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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 경제 살리고, 현장서 민원 듣고… 상임위 4개로 확대 개편

    한국체대 출신 박원서 부의장 활약제갑섭·이원국·서회원·심우열 4인상임위원장 맡아 강동 발전 총지휘서울 강동구의회는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재경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등 4개 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앞서 제9대 전반기까지는 의회운영위원회, 행정복지위원회, 건설재정위원회의 3개 상임위원회로 운영되다가 후반기부터는 4개 상임위로 확대 개편됐다. 재선의원인 박원서 부의장은 한국체육대 출신으로 대학 입학과 함께 맺은 강동과의 인연을 의정활동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체대 특임교수를 역임한 그는 제8대 때는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제9대 전반기에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의정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10년부터 의정활동을 시작한 제갑섭 의회운영위원장은 4선 의원으로서 늘 ‘현장’을 강조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매월 둘째 주 월요일을 ‘민원청취의 날’로 정해 운영하는 ‘제갑섭의 동네 한바퀴’는 그의 대표적인 현장 행보다. 제 위원장은 앞서 제8대 의회에서는 전·후반기 부의장을 맡은 바 있다. 재선 의원인 이원국 행정재경위원장은 앞서 제8대 후반기 건설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맡다가 제9대 전반기에서는 위원장을 맡아 상임위를 다시 이끌었다. 이어 제9대 후반기에서는 행정재경위원회로 옮겨 상임위를 이끌고 있다. 서회원 문화복지위원장은 재선의원으로, 르노코리아자동차 강동정비센터 대표이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강동구후원회 사무차장 등을 역임했다. 심우열 도시건설위원장은 제5·9대 재선 의원으로, 앞서 제9대 의회 전반기에는 운영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심 위원장은 강동구 도시관리공단 본부장 출신으로, 도시건설 분야에 높은 전문성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 도봉 발전 현안 풀고, 주민 접점 늘리고… 3개 상임위 ‘연속성 강화’

    홍은정 위원장, 의회 운영 전반 맡아 이강주 위원장, 지역 발전 문제 다뤄30대 황수빈 위원장, 주민 복지 점검서울 도봉구의회는 집행기관의 부서별 소관에 따라 운영위원회, 행정기획위원회, 복지건설위원회 등 3개 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도봉구의회는 지난해 제9대 후반기 의회가 시작된 이후, 구성과 조직에 변함없이 연속성을 유지하며 의정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21일 도봉구의회에 따르면 홍은정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운영위원회는 의회 운영 전반 및 의회사무국 소관 사안 등을 처리한다. 홍 위원장은 비례대표 당선 전 마을신문 도봉N 발행인과 강북요양원, 서울동북여성민우회 대표 등 시민운동가 활동을 했다. 이강주 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행정기획위원회는 감사담당관, 행정안전국, 기획재정국, 미래환경국, 시설관리공단, 도봉문화재단 소관에 속하는 조례안 심사를 다룬다. 정당 사무총장실 수행팀장 등의 실무 경력을 보유한 이 의원장은 위원회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들을 활발하게 다뤘다. 관광약자 활동 지원, 청년친화 도시 조성, 문화예술혁신교육특구 운영 등이다. 행정기획위에는 부의장을 맡은 이태용 의원이 소속돼 있다. 이 부의장은 신방학배드민턴클럽 자문위원, 도봉유나이티드축구회 자문위원장 등 활동하며 주민들과도 자주 소통하고 있다. 황수빈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복지건설위원회는 구청의 복지가족국, 도시관리국, 교통건설국, 보건소 소관에 속하는 조례안 심사를 담당한다. 30대의 황 위원장을 필두로 복지건설위는 최근 회의에서 청소년을 위한 시설과 지원 센터 설치·운영, 가족센터, 유행성 생활 곤충 관리 및 방제 등 주민 복지와 생활 밀착형 정책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 전세사기 예방, 청년창업 지원… ‘구민 맞춤 조례’로 삶의 질 높인다

    박경희 부의장, 청소년 공간 개선안양식 위원장, 생활 밀착형 정책김덕현·이진삼, ‘재선 노련함’ 발휘서울 서대문구의회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로 뛰는 지역 정치인들이 일하고 있다. 박경희 서대문구의회 부의장은 3선 구의원으로, 지난 제8대 서대문구의회에서 여성 최초로 의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홍제동 청소년 활동공간을 좀 더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이전하는 데 힘쓰는 등 지역 현안에 나서고 있다. 재선의 김덕현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전반기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에 이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전세사기 피해예방 및 피해자 지원 조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책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안양식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은 구민 눈높이에서 생활밀착형 정책을 만들어 오고 있다. 청년 창업 문턱을 낮추는 조례안, 군 복무 장병과 가족의 복지 향상을 담은 조례안 등이다. 지난 4월에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발달장애인가족연구소 감사패를 받았다. 재선의 이진삼 재정건설위원회 위원장은 구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위한 제도 개선에 관심이 많다. ‘보행권 확보 및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야외운동 기구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이끌었다. 의원연구단체 ‘생활체육활성화연구회’의 대표의원도 맡았다. 서대문구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상설 운영 중이다. 김규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 4월 보궐선거로 입성해 양육, 돌봄에 관련한 다양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미래 세대 참여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 ‘꿈지락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등 시민활동가 이력이 있다.
  • 각양각색 경력 무장… 소수자 권익·골목경제 활성화 ‘한마음’

    동명이인 김철수, 각자 전문성 발휘 방은경 위원장, 복지 의정 적극적 최태영 위원장, 지역 경제 공들여서울 구로구의회는 다양한 경력을 가진 지역 일꾼들이 현장을 경청하고 현안을 해결하는 역할을 다하고 있다. 21일 구로구의회에 따르면 제9대 후반기 정대근 구로구의회 의장과 함께하고 있는 김철수(더불어민주당) 부의장은 재선 구의원으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위원을 맡고 있다. 소수자 권익에 관심이 많아 최근 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초선의 김철수(국민의힘)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산업교육학으로 대학 강단에 선 이력이 있는 학자 출신이다. 전반기에 안전관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의회 운영을 지원했다. 최근에는 철도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주민 서명 운동도 벌였다. 김철수 부의장과는 같은 선거구의 동명이인 후보로 눈길을 끌었다. 방은경 행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은 온수초등학교 등에서 학부모회 총회장을 지내는 등 구로에서 삶의 터전을 일궈왔다. 초선의 방 위원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조례’를 제안하는 등 복지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구로공단 노동운동가 출신의 최태영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은 구로시민생활협동조합을 조직하는 등 시민운동가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초선 의원으로서, 구로구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는 ‘골목경제 연구회’를 구성해 조례 개정안을 제시한 바 있다. 구로구의회 관계자는 “의원들이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한 마음으로 의정 활동에 임하고 있다”며 “더욱더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을 위해 구민 중심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 1인 가구 복지·옥외행사 안전 조례까지… 현안 푸는 ‘풀뿌리’ 상임위

    행정문화위, 의정 활동비 규정 개선도시복지위,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서울 강북구의회는 ‘현장에서 답을 찾자’라는 기조 아래 구민 생활과 맞닿은 현안을 풀어내고 있다. 제9대 구의회 후반기를 이끄는 김명희 의장과 함께 조윤섭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은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생활정치 실현의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조윤섭 부의장은 장애인과 저소득층, 1인가구 등 사회적 약자가 겪는 생활 안전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 ‘1인가구를 위한 정책 개발 구의원 연구모임’ 대표로 활동하며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한 주택 및 복지 정책 마련에 앞장서 지역 발전에 이바지했다. 최인준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국회의원 정책비서와 해병대사령부 보좌관을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청년·청소년 정책과 안전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냈다. ‘청년 기본조례 개정’과 ‘청소년 건강증진 조례 제정’에 이어 10·29 참사 이후에는 ‘옥외행사 안전관리 조례’를 발의해 안전 기반을 강화했다. 행정문화위원회를 이끄는 곽인혜 위원장은 국회의원 비서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다. 현재 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조직국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의원이 구금 상태일 경우 회기 일수만큼 수당을 제한하도록 의정 활동비 규정을 손봐 ‘기초의원의 책임감을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심재억 도시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체육 단체 등에서 활동해 온 풀뿌리 정치인이다. 그는 전국 유일의 시각장애 영유아 특수학교인 ‘서울효정학교’의 통학로 개선과 쉼터 조성, 시설 보수를 끌어내 교육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패션·봉제업 지원 간담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모색했다.
  • 침수 방지·전세사기 지원… 관악구 살리는 일상 밀착형 조례 착착

    임창빈 부의장, 고령친화도시 조례 장현수 위원장, 기부문화 확산 앞장‘재선’ 주무열·표태룡·이동일 활약서울 관악구의회는 관악구민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일상 밀착형 의정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임창빈 관악구의회 부의장은 3선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 조례안’이나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안’ 등을 추진하는 등 관악 생활 안전을 섬세하게 챙겨왔다. 관악구의 보훈예우수당 상향 등 유공자 예우 강화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4선인 장현수 의회운영위원장은 제6대 의회운영위원장, 제7대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제8대 부의장 등을 거치며 쌓은 전문성을 토대로 구민을 위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기부금품을 보다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기부자 예부 및 기부 심사위원회 운영 조례안’을 발의했다. 재선인 주무열 행정재경위원장은 제8대에 이어 제9대에서도 행정재경위를 이끌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안’에 이어 소송 경비 등으로 지원 범위를 넓힌 개정안을 만드는 등 사회적 약자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다. 표태룡 보건복지위원장은 재선 구의원으로 일상에서 관악구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활약하고 있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는 보행로 등을 확충하는 ‘도시공원 맨발 걷기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이 대표적이다. 재선인 이동일 도시건설위원장은 제7대에 이어 제9대에도 도시건설위원장을 역임하며 도시 환경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집합건물 건전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공동주택과 달리 안전 점검 등에서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집합건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근거를 마련했다.
  • ‘도축 없는 고기’ 순천향대, 세포 배양육 기술 모색…공개 세미나

    ‘도축 없는 고기’ 순천향대, 세포 배양육 기술 모색…공개 세미나

    순천향대학교는 오는 24일 오후 5시 재학생과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세포배양 기반 배양육 개발 기술공유와 발전을 모색하는 개방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바이오미래식품’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도축이 없는 고기 세포배양 기반 배양육 개발 기술 연구교류회 목적으로 공개된 온라인(줌)으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구옥재 바이오미래식품 산업협의회 운영위원장이 특강을 진행한다. 그는 특강을 통해 다가올 식량 위기에 배양육을 비롯한 대안단백질, 유전자가위 및 정밀 발효 등 바이오 기술이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대책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순천향대 의료생명공학과 이미영 교수는 “배양육 기술은 세계적으로 개발 초기 단계, 빠른 기술개발로 선점할 수 있다”며 “배양육 산업 연구개발 활성화 등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 미래 먹거리를 선도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양육은 동물 세포를 키워 고기 만들어내는 기술이 적용된다. 싱가포르는 세계 첫 배양육 판매를 허가했으며, 2030년 세계 배양육 시장은 육류 시장 10%인 약 1400억달러(한화 약 200조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한다.
  • 이 대통령 공약 ‘순천 2035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 되나···국제대학스포츠연맹회장과 면담

    이 대통령 공약 ‘순천 2035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 되나···국제대학스포츠연맹회장과 면담

    순천시가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인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순천시에 따르면 노관규 시장과 강형구 순천시의장, 김영진 순천시의회 운영위원장이 함께한 순천시 방문단은 이날 중국 다롄을 방문해 레온즈 에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순천시의 2035년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는 당초 FISU 본부가 있는 스위스를 방문하고자 했으나 에더 회장이 세계대학월드컵 축구대회 참석차 중국을 찾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여러 경로를 통해 면담을 극적으로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에더 회장과의 면담에서 2035 유니버시아드 개최 가능성 여부를 타진했다. 이어 저탄소·디지털·청년 중심 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한 순천시의 친환경·지속가능 대회 비전과 두 번의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 등을 설명했다. 이에 레온즈 에더 회장은 “FISU와 순천의 만남은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대한 서로의 진심을 보여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순천시가 제시한 도시 간 연합 개최 모델과 대회 개최 비전에 매우 공감한다. 2026년 서울, 2027년 충청권 방문시 꼭 순천을 찾아가겠다”고 약속했다. 노관규 시장은 “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는 대통령 지역 공약사항이고 유치되면 지역의 낙후된 SOC를 확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다만 광역자치단체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므로 전남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발전의 중요한 전기로 삼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시는 유니버시아드대회 관계자들과 만남을 위해 출국 전 광역자치단체, 중앙정부 및 정치권들과 교감을 하고 있었던 만큼 이번 만남 결과를 공유하고, 유치 타당성에 대한 기초 용역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순천 지역 공약으로 제시됐다. 순천시는 남해안종합스포츠파크 등 이미 조성에 들어간 체육시설을 국제규격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하고, 시의 낡고 부족한 시설을 최첨단 미래형 스포츠 인프라로 확충할 계획이다.
  • 광명시의회 연구단체, 자립준비청년 정책 연구 성과 점검

    광명시의회 연구단체, 자립준비청년 정책 연구 성과 점검

    광명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광명 자립준비청년 정책연구회(대표 이재한)가 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책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연구회는 지난 18일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정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인 이재한·김종오·정지혜·설진서·구본신 의원을 비롯해 시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 연구진 등 1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자립준비청년의 실제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현실적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이 제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제적·정서적 지원 강화, 보호 종료 이후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 등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재한 대표의원은 “자립준비청년이 보호 종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 자립준비청년 정책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연구용역을 이어가며 그동안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지원 방안과 관련 조례 개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실질적 봉사 지원으로 도민 삶 변화 이끌 것” 강조

    임상오 경기도의원 “실질적 봉사 지원으로 도민 삶 변화 이끌 것”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지난 9월 17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북부봉사관에서 열린 ‘대한적십자봉사회 경기도협의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봉사에 헌신하는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전역에서 활동 중인 적십자봉사회 운영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봉사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적십자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한 뒤,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야말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사회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오늘의 활동이 단순한 자원봉사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도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지역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북부봉사관 관계자, 경기도 각 시군의 봉사회 운영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봉사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지역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지속할 계획이다.
  •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혁신으로 새로 쓴 운영위 1년사’ 발간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혁신으로 새로 쓴 운영위 1년사’ 발간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제11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회·혁신추진특별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혁신으로 새로 쓴 운영위 1년史」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혁신 활동 내용을 체계화해 성과보고서 형태로 발간한 것은 경기도의회 개원 이래 처음이다. 성과보고서는 의회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와 혁신추진특별위원회(이하 혁신특위)가 경기도의회의 제도 개선과 복지 향상, 위상 강화를 위해 추진한 사항을 구체적인 실적 위주로 수록하고 있다. 보고서는 총 3장과 부록으로 구성됐다. 제1장에는 혁신특위 활동과 행정사무감사 및 업무보고 성과를, 제2장에는 의회사무처 내 소통 강화와 복지 증진 사례를 담았다. 제3장에는 의정연구원·연수원 설립 추진 및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활동을, 부록에는 현재 진행 중인 혁신과제 등을 기록했다. 운영위는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정무라인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고, 임기제 공무원 통합채용 및 5급 승진임용 후보자 역량평가 제도를 도입해 행정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생일휴가제도 신설 및 휴게시설 개선 등 직원 복지 향상에 힘썼다. 아울러 경기의정연구원·연수원 설립을 추진하며 경기도의회의 경쟁력과 전문성 강화를 도모했고,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를 통해 제도 개선 건의안을 제출하는 등 지방의회의 권한 확대와 위상 제고에도 앞장선 바 있다. 한편, 혁신특위는 상임위원회 효율성 증진을 위해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신설 추진하고, 조례·예산심사 소위원회를 첫 상설 운영했다. 의원 입법권 강화 및 의안의 심도 있는 검토를 위해 의안자동상정제도를 도입했으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분리해 예산·결산 심사의 효율성을 높였다. 조성환 혁신추진단장은 “정당과 이념이 다른 사람들이 혁신을 위해 하나로 뜻을 모아 일한 시간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도민들이 바라는 변화의 모습과 높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도의회의 나아갈 방향을 항상 고민하며 일하겠다”고 말했다.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성과보고서는 운영위와 혁신특위 위원들의 의정활동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엮은 기록물로써, 향후 의회 운영에 주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면서, “남은 혁신과제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광명시의회,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서 민생 현장 살펴

    광명시의회,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서 민생 현장 살펴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전통시장을 찾아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며 민생 현장을 살폈다. 시의회는 18일 이지석 의장을 비롯해 김종오 부의장, 정지혜 운영위원장, 이재한 자치행정교육위원장, 설진서 복지문화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전통시장에서 물가체험 및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의원들은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 가격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장을 보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앞서 의원들은 상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경기침체와 온라인 유통 확산으로 인한 매출 감소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지석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라며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찾아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주민 안전 외면한 운영은 용납 못 해”… 배민라이더스쿨 4차 주민 간담회 개최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주민 안전 외면한 운영은 용납 못 해”… 배민라이더스쿨 4차 주민 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미사1동·2동)은 배민라이더스쿨 운영을 둘러싼 주민 민원과 안전 우려 해소를 위해 지난 16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4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 부의장을 비롯해 정혜영 의회운영위원장, 인근 아파트 입주민 비상대책위원회, 학부모(미사중앙초, 미사중), ㈜우아한청년들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앞선 1~3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요구사항이 실제로 반영됐는지, 학생 안전 대책이 충분한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정 부의장은 모두발언에서 “후방카메라 설치 등 일부 조치가 이뤄졌지만, 핵심 요구인 셔틀버스 의무화, 운행시간 조정, 방범용 CCTV 설치 등은 여전히 이행되지 않고 있다”라며 “이제는 보여주기식 의견 청취가 아니라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강력한 안전 대책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주민과 학부모들은 간담회에서 ▲교육생 셔틀버스 의무화 규정 명문화 ▲통학로 주변 방범용 CCTV 설치 ▲교육생 외부 출입 시 식별 가능한 유니폼 착용 ▲초등학교 하교 시간과 겹치지 않는 셔틀버스 운행 시간 조정 등을 재차 요구하며, 안전대책 없는 개관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이에 대해 우아한청년들은 “후방 카메라 2대, 중앙분리대, 실내 흡연시설을 설치했다”라며 “추가 요구 사항도 조속히 검토하겠다”라고 답했으나, 주민이 납득할 만한 구체적 실행 계획은 내놓지 못했다. 정 부의장은 “이제는 검토 단계가 아니라 즉각 실행 가능한 대책을 내놔야 한다”라며 “주민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상태에서 배민라이더스쿨 운영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조치가 마련될 때 비로소 라이더스쿨이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다”라며, 배민 측의 책임 있는 답변과 신속한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정 부의장은 “주민과 기업이 갈등이 아닌 협력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가 끝까지 감시하고 중재할 것”이라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책이 실행될 때까지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도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역사.교육 거점으로”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9일 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및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한미동맹 우호기념관은 단순한 전시관이 아니라, 도민과 미래세대가 평화와 안보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회에는 경기도 비상기획관, 군협력담당관, 평화안보위원, 경기관광공사 관계자, 한국자치경제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해 기념관 건립의 필요성과 기본 방향, 후보지 선정 기준, 운영 방안, 경제적 타당성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양우식 위원장은 “경기도는 6·25 전쟁의 주요 전투지역이자 현재도 주한미군의 80%가 주둔하고 있는 안보의 최전선”이라며 “이러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토대로 기념관을 세운다면 도민들에게는 자긍심을, 국제사회에는 굳건한 한미동맹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6년 6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건립 추진 ▲평화·안보를 주제로 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기념관 건립의 적정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초자료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미동맹 우호기념관은 ‘두 개의 길, 하나의 여정(Two Roads, One Journey)’을 전시 콘셉트로, ▲뿌리(피와 조약) ▲기둥(안보와 번영) ▲가지(사람과 문화)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전쟁과 동맹 체결, 경제협력과 문화 교류의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또 방위비 분담, 용산기지 이전 등 동맹의 갈등을 다루는 특별관과, AI·우주·보건 등 미래 글로벌 의제를 제시하는 미래관도 함께 구성해 ‘살아있는 기념관’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 최승용 경기도의원, 예결위서 도 재정 신뢰성 논란 및 추경 편성 타당성 지적

    최승용 경기도의원, 예결위서 도 재정 신뢰성 논란 및 추경 편성 타당성 지적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승용 위원(국민의힘, 비례)은 15일(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협의 지연으로 본예산이 전액 삭감된 사안에 따른 도 재정 신뢰성 논란과 증액 사업의 추경 편성 타당성 문제를 지적했다. 의회운영위원회 소통협치관의 <소통과 협치 활동 지원> 사업 일환으로 GH 시설복합관 2층에 회의실 3개를 운영하기 위해 당초 8억3천673만 원을 편성했으나, 이번 2차 추경에서 협의 지연으로 연내 집행이 불투명해 전액 삭감됐다. 이에 최승용 의원은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협의가 지연된 것이냐”고 질의하자 김정훈 과장은 “올해 초 도청과 의회가 세 차례 협의를 진행했지만, 의회는 2~4층만 임차하길 원한 반면 도청은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전체 임차를 요구해 의견 조율이 이뤄지지 못했고, 대선 등으로 논의가 지연되면서 협상이 진전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이어 “이 사업은 신축 건물을 짓는 것도 아니고 이미 완공된 GH 건물 안에 단순히 공간을 마련하는 것일 뿐인데, 협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사전에 파악하지 못하고 ‘편성만 해둔 예산’으로 남겨둔다는 점에서 도 재정을 누가 신뢰하겠느냐”고 질타했다. 또한 최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정책과에 <광복 80주년 기념 유물구입 지원> 관련해 질의했다. 경기도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운동가 유물을 매입, 전시하기 위해 이번 추경에서 37억원을 증액했다. 최승용 의원은 “해당 사업이 매우 의미 있다고 보지만, 국가재정법상 추경은 ▲전쟁이나 대규모 재해, ▲경기 침체나 남북관계 변화, ▲법령에 따라 국가가 지급해야 하는 지출이 발생하거나 증가하는 경우 등에 한해 편성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며 “다음 본예산에 편성할 수 없는지”라고 질의했다. 이에 박래혁 국장은 “추경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시기를 놓치면 개인 소장자나 해외 기관에 유출돼 국내 환수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박 국장은 “독립 80주년을 맞아 안중근 의사의 독립정신을 꼭 도민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최 의원은 “현재 우리 경기도 홈페이지에는 ‘경기도 독립유공자 현황’은 있지만, 정작 시군에서 관리하지 못해 방치되고 있는 독립유공자의 생가가 있다”며 “내년에 실태조사를 할 의지가 있냐”고 묻자 박 국장은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며 내년에 복지국, 광복회와 협의하여 꼭 실태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승용 의원은 “예산은 도민과의 약속인 만큼 사전에 충분히 검토되지 못해 집행이 무산되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추경 편성도 법적 요건에 맞게 추진해 재정의 건전성과 도민 신뢰가 지켜질 수 있도록 집행부가 책임 있게 임해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마스터플랜 조속 마련 요구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마스터플랜 조속 마련 요구

    경기도는 9월 9일 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민의힘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전역을 대상으로 입지·타당성 조사, 전시·교육 콘텐츠 구상, 운영·유지관리 및 재정추계, 타당성 분석 등을 수행해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기본계획과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2026년 6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필요성 분석 ▲전문가 및 유관기관 참여 의견 수렴 ▲기념관 건립에 대한 경제·사회·문화적 타당성 분석 및 문체부 사전평가에 대응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우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은 미국의 ‘핵우산’ 아래 안보를 의지하고 있는 현실을 부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안보전시관과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정확히 알리고, 역사로부터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민과 미래세대가 체감하는 교육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착수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후보지 검토, 세부계획 수립, 공청회·중간·최종보고 등 10개월간의 과업 일정과 연계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연구 성과가 정책·예산 논의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추경예산안·청렴도 향상 조례 등 안건 12건 의결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추경예산안·청렴도 향상 조례 등 안건 12건 의결

    경기도의회 제386회 임시회가 연일 진행되는 가운데 운영위원회(위원장 양우식)는 12일 제2차 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과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오전 회의에서는 ▲2025년도 상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의 건 등 안건을 처리하고 ▲2025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과 8건의 자치법규안은 예산·결산 소위원회 및 조례·규칙심사 소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의결됐다.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도 예산 편성 지침에 따라 감액 중심으로 편성됐으며, 세입예산의 경우 당초 예산 대비 10억 7,394만원을, 세출예산은 82억 5,689만원이 각각 삭감 제출됐다.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한 질의에서는 경기도청과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세밀하지 못한 예산 계획과 부실한 집행으로 인한 불용액 발생 문제 등이 지적되며 개선이 요구됐다. 위원회안으로 제안된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행정안전부의 개정권고안을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외유성 출장 방지 등을 위한 개선책이 담겨있다. 아울러 김진경 의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청렴도 향상 조례안은 경기도의회가 청렴 정책의 주체로 기본계획 등을 수립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양우식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민생 회복을 위해 어렵게 마련된 것인 만큼, 집행부는 올해 남은 기간 예산을 적시적소에 효율적으로 집행해 주길 바란다”며, “11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집행부는 요구 자료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정동혁 경기도의원, 데이터·참여·AI로 무장한 ‘디지털 의정 조례’ 상임위 통과

    정동혁 경기도의원, 데이터·참여·AI로 무장한 ‘디지털 의정 조례’ 상임위 통과

    “AI 시대, 경기도의회가 디지털 의정으로 새 길을 열겠습니다.” 경기도의회 정동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의 목소리에는 변화와 도약의 의지가 담겨 있었다. 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 설치와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2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조례명을 ‘경기도의회 디지털 의정 조례’로 바꾸고, 데이터 기반·효율성·투명성·참여 확대·안전성 확보 등 5대 기본 원칙을 명문화해 의정활동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제도화했다. 정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디지털 기술은 의회의 생산성을 높이고 도민과의 소통을 넓히는 핵심 수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정보화위원회가 단순한 정책 심의에 그쳐 변화된 환경을 따라가기 어려웠다”면서, “이번 개정을 통해 의정활동 전 과정에 디지털 기반을 갖추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3년간 직접 정보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을 하며 느낀 제도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조항을 담았다”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기록 관리의 체계화, 도민 참여의 상시화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개정안은 ▲디지털 의정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의무화 ▲정보화위원회를 ‘디지털의정위원회’로 전환해 심의·자문 기능 확대 ▲디지털 의정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및 정보 보호 규정 신설 ▲도민 참여 플랫폼 도입 ▲의원·사무처 직원 교육과 재원 확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회의 운영, 자료 관리, 의사일정 등이 표준화되고, 도민 의견이 제도적으로 반영되는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체계도 강화돼 시스템 안정성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 의원은 “이번 조례는 경기도의회가 AI 시대에 맞는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출발점”이라며, “도민이 정책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의회’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19일(금) 열리는 제38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기후위기 시대 녹색건축물 기술 활성화로 서울시 탄소중립 앞당긴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기후위기 시대 녹색건축물 기술 활성화로 서울시 탄소중립 앞당긴다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이 발의한 ‘서울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2일 열린 제332회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가 녹색건축물*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할 때, 제로에너지건축물**의 핵심기술을 우선 적용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녹색건축물 : 에너지 이용 효율과 신․재생에너지의 사용 비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건축물.(탄소중립기본법 제31조 제1항) **제로에너지건축물(Zero Energy Building) : 녹색건축물의 한 종류로,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건축물.(녹색건축법 제2조) 조례가 시행되면, 서울시는 녹색건축물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할 때 ▲건물 단열 기술(패시브) ▲고효율 전기․기계 기술(액티브) ▲태양광·태양열·지열 기술(신재생에너지) 등 녹색건축물 3대 핵심 신기술을 우선적으로 적용하도록 권장할 수 있어, 시범사업이 특허와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미래지향적 사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게 되며, ▲건축물 에너지 요구량 최소화 ▲건축 설비 에너지 소비량 최소화 ▲신재생에너지 생산 증가 등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 이 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개정안으로 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의 모범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공원보다 학습권” 하남시 결단… 미사 과밀학급 내년 3월 ‘숨통’

    “공원보다 학습권” 하남시 결단… 미사 과밀학급 내년 3월 ‘숨통’

    市 공원 부지, 학교 용지로 임대이현재 시장의 ‘1호 결재’ 결실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해 줄 미사5중(가칭 한홀중)이 내년 3월 개교한다. 한흘중 개교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3년여 전 취임 직후 임시 전담팀(TF)을 만들어 가장 먼저 추진한 사업이다. 14일 하남시에 따르면 미사강변도시는 수년간 학급 과밀 문제가 심각해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갈등이 이어져 왔다. 이를 풀기 위해 하남시는 공원 부지를 학교 용지로 무상 임대하는 결정을 내렸다. 아이들의 학습권을 지키기 위한 하남시의 결단이었다. 학교는 설계 단계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향으로 추진돼 개교 이후 운동장과 강당 등 체육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방안도 반영됐다. 이 시장은 “취임 직후 1호 결재로 추진한 과제가 결실을 맺고 있다”며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교육문제를 해결한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 11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 대표, 주민대표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이지영 청아초 학교운영위원장, 최문정 청아초 학부모회장, 김현석 한홀초 학교운영위원장, 이현미 한홀초 학부모회장 등 학부모 대표들은 주요 공정 등을 확인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현재 진입로 개설과 미사숲공원 조성, 블록포장과 공원등 12개 및 폐쇄회로(CC)TV 6대 설치 등 통학로 개선 공사 중이며 다음달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홀중은 부지 1만 5000㎡ 규모에 총 31학급(특수학급 1학급 포함), 846명을 수용할 수 있다. 오 교육장은 “공원을 학교 부지로 전환한 것은 전례 없는 결단으로 하남이 교육 신도시로 발돋움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학부모와 주민, 교육청이 함께해 준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끝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이 가시화되면서 ‘교육도시 하남’으로 도약할 토대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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