 단풍 없다

    [현진오의 野, 야생화다!]북한산에는 단풍 없다

    “단풍나무에 단풍물이 곱게도 들었네!” 북한산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들이 붉게 물든 단풍을 보고 탄성을 자아낸다. 하지만 북한산이나 설악산 같은 중부 지방의 산에는 단풍나무가 자라지 않는다. 단풍나무는 내장산, 지리산처럼 남부지방의 산에서 주로 자라기 때문이다. 중부지방에는 단풍나무와 비슷한 당단풍나무가 주로 자라고 있다. 따라서 북한산이나 설악산 산행에서 만나는 단풍나무들은 모두 당단풍나무인 것이다. 단풍이 들 때 향긋한 냄새를 풍기는 청시닥나무, 붉은빛 단풍이 예쁜 복자기, 곡우 때 수액을 받아먹는 고로쇠나무, 가을마다 내장산에 단풍 불을 놓는 단풍나무, 벌나무라고도 하며 수난을 당하는 산겨릅나무, 울릉도에만 사는 섬단풍나무와 우산고로쇠, 고산의 숲 속에 자라는 부게꽃나무. 이들의 공통점은 단풍나무과(科) 단풍나무속(屬)에 속하는 형제나무들이라는 점이다. 우리나라 산과 들에 저절로 자라는 자생 단풍나무속 식물은 신나무 고로쇠나무 만주고로쇠나무 산겨릅나무 시닥나무 청시닥나무 부게꽃나무 단풍나무 아기단풍 당단풍나무 우산고로쇠 섬단풍나무 복자기 복장나무 등 14종이나 된다. 여기에다 일본에서 들어온 홍단풍, 중국에서 들어온 중국단풍, 미국에서 들어온 설탕단풍 은단풍 네군도단풍 등을 심고 있으니 우리가 볼 수 있는 단풍나무의 종류는 다양하다. 이들은 대부분 단풍이 아름답다는 공통적인 특징을 보이지만, 이름이 서로 다른 것처럼 여러 가지 특징에서 차이가 나므로 서로 구분할 수 있다. 잎 모양이 손을 펼친 모양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신나무, 복자기, 복장나무 등은 손 모양으로 갈라지지 않고, 단풍나무 당단풍나무 고로쇠나무 등은 손 모양으로 갈라진다. 당단풍나무와 단풍나무는 잎의 갈래가 손가락처럼 가늘게 갈라지므로 이보다 얕게 갈라지는 고로쇠나무와 구별할 수 있다. 당단풍나무와 단풍나무는 나무의 크기도 비슷하고, 잎도 손가락처럼 가늘게 갈라지며, 단풍도 곱게 들므로 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두 나무는 사는 곳만 다른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특징도 다르다. 먼저 잎의 크기를 보면 당단풍나무는 지름 9∼11㎝쯤으로 지름 5∼6㎝인 단풍나무보다 더욱 크다. 손가락처럼 보이는 잎의 갈래도 당단풍나무는 9∼11갈래, 단풍나무는 5∼7갈래로서 다르다. 당단풍나무의 잎에는 털이 있지만, 단풍나무에는 털이 거의 없는 점도 서로 다르다. 잎의 특징들 때문에 단풍나무의 잎이 더욱 작고 깔끔하게 보인다. 이처럼 여러 가지 특징이 서로 다른 나무이므로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한눈에 구별할 수 있다. 단풍나무라는 우리말 이름은 한자 이름에서 유래했다. 당단풍나무는 ‘당나라 당(唐)’자를 쓰므로 중국 원산이 아닌지 의심할 수도 있지만 엄연히 우리나라 자생식물이다. 잎의 특징으로 볼 때는 당단풍나무라는 이름보다 왕단풍나무나 넓은잎단풍나무라는 우리말 이름이 더욱 제격인 것처럼 느껴진다. 내장산 지리산 한라산 같은 남부지방의 산에는 단풍나무와 당단풍나무가 섞여 자라기도 한다. 이 때문에 중부 지방의 단풍나무 닮은 나무는 당단풍나무라고 하면 맞지만, 남부 지방의 비슷한 나무는 단풍나무라고 단정하면 안 된다. 이번 가을에는 비슷하게 생겼지만 서로 다른 종(種)인 단풍나무와 당단풍나무를 구분함으로써 자연을 보는 눈을 조금 업그레이드해 보자. 동북아식물연구소장
  • [21일 TV 하이라이트]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요즘처럼 놀이문화가 다양하지 못했던 시절, 우리 선조들은 여가시간에 어떤 놀이를 즐겼을까? 삼국시대부터 전래된 쌍륙은 서양의 체스와 비슷한 모양의 쌍륙말 32개와 쌍륙판, 그리고 주사위 2개로 할 수 있는 놀이다. 이와 함께 비사치기 사방치기 등의 놀이를 할 때 사용했던 ‘목대’를 소개한다. ●해피선데이(KBS2 오후 5시30분) 울릉도를 떠난지 4시간. 거센 파도를 뚫고 불빛 한 점 없는 밤바다를 달려 마침내 독도에 도착한 1박2일팀. 대한민국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우리의 땅 독도에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는다. 대한민국 독도 경비대가 굳건히 지키고 있는 독도의 정상에서 그 어느 곳에서 보는 것보다 아름다운 일출을 맞이한 1박2일팀. ●시즌드라마 ‘옥션하우스’(MBC 밤 11시40분) 김우찬 화백의 제자이자 친밀한 관계로 유명했던 박인희가 기자회견을 열어 경매에서 고가에 낙찰된 김우찬 화백의 그림이 위작이라는 주장을 한다. 김우찬 화백의 부인은 진품이라고 계속 주장하고 그림을 산 갤러리 측은 재감정을 의뢰하게 된다. 윤재와 연수는 그림의 진위 여부를 추적한다. ●황금신부(SBS 밤 8시45분) 쓰레기 봉투를 내다버리던 한숙은 집 앞에 주차한 차 안에서 영민을 발견한다. 한숙은 결혼 반대가 혹 자신의 처와 관련이 있는지를 영민이 묻자 “정 궁금하면 나한테 물을 게 아니라 당사자한테 직접 물어보라.”고 나무란다. 영민은 “그 얘기는 긍정한다는 뜻이냐?”며 반문하고…. ●명랑주식회사(EBS 밤 9시) 홈패션을 손수 디자인해서 재단, 재봉을 다 하시는 어머니 채혜경씨와 그 옆에서 모든 보조를 하고 있는 아버지 박경원(지체장애5급)씨가 주인공이다.10여년 전 불의의 사고가 연속으로 일어나 절망적이었던 박경원씨 가족. 작년 불굴의 의지로 모든 장애를 극복하고 ‘예튼이불’이라는 홈패션 전문점을 창업했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전 8시30분) 이스라엘에서는 재활용 캔을 이용해 만든 예술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통해 재활용에 대한 대중의 의식 변화를 꾀하고 있다. 스페인 스라소니는 토끼의 개체수가 줄자 멸종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이에 스페인 정부는 토끼의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스라소니의 개체수도 늘어나게 됐다. ●겨울새(MBC 밤 9시40분) 경우 모가 영은의 순결을 거론한 그날부터 경우는 잠자리를 시모의 방으로 옮기고 단 한마디 말도, 아는 체도 않는다. 경우의 돌변한 태도를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영은은 병원으로 찾아가 경우의 오해를 풀어보려고 애 쓰지만, 경우는 여전히 영은을 믿을 수 없다고 한다. 이에 영은은 이혼을 결심하고…. ●한국영화특선 ‘강화도령’(EBS 밤 11시) 강화도에 사는 더벅머리 총각 원범은 산속의 칡뿌리를 캐어 먹고 살아가지만 실은 왕가의 혈통이다. 헌종이 승하하자 동네에서 홀대받던 이 청년은 하루아침에 철종 임금으로 등극한다. 대왕대비와 제조상궁으로부터 궁중의 법도를 배워나가지만….
  • [기고] 관광마케팅이 힘을 받으려면/강옥희 한국관광공사 관광투자유치센터장

    해외지사에 근무하면서 우리나라를 가보고 싶은 곳으로 소개하다 보면, 관광 목적지로서의 인지도가 휴대전화나 자동차 생산국으로서의 인지도를 따라 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된다. 부족한 인지도를 보충하기 위해, 현지 주요 일간지나 관광업계 전문지 기자들을 만나서 한국에 관한 기사를 게재토록 유도하지만 이들은 소프트웨어격인 각종 프로모션 못지않게 하드웨어격인 새로운, 또는 대규모의 시설 확충에 대해서도 종종 질문을 한다. 관광산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국가들이 워낙 바삐 시설 투자를 늘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두바이의 개발 사례는 차치하더라도 인근 싱가포르의 경우 1972년 개발한 센토사섬에 카지노를 세우고,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유치해 고급 복합단지로 재생시킨다는 프로젝트를 2010년 완공 목표로 과감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라스베이거스를 뛰어넘을 기세로 변모를 거듭하고 있는 마카오, 끊임없이 볼거리를 만들어내는 홍콩의 디즈니랜드 개장 등 굳이 기자들과 일부러 접촉하지 않아도 기사가 될 만한 뉴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런 기사를 통한 얘깃거리는 가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한번 가볼까?’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또한 과거에 방문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변모된 새로운 모습을 보기 위해 ‘다시 가볼까?’하는 재방문의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비단 외래 관광객 유치뿐 아니라,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 해외로 떠나는 연간 1000만명 이상 내국인의 해외관광 수요를 국내로 흡수할 수 있어 늘어만 가는 관광수지 적자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또한 중요한 사회적 관심사중 하나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관광개발과 투자의 중요성을 거듭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성황리에 개장한 마카오 남부 코타이 매립지의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호텔이 좋은 예다. 단일 시설이 1만 2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는 사실은 이같은 효과를 간단하게 입증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낙후된 지역발전에 적잖이 보탬이 된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우리의 경우는 어떤가.‘뭔가 새로운 것(anything new)?’을 찾는 해외의 기자들에게 본사의 마케팅 주제에 따라 전개되는 각종 프로모션에 대해 이러저러한 자랑거리를 소개하지만 궁색할 때가 있다. 한류의 뒤를 잇는 전략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관광브랜드 ‘Korea Sparkling’을 도입해 관광목적지로서의 한국을 소개하는 등 일련의 관광마케팅이 본격적으로 힘을 받는 데 필요한 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이 주요 업무인 한국관광공사는 그 필요성을 절감해 적은 규모지만 새로 투자유치 업무를 시작했다. 전문가들과 함께 금융을 통해 시중자금을 관광개발로 끌어오는 방법도 모색하고, 투자계의 큰 손인 연기금 관계자들이 관광개발 단지를 현장 답사하게 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즉,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겠다는 뜻이다.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1월1일부터 ‘아시아태평양 관광투자 콘퍼런스 및 박람회’를 개최한다. 국내외 투자자와 관광개발 전문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를 한자리에 모으는 또 다른 시도다. 다행히 기조연사인 유니버설 파크의 토머스 윌리엄스 회장에서부터 베네시안 마카오, 두바이 나킬사의 임원 등 세계적인 관광업계 거물들과 국토의 끝자락 울릉도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런 시도에 힘을 모아주고 있다. 시작은 다소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뛰면 앞선 나라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분주하다. 강옥희 한국관광공사 관광투자유치센터장
  • 직협·전공노 “나 떨고 있니”

    직협·전공노 “나 떨고 있니”

    공무원의 권익 향상 등을 위해 출범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직장협의회(직협) 및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의 활동이 시들해지고 있다. 일부 지자체의 직협 등은 집행부를 구하지 못해 조직 구성과 운영이 사실상 와해되거나 위기에 놓였다. 최근 울산시, 서울시 등 전국 지자체들이 무능하거나 근무 태도가 불량한 공무원을 무더기 퇴출시킨 데 따른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직원들의 권익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단체장과 불필요하게 마찰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도 작용하고 있다. ●경산·경주 재신청 접수 17일 경북 경산시공무원직장협의회에 따르면 오는 11월9일 제3기 집행부 임기(2년) 만료를 앞두고 제4기 집행부로 활동할 직원이 없어 집행부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 직협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임원 후보자 등록신청을 받았으나 희망자가 단 한명도 없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재신청을 받기로 했다. 직협의 집행부는 회장 1명, 협의위원 4명, 감사 2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날까지 희망자가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현 집행부가 동료 직원을 대상으로 등록 신청 권유에 적극 나섰으나 모두 고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협 관계자는 “전례 없는 차기 집행부 구성 문제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면서 “직원들을 위해 앞장서 희생과 봉사할 사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주시지부도 11월 말 지부장 및 임원 등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집행부 구성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지부장(1명) 및 부지부장 3명 등 모두 4명에 대한 선거등록 공고를 냈으나 신청자가 없어 16,17일 이틀간 재공고했다. 노조 관계자는 “4명이 동반 출마해야 돼 인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하지만 차기 집행부는 결국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울주는 수년간 집행부 ‘부재´ 특히 전공노 고령군지부는 2004년 L 지부장이 불법 집단행동 등으로 구속된 이후 집행부가 완전히 와해됐다. 현재 전체 노조가입 대상 351명 중 174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나 유명무실하다. 이런 가운데 회원 중에 노조 집행부를 자청하는 사람이 없어 집행부 부재 현상은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내다봤다. 이밖에 도내 포항·김천·상주·영천시 등 5개 전공노지부와 군위·청도·울릉군 등 14개 직협 중 상당수가 공무원 구조조정 분위기 등으로 활동에 위축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공노 울산 울주군지부도 지금까지 2년 이상 집행부가 공석인 상태로 운영에 파행을 겪고 있다.2005년 제2기 집행부 임기가 끝난 뒤 후임 집행부가 구성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530여 조합원들이 노조가 꼭 있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덜 느끼는 분위기인 데다 적극적으로 조합활동을 하겠다고 나서는 직원도 없다고 말했다. ●단체장과의 마찰 기피 경북도내 직협의 한 집행부 관계자는 “집행부를 맡을 직원이 없어 떠밀리듯 맡았으나 회원들과 단체장 등의 협조와 이해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게다가 공직 외부의 시선마저 곱지 않아 회의가 들 때가 많다.”고 털어놨다. 역시 경북도내 전공노 집행부 관계자는 “임기 동안 단체장과의 사이에 몇 차례의 고비를 잘 넘겨야 조직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지만 인사 전횡 등으로 쉽지 않다.”면서 “전공노가 갈수록 내실화보다는 부실화되는 경향이 있다.”고 우려했다. 대구 김상화 울산 강원식기자 shkim@seoul.co.kr
  • [현진오의 野, 야생화다!] 천사의 나팔 ‘야고’

    [현진오의 野, 야생화다!] 천사의 나팔 ‘야고’

    ‘천사의 나팔(angel’s trumpet)’이라는 나무의 인기가 높다. 트럼펫처럼 생긴 길이 20∼30㎝의 커다란 꽃이 주렁주렁 달릴 뿐만 아니라 밤에는 향기까지 발산한다. 남미 아열대 원산이지만 요즘에는 서울·인천 같은 중부 지방에서도 활짝 핀 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남부 지방에서는 밖에 심어도 잘 자라고, 중부 지방에서는 화분에 심어 겨울철 관리만 잘 하면 봄부터 가을까지 밖에 내놓아 키워도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이처럼 아열대 식물이 서울에서도 잘 자라는 것을 보고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 식물이 가진 온도에 대한 폭넓은 적응력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스스로 번식하며 살아가는 곳은 아열대 지방이지만, 온대 지방에서도 웬만큼 견딜 수 있는 적응력이 있는 것이다. 온도에 대한 식물의 내성은 추운 지방에 사는 것이 더운 곳에서 살 때보다 더 관심거리가 된다. 따뜻한 곳을 고향으로 둔 우리꽃 가운데서도 저온 환경에서 잘 적응하는 식물을 발견하여 놀랄 때가 있다. 제주도와 경남 남해안의 몇몇 섬에만 드물게 자라는 야고라는 식물이 서울에서도 잘 사는 것을 보면 언뜻 이해가 되지 않는다. 몇 해 전부터 난지도 하늘공원에서 보았다는 제보가 있더니, 올해 서울시가 처음으로 개최한 서울시야생동식물 사진공모에서 야고를 찍은 작품이 입선으로 뽑혔다. 이 작품은 16일부터 하늘공원에서 열리는 사진전에서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추석 무렵부터 꽃을 피우는 야고는 전체에 녹색 부분이 전혀 없는 기생식물로서 억새 뿌리에 자신의 뿌리를 박고 영양분을 얻어먹고 살아가는 생태 습성도 특별하다. 학자들조차 서울에서 적응하여 살리라고 예측하지 못했던 이 식물이 하늘공원에서 살게 된 데는 사연이 있다. 지금은 억새밭으로 유명해진 하늘공원을 조성할 때에 많은 물량의 억새를 육지에서 구할 수 없어 제주도 중산간에서 대량으로 옮겨다 심었는데, 그때 억새 뿌리에 함께 붙어 들어온 야고가 이곳에 적응하여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층꽃나무도 추위를 잘 견디는 식물이다. 나무의 성질을 조금 가진 풀이어서 층꽃풀이라 부르기도 하는 이 식물은 남해안의 바닷가 등에서 주로 자라는 식물로서 대구 이북의 중부 지방 산지에서는 자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서울의 올림픽공원 등지에서도 아주 잘 자라며, 이맘때쯤 아름다운 꽃을 피워 자태를 뽐낸다. 제주도 한라산 자락에서만 매우 드물게 자라는 목련은 우리나라 어디에 심어도 잘 자란다. 중국 원산의 백목련에 비해 드물기는 하지만 서울의 도시공원에서도 이른 봄에 꽃이 핀 목련을 만날 수 있다. 해남 진도 등 전남의 바닷가에만 자생하는 팥꽃나무는 중부 지방의 화단에 심어도 아름다운 자줏빛 꽃을 피운다. 제주도와 남부 섬 지방에만 자라는 새우난초도 중부 내륙의 화단에서 재배가 된다. 이밖에도 제주도와 거제도에만 분포하는 왜승마가 강원도 산지에서도 잘 자라며, 제주도와 울릉도에만 자생하는 바위수국이 중부 내륙에서도 추위를 견디고 살아간다. 이처럼 추운 곳에서도 잘 적응하여 사는 식물들이 자연에서는 왜 분포역을 넓혀서 자라지 못하는 것일까? 생물이 보여 주는 세계는 물리나 수학의 법칙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방증해 주는 일이 아닐까 싶다. 동북아식물연구소장
  • [Local] 명예 감시원 여객선 요금 할인

    강원 동해안 지역 명예 해양환경감시원들이 여객선 요금 할인 혜택을 받게 됐다. 동해해양경찰서는 환경을 지키는 파수꾼인 명예 해양감시원들의 효과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대아고속해운 등 여객선사와 할인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명예 해양환경감시원들은 울릉도·독도 여객선과 문화공원 이용료를 20∼100% 할인 혜택을 받는다. 그동안 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에 대한 감시와 신고,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등을 해온 명예 해양감시원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다.
  • ‘물의 전쟁’ 불 붙었다

    ‘물의 전쟁’ 불 붙었다

    샘물과 해양심층수의 대결이 본격화됐다. CJ제일제당이 4일 해양심층수로 만든 혼합음료 ‘울릉 미네워터’를 출시하자, 관련 업계는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너도나도 나설 기세다. 생수시장의 판도변화는 시간문제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국내 생수시장은 올 상반기 현재 농심 삼다수가 25.8%의 점유율로 1위다. 롯데 아이시스(15.9%), 동원 샘물(13,7%), 진로 석수(10.4)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빅4가 75%를 차지하는 셈이다. 지난해 시장 규모는 3600억원 정도다. 시장판도 변화는 불가피해졌다. 해양심층수라는 신형무기로 생수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대기업이 한두곳이 아니다. 고성·양양군 등 강원지역 지방자치단체들도 민·관합작사업으로 뛰어들고 있다.‘샘물과 다르다.’는 해양심층수만의 차별성이 시장을 만들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업계의 반응도 이와 같았다. 농심의 한 관계자는 “관심 있다.”면서 “일본은 이미 해양심층수 시장이 형성돼 우리나라에서도 시장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시장이 크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덧붙였다. 가격에 따라서는 샘물을 위협할 수도 있다. 롯데칠성 관계자도 “생수시장은 해마다 30∼60%씩 성장하고 있다.”며 “고급 생수시장은 있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은 다음달 ‘블루마린’이란 상품명으로 해양심층수 혼합음료를 출시한다. 물이 아닌 혼합음료라고 표현하는 것은 사실상 프리미엄 생수지만 관련 법이 내년 2월부터 시행되기 때문이다. 그때까지는 물로 판매할 수 없다. 때문에 울릉 미네워터도 식이섬유 0.01%를 넣어 혼합음료로 만들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씨줄날줄] 백두산 소나무/함혜리 논설위원

    한국인의 문화를 소나무의 문화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기가 태어나면 치는 금줄에 솔가지를 꼽는 것을 시작으로, 소나무로 만든 집에서 살다가, 소나무로 만든 관에서 생을 마감하는 것이 우리 조상들의 삶이었다. 마을 어귀의 장승부터 건축, 가구, 기구를 만드는 데 소나무를 사용했고, 송홧가루로는 떡을 만들었으며, 솔잎이나 솔방울로는 술도 담근다. 지조를 얘기할 때에도 소나무에 비유하고, 시문학이나 회화에도 소나무는 빠지지 않는다. 이렇듯 우리 민족정서 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 소나무다.‘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이라는 애국가 구절에서도 보듯이 소나무는 우리 민족의 기상을 상징하기도 한다. 민요 ‘성주풀이’의 원래 이야기인 성주신화는 천상에서 살던 성주가 땅으로 쫓겨와서 안동에 거처를 정한 뒤 제비에게 소나무씨를 전국에 퍼뜨리게 했다고 전한다. 그 때문인지 소나무는 제주에서 울릉도, 백두산에 이르기까지 없는 곳이 없다.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줄기가 붉은 적송이다. 줄기가 흑갈색을 띤 검은 흑송은 바닷가에 많다. 좋은 소나무가 나는 곳으로 경북 봉화, 강원 평창, 안면도 바닷가, 설악산 한계령을 꼽는다. 북한에도 좋은 소나무들이 많은데 특히 백두산의 이도백하(二道白河) 부근에 자생하는 미인송(美人松)이 유명하다. 미인송은 표피가 황색으로 약 40∼50m씩 수직으로 자라기 때문에 최양질의 재목으로 꼽힌다. 이런 질 좋은 소나무는 ‘황장목’이라고 해서 조선시대 왕궁의 건축에 주로 사용했다. 소나무숲에 ‘황장금표’라는 표시를 해 놓고 국가에서 특별 관리할 정도로 귀하게 여겼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특별 수행원으로 참가한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3일 평양 인민궁전에서 열린 문화·예술·학계 간담회에서 백두산 소나무를 베어 뗏목을 만들어 압록강에서 서해까지 가져와 광화문 기둥으로 사용하자는 제안을 했다. 북측도 좋은 생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민족의 영산(靈山) 백두산의 소나무가 광화문 기둥으로 사용된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가슴 뿌듯한 일이다. 실현되기를 기대하는 것이 큰 욕심은 아니길 바란다.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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