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운전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복권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재계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관리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스펙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7,700
  • AI로 교통사고 예방… 노원 ‘통학로’ 안심

    AI로 교통사고 예방… 노원 ‘통학로’ 안심

    서울 노원구가 어린이 교통사고 원천 차단을 위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구가 꼽은 대표적인 곳이 월계동 선곡초등학교다. 후문 인근에 보차도의 구분이 없어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던 곳이었다. 이에 구는 지난 7월 맞춤형 개선 방안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 우선 운전 차량이나 보행자가 통학로에 접근하면 전광판을 통해 알려주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스마트 교통사고 예방 시스템’을 도입했다.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후문 앞 교통안전 시설물도 정비했다. 양방향 유턴 금지 표지판을 새로 설치하고 진입 금지 표지판 크기도 변경했다.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시간제 통행 제한’도 실시 중이다. 오전 8~9시, 오후 12~3시 바리케이드와 현수막을 설치해 인근 운전자들이 학교 주변에 진입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또한 교통안전 지도사와 녹색 어머니로 구성된 ‘통학로 안전 모니터링단’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어린이들은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므로 어린이 교통사고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잼버리·핼러윈 강행군 수고했어요… 마포 직원들 ‘토닥’

    잼버리·핼러윈 강행군 수고했어요… 마포 직원들 ‘토닥’

    서울 마포구가 지난 8월 상암월드컵경기장 잼버리 폐영식부터 지난달 말 핼러윈 기간 홍대에 몰린 10만 인파관리까지 주말 없이 새벽까지 강행군한 직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선물 보따리를 푼다. 약 4개월간 지역 내 굵직한 행사의 행정지원과 안전관리에 1500여명의 마포구 직원이 동원됐지만 대체 휴무와 2만원 정도의 출장 여비 외에 적절한 보상이 없어 누적된 불만이 컸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이에 마포구는 직원들의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노고를 최대한 보상하고자 내년도 시행 예정인 14개 사업을 포함해 총 40개의 직원 후생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효도휴가와 5년 이상 10년 미만 근무자까지 확대한 장기재직 휴가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악성민원에 시달리는 감정노동 담당 직원들에게는 심리상담과 힐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후생 복지에서 소외되는 직원이 없도록 정원 조정을 통해 사회복지, 세무, 운전 등 소수 직렬의 승진 적체를 해소하고 장애인 직원과 육아 직원의 편의 향상을 위해 장애인 화장실과 직장어린이집 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자기 계발 휴직과 국내 체험연수, 공공정책대학원 학비 지원은 직원들의 업무수행에 활용될 수 있어 대민 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는 후생 복지사업으로 평가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근무 시간 이외에 추가 업무를 요구하면서도 정당한 보상 없이 직원들의 책임감과 희생에 기대야 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넘어 답답함을 느꼈다”면서 “직원들의 헌신에 보답하려는 노력이 사기 진작으로 이어져 마포구 발전의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양천구, 학원가 건널목에 똑똑한 안전 솔루션 설치

    양천구, 학원가 건널목에 똑똑한 안전 솔루션 설치

    서울 양천구가 유동인구와 자전거 통행량이 많은 학원 밀집지역 건널목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횡단 솔루션을 구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횡단 솔루션은 고정형 폐쇄회로(CC)TV 카메라로 학원가 횡단보도 인근 주행차량의 속도와 정지 위치 등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정지선 위반사항 및 교통법규 준수 안내 메시지를 표출하는 시스템이다. 설치 장소는 학원밀집지역 주변으로 자전거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목5동, 신정1동, 신정6동 횡단보도 등 총 4곳이다. 횡단보도 정지선을 위반한 차량이 있으면 전광판은 위반차량 번호를 일부 표시해 경각심을 유도한다. 정지선 위반 운전자가 정지선 안쪽으로 차량을 이동할 경우 감사 문구를 내보낸다. 과속 차량의 주행속도와 번호도 전광판에 나타나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운전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CCTV 기둥에는 외부스피커가 장착된다.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무단횡단을 할 때 신호 준수 안내음성이 나오게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과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미래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 횡단보도를 구축했다”며 “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는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시민의식에서 출발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 은퇴 앞둔 동창생 4명 나들이길 참변…“버스기사가 문자 보느라”

    은퇴 앞둔 동창생 4명 나들이길 참변…“버스기사가 문자 보느라”

    지난달 충북 보은군 수리티 터널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나들이 가던 동창생들 중 4명이 숨진 가운데, 버스기사가 운전 중 휴대전화 문자를 확인하다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충북 보은경찰서에 따르면 버스기사 A(59)씨는 경찰 조사에서 “문자를 확인하느라 잠시 휴대전화를 본 사이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고 후 입원 치료를 받다가 최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지난달 21일 충북 보은군 수한면 당진영덕고속도로 상행선 수리티 터널 안에서 버스기사 A씨가 몰던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15인승 승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합차 탑승자 11명 중 맨 뒤 좌석에 타고 있던 3명과 그 앞좌석에 타고 있던 1명 등 4명이 사망했다. 나머지 7명은 모두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모두 은퇴를 한두 해 앞두고 있던 50·60대 초등학교 동창생으로, 주말 나들이를 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승객 26명이 타고 있었던 버스에서는 기사 A씨와 승객 1명이 크게 다쳤다. 당시 A씨가 몰던 버스는 편도 2차로 1차선을 달리고 있었다. 이때 버스를 앞서가던 대형트럭이 차량 정체를 피해 2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했고, A씨 버스가 그 앞에 있던 15인승 승합차를 그대로 들이받았다. 경찰은 A씨가 휴대전화를 보다가 차량이 정체된 것을 모르고 그대로 앞에 있던 차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버스 블랙박스를 도로교통공단에 맡겨 분석을 의뢰했다. 공단은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사고 당시 버스의 속력과 A씨가 브레이크를 밟았는지 등을 규명할 예정이다. 분석 결과는 약 2주 후 나올 예정이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공단 결과가 나오는 대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 잼버리부터 핼러윈까지 고생한 직원 챙기는 마포구

    잼버리부터 핼러윈까지 고생한 직원 챙기는 마포구

    서울 마포구가 지난 8월 상암월드컵경기장 잼버리 폐영식부터 지난달 말 핼러윈 기간 홍대에 몰린 10만 인파관리까지 주말 없이 새벽까지 강행군한 직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선물 보따리를 푼다. 약 4개월간 관내 굵직한 행사의 행정지원과 안전관리에 1500여명의 마포구 직원이 동원됐지만 대체 휴무와 2만원 정도의 출장 여비 외에 적절한 보상이 없어 누적된 불만이 컸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이에 마포구는 직원들의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노고를 최대한 보상하고자 내년도 시행 예정인 14개 사업을 포함해 총 40개의 직원 후생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효도휴가와 5년 이상 10년 미만 근무자까지 확대한 장기재직 휴가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악성민원에 시달리는 감정노동 담당 직원들에게는 심리상담과 힐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후생 복지에서 소외되는 직원이 없도록 정원 조정을 통해 사회복지, 세무, 운전 등 소수 직렬의 승진 적체를 해소하고 장애인 직원과 육아 직원의 편의 향상을 위해 장애인 화장실과 직장어린이집 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자기 계발 휴직과 국내 체험연수, 공공정책대학원 학비 지원은 직원들의 업무수행에 활용될 수 있어 대민 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는 후생 복지사업으로 평가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근무 시간 이외에 추가 업무를 요구하면서도 정당한 보상 없이 직원들의 책임감과 희생에 기대야 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넘어 답답함을 느꼈다”면서 “직원들의 헌신에 보답하려는 노력이 사기 진작으로 이어져 마포구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엄마와 경차에 탄 고3 아들, 트럭과 충돌해 사망

    엄마와 경차에 탄 고3 아들, 트럭과 충돌해 사망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경차가 도로 정비 트럭을 들이받는 참변이 벌어졌다. 이 사고로 10대 아들이 사망했다. 20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6쯤 전북 임실군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 관촌휴게소 인근에서 모닝 차량이 도로 정비를 위해 정차한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모닝 차량에 타고 있던 10대 A군이 숨졌다. 운전하던 A군의 어머니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군의 어머니가 전방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여수에 거주하던 엄마와 고등학교 3학년 아들이 전주로 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운전자의 병원 치료가 끝나는 대로 당시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재준 수원시장, 올해 말 개장 앞둔 ‘스타필드 수원’ 교통 불편 해결 당부

    이재준 수원시장, 올해 말 개장 앞둔 ‘스타필드 수원’ 교통 불편 해결 당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올해 말 개장을 앞둔 ‘스타필드 수원’에 “교통 모니터링 본부를 설치해 개장 후 지속해서 주변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혼잡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1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스타필드 수원 오픈 예정 대비 교통개선대책 보고회’에서 “교통혼잡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교통개선 대책을 마련한 스타필드 수원에 감사드린다”며 “혼잡이 예상되는 곳곳에 CCTV를 설치해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현장 안내요원에게 연락해 신속하게 대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플래카드 등 홍보물과 모든 SNS 수단을 활용해 교통개선대책을 안내해 차량을 운행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삼운회 교통봉사대, 수원시중부모범운전자회 회원들에게 교통안내 봉사를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교통전문가, 스타필드 수원 관계자, 수원시 공직자 등이 참석해 스타필드 수원 개장 후 주변 지역 일대 교통혼잡을 최소화할 방안을 논의했다. 스타필드 수원은 올해 12월 이마트트레이더스를 시작으로 내년 1월 쇼핑몰, 3월 스파시설을 단계별로 개장해 시설 이용자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스타필드 진입 차로를 추가로 조성하고, 교통신호 스마트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교통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인근 교차로 19곳에는 차량 유도 인력과 신호수를 배치한다. 주차장은 스타필드 내 주차면 3328면을 비롯해 대유평 지하주차장, 인근 임시 주차장 등 총 5990면을 확보했다. 버스 노선 3개 노선을 증설하고, 4개 노선은 연장할 예정이다. 임시 주차장에서 스타필드 수원을 왕복하는 자체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 “미국 데스밸리에 맑고 커다란 호수가 생겼어요”

    “미국 데스밸리에 맑고 커다란 호수가 생겼어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동부 데스 밸리는 자동차 보닛 위에 브라우니를 구워 먹을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무척 무더운 곳이다. 섭씨 54.4도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최근에도 전해진 적이 있었다. 관광객들이라면 으레 일사병 걸려 죽으면 어떡하냐며 피할 법한데 온도계 옆에서 인생 샷을 남기겠다고 몰려드는 이들 때문에 화제가 됐다. 그런데 라타 키니(59)와 라마난드(61) 부부는 이곳에 7시간 자동차를 운전해 달려왔다. 공원의 남동쪽 출입구인 쇼숀(Shoshone) 출입구가 두 달 만에 문을 다시 열어 배드워터 로드를 통해 호수를 볼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였다. 키니는 사진 명소인 자브리스키에 포인트에서 떠오르는 태양이 핑크빛과 짙은 자주색으로 바위들을 비추는 풍광을 카메라에 담으며 “물 때문에 여기 왔다”고 털어놓았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0일(현지시간) 전했다. 해수면보다 90m 아래 위치해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낮은 지대인 배드워터 배신의 흰소금 평원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그 앞에 광활한 호수가 펼쳐져 있다. 사막이나 황무지 일색이던 데스밸리에 지난 8월 호수가 생겨났다는 미국 매체들의 보도를 보긴 했는데 광활하다는 표현이 등장할 정도로 넓어졌다니 놀랍기만 하다. 기후변화가 미국에서도 가장 오지인 이곳의 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꿔놓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지난 8월 20일 남부 캘리포니아의 여러 도시들은 열대폭풍우(허리케인) 힐러리의 내습에 바짝 긴장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보기 드물게 산사태가 일어나기도 했고, 많은 지역들이 약간의 피해를 입었다. 공원 레인저들은 산에서 물들이 밀려내려와 도로를 집어삼켜 통행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봤다. 그 날 공원은 55㎜의 비가 내렸다고 기록했는데 일년치가 하루에 내린 것이었다. 물론 하루 강우량으로는 최고치였다. 지난해에는 이보다 적은 비로도 홍수가 일어나 공원 내 1000명 정도가 옴짝달싹 못했다. 그 뒤 두 달 가까이 공원이 폐쇄됐다가 지난달 15일 다시 문을 열었다. 이 공원을 찾는 사람은 연간 100만명이 넘는다. 대부분 라스베이거스를 찾았다가 요세미티 같은 멋진 풍광을 담는 사진을 찍겠다며 찾아온다.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할 법한 사구(모래언덕)들과 지구 탄생의 신비를 품은 듯한 바위들에 이끌려 이곳을 찾는 이도 제법 많다. 공원 관리들은 최근 일주일 남짓 폐쇄한 것이 기후가 점점 극단적이 되고 예측할 수 없는 일이 되고 있는 미래에의 적응 기회를 막아버렸다고 입을 모은다. 애비 와인스는 “모든 기후변화 모델들은 이 지역이 조금 더 자주 거대한 폭풍우를 갖게 된다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공원 직원들이 대부분인 이곳 주민들은 도로가 끊겨 일상 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고 있지만 가을에 공원이 다시 문을 열었을 때 내방객들은 거울처럼 맑게 사막과 황무지를 담아내는 호수를 보고 경탄을 금치 못했다. 이곳에 호수가 만들어진 것은 거의 20년 만의 일이며 마지막으로 2015년 겨울에 만들어졌을 때보다 훨씬 넓어졌다. 해서 버스 한 대에 탈 법한 내방객들이 배드워터 배신 보드워크(데크)로 몰려온다. 가족들은 물에 발을 담그며 셀피 촬영에 여념이 없다. 카약을 즐기기도 한다. 햇볕이 공기를 따스하게 데우고, 발로 소금 알갱이를 부수며 눈송이를 밟는 느낌을 느낀다. 카타리나 리에들(50)은 “지구는 늘 변하기 마련이다. 조금 압도되고 조금 낯설기도 하다”고 말하며 웃었다. 리에들은 7월 초 데스밸리에서 열린 135마일(217㎞) 울트라마라톤을 구경하려고 오스트리아에서 와 이제껏 머무르고 있다고 했다. 팀비샤 쇼숀(Timbisha Shoshone) 부족 출신으로 공원 내방객들에게 역사해설을 하는 만디 캠벨(49)은 “제 생각에 어머니 대자연(Mother Nature)은 쉼이 필요했다. 그 계곡은 쉼이 필요했다. 물이 넘칠 때마다 도로가 최악이 될 때마다 알다시피 조용했고, 평화로웠다”고 말했다.
  • 안전운전 1위는 국산 ‘니로’·수입 ‘렉서스’…난폭운전 순위는

    안전운전 1위는 국산 ‘니로’·수입 ‘렉서스’…난폭운전 순위는

    과속과 급감속 등 실제 주행 중 기록된 자료를 토대로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수준을 분석한 결과 국산차 중에서는 ‘니로’가 1위를 차지했다. 수입차 중에서는 ‘렉서스ES’ 운전자들이 가장 안전하게 운전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벤츠 C클래스’와 ‘BMW 3 시리즈’ 운전자들은 상대적으로 더 난폭한 운전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티맵모빌리티가 과속·급가속·급감속 등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수준을 점수로 환산한 자료에 따르면 국산차 중에서는 기아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차량인 ‘니로’가 88점으로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1위에 올랐다. 이어 2~10위는 ▲‘QM6’ ▲‘카니발’ ▲‘레이’ ▲‘SM5’ ▲‘쏘렌토’ ▲‘SM3’ ▲‘캐스퍼’ ▲‘싼타페’ ▲‘그랜저’ 순이었다. 수입차는 국산차보다 평균 운전점수가 낮은 반면 편차는 상대적으로 컸다.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차량인 렉서스 ES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전기차인 ▲테슬라 모델Y ▲폭스바겐 티구안 ▲포드 익스플로러 등이 차지했다. 1위부터 5위까지는 점수는 평균 83~86점대로 근소한 차이를 보인 반면 8위 아우디 A6부터는 70점대를 기록했다. 특히 벤츠 C클래스, BMW3 는 각각 77점, 74점을 기록해 순위권 밖으로 벗어났다. 이번 순위는 지난달 말 티맵에 등록된 차종(국산 차 5000대·수입차 4000대 이상) 중 500㎞ 이상 주행한 차들의 평균 점수를 이용해 집계됐다.
  • “브레이크 대신 액셀 밟은 차에…” 세상 떠나며 4명 살린 막내딸

    “브레이크 대신 액셀 밟은 차에…” 세상 떠나며 4명 살린 막내딸

    방심 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가 된 26세 여성이 생명을 나누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3일 고대구로병원에서 박래영(26)씨가 4명에게 심장, 간장, 좌우 신장을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9월 18일, 출근 중이던 박씨는 초록신호에 맞춰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차량에 치였다. 당시 운전자가 차 안에서 서류를 주우려다 브레이크 대신 액셀러레이터를 밟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모두 4명이 다쳤는데, 가벼운 찰과상에 그친 다른 피해자들과는 달리 박씨는 병원에 이송될 때부터 의식이 없었다.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박씨는 뇌사 상태가 됐다. 한달 넘게 이러한 상황을 지켜본 가족들은 박씨를 떠나보내야 할 순간이 왔다는 걸 직감했다. “래영이라면 그렇게 했을 것 같다.” 남에게 베풀길 좋아하는 박씨의 성격을 잘 알던 가족들은 장기기증을 결심했다. 이후 장례식이 끝난 뒤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박씨가 생전 일하던 가게 사장님에게 뜬금없이 “사장님, 저 장기기증 하려고요”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박씨의 언니는 “우리의 생각이 딱 맞아서 결론적으로는 (장기기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경기 안양시에서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난 박씨는 밝고 활동적이며, 어려운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심성을 가진 딸이었다. 사람을 좋아하던 그는 시간이 생기면 헌혈과 봉사도 꾸준히 했다. “래영아, 엄마가 ‘하늘나라 편지’(장기조직기증원 온라인 편지)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너에게 글을 쓰고 있어. 네가 그랬잖아. 파랑새 엽서를 엄마한테 써주면서 파랑새처럼 행복하게 살라고. 엄마도 파랑새처럼 살 테니까 너도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박씨의 어머니 이선숙씨는 막내딸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 ‘소금 커피’로 성공한 노점상, ‘0원 식당’ 열어 사회에 보답 [여기는 베트남]

    ‘소금 커피’로 성공한 노점상, ‘0원 식당’ 열어 사회에 보답 [여기는 베트남]

    거리에서 소금 커피를 팔아 돈을 벌게 되자 ‘무료 식당’을 열어 가난한 이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베트남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19일 베트남 현지 언론 탄니엔은 호치민 빈딴군에서 ‘무료 식당’을 운영하는 롱(56,남)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롱씨는 올해 2월 말 호치민 떤빈구에 첫 번째 ‘소금 커피’ 노점상을 열었다. 예상외로 손님들이 몰리면서 롱씨의 ‘소금 커피’는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그는 호치민 외에 동나이, 바리아, 붕따우, 빈증 등의 지역에 20개의 소금 커피 지점을 열었다. 거리에서 파는 노점상이지만, 그의 소금 커피가 소셜미디어(SNS)에서 유명세를 타면서 손님이 끊이지 않고 있다. 롱씨는 소금 커피의 성공을 혼자만 누리고 싶지 않았고, 감사의 마음을 어떤 식으로든 사회에 보답하고 싶었다. 그는 불우한 이웃을 도울 방법을 모색하다가 ‘0원 식당’을 열기로 결심했다. 그 또한 지독한 가난과 실패를 경험했기에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었다. 그는 떤빈구에 널찍한 공간의 식당 자리를 임대해 무료 식당을 열었다. 그는 “식당에 드는 비용은 소금 커피의 사업 수익에서 차감한다”면서 “소금 커피의 직원들도 이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돕고 있다”고 전했다. 무료 식당은 주중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하루 200끼를 준비하는데 그날의 손님 수에 따라 조정한다. 이 식당을 찾는 60대의 한 오토바이 운전사는 “요즘 오토바이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적어 하루 10만동(약 5300원)을 버는데 점심값 2만동(약 1000원)을 아끼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음식도 맛있고, 배불리 먹을 수 있다”면서 “세상에는 아직도 선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면서 웃어 보였다. 거리에서 복권을 파는 한 40대 여성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거리에서 복권을 팔지만, 수입이 많지 않아 무료 급식은 너무 큰 도움을 준다”면서 “매끼 라면을 먹었는데, 이곳에서 걱정 없이 한 끼를 맛있게 먹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 공짜 한 끼는 정말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롱씨는 과거 미용사, 벽돌공, 건설 노동자 등 온갖 일을 하며 가족을 부양했다. 지난 2020년 빚을 내서 커피숍을 차렸다. 하지만 개업한 지 일주일 만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게 문을 닫아야 했다. 고향인 꽝응아이성으로 돌아가 농사 일을 했지만 그의 적성에 맞지 않았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서 호치민으로 옮겨 이동식 카트에서 커피를 팔았다. 코코넛 커피, 밀크커피, 소금 커피 등 다양한 커피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팔면서 기쁨을 느꼈다. 그는 ‘커피’가 운명처럼 여겨졌기에 커피를 팔면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제 더 이상 먹을 것, 입을 것을 걱정하지 않게 되었다”면서 “지금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음식을 제공할지를 걱정한다”고 전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정당 현수막 난립 방지 조례’ 본회의 통과

    허훈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정당 현수막 난립 방지 조례’ 본회의 통과

    서울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내걸린 정당 현수막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는 철거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이 지난 8월 대표 발의한 정당 현수막 난립 방지 조례 ‘서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안)’이 20일 서울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정당 현수막의 무분별한 난립에 따른 시민 통행 안전과 도시미관 저해 방지를 위해 정당 현수막은 국회의원 선거구별 행정동별 1개씩만 게시하도록 하고 ▲정당 활동의 자유를 위축시키지 않기 위해 신고를 마친 정당 현수막의 경우에는 지정 게시대에 개수 제한 없이 우선 설치할 수 있도록 하며 ▲정당 활동과 관련한 정치적 견해 표명이나 정책 비판이 아닌 개인에 대한 비방이나 모욕을 금지하도록 하고 있다. 정당 현수막 난립 문제는 지난해 국회에서 개정된 옥외광고물법 개정으로 정당 현수막의 허가·신고 절차나 장소 제한이 대폭 완화되면서 불거졌다. 국회 입법조사처 자료에 따르면 개정 옥외광고물법 시행 전 3개월 동안 6415건이었던 정당 현수막 관련 민원이 법 시행 이후 3개월 새 1만 4197건으로 2.2배 이상 폭증했으며, 법 시행 후 발생한 안전사고도 8건에 달했다. 서울시민들 역시 무분별하게 설치된 정당 현수막에 대해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며, 정당 현수막 관리를 위해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지난 9월 발표된 서울시의회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74.9%가 정당 현수막 증가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정당 현수막이 정당의 정책이나 정치 현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고 불쾌감을 느낀다는 반응이 78%에 달했다. 또한 서울시민 10명 중 6명이 정당 현수막으로 인해 일상생활 중 보행 및 운전 시 시야 방해, 자극적 비방성 문구 및 허위 정보로 인한 심리적 불편 등을 직접 경험했으며, 서울시민의 84.5%는 정당 현수막 관리를 위해 서울시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광역자치단체 중 인천시, 광주시, 울산시, 대구시의 경우는 이미 정당 현수막을 규제하는 조례를 시행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정당 현수막 제한 조례에 대해 상위법 위임이 없어 위법이라는 이유로 인천시, 광주시, 울산시를 상대로 조례안 의결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한 바 있지만 지난달 14일 대법원이 인천시 손을 들어주며 지자체의 정당 현수막 규제가 탄력을 받는 상황이다. 정당 현수막 공해를 호소하는 여론이 확산하자 국회에서도 법률 개정을 추진 중이다. 정당 현수막 난립을 방지하는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지난달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고, 오는 12월 9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허 의원은 “선거철, 예산철뿐만 아니라 각종 현안이 생길 때마다 각 정당이 경쟁적으로 정쟁을 일으키는 현수막을 게시해 온 탓에 꼭 필요한 정책과 제도 홍보를 홍보할 수 있는 순기능마저 도외시 된 상황”이라며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을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정당 현수막이 시민들께 꼭 필요한 정책과 민생 정보를 제공하는 본래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두의 협조와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 HDC그룹 통영에코파워, LNG선 첫 입항

    HDC그룹 통영에코파워, LNG선 첫 입항

    HDC그룹은 지난 17일 통영에코파워 발전소에 사용될 액화천연가스(LNG)를 싣고 온 아마디(AMADI)호의 첫 입항을 기념하는 입항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통영에코파워는 전력 수급의 안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HDC그룹이 진행하는 천연가스발전 민자사업으로 HDC그룹의 에너지 개발 분야 첫 프로젝트다. 통영 안정국가산업단지에 약 1조 3000억원을 투자해 1012㎿급 LNG 발전소 1기와 20만㎘급 LNG 탱크 1기 등을 갖춘 LNG 발전소 건설을 진행 중이며 이달 현재 공정의 약 90%가 진행됐다. HDC와 한화에너지, 한화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7일 브루나이 루무트에서 약 6만 9000t에 달하는 LNG를 선적해 출항한 아마디호는 열흘 만에 목적지인 한국가스공사 통영 LNG 인수기지에 도착했다. 이번에 하역한 LNG는 이달 말 예정된 가스공급시설 시험 운전과 내년 상반기까지 예정된 발전설비 시험 운전의 연료로 활용된다. 입항식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 김영욱 한화에너지 부사장, 이흥복 통영에코파워 대표이사, 김종성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완벽한 시험 운전을 거쳐서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최고의 천연가스발전소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 교통사고 예방 온 힘…도로 위 숨은 영웅들[교통문화대상]

    교통사고 예방 온 힘…도로 위 숨은 영웅들[교통문화대상]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서울신문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제16회 교통문화발전대회가 2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교통문화발전대회는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로·철도·항공·해양 등 교통안전 각 분야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통 분야에서 안전을 위한 봉사와 헌신으로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140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 이문영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장 등 7명이 대통령 표창(개인 6명·단체 1곳)을, 임기환 가로수 교통봉사대 기획총무부장 등 9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총 16명에게 정부 포상이 주어진다. 이 외에 국토부 장관 표창 74명(개인 72명·단체 2곳),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50명 등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수상자 명단 ■대통령 표창 ▲이문영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장 ▲남시온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구지부장 ▲김호상 대전시 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 ▲박천수 천수한양관광 대표이사 ▲신용대 전주덕진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장 ▲성정만 경찰청 교통안전과 경위 ▲청주시(단체) ■국무총리 표창 ▲오상훈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안전관리처장 ▲임기환 가로수 교통봉사대 기획총무부장 ▲고영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남양주 남부지회장 ▲박경환 한국도로공사 화성지사 차장 ▲박상걸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 봉사단 고문 ▲채형옥 금호익스프레스 주식회사 상무 ▲오종만 새마을교통봉사대 화성시지대 부대장 ▲박동주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 유성지회 운수종사자 ▲황기준 충북리무진 대전영업소 부장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강길훈 ▲고명희 ▲구명석 ▲권혁삼 ▲김기천 ▲김도형 ▲김동수 ▲김민경 ▲김보미 ▲김봉식 ▲김상창 ▲김성곤 ▲김순화 ▲김외숙 ▲김우종 ▲김웅 ▲김유순 ▲김정식 ▲김종근 ▲김주일 ▲김태환 ▲민경윤 ▲민승현 ▲박경린 ▲박재석 ▲박진섭 ▲박태헌 ▲박희술 ▲배영제 ▲서정원 ▲서형희 ▲서호일 ▲설승환 ▲성기은 ▲성진용 ▲소범영 ▲송봉임 ▲신용원 ▲안경애 ▲양찬호 ▲윤기낭 ▲윤승철 ▲윤정훈 ▲윤현석 ▲이득화 ▲이민재 ▲이선영 ▲이영관 ▲이영애 ▲이요한 ▲이임호 ▲이진성 ▲이호명 ▲이호태 ▲임성배 ▲임영훈 ▲장서연 ▲장재민 ▲장재익 ▲전태봉 ▲정명원 ▲정병철 ▲정석진 ▲정익수 ▲조용재 ▲최명식 ▲최창룡 ▲추교생 ▲한돌문 ▲허금봉 ▲황근철 ▲황승식 ▲인천대교주식회사(단체)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단체)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강기성 ▲강웅길 ▲강태식 ▲강태욱 ▲김남동 ▲김명수 ▲김선호 ▲김선희 ▲김선희 ▲김성환 ▲김영현 ▲김정태 ▲김정희 ▲김진규 ▲김진택 ▲김태원 ▲김형규 ▲노혜진 ▲박경범 ▲박일성 ▲박태완 ▲박현기 ▲변나라 ▲서수남 ▲서혜진 ▲석재혁 ▲송봉수 ▲신상기 ▲신재윤 ▲신지윤 ▲오윤정 ▲우선홍 ▲유광수 ▲유상현 ▲윤석훈 ▲이병수 ▲이석복 ▲이영섭 ▲이전근 ▲이후봉 ▲임영호 ▲정인용 ▲정종철 ▲조원섭 ▲조현진 ▲최다은 ▲최종규 ▲최희숙 ▲한삼석 ▲홍판이 대통령 표창순찰대 여름용 보호복 개발 성정만 경찰청 교통안전과 경위 성정만 경찰청 교통안전과 경위는 교통순찰대 여름용 보호복을 개발했고, 일반 근무복과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에어조끼를 구매해 보급했다. 교통순찰대 오토바이 안전장비도 구매해 보급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성 경위는 ‘스마트 안전경고 시스템’을 개발해 보급하기도 했다. 또 관계부처와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법 위반 단속·홍보 활동을 펼쳤다.‘안전속도 5030’ 적극 참여 이문영 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장 이문영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장은 28년 동안 공단에서 근무하며 올바른 교통문화 전파를 위해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 활동에 전념했다. 특히 보행자 생명 보호를 위해 주행속도를 제한하는 정책인 ‘안전속도 5030’에 적극 참여했다. 사업용 운수종사자 양성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했으며 광역 및 기초지자체의 각종 위원회 활동을 통해 안전 개선에 힘썼다. 이처럼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사업을 이끌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았다.관내 아동 사망사고 ‘0’ 달성 신용대 전주덕진경찰서 계장 신용대 전주덕진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장은 교통약자인 어린이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을 둬 교통안전공단, 교육청, 학교,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내 2022년 어린이 사망사고 제로화’ 달성을 이끌었다. 신 계장은 ‘사람 더 살리기 운동’을 적극 추진했으며 실제로 전북경찰청 관내 사망사고는 2021년 23명에서 지난해 13명으로 전년 대비 10명(43.4%)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교통사고 사망 감소 이바지 남시온 모범운전자회 대구지부장 남시온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구지부장은 1989년부터 달성모범운전자회 회원으로 활동한 베테랑 운전자다. 그는 대구 달성군에서 도로가 혼잡한 출퇴근 시간에 교통질서를 선도(善導)했고, 각종 행사에서 주민들을 위한 교통 지도에 앞장섰다. 교통 취약지구에선 교통정리 활동에 나섰고, 교통안전질서 확립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했다. 남다른 열성과 봉사정신으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대구 달성 지역의 교통사망사고 감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추진 안전한 도로환경 힘쓴 청주시 청주시는 ‘사람 중심 교통문화’ 정책 홍보에 앞장서며 지난해 교통문화지수에서 전국 2위를 달성했다. 또 ‘시민이 행복한 교통안전도시 구현’을 내세워 지난해 243억원을 투입해 5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교통안전도시 도약을 위해 ‘우수 읍면동 평가’를 전격 도입해 교통사고 건수 9.5% 감소, 사상자 수 15.1% 감소의 유의미한 성과를 끌어냈다.34년간 무사고·무벌점 운행 김호상 대전화물차운송協 이사장 김호상 대전시 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은 34년 4개월 동안 화물운수 업무를 하며 무사고, 무벌점 운행 기록을 세운 대표적인 모범 운전자다. 2019년 3월부터 현재까지 협회의 10대, 11대 이사장으로 역임하며 협회 발전에 일조했고, 이 기간 교통 봉사활동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디지털운행기록계 선도 장착 박천수 천수한양관광 대표이사 박천수 천수한양관광 대표이사는 22년 동안 여객운수업계에 종사하면서 디지털 운행기록계, 차로이탈 경고장치를 선도적으로 장착하며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또 교통안전 관련 ‘안전속도 5030’, ‘예산주민 생명 살리기’ 등의 홍보와 캠페인에 적극 나섰고 친환경자동차인 수소전기버스를 운영해 업계 교통안전을 위한 정부 정책 시행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국무총리 표창도로 속 위급환자 신속 대응 박동주 모범운전자회 운수종사자 박동주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 유성지회 운수종사자는 매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나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위급환자가 생겼을 때 신속히 대응하며 관내 교통안전과 지역사회 내 봉사활동에 앞장섰다.‘정체알리미’ 시스템 개발 박경환 도로공사 화성지사 차장 박경환 한국도로공사 화성지사 차장은 정체가 발생하면 가변형 표지판으로 정체 상황을 알려 줘 후방 추돌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정체알리미’ 시스템을 개발해 안성분기점, 매송나들목 등 4곳에 설치했다. 또 고속도로 진출부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주정차 계도 시설을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단속해 안전사고 위험을 낮췄다.남양주 지역 교통문화 함양 고영수 모범운전자회 지회장 고영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남양주 남부지회장은 다양한 운수업에 종사하고 있는 회원들의 교통 관련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독려했다. 지역사회의 교통문화 함양에 기여한 고 지회장은 스쿨존 캠페인, 교통보조근무, 명절·휴가철 등 시기별 교통 봉사활동으로 교통안전 법규 확립과 교통안전 의식 함양 및 교통사고 예방을 이끌었다.제주 맞춤형 안전문화 기여 오상훈 교통안전공단 관리처장 오상훈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안전관리처장은 신호등 없는 회전 교차로, 심야 시간 점멸 신호등을 운영하는 제주에서 렌터카 이용객에 의한 보행자 교통사고율이 높다는 특수성을 감안해 제주만의 맞춤형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제주 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당직·주말 로드킬 사체 처리 임기환 가로수 교통봉사대 부장 임기환 가로수 교통봉사대 기획총무부장은 당직 및 주말 시간을 활용해 관내에 민원이 접수된 도로 위의 동물 사체를 처리하는 등 2차 사고 및 대형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또 TBN교통방송, 한국교통안전공단, 가로수 교통봉사대 등에서 주관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에 솔선수범해 참가했다.교통선진화 캠페인 ‘홍보맨’ 박상걸 교통문화연합 봉사단 고문 박상걸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 봉사단 고문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승용차 요일제 참여 캠페인 등 교통선진화 홍보 활동에 수시로 참여한 교통안전 홍보맨이다. 그는 지속적인 불법 주정차 계도 활동과 신교통문화 홍보를 위한 캠페인 등 교통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했다.빅데이터로 교통사고 예방 채형옥 금호익스프레스 상무 채형옥 금호익스프레스 주식회사 상무는 사고 예방을 위해 과거 기록과 관련한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 차별화된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채 상무는 봄철과 장마철, 행락철과 설·추석 연휴 등 교통량 증가로 인한 사고 위험이 예상되는 기간 위험구간에서 캠페인을 실시해 대승객 안전운행을 독려했다.23년간 570회 교통안전 운동 오종만 새마을교통봉사대 부대장 오종만 새마을교통봉사대 화성시지대 부대장은 23년에 걸쳐 360여회에 이르는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140여회에 이르는 노약자 및 스쿨존 무단횡단 방지 캠페인, 70여회에 이르는 음주운전 근절 예방 활동을 이끌었다. 이 외에 수많은 교통문화 함양 활동에 매진해 타의 모범이 됐으며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했다.정류소 승객 안전 지키미 황기준 충북리무진 부장 황기준 충북리무진 대전영업소 부장은 수년간 정류소를 지키며 정류장의 질서 확립과 승객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헌신했다. 특유의 성실함과 근면함으로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황 부장은 특히 노사분규 예방 및 노사 합의에 적극 협력해 노사가 상생하는 건전한 교통문화 함양에 이바지했다.
  • 10·20대 팔공산 드라이브 중 차량 전복…3명 사망

    10·20대 팔공산 드라이브 중 차량 전복…3명 사망

    대구 팔공산 내리막길에서 발생한 차량 전복 사고로 크게 다친 20대 운전자가 치료 중 숨졌다. 앞서 사고 당일 탑승자인 A(16)양은 현장에서 숨졌으며 B(15)양은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던 운전자 C(24)씨가 이날 오전 사망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탑승자인 10대 남학생 2명은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전날 오후 5시 50분쯤 동구 신용동 팔공산로 파계사에서 동화사로 가는 방면에서 i30 차량을 타고 가다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들은 각기 연인과 지인 사이로 밝혀졌다. 경찰은 차량이 내리막길에서 연석을 받고 뒤집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가방에 반으로 접혀 꾹꾹 눌러 담긴 허스키 논란 [대만은 지금]

    가방에 반으로 접혀 꾹꾹 눌러 담긴 허스키 논란 [대만은 지금]

    대만 남부 가오슝시에서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멘 작은 반려동물 가방에 시베리안 허스키가 접힌 채로 들어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있다. 20일 싼리신문 등에 따르면, 투명한 반려동물 가방을 맨 오토바이 운전자는 가방 속에 허스키를 꽉 눌러 담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인터넷에 사진을 찍어 올리고, 당국에도 신고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내 앞에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진처럼 작은 가방에 허스키를 넣은 걸 봤다”며 “개가 숨은 쉴 수 있을까? 이건 학대 행위 아닌가”라며 해당 오토바이 운전자의 행위를 질타했다. 사진을 보면 작은 체격이 아닌 허스키는 가방 속 좁은 공간에서 몸이 완전히 웅크린 채 움직일 수 없을 만큼 꾹꾹 눌러 담겨 있다. 오토바이를 몰던 남성은 허스키를 눌러 담은 가방을 멘 채 난폭한 질주를 하며 도로 위를 누빈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자신이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며 외출 할 때 사용하는 가방은 고양이 몸집의 세 배 크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오토바이의 번호판이 담긴 사진을 찍어 경찰과 동물보호국에 신고했다고 밝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자신들도 본 적이 있다며 이러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상습법이라고 꼬집었다. 그들은 “내가 본 사람과 동일 인물이다”, “내가 본 광경과 똑같다”라고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도 “오토바이 번호판을 공개하라”, “가족을 저렇게 넣으면 좋겠냐”는 등 비난을 쏟아냈다. 논란이 거세지자 가오슝시 동물보호처는 “차량 번호를 바탕으로 소유자를 추적해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개가 건강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논란이 된 행동에 대해서는 사실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를 그런 식으로 가두는 것은 자신이 키우는 동물이 괴롭힘이나 학대를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최대 7만 5000대만달러(약 31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의 경우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대만 전체 인구(약 2330만 명)의 10.7%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대만에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분류되는데, 이러한 반려동물은 2021년 210만여 마리에서 2022년 250만 마리로 집계되었으며 향후 2025년에는 400마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2022년 기준 개는 153만 7440마리, 고양이는 76만 3771마리에 이른다. 이는 3가구당 1마리 꼴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셈이다. 2023~2027년에는 반려동물의 수가 15세 이하 인구 수를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 도로 한복판서 춤추고 폴짝폴짝…음주인 줄 알았는데 ‘이것’(영상)

    도로 한복판서 춤추고 폴짝폴짝…음주인 줄 알았는데 ‘이것’(영상)

    서울 도심 한복판 도로에서 차를 세워둔 채 춤을 추는 등 이상 행동을 하던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당초 경찰은 음주운전을 의심했는데, 음주 측정 결과 아무런 반응이 나오지 않았다. 이에 경찰은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20일 서울 방배경찰서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초구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단순 접촉사고 신고였다. 경찰이 사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도로 한가운데에 흰색 승용차와 화물차가 충돌한 듯 정차돼 있었다. 그런데 흰색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여성 A씨가 점점 이상 행동을 보였다. 흰색 승용차 뒤에 정차했던 경찰차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을 보면 A씨의 이상 행동은 다양하게 나타났다.경찰차가 현장에 다가가자 A씨는 경찰차를 향해 연신 꾸벅 인사를 하더니 비틀거리기 시작했다. 흰색 승용차 뒤쪽 도로에는 트렁크에서 꺼낸 것으로 추정되는 A씨 개인 물건들이 일렬로 나란히 나열돼 있었다.경찰이 음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가가자 A씨는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한 채 여전히 비틀거리며 횡설수설했다. 음주 측정 결과 아무런 반응이 나오지 않자 경찰은 마약 투약을 의심했다. 경찰이 마약 검사를 위해 지원을 요청하는 동안 A씨는 이런 상황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상 행동을 이어갔다.폴짝폴짝 뛰는가 하면 허공을 향해 주먹질을 하고, 급기야 경찰차를 바라보며 춤을 추기도 했다. 이후 진행한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A씨는 양성으로 나왔다. 차량 내부에서도 약물 투약에 이용하는 주사기가 발견됐다. 현장에서 A씨를 체포한 뒤 조사한 결과 이미 마약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 서행 차량에 발을 ‘슬쩍’… 보험사기 131명 검거

    서행 차량에 발을 ‘슬쩍’… 보험사기 131명 검거

    골목길 서행하는 차량에 발을 밀어넣는 등 고의로 사고를 낸 보험사기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교통사고 보험사기를 집중 단속해 210건을 적발하고 13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피의자는 보험설계사, 배달업 종사자, 시내버스 기사 등 교통법규나 보험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직업군이 많았다. 범죄 수법은 고의사고가 127건(61%)으로 가장 많았고, 허위·과장 사고도 83건(39%)으로 조사됐다. 배달업 종사자 2명을 중심으로 한 피의자 58명은 차량 두 대에 나눠 타고 교통사고를 공모하는 방법으로 2019년 7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총 35회에 걸쳐 1억 3700만원의 보험금을 가로챘다. 이들은 서로 가족, 친구, 애인, 동네 선후배 등의 관계로 엮여 있었다. 더 많은 보험금을 받아내기 위해 범행 계획을 모르는 지인들도 차에 함께 태워 범행에 가담시키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일당은 보험설계사 A씨의 친구와 지인 등으로 엮인 18명이었다. 이들은 이면도로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에 접근해 고의로 충돌을 일으키는 방법으로 2018년 4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14회에 걸쳐 53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아냈다. A씨는 다른 차량이 좌회전하기 위해 가까워지면 일부러 충돌하는 범행 수법을 사용했다. 시내버스 기사 B씨는 여러개 보험에 가입한 상태로 차선 변경 차량에 일부러 접근해 사고를 일으키거나 가벼운 사고에도 과잉 진료를 받는 방법으로 2020년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41회에 걸쳐 7800만원 상당 보험금을 받아냈다. 40대 C씨는 울산 동구 일대에서 서행하는 차량의 바퀴 가까이에 발을 가져다 대며 다친 척하는 방법으로 지난 8월과 9월 두 달간 약 10회에 걸쳐 합의금과 보험금으로 550만원가량을 뜯어냈다. 경찰은 “보험사기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평소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운전 습관이 필요하다”며 “보험사기가 의심될 경우 블랙박스 등 증거자료를 확보한 뒤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 1.4t 양파망에 깔린 70대 압사…지게차 운전자 입건

    1.4t 양파망에 깔린 70대 압사…지게차 운전자 입건

    전남 무안군 양파 창고에서 작업 중이던 70대 노동자가 지게차 위에서 떨어진 양파망에 깔려 숨졌다. 20일 무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18일 오전 8시 45분쯤 무안군 소재 한 양파 창고에서 70대 여성 A씨가 1.4t 양파망에 깔렸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양파 선별 작업 중이던 A씨는 지게차에 실린 양파망이 3m 높이에서 떨어지면서 그 아래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게차 운전자이자 튀르키예 국적 불법체류자인 B(22)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다만 양파 창고 운영 업체는 일용직 근로자인 B씨를 고용하지 않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 농식품 과학기술 혁신, 미래를 바꾼다…농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 열려

    농식품 과학기술 혁신, 미래를 바꾼다…농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 열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정황근)가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 원장 노수현)이 주관하는 2023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이 ‘농식품 과학기술 혁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광교에 위치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오는 27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과학기술대전은 2004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한다. 코로나 19 등으로 인해 6년 만에 대면 행사로 정상 개최된다. 공식행사로는 행사 첫날, 농식품부 장관이 참석하는 개막식과 제26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 시상식이 전시장 내 메인 무대에서 개최된다. 또한 UCLA 데니스 홍 교수가 푸드테크와 농업로봇이 가져올 풍요의 시대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다.전시장에서는 ▲애그테크,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스마트농업, ▲글로벌K농업까지 총 5개의 주제로 나뉘어 R&D 성과 우수기술 및 제품의 전시 행사와 다양한 참관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대체 감미료인 알룰로스 제품부터 세포배양 기술 기반 식품, 국내 최초 클라우드 및 무선 제어 기반 분산처리 방식의 스마트팜 솔루션 기술인 ‘핌링크’. 일반 중고 농기계에 간단하게 키트만 부착하면 자율주행 농기계로 변환시키는 자율주행 농기계 키트 등 첨단 ICT 기술과 접목한 다양한 식품 및 농기자재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동시개최 행사로 27일에 ▲조우재, 설채현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반려생활 TIP!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을 시작으로 28일에는 ▲농식품 R&D우수성과 투자설명회 ▲청년식품 창업성장 바이어 상담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2023농식품 R&D기술상용화 우수성과 콘테스트부터 ▲농식품 R&D우수·유망기술 발표회 등 다양한 11개의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농식품 분야 R&D 기술 상용화 및 판로 확대 등을 위한 투자 네트워킹, 우수성과 선정·포상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브로콜리 또는 바나나에서 DNA를 추출해 관찰하는 식물 DNA 추출 프로그램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반려동물 사료 만들기,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발달시키는 곤충체험, 드론을 직접 운전할 수 있는 노지농업 드론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첫날인 27일에는 정오에 오픈하며 둘째 날과 셋째 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관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