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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태 서울시 운영위원장, 제1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수상

    김정태 서울시 운영위원장, 제1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은 지난 18일 미디어그룹 더원이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시상식에서 ‘의회운영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 위원장은 3선 시의원으로 서울시의회운영위원장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단장을 역임하며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이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32년만에 이끌어 낸 장본인 중 한 사람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자치대상 수상은 김 위원장이 그동안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과 열띤 토론을 통해 자치분권과 지방의회 역량강화에 기여해 왔고,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관련기관에도 끈질긴 요구와 설득을 통해 의회사무기구 소속 직원에 대한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근거조항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포함되는 성과를 이뤄낸데 따른 것이다. 이날 수상 소감을 통해 김 위원장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은 해에 자치분권을 향한 오랜 신념과 그 동안의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 작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하는 주민의 신뢰받는 지방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윤경 경기도의원 용호고 학부모임원과 환경개선사업 관련 정담회

    정윤경 경기도의원 용호고 학부모임원과 환경개선사업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더민주·군포1)은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용호고등학교 학부모회장 및 임원진과 운영위원장, 교감 등 관계자들과 용호고등학교 환경개선사업 예산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 용호고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의 사물함 및 축구부 지원 등 용호고등학교 운영에 많은 도움을 준 정 위원장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양변기 교체 등 화장실 리모델링과 급식실 바닥재 파손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위생관리를 위해 급식실 바닥 교체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의 건강과 관련된 석면해체제거 작업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정 위원장은 “화장실 리모델링 및 급식실 바닥 교체 환경개선사업은 학생들의 안전과 위생이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석면 문제는 학부모와 학사일정 등 구성원과 합의가 먼저이기 때문에 협의 후 교육청에 지원요청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 김정태 서울시의원, ‘자치의정부문 2021대한국민대상’ 등 수상

    김정태 서울시의원, ‘자치의정부문 2021대한국민대상’ 등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은 15일, ‘자치의정부문 2021대한국민대상’과 ‘대한민국 행복나눔 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3선 시의원으로 서울시의회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단장을 역임하며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이끌어 낸 장본인 중 한 사람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 국회를 비롯한 중앙정부에 끈질긴 요구와 설득을 통해 의회사무기구 소속 직원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근거조항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손끝채움’ 안마사 봉사활동 지원, 장애인 직업 재활과 사회참여 정책 수립, 장애인소비자 피해구제상담센터 설립 제안, 서울시 산하 공기업 청년 취업 확대 등 시민을 위한 나눔과 봉사 정신에 입각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행복나눔 봉사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김 위원장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은 해에 그동안의 노력을 평가받은 것 같아 기쁘다.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하는 지방의회, 나눔과 봉사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요소수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요소수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더민주·수원7)은 12일 경기지역 요소수 품귀사태 현황을 살펴보고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 ‘요소수 관련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장현국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기간(11월5일~18일) 중 이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한 데 대해 “요소수 품귀 사태로 경기도 교통과 물류·운송·건설·농업,·소방 등 전 분야에 걸친 타격이 우려되는 등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행감 시작 전인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진용복(더민주·용인3)·문경희(더민주·남양주2) 부의장,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더민주·안산4)을 비롯한 상임위원회 위원장단, 경기도청 환경국·농정해양국·건설국·철도항만물류국 국장과 버스정책과·회계장비담당관 과장 등 관계부서 공무원이 참석했다. 먼저, 문경희 부의장은 요소수에 대한 전략물자 지정·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문 부의장은 “요소수를 전략물자로 지정할 필요가 있는지 파악하고, 필요시 정부에 제안하는 등의 근원적 문제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창순 여성가족위원장(더민주·성남2)은 요소수 허위판매와 고가거래 단속강화를 요구하며 “시·군별 유관단체를 중심으로 매점매석 행위와 불법 중고거래에 대해 단속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축산퇴비를 비료화해 봄농사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인영 노정해양위원장(더민주·이천2)은 “국내 수입 요소수의 55.5%를 농업용으로 활용하고 있어 농촌에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며 “요소 부족으로 비료공급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대체비료 확보에 신경써야 할 것”이라고 건의했다. 심규순 기획재정위원장(더민주·안양4)은 “도가 분야별 대응 태세를 철저히 갖추고 있는 만큼, 홍보에도 각별하게 신경 써 ‘요소수 가짜뉴스’로 불안해하는 도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 각 실·국에 분야별로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며 지금처럼 잘 대응해달라”면서 “경기도의회와 집행부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소방, 의료 등 안정적 공공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 환경국은 수도권 요소수 제조업체 20개소 등 경기도는 정부의 매점매석 집중 단속에 도 인력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요소수 부족에 따른 대기오염 농도 증가에 대비해 대기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건설국은 도내 건설기계 11만대 중 요소수가 필요한 차량은 총 2만4천대(23%)라고 설명한 뒤, 이달 중 공사 지연이 예상되는 건설현장에 제공할 요소수 공급대책을 건설본부·경기주택도시공사 등과 협력해 마련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이어 교통국은 현재 정부에서 도내 마을버스를 2주간 운행 가능한 요소수 75t을 긴급 지원받아 이날 오후 소규모 버스업체 위주로 우선 공급할 예정이라고 구체적 계획을 밝혔다.
  • 김정태 서울시 운영위원장 “지방의회 책임성 묻기 전, 자율성 전제로 한 전문성 강화 선행돼야”

    김정태 서울시 운영위원장 “지방의회 책임성 묻기 전, 자율성 전제로 한 전문성 강화 선행돼야”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은 지난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지방의회 미래발전과제 정책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행정안전부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발표를 겸한 자리로 지방의회의 전문성, 자율성, 책임성, 투명성 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자로 나선 김 위원장은 지방의회 책임성 확보를 위한 미래발전과제로 제시된 의정활동 평가와 관련, “지방의원은 소속 정당의 정교한 내부평가뿐만 아니라 4년마다 주민들로부터 투표를 통해 냉엄한 평가를 받고 있다. 행정 편의적이고 관료주의적 시각의 관제 평가는 대단히 부적절할 뿐만 아니라 시대착오적”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전부개정 지방자치법이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한 것처럼 보이나, 천편일률적인 잣대로 제도를 설계할 경우 오히려 지방의회 전체를 하향평준화 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지방의회 역할과 위상제고를 위해서는 책임성을 묻기 전 자율성을 전제로 한 전문성 강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지방의회 부활 30년간 지방의회가 민주주의의 발전과 주민중심 행정의 변화 등을 이끌어낸 점은 제대로 평가받아야 한다.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해야 하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고진숙 서울 용산구 의원,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대상’ 수상

    고진숙 서울 용산구 의원,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대상’ 수상

    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이 지난 5일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대상’은 활발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자치구 의정과 지방자치제도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한 고진숙 의원은 용산구의회 제8대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남다른 열정으로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용산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 의원은 “구의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구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라며 “더 열심히 지역과 주민을 위해 일하라는 의미로 알고, 주민의 행복과 용산구 발전을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 정승현 경기도의원 “동물보호센터, 입양보다 자연사-안락사 비율 높아”

    정승현 경기도의원 “동물보호센터, 입양보다 자연사-안락사 비율 높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정승현 의원(더민주·안산4)은 9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 축산산림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지자체가 동물보호센터를 직접 운영하는 방안을 주문했다. 정 도의원은 “현재 유기동물 관련 예산이 국·도·시·군비 포함 20년 41억8천, 21년 9월말 39억9천만원에 이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상은 관리부실 등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라며 “이는 사업수단으로 접근하는 일부 업자들의 사명감 결여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정 도의원은 “동물보호법 제15조 제2항에 ‘시ㆍ도지사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동물보호센터를 직접 설치ㆍ운영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설치·운영 비용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동물보호센터 운영의 중요성을 감안한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호소의 관리 및 운영 실태 부실 등 현장에서의 정책은 아직도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또한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 동물보호소의 유실·유기견(묘) 처리 내역 현황을 보면 20년 기준 년간 약 27,187마리 중 입양(32.4%)보다는 자연사, 안락사(42.8%) 비율이 훨씬 높게 나타난 것은 동물보호소 설치 목적에 반하는 결과”라고 지적했다.
  • “정당공천제·직원 임명권·의원 처우, 이 세 가지 바뀌어야 기초의회 발전”

    “정당공천제·직원 임명권·의원 처우, 이 세 가지 바뀌어야 기초의회 발전”

    “정당공천제도, 의회 직원 임명권, 의원 처우 개선. 기초의회가 발전하려면 이 세가지가 꼭 바뀌어야 합니다.” 서울 광진구의회 전은혜 운영위원장은 8일 집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지방자치 2.0 시대에 풀뿌리 민주주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의정을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제대로 마련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사립어린이집 연합회장 출신인 그는 8대 구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영유아 보육조례, 장애인 양육지원금 지급조례 등으로 취약계층을 살뜰히 챙겨온 ‘현장형 의원’이다. 지난 3년 의정 활동을 돌아본 전 의원은 기초의회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기 위해선 먼저 “정당공천제도가 폐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 가지 정책을 놓고 아무리 토론을 해도 결론은 당 논리를 따를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라면서 “기초의회 만큼은 특정 정당에 소속된 의원이 아닌, ‘광진구 사람’이 선출된다면 민의를 있는 그대로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의원들을 보좌해야하는 의회 직원들의 임명권을 집행부인 구청이 행사하는 것도 풀뿌리 민주주의를 방해하는 요소라고 봤다. 그는 “차라리 서울시의회 직원을 한꺼번에 뽑아서 순환보직을 시키면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본청을 견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겸직이 금지되고, 비서관 보좌관도 없는 기초의원의 전반적인 처우가 개선돼야 한다”면서 “이왕 기초의회를 활성화시킬 것이라면 제대로 된 환경을 만들어주고 (의원들을) ‘잘 부려먹는 것’이 장기적으론 혈세를 아끼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 서울시 행정국 행정사무감사, 부실자료·허위 답변 논란에 감사 중지와 속개 발생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이현찬 위원장) 2021년 서울특별시 행정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첫날부터 부실자료 제출과 허위 답변 논란으로 감사 중지와 속개가 발생하는 진통이 이어졌다. 이번 감사 중지는 행정국이 제출한 자료와 일치하지 않는 행정국장의 허위답변이 단초가 된 것이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대부분의 위원들은 “「임기제공무원 인사운영 개선계획」과 관련해 임기제 근무기간 연장에 따른 임기제공무원 현황 통계자료와 불일치하는 답변으로 오세훈 시장 엄호와 억지 논리에 껴맞추기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의사 진행발언으로 나선,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은 “제출자료와 행정국장의 답변이 불일치하는 것은 허위 답변에 해당된다”고 위증사항에 대한 검증을 위해 행정사무감사 중지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이현찬 위원장은 “의회는 집행부의 정책과 사업집행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 역할인데, 집행부는 의회의 정당한 역할 수행을 정쟁의 도구로 일삼고, 정치프레임을 뒤집어 씌우고 허위답변을 하는 것은 시민을 우롱하는 행정행태다”고 잘라 말했다. 이 위원장은 “2021년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첫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의 부실자료 제출과 소관 국장의 허위 답변 등으로 파행을 맞이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시민의 대의기관인 서울시의회가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자료 제출과 질의에 대한 성실한 답변이 전제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행정국은 불성실한 자료 제출과 허위 답변으로 행정사무감사 진행을 어렵게 했을 뿐만 아니라 의회의 행정사무감사 권한마저 심각하게 침해 했으며, 행정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직원은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유의해 주길 바란다. 이번 허위증언과 고의적인 자료 미제출 등에 대해서는 법령 규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9조의 규정에 따라 행정사무감사 시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해진 기간 내에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와,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3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거짓으로 증언을 할 경우 고발 조치될 수 있으며, 과태료는 의장의 통보에 의하여 서울특별시장이 부과하고 그 결과를 지체없이 의장에게 알리도록 규정되어 있음. 오세훈 서울시장의 계속된 정치프레임 공세 속에서도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들은 철저한 사전분석에 근거한 송곳 같은 질의와 대안제시로 정책행정사무감사를 이어 나갔다. 이 위원장은 행정국 행정사무감사 진행과 관련해 “오세훈 시장의 정치프레임 속에서도 시민들의 엄중한 뜻을 새겨 철저한 준비로 정책사무감사에 임했으며, 동료의원들의 많은 문제 제기와 풍성한 대안 제시 등의 성과도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감사 중지와 속개로 이어진 행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2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들의 계속된 질의로 자정이 가까워져 감사가 중지된 상태다.
  • 경기도의회 자체제작 웹드라마 ‘정이로운 의원생활’ 제작발표

    경기도의회 자체제작 웹드라마 ‘정이로운 의원생활’ 제작발표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는 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청년 도의원들의 의정활동 활약상을 그린 웹드라마 ‘정·이·로·운 의원생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의회 차원에서 인터넷 방송용 드라마를 자체 제작한 것은 지난해 발표한 전국 지방의회 최초 웹드라마 ‘사랑하면, 조례?!’에 이어 두 번째다. 장현국 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은 “경기도의회는 다소 어렵고 권위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의회를 웹드라마 형식을 통해 보다 친근하게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도민께서 의회에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장현국 의장과 진용복 부의장(더민주, 용인3),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더민주, 안산4)을 비롯해 웹드라마 출연진 강희·유혜인·정준환·임희진 배우 등 15명이 참석했다. 개그맨 김기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웹드라마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하는 한편, 출연진과 간단한 인터뷰도 진행됐다. 배우 정준환은 “도의원 역할을 맡은 덕분에 지방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고, 배우 임휘진은 “평소 낯설 수 있는 도의원이라는 소재를 친근하게 그려낸 작품인 만큼, 시청자께서 의회와의 거리감을 줄여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총 15화로 제작된 이번 웹드라마는 오는 5일 오후 5시 경기도의회 유튜브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며 이후 한 회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한편, ‘정·이·로·운 의원생활’은 초등학교 동창생인 네 명의 친구가 도의원이 되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의회 생활극’을 유쾌하게 그린 웹드라마다.
  • 환경단체 “韓 온실가스 감축 50%로 올려야” 재계 “목표치 너무 높아… 예산 지원 확대를”

    문재인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한국의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을 발표했지만 국내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환경단체들은 정부 목표치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산업계도 목표치가 너무 높아 기업의 충격이 크다며 하소연했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2018년 대비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원래 목표치보다 13.7% 포인트 높여 40% 감축하겠다고 지난달 8일 밝혔다.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이내로 억제하려면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45%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환경단체들은 이런 목표에 도달하려면 최소한 50% 이상의 감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경단체들은 정부가 산업계의 눈치를 보면서 산업 분야 감축량을 적게 잡는 등 탄소중립(순배출량 제로)에 소극적이라고 비판했다. 정부는 산업 분야의 온실가스 배출을 2018년 2억 6050만t에서 2030년 2억 2260만t으로 줄이고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 확대를 통해 1030만t을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황인철 기후위기비상행동 집행위원장은 “정부는 온실가스 배출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산업 부문은 적극적인 감축을 하지 않고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기업을 위해 미래세대를 포기하자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은정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 운영위원장은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불분명한 CCUS 기술을 NDC에 포함한 것은 정부의 눈 가리기 속셈”이라고 말했다. 반면 재계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으로 인한 충격을 완화할 대책을 요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을 대폭 감축하면서도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면서 “산업계를 포함한 이해당사자가 부담할 총비용의 구체적인 추산 결과를 공개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혁신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필요한 예산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시 관내 학교 3억 8000만원 예산 확보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시 관내 학교 3억 8000만원 예산 확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경기도교육청 3차 소규모환경개선비 관련해 하남시 관내 16개 학교에 3억 80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최종윤 국회의원과 학부모회장 및 운영위원장들간 간담회를 통해서 학생의 안전과 시설 누수에 따른 논의로 이뤄졌으며, 도교육청의 3차 소규모환경개선비 사업에 선정돼서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3차 선정 학교는 위례송하유, 덕풍초, 동부초, 산곡초, 윤슬초, 창우초, 하남초, 남한중, 덕풍중, 동부중, 신장중, 신평중, 은가람중, 신장고, 풍산고, 애니고 순이다. 최종윤 국회의원은 “이번 사업은 하남시 관내 학교의 노후화된 시설물을 보강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면서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의 관심으로 이어진 결과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에 추 도의원은 “3차 소규모환경개선사업 신청에서 누락된 학교는 추후 4차 신청에서 100%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면서 “AR, VR시스템 안착 및 클라이밍과 가상스포츠 시설도 확보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즐기며 공부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 경기도의회,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기념 ‘자치분권 강화’ 토론회

    경기도의회,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기념 ‘자치분권 강화’ 토론회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2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 시행을 두 달여 앞둔 시점에서 해외 주민자치 사례를 분석하는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가 자체 주관한 자치분권 관련 토론회에서 유수의 해외 연사가 자국의 자치분권 제도를 직접 소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론에 앞서 장현국 의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토론회를 개최한 이유는 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지방의회 차원의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라며 “해외의 주요 자치분권 제도의 성공사례와 시사점을 접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명확히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용복 부의장은 의회 내 자치분권 추진 기구인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추진경과를 보고하며 “이번 토론회에서 해외 연사와 함께 ‘자치분권 2.0시대’의 지방의회 역할과 대응방안을 깊이 있게 다루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 첫 번째 세션 ‘해외사례를 통해 보는 자치분권 실현방안’에서 발표자로 나선 카렌 모스버거 애리조나 주립대 교수, 마츠오카 쿄오미 교토 부립대 교수, 황신다 대만 동해대 교수는 각각 미국·일본·대만의 자치분권 사례를 실시간 화상으로 설명했다. 발표 직후 진행된 토론회에서 지정 토론자로 참석한 정승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은 “해외 정치 선진국들의 경우 지방의원의 중앙정치 진출 비중이 높으나, 우리나라는 상당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한 뒤,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려면 지방의원이 국회에 다수 진출해 자치분권을 가로막는 법률 개정에 노력과 실천을 아까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이 밖에도 토론회 참석자들은 ‘세션2-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과 지방의회의 역할’, ‘세션3-자치경찰 운영과 개선 방향’, ‘세션4-2단계 재정분권과 지방의회 대응방안’ 등을 추가로 논의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도출된 정책 제안을 토대로 자치분권 강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시민과 의회가 함께하는 참여민주주의 강화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시민과 의회가 함께하는 참여민주주의 강화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이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민주주의 강화를 위해 27일 서울시 NPO지원센터 1층 대강당(품다)에서 6개 시민사회단체와 공동으로 ‘더 나은 서울을 위한 의회의 방향과 역할’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강화된 지방의회 위상에 부합하는 시정에 대한 견제·감시 강화 방안, 지방의회 활동에서 시민 참여와 시민 숙의 확대 방안, 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 간 소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기후 위기, 주택 공급 및 가격 안정, 정보 공개 등 주요 정책 영역에서 시의회의 바람직한 역할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 주관을 맡은 김정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 참여와 민관 협치의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시의회가 지방자치법 개정에 발맞춰 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시민사회단체와의 소통·협력을 강화해 지방행정의 모든 사무를 최종적으로 조정·합의하는 최고의결기관으로서 자기 위상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해야”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해야”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25일 주민자치민관학현장포럼 사무국과 (재)희망제작소가 공동으로 주관한 ‘주민자치 소규모 공론장’에 참가해 ‘지방의회 정책지원관제도와 주민자치’ 활동을 주제로 기조 발제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제도가 2022년 1월 1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행정안전부가 입법예고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안의 여러 독소조항으로 인해 반쪽짜리 제도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 위원장은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정책지원관 제도는 정책지원관의 직무를 불합리하게 제한하는 것은 물론이고, 법령에도 존재하지 않는 사적사무 금지라는 용어를 사용해 지방의회에 대한 주민들의 불신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국 지방의원들의 오랜 요구에도 불구하고 의원 정수의 4분의 1에서 2분의 1로 정책지원관의 정수를 제한하는 개악을 범하는 등 지방의회의 자치권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시민이 온라인으로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발제를 통해 김정태 위원장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당시 주민자치와 관련된 국회 심의과정에서 삭제된 부분에 아쉬움을 표하고, 최근 복수의 국회의원이 주민자치회 확대를 담은 관련법안을 내놓은 상황을 설명하고, 참여 민주주의 확대를 위한 주민자치회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 토론회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김필두 연구위원이 함께 참여해 새로 도입되는 지방의회 정책지원관이 자치계획 수립 자문과 지원, 주민총회 운영 자문 등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결과를 함께 제시했다.
  • 정대운 경기도의원, ‘독도 칙령의 날‘ 결의대회 참석

    정대운 경기도의원, ‘독도 칙령의 날‘ 결의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정대운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2)은 25일 경기도 광명시 광문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대한제국 칙령 제정·반포 121주년(독도 칙령의 날) 결의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독도수호대마도포럼 이일규 사무총장(광명시 의원), 진선임 교육운영위원장 공동사회로 진행됐으며 포럼 회원과 광문고 최강축구부, 학생자치회 학생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정대운 의원은 “오늘 결의대회는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통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지 제121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청소년들의 독도 역사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독도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독도 수호에 대한 의지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문고 이정현 교장은 “일본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고 독도에 대한 역사적 이해와 동북아 평화실천능력을 갖추기 위해 꾸준히 학생들 수준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독도교육 및 독도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독도수호대마도포럼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독도 수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NGO 단체로, 회장인 정대운 의원은 “앞으로도 국민들의 지속적인 독도사랑과 독도 수호 실천을 위해 포럼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이재명 도지사 감사패 수여식

    경기도의회, 이재명 도지사 감사패 수여식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는 25일 오후 3시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이재명 도지사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경기도의회는 의장 및 부의장, 운영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의원 일동 명의로 이재명 지사에 총 4개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재명 지사는 과감한 결단과 실행력으로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했다”며 “경기도에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더 큰 도전을 위해 나서는 발걸음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대표의원, ‘서울시정 문화행정 현황진단과 과제’ 토론회 개최

    서울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대표의원, ‘서울시정 문화행정 현황진단과 과제’ 토론회 개최

    지난 20일 서울시 문화행정에 대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서울시정 문화행정 현황진단과 과제’ 토론회가 열렸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대표의원(서대문4)과 이상훈 의원(강북2)은 토론회를 공동주최하고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가 함께했다. 조상호 대표의원과 정윤희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 공동운영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1부는 김상철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운영위원, 2부 이양구 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전문위원·박선영 문화연대 문화정책팀장의 발제로 토론이 이어졌다. 1부 발제를 맡은 김상철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운영위원은 ‘서울시정의 비판적 진단과 과제: 허약한 서울시 혁신정책의 뿌리에 대해’를 주제로 서울시 10년간의 협치·혁신이 왜 행정에서 내재화 되지 못했는지, 그리고 새로운 협력적 도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필요한 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발표했다. 김 위원은 서울시 협치 거버넌스의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 사회 스스로 냉정하게 자기 비판을 해 행정에 포획된 전철을 밟지 않아야 하고, 행정은 행정자원을 사유재로 인식하는 태도를 버리고 혁신을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2부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양구 전 문화예술계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 전문위원은 ‘블랙리스트 책임자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임명과 관련하여’라는 제목으로 최근의 블랙리스트 사건들이 주로 지자체 차원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임명 문제의 본질은 서울시의 부실한 인사 검증 시스템이라고 주장하며, 서울시가 본 사태에 대해 공론의 장으로 나와 이번 사태에 대해 공개토론 할 것을 제안했다. 2부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박선영 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팀장은 ‘서울시 문화정책의 과제와 대안’ 주제발표에서 오세훈 시정의 문화정책에 대해 분석하고 평가했다. 박 팀장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의 문화정책은 문화를 목적이 아닌 수단, 산업경쟁력과 부가가치 창출 수단으로 한정하는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문화예술 및 문화산업 생태계에 대한 중층적 전략이 부재하고, 시민을 문화정책의 단순 향유자로 한정하며, 문화예술인에 대한 정책이 부재하다고 평가하며 시대착오적이고 과거 퇴행된 방식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토론회를 마치며 “서울시 문화정책이 문제를 확인하고, 문화정책 발전을 위한 장기적 방향성을 확인한 자리”라고 평했다.
  •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지방의회 최초 중앙정부 행정입법에 의한 지방자치권 침해 사례 유형별로 발굴”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지방의회 최초 중앙정부 행정입법에 의한 지방자치권 침해 사례 유형별로 발굴”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김정태 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은 지난 15일 ‘행정입법에 의한 지방자치권 침해 사례 및 개선 대책 연구’를 주제로 한 공무원 직접수행 학술용역 최종보고회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실국 소관 조례 및 예산 사업을 중심으로 행정입법에 따른 자치입법, 조직⋅인사 및 재정분야 등에서의 침해 사례 연구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2차례, 착수 및 중간보고서를 거친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다. 최종보고서에 참석한 연구진(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실)은 “2021년 현재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실국(시민협력국, 미래청년기획단, 스마트도시정책관, 행정국, 재무국, 평생교육국, 감사위원회 등 총 12개)의 137건의 조례에서 상위법령을 인용한 761개 조문과 440개 예산 사업 중 행정입법(시행령, 부령, 규칙 등)에 의해 지방자치권을 침해하고 있는 사례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특히, 침해 사례 중 ①「지방세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금 강제 부과, ② 행정안전부 「예산편성 운영기준」에 따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출연금이 아닌 분담금 의무 부과, ③ 행정규칙(지방세입정보시스템의 운영 및 관리 규정) 개정을 통하여 서울시 세무종합시스템 등을 “지방세정보통신망”에서 제외하여 행정안전부 시스템 사용 강제 ④ 보조금 지급 대상 사업의 범위와 국고보조율을 시행령(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으로 정하여 국가사무에 대하여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을 강제하는 행위 ⑤ 서울시 공무원 복무와 관련하여 「지방공무원복무규정」에서 정하도록 한 자치인사권 침해, ⑥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에 따라 ‘적극행정 지원심의위원회’ 운영상 나타난 자치조직권 침해 사례에 대해 심층 분석을 통해 행정입법에 의해 지방자치권이 침해될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어떠한 문제에 봉착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진은 “행정입법에 의한 지방자치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치분권 사전협의제도의 참여 기회 확대 필요, 중앙지방협력회의를 통한 수평적 행정입법 필요, 지방행·재정영향평가제도의 운영 내실화 필요, 독일식 지방자치단체 헌법소원 제도의 도입 검토 필요, 독일 연방참사원제도의 한국식 ‘국가참사원’ 적용 등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최종보고회에 외부 위원으로 참석한 김남철 교수는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조례를 전수조사하고, 자치권 침해 여부를 검증하는 방식은 매우 타당하고, 학계에서의 해당연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는 등 하위입법이 상위입법에 위배되는 연구 중심에서 상위입법이 하위입법을 침해하는 사례 연구는 매우 의미가 있다는 총평을 내놓았다. 이번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주관한 김정태 위원장은 “올해는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년이 됐음에도 여전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남아 있어, 수평 협력적 관계로의 회복이 중요하다”고 연구 제안 배경을 밝히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통제와 지시의 관계’가 아닌 ‘수평과 협력의 관계’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사무처 조직진단 및 조직체계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경기도의회 사무처 조직진단 및 조직체계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는 1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1년 경기도의회 사무처 조직진단 및 조직체계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경기도의회 조직개선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현국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민주당·의왕1), 정승현 운영위원장(민주당·안산4),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자치행정분과 천영미 위원장(민주당·안산2)과 한국행정연구원 지규원 책임연구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병기 연구위원 등 의원, 외부전문가, 사무처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최종보고회는 한국평가원의 신원부 책임연구원의 발표로 진행됐으며, 이번 용역의 주요 쟁점으로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새로 시행되는 ▲정책지원관(지방의원 의정활동 지원)의 직무·배치, ▲효율적·전문적인 의정활동 강화를 위한 입법·예산분석 기능 강화 및 임기제공무원 운영방안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한계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장현국 의장은 “성공적인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을 위해 합리적 인력운영, 효과적인 업무수행, 전문적 의정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조직구성과 인사독립의 준비로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경기도의회의 조직체계 및 운영에 있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근철 민주당 대표는 “진정한 자치분권을 위해서는 조직권의 확보, 교섭단체 지원에 관한 자치법규 및 정책지원관의 직무·배치 등의 지방의회 자율적 제정·운영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중앙정부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에 지방의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인달 세부적인 내용이 마무리되며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의회사무처 조직개편 및 인사운영을 위한 제도개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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