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운전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의결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시흥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입국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예술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7,548
  • 포항 어시장 식당 날벼락… 5층 주차장서 1t 트럭 추락

    포항 어시장 식당 날벼락… 5층 주차장서 1t 트럭 추락

    27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 죽도어시장에서 소방관들이 화물차 추락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어시장 공영주차장 5층에서 4층으로 이동하던 1t 트럭이 갑자기 난간을 뚫고 어시장 식당으로 추락해 운전자와 동승자, 상인, 고객 등 1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포항 뉴스1
  • 포항 죽도어시장서 1t 트럭 5층서 추락…12명 중경상

    포항 죽도어시장서 1t 트럭 5층서 추락…12명 중경상

    경북 포항의 한 어시장에서 1t 전기트럭이 5층에서 시장 지붕을 뚫고 떨어져 10여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4시15분쯤 포항시 북구 죽도어시장 공영주차장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1톤 전기트럭이 회전식 진출로를 통해 5층에서 4층으로 이동하던 중 갑자기 난간을 뚫고 상가 지붕으로 떨어졌다. 이번 추락사고로 트럭 운전자와 상인, 관광객 등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구조인력 51명을 현장에 투입해 부상자 등을 구조하고 차량 20대를 동원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중상을 입은 A(61·여)씨는 두개골이 골절돼 기독병원으로 이송됐고, B(68·여)씨는 머리와 가슴 부위에 외상을 입고 대구 경북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중상자들도 머리에 타박상과 열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화물차 운전자 C(64)씨와 동승자 D(63·여)씨도 안면부를 다치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목격자들은 “갑자기 지붕 위(회상가)에 뭔가가 큰 소리를 내며 떨어졌고 이어 ‘콰쾅’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이 무너졌다”고 전했다. 상인들은 “사고 순간 지진이 난 줄 알았다”며 “무너진 상가에서 사람 살려 달라는 비명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왔다”고 했다. 부산에서 친구들과 함께 관광 온 A씨 등은 “횟감을 고르고 있는데 머리 위로 건물이 무너져 내렸고 함께 왔던 친구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사고 차량이 상가 지붕 위로 떨어지면서 무너진 건물 잔해 등에 상인과 장에 있던 사람들이 부상을 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60대 사고 차량운전자는 구조 당시 “시동을 걸고 운행 하던 중 갑자기 가속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병원으로 이송된 60대 사고 차량 운전자의 치료가 끝나는데로 CCTV와 주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차량결함과 음주 여부 등 모든 가능성에 대해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 [속보] 포항 어시장 위로 1t 화물차 추락…12명 중·경상

    [속보] 포항 어시장 위로 1t 화물차 추락…12명 중·경상

    60대 남성이 몰던 화물차량이 포항 어시장에 추락해 상인과 관광객 12명이 다쳤다.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5분 포항시 북구 죽도동 죽도시장 주차타워에서 1t 화물차가 1층으로 추락했다. 화물차가 시장을 덮치면서 3명이 중상을 입고 9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상자는 두개골 골절 등 대부분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상인들은 “사고 순간 지진이 난 줄 알았다”며 “무너진 상가에서 사람 살려 달라는 비명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왔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다수사상자 프로그램을 가동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차량결함과 음주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 ‘이혼’ 브리트니 스피어스 새 연인, 전과기록 보니 ‘아동학대’

    ‘이혼’ 브리트니 스피어스 새 연인, 전과기록 보니 ‘아동학대’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댄서 겸 배우 샘 아스가리(29)와 이혼한 가운데 과거 자기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했던 남성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이 남성의 전과 기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2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페이지 식스는 스피어스가 자기 집 가사도우미로 일했던 폴 리차드 솔리즈와 새로운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 소식통에 따르면 37세의 솔리즈는 약 1년 전에 스피어스의 집 가사도우미로 고용됐다. 그는 화장실과 바닥 청소, 쓰레기 수거 등을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이어 “솔리즈가 신원 조사 없이 고용됐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솔리즈가 다수의 경범죄와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특히 무면허 운전, 총기 소지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아동 학대 혐의로도 기소된 바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솔리즈가 가장 최근에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은 그가 스피어스 집에서 일하던 지난해 일이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솔리즈는 지난해 12월 총기소지 중범죄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한편 스피어스는 최근 12세 연하 남편 아스가리와 이혼했다. 아스가리는 “6년간의 사랑과 헌신 끝에 아내와 나는 우리의 여정을 끝내기로 결정했다”면서 “우리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간직할 것이며, 난 항상 스피어스가 최고이길 바란다”고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스피어스 또한 “모두가 알다시피 아스가리와 난 더 이상 함께하지 않는다.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했기 때문에 살짝 충격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다만 우리의 이혼에 관해서 설명하고 싶지는 않다. 솔직히 모두가 상관할 일이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 경기도 배달노동자 안전기회소득, 복지부서 제동

    경기도 배달노동자 안전기회소득, 복지부서 제동

    배달노동자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하려는 경기도의 계획이 보건복지부에서 제동이 걸렸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배달노동자 안전기회소득’ 도입과 관련해 지난 2월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설 협의를 요청했다. 배달노동자 안전기회소득은 3개월 이상 무사고·무벌점,산재·고용보험 가입, 안전교육 이수 등의 조건을 충족한 도내 사업장 근무 또는 도내 거주 배달노동자에게 상·하반기 60만원씩 모두 120만원을 지급하는 복지사업이다. 도내 배달노동자 2만3400명 가운데 5000명(21%)가량을 지원 대상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말 ‘재협의’를 도에 통보했다. 보건복지부는 “당연히 지켜야 하는 교통법규 준수를 조건으로 금전적 보상을 주는 사업은 도입 타당성이 낮다”고 사유를 밝혔다. 이어 “배달노동자의 사고 예방을 통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것이 정책 목적이라면 기회소득보다는 보험료 지원사업 등 사업 설계를 달리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배달노동자에게 안전기회소득을 지급하려는 도의 계획은 차질을 빚게 됐다. 도 관계자는 “내년에 50명가량의 배달노동자를 대상으로 8개월 동안 위험 운전 행동을 측정하고 기회소득을 지급했을 때 어떤 변화가 있는지 등을 실증한 뒤 보건복지부와 재협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회소득은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보상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하는 것으로, 김동연 지사의 역점사업이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예술인·장애인 기회소득 지급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완료했으며,지난달 말부터 지급을 개시했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도에 거주하는 예술활동증명유효자 중 개인소득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을 대상으로 연 150만원을 지급하며 올해 대상자는 9050명가량이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13∼64세,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건강을 챙기는 ‘정도가 심한 장애인’ 2000명을 선발해 6개월간 3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 만취 음주운전 항소심도 무죄…‘긴급피난’ 인정된 사연

    만취 음주운전 항소심도 무죄…‘긴급피난’ 인정된 사연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한 운전자가 항소심에서도 음주운전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이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할 의도가 없었다고 판단했다.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은 2021년 8월의 어느 날 밤이었다. 그는 지인 등과 술자리를 가진 뒤 술을 마시지 않은 여자친구 B씨에게 운전을 부탁했다. B씨가 운전하던 차 안에서 두 사람은 다툼을 벌이게 됐다. B씨는 울산의 한 도로에서 차를 세워버렸다. 차가 선 곳은 차량 1대가 겨우 통행할 수 있는 좁은 도로였다. 이 때문에 A씨 차량을 뒤따르던 차들이 모두 움직이지 못하고 서버렸다. 뒤 차량이 경적을 여러 차례 울리자 A씨는 B씨에게 일단 차량을 이동해 통행이 이뤄지게 하자고 부탁했으나 B씨는 이를 거절했다. 결국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220%의 만취 상태에서 차를 10m가량 직접 몰아 큰길로 빠져나간 뒤 도로변에 주차했다. 그리고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심 재판부는 A씨가 비록 음주 상태에서 차량 운행을 했지만 ‘위급하고 곤란한 경우를 피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긴급피난)’이라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도로는 주·정차가 금지된 데다 야간이었고, 여자친구 B씨가 운전을 거부한 상황에서 차량을 그대로 두기엔 정체가 이어지고 사고 위험도 컸다는 것이다. 또 A씨가 매우 짧은 거리를 운전해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운 뒤 바로 차에서 내린 점도 참작했다. 검찰은 A씨가 여자친구 B씨에게 거듭해서 운전을 부탁하지 않았고, 혈중알코올농도가 매우 높았다는 점을 들어 항소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검찰 측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당시 좁은 도로에서 대리운전기사를 무작정 기다리거나, 다툰 뒤 흥분한 상태에서 운전을 거부하는 여자친구 B씨가 다시 운전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 “A씨가 직접 짧은 거리만 차량을 이동시킨 뒤 바로 차에서 내린 것을 볼 때 운전할 의도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다만 A씨는 이와는 별도로,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음주 측정을 하려고 하자 측정기를 내리치고 경찰관을 밀친 혐의에 대해서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 “70세 이상 운전면허 반납하세요… 30만원 드립니다”

    “70세 이상 운전면허 반납하세요… 30만원 드립니다”

    면허반납 혜택 강화하는 지자체들옥천군, 지원금 20만원↑ 입법예고대전시도 보험 증명하면 지원 확대대전 65세 이상 사고 5년간 24%↑ 증가하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들이 면허반납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충북 옥천군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에게 주는 지원금을 현행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옥천사랑상품권)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고령자 면허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지원금을 도내 최고 수준으로 올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군은 다음달 7일까지 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조례개정에 나설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2020년 도입된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제도를 통해 지난 6월까지 면허를 반납한 고령 운전자는 247명이다. 이 지역의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4054명이다. 대전시도 내년부터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에 따른 혜택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10만원인 반납 혜택을 최대 30만원까지 늘리는 것으로, 다만 필요한 비용이 많아지는 만큼 현재 65세 이상인 대상 연령은 70세 이상으로 높아진다. 시에 따르면 운전면허 반납 시 10만원 선불교통카드를 지급하기 시작한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65세 이상 1만 147명이 면허를 반납했다. 이는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11만 1560명의 9.1%에 불과하다. 시는 면허를 소지만 하고 있다가 반납하는 경우 지금처럼 10만원을 지급하되, 반납할 당시 보험가입증명원을 제출하는 등 실제 운전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면 30만원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 대전에서 65세 이상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는 2018년 865건에서 지난해 175건으로 5년 사이 24.3% 늘었다. 이 기간 총 5130건의 고령 운전자 사고가 발생해 59명이 숨지고 7363명이 다쳤다. 시는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고 시·구 협력회의를 거친 뒤 조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운전면허 반납과 함께 운전면허 갱신 때 적성검사 등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속보] ‘최악 산불’ 하와이 마우이섬 또 화재로 대피령

    [속보] ‘최악 산불’ 하와이 마우이섬 또 화재로 대피령

    사상 최악의 산불 피해를 겪은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또 서부에 화재로 대피령이 내려졌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하와이 비상관리국(EMA)은 이날 엑스에 “국지적 산불로 인해 마우이섬에 대피령이 발령됐다”며 “곧바로 지체하지 말고 가족과 반려동물을 피신시키라”고 밝혔다. 이어 “운전이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고, 해당 지역에서 활동 중인 공공 안전 인력을 찾으라”고 공지했다.
  • 라이딩하다가…오토바이 동호회원 1톤 트럭과 충돌해 사망

    라이딩하다가…오토바이 동호회원 1톤 트럭과 충돌해 사망

    강원 양구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 라이딩을 하던 40대가 1t 트럭과 충돌해 사망했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오토바이 동호회 라이딩 중 1t 트럭과 충돌하면서 오토바이 운전자 A(46)씨가 날아가 결국 심정지 상태로 숨져 이송됐다. 오토바이와 충돌한 트럭 운전자 B(36)씨는 흉통과 하지 통증을 호소해 춘천 성심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A씨는 오토바이 동호회 라이딩을 위해 양구를 찾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륜차 관련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8년 410명, 2019년 422명, 2020년 439명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부상자도 2018년 1만 8621명에서 2020년 2만 3673명으로 늘어나며 약 27% 증가했다.
  • 세차장 직원 실수로 람보르기니 등 차량 3대 파손…수리비만 1억7000만원[여기는 동남아]

    세차장 직원 실수로 람보르기니 등 차량 3대 파손…수리비만 1억7000만원[여기는 동남아]

    싱가포르의 한 세차장 직원이 고객의 람보르기니 차량의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차량 4대와 충돌하고, 남성 1명에게 부상을 입혀 경찰에 체포됐다. 차량 수리비만 13만 달러(약 1억 725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25일 스트레이츠타임스를 비롯한 싱가포르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2일 오후 12시 20분경 부킷 바톡 크레센트의 한 건물 세차장에서 발생했다. 녹화 영상에 따르면 세차장에 정지해 있던 분홍색 람보르기니의 오른쪽 좌석 문이 열리더니 갑자기 차량은 속도를 높여 앞에 주차된 화물차와 충돌했다. 람보르기니의 보닛이 구겨졌고, 화물차도 심하게 일그러졌다. 화물차 근처에 주차된 차량 3대도 파손됐고, 75세 남성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람보르기니를 제외한 파손 차량은 밴 두 대와 중고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으로 차량 3대의 수리비는 3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낸 세차장 직원 A(23,남)는 운전 면허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람보르기니의 차량 주인 린씨(28,여)는 “세차 업체 관리자가 직원에게 람보르기니는 일반 차량과다르니까 함부로 운전하지 말라고 주의 주는 것을 들었다”면서 “평소에도 이 업체의 직원들이 손님 차량의 운전대를 잡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세차 업체는 직원을 대신해 린씨의 차량 손상에 대한 보상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녀는 “불과 3개월 전에 차를 샀는데, 수리비만 10만 달러가 든다”고 밝혔다. 경찰은 세차장 직원을 상해 혐의로 체포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 ‘만삭 아내 살해 무죄’ 남편 또 승소…보험금 90억 육박

    ‘만삭 아내 살해 무죄’ 남편 또 승소…보험금 90억 육박

    라이나생명에 승소…2억 일시금 지급 판결‘살인 혐의 무죄’ 뒤 보험금 지급 소송 잇따라 승소 교통사고를 내 만삭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확정받은 남편이 보험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연이어 승소했다. 지난달 미래에셋생명보험을 상대로 낸 30억원대 보험금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하는 등 이씨가 재판을 통해 인정받은 보험금만 이미 9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고법 민사27-2부(지영난 박연욱 이승련 부장판사)는 25일 이모씨와 그의 자녀가 라이나생명보험을 상대로 제기한 보험금 소송에서 1심을 깨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라이나생명보험이 이씨와 자녀에게 2억여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올해 6월부터 내년 8월까지 매달 200만원씩을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1심 재판부는 원고 패소 판결했지만, 2심 재판부는 이씨의 청구를 대부분 받아들였다. 이씨는 2014년 8월 23일 승합차를 운전하다가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동승했던 임신 7개월의 아내(당시 24세)가 숨졌다. 사고 후 검찰은 이씨가 2008∼2014년 아내를 피보험자로, 자신을 수익자로 한 보험 25건에 가입한 점 등을 들어 살인·보험금 청구 사기 등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법원은 “범행동기가 선명하지 못하다”며 살인·사기 등 혐의를 무죄로 판단하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2021년 3월 금고 2년을 확정했다. 이씨가 가입한 총 보험금은 원금만 95억원이며 지연이자를 합하면 1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무죄가 확정된 이후 보험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내 잇따라 승소했다.
  • 안산 주택가 골목서 3세 아동 차에 치여 숨져…외국인 운전자 입건

    안산 주택가 골목서 3세 아동 차에 치여 숨져…외국인 운전자 입건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한 골목길에서 4살 아이가 승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산단원경찰서는 승합차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관련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25일 안산단원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7시 55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한 골목길에서 4살 아이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주차된 차에 시동을 걸고 출발했는데 차체가 높아 앞을 지나던 아이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이나 음주운전 등은 아니고 승합차 차체가 높아 아이를 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성남시, 수내교 통제 여파로 혼잡한 주변 도로에 임시차로 개설

    성남시, 수내교 통제 여파로 혼잡한 주변 도로에 임시차로 개설

    경기 성남시는 수내교 전면 통제로 상습 정체를 비고있는 서현교사거리(서현역 방향)에 공공공지를 활용해 우회전 전용 임시통행로를 개설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4일 수내교의 전면통제 이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한 조치다. 시는 즉시 예비비를 투입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임시차로를 개통한다는 방침이다. 서현교사거리(서현역 방향) 임시차로가 확충되면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에서 분당으로 진입하는 차량소통이 한층 원활해지고 수내교 인근의 교통흐름도 분산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임시 차로 개설 공사는 다음 달 중으로 착수해 오는 11월 중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또 최근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심해진 수내교 주변 도로인 수내사거리, 잡월드 사거리, 서현사거리 등 6개 교차로에는 모범운전자(12명)를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시는 정밀안전진단 E(불량)등급 판정을 받은 수내교에 대해 최종 전문가 자문회의를 이달 중 개최해 보강 또는 철거 후 재설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18일 1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해 수내교 용역 결과에 대한 향후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수내교의 교각 관통 균열과 강도 저하 등 하부구조에 대해 추가 검토해 줄 것을 시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시는 자문회의 의견을 반영해 추가 검토 결과가 나오는 대로 수내교에 대한 조치 방안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보강 공사로 결정되면 사업 기간은 1년 정도 소요되고 철거 후 재설치하게 되면 최장 2년 10개월이 걸릴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 돌연 사라졌던 ‘홍현희 시매부’ 천뚱…“걷지도 못했다” 투병 근황

    돌연 사라졌던 ‘홍현희 시매부’ 천뚱…“걷지도 못했다” 투병 근황

    코미디언 홍현희의 시매부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와 화려한 먹방으로 주목받은 천뚱(본명 임정수)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천뚱TV에서 천뚱은 8개월간 영상 업로드를 하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 천뚱은 “건강이 조금 안 좋았다”며 “어지럼증 때문에 고생했는데 지금 99% 회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1월 초에 갑자기 어지럼증이 생겼다. 병명이 전정 신경염이라더라. 남녀노소 누구나 올 수 있는 질환인데 갑자기 찾아온다더라”면서 “전조증상도 없었고 갑자기 새벽에 어지러워서 구토를 하고 반복됐다.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니 다른 데는 이상이 없고 귀 쪽에서 오는 어지럼증으로 신경 쪽에 염증이 생겨서 발생한 거라더라”고 설명했다. 천뚱은 “처음엔 어지럽다가 구토 증상이 일어나서 차 운전은 물론이고 걷지도 못했다”며 “2주 정도는 누워서만 생활했다. 그 이후에 걸어 다니고 재활하니까 많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는 먹는 것만 보여드렸는데 아이들과 같이 일상도 찍고 싶고 장모님, 본가 서천에 계신 부모님과 식사하고 여행하는 콘텐츠도 해 보고 싶다”며 구독자들에게 새 영상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 ‘대타’ 김태현 넣은 황선홍호, 천신만고 22인 완전체

    ‘대타’ 김태현 넣은 황선홍호, 천신만고 22인 완전체

    축구 아시안게임 3연패를 노리는 황선홍호가 김태현(23·베갈타 센다이)의 합류로 천신만고 끝에 22인 체제를 완성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24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김태현이 마지막 22번째 선수로 합류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음주운전 전력으로 논란이 돼 대표팀에서 제외된 이상민(24·성남FC)의 대체자로 수비수 김태현이 낙점됐다는 소식을 체육회장이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직접 밝힌 것이다.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 부상이란 큰 변수가 남아 있긴 하지만 일단 이상민의 공백을 채워 대표팀은 완전체를 이루게 됐다. 이상민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5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아 규정상 올해 8월까지 국가대표로 뽑힐 수 없었는데도 명단에 포함됐다가 제외돼 황선홍호는 21명으로 대회에 나서야 할 위기에 처했었다. 엔트리 제출 기한이 지난달 15일로 끝난 데다 마감 뒤에는 부상·의료적 소견에 의한 선수 교체만 가능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규정 탓에 대체 선발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컸다. 그러나 체육회는 지난 21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의 승인을 받았고 축구협회에도 이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187㎝ 장신인 데다 왼발 사용에 능한 센터백 김태현은 일본 프로축구 J2리그 베갈타 센다이에서 뛰고 있다. 그는 지난 3월과 6월 황 감독의 부름을 받아 카타르, 중국 원정길에 올랐다. 황 감독은 지난 6월 19일 중국과의 원정 2차전에도 이상민과 함께 김태현을 포백 라인의 일원으로 투입했다. 하지만 황 감독의 최종 선택을 받은 선수는 김태현이 아닌 이상민이었다. 극적으로 대표팀에 승선한 김태현은 다음달 4일 창원에서 열리는 훈련에 소집될 예정이다. 이후 황선홍호는 12일까지 창원에서 훈련한 뒤 13일 파주NFC(대표팀 트레이닝 센터)로 이동해 15일까지 추가 훈련을 진행하고 16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쿠웨이트와의 조별리그 1차전은 19일 열린다.
  • 주차료 면제·검진비 할인… 곳간 빈 지자체, 성실 납세자 모십니다

    부동산 경기 하락 등으로 국세뿐 아니라 지방세수 부진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이 지방세 성실 납세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 경주시는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공영주차장 요금을 면제해 주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일 지방세 성실납세자 기준 완화와 선정자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를 주요 내용으로 한 ‘경주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 조례안이 공포되면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공영주차장 1년간 면제(법인 차량 2대, 개인 차량 1대) 혜택을 줄 방침이다. 시는 현재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시장 감사패·표창패 수여, 10만원 이내 상품권 지급, 지방세 세무조사 2년간 유예, 중소기업운전자금 우선 추천 등의 혜택을 준다. 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고양시는 지방세를 체납 없이 5년 이상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하는 시민에게 동국대 일산불교병원, 일산복음병원 종합검진비를 20% 할인해 준다. 공영주차장 이용료 면제와 시 금고 은행 예금·대출 금리 우대, 고양문화재단 공연 할인, 표창패 수여 등 혜택도 부여한다. 지난해 11월에는 건강한 납세문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성실 납세자를 지방세 유공자로 예우하는 조례가 시의회에서 통과됐다. 경기도는 조례 개정을 통해 성실납세자에게 종합검진비 20~30% 할인, 농협과 국민은행 등 경기도금고 금리 우대 등을 제공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자동차세, 소득세, 주민세 등 지방세 네 종류 이상을 최근 7년간 납부 기한에 낸 도민이 대상이다. 올해에는 20만 7750명이 성실납세자로 선정됐다. 한편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개 시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17개 시도 지방세 총수입은 52조 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9.9%(5조 8000억원) 줄어든 규모로, 모든 시도가 1년 전보다 감소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취득세가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됐다.
  • 을지연습 기간 음주측정 거부한 경찰관 현행범으로 체포

    을지연습 기간 음주측정 거부한 경찰관 현행범으로 체포

    을지연습 기간 중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경찰관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서울 금천경찰서의 한 파출소 소속 50대 A 경위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 경위는 이날 오후 3시 38분 광명시 하안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비틀거리며 주행 중이다”라는 시민의 112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A 경위가 몰던 승용차를 발견했다. 경찰은 A 경위에게 차량을 세우도록 한 뒤 음주 측정을 하려 했으나, A 경위가 이를 거부하자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의심 신고가 접수됐을 당시 A 경위가 근무 중인 것은 아니었다”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강남 한복판에서 술·마약에 절어 大자로 뻗은 남성

    강남 한복판에서 술·마약에 절어 大자로 뻗은 남성

    서울 강남에서 한 남성이 마약 및 술에 취한 채 도로에 대(大)자로 뻗어 누워있다 덜미가 잡혔다. 그는 면허 취소 상태인데도 차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남성 A씨가 주차된 차량 옆에 대자로 뻗어 누워있는 채로 발견됐다. 한 시민이 112에 “마약을 한 것 같다”고 신고했다. 서울경찰 유튜브에는 당시 상황이 자세하게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경찰은 순찰차 2대가 출동했다. A씨는 운전석 문까지 활짝 열어둔 채 옆에 드러누워 있었다. 경찰이 도착해 팔을 여러 차례 흔들며 깨워도 일어나지 않았다. 의식은 있지만, 뭔가에 취한 듯 몸을 가누지 못했다. 경찰 서너명이 A씨를 버젓이 둘러싸고 있는데도 몸을 뒤척이기만 할 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경찰은 신고 내용대로 마약 투약을 의심했고, 차량을 수색하기 시작했다.그리고 차 안에 있던 초록색 가방에서 필로폰을 발견했다. 확인 결과 A씨는 마약뿐만 아니라 술에도 취해 있었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또 이 사건 전 한 차례 면허취소 처분을 받아, 무면허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이미 마약 관련 혐의로 재판 중이었던 것으로도 확인됐다. 경찰은 A씨는 마약 투약 및 무면허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구속해 조사 중이다.
  • 이경실 “아들 손보승, 방 얻어줬더니 여친 들락날락”

    이경실 “아들 손보승, 방 얻어줬더니 여친 들락날락”

    코미디언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의 ‘속도위반’ 임신 고백 당시를 회상하며 심정을 털어놨다. 26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사돈, 우리는 남남이에요!’라는 주제로 방송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경실이 등장, “제 주변에서 아직 이렇게 손자손녀를 봤다는 친구는 없다”고 운을 떼며 23살의 나이에 아빠가 된 아들 손보승을 언급했다. 이경실은 “재작년 7월쯤이었을 거다. 제 아들이 아직 군대도 안 다녀오고 23살이었다. 배우 일도 하면서 밤에는 부천에서 택배 일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운전하다 보니 제게 ‘새벽에 일 끝나고 잠깐 잘 수 있게 부천에 방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걱정되는 마음에 허락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아들한테 여자친구가 있다는 건 알았는데 그 방이 잠만 자는 방이 아니라 여자친구도 왔다 갔다 하는 방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경실은 “그 나이에 연애하는 게 얼마나 재밌었겠냐. 그렇다 보니 역사적인 일도 벌어지고 했나 보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경실은 평소처럼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설거지하고 있었고, 이때 아들이 “엄마 오늘 기분 좋아 보이시네요?”라며 말을 건네며 눈치를 봤다고 한다. 이에 이경실이 “무슨 일 있냐”고 묻자, 아들은 “할 얘기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경실은 아들과 함께 거실로 간 뒤 테이블을 닦으며 아들 얘기를 들으려 준비했는데 느낌이 싸했다고 했다. 이경실은 “느낌이 오길래 내가 ‘아기 가졌니?’라고 물었다. 그 말을 하면서도 설마 했는데 ‘네’라고 하더라”라며 충격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때 이경실이 “그래서? 너 군대도 안 갔다 왔고 23살인데 낳겠다고?”라고 묻자, 아들 손보승은 “제가 아기 심장 소리를 들었어요”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경실은 “이 얘기를 듣는데 ‘끝났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아들이 평소 감성적이었기 때문”이라고 토로했다. 이경실은 “‘아기 심장 소리는 들리고 엄마 심장 떨어지는 소리는 안 들리냐? 네 눈에 엄마가 요즘 좀 편해 보였지? 엄마가 안정돼 보이지? 살만한 거 같다? 네가 나를 볶아야겠지?’라고 말하며 육두문자를 쏟아냈다. 근데 아들은 아무 말도 안 하더라”라고 전했다.
  • 대만서 전동스쿠터로 고속도로 질주한 ‘한국 여성’ 포착 [대만은 지금]

    대만서 전동스쿠터로 고속도로 질주한 ‘한국 여성’ 포착 [대만은 지금]

    대만 현지시간으로 22일 정오경 한국의 경부고속도로 격인 대만 1번 고속도로 신베이시 시즈 나들목 부근에서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전동스쿠터가 포착돼 화제가 됐다고 23일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이날 고속도로경찰은 전날 고속도로를 한복판을 질주한 전동스쿠터 여성 운전자가 있었는데 잡고 보니 그는 대만인이 아니라 한국인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만 SNS에서는 고속도로를 차량과 함께 달리고 있는 전동스쿠터를 몰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된 영상과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대만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한 여경이 스쿠터를 타고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쫓는 과정에서 고속도로에 진입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고속도로 경찰에 따르면, 22일 정오께 고속도로에서 한 여성이 전동스쿠터를 몰고 도로 한복판을 달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경찰은 즉시 전동스쿠터의 이동 위치를 파악하고는 여성 운전자가 달리고 있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에게 연락을 취했다. 연락을 받은 경찰관은 때마침 달리는 전동스쿠터를 목격하고는 잽싸게 스쿠터를 뒤쫓아 사이렌 등을 이용해 스쿠터를 갓길에 세우는 데 성공했다. 경찰은 운전자가 20대 한국인으로 관광비자로 자유여행 중에 대여한 스쿠터를 타고 고속도로에 진입한 것을 확인하고 운전자가 안전하게 고속도로 나들목을 빠져나갈 수 있도록 에스코트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 네비게이션이 오토바이 경로가 아닌 자동차 경로로 잘못 설정되어 있던 바람에 운전자는 네비게이션이 알려주는 대로 1번 고속도로로 진입했다. 운전자가 고속도로에 진입하고 나서 이상함을 느끼지 못했고, 대만 고속도로에서는 오토바이가 진입할 수 없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경찰은 운전자에게 벌금 고지서도 끊어줬다고 설명했다. 관련 법규 위반시 벌금은 최소 3000대만달러(13만 원)에서 최고 6000대만달러다. 경찰은 또 스쿠터 이용시 도로표지 및 네비게이션 설정 등에 유의해 달라면서 실수로 고속도로에 진입한 경우 스쿠터를 갓길에 세우고 국번 없이 110(경찰)이나 1968(고속도로경찰)로 전화해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