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울금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6
  • [30일 TV 하이라이트]

    ●라이프n조이(YTN 오전 11시35분)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든 설산의 신비로움이 가득한 곳. 겨울금강산, 설봉산으로 안내한다. 천하제일의 명산을 찾는 길에는 계절이 따로 없다. 겨울 금강산의 아름다움이야말로 명불허전, 순백의 눈꽃세상이다. 북한 들녘의 소박한 겨울풍경이 마음을 사로잡고 맑고 깨끗한 설경이 신비로움을 더한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20분) 북한에 두고온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찢어지는 탈북자의 눈물. 먼 타국에서 서러운 오늘을 사는 외국인 며느리들의 그리움. 거지왕이라는 이름으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 고인이 된 김춘삼씨. 그 자녀들이 말하는 내 아버지 등 각박한 오늘을 사는 자식들의 이야기.‘불효자는 웁니다’를 통해서 만나본다.   ●사랑도 미움도(SBS 오전 8시30분) 병원에서 재혁은 민호가 쏟은 음료수에 옷이 젖는다. 이에 민호는 자기 엄마한테 옷을 맡기자고 한다. 재혁은 예의가 아니라며 자리를 뜬다. 한편, 인주는 화보를 찍자는 승표 말에 건성으로 대답해 승표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그러다 재혁과 식사를 같이 하게 된 인주는 호의적인 모습을 보인다.   ●누나(MBC 오후 7시55분) 건우고모는 임신한 유순을 부러워하면서도 조카를 위하는 마음에 뭔가를 자꾸 사다 준다. 고모는 건우엄마에게 입맛이 없다며 김치 익은 게 먹고 싶다며 달라고 한다. 신김치를 먹는 고모를 보며 고모부는 혹 애가 선 게 아니냐고 묻는다. 한편, 승주가 건우를 못잊고 괴로워하자 민준기는 건우에게 만나자고 연락한다.   ●소문난 칠공주(KBS2 오후 7시55분) 미칠이 임신 5개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명자는 당장 집으로 가자며 억지로 미칠의 손을 이끈다. 미칠은 끝끝내 고집을 꺾지 않는다. 그런 미칠의 모습에 화가 난 명자는 곧바로 일한의 사무실로 찾아간다. 한편, 소라가 엄마라고 불러준 것에 기분이 좋아진 덕칠은 처음으로 아이들과 외식을 한다.   ●걸어서 세계 속으로(KBS1 오전 10시) 레게음악과 블루마운틴, 사탕수수, 그리고 아름다운 카리브해로 기억되는 나라, 자메이카. 쿠바 남쪽으로 9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하는 달걀모양의 섬은 1만 1000㎢로 한반도의 20분의1밖에 안 되는 작은 크기. 지형과 식물의 다양함을 자랑한다. 카리브해의 붉은 진주, 자메이카로 떠나본다.
  • [의사 한송이의 요리짱 건강짱] 항암작용 뛰어난 ‘카레’

    [의사 한송이의 요리짱 건강짱] 항암작용 뛰어난 ‘카레’

    지금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 급식의 혜택을 받고 있지만 전에는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필자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도시락을 가지고 다녔는데, 이보다 어린 저학년들은 오전, 오후반으로 나누어 수업을 했다. 같은 학교에 다니던 동생이 오후반인 경우에는 엄마가 동생 편에 정성스럽게 만든 따끈따끈한 도시락을 들려 보내주시곤 했는데, 그 중 제일 좋아하던 메뉴 중의 하나가 ‘카레’였다. 요즘에 볼 수 있는 좀 더 정통적인 인도음식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훨씬 전이니, 감자와 당근, 양파를 깍둑 썰기해서 넣고 볶다가 당시 유명했던 모카레가루를 물에 풀어 끓인 우리나라 식의 카레였다. 그 독특한 향기 때문에 카레를 도시락으로 싸온 날은 온 교실이 맛있는 냄새로 진동했었고, 아이들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내 도시락을 보며 무척이나 부러워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도 가끔 집에서 카레를 만들 때마다 그 때의 향수가 카레냄새에 섞여 진하게 떠오르곤 한다. ‘카레(커리)’라는 말은 본래 국물 또는 반찬이라는 뜻의 인도 말에서 유래했다. 카레는 여러 가지의 향신료를 섞어서 맛을 낸 조합향신료이고, 그 재료의 배합 방법과 맛은 우리나라의 ‘장맛’처럼 지방마다, 또 집집마다 다르다고 한다. 흔히 ‘카레’하면 노란색을 떠올리는데 이는 주성분인 강황(터메릭)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울금이라고도 불리는 강황은 인도가 원산지인 생강과 식물이다. 원료중 빛깔을 주로 내는 것에 울금(鬱金)·사프란·진피(陳皮) 등이 있고, 매운 맛을 내는 것에 후추·고추·생강·겨자가 있으며, 향미를 내는 것에 마근(馬芹)·회향·정향·육계·계피·너트메그·코리앤더(coriander:미나리과의 고수) 등이 있다. 카레의 효능은 요즘 더욱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데, 강황 속에 함유된 커큐민이 항암작용이 뛰어나고, 치매를 예방하며,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다고 속속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커큐민은 발열작용을 일으켜 에너지소비를 촉진하므로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소금을 넣지 않아도 향신료 자체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맛과 향으로 입맛을 돋우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신장병 환자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카레는 그 안에 들어가는 고기류, 채소류, 해물류 등의 부재료에 따라 더욱 다양한 변형이 가능하며, 기호에 따라 순한 맛부터 매운 맛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 서현역 근처에 위치한 ‘탈리’는 한결 같은 맛과 서비스, 가격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오는 인도음식점이다. 잦은 동남아 출장으로 인도음식의 매력에 푹 빠진 사장이 원래 하던 일을 그만두고, 율동공원 근처에 인도음식점을 시작한 것은 2001년. 최근에 서현역으로 위치를 옮겼다. 주방과 홀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모두 인도출신인데,2개의 전통적인 탄두리(우리나라의 화덕과 비슷한 것)에 숯불을 피우고 고기와 난(인도식 빵, 카레에 곁들인다)을 굽는다. 감자에 카레 양념을 해서 만두처럼 튀겨낸 ‘사모사’나 케밥은 전채요리로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하다. 커리는 11가지가 있는데, 인도에서 직접 공수한 향신료들을 베이스로 여러 가지 부재료에 따라 종류가 달라진다.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진한 카레 향의 ‘치킨 마살라’나 수제치즈와 시금치가 들어간 ‘팔락 파니르’, 양고기가 들어간 ‘머튼 마살라’등이 카레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메뉴이다. 이 곳은 북인도음식을 표방하는데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다. 카레에 곁들이는 빵은 우유와 계란으로 반죽한 ‘난’, 여기에 마늘을 더한 ‘갈릭난’, 버터가 들어간 ‘파로타’와 통밀로 반죽한 ‘로티’ 등이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식사 후엔 인도전통 음료인 라씨나 차이(밀크티)를 마셔보자. 다양한 요리를 고루 맛볼 수 있는 정식이 인기인데 평일 점심 정식은 1만 1000원, 주말 및 저녁 정식은 1만 6000원이다. 전화 031-707-3192. 여성전문병원 ‘한송이 W클리닉´ 원장
  • [퀴즈로 푸는 수학](15)생각을 다르게(1)

    어떤 사물이나 상황을 일반적인 생각과 다르게 생각해보면, 문제를 해결할 길이 보입니다. 다음의 문제를 해결할 때 활용하기 바랍니다. 문제1 텅 빈 방의 천장에 매달려 있는 2개의 끈이 있습니다. 이 끈들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한쪽 줄 끈을 잡는다 해도 늘어뜨려져 있는 다른 끈을 잡을 수는 없습니다. 이 끈들의 양끝을 서로 붙들어맬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단, 여러분은 하나의 가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결코 끈을 잘라서는 안됩니다. 문제2 가로 1m, 세로 60cm인 돗자리 위에 물통이 놓여 있습니다. 이 물통을 돗자리 위에서 내려 놓으려고 합니다. 단, 절대로 이 물통에 당신의 신체나 돗자리를 제외한 다른 어떤 물건으로도 접촉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물론 물통 속에 든 물을 한 방울도 쏟아서는 안 됩니다. 어떻게 하면 물통을 돗자리 위에서 내려 놓을 수 있을까요? 문제3 신문지 한 장을 준비합니다. 이 신문지 위에 당신과 다른 친구가 손을 뻗어도 서로 닿을 수 없게 설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단, 신문지 밖으로 발이 벗어나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문제4 테니스공을 던져서 일정한 거리를 얼마간 가다가 일단 멈추고는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오게 하려고 합니다. 공을 어디에 튀겨도 안 되고, 다른 물체로 쳐도 안 되며, 다른 것으로 공을 묶어서도 안 됩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해답1 한쪽 끝에 가위를 매달면 그 끈은 진자처럼 흔들릴 것입니다. 그러고서 다른 한 쪽 끈을 잡아당겨 흔들리고 있는 끈과 가장 가까워졌을 때 양쪽 끈을 붙잡아맬 수 있습니다. 해답2 한쪽 끝에서부터 돗자리를 돌돌 말아 보세요. 그리고, 물통에 이르렀을 때에는 돗자리의 양쪽 끝부분을 잡고 천천히 말아가면, 물통은 말린 돗자리의 가운뎃부분에 의해 천천히 밀려나서 결국에는 돗자리 밖으로 나오게 될 것입니다. 해답3 신문지를 열려 있는 문 아래에 집어 넣고, 한 사람은 문 안쪽에, 다른 사람은 문 바깥쪽의 신문지 위에 서면 이 두 사람은 같은 신문지 위에 서 있지만 서로 닿지 않게 됩니다. 해답4 공을 공중으로 똑바로 던지면 됩니다. 또한, 언덕에서 위쪽으로 굴리면 됩니다. 서울금동초등학교 교사 임창균
  • [퀴즈로 푸는 수학](14)고정관념을 깨면 보입니다

    과학의 위대한 혁명들 중에서 어떤 것들은, 위대한 과학자들이 당연시 여겨졌던 가정들에 의문을 품지 않았더라면 결코 일어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그 다음으로 취한 단계, 직관! 직관은 다른 사람들이 터무니없는 것으로 생각한 어떤 가능성을 생각해낸 것입니다. 예컨대 코페르니쿠스는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 태양계의 중심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또, 다윈은 인류가 하등생물로부터 진화해 왔다고 추측하였으며, 아인슈타인은 우주의 구조가 유클리드적 기하학을 따라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위대한 발견을 하게 되었던 것이지요. 이번에는 여러분들의 직관을 생각해 볼 수 있는 퍼즐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문제를 잘 읽어보고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바꾸어 보면 답이 보이는 퍼즐들입니다. 한번 풀어볼까요? 문제1) 나는 어제 침실에서 불을 끄고 어두워지기 전에 침대로 달려가는 데 성공했어. 그런데 침대는 전기 스위치로부터 2m나 떨어져 있었거든? 어떻게 그것을 해낼 수 있었을까? 문제2) 어느 날 밤에 이모가 아주 재미있는 책을 읽고 있었는데, 엄마가 불을 꺼버렸어. 그런데도 이모는 여전히 책을 재미있게 읽고 있었어.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문제3) 오늘 아침에 내 반지가 커피잔 속으로 떨어지고 말았어. 커피잔은 가득 차 있었지만, 내 반지는 조금도 젖지 않았다면 왜 그랬을까? 문제4) 여객선이 어느 항구에 정박하고 있는 동안 어떤 아주머니 한 분은 몸이 아파 선실을 떠날 수가 없었다. 정오에 선실의 창은 수면에서 정확하게 10m 위에 있었다. 마침 밀물이 계속되고 있어 시간당 1m의 속도록 수면이 높아지고 있었다. 그런데 매 시간마다 수면의 상승속도가 2배씩으로 늘어난다고 하면, 수면이 아주머니가 있는 선실의 창에 도달하는 데에는 얼마의 시간이 걸리겠는가? 문제5) 어떤 사람이 몇 월 며칠 몇 시에 대기적을 보여주겠노라고 선언하였다. 그것은 한강물 위를 아무것도 타지도 신지도 않고 걸어가 보이겠다는 것이었다. 그날이 오자 수많은 군중이 그 기적을 보기 위해 모여 들었는데, 그 사람은 자기가 말한 대로 그 기적을 이루었다. 어떤 방법으로 그것을 이루었겠는가? 해답1) 이 문제를 풀려고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가정은 시간이 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에 그것이 분명히 진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시간이 낮이었기 때문에 불을 꺼도 방은 어두워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해답2) 여기서 잘못된 가정은 눈으로만 책을 볼 수 있다는 고정관념입니다. 이모는 장님이고, 점자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해답3) 여기서 잘못된 가정은 커피가 액체 커피만을 뜻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커피잔에는 원두 커피가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반지가 젖을 리가 없었습니다. 해답4) 수면은 결코 선실의 창에 이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수면이 올라감에 따라 배도 위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해답5) 그 사람이 강물 위를 걸어갔을 때에는 추운 겨울 한강물이 얼어 있었을 때입니다. 서울금동초등학교 교사 임창균
  • 상큼한 재충전 맛봐…추천 산 30곳

    상큼한 재충전 맛봐…추천 산 30곳

    올 여름 물 맑고 깊은 계곡을 찾아 신선놀음을 해보자. 울창한 나무가 하늘을 가리고 파란 이끼가 낀 바위틈을 이리저리 흐르는 투명한 옥수와 우렁찬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폭포의 장쾌함에 무더위는 씻은 듯 사라진다. 유명 휴양지처럼 변변한 편의시설 하나 없지만 자연을 벗하며 지내는 깊은 산속의 휴가는 지친 우리를 재충전시켜 줄 것이다. 전국에서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산과 계곡을 소개한다. 돗자리와 간단한 도시락을 가지고 한적한 계곡에 자리잡고 발이라도 씻으면 ‘어이구 좋아라.’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것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31)신선도 반해버렸다! 무릉계곡 신선들이 사는 별천지인 무릉도원. 그곳에 가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아름답고 신비한 강원도 동해의 무릉계곡을 권한다. 계곡 입구부터 여느 계곡과는 다르다. 약 1500평 하얀 너럭바위가 계곡 전체를 이루고 휘감아도는 맑은 물이 옥구술처럼 흐른다. 사람 1000여명이 앉을 수 있는 커다란 반석 위에 조선 4대 명필로 꼽히는 봉래 양사언이 쓴 ‘무릉선원 중대천석 두타동천’(武陵仙源 中台泉石 頭陀洞天)이란 글씨뿐 아니라 여러 양반네들의 이름이 여기저기 적혀있다. 이런 바위에 걸터 앉아 즐기는 신선놀음에 도끼 자루 썩는지 모를 정도로 여유롭고 편안하다. 동해시 서남쪽의 두타산(1353m)과 청옥산(1404m)이 만든 이 계곡은 입구의 무릉반석에 취해 주저앉기 일쑤이지만 올라갈수록 깎아지른 듯한 벼랑과 계곡의 모습에 놀라게 된다. 무릉반석을 지나면 ‘학소대’가 나온다.4단 폭포의 모습이 흡사 학이 노는 모습과 같다고 붙여진 이름.20분을 더 올라가면 세월을 이야기하듯 켜켜이 쌓인 바위 주름을 타고 쏟아져 내리는 두줄기 폭포인 ‘쌍폭’, 거대한 화강암 바위 사이로 흐르는 하얀 물줄기가 여인의 섬섬옥수 같다는 ‘용추폭포’의 자태는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손꼽힌다. 이밖에 하늘문은 무릉계곡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전망대로 하얀 구름 모자를 눌러쓴 청옥산과 두타산의 모습에 넋을 잃는다. ■ 찾아가는길:영동고속도로→종점 바로 직전 갈림길 좌회전→강릉 나들목→동해고속도→7번국도→동해시 효가 사거리 우회전→40여분을 달리면 무릉계곡 ■ 여행정보:동해시에는 동해관광호텔(033-533-9215), 이스턴관광호텔(033-533-9700) 등이 있다. 현지에 무릉프라자(033-534-8855), 청옥장여관(033-534-8866) 등이 있으며 여름에는 계곡 상가에서 민박도 할 수 있다. 무릉계곡관리사무소(033-534-7306) (32)반갑다, 조경동 계곡 열목어야~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에 자리 잡은 조경동계곡은 여름에 잘 어울리는 곳이다. 구룡덕봉, 응복산, 가칠봉, 갈전곡봉 등 해발 1200m가 넘는 준봉들이 둘러싸고 있는 강원도 오지 계곡으로 열목어가 살고 있을 정도로 깨끗하다. 계곡산행의 참맛을 보려면 굳이 길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반바지 차림으로 물 가운데로 거슬러 오르는 여름 산행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찾아가는길:44번 국도→홍천을 지나 철정검문소에서 우회전→451번 지방도로 고석평→31번 국도로 상남, 현리교, 진동2교→진동2교 앞의 보호수면지정 안내판 뒤로 돌아 농수로→계곡이 초입이다. ■ 여행정보:방태산 자연휴양림(033-463-8590)의 산림휴양관은 휴가철이라 예약이 어렵고 인근의 민박집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방태산민박(033-463-5488), 꽃피는 산골(033-463-7397), 대골민박(033-463-5791) 등이 있다. (33)발 담그기 미안한(?) 내리계곡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내리에 있는 내리계곡은 우리나라에서 몇개 남지 않은 생태계의 마지막 보루.7년째 자연휴식년제로 묶여 있는 곳으로 상류쪽으로는 사람들이 접근할 수 없는 곳이다. 다만 계곡 입구에서 4㎞정도 구간은 일반인에게 개방되고 있다. 물이 너무 맑고 깨끗해서 몸을 담그기가 민망할 정도. 계곡물도 비교적 잔잔하고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들이 물놀이 하기 좋다. ■ 찾아가는길:영동고속도로 만종분기점(중앙)→원주, 제천방향→신림IC(지방도88)→주천→영월→고씨동굴→하동-김삿갓 휴게소→칠룡교를 건너-와룡초등학교 내리분교를 지나면 내리계곡. ■ 여행정보:계곡에 야영을 해도 좋고 내리산촌(033-378-0515), 소나물골(033-378-0180) 등에서 잠을 잘 수 있다. 각종 나물에 된장을 섞어 보리밥이 유명한 장릉보리밥집(033-374-3986), 영월의 대표적인 먹을거리인 곤드레밥이 유명한 청산회관(031-374-3030)등에 가보자. (34)태고의 신비 궁금하다면 미산계곡 인제군 상남면 미산리에 있는 미산계곡은 아직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 않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개인산 자락을 따라 형성된 계곡 주위에는 가문비나무 등 숲이 우거지고 큰 여울이 많다. 어름치, 쉬리, 버들치 등 1급 어종들이 모여 사는 생태의 보고다. 홍천군 율전에서 흘러온 물줄기와 미산계곡이 만나는 양지말 합수지점은 모래톱과 자갈밭이 넓어 아이들이 놀기에 그만이다. ■ 찾아가는길:홍천∼인제 44번 국도를 타고 가다 철정검문소에서 우회전→451번 지방도→상남 슈퍼 앞에서 446번 지방도로 우회전→미산계곡 ■ 여행정보:미산자락 펜션(033-463-7661), 예지나펜션(033-463-1920), 그린황토민박(033-463-6825). 강원도 손두부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미산민박식당(033-463-6921)에서도 음식과 숙박을 할 수 있다. (35)하얀 포말의 추억, 중원계곡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이 있는 경기도에도 태곳적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산과 계곡이 의외로 많다. 너무나 깨끗한 물과 하늘을 뒤덮은 아름드리 나무, 각종 새와 곤충들이 가득한 자연의 천국이다. 경기도 양평의 중원 계곡은 용문산 동쪽의 중원산과 도일봉 사이에 숨어 있어 사람의 흔적을 느낄 수 없다. 약 6㎞에 달하는 계곡에는 깨끗하고 맑은 물이 만드는 폭포와 소(沼)·담(潭)은 물론이고 바위에 가득한 이끼의 모습에 보기만해도 무더위가 사라진다. 마음에 드는 곳 어디에나 자리를 깔고 앉으면 그야말로 신선이 되는 그런 곳이다. 또 중원계곡을 따라 도일봉까지 산행을 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입구부터 계곡 끝인 싸리재까지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사방을 뒤덮은 울창한 나무 아래 햇볕 한점 쬐지 않고 물소리, 새소리를 노래 삼아 하는 계곡산행은 별미다. 버스 종점인 중원2리 매표소를 지나면 커다란 주차장이 나온다. 보통 여름에는 여기에 주차를 하고 걸어 올라간다. 하지만 위쪽으로 더 차를 몰면 승용차 20여대를 세울 수 있는 마지막 주차장이 나온다. 여기서부터 계곡이 시작된다. 나무로 만든 터널을 따라 20여분을 걷다 보면 물소리가 우렁찬 중원폭포가 나온다. 비록 작지만 3단 폭포로 주변의 깍아지른 듯한 절벽과 잘 어울린다. 피서철에는 여기까지 사람들이 찾아온다. 여기저기 삐쭉삐쭉 고개를 내민 바위를 조심하며 산길을 따라 오르다보면 몇번의 냇가를 건너고 울창한 나무숲을 헤치고 간다. 시원한 계곡물에 얼굴이라도 씻으려고 손을 담그면 시원함에 깜짝 놀란다. 여기서부터 적당한 장소에 앉아서 쉬면 된다. 파랗게 바위에 낀 이끼를 보니 정말 여기는 청정지역임에 틀림없다. 정말 여름 더위가 느껴지지 않는 그런 곳이다. 여름에는 중원산 정상보다 계곡을 따라가는 도일봉쪽이 인기다. 울퉁불퉁한 계곡길을 따라 걷다 보면 물줄기가 바위에 부딪치면서 생긴 하얀 포말이 치마처럼 펼쳐진다. 이른바 치마폭포다.20분 정도 걸으면 도일봉 갈림길이 있는 삼거리에 닿는다. 치마폭포 아래 삼거리에서 도일봉으로 오른 경우 대부분이 싸리재로 가다가 이곳으로 하산한다. 도일봉 정상까지는 40여분. ■ 찾아가는 길:서울에서 홍천으로 가는 6번국도→양수리, 양평→홍천 방향으로 직진→용문휴게소 지나 마룡교차로에서 용문사 방면 331국도→덕촌교에서 우회전 후 직진→조현초등학교를 지나 중원계곡. ■ 여행정보:쌍둥이민박(031-773-2188), 중원산장민박(031-774-4745), 도일봉먹거리민박(031-773-3998), 쉼터집민박(031-772-0516). 특별한 먹거리는 없지만 도일봉 먹을거리민박의 토종닭백숙과 오리백숙이 유명하다. (36)사나사 계곡은 마르지 않는다 사나사 계곡에 들어서면 서울 근교에 이렇게 조용하고 깨끗한 곳이 숨어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게 된다. 용문산에서 흘러내린 계곡 물이 맑고 풍부해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사나사 계곡은 길을 따라 만들어져 있어 걷다가 적당한 곳에 자리를 깔고 하루를 보내면 된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고려시대 고찰 사나사가 기다린다. 깊은 산속에 위치한 사나사는 작고 아담하지만 오랜 역사을 지닌 유서 깊은 절이다. ■ 찾아가는 길:6번 국도를 타고 양평 못미쳐 옥천에서 한화콘도→옥천 읍내→37번 국도와 만나는 막다른 삼거리에서 우회전→5분 정도 가다가 용천리 방면으로 좌회전→첫번째 다리를 건너 계속 직진하면 된다. 다른 방법은 용천리 방면 이정표를 지나쳐 200m정도 더 가면 양평 유기농마을이나 양평종합건설이란 간판이 나온다. 좌회전을 해서 계속 길을 따라 가면 사나사 계곡을 만날 수 있다. ■ 여행정보:선우산장(031-772-7665), 옥천타운(031-771-0067), 훼미리파크(031-771-1866)에서는 닭백숙, 오리탕 등을 팔고 있다. (37)알프스 뺨치는 어비계곡 어비계곡은 아는 사람들만 찾았던 청정계곡이다. 풀냄새와 맑은 물로 가득하다. 어비계곡을 따라 자동차로 오르면 마을이 나타난다. 여기가 양평의 오지인 갈현부락. 파란 산을 배경으로 들어선 예쁜 펜션에 마치 알프스의 마을에 온 듯한 착각에 빠져든다. 이름 모를 새들의 노래에 맞춰 하얀 들꽃이 바람에 춤추는 마을. 밤이면 은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별들이 가득한 곳. 이런 곳에서의 하룻밤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든다. ■ 찾아가는 길:양평으로 가는 6번 국도→옥천에서 한화콘도 방향으로 좌회전→37번 국도와 만나는 막다른 삼거리에서 좌회전→농다치 고개를 올라 끝에서 유명산 자연휴양림 방향으로 우회전→200m정도 가다가 어비계곡쪽으로 좌회전. ■ 여행정보:밤나무펜션(031-772-5246), 어비계곡자연산장(031-771-0904), 개울가의 성(031-772-5491), 목소리펜션(031-774-1266), 아일랜드펜션(011-361-9118) (38)조무락골엔 골뱅이가 산다? 조용한 계곡이 많은 경기도 가평에서도 조무락골은 비교적 사람들에게 덜 알려져 1급수의 깨끗한 물과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숲이 우거지고 늘 새들이 조잘거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 조무락골은 적목리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개울이다. 6㎞정도 계곡이 형성되어 있는데 폭포·소·담이 줄줄이 이어져 아름답다.30분쯤 가면 ‘무주채폭포’를 만난다. 또 물이 똬리를 틀듯 흐르며 돌아서 떨어지는 ‘골뱅이 소’, 호랑이가 웅크린 모습을 하고 있는 ‘복호폭포’ 등 볼거리가 많다. ■ 찾아가는 길:46번 경춘국도로 타고 마석, 대성리, 청평→가평군청 표지를 보고 좌회전→363번 도로→가평읍내를 지나 목동삼거리에서 좌회전→명지계곡과 익근리계곡을 지나면 오른쪽으로 음식점과 38교가 나온다. 우측 계곡이 조물락골의 시작이다. ■ 여행정보:훼미리하우스(031-582-6891), 조무락(031-582-6060) (39)청룡·황룡의 보금자리, 쌍룡계곡 경북 문경의 쌍룡계곡은 소백산맥이 마지막 힘을 모아 빚어 놓은 비경으로 도장산과 불일산의 기암괴석과 층암절벽 등 조물주의 걸작들이 즐비하다. 청룡·황룡이 살았다고 해 쌍룡계곡이라 불린다. 달밝은 밤이면 하늘나라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하였다는 선녀탕, 용이 놀다 간 흔적도 바닥에 새겨져 있다. 물가에 세워진 자그마한 정자인 ‘사우정(四友亭)’에서 계곡이 시작된다. 길을 따라 절경이 펼쳐지고 쌍룡터널 부근에서 절정을 이룬다. 계곡 입구에서 왼쪽 길을 택해 다리를 건너면 깨끗한 물이 샘솟는 쌍용약수가 있고 2㎞ 남짓 계곡 길을 계속 오르면 다락골 수련관에 이르게 된다. ■ 찾아가는 길:영동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문경새재 나들목→함창→농암을 거쳐 쌍룡터널로 가면 된다. ■ 여행정보:계곡 주변 민박은 서형석(054-571-3690), 유복만(054-571-1946) 등이 있고 문경시내에는 IMT모텔(054-555-9890)과 관광호텔 등이 있다. 도토리묵·도토리손칼국수로 이름난 새재 ‘초곡관’(054-571-2320), 토종닭백숙과 두부전골로 맛있는 ´김용운달식당’(054-552-6644)은 김룡사 들머리에 있다. (40)20리 환상적 비경, 보경사계곡 경북 포항 보경사계곡은 굽이굽이 20리 골짜기로 온갖 비경을 다 보여준다. 보경사를 지나자마자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이 골짜기 양옆에 우뚝 서 있고, 상생폭·보현폭·삼보폭 등 기묘한 형상의 크고 작은 폭포가 이어진다. 젊은 남녀의 애틋한 사랑 얘기가 전하는 비하대를 지나 관음폭과 연산폭의 장쾌한 물줄기는 시원함을 더해준다. 널찍한 암반과 협곡 사이로 옥수가 흐르고 또 다시 기묘한 폭포가 이어지는 멋진 계곡이다. ■ 찾아가는 길:경부고속도로→영천나들목→포항으로 가는 28번국도→포항입구인 안강에서 925번 지방도→안강에서 신광을 걸쳐 송라면→보경사 표지를 보고 가면 된다. ■ 여행정보:보경사 입구의 연산온천파크(054-262-5200), 영일식당(054-262-1130), 삼보가든(054-262-2224), 삼지봉식당(054261-6679) 등 민박을 겸하는 음식점이나 슈퍼마켓들이 많다. (41)화림동 계곡은 정자 문화의 메카 남덕유산(1508m)에서 시작하는 물줄기가 만든 경남 함양 화림동계곡은 기이한 바위와 담·소를 만들고 ‘농월정’에 이르러서는 맑고 푸른 물과 소나무가 어우러져 ‘무릉도원’을 만들었다. 장장 60리에 이르는 이곳은 우리 정자 문화의 메카라고 불린다. 계곡 전체의 넓은 암반 위에 수많은 정자들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다. 아름다운 주변의 풍경 속에 농월정(弄月亭) 정자가 그럴 듯하게 눈에 띈다. 정유재란 때 황석산 산성에서 순직한 인근의 주민들과 관군들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한 ‘황암사’·경모정·동호정·거연정 등 아름다운 정자들이 곳곳에 있다. ■ 찾아가는 길:대전~통영간 고속도로 지곡나들목→안의→농월정. 아니면 서상나들목→26번국도→거연정부터 먼저 돌아볼 수도 있다 ■ 여행정보:동원가든(055-962-4400), 군자가든(055-962-9525), 메기찜이 일품인 농월정 한쪽편의 거창식당(055-962-4498), 갈비찜과 탕이 별미인 안의갈비탕(055-962-2848) (42)고선계곡의 아름다운 물줄기 험준한 준봉들이 즐비한 봉화에서도 가장 깊은 오지로 불리는 지역이 소천면이고, 여기에서 가장 깊숙한 골짜기가 바로 고선계곡이다. 태백산에서 시작하는 고선계곡의 물줄기는 시원하며 깨끗하다.50리에 이르는 계곡의 물에 어른거리는 산그림자가 너무 아름다워 살아 있는 그림을 보는 듯하다. 길고도 깊은 이 계곡의 곳곳에는 자갈과 모래가 알맞게 섞인 캠핑 사이트가 널려 있어 야영지로도 아주 제격이다. ■ 찾아가는 길:중앙고속도로 서제천나들목(5번 국도)→영주(36번 국도)→봉화→현동(31,35번 국도 병행구간)→고선리 마을 입구에 도착한다. ■ 여행정보:박창덕(054-672-7367), 이완교(054-672-7365) 등이 민박을 운영하며 고선리 명산랜드(054-673-9966)는 여관·식당·사우나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휴게소. 맛있는 소고기로 이름 높은 봉화한약우 본점이(054-672-1091) 인근에 있다. (43)살아있는 작은 정글, 물한계곡 해발 1000m가 훌쩍 넘는 삼도봉, 석기봉, 각호산, 민주지산에 둘러싸여 있는 충북 영동군 상촌면 물한계곡은 그야말로 생태계의 보고. 계곡을 덮고 있는 숲엔 꾀꼬리, 노랑할미새 등 수십 종의 새들이, 물속엔 쉬리, 버들치, 동사리 등이 어우러져 산다. 황룡사에서부터 용소(일명 무지개소)에 이르는 구간이 가장 아름답다. 물한리에서 삼도봉으로 오르는 길은 옥소폭포·의용골폭포·음주암폭포·장군바위 등 폭포와 숲 등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정글을 연상케 한다. ■ 찾아가는 길:경부고속도로 황간나들목→49번 도로→매곡→상촌면 방향으로 30분 정도 달리면 상촌초등학교→물한계곡 이정표 ■ 여행정보:진수암민박집(043-744-1350), 밤골민박집(043-745-6333), 호도나무민박집(043-744-3675) 등이 있다. 선희식당(043-745-9450)의 어죽(4000원)이 유명하다. 또 황간읍의 안성식당(043-742-4203)의 올갱이국(5000원)도 별미. (44)용하구곡의 아홉 가지 매력 월악산 남쪽의 만수봉과 동남쪽의 문수봉이 만들어내는 용하구곡은 무려 16㎞에 걸쳐 비경이 이어지는 계곡이다. 아름다움을 아홉가지로 압축시켜 놓았다고 해 용하구곡이라 부른다. 약 높이 35m, 길이 100m의 폭포가 천연동굴 위로 쏟아져 내리는 장쾌함이 느껴지는 수문동폭포, 다섯개의 큰 바위가 층계를 이루고 맑은 물이 소를 이룬 청벽대, 집채만 한 바위 위로 흘러내리는 폭포가 장관인 수렴선대, 수곡용담, 관폭대, 선미대, 수룡담 등이 장관이다. 아름드리 나무들과 이끼가 끼지 않는 맑은 물, 바위가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절경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계곡물에 손을 담그면 시원함이 뼛속까지 스며든다. ■ 찾아가는 길: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 단양나들목→충주방면 36번국도→ 덕산면 용하구곡 ■ 여행정보:억수휴게소(043-653-0295), 용하휴게소(043-651-6555), 용하수민박(043-653-3829)이 있다. 이밖에 도원가든(043-651-9755), 큰덕골가든(043-651-1164), 삼룡매운탕(043-651-1933) 등 식당도 추천한다. 월악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043-653-1205) (45)용현계곡에서 조약돌셈 내기를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에 위치한 용현계곡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계곡물은 바닥에 깔린 조약돌을 셀 수 있을 정도로 맑고, 숲에서 내뿜는 솔내음은 가슴까지 상쾌하게 만든다. 가야산 기슭에서 시작된 물줄기는 계곡마다 솟아난 바위들을 예쁘게 다듬어 놓아 아이들과 물놀이 하기에 ‘딱’이다. ■ 찾아가는 길:서해안고속도로 서산 IC→32번국도→운산→고풍리→서산마애삼존불상→보원사지에서 용현계곡 표지가 나온다. ■ 여행정보:서울민박(041-664-3663), 푸른산장민박(041-664-1715)이 있고 산수가든(041-663-4567)의 토종닭이 맛있다. (46)인적 드문 마을의 갈론 계곡 괴산댐을 지나 굽이굽이 고갯길을 30분 정도 달려 길이 끝나면 마주치는 갈론마을. 이 마을 뒤쪽에 있는 것이 갈론계곡이다. 편의점, 음식점, 심지어 주차장도 없다. 모든 준비물을 직접 가지고 가야 한다. 물 속에서 노니는 물고기가 눈에 들어올 정도로 물이 맑고 깨끗하다. 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군데군데 자투리 땅에 1∼2평 남짓한 자그마한 논과 감자와 고추, 산딸기, 청개구리까지 만날 수 있다. ■ 찾아가는 길:영동고속도로 여주분기점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괴산나들목→34번 국도를 타고 괴산→괴산수력발전소 표지를 보고 좌회전 ■ 여행정보:식당도 여관도 없다. 마을에 3∼4곳의 민박집이 있다. 여기에서 된장과 산나물로 지은 백반(4000원)을 맛볼 수 있다. 강완수(043-832-5614)씨에게 문의하면 연결을 해준다. 괴산의 맛집으로는 호산죽염된장집(043-832-1388)이 있다. 된장 양념한 돼지숯불구이와 한정식을 포함해 1만원. (47)내변산이 바다를 만났을 때 전북 부안의 변산반도는 남서부 산악지를 내변산, 그 바깥쪽 바다를 끼고 도는 지역을 외변산이라고 할 정도로 두 얼굴을 가진 지역이다. 변산해수욕장, 채석강 등에 비해 그 안쪽 내변산의 절경은 잘 알려져있지 않다. 내변산은 해발 508m로 높지 않은 산이지만 호남의 5대 명산 중 하나. 쌍선봉 옥녀봉 관음봉 선인봉 등 400m 높이의 봉우리들이 계속 이어지고 골도 깊다. 내변산에는 높이 20m의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내리는 직소폭포,30∼40m의 커다란 바위로 된 울금바위, 우금산성 외에 가마소·봉래구곡·분옥담·선녀당 등이 아름다운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또 잣나무가 가지런히 심어져 있는 천년 고찰인 내소사, 서해를 붉게 물들이는 ‘월명낙조’로 이름난 낙조대의 월명암을 품고 있다. ■ 찾아가는 길:서해안 고속도로→부안나들목→30번 국도→섶못삼거리에서 우회전→736번 지방도→부안호를 지나면 봉래구곡으로 좌회전하면 내변산의 시작이다. ■ 여행정보:내변산 주변에 관광휴게소(063-583-2722)에서는 식사와 민박을 겸할 수 있고 산고을가든민박(063-583-3003), 남여치가든(063-581-7577) 등이 있다. (48)옛 풍류가 머무는 곳, 가마골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용연리에 있는 용추산(523m)을 중심으로 사방 4㎞에 이르는 골짜기가 가마골이다. 깊은 계곡 사이로 쏟아지는 용연폭포와 갖가지 기암괴석들이 즐비해 경관이 수려하다. 또 약 900명이 야영할 수 있는 야영장을 비롯해 각종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가족과 함께 더위를 피하기는 그만이다. 가마골은 소설과 영화로 잘 알려진 ‘남부군’의 배경으로도 유명하다. ■ 찾아가는 길:호남고속도로 백양사 나들목 빠져 약수리 삼거리에서 좌회전→1번 국도로 담양방면→894번 지방도로 담양→향교교→용면 삼거리 우회전해서 29번 국도→용면 삼거리→792번 지방도로 가다보면 가마골 이정표가 나온다. ■ 여행정보:에버그린(061-383-9200), 추월산장(061-383-0816), 베스트여관(061-383-8800) 등 숙소가 있고 소문난 떡갈비집인 신식당(061-82-9901)과 한정식이 푸짐하고 맛있는 전통식당(061-82-3111)도 권할 만하다. (49)빨치산의 아픔 녹아있는 백운동 계곡 지리산 자락에 안긴 산청 웅석봉(1099m)이 만들어 낸 곳이 전북 진안 백운동계곡이다. 규모가 크지 않지만 깨끗하고 거센 물줄기가 구름처럼 널린 희디 흰 바윗자락을 타고 굽이쳐 쏟아지는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길고 짧고 넓고 좁은 폭포들과 깊고 얕고 짙푸르고 맑은 소와 담이 줄줄이 이어져 마치 잘 그린 동양화 한 폭을 보는 듯하다. 나라가 어려울 때 상소를 올려 직언을 서슴지 않았던 대쪽같은 성품을 지닌 조선 중기 성리학의 대가인 남명 조식이 제자들과 풍류를 즐기기도 하고 나라 걱정에 눈물을 흘렸던 곳이 바로 백운동계곡이다. ■ 찾아가는 길:대전 통영간고속도로의 장수IC로 나와 장계에서 26번 국도→천천면→진안→30번 국도→마이산도립공원을 돌아 마령→운교리→백운초등학교 좌회전→백운동계곡 ■ 여행정보:백운관광농원(063-432-4589), 백운 산촌마을(063-432-5188), 동신체험마을(063-432-3008) 등에서는 숙박과 자연체험이 가능하다.25가지 반찬이 나오는 금복회관(063-432-0651)의 한정식이 유명하며 아기돼지의 애저찜이 유명한 진안관(063-433-2629) 등은 소문난 맛집이다. (50)호남의 금강 강천사 계곡 전남 순창 강천산은 그 빼어난 아름다움에 ‘호남의 금강’으로 불릴 만큼 산세가 빼어나다. 산자락 병풍바위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에 더위가 사라진다. 사람이 인공적으로 만든 폭포라 좀 씁쓸한 감은 있지만 그래도 장관이다. 강천사 계곡은 아이들과 더위를 피하기에 좋다. 물이 깊지 않고 둥근 자갈돌이 바닥에 깔려 있어 계곡치고는 사고의 위험이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등산로를 따라 선녀계곡 지적골 분통골 등 작은 계곡이 계속 이어져 여름철 산행지로도 그만이다. 강천사 팔각정 옆으로 지상 50m에 아슬아슬 달려 있는 구름다리 또한 이곳의 명물. 발을 내디딜 때마다 흔들려 등줄기에서 식은땀이 흐른다. 구름다리 건너 신선봉 전망대에 오르면 발아래로 산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 찾아가는 길:호남고속도로 정읍IC→29번국도→21번국도→93번 지방도→강천산 주차장, 호남·영남권에선 88고속도로 순창IC→24번국도→793번 지방도→강천산 ■ 여행정보:구룡파크장(063-652-6767), 영빈장(063-652-6060), 이화장(063-653-8000) 등 숙박시설은 많다. 반찬이 20가지 정도 나오는 충장로식당(063-652-5388)의 백반(6000원)은 맛깔스럽다.
  • [퀴즈로 푸는 수학] (14) 펜토미노

    [퀴즈로 푸는 수학] (14) 펜토미노

    이번에 지난번에 공부한 테트리미노에서 한 단계 높아진 펜토미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펜토미노와 관련된 퍼즐은 1907년 영국의 퍼즐 발명가인 Henry Dudeney가 처음 소개하였는데, 정사각형 5개를 변끼리 연결하여 만든 것으로 옮기기, 뒤집기, 돌리기를 했을 때 서로 같은 모양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문제1) 다음 모눈종이에 서로 다른 펜토미노를 찾아 그려 보기 바랍니다. 모두 몇 개의 서로 다른 펜토미노를 찾을 수 있습니까? 문제2) 위에서 찾은 펜토미노를 쉽게 구별하기 위해 알파벳 이름을 정했습니다. 여러분이 찾은 모양은 어떤 알파벳으로 불렸을지 찾아보기 바랍니다. (해답) 1. 펜토미노는 아래와 같이 모두 12가지 만들 수 있습니다. 2. 찾은 펜토미노를 차례대로 나열하여 알파벳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이 T U V W X Y Z F I L P N 이 됩니다. 서울금동초등학교 교사 임창균
  • [퀴즈로 푸는 수학](13)테트로미노

    [퀴즈로 푸는 수학](13)테트로미노

    테트로미노는 정사각형 4개를 면끼리 연결하여 만든 것으로, 옮기기, 뒤집기, 돌리기를 했을 때 같은 모양이 나오면 모두 같은 것으로 합니다. 그렇다면, 테트리미노는 모두 몇 개가 있을 수 있을까요? 다음과 같은 경우는 면끼리 연결한 것이 아닙니다. 문제1) 다음 모눈종이에 테트로미노를 찾아 그려 보기 바랍니다. 모두 몇 개의 테트로미노를 찾을 수 있습니까? 문제2) 이제, 위에서 찾은 테트로미노 각각 2개씩을 이용하여 4×4 정사각형을 만들려고 합니다. 정사각형을 만들 때 사용하는 테트로미노를 1개 이상 달리하여 정사각형을 5가지 이상 만드시오. [해답] 1. 테트로미노 아래와 같이 모두 5가지 만들 수 있습니다. 2. 이 밖에도 테트로미노 각각 2조각 즉,10개의 조각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정사각형은 많습니다. 더 많이 찾아보기 바랍니다. 서울금동초등학교 교사 임창균
  • [퀴즈로 푸는 수학] (12) 연산퍼즐(2)

    [퀴즈로 푸는 수학] (12) 연산퍼즐(2)

    수와 연산 기호 +,-,×,÷,( )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수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주어진 수들과 조건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식과 수를 만들어 보시오. (문제) 1. 다음의 주어진 수들을 연산 기호를 이용하여 답이 60이 되는 식을 여러 가지로 만들어 보시오. 단, 한 식에서 같은 수는 한 번만 쓸 수 있습니다. (1) 두 개의 수를 이용하여 나타낸 식 (2) 세 개의 수를 이용하여 나타낸 식 (3) 네 개의 수를 이용하여 나타낸 식 (4) 다섯 개의 수를 이용하여 나타낸 식 (5) 여섯 개의 수를 이용하여 나타낸 식 (6) 일곱 개의 수를 이용하여 나타낸 식 (7) 여덟 개의 수를 이용하여 나타낸 식 (8) 아홉 개의 수를 이용하여 나타낸 식 2. 여덟 개의 8 사이에 덧셈 기호를 넣어 1000이 되도록 식을 만드시오. (해답) 1. 다음의 해답은 모두 예시자료입니다. 자신이 만든 식을 풀었을 때, 답이 맞으면 모두 정답으로 합니다. 2. 합이 1000이 되려면, 일의 자리가 0이 되야 합니다. 따라서, 일의 자리인 8이 5개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덧셈 기호는 네번 이용하며,1000보다 작은 888부터 예상하여 풀면 다음과 같습니다. 888+88+8+8+8=1000 서울금동초등학교 교사 임창균
  • [퀴즈로 푸는 수학](11)연산 퍼즐(1)

    [퀴즈로 푸는 수학](11)연산 퍼즐(1)

    수와 연산 기호 +,-,×,÷,( )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수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주어진 수들과 조건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식과 수를 만들어 보시오. (문제) 1. 숫자 4를 4번 사용하고 연산 기호 +,-,×,÷,( )를 이용하여 답이 0부터 9까지의 수가 되도록 식을 만들어 보시오. 2. 숫자 1,1,2,5를 한 번씩 사용하고 연산 기호 +,-,×,÷,( )를 이용하여 답이 0부터 10까지의 수가 되도록 식을 만들어 보시오. 3. 숫자 1,1,3,6을 한 번씩 사용하고 연산 기호 +,-,×,÷,( )를 이용하여 답이 0부터 10까지의 수가 되도록 식을 만들어 보시오. 4. 숫자 1,2,3,5를 한 번씩 사용하고 연산 기호 +,-,×,÷,( )를 이용하여 답이 0부터 10까지의 수가 되도록 식을 만들어 보시오. 서울금동초등학교 교사 임창균 (해답) 다음의 해답은 모두 예시자료입니다. 자신이 만든 식을 풀었을 때, 답이 맞으면 모두 정답으로 합니다.
  • [퀴즈로 푸는 수학](10)컴퓨터와 이진수

    [퀴즈로 푸는 수학](10)컴퓨터와 이진수

    오늘날 많이 사용되고 있는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있나요? 컴퓨터는 0과 1로 모든 명령을 수행한다고 합니다. 컴퓨터는 어떤 명령을 내리게 되면 그 내용에 따라 ‘참’이면 닫히고,‘거짓’이면 열리는 컴퓨터 회로가 있어서,‘참’이면 ‘1’로,‘거짓’이면 ‘0’으로 나타냅니다. 즉,0과 1만이 컴퓨터의 언어입니다. 우리의 복잡한 언어를 컴퓨터는 0과 1로 바꾸어서 받아들입니다.0과 1. 이 두 개의 숫자로 모든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입니다. 모두 0과 1로 만들어지는 ‘이진수’가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진수가 과연 어떤 수인지 쉬운 예를 통해서 알아봅시다. 밝기가 1에서 128까지 2배씩 높아지는 8개의 전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각각의 전구들에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이 스위치를 켜고 끔으로써 여러분은 빛의 밝기를 0(모든 스위치를 끈다)에서 255(모든 스위치를 켠다)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밝기 1로 하고 싶으면 제일 오른쪽에 있는 전구의 스위치를 켜면 되고 밝기 2로 하고 싶으면 오른쪽에서 두 번째의 전구의 스위치를 켜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책상에서 독서를 하려고 합니다. 알맞은 밝기가 165라고 하면, 어떤 전구를 켜면 될까요? 이 때는 165보다 작은 밝기의 전구 중에서 가장 밝기가 큰 전구부터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호를 좀 더 간단히,‘꺼짐’-‘0’,‘켜짐’-‘1’로 바꾸면, 바로 10100101(2)과 같이 나타낸 수가 이진수입니다. 이 때,10100101은 천십만 백일과 혼동되기 때문에 숫자 뒤에 (2)를 작게 써서 이진수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제 자연수를 컴퓨터가 어떻게 인식할 수 있는지 이진수로 표현해 볼까요? 여러분들이 위 내용을 잘 읽어보았다면 다음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 이제, 문제를 해결해 봅시다. 문제 : 다음의 수를 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는 언어로 나타내시오. (1) 9 (2) 54 (3) 185 풀이 (1)9=8+1=1001(2) (2)54=32+16+4+2=110110(2) (3)185=128+32+16+8+1=10111001 (2) 서울금동초등학교 교사 임창균
  • [퀴즈로 푸는 수학](9)규칙을 찾아 차근차근

    [퀴즈로 푸는 수학](9)규칙을 찾아 차근차근

    추리소설에 보면 작은 실마리가 큰 사건의 단서가 되어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복잡해 보이는 많은 문제들이 하나하나 작은 일들을 풀어나가다 보면 저절로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학을 공부하다 보면 주어진 여러 개의 보기를 보고, 공통된 규칙을 찾아 답을 찾아내야 하는 문제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이러한 수학적 규칙을 찾아 문제를 해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이용하여 다양한 각도로 생각해 보세요. 문제 : 규칙을 찾아 ?에 들어갈 숫자를 구하시오. ●해답 (1) 7(7×1)→14(7×2)→21(7×3)→28(7×4)→35(7×5),9(9×1)→18(9×2)→27(9×3)→36(9×4)→45(9×5),3(3×1)→6(3×2)→9(3×3)→12(3×4)→15(3×5)로 규칙을 찾아보면 사각형의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왼쪽 위의 수에 곱하기 1,2,3,4를 한 뒤 가운데는 곱하기 5를 합니다. 따라서,12(12×1)→24(12×2)→?(12×3)→48(12×4)→60(12×5)으로 ?는 12×3=36입니다. (2) (9+3+5)×2=17×2=34,(4+7+1)×2=12×2=24,(2+10+6)×2=18×2=36으로 규칙을 찾아보면 삼각형의 세 꼭짓점에 있는 수들의 합에 곱하기 2를 한 것입니다. 따라서,2+?+6=32÷2 → 2+?+6=16 → ?=8 (3) (5×6)-(7-4)=30-3=27,(6×7)-(9-7)=42-2=40,(8×9)-(5-4)=71 로 규칙은 사각형 밖의 두 수를 곱한 후 사각형 안의 왼쪽 아래와 오른쪽 위의 두 수의 차를 빼주면 가운데 수가 됩니다. 따라서,(9×4)-(5-3)=36-2=34,?는 34입니다. (4) 72+55-83-37=7,32+18-22-21=7,9+8-3-5=9로 규칙을 찾아보면 가운데 수는 위와 오른쪽의 수를 합하고, 왼쪽과 아래쪽의 수를 빼주면 됩니다. 따라서,16+55-23-8=40 서울금동초등학교 교사 임창균
  • [Leisure+α] 레이앙스,주름·미백 기능성 인증

    화진화장품의 프리미엄라인 ‘레이앙스’ 기초 3종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스킨 토너(120㎖)와 에멀전(120㎖)은 주름개선, 리바이털라이징 크림 콤플렉스(50g)는 주름개선과 미백 분야에서 기능성 인증을 획득했다. 캐비어·울금 추출물, 펩타이드, 쿠파수버터 등 활성성분을 배합해 중년여성의 주름과 칙칙함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개선한다는 설명. 세트 72만원.080-344-8800.
  • [퀴즈로 푸는 수학] (8) 반쪽만 보이는 숫자의 계산

    [퀴즈로 푸는 수학] (8) 반쪽만 보이는 숫자의 계산

    디지털 시계나 계산기에 나오는 숫자의 모양을 기억할 수 있나요? 숫자들의 모양에는 각각의 특징이 있어서 반이 가려져도 식을 보고, 그 숫자를 추측할 수 있답니다. 우선 위 반쪽만 보이는 숫자의 덧셈을 해볼까요? 위 경우를 살펴보면, 식은 4가지 나올 수 있으나 맞는 식은 1가지만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문제를 풀어볼까요? 위 반쪽만 보이는 숫자의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보고, 알맞은 식을 쓰시오. (해답) 1.2+3=5 또는 3+2=5 2.6+9=15 3.6-3=3 또는 5-2=3 또는 5-3=2 4.12-8=4 5.3×3=9 6.5×6=30 또는 6×5=30 7.9÷3=3 8.63÷7=9 서울금동초등학교 교사 임창균
  • [퀴즈로 푸는 수학] (6)눈의 착각

    [퀴즈로 푸는 수학] (6)눈의 착각

    눈으로 직접 본 것은 틀림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아무리 관찰력이 좋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속아 넘어가기 쉬운 선과 도형이 있답니다. 이것을 수학자들은 착시현상이라고 불러요. 시각에 착각이 생긴다는 뜻이랍니다. 어느 선분이 더 길게 보이나요? 사실은 두 선분의 길이는 같습니다. 화살표의 방향에 따라 선분의 길이가 다르게 보이는 것입니다. 문제1. 아래 그림의 용수철은 어느 쪽을 향하고 있는 걸까요? 답:(가)쪽부터 보면 (가)쪽을 향하고,(나)쪽부터 보면 (나)쪽을 향합니다. 해설:(가)쪽부터 보면 (가)쪽을 향하고 있는 것같고,(나)쪽부터 보면 (나)쪽을 향하고 있는 것 같지요. 우리의 눈은 양쪽을 동시에 볼 수 없고 한쪽부터 보게 되거든요. 따라서, 위 용수철은 보는 방향에 따라서 둘다 답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2. 진숙, 철수, 영호가 소꿉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진숙이가 다음과 같은 파이를 그려서 철수에게 “내가 먹고 남은 파이를 주는 거야.”라고 말하며 주었습니다. 영호도 진숙이가 그린 것과 똑같은 그림을 철수에게 주면서,“내가 먹고 남은 파이를 주는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철수는 영호에게는 고맙다고 말하고, 진숙이에게는 서운하다고 말했습니다. 철수가 왜 그렇게 말했을까요? 답:영호는 철수가 그림을 위와 같이 볼 수 있도록 주었고, 진숙이는 거꾸로 주었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영호가 준 파이 그림은 한 조각만 떨어져 나간 커다란 파이가 보였지만, 진숙이가 준 파이 그림은 동그란 파이 통에 조그만 파이 조각 하나만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서울금동초등학교 교사 임창균
  • [퀴즈로 푸는 수학] (5) 경계 구별하기

    [퀴즈로 푸는 수학] (5) 경계 구별하기

    세계 지도에서 서로 다른 나라의 경계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몇 가지 색이 필요할까요?실제로 여러 가지 영역을 정하여 과연 몇 가지 색으로 각 영역의 경계를 구분할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규칙은 다음의 2가지입니다. (1)같은 경계선을 갖는 두 개의 영역은 서로 다른 색이어야 합니다. (2)오직 한 점에서 만나는 영역은 같은 색으로 칠할 수 있습니다. (문제1) 이 규칙에 따라 다음 사각형 안에 있는 영역을 색칠하시오.(단, 가능한 가장 적은 수의 색을 이용해야 합니다.) (문제2) 이번에는 직선으로 이루어진 영역입니다. 규칙은 위와 같습니다. 경계를 구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색을 이용하여 칠하시오, (해답) (1)왼쪽 사각형은 3가지, 오른쪽 사각형은 4가지의 색으로 칠할 수 있습니다. 직접 색칠해서 확인해 보시오. (2)이렇게 복잡해 보이는 직선 지도도 단 2가지의 색으로 경계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모든 백지도들에 칠해보면 4가지 색깔만으로도 충분히 경계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수학적으로 증명하기란 그리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1963년에 오르(Ore)라는 수학자에 의해 5가지의 색깔로 지도의 경계를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을 수학적으로 증명해 보였습니다. 그 후 1976년 6월 미국의 일리노이주 대학의 두 수학자에 의해 4가지 색으로 모두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증명하는 데 컴퓨터로 처리하는 데만 1200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사실상 이 문제의 증명은 컴퓨터의 사용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서울금동초등학교 교사 임창균
  • [퀴즈로 푸는 수학](4)성냥개비로 정사각형 만들기

    [퀴즈로 푸는 수학](4)성냥개비로 정사각형 만들기

    네 변의 길이가 모두 같고, 네 각이 모두 직각인 사각형을 ‘정사각형’이라고 합니다. 성냥개비 4개로 정사각형을 1개를 다음과 같이 만들 수 있습니다. 꼭 성냥개비가 아니더라도 길이가 같은 막대 모양의 물건(산가지, 이쑤시개, 꼬치용 꽂이 등)이면 다 됩니다. (문제) 성냥개비 6개로 정사각형 3개와 5개를 만들어 보세요. (풀이) 3개: (그림b) 큰 정사각형(그림 c) 1개+중간 정사각형(그림 d) 1개 + 작은 정사각형(그림 e) 1개 5개 :(그림 f) 큰 정사각형(그림 g) 1개 + 작은 정사각형(그림h) 4개 (문제) 성냥개비 8개로 여러 가지 정사각형을 만들어 보세요. (풀이) 1개 : (그림 i),2개 : (그림 j) 3개 : (그림 k)큰 정사각형(그림 l) 2개 + 작은 정사각형 (그림 m)1개 7개 :(그림 n) 큰 정사각형(그림 o) 1개 + 작은 정사각형(그림 p) 6개 14개 :(그림 q) 큰 정사각형(그림 r) 1개 + 중간 정사각형 (그림 s) 4개 + 작은 정사각형(그림 t) 9개 성냥개비의 수가 늘어날수록 만들 수 있는 정사각형의 개수도 늘어나겠지요? 성냥개비 12개로 1개의 정사각형부터 차례차례 만들어 보세요. 최대 모두 몇 개의 정사각형을 만들 수 있을지 한번 해보기 바랍니다. 서울금동초등학교 교사 임창균
  • [퀴즈로 푸는 수학](3)산토끼 잡기

    성근이는 시골 할아버지댁에 가서 산토끼를 잡으려고 합니다. 성근이는 산토끼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토끼굴에서부터 뱀처럼 길다랗고 구부러진 길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길 사이사이에 미끼로 산토끼가 좋아하는 당근을 놓았습니다. 그래서, 성근이는 산토끼를 잡았습니다. 성근이가 만든 길은 다음 중 어느 것일까요? (규칙 찾기)홀수-짝수 법칙 위에 제시된 ‘산토끼 잡기’ 문제에서 그 규칙을 찾아봅시다. 두 개의 그림 위에 토끼굴이 지나가도록 자를 놓습니다. 그리고, 토끼굴에서 담장 바깥까지 자가 담장을 몇 번이나 넘는지를 세어 보면 됩니다. →(가)그림은 자가 모두 여덟 번을 지납니다. 짝수일 때 토끼는 도망을 가게 됩니다. →(나)그림은 자가 모두 아홉 번 담장을 지나게 됩니다. 홀수일 때 성근이는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근이는 (나)와 같이 토끼 잡는 길을 만든 것입니다. (비밀 원리) 앞에 나온 홀수-짝수 법칙의 비밀을 밝혀 보겠습니다. 토기 덫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것은 단지 평범한 소용돌이 모양의 도형이 아닙니다. 사실 그것은 원 모양의 도형을 다음과 같이 잡아 늘인 것입니다. 자, 이제 아셨죠? 여러분들도 이와 같은 문제를 만들어보고, 친구들에게 내보면서 여러분들이 알게 된 원리를 설명할 수 있기 바랍니다. 서울금동초등학교 교사 임창균
  • [퀴즈로 푸는 수학] (2) 재미있는 도형 퍼즐

    [퀴즈로 푸는 수학] (2) 재미있는 도형 퍼즐

    ●첫 번째 이야기 옛날에 4형제가 사이좋게 살고 있었습니다. 농사도 서로 도와가며 짓고, 음식도 서로 나누어 먹고 오순도순 정답게 살았어요.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임금님이 땅을 상으로 내려 주셨는데 “4형제가 그렇게 사이가 좋다하니 이 땅의 원래 모양과 똑같은 모양으로 4형제가 똑같은 넓이만큼 나누어 가지도록 하라”고 하셨답니다. 자, 여러분이 4형제를 도와주세요. 어떻게 하면 <그림 A> 모양으로 4등분할 수 있을까요? <그림 B> ●두 번째 이야기 아래 그림처럼 정사각형 속에 원이 있고, 그 원 안에 또 하나의 정사각형이 들어 있습니다. 그럼 원 바깥의 큰 정사각형은 원 안쪽의 작은 정사각형의 몇 배가 될까요? <그림 C> 첫번째 이야기 정답:<그림 D> 풀이:땅이 <그림 E> 5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그림 F> 5칸을 4형제가 똑같이 나누어 가지려면 <그림 G> 4분의 5 만큼씩 가지면 됩니다. 모눈 안에 방향을 둘려 가며 그려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답니다. 두번째 이야기 정답:2배 풀이:원 안쪽의 작은 정사각형을 90도 회전시켜서, 그림처럼 점선을 긋습니다. 그림을 보면, 같은 크기의 직각이등변삼각형이 원 안쪽의 작은 정사각형은 4개, 원 바깥의 큰 정사각형은 8개이므로 원 바깥의 큰 정사각형은 원 안쪽의 작은 정사각형의 2배가 됩니다.<그림 H> 서울금동초등학교 교사 임창균
  • 퀴즈로 푸는 수학

    퀴즈로 푸는 수학

    숫자에 얽힌 비밀을 밝혀내는 것이 수학이다. 공식을 이용해서 수학 해법을 찾아내면 자연스럽게 논리적인 사고력이 갖춰진다. 하지만 수학에 접근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따분하고 지루하다는 평이 일반적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퀴즈로 푸는 재미있는 수학을 싣는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숫자에 골몰하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철수의 승패는? 문제 철수와 희진, 명호, 민용, 승재, 지호, 태현, 준성 등 8명이 탁구시합을 했습니다. 먼저 서로 한 번씩 경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경기 결과, 철수와 준성이가 공동으로 우승했으며, 무승부는 없었습니다. 승재는 지호를 이긴 모든 사람에게 이겼고, 지호는 승재를 이긴 모든 사람에게 이겼습니다. 그렇다면, 철수의 전적은 몇승 몇패일까요? 정답 5승 2패 풀이 무승부가 없어 철수와 준성이의 승부에서 한 명은 패를 안게 돼 7승 0패는 제외됩니다. 승재는 지호를 이긴 모든 사람에게 이겼고, 지호는 승재를 이긴 모든 사람에게 이겼습니다. 그러므로 철수와 준성이는 승재나 지호 중 적어도 한 명에겐 졌다는 이야기입니다.6승1패도 제외됩니다.8명이 서로 한 번씩 경기를 벌일 때 승부는 모두 28번이고 무승부가 없으므로 승수는 28승입니다. 철수와 준성이가 4승 3패를 했을 경우, 두 사람의 승수가 합해서 8번, 나머지 여섯 사람이 모두 3승을 해도 모두 더하면 8+6×3=26이 되어 승수가 모자랍니다. 따라서, 철수와 준성이는 5승 2패입니다. 모자의 색깔은? 진영이, 세민이, 한솔이가 모자 가게에 놀러갔습니다. 탁자에는 모양이 같은 두 개의 검은색 모자와 세 개의 흰색 모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모자 가게 아저씨가 “자, 너희가 눈을 감으면 내가 각자의 머리에 여기 있는 모자 중에 한 개씩을 씌우겠다. 자기가 쓴 모자의 색깔을 맞히는 사람에게는 가장 마음에 드는 모자를 골라서 가져가게 해주지. 물론 거울을 보고 맞혀서는 안 된다.” 세 사람 모두 눈을 감았다가 떴을 때 각자의 머리에는 모자가 하나씩 씌워져 있고, 탁자 위는 치워져 있었습니다. 진영이가 세민이와 한솔이를 보니 둘 다 흰색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 사람은 모자를 쓰고 한참을 서로 쳐다보기만 했습니다. 진영이가 쓰고 있는 모자는 어떤 색일까요? 풀이 모자를 쓰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그래픽 참고). 먼저,(1)의 경우, 세민이의 입장에서 먼저 알아보면, 세민이는 검은색 모자 1개와 흰색 모자 1개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자신이 검은색 모자를 썼다면 한솔이가 바로 흰색 모자를 썼다고 말했을 텐데 말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세민이는 바로 흰색 모자를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어 바로 흰색 모자를 썼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한솔이의 입장을 보면, 세민이와 마찬가지로 검은색 모자 1개와 흰색 모자 1개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자신이 검은색 모자를 썼다면 세민이가 바로 흰색 모자를 썼다고 말했을 텐데 말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한솔이는 바로 흰색 모자를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어 바로 흰색 모자를 썼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따라서,(1)의 경우는 성립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진영이는 (2)의 경우처럼 흰색 모자를 쓴 것입니다. 서울금동초등학교 교사 임창균
  • [쪽지통신]

    ●한국교원노동조합 서울본부(www.efktu.or.kr/∼sekute) 제2회 장애 학생과 함께하는 ‘푸른콩깍지 자연탐방 활동’을 20(수)∼22일(금)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콘도에서 연다. 특수학급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의 50개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장애학생 100명과 비장애 학생 100명이 각각 짝을 이뤄 참가한다. 오죽헌과 경포대, 통일전망대를 견학하고 설악산도 등반하는 등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디지털대성(www.ds.co.kr) 고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08학년도 대입 성공을 위한 내신 1등급 받기 프로젝트 ‘대성마이맥 1학기 중간고사 대비 특강’을 마련했다.22개 강좌로 구성되며 새달 2일까지 들을 수 있다. 특강을 수강하는 모든 학생들은 1학기 내신에 대비하기 위한 강의교재를 PDF로 다운받을 수 있다. 강의료는 1만∼5만원 선이다. ●중등교육 전문사이트 메가스터디 엠베스트(www.mbest.co.kr) ‘2005년도 1학기 중간고사 특강’을 마련했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국사 등 주요 과목과 한문, 가정, 음악, 미술 등 예능 과목을 포함해 총 10개 강좌가 제공된다.60∼70일 과정으로 수강료는 4만∼6만원이다. 패키지로 신청하면 10% 할인해준다. 실전 문제만 집중 정리한 ‘중간고사 문제풀이 특강’도 마련돼 있다. 수강료는 2만∼3만원. ●서울시(www.seoul.go.kr) 새달 5일(목)오후 2시30분 경희궁에서 서울 어린이 백일장을 연다.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생들은 서울시 어린이 홈페이지(kid.seoul.go.kr)에서 원서를 다운받아 서울 태평로 1가 31 서울특별시청 홍보담당관 앞으로 우편 또는 이메일 kid@seoul.go.kr로 25일(월)까지 접수하면 된다. 입선 이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준다.731-6727,6095. ●한국글짓기지도회 제6회 가족신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모두 참가할 수 있다.4절지 크기의 켄트지에 2면 이내로 신문을 작성해 26일(화)까지 서울시 금천구 시흥2동 1013의 1 서울금동초등학교 내 한국글짓기지도회 사무국 앞으로 보내면 된다. 신문에는 신문이름과 발행일, 자녀의 학교명, 학년반을 꼭 기록해야 한다. 새달 2일(월)에 입상자를 발표한다. ●경기도교육청(www.ken.go.kr) 각급 학교의 올 특기·적성교육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군교육청과 각급 학교별로 특기I적성교육 지원단을 운영한다. 또 도 교육청 주최로 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연수 및 워크숍을 개최하는 것은 물론 수시로 학생 특기. 적성교육 평가를 실시해 결과를 가정에 통보한다. ●경기도 과학영재교육원 경기도교육청 산하기관으로 지난 13일 문을 열었다. 도과학교육원내에 설립된 과학영재교육원에서는 앞으로 도내 각 고교에서 선발된 과학분야 우수 학생 80명이 1년간 매월 2차례 토요일 방과후 모여 대학교수 등으로부터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등 과학분야 심화교육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또 방학기간을 이용, 국내 과학 관련 연구시설 및 대학 등을 견학하고 다양한 탐사활동을 전개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