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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경기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 제1차 회의가 22일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청문위원으로 선정된 15명의 의원과 장현국 의장(수원7), 박근철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등이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인사청문회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경기도 의회가 더욱 선도적으로 활동해야 한다”며 “공공기관은 도민들의 삶에 직결되어 있는 만큼 원장 후보자의 자격, 업무능력 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청문위원들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의 인사청문회가 국회와 언론 등에서 도덕성은 물론 정책 중심으로 내실 있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환경과 에너지 문제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초대원장으로서 후보자의 비전, 리더십, 소통능력 등에 대해 청문위원들이 철저하게 검증할 뿐 아니라, 수도권 환경에너지 문제 등에 대한 정책 제안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김현삼 의원(안산7)을 위원장으로, 고찬석(용인8), 성준모(안산5)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현삼 위원장은 “경기도환경에너지진흥원은 도의 환경과 에너지 정책의 최일선 수행기관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고, 원장의 전문성과 역량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정책중심으로 후보자를 검증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오는 28일 오전 10시 제2차 회의를 열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되고, 30일 제3차 회의에서 청문결과보고서를 채택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로 국회 이전”…‘김태년 약속’ 지켜라 충청권 한 목소리

    “세종시로 국회 이전”…‘김태년 약속’ 지켜라 충청권 한 목소리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국회, 청와대, 정부부처 모두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 지난해 7월 김태년 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약속이 대선 정국 등에 휩쓸려 흔들릴 조짐이 보이자 세종시 등 충청권이 일제히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2일 송영길 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박병석 의장 등 국회의원 전원에게 이달 중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호소하는 서한을 보냈다. 개정안에는 여당에서 추진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이 포함돼 있다. 이 시장은 “지난 4월 국회 운영위 소위원회에서 여야가 국회법 개정안을 6월 내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여야가 이미 충분한 토론과 논의를 거친 만큼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에 세종의사당 설계비 127억원이 확보된 상태지만 국회법 개정안이 국회 운영위에 계류돼 올해 내 처리하지 못하면 대선 정국에 표류할 수도 있다.세종시민과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16일부터 국회 앞에서 ‘국회법 개정안 처리 촉구’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행정수도완성공주포럼도 이날 성명을 내고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난해 정기 국회에서 설계비를 확보하고도 의견 수렴이 더 필요하다는 이유로 미루는 것은 명백한 국회의 직무 유기”라고 비난했다. 충청권이 이번 임시 국회에 사활을 거는 것은 사실상 국회법 처리의 마지노선이기 때문이다. 박병석 의장도 지난 21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9월 넘어가면 대선 일정과 겹쳐져 어렵다. 국회 운영위에서 했던 약속인 만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세종의사당 이슈가 대선 정국에 휘말리는 분위기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하태경(부산 해운대갑) 의원은 지난 17일 세종시 노무현기념공원에서 국민 투표가 필요한 ‘세종시로 수도 이전’ 공약을 내놓아 소모적인 위헌 논란을 낳을 수 있는 여지를 불렀다. 야당은 현안 파악을 이유로, 여당은 국회 운영위원장부터 먼저 선출해야 한다며 처리를 미루고 있다. 이 시장은 “대선 국면에 들어서면 법안이 자동 폐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절박함을 드러낸 뒤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해서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설을 이뤄주면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野 보좌관들 “96년생이 靑 1급 비서관에...파격 아닌 코미디”

    野 보좌관들 “96년생이 靑 1급 비서관에...파격 아닌 코미디”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국보협)가 대학생인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급 상당인 청와대 청년비서관에 임명된 것에 대해 “파격이 아닌 코미디”라고 비판했다. 22일 국보협은 발표한 성명을 통해 “격을 깨뜨리는 것이 파격이다. 이번 인사는 아예 ‘격’이 없는 경우”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보협은 “이런 인사는 청년의 마음을 얻는 것이 아니라 분노만 살 뿐”이라며 “일반적인 청년들은 몇 년을 준비해 행정고시를 패스해 5급을 달고 근 30년을 근무해도 2급이 될까 말까 한 경우가 허다하다. 수많은 청년이 이번 인사에 성원을 전하겠는가, 박탈감을 느끼겠는가”라고 말했다. 박 비서관에 대해서는 “최고위원 지명 당시에도 파격으로 주목받았으나 그가 내놓은 청년 정책·메시지는 한 건도 없었다”며 “실질적으로 임기가 9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임명이 기사화된 이후, 앞으로는 기사에 등장할 일이 거의 없는 자리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다. 이날 국민의힘은 박 비서관 임명과 관련한 당 차원의 논평은 내지 않았다. 박성민 청년비서관은 올해 25세로, 문재인 정부 들어 최연소 청와대 비서관이다. 그는 비서관직 수행을 위해 휴학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대 국문과를 다니다 고려대 국문과로 편입한 박 비서관은 87년 민주화 이후 최연소이자 최초의 대학생 비서관으로 알려졌다. 그는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으로 정치활동을 시작해 청년대변인·청년 태스크포스(TF) 단장·최고위원·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의장을 거쳤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청와대에 ‘90년대생’이 왔다

    청와대에 ‘90년대생’이 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청년비서관에 박성민(25)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정무비서관에 김한규(47)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발탁했다. 교육비서관에는 이승복(55·행시 35회)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을 내정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박 비서관은 민주당 최고위원, 청년대변인을 역임하면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소신 있게 제기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균형감을 보여 줬다”면서 “청년 입장에서 어려움을 더 잘 이해하고, 소통하며 청년 정책을 만들고 조정해 가는 ‘청년비서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 정부 들어 첫 번째 ‘90년대생’ 비서관이란 점에서 파격 인선으로 평가된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최연소 비서관이다. 이전까지는 김대중 정부 때 35세의 나이로 비서관(국정상황실장)에 올랐던 장성민 전 의원이 최연소였다. 고려대에 재학 중인 그는 휴학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청년 태스크포스(TF) 단장, 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의장을 거쳤다.박 비서관의 발탁은 정치권을 덮친 ‘이준석 현상’에 대한 대응이란 분석이 나온다. 다만 그의 인선이 결정된 시점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지난달 28일 1억 5000만원의 후원금을 순식간에 모금하면서 ‘돌풍’이 본격화하기 전이었다. 4·7 재보선 참패 요인으로 꼽히는 2030의 이반에서 청와대의 고민이 시작됐다는 얘기다. 지난 4월 15일 문 대통령은 “청년들의 어려움을 빨리 해소해 주지 못하면 생애 전체가 불안한 삶에 처할 위험이 있는, ‘로크다운(lockdown) 세대’가 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청와대는 이철희 정무수석 주재로 청년 TF를 발족시키고, 청년비서관을 정무수석실에 두기로 했다. 이번 발탁도 이 수석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다고 한다. 여의도에서 여야 의원들과의 소통을 담당해야 하기에 통상 전직 의원들이 맡던 정무비서관에 의정 경험이 없는 김 비서관이 발탁된 것도 ‘이준석 현상’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김 비서관은 서울대 정치학과와 사법시험(41회) 출신으로, 민주당 법률대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지난해 총선에 서울 강남병에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그 또한 이 수석의 추천에 따른 발탁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국회 경험이 없는 0선의 야당 대표도 있다”면서 “법조인으로 20년 활동했고, 당에서도 역할을 해 정무 감각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이처럼 ‘젊은피’들을 인선한 것은 대선을 앞둔 여권의 청년층 표심 공략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최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청년특임장관을 제안한 것과도 무관치 않은 셈이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청와대에 ‘90년대생’이 왔다

    청와대에 ‘90년대생’이 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청년비서관에 박성민(가운데·25)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정무비서관에 김한규(왼쪽·47)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발탁했다. 교육비서관에는 이승복(오른쪽·55·행시 35회)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을 내정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박 비서관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청년대변인을 역임하면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소신 있게 제기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균형감을 보여 줬다”면서 “청년 입장에서 어려움을 더 잘 이해하고, 소통하며 청년 정책을 만들고 조정해 가는 ‘청년비서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 정부 들어 첫 번째 ‘90년대생’ 비서관이란 점에서 파격 인선으로 평가된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최연소 비서관이다. 고려대에 재학 중인 그는 휴학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청년 태스크포스(TF) 단장, 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의장을 거쳤다. 정치권을 덮친 ‘이준석 현상’에 대한 대응이란 분석도 나온다. 다만 그의 발탁이 결정된 시점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지난달 28일 1억 5000만원의 후원금을 순식간에 모금하면서 ‘돌풍’이 본격화하기 전이었다. 4·7 재보선 참패 요인으로 꼽히는 2030의 이반에서 청와대의 고민이 시작됐다는 얘기다.지난 4월 15일 문 대통령은 “청년들의 어려움을 빨리 해소해 주지 못하면 생애 전체가 불안한 삶에 처할 위험이 있는, ‘로크다운(lockdown) 세대’가 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청와대는 이철희 정무수석 주재로 청년 TF를 발족시키고, 청년비서관을 정무수석실에 두기로 했다. 이번 발탁도 이 수석의 적극 추천이 있었다고 한다. 전직 의원들이 맡던 정무비서관에 의정 경험이 없는 김 비서관이 발탁된 것도 ‘이준석 현상’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김 비서관은 서울대 정치학과와 사법시험(41회) 출신으로, 민주당 법률대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지난해 총선에 서울 강남병에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0선의 야당 대표도 있다”면서 “법조인으로 20년 활동했고, 당에서도 역할을 해 정무 감각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이준석 효과에 놀란 文, 대학생 비서관 파격 발탁

    이준석 효과에 놀란 文, 대학생 비서관 파격 발탁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청년비서관에 박성민(25)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정무비서관에 김한규(47)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발탁했다. 교육비서관에는 이승복(55·행시 35회)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을 내정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박 비서관은 민주당 최고위원, 청년대변인을 역임하면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소신 있게 제기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균형감을 보여 줬다”면서 “청년 입장에서 어려움을 더 잘 이해하고, 소통하며 청년 정책을 만들고 조정해 가는 ‘청년비서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 정부 들어 첫 번째 ‘90년대생’ 비서관이란 점에서 파격 인선으로 평가된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최연소 비서관이다. 이전까지는 김대중 정부 때 35세의 나이로 비서관(국정상황실장)에 올랐던 장성민 전 의원이 최연소였다. 고려대에 재학 중인 그는 휴학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청년 태스크포스(TF) 단장, 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의장을 거쳤다.박 비서관의 발탁은 정치권을 덮친 ‘이준석 현상’에 대한 대응이란 분석이 나온다. 다만 그의 인선이 결정된 시점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지난달 28일 1억 5000만원의 후원금을 순식간에 모금하면서 ‘돌풍’이 본격화하기 전이었다. 4·7 재보선 참패 요인으로 꼽히는 2030의 이반에서 청와대의 고민이 시작됐다는 얘기다. 지난 4월 15일 문 대통령은 “청년들의 어려움을 빨리 해소해 주지 못하면 생애 전체가 불안한 삶에 처할 위험이 있는, ‘로크다운(lockdown) 세대’가 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청와대는 이철희 정무수석 주재로 청년 TF를 발족시키고, 청년비서관을 정무수석실에 두기로 했다. 이번 발탁도 이 수석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다고 한다. 여의도에서 여야 의원들과의 소통을 담당해야 하기에 통상 전직 의원들이 맡던 정무비서관에 의정 경험이 없는 김 비서관이 발탁된 것도 ‘이준석 현상’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김 비서관은 서울대 정치학과와 사법시험(41회) 출신으로, 민주당 법률대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지난해 총선에 서울 강남병에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그 또한 이 수석의 추천에 따른 발탁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국회 경험이 없는 0선의 야당 대표도 있다”면서 “법조인으로 20년 활동했고, 당에서도 역할을 해 정무 감각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이처럼 ‘젊은피’들을 인선한 것은 대선을 앞둔 여권의 청년층 표심 공략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최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청년특임장관을 제안한 것과도 무관치 않은 셈이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달서구, 대구 최초‘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획득

    달서구, 대구 최초‘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획득

    대구 달서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대구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증을 받았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잘 실현하는 도시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에 필요한 10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세부항목을 평가해 선정하며, 인증기간은 4년이다. 달서구는 18세 미만 인구가 8만3320명(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14.8%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아동학대문제 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아동복지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의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2019년 2월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제도적 기반 마련, 아동 참여체계 구축 등 분야별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왔다. 그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하였으며, 서면심의(1차, 2차), 지방자치단체장 화상인터뷰 등을 거쳐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대구 지역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달서구가 최초이며, 7월 아동친화도시 달서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달서구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사업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체계적인 아동정책 추진을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추진했다. 달서구는 체계적인 아동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2021~2024년)을 수립?추진한다. ‘놀이터 같은 도시, 친구 같은 달서구’를 비전으로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7개 중점과제, 29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총 사업비는 242억9400만원이다. 앞으로 달서아이꿈센터 건립, 아동친화모니터단 확대 운영, 통학로 흡연규제 캠페인, 정기적인 아동권리·친화 교육 확대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은 제도적 기반 마련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19.5월)에 가입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과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친화 모니터단을 구성?운영하고 유니세프 및 민간기관(`20.4.)과 업무협약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또 2020년 3월 아동영향평가 및 4개년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지난해 5월 아동권리 옹호관(옴부즈퍼슨)을 위촉하는 한편 아동권리 향상을 위한 교육?캠페인 등을 펼쳐왔다. 아동 참여체계 구축 및 아동권리 증진 노력을 해 왔다.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아동참여체계 구축을 위해 아동친화모니터단,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위원단(각 동별 10명 내외)을 구성?운영하고, 아동관련 정책?사업에 주도적으로 아동들이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제안, 반영할 수 있도록 다야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2021년 5월 아동보호주간(5. 24. ~ 5. 28.)을 운영하여 실종아동사진 전시 및 아동인권, 아동학대예방 등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아동심리 치유프로그램 운영 등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동 안전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달서구는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및 아동폭력 예방에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아동학대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해 왔다. 2020년 9월 대구시 최초로 아동보호팀을 신설하여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그 결과 보건복지부 주관 공공아동보호체계 구축 평가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 등하교 어린이 안전확보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57개교에 가방안전덮개를 5,300여개를 제작?배부하는 한편 옐로카펫을 설치하고, 2019년부터 현재까지 송현초등학교 외 23개소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사업비 20억원)을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자연친화 놀이 체험공간 및 아동전용 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자연친화 놀이체험공간 등 아동전용 공간확보사업도 추진한다. 2020년 달서별빛캠프와 선원공원, 길우어린이공원에 숲속?생태놀이터를 조성하고 가족을 위한 달서가족문화센터 및 도서관을 건립(2018.4월), 운영하는 한편, 영어도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생활 기반확대를 위해 달서영어도서관(2019.7월)도 운영중이다. 달서구청 직원 자녀들을 위해 직장어린이집(진천동 소재)도 별도운영하고 있다. 현재 죽전동에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구 징병검사장 부지 내에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의 아동전용시설인 ‘달서아이꿈센터’를 2022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건립중이다. 선사문화체험관·청소년문화의집 복합시설도 대천동에 2022년 4월 준공예정으로 건립중이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759.04㎡규모이며, 선사문화체험관은 2만년의 선사유적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과 전시관, 놀이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수련활동을 실시할 수 있는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정보ㆍ문화ㆍ예술 중심의 수련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놀이방, 어린이를 위한 메뉴,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 등이 갖춰진 아동친화시설이 갖춰진 곳을 인증하는 ‘아동친화 인증매장’사업이 진행중이며, 7월10개소를 선정, 아동친화매장 인증매장 현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초저출산시대! 아동은 우리의 희망이자 보물이다.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였다. 그 결실로 대구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꿈을 키울 수 있는 달서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 나아가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달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靑 새 정무비서관에 김한규...청년비서관에 ‘96년생’ 박성민

    靑 새 정무비서관에 김한규...청년비서관에 ‘96년생’ 박성민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김한규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청년비서관에 대학생인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각각 내정했다. 교육비서관에는 이승복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을 발탁했다. 서울대 정치학과와 사법시험(41회) 출신인 김한규 정무비서관은 민주당 법률대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지난해 총선 때 서울 강남병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정무비서관은 여야 정치권과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전직 국회의원이 맡는 것이 관행이다. 하지만 김 비서관의 경우 의정 경험이 없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국회 경험이 없는 0선의 야당 대표(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있다”며 “김 비서관이 법조인으로 20년간 활동했고, 당에서도 역할을 해 정무 감각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박성민 청년비서관은 올해 25세로, 문재인 정부 들어 최연소 청와대 비서관이다. 그는 비서관직 수행을 위해 휴학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대 국문과를 다니다 고려대 국문과로 편입한 박 비서관은 87년 민주화 이후 최연소이자 최초의 대학생 비서관으로 알려졌다. 그는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으로 정치활동을 시작해 청년대변인·청년 태스크포스(TF) 단장·최고위원·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의장을 거쳤다. 이승복 교육비서관은 연세대 교육학과 출신으로 행시(35회)를 거쳐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대변인·대학지원관·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입 막고 기절놀이”…중학교 축구부원 5명 징계

    “코·입 막고 기절놀이”…중학교 축구부원 5명 징계

    후배 부원들을 괴롭힌 인천 한 중학교 축구부 부원들이 징계 처분을 받았다. 21일 교육 당국에 따르면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학교폭력심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인천시 중구 모 중학교 3학년 축구부원 5명에게 교내봉사 처분을, 2명에게 서면 사과 처분을 했다. 학폭위 처분은 퇴학, 전학, 학급 교체, 출석 정지, 특별교육 이수나 심리 치료, 사회봉사, 교내 봉사, 피해·신고·고발 학생에 대한 보복 행위 금지, 서면사과 등 9가지로 이뤄진다. 이들 3학년 선배 부원들은 선수 숙소에서 코와 입을 막아 숨을 못 쉬게 하는 이른바 ‘기절 놀이’를 2학년 후배들에게 강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 학생은 간식을 달라고 했다는 이유로 후배의 얼굴을 때리거나 자고 있는 학생을 베개로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모두 프로축구단 유소년 클럽 소속으로 인천 지역 합숙소에서 함께 훈련을 받거나 지방에서 2주간 동계 전지 훈련을 했다. 시교육청과 학교는 지난달 초 한 학부모로부터 폭행 의혹을 제기하는 민원을 받고 조사한 뒤 교육지원청 산하 학폭위에 이 사안을 회부했다. 해당 축구 클럽은 이달 말부터 부원들의 심리 치료를 지원하는 한편 조만간 선수 운영위원회를 열어 중학교 합숙 훈련 폐지 여부, 다른 지역 선수 영입 여부 등의 방침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 축구 클럽 관계자는 “구단에서도 피해 학생과 학부모들을 별도로 조사했다”며 “학교로부터 학폭위 처분 내용을 전달받는 대로 자체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재율 경기도의원,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 참석

    방재율 경기도의원,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 참석

    “지역 균형 발전 못지 않게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사는 곳과 관계없이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누릴 권리도 중요합니다.” 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2)은 18일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의정부 소재) 화상교육장에서 열린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 및 웨비나(web+seminar)’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방재율 위원장은 “우리사회는 갈수록 심해지는 빈부격차와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문제 등 사회복지 현안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 저소득층의 생계위협 등 사회복지 분야 대응과제는 갈수록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가 그 동안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연구와 양질의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경기도 사회보장 균형발전을 위한 센터의 설립 목적을 충실히 달성할 수 있기를 당부드린다”면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의 발전과 경기도민 복지향상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은 웨비나는 유광혁 경기도의원이 좌장을 맡아 김희연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장의 ‘북부센터 1년의 성과, 그리고 운영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자로는 황산 경기북부 사회복지협의회 운영위원장, 윤성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부회장(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구리시지회장), 이필구 의정부시 자활지원팀장이 참여했다.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 및 웨비나에는 이영봉 경기도의원, 강기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배상택 경기복지재단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땅투기’ LH 경영평가 D등급…우체국물류지원단 등 4곳 기관장 해임 건의

    ‘땅투기’ LH 경영평가 D등급…우체국물류지원단 등 4곳 기관장 해임 건의

    일부 직원이 ‘땅 투기’ 물의를 빚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미흡’(D) 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LH 기관장과 임원은 성과급을 받지 못하고, 직원들은 수사 결과 확정까지 지급이 전면 보류된다. 경영실적이 미흡한 우체국물류지원단과 한국보육진흥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등 4곳은 기관장 해임이 건의됐다. 기획재정부는 1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장관 주재로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총 131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경영실적, 59개 기관의 감사에 대한 직무수행실적을 평가한 결과다. 경영실적을 평가한 131개 기관의 종합등급을 보면 23개(17.6%)가 ‘우수’(A)를 받았고, ‘양호’(B)는 52개(39.7%)였다. 이어 ‘보통’(C) 35개(26.7%), ‘미흡’(D) 18개(13.7%), ‘아주 미흡’(E) 3개(2.3%)로 나타났다. 최우수 등급인 ‘탁월’(S)은 없었다. 경영실적 등급은 ▲종합 ▲경영관리 ▲주요사업 3개의 범주로 나뉘는데, 각 범주별로 C등급 이상이 나와야 성과급을 지급할 수 있다.관심을 모았던 LH의 경우 종합과 주요사업 범주에서 D등급이 나왔다. 다만 경영관리는 C등급으로 평가돼 소액이지만 성과급 지급이 가능하다. 공운위는 그러나 LH에 중대한 비위가 발생한 만큼 기관장·임원에 대해선 성과급을 전액 지급하지 않고, 직원도 수사결과 확정 전까지 성과급 지급을 전면 보류하기로 했다. 종합 등급이 E등급인 3곳은 우체국물류지원단과 한국마사회, 한국보육진흥원이다. 2019년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D등급 이하를 받은 기관은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보육진흥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마사회,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전력거래소 등 8개다. 공운위는 이중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보육진흥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4개 기관장에 대해선 해임건의를 했다. 경영평가 결과에 따른 해임건의가 의결된 것은 2014년도 평가 이래 6년만이다. 한국마사회 등 나머지 4개는 기관장 임기 만료로 해임건의 대상에서 제외됐다. 공운위는 이번 평가에서 D등급 이하를 맞은 21개 기관 중 재임기간이 6개월 이상인 기관장 6명에 대해 경고 조치했다. 한국가스공사, 국립생태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농어촌공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대상이다. 중대재해가 발생한 12개 기관 중 현재 재임 중인 기관장 8명에 대해서도 경고 조치했다. 대한석탄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철도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조치를 받았다. 안도걸 기재부 2차관은 “이번 경영평가는 기존의 사회적 가치 중심 평가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기관 본래 설립목적인 공공성과 사업수행 과정에서의 효율성, 수익성을 균형 있게 평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경인선 지하화해야 구로 ‘통근복지’ 완성”… 도시박사 의장 ‘큰 그림’

    “경인선 지하화해야 구로 ‘통근복지’ 완성”… 도시박사 의장 ‘큰 그림’

    신구로선 완공 땐 교통환경 획기적 개선안양천, 국가공원 만들어 힐링 공간으로“출퇴근할 때, 외출할 때 이동하기 불편한 도시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대중교통 사각지대와 교통 불평등을 해소해 구로가 역동적인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동웅 서울 구로구의회 의장은 16일 의회 사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항동, 수궁동, 고척동을 잇는 신구로선이 완공되면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의장은 제6대 후반기 구의회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제7대 후반기 부의장을 거쳐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한양대에서 도시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도시계획 전문가인 박 의장은 구로의 도시 디자인을 바꾸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통수단을 지하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경인선을 지하화하면 지상 공간을 개발할 수 있는 여력이 많아진다”면서 “구로에 부족한 인프라나 공공시설을 건설할 수도 있고 일부 공간은 녹지화해 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장은 과거 공업단지의 이미지가 강했던 구로가 안양천, 항동 푸른수목원 등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는 데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오염의 대명사였던 안양천이 서남권 최대 규모의 생태 하천으로 변신한 만큼 최근 금천, 영등포, 양천, 광명 등 서울·경기 7개 지자체와 안양천을 명소화하는 데 뜻을 모으기로 협약했다”면서 “향후 국가공원으로 조성해 주민뿐만 아니라 각지에서 찾아올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의회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의원들이 스스로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내비쳤다. 박 의장은 “주민들이 요청하는 사항은 대부분 거창한 게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한 부분이 많은데 의원들이 민원을 두고 당리당략에 치우쳐서는 안된다”면서 “의원들이 심도있는 연구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뜻을 대변하고 집행부와 균형·견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공유플랫폼 연결… 광명시, 1000㎾ 규모 태양광발전소 사업 추진

    공유플랫폼 연결… 광명시, 1000㎾ 규모 태양광발전소 사업 추진

    경기 광명시가 전국에서 서울 동작구·경남·울산시에 이어 4번째로 공유플랫폼을 통해 태양광발전소 사업을 추진한다. 17일 광명시 기후에너지센터에 따르면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이 공공기관 유휴부지와 시민·건물주 등이 비어 있는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하고 이를 ‘공유플랫폼’으로 묶어 통합발전소로 운영한다. 이 사업은 민간옥상이나 공유부지를 임대받은 후 사업시행자가 시민펀드를 모집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총 18억원 규모로 도·시비 50%와 시민자금 7억 5000만원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은 에이치에너지·광명시와 함께 시민옥상을 총 1000㎾ 규모에 1만㎡ 이상 면적을 모집 중이며 참여조합원은 9월쯤 모집할 예정이다. 시민펀드 수익률은 연 8%가량 기대된다. 지난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발족한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은 올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방안’ 공모사업(총 사업비 18억 6900만원)을 광명에서 진행하고 있다. 공공부지와 유휴옥상에 발전소를 운영하고 여러 발전소를 ‘공유플랫폼’을 통해 연결하는 통합발전소 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 사업은 에이치에너지와 협의한 후 산자부 공모에 지난 1월 지원해 선정됐으며, 지난 4월 28일 시민공개설명회를 열어 광명시의 사회적경제단체들이 사업주체가 됐다. 이에 행원 사회적협동조합의 전형근 상임이사, 광명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의 김승복 이사장, 마을기업 광명은빛마을금빛가게 이삼규 대표, 에이치에너지 함일한 대표, 광명시민단체협의회 임삼례 운영위원이 발기인으로 구성했다. 발기인들은 매주 1회씩 6차례 회의를 통해 신산업에 대한 내용공유와 옥상부지 확보, 정관 및 규약 내용 확인, 사업모델에 대한 검증과정, 조합원 모집 방법과 출자금과 펀드 금액 결정을 결정한 뒤 창립총회를 가졌다. 에너지전환 시장에 투자할 시민이나 옥상태양광을 공유해 관리하고 기후환경가치를 실현하고 싶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이 발전 사업을 운영하고 에이치에너지는 전력중개사업자로 별도로 설치된 태양광발전소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생산된 전력을 중개하고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담당한다. 공유플랫폼은 곳곳에 흩어진 태양광 발전설비와 수요를 가상으로 통합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는 서비스다. 그동안 태양광 사업을 하고 싶어도 자본이 부족하거나 설치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한계가 있던 전·월세나 아파트 거주자들도 이번 사업을 통해 펀드형식으로 태양광발전사업에 참여해 수익을 나눌 수 있게 됐다. 특히 도심 다세대주택과 아파트·상업시설·학교·공공기관에서 현재 사용하지 않는 옥상이나 지붕 등 유휴 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해 환경파괴 없이 에너지전환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전형근 이사장은 “이 사업을 통해 발전사업 수익과 옥상임대 수익이 조합원들에게 이익을 주고 시민에게는 에너지복지기금으로 선순환돼 광명에너지시장이 활성화된다. 많은 시민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현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조합에서 70~80㎾ 소규모로 2곳을 운영 중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경기도 결산 승인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경기도 결산 승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김판수)가 16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소관 유관단체 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생현장 의견청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오전에는 경기도의용소방대(남성연합회장 한남호, 여성연합회장 최미경), 오후에는 경기도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임귀선)와 진행됐으며, 13명의 안전행정위원들과 단체 임원들이 참석해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의용소방대 임원들은 의용소방대의 날을 조례에 반영해줄 것과 현재 일괄 편성돼 있는 예산을 의용소방대별 규모에 맞는 지원하는 것을 건의했고, 경기도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시민사회단체 부설 평생교육 설립과 자원순환 플랫폼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김판수 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큰 희생과 봉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족한 지원에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야할 부분에 대해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의용소방대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다음 주까지 민생현장 의견청취 정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며, 23일에는 경기도 새마을회와 정책 개선과 발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목원대 학교법인 신임 이사장에 유영완 목사

    목원대 학교법인 신임 이사장에 유영완 목사

    목원대 학교법인 감리교학원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유영완(사진) 충남 천안 하늘중앙교회 담임목사를 제28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5년 5월 24일까지다.유 신임 이사장은 목원대 신학과, 서울감리교 신학대 선교대학원을 졸업한 뒤 충청연회 10대 감독을 역임했다. 현재 천안시 천사운동본부장, 천안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운영위원장,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가까이 보면 서예… 멀리서 보면 조각

    가까이 보면 서예… 멀리서 보면 조각

    붓글씨 적힌 작은 한지로 화면 채운 부조‘우주 속 자연·인간 사유’ 3차원으로 표현서예를 회화적으로 재해석해 온 허회태 작가가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개인전 ‘헤아림의 꽃길’을 연다. 작가는 한 번의 붓질로 인간의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독창적인 평면 회화 ‘이모그래피’(Emography) 작업을 꾸준히 해 왔다. 이번 전시에선 새롭게 시도한 입체 작품 ‘이모스컬프처’(Emosculpture) 34점을 선보인다. 감성과 조각을 결합한 이모스컬프처는 붓글씨로 자신의 철학을 적은 한지 입체 조각들을 소용돌이 형상으로 화면에 채운 부조 작업이다. 작가는 “2차원 평면을 벗어난 3차원 작품으로 관객 곁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전시회 주제인 ‘헤아림의 꽃길’은 우주 속 자연과 인간에 대한 사유를 담고 있다. “생명체는 우주 질서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름답고 우아하다”는 전제가 바탕에 놓여 있다. 상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조형예술학과 한국화를 전공한 작가는 1995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으로도 활약했다. 독일, 미국, 스웨덴 등에서 전시를 했고 국내에선 20여회 개인전을 열었다. 현재 무산서예이모그래피 연구원장, 연변대 미술대학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광명시민 품격 업그레이드”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광명시민 품격 업그레이드”

    평생학습 1호도시 경기 광명시가 22년의 평생학습 역사를 거름 삼아 모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평생학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5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고 새로운 평생학습원을 건립해 누구나 차별 없이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를 ‘평생학습의 해’로 정해 시민 누구나 학습과 교육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평생학습의 해-보편적 평생학습 실현,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 지급 광명시는 올해를 평생학습의 해로 정했다. ‘다시 새 시대를 여는 평생학습도시 광명’을 비전으로 2021~2025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마련해 2025년까지 글로벌 민주시민역량을 강화하고 평생학습 거버넌스 체계와 광명시 평생학습 특성화 체제를 구축하며 소규모 학습모임 및 공간 활성화, 작은도서관 활성화 등 12개 과제를 추진한다. 또 광명시만의 특화된 평생학습 사업 추진을 위해 박승원 광명시장을 단장으로 평생학습전문가와 시민대표, 유관기관, 부서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평생학습의해 추진단’을 구성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온라인 평생학습 체계 및 평생학습 정책·사업들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 민주시민성 함양을 위한 글로벌 민주시민역량 강화교육, 평생학습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광명시는 헌법에 보장된 평생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보편적 복지정책으로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3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2464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92%가 평생학습장학금 지급에 찬성했다. 평생학습장학금 지원 대상과 금액은 만 50세에 50만원을 원하는 시민이 39%로 가장 많았고 만 25세 이상에 20만원 지원이 36%, 만 30세에 30만원 지원이 21%, 기타 4%순으로 나타났다. 광명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26일 80여명 시민공론단과 평생학습 지급대상과 지급금액을 논의한다. 시는 시민과의 논의를 통해 최종 지급 방안을 결정하고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빠른 시일 내 평생학습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평생학습 1호도시, 2020년 전국 최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언 1999년 3월 9일 전국에서 첫 번째로 평생학습 도시를 선언한 광명시는 2020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고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광명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을 위한 협의 및 자문기구인 ‘광명시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6억원 예산으로 평생학습형 일자리교육과 평생학습 동아리, 찾아가는 평생학습, 장애인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등 장애인을 위한 평생학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평생학습원 신축… 학습하기 좋은 환경·시설 갖춰 광명시는 철산상업지구에 있던 평생학습원을 지난해 4월 철망산으로 이전해 학습하기 더 좋은 환경과 시설을 갖췄다. 시는 총 공사비 305억원을 들여 연면적 9653㎡,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평생학습원(480석 규모 광명극장 포함)을 건립했다. 강당과 청년 어울림실, 전시실, 오손도손 북카페, 웃고 떠드는 도서관, 시민의 부엌, 장애인평생학습센터, 시민 사무실, 미디어실, 주차장(103대) 등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구성해 시민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모든 교육공간에는 최신 영상교육장비(빔프로젝터·LED모니터)를 갖췄으며 시민의 부엌에는 인덕션 등 최신 주방설비를 설치해 다양한 조리학습을 할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애인 전용 배움실인 장애인평생학습실을 4~5층에 별도로 만들고 맞춤형 기자재를 배치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불편함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전동보장구(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를 설치했다. ●시민과 만들어가는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협의체·마을배움터 눈길 광명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학습을 실현하기 위해 권역별 실무위원회 등 평생학습 네트워크 협의체를 구성해 마을에서 학습하며 배우고 익히는 마을단위 평생학습 프로그램(마을배움터)를 운영 중이다. 특히 마을배움터는 시민 주도로 다양한 학습욕구 및 지역의제를 발굴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마을단위 학습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빈 활용해 코로나 19상황에서도 온라인 학습과 병행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발적 참여로 평생학습 공동체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또 평생학습 인구의 저변확대 및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원을 전면 개방하고 130여개의 평생학습 동아리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광명자치대학 운영… 시민전문가 양성·조직화 광명시는 시민과 연대·소통으로 동네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며 광명시를 이끌어 갈 마을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광명자치대학을 개설했다. 지난해 자치분권학과를 비롯해 마을공동체학과와 사회적경제학과, 도시재생학과, 기후에너지학과 등 모두 5개 학과를 운영해 93명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반려동물학과를 신설해 5개과로 확대 운영한다. 자치대학은 1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3학기(교양필수·전공필수·융합심화) 20주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강의와 토론·워크숍·사례학습 등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학과별 학과장과 시청 관련부서 담당자의 지원과 전문적 교육으로 시민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는 도시”라며 “광명시가 평생학습도시로 22년을 이어오고 있는 건 실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리를 굳건히 지킨 시민의 힘”이라고 말했다. 또 “많은 시민이 학습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바꾸고 학습 공동체를 만들어 가며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를 실현하는 게 평생학습의 궁극적 목표”라며 “여러 곳을 평생학습장으로 만들어 모든 시민이 품격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권리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고]

    ●조성범(겨레살림공동체 운영위원장)씨 별세 조형준·은정씨 부친상 박중현씨 장인상 조준호(전 민주노총 위원장)씨 형님상 13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31)384-2464 ●박기님씨 별세 전희수(KBS 순천방송국 국장)씨 모친상 14일 광주 스카이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7시 (062)951-1004
  • 서현옥 경기도의원,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서현옥 경기도의원,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52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1차 안정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자원봉사영역의 민간참여를 확대하고, 온라인 자원봉사 등 새로운 유형의 자원봉사를 발굴하여 자원봉사활동을 진흥시키기 위해 제안됐다. 민간참여 확대의 구체적인 내용은 자원봉사 진흥위원회의 위원장을 민관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자원봉사센터의 운영위원 중 민간위원의 비율을 3분의 2로 확대한 것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자원봉사활동을 진흥시키기 위해 자원봉사단체와 센터의 공유재산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사항을 추가해 자원봉사자의 보호를 강화했다. 서현옥 도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가 위축됐지만 반면 온라인자원봉사라는 새로운 영역의 자원봉사가 확대됐다”면서 “자원봉사활동 발굴과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해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고자 했다”고 개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서 도의원은 “현대에 들어 자원봉사는 자기실현를 포함하여 사회복지, 공공복지 분야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사회문제 예방과 해결, 국가와 지역 발전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며 “지역사회가 주민의 주도적인 참여로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진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 신평중학교 냉난방개선사업비 5억 5500만원 확보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 신평중학교 냉난방개선사업비 5억 5500만원 확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더불어민주당, 하남2) 도의원은 11일 신평 중학교 냉난방개선사업비 명목의 예산 5억 5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평중학교는 시설 노후화로 학생의 불편과 학부모의 민원이 쇄도했었다. 냉난방 개선사업은 신평중학교의 숙원사업이기도 했다. 이번 예산은 설계비가 포함된 것으로서 공사비 배정은 9월쯤 집행된다. 추민규 도의원은 “교육전문가로서 하남교육발전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학생들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자주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현장에서 답을 찾도록 교장 선생님과 학교운영위원장들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남시 신평중학교는 2006년 3월 1일 설립한 학교이며, 학생 수는 612명이 재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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