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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환희 의원 발의, ‘서울특별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존ㆍ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박환희 의원 발의, ‘서울특별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존ㆍ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이 제315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83명 중 찬성 82명으로 가결됐다. 본 조례안은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2020.2)’과 같은 법 시행령(2021.2)이 제정·시행됨에 따라 서울시 차원에서 각종 개발로부터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한 시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고자 제안됐다. 특히, 조례안은 서울시 차원에서 세계유산별 종합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전문가·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세계유산보존협의회를 구성하여 각종 계획과 사업 시행에 관해 협의하도록 했다. 아울러, 세계유산과 관련된 학술연구와 실태조사, 주민 인식개선사업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박환희 위원장은 “조선왕릉인 태릉 일대가 택지개발 추진으로 세계유산 등재 취소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네스코가 권고하는 세계유산영향평가제도가 법률에 명시되지 않고 있어 본 조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지속적으로 조례 제정을 검토하고 준비해 왔다”며, “본 조례 제정으로 조선왕릉, 창덕궁, 종묘 뿐만 아니라 한양도성의 등재 추진과 서울시의 세계유산에 대한 관리·활용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위원장은 “세계유산인 조선왕릉 40기 중 8기가 서울시에 소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 최초로 제정된 세계문화유산 보호 조례라는 점에서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유입되어 서울이라는 대도시의 도시문화경쟁력이 향상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으며, “서울시가 보유한 조선왕릉 등 세계문화유산이 원형대로 보전되어 미래세대에 물려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계유산 조선왕릉 태릉 일대에 국토교통부가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계획하고 있어 서울시 및 주민들과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번 조례 통과로 전문가·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세계유산보존협의회 운영과 문화재 실태조사 등이 가능함에 따라 서울시 차원의 체계적인 보호 대책이 수립될 것으로 전망된다.
  • [사설] ‘교육감 러닝메이트제’ 충분한 숙의 거쳐 시도해 볼만

    [사설] ‘교육감 러닝메이트제’ 충분한 숙의 거쳐 시도해 볼만

    교육감 직선제 개편 논쟁이 뜨겁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국정과제점검회의에서 교육감과 시도지사 선거를 연동시키는 러닝메이트제를 제안한 이후 어제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등이 토론회를 열었다. 러닝메이트제는 장단점이 존재한다. 교육의 정치화를 우려하는 반대 주장에도 충분히 일리가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선거가 보여 주듯 ‘깜깜이’ 폐단이 적지 않다. 러닝메이트제 도입 여부와 무관하게 이미 이념 대결의 장으로 변질된 측면도 있다. 이럴 바에는 아예 제도를 공식화하고 유권자들의 판단을 받아 보는 것도 시도할 만하다. 교육감은 초중고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교육대통령’이다. 교원 인사권과 교육예산을 관장하고 조례와 규칙도 제정한다. 학교를 세우거나 이전·폐교하는 권한도 있다. 1991년 교육자치제 도입 이후 시도교육위원회가 교황식 선출 방식으로 선출하다가 학교운영위원회의 간접선거를 거쳐 2007년부터 직선제로 뽑고 있다. 직선제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보장을 위해 정당 공천을 배제했으나 이념 성향이 투표의 중대 변수가 된 게 현실이다. 유권자들의 관심도 낮아 이름도 모른 채 “그냥 찍었다”는 실토가 선거 때마다 줄을 잇는다. 허울뿐인 직선제 대신 공개적으로 시도지사와 교육감 후보 간 교육정책 연대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자치를 도모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추진력과 일관성 면에서도 이점이 있다. 하지만 교육과정에 대한 개입 등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할 가능성도 있다. 대통령이 제안했다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여선 안 되는 이유다. 완전한 선거공영제를 비롯해 임기 중 비리나 비위가 있는 교육감은 재선을 제한하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 등 보완책에 대한 충분한 숙의가 필요하다.
  • 이경숙 위원장 “자의적 회의규칙 해석으로 학력향상 특위의 발목 잡는 민주당의 자가당착적인 행태에 자성을 촉구한다”

    이경숙 위원장 “자의적 회의규칙 해석으로 학력향상 특위의 발목 잡는 민주당의 자가당착적인 행태에 자성을 촉구한다”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 이경숙 위원장(국민의힘·도봉1)은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에 대한 자의적 해석으로 특별위원회의 기능을 왜곡하고 자가당착적 행태를 보인 더불어민주당의 보도자료(22.12.21.)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학력 향상을 위한 특별위원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이경숙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보도자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특별위원회는 조례안의 발의 권한이 없다”는 것과 관련해,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제30조에 따르면 위원회는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의미하며, 회의 규칙 제18조에 따라 의안을 제안할 수 있는 위원회는 두 위원회 모두 해당된다 할 것이다. 이는 행정안전부에서도 동일하게 판단하고 있는 사항(‘지방의회 운영 가이드북’ 2020년. 224쪽~225쪽)으로, 특별위원회가 조례안의 발의 권한이 없다는 주장은 기본 조례와 행정안전부의 판단을 고려하지 못한 자의적 해석에 불과하다. 두 번째로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특별위원회에서 제의한 조례안의 심사 불가능”에 대해, 회의규칙 제22조는 “위원회에서 제의한 의안은 그 위원회에 회부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위원회에서 제안한 의안은 이미 조례안을 성안하고 제안하는 과정에서 위원회의 심사를 마친 것으로 간주하여 본회의에 바로 상정한다는 의미이다. 다만, 회의규칙 제22조 단서에 따르면 “의장은 운영위원회와 협의해 이를 다른 위원회에 회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특별위원회에서 제안한 의안은 의장이 재량에 따라 동 특별위원회가 아닌 다른 특별위원회나 상임위원회로 회부하여 심사할 수도 있다. 따라서 회의규칙 제22조를 근거로 해당 조례안의 심사를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동 회의규칙에 대한 잘못된 해석이자 조례에 대한 무지에 따른 것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공청회 개최와 관련해, 회의규칙 제54조는 의회에 접수돼 위원회로 회부된 성립안건을 심사하는 일련의 절차로서 동 회의규칙 제54조제5항에서는 “위원회는 제정조례안 및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 공청회를 개최해야 한다. 다만 위원회의 의결로 이를 생략할 수 있으나, 해당 의안의 대표발의 의원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동 규칙 제54조제5항 단서 “다만 위원회의 의결로 이를 생략할 수 있으나, 해당 의안의 대표발의 의원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는 규정은 위원회안의 경우 대표발의 의원이 없다는 점에서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규정으로 해석되며, 위원회안에 대해서는 동 조항을 적용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2011년 동 규칙 개정 후 위원회에서는 동 규칙 제54조제5항을 적용하지 않아 위원회 제안 조례에 대해 공청회를 개최하지 않았다. 다만 서울시의회에서는 서울시의회에 접수되어 의안번호를 부여받은 시장, 교육감이 제출한 제정조례안 및 전부개정조례안의 경우 동 규칙 제54조 제5항의 단서를 적용해 위원회 의결로 공청회를 생략해 왔다. 따라서 만약 그동안 의회에서 추진한 동 규칙내 단서 조항에 대한 해석 및 적용에 이견이 있다면 동 규칙에 대한 개정안 제출을 통해 해소해 나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경숙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보도자료에 대한 반박을 마무리하면서 “금번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기초학력 보장 지원 조례안 무효 주장은 회의규칙에 대한 무지와 오만함이 낳은 억지 주장에 불과한 것”이라 말하며, “여야 구분 없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힘을 합쳐 노력해야 할 특별위원회의 구성 목적을 폄훼하고 자의적 해석으로 특별위원회의 발목을 잡는 행태에 대해 천만 서울시민이 용납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강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특위의 목적과 기능을 경시한 채 일괄 사퇴를 위한 무의미한 명분 쌓기를 이제라도 그만두고 적극적인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며 민주당 의원들의 특별위원회 적극 참여를 촉구했다.
  • 하남시의회, 제317회 정례회 폐회… 내년 예산 9천796억원 등 26건 의결

    하남시의회, 제317회 정례회 폐회… 내년 예산 9천796억원 등 26건 의결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는 21일 제31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다중 옥외행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하남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되고, 하남시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안건 26건이 심사·의결됐다. 하남시의회는 하남시에서 제출한 총 9천796억원 규모의 ‘2023년도 하남시 예산안’에 대해서는 소관 상임위원회별 예비 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계수조정 및 집행부와의 질의답변 등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종합해 내년도 예산을 최종 통과시켰다. 특히, 2023년도 하남시 예산규모는 9천796억원(일반회계 8천484억원, 기타 특별회계 255억원, 공기업 특별회계 1천57억원)으로 2022년 대비 1천93억원(12.56%) 증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혜영)는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내년도 예산편성에 있어 재원조달의 적정성, 사업 효과성, 중복성과 시급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 및 심사한 가운데 47건, 총 31억4천797만6천원을 삭감했다.  주요 삭감 내역을 보면 ▲버스정류소 스마트쉘터 시범설치 사업(7억4천870만원) ▲공무원 해외파견(교환) 지원(2억2천600만원) ▲하남 뮤직 페스티벌(2억9천만원)  ▲투자유치 활동보상금(1억6천250만원) ▲해외 시장 개척단 운영(4천만원) ▲황토 건강 맨발 걷기코스 조성 실시설계비(2천만원) 등이다. 이날 정혜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심사보고에서 “하남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 그리고 민생회복과 안정을 예산심의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며 “행사성‧일회성 성격의 예산을 삭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안정화 등에 필요한 사업 예산 심의에 집중하면서 상반된 상호간의 의견을 조율하고 진지한 협의와 논의를 통해 예산을 심의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례회 기간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동의안, 청취안 등을 심사한 가운데 의회운영위원회 4건, 자치행정위원회 11건, 도시건설위원회 7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4건을 의결했다.  뿐만 아니라 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500인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단위행사에 심의·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하남시 문화행사 심의·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임희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우수자원봉사자 자원봉사활동 마일리지제도 운영 및 자원봉사자 실비 지급 등에 관한 ‘하남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은 지역밀착형 ‘좋은 조례’로 평가받았다.    끝으로 강성삼 의장은 “21일간의 이번 회기 동안 각종 안건과 예산안 심사에 힘써 준 동료 의원들과 답변에 성실히 임해 준 하남 공직자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제9대 하남시의회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고 시민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 “자식 팔아 장사” 논란…‘이태원 막말’ 김미나 의원, 윤리특위 회부

    “자식 팔아 장사” 논란…‘이태원 막말’ 김미나 의원, 윤리특위 회부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막말’로 사퇴 요구에 직면한 김미나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경남 창원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에 징계요구 안건을 회부했다. 창원시의회는 21일 오후 열린 제120회 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통해 김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 안건을 윤리특위에 넘겼다. 윤리특위가 가동되려면 창원시의회 회의 규칙상 전체 의원(45명) 5분의 1 이상의 서명이 담긴 징계요구서를 제출해야 한다.  최근 제출된 징계요구서에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18명 전원의 서명이 담겼다. 김이근 의장은 이날 본회의 개의를 선포한 직후 징계요구서 접수 사실을 알리며 “본 안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리특위 위원은 운영위원회 위원이 겸직하며 국민의힘 4명, 더불어민주당 4명으로 꾸려진다. 윤리특위 위원장은 운영위 위원장이 맡게 된다. 윤리특위는 이날 본회의가 끝난 뒤 첫 회의를 열고 부위원장을 호선으로 선출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추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윤리심사사무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징계 심사를 진행해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윤리특위 단계에서 의결된 심사보고서는 본회의에 부쳐지며 이후 무기명 표결을 거쳐야 한다. 가능한 징계 종류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30일 이내 출석정지 ▲제명 등 4가지다. 징계 안건이 통과되려면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수 찬성이 필요하다. 단 제명에는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창원시의회(국민의힘 27명·더불어민주당 18명) 의석 분포상 국민의힘 의원들이 같은당 김 의원에 대한 징계에 동참해야 징계가 이뤄질 수 있다. 김 의원은 앞서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나라 구하다 죽었냐”는 등 실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 김 의원은 11일에도 “민주당은 노란 리본 한 8~9년 우려먹고 이제 검정 리본 달고 얼마나 우려먹을까”, “시체팔이 족속들”이라고 적었다. 지난달 말에는 방송사 인터뷰에 나온 한 유족의 발언을 두고 “지 ○○를 두 번 죽이는 무지몽매한 ○○”라며 “자식 팔아 한 몫 챙기자는 수작”, “당신은 그 시간에 무얼 했길래 누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가! 자식 앞세운 죄인이 양심이란 것이 있는가”라고 쓰기도 했다.게시글은 비판이 일자 삭제됐다. 김 의원은 “유족들을 이용하는 단체를 향한 발언이지 유족들을 향한 발언이 아니다”라며 “유족들이 들었을 때 부적절한 내용이 있었다면 죄송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13일 김 의원을 도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했고, 김 의원은 이에 창원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잘못된 글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을 시민, 유가족 여러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깊이 반성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본회의장 사과 전후 보인 무성의한 태도 탓에 사과의 진정성이 없다는 논란이 일었다.
  • “주 90시간 넘게 일할 수도”···정부 노동개혁안에 시민단체 우려

    “주 90시간 넘게 일할 수도”···정부 노동개혁안에 시민단체 우려

    직장갑질119, “주 90.5시간 일할 수도”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 개혁안에 우려고용부 “극단적 가정으로 왜곡” 일축했지만“근무 첫날 21시간 30분 근무 가능”미래노동시장연구회가 정부에 권고한 노동개혁안이 현실화하면 “주당 90시간 넘는 장시간 노동이 가능해진다”는 시민단체 주장이 제기됐다. 직장갑질119는 18일 연구회의 노동개혁 권고안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돌린 결과 보고서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월 단위로 연장 근로시간의 관리 단위가 확대되면 정부가 제한한 법적 휴게시간을 지키더라도 주 90시간 30분까지 연장 근로가 가능하다. 연구회는 권고안에서 기존과 같이 주 40시간을 기본으로 일하되 연장 근로시간의 단위 기간을 기존의 주 단위에서 월 단위로 확대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근로시간 4시간당 30분의 휴게시간과 근로일 간 11시간의 연속 휴게시간을 부여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 단체는 “근로일 간 11시간의 연속 휴게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월 단위의 첫째 날인) 1일은 24시간 근무도 가능하다”며 “이 경우 근무 1일 차에 최대 21시간 30분을 일할 수 있고, 11시간 휴식 시간을 감안한 2일차부터 7일차까지 11시간 30분씩 일한다고 계산하면 한 주에 최대 90시간 30분까지 일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최장 주 80시간까지 근무가 가능하다는 일각의 지적에 “법의 적용에 있어 예외적이고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해 법이 갖는 취지를 왜곡하고 목적을 폄훼하는 행위”라고 반박한 바 있다. 그러나 직장갑질119는 “극단적 상황을 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한국 사회의 노동 환경이 밤샘야근, 강제야근에 시달리는 극단적 사례가 천지인 상태”라고 지적했다. 직장갑질119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 9개월간 접수된 노동 관련 갑질 제보 중 신원이 파악된 3761건 중 노동 시간과 관련된 제보는 279건으로 7.4%를 차지했다. 이 중에는 “주 52시간 초과 근무가 장난처럼 쉽게 이뤄지고 아예 주 80시간 근무 시간표가 작성돼있다. 시간 외 수당은 30시간만 준다”, “주말에도 일하고 한 달에 5~6일 쉰다. 야간 근무일 경우 주 73.5시간을 일하고 휴가도 쓰지 못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박점규 직장갑질119 운영위원은 “전 달에 근무를 하지 않은 신입사원의 경우에는 전 달의 근로일이 없어 ‘근로일 간 11시간 휴게시간’이 지켜지지 않는다”며 “주 52시간 제도 하에서는 주 단위로 연장 근로시간을 배분해 하루 최장 근무시간이 더 적게 조절됐지만 월 단위, 분기 단위까지 조절 단위가 커질 경우 한 주에 최장 90시간 30분보다 더 커질 수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반박자료] “서울시의회 국민의 힘 의원들이 추진하는 ‘기초학력지원조례’ 폐기하고, 교육여건 개선하라”(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성명서 관련)

    [반박자료] “서울시의회 국민의 힘 의원들이 추진하는 ‘기초학력지원조례’ 폐기하고, 교육여건 개선하라”(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성명서 관련)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경숙 의원이 “서울시의회 국민의 힘 의원들이 추진하는 ‘기초학력지원조례’ 폐기하고, 교육여건 개선하라”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성명서(‘22.12.15)와 관련해 반박자료를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경숙 의원 반박자료 전문 “한마디로 말하면 표준화된 시험 도구로 획일적 시험을 치러 그 성적을 공개하고 의회에 보고하라는 압력이다”라는 내용과 관련, 조례안은 기초학력의 평가를 의무화하거나 평가 방식을 강제하지 않고 있음. 단지 기초학력 진단평가 시행 학교에 대해 포상이나 행·재정적 지원을 부여할 근거를 마련하여 내실 있는 기초학력 보장 정책 시행을 지원하고 있을 뿐임. 추가적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성명서는 “상위법의 취지와 맞지 않다”고 하고 있으나 조례안 어디에도 특정한 시험 방식만을 시행하거나 학교장에게 기초학력 진단평가 시행을 강제하는 등의 내용은 포함하지 않아 ‘기초학력 보장법’의 취지와 내용을 준수하고 있음. “교육감이 기초학력진단검사를 홈페이지에 공개했을 때의 부작용이 크다”는 것과 관련, 조례안은 기초학력 진단평가 결과를 공개할 주체를 “교육감”으로 명시하고 그 결과의 공개를 “할 수 있다”라고 규정함. 따라서 진단검사 결과를 어떤 수준과 방식으로 공개할지는 교육감의 재량 사항임. 또한 조례안은 제7조제1항에 단서를 두어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있거나 특정 개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포함하지 않도록” 규정함으로써 학생 개인의 진단평가 결과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보완하는 등 성적 공개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있음. “기초학력결과를 시의회에 보고하라는 것은 교육활동에 대한 과도한 침해”라고 주장하고 “공개하지 않아도 학교와 교육청이 그 상황을 알고 있고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있는데, 왜 굳이 학생들 성적을 까발려 비교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입장에 대하여, 조례안에서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하거나 학교운영위원회에 보고하라는 내용은 기초학력 진단평가의 ‘결과’가 아닌 ‘현황’으로, 진단평가를 시행했는지, 시행했다면 학생이 얼마나 참여했고 어떤 방법으로 시행했는지에 대한 것임. 더욱이 기초학력 보장 정책의 평가와 지원을 위해 시의회가 업무관련 자료를 보고받겠다는 것이 “정치적 논리로 교육을 굴복시키려는 불순한 의도”인지 의문임. 특히, 올해만 수백억 원의 예산이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해 집행된 상황에서 그 정책에 대한 결과도 모르는 상태에서 결산안 등을 승인하라는 것 자체가 오히려 더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음. * ‘22년 7월 기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기초학력 보장 관련 주요 사업과 예산(특별교부금 포함)은 기초학력지원센터 및 지역학습도움센터 운영 53억 6천여만원, 초등교과보충집중프로그램(점프업·키다리샘) 135억 5천여만원, 초등학교 1~2학년 기초학력 협력강사 지원 79억 2천여만원, 단위학교 기본학력 책임지도제(중고교 단위) 153억 8천여만원 등 수백억 원에 달하고 있음. 그동안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는 서울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앞으로도 서울특별시교육청을 비롯한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소통하여 서울 학생의 학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음.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전교조는 객관적 사실에 충실해 달라… 허위사실 유포로 서울시의회 명예훼손해 유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전교조는 객관적 사실에 충실해 달라… 허위사실 유포로 서울시의회 명예훼손해 유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가 ‘기초학력지원조례는 지원이 아니라 재앙이다’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을 공격한 것에 대해 16일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유감 표명 발언 전문 전교조 서울지부는 지난 15일 언론사에 보낸 보도자료에서 ‘서울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위가 국민의힘 단독으로 구성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 이 특위 위원 15명 중 5명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이다. 이 특위는 서울시의회 여야 합의에 의해 구성됐다. 시의회 운영위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의원 12명이 참석해 전원 찬성으로 특위구성을 의결한 것이다. 또한 야당의원이 참여하고 있고 만장일치에 의해 구성된 특위를 두고 단독으로 구성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 전교조에 묻고 싶다. 전교조는 또 보도자료에서 ‘교육청과 어떠한 소통도 없었다’고 했다. 그러나 이 또한 허위주장에 불과하다. 서울시의회의 지난 10월 13일 회의록을 찾아봐달라. 특위 회의에 교육청의 교육정책국장을 비롯한 담당 과장들이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교육청 입장을 충분히 밝혔다. 의회 홈페이지에서 회의록만 찾아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을 외면하고, 거짓 주장을 버젓이 하는 그 배짱에 놀라울 따름이다. 전교조는 기초학력저하 실태에 대해 진단을 하지 말고 지원만 해달라고 주장했다. 아이들에게 최소한의 기초학력을 갖도록 하는 것은 공교육의 기본의무이다. 그럼에도 기초학력 부진 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서울시교육청도 인정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 서울교육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전교조라면 기본인권이라 할 수 있는 기초학력을 갖지 못한 학생들이 증가한 것에 대해 시민들 앞에 반성해야 한다.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서는 진단도 하고 지원도 해야 한다. 진단을 외면하고 지원만 해달라는 전교조의 주장에 시민들께서 공감하지 않으리라 확신한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기초학력을 갖지 못한 아이들을 줄일 수 있도록 흔들림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전교조는 허위 주장으로 의회의 명예를 훼손하지 말고 기초학력이 보장되는 서울교육을 위해 함께해 줄 것을 촉구한다. 
  • 광명시의회 자치위, ‘주민자치회 활성화 머리 맞대’

    광명시의회 자치위, ‘주민자치회 활성화 머리 맞대’

    광명시의회가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이형덕)는 16일 3층 운영위원회실에서 광명시주민자치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와 각 동의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 전환으로 행정 업무 확대돼 인력 확충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날 이형덕 위원장은 “주민자치회의 전면 확대 운영으로 현장에서 여러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의견들이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환희 위원장, 조선 최고 군사기관 ‘삼군부’ 복원방안 토론회 개최

    박환희 위원장, 조선 최고 군사기관 ‘삼군부’ 복원방안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15일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 신원식 국회의원과 공동 주관으로 ‘삼군부(三軍府) 복원 : 역사의 소명, 민족의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조선 최고 군사기관인 삼군부(三軍府)의 역사적․군사적․민족적 의미를 밝히고, 그 청사 건물의 복원 및 이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김규남 의원의 개회식 사회로 시작한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남창진 부의장,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50여 명이 넘는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토론의 열기를 더하며, 삼군부 청사 복원에 대한 다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정부조달연구원 주노종 원장은 “삼군부 청사인 총무당(總武堂), 청헌당(淸憲堂), 덕의당(德義堂)은 광화문 앞 육조 거리의 의정부 맞은편에 있었으나 일제가 조선의 국력․군기․군무의 근원을 말살하기 위해 주 청사인 총무당을 한양도성 밖 골짜기로 이전했다”고 설명하면서 “민족정기를 되살리기 위해 현재 청헌당이 있는 공릉동 육군사관학교 부지로 총무당을 이전하는 동시에 유실된 덕의당을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이상훈 육군사관학교 교수, 김혜영 서울시의원, 소영철 서울시의원, 신영문 서울시 세계유산등재팀장, 조윤기 전 한성대 교수가 삼군부 복원의 당위성에 공감하며 실현 가능한 복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김혜영 의원은 “삼군부의 역사를 통해 자주독립을 지키는 데 있어 군사 기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됐다”며, “삼군부는 한민족 국방력의 성쇠를 보여주는 역사이자, 신냉전 도래와 함께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으로 남북대치가 우려되는 오늘날의 상황에서 자주국방의 가치를 알려주는 문화적 상징으로서의 진정성을 갖는다”고 평가했다. 이어, 소영철 의원은 “삼군부 복원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600억원 안팎의 많은 비용이 드는 만큼 그 실현을 위해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는 제안과 함께, “삼군부 복원으로 총무당이 이전하고 남는 삼선동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좋은 대안을 제시한다면 삼군부 복원의 설득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한 박환희 위원장은 “삼군부는 한민족의 군사적 자존심이고 그 청사 건물은 자주독립, 자주국방의 표상”이라며, “광화문 육조 거리 한복판에 있던 역사적 건물을 수맥이 흐르는 골짜기 흉지로 옮겨놓은 것은 일제가 우리 민족정기를 말살하려 했던 행태인 만큼, 오늘 토론회가 삼군부 청사복원을 역사의 소명이자 민족의 과제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가 끝난 후에는 신원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 자연문화환경탐사연구회’ 소속으로 지난 9월 삼군부 현장 방문에 참여했던 김원태, 이은림, 민병주, 김지향, 소영철, 김영철, 경기문, 서호연, 박영한, 이병윤, 김혜영, 임춘대, 한신 의원에게 삼군부를 비롯한 역사문화재 보존․복원에 대한 관심과 지지에 보답하는 공로패 전달식이 있었다.
  •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세번 도전끝에 당선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세번 도전끝에 당선

    전갑수 전 광주광역시배구협회장이 세번 도전 끝에 광주시체육회 회장에 당선됐다. 광주시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는 민선 3대 광주체육회장 선거에서 전갑수 후보가 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전갑수 회장은 365명이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 231표(63.29%)를 얻어 133표(35.62%)를 얻은 박찬모 후보를 물리쳤다. 전 회장은 체육인 선출 방식으로 처음 치러진 지난 2020년 선거와 2021년 보궐선거에 출마한 적이 있다. 새 체육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내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전 회장은 “소통과 화합으로 광주체육이 전국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보수가 적어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 할 것 같다는 호소부터 운동선수로 성공해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는 학생 선수들의 바람을 들었다”고 말했다. 전회장은 “학생수가 줄어 운동부를 육성하기가 갈수록 어렵다는 학교장의 고충과 마음 놓고 운동할 공간이 적다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건의도 있었다”며 “이 모든 것은 저에게 내린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여 변화와 혁신으로 광주체육을 반드시 재도약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전 회장은 광주시배구협회 회장을 지냈고 광주시체육회 이사, 한국실업배구연맹 부회장, 대한걷기협회 부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대한장애인배구협회 회장을 지냈다.
  • 與 전대 ‘룰 전쟁’ 공식 스타트…지도부 vs 유승민계

    與 전대 ‘룰 전쟁’ 공식 스타트…지도부 vs 유승민계

    국민의힘이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규칙 개정을 공식화했다. 당내 의견은 사실상 당원 투표를 100% 반영하는 방안으로 기우는 가운데, 찬반이 갈리는 친윤(친윤석열)계와 비윤(비윤석열)계 간 신경전이 격화하고 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비대위 회의에서 “비대위는 오늘부터 우리 당의 정당민주주의를 확고하게 할 전대 개최 방안 논의를 시작하려 한다”면서 “전당대회를 당원의, 당원에 의한, 당원을 위한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정 비대위원장의 발언은 현행 당 대표 선출 비율에 30% 비중을 차지하는 여론조사를 배제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정 위원장은 “유럽의 내각제 국가든 미국의 경우든 전당대회 의사결정을 위해 여론조사를 채택한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면서 “전당대회는 당원의 총의를 묻는 자리이지, 국민 인기를 묻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전당대회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초·재선 모임에서는 대다수의 의원들이 당원 비중 확대에 뜻을 모았다. 초선 간담회엔 63명 초선의원 중 27명이 참석했다. 초선 모임 운영위원인 이인선 의원은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전당대회를 앞두고 룰을 바꾸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극소수 의견이 있었지만 그 외엔 (당심을) 100%로 확대하자는 의견이 대다수였다”고 전했다. 재선 모임 간사 정점식 의원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다수 의원들이 당 지도부 구성과 관련해 100% 당원의 뜻에 따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알렸다. 재선의원 간담회엔 21명 중 13명만 참석했지만, 불참 의원들 일부도 정 의원에게 결정을 위임했기 때문에 사실상 만장일치 결론이라고 정 의원은 설명했다. 반면 유승민계·친이준석 인사들은 일제히 전당대회 규칙 개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준석 전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1등 자르고 5등 대학 보내려고 하는 순간 그게 자기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일반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유지 중인 유승민 전 의원을 감싸려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 전 대표는 “상식선에서는 어떻게 입시제도를 바꿔대도 결국은 대학 갈 사람이 간다”며 “그런데 정말 상식의 범위를 넘어서 입시제도를 바꾸면 문과생이 이공계 논문 쓰고 의대가고 그러면서 혼란스러워진다”고 덧붙였다. 김웅 의원도 페이스북에 “전대 룰 변경에 대해 어떤 장식을 해봐도 그것이 유승민 공포증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허은아 의원도 BBS에서 “제대로 된 논의도 없이 당원 90%니 100%니 간을 보면서, 규칙을 일방적으로 바꾸려 하는 것은 당원은 물론 국민의힘을 응원하는 국민들께 괜한 오해를 살 수 있다”고 비판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2년 올해의 인물, 좋은 광역의원상’ 수상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2년 올해의 인물, 좋은 광역의원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14일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주관하고 선정하는 ‘2022 올해의 인물 시상식’에서 ‘좋은광역의원 상’을 수상했다. 이날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통일과 교육, 인권, 문화, 여성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단체의 연합 조직으로 매년 국가발전과 시민사회 성장 등에 기여한 올해의 인물을 시민단체상, 좋은 정치인상, 좋은 광역의원상 등으로 나눠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12개분과 252개 시민사회단체에서 공적심사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했다.수상을 한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은 그간 난임 및 저출생 분야 전문가로 활동해왔으며, 현재는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제도 개선 ▲친환경아이스팩 사용 증진 ▲이동약자를 고려한 시설 및 공간 개선 ▲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 제안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박 의원은 “초선 시의원으로서 짧지만 치열했던 6개월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칭찬과 격려라고 생각한다”라며 “기본에 충실하고 겸손한 열정으로 환경 분야, 저출생 대응 분야, 그리고 산적한 지역문제 해소를 위해 지치지 않고 나아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美 빌리 그레이엄 도서관에 ‘김장환 목사 기념홀’

    美 빌리 그레이엄 도서관에 ‘김장환 목사 기념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있는 빌리 그레이엄 라이브러리에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88) 목사의 영어 이름을 딴 ‘빌리 킴 홀’이 문을 열었다. 2018년 세상을 떠난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는 라이브러리를 리모델링하면서 집회나 세미나 등을 위한 다목적홀을 새로 짓고 13일(현지시간) 헌당식과 리본 커팅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축사를 했고, 김장환 이사장이 답사를 해 의미를 더했다.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김 목사는 1973년 여의도 전도 집회에서 그레이엄 목사의 설교에 실수가 있었는데 이를 바로잡을 정도로 탁월한 통역이었다”고 돌아본 뒤 김 목사를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전도자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 홀을 신축한 목적이 김 목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전도 사명자들을 양성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펜스 전 부통령은 “김 목사는 극동방송을 통해 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에 복음을 전파하는 방송 선교사이다. 전 세계를 돌며 빛을 잃어가는 이들에게 한 줄기 소망의 빛을 비추고 있다. 그의 복음 사역은 기릴 만하며 이 홀이 그의 사역을 후세가 기억할 수 있도록 감당해 줄 것을 축복한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미군 부대의 허드렛일을 도맡는) 하우스 보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다. 앞으로 더 열심히 복음을 전하겠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한국전쟁 당시 미군 부대에서 일하는 보잘것없는 존재였지만 남다른 성실성을 눈여겨본 칼 파워스 상사가 미국에 유학을 보내줘 인생의 항로가 크게 바뀌었다. 온갖 어려움을 딛고 밥 존스 고교, 대학과 대학원을 나와 목사가 됐다. 침례교세계총회(BWA) 회장까지 역임하며 국내는 물론 세계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거목으로 성장했다. 빌리 그레이엄 라이브러리는 2007년 개관 뒤 170만명이 찾을 정도로 기독교 명소가 됐다. 이날 행사에도 존 그레고리 고아 돌봄 단체 ‘Serving Orphans Worldwide’(SOW) 회장, 돈디 코스틴 찰스턴 서던 대학 총장과 극동방송의 한기붕 사장과 이일철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헌당식을 마친 뒤 펜스 전 부통령의 간증집 ‘그래서 신이시여 저를 도우소서’(So Help Me God) 출판기념회와 기자회견이 이어졌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大賞’ 수상

    김규남 서울시의원,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大賞’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大賞’의 지방자치 의정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사회의 건전한 여론 형성, 공공복지의 증진 및 문화의 창달을 위해 활동하는 서울기자연합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분야에 시상이 이뤄졌으며 김규남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운영위원회 위원 및 통일안보지원 특별위원회, 관광산업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성실한 의정활동과 날카로운 정책 분석 및 서울시 정책의 견제와 감시 등의 성과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 의원은 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체육회 소속 협회 및 자치구 체육회의 부정에 대한 관리 문제, 불공정하고 편향적 방송 송출하던 TBS 세금중단 조례안의 상임위 통과, 풍납토성에 대한 주민의 이주, 정주대책 및 문화제 규제에 따른 주민 피해에 대한 문제 등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지역 현안 등에 대해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으며, 서울창업카페 일부지점의 공직선거법 위반 정황을 서울남부지검에 수사의뢰 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상을 한 김 의원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에서 주신 상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하며, “서울시민과 송파구민을 위해 마부정제(馬不停)로 더욱 노력하고 정진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 강원도청사 이전 ‘째깍째깍’…어디로 가든 후유증 불 보듯

    강원도청사 이전 ‘째깍째깍’…어디로 가든 후유증 불 보듯

    이달 말 강원도 신청사 부지 선정을 앞두고 춘천지역 주민 간 유치 열기가 과열 양상을 보여 후유증이 우려된다. 12일 강원도에 따르면 신청사 건립 부지 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는 오는 13일 제5차 회의를 열고 후보지를 2~3곳으로 압축한다. 현재 거론되는 후보지는 ▲근화동 옛 캠프페이지 ▲동내면 다원지구 주변 ▲동면 노루목저수지 ▲봉의동 현 청사 ▲우두동 옛 농업기술원 등 5곳이다. 앞선 지난달 30일 선정위는 이들 후보지에 대한 현장실사를 마쳤다. 도는 선정위가 이달 중 제6차 회의를 열고 후보지 1곳을 최종 선정하면 다음 달 기본계획 수립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바로 신축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러자 유치전에 나선 후보지 주민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특히 최근 도청뿐만 아니라 도소방본부, 강원사회서비스원 등 공공기관의 동반 이전 가능성까지 제기돼 주민들은 도청 유치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주민들은 각각 유치위원회나 추진위원회 구성해 거리 곳곳에 저마다 당위성을 피력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피켓 시위도 벌이고 있다. 유치 염원을 담은 주민 서명부를 도에 전달하기도 했다. 한 유치위의 주민은 “도청을 비롯한 여러 기관이 옮겨온다면 파급 효과는 더 커져 어느 지역 주민이나 양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각 시의원은 시의회 상임위원회나 본회의에서 공개 발언을 통해 자신의 지역구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 오동철 춘천시민사회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민감한 사안이어서 어떤 결론이 나도 갈등과 대립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정 절차가 공정·투명해야 하고, 사후대책도 철저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87년 체제를 극복하는 지방정치 토론회’ 개최

    박강산 서울시의원, ‘87년 체제를 극복하는 지방정치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희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87년 체제를 극복하는 지방정치’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1988년 이후 약 32년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오늘날, 청년과 중장년 패널이 하나 되어 중앙담론에 종속된 지방정치를 극복하고 상향식 풀뿌리 지방정치를 모색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만든 뜻깊은 자리이다. 이날 박강산 서울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세대 감수성에 기반한 당사자들의 자유로운 목소리를 ‘샐러드’모델처럼 담고 싶었다”고 언급하며 “모든 세대는 앞선 세대의 공과를 넘어서야 할 의무가 있고, 앞선 세대는 미래 세대를 조력해야 할 책무가 있듯이 오늘 토론회를 톤회 생산적인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토론회의 시작을 알렸다.이어서 축사로 서울시의회 우형찬 부의장은 “1987년 6월 항쟁의 현장에 있었던 장본인으로서 이제는 청년 정치인들과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역사의 한페이지를 함께 장식하게된 것에 매우 감개무량하다”며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갈 청년정치의 도전에 무한한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고 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승미 위원장은 “대통령 직선제로 대표되는 87년 체제를 넘어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뎌야 한다”며 “헌법은 국민의 삶을 담는 그릇이듯 마을공동체나 주민자치회를 통해 지역정치가 자생력을 갖게 되고 촛불항쟁을 통해 시민들이 성숙한 민주주의를 구현했듯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성장하는 국민의 눈높이를 맞춘 새로운 제도가 필요함”을 역설하며 이번 토론회 개최를 축하했다. 전병주 서울시의원은 “정치권에 진출한 586세대처럼 저 또한 20대 때, 학생운동을 경험한 사람”이라면서 “그러나 이제는 중앙정치의 거대담론이 아니라 지방정치의 생활담론의 시대로 변모했듯이 지방단위의 ‘작지만 오래가는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지방의원 본연의 역할”을 강조했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정치적 독서클럽 ‘읽는 사람들’ 오봉석 운영위원은 ‘87년 체제를 극복하는 지방정치’를 주제로 “87년 민주항쟁을 몸소 경험한 몸으로 아는 민주주의와 청년세대의 머리로 아는 민주주의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며 또한 최근 유권자들은 능력 있는 정치인보다 도덕적인 정치인을 선호하는 시대로 전환된만큼 이데올로기의 변화를 인지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더 나아가 오 위원은 담론의 변화를 언급하며 윤리적 국가 모델1) 담론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오 위원은 “87년 체제를 극복하는 지방정치에서 지방의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문제해결능력’이다”면서 “지금이라도 위기에 빠진 주민자치회 정상화를 위해 지방의원들은 직접민주주의와 간접민주주의 형식적 논리에서 빠져나와 적극적으로 직접민주주의의 현장에서 본연의 역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발제를 끝냈다. 이후 토론 패널로 참석한 이학준 구로청년채움 대표는 “오늘날 청년세대는 과거 80년대 군사독재와 맞서 끈끈한 연대로 단일대오를 이루었던 86세대와 달리 느슨한 연대를 이루고 있다“며 지역 단위에서 풀뿌리 청년활동이 활성화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지원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공동위원장은 ”청년세대에게 87년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짐을 짊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세대와 다양한 구성원의 역할론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석 노무법인 사람 대표는 “지방정치 아젠다가 국가 아젠다활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라면서 “87년 체제 이후 새로운 아젠다 형성은 지방자치를 통해 충분히 가능한만큼 시민들을 어떻게 설득하고 정책화시킬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이대호 그린벨트 운영위원장은 ‘의무방어전 문제’라는 주제의 토론문 발표하며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공약을 낼 수 밖에 없는 정치적 환경이 문제”라면서 “경제적 불평등을 완화하는 의제를 찾고 그것을 동의하는 사람을 찾아낸 뒤 커뮤니티와 같은 하나의 소통의 장을 만듬으로써 경제적 불평등 완화의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청중으로 참여한 강민혁 씨는 ”87년 체제를 이룩한 기성세대 중에서도 지방자치 무용론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87년 체제 이후의 정치참여에 앞장설 청소년 세대에 대한 정치교육도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박 의원은 ”내년에도 87년 체제를 극복하는 지방정치 토론회 시리즈를 이어가겠다“며 ”중앙정치에 종속되지 않는 지방자치와 주민주권을 위해서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 박환희 위원장,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박환희 위원장,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이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의정 광역의회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우수 정책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정책분야 시상으로 9일 15시 여의도켄싱턴호텔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에 수상을 한 박환희 위원장은 지난 7월,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된 이후 상임위 신설과 소관부서 조정 등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도모하고, 조례 제·개정안과 결의안 등 총 98건의 의안을 발의했다.또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박 위원장은 의원 1인당 정책지원관 배치, 지방의회 조직권과 예산권 확보, 예산·정책의 효율적 분석을 위한 업무지원시스템 도입 결의 등 지방의회 전문성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뿐만 아니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태릉골프장 개발 반대를 주 공약으로 제시한 박 위원장은 관련 청원을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제1호로 접수한 바 있다. 6개 상임위원장단과 함께 태릉 일대 현장 방문을 통해 국토교통부 사업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이후 태릉 연지(蓮池)의 생물다양성 조사연구용역 추진, 습지보호지역 지정 요청, 토론회 개최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또한 노원구 공릉동 관내 유관 단체와 기관을 비롯한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공릉동 출신 서울시의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온 노력을 평가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 일할 기회를 주신 공릉동 주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환경의 녹색도시, 녹지생태도심 공간으로 공릉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정진술 서울시의원, ‘2022년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정진술 서울시의원, ‘2022년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정진술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3)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5회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의정대상을 수상한 정진술 의원은 11대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 선출됐으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정 의원은 서울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안전심사를 통해 도시안전의 제도적 기반 마련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행복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했다. 이날 정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권위 있는 의정대상 수상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더 좋은 정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기자연합회가 주관한 ‘2022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은 매년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하고 점검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건전한 정치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올해 15회째 시행되고 있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2022년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고광민 서울시의원, ‘2022년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광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초구3)이 서울특별시의회 출입기자단 주관 2022년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제 315회 정례회를 개최하여 총 14일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행정에 대한 견제·감시를 위해 11개 상임위별로 소관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표창 시상식에는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환희 운영위원장과 함께 각 상임위에서 각각 1명씩 선정된 11명의 시상 의원들이 참석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자는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직접 서울시의원들의 행정사무감사 활약상을 꾸준히 모니터링한 결과를 토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측은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제 11대 서울시의회의 비전인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를 실현하는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들의 공을 기리기 위해 이번 수상식을 마련했다고 알렸다. 특히 이번 교육위원회 부문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고광민 의원은 지난 11월 개최된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피감기관인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 장기간 특정인에 대한 민간자문료 반복 지급 문제 ▲ 학생 대상 스마트기기 무상 지급 사업 확대 문제  ▲ 학교급식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 과다발생 문제 ▲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설치 및 개보수 지원 기준의 비일관성 문제 등의 시정요구사항을 제시하고, ▲교육청 소관 도서관 미조성 자치구에 대한 도서관 건립계획 수립 요청 ▲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정책 재검토 요청 ▲ 스마트기기 무상 지급 사업(디벗 사업) 만족도 조사 재시행 요청 등의 건의사항을 제안하며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 및 감시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을 진행한 오영세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간사(공감신문 기자)는 “오늘 행감 우수의원 표창패를 수상하는 11명의 시의원은 이번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1000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수요자 중심의 서울교육을 위해 예리한 분석력과 통찰력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분들”이라며, “제11대 서울시의회가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를 슬로건으로 표방한 것처럼 지역주민들이 시의회로 보낸 그 뜻을 순간순간 새기며 더 멋진 의정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수상을 한 고광민 의원은 “시의원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을 뿐임에도, 이렇게 귀한 상을 주시며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해주시니 무척이나 감격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도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감독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며 더 낮은 자세, 더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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