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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직 교원 491명 훈·포장

    정부는 지난 8월 말 명예·의원 퇴직한 교원 491명에게 재직연수에 따라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오제직(吳濟直) 전 공주대 총장 등 2명은 청조근정훈장, 남암순(南巖純) 서울쌍문초 교장 등 41명은 황조근정훈장을 받는다. 강정중(姜正中) 충북 청산고 교감 등 32명은 홍조근정훈장, 정송렬(鄭松烈) 전남 순천왕조초 교감 등 55명은 녹조근정훈장, 정순옥(鄭順玉) 대구 아양중 교감 등 83명은 옥조근정훈장을 수여받는다. 훈·포장 및 표창장을 받는 사람의 명단은 인터넷서울신문(www.seoul.co.kr)에 게재.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청조근정훈장 吳濟直(전 총장 공주대) 朴容燮(총장 한국해양대) ◆황조근정훈장 林英澤(교장 서울서교초) 南巖純(교장 서울쌍문초) 梁順玉(교감 서울용암초) 白永淑(교사 서울방이초) 金英淑(교장 서울서래초) 安泰煥(교장 대구신천초) 金圭光(교감 동대구초) 權鎰山(교감 광주전산고) 金永俊(교장 한밭고) 高龍根(교장 덕소초) 金昌鉉(교장 호원초) 趙南玉(교장 태장중) 郭哲永(교육장 안산교육청) 金義雄(교장 주문초) 金京用(교감 금천초) 鄭淵子(교사 목행초) 金鎭培(교감세광고) 朴偉文(교장 광신초) 金正泰(교장 둔포초) 梁鳳錄(교감 은진초) 金文成(교장 전주덕일초) 金寧一(교장 마령초) 黃吉澤(교장 전주송북초) 尹在星(교장 우석여고) 金和年(교장 안동동부초) 兪炳忠(교장 쌍림초) 朴亨武(교장 금천초) 金光雄(교감 박곡초) 林征雄(교장 북삼중) 李東仲(교장 산양초) 全琮燁(교장 부북초) 金忠周(교장 쌍계초) 李大坤(교장 북성초) 許宗武(교사 문선초) 韓英吉(교장 생초초) 吳昌生(교장 법환초) 裵仁鎬(총장 대구예술대) 金允求(교수 충북대) 尹用植(교수 한국방송통신대) 鄭吉雄(교수 동주대) 鄭斗永(교수 청주교대) ◆홍조근정훈장 朴鳳錫(교장 서울구로초) 河性淙(교육장 강서교육청) 林演植(교장 서울사당초) 孫德熙(교감 서울금호초) 洪性植(교장 서울교대 부설초) 趙明倫(교장 선화예술학교) 金聖基(교장 여의도고) 崔洋一(교감 성동여자실업고) 白琦鉉(교사 장림초) 金仁洪(교장 부산진여상) 李重熙(교장 대구대천초) 石泰植(교장 복현중) 全康姬(교사 인천중앙초) 金岩(교사 인천작동초) 吳榮昭(교장 전남중) 李讚求(교장 대전중리초) 愼昭二(교감 대전둔원초) 金庾卓(교장 가수원중) 曺圭玉(교장 통일초) 鄭鍾根(교장 금모래초) 鄭明德(교장 수원금곡초) 黃永勝(교장 강원중) 姜正中(교감 청산고) 申榮赫(교장 용정초) 申和龍(교감 우전중) 李憲대(교감 산대초) 權武雄(교장 금성고) 洪性五(교장 한마음초) 金康彦(교수 부경대) 石泰鐘(교수 상지대)元浩淵(부교수 관동대) 金冕世(교수 공주교대) ◆녹조근정훈장 金雲心(교장 서울전농초) 姜大鴻(교감 서울구일초) 鄭求曄(교감 서울봉현초) 金龍鎭(교감 단국공고) 李贊國 교사(청원여고) 李奉瑞(교사 환일고)石東根(교감 고명중) 朴賢次(교사 구로고) 延在欽(교감 전일중) 韓仁洙(교감 구정고)李龍三(교감 서초고) 李承珠(교감 남도여중) 李奉祚(교장 경혜여고) 黃義洙(교감 대교초) 李宏浩(교사 대구복현초) 吳亨熙(교감 구남중) 李晶淳(교감 동대구초) 黃武雄(교감 대구신매초) 崔外坤(원장 대구교육과학연구원) 沈禎燮(교감 송원여자정보고)趙誠一(교감 대전변동중) 金光子(교감 약사초) 申聖澈(교장 부천부흥초) 金相敎(교감 부천부흥초) 姜永擇(교감 남수원초) 崔裕淳(교장 근명여중) 韓圭憙(교장 근명여자정보고) 田斗淵(교감 봉의고) 申椿雨(교감 봉정초) 柳承垠(교장 가흥초) 成官慶 (교감 증평초) 朴炯煥(교장 관기초) 李成勳(교감 가야곡초) 牟印鐘(교사 전주양지초)金東柱(교사 전주효정중) 鄭松烈(교감 순천왕조초) 金京烈(교사 곡성중앙초) 孫吉植(교사 화순제일초) 鄭源轍(교감 해보초) 朴鐘燮(교장 능주중) 林龍贊(교감 영천초)金漢游(교감 칠곡초) 崔斗鉉(교감 북안초) 南昇勳(교장 풍산중) 李欣相(교장 성의여고) 丁啓仙(교장 상주여중) 金亮吉(교감 양주초) 崔埈龜(교장 해인중) 尹泰洙(교수상명대) 李秉根(교수 서울대) 文世基(교수 한양대) 梁浩一(교수 한양대) 金溶鎭(교수 한양대) 盧淑鉉(부교수 경북과학대) 朴榮哲(교수 동주대) ◆옥조근정훈장 崔泰植(교장 서울이태원초) 姜原馨(교사 서울신남성초) 韓鉉成(교장 건국대사범대부속고) 崔鍾文(교사 상일여고) 宋玉子(교장 영란여자정보산업고) 鄭延植(교감 영일고) 白德基(교장 대일외고) 金炳旭(교사 성덕여상) 張光三(교감 환일고) 崔弘洵(교사 선화예술학교) 李鍾三(교감 중앙중) 金秀吉(교감 휘문중)安光兌 교감(석관고) 李在仁(교감 부산정보고) 具在欣(교장 부산중) 李淑子(원장 별나라유치원) 鄭順玉(교감 아양중) 朴龍夏(교감 범물중) 孫東彦(교장 부광고) 鄭鉉晫(교사 광주효동초) 吳鉉敬(교사 조봉초) 柳順日(교사 상일중) 鄭昌一(교사 광주동신여고) 辛徽昇(교감 광주대동고) 林光澤(교감 대전변동중) 金采夏(교장 현대청운고)白鉉喆(교사 반월초) 曺成南(교감 궁내초) 高在哲(교장 점동초) 張明燮(교감 석수초)閔花子(교사 이천초) 李淑喜(교장 청명중) 徐大洙(교감 광주종합고) 鄭兢陽(교장 진위중) 金鍾國(교감 광탄중) 李煥泳(교장 상품중) 朴炳九(교감 광판중) 崔鎭奎(교사증안초) 金福壽(교감 대미초) 李正魯(교감 동인초) 崔根洙(교사 세광고) 朴俊勳(교감 옥천여중) 李建燮(교사 용남초) 尹廈炳(교사 천안신용초) 金基敦(교장 대철중)車惠慶(교감 신풍초) 房普爀(교감 전주농림고) 權洪(교감 전주덕진초) 高英圭(교감정읍여고) 權來鎬(교감 용진초) 金秉錄(교사 전북제일고) 洪起判(교감 순천도사초)黃承龍(교사 공산초) 李烈(교감 고달초) 李炫培(교감 송산초) 梁秋滿(교사 율어초)洪性珠(교사 옥천초) 金柄國(교장 능주고) 權益彦(교감 형남초) 金武範(교감 선산초)都斗漢(교감 남정초) 金淳(교감 예천초) 金時漢(교장 상천초) 成仁秀(교감 자명초)林鍾局(교사 두호초) 金聖範(교감 사동중) 石光均(교사 영천여고) 張炳雄(교장 순심여중) 朴光勳(교감 합포초) 孔敬淑(교감 월성초) 姜性基(교장 삼천포여고) 李鎬埈 (교사 마산무학여고) 梁奉祺(교감 중문중) 愼永根(교장 제주관광산업고) 兪平根(교수서울대) 金周漢(교수 영남대) 金基吉(교수 한밭대) 鄭鎬三(교수 한양대) 郭鎭榮(교수 한양대) 金正文(조교수 경북과학대) 白英基(교수 영진전문대) 沈敏植(교수 인덕대) 白鄭賢(학장 송원대) ◆근정포장 金仁子(교감 서울오정초) 吳正根(교감 서울상곡초) 成順子(교감서울용암초) 李根俊(교감 서울사당초) 梁昌模(교감 경성고) 禹春玉(교사 미림여자정보과학고) 鄭光玉(교감 송곡여자정보산업고) 全幸善(교사 오산고) 薛仁淑(교감 은광여고) 金喜淑(교감 성암여중) 梁善玉(교사 신광여중) 李米三(교감 가락고) 金春五 (교감 성수공고) 李君一(교감 서초중) 全銀子(교감 구정중) 金向彬(교감 대명중) 金善章(교사 등원중) 金光子(교사 한강전자공예고) 金東浩(교사 전동중) 殷熙元(교사문현여고) 姜慶模(교사 동주여중) 崔鎭宇(교사 만수중) 羅鍾權(교감 송원여중) 沈載寶(교감 우산중) 朴烽焌(교장 광주진흥고) 全文煥(교장 함월초) 全容寅(교감 부천신흥초) 金日炫(교감 광명동초) 李元憲(교감 능내초) 李秀勳(교사 동수원초) 金玉吉 (교장 곡선중) 韓美東(교사 백운중) 姜興振(교감 의정부서중) 申旼永(교감 경민정보산업공고) 洪文杓(교감 서해고) 崔星宇(교감 원주여고) 柳仁哲(교사 석사초) 李圭仁(교감 부강중) 郭東憲(교장 원남중) 李相煥(교감 수산중) 金學泳(교장 세명고) 鄭善植(교장 목포정명여중) 金南順(교감 상영초) 李庸植(교감 의성남부초) 金吉鎬(교사지방초) 金鈺培(교감 영주여중) 柳鍾冕(교감 청도여고) 李殷雨(교감 상주중) 李相德(교감 경안여중) 朴玉子(교감 상일초) 金大鎭(부교수 대구대) 韓相卿(교수 삼육대)金解梨(교수 서울대) 地聖愛(교수 중앙대) 金東勳(교수 유한대) 安民洙(학장 서울예술대) 文斗根(교수 순천제일대) 任正模(교수 순천제일대) 池春相(교수 순천제일대) ◆대통령표창 河順德(교감 서울홍파초) 趙姬英(교감 서울방학초) 金知淑(교감서울삼릉초) 李蓮姬(교감 서울신양초) 南惠淑(교사 서울경수초) 鄭仁永(교사 문일고)鄭文澤(교사 미림여고) 李鍾賢(교사 염광여자정보교육고) 金주鉉(교사 영상고) 金光泰(교장 문일고) 李順姬(교사 성덕여중) 李鍾泰(교감 경동고) 崔善姬(교감 백양초)崔震徹(교사 서부산공고) 金應國(교장 장안중) 林玉子(교사 여명중) 鄭春玉(교감 동주초) 申菊薰(교감 대구영선초) 白秀鉉(교사 대구대천초) 趙光錫(교사 경상공고) 洪娃璹(교사 광주우산초) 金龜容(교사 남대전고) 河正寬(교감 파주송화초) 朴成子(교감 관양초) 崔圭赫(교감 포천초) 李允基(교감 양평초) 趙承浩(교감 화천초) 車祐寧(교장 백운초) 趙春衡(교사 단산고) 尹亨老(교장 광혜원중) 朴義秉(교사 도고초) 李文榮(교감 전주완산서초) 徐仁杓(교감 현산중) 沈用俊(교사 상천초) 李玉子(교감 공검중) 南相龍(교감 경안중) 成在鉉(교수 경북대) 金京勳(교수 서울산업대) 金成九 (교수 이화여대) 鄭亨植(교수 한양대) 張永烋(교수 순천제일대) 宋熙男(교수 순천제일대) 金車利(교수 순천제일대) 南相赫(교수 순천제일대) 朴宗煥(교수 상지영서대)朴公禮(교수 조선간호대) ◆국무총리표창 李潤珠(교감 서울면목초) 李貞愛(교감 서울성원초) 李英華(교감 서울갈현초) 金在任(교감 서울영원초) 李哲(교사 서울미성초) 姜香淑(교감 서울영본초) 李啓春(교감 금옥여고) 李重起(교감 서울경영정보고) 李聖姬(교감 청량고)李龍禮(교감 혜화여고) 黃大성(교사 동원중) 全惠淑(교사 문현초) 奇秀岩(교감 부산남고) 裵允姬(교감 배정중) 趙정姬(교사 신곡중) 李鳳星(교사 조일공고) 孫榮九(교사 시지중) 金正郁(교감 성화여고) 金惠英(교감 삼일초) 李連正(교감 금촌초) 金學硏(교감 양평단월초) 曺正萬(교감 분당정보산업고) 徐福姬(교감 광명북고) 金泰玉 (교감 귀인중) 任順玉(교감 성남중) 崔鎭烈(교감 경민여중) 金鎭淑(교감 이천양정여중) 李浩善(교감 수원공고) 林九元(교감 덕소고) 林福男(교감 임원중) 李鶴燁(교감평창중) 鄭時憲(교사 강원체고) 李奉吉(교사 보은중) 張柱尙(교사 옥산초) 朴大成 (교감 논산여고) 安基奉(교감 조치원중) 全克中(교감 해리중) 朴成根(교사 부안농공고) 文濟準(교사 신시도초) 趙正泰(교사 백산고) 李孝善(교감 조성중) 尹豪恩(교감화순도곡중) 金漢秀(교사 노음초) 柳汪俊(교장 안동영명학교) 金永貞(교사 송림초)李仁哲(교사 김천중앙고) 金鎭榮(교사 탑리여중) 李太基(교감 통영고) 金福子(교사내동중) 朴玉仙(교감 김해중앙여중) 吳成春(교수 장로회신대) 申金栢(교수 전북대)韓泰善(교수 한양대) 金晶淑(교수 한양대) 曺基勝(교수 한양대) 申光燮(교수 숭실대)朴鐵秀(교수 순천제일대) 李正植(교수 순천제일대) 嚴喆洙(교수 순천제일대) 金琮鎬(교수 순천제일대) 李正一(교수 순천제일대) 鄭圭福(교수 순천제일대) 朴榮培(교수경인교대) ◆장관표창 金允姬(교사 서울중흥초) 姜雄(교사 서울아현초) 宋美貞(교사 서울미래초) 崔乘姬(교사 서울시흥초) 朴贊善(교사 서울영림초) 金賢玉(교사 서울영일초) 金文子(교사 서울용암초) 李孝均(교사 서울교동초) 柳貞蘭(교사 서울아주초) 安信愛(교사 서울신곡초) 李秀蓮(교사 서울신곡초) 申鉉珠(교사 서울개원초) 金永千 (교사 신진과학기술고) 李鍾福(교사 대원여고) 文大植(교사 상명고) 李瑾洙(교사 문일고) 劉炳熺(교사 봉영여중) 李惠淑(교사 혜원여중) 申惠淑(교사 남대문중) 裵善美(교사 성신초) 趙南塋(교사 한양대사범대부속중) 丁淳美(교사 한양대사범대부속중)金正愛(교사 안천중) 徐禧植(교사 시흥중) 徐璟淑(교사 서울경영정보고) 朴眞(교사면목중) 崔英熙(교사 신동중) 嚴占監(교감 구의중) 盧孃(교감 자양중) 金善姬(교감영등포고) 秦榮一(교사 덕수정보산업고) 李貞喜(교사 삼성고) 羅采容(교감 부산진고)都載弼(교감 내성고) 曺喜官(교사 금성고) 金元模(교사 부성정보고) 李炯日(교감 혜화여중) 金泓植(교사 금성중) 金石坤(교사 사직여고) 李明子(교사 모라중) 鄭聖姬(교사 미남초) 閔惠淑(교사 성남초) 崔祥換(교감 조일공고) 李慶浩(교사 달성정보고)李胎蓮(교사 성산중) 權潤子(교사 대구성산초) 吳浩淑(교사 대구동성초) 李南洙(교사 경북여자정보고) 孫恩京(교사 대구고산초) 郭永錫(교사 인천신현초) 尹惠榮(교사인천병방초) 崔喜鎭(교사 북인천중) 金英熙(교감 대전어은초) 崔英逸(교감 남창고)崔明姬(교감 울산경영정보고) 李暎枝(교감 성광여고) 洪性贊(교감 덕도초) 崔如承 (교사 슬기초) 盧相英(교감 교문초) 金仁燮(교감 운암초) 李信姬(교사 은계초) 南仁淑(교사 서천초) 沈景澤(교감 청솔중) 權眞善(교감 내정중) 張日姬(교감 효자중) 崔德均(교사 풍덕고) 金富蓉(교사 치악중) 金善美(교감 평창중) 金時永(교사 봉명중)洪千義(교사 청운중) 都鍾煥(교사 덕산중) 李惠璟(교사 연무중앙초) 李誠蘭(교사 서산여고) 尹賢鐘(교사 천안동여중) 梁慶模(교사 홍동초) 曺美貞(교사 작천초) 金洪 (교사 지도초) 崔炳鎬(교사 나주동강중) 李民姬(교사 보성여중) 南貞美(교감 송정초)曺永哲(교감 길주초) 朴世東(교사 경산동부초) 黃成玉(교감 상주공고) 權容호(교사대흥중) 李慧星(교사 선산고) 金南一(교감 함안여중) 金洪泰(교사 함안대산고) 尹鉉璂(교감 금남고) 吳仙任(교사 의령여중) 高英心(교사 인화초) 李宅相(교사 남광초)李榮吉(교사 한림중) 李榮洪(교사 제주여상) 權秀英(교사 북촌초) 尹景民(교수 강원대) 朴靑山(교수 건국대) 朴志煥(교수 부경대) 李再源(교수 영남대) 金東奭(교수 영남대) 鄭華善(교수 영남대) 鄭宗祐(교수 전북대) 吳根鎬(교수 한양대) 尹大星(교수서울예술대학) 趙在善(교수 서울예술대학) 李知洙(교수 한국방송통신대) 金惠淑(교수 동주대) 崔美羅(교수 순천제일대) 張憲(부교수 순천제일대) 丁成玟(부교수 순천제일대) 吉熙星(교수 서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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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통신부 ◇2급 전보 △전파방송정책국장 申容燮△정보통신협력국장 邢泰根△정보통신전략기획관 金源植△정보화기획실 정보기반보호심의관 姜仲協 ◇3급 전보△정보화기획실 정보보호정책과장 張光洙 △전파방송정책국 전파방송총괄과장 崔在裕 △전파연구소 전파자원연구과장 朴正烈 ◇4급 전보△기획관리실 정보전략담당관 金京涉△정보화기획실 정보이용촉진과장 金浚鎬△〃 정보보호산업과장 金正原△정보통신정책국 기술정책과장 曺奎照△〃 지식정보산업과장 朴載文△정보화기획실 정보화지원과장△정보통신정책국 소프트웨어진흥과장 朴潤賢△정보통신정책국 산업기술과장 柳秀根△정보통신진흥국 통신기획과장 金容秀△〃 통신경쟁정책과장 石濟凡△〃 통신안전과장 吳南錫△전파방송정책국 전파이용제도과장 丁鍾己△〃 방송위성과장 羅奉河△〃 주파수정책과장 朱宗鈺△정보통신협력국 협력기획과장 閔元基△〃 국제기구과장 金仁洙△〃 지역협력과장 安槿榮△정보통신전략기획관실 동향분석담당관 李相珍△중앙전파관리소 감시1과장 文成桂 ◇4급 파견△한국정보보호진흥원 張錫永 ■ 우정사업본부 ◇3급 전보 △정보통신부전산관리소 금융운영과장 金明龍 △서울체신청 정보통신국장 徐光鉉 ◇4급 전보△우정사업본부 총무과장 權文洪△〃 우편기획과장 金瑛秀 △〃 사업개발과장 南浚鉉△〃 우편물류과장 朴鍾石△〃 국제사업과장 金惠永△〃 예금과장 鄭鎭鏞△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 교학과장 李採玉△서울체신청 업무국장 宋世範△여의도우체국장 尹應振△서울금천우체국장 庾東仁△서울성북우체국장 朴基成△서울송파우체국장 鄭東豪 △서울강서우체국장 文勇吉△서울동작우체국장 金英喆△서울서초우체국장 柳基鈗△서울국제우체국장 田成茂△서인천우체국장 李允熙△인천계양우체국장 崔洙龍△수원우체국장 朴斗煥△동수원우체국장 辛舜夏△군포우체국장 李鍾璇△안양우체국장 張東赫△성남분당우체국장 尹基台△안산우체국장 朴星用△고양덕양우체국장 李鎔碩 ■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 尹大柱 ■ 한국감정원 △정보관리실장 金相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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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통신부 ◇2급 전보 △전파방송정책국장 申容燮△정보통신협력국장 邢泰根△정보통신전략기획관 金源植△정보화기획실 정보기반보호심의관 姜仲協 ◇3급 전보△정보화기획실 정보보호정책과장 張光洙 △전파방송정책국 전파방송총괄과장 崔在裕 △전파연구소 전파자원연구과장 朴正烈 ◇4급 전보△기획관리실 정보전략담당관 金京涉△정보화기획실 정보이용촉진과장 金浚鎬△〃 정보보호산업과장 金正原△정보통신정책국 기술정책과장 曺奎照△〃 지식정보산업과장 朴載文△정보화기획실 정보화지원과장△정보통신정책국 소프트웨어진흥과장 朴潤賢△정보통신정책국 산업기술과장 柳秀根△정보통신진흥국 통신기획과장 金容秀△〃 통신경쟁정책과장 石濟凡△〃 통신안전과장 吳南錫△전파방송정책국 전파이용제도과장 丁鍾己△〃 방송위성과장 羅奉河△〃 주파수정책과장 朱宗鈺△정보통신협력국 협력기획과장 閔元基△〃 국제기구과장 金仁洙△〃 지역협력과장 安槿榮△정보통신전략기획관실 동향분석담당관 李相珍△중앙전파관리소 감시1과장 文成桂 ◇4급 파견△한국정보보호진흥원 張錫永 ■ 우정사업본부 ◇3급 전보 △정보통신부전산관리소 금융운영과장 金明龍 △서울체신청 정보통신국장 徐光鉉 ◇4급 전보△우정사업본부 총무과장 權文洪△〃 우편기획과장 金瑛秀 △〃 사업개발과장 南浚鉉△〃 우편물류과장 朴鍾石△〃 국제사업과장 金惠永△〃 예금과장 鄭鎭鏞△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 교학과장 李採玉△서울체신청 업무국장 宋世範△여의도우체국장 尹應振△서울금천우체국장 庾東仁△서울성북우체국장 朴基成△서울송파우체국장 鄭東豪 △서울강서우체국장 文勇吉△서울동작우체국장 金英喆△서울서초우체국장 柳基鈗△서울국제우체국장 田成茂△서인천우체국장 李允熙△인천계양우체국장 崔洙龍△수원우체국장 朴斗煥△동수원우체국장 辛舜夏△군포우체국장 李鍾璇△안양우체국장 張東赫△성남분당우체국장 尹基台△안산우체국장 朴星用△고양덕양우체국장 李鎔碩 ■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 尹大柱 ■ 한국감정원 △정보관리실장 金相奎
  • 술따라 맛따라-이강주

    “신은 물을 만들고,인간은 술을 만들어 생명의 물이라고 이름하였습니다.지구촌 어디에나 그곳의 환경에 알맞은 술 문화가 있지요.우리의 민속주가 우리 스스로에게 외면받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부끄럽고 화가 납니다.” 전주 이강주 대표 조정형(62)씨는 우리의 전통주가 처한 현실을 매우 가슴아파했다.우리 술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부족,정부의 무관심에 대해서만 목소리를 높이다가 거듭된 요청에 마지못해 이강주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이강주는 조선시대 양반층이 즐기던 술이었습니다.구한말 한·미통상수호조약에서부터 남북적십자회담까지 국가간의 중요 행사때 단골로 쓰였지요.” 이강주(梨薑酒)는 이름 그대로 배와 생강으로 담근 술.쌀과 누룩으로 담근 전통 증류소주에 배와 생강,울금,계피,꿀을 첨가해 숙성 여과시킨 약소주다.특이한 것은 울금이란 중국 남방지방의 약초가 들어간다는 것. 울금은 숙취제거 효과와 함께 혈압 조절,신경 안정 등에 좋아 조선 왕실에서도 특수한 시설을 갖추어놓고 울금을 재배해 음식이나 약재,술 재료 등에 썼다고 한다.이강주는 울금이 주로 재배된 전주와 황해도 지방에서 빚어졌다고 전해진다. 이강주에 대한 문헌상 기록은 조선 중엽 때 이후 볼 수 있다.봉산탈춤의 6과장(양반춤)에 보면 ‘이강주 가득 부어놓고’란 대목이 나오는데,이로 미루어 이 때 이미 이강주가 상당히 대중화돼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조씨 집안에선 200여년 전부터 이강주를 가양주로 빚어마셨다고 한다. “완산골(지금의 전주) 부사를 지내셨던 6대조 할아버지께서 이강주를 아주 좋아하셨다고 해요.그 때부터 집안 대대로 이강주를 빚은 것으로 짐작됩니다.하지만 일제 강점기 때 술 빚기를 금하면서 사실상 그 맥이 끊겼던 것을 제가 재현해 대를 잇고 있는 셈이지요.” 조씨는 전주 이강주 제조 기능 보유자다.지방문화재(전북 제6호) 겸 전통식품 명인 제9호로 지정돼 있다.그는 대학에서 농화학을 전공한 후 삼학,보배소주 등에서 1급 주조사로 25년간 근무하면서 현대의 술에 관해 거의 모든 것을 섭렵했다.그러나 40대 이후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우리 문화를 고스란히 담은 술을 만들어보겠다며 전국을 돌며 민속주를 연구했다. “민속주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갔어요.200여종의 술을 맛보고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지요.회사를 그만두고 받은 퇴직금을 그렇게 날려버렸고,집안에선 한때 미친놈 취급도 받았습니다.” 우리술을 향한 20여년의 방랑끝에 조씨는 결국 집안의 가양주였던 이강주를 재현해보자는 결론을 내렸다. “‘지금 나서지 않으면 이강주의 맥이 영원히 끊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91년부터 큰형님의 허름한 창고에 솥을 걸고 술을 빚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소량 주문 생산하는 이강주는 연노랑 술빛이 신비롭고 맛과 향이 독특해 애주가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여름밤 초승달 같은 술’이란 소문이 돌았다.또 우리술과 수십년간 동고동락한 조씨의 이야기가 한 공중파 방송의 특집방송으로 나가면서 서울의 유명백화점들은 거액의 선금을 주고 이강주를 주문했다. 이를 바탕으로 조씨는 생산과정을 기계화할 수 있었고,지금은 연간 5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이는 전통 민속주 업계에선 최고 수준이다. “육당 최남선은 조선의 3대 명주로 이강주와 문경 호산춘,죽력고를 꼽았어요.증류주이면서도 주도 25도로 너무 독하지 않고,숙취가 없다는 점,계피와 생강을 넣어 톡 쏘는 듯하면서도 배에서 우러난 감칠맛이 이강주의 자랑입니다.” 이강주 제조와는 별도로 조씨는 민속주 보존에 누구보다 열심이다.삼한시대 이후 내려온 우리의 술 역사와 제조법 등을 묶은 ‘다시 찾아야 할 우리의 술’이란 책을 펴내는 등 지금도 전통주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또 전남 완주 소양면에 술박물관을 지어 그가 지금까지 빚어온 수백여종의 술과 술빚는 도구 800여점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있다.(063)212-5765. 글 전주 임창용기자 sdragon@ ●따라 빚어보세요 재료:누룩,백미,배,생강,울금,계피,꿀 1.백미 5되(4㎏)로 고두밥을 지어 식힌다. 2.고두밥을 누룩 1되와 섞어 항아리에 넣고 물 8ℓ를 부어 잘 섞는다.누룩은 햇밀을 거칠게 빻아 반죽해 띄운 것을 쓴다. 3.1주일 정도 술이 숙성하면 소주고리나 증류기에 넣고 소주를 내린다.처음엔 도수가 높은 술이 나오다가 차차 알코올 도수가 떨어진다.30도 정도로 도수를 조절한다. 4.배와 생강,울금,계피를 베보자기에 싸서 술 항아리에 3개월 이상 침출시킨다. 5.마지막으로 꿀을 가미한다. ˝
  • “2004년 10개국에 100만弗 수출 계획”

    조선시대 3대 명주로 알려진 ‘전주 이강주’를 제조하는 인간문화재 조정형(趙鼎衡·61)씨가 15일 석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조씨는 지난 91년 6대째 내려오던 가양주인 이강주를 상품화하고 해외시장까지 개척하는 데 성공해 농림부 추천으로 석탑산업훈장을 받게 됐다. 배,생강,울금,계피를 넣어 만든 이강주는 맛과 향이 뛰어나고 색깔도 고와 우리나라 민속주 가운데 최고의 술로 인정받고 있다.특히 전통민속주로서는 드물게 일본,미국,러시아 등지로 수출돼 연간 60억원의 매출과 4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64년 전북대 농화학과를 졸업한 조씨는 25년간 주류회사에 근무하면서 80년대 초부터 우리의 전통술을 재현하고 상품화하는 데 눈을 돌렸다.그는 제주도에서 강원도에 이르기까지 전국을 돌며 민속주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제조방법을 연구했다.전재산을 민속주 개발에 투자하고 11차례나 전셋집을 전전했다.그의 민속주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노력은 헛되지 않아 87년 향토술담기 무형문화재로,96년에는 전통식품 제조 명인으로 지정됐다.국내 민속주 200여종을 직접 빚어본 경험을 담은 ‘다시 찾아야 할 우리의 술’이라는 책도 펴냈다.이 때문에 조씨에게는 ‘술빚기에 미친 사람’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조씨는 “2004년에는 10개국에 100만달러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모아온 자료를 바탕으로 주조역사박물관과 주조 전문대학,장학재단 등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서해안 진주 변산반도를 아시나요

    인천서 목포까지 모든 구간이 완전 개통된 서해안 고속도로(353㎞) 주변의 풍광을 즐기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한달전 가장 늦게 개통된 군산-무안(114㎞)간 도로에는 요즘차량들이 막힘없이 줄달음치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서해안의 ‘지역’ 관광지로 갇혀있던여러 아름다운 경승지와 뜻깊은 문화유적지가 전국적 스케일로 변신,관광객을 맞고 있다.전남·북에 걸쳐 있는 최종 개통구간 중 전북 지역을 중점 소개해본다. [변산반도·모악산] 부안 IC는 서남쪽으로 변산반도와 채석강,동북쪽으로 모악산과 금산사로 가는 길목이다. 변산반도는 이것이 있어 아름답다고 할 만큼 서해안의 진주이다.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지평선을 볼 수있는 김제 평야를 지나 서해안에 우뚝 돌출돼 있는 변산반도는 그 자체가자연박물관으로 1988년 국립공원이 됐다. 멀리서 바라보면 불꽃이 타오르는 듯한 모습의 변산을 일컬어 ‘어머니의 산’인 김제 모악산과 대비되는 ‘아버지의산’이라고 이 고장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불꽃 형상의 내변산 깊숙이 봉래 구곡과직소 폭포,가마소계곡이 숨어 있다.트레킹 코스로 내륙의 육중한 계곡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해질 무렵 낙조대에 오르면 서해 바다에 가라앉는 장엄한 일몰의 광경도 볼 수 있다. 쌍선봉,관음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가히 장관이다.금강산을 옮겨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만큼 각 봉우리마다 특색이 있고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깊은 골짜기 아래로는 백천계곡에서 부안댐까지 이어지는 부안호의 잔잔한 모습이 보인다. 호수 윗편으로는 변산반도 최고봉 의상봉(509m)의 자태가보이고 시야를 좀더 멀리하면 서편으로 망망대해를 마주하고 있는 변산과 격포 해안 마을이 바라보이며 남으로는 곰소만을 지나 멀리 고창 선운산까지 보인다. 변산반도 동쪽에는 개암사가 있으며 절앞에서 대웅전 위로보이는 울금바위의 모습은 마치 한폭의 동양화같이 느껴진다. 개암저수지에서 우금산성,울금바위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있고 비교적 인적이 뜸한 곳이다.내변산과 백제 무왕 때 창건된 내소사 등을 돌아본 뒤 변산반도를 감싸는 해안도로를 따라 달려보는것도 좋다.격포 해수욕장 좌우로 수만권의 책을 쌓아놓은 듯한 채석강과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적벽강을둘러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남쪽 해안도로는 절경의 연속으로 해안절벽 길 위쪽으로는천연기념물인 호랑가시나무 군락지가 있고,전망좋은 곳에는곰소 앞바다에서 잡아올린 싱싱한 해산물을 제공하는 간이휴게소가 마련돼 있다.관리사무소 (063)582-7808. 시간 여유가 있으면 진서리 곰소만 염전도 구경해보고 변산온천(063-582-5390)에 들러 피로를 푸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전북 김제시 금산면에 있는 모악산은 호남 4경의 하나로 경관이 빼어나다.특히 산 입구에 우뚝 서 있는 금산사는 백제법왕 원년(599년)에 창건된 절로 경내에 국보 62호로 지정된 미륵전을 비롯해 지정문화재 10여점이 있다.호남 제일의 고찰로 꼽히는 이 절은 특히 인기사극 ‘태조 왕건’이 재연하고 있듯 후백제왕 견훤이 유폐당한 곳으로 유명하다.목조로된 미륵전은 우리나라에서 하나뿐인 삼층 법당으로 내부는통층으로 돼 있다.미륵전 미륵 보살상은 높이가 11.82m로 옥내 입불로는 세계 최대라 한다.종무소 (063)-548-4441. [미륵사지] 북군산 IC 동쪽으로 나와 익산시 금마면으로 가면 미륵사지(址)가 있다.백제 최대의 사찰이었던 미륵사를세우는 데는 당시 백제의 건축,공예 등 각종 문화수준이 최고도로 발휘됐을 것으로 짐작된다.또 신라 진평왕이 백공을보내 창건을 도와 준 절이기도 하다. 신라 최대의 가람인 황룡사가 화엄사상의 중심었다면 미륵사는 미래불인 미륵신앙의 구심점이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미륵사지 석탑은 국보 제11호이다.미륵사지 유물전시관은 발굴 조사 결과 1만9000여점에 이르는 유물이 출토됨에 따라 현장 전시를 통해 백제 문화의우수성을 알리고 역사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1997년 문을 열었다.전시실 중앙홀에는 미륵사와 미륵사 석탑에 대한이해를 돕기 위해 미륵사 축소 모형과 미륵사지를 배경으로한 미륵산 전경 사진 등이 설치돼 있다. 개요실에는 창건과 변천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고 17분 짜리 영상물도 방영되고 있다.불교 미술실은 미륵 신앙과미륵 신앙에 관련된 문헌 기록과 자료,가람 배치 비교,석탑변천 과정 패널 등이 전시돼 있고 유물실에는 출토된 유물들이 종류,기능,시대별로 나뉘어져 있다.관리사업소 (063)836-7804. 유상덕기자 youni@
  • [전통주 이야기] (15)전주 이강주

    이강주(梨薑酒)는 호산춘,죽력고와 함께 ‘조선시대 3대명주’로 꼽혔다.연노랑 술빛이 신비롭고 청량한 맛과 향이 독특해 ‘여름밤 초승달빛과 같은 술’로 알려져 있다. ‘맛과 멋의 고장’ 전남 전주를 대표하는 민속주로 취해도 정신이 맑아지는 술이라는 평을 받는다. 이강주는 무형문화재 제6호이자 명인 9호인 ‘술빚기에미친 사람’ 조정형(趙鼎衡·60·전북 전주시 덕진구 원동)씨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대학에서 농화학(발효학)을 전공한 조씨는 삼학소주,보배소주 등 국내 유명 주류회사에서 10여년간 연구실장을 지냈다.그는 술을 연구하던 중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술은역시 전통민속주라는 생각을 굳히고 직장을 그만둔 채 향토주를 찾아나섰다.20여년간 전국을 발로 뛰며 200여 가지의 향토주를 연구하고 150가지는 직접 빚어보기도 했다. 집을 팔아 민속주 제조에 혼을 불살랐던 그는 11번이나전세방을 전전하는 고난을 겪은 뒤 6대째 조씨 가문에서가양주로 빚어온 이강주를 상품화하는데 성공했다. 이강주는 진상품이었던 이서 배,봉동 생강,전주 울금을주 원료로 만든다.계피와 토종꿀 등이 들어가 맛과 향이독특하다. 햇밀를 빻아 누룩을 만들고 쌀로 지은 고두밥과 물을 배합,항아리에 3일 담가둬 밑술을 만든다.덧술은 보리쌀과누룩을 5일 동안 물에 담가 숙성시킨다.숙성된 쌀약주를증류시켜 30도의 소주를 만들고 주재료인 배,생강,계피,울금 등을 넣어 장기간 숙성시켜야 비로소 이강주가 만들어진다. 알콜도수 25도로 장기보관도 가능하다.백화점 등에서 살수 있다. 조씨가 이강주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은 한편의 소설이나다름없어 95년 ‘인간극장’이라는 TV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다.조씨는 “이강주를 세계화하기 위해 미국,일본,러시아인들의 입맞에 맞게 술을 만드는 계획도 추진하고있다”고 말했다. 제품은 750㎖ 기준 2만원으로 15만원대까지 17종류가 있다.문의 (063)212-5765.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조정형 이강주제조장 대표 '다시찾아야…' 책 발간. 30여년간 술을 빚는데 혼을 쏟은 조정형씨는 최근 민속주를 총망라한 ‘다시 찾아야 할 우리의 술’이라는 책을펴냈다. 전주 이강주제조장 대표인 조씨는 밀주라는 오명 때문에맥이 끊어지고 숨겨진 향토주의 뿌리를 찾아 책으로 엮었다. 286쪽이며 삼한시대부터 내려온 우리나라 술의 역사,재래식 술의 공법,세시풍속에 빚어졌던 절기주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고려사 등 각종 문헌에 나타난 술의 명칭도풀이했다. 특히 중부·호남·영남·제주지방 등 지역별 향토주 108가지의 유래,빚는법,특징 등을 담았다.가정에서 담그는 가양주 100가지의 빚는 법과 효용도 소개했다.주독과 숙취를다스리는 방법으로 갈근즙,인삼,오두탕,오이,진피 등을섭취하는 방법도 제시해 애주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밖에도 전설·신화에 나타난 술의 유래와 와인,꼬냑,위스키 등 서양명주,중국의 명주,몽고의 마유주 등에 대해서도 설명을 곁들여 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 “창문으로 엿봐도 주거침입”

    주거침입죄는 집 안으로 침입하는 행위뿐 아니라 집 안을엿보는 등 주거의 평온을 침해한 때에도 성립된다는 판결이내려졌다. 대법원 제2부(주심 姜信旭 대법관)는 3일 다른 사람의 집마당에 들어가 창문으로 방안을 엿본 혐의(주거침입죄) 등으로 구속기소돼 징역 2년6월을 선고받은 고모 피고인(24)에 대한 상고심에서 “집 안을 들여다본 사실만으로도 주거침입죄가 성립된다”며 상고를 기각,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주거침입죄에 있어 주거는 단순히 가옥뿐만 아니라 거주자가 누리는 주거의 평온도 포함한다”면서 “피고는 직접 피해자의 집안으로 들어가 주거를 침입한적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이전에 두 차례나 피해자를 강간했던 데다 대문 안으로 몰래 들어가 창문을 통해 방안을 엿봤다면 주거의 평온을 사실상 침해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고 피고인은 지난해 6월11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금천구 독산동 김모씨(34·여)의 집에 침입,김씨를 성폭행한 뒤 같은 달 17일에 또다시 김씨의 집 마당으로 들어가창문으로 방을엿본 혐의로 기소됐다. 이상록기자 myzodan@
  • 퇴출 없다지만 고객불안 여전

    ‘더 이상 퇴출금고는 없다’ 정부가 12일 내놓은 금고 시장안정대책의 핵심 내용이다.정부가 예금인출로 어려움을 겪는 우량금고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감독당국의 문제금고에 대한 검사도 건전성 여부가 거의 검증돼구조조정이 종결됐다는 느낌을 주고있다. ■정말 문제금고 없을까 이근영(李瑾榮) 금융감독위원장은 이날 “앞으로 상호신용금고 업계에 구조조정을 위한 퇴출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금융권에서는 정부의 이같은 ‘불량률 제로선언’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무엇보다 정부 발표에 따라 금고 고객들의 불안이 진정될지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정부가 지난 10일 ‘1조원 공적자금 긴급수혈’이라는 대책을 발표했으나 11일 울산금고에 이어 12일 업계 5위인 해동금고가 영업정지돼 고객들의 불안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출자자 불법대출로 경영지도에 들어가는 서울의 진흥,코미트금고에서도 조만간 예금인출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금감원 김중회(金重會) 비은행검사1국장은 “연말에는 업체수가 120곳으로 줄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내일부터 영업정지를 당해 퇴출되는 금고는 없을 것”이라고 말해 당국조차 앞뒤가 맞지않는 일단을드러냈다. 금고의 지배구조 개선 등 금고의 투명경영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추진되는 구조조정이 전체 금융조정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지적이다. ■불법대출 사고가 구조조정 앞당겨 정현준·진승현씨 등 ‘기업사냥꾼’의 금고 사금고화로 인한 불법대출 사고가 금고업계의 신뢰도 추락으로 이어지면서 역설적으로 구조조정을 앞당겼다. 97년말 231개이던 정상영업 금고수는 12일 현재 139개로 대폭 줄었다.이번주 안으로 경기의 구리와 경남의 창녕금고가 영업정지되면 137개로 줄게된다. 이같은 금고업의 몰락은 연이어 터진 사고로 고객들이 금고를 더이상 믿지않게 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다.금융업 전반의 경쟁심화,업계의 안일한 영업행태,은행들의 소매영업 강화 등으로 금고업이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탓이다.내년 시행 예정인 예금부분보장제를 앞두고우량은행 등으로의 ‘예금 대이동’ 현상도 마찬가지다. ■자율적 통합유도 내년부터 새출발하려는 금고업계의 노력은 금고들간의 통합으로 나타나고 있다.지난 5월 부산의 7개 금고가 한마음금고로 통폐합한 것을 비롯,6월에는 충북의 청주·서울금고가 하나로금고로 통합됐다.또 이달 들어서는 강원의 5개 금고가 통합을 추진했으며 대구의 6곳도 통합을 추진중이다. 정부도 이같은 합병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이금감위원장은 “경영지도대상으로 같은 계열인 서울의 코미트 및 진흥금고도 자율합병을 적극 권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당국이 평지풍파 조성 최근 발생한 금고의 잇단 영업정지조치는 이기호(李起浩) 경제수석 등 정부당국자들의 신중치 못한 처사도한 몫했다는 지적이다.1∼2개 금고의 불법대출 및 추가퇴출 가능성이정부 고위관계자를 통해 흘러 나오면서 가뜩이나 불안해하던 고객들의 예금인출 사태를 부추켰다는 것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北측 2차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200명 명단(I)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출생지,헤어질 당시 주소(출생지와 같을경우 생략),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정리[충북]●강인구 남,72,충북 제천군 금성면 명지리,충북 제천군 금성면 명지리,농업,강성진(부),이남순(모),명구 정옥 명옥 순옥 진옥(형제)●강희중 남,72,충북 청원군 남일면 장암리 심복동,농업,강순범(부),이공연(모),안희연(처),성진(딸),종원 철원(형제)●김관수 남,74,충북 괴산군 장연면 추점리,서울 종로구 사직동 200의 4호,서울 조선운수회사 육운과 과원,김백인(부),최가난(모),진수정수 성수 난수 학수(형제)●김두식 남,70,충북 충주군 이류면 두정리,경기 수원 인계동,농업,김태민(부),허계(모),완식 난식(형제),태득(삼촌),천시(사촌)●김종식 남,71,충북 진천군 초평면 금곡리,서울 중구 충무로,서울중앙우편국 소포과 서기,박오록(모),종호 종근 종갑(형제)●김흥섭 남,68,충북 충주군 엄정면 용산리,충주중학교 학생,김병삼(부),최삼연(모),순섭 응섭 해섭 향섭(형제)●권창직 남,69,충북 괴산군 증평면 율리,충북 괴산군 도안면 송정리,농업,권명희(부),김재선(모),희택 정순(형제),의성(삼촌),창부 희동 희봉(사촌)●리승용 남,69,충북 괴산군 소수면 입암리,농업,이동환(부),어문례(모),주용 홍용 난용 수차 수자 영자(형제)●리정훈 남,68,충북 제천군 백운면 평동리,서울 종로구 원서동,서울 휘문중학교 학생,이형재(부),안분남(모),정현 정태 정하 우정 정숙정희(형제)●리운호 여,65,충북 충주군 이린면 하검단리,개인병원 간호원,리교목(부),리상애(모),영호 순호 춘호(형제),한욱 한주 한향(조카)●리원영 남,70,충북 충주군 임정면 괴동리,산판로농,리룡만(부),박순희(모),용철 용순 완명 영순 영문(형제),용식(외삼촌)●류흥구 남,70,충북 제천군 금성면 월굴리,농업,류하기(부),리억만(모),흥학 정자(흥림) 경자(형제),김종근(매부),흥선(사촌)●배문현 남,76,충북 영동군 심천면 심천리,농업,배규안(부),최사중(모),상현 리현 지현 옥현(형제)●송인호 남,73,충북 진천군 리월면 가산리,경기 수원시 교동,경기도 수원시 수일보타스공장 부속품 판매원,송재문(부),리순남(모),의호혜호 지호 신호 정애 순자(형제)[경기 인천]●강원기(강범기) 남,68,경기 화성군 정남면 덕절리,서울 용산구 청파동 3가,선린공업상업중학교 학생,강로환(부),정수길(모),승기 준기 승렬(형제),수기(삼촌),홍기 을기(사촌)●김동욱 남,71,경기 이천군 신둔면 장동리,서울 중구 을지로 1가,고려물산상회 제조부 직공,김히연(부),송연임(모),용숙 인희 인숙 동혁 인옥 동규(형제)●김성옥(김성자) 여,57,경기 고양군 은평면 수색리,없음,김정길(부),한영금(이모)●김종실 남,69,경기 부천군 북도면 장봉리,경기 인천시 주안동,인천공업학교 학생,김의배(부),배송엽(모),종윤 종훈 종숙 인숙(형제)●김진옥 남,72,경기 수원군 향남면 구문천리,서울 중구 묵정동,광명호염색소 노동,김익성(부),홍씨(모),판옥 승옥 채옥 연옥(형제),정식(삼촌)●김병춘 남,74,경기 여주군 북내면 덕산리,경기 양평군 양동면 계정리,대성임업사 채벌노동자,김팔봉(부),리하이(모),리계순(처),선분(딸),희춘 화춘(형제)●김원중(김열중) 남,67,경기 양평군 강상면 화양리,서울영등포구신길정,서울 맥주공장 포장공,김용직(부),이상녀(모),기중 효중 윤중 태중(형제),용화 용무(삼촌),용순(고모)●권태성 남,77,경기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사무원,김영희(처),태협태분 태근 태운(형제),신영우(매부),김영찬(처남)●리대우 남,67,인천 송림동,인천시 해안동,운수주식회사 인천지점노동,이종수(부),최씨(모),령우 준우 윤우 능우 천우 간난 춘자(형제)●리만옥 여,64,경기 인천시 송림동,인천고등여학교 학생,이두천(부),박오문(모),만일 만월 만순(형제),영길 영자 영순(조카)●리범중 남,71,경기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경기 양평군 양서면 룡담리,양수국민학교 교원,이병하(부),유태희(모),범성 범남(형제),양금숙(형수),권녕하(매부),리매오 권오증(조카)●리병옥 남,68,경기 김포군 고촌면 전호리,경기도 김포군 양서면 송정리,학생,이상호(부),박귀녀(모),원산 원순 복순 병환(형제),은렬성렬(조카)●리수천 남,75,경기 양주군 구리면 교문리,서울 서대문구 2가,서울서대문구 천상회 점원,이경옥(부),김애기(모),노막순(처),명철(아들),명희(딸),수백 수환(형제)●리정길 남,70,경기 평택군 오성면 신리(삼궁원),서울 서대문구 현저동,서울사범대학 부속중학교 학생,이태영(부),조수남(모),명규 정희 정순 광희(형제),기영 준영(삼촌)●리종림 남,81,경기 경성부 평동 23번지,서울 중구 을지로 5가,서울사범대학 수학 교원,박규병(모),한묘희(처),정우(아들),현우 영우(딸),종찬 종옥 종진(형제)●리용재 남,66,경기 안성군 석정리,서울 중구역 초동 95번지,용산중학교 5학년 학생,리장균(부),목소아지(모),용세 영은(형제),대균(백부),욱상 봉상 돈상(외삼촌),영시(외사촌)●리은주 남,74,경기 광주군 중부면 수진리,서울 동대문구 용두남동,자유노동,김수남(처),영숙(딸),룡주(아들),은이 은례(형제),천봉 원길 만석(사촌)●리인구 남,69,경기 평택군 송탄면 신장리,서울 을지로 6가,덕수상업학교 학생,리동훈(부),리봉구(모),문구 영순 옥순 옥분(형제),구충서 김룡대(매부)●리의구 남,71,경기 수원시 매송면 숙곡리,경기 수원시 매송면 숙곡리,농업,리칠록(부),유문녀(모),흥구 의순 희순 수길(형제),민정규(형수),필순(조카)●리히배 남,67,경기 용인군 내산면 추개리,서울 남대문구 을지로,서울금수양행 소사,리찬희(부),김영자(모),주배 준배 정배(형제)●류남수 남,74,경기 용인군 용인면 남리,경기 용인군 용인면 김량장리,용인공립여자중학교 교원,류숙(부),심이룡(모),리봉희(처),철희(아들),영희(딸),량수 완수 한수 인수 정수(형제)●류우형 남,69,경기 용인군 외사면 장평리,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서울 한성중학교 졸업생,류해조(부),윤무경(모),기형 지형 기봉 기학(형제)●류해천 남,68,경기 안성군 보개면 신장리,농업,류영수(부),홍(모),해문 해찬 해흥(형제),만형(조카)●박계선 여,66,경기 여주군 금사면 리포리,사무원,박상룡(부),안순동(모),월선 태식 일선(형제),석만(백부),태호 태진(사촌)●박삼서 여,73,경기 수원군 일황면 의이리,경기 수원군 평동,수원견직공장 노동,박승만(부),권영희(모),김인중(남편),김정희(딸),상서성서 순서 정서(형제)●박상운 남,72,경기 수원군 안룡면 황계리,농업,박석봉(부),리상례(모),상현 상철 상호 안시 광시광자(형제)●박수양 남,69,인천시 옥련동,농업,박순복(부),박초남(모),기양 점순 원순 부양 (형제)●박창서 남,78,경기 고양군 송포면 범곤리,인천시 신성동,채소농장노동,박승룡(부),리규히(모),리인규(처),찬호 찬복(아들),재서 월서(형제),승남(삼촌)●박창록 남,70,경기 파주군 주내면 파주리,농업,박순웅(부),조씨(모),창호 창희(형제),창환(사촌)●서룡석 남,78,경기 여주군 가남면 정단리,농업,지정분(처),광수 등 2명(아들),광분(딸),승룡 운석(형제)●정규홍 남,67,경기 수원시 화서동,서울 종로구 계동,대동상업중학교 학생,정일환(부),김종매(모),규순 규열 정자 추자 규영(형제),신환(삼촌)●정재갑 남,66,경기 연천군 적성면 장파리,서울 종로구 청운동,경복공립중학교 학생,정윤희(부),안준옥(모),재봉 재임 재국 재순 재영(형제)●조남룡 남,68,경기 양주군 와부면 월문리,농업,조성구(부),남석 남철 남종 남례(형제),윤승학(매부),인구 항구(삼촌)●조준기 남,75,경기 연천군 백학면 두현리,경기 연천군 연천면 차탄리,강원도 연천군 사무,조성호(부),류이쁜(모),경구(아들),윤기 용기 중기 용순 옥순 옥분 명희(형제)●조창순 여,70,경기 시흥군 안양읍 네살리 541번지,경기 시흥읍 안양읍,안양읍병원 간호원,조백룡(부),함봉녀(모),창희 창선(형제),영희(조카)●안필원 남,70,경기 용인군 내사면 대대리,서울 종로구 1가,아세아다방제과부 노동,안효덕(부),김사선(모),돈원 형원 이분(형제),종철영자(조카)●오상렬 남,80,경기 평택군 서한면 화화리,경기 수원군 궁정,자유노동,오성욱(부),김라레(모),오귀레(처),창성 창억(아들),광지(딸),상춘(형제),창식(사촌)●우호형 남,71,경기 개성시 남본정,서울 중구 을지로 5가,서울사범대학 중등교원 양성소,우상서(부),오순옥(모),철령 미자 경자(형제)●양희지(양좡새) 남,72,경기 안성군 서운면 북산리,양만직(부),지창녀(모),희환 희순 좡녀 좡윤(형제),김동기 김정기(처남)●윤창중 남,66,경기 파주군 조리면 장곡리,농업,귀중 현중(형제),이기원(형수),석분(조카),이충무 중무 병무 광무(외사촌)●한동완 남,71,경기 파주군 광탄면 마장리,서울 서대문구 청량리,평안양화점 고용 노동,한영택(부),김복순(모),동식 동구(형제),사복(사촌),석환 인환(조카)●한상설 남,69,경기 양주군 전진면 팔현리,서울 성동구 신당정,양말공장 노동,한종수(부),홍지순(모),상님 상옥 상진 상기(형제)●원만규 남,70,경기 안성군 삼죽면 미장리,농업,원현세(부),곽귀남(모),인규 봉규 룡순(형제),이병욱 병준 병일(처남)●황두환 남,75,경기 강화군 교두면 량갑리,인천시 화평동,조선차량주식회사 노동,황순만(부),유금선(모),전봉님(처),금원(아들),수환옥희(형제),인호(삼촌)●황영규 남,76,경기 김포군 양촌면 마송리,농업,황학진(부·사망),남궁순(모),성금분(처),주환(아들)성애(딸),영례 영희 영철 영금(형제)●홍현표 남,69,경기 양주군 주내면 고읍리 중동,서울 종로구 명륜동,서울 안전택시회사 운전수,홍순택(부),김보배(모),양순 장표 두표양숙 양복 양자(형제)●홍순종 남,70,경기 안성군 서운면 양촌리,서울,서울 덕수상업학교학생,홍종만(부),강일희(모),순민 순각 순찬 순금 순진(형제)●홍세완 남,69,경기 고양군 송포면 대화리,농업,홍점순(부),박간례(모),언련 세화 세용 세관 세원(형제),간세 천세(외삼촌)[강원]●김석기 남,68,강원 강릉군 주문진읍 향호리,농업,김진원(부),김씨(모),흥기 복기 명기 용기 숙희(형제)●김성진 남,68,강원 홍천군 박방면 중화계리,농업,김학순(부),김옥분(모),학성(백부),성자 성호(형제),성근 성복 성윤(사촌)●김학래 남,73,강원 강릉군 연곡면 령진리,농업,김남필(부),전중국(모),서복순(처),동호(아들),준래 순덕(형제),수인 수선(외삼촌)●곽유신 남,69,강원 원주군 문막면 취병리,서울 마포구 아현동,경기공업중학교 학생,곽로숙(부),김일선(모),대신 정신 호신(형제),로선(고모)●박문근 남,75,강원 홍천군 홍천읍 신장대리,서울 종로구 연지동,서울의대 부속병원 의사,박한표(부),김남성(모),이덕숙(처),용원(아들),호근(형제),용호(오촌)●박상희 남,70,강원 인제군 내면 창촌리,서울,서울대 물리과 학생,박기원(부),김인순(모),상일 상호 상춘 정숙 정애(형제)●송정숙(송순녀) 여,67,강원 강릉군 구정면 어단리,농업,송중호(부),함춘옥(모),영석 연기연수 평자(형제),광호(삼촌)●심달윤 남,71,강원 영월군 북면 마차리,영월탄광 전공,심정옥(부),최영자(모),김옥자(처),달규 달화 달옥(형제),달성 달수(사촌)●차만준 남,71,강원 횡성군 둔내면 영낭리,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전남방직공장 노동,차인식(부),엄광명(모),용석 영준 기준 봉준 순애(형제),덕준(사촌)●최철화 남,67,강원 춘성군 서면 서상리,강원 춘성군 서면 신대리,노동자,최석승(부),이애지(모),영화 선화 욱화 동화 춘녀 추자 화자(형제)[서울]●강대진 남,68,서울 종로구 원서동,인천시 율동,인천상업중학교 학생,강익수(부),박순이(모),대숙 대성 대표 대선(형제),대휘(사촌)●김구범 남,73,서울 용산구 보광동,서울 종로구 종로4정목,서울모타상점 노동자,귀남 귀연 옥순 복순(형제),신현옥 김완식(매부)●김기만 남,71,서울 종로구 운니동,서울 중구 예장동,서울 시립미술연구소 연구생,김승환(부),기창 기학(형제),백재현(형수),백현 완(조카),기중(사촌)●김영환 남,70,서울 서대문구 향촌동 170번지,연희대학교 학생,김봉산(부),로득진(모),순환 영옥 영순 영자(형제)●김응용 남,73,서울 종로구 청진동 68번지,서울 종로구 삼청동,서울국립방역연구소 사무원,김명근(부),김순동(계모),응준 응종 응익 응원(형제)●리규환 남,69,서울 종로구 효재동 72번지,서울 성북구 돈암동,대창택시 협조원,리영균(부),김은주(모),창환 재환 용환 성환 명환 인환(형제)●리준 남,67,서울 서대문구 청운동,서울 용산구 삼판동,용산중학교학생,리화중(모),기수 기원 곤 선 은지(형제),박철(조카)●박재식 남,72,서울 성동구 신당동 389번지,서울 동대문구 신설동,금강고무공장 노동자,박봉윤(부),김대인(모),재홍 재원 기순 명순 명옥 명숙(형제)●백학실(백학자) 여,65,서울 마포구 도화동,동약병원 간호원 견습생,백정식(부),김정숙(모),설자(형제),남용(삼촌),은학(사촌),인배(외삼촌),덕순 덕강(이모)●서희석 여,65,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서울 종로구,서울 동명여중학생,서정님(부),리월남(모),영석 홍석 혜석 정석(형제),정만(삼촌),조남희(시동생)●신명균 남,69,서울 서대문구 향촌동,서울 중구 태평동,서울 교향악단 단원,한성덕(모),명자 성균 승자 문자 공자 문균 정자(형제)●손희봉 남,68,서울 종로구 청진동,서울 종로구 청운동,경기상업중학교 학생,손정모(부),리동수(모),희용 희열 희옥(형제)●장임순 여,69,서울 용산구 동빙고동,서울 종로구 청진동,서울시 버스회사 차장,장희영(부),기성 기준 기환 임숙(형제),기원 기석 기현(사촌)●정구인 남,67,서울 종로구 낙원동 22번지,경기도 고양군 은평면 녹번리,농업,정지용(부),미상(모),구관 구익 구원(형제),의영(조카)●정두명 남,66,서울 마포구 아현동,서울 종로구 화동,경기중학교 학생,정호건(부),김인순(모),두원 두환 두호 숙희 명숙(형제),왕건(삼촌)●정민영 남,69,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서울 용산구 청파동,선린상업학교 학생,정문선(부),리영심(모),영호 진영 준영 창수(형제),형구 항구(조카)●조병숙 여,68,서울 종로구 적선동 209번지,서울 용산구,서울상호협동주식회사 출납원,조남규(부),김영희(모),봉산 병일(형제),남수(삼촌),문자 병희(사촌),순자(고모)●지종원 남,69,서울 성동구 하왕십리 213번지,서울 성동구 하왕십리,삼공풍로공장 노동,지재덕(부),송정숙(모),경순 경자(형제),재현 재신(삼촌),종길 종인(사촌)●최경석 남,66,서울 종로구 익선정,서울 종로구 수성동,서울 중동중학교 학생,최영식(부),모기술(모),흥식 경순 정순 영순 흥순 흥숙(형제)●오정문 남,64,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서울 배재중학교 학생,오한성(부),유의척(모),인애 정애 영애(형제),구문수 박히국(조카),박광식(매부)●안영문 남,69,서울 영등포구 동작동,서울 마포구 도화동,동양도량형기주식회사 노동자,영준 영만 영관(형제),영순 광순(사촌),지숙자(형수),인수(조카)●홍사옥 여,74,서울 종로구 명륜동4가,서울 종로구 혜화동,서울여자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원,홍철유(부),김철희(모),사은(형제),기선혜선 자선 중선 명자(조카)●홍성표 남,67,서울 종로구 명륜동,서울 성북구 돈암동,노동자,홍순영(부),양응렬(모),선표 덕표 연자 정자 학자 기자(형제)●하시현 남,67,서울 성북구 안암동,서울 동대문구 동숭동 18번지,서울시 용산구 체신학교 학생,하기준(부),이용자(모),시오 금여 정애(형제),시천(사촌)●하태근 남,68,서울 성동구 신당동,노동,하학선(부),이간란(모),재근 금순 태산 태순(형제)
  • 우리 고유의 色 바탕 한국적 線·空間美 연출

    쪽,잇꽃,꼭두서니,치자,황벽,소방,지치….옛부터 천연염색 재료로쓰이던 것들이다.그중에서도 특히 남색을 내는 쪽은 가장 대표적인염료다.제대로 된 쪽빛을 내려면 무엇보다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것이 중요하다.옅은 옥색에서 맑은 하늘색,깊은 물색에 이르기까지쪽은 무궁무진한 색의 세계를 연출한다. 서울 관훈동 학고재화랑에서 열리고 있는 이승철(36·선화예고 전임강사)의 ‘한국의 색’전은 이런 우리 고유의 색을 바탕으로 한 한국적인 선과 공간의 미학을 보여준다. 작가는 지난 10년동안 우리 고유색을 찾아내기 위해 한국의 조형정신과 재료기법 연구에 몰두해왔다.이번 전시는 그런 노력의 결실이다.전통적인 오방색 위주의 작품들로 꾸몄다.동서남북과 중앙을 상징하는 오방색은 파랑,하양,빨강,까망,노랑을 일컫는 말.우리 조상들은이 색깔들을 더이상 분리할수 없는 원색이자 우주의 근원으로 보았다.작가는 치자와 황령,울금,괴화,황련에서 노란색을 빼오고 오리나무,감,정향,밤나무를 재료로 갈색계통을 표현했다.또 소목,꼭두서니,홍화에서는빨간색을 추출했으며 파란색은 쪽으로 냈다.이처럼 장인정신으로 되찾은 전통색채를 작가는 특유의 조형감각으로 재현해냈다. 이번 전시는 원색의 대비가 선명한 색면회화와 이를 응용한 전통 보자기,콜라주 형식의 작품 등 다양한 구색을 갖췄다. 특히 ‘색과 면의 만남’‘색·면의 이야기’ 등 콜라주 작품의 자연스런 색과 면분할은 현대적인 색면 추상회화의 일면을 엿보게 한다.이번 ‘한국의 색’전은 인공의 색에 지친 이들에게는 자연색의 푸근함을 만끽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전시기간 중에는 쪽안료와 패각회 등 전통 염료도 보급한다.30일까지.(02)739-4937. 김종면기자
  • 아마복싱 “메달밭 명예 회복”

    아마복싱이 어려운 여건을 딛고 시드니올림픽 메달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 복싱대표팀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새로운 복싱강국으로 떠오른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에서 메달 획득을 위한 전지훈련을 갖는다.88서울금2·은1·동1개의 영광을 뒤로 하고 92바르셀로나 동2개,96애틀랜타 은1개에 그친 치욕을 시드니에서 설욕,복싱중흥의 기틀을 다시 만들겠다는 각오도다진다. 복싱은 12장의 올림픽 티켓중 9장을 따냈다.라이트플라이급 김기석(서울시청),플라이급 김태규(대전대),밴텀급 조석환(서원대),페더급 박흥민(한국체대),라이트웰터급 황성범(상무),웰터급 배진석(서원대),라이트미들급 송인준(대전대),미들급 임정빈(광주동구청),라이트헤비급 최기수(경남상호신용금고) 등 9명이다.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는 라이트플라이급 김기석과 플라이급 김태규.처음태극마크를 단 김기석은 165㎝의 라이트플라이급으로서는 큰키에 왼손잡이로 스피드가 좋다.김태규는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96애틀랜타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98방콕아시안게임,99휴스턴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주마디로프(카자흐스탄)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5년만에 한국에 금메달을 안겨준 기대주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4·13 票心/ 수도권 386후보들

    ‘386’들의 선전은 16대 총선의 큰 특징 중의 하나다.거물 중진들을 곳곳에서 쓰러뜨린 ‘386’이 있는가 하면 아깝게 떨어진 ‘386’도 있다. ‘색깔공방’과 ‘능력검증’ 논쟁 등으로 각종 여론조사에서 열세로 몰리다가 막판 반전에 성공한 경우도 많았다. ‘386 돌풍’의 진원지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이었다.영·호남과 달리 지역감정이 끼치는 영향력이 다소 옅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주요 지지층인 20·30대 유권자들 상당수 기권으로 돌아서면서 ‘386후보’들은 막바지까지 손에 땀을 쥐는 백병전을 펼쳐야 했다. 386후보들의 명암도 뚜렷했다.돌풍의 주역들은 80년대 대학 총학생회장을지낸 운동권 출신들이 주류였다. 전대협 의장출신인 민주당 임종석(任鍾晳·33·성동)후보는 4선의 한나라당이세기(李世基)의원을 격침시켰다. 연세대 총학생회장에서 변호사로 변신한송영길(宋永吉·37·인천계양),고려대 총학생회장 김영춘(金榮春·39·광진갑) 후보 등도 백병전 끝에 여의도 입성에 성공했다. 전문직 386 후보들의 활약도 눈부셨다.신문기자 출신인 민주당 김성호(金成鎬·39·강서을)후보는 한나라당 이신범(李信範) 후보를 침몰시켰다.변호사출신인 한나라당 오세훈(吳世勳·39)후보는 야당 강세지역인 강남을에서 배지를 달았고 검사출신 변호사 원희룡(元喜龍·36·양천갑) 후보가 민주당 박범진(朴範珍)후보를 낙선시켰다.최연소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민주당 장성민(張誠珉·36·서울금천)후보도 완승을 거뒀다. 중진들의 간담을 서늘케하는 ‘진검승부’ 끝에 무릎을 꿇은 사례도 많았다.삼민투 위원장 출신의 허인회(許仁會·35)후보는 5선의 한나라당 김영구(金榮龜)후보와 밤새 접전을 펼쳤으나 11표 차이로 고배를 마셨다.고려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민주당 이인영(李仁榮·35·구로갑)·김윤태(金侖兌·35·마포갑)후보는 사투를 벌였지만 기성 정치의 벽을 넘지 못했다. 벤처 기업사장으로 주가를 올렸던 민주당 이승엽(李承燁·39·동작갑)후보도 한나라당의 거물 정치인 서청원(徐淸源)후보와 밤새 시소게임을 벌였으나역부족이었다. 5선의 민주당 김영배(金令培)후보에게 도전장을 던졌던 한나라당 오경훈(吳慶勳·36)후보,민주당 윤호중(尹昊重·경기구리·38)후보도 여의도 입성을눈앞에 두고 고배를 들었다. 오일만기자 oilman@
  • B형간염에 생약치료제 특효

    중증의 B형간염 환자에게 생약성분 치료제를 투여해 뚜렷한 치료효과를 얻었다는 임상 결과가 한방병원에서 최근 나왔다. 하나한방병원 최서영원장은 “9년 이상 B형간염을 앓아온 환자 25명에게 생약추출물을 혼합해 만든 B형간염 치료제 ‘Hepacure-Ⅰ’을 평균 8개월 투여하고,생식요법을 병행한 결과 환자 88%에서 간세포 파괴 정도를 나타내는 각종 수치가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상 환자들은 그동안 각종 양·한방 치료에도 불구하고 호전 증세 없이 평균 9년10개월간 B형 간염을 앓은 환자들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임상결과에 따르면 25명중 13명(52%)이 간세포 파괴 정도를 나타내는 GOT GPT 감마GPT 수치가 정상범위(40)안으로 떨어졌다.또 9명(36%)도 수치가 현저히 줄어 모두 88%에게서 효과를 보였다. 각종 증상도 뚜렷이 개선됐다.피로를 호소하던 17명의 환자중 16명이 나아졌으며,소화불량이 있던 12명중 9명도 증상이 좋아졌다.이밖에 상복부 불쾌감이 있던 13명 모두에게서 증상이 완화했으며,식욕부진이 있던 5명중 4명도좋아졌다.‘Hepacure-Ⅰ’은 인진호 저령 백출 등을 주재료로 한 생간탕에다 와송 울금 운지를 비롯한 6가지 한약재에 아구아리쿠스 등을 가미한 것. 생식은 현미 수수 검은깨 등 곡물류,케일 양배추 등 채소류,김 미역 등 해조류,표고버섯 영지버섯 등 버섯류 등 30여가지 식품을 동결건조해 분말로 만든 것이다. 최원장은 “Hepacure-Ⅰ만을 투여했을 때 70%이던 GPT·GOT·감마GPT의 수치감소 유효성을 생식요법을 병행함으로써 88%로 높였다”고 말했다.
  • 오늘의 눈-새롭게 다가오는 중동의 무게

    金鍾泌국무총리가 이집트 방문을 마치고 이스라엘에 도착한 7일 오전.옷깃을 적시는 부슬비가 텔아비브공항에서 金총리 일행을 맞이했다.갈릴리호수가 최저 수위를 기록할 정도의 겨울 가뭄에 시달리던 이스라엘에는 모처럼만의 단비였다. 金총리가 가져온 선물이라는 의례적인 인사라도 듣길 바랐지만 이스라엘인들은 그 비가 그날 타계한 후세인 요르단 국왕을 애도하는 눈물이라고 말했다.이스라엘과 아랍국가들간의 평화정착에 힘을 기울였던 후세인 왕의 사망은 중동지역에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를 만들어가는 것 같다.바로 그 한가운데 金총리가 온 것이다. 우리에게 중동은 무엇일까.지리적인 거리감 때문인지 우리는 중동의 분쟁과 평화의 역사를 산너머 불 구경하는 기분으로 봐왔다.그러나 중동 정세는 안보나 경제적 측면에서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우리에게 미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일본이 공조를 통해 저지하려는 북한의 핵 및 미사일개발은 곧바로 중동의 핵심적인 안보 관심사항이다.이스라엘 정보당국은 지난 92년 북한의 대중동 무기수출을 저지하고자 북한 당국과 베이징에서 비밀 접촉한 바 있다. 미국의 세계 전략은 중동의 안정을 핵심으로 한다.그것은 미국의 대한반도정책에도 영향을 미친다.또 지난 97년 말 한국에 외환위기가 왔을 때 서울금융가에서는 전세계 금융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대인의 역할에대한 논란이 제기된 적도 있다. 그러나 중동에서 우리의 외교적 입지는 안정적이지 못하다.이스라엘은 분쟁지역이라는 동질감을 갖고 한국과의 안보협력을 희망한다.첨단 방산물자도판매하고,북한 미사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보자는 뜻도 있다. 그러나 한국 정부로서는 이집트를 비롯한 아랍국가들을 고려하지 않을 수없다.아랍국가들은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무시못할 영향력을 행사하며,2억5,000만의 떠오르는 시장이라는 의미도 갖고 있다.석유는 아직도 핵심적인 전략 물자이다.그러나 아랍인들은 여전히 ‘한국은친(親)이스라엘’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金총리의 한 차례 방문만으로 중동에서 우리의 외교적 입지가 굳건히 다져지기는 어려울 것이다.그러나 적어도 중동이 갖는 무게를 한번쯤 새겨보는기회가 될 수 있다.
  • 송수권 시인의 에세이집 ‘쪽빛 세상’/고향 남도에 대한 그리움

    송수권 시인(59)이 에세이집 ‘쪽빛 세상’(토우)을 냈다.남도가락이 구성진 순수 서정시들을 발표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아온 그는 미당 서정주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토속어를 발굴한 시인으로 꼽힌다. 그의 데뷔작인 ‘산문(山門)에 기대어’나 ‘지리산 뻐꾹새’ 등을 보면 우리의 언어가 얼마나 아름답고 우리의 정서가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대번에 알수 있다. 시인은 남도의 멋은 맛깔로부터 온다고 말한다.그러나 세월에 풍화돼 변해버린 남도의 모습은 시인을 우울하게 한다.“‘고사리철에 고사리 꺾는데 칠산바위 참조기 따른다’는 말이 있다.그런데 이제는 고사리철이 와도 참조기가 없어 궁합이 맞지 않는다.진달래철이 와도 몽탄강 복바위에는 황복이 오르지 않는다.…숭어가 오르지 못하니 영암의 어란젓이 없고 은어가 오르지 않으니 은어구이 점심이 드물다” 시인은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찢겨지는 국토에 대해 분노에 가까운 연민을 느낀다.그것은 곧바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나타나고,이내 우리의 색깔인 쪽빛 세상을 찾으려는희원으로 이어진다.“쪽빛 같은 낙동강,쪽빛 같은 남도 들녘을 적시는 영산강이 살아남지 않고서는 쪽빛 세상은 올 수 없으리라.…값이 비싸고 품이 많이 드는데도 치자열매,쪽대,울금이나 황련뿌리,홍화(잇꽃)나 오배자로 물들인 옷감을 만들고 있는 이들이 있다.찾는 사람이 있으면 다행이고 없어도 그만이다” 잡티 하나없는 쪽빛 세상에 대한 시인의 바람은 차라리 신앙에 가깝다.
  • 자민련 안양보선 공천 잡음

    ◎후보 선정 앞두고 ‘돈 공천’ 성명에 뒤숭숭 경기 안양 만안 보선의 후보 결정을 앞두고 자민련내부에서 ‘돈 공천’시비가 대두되는 등 잡음이 일고 있어 후유증이 예상된다.공천을 희망하고 있는 심양섭 부대변인은 7일 자신이 겸임하고 있는 군포시지구당위원장 명의의 성명을 내고 공명정대한 공천을 촉구했다. 심부대변인은 “당의 공천관계자로부터 ‘심양섭이는 돈이 없어 안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야권후보가 돈을 기준으로 공천된다면 보선은 이미 패배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당 지도부를 비난했다.그는 “본인이 돈이 없어 공천을 받지 못한다면 돈이 없는 우리 당 역시 대선후보를 내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심부대변인의 성명을 전해들은 김종필 총재는 강창희 사무총장을 불러 질책했으며 당내에서는 성명 후유증으로 뒤숭숭한 분위기였다.이같은 잡음이 끊이지 않자 이규양 부대변인은 보도진에게 “성명을 없던 일로 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진화에 나섰다. 한편 자민련은 8일의 임시당무회의를 열어 후보를 선정할 방침인데후보는 김창호 서울서초갑지구당위원장,유지준 서울금천지구당위원장,가재춘 전 경기도의회의원,김일주씨,심부대변인 등 5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강총장은 “공천소문이 나돈 박경식씨는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다.
  • 안양 만안 보선 다급한 야권

    ◎“선거일정 촉박”… 14명 출마표정 후보난립/2야 연합공천 합의속 교통정리 골머리 안양 만안 보선이 오는 9월4일로 확정됨에 따라 야권이 다급해졌다.선거일이 예상보다 빨리 잡혀 후보 확정과 지구당 개편대회 등을 조속히 마무리 짓고 선거운동에 나서야 하기 때문이다.사망한 권수창의원이 지난 4·11총선에서 신한국당 박종근 위원장에게 불과 350여표 차이로 신승한 접전지역인 탓이어서 전열정비는 더욱 시급하다. 국민회의는 후보를 내지 않고 자민련 후보를 미는 연합공천을 하기로 해 야권후보 정리는 이뤄진 셈이다.자민련은 7일 조직강화특위를 열어 2∼3명의 후보를 선정한뒤 8일 임시 당무회의에서 후보를 확정짓고 다음주 개편대회를 연다는 방침이지만 후보 난립현상을 빚고 있다. 직간접으로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는 인사는 무려 14명.자민련의 조부영 전 사무총장 주양자 부총재 양순직 고문 박제상 전 의원 심양섭 부대변인 김창호 서울서초갑위원장 유지준 서울금천위원장 이석원 경기 안양동안위원장 김일주 전 신한국당 안양동안 위원장과자민련을 탈당했던 가재춘 전 경기도의원이 안양을 넘보고 있다. 여기에다 국민회의의 이준형 위원장도 김종필 총재와 강창희 사무총장을 찾아 입당의사를 밝히며 공천을 희망하고 있다.자민련은 당선 가능성을 후보선정의 첫째 조건으로 꼽고 있으나 교통정리는 쉽지 않을것 같다.
  • 설연휴 선거운동 집중단속/검경/형사기동대 7,800여명 투입

    ◎선물제공·지역신문 이용 등 대상/조직폭력배 총선개입 철저 차단 검찰과 경찰은 9일 4·11총선이 두달 앞으로 다가오며 사전 선거운동 등 각종 선거법위반행위가 고개를 들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특별단속에 나섰다. 검·경은 특정 정당 출마예상자의 활동을 구청소식지에 싣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번상균서울금천구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한 것에 개의치 않고 모든 선거법위반사범은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단할 방침이다.특히 조직폭력배들의 선거개입을 철저히 차단키로 했다. 경찰청은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동안을 설날전후 선거사범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해 인사 및 귀향인사를 빙자한 사전 선거운동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단속대상은 ▲기념품 제공 ▲정당명 또는 입후보예정자의 직함이나 이름이 들어 있는 현수막·벽보·유인물 등 선전물의 게시·배부 ▲사조직의 사전 선거운동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운동관여 ▲지역신문을 이용한 선거운동행위 등이다. 경찰은 이 기간동안 수사·형사·정보·보안 등 외근요원들에게 담당구역을 지정,현장중심의 단속 및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전국 112순찰 및 형사기동대요원 7천8백28명으로 기동단속반을 편성,운용할 계획이다. 경찰은 4·11총선과 관련,지금까지 38명의 선거사범을 적발해 6명을 구속하고 28명을 입건했으며 4명에 대해서는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검찰청 강력부(이태창 검사장)도 이날 10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특별단속을 벌여 조직폭력배들이 4·11총선에 개입하는 것을 차단하라고 전국 검찰에 지시했다. 대검은 그동안 은밀하게 활동하던 조직폭력배들이 총선전후를 조직확장이나 재건의 호기로 삼아 후보자의 신변경호나 자원봉사자 등으로 위장해 선거에 개입하거나 홍보물제작 등 선거관련 이권에 개입할 소지가 크다고 밝혔다. 특히 ▲선거관련 청부폭력 ▲당원,선거운동원,자원봉사자 등 합법을 가장한 선거개입 ▲홍보물제작 및 각종 인·허가와 관련된 이권개입을 3대 중점단속대상으로 정해 철저히 단속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기소 중지된 강력사범 2백82명과 조직폭력사범 1백94명 등 총 4백76명을특별관리대상자로 선정,전담검사 및 추적검거반을 편성해 검거에 나섰다.
  • 환절기 건강관리(최선록 건강칼럼:33)

    ◎체력보강·영양보충위해선 제출음식 섭취 바람직/단백질·지방·비타민 풍부한 등푸른 생선도 효과적 처서가 가까워짐에 따라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가을바람이 불고있다.유난히도 무더웠던 올 여름동안 쌓였던 피로와 약해진 체력보강을 위해서는 단백질,지방,비타민등 각종 영양소가 푸짐하게 들어있는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 가을철의 영양 보충에는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단백질과 지방섭취를 위해서는 고등어·꽁치·청어·삼치·전갱이등 등푸른 생선을 먹는것이 좋다. 특히 고등어와 꽁치는 가을이 제철이라 이 때가 맛이 제일 좋으며 등쪽보다 은백색인 배쪽살이 지방함량이 많고 맛도 좋다. 서민들이 즐겨먹는 꽁치는 지방함량이 20%로 생선중에서 높은 편이며 맛도 10∼11월에 잡히는 생선을 으뜸으로 친다.또 단백질 함량도 높고 그 질이 우수하기때문에 가을철의 스태미나 식품으로 손꼽을만 하다. 꽁치의 붉은살에는 비타민 B₁₂와 철분이 많이 들어있다.비타민 B₁₂와 철분은 체내에서 혈액을 만들고 악성 빈혈을 예방하며 성선을 자극할뿐 아니라 갑상선의 기능을 증진시킨다. 여름철에 잃었던 식욕을 되찾는데는 카레라이스가 최고의 음식이다.카레라이스는 원래 인도사람들이 즐기는 음식인데 열대지방에서 무더위에 지쳐 식욕이 없을때 먹으면 식욕이 왕성해진다. 카레는 강황·후추·새앙·마늘등 20여종의 각종 향신료를 배합하여 만든 조미료.여기에 들어있는 울금이라는 생약은 간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쓸개에서 담즙의 분비를 촉진하는 약이작용이 있기때문에 더위에 지친 사람에게 이상적인 회복제가 된다. 가을철에 각종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는 과일로는 감·밤·은행·호도을 손꼽을수 있다.감속에 들어있는 당분은 대부분이 포도당과 과당이어서 소화흡수가 잘되고 비타민 A·C가 풍부하며 타닌이라는 떫은 성분이 들어있다. 비타민A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고 피부를 탄력있게 해준다.또 타닌은 체내에서 설사를 멈추게 하고 배탈을 치료해주며 지혈작용이 있기때문에 피를 토하거나 뇌일혈 증세가 있는 환자에게 좋은 약이 된다. 밤속에는 칼슘,철,나트륨등뼈가 되고 피가 되는 무기질과 비타민C가 푸짐하게 들어있어 피로회복,감기,무기력증을 예방할수 있다. 술 안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은행알은 당질단백질·레시틴 및 비타민 D의 모체가 되는 에르고스테린이 들어있다.은행알은 1일 5∼6개가 알맞는 양이며 기침과 가래를 삭히는데 좋고 어린이의 야뇨증을 치료해준다.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호도는 환자나 몸이 약한 사람이 먹으면 회복이 빠르고 겨울철에 추위를 쉽게 이겨내며 동맥경화증을 예방할 수 있을뿐 아니라 성인에게 정력제가 되고 입시생들의 정신을 맑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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