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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양방향 단속 카메라’로 어린이보호구역 사각지대 해소

    양천구, ‘양방향 단속 카메라’로 어린이보호구역 사각지대 해소

    서울 양천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 6개소에 양방향으로 신호·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설치 대상지는 ▲강신초 ▲강서초 ▲경인초 ▲서정초 ▲신서초 ▲해바라기어린이집 인근 등 모두 기존에 단방향 단속 카메라만 설치되어 있던 곳이다. 양방향 설치는 기존 단방향 단속 카메라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함이다. 차량의 진입 방향 외 반대 방향 차량의 과속·신호 위반행위까지 포착할 수 있어 차량 감속 유도에 실효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일부 설치지역은 후면 촬영이 기능을 더해 후면에만 번호판이 있는 오토바이 단속도 가능하게 했다. 구는 단속 카메라가 운전자의 주의력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도 효과적인 안전장치라고 설명했다. 실제 한국도로교통공단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무인 카메라 설치 지역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설치 이전 대비 약 71%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교통단속카메라 설치는 위반행위 단속이 목적이 아닌 운전자가 규정 속도를 준수하도록 유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암~순천 남해고속도로 ‘순천만IC 통행료’ 부과 마찰

    영암~순천 남해고속도로 ‘순천만IC 통행료’ 부과 마찰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구간의 순천도심을 통과하는 순천만IC 통행료 부과에 대한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시내구간을 통과하는 동일한 조건에 있는 성남시 판교IC와 고양시 서울외곽순환도로, 광주시, 부산시 등에서는 통행료를 받지 않고 있어 형평성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2012년 4월 개통된 순천만 나들목은 오천지구와 인구 5만명의 해룡면 신대지구를 통과하는 운전차량은 물론 여수시와 광양시, 고흥군 등을 오가는 지역간 이동차량과 광양만권을 운행하는 물류 차량 등이 다니는 주요 생활 교통축이다. 생활 교통망으로 이용률이 높아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7103대 차량이 이용, 하루 약 513만원의 요금이 걷혔다. 연간 18억 7000만원이 넘는 규모다. 통행료는 경차 450원, 승용차 900원, 화물차 1000~1100원이다. 그러나 순천만 나들목은 고속도로와 국도 2호선이 섞여 있는 도로인데다 인근의 남순천 IC에서 불과 3㎞에 위치하고 있고, 고속도로 진·출입로 구간이라 개통 이후부터 줄곧 요금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다. 통행료 징수로 인해 순천만IC를 잠재적으로 이용 가능한 차량이 도심지역으로 우회하면서 출퇴근시 남승룡로, 청암대 사거리 등 도심 곳곳에서 상시 교통 혼잡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시민들은 “생활도로에 통행세를 부과하는 꼴이다”며 “개통 된지 13년이나 지나 이제는 한국도로공사가 건설비를 상당부분 회수했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제는 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전남도의회와 순천시의회 등이 수차례 촉구안을 통해 “순천만IC 구간은 순천시 인월동과 해룡면 신대리 지역을 통과하는 시내권역으로 통행료를 징수하는 것은 타당성이 부족한 만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 당시 진보당이 ‘순천만 IC 통행료를 무효화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기도 했을 정도로 지역민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안이다. 순천시의회는 오는 25일 제288회 임시회 2차본회의에서 장경원 의원이 발의하는 ‘순천만 IC통행료 폐지 촉구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한국도로공사는 “요금부과 거리는 고속도로 통행요금 산정기준에 따라 이용 가능한 여러 경로 중 최단 경로(IC)를 기준으로 산정한다”며 “순천만IC 통행료는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합리적으로 부과되고 있다”고 밝혔다.
  • 대구 자전거도로 정비현장서 70대 작업자 굴착기에 깔려 숨져

    대구 자전거도로 정비현장서 70대 작업자 굴착기에 깔려 숨져

    대구에서 자전거도로를 정비하던 현장 작업자가 굴착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대구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분쯤 북구 칠성동 하 자전거 도로 정비 현장에서 A(70대)씨가 동료가 몰던 굴착기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굴착기가 앞으로 이동하던 중 발생했으며,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는 현장에서 장비 이동을 보조하는 신호수로 일하고 있었다. 굴착기 운전자와는 같은 업체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전방주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 안전사고로 보고 있다”며 “공사 관계자나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 닭 운반 차량 추돌, 고속도로에 닭 쏟아져…4시간 지체

    닭 운반 차량 추돌, 고속도로에 닭 쏟아져…4시간 지체

    15일 0시 10분쯤 경북 문경시 불정동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불정터널 부근에서 25t 화물차가 5t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닭을 싣고 가던 5t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으며, 닭 수십 마리가 도로에 쏟아져 4시간 가까이 차량 통행이 지체됐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1초만 빨랐어도 ‘아찔’…40도 폭염에 폭발한 中 도로

    1초만 빨랐어도 ‘아찔’…40도 폭염에 폭발한 中 도로

    중국 허난성에서 도로가 갑자기 폭발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4일(현지시간) 오후 5시쯤, 허난성 상추(商丘)시 한 시골 마을에서 시멘트 도로가 ‘쾅’ 소리와 함께 갈라지는 장면이 차량 블랙박스에 포착됐습니다. 영상에는 도로가 갑자기 솟구치며 차량이 급정거하는 순간이 고스란히 담겼는데요. 차량 주행 속도가 조금만 빨랐어도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입니다. 네티즌들은 “만약 1초만 빨랐어도 결과는 끔찍했을 것”, “폭염에 땅도 못 버티네”, “도로가 폭염에 터지는 건 처음 본다” 등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당시 이 승용차를 몰던 운전자는 “삼륜차와 교행하며 속도를 줄인 덕분에 큰 사고를 피했다”고 밝혔는데요. 차량에는 약간의 돌가루만 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직후 현지 교통 당국은 당일 도로 통행을 통제하고 긴급 복구에 나섰고, 하루 만에 정상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교통 당국은 “이전에는 이런 현상이 없었으나, 최근 극심한 폭염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밝혔는데요.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고 당시 도로 표면 온도는 62~68도까지 올라, 일반 콘크리트 내열 한계를 초과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도로가 복구돼 다행”이라면서도 “앞으로 도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 천안서 승용차 베란다로 돌진…2명 부상

    천안서 승용차 베란다로 돌진…2명 부상

    13일 오후 6시 42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한 아파트 1층 가정집 베란다로 차량이 돌진해 2명이 다쳤다. 천안동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단지 외벽 아래 위치한 1층 아파트 베란다로 돌진했다. A씨와 거주민인 80대 B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운전자는 음주 운전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가 아파트 입구에서 과속방지턱을 넘은 이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부산서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70대 운전자 차에 치여 사망

    부산서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70대 운전자 차에 치여 사망

    부산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미취학 어린이가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8시 40분쯤 사하구 다대동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스타렉스 치량이 유아용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드를 건너던 미취학 아동 B(5)군을 들이받았다. B군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날 오후 9시쯤 사망했다. A씨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B군을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고양·화성 카페에 차량 돌진 잇따라

    고양·화성 카페에 차량 돌진 잇따라

    11일 오전 10시 27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 한 야외 카페 테라스에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손님 중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60대 여성 운전자가 허리와 등에 통증을 호소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병원에 있는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2시 55분쯤에는 경기 화성시 송산면 한 카페 매장에도 SUV 차량이 돌진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사고는 50대 여성 운전자가 주차를 하던중 차가 갑자기 매장 쪽으로 돌진하며 발생했다. 이 사고로 카페 안에 있던 30대 여성 1명이 부서진 유리 파편 등을 맞아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미숙에 의한 사고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도로 앉아 있던 남성 차로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2명 ‘무죄’…“인과관계 불분명”

    도로 앉아 있던 남성 차로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2명 ‘무죄’…“인과관계 불분명”

    새벽 시간대 도로에 앉아 있던 남성을 잇따라 차량으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운전자들이 피해자 사망 사이 인과관계가 충분히 증명되지 못했다는 법원 판결로 형사 책임을 면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 류봉근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와 B씨에 대해 각각 무죄를 선고했다. 택시 기사인 A씨는 지난 2023년 11월 23일 오전 1시 23분쯤 충남 아산의 편도 4차선 도로를 주행하다 3차로에 쭈그려 앉아 있는 피해자를 들이받았다. 택시에 부딪힌 피해자는 4차로에 넘어졌고, 화물차를 몰고 뒤따르던 B씨의 차량에 치였다. 검찰은 A씨와 B씨가 제한속도 60㎞인 도로를 각각 40㎞, 14㎞ 초과해 운행하며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아 사고를 일으킨 책임이 있다며 이들을 재판에 넘겼다. 하지만 법원은 제한속도를 초과 운전한 과실과 피해자의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가 충분히 증명되지 못했다며 무죄 판단했다. 류봉근 판사는 A씨에 대해 “사고 장소가 건널목이 설치되지 않은 편도 4차로로 피해자가 도로에 앉아 있을 것이라는 사정을 예상하기 어렵고, 제한 속도를 준수했더라도 야간에 어두운 옷을 입고 있던 피해자를 발견해 회피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판시했다. B 씨에 대해서도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원인이 선행 사고 때문인지 후행 사고 때문인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증거가 제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광주 도심 주차타워 4층서 택시 도로로 추락···운전자 중상

    광주 도심 주차타워 4층서 택시 도로로 추락···운전자 중상

    광주 도심 주차타워 4층에서 택시가 아래 도로로 추락해 6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 1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 한 주차타워 4층에서 택시가 벽면을 뚫고 1층 도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60대 A씨가 중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가 떨어진 도로는 음식점이 몰려있는 상권이었는데, 다행히 무더운 날씨에 이곳을 오가는 주민이 없어 2차 피해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경영학자는 왜 ‘자동차 급발진’을 파고들었을까?

    경영학자는 왜 ‘자동차 급발진’을 파고들었을까?

    자동차 급발진은 도대체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은 규명할 수 있는가. 급발진이 우리 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지 오래지만, 아직도 해명은 제자리걸음인 듯하다. 재무·금융을 전공한 경영학자인 반주일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가 펴낸 ‘자동차 급발진을 파헤치다’에는 ‘급발진 추적자’로서 오랜 세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들여다봤던 세월이 고스란히 담겼다. 자동차 급발진(UA)이란 ‘의도하지 않은 가속’이다. 자동차에서 운전자가 의도적으로 발생시키지 않았음에도 가속이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는 자동차의 두뇌라고 불리는 전자제어장치(ECU)의 오작동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작동의 유력한 원인으로는 ECU 반도체 또는 소프트웨어의 결함이 지목되지만, 이를 명확히 규명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반 교수는 자동차 급발진 문제를 공학뿐만 아니라 경영, 법률, 소비자보호 등 융복합적인 접근으로 분석하고 있다. 다양한 논문과 보고서, 판례, 사례, 기술자료 등을 총동원한다. 전공이 아닌 공학 분야에도 심도 있는 분석과 접근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알기 쉽게 정리하여 설명하고 있다. 2020년 부모님이 당했던 급발진 의심 사고로 자동차 제조사와 3년이 넘는 법정 공방을 벌인 적이 있다고 한다. 이 사건이 계기가 돼 급발진 사건을 조사하고 추적하는 일에 매진하게 됐다고 한다. 반 교수는 서울신문을 비롯한 유수의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급발진 문제를 대중에 알리는 데 힘써오기도 했다. 사고 후 병상에서 4년여간 신음하던 반 교수의 아버지는 지난해 가을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반 교수는 책에 이렇게 썼다. “우리나라에서 급발진 의심사고를 당하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조사는 운전자의 페달착오라고 몰아가며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는다. 1차적으로 교통사고를 조사하는 경찰은 기술적인 문제는 잘 모르니 국과수 조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국과수는 급발진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자동차의 두뇌, ECU의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에서 발생하는 전자적인 결함에 대한 조사 없이 눈에 보이는 기계적인 결함 및 사고기록장치(EDR) 위주의 조사를 통해 급발진의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결론을 내어놓는다. 피해자가 마지막으로 소송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해 보아도 급발진을 입증할 증거 부족으로 거의 대부분 패소하고 있다. 첨단 기술의 시대에 사람들이 치명상을 입거나 죽어 나가는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급발진 문제는 명백한 원인규명과 뾰족한 해결책 없이 답보하고 있다.”
  • 10판/27면/영호남/부산, 자율주행버스 9월 본격 운행..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

    10판/27면/영호남/부산, 자율주행버스 9월 본격 운행..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

    부산시는 10일 동해선 오시리아역 광장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시의원 등 주요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버스 개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버스는 9월부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일반 차량과 도로를 함께 사용하는 혼재 운행 방식으로 자율주행 레벨3 기준에 따라 시험운전자가 탑승해 시스템 요청 시 수동으로 개입하는 형태다. 자율주행 레벨3은 고속도로나 특정 조건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주행할 수 있는 단계를 말한다. 자율주행 버스는 다음 달까지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을 승객 없이 운행하며, 9월 이후 시민 대상 탑승 서비스를 시작한다. 총사업비 96억원을 들여 자율운행버스 4대를 투입 운행하며 내년에는 내성~중동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간도 확대 운행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부산 최초인 자율주행버스 운행은 시민의 일상이 이제 본격적인 인공지능(AI) 교통체계 기반 위에 올라서게 된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0일 부산 동해선 오시리아역 광장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버스 개통식이 열리고 있다. 부산시 제공 10일 부산 동해선 오시리아역 광장에셔 자율주행버스 개통식 뒤 참석자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 고속도로서 정차 화물차 잇따라 추돌…2명 사망

    고속도로서 정차 화물차 잇따라 추돌…2명 사망

    고속도로 위에 정차한 화물차를 트레일러와 화물트럭이 추돌해 운전자 2명이 숨졌다. 11일 충남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5분쯤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정차한 4.5t 화물차 후미를 25t 트레일러와 1t 트럭이 각각 추돌했다. 이 사고로 정차한 6t 화물차·트레일러 운전자 등 2명이 숨졌다. 1.2t 트럭 운전자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추돌 직후 불이 붙으면서 차량 3대가 대부분 불에 탔다고 소방 당국은 밝혔다. 경찰은 목격자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자율주행버스 9월부터 부산거리 질주

    부산시는 10일 동해선 오시리아역 광장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시의원 등 주요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버스 개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버스는 9월부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일반 차량과 도로를 함께 사용하는 혼재 운행 방식으로 자율주행 레벨3 기준에 따라 시험운전자가 탑승해 시스템 요청 시 수동으로 개입하는 형태다. 자율주행 레벨3은 고속도로나 특정 조건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주행할 수 있는 단계를 말한다. 자율주행 버스는 다음 달까지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을 승객 없이 운행하며, 9월 이후 시민 대상 탑승 서비스를 시작한다. 총사업비 96억원을 들여 자율운행버스 4대를 투입 운행하며 내년에는 내성~중동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간도 확대 운행할 계획이다.
  • 부산에서 SUV 버스 정류장 덮쳐 4명 중경상

    부산에서 SUV 버스 정류장 덮쳐 4명 중경상

    부산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차가 도로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고 마을버스 정류장을 덮쳐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부산영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영성동 한 회전교차로에서 A씨(60대)가 몰던 차가 길을 건너던 B씨(80대)를 들이받고, 인근 마을버스 정류장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B씨와 마을버스 정류장에 있던 C(80대) D(70대) E(60대)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도로를 건너던 B씨를 뒤늦게 발견하고 급히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크라이나, 스파이 혐의로 중국인 2명 체포…대만, 역대 최대 규모 중국 방어 훈련 개시

    우크라이나, 스파이 혐의로 중국인 2명 체포…대만, 역대 최대 규모 중국 방어 훈련 개시

    ●트럼프, 6개국에 새로운 관세 발표…필리핀 20%·이라크 30% [일본 요미우리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필리핀과 이라크 등 6개국에 20~30% 관세율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힌 서한을 공개했습니다. 8월 1일부터 필리핀 20%, 브루나이와 몰도바 25%, 이라크와 알제리, 리비아에 각각 30% 관세율이 적용됩니다. ●트럼프의 관세 압박, 자동차 부품으로 확산 [대만 디지타임즈] 트럼프 행정부가 글로벌 자동차 수입에 대한 광범위한 관세 정책을 확대하고자 새로운 라운드의 ‘상호 관세’를 도입했습니다. 이 조치는 이전 관세 조치에서 빠진 특정 자동차 부품을 대상으로 합니다. 올봄 시행된 완성차 및 핵심 부품에 대한 관세 조치와는 별개입니다. 신규 목록에 포함된 부품에는 문손잡이와 전자제어장치, 특수 브레이크 시스템, 고급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에 사용되는 부품 등이 포함됩니다. 여기에는 상호 관세 틀 아래서 더 높은 관세를 부과받게 됩니다. 중요한 점은 새로운 관세가 제품 유형이 아닌 원산지에 따라 구분된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공급망 전반에 걸쳐 복잡한 관세 체계가 만들어졌습니다. 예를 들어 ADAS 및 스마트 드라이빙 부품은 동일한 차량에 통합되더라도 제조 원산지에 따라 다른 관세가 적용됩니다. 대만 전자 기업인 폭스콘 등은 미국 내 생산 시설을 유지하고 있어 갑작스러운 비용 급증 위험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中, 올해 GDP 규모 140조 위안 예상 [대만 연합보] 중국 정부가 제14차 5개년(2021~2025) 계획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2021~2024년 본토 경제 성장률은 평균 5.5%로 전염병과 무역 괴롭힘 등 영향에도 그 성과는 전례 없는 것”이며 “올해 경제 총생산은 140조 위안(2경 6765조원)으로 장강 삼각주 경제권을 새로 만든 것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난해 중국 본토 GDP 규모가 135조 위안임을 고려할 때 NDRC의 발표(140조 위안)를 곧이곧대로 해석하면 올해 성장률은 3.8%로 예상됩니다. 중국 정부 업무 보고서에서 설정한 올해 목표치(5% 안팎)보다 낮습니다. ●우크라이나, 스파이 혐의로 중국인 2명 체포 [일본 산케이]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9일 자국의 최신형 순항미사일 넵튠 제조와 관련된 기밀 자료를 불법으로 취득하고 중국으로 빼돌리려고 한 혐의로 우크라이나 모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인 남성(24)과 그의 아버지를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언론에 따르면 이 미사일은 2020년 공식 배치됐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뒤인 2022년 4월 러시아 흑해함대 기함 ‘모스크바’를 침몰시킨 미사일입니다. ●中, 이란 방공 시스템 제공설 부인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중국은 지난달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뒤 지대공 미사일 포대를 이란에 이전했다는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란이 지난달 이스라엘과 휴전을 맺은 뒤 중국산 방공 장비가 이란으로 보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주재 중국 대사관은 이스라엘 매체를 통해 “중국은 전쟁 중인 국가에 무기를 수출하지 않는다. 이중용도 물품에 대해서도 엄격한 수출 통제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만, 역대 최대 규모 중국 방어 훈련 개시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대만이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한광 군사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2만 2000명 이상 예비군이 훈련에 참가해 중국의 봉쇄와 침략에 대응하는 시나리오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처음으로 기동성이 뛰어난 미국산 신형 하이마스 포병 로켓 시스템이 투입됩니다. 중국의 공습에 맞선 도시 대피 등 대규모 민방위 훈련도 진행됩니다. ●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5개월 만 상승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중국 국가통계국이 수요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의 핵심 지표인 전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0.1% 상승했습니다. 이 수치는 중국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금융데이터 제공업체 윈드가 제시한 0.03% 하락 예측치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5월에는 이 수치가 전년 동기 대비 0.1% 하락했습니다. 중국의 6월 CPI 상승은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지만 상승폭이 매우 제한적이어서 중국 경제가 여전히 디플레이션 압력에 시달리고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중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향후 몇 개월간의 물가 동향과 정부의 정책 대응이 중국 경제 회복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中, 무역 긴장 속 고용 지원 신규 조치 발표 [영국 로이터통신] 중국이 무역 전쟁으로 인한 고용 불안을 완화하고자 새로운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 조치에는 사회 보험 보조금 확대와 특별 대출, 구직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일부 지방 정부는 소기업의 실업보험 환급률을 기존 60%에서 최대 90%로, 대기업은 30%에서 50%로 인상할 예정입니다. ●중국도 반도체가 대세…E타운, 상장 첫날 3배 급등 [중국 차이신] 베이징 E타운 반도체 기술 주식회사는 상하이 증권거래소 STAR 시장에 상장한 첫날 반도체 산업 투자자들의 열정을 반영해 성공적으로 데뷔했습니다. 해당 기업 주가는 화요일 첫 거래일 동안 공모가 대비 최대 210%까지 급등했으나, 일부 상승분을 반납하고 주당 23.20 위안에 마감했습니다. E타운 반도체는 IPO를 통해 25억 위안을 조달했으며 주당 8.45 위안에 2억 9600만 주를 판매했습니다. 이 회사는 반도체 제조 장비 가운데 주로 식각(화학 약품을 사용해 웨이퍼 내 특정 물질 제거) 공정 제품을 생산합니다.
  • 우크라이나, 스파이 혐의로 중국인 2명 체포…대만, 역대 최대 규모 중국 방어 훈련 개시 [한눈에 보는 중국]

    우크라이나, 스파이 혐의로 중국인 2명 체포…대만, 역대 최대 규모 중국 방어 훈련 개시 [한눈에 보는 중국]

    ●트럼프, 6개국에 새로운 관세 발표…필리핀 20%·이라크 30% [일본 요미우리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필리핀과 이라크 등 6개국에 20~30% 관세율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힌 서한을 공개했습니다. 8월 1일부터 필리핀 20%, 브루나이와 몰도바 25%, 이라크와 알제리, 리비아에 각각 30% 관세율이 적용됩니다. ●트럼프의 관세 압박, 자동차 부품으로 확산 [대만 디지타임즈] 트럼프 행정부가 글로벌 자동차 수입에 대한 광범위한 관세 정책을 확대하고자 새로운 라운드의 ‘상호 관세’를 도입했습니다. 이 조치는 이전 관세 조치에서 빠진 특정 자동차 부품을 대상으로 합니다. 올봄 시행된 완성차 및 핵심 부품에 대한 관세 조치와는 별개입니다. 신규 목록에 포함된 부품에는 문손잡이와 전자제어장치, 특수 브레이크 시스템, 고급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에 사용되는 부품 등이 포함됩니다. 여기에는 상호 관세 틀 아래서 더 높은 관세를 부과받게 됩니다. 중요한 점은 새로운 관세가 제품 유형이 아닌 원산지에 따라 구분된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공급망 전반에 걸쳐 복잡한 관세 체계가 만들어졌습니다. 예를 들어 ADAS 및 스마트 드라이빙 부품은 동일한 차량에 통합되더라도 제조 원산지에 따라 다른 관세가 적용됩니다. 대만 전자 기업인 폭스콘 등은 미국 내 생산 시설을 유지하고 있어 갑작스러운 비용 급증 위험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中, 올해 GDP 규모 140조 위안 예상 [대만 연합보] 중국 정부가 제14차 5개년(2021~2025) 계획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2021~2024년 본토 경제 성장률은 평균 5.5%로 전염병과 무역 괴롭힘 등 영향에도 그 성과는 전례 없는 것”이며 “올해 경제 총생산은 140조 위안(2경 6765조원)으로 장강 삼각주 경제권을 새로 만든 것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난해 중국 본토 GDP 규모가 135조 위안임을 고려할 때 NDRC의 발표(140조 위안)를 곧이곧대로 해석하면 올해 성장률은 3.8%로 예상됩니다. 중국 정부 업무 보고서에서 설정한 올해 목표치(5% 안팎)보다 낮습니다. ●우크라이나, 스파이 혐의로 중국인 2명 체포 [일본 산케이]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9일 자국의 최신형 순항미사일 넵튠 제조와 관련된 기밀 자료를 불법으로 취득하고 중국으로 빼돌리려고 한 혐의로 우크라이나 모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인 남성(24)과 그의 아버지를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언론에 따르면 이 미사일은 2020년 공식 배치됐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뒤인 2022년 4월 러시아 흑해함대 기함 ‘모스크바’를 침몰시킨 미사일입니다. ●中, 이란 방공 시스템 제공설 부인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중국은 지난달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뒤 지대공 미사일 포대를 이란에 이전했다는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란이 지난달 이스라엘과 휴전을 맺은 뒤 중국산 방공 장비가 이란으로 보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주재 중국 대사관은 이스라엘 매체를 통해 “중국은 전쟁 중인 국가에 무기를 수출하지 않는다. 이중용도 물품에 대해서도 엄격한 수출 통제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만, 역대 최대 규모 중국 방어 훈련 개시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대만이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한광 군사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2만 2000명 이상 예비군이 훈련에 참가해 중국의 봉쇄와 침략에 대응하는 시나리오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처음으로 기동성이 뛰어난 미국산 신형 하이마스 포병 로켓 시스템이 투입됩니다. 중국의 공습에 맞선 도시 대피 등 대규모 민방위 훈련도 진행됩니다. ●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5개월 만 상승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중국 국가통계국이 수요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의 핵심 지표인 전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0.1% 상승했습니다. 이 수치는 중국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금융데이터 제공업체 윈드가 제시한 0.03% 하락 예측치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5월에는 이 수치가 전년 동기 대비 0.1% 하락했습니다. 중국의 6월 CPI 상승은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지만 상승폭이 매우 제한적이어서 중국 경제가 여전히 디플레이션 압력에 시달리고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중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향후 몇 개월간의 물가 동향과 정부의 정책 대응이 중국 경제 회복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中, 무역 긴장 속 고용 지원 신규 조치 발표 [영국 로이터통신] 중국이 무역 전쟁으로 인한 고용 불안을 완화하고자 새로운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 조치에는 사회 보험 보조금 확대와 특별 대출, 구직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일부 지방 정부는 소기업의 실업보험 환급률을 기존 60%에서 최대 90%로, 대기업은 30%에서 50%로 인상할 예정입니다. ●중국도 반도체가 대세…E타운, 상장 첫날 3배 급등 [중국 차이신] 베이징 E타운 반도체 기술 주식회사는 상하이 증권거래소 STAR 시장에 상장한 첫날 반도체 산업 투자자들의 열정을 반영해 성공적으로 데뷔했습니다. 해당 기업 주가는 화요일 첫 거래일 동안 공모가 대비 최대 210%까지 급등했으나, 일부 상승분을 반납하고 주당 23.20 위안에 마감했습니다. E타운 반도체는 IPO를 통해 25억 위안을 조달했으며 주당 8.45 위안에 2억 9600만 주를 판매했습니다. 이 회사는 반도체 제조 장비 가운데 주로 식각(화학 약품을 사용해 웨이퍼 내 특정 물질 제거) 공정 제품을 생산합니다.
  • 광주시, 도시철도 공사 시민불편 해소 ‘전담팀’ 구성

    광주시, 도시철도 공사 시민불편 해소 ‘전담팀’ 구성

    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시민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민원해결에 착수했다. 광주시는 8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관련 신속한 민원해결을 위해 4개 실 및 본부, 9개 부서가 참여하는 ‘시민불편 신속대응 도시철도 TF(팀장 김준영 시민안전실장)’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는 지난달 30일 기준 토목 공사 공정률이 92% 수준이며, 공사구간 도로는 42%가 개방된 상태다. 도로 개방 완료시점은 당초 올해 6월이었으나 12월로 6개월 연기됐다. 도로 개방이 지연된 것은 지하 굴착 과정에서 당초 예상하지 못했던 암반이 추가로 발견된데 따른 것이다. 이 암반은 지난해 11월 말께 금호지구, 백운광장, 광주역 뒤편 일원 등에서 발견된 것으로 15t트럭 3700대분의 물량이다. 공사 구간에 노출된 암반 대부분은 강도가 단단한 ‘경암’으로 확인됐으며, 시험발파 결과 주변의 주택 및 상가, 도시가스관에 대한 소음·진동이 허용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실제 공사현장에선 발파공법 대신 암반에 구멍을 뚫은 뒤 유압기를 사용해 틈을 만들고 굴착기로 쪼개면서 파쇄하는 방식으로 공사가 진행됐다. 이러한 쪼개기 공법은 발파방식 대비 하루 작업량이 3분의 1수준에 그쳐, 결과적으로 도로 개방 지연의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됐다. 지하에 매설된 지장물이 당초 설계보다 추가 발견된 것도 공사 지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지하 굴착과정에서 상하수도관, 도시가스관, 전력 통신선 등 지하 매설물이 당초 설계보다 1.8배가량 더 많이 발견되면서 이들 매설물의 이설과 매달기 작업시간이 대폭 증가했다. 현재 암반 관련 작업과 지하 매설 지장물 처리는 모두 완료됐다. 광주시는 공사 지연으로 인해 시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을 3가지로 유형화하고, 각각의 상황에 따른 맞춤형 해결방안을 최대한 빨리 시행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가장 많은 민원을 제기하는 ‘복공판과 인접 도로면 단차에 따른 불편’의 경우 ‘울퉁불퉁한 도로’로 인한 운전자의 주행 불편 및 차량 손상, 안전사고 등 예방을 위해 차도 덧씌우기를 실시하기로 했다. 우선 금호지구, 광주교대~서방사거리 주변, 회재로(원광대병원사거리~주월교차로), 조선대 인근 등 4개 구간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추가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워지거나 흐릿해진 차선 및 유도선’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차로 구간을 중심으로 차선과 유도선 도색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정거장 주변공사에 따른 보도구간 점유로 보행공간이 협소해지고 안전시설물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는다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보행로 및 횡단보도 안전 확보 방안을 따라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구간 도로개방을 올해 12월 22일까지 마무리하고, 도로개방이 완료될까지 TF팀을 가동하여 차질 없는 공사 추진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아울러 30일간의 ‘집중 시민불편 해소 기간’을 운영, 매주 1회 시민불편 민원현장을 방문해 신속대응 해결대책을 점검하고 공사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도로철도 2호선 공사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너무 큰 만큼, 신속한 해결을 위해 전담팀을 운영하게 됐다”며 “연내 도시철도 공사구간 도로 개방을 완료히고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앞 차 벽돌로 유리 깨고 운전자 뺨 때린 60대 구속

    앞 차 벽돌로 유리 깨고 운전자 뺨 때린 60대 구속

    사소한 시비 끝에 상대 차량의 유리문을 벽돌로 깨고 운전자의 뺨을 때린 60대가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차량 유리창을 부수고 상대 운전자에게 폭력을 가한 60대 운전자 A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4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한 도로에서 사소한 시비가 붙은 20대 운전자 B씨의 차량 뒷유리를 벽돌로 부수고 B씨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운전 도중 앞 차량 운전자인 B씨와 말다툼을 벌이면서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재범 우려 등을 이유로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아스팔트 긁히는 것도 모른 ‘만취운전자’…음주 측정해보니 0.353%

    아스팔트 긁히는 것도 모른 ‘만취운전자’…음주 측정해보니 0.353%

    만취 운전자가 경찰에 적발됐다. 앞바퀴가 터져 휠이 아스팔트에 긁히는 소리조차 듣지 못한 채 차를 몰던 운전자를 비번인 경찰관이 추격해 검거했다.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353%에 달했다. 9일 대전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오후 10시 40분쯤 유성구 한 도로에서 A씨(40대)가 모는 차량이 차선을 넘나들며 위태롭게 운전 중인 것을 유성서 교통안전계 임영웅 순경이 발견하고 112로 신고했다. 운동을 마치고 귀가하던 임 순경은 음주운전을 확신하고 차량을 정차시킨 뒤 신분을 밝히고 하차를 요구하자 A씨는 갑자기 차량을 몰고 달아났다. 당시 임 순경이 운전석을 두드리며 “술을 마셨냐”고 묻자 A씨는 “어, 나 술 먹었다”고 답한 것으로 확인됐다. 달아난 A씨 차량은 추격에 얼마 못 가 멈춰 섰고 하차한 운전자를 임 순경이 붙잡아 경찰 도착 후 인계했다. A씨의 차량은 조수석 앞바퀴가 완전히 터져 휠이 아스팔트에 긁히는 소리가 났지만 알지 못할 정도로 만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353%로 측정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몇 차례에 걸쳐 술자리를 가졌고, 최소 소주 3병 이상을 마신 채 3.5㎞를 운전했다. A씨는 과거에도 음주운전 전력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11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대한보건협회는 혈중알코올농도가 0.3%가 넘으면 일시적 기억 상실이 발생하고, 0.4% 이상이면 호흡 및 심장박동 조절 억제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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