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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줄날줄] 이상득 옹호론/이용원 수석논설위원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의원의 공천 문제를 놓고 한나라당이 시끄럽다. 그제 열린 공천심사위원회 회의에서는 일부 위원들이 공천에 반대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사태까지 있었다. 이 의원을 공천하는 게 그토록 잘못된 짓일까. 대통령의 친형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건 언론인으로서 어쨌건 낯 간지러운 일이지만, 이상득 의원 공천 논란에는 부당한 측면이 적잖아 한마디 한다. 이 의원을 반대하는 논리에는 한나라당이 스스로 공천 기준으로 정한, 예컨대 비리를 저지렀거나 사회적 지탄을 받았다는 주장은 포함돼 있지 않다. 무능·불성실도 거론되지 않았다. 다만 고령에 5선의원이고, 대통령의 친형이라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을 뿐이다. 친이·친박을 둘러싼 계파싸움은 어차피 그들만의 ‘전쟁’이므로 논외로 한다. 이 의원에게 적용된 고령·다선 배제는 ‘고령=무능’‘다선=부패’라는 등식을 연상케 한다. 하지만 그의 나이 73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취임하고, 레이건 미국 대통령이 두번째 임기를 시작한 때보다 오히려 한살 어리다. 국회의원을 오래 했으니 부패한 정치인일 것이라는 선입견 역시 흉측스럽다. 구체적인 비리가 드러나지 않은 한 시빗거리가 안 된다. 나이가 많다거나 한 자리에 오래 있는 게 흉이라면, 우리사회가 어찌 원로들의 지혜·경륜을 더이상 요구하겠는가. 대통령의 친형이니 정치판을 떠나야 한다는 주장 또한 전근대적인 연좌제 논리의 연장에 불과하다. 형이건 자식이건 능력 있고 깨끗하면 정치할 자격이 있는 것이고 아니면 그만두는 게 당연하다. ‘이상득 공천’을 결정할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지역구인 포항남·울릉 지역 주민들의 민심이다. 주민들이 원하면 공천하고, 원하지 않으면 탈락시키면 된다. 그런데도 주민 여론조사 과정도 거치지 않고 단독으로 공천 신청한 원로 정치인을 탈락시키겠다는 것은 횡포에 불과하다. 한나라당이 무능·부패한 중진 정치인들을 물갈이하는 건 그들 마음대로이지만 나이만으로 기준을 삼지는 말아야 한다. 고령화사회가 급속히 진행되는 마당에 언제까지 능력 평가보다 나이타령만 해댈 텐가. 정치에 관한 한, 대한민국은 아직도 비(非)이성적이다. 이용원 수석논설위원 ywyi@seoul.co.kr
  • [4·9총선 통합민주당 공천 신청자] 경북

    ▲포항 북구(1) 오중기(41·전 영남대동창회 상임이사) ▲포항 남구·울릉군(1) 허대만(39·전 포항시의회 의장)
  • ‘독도는 조선땅’ 日지도 2점 발견

    ‘독도는 조선땅’ 日지도 2점 발견

    독도가 조선 영토라는 근대 일본인들의 인식을 확인해주는 지도 2점이 발견됐다. 호사카 유지(保坂祐二·52) 세종대 교양학부 교수는 1894년 독도를 한반도와 같은 색깔로 칠한 ‘신찬 조선국전도(新撰 朝鮮國全圖)’와 ‘일청한 삼국대조 조선변란상세지도(日淸韓 三國對照 朝鮮變亂詳細地圖)’를 22일 공개했다. 호사카 교수에 따르면 독도를 한반도와 같은 색으로 칠해 일본 및 중국의 영토와 구분되도록 한 근대 조선지도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로 다른 민간인들이 작성한 두 지도는 근대 일본인들이 독도를 조선 땅으로 인식했다는 사실을 다시 뒷받침해 주는 물증으로 평가되고 있다. 신찬 조선국전도에서 일본과 중국은 무색이지만 ‘마쓰시마(松島)’라고 표시된 독도와 ‘다케시마(竹島)’라고 적힌 울릉도는 한반도와 같이 누렇게 채색돼 있다. 조선변란(청·일전쟁) 상세지도에도 독도는 한반도와 마찬가지로 붉게 채색돼 조선의 영토임이 명시돼 있다. 이 지도에서는 울릉도가 마쓰시마라고 적힌 데 비해 독도는 이름이 표시돼 있지 않다. 호사카 교수는 “일본인들은 전통적으로 독도를 마쓰시마, 울릉도를 다케시마라고 불러왔으나 19세기 말부터 일본 정부가 울릉도를 마쓰시마로 부르고 독도의 이름을 없애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호사카 교수는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독도=조선땅’ 채색된 日지도 발견

    ‘독도=조선땅’ 채색된 日지도 발견

    독도가 조선 영토라는 근대 일본인들의 인식을 다시 확인해주는 지도가 발견됐다. 호사카 유지(保坂祐二·52) 세종대 교양학부 교수는 1894년 독도와 울릉도를 한반도와 같은 색깔로 칠한 ‘신찬 조선국전도’라는 지도의 사본을 22일 공개했다. 2월 초 일본의 한 도서관에서 발견된 이 지도에는 일본은 무색이지만 ‘마쓰시마(松島·현 독도)’와 ‘다케시마(竹島·현 울릉도)’라고 표기한 섬은 한반도와 같이 누렇게 채색돼 있다. 독도가 다케시마가 아닌 마쓰시마로 쓰인 건 제작자가 당시 다른 많은 일본인들처럼 울릉도와 독도의 명칭을 혼동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호사카 교수는 이 지도가 19세기 말 메이지 시대 일본인들이 독도가 조선 땅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음을 재확인해주는 물증으로 보고 있다. 그는 “일본인들이 만든 근대 지도 가운데 독도가 한반도와 같은 색으로 그려진 지도가 발견된 건 처음”이라며 “이 지도는 독도가 조선 땅이라는 일본인들의 당시 인식을 보여주는 사료”라고 설명했다. 호사카 교수는 “복사가 금지돼 사본을 만들지 못했지만 사진 촬영으로 확보한 같은 종류의 다른 지도도 몇 점이 있다”며 “지도들을 확보한 곳은 일본 내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친이-친박 ‘TK 혈투’

    친이-친박 ‘TK 혈투’

    역시 ‘박근혜·강재섭·주호영’은 강했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가 20일 텃밭인 영남지역에 대한 공천 심사를 시작했다. 대구 9곳에 공천을 신청한 45명 가운데 박근혜(달성) 전 대표와 강재섭(서구) 대표, 이명박 당선인 비서실장인 주호영(수성을) 의원이 단수 후보로 압축됐다. 단수 후보는 단독으로 공천 신청한 이명규(북갑) 의원을 합치면 4명이다. 최근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마련한 선거구획정안에 따라 합구가 예상되는 대구의 달서 갑·을·병 등 3곳 24명의 신청자에 대한 심사는 보류됐다. 공심위는 이날 호남지역에 대한 1차 면접심사도 마무리했다.21일에는 경북 15개 지역구의 공천신청자 77명을 면접 심사한다. 한나라당은 ‘10년만의 정권 탈환’이라는 호재를 앞세워 텃밭이나 다름없는 대구·경북(TK)지역에서 ‘싹쓸이 당선’을 노리고 있다. 이 지역 주민들도 ‘견제론’보다는 ‘안정론’에 압도적으로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다. ‘공천=당선’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공천 경쟁이 어느 곳보다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공천 경쟁률이 대구 5.75대1, 경북 5.13대1 등으로 전국 평균경쟁를 4.82대1을 크게 웃도는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특히 친이(친 이명박)·친박(친 박근혜) 진영은 지난해 대선후보 경선 당시로 돌아가 자파 인사를 한명이라도 공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분위기다. 현재로서는 대구 북갑(이명규)·경북 경주(정종복) 등 단수 공천 신청지역과 이날 단수로 확정된 대구 달성과 서구, 그리고 이명박 당선인의 친형인 이상득 의원의 지역구인 경북 포항 남·울릉 등 5곳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공천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대구·경북에서 공천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은 친이-친박 진영의 핵심인사가 맞붙은 대구 북을과 경북 고령·성주·칠곡이다. 대구 북을에서는 친이측 현역 의원인 안택수 의원과 친박측 비례대표인 서상기 의원이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사투를 벌이고 있다. 고령·성주·칠곡에선 친박측 현역 의원인 이인기 의원과 친이측 전 의원인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이 격돌하고 있다. 친박 핵심인 유승민 의원이 지키는 대구 동을과 주성영 의원이 버티고 있는 동갑의 경우 도전장을 내민 인사들의 경력이나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거나 ‘철새 논쟁’ 등에 휘말린 상태여서 경쟁 열기는 상대적으로 덜하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현진오의 野, 야생화다!]토종 원예자원

    [현진오의 野, 야생화다!]토종 원예자원

    꽃은 종족번식을 가능케 하는 생식기관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인류사회와 관련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름다운 것을 좇아온 인류가 꽃을 아름다운 것 중의 아름다운 것으로 여겨왔기 때문이다. 꽃이 아름다운 것은 물론이고, 잎의 모양이나 특징이 특별한 것, 수형이 좋은 것들은 사람들이 가까이 두고 싶어 하는 대상이 되어 왔다. 우리 선조들은 한란이나 춘란이 보여주는 형태와 생태적 습성이 군자의 고고함을 상징한다 하여 가까이 두어 즐겼다. 사시사철 살찌지 않고 변함이 없는 난초의 잎에서 지조(志操)의 덕을 찾으려 했고, 절제 속에서도 사방을 풍성하게 하는 꽃향기를 발산하는 데서 지족(知足)의 정신을 찾고자 했다. 일본인들도 풍란을 사무라이의 상징처럼 여겨 귀하게 길러왔다. 서양인들이 장미, 붓꽃, 백합 같은 식물에 보이는 애정은 그 역사가 깊다. 사람들이 꽃이나 잎, 수형을 즐기기 위해 심는 식물을 원예식물이라 한다. 야생에서 온 것을 대량으로 증식만 시켜서 심는 것도 있지만, 원예식물 대부분은 화단이나 화분에서도 잘 자라며, 꽃을 더욱 크고 아름답게 개량한 것들이다. 이런 과정을 품종개량이라 하는데, 교배, 접목, 돌연변이 유도 등 생물학적으로 가능한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한다. 원예품종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종(原種)의 확보다. 다양한 특징을 가진 원종이 많으면 많을수록 새로운 품종, 보다 나은 품종을 개발하기 쉽다. 이 때문에 선진국들은 원종을 확보하거나 지키기 위해 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종자전쟁’이니 ‘유전자전쟁’이니 하는 말들까지 생겨나고 있다. 백합을 좋아하는 유럽인들은 세계 여러 곳으로부터 나리 원종을 수집해 이를 유전자원 삼아 다양한 품종을 개발해 냈다. 서양의 원예회사들과 식물원들도 아시아의 옥잠화류, 붓꽃류, 작약류 수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품종개량에 아시아의 어떤 원종이 유전자원으로 사용되었는지조차 밝히지 않은 채 수많은 개량종을 만들어 내고 있다. 우리 자생식물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유럽, 미국, 일본 등 원예 선진국에 일찌감치 유출되었다.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98% 정도가 이미 외국으로 반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경부의 멸종위기야생식물로 지정된 나도승마는 자생지에서는 찾아보기 어렵지만 오래 전에 유럽으로 건너간 후 그곳의 많은 식물원에서 키워지고 있다. 유럽으로 건너간 구상나무는 인기 높은 크리스마스트리로 팔리고 있다. 서울 북한산의 정향나무는 미국으로 건너가 미스킴라일락이 되어 우리나라에 역수입되고 있다.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미선나무는 일본에 나가 흰개나리로 둔갑된 후 다시 수입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세계적으로 울릉도에만 나는 섬말나리는 나리 가운데 크고 탐스러운 꽃이 피는 것으로 유명한데, 일본에서 이미 ‘죽도백합’이라는 이름으로 인기가 높다. 흑산도 등 서남해안의 섬에 자라는 토종 옥잠화 종류는 미국으로 건너가 잉거비비추가 되어 세계 옥잠화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꽃이 예쁠 뿐만 아니라 상록성이지만 추위에 강한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외국에 유출되지 않은 토종식물 가운데, 개느삼 같은 식물은 원예종으로 개발할 가치가 매우 높다. 키가 적당하고, 꽃도 아름다우며, 키우기도 어렵지 않으니 세계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다른 토종식물들의 경우에도 종 자체는 이미 유출되었다 하더라도 유전자원 측면에서는 풍부한 유전자원을 우리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원예식물로 개발할 여지가 많다. 하지만, 우리가 원예식물로 개발한 우리 꽃이나 우리 꽃을 개량하여 만든 원예품종이 국제 원예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은 접한 적이 없다. 서양의 장미, 카네이션, 튤립, 선인장을 들여와 잘 재배하여 세계시장에 내다 파는 일도 중요하지만, 우리 꽃을 인기 높은 원예식물로 개발해 세계시장에 내놓을 때 부가가치는 더욱 높다. 우리 꽃, 우리 유전자원을 개량하여 세계 원예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노력은 어쩐지 부족한 감이 있다. 우리 꽃을 세계에 파는 것은 우리의 문화와 정신을 지구촌에 심는 일이기도 한다. 동북아식물연구소장
  • [여행·레저 단신]

    # 알아두면 유용한 홈페이지 3제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 여행정보의 모든 것을 담은 `e땡큐(www.ethankyou.co.kr)´를 15일 오픈한다. 신한은행과 함께 `땡큐카드´도 출시했다. 관광지 예약·결제는 물론 할인혜택도 받는다. `온라인에서 만나는 필리핀의 모든 것´. 세훈항운은 필리핀 관련 정보가 집약된 `온필´(www.onfill.com)을 오픈했다. 필리핀 72개 도시의 여행, 부동산투자, 은퇴이민, 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프리카 전문여행 포털 사이트(africa.nomad21.com)가 오픈했다. 노매드 아프리카는 오픈 기념으로 인천~요하네스버그 왕복 항공권 68만원, 케이프타운 트레킹 상품 20만원 할인 등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3·1절 기념 울릉도·독도 기차여행 홍익여행사는 29일 오후 10시50분 서울역을 출발해 울릉도와 독도를 돌아본 후 2일 오후 9시30분 서울역으로 돌아오는 1박3일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울릉도 일주관광, 독도 입도 등의 일정으로 꾸려졌다.21만 5000원∼22만 9000원.www.7788tour.co.kr,(02)717-1002.# 2월에 쏟아지는 스키장 할인프로그램 하이원리조트(www.high1.co.kr)는 정상가에서 최대 84%까지 할인한 `그랜드 스노 페스티벌(18일∼3월31일)´을 연다. 이코노믹 패키지(스키열차 왕복권+리프트 반일권+밸리 스탠다드 온돌 1박+테마파크 50% 할인) 등 총 4개의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용평리조트(www.yongpyong.co.kr)는 `투-게더 페스티벌´을 벌인다. 매표소에서 리프트 및 통합권(곤돌라+리프트권)을 구매하면 폐장일까지 주중에 사용 가능한 통합 오전권을 1인당 2장,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1인당 4장씩 증정한다.휘닉스파크(www.pp.co.kr)는 싱글시즌권(25만 8000원)모바일시즌권(24만 8000원)커플시즌권(48만 6000원) 등 알뜰해진 시즌권을 선보였다.비발디파크(www.daemyungresort.com)는 3월2일까지 리프트·렌탈권을 회원, 사이버 회원 등 대상자에 따라 30∼50% 할인한다.오크밸리(www.oklift.co.kr)는 폐장일까지 슬로프 운영 시간 내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전일 시즌권 8만 9000원, 주중 시즌권은 4만 9000원에 판매한다. 선착순 1000명.현대성우리조트(www.hdsungwoo.co.kr)는 07/08 시즌권을 22만원(여성 19만원)에 판매한다.# 관광공사, 태안 살리기 여행상품 출시 한국관광공사는 태안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에 보탬을 주기 위해 G마켓과 공동으로 태안 살리기 여행상품을 출시했다.23∼24일 신두사구와 천리포수목원, 태안 재래시장, 꽃지해욕장 등을 둘러볼 계획. 참가 비용은 9900원이다. 홈페이지(w ww.visitkorea.or.kr) 선착순 400명 모집.
  • ‘물 시장’ 프리미엄 바람

    ‘물 시장’ 프리미엄 바람

    고급 물 시장을 둘러싼 업계의 경쟁이 뜨겁다. 한진그룹이 최근 생수 시장에 전격 진출한 데 이어 석수와 퓨리스, 롯데칠성, 동원 등 기존 생수업체들도 해양심층수 등 프리미엄급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한진그룹은 12일 계열사인 한국공항을 통해 최근 자사가 제주에서 생산하는 제주광천수를 제주워터로 이름을 바꾸고 제주워터 홈페이지와 전화 주문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1.5ℓ에 1250원이다. 농심 삼다수는 2ℓ에 780원(할인점 기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생수 시장은 선진국형 소비로 가는 단계여서 일반 생수보다 고급 물에 대한 수요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현재 일반 생수보다 비싼 고급 물을 중심으로 생수 시장이 계속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군소업체를 포함해 70개도 넘는 생수 제조·판매 업체가 조만간 10개 안팎으로 재편될 것이란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한진의 생수 생산량은 현재 연간 3만 6000t. 생산 확대 여부는 정해진 게 없다면서도 마케팅에는 적극적이다. 한진측은 제주워터 5상자(1상자=1.5ℓ 12병) 이상 구매하는 고객 중 매일 열번째 등 10배수째 고객에게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500마일로 전환할 수 있는 사이버포인트 1000점을 주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기존 생수업체들도 고급물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식품업계 1위 업체인 CJ제일제당이 지난해 10월부터 해양심층수를 판매하고 있다. 생수업계 맹주인 하이트 계열의 석수와 퓨리스는 하반기에 해양심층수를 출시할 계획이다.CJ제일제당의 해양심층수인 울릉미네워터는 500㎖에 1200원. 삼다수 500㎖는 350원(할인점 기준)이다. 롯데칠성도 최근 탄산수 트레비(330㎖ 1200원)를 출시한 데 이어 조만간 해양심층수도 내놓을 계획이다. 업계는 생수 시장이 2000년 이후 해마다 10%대 수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한다. 신세계이마트의 지난해 생수 매출은 전년 대비 16%,GS25는 7% 늘었다. 업계는 지난해 생수 규모를 39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류찬희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경북 ‘관광레포츠道’ 된다

    경북 ‘관광레포츠道’ 된다

    경북지역에 승마장, 골프장, 콘도, 물놀이 시설 등을 갖춘 종합 관광레저단지 조성이 줄을 이어 지역 경제에 지렛대 역할을 할 전망이다.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주 5일 근무제 정착으로 레저 스포츠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경북 북부와 동해안을 사계절 내내 보고 즐기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해양 관광 및 레저 스포츠 공간으로 본격 조성키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2011년까지 울진군에 민자와 국·도비 등 4600억원을 들여 다이내믹 오션리조트를, 영덕군에는 3340억원을 투입해 고래불권 해양리조트 타운을 각각 만들 예정이다. ●경주엔 3650억 들여 시랜드 조성 경주에는 3650억원을 투자해 시랜드 조성에 나서고 울릉도 관광 개발을 위해 2200억원으로 태하·현포리 해양리조트단지를 건립한다. 상주시는 사벌면 일대에 2015년까지 2520억원을 투입해 175만㎡ 규모의 ‘레저스포츠 복합 랜드’를 조성한다. 이곳에는 국제대회를 할 수 있는 승마장을 비롯해 골프장, 휴양콘도, 워터파크, 자연사박물관, 생태숲, 사계절 썰매장, 낙동강 전망 타워 등을 만든다. 특히 이달말 중국 하얼빈에서 있을 국제대학생 스포츠연맹(FISU) 총회에서 ‘2010년 세계대학승마선수권대회’ 개최지가 상주로 결정나면 이곳에서 대회를 열기로 하고 승마장 건설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문경시도 지난해 유치가 확정된 국군체육부대가 이전할 호계면 일대 138만㎡에 골프장과 호텔, 콘도, 워터파크, 의료센터, 모의전투 체험장 등이 있는 종합 스포츠 단지인 ‘문경스포랜드’를 건설키로 했다. 또 문경에는 일성레저산업㈜이 가은읍 왕릉리 3만 7000여㎡에 541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객실 203개 등을 갖춘 콘도미니엄을 건설 중이고 STX그룹도 농암면 내서리 135만 7000여㎡에 문경리조트를 착공했는데 2010년까지 931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이앤씨건설㈜은 영주시 아지동 33만㎡에 ‘판타시온 리조트’를 짓고 있으며 안정면 묵리 95만여㎡에는 18홀짜리 골프장을 만드는데 투자액은 2011년까지 모두 2200억원이다. ●일부는 주먹구구 추진 이밖에 도와 안동시는 경북관광개발공사와 함께 안동댐 주변 성곡·석동동 165만㎡에 체류형 휴양시설인 안동문화관광단지를 한창 조성 중이다.2015년까지 3300억원을 투입하는 문화관광단지에는 호텔 4채와 콘도 3채 등 숙박시설(총 864실),18홀짜리 골프장 등 운동시설, 유교문화 체험센터와 같은 휴양·문화시설이 들어선다. 경북도 관계자는 “관광레저단지 조성은 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되면서 관광도 하고 휴식도 취하고 스포츠도 즐기려는 수요자의 관광패턴 변화를 반영한 것”이라며 “지역별로 특징있는 관광 레포츠 기반을 더욱 확충하고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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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61·전 구리시의원) 김종운(58·한나라당 중앙위원) 남기수(61·대왕건설 주식회사 사장) 안상경(45·구리시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이무성(65·구리시 웅변인협회 이사장) 이병철(54·고려학원 이사장) 이영련(57·강원대학교 경제무역학부 교수) 장두석(68·한나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전용원(63·전 국회의원) 주광덕(47·변호사) 지범석(51·한나라당 중앙위 자문위원) 홍두환(57·(사)세계태권도 청소년연맹 발전위원장) ▲남양주갑(7) 배일도(57·국회의원·비례) 김장희(58·뉴라이트 경기 남양주연합 상임대표) 심장수(56·변호사) 안형준(50·건국대 건축공학부 교수) 이용휘(62·전 경기도의원) 정해훈(51·KBS 기자) 최상범(67·동국대 명예교수) ▲남양주을(13) 김동규(49·한국텔레마케팅협회 이사) 김연수(39·여·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 김천수(46·당 노동위 부위원장) 박동진(52·한나라당 대운하특위 특보) 방상현(68·타슈켄트 대학교 교수) 심학무(56·변호사) 위승철(48·전 경기도의원) 윤재수(49·전 남양주시의원) 이승우(45·MB연대 남양주시 대표) 이재건(55·중부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이훈근(40·전 SBS기자) 조현근(48·남양주시을 당협위원장) 최우영(44·전 경기도 대변인) ▲오산(6) 공형식(52·김천과학대학 학장) 김영준(59·레슬링해설위원) 신진수(46·전 경기도의원) 이기헌(53·나눔봉사위 오산시단장) 이춘성(52·전 오산시의원) 최순식(57·전 오산시장) ▲화성(14) 고희선(58·국회의원) 김성회(51·뉴라이트 경기안보연합 대표) 남주헌(42·신성대학 산업디자인계열 교수) 박보환(52·전 국회1급정책연구위) 박윤구(52·도당 부위원장) 박재근(59·농협중앙회 상무) 이기봉(58·전 서대문구의원) 이회영(55·윈엔윈 테크놀로지 대표) 정병효(43·이명박 경선후보 정책특보) 정연구(61·전 경기도의원) 조한유(57·전 고양부시장) 한종석(57·경기도당 부위원장) 홍사광(54·(사)한국사회문화연구원 이사장) 홍순권(51·전 경기문화포럼 사무총장) ▲시흥갑(4) 권태엽(44·부대변인) 노용수(43·전 김문수 지사 비서실장) 박영규(46·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함진규(48·경기도의원) ▲시흥을(6) 김순택(45·전 국회의원 보좌관) 김왕규(57·부대변인) 윤제영(52·변호사) 임경민(65·함현상생복지관장) 최도열(55·한경대 행정학과 교수) 최용기(47·건설시민연대 대표) ▲군포(6) 강대신(42·보다네크놀로지 대표) 김영재(54·전 경인매일 논설위원) 박승오(64·뉴라이트 군포연합 상임대표) 서효석(61·한의사) 송수일(62·6·3동지회 사무총장) 유영하(45·변호사) ▲하남(9) 김인겸(55·㈜전국교차로 회장) 맹완호(47·전 하광신문사 논설위원) 백기승(50·전 김우중 대우 회장 대변인) 유성근(57·전 국회의원) 유형욱(47·전 경기도의원) 이충범(51·변호사) 이현재(59·전 중소기업청장) 정인철(47·전 매일경제 경영전문기자) 조성민(55·한양대 법과대학 교수) ▲파주(5) 이재창(71·국회의원) 황진하(61·국회의원·비례) 강철근(54·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언어학과 교수) 노영만(45·학산산업개발 대표) 황의만(62·변리사) ▲이천·여주(9) 권혁준(48·이천시 범대위 수석대표) 박연하(51·여·이천시 평생학습연구소 소장) 박영신(61·전 경기도의원) 박의협(63·법무사) 유승우(59·전 이천시장) 유종열(66·경희대 정치학 교수) 이규택(65·국회의원) 이범관(64·서울검사장) 최병윤(48·㈜그린기술산업 회장) ▲용인갑(11) 남궁석(69·전 국회의원) 문성호(47·㈜협산토건 회장) 박준선(41·변호사) 배한진(37·전 조선일보 기자) 여유현(45·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겸임교수) 이선민(62·전 육군 제7기동 군단장) 이우현(51·전 용인시의원)이정기 (58·한미SMS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 정찬민(49·전 중앙일보 기자) 조승범(42·변호사) 비공개 1명 ▲용인을(11) 한선교(48·국회의원) 김기선(54·경기도의원) 김윤식(60·전 국회의원) 김해곤(53·㈜정일씨앤디 대표이사) 민학기(52·수원지방법원 판사) 우동주(52·전 외교관) 우태주(59·전 경기도의원) 유창수(34·뉴라이트 바른정책포럼 간사) 윤건영(55·국회의원) 장세철(53·뉴서울 컨설팅 대표) 조정현(47·국회1급정책연구위원) ▲안성(4) 김학용(46·경기도의원) 안상정(43·한나라당 경기도당 대변인) 장원석(60·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장) 황은성(46·경기도의원) ▲김포(4) 유정복(50·국회의원) 김기풍(48·뉴라이트 김포연합 공동대표) 김동식(46·전 김포시장) 김두섭(77·전 국회의원) ▲광주(7) 김윤배(50·6·3동지회 광주시 지회장) 남궁형(50·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박수성(48·광주 동원대학 겸임교수) 이상윤(61·정당인) 정용길(63·한국정치학회 부회장) 정진섭(55·국회의원) 최규옥(54·복지TV 대표) ▲포천·연천(7) 고조흥(55·국회의원) 김영우(41·전 YTN 기자) 박용구(53·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박윤국(52·전 포천시장) 이각모(62·㈜동방 대표이사) 차상구(56·한나라당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최병훈(47·고려대 법과대학 강사) ▲양평·가평(2) 마해근(43·한국사회복지개발원 이사) 정병국(49·국회의원) ● 인 천 ▲중구·동구·옹진군(8) 김순배(64·㈜대한서림 대표이사) 김종태(60·한진해운 부사장) 박귀현(59·㈜툴바공공미술 회장) 박상은(58·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 엄광석(61·전 SBS앵커) 이규민(58·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이세영(62·전 인천중구청장) 홍종일(48·당 인천시당 사무처장) ▲남구갑(2) 심상길(64·인천대 정외과 겸임교수) 홍일표(51·전 인천지방법원 판사) ▲남구을(4) 배준영(37·부대변인) 신광식(58·(사)대한민국무술총연합회 회장) 윤상현(45·서울대학교 초빙교수) 주재현(51·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 ▲연수(2) 황우여(61·국회의원) 박준희(46·미국변호사) ▲남동갑(1) 이윤성(63·국회의원) ▲남동을(4) 신경철(55·㈜경보건설 회장) 안장환(50·종합건설 샹그렐라 회장) 이원복(50·국회의원) 조전혁(48·뉴라이트 정책위원회 위원) ▲부평갑(4) 오흥범(46·태평경제문화연구원 대표) 임낙윤(61·전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전우석(42·인천지검 검사) 조진형(64·전 국회의원) ▲부평을(7) 강부일(63·전 인천시의원) 구본철(49·㈜텔넷웨어 회장) 김덕희(45·인천대 경영대학 초빙교수) 박현수(53·변호사) 이재명(59·전 국회의원) 진영광(52·변호사) 천명수(60·전 경기도부지사) ▲계양갑(1) 김해수(50·정당인) ▲계양을(4) 권상기(45·㈜미래챠콜 대표) 박희룡(66·전 계양구청장) 이상권(53·전 인천지검 부장검사) 이용재(45·전 청와대 정무비서실 행정관) ▲서구·강화갑(5) 민우홍(53·전 인천시의원) 송병억(53·시립인천전문대학 겸임교수) 신호수(52·인천대 교수) 이학재(43·전 인천서구청장) 조한천(66·전 국회의원) ▲서구·강화을(5) 이경재(66·국회의원) 계민석(40·인천대 겸임교수) 김태준(53·동덕여대 부총장) 노명구(43·회계사) 박용호(60·전 국회의원) ● 강 원 ▲춘천(4) 허천(65·국회의원) 이용범(48·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부원장) 조관일(58·조관일 인테크연구소 대표) 최의경(53·인수위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원주(1) 이계진(62·국회의원) ▲강릉(6) 심재엽(61·국회의원) 권성동(47·변호사) 권혁인(52·전 행자부 지방행정본부장) 김창남(53·뉴라이트강원연합 상임대표) 심기섭(63·6·3동지회 강원도지부장) 이호영(61·원동방건설 상임고문) ▲동해·삼척(8) 김익수(65·강원대 건설공학부 명예교수) 김재철(58·한국범죄예방정책연 이사장) 김형순(46·변호사) 박성덕(53·변호사) 안호성(51·한국철도대학 겸임교수) 우용철(56·영신건설 회장) 이이재(48·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이주해(47·변호사) ▲속초·고성·양양(5) 정문헌(41·국회의원) 송훈석(57·법무법인 화인 대표변호사) 안경모(50·한국컨벤션학회 회장) 조동용(55·변호사) 함범희(51·항공대 초빙교수) ▲홍천·횡성(2) 유재규(73·전 의원) 황영철(43·홍천횡성군 당협위원장) ▲태백·영월·정선·평창(6) 김택기(57·강원대 초빙교수) 김용학(51·변호사) 문태성(50·ROTC 중앙회 상임부회장) 최동규(59·당 태백영월정선평창 당협위원장) 염동열(47·한국청소년연합 강원도지부장) 한상열(47·강원경쟁력연구소 소장) ▲철원·화천·양구·인제(2) 박세환(51·국회의원) 구인호(44·인수위 실무위원) ● 대 전 ▲동구(4) 김칠환(56·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양태창(44·세계노인신문사 회장) 윤석만(50·전 대전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최창우(44·대중한의원 대표원장) ▲중구(1) 강창희(61·국회의원) ▲서구갑(4) 이세복(45·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이영규(47·변호사) 이원범(68·대한민국 헌정회 운영위원) 한기온(50·대전 제일학원 이사장) ▲서구을(4) 나경수(46·법무법인 둔산 대표변호사) 남충희(53·㈜마젤란 인베스트먼트 회장) 이재선(51·대전시당 위원장) 전수봉(49·㈜필라 코스메틱 코리아 부사장) ▲유성구(5) 송병대(59·대전시당 수석부위원장) 양홍규(43·변호사) 이용봉(51·뉴라이트 대전연합 공동대표) 이인혁(47·도시정책포럼 이사장) 조준호(71·전 대전일보 대표이사 사장) ▲대덕구(3) 이창섭(52·충남대 교수) 차영준(59·㈜유창 대표이사) 한상익(60·전 대전 동부경찰서장) ● 충 북 ▲청주 상당구(4) 오장세(53·전 충북도의회 의장) 이정균(48·C&D엔지니어링 고문) 정수창(48·오클라호마자연주의 치과원장) 한대수(63·전 청주시장) ▲청주 흥덕갑(4) 김병일(50·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손인석(37·광진건설 대표) 윤경식(45·법무법인 청풍 대표변호사) 이현희(53·도서출판 송현 대표) ▲청주 흥덕을(7) 김정복(48·전 충북도의회 의원) 김준환(51·청주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김진호(58·청주JC 회장) 박환규(59·전 제천. 진천군수) 송태영(46·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부대변인) 안재헌(59·충북과학대 학장) 최영호(49·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충주(5) 권영관(61·전 충북도의회 의장) 김범진(43·이명박 대통령후보 조직특보) 맹정섭(4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윤홍락(46·중원법무법인 대표변호사) 허세욱(62·전 국회의원) ▲제천·단양(6) 송광호(65·전 국회의원) 이근규(48·(사)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이영희(56·여·한국여성중소기업인협회장) 이원영(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장진호(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홍성주(54·농협 조합장) ▲청원(5) 김기영(45·대선 한나라당 충북 특보단장) 김병국(55·충북택시 대표이사) 서규용(60·한국농어민신문사 사장) 오성균(41·변호사) 홍익표(51·㈜대청항공 대표이사) ▲보은·옥천·영동(1) 심규철(49·충북도당 위원장) ▲증평·진천·괴산·음성(10) 경대수(50·전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 김경회(55·전 진천군수) 김수회(43·㈜더좋은D&C 회장) 김현일(55·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송석우(68·선진국민 충북연대 공동대표) 안건일(65·중산외국어고 교장) 양태식(46·충주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오성섭(6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이상복(46·강남대 교수) 장현봉(46·㈜동신폴리켐 대표이사) ● 충 남 ▲천안갑(4) 강방식(49·제일방재 대표) 엄금자(53·여·호서대 초빙교수) 전용학(55·전 국회의원) 정일영(63·전 국회의원) ▲천안을(10) 김호연(53·㈜빙그레 대표이사 회장) 박동인(69·㈜코아넷 텔레콤 이사) 박중현(40·연세멘파워비뇨기과 원장) 안선원(47·서해SPC 대표) 윤종남(59·전 수원지검장) 이정원(54·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장상훈(56·백석대 부총장) 정준석(56·한국산업기술재단 이사장) 최기덕(56·언론인) 허전(53·㈜가온감정평가 충남지사 대표) ▲공주·연기(3) 정진석(47·국회의원) 박상일(50·당협위원장) 오병주(51·변호사) ▲보령·서천(3) 김기호(46·보령시 재향군인회 회장) 김태흠(45·전 충남 정무부지사) 최용주(53·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아산(4) 이진구(68·국회의원) 이건영(46·이명박 대통령후보 정책특보) 이훈규(54·전 대전지검장) 장세옥(50·아산신도시대책위(가칭) 준비위원장) ▲서산·태안(3) 김형배(52·㈜부화림 대표이사) 문제풍(52·국회 수석전문위원) 이기형(59·17대 대선 선대위 충남본부장) ▲논산·계룡·금산(7) 김영갑(51·법무법인 서광 대표변호사) 김장수(41·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김철수(54·충남도당 사무처장) 박우석(54·당협위원장) 이동진(49·건양대 교수) 이창원(50·세무사) 서형래(60·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부여·청양(1) 김학원(60·국회의원) ▲홍성·예산(1) 홍문표(61·국회의원) ▲당진(5) 김용기(46·당협위원장) 박범래(62·전 서울경찰청 기동단장) 성기홍(47·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손창원(44·치과의사) 비공개 1명 ● 광 주 ▲동구(3) 강경수(53·크라운·해태제과 이사) 김정업(61·광주동구당협 운영위원장) 김태욱(59·사단법인 문화행동 대표) ▲서구갑(1) 정용화(43·한나라당 정책기획위원) ▲서구을(1) 정순길(62·전 광주시의회 의장) ▲북구갑(3) 서경복(57·대동가스충전소 전무이사) 정필중(43·웅지건설 대표) 이가연(55·인수위 자문위원) ▲북구을(1) 김천국(51·북구을 당협위원장) ▲남구(2) 김영안(51·농성캐리어 대표) 노영복(65·조선대 교수) ▲광산(1) 조재현(47·한나라당 광주시당 부위원장) ● 전 북 ▲완산갑(1) 곽재남(46·동아종합건설 대표이사) ▲완산을(1) 김정옥(49·에이스솔루션 정보연구소장) ▲전주덕진(2) 박용갑(62·국토지적원 전북지사장) 최재훈(52·에버그린건설 대표), ▲고창·부안(2) 김종훈(47·대민산업개발 대표) 이광영(63·한나라당 고창위원장) ▲군산(3) 엄대우(59·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이종영(62·세아 ESAB 고문) 조성갑(53·알티이솔류션 대표) ▲익산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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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사하을(5) 김갑민(52·법무사) 박종웅(53·전 국회의원) 이영수(50·뉴라이트 부산연합 상임대표) 제영화(51·서부산발전 연구원 원장) 최거훈(50·변호사) ▲금정(5) 박승환(50·국회의원) 김세연(35·㈜동일고무벨트 대표) 김영관(43·동의대학 초빙교수) 송진철(57·부산대 겸임교수) 정승윤(38·뉴라이트재단 이사) ▲연제(5) 김희정(36·여·국회의원) 박봉태(56·전 해양경찰청장) 이주환(40·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 지부장) 정병귀(51·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최제완(36·당 중앙위건설분과 부위원장) ▲수영(2) 박형준(48·국회의원) 유재중(52·전 수영구청장) ▲사상(5) 권철현(60·국회의원) 강주만(56·부산시의원) 장제원(40·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정광윤(45·부대변인) 최봉근(54·전 부산시의원) ● 울 산 ▲중구(1) 정갑윤(57·국회의원) ▲남구갑(6) 최병국(66·국회의원) 김성환(50·울산지법 판사) 김헌득(49·전 울산시의원) 서정희(44·여·㈜큐엠택 대표이사) 이제승(53·전 국회의원 보좌관) 이태우(57·뉴라이트봉사단 울산 대표) ▲남구을(1) 김기현(48·국회의원) ▲동구(2) 정몽준(56·국회의원) 송인국(53·전 울산시의원) ▲북구(4) 윤두환(52·국회의원) 신면주(48·변호사) 신우섭(46·전 신한종합건설 사장) 최윤주(41·여·삼미조경㈜ 대표이사) ▲울주(6) 강길부(63·국회의원) 강정호(53·변호사) 김무열(61·전 울산시의원) 신기섭(57·여의도연구소 뉴미디어위원장) 유태일(56·울산신용보증재산 이사장) 이채익(52·전 남구청장) ● 경 남 ▲창원갑(6) 권경석(62·국회의원) 김충관(56·서창원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치근(49·㈜아시아환경 E&C 대표이사) 윤지순(53·여·뉴라이트학부모연합 대표) 조청래(44·골드스톰아이엔디 감사) 추교완(55·창원대 경영학과 교수) ▲창원을(9) 강기윤(47·㈜일진금속공업 대표) 공창석(57·전함안군수) 권영상(53·변호사) 남상권(38·변호사) 서선호(58·뉴라이트 경남연합 공동대표) 우정열(53·경남대 겸임교수) 이기우(52·창원대 겸임교수) 이병우(45·㈜백산 대표) 이재경(58·변호사) ▲마산갑(7) 이주영(56·국회의원) 강지연(63·여·경남도의원) 김정부(65·전 국회의원) 심태회(60·여항청소년수련원 원장) 이중호(57·대통령 인수위 자문위원) 최성모(54·경남대 초빙교수) 허영(47·마산 국제동물병원장) ▲마산을(3) 안홍준(56·국회의원) 김영길(52·(사)경남산업개발연구원 대표) 김혜실(50·여·㈜킵네이쳐 대표이사) ▲진주갑(9) 최구식(47·국회의원) 강경훈(45·하나약국 대표) 김인수(53·㈜SMBT 대표이사) 김재천(61·전 국회의원) 김재홍(49·(재)바이오21센터 책임연구원) 양임석(52·변호사) 이일구(48·변호사) 조재명(54·애명노인요양원 원장) 최진덕(51·전 경기도의원) ▲진주을(4) 김재경(46·국회의원) 우종표(64·보름달 경남대표) 천진수(44·㈜일월종합건설 이사) 허남오(58·진주국제대학교 총장) ▲진해(7) 김학송(55·국회의원) 변영태(48·아동다문화센터 이사장) 이성희(48·6·3동지회 중앙청년위 부위원장) 이재화(46·㈜의좋은형제들 공동대표) 주정우(67·㈜현미정공 회장) 허대범(71·전 국회의원) 홍종욱(49·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통영·고성(4) 김명주(41·국회의원) 박상재(62·삼보수산 대표) 안휘준(48·편한세상치과 대표원장) 이재희(57·㈜나라건축개발 회장) ▲사천(1) 이방호(62·국회의원) ▲김해갑(9) 김정권(48·국회의원) 김천영(51·인제대 토목공학과 겸임교수) 류신현(52·㈜사리원 대표) 신동정(47·㈜개척사 대표이사) 장세탁(59·MIT대 및 GTE사 연구위원) 조현(49·인제대 교수) 주정화(49·전 국제신문 기자) 최경환(60·중앙당 상무위원) 허점도(47·김해시민법률지원센터 대표) ▲김해을(6) 길태근(52·선진국민정책연구원 기획운영본부장) 김혜진(56·대한체육회 감사) 송유창(55·전 제9공수특전여단장) 송은복(64·전 김해시장) 안석호(57·뉴라이트 연합 경남공동대표) 황석근(45·중앙당 부대변인) ▲밀양·창녕(8) 김종상(66·(사)한미경제포럼 대표) 김형진(45·전 국회의원 보좌관) 김훈식(46·최병렬 전 대표 특별보좌역) 박성표(55·전 건설교통부 기획관리실장) 이장우(56·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 이창연(42·전 박근혜 전 대표 특보) 조해진(44·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부대변인) 조희욱(61·전 국회의원) ▲거제(7) 김기춘(68·국회의원) 권민호(51·경남도의원) 김광을(47·혜광도예예술학교 이사장) 김기호(47·중앙당 부대변인) 윤영(52·전 거제시 부시장) 전도봉(65·전 해병대 사령관) 진성진(47·변호사) ▲함안·의령·합천(10) 김영덕(54·국회의원) 김수경(42·㈜글로스타 대표이사) 김용구(57·전 국회 사무차장) 김용균(65·전 국회의원) 김충근(56·전 동아일보 기자) 박희원(47·영진요업 대표) 서정욱(37·영남대 교수) 이중성(46·한나라당 중앙위원) 전병용(54·연세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조진래(42·대통령직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양산(9) 김양수(47·국회의원) 김상걸(53·양산지역혁신협의회 의장) 박상준(39·해운청소년수련원 이사장) 유재명(53·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상대(60·부산외대 겸임교수) 이성경(48·넥센타이어 노조위원장) 이창진(48·㈜조은이웃 대표) 조문환(48·고신대 의대 외래교수) 한충민(52·한양대 교수) ▲남해·하동(3) 박희태(69·국회의원) 조기안(58·부산동의대 초빙교수) 하영제(52·전 남해군수) ▲산청·함양·거창(13) 이강두(71·국회의원) 강석준(60·KS법무법인 대표) 강석진(48·전 거창군수) 강호양(61·㈜포털아트 회장) 권철현(59·전 산청군수) 김창호(44·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김희상(62·명지대학교 객원교수) 박기태(52·경주대 부총장) 배성한(55·한국음식업중앙회 종로지회장) 신성범(44·전 KBS 기자) 양동인(54·전 함양경찰서장) 장진복(51·㈜국민신용정보 대표) 비공개 1명 ● 제 주 ▲제주갑(6) 강봉찬(68·와부건설 회장) 강승호(57·청정제주 회장) 고동수(46·전 제주도의원) 부상일(36·제주대 교수) 양구하(61·한국외환연구원 이사장) 양우철(68·법무사 대표) 현경대(68·변호사) ▲제주을(4) 김동완(53·당 북제주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창업(44·청정환경 대표) 이연봉(51·변호사) 이일현(51·전 웅진미디어 상무) ▲서귀포(4) 강상주(53·글로벌제주연구소 이사장) 김성도(54·호프만 코리아 대표) 오성진(45·변호사) 허상수(38·변호사)
  • ‘반크’가 말하는 ‘누구나 쉽게…사이버외교 방법’

    최근 미국 코카콜라가 ‘월드 칠(World Chill)’이라는 글로벌 캠페인 사이트에 제주도와 울릉도가 일본땅이라고 표기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0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 박기태 단장은 “콜카콜라 한국지사에 끊임없이 시정요구를 하고 있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다.’는 콜카콜라 미국본사의 답문을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콜카콜라사의 잘못된 지명문제에 관해 “이번 일도 일반인의 제보로 알게 되었다.”며 “우리나라에 관한 잘못된 표기에 대해 개개인 스스로가 적극 나서야 고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기태 단장은 또 “국가 대 국가로 접근하는 것보다 개인 대 국가로 접근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가 더 크다.”며 누구나 손쉽게 우리나라를 바로 알릴 수 있는 방법에 관해서 밝혔다. 첫째, 해외 포털에서 ‘Sea of Japan’이나 ‘다케시마’등을 검색해서 잘못된 지명표기 사이트를 반크에게 알려줄 것. 둘째, 해외 여행전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엽서나 지도 등을 지참하여 해외 여행시 외국인들에게 홍보할 것. 셋째, 해외 여행시 우리나라에 관한 잘못된 표기에 대해 ‘반크’에서 제작한 스티커를 붙일 것. 이어 이러한 엽서·지도·스티커 등이 필요한 사람들은 “’반크 홈페이지(www.prkorea.com)에 들어와 간단한 개인홍보 계획을 남기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며 “후원금으로 만들어진 자료니 만큼 우리나라를 바로 알리는 소중한 곳에 써 달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기태 단장은 “삼일절이나 광복절같은 특별한 날만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갖지 말고 평소에 국민 스스로가 사이버외교 홍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군위·울진·성주는 ‘문화郡’

    군위·울진·성주는 ‘문화郡’

    문화 불모지인 경북 농어촌지역 지자체에 수준급 문화행사 개최 바람이 불고 있다. 문화 예산을 늘려 수준높은 공연 행사를 마련하는가 하면 관람 기회 확대를 위해 입장료도 대폭 할인해 주기로 했다. 주민들은 대도시에 가지 않고도 뮤지컬 등 공연을 볼 수 있다며 반기지만 성공 여부는 좀더 두고 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군위, 최첨단 문화체육회관서 올 35회 행사 인구 2만 5000여명에 불과한 초미니 지자체인 군위군의 문화체육회관(관람석 457석)은 최근 올 한해의 고품격 문화행사 일정을 밝혔다. 군위군은 지난해 10월 동부리 155 일대에 147억원을 들여 최첨단 음향 등 각종 공연시설을 완비한 문화체육회관(지하 1층, 지상 5층)을 지었다. 올해 총 2억 5000만원을 들여 35회에 걸쳐 문화행사를 연다. 공연 등 문화 행사의 품격과 수준을 한층 높였다. 전국문예회관연합회가 우수 공연으로 선정한 뮤지컬 비롯해 클래식, 한국무용, 전통음악, 콘서트, 영화 상영 등 문화행사 전반이 망라돼 있다. 군위문화체육회관은 주민의 참여 확대를 위해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공연 등의 관람권 10% 할인과 초대권이 주어지고 공연 등의 관련 정보 문자메시지(SMS) 안내는 덤이다. 특히 회원 가입 순서에 따라 1000번 단위로 수영장 이용권과 체육센터 연간 무료 이용권 등의 혜택을 준다. ●뮤지컬·사물놀이·한국무용 등 다채 경북의 오지인 울진군도 지난해 12월 후포면 삼율리에 전문 공연장인 문화예술회관(관람석 492석)을 개관하고 올해 35∼50회의 공연 행사를 갖기로 했다. 김덕수 사물놀이와 마당극, 국립국악원·국립민속국악원, 뮤지컬 초청 공연 등 다채롭다. 이에 따라 군은 10개 전체 읍·면별로 관련 현수막과 포스터를 부착하고 마을별로 안내 방송을 하는 등 홍보에 나서고 있다. 예술회관 회원에게는 최고 30%의 공연 입장료를 할인해 준다. 지난 2003년 문을 연 성주문화예술회관도 올해 총 30여회의 공연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개관 이후 각종 공연 행사에 연인원 2만여명이 찾고 있다. 특히 군은 올해 문화예술회관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일반 및 기업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른바 ‘문화꾼’ 확보 차원에서다. ●성주는 3만원에 3년간 회원 혜택 에버그린 예술·기업 회원’이라고 이름 붙여진 예술회원제도는 일반인이 3만원을 내면 3년간, 기업·단체가 회비 30만원(20명 이상)을 내면 1년간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회원은 공연, 영화, 전시 등의 자료를 무료 제공받고, 자체 무료 공연때는 초대권도 받을 수 있다. 또 기획 공연이나 영화 상영시 연간 1회 무료에다 입장료를 30%까지 할인한다. 이들 지자체의 관계자는 “중·대도시와 달리 문화 공간이 전무하다시피해 변변한 문화예술 행사를 꿈도 꾸지 못했다.”면서 “문화예술회관 개관에 발맞춰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행사를 개최해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와 청송·울릉군도 올해 또는 내년 개관 목표로 문화예술회관을 건립 중이다. 군위·울진·성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현진오의 野, 야생화다!] 한국의 허브

    [현진오의 野, 야생화다!] 한국의 허브

    웰빙 바람을 타고 허브에 대한 세인의 관심이 높다. 세상의 어떤 향수보다 더 향긋한 냄새를 풍기는 허브가 있고, 향기를 맡으면 심신의 피로를 풀어준다는 것도 있다. 허브는 맛도 다양하다. 새콤한 것이 있는가 하면 매콤한 것도 있고 설탕보다 더 달콤한 것도 있으며 쌉싸래한 맛을 내는 것도 있다. 허브(herb)는 풀이나 녹색식물을 뜻하는 라틴어 ‘헤르바(herba)’에서 온 말이다. 식물표본을 반영구적으로 보관해 두는 식물표본관을 허바리움(herbarium)이라고 하는데, 이때의 허바도 허브와 어원이 같다. 이처럼 허브의 원래 뜻은 그리 특별한 것이 아니다. 풀이나 식물을 통칭하는 말이, 건강에 좋아 먹을 수 있는 풀이나 나뭇잎이라는 뜻으로 그 의미가 좁아진 셈이다. 허브가 풀을 뜻하는 것이라면 우리나라에도 지천이고, 좁은 의미의 허브, 즉 몸에 좋은 풀과 나뭇잎을 지칭한다 하더라도 그런 것은 한반도에 많기만 하다. 다양한 맛을 내는 식물들을 꼽아보면, 괭이밥이나 소리쟁이 잎은 새큼새큼하고, 고추냉이 뿌리줄기는 매옴하며, 인동덩굴 꽃은 달착지근하고, 씀바귀 뿌리는 쌉쌀하다. 백리향은 이름 자체에 향을 품고 있다. 백리나 간다는 그 향은 참으로 강하다. 백리향의 잎과 어린 줄기를 덖어서 차를 끓여 마시기도 하는데, 서양의 어떤 허브 차에도 뒤지지 않는 향과 맛을 가졌다. 이밖에도 둥굴레, 목련, 쑥, 민들레, 구절초, 산국 등 차를 끓여 마시기에 좋은 자생식물이 많다. 배초향은 또 어떤가? 줄기 높이가 1m 남짓한 꿀풀과의 이 풀은 예부터 ‘방아풀’이라고 부르며 추어탕 등에 넣어 비린내를 가시게 하고 음식의 맛을 돋우는 향초로 이용해 왔다. 산초나무나 초피나무의 잎도 독특한 맛을 내는 향신료의 한 가지다. 왜우산풀은 강원도 사람들이 ‘누리대’라고 부르며 즐겨 먹는다. 잎이나 뿌리가 아니라 줄기를 먹는 것이 독특하다. 밭일을 할 때는 이 나물이 새참에 껴서 나오는 게 보통이다. 누리대 맛은 익숙지 않은 이들에게는 별 호감을 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역하다. 하지만 대다수의 강원도 사람들처럼 한번 인이 박이고 나면 최고의 나물로 친다. 맛은 서양의 샐러리와 비슷하다. 뿌리에는 독이 있지만 줄기에는 독이 없어 먹을 수 있는 것도 신비감을 더하는 일이므로, 고급 나물로 개발할 여지가 많다. 강원도 음식으로 서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곤드레밥은 ‘곤드레’라는 나물을 넣어서 지은 밥이다. 곤드레는 고려엉겅퀴의 강원도 방언으로 잎과 줄기에 가시가 조금 돋쳐서 엉겅퀴와 비슷하다. 말린 잎을 넣어 밥을 만든 후에 양념을 버무려 먹는데, 그 맛이 일품이다. 토종 ‘맹이’의 인기는 서양 허브 열풍에 못지 않다. 맹이는 잎에서 마늘 냄새가 약하게 나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식물학에서는 산나물이라 한다. 어린 잎은 쌈을 싸서 먹고 조금 쇤 잎은 장아찌를 담가 먹는데,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맛도 최고다. 과거에는 울릉도 산지에서 산채를 했지만 보호를 위해 산채가 제한되면서, 전국에서 재배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 시장에서 참나물이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나물이 있다. 자생식물 가운데도 진짜 나물이라는 뜻으로 참나물이라 부르는 맛 좋은 나물이 있지만, 시장의 참나물은 이것과는 다른 종류다. 일본 사람들이 파드득나물을 개량해 만든 것으로 하우스에서 재배되어 사시사철 시장에 나온다. 원종인 파드득나물은 우리나라에도 자생하고 있다. 허브에 견줄 만한 우리 식물들이 많다. 우리 산과 들에 저절로 자라는 자생식물 가운데는 차, 산나물, 약초 등으로 이용하기에 좋은 것들이 무궁무진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것일 뿐이다. 일본이 참나물을 인기 높은 나물로 개량한 것처럼 자생식물을 가치 높은 자원으로 인식하고,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게 개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언제까지나 좋은 원종을 가졌다고 노래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동북아식물연구소장
  • 경북도청 이전 후보지역 신청접수

    경북도의 해묵은 난제인 도청 이전 후보지 선정작업이 본격화됐다. 경북도청이전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방)는 28일 북부권을 시작으로 4개 권역별로 도청 이전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후보지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북부권(안동·영주·영양·예천·봉화·울진) 28일 영주시민회관 ▲서부권(김천·구미·상주·문경·고령·성주) 29일 김천문화예술회관 ▲중부권(군위·의성·청송·영덕·칠곡) 30일 청송 진보문화체육센터 ▲동남부권(포항·경주·영천·경산·청도·울릉) 31일 경주문화엑스포 공연장에서 각각 오후 2시에 개최된다. 설명회는 입지기준 선정 작업을 맡고 있는 국토연구원과 대구경북연구원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관심 사항에 대한 설명을 맡는다. 도청이전추진위원회는 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 검토해 다음달 22일쯤 입지 기준안과 도청소재도시 기본 구상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경북도청 이전 후보지역 신청접수

    경북도의 해묵은 난제인 도청 이전 후보지 선정작업이 본격화됐다. 경북도청이전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방)는 28일 북부권을 시작으로 4개 권역별로 도청 이전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후보지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북부권(안동·영주·영양·예천·봉화·울진) 28일 영주시민회관 ▲서부권(김천·구미·상주·문경·고령·성주) 29일 김천문화예술회관 ▲중부권(군위·의성·청송·영덕·칠곡) 30일 청송 진보문화체육센터 ▲동남부권(포항·경주·영천·경산·청도·울릉) 31일 경주문화엑스포 공연장에서 각각 오후 2시에 개최된다. 설명회는 입지기준 선정 작업을 맡고 있는 국토연구원과 대구경북연구원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관심 사항에 대한 설명을 맡는다. 도청이전추진위원회는 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 검토해 다음달 22일쯤 입지 기준안과 도청소재도시 기본 구상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雪·雪… 기는 아침

    21일 새벽까지 강원도 태백에 30㎝에 가까운 폭설이 내린 것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눈·비가 쏟아졌다. 수도권 등 중부지방도 밤사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일부 도로가 빙판으로 변해 출근길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20일 오후 강원도 태백과 평창, 정선에 대설경보를 내렸다. 또 강릉과 동해, 삼척, 속초, 경북 영양, 봉화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오후 11시50분 현재 태백 27㎝, 대관령 23.2㎝의 폭설이 쏟아졌다. 폭설로 미시령 옛길(고성군 토성면∼인제군 북면)이 오후 1시 30분부터 전면 통제됐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과 울릉도 등에 22일까지 10∼30㎝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또 서울과 경기도에도 1∼3㎝의 눈이 예상된다. 20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영상 5도까지 오르면서 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2시 57분쯤 북한산 향로봉을 오르던 신모(46·여)씨가 50여m 아래로 굴러 떨어져 숨졌다. 한편 23일에는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24일에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다시 찾아올 전망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한국서 선생님 된다니 꿈만 같아”

    “한국서 선생님 된다니 꿈만 같아”

    “선생님이 된다니 꿈만 같네요.”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이 ‘원어민 교사가 된다.’는 큰 꿈을 키워가고 있다. 화제의 인물들은 경북도가 전국 처음으로 운영하는 ‘방과후 교사 및 한글 방문교사 양성과정’을 이수 중인 국제결혼 이주여성 90명이다. 전문대졸 이상의 고학력자인 이들은 지난 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일정으로 대구의 계명대 국제교육센터에서 아동교육 및 가족상담 등에 대한 주입 및 참여식 수업을 받고 있다. 또 미국인 교수로부터 정확한 영어 표현을 비롯해 영어수업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의 강의를 듣는다. 울릉도를 제외한 도내 22개 시·군에 흩어져 사는 이들은 이번 교육을 위해 주 5일(총 84시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출퇴근할 정도로 열성적이다. 이들은 다음달 도내 시·군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1개월의 실습 과정을 거친 뒤 3월부터 ‘선생님’ 자격으로 본격 교육현장에 투입된다. 이 중 영어 구사가 자유로운 필리핀 출신 39명은 농어촌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영어교사로, 중국·베트남, 인도네시아 출신의 나머지 51명은 한국어를 비교적 잘 못하는 결혼이민 여성들의 한글 방문교사로 각각 나선다. 이들은 이런 활동으로 매월 50만∼70만원의 강의료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을 졸업한 한글 방문교사 과정의 옥란(27·구미시)씨는 “주위에 한국어를 못하는 베트남 출신의 결혼이민 여성들이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들이 빨리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지자체 겨울축제 ‘유혹’

    지자체 겨울축제 ‘유혹’

    ‘겨울 절경 속으로 초대합니다.’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눈과 겨울’을 테마로 한 재미난 축제가 풍성하게 열리고 있다. 최근 폭설이 내린 강원 지역의 축제장은 관광객들이 붐비면서 설국(雪國)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관광객의 발길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雪國 정취 물씬 풍기는 강원 국내 최고의 눈(雪) 축제인 ‘대관령 눈꽃 축제’가 17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원에서 개막됐다.21일까지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눈꽃 속에 펼쳐지는 신바람 체험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의 주 행사장에는 25m 길이의 눈 터널과 5개의 테마로 이뤄진 50개의 작은 눈조각이 설치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대관령 양떼목장과 수레마을의 황태체험 등 5개의 체험마을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눈조각 경연대회와 알몸마라톤 대회, 눈꽃 등반대회, 눈썰매 타기, 얼음미끄럼틀 타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태백시도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태백산도립공원 일원에서 ‘태백산 눈축제’를 연다. 축제는 ▲눈·얼음 조각 전시 ▲얼음썰매장, 닥터피시관, 희귀곤충학습관 체험 ▲태백산등반 및 알몸마라톤 대회 등으로 마련된다. 속초시 역시 25일부터 4일 동안 청초호 유원지에서 ‘불 축제’를 개최한다. 파이어 댄스를 비롯해 칵테일쇼, 퍼포먼스 공연, 도자기굽기 체험 등이 펼쳐지며 행사기간 내내 불테마 전시관도 운영된다. 강원 지역에서는 이밖에 ▲화천 화천천 산천어 축제(지난해 12월∼1월27일) ▲춘천 고슴도치섬 얼음섬 별빛축제(12월∼2월18일) ▲인제 남면 부평리 빙어축제(1월31일∼2월3일) 등이 개최되거나 예정돼 있다. ●울릉도 스노 래프팅 눈길 ‘눈의 고장’ 경북 울릉도에서도 25일부터 사흘간 북면 나리분지(해발 400m) 청소년야영장 일대에서 ‘제1회 눈꽃축제’가 마련된다.‘아름다운 눈꽃과 낭만이 있는 울릉도에서’라는 주제로 마련될 눈꽃축제에는 ▲눈조각 경연대회 ▲대형 눈조형물 전시 ▲눈썰매 대회 ▲눈집(이글루) 체험 ▲스노 래프팅·슬라이딩 체험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 관광객들이 참가하는 ▲울릉도 알기 퀴즈대회 ▲겨울 민속놀이 ▲노래자랑 대회가 열린다. 청송군도 26,27일 양일간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에서 ‘겨울 전통놀이 체험 축제’를 연다. 이 기간 동안 얼음골 탕건봉 인공빙벽장(수직 62m)에서는 전국 빙벽 애호가 1000여명이 참가하는 등반대회가 열린다. 청송읍 용전천에서는 얼음 썰매장 개장과 함께 썰매타기·팽이치기·연날리기 등 전통 겨울놀이와 먹거리 체험 한마당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강릉 조한종·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17일 서울 올 겨울 최저기온 -10℃

    17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이번 겨울들어 가장 낮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18일에도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7도로 예상되며, 주말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김승배 기상청 통보관은 16일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위가 계속되지만 바람이 불지 않아 체감온도는 그렇게 낮지 않은 편”이라면서 “18일부터 서서히 기온이 오르며 다음주에는 큰 추위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울릉도와 독도에 눈이나 비(강수확률 40∼70%)가 오겠고, 제주 산간에도 오전 한때 눈(강수확률 40%)이 조금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에서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6도로 예상된다. 한편 16일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9.1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동파 사고가 잇따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16일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서울에서는 13건의 동파사고가 접수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단열재로 수도관과 계량기를 보호하거나 수도꼭지를 살짝 열어 물이 조금씩 흐르게 하는 등 동파 방지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파사고가 났을 경우 국번없이 120번으로 전화하면 관할 사업소에서 복구반이 출동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인사]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파견△행정실 주낙영(행자부 균형발전기획관)△기획조정분과 윤한홍(서울시청 인사과장) 김종문(국무조정실 평가심의관실 평가시스템과장) 이충면(외교통상부 평화체제과장) 김완섭(기획예산처 민자사업관리팀장)△정무 홍순범(감사원 과장) 정영주(국무총리 민정비서실 과장) 구만섭(인사위 인사심사과장) 국정원 간부 2명△외교통일안보 정소운(통일부 이산가족팀장) 강은호(방위사업청 전략기획팀장) 양세봉(육군본부 정책홍보실) 강수연(외교통상부 북서아프리카과)△법무행정 서승우(행자부 지방세제팀장) 이동권(경찰청 경정) 송민헌(중앙경찰학교 총무과장) 강수상(국정홍보처 협력총괄팀장)△경제1 김윤창(금융감독원 부국장) 최상목(재경부 금융정책과장) 정형곤(대외경제정책연구원) 송광조(국세청 조사기획과장) 황명석(공정위 특수거래팀장)△경제2 조승환(해수부 물류제도팀장) 이상진(정통부 기획총괄과장) 용홍택(과기부 우주개발정책과장) 도경환(산자부 에너지자원정책팀장) 이주명(농림부 농촌정책과장)△사회교육문화 배상훈(교육부 대외협력팀장) 김홍기(서울시 서기관)△국가경쟁력강화특위 김용진(예산처 공공혁신본부 정책총괄팀장) 조상명(서울시 시민고객담당관) 김창모(외교부 환경협력과장) 성기만(전북도 관광산업전문위원) 김형열 건교부(하천관리팀장) 김필홍(환경부 환경영향평가과장) 양성광(과기부 기초연구정책과장)△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 김의환(청렴위 심사기획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재정기획팀장 尹晟用■ 교육인적자원부 △극동대(고용휴직) 류재덕■ 통일부 ◇팀장급 전보 △남북출입사무소 동해선운영팀장 尹在薰■ 행정자치부 ◇서기관 승진 △조사팀 許南萬△의정팀 金潤培△안전기획팀 崔長寬△법무행정팀 金秉勳△연금복지팀 高載萬△윤리정책팀 許海九△윤리심사팀 金明東△컨설팅기획팀 金相廣△전략기획팀 金燁△자치행정팀 金禹鍊△지방혁신전략팀 林栽斗△주민제도팀 朴炳俊△재정정책팀 趙景衍△지방세정팀 趙啓閏△지방세정팀 朴均朝△생활여건개선팀 朴玲侖◇기술서기관 승진△부동산정보관리센터 高永鎭△정부청사관리소 기획과 李龜學◇서기관 전보△재정기획관실 鄭永晙■ 보건복지부 ◇팀장급 전보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기획총괄팀장 송재찬■ 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李秀遠■ 관세청 ◇과장급 승진 △관세자유무역협정고객지원센터장 邊東郁△제주세관장 金龍炫◇과장급 전보△조사감시국 외환조사과장 金光鎬△조사감시국 전략조사정보〃 申泰郁△인천세관 통관국장 朴炳晋■ 병무청 ◇본부장급 임명 △동원소집본부장 梁基鈺△충북지방병무청장 全洪範■ 방위사업청 ◇승진 △계약관리본부 원가관리부장 김용남◇전보△정책홍보관리관 송학◇부이사관 전보△총무과장 민장근△획득기획국 획득정책〃 강은호△계약관리본부 조달기획팀장 홍은수◇서기관 전보△획득기획국 전력계획과장 신양재△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 최병휘△〃 정책홍보담당관 김종출△사업관리본부 GOP사업팀장 이상훈△〃 다련장사업〃 손현영△계약관리본부 회계〃 윤기중△〃 원가총괄〃 정갑진△〃 항공기원가〃 한경수△〃 일반장비계약〃 성우영△〃 급식유류계약〃 강용규△〃 국제계약관리〃 김병근△〃 목록식별〃 김창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정책홍보관리본부장 朴麒豊△기반시설〃 柳瑩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개발사업본부장 문춘호△투자사업〃 고성규△면세사업단장 유상진△서울사무소장 윤영식■ 코트라 ◇1직급 처장 승진△시카고무역관장 정종태△전북〃 신환섭△부다페스트〃 윤희로△기획팀장 김성수◇2직급 부장 승진△전자무역팀장 원종성△코트라 아카데미 정은주△프랑크푸르트무역관 김용찬△신산업유치팀 최조환△중소기업수출지원단 사무국장 박종근△인사팀 김승욱△총무팀 정봉기△기획조정실 나창엽△주력산업팀 김태호△감사실 정외영△통상전략팀 최현필■ 고등과학원 △부원장 박형규■ 한국특허정보원 ◇부장 승진 △조사분석2팀장 梁大淳△조사분석4〃 曺大薰■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전파정책연구그룹장 朴敏秀■ 인천국제공항공사 △안전보안실장 직무대리 김용욱△인재개발원장 〃 이희정△홍보비서실장 최경찬△비서팀장 백정선△전략기획〃 지희수△기획관리〃 이명현△인사관리〃 박학순△총무〃 이재훈△고객지원〃 남중순△교통운영〃 김범호△물류〃 한옥순■ 대한지적공사 △본사 감사팀장 신철화△서울 성동·광진구지사장 한기홍△〃 구로·금천구〃 송경수△인천 중구·옹진군〃 이도석△경기 성남시〃 윤길수△〃 연천군〃 배상우△대전·충남 서천군〃 김종배△〃 보령시〃 박정수△전북 무주군〃 정충원△전북 순창군〃 김정득△대구·경북 울릉군〃 김종석△〃 영덕군〃 김석근■ 한국지역난방공사 △건설본부장 李鍾甲■ 스포츠서울21 △편집국 부국장 최희주■ 동아일보 ◇국장 및 단위부서장 승진 및 전보 △재경국장 이희준△경영지원〃 송영언△미디어연구소장 박명식△독자서비스센터장 황유성△교육사업본부장 하준우◇승진 및 승격 (출판국)△부국장 계수미(편집국)△문화부장 허엽(광고국)△광고영업팀 교육파트장 송하승(고객지원국)△마케팅전략팀장 겸 전략파트장 이병현◇승진 (편집국)△어문연구팀장 손진호(출판국)△주간동아팀장 김진수△여성동아〃 이한경△출판사진〃 김성남(재경국)△경영관리팀장 하효성(미디어연구소)△종합심의팀장 박선홍△미디어혁신〃 장종희(고객지원국)△지원팀 지원파트장 강창율◇승격 (경영전략실)△경영총괄팀장 김승환(편집국)△전문기자 조성하△편집지원팀 조판파트장 안상만(광고국)△광고지원팀 광고관리파트장 김진영(경영지원국)△총무팀장 박정열△총무팀 미디어센터사옥관리파트장 윤진섭(고객지원국)△지방서부팀장 겸 마케팅개발팀장 전종현(교육사업본부)△교육기획팀장 홍성철◇전보△논설위원 박원재(편집국)△전문기자 오명철 김화성 고미석△산업부장 권순활△경제〃 허승호(출판국)△전문기자 고승철 황의봉 김일동 송문홍 이정훈△편집위원 윤기은△문화기획팀장 지재원(고객지원국)△서울팀장 배영삼△경인〃 최혜식△마케팅전략〃 조병준△서울팀 강북본부장 류병생△경인팀 경인〃 신동진△지방동부팀 부산경남〃 최익성△지방서부팀 호남〃 성재모△마케팅전략팀 기획파트장 채승훈△지원팀 관리〃 유영운(경영지원국)△기획위원 박동원(미디어연구소)△연구개발팀장 여규병■ 경향신문 (편집국) △사회에디터 조호연△종합편집장 강기성△정치부장 양권모△국제〃 김봉선△사회〃 박래용△전국〃 김종훈△특집기획〃 이중근△사진〃 이상훈△문화1〃 문학수△문화2〃 유인화△정치부 안보전문기자 박성진△특집기획부 선임기자 유인경△사진부 〃 김세구△섹션편집팀장 손현주△특집기획부 선임기자 설원태(미디어전략연구소)△연구위원 김윤순(광고마케팅국)△광고마케팅국장 이동현(판매국)△판매관리팀장 권오선(출판본부)△출판관리팀장 오경식■ 코리아타임스 ◇전보 △편집국 사회부장 조재현△〃 금융〃 이갑수■ 국민은행 ◇부행장 신임 △전략그룹 최인규△마케팅〃 심형구△여신〃 오병건△업무지원〃 홍세윤△전산정보〃 김흥운△HR〃 손광춘 ◇본부장 신임△해외사업 서기열△재무관리 김옥찬△전략 임영식△IT개발 유석흥△업무지원 허세녕△강남영업지원 임영신△서초〃 이광림△서부〃 유창수△중부〃 김진억△성동〃 허수장△경인〃 김태호△안양〃 박영생△충청서〃 송인천 ◇본부장 이동△PB사업 김순현△투자금융 손영환△영동영업지원 이영모△영등포〃 백승주△남부〃 민병덕△경서〃 김재곤△성남〃 전영희△경기동〃 유명흔■ 서울아산병원 △암센터 소장 李揆亨△건강증진센터 운영팀장 金南洙△원무〃 丁炳憲△경리〃 許俊寧△의공학〃 金宗舜△영양〃 姜慇姬(정읍아산병원)△관리부장 黃燮 ■ 한화손해보험 ◇임원 △법인영업총괄 黃仁錫△개인영업총괄 金俊植△신채널사업부장 朴承勳△보상담당 姜成德△법인마케팅담당 李桂淵◇단장△서울 金賢九△경인 李石巖△충청 任義淳△호남 吳政默△영남 金南玉◇지점장△강북 노정수△제주 權赫俊△경북 孫東煥△경남 庾炳培◇보상센터장△강북 金珉基△강남 孫鐘昇△강서 金巖于△호남 尹弘植◇팀장·부장△개인영업기획팀장 李在國△법인영업기획〃 鄭鎭先△제휴영업1부장 高吉文△제휴영업3〃 李綱柱■ 한솔교육 △그룹회장 변재용△사장 배재학■ 신동아건설 ◇전무 △관리본부장 윤석병◇이사△기술연구소 정상현△건축본부 김상중■ 빙그레 ◇승진 △인재개발센터 전무 이성우△사업2부장 상무 임창범△인재개발센터 상무보 김광수△해외사업본부 〃 윤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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