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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전보△민정기획행정관 김기한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법제실장 이상헌◇이사관 승진△국회사무처 강대훈 상지원 심정희 임명현 정명호 정홍진 조문상 정연수△특별위원회 전문위원 김수옥△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박철호◇이사관 전보△국제국장 곽현준△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김태균△교육위원회 전문위원 박재유△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문위원 송수환△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 신항진△의정연수원장 유상조△공보기획관 이복우△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 이지민△행정안전위원회 전문위원 장지원△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정환철△국회사무처 박희석◇부이사관 전보△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공춘택△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김성완△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정승환△법제실 경제법제심의관 연광석△여성가족위원회 입법심의관 이옥순△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한석현△의회외교정책심의관 황승기△경호기획관 노형래△시설관리심의관 이대열△인사과장 이선주△운영지원과장 정상훈△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심의관 신문근△과학기술통신방송통신위원회 입법심의관 허문규△국회사무처 전완희 ■국회도서관 ◇관리관 승진△법률정보실장 노우진△의회정보실장 이신재◇이사관 승진△정보봉사국장 김정혜△국회기록보존소장 박미향◇이사관 전보△국회도서관 김정미◇부이사관 전보△정보관리국장 현은희 ■국회입법조사처 ◇이사관 전보△정치행정조사실장 오명호△경제산업조사실장 권태현◇부이사관 전보△사회문화조사심의관 박동찬 ■국방부 △기획관리관실 조직총괄담당관 오성식△국방전산정보원 관리과장 장성준△지뢰피해자지원단 파견 천기섭△정책기획관실 정신전력문화정책과장 유영일△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파견 김주열△전력정책관실 공통전력계획평가과장 김경환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공정건설추진팀장 윤성업△국제민간항공기구전략기획팀장 이호진△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간선급행버스체계과장 윤성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원장 양은경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 이종건 ■메트라이프생명 ◇임원 승진△전무 GA채널 김진성△상무 CPC 조기상
  • 서부경남 공공병원 신설 등 공공의료 확충 권고안 경남도에 전달

    서부경남 공공병원 신설 등 공공의료 확충 권고안 경남도에 전달

    경남도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협의회’가 21일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와 연석회의를 잇따라 열고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정책권고안’을 확정해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전달했다.정책권고안은 100명의 도민참여단이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4일까지 4차례에 걸쳐 토론해 도출한 합의문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권고안에는 서부경남 공공병원 신설, 신설 공공병원 후보지 3곳 제안, 도민참여단 합의사항 이행을 위한 민관협력기구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공론화협의회는 공공병원 신설 후보지로 진주시 옛 예하초등학교, 남해군 남해대교 노량 주차장 일원, 하동군 진교면 진교리 산27-1 일대를 선정했다. 공론화협의회는 이날 연석회의에 이어 정책권고안 전달을 마지막으로 공식 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정백근 운영위원장은 “이번 공론화 과정에서 정책 결정에 직접 참여하고 숙의 민주주의를 체험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는 분들이 많았다”며 “그 과정을 함께한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지사는 “권고안은 경남도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민관협력을 통해 반드시 실현하겠다”면서 “이번 공론화 과정은 민주성, 투명성, 공정성이 현장에서 잘 구현된 민주주의의 살아있는 모델이다”고 말했다. 도는 정책권고안을 보건행정과를 비롯한 관련부서에서 예산과 법령 등 검토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수돗물 유충 민원 관련 뚝도 아리수 정수센터 긴급 현장방문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수돗물 유충 민원 관련 뚝도 아리수 정수센터 긴급 현장방문

    제10대 후반기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상임위원장단은 21일, 서울시 수돗물 유충 민원 관련하여 뚝도 아리수 정수센터를 긴급 현장 방문하였다. 이 날 중앙제어실에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서대훈 생산부장이 현장 브리핑을 통해 이번 중구 소재 유충 발견 현황과 대응상황에 대해 보고하였다.우선 지난 19일 중구 소재 오피스텔 욕실 바닥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민원에 대해, 20일 서울물연구원 채수 시료에 대한 현미경 관찰 결과 수돗물에서 이물질 및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의 6개 정수센터의 활성탄흡착지는 벌레가 침투할 수 없는 구조로 관리되고 있으며, 자체적인 일제점검뿐만 아니라 16~17일 양일간 환경부와 합동점검 실시한 결과에서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당시 검사를 함께 실시했던 환경부 측에서도 서울시의 6개 정수센터는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평가를 남겼다고 덧붙였다.김인호 의장은 아리수 정수센터 점검을 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주변 위생 및 질병관리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이기 때문에, 사소한 일에도 시민의 불안감이 증폭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여 더욱 철저하게 점검하고 대비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장은 “활성탄흡착지 교체시기를 기존보다 조금 더 단축축하는 것도 안전한 수질관리의 한 방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이면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백호 본부장, 구아미 부본부장, 서대훈 생산부장, 뚝도 아리수 정수센터 김중영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보다 깨끗한 아리수 공급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현장방문에는 조상호 대표의원, 김정태 운영위원장, 채인묵 기획경제위원장, 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 김희걸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이 함께 참여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영희·박순규 서울시의원, 제10대 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정태)는 지난 20일 제296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권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박순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1)을 제10대 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운영위원회는 시의회 안팎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조율하며 의회 운영 방향과 일정을 협의·결정하는 상임위원회이다. 또한 의회사무처를 비롯해 시장비서실과 정무부시장실을 소관부서로 두고 있어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권영희 부위원장은 “의회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전문성을 가지신 김정태 위원장님을 모시고 각 위원회를 대표해서 오신 운영위원님들과 함께 소통하고 조정하면서, 110명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지원하는 운영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순규 부위원장은 “김정태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운영위원님들과 함께 협치하고 또한 충분히 의논하면서 후반기 운영위원회가 전체 시의회를 잘 끌어가도록 여러모로 도움도 드리고 도움도 받으며 재밌게 신명 나게 일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0대 후반기 운영위원회는 지난 14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김정태 위원장을 비롯해 권영희, 박순규 부위원장, 김경우, 김호평, 송아량, 송재혁, 여명, 이호대, 정재웅, 정진술, 최영주, 추승우 의원으로 구성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포시, 맹꽁이 등 5개 동식물 초막골 대표 깃대종 선정

    군포시, 맹꽁이 등 5개 동식물 초막골 대표 깃대종 선정

    경기도 군포시는 맹꽁이 등 초막골생태공원 동식물 5종류를 깃대종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동식물은 맹꽁이를 포함 동고비(산림성 텃새), 오리나무, 호랑나비, 탱자나무 등이다.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맹꽁이’는 연중 땅 속에서 생활하다 장마철이 되면 짜짓기를 하고 웅덩이에 알을 낳는다. 사계절 관찰이 가능한 산림성 텃새인 ‘동고비’는 둥지는 딱따구리의 낡은 둥지나 나무구멍을 이용하여 틀고 출입구가 크면 흙으로 입구를 막아 좁힌다. 산기슭이나 사는 대표적 나무 ‘오리나무’는 초막골 생태공원 물새연못 근처 하천생태원에 자라잡고 있다. 호랑나비는 나비의 대명사를 불리울 만큰 친숙한 나비며 번데기로 겨울을 난다. 주로 생울타리로 쓰이는 가시나무는 호랑나비의 먹이식물로 공원 연꽃원 근처에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데이터 수집·분석, 전문가 의견수렴, 시민선호도 조사, 초막골생태공원 운영위원회 심사 등 3차례에 걸친 단계별 심사를 진행해 선정했다. 유엔환경계획에서 만든 개념인 깃대종은 한 지역 생태계를 대표할 수 있는 주요 동식물을 의미한다. 해당 지역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상징한다. 시는 생태성에 근거를 둔 문화적 특성과 시민정서,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기여 정도 등을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 5대 깃대종을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생태계 복원방안 마련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자연생태계 변화양상 등을 담은 생태모니터링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지방분권으로 시작한 첫 행보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지방분권으로 시작한 첫 행보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더불어민주당·영등포2) 운영위원장은 16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해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강동을)이 주최하고, 국회 자치와 균형 포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공동주관한 행사로, 김상희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 등 다수의 국회의원과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14일, 운영위원장 선출과정에서 ‘지방분권 전도사’를 자처한 김정태 위원장은 임기 개시 이후 첫 행보도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에 관한 주제발표자로 나서는 등 지방분권을 향한 그의 강력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향후 김 위원장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중앙정부에 국회법과 정부조직법이 별도로 분리돼 있듯이 지방정부도 지방자치법에서 지방의회와 관련된 사항을 별도로 분리해 그 위상에 걸맞는 지방의회법 제정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법적인 뒷받침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논의된 「지방의회법」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① 자치입법권 강화 ②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보 ③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④ 지방의회 예산편성의 자율화 ⑤ 교섭단체 운영 및 지원체계 마련 ⑥ 인사청문회 도입 ⑦ 자치조직권 강화 등 지방의회의 구성과 운영, 역할과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지방의회에 관한 기본법의 성격을 띠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이자 독립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진정한 지방분권의 실현을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그러한 의미에서 지방의회법의 제정은 우리나라 지방자치 발전의 신호탄이자 변화의 큰 획을 긋는다는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새롭게 출발한 제21대 국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즉시 처리 법안으로 지정한 것만 보더라도 문재인 정부가 지방분권을 정부의 주요한 국정과제로 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지방의회 위상정립이 결여된 지방분권 논의는 반쪽짜리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향후 추진과정에 지방의회의 위상이나 권한 강화와 같은 내용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방의회법」은 지방의회를 지방자치단체의 하위기관으로 종속시키고, 역할과 기능을 제한하는 지방자치제도의 모순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2016년 전국 최초로 지방분권T/F를 구성·운영해 수 차례의 토론회와 내·외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방의회 구성과 운영 등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포괄하는 「지방의회법(안)」을 발표하는 등 「지방의회법」 제정을 앞장서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김 위원장은 T/F단장을 맡는 등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한 지방분권 실현을 주도해 오고 있다. 한편, 「지방의회법」은 제20대 국회에서 제대로 논의되지 못하고 임기만료로 폐기된 바 있으며, 최근 출범한 제21대 국회에서는 이해식 국회의원의 주도로 「지방의회법」 발의를 추진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의당, 당비 1000원 시대 여나

    정의당, 당비 1000원 시대 여나

    정의당 혁신 초안 19일 공개당비 천원, 지지당원제 검토 당대표 권한을 축소하고 부대표 권한을 강화하는 지도체제 개편을 골자로 하는 정의당 혁신안 초안이 19일 공개됐다. 당내 의사결정의 민주성을 확대하고, 심상정 대표의 리더십을 대체할 새로운 리더십을 준비하겠다는 취지다. 정의당이 이날 공개한 ‘혁신제안서’(당원 토론용 초안)에 따르면 정의당 혁신위원회는 당대표 중심의 현 단일지도체제에 부대표 권한을 확대하는 집단지도체제의 성격을 가미한 ‘혼합형 지도체제’를 제안했다. 혁신위원들 간에도 지도체제를 두고 이견이 있었지만 결국 인사권을 당대표에게 남기면서도 대표단 회의를 신설하는 식으로 절충안이 만들어졌다. 대표단 회의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부대표 5~7명으로 구성되며 기존에 대표만 갖고 있던 중앙운영위원회(기존 전국위원회) 안건 발의 권한을 갖는다. 혁신위 관계자는 “(안건 발의를 위해) 대표가 부대표들과 협의를 더 많이 해야 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혁신안에는 차기 지도부가 정의당의 강령을 2021년 상반기까지 개정하도록 제안했다. 혁신위 관계자는 “정의당의 정치적 행동과 정체성의 문제가 계속 더불어민주당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 것이냐로 규정되고 있다”며 “안희정 전 충남지사 모친상 국면에서도 메시지는 사라지고 민주당과 거리두기를 한다고만 해석됐다”고 설명했다. ‘정의로운 복지국가‘로 표현되는 현 강령으로는 민주당과 다른 정의당의 진보야당 역할론을 강화하기 힘들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혁신위는 당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당비 1000원의 ‘지지당원제’ 도입을 검토하되 당내 선거권 등을 갖는 당원 기준은 입당 6개월로 강화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당원 교육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기관지를 도입해 정의당 매체를 발간하는 방안도 담았다. 혁신위는 초안을 바탕으로 온라인 토론회, 시도당 순회 간담회 등을 거쳐 오는 8월 말 혁신당 대회에서 최종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한편 심 대표 등 정의당 관계자들은 지난 18일 경기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린 노회찬 전 의원 2주기 추모제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심 대표는 최근 당내 박원순 전 서울시장 조문 거부 논란을 의식한 듯 “정의당은 치열함을 통해 더 선명해지고 더 성숙해지고 더 단단해지겠다”고 강조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충북찾아 세종역 신설 옹호한 김부겸 전 의원

    충북찾아 세종역 신설 옹호한 김부겸 전 의원

    충북을 찾은 김부겸 전 의원이 지역 정서에 반하는 ‘KTX 세종역‘ 설치 옹호 발언을 해 시끄럽다.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에 나선 김 전 의원은 16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출입 기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정부 반대 입장에도 세종시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KTX세종역 신설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자 세종역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세종에 근무해보니 교통여건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다”며 “세종역이 생기면 오송역이 제역할을 못할 거라는 우려는 해결방법이 있을수 있다. 밥그릇 뺏긴다는 오해는 하지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역 만든다고 다 정차하는건 아니지않느냐”며 “저속철이 된다는 것은 지나친 걱정”이라고 했다. 그는 “세종역이 들어서면 충북이 위축된다는 것도 지나친 걱정”이라며 “지역발전은 광역적 시각을 가지고 봐야 한다. 세종시도 결국 장기적인 생활권으로 보면 범 충청권 삶의 질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김 전 의원 발언이 알려지자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이두영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 운영위원장은 “충북에 오면서 지역현안도 파악하지 못하고 온 거 같아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세종역 건설로 세종시와 서울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면 수도권 인구를 분산시키는게 아니라, 거꾸로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 인구를 수도권으로 빨아들이게 된다”며 “김 전 의원은 발언의 잘못을 인정하고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래통합당 충북도당은 성명을 통해 “현 이해찬 대표와 뜻을 같이해 세종역 신설에 동조하면 당권 도전에 수월할 거로 생각하는 가“라며 “당권만을 위해서라면 충북도민은 안중에도 없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따졌다. 이어 “민주당 충북도당과 청주권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김 전 의원에게 충북도민을 우롱한 발언에 대해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고 요구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의회운영위원회, 의회사무처, 소통협치국으로부터 업무보고 받아

    의회운영위원회, 의회사무처, 소통협치국으로부터 업무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더불어민주당·고양3)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 소관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신정현 의원은 “경기도 각종 위원회는 도내 주요한 정책 및 사업 등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기구로서 도내 공무원과 같이 공공성 및 도덕성이 검증된 이들이 선정되어야만 한다”며 “이에 각종 위원회 위촉 시 형사처벌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선정위원회 구성 및 위원회 자료 공개 등을 규정함으로써 위원회의 민주성·투명성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조례의 목적을 밝혔다. 본 개정조례안은 각종 위원회 위원 선임에서 범죄경력자가 위원으로 선임될 수 없도록 하고 ‘경기도 위원회 회의 및 회의록 공개 조례’에 따라 위원회 자료에 대한 공개 사항을 도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명시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신정현 의원은 “지난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남경필 전 지사 시설 보조금 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직 공무원이 투자심사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 위촉하는 사건이 발견됐다”며 “위원회의 위원을 해당 부서에서 내부적으로 결정하다보니, 재정위반법을 위반한 자가 위촉이 되는 등 위촉 위원에 대한 도덕성에 대한 문제가 배재되었고 위원회의 구성에 대한 공정성 의심과 우려마저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도내 정책 및 사업을 심의·의결·자문하는 역할인 각종 위원회는 전문성뿐만 아니라 공정과 합리가 밑바탕이 되어 정확하고 공정하게 판단을 할 수 있는 자를 위촉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에 각종 위원회의 위원 위촉 시 형사처벌을 받은 사실이 있는 자로서 준법의식에 문제가 있는 사람을 위원으로 구성할 수 없도록 규정하여 민주성 및 공공성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 의원은 “모든 위원회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위원회 회의 및 회의록 공개 조례’에 따라 자료를 공개하여 도민의 알권리을 보장하고 위원회의 정보 공개에 따른 위원들의 책임감을 강화로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 조례안은 17일 경기도의회 제34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 소영환·김미숙 의원 선출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 소영환·김미숙 의원 선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6일 제345회 임시회 첫 회의에서 부위원장에 소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7)과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을 각각 선출했다. 정승현(더불어민주당·안산4) 위원장은 “오늘 선출된 두 분의 부위원장님을 비롯해 새롭게 구성된 의회운영위원님들과 함께 후반기 의회를 원활하게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영환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 계신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의회운영위원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미숙 부위원장은 “운영위원회는 의회를 이끌어나가는 상임위인 만큼 보다 성실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소영환 부위원장은 3선 고양시의회 의원 출신으로 고양시의회 의장, 제19대 문재인 대통령후보 정무특보 등을 역임했으며, 김미숙 부위원장은 약사 출신으로 군포시 약사회장, 대한약사회 보건환경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오늘 회의에서는 오전에는 대변인, 홍보기획관의 업무보고가, 오후에는 의회사무처, 소통협치국, 중앙협력본부의 업무보고가 이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운영위, 대변인·홍보기획관 업무보고로 후반기 회의 시작

    경기도의회 운영위, 대변인·홍보기획관 업무보고로 후반기 회의 시작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정승현·더불어민주당·안산4)가 16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제345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여 의회사무처, 대변인, 홍보기획관, 소통협치국 및 중앙협력본부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회의진행에 앞서 소영환(더불어민주당·고양7)·김미숙(더불어민주당·군포3)의원이 후반기 운영위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고, 정승현 위원장을 비롯한 15명 의원들의 소감으로 후반기 첫 상임위원회 활동을 개시하였다. 의원들은 광역 최대 지방의회로서 경기도의회가 원활한 의회의 운영과 적극적인 도민과의 소통, 자치분권 실현 등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미숙 부위원장은 “도의회를 배려하지 않은 정책홍보는 지양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이 더욱 정교화 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박성훈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4)은 경기도민의 정체성과 소속감이 약화되고 있는 실정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경기도민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며, 이를 위해 대변인과 홍보기획관 간의 적극적인 협업을 당부했다.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1)은 경기도가 의회와의 소통 없이 진행되는 사업이나 정책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하여 도-도의회의 보다 적극적인 사전협의를 통한 협업 채널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의 마련을 주문했다. 이 외에도 ▲31개 시·군과의 홍보협력 ▲공정하고 중립성을 갖춘 객관적인 홍보 ▲잘못된 언론보도에 대한 철저한 대응 ▲홍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매체 개발 등 도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소영환 부위원장은 끝으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매우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업과 정책이 잘 계획되고 집행되었는지에 대한 평가는 도민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더욱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 어떠한 방법으로 도민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효과 높은 홍보 방법에 대하여 더욱 적극적으로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경대, 총장 후보 1순위 장영수 교수 선출

    부경대, 총장 후보 1순위 장영수 교수 선출

    부경대 제7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해양수산경영학과 장영수 교수(55 사진 )가 선출됐다.또 2순위 후보자는 경제학부 류장수 교수(58)가 뽑혔다. 부경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온라인 투표로 실시된 7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 3차 결선투표에서 장 교수가 환산 득표 수 338.57표(52.2%)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 류 교수는 309.82표(47.7%)를 얻었다. 이번 선거에는 교수 579명, 직원 363명, 조교 18명, 학생 34명 등 모두 994명이 참여했다. 장 교수는 1988년 부산수산대 수산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해양대학 대학원 수산경영학과에서 박사학위(1994년)를 받았다. 1995년부터 해양수산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수산과학대학장, 교양교육과정운영위원, 대외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평가위원을 지냈고, 현재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농어업분과위원회 위원,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류 교수는 경북대 경제학과를 졸업(1984년)하고, 서울대 대학원 경제학과에서 박사학위(1993년)를 받았다. 1995년부터 부경대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기획처장을 역임했고, 한국지역고용학회 회장, 교육부총리 정책보좌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선임위원, 최저임금위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장, 4단계 BK21사업 선정평가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1순위 후보자에 오른 장 교수는 “지금까지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 시대를 오히려 대학 발전의 기회로 삼아 대학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라며, “특히 대학 구성원들이 창의적 융복합 교육과 연구역량을 갖춘 최고대학이라는 자부심을 갖도록 교육과 연구지원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경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남구선관위로부터 개표결과를 통보받은 즉시 장 교수와 류 교수를 총장후보자로 공고했다.신임 총장은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을 받으면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영실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영실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는 14일 제296회 임시회 본회의를 개최해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 제1선거구)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이영실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제10대 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여성과 가족분야에서 두드러진 의정활동을 하였으며 이 외에도 「서울특별시 장애인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복지전반에 걸쳐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인물대상’을 수상하는 등 의정활동에 대하여 높은 대내외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위원장은 “당면한 문제인 코로나19 대응에 서울시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합쳐 대응해야한다.”고 밝히며 “코로나19 팬더믹이라는 엄중한 상황에 위원장으로 선출되었기 때문에 부담이 있으나 조기종식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우리 모두 힘든 시기이다. 그러나 어려운 시민들은 더 어렵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복지사각발굴, 긴급지원의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서울을 구현하기 위해 의회의 정책역량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말하며 의회가 정책견인의 역할을 할 것을 내비쳤다. 또한 상임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서울시 여성, 보건, 복지정책 전반에 있어 외형보다 내실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견제와 감시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시민의 복지, 건강을 책임지는 상임위원회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복지정책실, 시민건강국을 소관부서로 한다. 이 외에도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 서울시복지재단, 50+재단, 사회서비스원,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등 5개의 재단과 12개의 시립병원 등을 소관하며 예산도 12조원에 이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에 김정태 의원 선출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에 김정태 의원 선출

    서울특별시의회는 14일 제296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후반기 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김정태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2)을 선출했다. 운영위원장은 의회 운영 방향을 결정하고 의원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장비서실과 정무부시장실을 소관부서로 두고 서울시정 전반에 대해 견제·감시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운영위원회를 책임지고 이끌어가는 막중한 자리다. 운영위원장 자리에 김정태 의원이 선출된 것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그의 직전 이력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지방분권·자치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 상황에서, 김정태 위원장은 2018년 10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초대 지방분권TF 단장으로 추대돼 지난 6월 30일까지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지방의회의 위상을 정립하는 데 매진해왔다. 실제로 김정태 위원장은 후보 정견발표에서도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와 교육자치법·지방재정법·정당법·정치자금법과 같은 관련법 개정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공약했다. 김 위원장은 “지금이 지방분권 실현의 기로에 서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책임감이 무겁지만, 전국적·초당적으로 연대하고 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김 위원장은 “단체장에 속해 있던 지방의회 소속 직원의 인사권을 시로부터 분리하고, 자치입법활동과 감사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 전문인력제도를 도입해 결과적으로 의회가 주민의 당당한 대표자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체적인 안을 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인묵 의원,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당선

    채인묵 의원,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당선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에 채인묵(더불어민주당, 금천1)의원이 당선됐다. 지난 14일 서울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본회의 중 실시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채인묵 위원장은 동료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당선 소감을 통해 채 위원장은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시의 조직·예산 등을 총괄하는 서울시 핵심 부서인 기획조정실을 비롯해 경제와 일자리 문제를 총괄하는 경제정책실 등의 서울시를 핵심 관리· 감독하는 위원회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 등을 위해 기획경제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채 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상임위원회 운영, ▲의원별 입법 정책활동 지원, ▲소통과 상생의 위원회 정립, ▲열린 전문위원실 운영, ▲현장 중심의 위원회 활동 등의 기획경제위원회 운영 포부를 밝혔다. 채 위원장은 금천구 출신으로,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제6대 금천구의회에서는 복지건설위원장,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왔다. 한편, 제10대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는 채인묵 위원장을 비롯하여 강동길(성북3, 더불어민주당), 권영희(비례, 더불어민주당), 김광수(도봉2, 더불어민주당), 김달호(성동4, 더불어민주당), 김인제(구로4, 더불어민주당), 김혜련(서초1, 더불어민주당), 서윤기(관악2, 더불어민주당), 이병도(은평2, 더불어민주당), 이준형(강동1, 더불어민주당), 이태성(송파4, 더불어민주당), 최선(강북3, 더불어민주당), 여명(비례, 미래통합당)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등 떠밀려 진상조사 나선 서울시…민관합동조사단 공정성 확보될까

    등 떠밀려 진상조사 나선 서울시…민관합동조사단 공정성 확보될까

     서울시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조사하기로 했다. 서울시뿐만 아니라 민간에서 참여해 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은 1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는 여성단체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를 호소한 직원의 고통과 아픔에 공감하며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황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에 대한 서울시 입장’에서는 네가지 대책이 나왔다. 민관합동조사단 구성, 피해 호소 직원에 대한 2차 가해 차단, 피해 호소 직원 일상으로 복귀, 조직 안정화다.  황 대변인은 “서울시는 여성단체, 인권전문가, 법률전문가 등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철저한 진상규명에 나서겠다”며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운영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겠다”고 말했다. 조사단의 구성, 운영방식, 일정에 대해서는 여성단체와 협의해나갈 방침이다. 서울시 총괄은 송다영 여성정책실장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임명된 송 실장은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여성·보육·돌봄 분야 전문가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책운영위원회 위원 등을 거쳤다. 여성가족정챌실장은 젠더폭력, 보육, 일가족 양립 등 여성과 가족복지 관련 서울시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다.  조사단이 강제 수사권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 황 대변인은 “외부 전문가들이 충분한 조사에 관한 경험, 지식, 방법을 많이 가진 분들이라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본다”고 답했다. 조사 결과에 따른 고소·고발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사단이 판단해서 여러 가지 충분한 조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에 대해 경계했다. 황 대변인은 “서울시는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직원에 대한 2차 가해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해당 직원과 상관 없는 가짜뉴스나 사진에 대해서 경찰청에 고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비서에 대해 ‘피해자’가 아닌 ‘피해 호소인’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에 대해서는 “이 직원이 아직까지 서울시에 공식적으로 말한 것이 없기 때문에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임순영 젠더특보가 지난 3일 박 시장에게 보고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그 부분은 젠더특보께서만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조사단에 의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자리에는 황 대변인과 함께 시청 조직을 총괄하는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이 배석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등 수뇌부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서울포토]그린뉴딜 기본원칙 공동선언식 기념촬영하는 심상정 대표

    [서울포토]그린뉴딜 기본원칙 공동선언식 기념촬영하는 심상정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오른쪽 부터), 오태양 미래당 공동대표, 성미선 녹색당 운영위원장, 이상현 한국환경회의 녹색미래 사무처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와 불평등 해소를 위한 그린뉴딜 기본원칙 공동선언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0.7.15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최기찬 의원 선출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최기찬 의원 선출

    서울특별시의회는 14일 제296회 임시회 본회의를 개최해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을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 날 선출된 최기찬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10대 전반기에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울특별시교육청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 비만 예방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등 학교 현장에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을 법제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교육위원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제20회 위대한 한국인 100인대상 등을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균형있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위원장은 “교육은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으로서 앞으로 서울시교육청의 정책과 각 사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하며,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교육위원님들과 함께 항상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지역위원회 운영위원장 및 금천구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정책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10대 후반기 서울특별시의회 상임위원장 선출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는 14일 제296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선거를 진행해 운영, 행정자치, 기획경제, 환경수자원, 문화체육관광, 보건복지, 도시안전건설, 도시계획관리, 교통,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10개 상임위원장 구성을 완료했다. 각 상임위원회별 위원장 선출결과는 다음과 같다. 운영위원장 김정태(더불어민주당, 영등포2), 행정자치위원장 이현찬(더불어민주당, 은평4), 기획경제위원장 채인묵(더불어민주당, 금천1), 환경수자원위원장 김정환(더불어민주당, 동작1),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황규복(더불어민주당, 구로3), 보건복지위원장 이영실(더불어민주당, 중랑1),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성흠제(더불어민주당, 은평1), 도시계획관리위원장 김희걸(더불어민주당, 양천4), 교통위원장 우형찬(더불어민주당, 양천3), 교육위원장 최기찬(더불어민주당, 금천2)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인호 의장은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이 오늘 완료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이 시작되었다”며 “천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 시의회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제10대 서울시의원 110명 모두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에 이영실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에 이영실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는 14일 제296회 임시회 본회의를 개최하여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 제1선거구)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이영실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제10대 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여성과 가족분야에서 두드러진 의정활동을 했다. 이 외에도 ‘서울특별시 장애인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복지전반에 걸쳐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인물대상’을 수상하는 등 의정활동에 대해 높은 대내외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위원장은 “당면한 문제인 코로나19 대응에 서울시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합쳐 대응해야한다”고 밝히며 “코로나19 팬더믹이라는 엄중한 상황에 위원장으로 선출됐기 때문에 부담이 있으나 조기종식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코로나 19로 인해 복지사각발굴, 긴급지원의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서울을 구현하기 위해 의회의 정책역량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말하며 의회가 정책견인의 역할을 할 것을 내비쳤다. 또한 상임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서울시 여성, 보건, 복지정책 전반에 있어 외형보다 내실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견제와 감시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시민의 복지, 건강을 책임지는 상임위원회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복지정책실, 시민건강국을 소관부서로 한다. 이 외에도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 서울시복지재단, 50+재단, 사회서비스원,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등 5개의 재단과 12개의 시립병원 등을 소관하며 예산도 12조원에 이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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