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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버스 아파트 돌진… ‘사람 안 사는 1층’ 참사 모면

    지난 23일 오전 9시 25분쯤 부산 사하구 장림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마을버스가 내리막길을 달려 101동 건물 1층 빈 공간 안으로 돌진해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버스는 아파트 1층에 주차장 등으로 활용하는 빈 공간 안으로 5분의2쯤 돌진해 구조물 천장 부분과 충돌한 뒤 멈춰 섰다. 버스는 충돌 때 충격으로 앞쪽 윗부분이 3분의1쯤 찌그러졌다. 조사 결과 마을버스는 아파트 단지 내 118동을 돌아 경사가 15∼20도인 도로를 150m쯤 내려가다가 101동 앞에서 우회전해야 하는데 그대로 직진했다. 운전기사 김모(65)씨는 “시동이 걸리지 않아 추진력을 얻으려고 내리막길을 달렸으나 운전대와 브레이크까지 작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의 진술대로라면 승객 11명이 타고 있던 버스가 제동장치가 작동하지 않는 무방비 상태로 내달려 가속이 붙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행인이 없는) 필로티가 아니었으면 큰 피해를 낳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사설] ‘소나기 안전대책’이 무색한 현장 안전 불감증

    생업 현장에서 안전의식 부족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사고 예방과 위험에 대한 인식의 대전환이 요구된다. 그제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꽃게잡이 어선(59t급)이 인근을 지나던 예인선과 바지선 간의 연결 로프에 걸려 전복되면서 6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같은 날 검찰은 지난달 말 강원도 태백에서 발생한 무궁화호와 관광열차 충돌 사고 때 업무수칙을 어긴 채 운행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관광열차 기관사를 구속기소했다. 사고 당시 승객 1명이 사망하고 91명이 부상당했다. 넉 달 전의 세월호 침몰 사고의 뼈저린 교훈이 무색하다. 두 사고는 현장에서 ‘설마’ 하는 부주의가 빚었다. 열차 기관사는 ‘운행 중에 휴대전화 전원을 꺼야 한다’는 코레일의 내부 규정을 어기고 사고 6분 전까지 지인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검찰은 이 행위가 정지 신호와 관제원과의 무전 교신, 자동정지장치 경보음을 무시하게 된 직접적 원인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들어 191차례의 열차 운행을 하면서 134차례나 휴대전화를 사용했다고 한다. 그는 최근 잇단 열차 사고가 날 때에도, 세월호 사고로 안전 신드롬이 일 때에도 남의 일인 양 규정을 무시하고 운전대를 잡았다. 어선 사고도 마찬가지다. 어선과 예인선이 통신연락을 하는 등 사전 조치가 필요했지만 무시된 것으로 보인다. 기민하게 움직인 해경 덕에 어선의 ‘에어포켓’(공기주머니)에 있던 3명의 목숨을 구한 게 그나마 다행이다. 작은 주의를 기울였더라면 충분히 막았을 사고들이다. 현장의 안전 불감증은 뿌리 깊은 병폐다. 그동안 대부분의 사고가 우리의 몸에 밴 안전 의식 부족에서 비롯됐다. 철도 사고만 해도 코레일의 자료에서 보듯, 최근 5년간 발생한 사고의 절반이 현장에서의 취급 부주의와 확인 소홀로 인한 것이다. 이 정도면 정부와 회사에만 진단과 대처를 잘못했다고 탓할 계제는 아니다. 안전사고 이후엔 언제나 매뉴얼 등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근무기강을 세우는 등 수많은 대책이 쏟아졌다. 두 손으로도 꼽을 수 없을 정도다. 대책을 내놓은들 현장에서 활용이 안 된다면 무용지물 아닌가. 두 사고는 조금만 신경을 썼더라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사고였다. 이래서는 사고 예방은 부지하세월이다. 저마다 근무 현장에서 방심하면 나와 가족의 생명에 위협이 온다는 예방 의식이 요구된다. 열차 사고의 기관사처럼 본인부터 기본 수칙을 지키지 않고서 세월호 사고를 두고 “감놔라 배놔라” 할 자격은 없는 것이다.
  • [뉴스 플러스] 휴가철 금요일마다 음주 단속

    무더위로 밤늦게까지 ‘불금’(불타는 금요일)을 즐기며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경찰이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경찰청은 8일 휴가철 음주운전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요일인 15일, 22일, 29일 전국에서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단속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휴가지와 유흥가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주말에도 필요하면 수시로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일제 단속 외에도 특정 시간과 장소에 구분 없이 상시 음주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은 언제든지 단속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세그웨이 타고 주인과 함께 조깅하는 견공 화제

    세그웨이 타고 주인과 함께 조깅하는 견공 화제

    혼자 세그웨이(Segway: 1인용 전기모터 이동수단)를 탄 채로 주인과 함께 조깅을 하는 견공이 있어 화제다. 최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혼자 세그웨이를 탄 채로 주인과 함께 조깅을 하는 견공이 포착된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재미난 장면을 목격한 ‘롱 야오’란 이름의 남자가 찍은 사진에는 청두의 한 거리를 달리는 남성 옆에 세그웨이 위 두 발로 꼿꼿이 선 채로 운전대에 두 발을 걸친 흰색 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롱 야오에 따르면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자 세그웨이 운전견(?)이 천천히 속도를 줄이며 멈춰섰다고 전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처럼 세그웨이를 타는 개가 신기하다”, “사람보다 더 똑똑해 보인다”, “세그웨이 타는 견공에게 박수를~” 등의 재밌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Long Yao / Google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무려 350억원’ 3인승 희귀 페라리 경매 나온다

    ‘무려 350억원’ 3인승 희귀 페라리 경매 나온다

    앞 좌석이 3개인 특이한 형태의 희귀 페라리가 경매에 나온다. 최근 미국의 유명 자동차 경매회사 ‘구딩 앤 컴패니’는 다음달 캘리포니아 몬터레이에서 ‘페라리 365 P 베를리네타’(Ferrari 365 P Berlinetta Speciales·이하 페라리 365 P)가 경매에 나온다고 밝혔다. 지난 1966년 이탈리아의 유명 자동차 디자인 회사 피닌파리나가 제작한 페라리 365 P는 역대 단 2대만 제작돼 극히 희귀하다. 이 때문에 경매 예상가가 무려 3400만 달러(약 348억원). 50년 전 제작됐다고 해서 성능을 무시하면 안된다. 4.4-리터 V12 엔진이 장착된 이 페라리는 380마력, 최고 속도는 300km/h에 달해 웬만한 요즘 자동차로도 따라잡기 힘들다.무엇보다 페라리 365 P의 가장 큰 특징은 운전대가 정 가운데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운전자를 사이에 두고 양 옆에 승객이 앉을 수 있는 3인승으로, 이 독특한 구조는 30년 후 슈퍼카 멕라렌 F1이 따라하기도 했다. 특히 이 페라리의 전 주인도 특별한 인물이다. 과거 자동차 경주 르망에 출전해 두차례나 우승한 바 있는 이탈리아 출신의 전설적인 레이서 루이지 치네티의 소유였기 때문이다. 치네티는 세계 2차 대전 중 미국으로 이민 가 오랜기간 페라리의 정식 수입업자로 일했다. 경매회사 회장 데이비드 구딩은 “이 페라리는 현재 치네티 가문 소유로 49년 간 5000마일(8,046km)도 채 운전하지 않았다” 면서 “1960년 대 스포츠카 디자인을 대표하는 궁극의 차”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고속도로에서 3살 아이에게 운전시킨 철없는 아빠

    고속도로에서 3살 아이에게 운전시킨 철없는 아빠

    3살짜리 아이에게 운전을 시키는 아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중국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근 한 고속도로에서 3살짜리 아이가 운전을 하는 모습이 논란이 일고 있다며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운전석에는 아이가 앉아서 운전을 하고 있고 조수석에서 아빠는 이 모습을 자랑스러운 듯 지켜보며 훈계를 한다. 그러나 역시 아이의 운전 실력은 위험천만하다. 아이는 운전대를 이리저리 돌리며 불법 유턴은 물론 역주행까지 일삼는다. 기업 및 산업 단지가 신축되고 있는 지역의 한 도로 위에서 일어난 이 상황은 차량이 거의 다니지 않아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지기에 충분한 상황이었다. 이 영상은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며 논란이 됐다. 논란이 일자 중국 공안은 “아무리 주변에 차량이 없을지라도 운전면허조차 없는 어린아이가 운전을 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면서 고속도로 위에서 아이에게 운전을 시킨 아빠를 처벌하기 위해 수소문 중이다. 사진·영상=Daily Mail, AMM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우리 아직 살아있어요”…中대형교통사고 기적 생존 순간

    “우리 아직 살아있어요”…中대형교통사고 기적 생존 순간

    거대 선적 컨테이너에 자동차가 짓눌린 최악의 상황 속에서 미세한 문틈사이로 엄지손가락을 내보이며 생존 사실을 알리는 사고차량 탑승자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로아티아 영문 온라인 매체 크로아티안 타임스는 한 중국 도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과 기적의 생존 소식을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한눈에 봐도 거대한 크기가 느껴지는 대형 선적 컨테이너 밑에 성냥갑처럼 짓눌린 승용차의 모습이 보인다. 압착기로 눌려진 것처럼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파괴된 이 차량에 생존자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 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그 순간 처참히 구겨진 차량 문틈사이로 사람손이 천천히 등장한다. 이 손가락은 미세하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생존사실을 알린다. 중국 산둥성 동부 칭다오 시내 한 도로에서 발생한 해당 사고는 대형 트럭이 전복되며 실려 있던 컨테이너가 뒤에 오던 차량을 덮치며 일어났다. 당시 현장에 급파된 응급구조요원들은 선적 컨테이너의 막대한 무게에 구겨지듯 파괴된 이 차량을 보며 그 안에 생존자가 있을 것으로 아무도 판단하지 못했다. 하지만 구겨진 차량 안에서 아주 약하게 구조를 요청하는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구조요원들은 즉시 100톤짜리 크레인을 불러 컨테이너를 차량에서 들어 올렸고 처참히 파괴된 차량 속에 여자 1명, 남자 1명이 아직 살아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 여성은 미세한 틈 사이로 엄지손가락을 내보이며 생존여부를 분명히 알렸다. 불과 60㎝ 남짓한 공간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차량 탑승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여성 탑승자의 경우, 가벼운 타박상만 입은 상태였지만 정신적 충격이 심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고 남성 탑승자는 상태가 다소 심각해 경과를 지켜봐야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일으킨 트럭운전사 역시 가벼운 부상치료를 받고 있는데 그는 앞 차량이 갑자기 방향전환을 해 이를 피하려 황급히 운전대를 돌리다 하중을 못 이긴 컨테이너가 도로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중국에서는 급격히 늘어난 자동차 숫자와 각종 교통법규를 우습게 여기는 풍조의 만연으로 교통사고 문제가 심각히 대두되고 있다. 중국 교통부에 따르면, 2003년 연간 104,000명에 달했던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2012년 60,000명까지 줄었다며(일일 교통사고 사망자 수 역시 과거 평균 300명에서 최근 200명으로 감소됐다고 밝힘) 교통사고 위험률이 감소하고 있다고 강조 중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여전히 중국정부의 공식통계에 불신을 보내며 실제 사망자수는 적어도 2배에 달할 것이라는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英 미니 토네이도의 위력 ‘건초 빨아들이는 자석(?)’

    英 미니 토네이도의 위력 ‘건초 빨아들이는 자석(?)’

    19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웨스트 요크셔(West Yorkshire)에서 촬영된 미니 토네이도 영상을 전했다. 최근 영국의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웨스트 요크셔에서 목격된 이 토네이도는 영국 날씨의 기묘함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일 것이다. 영상에는 건초들이 작은 회오리바람에 빨려 들어가면서 원을 그리며 날고 있는데, 점점 크기가 커지면서 마치 거대 건초 솜사탕을 만드는 것처럼 보인다. 이 놀라운 영상은 24살의 구급차 운전대원 제이크 필더에 의해 목격됐다. 그는 허더즈필드로 가던 중 특이한 기상 현상을 보게 되었고 곧 카메라로 촬영했다. 허더즈필드는 “우리가 그곳을 운전하며 지나가고 있을 때, 돌개바람과 함께 건초조각들이 날고 있었다. 정말 놀라웠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기이한 현상은 영국의 기상 이변이 있고 난 후에 일어났다. 지난 17일 영국 남부 지역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날씨를 보였고, 다음날인 18일에는 올해 중 가장 뜨거운 날씨를 기록했다고 메트로는 전했다. 사진 영상=xxx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데스크 시각] 태평로 연가/송한수 사회2부 부장급

    [데스크 시각] 태평로 연가/송한수 사회2부 부장급

    모처럼 글을 띄웁니다. 당신 생일에 사랑을 실어. 참 기쁩니다. 그대를 만나. 벌써 22년이 훌쩍 흘렀죠. 요즘 태평로엔 찬바람만 쌩쌩 불고 있습니다. 경찰들이 에워싼 채. ‘닭장 버스’는 이렇게 외칩니다. “국민의 행복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함께 만들어요. 4대악 없는 안전한 세상”이라는 광고를 문짝 옆에 내걸고. 버스 정류장을 점거한 마당에 말이오. 버스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혀를 차거나 헛웃음을 감추지 않습니다. “개 꼬리 3년 묵어도 황모(黃毛) 안 된다”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다른 이들은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을 추방한다는데 도통 어울리지 않는다”고 수군댑니다. 여의도 가는 길, 택시 기사는 한마디 던집니다. “혹시 기자인가요. 신문사 앞에서 타시니. 말해도 될까 모르겠네. 음, 한강 다리가 하나 있을 때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국민학교도 5학년으로 그친 신세랍니다. 그런데 배운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국회의원들 얘깁니다. 무노동 무임금을 만든 ××들 아닙니까. 만날 쌈박질이나 하면서 돈을 받지 말자고 말하는 ××는 하나도 없어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합니다. 가진 게 없는 사람, 그 목소리를 새겨들어야 합니다. 저들이 나아져야 세상이 달라지는 법. 다시 말하자면 바로 불편부당(不偏不黨)입니다. 가뜩이나 승자독식 시대입니다. 지금껏 그랬지만 정책 알리기에 한층 힘써야겠습니다. 잔잔한 이야기라도 귀를 쫑긋 세우고. 동네도 모르면서 나랏일을 꿈꾸는 게 얼마나 엉터리입니까. ‘마을 민주주의’는 바야흐로 세계적 대세입니다. 대한민국, 특히 수도 서울의 기초단체장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당신의 110년. 참 당찬 발걸음이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에 당당하게 맞섰습니다. 애국지사들의 글로 북적였습니다. 1907년에 벌인 국채보상운동은 또 어떤가요. 당시로선 엄청난 빚 1300만원을 국민들 힘으로 갚자는 캠페인이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뺏으려 먼저 경제권 장악을 꾀한 일제가 차관 제공을 빌미로 덮어씌운 것입니다. ‘지금 우리들은 정신을 새로이 하고’로 시작하는 대한매일신보의 슬로건 아래 온 국민이 똘똘 뭉쳤죠. 남성들은 담배를 끊고, 여성들은 비녀와 가락지를 내면서까지 힘을 보탰습니다. 그리고 다시 어언 한 세기를 뛰었죠. 글로벌 한류 문화교류에 비지땀을 쏟았습니다. 지구촌 K팝 팬들이 참가하는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열어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또 2007년에는 전남 무안에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한 데 이어 탄소배출권 거래 회사를 설립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울러 그린에너지포럼을 발족하는 등 공익을 드높이는 녹색성장 사업에도 발을 들여놨습니다. 이제 22년 8개월 전으로 되돌아가 생각에 잠겨 봅니다. 당신을 만나 곱디 고운 손을 처음 잡던 날. 1991년 11월 29일. 벅찬 가슴을 누르느라 진땀을 뺐지요. 오늘처럼 좋은 날 아침에 새삼 각오를 다집니다. 세상을 오롯이 사랑하되, 냉정만은 놓치지 않기를. 누군가 노래했습니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른바 팔길이 원칙(arm’s length principle)을 앞세웁니다. 문화정책에서 탄생했지만 폭이 넓어진 말입니다.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깊은 의미가 담겼습니다. 서울신문은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불편부당입니다. 세상을 아우를 터입니다. 남녘 끝 마라도에서 북녘 끝 백두산까지. onekor@seoul.co.kr
  • 초대형 세단 ‘사장님 차’ 체어맨W 시승기

    초대형 세단 ‘사장님 차’ 체어맨W 시승기

    운전석보다는 뒷자리가 중요한 차가 있다. 차 주인이 운전석 대각선 뒷자리에 앉는 ‘사장님 차’가 그렇다. 영어로 쇼퍼 드리븐 카(chauffeur driven car)로 표현하는데 체어맨W는 출시 전부터 뒷자리에 초점을 맞춰 설계한 대표적인 초대형 세단이다. 뒷좌석 중심인 사장님 차를 제대로 시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 끝에 술을 마시지 않은 채 대리운전기사에게 운전대를 맡기고 뒷좌석에 앉아 보는 호사를 누리기로 했다. 코스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강남구 양재동까지 약 25㎞ 구간이다. 남의 자리에 앉아 있는 듯한 어색함은 잠깐. 편안하고 안락함을 느끼게 하는 뒷자리는 마치 비행기의 퍼스트클래스를 연상케 한다. 가죽부터 마감까지 고급스럽다. 소가죽 표면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려 염색과 가공을 하는 풀그레인 가죽은 한 땀 한 땀 꿰맨 바느질 자국까지 신경 쓴 모습이다. ●압축공기 사용해 차량 높이 조절 체어맨 W의 EAS(Electronic self- leveling Air Suspension)는 스프링 대신 압축공기를 사용해 주행 상태에 따라 차량 높이를 조절하는 기술이다. 시속 100㎞ 이상 고속주행을 할 때는 차체 높이를 10㎜ 낮춰 주행 안정성을 높이고, 비포장도로 등을 주행할 때는 차량 앞뒤를 25㎜씩 상승시켜 차체 손상 등을 막는다. 차를 타고 내릴 때나 트렁크를 열어 짐을 실을 때 각각 차량 높이를 낮춰 좀 더 쉽게 차를 타고 짐을 넣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섬세한 배려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뒷좌석 팔걸이 부분의 버튼을 누르면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접혀있던 모니터가 자동으로 펴진다. 라디오, DMB 등은 물론 내비게이션, 냉·난방장치도 뒷자리에서 쉽게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사장님 차이긴 하지만 사장님만을 위한 차는 아니다. 운전석에 앉아 핸들을 잡으면 체어맨 W의 강점인 사륜구동의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 눈·비가 잦은 국내 주행 환경에서 쉽고 안전한 운전이 가능하다는 점은 후륜구동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장점이기도 하다. 모든 모델에 19인치 휠과 광폭 타이어(폭 245㎜, 편평률 45%)가 장착돼 있다는 점도 사륜구동의 강점을 배가시킨다. 세이프티 전방카메라는 어안렌즈를 활용해 사각지대를 포함한 전방 180도를 모니터에 표시해 갑작스러운 위험을 미리 감지해 대응할 수 있게 한다. ●6000만원대부터… 가격 경쟁력 월등 최근 최고급 외국 차량 등에 장착되는 안전 사양이지만 이를 기본 적용한 모델은 ‘체어맨 W 2015’가 유일하다. 과거 메르세데스 벤츠 마크를 달고 나가던 XGi3600 엔진에 7단 자동 변속기 역시 벤츠 제품을 달고 나왔다. 6000만원대에 정통 프리미엄 세단의 부드러운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경쟁력은 월등하다. 판매 가격은 ▲CW600 5631만~6740만원 ▲CW700 6095만~9254만원 ▲V8 5000 9324만~1억 687만원 ▲Summit 1억 1328만원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박봄 욕설논란, 박민우 졸음운전에 “삐-” 왜 내보냈나.. 논란 만드는 제작진

    박봄 욕설논란, 박민우 졸음운전에 “삐-” 왜 내보냈나.. 논란 만드는 제작진

    ‘박봄 욕설논란’ 투애니원 박봄이 이번엔 욕설논란에 휩싸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11화에서는 ‘좋은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주제로 11명 룸메이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강준 팀(박민우 박봄 송가연 홍수현)은 차를 타고 이동했고 박민우는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더우니까 졸리기 시작한다”며 피곤함을 토로했다. 운전대를 잡은 박민우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를 가드레일 쪽으로 몰았다. 이에 서강준은 위험을 감지하고 박민우의 팔을 잡으며 위험한 상황임을 알렸다. 서강준의 말에 깬 박민우는 핸들을 바로 잡았지만 차가 흔들렸다. 이 순간 홍수현은 놀란 표정을 지었고 송가연도 잠에 깨며 기겁했다. 특히 박봄은 비명을 질렀고 방송으로는 ‘삐’ 처리가 됐다. 박민우는 캠핑장에서 도착해 멤버들에게 사과했지만 분위기는 나아지지 않았다. 또한 박봄의 욕설과 조수석에 앉은 서강준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는 지적도 일면서 ‘룸메이트’에 대한 논란이 커져가고 있다. 사진 = SBS(룸메이트 박봄 욕설논란, 박민우 졸음운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박민우 졸음운전에 놀라 뭐라고 했기에..

    박봄, 박민우 졸음운전에 놀라 뭐라고 했기에..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11화에서는 ‘좋은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주제로 11명 룸메이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강준 팀(박민우 박봄 송가연 홍수현)은 차를 타고 이동했고 박민우는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더우니까 졸리기 시작한다”며 피곤함을 토로했다. 운전대를 잡은 박민우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를 가드레일 쪽으로 몰았다. 이에 서강준은 위험을 감지하고 박민우의 팔을 잡으며 위험한 상황임을 알렸다. 서강준의 말에 깬 박민우는 핸들을 바로 잡았지만 차가 흔들렸다. 이 순간 홍수현은 놀란 표정을 지었고 송가연도 잠에 깨며 기겁했다. 특히 박봄은 비명을 질렀고 방송으로는 ‘삐’ 처리가 됐다. 이에 박봄이 욕설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얼 예능이 너무해’ 졸음운전에 욕설까지 그대로?

    ‘리얼 예능이 너무해’ 졸음운전에 욕설까지 그대로?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11화에서는 ‘좋은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주제로 11명 룸메이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강준 팀(박민우 박봄 송가연 홍수현)은 차를 타고 이동했고 박민우는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더우니까 졸리기 시작한다”며 피곤함을 토로했다. 운전대를 잡은 박민우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를 가드레일 쪽으로 몰았다. 이에 서강준은 위험을 감지하고 박민우의 팔을 잡으며 위험한 상황임을 알렸다. 서강준의 말에 깬 박민우는 핸들을 바로 잡았지만 차가 흔들렸다. 이 순간 홍수현은 놀란 표정을 지었고 송가연도 잠에 깨며 기겁했다. 특히 박봄은 비명을 질렀고 방송으로는 ‘삐’ 처리가 됐다. 박민우는 캠핑장에서 도착해 멤버들에게 사과했지만 분위기는 나아지지 않았다. 또한 박봄의 욕설과 조수석에 앉은 서강준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는 지적도 일면서 ‘룸메이트’에 대한 논란이 커져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룸메이트’ 제작진, 논란 만들기? 악마의 편집 비난

    ‘룸메이트’ 제작진, 논란 만들기? 악마의 편집 비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11화에서는 ‘좋은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주제로 11명 룸메이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강준 팀(박민우 박봄 송가연 홍수현)은 차를 타고 이동했고 박민우는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더우니까 졸리기 시작한다”며 피곤함을 토로했다. 운전대를 잡은 박민우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를 가드레일 쪽으로 몰았다. 이에 서강준은 위험을 감지하고 박민우의 팔을 잡으며 위험한 상황임을 알렸다. 서강준의 말에 깬 박민우는 핸들을 바로 잡았지만 차가 흔들렸다. 이 순간 홍수현은 놀란 표정을 지었고 송가연도 잠에 깨며 기겁했다. 특히 박봄은 비명을 질렀고 방송으로는 ‘삐’ 처리가 됐다. 박민우는 캠핑장에서 도착해 멤버들에게 사과했지만 분위기는 나아지지 않았다. 또한 박봄의 욕설과 조수석에 앉은 서강준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는 지적도 일면서 ‘룸메이트’에 대한 논란이 커져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룸메이트’ 박봄, 박민우 졸음운전에 뭐라고 했기에.. ‘삐’

    ‘룸메이트’ 박봄, 박민우 졸음운전에 뭐라고 했기에.. ‘삐’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11화에서는 ‘좋은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주제로 11명 룸메이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강준 팀(박민우 박봄 송가연 홍수현)은 차를 타고 이동했고 박민우는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더우니까 졸리기 시작한다”며 피곤함을 토로했다. 운전대를 잡은 박민우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를 가드레일 쪽으로 몰았다. 이에 서강준은 위험을 감지하고 박민우의 팔을 잡으며 위험한 상황임을 알렸다. 서강준의 말에 깬 박민우는 핸들을 바로 잡았지만 차가 흔들렸다. 이 순간 홍수현은 놀란 표정을 지었고 송가연도 잠에 깨며 기겁했다. 특히 박봄은 비명을 질렀고 방송으로는 ‘삐’ 처리가 됐다. 박민우는 캠핑장에서 도착해 멤버들에게 사과했지만 분위기는 나아지지 않았다. 또한 박봄의 욕설과 조수석에 앉은 서강준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는 지적도 일면서 ‘룸메이트’에 대한 논란이 커져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룸메이트’ 졸음운전에 욕설 논란

    ‘룸메이트’ 졸음운전에 욕설 논란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11화에서는 ‘좋은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주제로 11명 룸메이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강준 팀(박민우 박봄 송가연 홍수현)은 차를 타고 이동했고 박민우는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더우니까 졸리기 시작한다”며 피곤함을 토로했다. 운전대를 잡은 박민우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를 가드레일 쪽으로 몰았다. 이에 서강준은 위험을 감지하고 박민우의 팔을 잡으며 위험한 상황임을 알렸다. 서강준의 말에 깬 박민우는 핸들을 바로 잡았지만 차가 흔들렸다. 이 순간 홍수현은 놀란 표정을 지었고 송가연도 잠에 깨며 기겁했다. 특히 박봄은 비명을 질렀고 방송으로는 ‘삐’ 처리가 됐다. 박민우는 캠핑장에서 도착해 멤버들에게 사과했지만 분위기는 나아지지 않았다. 또한 박봄의 욕설과 조수석에 앉은 서강준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는 지적도 일면서 ‘룸메이트’에 대한 논란이 커져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건설 중장비 운전하는 5세 아이 화제

    건설 중장비 운전하는 5세 아이 화제

    중국에서 5살짜리 아이가 건설 중장비인 페이로더를 운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13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해당 영상에 대해 5살짜리 왕 슈한(Wang Shuhan)이 건설 중장비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이 담겨 있다며 소개했다. 또한 왕 슈한은 3살 때 부터 중장비를 운전했다는 아이의 아버지인 왕 슈에빙(Wang Xuebing)씨의 말을 덧붙였다. 영상을 보면 중장비 운전대에 앉은 왕 슈한이 태연한 모습으로 중장비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을 볼 수 있다. 작고 귀여운 어린이가 중장비에 올라 모래를 실어 나르는 모습은 직접 영상을 보고도 쉽게 믿어지지 않는 놀라운 광경을 보여준다. 하지만 아이가 공사현장에서 중장비를 운행하는 것은 아이의 건강은 물론, 건설 작업장의 안전상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당장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해당 언론은 지적했다. 사진·영상=유튜브: Jerry Maguir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수입차 특집] 재규어 ‘뉴 XJ’

    [수입차 특집] 재규어 ‘뉴 XJ’

    재규어의 최고급 세단 뉴 XJ는 한마디로 이중적인 차다. 뒷자리 승객에겐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고급 세단이지만 운전대를 잡은 이에겐 폭발적인 드라이빙을 선보이는 스포츠카다. 영국 왕실의 공식 의전차량이라는 명성답게 뒷자리는 흡사 항공기 비즈니스 클래스에 앉은 듯한 느낌을 준다. 2개의 10.2인치 LCD 스크린과 업무용 간이 탁자가 달렸다. 마사지 기능이 탑재된 시트는 최대 14.5도, 앞뒤로 103㎜까지 각각 조절할 수 있다. 다리공간이 1m가 넘는 데다 머리 위쪽 공간도 넉넉해 여유로운 느낌을 준다. 고급스러움을 더하려 배치한 원목은 질감과 색감의 조화를 위해 한 그루의 나무에서 나온 소재를 사용한다. 오디오도 하이파이 브랜드인 메리디안을 탑재했다. 뉴 XJ는 최신 파워트레인 기술을 사용한 네 가지 종류의 엔진을 달고 있다. 초경량 알루미늄으로 설계된 신형 2.0ℓ I4 터보차저 엔진의 무게는 불과 130㎏이다. 최대출력 240마력과 최대토크 34.7㎏·m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이 7.5초다. 슈퍼차저를 단 3.0ℓ V6와 5.0ℓ V8 엔진의 시속 100㎞ 가속시간은 각각 5.9초와 4.9초로 어지간한 스포츠카와 맞먹는다. 100% 알루미늄 합금인 가벼운 차체와 고성능 파워트레인은 유연한 주행과 민첩한 핸들링을 돕는다.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기술은 주행 상황과 속도를 자세히 분석해 차체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미끄러짐이 감지되면 즉각 토크를 앞바퀴로 전달해 마치 4륜구동을 모는 듯한 안정감을 준다. 총 8가지 모델로 가격은 1억 990만~2억 2790만원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시속 100km로 달리며 돈 세던 버스기사 결국…

    시속 100km로 달리며 돈 세던 버스기사 결국…

    영국 스코틀랜드서 고속도로를 시속 100km로 버스 운전 도중 현금을 세던 버스기사가 영구 운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가 보도했다. 이 버스는 글라스고행 버스로 당시 만석이었으며 주행 속도는 시속 100Km에 육박했다. 영상에 찍힌 버스운전기사는 버스가 빠르게 달리는 가운데 두 손을 모두 운전대에서 떼고 현금을 세고 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 중 한 명이 버스기사의 이런 모습을 촬영해 버스회사에 민원을 넣었고, 버스기사는 결국 영구 운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전 중 돈 세다가 돈을 못 벌게 됐네.”, “버스회사는 잘 했다. 승객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scottishdailyrecord/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홍진영 블로그, 일 끝나고 폭풍 먹방 ‘이렇게 먹는데 살 안 쪄?’

    홍진영 블로그, 일 끝나고 폭풍 먹방 ‘이렇게 먹는데 살 안 쪄?’

    홍진영 블로그가 연일 화제다. 지난 13일 오후 홍진영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일 끝나고 먹방 타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홍진영은 “하루 종일 지친 나를 위해서 고기 선물을 주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 고기가 배터지게 먹고 싶을 때 동대문에 위치한 24시간 고기 뷔페 집을 찾는다”며 고기 뷔페 집의 모습과 고기를 굽고 있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돼지고기를 구워 밥에 얹어놓은 채, 고기 먹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특히 홍진영은 캐주얼하고 평범한 차림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홍진영은 “밥 먹었으니까 디저트 타임”이라며 디저트로 선택한 딸기 빙수의 사진도 게재해 진정한 먹방 타임의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 11일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은 글과 사진을 쓰는 것이 너무 제한적”이라며 블로그 ‘홍블리’를 개설했다. ’홍지영 블로그’를 접한 네티즌은 “홍진영 블로그, 대박” “홍진영 블로그, 들어가 봐야겠다” “홍진영 블로그, 귀엽다” “홍진영 블로그..일상도 여신이네” “홍진영 블로그..숨길 수 없는 볼륨감” “홍진영 블로그..볼매 홍진영”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홍진영 블로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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