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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대한 소수’ 꿈꾸는 두 진보정당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당 안팎을 정비하고 ‘재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두 정당은 지난 4월 총선에서의 패배를 딛고 전열을 가다듬어 2010년 지방선거를 1차 목표로 ‘거대한 소수’를 꿈꾸고 있다. 민노당은 지난 27일 ‘강기갑 호(號)’ 출범 이후 첫 중앙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병윤 사무총장, 이정희 정책위의장, 조영건 진보정치연구소 이사장, 방석수 중앙연수원장 등의 인선안을 인준했다.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이 임명됨에 따라 정책 기능과 당 재건 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명박 정부의 공안탄압, 민주주의 말살, 반서민 공세 대응’을 포함한 2008년 하반기 5대 사업기조 및 방향을 확정, 통과시켰다. 진보신당은 다음달 30일까지 ‘진보정치 10년 평가 토론회’를 6차례 열어 진보정치 내실 다지기에 나선다. 진보정당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대중성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라는 것이 진보신당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심상정·노회찬 상임공동대표는 각각 지역에서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심 대표는 지난 25일 경기 고양시에 ‘마을학교’를 열고 본격적인 ‘생활 속 정치’에 나섰다. 노 대표는 지난 27일 서울 보문동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회관에서 열린 ‘지방정치 아카데미’에서 지방선거 후보들을 상대로 강연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李대통령 “교과서 수정은 정상화하겠다는 것”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교과서 수정 문제와 관련,“좌편향을 우편향으로 시정하는 것이 아니라, 좌도 우도 동의하는 가운데 정상화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상임위원장단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추미애 환경노동위원장이 “최근 정부의 교과서 수정 움직임이 자칫 이념 갈등을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하자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경륜이나 모든 면에서 원만하게 운영할 수 있는 분들이 위원장이 되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언급한 뒤 “여러 가지 국정과제와 국회에 제출된 법안에 대해 정파적 입장을 떠나 국가를 위한다는 심정으로 토론해 합의점을 도출해 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나는 정치인으로 아무런 은원이 없다.”면서 “여야간에 방법의 차이는 있지만 의견의 차이는 없는 것 아니겠느냐.”고 덧붙였다. 한나라당 홍준표 운영위원장은 “역대 대통령 중 야당과 싸워서 성공한 대통령이 없었다.”면서 “야당을 존중하고 파트너로 삼아서 야당과 함께 가는 대통령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야당 같은 여당 대표’의 발언을 했다. 민주당 유선호 법사위원장은 “효율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서는 소통이 잘 돼야 한다.”면서 “국정 안정은 야당과 여당이 대통령과 건강한 긴장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만찬에는 18개 분야 상임위원장 전원이 참석해 2시간 30분 동안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어졌으며 소주 폭탄주가 오가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고 청와대 측은 전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동사무소 자리에 미니 도서관 설치

    부산 연제구는 다음 달 1일 옛 연산6동 주민센터 건물에 지상 2층, 연면적 195㎡ 규모의 ‘배산 작은 도서관’을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규모가 작은 동의 통·폐합으로 빈 동사무소 건물을 개조했다. 도서관 건립 및 도서 구입비 1억 3000만원은 국립중앙도서관의 작은 도서관 공모에 선정돼 받은 국비 7000만원과 구 예산으로 마련했다. 연제구는 부산시로부터 동의 통·폐합에 따른 인센티브로 5억원의 특별교부금도 받았다. 작은 도서관 1층 서고에는 아동·청소년 도서와 기초과학, 예술, 문학 등 6200여권의 도서를 구비해 놓았다.2층 다목적홀은 주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된다. 도서관 운영을 위해 사서와 평생교육사 각 1명을 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했고,15명의 운영위원을 선정했다. 자원봉사자 30명도 운영에 참여한다. 이위준 구청장은 “배산 작은 도서관이 구민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고 열악한 도서관 인프라를 보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제구는 지난 3월 1만명이 안 되는 연산6·7동을 연산6동으로 통·폐합했다. 연산7동주민센터는 연산6동주민센터로 바꾸어 사용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기숙형고교 학생인권 사각지대

    ‘사전보고 없이 집회와 행사에 참여할 수 없다.’,‘수면시간에 세면장과 샤워장을 이용할 수 없다.’,‘길거리에서 음식을 먹을 수 없다.’,‘아침을 거르면 벌점 처리한다.’…. 기숙형 고등학교의 ‘기숙사 내규’들이다. 학교 인권문제에 대한 의식은 계속 높아지고 있지만 기숙사 내규에서는 이같은 의지를 읽을 수 없다. 고등학교 기숙사는 ‘인권 사각지대’라는 지적도 나온다. 경기 A고등학교는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기숙사감(기숙사 총책임자)의 승인 없이 행사나 집회에 참여하면 벌점을 부과하고 있다. 이를 어기면 운동장을 수십바퀴 돌아야 하고, 벌점이 누적되면 기숙사를 나가야 한다. 충남의 B고등학교는 노점에서 음식을 사먹다 적발되면 벌점이 쌓인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기숙형 고교는 ‘군대식 점호’를 하고 있다. 경기지역의 한 기숙형 고교 관계자는 “밤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원수를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학생들은 점호가 ‘군기 잡는 시간’이라고 하소연한다.경남의 기숙형 고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점호시간을 조금이라도 어기면 야구 방망이로 맞는 일이 흔하다.”면서 “옥상으로 끌려가 1∼2시간 얼차려를 받는 것을 ‘옥상’이란 은어로 부르는데,‘옥상’은 학생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 학교들은 대부분 지역 ‘명문고’로 꼽힌다. 학교에서는 “강하게 규율해야 명문대 입학이 가능하다.”며 자부심(?) 섞인 홍보를 하고 있다. 실제로 명문대 진학률이 좋아 학생들은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인권침해를 감수할 수밖에 없으며, 견디지 못하면 전학을 가야 한다. 박범이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서울지부장은 “대부분의 학교들이 ‘명문대에 입학하고 싶은 학생들의 선택’을 강조하며 ‘싫으면 나가라.’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문제제기가 거의 불가능해 외부에 알려진 사례는 매우 적다.”고 말했다.정유성 서강대 교육문화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학교운영위원회의 일원으로 참여해 기숙사 내규 제정에 참여하는 것을 법제화하는 방안이 추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상임위 초점] 운영위 ‘MB정부 6개월 VS 참여정부 5년’

    ●이범래 의원 “노 전 대통령 상왕정치 위해 서버구축” 18일 청와대 업무보고를 받은 국회 운영위원회에서는 한나라당의 ‘참여정부 실패론’과 민주당의 ‘이명박 정부 실정론’이 맞붙었다. 한나라당 이범래 의원은 이날 “노무현 전 대통령은 퇴임 후에도 ‘상왕 정치’를 하기 위해 봉하마을에 별도의 서버를 구축하고 대통령 기록물을 무단 유출했다.”면서 “지금이라도 노 전 대통령과 관련자 전원을 조속히 사법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이은재 의원은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가 ‘e-지원’ 시스템 유출관련 예산을 불법 집행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정길 대통령실장은 “조사결과 특별히 지출된 것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참여정부, 정연주 전 KBS 사장 등 편향인사” 같은 당 김선동 의원은 “참여정부 시절 친북성향의 비전문가인 고영구 전 국가정보원장, 이념적으로 편향된 정연주 전 KBS 사장 등을 임명하는 등 편향적 인사 정책을 실시한 것이 참여정부”라고 공격했다. 민주당은 대운하와 비대해진 청와대 등을 거론하며 이명박 정부 때리기로 맞대응했다. 조정식 의원은 “대운하에 대한 정부의 오락가락한 발표로 국민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면서 “대운하에 대한 국민적 논의는 이미 ‘추진불가’로 끝난 만큼 대운하는 절대로 추진하지 말아야 할 정책”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재완 국정기획수석은 “대운하를 추진하는 부서는 없다.”고 답했다. ●양승조 의원 “작은정부 실천 의지 의심스럽다” 같은 당 양승조 의원은 “현정부가 작은 청와대를 만들겠다고 하며 대통령비서실 정원 75명, 현원 기준으로 56명을 감축했지만 줄어든 정원의 대부분은 기능직이 차지하고 있다.”면서 “작은 정부를 실천하겠다는 현정부의 의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박병원 경제수석 등 출석 안해 여야 설전 한편 이날 오전 운영위에서는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 정동기 민정수석, 이동관 대변인이 출석하지 않아 여야간의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민주당 서갑원 의원은 “국회 첫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 이렇게 많은 수석들이 아무 양해없이 불참한 것은 국회를 무시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반면 한나라당 황영철 의원은 “17대 국회 첫 운영위 업무보고 자리에서도 같은 문제가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에서 지적됐지만, 모든 것을 양해하고 회의를 진행했다.”고 반박했다. 논란 끝에 경제수석과 대변인은 오후 회의에 참석,‘YTN 사태’와 공공기관 인사 문제 등에 대해 야당 의원들과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참여정부 靑 인건비 5년간 50억원이상 증가

    노무현 전 대통령 취임 이후 퇴진 때까지 5년간 청와대 인건비가 매년 증가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이같은 사실은 국회 운영위원회가 이날 공개한 ‘2007년도 대통령비서실 소관 세입세출결산’ 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노무현 정부 출범 첫해인 지난 2003년 예산 204억 2100만원, 지출액 202억 6800만원 규모였던 청와대 인건비는 2007년에는 예산 256억 8000만원, 지출액 253억 5900만원 규모로 50억원 넘게 늘어났다.특히 인건비 관련 예산은 ▲2004년 219억 6100만원(지출 216억 4200만원) ▲2005년 230억 600만원(지출 229억 9900만원) ▲2006년 256억 1900만원(240억 2300만원) 등으로 연평균 10억원 이상 증가했다. 보고서는 “인건비 증가의 주된 이유는 2003년 2월 참여정부 출범 당시 405명이던 정원이 2005년 3월까지 93명 증원됐고,2006년 1월에는 다시 32명이 증원돼 2007년도 말까지 531명을 운용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보고서는 또 지난해 13억 5000만원의 예산이 집행된 청와대 여론조사 사업과 관련해서도, 예산편성 시에는 총 68회 여론조사를 위해 13억 3000만원을 편성했으나 실제 집행은 99회 여론조사에 13억 5000만원을 지출했다고 지적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북에 내년부터 쌀 무상지원 추진”

    김하중 통일부 장관은 18일 그동안 차관 형태로 제공해온 대북 쌀 지원과 관련,“내년부터는 무상으로 하려고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관계 부처와 이미 협의하고 있으며 정부로서는 꼭 그렇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통일부는 최근 200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하면서 쌀 40만t과 비료 30만t을 무상지원한다는 계획 아래 남북협력기금 9400억원(운송비 포함)을 요구했다. 김 장관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건강 문제와 관련해 “정보가 있지만 북한이 공식적으로 부인하는 만큼 우리도 언급을 자제해야 한다.”며 “어떤 정보가 신빙성이 있다 하더라도 당사자인 북한이 공식적으로 확인하기 전에는 우리가 언급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남북 민간교류와 관련, 앞으로는 민간 대표단의 방북과 지방자치단체의 교류도 최대한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이날 국회 운영위에서 남북 핫라인 운영과 관련,“핫라인을 고위직에서 접촉이라고 한다면 작동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날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에서 한국방송광고공사 구조개편 논의와 관련,“국회 국정감사가 끝나고 예산이 확정된 뒤 방통위원회에 이 문제를 부의해 검토하겠다.”며 “2009년 말까지 이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전날 여야 합의로 수정된 4조 5685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수정 추경안은 지난 11일 예산결산특위 계수조정소위를 통과한 4조 2677억원 규모의 추경안에 여야 합의로 ‘민생예산’ 명목으로 3008억원이 늘어났다. 당초 정부가 제출한 4조 8654억원보다 2969억원이 감액된 규모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의정중계석] 서초구의회 제2화장장 건립문제 상정

    서초구의회는 제2화장장 건립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는다. 또 영등포구의회와 송파구의회는 임시회를 열어 각종 현안 처리에 나선다.●종로구의회(의장 이종환) 김성은 의원이 지난 11일 ‘2007년 서울특별시 지방의회 장애인정책 의정모니터 보고대회 및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서울장애인 인권포럼이 장애인과 관련한 의사발언이나 정책 제시 등 장애인 복지정책의 발전과 인권 증진에 기여한 서울특별시 지방의회 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김 의원은 “장애인, 비장애인이 일상생활을 같이 영위하는 날까지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금천구의회(의장 박준식) 19∼24일 6일간 제127회 임시회를 진행한다.19일엔 2008년도 제2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20∼24일에는 추가경정예산안처리와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안, 신청사 금나래아트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또 가축사육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가로환경개선 지원에 관한 조례안, 평생학습 진흥 조례안 등 각종 현안도 처리할 예정이다.●송파구의회(의장 박재문) 19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제162회 임시회에 장기기증 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 통·반설치 조례, 재활용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에 대한 개정안이 제출됐다. 유수철·심언도 의원 등은 재활용센터 관련 조례는 구의 ‘고쳐쓰기 센터’ 명칭을 재활용센터로 바꾸고 운영의 현실화를 유도하기 위해 이 조례를 전면 개정할 것을 제안했다.●서초구의회(의장 장경주) 19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제193회 서초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첫날부터 논란이 되고 있는 제2화장장 건립에 대한 문제들이 의회에 상정된다. 또 제2화장장 현장을 직접 방문,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외에 운영위원회와 총무재무, 도시건설 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조례개정을 진행한다. 임시회는 25일 폐회한다.●영등포구의회(조길형 의장) 제139회 임시회가 19∼25일 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첫날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22일엔 본회의 구정질문이 진행된다. 23일과 24일 이틀간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 및 현장방문, 현안업무 보고회 등이 진행된다. 임시회는 25일 폐회한다.시청팀
  • [부고]

    신현경(전 중앙가축 고문약사)씨 별세 이정규(SK에너지 부장)승규(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두규(사업)영규(태멘 대표)씨 모친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650-2753 김원재(영원무역 전무)씨 별세 응표(미국 보스턴 해리스 윌리엄스 근무)씨 부친상 1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2227-7547 김석희(여의도성모병원 인사팀 과장)석규(코리아글로브 운영위원장)효언(작가)씨 모친상 11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3779-2195 박영삼(노사정위원회 기획위원·전 한국노총 홍보선전본부장)씨 모친상 12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1)790-5000
  • 조경희수필문학상에 허세욱씨

    조경희수필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김성수 주교)는 조경희수필문학상 1회 수상자로 허세욱(74) 전 한국외대 교수를 12일 선정했다.수상작은 수필집 ‘송정다리’. 시상식은 20일 서울 신문로 문호아트홀에서 열린다.월당 조경희씨는 서울신문 등에서 40년간 재직한 언론인이자 수필가로 1971년 한국수필가협회를 창립해 35년간 이끄는 등 한국 수필문학의 기반을 다졌다.
  • [Metro] 시도의회 운영위의장 진두생

    [Metro] 시도의회 운영위의장 진두생

    진두생 서울시 의원이 11일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새 의장으로 선출됐다. 진 회장은 제6대 서울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제7대 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1년이다.
  • 외환銀, 하이닉스 매각추진 안건 상정

    하이닉스반도체 주식관리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이 하이닉스 지분 매각을 추진하기로 했다. 외환은행은 9일 하이닉스 지분 매각 결의 안건을 주식관리협의회에 서면 부의했다고 밝혔다. 서면 부의는 회의주체들이 한 자리에서 회의를 할 수 없을 때 서면을 통해 찬성·반대 의견을 모으는 것이다. 안건에는 운영위원회의 결의를 통한 매각주간사 선정과 외환은행 주도의 입찰시기 결정 등 내용이 포함돼 있다. 주주협의회 기관들은 부의 안건에 대한 동의 여부를 19일까지 외환은행에 통지해야 한다. 그러나 하이닉스 지분 17.3%를 가진 산업은행이 연내 대우조선 매각을 완료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 하이닉스 매각 작업이 순탄하게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산업은행은 대형 매물이 동시에 나오면 재무투자자 짝짓기 등에 혼선이 생길 수 있어 대우조선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하이닉스 매각을 추진하자는 입장이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역사교과서 선정 연수회 참석대상서 수업 주체 교사 제외시켜 시·도교육감協, 학교 자율 침해 논란

    “결국 ‘학교자율화’와는 거꾸로 가는 것 아니냐.” “균형 잡힌 역사교육을 위한 것이지, 학교의 자율성을 침해할 생각은 없다.” 한동안 잠잠하던 ‘교과서’문제를 둘러싼 마찰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선정에 개입하겠다는 뜻을 밝힌 게 도화선이 됐다. 전국 16개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 8일 “고교 근·현대사 교과서 선정 때 이념적으로 편향되지 않은 교과서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좌파성향’의 교과서를 일선 학교에서 채택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학교의 고유권한인 교과서 채택에 교육감이 개입하는 것은 학교자율화의 원칙에도 어긋난다는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시·도교육감이나 일선 교육장은 대통령령에 따라 교과서 선정 때 학교장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최종 교과서 선택권은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학교장의 고유권한”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교과서 채택은 같은 교과 교사들이 교과서 3종을 추천하면 학교운영위원회가 심의를 하고 순위를 정한 뒤 학교장이 최종 확정했다. 하지만 협의회는 앞으로 시·도교육청 차원에서 학교장과 학운위 위원들을 대상으로 교과서 분석 자료에 대한 연수를 한 뒤 교과서 선정절차를 갖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연수 과정에서 교육청의 ‘입김’이 작용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연수에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중요 주체인 교사도 빠져 있다. 혹시나 나올지 모를 비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는 지적이다. 임병구 전교조 대변인은 “정부의 학교 자율화가 ‘허구’임을 보여 주는 단적인 사례”라고 비난했다. 윤종배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도 “교과서는 학교운영위원회가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선정해야 하는데 정부와 교육당국이 영향력을 행사해 학교의 자율성을 퇴색시키고 있다.”고 가세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시·도교육감협의회가 균형 잡힌 역사를 위해 돕기 위한 것으로 학교의 자율성을 침해하려는 의도는 없다.”면서 “연수 과정도 학교장과 운영위 의원들이 참석해 같이 논의해 보자는 취지일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스타 총출동’ 충무로 영화제 개막식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이하 ‘충무로영화제’) 개막식에 평소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3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국립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충무로영화제 개막식에는 원로 배우들을 비롯해 100여명의 영화배우들이 참석해 충무로 영화제를 빛냈다. 장동건, 하지원, 신현준, 김정은, 이미연 등 젊은 스타들부터 남궁원, 김희라, 엄앵란 등 과거 충무로를 주름 잡았던 왕년의 스타들까지 참석해 오랜만에 신구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계기가 됐다. 이처럼 많은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각 배우들에게 직접 전화해 개막식 참석을 권한 충무로영화제 운영위원장 이덕화의 힘이 컸다. 이밖에도 오세훈서울시장, 나경은 의원 등 정치인들과 각국의 대사들, 영화 관계자들이 비롯해 다른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MC 강호동, 남희석, 최은경, 소녀시대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충무로 영화제’는 박중훈과 강수연이 사회를 맡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진행되며 9일간 40여 개국, 170여 편의 작품을 대한극장, 중앙시네마, 씨너스 명동, 신세계 문화홀 등 중구일원의 상영관에서 선보인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동영상=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기획재정부 ◇국장급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신형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설문식 교육과학기술부 △울산국립대학건설추진단장 정일용△행정정보화담당관 이선희△우주개발과장 손재영△연구환경안전〃 김홍진△양자협력〃 이창윤△원자력방재〃 이기성△국립과천과학관 총무〃 김시선△〃 경영기획〃 권석민△〃 과학교육문화〃 피승환△〃 전시기획운영〃 신재식△〃 서울과학관장 김일환△교육과학기술부(중·과기정책관리연구소) 윤대상△강원대 박한석△외교통상부(OECD 대표부) 구연희△국립과천과학관 기초과학팀장 신현철△〃 첨단기술〃 유창영△〃 자연사〃 이정구△〃 과학기술사〃 김철근 통일부 ◇과장급 △경제분석과장 서두현△개성공단사업지원단 지원총괄팀장 김기웅△〃 개발기획〃 박철△남북회담본부 회담3과장 이찬호△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기획과장 이무일 행정안전부 ◇승진 △정책기획관 최두영△정보화기획관 정헌율 농림수산식품부 △대변인 정황근 국회사무처 ◇차관보급 임명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성곤△환경노동위원회 〃 이병길△정보위원회 〃 안병옥◇관리관 전보△기획조정실장 최민수◇이사관 전보△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권기율△정무위원회 〃 김춘순△국토해양위원회 〃 임병규△관리국장 최연호◇부이사관 전보△감사관 손석창△국제국장 이인용△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남수△총무과장 조의섭◇파견△제주특별자치도 이재록◇서기관 전보△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권영진△관리국 회계과장 진필근 조달청 ◇국장급 △인천지방조달청장 최선용◇과장급△원자재총괄과장 김병안△구매총괄〃 김희문△부산지방조달청 경영관리〃 김준철△〃 장비구매팀장 나승일△대전지방조달청장 황영택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李相傑△창의혁신〃 金承漢△정보화팀장 李鎔學△궁릉관리과장 崔柄善△국제교류〃 金泓東△문화재활용팀장 趙顯重△사적과장 姜敬煥△고도보존〃 李享樹△천연기념물〃 金宗洙△건축문화재〃 崔鍾悳△근대문화재〃 金元基△문화재안전〃 金相球△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지원〃 金甲隆△〃 미술문화재연구실장 李貴永△〃 부여문화재연구소장 沈營燮△〃 나주문화재〃 金聖範△〃 중원문화재〃 金聖培△한국전통문화학교 총무과장 趙聖來△세종대왕유적관리소장 崔伊泰△경복궁〃 朴鍾甲◇과장급 승진△대변인 辛容煥△한국전통문화학교 학생과장 金炳基△〃 연수운영〃 金東永△국립해양유물전시관 관리〃 禹景準△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 鄭桂玉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신규 △정보직 최종찬 ◇승진 △연구직 김원호 국가핵융합연구소 △ITER 한국사업단 사업기획팀장 김인중 국민대 △정보통신처장 朴太薰△경영대학장 金明均△경영대학원장 金東勳△행정〃 洪性傑△정치〃 李鍾燦△테크노디자인전문〃 盧慶祚△비즈니스IT전문〃 鄭勝列△평생교육원장 洪靜熏 홍익대 △대학원장 장사선△미술〃 김용철△법과대학장 조병길△학생처장 문철△교학관리〃 양우석△기획연구부〃 김유진△교무부처장 박현석△교학관리처 교무연구담당부처장 지인호△산업대학원 교학부장 김병배△미술디자인교육원장 지석철△취업상담지원센터소장 심수만△취업상담지원센터부장 김동민△신문방송〃 육윤복△전산실관리〃 정홍식△철도교통기술연구센터소장 김정태△산업기술연구소장 김경철△전기설비연구센터소장 최홍규△초고속정보통신연구센터〃 안병구△해양시스템연구센터〃 김익태△영상애니메이션연구〃 원일훈△디자인정보문화연구센터〃 이현진 세명대 △대학원장 김진천△경영행정〃 정연우 서울아산병원 △기획조정실장보 홍준표△건강증진센터소장 최재원△당뇨병〃 박중열△장기이식〃 이승규△심장병〃 박승정△협심증및심근경색〃 박성욱△동맥질환〃 이재원△판막질환〃 송재관△심장재활〃 김재중△소화기병〃 이영상△세포치료〃 이규형△태아치료〃 이필량△선천성심장병〃 서동만△연구부소장 최은경△수술실장 박평환△흉부외과장 박승일△정신과장 김성윤△신경과장 고재영△피부과장 최지호△외과장 김진천△신경외과장 김창진△성형외과장 고경석△산부인과장 김영탁△이비인후과장 윤태현△비뇨기과장 안한종△재활의학과장 전민호△치과장 이영규△방사선종양학과장 안승도△진단검사의학과장 민원기△감염내과장 김양수△일반내과장 이영수△혈관외과장 권태원△소아외과장 김대연 건양대병원 △의과학대학장 윤대성△진료부장 최원준△임상의학과장 이우석△QI실장 나문준△국시위원장 손지웅△국제진료소 부소장 김준범 삼성증권 ◇전무 △기업금융 2사업부장 朴性宇 ◇부서장 △리스크분석파트 石虎澄 우리투자증권 ◇신규 (센터장)△Private Banking 서초 安秀珍 ◇전보 (센터장)△Industry 1센터 金大暎△〃 2센터 曺喜俊 솔로몬투자증권 ◇상무 △경영관리본부장 김원호△법인사업2〃 오경백△리테일사업〃 오승호 ◇이사 △전략기획실장 박성훈 한국채권평가 ◇승진 △부사장 이학균△전무이사 허창협△상무〃 신동승△〃 강민석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이사승진 △마케팅본부 강봉모△주식운용〃 신진호 LIG손해보험 ◇임원 △마케팅 담당임원 상무 金始榮△개인마케팅 담당 겸 장기보험 담당임원 이사 李康禹 ◇부서장△강북RFC영업부장 朴閏壽△법인영업12〃 崔鍾星△교차지원팀장 姜眞壹△마케팅전략〃 李秉熙△인재니움 연구소장 李康熙
  • [2008 美 대선- 구스타브 덮친 공화당 全大 첫날] 매케인 “지금은 미국인으로 행동 나설때”

    |세인트폴 김균미특파원|초강력 허리케인 구스타프의 영향으로 1일(현지시간)부터 미네소타주의 쌍둥이 도시 미니애폴리스와 세인트폴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 일정이 대폭 축소됐다. 공화당 전당대회운영위원회는 31일 대선 후보 지명에 필요한 최소한의 법적 절차들만 첫 날 2시간반동안 마치고 이틀째부터 행사 일정은 구스타프의 진전 상황에 따라 그날그날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존 매케인 상원의원을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공식 지명하는 축제의 장인 전당대회는 허리케인 구스타프로 인해 긴장과 절제의 장으로 바뀌었다. 언론의 관심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구스타프와 구스타프가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뉴올리언스로 옮겨지면서 민주·공화 양당은 득실 계산에 분주하다. ●선거자금 모금도 구호행사로 매케인 상원의원은 31일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 일정을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한 뒤 새라 페일린 부통령 후보 지명자와 함께 미시시피 잭슨으로 가 허리케인의 예상진로 및 대피상황 등을 보고받았다. 매케인 의원은 “지금은 공화당원이 아닌 미국인으로서 행동에 나설 때”라면서 “공화당 전당대회는 축제가 아닌 행동을 요구하는 국가의 부름에 응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공화당은 전당대회 첫날 북핵 폐기를 강력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정강정책을 채택하고, 전당대회 대표만 선출한 뒤 공식일정을 마무리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매케인이 후보지명 수락연설을 전당대회장이 아닌 구스타프의 피해가 예상되는 남부지역 현지에서 위성으로 대신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공화당 전당대회운영위원회 측은 또 각종 행사를 허리케인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모금행사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데 착수했다. 한편 1일 전당대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던 조지 부시 대통령과 딕 체니 부통령은 전당대회에 불참키로 했다. ●재난상황 ‘준비된 대통령´ 될까 매케인측은 구스타프에 따른 정치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이를 매케인에게 유리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오히려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준비된 대통령’으로 매케인의 모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보고 있다. 부시 대통령의 불참도 그와 이미지가 중첩되는 것을 자연스럽게 차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내심 반기고 있다. 하지만 ABC와 CBS 등 미국 주요 방송들이 주요 앵커들을 세인트폴에서 철수, 뉴올리언스로 급파하고 언론의 관심이 구스타프로 집중되면서 언론 노출이 극도로 줄어드는데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또 구스타프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부실해 3년전 카트리나 악몽이 되살아날 경우 공화당에 역풍으로 작용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오마바측 득과 실 민주당의 대선후보인 버락 오바마 진영도 구스타프로 인해 전당대회 효과가 조기에 마무리되고, 공화당의 부통령 후보인 페일린을 공격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다. 오바마 후보는 이날 뉴올리언스 언론들과 연쇄 인터뷰를 갖고 남아있는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할 것을 호소했다. 오바마는 또 수백만명의 지지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기부를 독려하고 피해 지역에서의 자원봉사를 요청하겠다며 발빠르게 대응했다. kmkim@seoul.co.kr
  • KBS 사원행동 “취임사는 선전포고”

    이병순 KBS 신임 사장이 새달 초 인사권을 본격적으로 행사할 방침인 가운데 새 사장에 반대하는 사원들의 움직임도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 사원행동’은 이 사장 출근 이틀째인 28일에도 출근저지투쟁에 나섰으나, 이 사장은 안전관리팀의 호위 속에 무사히 사장실로 출근했다. 사원행동은 이날 특보를 발행,“취임사는 사원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이 사장은 편성의 독립적 권한을 무시한 채 프로그램의 폐지를 선언하고 심지어 고통분담을 가장한 구조조정 협박까지 일삼았다.”고 비난했다. 이 사장은 전날 취임사에서 “비판 받은 프로그램에 대한 존폐를 검토하겠다.”고 밝혀 ‘미디어포커스’‘시사투나잇’‘시사기획 쌈’ 등 시사프로그램이 폐지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사원행동은 이날 오후 6시 전국운영위원회를 열어 투쟁방침에 대해 논의, 다음 주 조합원총회 소집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 사장은 28일 이원군 부사장으로부터 사표를 제출받았으며, 부사장 임명동의권을 갖고 있는 KBS 이사회는 9월1일 임시이사회를 열 예정이다. 신임 부사장으로는 이동식 부산총국장, 남성우 편성본부장, 김성묵 전 KBS 연수팀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또 이날 보도본부장, 편성본부장 등 6개 본부장도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져 이르면 새달 초 본부장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연기금 40%이상 주식투자 참여정부 운영위서 결정됐다”

    박해춘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국민연금기금을 운용하는데 주식비중을 40% 이상으로 늘리기로 한 것은 이미 지난해 5월 (참여정부의)기금운용위원회에서 의결됐던 사항”이라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당시 변재진 전 복지부 장관이 주재한 기금운용위는 회의 직후 ‘2012년까지 주식투자 비중을 30%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었다. 박 이사장은 28일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5월 기금운용위가 이미 2012년까지 주식 비중을 43%까지 확대키로 결정했다.”면서 “(경제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던 것을 몰랐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앞서 한 기자간담회에서 “2012년까지 주식투자 비중을 40%로 끌어 올리겠다.”고 밝혀 기금 운용의 안정성을 둘러싸고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날 박 이사장의 발언대로라면 현재 17.5%에 불과한 연기금의 주식투자 비중은 2012년 48%까지 늘어날 수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의정중계석] 중랑구의회, 독도수호 결의대회

    [의정중계석] 중랑구의회, 독도수호 결의대회

    25개 구의회의 후반기 의정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임시회와 현장방문 등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중랑구의회 의원 17명은 독도를 방문해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일침을 놓았다. ●중랑구의회(의장 이성민) 이성민 의장을 비롯한 의원 17명이 27일 경북 울릉군 독도를 방문해 일본은 독도 영유권 침탈 야욕을 중단하고, 앞으로 불거지는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의원들은 “최근 일본정부가 중·고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 영유권으로 명기한 것은 대한민국 영토를 침탈하겠다는 제국주의적인 침략 근성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있는 것”이라면서 “지난날 식민지 침탈로 우리 국민의 자존심에 심한 손상을 가한 만행에 대해 속죄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이 의장은 “정부는 독도사태에 대해 모든 역량과 외교적 노력을 다하여야 하며 국민의 일치된 목소리도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정부의 신중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일본의 사과와 더불어 외교적 재발 방지대책이 세워져 다시는 독도망언이 재연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의회는 독도경비대에 격려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송파구의회(의장 박재문)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8일 동안 제161회 임시회를 연다. 박재문 구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구의회는 160회 임시회에서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제5대 임기의 반환점을 돌아 새로운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출발점에 서 있다.”면서 “베이징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이 7위의 큰 성과를 거둔 것처럼 후반기 우리 의회도 주민들에게 금메달을 안겨 주는 당당한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17년간 구의회가 쌓은 위상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일이 없도록, 충분한 토론과 의견수렴을 거쳐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의회를 원만하게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임시회에서 구의회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오금동 50 체비지 무상 상여 건의안을 논의한다.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행정보건·재정복지·도시교통·운영위원회 등 상임위원회가 각각 관련 실국의 업무보고를 받고, 의안 심사를 할 예정이다. ●강동구의회(의장 윤규진) 상임위원회의 현장시찰 활동이 활발하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조동탁)는 최근 성내 유수지와 고덕빗물펌프장을 방문해 운영 결과를 보고받고 시설물들을 살펴 봤다. 현장 직원들도 격려했다.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양모)도 지난 6월에 개관한 천호동의 해공도서관과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심사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시설종사자와 자원봉사자가 원하는 개선 요구사항도 청취했다. 시청팀
  • [18대 국회 상임위 배정] 상임위원장 프로필

    [18대 국회 상임위 배정] 상임위원장 프로필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선:선진-창조모임 ●홍준표 운영위원장(한) 여권 신실세… ‘모래시계 검사’로 유명 여권의 ‘신 실세’로 떠오른 4선 의원.‘양보·상생의 정치’로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했다.6공화국의 황태자’ 박철언 전 의원을 구속한 ‘모래시계 검사’로 유명하다. 부인 이순삼(53)씨와 2남.▲경남 창녕 (54) ▲고려대 법학과 ▲청주·부산·서울·광주지검 검사 ▲한나라당 제1정조위원장·혁신위원장 ●유선호 법제사법위원장(민) 박종철·부천서 성고문 사건 맡은 인권변호사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 부천서 성고문 사건 등을 변론한 ‘인권변호사’ 출신의 3선 의원. 사법시험 합격 후 독재 정권하에서 임용을 거부하고 변호사의 길로 들어섰다. 부인 곽경리(48)씨와 1남 1녀.▲전남 영암(55) ▲서울대 법대 ▲사시 23회 ▲인권운동 사랑방 운영위원 ▲15·17·18대 국회의원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김영선 정무위원장(한) 야당의원 ‘싸가지 발언’ 사과 받아내 변호사 출신으로 36살에 등원해 당 대표를 잠시 맡기도 한 4선 의원.15∼16대 비례대표를 거쳐 17·18대 경기 고양 일산에서 내리 당선됐다.1999년 12월 당시 야당 의원의 ‘싸가지’ 발언에 맞서 본회의장 철야농성 끝에 사과를 받아내는 강단을 내보이기도 했다.▲경남 거창(48세) ▲서울대 법대 ▲한나라당 대변인·대표최고위원 ●서병수 기획재정위원장(한) 민선구청장 역임한 친박계 핵심인사 기업인과 대학교수, 민선구청장 출신의 3선 의원.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지난 17대 하반기 재정경제위에서 활동했다. 친(親) 박근혜계의 핵심인사로 분류된다. 부인 권순진(51) 씨와 2남.▲울산(56) ▲서강대 경제학과 ▲미국 북일리노이주립대 경제학 박사 ▲민선 해운대구청장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여의도연구소장 ●박진 외교통상통일위원장(한) 美민주당 바이든 부통령후보와 친분 서울대 법대, 미국 하버드대 행정학 석사, 영국 옥스퍼드대 정치학 박사 등 화려한 학력의 외교통. 서울 종로에서 내리 3번 당선됐다.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조지프 바이든 상원 외교위원장과 가까운 사이라고 한다. 부인 조윤희씨(52)와 1남1녀. ▲서울(52) ▲서울대 법대 ▲청와대 비서관 ▲17대 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김학송 국방위원장(한) 당내 전략·조직 아우르는 기획통 당내 전략과 조직을 아우를 수 있는 중진 의원으로 지난해 대선 때 당 전략기획본부장과 중앙선대위 전략기획단장을 겸한 전략통이다.8년 연속 국정감사 및 의정활동 우수위원으로 선정됐다. 부인 손영희(53)씨와 2남 ▲경남 진해(56)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장·북핵위원장·전략기획본부장 ●조진형 행정안전위원장(한) 8년만에 재등원… 당내 두번째 재력가 기업인 출신으로 8년간의 와신상담 끝에 중진 반열에 오른 3선 의원.14대 무소속으로 인천 북을에 출마해 당선됐으며,15대 땐 당시 신한국당 후보로 인천 부평갑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정몽준 의원에 이어 두번째 재력가다. 부인 유명숙(62) 씨와 3녀 ▲충남 예산(65) ▲건국대 경영학과 ▲부평장학재단 이사장 ●김부겸 교육과학기술위원장(민) 우리당 창당 참여… 재야운동권출신 운동권 출신의 3선 의원.2000년 한나라당 소속으로 경기 군포에서 금배지를 달았다.2003년 동료의원 4명과 함께 탈당, 열린우리당 창당에 참여한 ‘독수리 5형제´ 중 한 명이다. 부인 이유미(51)씨와 3녀.▲경북 상주(50) ▲서울대 정치학과 ▲열린우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열린우리당 비상대책위원 ▲통합민주당 공천심사위원 ●고흥길 문체관광방통위원장(한) 기자 출신 문화관광위 터줏대감 기자 출신으로 문화관광위의 터줏대감격인 3선 의원.2004년 열린우리당의 신문법 개정에 반발, 문화관광위원을 자진 사퇴하는 등 소신과 강단을 보여 줬다. 부인 임현빈(64)씨와의 1남2녀 ▲서울(64) ▲서울대 정치학과 ▲중앙일보 편집국장·논설위원 ▲한나라당 문화관광위원장·미디어대책위원장·홍보위원장·중앙위의장 ●이낙연 농림수산식품위원장(민) 새천년민주당·盧대통령 당선자 대변인 기자 출신의 3선 의원.2002년 대선 당시 새천년민주당 대변인과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대변인, 지난해 대선과정에서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을 맡았다. 부인 김숙희(53)씨와 1남.▲전남 영광(56) ▲서울대 법대 ▲동아일보 도쿄특파원, 논설위원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원내대표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 ●정장선 지식경제위원장(민) 대통령 비서실 정무과장 근무때 정계입문 대통령 비서실 정무과장으로 근무하다 정계에 입문한 3선 의원. 경기도의원을 거쳐 2000년 새천년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여의도에 입성했다. 부인 이성숙(44)씨와 2남. ▲경기 평택(50) ▲경기도의회 의원 ▲열린우리당 민생특별위원장 ▲열린우리당 제4정책조정위원장 ▲열린우리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변웅전 보건복지가족위원장(선) 아나운서 출신… ‘DJP’ 라는 말 만들어 아나운서 출신 3선 의원이다.1995년 김종필 전 총재의 자민련 창당준비위원회 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했다.‘DJP’라는 말을 만들어 냈다.16대 때 낙선했지만 비례대표를 승계해 재선에 성공했고,17대 때 다시 낙선했지만 18대엔 당선됐다. 부인 최명숙(62)씨와 2남.▲충남 서산(68) ▲자민련 대변인 ▲자유선진당 최고위원 ●추미애 환경노동위원장(민) 개혁 성향의 ‘차세대 여성 지도자’로 꼽혀 ‘차세대 여성 지도자’로 꼽히는 개혁 성향의 3선 의원.1995년 김대중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의 눈에 띄어 정치에 입문했다.‘탄핵 역풍’으로 17대 총선에서 패배한 뒤 18대 총선에서 부활했다.▲대구(50) ▲경북여고 ▲한양대 법대 ▲인천·전주지법, 광주고법 판사 ▲15·16·18대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대책위원장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한) 협상조정력 뛰어난 중국 전문가 중국 전문가로 꼽히는 3선 의원.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거쳐 16대 때부터 경북 포항 북구에서 내리 세번 당선됐다.17대 때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 협상 조정력을 인정받았다. 부인 신은희(54)씨와 2남.▲경북 포항(56) ▲고려대 중문과 ▲한나라당 독도 수호 및 일본 교과서 왜곡대책특위 위원장▲한·중의원외교협의회 간사 ●최병국 정보위원장(한) 검사 요직 두루 거쳐… 원칙 중시 소신파 대검찰청 공안부장과 중수부장거친 검사 출신 3선 의원으로 ‘원칙’을 중시하는 소신파다. 해박한 법률지식과 친화력을 겸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친이(친이명박)측 의원 모임인 ‘함께 내일로’의 공동대표다. 한명숙(62) 씨와 1남2녀 ▲경남 울산(66) ▲서울대 법대 ▲공안부장·중수부장·인천지검장 ▲국회 법사위원장 ●신낙균 여성위원장(민) DJ때 문화부장관 역임한 여성 운동가 여성운동을 하다 정계에 입문한 민주당 재선 의원.15대 때 비례대표로 첫 금배지를 달았고 국민의 정부 초대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냈다. 남편 김훈섭(74)씨와 1남 2녀.▲경기 남양주(67) ▲이대 기독교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장 ▲국민회의 부총재 ▲문화관광부 장관 ▲15·18대 의원 ▲통합민주당 최고위원 ●이한구 국회 예산결산특위원장(한) 환율·부동산 청책 비판 여당내 ‘쓴소리맨’ 재무부, 대우경제연구소장을 거친 경제통 3선 의원.16대 비례대표로 입문해 17대부터 대구 수성갑에서 내리 두번 당선됐다. 이명박 대통령 집권 이후 환율·부동산 정책 등을 비판해 여당 내 ‘쓴소리’로 불린다. 부인 나임구(59)씨와 2녀.▲경북 경주(63세) ▲서울대 경영학과 ▲대우경제연구소장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심재철 윤리특별위원장(한) 1980년 서울대 총학회장 지낸 운동권 출신 1980년 ‘서울의 봄’ 당시 서울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운동권 출신의 3선 의원.MBC 노조 초대 전임을 거쳐 1996년 신한국당 부대변인으로 입문,16대부터 안양 동안에서 내리 세번 당선됐다. 부인 권은정(45) 씨와 1녀.▲광주(50) ▲서울대 영어교육학과 ▲MBC 기자 ▲한나라당 전략기획위원장·원내수석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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