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운임 인하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2
  •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최대 75% 할인 “항공권 가격 확인했더니…” 대박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최대 75% 할인 “항공권 가격 확인했더니…” 대박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최대 75% 할인 “항공권 가격 확인했더니…” 대박 에어부산이 18일부터 이틀간 제주도 항공권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이번 제주도 초특가 항공권 편도 기준 총액운임(기본운임+유류할증료+공항 시설 사용료)은 부산~제주 노선 1만 9900원부터, 김포~제주 노선 2만 4900원부터다. 제주도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18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다. 이밖에도 ‘플라이 얼리’ 항공권을 싼값으로 여행객들에게 제공한다. 에어부산 ‘플라이 얼리’는 탑승 3개월 전에 예약하는 항공권으로 매월 1일 구매 가능하다. 제주노선은 정상운임의 최대 75%까지 할인하고, 국제선도 전 노선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최대 75% 할인 “탑승 가능기간 도대체 언제?”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최대 75% 할인 “탑승 가능기간 도대체 언제?”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최대 75% 할인 “탑승 가능기간 도대체 언제?” 에어부산이 18일부터 이틀간 제주도 항공권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이번 제주도 초특가 항공권 편도 기준 총액운임(기본운임+유류할증료+공항 시설 사용료)은 부산~제주 노선 1만 9900원부터, 김포~제주 노선 2만 4900원부터다. 제주도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18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다. 이밖에도 ‘플라이 얼리’ 항공권을 싼값으로 여행객들에게 제공한다. 에어부산 ‘플라이 얼리’는 탑승 3개월 전에 예약하는 항공권으로 매월 1일 구매 가능하다. 제주노선은 정상운임의 최대 75%까지 할인하고, 국제선도 전 노선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최대 75% 할인 “얼마나 싸길래?” 대박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최대 75% 할인 “얼마나 싸길래?” 대박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최대 75% 할인 “얼마나 싸길래?” 대박 에어부산이 18일부터 이틀간 제주도 항공권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이번 제주도 초특가 항공권 편도 기준 총액운임(기본운임+유류할증료+공항 시설 사용료)은 부산~제주 노선 1만 9900원부터, 김포~제주 노선 2만 4900원부터다. 제주도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18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다. 이밖에도 ‘플라이 얼리’ 항공권을 싼값으로 여행객들에게 제공한다. 에어부산 ‘플라이 얼리’는 탑승 3개월 전에 예약하는 항공권으로 매월 1일 구매 가능하다. 제주노선은 정상운임의 최대 75%까지 할인하고, 국제선도 전 노선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최대 75% 할인 “제주 가는 편도 요금 얼만가 보니…” 깜짝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최대 75% 할인 “제주 가는 편도 요금 얼만가 보니…” 깜짝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최대 75% 할인 “제주 가는 편도 요금 얼만가 보니…” 깜짝 에어부산이 18일부터 이틀간 제주도 항공권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이번 제주도 초특가 항공권 편도 기준 총액운임(기본운임+유류할증료+공항 시설 사용료)은 부산~제주 노선 1만 9900원부터, 김포~제주 노선 2만 4900원부터다. 제주도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18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다. 이밖에도 ‘플라이 얼리’ 항공권을 싼값으로 여행객들에게 제공한다. 에어부산 ‘플라이 얼리’는 탑승 3개월 전에 예약하는 항공권으로 매월 1일 구매 가능하다. 제주노선은 정상운임의 최대 75%까지 할인하고, 국제선도 전 노선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최대 75% 할인 “제주 항공권 싸게 파는 이유는?”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최대 75% 할인 “제주 항공권 싸게 파는 이유는?”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최대 75% 할인 “제주 항공권 싸게 파는 이유는?” 에어부산이 18일부터 이틀간 제주도 항공권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이번 제주도 초특가 항공권 편도 기준 총액운임(기본운임+유류할증료+공항 시설 사용료)은 부산~제주 노선 1만 9900원부터, 김포~제주 노선 2만 4900원부터다. 제주도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18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다. 이밖에도 ‘플라이 얼리’ 항공권을 싼값으로 여행객들에게 제공한다. 에어부산 ‘플라이 얼리’는 탑승 3개월 전에 예약하는 항공권으로 매월 1일 구매 가능하다. 제주노선은 정상운임의 최대 75%까지 할인하고, 국제선도 전 노선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최대 75% 할인 “김포 출발 편도 좌석 가격은?”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최대 75% 할인 “김포 출발 편도 좌석 가격은?”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최대 75% 할인 “김포 출발 편도 좌석 가격은?” 에어부산이 18일부터 이틀간 제주도 항공권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이번 제주도 초특가 항공권 편도 기준 총액운임(기본운임+유류할증료+공항 시설 사용료)은 부산~제주 노선 1만 9900원부터, 김포~제주 노선 2만 4900원부터다. 제주도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18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다. 이밖에도 ‘플라이 얼리’ 항공권을 싼값으로 여행객들에게 제공한다. 에어부산 ‘플라이 얼리’는 탑승 3개월 전에 예약하는 항공권으로 매월 1일 구매 가능하다. 제주노선은 정상운임의 최대 75%까지 할인하고, 국제선도 전 노선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특가항공권, 75%까지 할인해준다고? 얼마나 싸길래

    에어부산 특가항공권, 75%까지 할인해준다고? 얼마나 싸길래

    에어부산 특가항공권 에어부산 특가항공권, 75%까지 할인해준다고? 얼마나 싸길래 에어부산 특가항공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에어부산이 비성수기에 제주도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초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제주도 초특가 항공권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판매되며 탑승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다. 편도 기준 총액운임(기본운임, 유류할증료,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부산∼제주 1만9900원부터, 김포∼제주는 2만4900원부터다. 초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airbusan.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에어부산 ‘플라이 얼리’(FLY EARLY) 항공권을 이용하면 싼값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플라이 얼리’ 항공권은 탑승 3개월 전에 예약하는 항공권으로, 매월 1일 3개월 뒤의 여정을 예약해 발권할 수 있다. 제주노선의 경우 정상운임의 최대 75%까지 할인하고, 국제선도 전 노선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특가항공권 부산~제주 2만원도 안된다고? ‘대박 가격’

    에어부산 특가항공권 부산~제주 2만원도 안된다고? ‘대박 가격’

    에어부산 특가항공권 에어부산 특가항공권 부산~제주 2만원도 안되는 ‘대박 가격’ 에어부산 특가항공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에어부산이 비성수기에 제주도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초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제주도 초특가 항공권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판매되며 탑승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다. 편도 기준 총액운임(기본운임, 유류할증료,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부산∼제주 1만9900원부터, 김포∼제주는 2만4900원부터다. 초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airbusan.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에어부산 ‘플라이 얼리’(FLY EARLY) 항공권을 이용하면 싼값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플라이 얼리’ 항공권은 탑승 3개월 전에 예약하는 항공권으로, 매월 1일 3개월 뒤의 여정을 예약해 발권할 수 있다. 제주노선의 경우 정상운임의 최대 75%까지 할인하고, 국제선도 전 노선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특가항공권 부산~제주 2만원 이하? ‘대박 가격’

    에어부산 특가항공권 부산~제주 2만원 이하? ‘대박 가격’

    에어부산 특가항공권 에어부산 특가항공권 부산~제주 2만원 이하? ‘대박 가격’ 에어부산 특가항공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에어부산이 비성수기에 제주도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초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제주도 초특가 항공권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판매되며 탑승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다. 편도 기준 총액운임(기본운임, 유류할증료,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부산∼제주 1만9900원부터, 김포∼제주는 2만4900원부터다. 초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airbusan.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에어부산 ‘플라이 얼리’(FLY EARLY) 항공권을 이용하면 싼값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플라이 얼리’ 항공권은 탑승 3개월 전에 예약하는 항공권으로, 매월 1일 3개월 뒤의 여정을 예약해 발권할 수 있다. 제주노선의 경우 정상운임의 최대 75%까지 할인하고, 국제선도 전 노선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최대 75% 할인 “얼마나 할인해주나 보니…”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최대 75% 할인 “얼마나 할인해주나 보니…”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최대 75% 할인 “얼마나 할인해주나 보니…” 에어부산이 18일부터 이틀간 제주도 항공권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이번 제주도 초특가 항공권 편도 기준 총액운임(기본운임+유류할증료+공항 시설 사용료)은 부산~제주 노선 1만9900원부터, 김포~제주 노선 2만4900원부터다. 제주도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18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다. 이밖에도 ‘플라이 얼리’ 항공권을 싼값으로 여행객들에게 제공한다. 에어부산 ‘플라이 얼리’는 탑승 3개월 전에 예약하는 항공권으로 매월 1일 구매 가능하다. 제주노선은 정상운임의 최대 75%까지 할인하고, 국제선도 전 노선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자재값 하락… 中, 올 282조원 ‘횡재’

    원자재값 하락… 中, 올 282조원 ‘횡재’

    세계 원자재 시장이 휘청거리고 있다. 원자재의 공급 과잉이라는 우려감 속에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조짐, 유럽과 일본의 디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하락) 공포, 달러화 강세 등 악재만 겹겹이 쌓이는 까닭이다. 국제 유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바닥 모를 추락을 계속하고 있다. 세계 유가의 기준인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16일(현지시간) 6년래 최저치인 배럴당 43.88달러로 장을 마감해 1년도 채 안 돼 반 토막 났다. 원유와 구리, 농산물 등 원자재 22개 품목을 모은 블룸버그 원자재 지수도 이날 97.33으로 곤두박질쳤다. 올 들어 6.71% 떨어졌고, 1년 동안 27.85%나 폭락했다. 영국 발틱운임지수(BDI)도 이날 564포인트를 기록했다. BDI는 석탄 등 광물 원자재의 수송운임 변동을 나타내는 지수로 원자재 물동량과 비례한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 최고치(1만 1793포인트)에 비하면 5%에 불과한 수준이다. 원자재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품목은 구리이다. 구리는 스마트폰에서부터 자동차까지 산업 전 분야에서 활용되는 만큼 수요가 늘어나면 경제가 호황국면이고 감소하면 침체에 빠졌음을 나타내는 바로미터이다. 이날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3개월물 구리가격은 t당 5860달러를 기록했다. 연초 2010년 이후 최저치인 6247달러로 출발한 구리가격은 심리적 지지선이었던 6000선마저 맥없이 무너지는 등 속락하고 있다. 구리 가격의 급락은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감이 커진 탓이다. 여기에 구리의 공급 과잉도 가격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지난해 말 국제구리연구그룹(ICSG)은 2015년 구리 생산이 39만t가량 수요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반 스즈파코프스키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는 “구리 가격이 다른 원자재보다 더 가파르게 떨어지는 것은 (전체 경기 흐름을 보고 투자하는) 매크로 투자자와 원자재 펀더멘털보다는 (글로벌 경제) 큰 그림을 보는 투자자들이 주로 활용하는 투자 대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원자재 시장 위기의 직격탄은 무엇보다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조짐이다. 지난달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는 50.7로 1월(49.7)을 웃돌았다. 경기부양과 부동산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있지만 중국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7%로 하향 조정했다. 중국이 적극적인 부양책 대신 방어적인 성장책을 제시하면서 철광석·구리 등 원자재는 수요 부진이 예상돼 가격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얘기다. 실제로 지난 1월 중국의 구리 수입량은 30만t으로 지난해 12월보다 4.7%, 전년보다는 24%나 급감했다. 유럽과 일본의 디플레 탈출을 위한 양적완화도 우려감을 높인다. 디플레 국면으로 빠져들면 기업이나 가계는 물가가 더 떨어질 것을 예상해 모두 투자와 소비를 늦추게 된다. 이 연결고리를 끊지 못하면 소비침체와 투자·고용 위축, 이에 따른 경기침체라는 악순환이 이뤄진다. 달러화 강세도 원자재 가격 하락을 부채질하는 악재로 작용한다. 시장에서 거래되는 원자재 가격 기준은 달러화이다. 달러화가 강세면 원자재 가격은 내려가기 때문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지난 9일부터 월평균 600억 유로(약 71조 6574억원)규모의 국채를 매입하는 양적완화를 시작하고 중국도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을 인하하는 바람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 자산운용사 스티펠니콜라스의 차드 모건랜더 펀드매니저는 “미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올 상반기에도 원자재 가격은 계속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원자재 가격 하락의 덕을 톡톡히 보는 곳도 있다. 전 세계 원자재 최대 수입국인 중국은 뜻밖의 ‘횡재’를 만났다는 분석이다. 원자재 수입가격 하락으로 재정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다. 중국은 올해 구리·철광석 등의 수입가격 하락으로 최대 2500억 달러(약 282조 5250억원)의 비용을 절약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아시아판이 지난 12일 보도했다. 원자재 투자전문회사 스타포트홀딩스의 케네스 커티스 회장은 “중국은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최대 수혜자”라며 “1200만 배럴을 수입하는 중국의 경우 하루 6억 달러씩 줄여 연간 2000억 달러를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코레일 열차지연 보상 최대 50%까지…멤버십은 자동 할인증 발급

    코레일 열차지연 보상 최대 50%까지…멤버십은 자동 할인증 발급

    ”열차지연 보상, 쉽게 확인하고 할인받으세요” 코레일은 멤버십 회원들이 승차한 열차가 지연된 경우 자동으로 지연 할인증을 등록해 준다고 20일 밝혔다. 멤버십 회원들은 도착역에서 따로 지연보상 신청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지연 할인증이 등록되고, 제공된 지연 할인증은 코레일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우측 퀵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 멤버십 회원이 아닌 때도 지연된 열차 승차권을 1년 이내에 전국 어느 역에나 제출하면 보상 기준에 따라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코레일은 천재지변 이외의 사유로 KTX·ITX-청춘열차가 20분 이상, 새마을호 등 일반열차가 40분 이상 도착역에 늦게되면 지연 시간에 따라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운임의 12.5%에서 50%까지 반환받거나, 향후 열차 이용 때 현금 보상기준의 2배에 해당하는 지연 할인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철도 고객센터(☎1544-7788, 1588-7788)에 문의하면 된다. 김종철 코레일 여객본부장은 “부득이하게 열차가 지연된 경우 고객들이 쉽게 열차지연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장이사 비용 견적비교, 나에게 꼭 맞는 포장이사비용 알아볼까?

    포장이사 비용 견적비교, 나에게 꼭 맞는 포장이사비용 알아볼까?

    -믿을수 있는 포장이사업체 베스트 10 알아보기 새집으로의 이사는 마음을 들뜨게 만든다. 하지만 이사의 기쁨에 겨워 정작 이삿짐을 옮길 때는 정신이 없어 이것저것 빠뜨리기 십상이다. 마음도 몸도 급한 이삿 날, 새로운 터전에서의 기분 좋은 출발을 원한다면 이사 준비부터 철저히 해야 한다. 이삿짐센터 선정부터 포장이사비용 견적비교, 이사 후 관리 까지 알뜰하고 효율적으로 이사할 수 있는 방법을 전문이사서비스를 제공하는 ‘두꺼비이사’의 조언으로 알아본다. ▲이삿날 선택 = 이사 날짜를 결정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 없는 날’택해 이사를 결정한다. 손 없는 날이란 음력으로 9일과 10일, 19일과 20일, 29일과 30일로, 이사하기 적기라는 통설로 인해서 이 날은 이사수요가 몰리고 이사비용도 올라간다. 최근에는 주5일 근무로 인해 금요일과 토요일도 이사짐센터 가격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급히 이사를 하거나 꼭 손 없는 날에 이사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평일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질 높은 서비스와 함께 상당한 포장이사 가격을 절약할 수 있다. ▲이사업체 선정 = 포장이사 전문업체를 선정할 때는 관할 시•군•구청의 화물운송주선사업협회에 등록돼 있는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를 선정해야 안전하다. 또 이삿짐센터 가격 견적은 2곳 이상에서 비교 받는 것을 추천한다. 견적 비용을 꼼꼼히 비교를 하되 지나치게 싼 가격을 제시하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무허가 업체일 경우 사고 발생시 손해를 볼 수도 있다. 되도록 중간 정도의 가격을 제시하는 포장이사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면서도 실속 있는 이사를 하는 비법이다. ▲운송계약 = 이삿짐센터를 선정한 후에는 운송 약관을 꼼꼼히 읽어본 후 믿음이 가는 업체와 관인 계약서를 사용한 서면계약을 해야 한다. 계약 시 정리•정돈, 에어컨의 설치 여부 등의 부대서비스 내용을 명확히 기재한다. 또한 식대, 수고비등의 미 요구사항을 포함해 추가운임 시비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도 방법이다. 두꺼비이사 관계자는 “최근 포장이사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무허가 업체가 크게 늘었다” 며 “반짝 영업을 하고 사라지는 업체도 있기에, 계약 전 관허 이사짐센터인지 확인하고, 전국 네트워크 망을 탄탄히 갖추고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고 당부했다 한편 포장이사업체 베스트 10 중 포장이사 잘하는 곳 두꺼비이사(www.ggk24.co.kr)는 가정이사와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치과이사, 기업이사 뿐만 아니라 VIP이사, 포장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소화물이사 등 전문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견적에서 포장, 운송, 정리, 케어, A/S까지 원스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 지역 포장이사(강남구, 송파구, 중랑구, 강서구, 강동구, 강북구, 노원구 등 ) • 경기 뿐만 아니라 전국 광역시 포장이사(대전, 청주, 광주, 전주, 부산, 대구 등)에 네트워크 지점망을 갖추고 있기에. 1톤, 2.5톤, 5톤 포장이사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사진=두꺼비 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노인 임플란트 건보 적용 “돼요” 주민등록번호 수집 “안 돼요”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노인 임플란트 건보 적용 “돼요” 주민등록번호 수집 “안 돼요”

    8월 7일부터 모든 공공기관 및 민간사업자는 법령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 처리하는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12월부터는 금융거래 종이 서식에서 주민번호 기재란이 삭제된다. 만 65세 이상의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최대 20만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된다.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정리했다. [복지] ▲만 65세 이상 노인 70%에 최대 20만원 기초연금 지급 7월부터 기초연금 제도가 시행돼 만 65세 이상의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최대 20만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된다. 올해 선정 기준액은 월 소득 기준 단독 가구 87만원, 부부 가구 139만 2000원 이하다. ▲가벼운 치매 환자에게도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치매특별등급인 ‘장기요양 5등급’이 신설돼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증 치매 환자도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간병에 지친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연 최대 6일의 치매가족휴가제도 실시된다. ▲장애인연금 대상 확대 및 급여 인상 장애 때문에 생활이 어려운 18세 이상 중증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연금이 7월부터 소득 하위 63%에서 70%로 대상이 늘어난다. 기초급여액도 현행 9만 7000원에서 20만원으로 2배 인상된다. ▲선택진료비 환자 부담 평균 35% 감소 선택진료 추가 비용 산정 비율이 현행 20∼100%에서 8월부터 15∼50%로 축소돼 선택진료비 환자 부담이 평균 35% 줄어든다. ▲4인실까지 건강보험 적용 확대 9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일반 병상이 현행 6인실에서 4인실까지로 확대된다. ▲만 75세 이상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7월부터 만 75세 이상 노인에 대한 치과 임플란트가 건강보험 급여화돼 50%의 본인 부담으로 시술받을 수 있게 된다. 보험 적용 개수는 1인당 평생 2개이며 본인 부담 비용은 57만∼64만원 선이다. [여성·청소년·교육] ▲성희롱·성폭력 방지 조치 강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은 성희롱 예방교육 등 방지 조치의 연간 추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 성희롱 사건이 발생하면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스마트폰으로 확인 ‘성범죄자 알림e’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시작된다. ▲청소년 수련활동 안전성 강화 청소년 수련 활동 가운데 참가 인원이 일정 규모 이상이거나 위험도가 높은 경우에는 사전 인증이 의무화된다. ▲2015학년도 수능 영어영역 통합형으로 실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은 A/B형으로 나뉘어 치러지던 수준별 시험이 폐지되고 통합형으로 시행된다. 출제 범위는 ‘영어Ⅰ’ ‘영어Ⅱ’이며 총문항 수는 종전과 같이 45문항이지만 듣기평가 문항이 5개 줄어들어 17문항이 출제된다. ▲고금리 학자금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하는 ‘전환대출’ 시행 2009년 2학기 이전의 고금리(6∼7%대) 학자금 대출을 현재의 저금리(2.9%)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대출’이 시행된다. ‘전환대출’은 7월부터 신청할 수 있고 법 시행일로부터 1년간 한시적(2015년 5월 13일까지)으로 운용된다. [행정·노동] ▲주민등록번호 수집 원칙 금지 8월 7일부터 모든 공공기관 및 민간 사업자에 대해 법령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 처리하는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주민등록번호를 적법하게 수집한 경우라도 이를 안전하게 관리하지 않아 유출된 경우 최대 5억원까지 과징금이 부과된다. ▲고용보험·산재보험료 연체금 부과율 인하 9월 25일부터 고용보험료, 산재보험료의 연체금 부과율이 최대 43.2%에서 9%로 대폭 완화된다. ▲다태아 산모 출산전후휴가 확대 7월부터 한번에 둘 이상의 자녀를 출산하는 여성 근로자의 출산전후휴가가 90일에서 120일로 늘어난다. ▲임신 기간 근로시간 단축제 시행 임신 12주 이내, 임신 36주 이후의 근로자는 하루 2시간의 임신 기간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사용할 수 있다. ▲18세 미만 청소년 야간 근로 인가 제한 18세 미만 청소년의 동의와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가를 받으면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인가제가 0시까지로 제한된다. ▲근로조건 서면 계약 의무화 사용자와 근로자가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근로 기간, 휴식, 임금 구성 항목, 휴일, 휴가 등 주요 근로조건은 반드시 서면으로 명시해야 한다. ▲공공저작물의 자유 이용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업무상 필요에 따라 작성해 공표한 저작물이나 계약을 거쳐 그 권리를 확보한 저작물들이 일반에 공개된다. ▲공직 민간 개방 확대 총리실 산하 인사개혁처에 중앙선발시험위원회가 설립돼 민간 전문가에 대한 공직 채용이 확대된다. [정치·국방·병무] ▲병력 동원훈련 소집 기피자 처벌 강화 병력 동원훈련 소집 기피자에 대해서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처벌이 강화된다. ▲중기 복무 제대군인에게 전직지원금 지급 5년 이상에서 10년 미만의 중기 복무 제대군인이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하면 월 25만원씩 최장 6개월까지 최대 150만원의 전직지원금을 지원한다. ▲군인, 금품 수수·공금 횡령 시 5배 이내의 징계 부가금 부과 군인이 금품, 향응을 수수하거나 공금을 횡령·유용해 징계되면 해당 금품액의 5배 이내 징계부가금을 부과한다. [교통·해양·식품] ▲인천공항까지 KTX 바로 연결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지 않고도 KTX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오가는 KTX는 하루 왕복 10차례 운행된다.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 7월 15일부터 항공권 또는 항공권이 포함된 여행상품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총액 운임으로 표시, 광고해야 한다. ▲택시 에어백 설치 의무화 8월부터 택시 운전석과 옆좌석에 에어백을 반드시 장착해야 한다. ▲안전의무 위반 항공사 제재 강화 11월 말부터 안전의무를 위반한 항공사에 대한 과징금이 최대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높아진다. 정부 점검 때 안전운항체계에 중대한 문제가 있으면 항공 노선 운항을 정지할 수 있도록 제재가 강화된다. ▲도서민 여객선 차량 운임 할인 7월부터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도서민은 여객운임뿐만 아니라 차량운임도 지원받는다. 도서민 명의 비사업용 국산 차량 가운데 5t 미만 화물차, 2500㏄ 미만 승용차, 정원 15인 이하 승합차가 대상이며 차량 운임의 20%를 지원받는다. ▲돼지고기 이력제 도입 12월부터 돼지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돼지고기 유통 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돼지고기 이력제를 실시한다. 도축업자, 식육포장처리업자, 식육판매업자는 이력번호를 표시하고 거래명세서를 기록해야 한다. [정보·통신·환경] ▲휴대전화 보조금 차별 지급 금지 지금은 휴대전화 단말기에 관계없이 27만원 이하의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으나 10월부터 이동통신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고시한 상한액 범위 내에서 보조금 수준을 공시하고 대리점과 판매점은 공시 금액의 15%를 추가로 이용자에게 지급할 수 있다. 불법 보조금 지급 행위에 대해서는 이통사뿐 아니라 대리점과 판매점도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무선설비에 전자파 등급 표시 의무화 전자파의 인체 유해성에 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8월부터 휴대전화 등의 무선설비에 전자파 등급을 표시하는 전자파 등급제가 시행된다. ▲친환경제품 표시·광고 감시 강화 제품의 환경성과 관련해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가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거짓·과장, 기만, 허위 비교, 비방 등 부당한 환경성 표시·광고가 9월 25일부터 금지된다. ▲초등학교 도서관 환경안전관리 강화 환경유해물질 관리 기준을 적용하는 어린이 활동 공간에 어린이 놀이시설, 어린이집 보육실, 유치원·초등학교 교실 외에 초등학교 도서관이 포함된다. [세제·산업] ▲현금영수증 의무 발급 기준 금액 인하 7월부터 소비자의 요구 없이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하는 의무 발급 기준 금액이 인하된다. 현금영수증 의무 발급 기준 금액이 건당 30만원 이상에서 10만원 이상으로 바뀐다. ▲에너지세율 조정 7월부터 발전용 유연탄은 개별소비세 과세 대상에 추가되고 전기 대체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 등유부생연료유1호, 프로판에 대해서는 탄력세율이 적용돼 과세가 완화된다.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계열사 간 신규 순환출자 금지 7월 25일부터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 계열사 간 신규 순환출자를 통한 부실 계열사 지원, 기업집단 동반 부실화, 과도한 지배력 유지·확장, 경영권의 편법적 상속·승계 등의 폐해 차단이 강화된다. ▲과징금 감경 사유 개선 8월 21일부터 과징금 결정의 투명성과 실효성이 제고된다. 과징금 가중 대상이 되는 반복 법 위반 사업자의 범위가 과거 3년간 ‘3회 이상 위반, 벌점 누계 5점 이상’에서 ‘2회 이상 위반, 벌점 누계 3점 이상’으로 조정된다. [서울시] ▲도시가스 공급 비용 3.80원 인상 8월부터 도시가스회사의 공급 비용이 1㎥당 49.30원에서 53.10원으로 3.80원 인상된다. 공급 비용 조정으로 1가구당 예상되는 추가 부담액은 연간 3350원, 한달 280원이다. ▲자동차 공회전 사전 경고 없이 과태료 7월 10일부터 터미널이나 차고지 등 서울시가 중점 공회전 제한 장소로 지정한 곳에서 시동을 켠 채 자동차를 세워 놓으면 사전 경고 없이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공회전 제한 시간은 휘발유·가스 차량은 3분, 경유 차량은 5분이다. ▲서울 둘레길 8개 코스 완공 서울 외사산을 연결하는 서울 둘레길 8개 코스 전 구간(157.3㎞)이 11월 완공된다.
  • 올 ‘컨 화물’ 1820만개 처리 목표… 글로벌 허브 항만 도약 ‘뱃고동’

    올 ‘컨 화물’ 1820만개 처리 목표… 글로벌 허브 항만 도약 ‘뱃고동’

    부산항은 누가 뭐래도 국제항만이다. 지난해 컨테이너 화물 1767만개를 처리했다. 올해 목표는 1820만개로 늘려 잡았다. 하지만 안팎으로 도전을 받고 있다. 항만 물동량을 늘려야 하는 과제 앞에 일본·중국 항만들과 치열한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선사들의 까다로운 요구도 들어줘야 살아남는다. 북항 재개발, 신항 발전 기능 강화 등 벌여놓은 사업을 착실히 이끌고 가는 것도 눈앞의 과제다. 부산항을 글로벌 허브 항만으로 발전시키고 제2의 도약을 위해 힘찬 뱃고동을 울리고 있는 임기택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13일 만나 현안 사업과 부산항의 비전을 들어봤다. →부산항은 천혜의 국제항만 입지를 지녔다. -동북아 중심의 관문이다.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세계 3대 간선항로에 있으니 지리적으로는 세계 물류 중심항구라고 할 수 있다. 아시아 물동량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로 이동하는 컨테이너 환적항구이다. 세계 5위 컨테이너 항구이자 세계 3위 환적화물 처리항만이다. →그런데도 부산항이 위기에 처했다는 말이 나온다. -안팎의 도전을 받고 있는 게 사실이다. 내부적으로는 물동량 분산에 따라 항만 경쟁력이 떨어질까 우려된다. 밖으로는 중국 항만의 저가 공세가 노골화되고, 일본의 자국 항만 지원정책도 만만찮아 고전이 예상된다. 여기에 조만간 대형 선사들이 공동으로 선대를 운영할 계획이라서 컨테이너 환적 운임 협상에서 불리해질 수도 있다. →일본이 다시 항만 강국을 부르짖고 있다는데. -세계 4~5위를 달리던 고베항은 대지진 이후 침몰했다. 부산항으로서는 절호의 기회였고, 이를 잘 살려 글로벌 항만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현재 부산항 컨테이너 환적 물량 중 140만 TEU는 일본 기업들이 내놓는다. 주로 서일본 지역 물동량으로 도쿄나 고베항으로 가는 것보다 부산항으로 오는 게 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본 정부는 내년까지 부산항으로 오는 물동량을 반으로 줄이기 위해 자국 항구로 보내는 물동량에 대해 보상금 지급 정책을 펴고 있어 물동량 감소가 예상된다. →중국의 움직임은. -중국은 더 노골적이다. 성(省) 단위로 경쟁을 벌인다. 칭타오, 상하이, 닝보항이 하역료 저가 전략으로 부산항을 위협하고 있다. 부산으로 오는 300만 TEU를 흡수하기 위해 공짜에 가까운 하역료를 받는 경우도 있다. 상하이항은 지난해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됐다. 부산항의 환적화물를 빼내 가기 위해 중국항만이 발톱을 세운 것으로 보면 된다. 아직까지는 부산항이 우위에 서 있지만 계속해 하역료를 인하할 경우 대형 선사들이 중국으로 뱃머리를 돌릴 수도 있다. →대형 선사들의 압박도 만만찮다는데. -대형 선사들이 네트워크를 결성해 항만을 위협하고 있다. 공룡선사가 출범하는 것이다. 항공사들이 뭉쳐 코드셰어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하지만 이들이 뭉치는 궁극적인 목적은 항만과 협상에서 주도권을 쥐겠다는 것이다. 하역료나 서비스 협상 테이블에서 이들의 조건을 들어주는 항만에만 물동량을 몰아줄 우려도 나온다. 지리적 장점을 지닌 부산항이라도 경쟁력에서 뒤처질 수 있고, 자칫 로컬 항만으로 뒤바뀔 수도 있다. 대형 선사 출범으로 가장 위협을 받는 항만은 부산항을 비롯해 동북아 항만들이다. 세계 최대 마켓인 아시아-유럽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집요하게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항만은 국영이기 때문에 화물처리 비용을 정부 차원에서 결정할 수 있다. 대형 선사들의 요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하지만 부산항은 민자사업으로 운영하는 부두가 많아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따른다. 터미널 규모도 작아 대형 선사들이 컨테이너를 한 곳에 모아줄 것을 요구할 경우 이를 수용하는 데도 어렵다. →반면 대형 선사를 잡으면 재도약 기회도 오지 않나. -물론 그렇다. 그렇지만 이들의 요구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시장 교섭력을 강화해야 한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글로벌 항만을 육성하고 정책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 대형 선사들의 특징은 한 번 뱃머리를 돌리면 다시 끌어들이기 어렵다. 그래서 세계 주요 선사들을 찾아다니며 항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경쟁력 있는 항만을 만들기 위해 ‘싱가포르 스터디그룹’도 운영 중이다. →싱가포르 스터디그룹이 뭔가. -세계적인 항만 싱가포르항만을 벤치마킹하자는 것이다. 싱가포르항만은 항만운영·부대사업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선박 금융·수리, 평형수산업 등 선박·항만산업이 잘 발달돼 있다. 2040년까지 항만 처리능력을 6500만 TEU까지 확대할 계획도 세웠다. 부산항도 선박·항만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항만으로 탈바꿈시켜야 하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그래야 세계적인 선사들을 붙잡을 수 있다. →항만 경쟁력은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지 않나. -그렇다. 그래서 일본과 중국은 자국 항만 지원책을 내놓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다른 방향으로 간다. 물동량을 한 곳으로 몰아줘도 시원찮은데 정치적 논리에 사로잡혀 전국 항구로 분산시키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국내 항만끼리 물동량을 나눠 처리하고 하역료 인하 경쟁을 벌이면 경쟁력은 떨어지고 결국은 공멸하고 만다. →그렇다면 부산항의 발전 방향은. -부산항은 지역 거점 항만이 아니다. 부산항의 환적화물이 줄어든다고 국내 다른 항만의 물동량이 증가하지 않는다. 되레 국내 항만 모두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 세계 물동량 흐름이 중국으로 완전히 기울어진다. 부산항을 글로벌 항만으로 키워야 하는 이유다. 물동량이 가장 많은 유럽도 컨테이너 처리는 로테르담, 함부르크 항만으로 몰아주고 있다. →신항 인프라투자도 필요하지 않나. -부산항의 미래는 신항에 달려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현재 23선석(1선석은 5만t급을 접안시킬 수 있는 부두시설)으로 923만 TEU를 처리할 수 있다. 초대형 선박을 유치하고 항만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두 확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9선석을 늘리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웠고, 물량 수요를 보아가며 개발계획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것이다. 배후물류단지도 2020년까지 944만㎡로 확대할 계획이다. →크루즈 산업이 뜨고 있다. -크루즈 선사를 유치하기 위해 맞춤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지난해 부산항에 들어온 크루즈는 99회, 관광객도 19만 6000여명에 이른다. 전년도 69회, 10만여명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올해는 137회 들어올 예정이다. 관광객도 25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부산항 연계상품도 개발하고 있다. →공기업 개혁이 화두다. -개혁, 혁신은 구호나 시늉만으로는 안 된다. 그래서 복리후생비를 국민 눈높이 수준으로 삭감하기로 했다. 지난해 대비 복리후생비를 57% 줄였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단체협약과 규정도 개정했다. 경조사 휴가 일수를 조정하고 공무부상 퇴직자 가산제를 폐지했다. 직원들이 양보하고 이해해 줘 정말 고마웠다. chani@seoul.co.kr ■ 임기택 사장은 1956년 경남 마산. 마산고, 한국해양대 항해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 스웨덴 세계해사대학, 한국해양대 해사법 박사수료, 해양수산부 안전정책과 과장·홍보관리관, 주영국 대사관 공사참사관, 국토해양부 해사안전정책관·해양안전심판원장.
  • 해외직구 稅 면제 병행수입 활성화 가격 20%↓효과

    늦어도 7월 1일부터는 100달러(10만 4100원, 원·달러 환율 1041원 기준)짜리 식기류를 미국에서 직접구매(해외직구)할 때 지금처럼 세금을 따로 물지 않고 현지에서와 똑같은 가격인 100달러에 살 수 있게 된다. 지금은 관세 및 부가세 21달러와 관세사 수수료(4000원)를 포함해 12만 9961원을 내야 한다. 지금보다 2만 5861원(19.9%)이 싸지는 셈이다. 정부는 9일 현오석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늦어도 7월부터 미국에서 직접 구매한 물품 가격이 200달러 이하면 전 품목에 대해 관세, 부가가치세, 관세사 수수료 등을 면제하기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독과점적 소비재 수입구조 개선 방안’을 확정했다. 현재는 의류, 신발, 화장지, CD, 인쇄물, 조명기기 등 6개 품목만 면제 대상이다. 또 통관인증제도를 확대해 병행수입 업체를 늘리기로 했다. 병행수입은 같은 상표의 상품을 여러 수입 업자가 수입해 국내에서 판매할 수 있는 제도다. 정부는 10~20%가량의 수입품 가격 인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수입 가격보다 최대 14.9배까지 비싼 국내 판매 가격을 감안해 독점 수입 구조를 바꾸겠다는 것이다. 해외 직접 구매는 세관에 구입 물품 목록만 내면 수입신고를 하지 않는 목록통관 대상을 현재 6개에서 전 품목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목록통관 대상은 운임과 보험료를 제외한 물품 가격이 100달러 이하면 관세, 부가가치세, 관세사 수수료가 면제된다. 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조항에 따라 미국은 200달러까지 면제해 준다. 목록통관 대상 물품의 통관 기간은 현재 최대 3일에서 반나절로 줄이기로 했다. 병행수입을 확대하기 위해 통과인증제도에 대한 진입 장벽도 즉시 완화한다. 통관인증제는 적법하게 통관 절차를 거친 물품에 대해 관세청이 통관 정보를 담은 QR 코드를 부착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 대상을 의류·신발 상표 등 236개에서 자동차부품, 소형가전, 화장품, 자전거, 캠핑용품 등까지 350여개로 늘릴 계획이다. 정부는 병행수입 업체가 현재 122개에서 내년에는 230개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에어부산, 초특가 이벤트 하고도 비난…이유 알고보니

    에어부산, 초특가 이벤트 하고도 비난…이유 알고보니

    에어부산, 초특가 이벤트 하고도 비난…이유 알고보니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이 최대 75%까지 국제선 및 국내선 운임을 할인하는 초특가 이벤트를 실시했지만 홈페이지가 마비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에어부산은 3년 전 비슷한 이벤트로 홈페이지가 먹통이 됐지만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이 이벤트를 벌여 질타를 받고 있다. 에어부산은 5일 오전 11시부터 동남아, 일본 등 11개 노선을 왕복 기준 12만원∼25만원대에 판매하는 파격가 할인 이벤트인 ‘플라이 앤 고(FLY & GO)’를 진행했다. 하지만 사전에 운임 파격할인 행사가 알려지면서 에어부산 홈페이지는 이벤트가 열리기 전인 이날 오전 10시부터 접속자가 몰려 정상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에어부산 홈페이지 대문에는 이벤트로 접속자가 증가해 양해를 부탁하는 공지만 떠 있을 뿐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에어부산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역시 에러 페이지가 떴다. 참다못한 승객이 안내전화(ARS)로도 몰리면서 통화도 힘든 상태다. 에어부산의 파격가 소식을 듣고 접속한 이벤트 참여자는 열리지 않는 홈페이지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이벤트로 인한 방문자 폭주로 에어부산의 홈페이지 마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에어부산은 2011년 11월에도 국내선 왕복항공요금을 9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로 온종일 홈페이지가 먹통이 돼 승객의 질타를 받았는데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는 이벤트로 혼란을 자초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할인 이벤트에 대비해 서버를 증설했지만 워낙 접속자가 많아 불가피하게 접속자 수를 제한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올 7월 말에도 이벤트를 여는 등 매년 2차례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항공권 싸게 파는데, 도무지 살 수 없는 이유가

    에어부산 항공권 싸게 파는데, 도무지 살 수 없는 이유가

    에어부산 항공권 싸게 파는데, 도무지 살 수 없는 이유가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이 최대 75%까지 국제선 및 국내선 운임을 할인하는 초특가 이벤트를 실시했지만 홈페이지가 마비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에어부산은 3년 전 비슷한 이벤트로 홈페이지가 먹통이 됐지만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이 이벤트를 벌여 질타를 받고 있다. 에어부산은 5일 오전 11시부터 동남아, 일본 등 11개 노선을 왕복 기준 12만원∼25만원대에 판매하는 파격가 할인 이벤트인 ‘플라이 앤 고(FLY & GO)’를 진행했다. 하지만 사전에 운임 파격할인 행사가 알려지면서 에어부산 홈페이지는 이벤트가 열리기 전인 이날 오전 10시부터 접속자가 몰려 정상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에어부산 홈페이지 대문에는 이벤트로 접속자가 증가해 양해를 부탁하는 공지만 떠 있을 뿐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에어부산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역시 에러 페이지가 떴다. 참다못한 승객이 안내전화(ARS)로도 몰리면서 통화도 힘든 상태다. 에어부산의 파격가 소식을 듣고 접속한 이벤트 참여자는 열리지 않는 홈페이지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이벤트로 인한 방문자 폭주로 에어부산의 홈페이지 마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에어부산은 2011년 11월에도 국내선 왕복항공요금을 9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로 온종일 홈페이지가 먹통이 돼 승객의 질타를 받았는데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는 이벤트로 혼란을 자초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할인 이벤트에 대비해 서버를 증설했지만 워낙 접속자가 많아 불가피하게 접속자 수를 제한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올 7월 말에도 이벤트를 여는 등 매년 2차례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홈페이지는 언제쯤?…다음에 세일 또 한다는데

    에어부산, 홈페이지는 언제쯤?…다음에 세일 또 한다는데

    에어부산, 홈페이지는 언제쯤?…다음에 세일 또 한다는데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이 최대 75%까지 국제선 및 국내선 운임을 할인하는 초특가 이벤트를 실시했지만 홈페이지가 마비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에어부산은 3년 전 비슷한 이벤트로 홈페이지가 먹통이 됐지만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이 이벤트를 벌여 질타를 받고 있다. 에어부산은 5일 오전 11시부터 동남아, 일본 등 11개 노선을 왕복 기준 12만원∼25만원대에 판매하는 파격가 할인 이벤트인 ‘플라이 앤 고(FLY & GO)’를 진행했다. 하지만 사전에 운임 파격할인 행사가 알려지면서 에어부산 홈페이지는 이벤트가 열리기 전인 이날 오전 10시부터 접속자가 몰려 정상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에어부산 홈페이지 대문에는 이벤트로 접속자가 증가해 양해를 부탁하는 공지만 떠 있을 뿐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에어부산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역시 에러 페이지가 떴다. 참다못한 승객이 안내전화(ARS)로도 몰리면서 통화도 힘든 상태다. 에어부산의 파격가 소식을 듣고 접속한 이벤트 참여자는 열리지 않는 홈페이지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이벤트로 인한 방문자 폭주로 에어부산의 홈페이지 마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에어부산은 2011년 11월에도 국내선 왕복항공요금을 9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로 온종일 홈페이지가 먹통이 돼 승객의 질타를 받았는데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는 이벤트로 혼란을 자초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할인 이벤트에 대비해 서버를 증설했지만 워낙 접속자가 많아 불가피하게 접속자 수를 제한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올 7월 말에도 이벤트를 여는 등 매년 2차례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제주도 항공권 3만원에 팔고도 비난받는 이유가…

    에어부산, 제주도 항공권 3만원에 팔고도 비난받는 이유가…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이 최대 75%까지 국제선 및 국내선 운임을 할인하는 초특가 이벤트를 실시했지만 홈페이지가 마비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에어부산은 3년 전 비슷한 이벤트로 홈페이지가 먹통이 됐지만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이 이벤트를 벌여 질타를 받고 있다. 에어부산은 5일 오전 11시부터 동남아, 일본 등 11개 노선을 왕복 기준 12만원∼25만원대에 판매하는 파격가 할인 이벤트인 ‘플라이 앤 고(FLY & GO)’를 진행했다. 하지만 사전에 운임 파격할인 행사가 알려지면서 에어부산 홈페이지는 이벤트가 열리기 전인 이날 오전 10시부터 접속자가 몰려 정상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에어부산 홈페이지 대문에는 이벤트로 접속자가 증가해 양해를 부탁하는 공지만 떠 있을 뿐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에어부산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역시 에러 페이지가 떴다. 참다못한 승객이 안내전화(ARS)로도 몰리면서 통화도 힘든 상태다. 에어부산의 파격가 소식을 듣고 접속한 이벤트 참여자는 열리지 않는 홈페이지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이벤트로 인한 방문자 폭주로 에어부산의 홈페이지 마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에어부산은 2011년 11월에도 국내선 왕복항공요금을 9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로 온종일 홈페이지가 먹통이 돼 승객의 질타를 받았는데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는 이벤트로 혼란을 자초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할인 이벤트에 대비해 서버를 증설했지만 워낙 접속자가 많아 불가피하게 접속자 수를 제한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올 7월 말에도 이벤트를 여는 등 매년 2차례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